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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성재·이경훈 웰스파고 챔피언십 톱10… 매킬로이는 50위권 턱걸이

    임성재·이경훈 웰스파고 챔피언십 톱10… 매킬로이는 50위권 턱걸이

    임성재와 이경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을 공동 8위로 마쳤다. 임성재는 최종 라운드를 공동 5위로 시작했던 터라 상위권 진입에 대한 기대가 높았지만, 최종 라운드에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톱10에 만족해야 했다. 8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 클럽(파71·7538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까지 최종합계 9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임성재와 이경훈은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임성재는 3라운드까지 공동 5위를 달렸다. 하지만 이날 이글 하나와 버디 3개를 잡았지만, 보기도 4개와 더블보기 1개를 기록하면서 순위가 3계단 떨어졌다. 임성재는 이번 시즌 7번째 톱10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RBC 헤리티지(공동 7위)와 취리히 클래식(6위)에 이어 최근 3개 대회 연속 톱10을 기록해 분위기가 좋다. PGA 투어 통산 2승을 거둔 그의 올 시즌 최고 성적은 1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의 공동 4위다.이날 임성재는 7번(파5) 홀에서 두 번째 샷을 홀 5m 남짓한 거리에 떨어뜨린 뒤 이글을 낚으며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후반 17번(파3) 홀 티샷을 물에 빠뜨리면서 더블보기를 기록하면서 상위권 진입에 대한 꿈이 물거품이 됐다. 임성재는 바로 귀국해 11일부터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에 출전할 예정이다 3라운드 공동 20위였던 이경훈은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로 3타를 줄이고 순위를 끌어올려 시즌 3번째 톱10에 들었다. 지난해 10월 CJ컵 3위, 올해 1월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공동 7위 이후 4개월 만이다. 우승은 세계랭킹 80위 윈덤 클라크가 차지했다. 클라크는 최종합계 19언더파 265타를 쳐, 세계랭킹 5위인 잰더 쇼플리(미국·15언더파 269타)를 4타 차로 제치고 자신의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PGA 투어 8승을 노린 쇼플리는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고, 해리스 잉글리시와 티럴 해턴이 공동 3위(12언더파 272타)에 올랐다. 이 대회에서만 세 차례 우승을 보유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공동 47위(이븐파 284타)에 그쳤다.
  • 이경훈 웰스파고 챔피언십 1R 공동 2위

    이경훈 웰스파고 챔피언십 1R 공동 2위

    이경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달러) 첫날 공동 2위에 올랐다. 이경훈은 5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낚고 보기는 1개로 막았다. 5언더파 66타로 케빈 스트릴먼, 테일러 무어, 잰더 쇼플리, 라이언 파머(이상 미국)와 공동 2위로 단독 1위인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와는 한 타 차. 이경훈은 이날 2번 홀(파4)에서 보기를 적어냈지만, 전후반 버디를 3개씩 낚으며 타수를 줄였다. 5~7번 홀에서 버디 3개를 몰아쳤고 10번과 13, 17번 홀에서 버디 퍼트에 성공했다. 김주형은 버디만 4개를 잡아내 4언더파 67타로 패트릭 캔틀레이 등과 공동 7위를 달렸다. 김시우는 버디 5개, 보기 2개를 쳐 3언더파 68타인 공동 16위, 임성재는 2언더파 69타로 공동 25위다. 마스터스 컷 탈락 설욕에 나선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버디 4개, 보기 1개를 쳐 공동 16위(3언더파 68타)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매킬로이는 과거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 3차례 우승했다. 18홀(61타), 72홀(267타) 코스 레코드도 모두 갖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맥스 호마(미국)는 공동 36위(1언더파 70타)로 주춤했다. 이번 대회는 PGA 투어 특급 대회로 총상금이 지난해 900만달러에서 두 배 넘게 뛰어올랐다. PGA 투어는 톱 랭커들이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시리즈로 이탈하는 것을 막기 위해 2022~23시즌 17개 대회를 특급 대회로 지정하고 총상금 규모를 대부분 2000만달러 규모로 올렸다.
  • 임성재, 미첼과 함께 취리히 클래식 우승컵 키스?

    임성재, 미첼과 함께 취리히 클래식 우승컵 키스?

    임성재와 키스 미첼 조가 2인 1조 팀 방식으로 치러지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총상금 860만 달러)에서 우승을 정조준 하고 있다. 임성재-미첼 조는 23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TPC 루이지애나(파72·7425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10개로 10언더파 62타를 합작했다. 사흘 합계 25언더파 191타가 된 임성재-미첼 조는 선두에 1타 뒤진 단독 2위로 24일 최종 라운드를 맞게 됐다. 26언더파 190타를 기록한 윈덤 클라크-보 호슬러 조가 사흘 내내 선두를 유지했고, 임성재-미첼 조는 전날 공동 2위에서 3라운드에서는 단독 2위가 됐다. 2인 1조로 경기하는 이번 대회는 1, 3라운드는 포볼(두 선수가 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더 좋은 성적을 팀 점수로 삼는 방식)로 진행되고, 2, 4라운드는 포섬(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임성재는 이날 팀의 버디 10개 가운데 7개를 책임졌다. 첫 홀부터 약 5m 버디 퍼트를 넣은 임성재는 3번(파3) 홀에서는 7m 정도 버디에 성공하는 등 초반 3개 홀에서 버디 3개를 뽑아냈다. 1번과 3번 홀 모두 미첼의 공이 홀에 더 가까웠으나 먼저 버디 퍼트를 시도한 임성재가 버디를 잡아내며 타수를 줄였다. 임성재는 6∼8번 홀에서도 3연속 버디를 낚아 팀의 초반 상승세를 주도했다. 한편 김주형-김시우, 안병훈-김성현 조는 나란히 19언더파 197타를 치고 공동 13위에 올랐다. 지난해 우승팀인 패트릭 캔틀레이-잰더 쇼플리 조는 20언더파 196타로 공동 10위다.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우승 상금 248만5400 달러(약 33억1000만원)를 두 선수가 나눠 갖고, 페덱스컵 포인트 400점씩 받는다.
  • ‘그린재킷’ 양보 없다… 명인 열전

    ‘그린재킷’ 양보 없다… 명인 열전

    미국프로골프(PGA)의 떠오르는 스타 김주형이 ‘명인 열전’ 마스터스에서 로리 매킬로이와 함께 경기를 펼친다. 임성재는 캐머런 스미스와 같은 조에 편성돼 PGA와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 간 자존심 대결의 선봉을 맡게 됐다.●첫 출전 김주형, 매킬로이와 같은 조 5일(한국시간) 올 시즌 남자골프 첫 메이저 대회인 제87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1·2라운드 조 편성이 발표됐다. 올해 마스터스는 6일부터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545야드)에서 나흘간 펼쳐진다. 김주형은 매킬로이, 샘 번스와 함께 7일 오전 2시 48분 1라운드를 시작한다. 김주형은 PGA 투어에서 2승을 거뒀다. 하지만 마스터스는 이번 대회가 첫 출전이다. 하지만 지난 4일 타이거 우즈, 매킬로이, 프레드 커플스 등과 연습 라운드를 갖고 대회 공식 기자회견에도 초대되면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간판 임성재, LIV로 옮긴 스미스 만나 한국 남자 골프의 간판 임성재는 2021년 아시아 선수 최초로 그린 재킷을 입은 마쓰야마 히데키와 지난해 디오픈에서 우승한 뒤 LIV 시리즈로 이적한 스미스와 한 조에서 플레이를 한다. 임성재, 마쓰야마, 스미스 조는 6일 밤 11시 54분에 1라운드 티샷을 한다. 2020년 마스터스에서 준우승을 거둔 임성재는 지난해에도 공동 8위를 차지하는 등 유독 이 대회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김시우는 LIV 골프 시리즈의 간판인 필 미컬슨과 1·2라운드를 치른다. 김시우, 미컬슨, 톰 호기 조는 7일 오전 1시 24분에 1라운드를 시작한다. 이경훈은 제프 슈트라카, 해럴드 바너 3세와 같은 조로 편성됐다.●황제 우즈 “경기력 향상… 걷기 어려워”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는 빅토르 호블란, 잰더 쇼플리와 같은 조다. 우즈는 이날 공식 기자회견에서 “지난해보다 경기력이 더 나아졌다”면서도 “내게 어려운 점은 걸어서 이동하는 것이다. 지난해 마스터스에서 컷을 통과한 것은 내게는 작은 승리에 해당하는 성과였다”고 말했다. 그는 2021년 교통사고 이후 지난해 마스터스를 통해 복귀했다. 47위에 그쳤지만 골프팬들은 우즈의 복귀 자체에 박수를 보냈다. 메이저 대회 15승 가운데 5승을 마스터스에서 따낸 우즈는 2019년 이후 4년 만에 마스터스 우승 탈환에 도전한다. ●PGA 매킬로이·LIV 켑카 동행 눈길 한편 LIV 골프에 대한 반감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던 매킬로이는 이날 LIV 골프의 간판인 브룩스 켑카와 연습 라운드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 저물어 가는 우즈 “아는 선수 챔피언스투어에 더 많다”

    저물어 가는 우즈 “아는 선수 챔피언스투어에 더 많다”

    “3년 더 있으면 (챔피언스투어에서) 카트를 이용할 수 있다. 아는 선수도 정규 투어보다 챔피언스투어에 더 많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출전을 앞두고 진행된 기자 회견에서 은퇴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내비쳤다. 또 지난해보다 경기력이 나아졌지만, 상황이 쉽지 않다는 사실도 털어놨다. 우즈는 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87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공식 기자회견에서 “내가 앞으로 얼마나 더 (경쟁력 있는 선수로 활약)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면서도 “지난해에 비해 경기력은 더 좋다”고 말했다. 메이저 대회 15승 가운데 5승을 마스터스에서 따낸 우즈는 2019년 이후 4년 만에 마스터스 패권 탈환에 도전한다. 2021년 2월 교통사고로 다리를 다친 우즈는 이후 경기력이 심각하게 떨어졌다. 특히 걷는 것이 불편하다. 지난해 마스터스에서 47위에 올랐으나 이후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십 대회 도중 기권, US오픈 불참, 디오픈 컷 탈락 등으로 부진했다. 이날 우즈는 자신의 상황이 쉽지 않음을 솔직하게 설명했다. 당시 교통사고에 대해 그는 “이 다리가 (의족이 아닌) 내 다리라는 것이 다행”이라며 “물론 기능은 예전처럼 돌아갈 수 없고, 많은 대회에 출전하지도 못하지만 그것이 내가 받아들여야 할 상황”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내게 어려운 점이 걸어서 이동하는 것”이라며 “지난해 마스터스에서 컷을 통과한 것은 내게는 작은 승리에 해당하는 성과였다”고 설명했다. 현재 세계 랭킹이 1001위까지 떨어진 우즈는 은퇴가 멀지 않았다는 듯한 이야기도 했다. 2019년 10월 조조 챔피언십에서 PGA 투어 82승째를 거둔 그는 50세 이상만 출전하는 챔피언스투어로 향할 가능성이 적지 않다. 1975년생인 그는 “3년 더 있으면 (챔피언스투어에서) 카트를 이용할 수 있다”며 “아는 선수도 정규 투어보다 챔피언스투어에 더 많다”고 웃어 보였다. 부상에서 복귀 할 수 있었던 힘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우즈는 “악착같은 완고함”(Stubbornness)이라고 답했다. 그는 “나는 열심히 노력하는 것을 믿고, 그만큼의 결과를 얻는다고 생각한다”며 “나는 선수 생활을 하면서 항상 열심히 노력해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여러 차례 수술을 이겨내기가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이겨내려는 열정이 있었고, 나는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잃지 않았다”면서 “그런 노력이 지금 내가 여기에 있을 수 있는 이유”라며 “내가 최근에 대회에 많이 나오지 못했지만, 내가 어느 한 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이 코스가 될 것”이라고 말해 마스터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우즈는 한국 시간으로 6일 밤 11시 18분에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잰더 쇼플리(미국)와 함께 올해 마스터스 1라운드를 시작한다.
  • 셰플러·매킬로리 매치플레이 4강 안착… 결승전 맞대결 기대

    셰플러·매킬로리 매치플레이 4강 안착… 결승전 맞대결 기대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와 랭킹 3위 로리 매킬로이의 맞대결은 이뤄질 수 있을 것인가. 셰플러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 플레이(총상금 2000만 달러) 4강에 오르며 2연패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셰플러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경기에서 16강전과 8강전을 차례로 이겼다. 조별리그 3경기에 이어 5경기 연속 승리한 셰플러는 샘 번스와 4강에서 만난다. 셰플러가 번스를 꺾으면 3년 연속 결승전에 오르게 된다. 1대 1 승부인 매치플레이로 진행되는 이 대회에서 셰플러는 2021년 준우승, 지난해에는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를 2연패 한 선수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2003·2004년) 밖에 없다. 로리 매킬로이도 16강전에서 루커스 허버트를, 8강전에서 잰더 쇼플리 따돌리고 4강에 안착했다. 2015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매킬로이는 준결승에서 캐머런 영(미국)과 대결한다. 셰플러와 매킬로이 둘 다 준결승에서 이기면 27일 결승전은 역대 최고의 흥행 경기가 될 전망이다. 현재 셰플러는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를, 매킬로이는 3위를 달리고 있다. 특히 이들은 2위 욘 람과 함께 1위 쟁탈전을 치열하게 펼치고 있는 중이다. 여기에 다른 대회와 달리 1대 1 매치플레이로 진행되는 경기인 만큼 자존심 싸움이 더 치열 할 수 밖에 없다.
  • 임성재 18위, 김주형 14위... 1위는 매킬로이

    임성재 18위, 김주형 14위... 1위는 매킬로이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공동 4위에 오르며 시즌 최고성적을 기록한 임성재(25)가 세계랭킹 18위로 한계단 뛰어 올랐다. 휴식을 택한 김주형(21)은 14위로 한계단 내려왔다. 임성재는 1월 4째주 세계랭킹에서 지난주(19위) 보다 한 계단 오른 18위에 자리잡았다. 지난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스GC에서 열린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공동 4위에 올라 2022-2023 시즌 첫 톱5 및 두 번째 톱10에 오른 결과다. 임성재의 최고 랭킹은 16위다. 김주형은 지난주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으나 맥스 호마(미국)가 우승하면서 순위가 16위에서 13위로 올라 한 계단 밀려 14위가 됐다. 호마는 존 람(스페인)의 3연승을 저지하고 시즌 2승 및 통산 6승을 거두며 생애 최고랭킹으로 올랐다. 세계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2위 스코티 셰플러(미국), 3위 존 람, 4위 캐머런 스미스(호주), 5위 패트릭 캔틀레이(미국), 6위 잰더 쇼플리(미국)는 제 자리를 지켰다.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3위를 차지한 콜린 모리카와(미국)가 윌 잴러토리스(미국)와 자리를 바꿔 7위가 됐다. DP월드투어 히어로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서 매킬로이와 치열한 명승부 끝에 준우승한 패트릭 리드(미국)는 지난주 90위에서 57위로 뛰어올랐다. 리드는 사우디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로 이적하기전 36위였던 리드는 LIV 골프에서 세계랭킹 포인트를 쌓지 못해 90위까지 밀렸다가 이번 유럽투어 성적으로 50위권으로 뛰어올랐다. 리드는 이번주 아시안투어 시즌 개막전 PIF 사우디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달러)에도 출전한다.
  • 김주형, 컷 탈락 부진 시즌 두 번째 톱10으로 날려

    김주형, 컷 탈락 부진 시즌 두 번째 톱10으로 날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는 김주형(21)이 지난주 컷 탈락의 부진을 새해 두 번째 톱10으로 씻어냈다. 김주형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열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8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김주형은 최종 합계 23언더파 265타로 공동 6위에 올랐다. 김주형은 새해 첫 대회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공동 5위에 이어 두번째 톱10을 기록하며 지난주 소니오픈 컷 탈락의 아픔에서 벗어났다. 또 페덱스컵 순위도 2위로 끌어 올렸다. 공동 선두 그룹에 5타 뒤진 공동 5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김주형은 5번 홀까지 3타를 줄이며 공격적인 경기를 펼쳤지만 6번(파3), 7번 홀(파4)에서 연속 보기를 기록하며 추격의 동력을 잃었다. 그러나 김주형은 8번 홀(파5)에서 곧바로 버디를 따내 분위기를 다시 찾았고 후반에도 버디 3개를 보태며 톱 10을 사수했다. 임성재(25)는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18위(20언더파 268타)로 대회를 마무리 했다.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 김시우(28)는 이날 6타를 줄여 공동 22위(19언더파 269타)에 자리했다. 욘 람(스페인)이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27언더파 261타로 우승했다. 1~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던 신인 데이비스 톰프슨(미국)을 1타차로 제쳤다. 람은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 이어 새해 2승째다. 그는 올해 2회 출전에 2회 우승을 했다. 잰더 쇼플리(미국)는 5번 홀(파5)에서 앨버트로스를 기록하는 등 10언더파 62타를 쳐 공동 3위(25언더파 263타)에 자리했다.
  • 소니오픈 우승 김시우, 2연승 도전

    소니오픈 우승 김시우, 2연승 도전

    새신랑이 된 뒤 처음 출전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한 김시우(28)가 2연승에 도전한다. 김시우는 오는 20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 PGA 웨스트 스타디움 코스(파72·7187야드)에서 열리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800만 달러)에 출전한다. 지난해 12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오지현(27)과 결혼식을 올린 김시우는 15일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 클럽에서 끝난 소니오픈에서 역전 우승을 일궜다. 새신랑이 된 후 참가한 첫 대회에서 거둔 쾌거다. 이 우승으로 김시우의 세계랭킹은 43계단 상승한 41위가 됐다. 기분 좋게 통산 4승째를 수확한 김시우는 이제 캘리포니아로 이동, 2연승을 노린다. 김시우는 2년 전 이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8언더파를 몰아쳐 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로 패트릭 캔틀레이(미국)의 추격을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지난해에는 비록 타이틀 방어는 하지 못했지만, 공동 11위로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도 톱랭커들이 대거 출전한다. 세계랭킹 2위 스코티 셰플러(미국), 4위 욘 람(스페인), 5위 캔틀레이, 6위 잰더 쇼플리, 7위 윌 잘라토리스(이상 미국) 등 세계랭킹 10위 이내 선수 중 5명이나 출전해 우승 경쟁을 벌인다. 한국의 김주형(21), 임성재(25), 이경훈(32), 안병훈(32), 김성현(25), 강성훈(36)도 출전한다. 김시우는 결혼 후 첫 우승의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 다시 쉽지 않은 상대들과 겨뤄야 한다. 하지만 함께 투어 중인 아내 오지현의 존재가 큰 힘이다. 오지현은 골프 선수로서의 역할은 미뤄두고 김시우 아내의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김시우는 “아내와 함께 다니는 것이 큰 힘이 된다. 대회 중 긴장되는 상황에서 같이 걸어주고 웃어주니 긴장이 풀렸다”면서 “과거 우승했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좋은 성적을 다시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보겠다”고 말했다.
  • PGA, 소속 선수들 사우디인터내셔널 출전 허용… 막을 명분이 없네

    PGA, 소속 선수들 사우디인터내셔널 출전 허용… 막을 명분이 없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다음 달 열릴 사우디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 달러)에 소속 선수들의 출전을 허용할 전망이다. 미국 매체 골프채널은 8일(한국시간) PGA 투어가 소속 선수들의 2023년 아시안투어 개막전인 사우디인터내셔널 출전 승인 요청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사우디인터내셔널은 PGA 투어 대회인 AT&T페블비치프로암(총상금 900만 달러)과 일정이 겹친다. PGA투어는 소속 선수가 대회가 열리는 기간에 다른 투어 출전을 원하면 사전 승인을 받도록 하고 있다. 이번 승인이 주목 받는 이유는 대회를 개최하는 주체의 영향이 크다. 이 대회는 PGA투어의 경쟁 상대인 LIV골프인비테이셔널의 출범 배경인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후원한다. 때문에 PGA 투어 입장에서는 선수들의 대회 참가가 달갑지 않을 수 있다. 과거 DP 월드투어 대회로 열렸다가 최근 아시안투어로 합류했다. 때문에 PGA 투어가 막을 명분이 없다.LIV 소속 선수 중에는 지난해 우승자인 해럴드 바너 3세(미국)와 세계랭킹 3위 캐머런 스미스(호주)가 출전을 확정했다. 현재 PGA투어 소속 선수 중에는 김주형과 잰더 쇼플리, 토니 피나우(이상 미국)도 출전했다. 김주형은 당시 PGA투어 소속 선수가 아니었고, PGA투어 소속으로 출전했던 더스틴 존슨 등 많은 선수는 LIV로 활동 무대를 옮겼다. 이와 관련해 골프채널은 김주형과 쇼플리, 피나우의 올해 출전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올해 사우디인터내셔널은 2월 2일부터 사우디아라비아 수도인 제다의 로열그린스골프앤드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이 골프장은 지난해 LIV골프가 7차 대회를 열었던 장소다.
  • 한국 삼총사 뜬다…PGA ‘별’들의 전쟁

    한국 삼총사 뜬다…PGA ‘별’들의 전쟁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떠오르는 별’ 김주형(왼쪽)과 ‘한국남자골프’의 간판 임성재(가운데) 그리고 ‘맏형’ 이경훈(오른쪽)이 나란히 PGA ‘왕중왕전’에 나선다. 오는 6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의 카팔루아 플랜테이션코스(파73)에서 열리는 PGA 투어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500만 달러)에 김주형, 임성재, 이경훈이 나란히 출전한다. 이 대회는 지난해 PGA 투어 대회 우승자나 30명만 출전하는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 나선 선수만 참가가 가능하다. 올해에는 39명이 출전해 컷 없이 순위를 가린다. 이번 대회는 LIV 골프에 대항하는 PGA 특급 대회 17개 중 하나로 지정돼 총상금이 지난해 820만 달러에서 무려 680만 달러가 더 늘어난 1500만 달러가 됐다. 우승 상금도 147만 6000달러에서 270만 달러로 껑충 뛰었다. 대회에서 꼴찌를 해도 20만 달러의 상금을 받는다. 김주형은 지난해 윈덤 챔피언십 우승과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우승으로 2승을 거둬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PGA투어닷컴은 이번 대회에서 김주형을 우승 후보 9위로 꼽았다. 처음 출전하지만 공격적인 경기 운영이 대회 코스에 잘 맞는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무관에 그친 임성재는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했기 때문에 3년 연속 ‘왕중왕전’에 참가하게 됐다. 앞선 두 차례 출전에서 임성재는 각각 공동 5위와 8위를 기록했다. 두 대회 평균 타수는 67.38타다. PGA투어닷컴은 앞선 두 대회에서 모두 톱10에 든 임성재를 우승 후보 6위에 올렸다. 이경훈도 두 번째 출전이다. 두 번 모두 AT&T 바이런 넬슨 우승으로 출전 자격을 땄다. 지난해 첫 대회 때는 공동 33위에 그쳤지만 올해는 상위권 진입을 노린다. 한국 선수들의 우승 가능성도 작지 않다.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대회에 나서지 않고, 디펜딩 챔피언인 세계랭킹 3위 캐머런 스미스(호주)는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에 합류하면서 PGA 투어 출전 금지 징계를 받아 나올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물론 여전히 세계랭킹 20위 이내 선수 17명이 출전할 만큼 우승 경쟁은 치열하다. 특히 스코티 셰플러, 저스틴 토머스, 패트릭 캔틀레이, 잰더 쇼플리(이상 미국), 욘 람(스페인) 등이 우승 후보로 거론된다. 페어웨이가 넓고, 뒷바람에 내리막 코스 등 장타자가 유리한 코스라 장타 대결도 관심사다.
  • PGA 왕중왕전 김주형·임성재·이경훈 삼각편대 뜬다

    PGA 왕중왕전 김주형·임성재·이경훈 삼각편대 뜬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떠오르는 별’ 김주형과 ‘한국 남자골프’의 간판 임성재, 그리고 ‘맏형’ 이경훈이 나란히 PGA ‘왕중왕전’에 나선다. 6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의 카팔루아 플랜테이션코스(파73)에서 열리는 PGA투어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500만 달러)에 김주형, 임성재, 이경훈이 나란히 출전한다. 이 대회는 지난해 PGA투어 대회 우승자나, 30명만 출전하는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한 선수만 참가가 가능하다. 올해는 39명이 출전해 컷 없이 순위를 가린다. 이번 대회는 LIV 골프에 대항하는 PGA 특급 대회 17개 중 하나로 지정돼 총상금이 지난해 820만 달러에서 무려 680만 달러가 더 늘어난 1500만 달러가 됐다. 우승 상금도 147만 6000달러에서 270만 달러로 껑충 뛰었다. 대회에서 꼴찌를 해도 20만 달러의 상금을 받는다.김주형은 지난해 윈덤 챔피언십 우승과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우승으로 2승을 거둬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PGA투어닷컴은 이번 대회에서 김주형을 우승 후보 9위로 꼽았다. 처음 출전하지만, 공격적인 경기 운영이 대회 코스에 잘 맞는다는 평가다. 지난해 무관에 그친 임성재는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했기 때문에 3년 연속 ‘왕중왕전’에 참가하게 됐다. 앞선 두 차례 출전에서 임성재는 각각 공동 5위와 8위를 기록했다. 두 번 대회 평균타수는 67.38타다. PGA투어닷컴은 앞선 두 대회에서 모두 톱10에 든 임성재를 우승 후보 6위에 올렸다. 이경훈도 지난해 이어 두 번째 출전이다. 두 번 모두 AT&T 바이런 넬슨 우승으로 출전 자격을 땄다. 지난해 첫 대회 때는 공동 33위에 그쳤지만, 올해는 상위권 진입을 노린다.한국 선수들의 우승 가능성은 낮지 않다.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대회에 나서지 않고, 디펜딩 챔피언인 세계랭킹 3위 캐머런 스미스(호주)는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에 합류하면서 PGA 투어 출전 금지 징계를 받아 나올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전히 세계랭킹 20위 이내 선수 17명이 출전할 만큼 우승 경쟁은 치열하다. 특히 스코티 셰플러, 저스틴 토머스, 패트릭 캔틀레이, 잰더 쇼플리, 윌 잴러토리스(이상 미국), 욘 람(스페인) 등이 우승 후보로 거론된다. 페어웨이가 넓고, 뒷바람에 내리막 코스 등 장타자가 유리한 코스라 세계적인 선수들이 보여줄 장타 대결도 관심사다.
  • “임성재 올해 PGA 메이저 우승 유력”… LPGA는 유해란 출격

    “임성재 올해 PGA 메이저 우승 유력”… LPGA는 유해란 출격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의 우승 가능성이 높다는 미국 현지의 전망이 나오고 있다. 미국 매체 골프채널은 1일(한국시간) 올해 주목할 PGA투어 선수를 소개하며 임성재를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등과 함께 ‘2023년 첫 메이저대회 우승이 기대되는 선수’에 포함했다. 골프채널은 임성재에 대해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으로 완벽한 골퍼 중 한 명”이라며 “대부분의 관심이 김주형에게 집중되고 있지만, 임성재는 올해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하는 한국 선수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골프채널이 임성재의 메이저대회 우승 가능성을 높게 본 이유는 지난 시즌 고전했던 퍼트(60위)를 제외한, 4개 부문 이득타수에서 모두 45위 이내에 들었고, 전체 순위는 6위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김주형에 대한 좋은 평가도 나왔다. 미국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김주형을 윌 잴러토리스, 패트릭 캔틀레이, 잰더 쇼플리, 토니 피나우 등과 함께 올해 남자골프 메이저대회 우승 후보로 꼽았다. 김주형은 지난 연말 ‘PGA투어 올해 주목할 선수’로도 소개됐다. SI는 “김주형이 아직 어리지만 재능과 강한 정신력을 지녀 내년에 메이저대회 우승 후보로 손색이 없다”며 “김주형의 젊은 패기는 메이저대회에서 최고의 무기가 될 수 있으며 프레지던츠컵에서 보인 열정과 끝내기 능력도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12월 휴식기를 가진 PGA 투어 2022∼2023시즌은 1월 첫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대회를 다시 시작한다.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둔 한국 여자골프도 올해 반등을 준빈한다. 한국 여자골프는 지난해 2011년(3승) 이후 가장 적은 승수인 4승을 거뒀다. 올해는 특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5승을 거둔 유해란의 활약이 기대된다. 퀄리파잉스쿨을 수석으로 통과한 유해란은 올해부터 LPGA에서 활동한다. LPGA투어는 오는 20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힐튼그랜드베케이션스토너먼트오브챔피언스(총상금 150만 달러)로 2023시즌 문을 연다.
  • PGA 신성 김주형 ‘올해 베스트 샷 15’ 선정

    PGA 신성 김주형 ‘올해 베스트 샷 15’ 선정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김주형이 ‘올해 베스트 샷’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24일(현지시간) 미국 골프다이제스트는 올해 PGA 투어 최고의 샷 15개 중 하나로 김주형이 지난 9월 프레지던츠컵 포볼 매치에서 보여 준 버디 버트를 선정했다. 미국과 인터내셔널의 남자 골프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에서 김주형은 김시우와 한 조를 이뤄 당시 대회 최강이라는 평가를 받은 패트릭 캔틀레이-잰더 쇼플리(이상 미국) 조를 상대로 18번 홀에서 약 3m 버디 퍼트를 넣어 승리를 거뒀다. 사실 샷 자체가 대단했다기보다 워낙 인상적인 세리머니 덕에 올해의 ‘베스트 샷 15’에 들었다. 골프다이제스트는 “미국 팀을 꺾은 김주형의 버디 퍼트는 인터내셔널 팀에 엄청난 기세를 안겼다”면서 “이 무대에 매우 필요한 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김주형은 올해 PGA 투어 결산 기사마다 이름이 빠지지 않고 있다. 올해를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PGA 투어 회원 자격이 없었던 김주형은 8월 윈덤 챔피언십과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을 연달아 제패하며 이름을 높였다. 세계랭킹도 올해 초 100위권 안팎이었다가 현재는 아시아 국적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15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밖에 올해의 베스트 샷에는 맥스 호마(미국)가 9월 포티넷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18번 홀에서 ‘칩 인 버디’를 낚아 극적인 역전 우승을 한 것과 1월 소니오픈에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연장전에서 276야드를 남기고 3번 우드로 홀 바로 옆에 공을 보내 이글을 잡은 장면 등도 뽑혔다.
  • 끝내줬던 프레지던츠컵 마지막 버디 퍼트… 김주형 올해의 베스트 샷

    끝내줬던 프레지던츠컵 마지막 버디 퍼트… 김주형 올해의 베스트 샷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김주형이 ‘올해 베스트 샷’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24일(현지시간) 미국 골프다이제스트는 올해 PGA 투어 최고의 샷 15개 중 하나로 김주형이 9월 프레지던츠컵 포볼 매치에서 보여준 버디 버트를 선정했다. 미국과 인터내셔널의 남자 골프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에서 김주형은 김시우와 한 조를 이뤄, 당시 대회 최강이라는 평가를 받은 패트릭 캔틀레이-잰더 쇼플리(이상 미국)조를 상대로 18번 홀에서 약 3m 버디 퍼트를 넣어 승리를 거뒀다. 사실 샷 자체가 대단했다기보다 워낙 인상적인 세리머니 덕에 올해의 ‘베스트 샷 15’에 들었다. 골프다이제스트는 “미국 팀을 꺾은 김주형의 버디 퍼트는 인터내셔널 팀에 엄청난 기세를 안겼다”면서 “이 무대에 매우 필요한 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김주형은 올해 PGA 투어를 결산 기사마다 이름이 빠지지 않고 있다. 올해를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PGA 투어 회원 자격이 없었던 김주형은 8월 윈덤 챔피언십과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을 연달아 제패하며 이름을 높였다. 세계랭킹도 올해 초 100위권 안팎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아시아 국적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15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밖에 올해의 베스트 샷에는 맥스 호마(미국)가 9월 포티넷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18번 홀에서 ‘칩 인 버디’를 낚아 극적인 역전 우승을 한 것과 1월 소니오픈에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연장전에서 276야드를 남기고 3번 우드로 홀 바로 옆에 공을 보내 이글을 잡은 장면 등도 뽑혔다.
  • 올해 최고의 2번 아이언 샷은… PGA ‘록스타’ 김주형

    올해 최고의 2번 아이언 샷은… PGA ‘록스타’ 김주형

    올해 치러진 미국프로골프(PGA) 대회에서 클럽별 최고의 샷은 어떤 것일까. 일단 ‘라이징 스타’ 김주형(20)은 올해 가장 멋진 ‘2번 아이언’ 샷을 때린 선수로 꼽혔다. 미국 AP는 14일(한국시간) 올해 치러진 골프 대회에서 나온 14개 클럽별 최고의 샷을 선정했다. 김주형은 지난 9월 24일 프레지던츠컵 사흘째 포볼 매치에서 이 대회의 최고의 장면을 연출했다. 당시 김시우(27)와 짝을 이뤄 미국팀 패트릭 캔틀레이-잰더 쇼플리와 맞선 김주형은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234야드를 남기고 2번 아이언으로 때린 볼을 홀 3m 옆에 떨궜다. 두 팀은 17번 홀까지 비기고 있었다. 버디 퍼트에 성공한 김주형은 클럽과 모자를 내동이 치며 포효했다. 그리고선 김시우와 격한 포옹을 한 뒤 그린 밖에서 지켜보던 인터내셔널 팀 동료들을 보고 환호했다. 김주형의 결정적인 한 방으로 귀중한 1승을 챙긴 인터내셔널 팀도 김주형에게 달려가 얼싸안고 기뻐했다. 이 경기로 김주형은 PGA의 ‘록스타’라는 별명을 얻었다. 소니오픈 연장전에서 이글을 끌어낸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의 두 번째 샷은 지난 시즌 최고의 3번 우드 샷으로 선정됐다. 4번 아이언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DP 월드 투어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18번 홀(파5)에서 날린 샷이 뽑혔다. 또 US오픈 최종일 15번 홀(파4)에서 날린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의 두 번째 샷은 최고의 5번 아이언 샷에 선정됐다. 이밖에 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가 혼다 클래식 최종일 18번 홀(파4)에서 때 폭우 속에서 그린에 볼을 올린 6번 아이언샷과 조던 스피스(미국)가 페블비치 절벽 끄트머리에서 날린 7번 아이언 샷, BMW 챔피언십 최종일 18번 홀(파4)에서 캔을 레이가 벙커에서 때려내 그린에 적중한 8번 아이언 샷도 클럽별 최고의 샷으로 꼽혔다. 최고의 퍼트는 캐머런 스미스(호주)가 디오픈 마지막 날 17번 홀(파4)에서 그린 밖 40야드 거리에서 벙커를 피해 굴린 절묘한 샷이 선정됐다.
  • 타이거 우즈 다음달 히어로 월드 챌린지 3년 만에 출전

    타이거 우즈 다음달 히어로 월드 챌린지 3년 만에 출전

    12월 바하마에서 열리는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7·미국)가 모습을 드러낸다. 우즈의 대회 출전은 7월 메이저대회인 디오픈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우즈는 10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12월 1일부터 나흘간 바하마의 올버니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 나간다”면서 “올해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 나가게 돼 기쁘다. 나와 함께 케빈 키스너(미국),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도 출전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우즈가 자신의 재단이 여는 대회인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 직접 출전하는 것은 2019년 이후 올해가 3년 만이다. 이 대회는 타이거 우즈 재단이 주최하며, 세계 정상급 선수 20명이 출전해 4일 동안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우승자를 정한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 대회는 아니지만 권위가 인정돼 세계 랭킹 포인트가 걸려 있다. 앞서 우즈 재단은 올해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 나설 20명 가운데 17명을 확정한 바 있다.명단에는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를 비롯해 잰더 쇼플리, 저스틴 토머스, 콜린 모리카와, 윌 잴러토리스, 샘 번스, 조던 스피스(이상 미국), 욘 람(스페인),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매트 피츠패트릭(잉글랜드) 등과 함께 임성재(24)와 김주형(20)도 포함됐다. 임성재와 김주형은 이 대회에 출전이 처음이다. 12월 1일부터 나흘 동안 바하마에서 열리는 히어로 월드 챌린지는 정규 대회는 아니지만, 세계랭킹 상위권 선수 20명만 출전해 특급 대회로 꼽는다. 이벤트 대회로서는 이례적으로 세계랭킹 포인트가 주어진다. 출전 선수는 세계랭킹과 함께 주최자인 우즈의 뜻이 반영돼 선정됐다. 이번에 먼저 확정한 17명 가운데 16명은 세계랭킹 20위 이내에 이름을 올린 최정상급이다. 세계랭킹 10위 이내 선수도 6명이다. 세계랭킹 18위 임성재는 이미 지난 9월에 초청장을 받아놨다.현재 세계랭킹 14위인 김주형은 초청 선수 17명 선정 당시에는 세계랭킹이 21위로 초청 대상이 아니었다. 하지만 우즈가 김주형을 직접 지명해 초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주형은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으로 참가해 뛰어난 경기력과 화려한 쇼맨십으로 주목 받았다. 한편 우즈는 지난해 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에서 운전하던 차가 전복하는 사고로 다리를 심하게 다쳤다. 이후 지난해에는 대회에 나서지 못했고, 올해는 마스터스와 PGA 챔피언십, 디오픈 등 메이저 대회에만 모습을 보였다.
  • ‘성덕’된 김주형, 황제 우즈 초청 받은 이유… 실력·스타성+ 우즈 마음?

    ‘성덕’된 김주형, 황제 우즈 초청 받은 이유… 실력·스타성+ 우즈 마음?

    김주형이 12월 열리는 타이거 우즈 재단 주최 이벤트 대회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 초청 받았다.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라이징 스타’가 된 김주형이 말 그대로 ‘성덕’(성공한 덕후)이 된 것이다. 타이거 우즈 재단은 5일(한국시간) 히어로 월드 챌린지 출전 선수 17명의 명단을 확정해 발표했다. 명단에는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를 비롯해 잰더 쇼플리, 저스틴 토머스, 콜린 모리카와, 윌 잴러토리스, 샘 번스, 조던 스피스(이상 미국), 욘 람(스페인),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매트 피츠패트릭(잉글랜드) 등과 함께 임성재와 김주형도 포함됐다. 임성재와 김주형은 이 대회에 출전이 처음이다. 12월 1일부터 나흘 동안 바하마에서 열리는 히어로 월드 챌린지는 정규 대회는 아니지만, 세계랭킹 상위권 선수 20명만 출전해 특급 대회로 꼽는다. 이벤트 대회로서는 이례적으로 세계랭킹 포인트가 주어진다. 출전 선수는 세계랭킹과 함께 주최자인 우즈의 뜻이 반영돼 선정됐다. 이번에 먼저 확정한 17명 가운데 16명은 세계랭킹 20위 이내에 이름을 올린 최정상급이다. 세계랭킹 10위 이내 선수도 6명이다. 세계랭킹 18위 임성재는 이미 지난 9월에 초청장을 받아놨다.김주형은 초청 선수 17명 중 세계랭킹은 가장 낮은 21위다. 하지만 우즈가 김주형을 직접 지명해 초청한 것으로 관측된다. 김주형은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으로 참가해 뛰어난 경기력과 화려한 쇼맨십으로 주목 받았다. 우즈가 김주형에 주목한 것은 스타성에 있다. 김주형은 초청선수로 출전한 7월 제네시스 스코티시오픈에서 3위를 차지한 뒤, 같은 달 열린 로켓 모기지 클래식에서 7위로 페덱스컵 포인트를 끌어올리며 사실상 다음 시즌 정회원 자격을 획득했다. 여기에 정규시즌 최종전 윈덤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20언더파 260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2002년 6월 21일생인 김주형은 20세 1개월 17일 나이로 우승하며 2013년 조던 스피스(당시 19세 11개월 17일)에 이어 투어 역대 두 번째로 어린 우승자가 됐다. 심지어 우상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7)의 첫 우승(20세 9개월 6일)보다도 빨랐다.지난달 진행된 프레지던츠컵에서도 김주형의 활약은 눈길을 끌기 충분했다. 김주형은 이 대회에서 2승3패를 기록했다. 미국 골프다이제스트는 프레지던츠컵 출전 선수 24명의 활약에 대한 점수를 매겼는데, 김주형에게 인터내셔널 팀 최고점인 A+를 줬다. 골프다이제스트는 “30년 만에 처음으로 프레지던츠컵을 흥분의 도가니로 만든 선수”라면서 “이번 대회는 김주형이 주인공이었다. 무모하고, 재미있는 플레이로 에너지를 보여줬다. 경력은 짧지만, 팬들에게 반향을 일으킬 능력을 가지고 있다. 덕분에 대회가 더 풍요로워졌다”고 평가했다. 나머지 3명은 나중에 선정해 발표할 예정인데 우즈 자신의 출전 여부는 미정이다.
  • 코리안 브라더스 맹활약… 프레지던츠컵 역전 선봉은 김시우

    코리안 브라더스 맹활약… 프레지던츠컵 역전 선봉은 김시우

    ‘코리안 브라더스’의 활약을 바탕으로 인터내셔널팀이 미국 팀을 맹추격 하고 있다. 인터내셔널팀은 대회 마지막날 선봉장에 김시우를 낙점하며 역전 기회를 노리고 있다. 25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인터내셔널팀은 5승 3패를 거둬 승점 7-11로 미국 팀을 승점 4점 차로 추격했다. 전날까지 인터내셔널팀은 2승 8패를 기록해 패색이 짙었다. 하지만 셋째날 코리안 브라더스들이 잇따라 승전보를 올리면서 분위기가 바뀌었다. 먼저 포섬매치(두 명이 한 개의 공을 번갈아 치는 방식)에 함께 나선 이경훈과 김주형이 세계 1위 스코피 셰플러-샘 번스 조를 2홀 차로 꺾었다. 이어 애덤 스콧(호주)과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도 캐머런 영-콜린 모리카와에 3홀 차로 이기면서 인터내셔널 팀은 포섬 매치에서 2승 2패를 거뒀다.포볼 매치(2명의 선수가 각자 볼로 플레이해서 더 나은 스코어를 팀 성적으로 삼는 게임)에서도 한국 선수들은 특유의 승부욕을 선보이여 승점을 팀에 안겼다. 김시우와 김주형이 패트릭 캔틀레이와 잰더 쇼플리에 승리를 거둬 인터내셔널 팀에 힘을 불어넣었다. 특히 마지막 18번 홀에서 김주형이 3m 버디 퍼트를 넣어 극적인 1홀 차 승리를 이끌었다. 이어 세바스티안 무뇨스(콜롬비아)와 함께 출전한 임성재도 피나우·케빈 키스너를 3홀 차로 꺾고 승점을 보탰다. 여기에 스콧과 데이비스도 빌리 호셜·번스에 1홀 차로 승리하면서 포볼 매치에선 3-1로 인터내셔널 팀이 앞섰다.승점 2-8에서 7-11로 역전의 발판을 마련한 인터내셔널팀은 26일 12명의 선수가 차례로 맞붙는 일대일 매치플레이에서 승부를 뒤집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김시우를 일대일 매치플레이 첫번째 주자로 낙점했다. 선봉을 맡은 김시우 외에 임성재는 8경기에서 영과 상대를 하고, 맏형 이경훈은 9번째 경기에서 호셜과, 막내 김주형은 호마와 10경기에서 붙는다. 프레지던츠컵 역대 전적은 미국이 최근 8연승을 거두며 11승 1무 1패로 압도하고 있다.
  • 김시우 혼자서 빛났다, 프레지던츠컵 포섬 5경기 중 유일하게 승전고

    김시우 혼자서 빛났다, 프레지던츠컵 포섬 5경기 중 유일하게 승전고

    김시우(27)가 남자골프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 첫날 인터내셔널 팀에 유일한 승리를 안겼다.김시우는 23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 클럽에서 열린 대회 첫날 포섬(2인 1조 팀이 하나의 공을 번갈아 치는 방식) 경기에 캠 데이비스(호주)와 호흡을 맞춰 스코티 셰플러-샘 번스 조에 두 홀 차로 이겼다. 프레지던츠컵은 유럽을 제외한 인터내셔널팀과 미국팀의 남자골프 대항전이다. 역대 대회 중 가장 많은 4명의 한국 선수가 포함된 인터내셔널 팀은 김시우가 나선 포섬 한 경기에서만 승리를 챙기고 다른 매치에선 모두 져 첫날 1승4패로 미국에 크게 밀렸다. 2017년 대회 1승2패의 전적을 남겼던 김시우는 5년 만에 나선 첫 경기에서 처음 출전한 데이비스와 호흡을 맞춰 세계랭킹 1위 셰플러가 포함된 조를 제쳐 인터내셔널 팀의 자존심을 지켰다.김시우-데이비스 조는 3번홀(파4)부터 줄곧 끌려다녔다. 7번홀(파5)에서 3홀 차까지 뒤지다 8번홀(파4) 버디 덕에 전반을 두 홀 차 열세로 마쳤다. 14번홀(파3)까지도 두 홀 차로 밀리던 김시우 조는 그러나 15번홀(파4)에서 셰플러-번스의 더블보기가 나온 사이 파를 적어내 격차를 좁혔다. 16번홀(파5) 김시우의 3m 남짓한 버디 퍼트를 홀에 떨궈 마침내 균형을 맞춘 김-뎅비스 조는 17번홀(파4)에서도 김시우가 버디 퍼트를 떨어뜨리며 경기를 뒤집은 뒤 마지막 18번홀(파4) 파를 지켜내면서 보기에 그친 셰플러-번스를 1타차로 제압해 막판 짜릿한 역전극을 완성했다.한국 선수끼리 짝을 이룬 김주형(20)-이경훈(31) 조는 미국의 캐머런 영-콜린 모리카와 조에 두 홀 차로 졌고, 임성재(24)는 코리 코너스(캐나다)와 호흡을 맞췄지만 조던 스피스-저스틴 토머스 조에 두 홀 차로 패했다. 역대 전적에서 최근 8연승을 포함해 11승1무1패로 절대 우위를 지킨 미국은 이번 대회에서도 또 한 번의 우승을 향해 시동을 걸었다. 올해는 세계 1위 셰플러를 비롯해 패트릭 캔틀레이(4위), 잰더 쇼플리(5위), 저스틴 토머스(7위), 모리카와(9위)까지 세계랭킹 10위 안에만 5명이 이름을 올렸다. 대회 둘째 날엔 한 개조 2명이 각자의 공을 쳐 더 좋은 타수를 해당 홀 점수로 삼는 방식의 포볼 매치플레이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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