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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와 24시간 함께하는 모습 어떤가 보니? ‘달달’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와 24시간 함께하는 모습 어떤가 보니? ‘달달’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와 24시간 함께하는 모습 어떤가 보니? ‘달달’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와 부인 우나리의 밀착 일상생활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1일 밤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에서는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의 이야기를 다룬 ‘안현수, 두 개의 조국 하나의 사랑’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현수와 우나리의 사랑이 넘치는 일상 생활이 밀착 공개됐다. 우나리는 일반인은 들어올 수 없는 러시아 선수촌의 유일한 일반인으로 출입하며 안현수와 하루 종일 내내 붙어다니며 모든 일과를 함께했다. 우나리는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모든 일을 안현수와 함께 했고 다정함과 응원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었다. 우나리는 모든 훈련에 안현수의 ‘히든카드’로 함께했다. 두 사람은 또 좁은 욕실에서 함께 양치질을 하는 모습도 선보였고, 각자의 몸에 서로의 이름을 새긴 문신을 공개하는 등 닭살 부부로서의 애정을 한껏 과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휴먼다큐 사랑 안현수 우나리와 24시간 함께…천생연분 부부

    휴먼다큐 사랑 안현수 우나리와 24시간 함께…천생연분 부부

    휴먼다큐 사랑 안현수 우나리 휴먼다큐 사랑 안현수 우나리와 24시간 함께…천생연분 부부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와 부인 우나리의 밀착 일상생활이 공개돼 화제다. 11일 밤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에서는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의 이야기를 다룬 ‘안현수, 두 개의 조국 하나의 사랑’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현수와 우나리의 사랑이 넘치는 일상 생활이 밀착 공개됐다. 우나리는 일반인은 들어올 수 없는 러시아 선수촌의 유일한 일반인으로 출입하며 안현수와 하루 종일 내내 붙어다니며 모든 일과를 함께했다. 우나리는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모든 일을 안현수와 함께 했고 다정함과 응원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었다. 우나리는 모든 훈련에 안현수의 ‘히든카드’로 함께했다. 두 사람은 또 좁은 욕실에서 함께 양치질을 하는 모습도 선보였고, 각자의 몸에 서로의 이름을 새긴 문신을 공개하는 등 닭살 부부로서의 애정을 한껏 과시했따.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과거 승부조작 언급..무슨 일?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과거 승부조작 언급..무슨 일?

    지난 11일 밤 방송된 2015 MBC ‘휴먼다큐 사랑’의 ‘안현수, 두 개의 조국 하나의 사랑’ 편에서는 한국 쇼트트랙의 파벌싸움 속에 러시아 귀화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비운의 천재 빅토르안 안현수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 중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안현수는 과거 승부조작을 거부해 폭행을 당한 사건을 언급했다. 안현수는 “경기 전 ‘(선배가) 개인전 금메달이 필요하다’고 ‘이번 종목은 1등을 만들어주자’고 하더라. 나는 긍정도 부정도 안하고 들어갔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안현수는 “나는 시합 자체가 하기 싫었다. 경기 중에 선배가 뒤에서 ‘비켜’를 외치더라. 나도 당시에는 무슨 정신이었는지 함께 하던 후배에게 ‘끝까지 타라’고 외쳤다”고 말했다. 안현수는 “경기가 끝나고 선배가 나와 후배에게 헬멧을 쓰고 오라고 하더라. 손으로 때리긴 뭐하니까 헬멧을 쓴 상태에서 머리를 때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휴먼다큐 안현수 , ‘나리는 내가 살아가는 이유’ 진심담긴 문신

    휴먼다큐 안현수 , ‘나리는 내가 살아가는 이유’ 진심담긴 문신

    11일 방송된 MBC 다큐멘터리 ‘휴먼다큐 사랑’에는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와 아내 우나리가 출연했다. 이날 안현수는 자신의 쇄골 부근에 새긴 문신을 보이며 “‘나리는 내가 살아가는 이유다. 그녀는 날 완성시킨다’라고 새긴 문신이다”라고 설명했다. 안현수 아내 우나리도 “‘당신은 내가 존재하는 이유다. 당신은 날 완성시킨다. 빅토르 안’이라고 문신을 새겼다”며 “우리가 제일 좋아했던 영화 ‘제리 맥과이어’ 한 장면의 대사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와 24시간 함께하는 모습 보니? ‘완전 밀착’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와 24시간 함께하는 모습 보니? ‘완전 밀착’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와 24시간 함께하는 모습 보니? ‘완전 밀착’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와 부인 우나리의 밀착 일상생활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1일 밤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에서는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의 이야기를 다룬 ‘안현수, 두 개의 조국 하나의 사랑’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우나리는 일반인은 들어올 수 없는 러시아 선수촌의 유일한 일반인으로 출입하며 안현수와 하루 종일 내내 붙어다니며 모든 일과를 함께했다. 우나리는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모든 일을 안현수와 함께 했고 다정함과 응원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었다. 우나리는 모든 훈련에 안현수의 ‘히든카드’로 함께했다. 두 사람은 또 좁은 욕실에서 함께 양치질을 하는 모습도 선보였고, 각자의 몸에 서로의 이름을 새긴 문신을 공개하는 등 닭살 부부로서의 애정을 한껏 과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러브스토리, “가장 행복했던 순간” 언제?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러브스토리, “가장 행복했던 순간” 언제?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러브스토리, “가장 행복했던 순간” 언제?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부부의 러시아에서의 일상생활이 밀착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소치 동계올림픽 당시 금메달 인증샷도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밤 MBC ‘휴먼다큐 사랑’에서는 ‘안현수, 두 개의 조국 하나의 사랑’ 편으로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스타 안현수(빅토르 안)의 근황과 러시아 생활, 아내 우나리와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안현수 우나리는 아침에 눈을 뜬 순간부터 24시간 거의 모든 일정을 함께 하는 등 달달한 부부의 모습을 보였다. 안현수는 특히 국내에서 활약하던 중 닥쳤던 시련들과 국내 쇼트트랙 승부조작 및 파벌 싸움 등을 비롯해 러시아로 갈 수밖에 없었던 상황들을 솔직히 털어놨다. 이날 방송 말미에 안현수 우나리는 2015년 새해를 맞이하며 자신들의 가장 행복했던 순간인 2014년 동계올림픽 순간을 떠올렸다. 우나리는 “지난해 1월 1일 소원은 올림픽에서 모든 메달을 따게 해달라고 빌었다”고 뒤늦게 고백했고 안현수에게 “정말 잘했다. 너무 잘했다”고 거듭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안현수는 지난해 소치 동계올림픽에 러시아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러시아의 영웅이 됐다. 당시 안현수는 인스타그램에 우나리와의 금메달 인증샷을 올리고 러시아어로 “다시 한번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우리는 앞으로 러시아에서 가장 행복한 커플이 될 것 같아요”라는 글을 올려 관심을 끌었다. 사진 속 안현수 우나리는 1000m 금메달과 1500m 동메달을 들고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휴먼다큐 사랑 안현수 우나리, 24시간 함께하는 일상 밀착 공개

    휴먼다큐 사랑 안현수 우나리, 24시간 함께하는 일상 밀착 공개

    휴먼다큐 사랑 안현수 우나리, 24시간 함께하는 일상 밀착 공개 휴먼다큐 사랑 안현수 우나리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와 부인 우나리의 밀착 일상생활이 공개돼 화제다. 11일 밤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에서는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의 이야기를 다룬 ‘안현수, 두 개의 조국 하나의 사랑’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현수와 우나리의 사랑이 넘치는 일상 생활이 밀착 공개됐다. 우나리는 일반인은 들어올 수 없는 러시아 선수촌의 유일한 일반인으로 출입하며 안현수와 하루 종일 내내 붙어다니며 모든 일과를 함께했다. 우나리는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모든 일을 안현수와 함께 했고 다정함과 응원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었다. 우나리는 모든 훈련에 안현수의 ‘히든카드’로 함께했다. 두 사람은 또 좁은 욕실에서 함께 양치질을 하는 모습도 선보였고, 각자의 몸에 서로의 이름을 새긴 문신을 공개하는 등 닭살 부부로서의 애정을 한껏 과시했따.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휴먼다큐 안현수, 신혼집 최초 공개 ‘북유럽 풍+깔끔 인테리어’

    휴먼다큐 안현수, 신혼집 최초 공개 ‘북유럽 풍+깔끔 인테리어’

    ‘휴먼다큐 안현수’ 11일 밤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안현수, 두 개의 조국 하나의 사랑’에서는 한국에서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스타 안현수(빅토르 안)의 근황과 러시아 생활, 아내 우나리와의 사랑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쇼트트랙 황제 안현수는 최근 웨딩마치를 울린 아내 우나리와 함께 살고 있는 러시아 신혼집에 제작진을 초대했다. 안현수는 우나리와 함께 러시아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된 두 사람의 신혼집은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로 달달한 신혼 분위기를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가장 행복했던 순간” 금메달 인증샷 보니…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가장 행복했던 순간” 금메달 인증샷 보니…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가장 행복했던 순간” 금메달 인증샷 보니…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부부의 러시아에서의 일상생활이 밀착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소치 동계올림픽 당시 금메달 인증샷도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밤 MBC ‘휴먼다큐 사랑’에서는 ‘안현수, 두 개의 조국 하나의 사랑’ 편으로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스타 안현수(빅토르 안)의 근황과 러시아 생활, 아내 우나리와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안현수 우나리는 아침에 눈을 뜬 순간부터 24시간 거의 모든 일정을 함께 하는 등 달달한 부부의 모습을 보였다. 안현수는 특히 국내에서 활약하던 중 닥쳤던 시련들과 국내 쇼트트랙 승부조작 및 파벌 싸움 등을 비롯해 러시아로 갈 수밖에 없었던 상황들을 솔직히 털어놨다. 이날 방송 말미에 안현수 우나리는 2015년 새해를 맞이하며 자신들의 가장 행복했던 순간인 2014년 동계올림픽 순간을 떠올렸다. 우나리는 “지난해 1월 1일 소원은 올림픽에서 모든 메달을 따게 해달라고 빌었다”고 뒤늦게 고백했고 안현수에게 “정말 잘했다. 너무 잘했다”고 거듭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안현수는 지난해 소치 동계올림픽에 러시아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러시아의 영웅이 됐다. 당시 안현수는 인스타그램에 우나리와의 금메달 인증샷을 올리고 러시아어로 “다시 한번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우리는 앞으로 러시아에서 가장 행복한 커플이 될 것 같아요”라는 글을 올려 관심을 끌었다. 사진 속 안현수 우나리는 1000m 금메달과 1500m 동메달을 들고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러시아 신혼집 “여기가 침실”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러시아 신혼집 “여기가 침실”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가 먼저 커피 한 잔 하고싶다고 ” 첫만남 회상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휴먼다큐 사랑’ 러시아로 귀화해 ‘빅토르 안’으로 활약 중인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와 아내 우나리가 첫 만남을 회상했다. 안현수와 우나리는 11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 ‘두개의 조국 하나의 사랑’ 편에 출연, 과거 힘들었던 시기 사랑을 키워가게 된 과정을 털어놨다. 과거 2008년 세계선수권 대회를 앞두고 무릎 부상을 당한 안현수는 서둘러 부상을 수습하고 훈련하다 부상이 심각해져 4번의 수술을 받았다. 2010년 밴쿠버 올림픽 출전권도 따내지 못한 가운데 설상가상 성남시청 소속팀이 해체돼 ‘백수’ 처지가 됐다. 안현수의 오랜 팬이었다는 우나리는 “당시 기사를 보자마자 울었다. 슬펐다. 세계적인 선수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이렇게 불러주는 곳이 없나 해서 마음이 너무 아팠다. 며칠 동안 꿈에서 나왔을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우나리는 “지인을 통해서 커피 한 잔 하고 싶다는 말을 넌지시 건넸다”고 먼저 만남을 제안했다고 털어놨다. 안현수는 (주선자가) “예뻤다고는 했던 것 같다”고 수줍게 털어놨다. 우나리는 “팬으로서 작은 힘이라도 주고 싶어 만나자고 용기를 냈다. 첫 만남에 저 혼자 쉬지 않고 이야기했다. 이 분은 대답만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안현수는 “보는 걸로 좋았다”며 “얼굴이 맨들맨들하고 수수하게 하고 나왔다. 나도 트레이닝복을 입었는데 그게 더 좋았다”고 말했다. 우나리는 또 첫 만남 이후 두 사람이 연인으로 발전하기까지에 대해서도 말했다. 우나리는 “(안현수가) 나는 지금 소위 말하는 백수라며, 직업이 없는데 나 정도면 괜찮겠느냐라고 했을 때는 정말 가슴이 찢어지게 아팠다”며 “그건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절대 의기소침해있지 말라고 했다. 고맙다고, 그 고마움이 이제 연애를 하자 이렇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현수 우나리, 24시간 함께하는 러시아 일상 밀착 공개

    안현수 우나리, 24시간 함께하는 러시아 일상 밀착 공개

    휴먼다큐 사랑 안현수 우나리, 24시간 함께하는 일상 밀착 공개 휴먼다큐 사랑 안현수 우나리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와 부인 우나리의 밀착 일상생활이 공개돼 화제다. 11일 밤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에서는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의 이야기를 다룬 ‘안현수, 두 개의 조국 하나의 사랑’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현수와 우나리의 사랑이 넘치는 일상 생활이 밀착 공개됐다. 우나리는 일반인은 들어올 수 없는 러시아 선수촌의 유일한 일반인으로 출입하며 안현수와 하루 종일 내내 붙어다니며 모든 일과를 함께했다. 우나리는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모든 일을 안현수와 함께 했고 다정함과 응원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었다. 우나리는 모든 훈련에 안현수의 ‘히든카드’로 함께했다. 두 사람은 또 좁은 욕실에서 함께 양치질을 하는 모습도 선보였고, 각자의 몸에 서로의 이름을 새긴 문신을 공개하는 등 닭살 부부로서의 애정을 한껏 과시했따.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승부조작 언급 “선배가 헬멧 쓰고 오라고..”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승부조작 언급 “선배가 헬멧 쓰고 오라고..”

    ‘휴먼다큐 안현수’ 지난 11일 밤 방송된 2015 MBC ‘휴먼다큐 사랑’의 ‘안현수, 두 개의 조국 하나의 사랑’ 편에서는 한국 쇼트트랙의 파벌싸움 속에 러시아 귀화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비운의 천재 빅토르안 안현수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 중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안현수는 과거 승부조작을 거부해 폭행을 당한 사건을 언급했다. 안현수는 “경기 전 ‘(선배가) 개인전 금메달이 필요하다’고 ‘이번 종목은 1등을 만들어주자’고 하더라. 나는 긍정도 부정도 안하고 들어갔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안현수는 “나는 시합 자체가 하기 싫었다. 경기 중에 선배가 뒤에서 ‘비켜’를 외치더라. 나도 당시에는 무슨 정신이었는지 함께 하던 후배에게 ‘끝까지 타라’고 외쳤다”고 말했다. 안현수는 “경기가 끝나고 선배가 나와 후배에게 헬멧을 쓰고 오라고 하더라. 손으로 때리긴 뭐하니까 헬멧을 쓴 상태에서 머리를 때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휴먼다큐 안현수 “선배가 금메달 필요하다며 비키라고…1등 안 시켜줬더니 맞아”

    휴먼다큐 안현수 “선배가 금메달 필요하다며 비키라고…1등 안 시켜줬더니 맞아”

    휴먼다큐 안현수 “선배가 금메달 필요하다며 비키라고…1등 안 시켜줬더니 맞아”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안현수가 국내 쇼트트랙 메달 밀어주기 등 파벌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11일 밤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에서는 ‘안현수, 두 개의 조국 하나의 사랑’ 편으로 꾸며져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와 그의 아내 우나리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현수는 국내 쇼트트랙 비리 및 폭행 사건에 대해 “선배가 금메달이 필요하니 1등을 만들어주라고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는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경기에 들어갔다. 그냥 시합하기가 싫었다”고 회상했다. 안현수는 “선배가 나한테 ‘야 비켜’ 하더라. ‘이걸 막아야 하나’ 생각했지만 그렇게까지는 못하겠고 무슨 정신이었는지 모르겠지만 후배한테 끝까지 타라고 했다. 그래서 후배가 1등을 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안현수는 “선배가 나중에 나와 후배를 불렀는데 헬멧을 쓰고 오라고 했다. 헬멧을 쓰고 갔더니 머리를 때리더라. 나보다 내 후배가 두 배는 더 많이 맞았다”고 회상했다. 안현수는 국내 쇼트트랙 선수들의 파벌 싸움에 대해 “제일 쇼트트랙 강국이 외국 선수들 눈에는 자기들끼리 싸우고 있는 모습이 좀 안타까웠다”고 토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부부 신혼집 최초 공개 ‘러시아지만 북유럽 풍’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부부 신혼집 최초 공개 ‘러시아지만 북유럽 풍’

    ‘휴먼다큐 안현수’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부부의 신혼집이 최초 공개됐다. 11일 밤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안현수, 두 개의 조국 하나의 사랑’에서는 한국에서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스타 안현수(빅토르 안)의 근황과 러시아 생활, 아내 우나리와의 사랑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쇼트트랙 황제 안현수는 최근 웨딩마치를 울린 아내 우나리와 함께 살고 있는 러시아 신혼집에 제작진을 초대했다. 안현수는 우나리와 함께 러시아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된 두 사람의 신혼집은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로 달달한 신혼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안현수는 천재적인 스케이트 실력에도 불구, 빙상계의 파벌 등 각종 구설에 시달린데 이어 부상과 팀의 해체로 하루아침에 세계 챔피언에서 백수가 됐다. 안현수는 다시는 재기할 수 없을 것이라는 폄하와 함께 돌연 2011년 러시아로 귀화했다. 결코 떠나고 싶지 않았던 모국을 뒤로 한 채, 제2의 조국 러시아에서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한 안현수를 삶의 밑바닥에서 일으켜 준 건 아내 우나리의 진실된 사랑이었다. 안현수는 결국 아내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지난해 2월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러시아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 빅토르 안로서 러시아에게 러시아 쇼트트랙 사상 최초의 메달을, 그것도 3개의 금메달과 하나의 동메달로 전 종목을 석권한 주역이 됐다. 휴먼다큐 안현수, 휴먼다큐 안현수, 휴먼다큐 안현수 휴먼다큐 안현수, 휴먼다큐 안현수, 휴먼다큐 안현수 사진 = 서울신문DB (휴먼다큐 안현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와 24시간 함께하는 모습 실제로 보니? ‘완전 밀착’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와 24시간 함께하는 모습 실제로 보니? ‘완전 밀착’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와 24시간 함께하는 모습 실제로 보니? ‘완전 밀착’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와 부인 우나리의 밀착 일상생활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1일 밤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에서는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의 이야기를 다룬 ‘안현수, 두 개의 조국 하나의 사랑’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우나리는 일반인은 들어올 수 없는 러시아 선수촌의 유일한 일반인으로 출입하며 안현수와 하루 종일 내내 붙어다니며 모든 일과를 함께했다. 우나리는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모든 일을 안현수와 함께 했고 다정함과 응원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었다. 우나리는 모든 훈련에 안현수의 ‘히든카드’로 함께했다. 두 사람은 또 좁은 욕실에서 함께 양치질을 하는 모습도 선보였고, 각자의 몸에 서로의 이름을 새긴 문신을 공개하는 등 닭살 부부로서의 애정을 한껏 과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귀화부터 결혼까지… ‘쇼트황제’ 안현수의 모든 것

    귀화부터 결혼까지… ‘쇼트황제’ 안현수의 모든 것

    2014년 2월 러시아소치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우승의 영광은 한국이 아닌 러시아에 돌아갔다. 러시아 쇼트트랙 역사상 최초의 메달이었다. 그것도 3개의 금메달과 1개의 동메달로 전 종목을 석권한 쾌거였다. 인간 승리 주역은 다름 아닌 빅토르 안. 불과 8년 전만 해도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고 한국 승리를 이끌었던 안현수다. 그가 그동안 겪었던 비화, 재기, 러시아에서의 생활, 아내와의 사랑 등을 솔직담백하게 털어놨다. 11일 첫 전파를 타는 MBC 휴먼다큐 사랑 ‘안현수, 두 개의 조국 하나의 사랑’(2부작)에서다. 안현수는 쇼트트랙 황제로 통했다. 2006년 토리노올림픽 3관왕,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5연패. 2002년 올림픽을 시작으로 5년간 세계 정상의 자리를 차지했다. 전 세계 모든 쇼트트랙 선수들이 그를 닮고 싶어 했고, 빙상계의 아이돌이란 수식어와 함께 수많은 팬이 따라다녔다. 천재적인 스케이트 실력에도 불구하고 빙상계의 파벌과 그로 인한 견제와 폭행, 각종 구설에 시달리며 선수 생활이 불행해져 갔다. 급기야 2008년 왼쪽 무릎의 치명적인 부상과 소속팀의 해체로 하루아침에 백수로 전락했다. 재기할 수 없을 것이라는 말을 듣던 그는 2011년 돌연 러시아로 귀화를 선택했다. 결코 떠나고 싶지 않았던 모국을 뒤로 한 채 제2의 조국 러시아에서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해야만 했다. 삶의 밑바닥에서 그를 일으켜 준 것은 아내 우나리의 진실된 사랑이었다. 10년간 팬으로 그를 멀리서 지켜봤던 그녀에게 그의 시련은 남 일 같지 않았다. 배우 이유리가 내레이션을 맡았다. 11·18일 밤 11시 15분 방영.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와 24시간 함께하는 모습 보니 ‘완전 밀착’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와 24시간 함께하는 모습 보니 ‘완전 밀착’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와 24시간 함께하는 모습 보니 ‘완전 밀착’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와 부인 우나리의 밀착 일상생활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1일 밤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에서는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의 이야기를 다룬 ‘안현수, 두 개의 조국 하나의 사랑’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우나리는 일반인은 들어올 수 없는 러시아 선수촌의 유일한 일반인으로 출입하며 안현수와 하루 종일 내내 붙어다니며 모든 일과를 함께했다. 우나리는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모든 일을 안현수와 함께 했고 다정함과 응원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었다. 우나리는 모든 훈련에 안현수의 ‘히든카드’로 함께했다. 두 사람은 또 좁은 욕실에서 함께 양치질을 하는 모습도 선보였고, 각자의 몸에 서로의 이름을 새긴 문신을 공개하는 등 닭살 부부로서의 애정을 한껏 과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귀화 선수, 귀한 선수

    귀화 선수, 귀한 선수

    지난해 9월 인천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100m 결승에서 페미 오구노데(카타르)는 9초93이라는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위 쑤빙톈(중국·10초10)과 0.17초나 차이가 날 정도로 압도적인 레이스를 펼쳤다. 그러나 일각에서 오구노데의 레이스는 진정한 아시아 기록으로 볼 수 없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그가 2009년 나이지리아에서 귀화했다는 사실 때문이다. 육상에 걸린 47개의 금메달 중 15개를 아프리카 출신이 쓸어 가자 아시안게임이 아닌 ‘아프리칸게임’이라는 비아냥도 나왔다. 민족주의 색채가 아직 남아 있는 스포츠에서 귀화는 뜨거운 감자다. 국기를 달고 뛰는 선수는 순혈이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며 귀화 선수에게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댄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국제축구연맹(FIFA) 등 대다수 국제 스포츠 기구는 귀화 선수가 일정 기준을 충족해야만 출전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아프리카 출신으로 국제 스포츠계에 큰 영향력을 끼친 케바 음바예(2007년 작고) 전 IOC 명예위원은 “귀화 선수의 올림픽 출전 제한은 부자 나라가 가난한 나라의 선수를 빼내 가는 행위를 막으려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마라토너 에루페의 ‘코리안드림’ 논란 국내 스포츠계에서도 최근 귀화 선수 논란이 거세게 불고 있다. 그동안 외국인에게 문호를 개방하지 않았던 대한육상경기연맹이 케냐 마라토너 윌슨 로야나에 에루페를 귀화시키겠다고 밝히자 갑론을박이 일었다. 귀화 선수 영입은 세계적인 추세라는 주장과 ‘돈으로 성적을 사려 한다’는 반박이 맞붙었다. 이에 대해 김돈순 육상연맹 사무국장은 24일 “에루페가 먼저 한국에서 운동하고 싶다며 귀화를 제안했다”면서 “꼭 올림픽 메달을 위해 그의 귀화를 추진한 것은 아니다. 다양한 대책을 썼음에도 답보 상태인 국내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육상연맹의 주장처럼 에루페의 귀화가 ‘메기 효과’(미꾸라지를 기르는 논에 메기 한 마리를 풀어 넣으면 미꾸라지가 오히려 건강해지고 살찐다는 주장)를 낼지는 아직 미지수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건 태극마크를 단 ‘푸른 눈’, ‘검은 피부’의 선수들은 더이상 이질감을 느끼는 대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프로농구 문태종(LG)은 지난해 귀화 선수 최초로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고, 대만에서 귀화한 쇼트트랙 공상정은 소치동계올림픽 계주 금메달을 딴 뒤 큰 응원을 받았다. 에루페 역시 진심으로 한국을 사랑하고 국제대회에서 좋은 기량을 보인다면 박수를 보낼 팬이 많이 있다. ●귀화인 15만명 시대… 더이상 남 아냐 이미 다문화 시대에 접어든 한국은 귀화인이 15만명을 돌파했으며, 귀화 선수의 역사도 20년이 넘었다. 배구 후인정(한국전력)이 1994년 귀화하고 이듬해 처음으로 국가대표로 발탁, 코리안드림을 일군 외국인이 됐다. 대만인인 후인정은 대전에서 태어나 수원 중정초교와 인창중·고교, 경기대를 나온 화교 3세. 부친 후국기씨도 유명한 배구 선수였으나 화교라는 이유로 끝내 태극마크를 달지 못했다. 부친은 당시의 설움을 풀기 위해 아들에게 적극적으로 귀화를 권유했다. 탁구도 귀화가 활성화된 종목이다. 세계 정상급 선수였던 중국 여자 탁구의 자오즈민은 1989년 한국 대표 안재형과 국경을 넘은 사랑 끝에 결혼하고 귀화했다. 이후 정상은, 곽방방, 당예서, 전지희 등 다수의 중국계 선수가 한국인이 됐다. 특히 당예서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 귀화 선수 최초로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됐다. 축구에서는 K리그 골키퍼로 활약한 러시아 출신 발레리 사리체프가 2000년 ‘신의손’이라는 이름으로 귀화했고, 이성남(이하 본명 데니스·러시아)과 이싸빅(사비토비치·당시 유고슬라비아), 마니산(마니치·당시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등 유럽 출신 축구 선수들이 차례로 뒤를 이었다. 프로야구에서도 지난해 주권이 10구단 kt의 신인 드래프트 지명을 받고 입단, 첫 귀화 선수가 됐다. 중국 지린(吉林)성 출신인 주권은 2005년 먼저 건너온 모친을 따라 한국에 왔고, 이듬해 국적을 취득했다. ●2011년 국적법 개정으로 절차 간소화 2011년 국적법 개정으로 ‘체육 분야 우수 인재 특별 귀화’ 제도가 도입되면서 스포츠 선수들의 귀화 절차는 한결 간편해졌다. 국내외 공신력 있는 단체나 기관으로부터 수상한 경력 등이 있으면 대한체육회장의 추천을 받아 법무부 국적심의위원회 심사를 통과하면 된다. 일반 귀화와 달리 의무 거주 기한이나 필기시험이 없다. 법무부 관계자는 “심의위는 위원장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과 정부 관계자 및 민간 인사 13명으로 구성된다”며 “기본적인 한국어 구사 능력과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세 및 기본 소양 등을 평가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제도가 활용된 적은 그리 많지 않다. 문태종과 공상정, 문태영(농구), 김한별(여자 농구), 브록 라던스키, 브라이언 영, 마이클 스위프트, 마이크 테스트위드, 박은정(이상 아이스하키) 등 9명만 특별 귀화에 성공했다. 아이스하키는 아직 국내에서 생소한 종목인 데다 세계적 강호들과의 실력 격차가 워낙 커 귀화 선수 영입이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진행됐다. K리그 전북에서 뛰고 있는 브라질 출신 에닝요, 2013년까지 수원 등에서 활동한 라돈치치, 프로농구 최장수 외국인 선수 애런 헤인즈, 여자 프로농구에서 두 시즌을 뛴 앰버 해리스 등도 특별 귀화 후보로 거론됐으나 무산됐다. 특히 에닝요의 귀화 추진은 체육계 전체를 달궜으나, 반대 여론이 만만치 않았고 결국 대한체육회가 기각했다. 한국어 구사 능력과 문화에 대한 이해가 떨어진다는 것을 이유로 들었다. ●“귀화 선수 영입, 반대할 일 아니다” 평창동계올림픽이 3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최근에는 동계 종목의 귀화 선수 영입 작업이 활발하다. 아이스댄스에서는 리투아니아 교포 김레베카의 파트너 키릴 미노프(러시아), 재미교포 민유라의 짝 티머시 콜레토(미국) 등이 귀화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이스하키도 가장 중요한 골리 포지션에 추가로 귀화 선수 영입을 추진 중이다. 동계올림픽에서 한 개의 메달도 따지 못한 설상 역시 한국계를 중심으로 귀화 선수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무분별한 영입은 아무런 결실을 맺지 못한다. 김한별은 모국인 미국과 전혀 다른 훈련 방식과 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채 지난해 은퇴하고 돌아갔다. 마니산도 자녀들의 외국인학교 학비가 부담스럽다며 2005년 한국 국적을 반납했다. 정희준 동아대 스포츠과학대 교수는 “귀화 선수 영입 자체는 반대할 일이 아니다”라고 전제한 뒤 “그러나 선수를 수입하고 이른바 ‘용병’으로 활용하는 것은 체육계 전체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적절하지 않다. 국내에서의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이 병행돼야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꿈과 행복을 주는 기업] KB금융, 비인기 동계스포츠 지원 마케팅 ‘열매’

    [꿈과 행복을 주는 기업] KB금융, 비인기 동계스포츠 지원 마케팅 ‘열매’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리딩뱅크 탈환을 꿈꾸는 KB금융은 오랫동안 스포츠마케팅에도 공을 들여오고 있다. 스포츠 ‘스타’보다 이름 없는 신인을 발굴해 성공 스토리를 이어가고 있다. “꿈꾸고 노력하면 꿈이 이뤄진다”는 KB금융의 경영철학을 반영한 것이다.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연아 선수는 KB금융 스포츠마케팅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다. 2006년 당시 고등학교 1학년생이던 김 선수가 세계 정상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10년간 후원자 역할을 했다. 후원사를 찾지 못했던 LPGA 박인비 선수도 KB금융의 지원을 받으며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했다. 특히 KB금융은 국내 비인기 종목인 동계 스포츠 종목의 선수들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최근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와 컬링 국가대표팀이 대표적이다. 또 피겨스케이팅, 쇼트트랙스케이팅 선수 및 국가대표팀을 후원하며 2018년 개최되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선수들의 선전에 힘을 보태 주고 있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스포츠마케팅은 항상 실패 가능성이 존재한다”면서도 “열악한 환경에서 훈련하는 선수들을 지원하며 꿈은 이뤄진다는 희망을 국민들에게 심어 주는 것 역시 기업의 사회적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아들 조수훈 “훈훈한 비주얼” 대박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아들 조수훈 “훈훈한 비주얼” 대박

    아빠를 조재현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아들 조수훈 “훈훈한 비주얼” 대박 SBS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강석우와 조재현의 아들이 화제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조재현의 아들 조수훈이 등장해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딸 조혜정은 오빠 조수훈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애교를 부렸고 “어렸을 때 오빠가 아빠 역할을 대신 해줬다. 그래서 오빠를 많이 따른다”고 이유를 밝혔다. 조수훈은 단국대 체육교육학과 출신으로 쇼트트랙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일찌감치 잘생긴 외모로 유명세를 떨쳤다. 연세대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강석우의 아들 강준영도 화제다. 강석우는 방송에서 아들에게 ‘아빠를 부탁해’ 반응을 물었고 강준영은 “(다은이가) 예쁘다는 말 많이 듣는다”면서 소개팅 요청이 들어온다고 전했다. 강석우는 딸 다은에게 “친구 4명이랑 미팅을 해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석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아들은 어릴 때부터 굿보이”라면서 “혼자 알아서 공부했다. 잘 자라는 것 같아서 보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강준영은 2010년 수능에서 400점 만점에 393점을 맞아 큰 화제를 모았고 훈훈한 외모로 ‘연세대 정용화’란 별명이 붙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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