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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유도 이원희, 체육대상 MVP에

    한국 유도의 간판스타 이원희(마사회)가 19일 지난해 48연승을 기록하고 국내외 8개 대회를 석권한 공로로 제9회 코카콜라체육대상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남녀 우수선수에는 체조의 양태영(한체대)과 배드민턴의 라경민(대교눈높이)이 뽑혔고,신인상은 고교생 레슬링 국가대표 박진성(마산 가포고)과 쇼트트랙의 변천사(신목고)가 차지했다.˝
  • [하프타임] 최은경 쇼트트랙 3관왕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 최은경(한국체대)이 제6차 쇼트트랙월드컵에서 3관왕에 올랐다.최은경은 15일 이탈리아 보르미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자 1000m 결선에서 1분32초24를 기록,왕멩(중국)을 1초03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대회 첫날 1500m에서 우승한 최은경은 1000m와 여자 개인종합 우승까지 거머쥐며 대회 3관왕에 등극했다.여자 3000m에서는 김민지(진명여고)가 5분21초54로 1위를 차지했다.˝
  • [하프타임] 최은경 쇼트트랙 3관왕 등극

    최은경(한체대)이 9일 체코 믈라다볼레슬라프에서 열린 제5차 쇼트트랙월드컵대회 여자 1000m 결선에서 1분32초00을 기록,중국의 왕멍을 0.35초 차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최은경은 대회 첫날 1500m에서 우승한 데 이어 개인종합과 1000m에서도 금메달을 따면서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고기현(세화여고)도 여자 3000m 결선에서 5분29초01로 우승했다.남자부에서는 송석우(단국대)가 3000m에서 안현수(한체대)를 꺾고 정상을 차지했다.˝
  • [기네스코너]

    ●7살 금메달리스트 최연소 금메달리스트는 마르셀 디파이예라는 프랑스 소년이다.1900년 프랑스 파리에서 네덜란드 선수의 불참으로 2인1조 조정경기 대표선수로 참가했다.정확한 나이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7살쯤으로 추정되며 어쨌든 10살이하인 것은 확실하다.최연소 여자 챔피언은 한국의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인 김윤미이다.1994년 여자 3000m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릴레이 경기에서 우승했을 때 나이가 13세 85일이었다. 올림픽 개인종목 최연소 우승자는 13세 268일 된 미국의 게스트링으로 1936년 8월12일 베를린 올림픽의 스프링 보드 다이빙에서 우승했다. ●치아로 22만3380㎏ 열차 끌어 1996년 6월9일 벨기에 딕스무크 철도 선로에서 치아를 이용한 기차 끌기 시도가 있었다.주인공은 벨기에 출신 월터 아르페잉드로 여객열차 8량 총 22만 3880㎏의 무게를 3.2m나 끌고갔다. ●다락방에서 57년 홀로 생활 우크라이나 몬치치에 사는 스테판 코발추크는 57년 동안 자신의 다락방에서 지냈다.1942년 우크라이나를 점령한 나치를 피해 처음으로 다락방에서 지내기 시작했으나 전쟁후 나치에 대항하여 승리한 러시아 적군파의 징병을 피하려고 계속 눌러앉게 되었다고 한다.1999년 9월 75세인 그를 다락방에서 불러낸 것은 다름아닌 자신을 돌보아주던 누이의 죽음이었다. ●5만3351㎞ 걸어서 여행 최장의 도보 여행 거리는 미국 플로리다주 노스 포트 마이어즈에 사는 아더 블래싯이가 수립한 5만 3351㎞이다.1969년 12월25일 여행을 시작해서 7개 대륙 277개국을 방문한 그는 단순한 도보 여행자가 아니었다.여행 내내 3.7m짜리 나무 십자가를 지고 다니면서 설교를 했다고 한다. ●훌라후프 82개 동시에 돌려 어깨와 엉덩이 사이에 훌라후프를 걸고 동시에 가장 많이 돌린 훌라후프의 갯수는 82개이다.이 기록은 1999년 8월5일 로리 린로멜리가 미국 네바다주 레노의 애틀랜타 카지노에서 세운 것이다.그녀는 각각의 훌라후프를 3번씩 완벽하게 돌렸다.
  • ‘키워드송’ 뜬다/네티즌이 직접 제작·배포 ‘딸녀송’등 인기 수직상승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검색어인 ‘키워드’를 주제로 만든 ‘키워드송’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키워드송은 닷컴 업체들이 홍보를 위해 제작했던 ‘당근송’,‘로플송’ 등 엽기송과는 달리 네티즌이 직접 만들어 배포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1위를 달리는 ‘키워드송’은 올 한해 인터넷을 가장 뜨겁게 달군 ‘딸녀’를 주제로 한 ‘딸녀송’이다.‘딸녀’는 딸기밭에서 한 여성이 두 손에 딸기를 들고 야릇한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에서 유래됐다. 네티즌들은 간단한 컴퓨터 음악에 ‘오 딸녀,왠지 모르게 내 마음이 끌려.니 얼굴을 볼 때마다 난 홀려.’처럼 단순하게 이어지는 랩에 열광하고 있다.다운로드 횟수만 이미 4만회를 넘어 일반 음반 뺨칠 정도다. 최근 성균관대에 입학해 화제를 모은 인터넷 소설가 ‘귀여니’를 풍자한 ‘귀여니송’,‘오노 플레이’로 유명한 미국 쇼트트랙 선수 오노의 경기법을 꼬집은 ‘오노송’도 인기를 끌고 있다.인기 방송드라마 ‘대장금’에서 최근 죽음을 맞았지만 인기가 식을 줄 모르는 ‘한상궁’도‘한상궁송’으로 화려하게 부활했다. 키워드송을 따로 모아 인기순위를 매기는 사이트까지 생겼다.‘뮤뮤닷컴(www.muomuo.com)’은 최근 네티즌이 직접 만든 키워드송을 올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이 사이트에는 언더그라운드 뮤지션부터 취미로 노래를 만드는 대학생까지 다양한 키워드송을 올리고 있다. 박지연기자 anne02@
  • 올림픽金 대거 초청 이웃돕기등 이벤트/송파구 연대방안 모색

    ‘올림픽 도시’ 송파구와 ‘월계관 영웅’들이 이웃돕기와 스포츠 꿈나무 육성을 위해 손을 맞잡는다. 송파구(구청장 이유택)는 11일 역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모임인 ‘한국올림픽참피온클럽’(KOCC·회장 양정모·51)을 초청,구에서 시행중인 사업과 연대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이날 오후 6시 올림픽파크텔에서 2004아테네올림픽 성공기원 행사를 위한 자리도 겸한다. KOCC는 청소년에게 도전의식을 심고,이웃돕기에 동참함으로써 인류평화 실현에 앞장선다는 올림픽 정신을 되살리자는 기치를 내걸고 지난 7월 첫 발을 뗐다.회원은 70명이다.1976년 캐나다 몬트리올올림픽 레슬링에서 한국인으로선 첫 금메달을 목에 건 양 회장을 비롯해 마라토너 황영조,배드민턴 박주봉,쇼트트랙 전이경씨 등이 가입했다.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한국인은 단체를 포함하면 13개 종목에 모두 99명이다. 송파구와 KOCC는 이날 모임에서 올림픽 도시인 송파구의 이미지를 높이고,올림픽 개최국으로서의 영예를 이어가기 위해 양측의 역점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구청이 실시중인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과 올림픽 명소화 작업,체육 꿈나무 육성 프로그램 등이 대표적이다.우선 내년 3월 오금동에 청소년 전용 체육문화회관이 들어서면 세부 운영계획과 각종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마련해 스포츠 영재들의 산실로 내실을 다지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KOCC는 오는 18일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꿈과 용기를 드리는 사랑나눔의 밤’ 행사를 갖는다.금메달을 따는 장면들을 영상으로 엮은 ‘영광의 순간들’에 이어 미래가 밝은 꿈나무에 대한 표창,디너쇼로 진행된다.메달리스트 소장품 경매코너와 마술쇼도 펼쳐진다. 송한수기자 onekor@
  • 하프타임/안현수, 오노 제치고 금메달

    안현수와 변천사(이상 신목고)가 제4차 베이징 쇼트트랙월드컵 남녀 1500m에서 동반 금메달을 따냈다.안현수는 5일 베이징에서 열린 첫날 남자 1500m 결선에서 송석우(단국대·2분11초71)를 0.13초 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거머쥐었다.아폴로 안톤 오노(미국)는 동메달에 그쳤다.변천사는 간판 최은경(한체대·2분26초69)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거는 이변을 연출했다.
  • ‘레슬링 영웅’ 자선사업하며 제2인생/76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양정모 씨

    1976년 8월1일 오전 10시.제21회 하계올림픽이 열린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낭보가 전해졌다.방송은 급히 이국땅에서 태극기가 게양되는 장면을 생중계했고,서울 거리에는 호외가 뿌려졌다.‘장하다 양정모’라는 노래도 만들어졌다. 양정모는 몽골의 ‘레슬링 영웅’이자 세계선수권대회 2연패에 빛나는 오이도프와 결선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맞붙었다.양정모는 이미 미국의 진 데이비드에게 허리감아돌리기로 폴승을 거뒀고,데이비드는 오이도프를 판정으로 이겼기 때문에 5점차 이상으로만 패하지 않으면 우승할 수 있었다.점수 관리만 잘하면 되는 상황이었지만 양정모는 오히려 저돌적인 공세를 펼쳤고,막판 2점을 내줘 8-10으로 졌다.그러나 금메달은 양정모의 몫이었다. 그로부터 27년이 넘게 흘렀다.대한민국에 건국 첫 올림픽 금메달을 안겨준 양정모(51)는 백발이 성성한 중년신가 돼 있었다. ●국민에게 받은 사랑, 사회에 환원 3일 서울 삼성동 포스코빌딩 커피숍에서 그를 만났다.굳은 살이 박인 뭉뚝한 귀가 우선 눈에 띄었다.딱 벌어진 어깨와 날카로운 눈매로도 그가 레슬링 영웅임을 단박에 알 수 있었다. 양씨는 지난 97년 팀이 해체되기 전까지 23년간 조폐공사 레슬링팀에 몸담았다.이후 개인사업을 한 양씨는 남은 인생의 목표로 자선사업을 택했다.5년 동안 준비한 끝에 지난 7월 역대 동·하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들이 참여한 자선단체 ‘올림픽챔피언 클럽’이 출범했고,그는 초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국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돌려주자.”는 양씨의 제안을 금메달리스트들이 흔쾌히 받아들였다.정회원은 손기정(2002년 타계)옹부터 지난해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여자쇼트트랙 우승자 고기현(17)까지 98명이나 된다. ‘천사의 날(1004-Day)’이었던 지난 10월4일에는 동두천에서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한 달리기대회를 열었고,인터넷으로 봉사에 동참하고자 하는 일반 회원을 모집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양씨는 챔피언 클럽이 단순한 친목단체로 흐르지나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다.“친목단체라면 이 일을 시작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양씨는 “소외된 이웃은 물론 운동을 하는 후배들에게도 힘이 되는 단체가 돼야 하는데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메달에 목매는 현실 안타까워” 뭉크러진 귀가 평생 펴지지 않는 것처럼 그의 가슴에는 언제나 레슬링이 웅크리고 있다.영원한 레슬링인으로 남고 싶은 그에게 지난달 전국체전에서 체중감량으로 사망한 김종두(17)군 사건은 충격을 넘어 분노로 다가왔다.강산이 세 번도 더 바뀌었는데 후배들이 아직도 자신이 겪은 ‘살인적 감량’의 고통 속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사실에 할 말을 잃었다고 한다. 요즘에는 대회 하루 전 한차례만 계체량을 하지만 그가 운동할 때에는 대회가 끝날 때까지 매일 경기 직전 몸무게를 쟀다.양씨는 “하루에도 몇번씩 도망치고 싶었다.”면서 “종두가 어떤 심정이었는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고 말했다. 양씨는 운동하는 후배들에게 시대의 변화를 주도하지는 못할망정 뒤떨어지지는 말라고 간곡히 당부한다.금메달을 따면 인생이 바뀌는 시대가 아닌 만큼 성적이 전부는 아니라는 것이다.레슬링의 특성을 잘 살리면 훌륭한 레크리에이션이 될 수 있는데 아직도 메달에만 목매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고 말한다. 양씨는 또 “사회의 변화에 선수들이 적응하는 것만큼이나 우리 사회도 묵묵히 운동하는 어린 선수들을 배려하는 마음을 잃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스포츠를 통해 얻는 국민의 기쁨은 자신이 첫 메달을 땄을 때와 변함이 없기 때문이다. 양씨가 자리를 뜨려는 참에 50대로 보이는 사람이 머뭇거리며 다가왔다.“양정모씨 맞지요.당신은 아직도 우리의 영웅입니다.” 글 이창구기자 window2@ 사진 김명국기자 daunso@
  • 하프타임 / 최은경·안현수 쇼트트랙 금

    최은경(한체대)과 안현수(신목고)가 제3차 전주 쇼트트랙월드컵 1500m에서 동반 금메달을 따냈다.최은경은 28일 열린 대회 첫날 여자 1500m 결선에서 2분45초99로 왕웨이(중국·2분46초37)를 제치고 대회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남자 1500m 결선에서는 안현수가 2분22초68로 송석우(단국대·2분23초17)를 누르고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 한국 쇼트트랙 천하통일 야망/ 전주 월드컵 오늘 개막

    한국의 독주는 계속될 것인가. 세계 톱스타들이 대거 출전하는 제3차 쇼트트랙월드컵대회가 28일부터 사흘간 전주실내빙상장에서 열린다.한국을 비롯해 중국,캐나다,이탈리아 등 18개국 159명이 참가해 10개의 금메달을 놓고 열전을 벌인다. 1·2차 대회를 석권한 한국은 이번에도 남녀 에이스 안현수(신목고)와 최은경(한체대)을 내세워 중국세와 유럽세를 잠재우고 종합우승을 노린다.여자팀은 최은경이 1차 대회 3관왕에 이어 2차 대회에서 1500m까지 석권했고 ‘신예’ 변천사(신목고) 또한 무서운 성장세를 보여 내심 전종목 우승을 꿈꾼다.하지만 유럽을 대표하는 불가리아의 라다노바 에브게냐와 중국 왕멍의 설욕 의지도 만만찮아 메달 색깔을 놓고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남자팀은 오노의 불참으로 한결 어깨가 가벼워졌다.이승재(서울대)와 안현수가 지난 1·2차 대회에서 차례로 3관왕을 나눠가졌고 주니어대표 출신 김현곤(광문고)의 약진도 두드러져 최고의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중국은 플레잉코치 리자준을 내세워 계주 우승을 노리고 1차 월드컵500m 금메달리스트 조너선 길멧(캐나다)과 막판 스퍼트가 돋보이는 파비오 카르타(이탈리아)가 한국 독주에 걸림돌이 될 전망이다. 박준석기자
  • 하프타임/‘반칙왕’ 오노, 전주 월드컵 불참

    ‘반칙왕’ 아폴로 안톤 오노(21)를 앞세운 미국 쇼트트랙대표팀이 오는 28일 전주에서 열리는 제3차 월드컵대회에 불참을 선언했다. 미국빙상연맹은 22일 대회 조직위에 “오노를 포함한 대표팀을 출전시킬 수 없게 됐다.”고 통보했다.조직위의 한 관계자는 “최근 오노에 대한 협박성 이메일이 증가하고 있는 등 한국내의 적대 분위기가 영향을 미친 것 같다.”면서 “선수가 안전 문제로 대회에 불참하는 것은 한국스포츠의 대외적 이미지에 악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며 아쉬워했다.
  • 쉬어가기˙˙˙

    전주 월드컵쇼트트랙대회(28∼30일) 참가 여부를 놓고 고심중인 ‘반칙왕’ 아폴로 안톤 오노(사진)가 미국올림픽위원회 ‘10월의 선수’에 선정됐다고.미국올림픽위원회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쇼트트랙의 간판스타이자 올림픽 금메달 기대주인 오노를 ‘이달의 선수’ 남자 수상자로 뽑았다고 발표했다.위원회는 오노가 지난 10월 월드컵 등 각종대회에 참가해 3개의 미국기록을 세우고 금메달을 따는 등 세계 정상의 실력을 선보였다고 평가.
  • 쉬어가기˙˙˙

    쇼트트랙의 ‘반칙왕’ 아폴로 안톤 오노(사진·21·미국)가 3년여만에 한국에 온다.대한빙상연맹은 29일 “오노가 포함된 미국대표팀이 제3차 월드컵(11월28∼30일·전주) 참가를 통보해왔다.”고 밝혔다.미국은 지난해 10월 한국에서 열린 제1차 월드컵에 불참했다.오노는 지난 27일 미국에서 끝난 제2차 월드컵 남자부 3000m 결선에서도 안현수(신목고)에게 교묘한 반칙을 하다 보도진에 포착돼 망신을 당했다.한편 안현수는 “반드시 오노를 꺾겠다.”고 다짐했다.
  • “오노 또 반칙 딱 걸렸어”

    지난해 솔트레이크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500m 결선에서 할리우드 액션으로 김동성의 금메달을 빼앗은 뒤 끊임없는 반칙 파문에 시달려 온 ‘반칙의 귀재’ 아폴로 안톤 오노(사진 왼쪽·미국)가 지난 25일 미국에서 열린 쇼트트랙월드컵 2차대회 남자부 3000m 결선에서 한국의 안현수(신목고)에게 반칙을 시도하고 있다.AP통신은 28일 이 사진과 함께 오노의 실격 사실을 보도했다.이날 경기에서는 이승재(서울대)가 우승을 차지했고 안현수는 5위에 머물렀다.
  • 하프타임 / 쇼트트랙 최은경 ‘금4’ 안현수 ‘금3’

    최은경(한체대)은 27일 미국 미시간주 마르퀘텟에서 열린 03∼04쇼트트랙월드컵 2차대회 마지막날 여자 1000m와 3000m계주에서 우승,1500m와 500m를 포함,최다관왕인 4관왕에 등극했다.남자 1500m 금메달리스트 안현수(신목고)도 이날 1000m와 5000m계주에서 1위를 차지해 3관왕에 올랐다.이승재(서울대)와 변천사(신목고)는 각각 남녀 3000m에서 우승했다.한국은 2차대회에서 여자는 5개 전 종목을 석권했고,남자는 아폴로 안톤 오노(미국)에게 500m를 내주었을 뿐 나머지 4개 종목에서 우승했다.
  • 하프타임 / 최은경, 쇼트트랙 월드컵 2관왕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스타 최은경(한체대)은 26일 미국 미시간주 마르퀘텟에서 열린 월드컵 2차대회 500m 결선에서 44초496으로 굴렛-나돈 아멜리에(캐나다·44초546)를 따돌리고 1위로 결승선을 끊었다.전날 1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최은경은 이로써 2차대회 2관왕에 오르며 4관왕을 위한 순항을 계속했다.반면 남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딴 뒤 2관왕을 노린 ‘제2의 김동성’ 안현수(신목고)는 500m 결선에서 막판 스피드 부족으로 42초946에 그쳐 ‘숙적’ 아폴로 안톤 오노(미국·42초832)에 이어 2위를 차지하는데 그쳤다.
  • 하프타임 / 최은경·이승재 쇼트트랙 3관왕

    최은경(한체대)과 이승재(서울대)가 03∼04쇼트트랙 월드컵 1차대회에서 나란히 3관왕에 올랐다.최은경은 20일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여자 1000m와 3000m,그리고 3000m계주에서 1위를 차지하며 대회 최다관왕에 올랐다.남자 1500m에서 아폴로 안톤 오노(미국)를 누르고 금메달을 딴 이승재도 이날 1000m와 3000m를 휩쓸면서 최고의 스타로 떠올랐다.
  • 하프타임 / 변천사·이승재 쇼트트랙 월드컵 금

    변천사(신목고)와 이승재(서울대)가 03∼04쇼트트랙 월드컵 1차대회 1500m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따냈다.변천사는 18일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자 1500m 결선에서 2분39초459로 제일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남자 1500m 결선에서도 이승재(2분17초512)와 안현수(신목고·2분17초648)가 나란히 1·2위를 차지했으며,강력한 우승 후보 아폴로 안톤 오노(미국)는 2분17초742로 3위에 머물렀다.
  • 말말말˙˙˙

    하도 많이 연습을 하다 보니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때가 많다.평창의 비전을 충실하게 전달할 자신이 있다. -2일 열리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2010년 동계올림픽 프리젠테이션(설명회)에서 프로그램 소개를 맡은 김소희 국가대표 쇼트트랙 코치,완벽하게 임무를 수행할 준비가 완료됐다며-
  • 프라하 통신 / 외신기자들 “밴쿠버와 평창 싸움”

    |프라하(체코) 이창구특파원|운명의 날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평창 밴쿠버(캐나다)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가 2010동계올림픽 개최권을 놓고 벌이는 ‘프라하 전쟁’이 비등점으로 치닫고 있다. 이날 입국한 북한의 장웅 IOC 위원은 “평창이 열심히 뛴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면서 “2004년 아테네 하계올림픽에서 남북 단일팀을 구성하겠다는 입장에도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국제스포츠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김운용 위원도 독일 활동을 마치고 프라하에 입성했다.김 위원은 AP 통신이 IOC 부위원장 출마설을 계속 보도한 것에 대해 “전형적인 흑색선전”이라며 출마설을 부인했다. ●최후의 카드 프리젠테이션 유치위원회는 프리젠테이션의 차별화로 막판에 부동표를 휩쓴다는 전략이다.유치대표단은 30일 한국의 전통,평창의 차별성,아시아 겨울스포츠 활성화 등의 내용이 빠르고 간결하게 담긴 최종안을 확정하고 리허설을 가졌다.94년 릴레함메르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로 미국 웨스턴 일리노이대학에서 석사 학위를받은 김소희(27) 쇼트트랙대표팀 코치가 유창한 영어로 평창 유치의 정당성을 역설한다. ●치열해지는 신경전 가장 유력한 후보지로 평가받는 밴쿠버는 평창의 대추격에 위협을 느끼면서 삼성이 29일 마련한 달리기 대회와 콘서트가 평창을 광고하기 위한 행사였다고 주장했다.평창 역시 밴쿠버가 프라하 시내버스 외부에 광고를 실었다고 맞불을 놓았다. 외신기자들 사이에서는 “밴쿠버와 잘츠부르크의 싸움에서 밴쿠버와 평창의 싸움으로 바뀌었다.”는 평가가 대세를 이루었다.자크 로게 위원장 당선 이후 파워그룹으로 성장한 소장파 위원들의 표심이 승부를 가를 것이라는 전망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 window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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