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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아 불꽃놀이 사진 ‘화제’..”귀여운 국가대표들”

    김연아 불꽃놀이 사진 ‘화제’..”귀여운 국가대표들”

    쇼트트랙 국가대표 이은별 선수가 3일 새벽 자신의 미니홈피에 김연아, 곽민정, 이정수, 이호석 등 동료 선수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다량 올려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사진은 이들이 함께 한강둔치에서 불꽃놀이를 하고 있는 사진. 이들의 다정한 때를 찍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다들 귀엽다.”, “즐거운 모습의 국가대표들을 봐서 기뻐졌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밴쿠버 동계올림픽 출전 이후로 이들은 종종 사적인 만남을 지속하며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이은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연아, 이정수·곽민정 빙상친구들과 ‘봄나들이’

    김연아, 이정수·곽민정 빙상친구들과 ‘봄나들이’

    피겨퀸 김연아가 오랜만에 빙상친구, 이정수 곽민정 이은별 이호석과 함께 봄나들이를 했다.쇼트트랙 선수 이은별은 3일 오전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수십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들은 그 나이또래 아이들처럼 커피숍에 가서 수다를 떨기도 하고 노래방에서 신나게 노래도 했다. 또 한강둔치에 가서 장난치고 놀며 불꽃놀이도 하는 모습도 담겨 있다.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연아, 너의 모든 것이 사랑스러워.”, “불꽃놀이하는 표정들이 너무 웃기다.”, “나도 같이 불꽃놀이 하고 싶다.” 등 오랜만에 공개된 선수들의 일상사진에 반가움을 표했다.앞서 지난 3월에는 김연아와 곽민정이 이태리에서 세계피겨선수권대회를 마치고 휴식시간에 엽기포즈로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됐었다.한편 김연아는 어제 2일 ‘제2의 김연아’를 꿈꾸는 피겨꿈나무들을 위해 일일지도자로 변신해 후배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사진 = 이은별 미니홈피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정수 아버지 “이의신청 할 것”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9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이정수 외압’과 ‘대표선발전 짬짜미 의혹’ 등 쇼트트랙 파문과 관련해 해당 선수와 코치의 징계수위를 논의했다. 상벌위는 전재목 코치와 이정수(단국대)·곽윤기(연세대), 김기훈 감독 등의 소명을 듣고 장시간의 마라톤 회의를 가졌다. 상벌위 결과는 바로 공표되지 않고 대한체육회 규정에 따라 ‘비공개 원칙’을 고수했다. 30일 해당 선수와 코치들에게 문서(우편)로 통보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 빙상연맹 합동으로 조직된 공동조사위원회의 권고사항은 전재목 코치의 영구제명, 이정수·곽윤기의 1년 이상 선수자격 정지 등이었다. 분위기를 보면 권고수준보다 낮은 징계를 내리긴 어려울 전망. 선수나 코치는 일주일 이내에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이의신청이 접수되면 상벌위는 30일 이내에 다시 심사한다. 재심사 결과를 이사회에서 의결하고, 여기에도 불복한다면 대한체육회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정수의 아버지 도원씨는 상벌위 전 “어린 선수에게 1년 자격정지는 사형선고나 다름없다. 권고사항 그대로 징계가 내려진다면 당연히 이의신청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책임을 모두 선수에게 전가한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한편 빙상연맹 집행부 부회장과 전무 등 임원 8명은 쇼트트랙 파문의 책임을 지고 전원사퇴하기로 했다. 임원들은 28일 서울 오륜동 빙상연맹 회의실에 모여 최근 파문의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자진사퇴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채환국(동국대 교수) 실무 부회장과 박성현(혜원여고 교사) 전무는 차기 집행부가 꾸려지기까지 행정 공백을 막는 차원에서 당분간 실무를 계속 맡는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데스크 시각] 담합과 쇼트트랙/김영중 체육부장

    [데스크 시각] 담합과 쇼트트랙/김영중 체육부장

    미국의 생물학자인 리처드 도킨스의 명저 ‘이기적 유전자’에는 ‘우리는 이기적으로 태어났다. 우리는 이기적 유전자들의 생존 기계이다.’라는 구절이 나온다. 이기적인 행동은 인간의 본질이라는 것이다. 도킨스의 주장을 좀더 넓혀 본다면 ‘이기적 인간’은 결국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모든 목적을 맞추고 있다는 유추가 가능할 듯싶다. 이기적 인간이 이익의 극대화를 위해 고안해낸 행태 가운데 하나가 담합(짬짜미)이다. 담합은 같은 종류의 재화나 서비스를 생산하는 업자들이 서로 짜고 암시적이거나 명시적으로 가격이나 물량 등을 정해 부당한 이익을 취하거나 신규 업자의 진입을 가로막는 행위를 말한다. 담합을 하면 시장을 독점하며 정당하지 않은 이익을 추구할 수 있다. 그러나 그 피해는 재화와 서비스를 시장가격보다 비싸게 구매할 수밖에 없는 소비자에게 온전히 돌아간다. 담합은 공정한 경쟁을 무력화시켜 낭비와 비효율성의 폐해를 낳는다. ‘공공의 적’이다. 담합의 역사는 예상보다 훨씬 길고 뿌리도 깊다. 인류 역사상 처음 기록된 담합은 기원전 3000년쯤에 있었다고 한다. 당시 이집트에서 상인들이 서로 짬짜미해 양털 가격을 터무니없이 올려 사회문제가 됐다. 로마시대에서도 얼마나 담합이 심했는지 아예 황제의 명령으로 특정 물건의 최고가를 발표했다. 담합으로 인한 물가 상승을 억제하기 위한 고육책이었다. 그러나 상인들은 이 핑계 저 핑계만 대고 이를 무시하기 일쑤였다. 막강한 로마 황제의 권력도 담합 앞에서는 힘을 쓰지 못할 정도였다고 한다. 이렇게 폐해가 심하다 보니 이런 행태를 저지하려는 노력도 적지 않았다. 법치주의 현대에서는 각 나라가 이를 법으로 강력하게 규제하고 있다. 천문학적인 과징금 부과는 물론 형사고발 등의 조치를 취한다. 국내에서의 담합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것까지 범위를 넓혀 처벌을 강화하는 추세다. ‘공공의 적’인 담합의 폐해를 되도록 줄이려는 노력의 하나이다. 우리나라도 1980년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을 만들어 이를 통제하고 있다. 갈수록 엄격하게 적용하고 있다. 지난달 공정거래위원회는 저가항공사와 여행사의 거래를 방해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모두 11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저가항공사가 성장할 기회를 가로막아 소비자의 이익을 박탈한 게 이유다. 그렇다면 요즘 논란이 되는 빙상 종목인 쇼트트랙의 담합은 경제영역에서의 담합과 다른가. 보통 사람들은 대부문 “다른 게 없다.”고 답할 것이다. 스포츠에서의 담합도 선수 간의 공정한 경쟁을 방해하기는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 대한빙상연맹으로 꾸려진 공동조사위원회는 지난해 대표선발전에서 담합 의혹이 있었다고 밝혀냈다. 4명의 국가대표를 뽑는 대회에서 담합이 있었다면 결과적으로 5위를 한 선수는 ‘작전세력’에 끼지 못해 태극마크를 달지 못한 것이다. 또 거칠게 말하면 소비자인 팬들은 작전으로 짜여진 ‘짜고 치는 고스톱’을 구경한 꼴이 된다. 스포츠의 절정을 표현하는 ‘손에 땀을 쥐는 승부의 순간’이라는 미사여구가 거짓말이란 것을 알면 허탈할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체육계는 아직 정신을 차리지 못한 것 같다. 일부 쇼트트랙 지도자와 선수들은 “짬짜미에 대해 우리는 작전이라고 본다. 그게 쇼트트랙이다.”라고 항변한다. 심지어 ‘작전’을 하지 못하게 막으면 아예 쇼트트랙이란 종목을 없애야 한다는 극단적인 발언까지 나왔다. 담합이 일상화돼 뼛속 깊이 배어 있다는 자인에 불과한 행태이다. 한 집단이 비리에 휩싸여 만성화되면 어느 순간 이를 범죄라고 느끼지 못하게 된다. 도덕성이 마비되는 것이다. 스포츠의 힘은 정정당당한 경쟁에서 나온다. 비열한 승자보다 깨끗한 패자가 더 큰 박수를 받게 마련이다. 모든 문제의 해결책은 이런 기본에서 나온다. jeunesse@seoul.co.kr
  • “전재목 대표팀코치 영구제명 이정수·곽윤기 자격정지 1년”

    “전재목 대표팀코치 영구제명 이정수·곽윤기 자격정지 1년”

    진흙탕 싸움으로 얼룩진 쇼트트랙이 결국 중징계를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 구성된 공동조사위원회는 2009~10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 및 2010 세계선수권대회와 관련한 열흘간의 조사를 마친 23일 대표팀 전재목(37) 코치에 대해 영구제명을, 이정수(단국대)와 곽윤기(연세대)에겐 자격정지 1년 이상을 권고했다. 이번 파문에 책임을 물어 대한빙상경기연맹 집행부의 자진사퇴를 요구했으며, 종목의 안정화를 위한 제도개선특별위원회를 만들어 재발방지 대책을 세울 것을 촉구했다. 조사위는 이어 “연금 대상자인 선수 또는 지도자가 부당한 방법으로 선발되거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국가대표로서 명예와 위신을 손상했다고 판단될 경우, 연금지급을 중지하고 각종 포상금 지급도 제한하는 방안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덧붙였다. 조사위는 임원진 등 빙상연맹 고위층의 외압에 대해 “자료 부재와 조사권의 한계로 명확하고 객관적인 증거를 발견하기 힘들다.”고 밝혔다. 또 “큰 줄기의 파벌은 없어졌다고 생각하나 스케이트장별, 개인 코치별 파벌이 형성된 상태로 전술을 빙자한 담합, 팀플레이가 이뤄지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건은 이정수가 올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코치의 외압 때문에 경기출전을 못 했다고 폭로하면서 불거졌다. 조사위는 보도자료에서 “지난해 대표선발전 준결승 1000m에서 담합이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전 코치가 담합과정에서의 약속을 빌미로 이정수에게 올림픽 1000m와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 엔트리에 압력을 행사했다.”고 발표했다. 조사위는 이 밖에 김기훈 대표팀 감독에 대해 담합행위를 묵인·방조한 사실을 들어 3년간 연맹활동 제한을 요구했다. 지난해 대표선발전 경기위원회 위원들도 3년간 직무활동 제한을 권고했다. 빙상연맹은 다음 주 중 상벌위원회를 개최해 해당 선수와 코치에 대한 징계를 확정할 예정이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1등 지정 없는 팀플레이…작전없이 경기진행 안돼”

    과연 쇼트트랙에서 담합과 작전의 경계는 어디까지일까. 지난 20일 전재목 코치와 곽윤기(연세대)가 “선발전 1000m 준결승에서 이정수를 도왔다.”고 입을 열면서 논쟁은 새 지점으로 옮겨갔다. 일반인들은 “쇼트트랙은 다 짜고 치는 거냐. 승부조작 아니냐.”고 지적했다. 반면 선수와 지도자들은 “팀원들 사이 일상적인 작전이다. 원래 그런 종목”이라고 태연했다. 뭐가 정답일까. 한 실업팀 코치는 “일반인들이 담합과 쇼트트랙 특유의 작전 개념을 혼동하면서 오해가 생긴 면이 있다.”고 했다. 지난해 목동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2차 월드컵. 1500m 결승에 한국 이호석·이정수·김성일이 올랐다. 당시 김기훈 감독 작전 지시는 이랬다. 김성일이 초반 선두에서 다른 선수들을 끌어준다. 중·후반에 이정수와 이호석이 차례로 앞으로 나온다. 둘이 선두다툼을 하고 김성일은 뒤에 있는 선수들이 나올 공간을 막는다. 결국 이호석·이정수·김성일은 금·은·동을 휩쓸었다. 당시 SBS 전이경 해설위원은 “뒤에 있는 선수들이 못 나오게 하는 작전을 연출했다.”고 평가했다. 김성일이 팀플레이에 희생된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쇼트트랙인들은 “그게 아니다.”라고 했다. 경기를 본 한 외국 코치는 “선수 특색에 따른 레이스다. 팀이 1~3등을 다 가져가기 위해서 끄는 능력이 좋은 선수를 앞세우고 나머지는 기다리는 거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특정 선수를 1등 시키기 위해 기다렸다 나가라 하고 김성일은 다른 둘을 위해 힘을 빼게 했다고 생각하면 그건 아마추어”라고 했다. 다른 코치는 “3명이나 나갔는데 알아서 타라고 했다가 안톤 오노가 1등 했으면 작전도 없는 코치가 되는 거다.”라고 거들었다. 김성일은 “상황을 보면 확률상 내가 3등 자리가 맞기 때문에 그 위주로 플레이했다.”고 말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지난해 선발전 1000m 결승은 어떨까. 당시 성시백은 후반까지 앞에서 다른 선수들을 끌었다. 경기 전 전재목 코치의 작전 지시는 “누가 먼저 끌고 나갈 거냐.”였다. 이미 선발전 점수를 딴 성시백은 “부담 없는 내가 끌겠다.”고 했다. 성시백은 앞에서 달리며 체력을 다 썼다. 뒤따르던 이정수는 성시백을 추월해 1등을 했다. 전 코치는 “점수가 없는 이정수 중심의 레이스인 건 맞다.”면서도 “결과적으로 도움을 받은 것이지만 팀을 이끄는 코치에겐 그게 정상적인 작전”이라고 했다. 그럼 외국에서는 어떨까. 미국 클럽팀 여준형 코치는 “우리도 마찬가지다. 선발전에서 팀원들이 많이 올라가도록 각자 역할을 부여하고 거기 맞춰 레이스한다.”고 했다. 그는 “너 1등 해라 2등 해라 하고 지정하는 게 담합인데 그런 걸 따를 선수는 없다. 쇼트트랙은 우리 팀이 작전을 쓰면 상대도 그 작전에 맞대응하는 팀스포츠 성격이 강하다.”고 했다. 한 대표급 선수는 “쇼트트랙은 움직이며 자리를 잡아야 하기 때문에 작전이 없으면 경기진행이 안 된다. 종목 자체를 없애야 한다.”고 항변했다. 한 지도자는 “코치는 작전을 지시해 변수를 줄이기 위해 존재한다. 아니면 스케이트날만 갈면 된다.”고 말했다. 박창규 조은지기자 nada@seoul.co.kr
  • 쇼트트랙조사위, 이정수·곽윤기·전재목 코치에 징계

    쇼트트랙조사위, 이정수·곽윤기·전재목 코치에 징계

    쇼트트랙 세계선수권에서 일어난 담합 진상조사를 위해 구성된 쇼트트랙 공동조사위원회(이하 쇼트트랙 조사위)가 23일 오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 빙상계 인사들로 구성된 쇼트트랙 조사위는 사건의 중심에 선 전재목 전 대표팀 코치(37)에 영구 제명을, 이정수(21·단국대)와 곽윤기(21·연세대)에 자격정지 1년의 징계를 권고했다. 또 김기훈 전 대표팀 감독과 송재근 코치에 대해서는 3년간 연맹 활동 제한을 권고했고, 쇼트트랙의 최고 수장인 유태욱 부회장 등 집행부에 대해서는 자진 사퇴를 요구했다. 조사위는 2009년 국가대표 선발전 1000m의 준결승의 승부 조작에 대해 “이정수 측에서는 담합에 대해 강하게 부인하고 있지만 전재목 코치, 곽윤기의 진술과 증언 그리고 상황과 비디오 분석을 고려했을 때 담합이 있다.”고 판단했다. 또 세계선수권에서 이정수의 개인전 불참을 요구하는 과정에 강압이 있었다는 부분에 대해서도 “전재목 코치가 담합 과정에서 약속을 빌미로 이정수에게 올림픽 1000m와 세계선수권 개인전 엔트리와 관련된 압력을 행사했고, 이정수에게 세계선수권 개인전 불출마를 강요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파문은 2010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코치의 ‘외압’을 주장한 이정수 측의 폭로로 불거졌다. 이어 지난해 국가대표선발전에서 ‘나눠먹기’식 경기 운영이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 쇼트트랙 조사위가 구성돼 14일부터 조사에 들어간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 사진설명 = (왼쪽부터) 곽윤기, 이정수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포츠 돋보기] 쇼트트랙 담합과 작전 사이

    “국제대회에서 우리 선수들끼리 힘을 합쳐 메달을 따듯, 국내대회에서도 팀원끼리 돕는다. 이건 담합이 아니라 작전이다.” 동계올림픽 때마다 한국에 무더기 메달을 안기며 ‘효자종목’으로 사랑받던 쇼트트랙이 내홍을 겪고 있다. ‘이정수 외압’이나 ‘선발전 짬자미’만큼이나 충격적인 것은 쇼트트랙인들이 ‘담합’에 대한 일말의 문제 의식조차 없다는 사실이다. 20일 느닷없이 기자회견을 자청한 전재목 코치는 “국제대회에서 국가별로 겨루듯 대표선발전에서도 6~7명의 지도자별로 팀을 나누어 경기한다. 승부조작이나 파벌이 아니라 팀원끼리의 훈련이고 작전이라고 보면 된다. 지도자와 선수들 역시 ‘게임의 일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함께 참석한 송재근 코치도 “오픈레이스로 치러지는 쇼트트랙의 특성상 개인종목이기 이전에 단체종목이다. 내 팀이 한 명이라도 더 올라가기 위해 하는 일상적인 작전이다. 모든 팀들이 그렇게 한다.”고 했다. 팀플레이에 희생(?)된 선수조차 “쇼트트랙이 원래 그런 종목이다. 담합을 한다고 해도 실력이 없는 선수는 어차피 순위권에 들지 못한다. ‘호랑이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격’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어차피 팀들끼리 경쟁하는 건 서로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기자들이 ‘담합에 문제가 없다는 거냐’고 묻자 전 코치는 당황한 표정으로 “이게 문제가 된다는 걸 이번에 처음 알았다. 지금까지는 작전이라고 생각했다. 문제라면 선수와 지도자가 모두 다시 생각해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메달만 따면 만사 OK라는 인식도 담합(혹은 작전)을 부추긴다. 한 선수는 “국민들이 페어플레이로 금메달 1개 따는 걸 원할까, 서로 도와서 금메달 6개 따오는 걸 좋아할까.”라며 비아냥거렸다. 팀플레이가 없었다면 지금까지의 영광도 모두 불가능했다고 했다. 빛나는 메달 뒤에 가려진 어두운 그림자. 승리감에 도취돼 페어플레이의 가치는 뒷전으로 밀린 지 오래다. 문제를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과연 뭐가 정답일까. “쇼트트랙 종목이 없어지기 전에 페어플레이는 불가능하다.”는 빙상원로의 말이 차갑게 귓전을 때린다. 진정 쇼트트랙에 페어플레이가 가능하긴 한 걸까. 우리가 진짜 원한 건 페어플레이였을까, 금메달이었을까.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곽윤기 미니홈피에 심경 고백 “부끄럽고 안타깝다”

    곽윤기 미니홈피에 심경 고백 “부끄럽고 안타깝다”

    쇼트트랙 곽윤기 선수가 일명 ‘짬짜미’ 논란에 대한 심경을 지난 21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밝혔다. 곽윤기는 “운동선수로서 경기를 정직하지 못하게 하고, 또 그에 대해서 대처를 잘하지 못해, 친구들끼리 안 좋은 상황이 되는 것에 대해서 많이 죄송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곽윤기는 이어 “운동선수로서 제가 작년 선발전 때 했던 경기들이 잘못 됐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도 그 부분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런 일에 연관되어 있는 점을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그런 게임주문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던 제 자신이 부끄럽고 또한 이러한 관행에 무신경하고 관대했던 것, 지시에 대해서 거부하지 못하는 나약한 선수였다는 점에 대해서도 안타까움이 있습니다.”라고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또한 “그런 행동에 있어서 당연하고, 당당하고 생각하는 것은 정말 아닙니다.”라며 자신이 그런 행동을 당연하다고 생각한 것처럼 비춰진 기사들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3000m에 대한 궁금증은 감사 결과를 기다리면 해소될 것이라는 말을 덧붙였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복싱 김주희 쇼트트랙 박승희, ‘아름다운 몸’ 공개

    복싱 김주희 쇼트트랙 박승희, ‘아름다운 몸’ 공개

    국가대표 스포츠 스타들이 화보 촬영 대열에 동참했다. 세계 통합 타이틀을 획득한 프로 복서 김주희와 밴쿠버 동계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이자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3관왕인 박승희가 ‘얼루어 코리아’ 5월호에 명품 몸매를 공개한 것. 이번 화보는 ‘아름다운 몸’을 주제로 진행돼 원색적인 섹시 화보가 아닌 선수들의 몸 자체에 초점을 맞추었다. 그녀들이 자신 있게 드러낸 몸은 아이러니하게도 각자의 콤플렉스 부위이다. 화보 촬영을 맡은 사진가 조선희는 훈련으로 발톱이 빠지고 굳은 살이 단단히 박힌 축구선수의 발, 남자처럼 우람하게 떡 벌어진 수영선수의 어깨 등 여자로서는 감추고 싶지만 스포츠 선수로서는 자랑스러운 몸을 카메라에 담았다. ’얼루어 코리아’관계자는 “오랜 시간 공들여 쌓은 탑처럼, 선수들이 땀과 눈물로 이루어낸 몸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몸”이라며 이번 화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두산매거진 (사진 위 박승희, 아래 김승희)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심판들 “이정수, 곽윤기 도움 받았다”

    심판들 “이정수, 곽윤기 도움 받았다”

    ‘이정수 외압’과 ‘선발전 짬짜미 의혹’에 대해 조사하고 있는 쇼트트랙 파문 공동조사위원회의 대표선발전 비디오 분석에 참가한 심판들이 이정수가 1000m 준결승에서 곽윤기(연세대)의 도움을 받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공동조사위원회는 20일 서울 오륜동 대한체육회 조사위원회 사무실에서 지난해 4월 치러진 대표선발전 영상이 담긴 비디오 자료에 대해 17일 1차에 이어, 2차 분석 작업을 펼쳤다. 이번 비디오 영상은 코치석에서 찍은 것이다. 쇼트트랙 관계자는 “심판들이 지난해 대표선발전 1000m 준결승 장면을 수차례 돌려봤다.”라며 “심판들은 곽윤기가 이정수에게 도움을 준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했다.”라고 밝혔다. 이는 이정수는 조사위에 출석해 대표선발전에서 아무런 도움을 받은 적이 없다고 주장한 내용과 배치되는 것이다. 한편 쇼트트랙 대표팀 곽윤기는 이날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해 국가대표 선발전 1000m 준결승에서 정수를 도와줬다. 정수도 ‘네가 아니었으면 대표가 되기 힘들었을 거다.’라고 인정했다.”면서 “지금 이러는 걸 보니 친구로서 믿음이 없어진다.”고 안타까워했다. 함께 참석한 전재목 코치는 “지난해 선발전 1000m 준결승을 앞두고 점수를 전혀 못 땄던 이정수가 먼저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대표만 되면 개인 종목을 양보하겠다.’고 말해 곽윤기에게 (정수를 도와줄 의향을) 물어봤고, 윤기가 승낙했다.”고 말했다. 곽윤기는 선발전 1000m 준결승 경기 동영상을 보여주며 “전 코치님 지시를 받고 정수 뒤에서 커버하면서 레이스를 운영했다. 사전 약속이 없었다면 충분히 추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 종목을 양보하기로 했던 정수가 밴쿠버 동계올림픽 첫 종목인 1500m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금메달리스트가 1000m 엔트리에서 빠지기 애매한 상황이 됐다.”면서 “선발전 때 양보했던 만큼 내가 올림픽 대신 세계선수권에 출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성시백 “이정수가 곽윤기 도움 받았다” 입장 고수

    성시백 “이정수가 곽윤기 도움 받았다” 입장 고수

    쇼트트랙 국가대표 성시백이 지난 18일 자신의 미니홈페이지에 동영상을 올린 이유를 19일 자신의 미니홈페이지를 통해 설명했다. 한국 쇼트트랙계에 승부 조작과 외압 논란 등으로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성시백은 지난 18일 자신의 미니홈페이지에 이정수 선수가 곽윤기 선수의 도움을 받았다는 내용의 동영상을 올렸다. ’이정수는 과연 1000m 준결승 아무런 도움을 받지 않았나?’라는 제목의 이 동영상 아래 성시백은 “마지막 바퀴에서 넘어지려던 이정수를 받쳐주는 곽윤기의 순을 볼 수 있다.”는 글을 달았다. 성시백은 이어 “곽윤기가 이정수를 도와주려는 마음이 없었다면 절호의 기회에 치고나가지 않을 리가 없다.”는 말을 덧붙였다. 지난 19일 게시판에 올린 ‘안녕하세요 성시백입니다’라는 글에서 성시백은 “많은 분들의 의혹처럼 빙상연맹이나 코치선생님의 강압이 아닌 온전히 저의 자의로 밝히는 사실”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운을 뗐다. 성시백은 “지금까지 의견들이 너무 한 쪽으로만 치우쳐져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동영상을 올린 것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그는 이어 “선수 입장에서 보기엔 정수는 윤기의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라며, 이정수가 곽윤기의 도움을 받았다는 주장을 재차 강조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쇼트트랙 대표 상비군 코치 女제자 성폭행혐의로 구속

    현역 쇼트트랙 국가대표 상비군 코치가 중학생 여제자를 성폭행, 경찰에 구속됐다. 경기지방경찰청은 19일 여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쇼트트랙 국가대표 상비군 코치 A(41)씨를 구속했다. A씨는 2월 초 경기 지역 한 실내빙상장에서 훈련 중이던 중학생 B(15)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B양을 초등학생 때부터 개인지도하면서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의 범행은 최근 성폭행 사실을 알게 된 B양의 부모가 경찰서를 찾아가 상담을 하면서 뒤늦게 드러났다. 경기 지역 교육청에 소속돼 초·중·고 쇼트트랙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는 A씨는 쇼트트랙 국가대표를 지낸 뒤 2007년부터 쇼트트랙 국가대표 상비군 코치로 활동해 왔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성시백 “도와줬다” vs 이정수 “도움없다”.. 진실은?

    성시백 “도와줬다” vs 이정수 “도움없다”.. 진실은?

    쇼트트랙 선수 성시백(23·용인시청)이 지난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동료 도움을 받지 않았다는 이정수(21·단국대)의 주장을 반박하고 나섰다. 2010년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 때 코치의 강압으로 개인 종목을 타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난 이정수는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냉정하게 경기했음을 주장했다. 하지만 성시백은 지난 18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이정수는 과연 대표선발전 1000m 준결승에서 아무런 도움을 받지 않았나’라는 제목으로 27초짜리 동영상을 올렸다. 그는 “한 쪽만 보지 말고 이런 영상도 봐주셨으면 한다. 빙상문제가 빨리 해결됐으면 하는 선수 입장에서 올린 것이다.”는 내용의 글을 덧붙였다. 이 동영상에는 빙판 위를 달리던 이정수가 마지막 코너를 돌아 나오다 중심을 잃고 넘어지려는 순간, 그 뒤를 쫓아오던 곽윤기가 오른손을 이용해 이정수의 몸을 부축해주는 듯 한 장면이 나온다. 성시백은 글을 통해 “마지막 바퀴에서 휘청댄 이정수를 받쳐주는 곽윤기의 손을 볼 수 있다. 만약 곽윤기가 이정수를 도와주려는 생각이 없었다면 절호의 기회에 제치고 앞서 나갔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재 진상조사위원회는 대한체육회 감사를 통해 밝혀진 쇼트트랙 대표선발전의 나눠먹기 경기 운영 등 승부 조작에 대한 진상을 파악하고 있다. 갈수록 혼탁해지고 있는 쇼트트랙 파문의 당사자인 전재목 코치는 20일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성시백 미니홈피 캡처 / 사진설명 = (위, 왼쪽부터) 성시백, 이정수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꿀벅지 이어 꿀피부, 꿀헤어가 ‘대세’.. 어떻게 만드나

    꿀벅지 이어 꿀피부, 꿀헤어가 ‘대세’.. 어떻게 만드나

    최근 꿀벅지, 꿀복근과 같은 ‘꿀’ 열풍이 불고 있다. 꿀벅지, 꿀복근은 미끈하고 탄탄한 근육이 마치 꿀을 발라놓은 것처럼 매력적이라고 해서 생겨난 신조어. 애프터 스쿨의 유이, 쇼트트랙의 이상화 선수, 배우 송일국 등이 대표적인 꿀벅지, 꿀복근 스타들이다.특히 최근 꿀벅지, 꿀복근 외에도 촉촉하고 윤기 나는 피부와 머릿 결의 꿀피부, 꿀머리가 뷰티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며 눈길을 끌고 있다. 뷰티계의 전문가들을 통해 꿀피부, 꿀머리로 꿀미녀 되는 비법을 알아봤다.화려한 메이크업 없이도 빛나는 꿀피부최근 뷰티 업계에서는 잡티 하나 없이 매끄러운 꿀 피부가 하나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때문에 많은 여성들은 고현정, 송혜교 등 촉촉하고 고운 ‘꿀 피부’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톱스타들의 피부 관리 노하우를 쫓아 화장품을 바꾸기도 하고 연예인들이 다닌다는 피부관리 숍을 수소문 해 방문 하기도 한다.어떻게 하면 이들처럼 꿀피부가 될까. 꿀피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인스턴트 식품의 섭취를 줄이고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을 충분히 공급해 주는 식이요법을 병행해 주는 것이 좋고 화장품에 의존하기 보다는 꼼꼼한 세안과 꾸준한 각질관리, 충분한 수분 공급 등 지속적인 홈 케어로 관리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건조한 환절기에는 스팀타월과 천연 팩 또는 마스크 시트를 사용해 충분한 영양을 공급 해 주는 것이 좋고 실제로 ‘꿀’을 이용해 팩을 하면 피부에 보습은 물론 탄력까지 더해 줄 수 있으니 피부가 푸석해졌다면 꿀팩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이처럼 기초적인 케어를 끝마쳤다면 피부 표현을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매끄럽고 촉촉한 꿀피부를 완성하면 된다.준오헤어의 이꽃님 원장은 ”꿀 피부 표현을 위해서는 메이크업 전 프라이머로 모공과 잡티를 커버하는 것이 중요하다. 프라이머를 발라 준 후 리퀴드 타입의 파운데이션에 펄 베이스를 소량만 섞어 얇게 펴 발라 주면 꿀을 머금은 듯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며 “메이크업 후에는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꼼꼼한 클렌징을 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꿀하나 발랐을뿐인데~윤기나는 꿀헤어 꿀피부 만큼이나 여성들을 열광하게 하는 것이 바로 꿀헤어. 최근 들어 매끄러운 피부와 함께 찰랑거리고 윤기 나는 머릿결이 미의 기준으로 떠오르면서 헤어 케어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풍성한 머리 숱과 매끈한 머릿결은 꿀머리의 필수 요소. 때문에 두피케어와 트리트먼트로 꾸준한 관리를 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환절기에는 건조한 날씨 때문에 모발 끝이 갈라지고 푸석푸석 해 지는 경우가 많으니 벌꿀팩, 계란 노른자 팩 등 천연팩으로 단백질과 영양을 공급 해 주는 것이 좋다.또한 펌과 염색을 할 계획이라면 시술 전 충분한 트리트먼트를 해 주고 최대한 손상이 적은 펌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준오헤어의 상아원장은 “예전에는 펌과 염색 시술 후에 머릿결이 상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모발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다양한 시술 방법이 개발됐다. 특히 스피에라 펌은 펌을 하는 동안 펌 제안에 있는 물질이 모발에 투입되어 오히려 모발 상태가 더욱 좋아지는 획기적인 시술 방법이다.”며 “때문에 윤기 나는 꿀머리를 유지하면서 펌과 염색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쇼트트랙’ 성시백 “곽윤기가 옳고 이정수가 틀렸다.”

    ‘쇼트트랙’ 성시백 “곽윤기가 옳고 이정수가 틀렸다.”

    쇼트트랙 대표팀 성시백이 동료 이정수의 주장을 반박했다. 성시백은 지난 18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지난해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곽윤기의 도움을 받지 않았다는 이정수의 진술이 잘못 됐다는 동영상을 올려 화제가 됐다. 최근 곽윤기는 지난해 열린 국가대표 대표선발전 1,000m에서 넘어지려던 이정수를 붙잡아줬다고 주장했다. 반면 이정수는 문화체육관광부-대한체육회-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 구성된 쇼트트랙 진상조사위원회의에게 대표 선발전에서 곽윤기의 도움을 빌린 적이 없다고 진술한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성시백은 미니홈피 동영상 코너에 ‘이정수는 과연 1,000m 준결승에서 아무런 도움을 받지 않았나?’라는 제목이 달린 27초짜리 영상을 올렸다. 이 동영상에는 빙판 위를 달리던 이정수가 마지막 코너를 돌아 나오다 중심을 잃고 넘어지려는 순간, 그 뒤를 쫓아오던 곽윤기가 오른손을 이용해 이정수의 몸을 부축해주는 듯한 장면이 나온다. 성시백은 영상과 함께 “마지막 바퀴에서 휘청댄 이정수를 받쳐주는 곽윤기의 손을 볼 수 있습니다. 만약 곽윤기가 이정수를 도와주려는 생각이 없었다면 절호의 기회에 제치고 앞서 나갈 리가 없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현재 진상조사위원회는 대한체육회 감사를 통해 밝혀진 쇼트트랙 대표선발전에서의 나눠먹기식 경기 운영 등 승부 조작에 대해 진상 파악 중이다. 사진 = 성시백 미니홈피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쇼트트랙 박승희, 메이저리거 문찬종과 열애

    쇼트트랙 박승희, 메이저리거 문찬종과 열애

    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승희(18) 선수와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 소속의 메이저리거 문찬종이 핑크빛 열애 중이다. 박승희는 최근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 제목을 ‘여신승희♡남신찬종’이라고 달며 자신이 열애 중인 사실을 알렸다. 또 포토 앨범에 두 사람이 함께 한 다정한 사진을 공개하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JH♡’ 폴더에는 폴라로이드로 찍은 두 사람의 모습은 물론 먼 거리에 떨어져 있다 보니 화상채팅으로 데이트를 하며 서로에게 애정을 표현하는 닭살 사진도 있어 눈길을 끈다. 박승희는 문찬종의 애정표현에 “완전 예쁜 짓만 해♡”라며 행복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1992년생으로 현재 광문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박승희는 지난 3월 국제빙상경기연맹 세계팀선수권대회 1000m, 3000m 계주 1위를 차지한 인재다. 또 최근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출전, 쇼트트랙 계주에서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지만 중국 선수와 접촉이 있었다는 심판의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실격돼 아쉬움을 남겼다. 1991년생 문찬종은 충암고 3루수로 활동 중 지난해 8월 미국 프로야구 휴스턴 애스트로스(내셔널리그 중부리그)와 계약했다. 사진 = 박승희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포츠스타’ 커플 탄생…박승희-문찬종은 누구?

    ‘스포츠스타’ 커플 탄생…박승희-문찬종은 누구?

    새로운 스포츠 스타 커플이 탄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 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승희가 메이저리거인 문찬종과 열애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팬들의 축하 인사가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열애 사실은 박승희의 미니홈피를 통해 알려졌다. 박승희는 최근 홈피 대문에 ‘여신승희♡남신찬종’라는 문구와 함께 다정한 사진을 올리며 애정을 과시했다. 열애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방명록에 “축하드려요!! 앞으로 계속 예쁜 사랑 하세요.”, “멋져요. 변치 말고 오래오래 사랑하세요.” 등 응원의 글을 남기고 있다. 1992년생으로 현재 광문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박승희는 지난 3월 국제빙상경기연맹 세계팀선수권대회 1000m, 3000m 계주 1위를 차지한 기대주다. 또 최근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출전, 쇼트트랙 계주에서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지만 중국 선수와 접촉이 있었다는 심판의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실격돼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1991년생 문찬종은 충암고 3루수로 활동 중 지난해 8월 미국 프로야구 휴스턴 애스트로스(내셔널리그 중부리그)와 계약했다. 사진 = 박승희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열애’ 박승희·문찬종에 네티즌 “너무 부럽다”

    ‘열애’ 박승희·문찬종에 네티즌 “너무 부럽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승희와 메이저리거 문찬종의 열애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네티즌들의 축하 메시지가 쇄도하고 있다. 박승희는 최근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 제목을 ‘여신승희♡남신찬종’이라고 달며 자신이 열애 중인 사실을 알렸다. 또 포토 앨범에 두 사람이 함께 한 다정한 사진을 공개하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JH♡’ 폴더에는 폴라로이드로 찍은 두 사람의 모습은 물론 먼 거리에 떨어져 있다 보니 화상채팅으로 데이트를 하며 서로에게 애정을 표현하는 닭살 사진도 있어 눈길을 끈다. 박승희는 문찬종의 애정표현에 “완전 예쁜 짓만 해♡”라며 행복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열애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방명록에 “축하드려요!! 앞으로 계속 예쁜 사랑 하세요.”, “멋져요. 변치 말고 오래오래 사랑하세요.” 등 응원의 글을 남기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박승희가 공개한 닭살(?) 사진에 “너무 잘 어울린다.”, “참 예쁠 때다.”, “좀 오글거리지만 두 분 다 너무 귀엽다.”, “부러워 미치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992년생으로 현재 광문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박승희는 지난 3월 국제빙상경기연맹 세계팀선수권대회 1000m, 3000m 계주 1위를 차지한 인재다. 또 최근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출전, 쇼트트랙 계주에서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지만 중국 선수와 접촉이 있었다는 심판의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실격돼 아쉬움을 남겼다. 1991년생 문찬종은 충암고 3루수로 활동 중 지난해 8월 미국 프로야구 휴스턴 애스트로스(내셔널리그 중부리그)와 계약했다. 사진 = 박승희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열애’ 박승희 “야구 관심 갖게 해준 애인 고마워”

    ‘열애’ 박승희 “야구 관심 갖게 해준 애인 고마워”

    메이저리거 문찬종과 열애사실을 공개한 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승희 선수가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박승희는 지난 17일 자신의 미니홈피 다이어리에 “내생에 처음으로 야구를 보러갔다. 아직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재미있는 것 같다. 그냥 점수 나면 잘 하는거?”라고 근황을 전했다. 박승희가 처음으로 야구경기를 보러 간 것은 메이저리거인 연인 문찬종 때문이다. 박승희는 “오빠 안 만났으면 정말 관심도 없고 아무것도 몰랐을 야구. 오빠만나고 관심이 많아진 스포츠”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 쭉~열심히 야구 공부를 해야겠다. 새로운 스포츠에 관심을 갖게 해준 애인 고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박승희는 최근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 제목을 ‘여신승희♡남신찬종’이라고 달며 자신이 열애 중인 사실을 알렸다. 또 포토 앨범에 두 사람이 함께 한 다정한 사진을 공개하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JH♡’ 폴더에는 폴라로이드로 찍은 두 사람의 모습은 물론 먼 거리에 떨어져 있다 보니 화상채팅으로 데이트를 하며 서로에게 애정을 표현하는 닭살 사진도 있어 눈길을 끈다. 박승희는 문찬종의 애정표현에 “완전 예쁜 짓만 해♡”라며 행복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 = 박승희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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