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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스타 ‘Touch My Body’ 컴백, 아찔 애플힙 댄스 볼수록…

    씨스타 ‘Touch My Body’ 컴백, 아찔 애플힙 댄스 볼수록…

    걸그룹 씨스타(보라, 효린, 소유, 다솜)의 두번째 미니앨범 ‘터치 앤 무브(TOUCH & MOVE)’ 프리미어 쇼케이스가 2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이 날 씨스타는 타이틀곡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와 함께 핫팬츠 의상을 입고 더욱 날씬해진 몸매를 과시하며 1년 2개월 만에 완전체로서의 컴백을 알렸다. 특히 씨스타의 타이틀 곡 ‘터치 마이 바디’는 ‘트러블메이커’, ‘픽션’, ‘롤리폴리’ 등 수많은 히트곡을 양산한 라도와 최규성이 뭉친 새로운 팀 ‘블랙아이드 필승’이 참여한 힙합 댄스곡이다. ‘TOUCH MY BODY’로 반복되는 훅 멜로디가 아찔하고 중독적이라는 평을 받는다. 이날 공개 직후 멜론, 엠넷, 벅스,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올레뮤직, 소리바다, 지니 등 8개 음원차트 1위를 기록했다. 씨스타는 기자간담회의 자리에서 “개인 활동을 열심히 하다가 1년 2개월만에 모였다”면서 팬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했다. 특히 다른 걸그룹과 차별화 된 강점과 매력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다른 걸그룹처럼 하얗지 않다”면서 ‘건강한 섹시함이 무기’임을 강조하며 매력을 과시했다. 건강한 섹시함으로 돌아온 씨스타의 두 번째 미니앨범은 타이틀곡 ‘TOUCH MY MODY’를 비롯해 MC 버벌진트가 피쳐링한 ‘나쁜손’, ‘Wow’, ‘But I Love U, ‘OK GO!’, “Sunshine’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씨스타 효린 “막춤의 끝 보여드릴게요”

    씨스타 효린 “막춤의 끝 보여드릴게요”

    ”솔로활동 할 때 멤버들의 빈자리가 느껴져 굉장히 외로움을 많이 느꼈다.” 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이 21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씨스타의 두 번째 미니앨범 ‘터치 앤 무브(TOUCH & MOVE)’ 프리미어 쇼케이스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효린은 앨범 공개 직후 멜론, 엠넷 등 온라인 9개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앨범이 나온 지 얼마 안돼서 궁금증에 들어보시는 분들 덕에 잠깐 1위를 할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든다”면서 “막상 1위가 됐으니까 떨어지지 않고 이 자리에 오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또한 효린은 “(방송에서도 1위를 한다면) 막춤의 끝을 보여드리겠다”라는 공약을 내걸며 씨스타 특유의 솔직함으로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부탁했다. 한편 1년 2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씨스타의 두 번째 미니앨범 ‘터치 앤 무브(TOUCH & MOVE)’는 타이틀곡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를 비롯해 ‘나쁜손’, ‘Wow’, ‘But I Love U, ‘OK GO!’, “Sunshine’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요즘 대세로 인정받는 작곡가 라도와 최규성, 이단 옆차기와 김도훈, 로빈 등 초특급 스타 프로듀서들이 참여해 팬들의 관심을 더욱 불러 모으고 있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영상]씨스타 소유, “‘보라 깔고 간다’ 발언은 웃자고 편집한 것” 해명

    [영상]씨스타 소유, “‘보라 깔고 간다’ 발언은 웃자고 편집한 것” 해명

    씨스타 멤버 소유가 과거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보라는 깔고 간다’는 팀 내 수입 서열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2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는 씨스타의 두 번째 미니앨범 ‘터치 앤 무브(TOUCH & MOVE)’ 프리미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에 참여한 소유는 “그 이야기로 굉장히 욕을 많이 먹었다”며 “방송 편집이 그렇게 된 것이지, 내가 수입 서열을 따질 위치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소유는 ‘라디오스타에서 말한 것은 다 예능이고, 다 같이 즐겁자고 우스갯소리를 한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소유는 ‘국내 걸그룹 중에 이루지 못한 것이 없는 것 같은데 더 이루고 싶은 것이 있느냐’는 질문에 “다 해보지 않았다. 아직 해보고 싶은 것도, 할 것도 많다”면서 “하나하나 이야기 하기는 어렵다”고 겸손함을 보였다. 이에 보라도 “좀 더 다양한 장르의 음악도 해보고 싶다”면서 씨스타의 무궁무진한 매력을 어필했다. 한편, 1년 2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씨스타의 두 번째 미니앨범 ‘터치 앤 무브(touch & move)’에는 트러블메이커, 픽션, 롤리폴리 등 수많은 히트곡을 양산한 바 있는 프로듀서 라도와 최규성이 참여해 음반 공개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특히 타이틀 곡 ‘터치 마이 바디’는 도입부부터 나오는 색소폰이 인상적인 힙합 댄스곡이다.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도록 쉬우면서 반복되는 후크 멜로디가 아찔하고 중독적이라는 평을 받으며 음반 공개 당일 멜론, 엠넷 등 온라인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터치 마이 바디’로 돌아온 씨스타, “노래 좋으면 머리 위로 ok 해주세요!”

    ‘터치 마이 바디’로 돌아온 씨스타, “노래 좋으면 머리 위로 ok 해주세요!”

    걸그룹 씨스타가 21일 두 번째 미니앨범 ‘터치 앤 무브’(TOUCH & MOVE)를 발표하고 여름 사냥에 나섰다. 이날 강남구 청담동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씨스타는 개별 활동을 마치고 1년 2개월 만에 신보를 선보이는 설렘과 기쁨을 여느 때처럼 개구지게 표현했다. 다솜은 “예전엔 앨범을 내기 전 ‘잘 될까’란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엔 기대감이 더 크다”며 “씨스타만의 건강함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팀 공백기 동안 효린은 솔로 앨범, 보라와 다솜은 드라마, 소유는 정기고와의 듀엣곡 ‘썸’으로 빅히트를 하며 성공적인 활동을 펼쳤다. 멤버들은 “서로 개별 활동을 지켜보며 자랑스러웠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해줘 모두 한 단계씩 성장한 것 같아 뿌듯했다”고 입을 모았다. 오랜만의 ‘완전체’ 활동인 만큼 멤버들은 비장의 무기로 단단해진 팀워크와 이미지 변신을 꼽았다. 진행자로 나선 같은 소속사 선배 가수 케이윌도 “여느 때보다 편안함과 끈끈함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소유는 “팀워크가 좋아졌다”며 “개별 활동을 하면서 멤버들의 소중함을 알게 됐다. 음악적으로도 많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또 효린과 보라는 “살을 많이 빼고 머리 색깔을 바꾸는 등 이미지에 변화를 줬다”고 덧붙였다. 새 앨범에는 블랙아이드필승(최규성·라도), 이단옆차기, 김도훈, 로빈 등 유명 프로듀서가 대거 참여했다. 타이틀곡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는 이날 공개와 함께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석권했다. 이 노래는 쉬운 멜로디와 도입부에서 나오는 색소폰 연주가 인상적인 힙합 댄스곡으로 블랙아이드필승이 작곡했다. 앨범을 낼 때마다 1위를 해 ‘음원 강자’로 불리는 씨스타는 “1위를 했다니 행복하다”며 “우리가 어떤 음악으로 나왔는지 궁금해 사람들이 들어보면서 1위를 했다는 생각이 드는데 순위가 떨어지지 않고 오래 그 자리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효린은 가요 프로그램 1위 공약으로 “씨스타의 ‘막춤’을 보여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올여름에는 여러 걸그룹이 컴백하는 만큼 경쟁도 불가피한 상황. 자신들만의 차별점을 꼽아달라는 말에 소유는 “우린 다른 걸그룹처럼 (피부가) 하얗거나 예쁘지 않다. 그게 차별점”이라고 말하며 시원스레 웃었다. 보라도 “강점은 무대에서 밝고 유쾌한 모습”이라며 “올여름에는 한층 신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이 밖에도 앨범에는 음악적인 강점을 살린 다채로운 곡들이 수록됐다. 래퍼 버벌진트와 씨스타가 호흡을 맞춘 ‘나쁜 손’은 남녀의 ‘썸 타는’ 입장을 대변하듯 재미있게 풀어낸 가사가 돋보인다. 김도훈이 만든 ‘벗 아이 러브 유’(But I Love U)는 서정적인 피아노와 강렬한 신스 사운드가 대비를 이루는 가운데 효린의 파워 보컬과 소유의 감성 보컬이 조화를 이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인체제 NEW 카라, 한-일 동시 컴백 쇼케이스 내달 개최

    4인체제 NEW 카라, 한-일 동시 컴백 쇼케이스 내달 개최

    새 멤버를 영입하고 새롭게 변신한 4인조 카라가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글로벌 음악채널SBS MTV는 DSP미디어와 손을 잡고 카라의 컴백 쇼케이스를 8월 중 개최하고 SBS MTV와 일본 TBS를 통해 동시 방송한다고 밝혔다. 이번 컴백 쇼케이스는 ‘카라 프로젝트’를 통해 선발된 새 멤버 허영지가 합류하고 처음으로 팬들을 만나는 자리다. 허영지가 기존 멤버들과의 호흡이 어떨지, 4인 체제가 된 카라의 모습 등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자리는 새 앨범 수록곡 2곡을 포함해 기존 카라의 히트곡까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무대로 꾸며진다. 퍼포먼스 외에도 카라가 그 동안 팬들에게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말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어 쇼케이스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또한 이번 컴백 쇼케이스는 이례적으로 SBS MTV와 일본 TBS 채널에 동시 특집 편성된다. 이뿐만 아니라 쇼케이스 일부를 UHD로 제작해 일반 HD TV보다 네 배 이상 선명한 해상도로 쇼케이스의 생생한 모습을 그대로 담아낼 예정이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쇼케이스 일정은 아직 미정이지만 7월말에 정해질 것이다. 카라는 현재 8월 컴백을 위해 막바지 앨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영상]영화 ‘해적’ 김남길 “만족스러운 작품이다”

    [동영상]영화 ‘해적’ 김남길 “만족스러운 작품이다”

    8월 개봉을 앞둔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하 해적)의 쇼케이스 행사가 18일 오후 서울 롯데월드 어드벤처 가든스테이지에서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는 연출을 맡은 이석훈 감독과 출연배우 김남길, 손예진, 김태우, 이경영, 김원해의 레드카펫 행사로 시작됐다. 현장에는 수많은 팬들이 배우들의 모습을 지켜보기 위해 모여들었고 스마트폰으로 이들의 모습을 담았다. 쇼케이스의 진행은 배우들의 무대인사에 이어 관객들과 함께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 팬들과 함께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해적’에서 산적단 두목 ‘장사정’ 역의 김남길은 “많은 분들이 (쇼케이스 현장을) 찾아 주셔서 감사하다. 여러분께 실망시키지 않을 영화니까 극장에 오셔서 마음껏 웃다 가셨으면 좋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김남길은 “유쾌하고 재미있는 시나리오다. 시나리오 안에 편안하게 녹아들려고 노력했다. 편안한 웃음을 드리고 싶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만족한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과 소감을 전했다. 영화 ‘해적’은 조선 건국 초기 고려의 국새를 명나라에 반납하면서 1403년까지 근 10년간 국새를 받지 못했던 역사적 사실에 기인해, ‘국새가 없던 이유가 무엇일까’, ‘왜 그러한 상황이 생겼을까?’라는 물음에서 이야기를 새롭게 펼쳐놓은 픽션 사극이다. 이석훈 감독은 “산적단과 해적단 그리고 개국세력이 국새를 찾기 위해 좌충우돌하며 벌어지는 유쾌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라며 “열심히 만들었으니까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영화는 다음달 6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동영상]손예진 ‘해적’ 촬영 “죽기 전에 끝나”

    [동영상]손예진 ‘해적’ 촬영 “죽기 전에 끝나”

    “첫 액션, 첫 사극이기 때문에 많이 힘들었다. 죽기 전에 촬영이 끝났다” 배우 손예진이 18일 오후 서울 롯데월드 어드벤처 가든스테이지에서 열린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하 해적) 쇼케이스에 참석해 촬영하면서 어려웠던 점에 대해 이같이 언급했다. 영화 ‘해적’은 조선 건국 초기 고려의 국새를 명나라에 반납하면서 1403년까지 근 10년간 국새를 받지 못했던 역사적 사실에 기인해, ‘국새가 없던 이유가 무엇일까’, ‘왜 그러한 상황이 생겼을까?’라는 물음에서 이야기를 새롭게 펼쳐놓은 픽션 사극이다. 손예진은 기존의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모습에서 벗어나 해적단 단주 ‘여월’ 역을 맡으며 첫 액션연기에 도전했다. 이에 손예진은 “칼을 잡는 것 자체가 어색했고 와이어액션도 힘들었다. 저한테는 많은 도전을 하게 한, 힘들었던 영화”라고 말했다. 이어 ‘체력적으로는 괜찮았냐’는 질문에 “죽기 전에 끝났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손예진을 비롯해 김남길, 김태우, 이경영, 김원해 등 출연배우들과 연출을 맡은 이석훈 감독이 참석해 예비관객들과 함께 했다. 산적이 바다로 간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해적’은 다음달 6일 만나볼 수 있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민망, 현란’ 팝스타 니콜 세르징거의 ‘트월킹’ 춤 화제

    ‘민망, 현란’ 팝스타 니콜 세르징거의 ‘트월킹’ 춤 화제

    걸그룹 ‘푸시켓돌즈’의 멤버였던 니콜 세르징거(36)의 현란한 ‘트월킹’ (twerking )춤이 화제다. ‘트월킹’은 미국 흑인들을 중심으로 번진 유연한 골반 움직임의 춤으로 엉덩이를 들이 밀고 낮은 자세로 추는 성적인 춤이다. 13일 유튜브에 게재된 영상은 니콜 세르징거가 지난 12일(현지시간) 게이 나이트클럽(GAY nightclub)에서 쇼케이스를 펼친 공연 모습이다. 검은 망사스타킹에 호랑이 무늬 숏팬츠, 속살이 훤히 드러나는 그물 의상을 입고 무대에 선 그녀가 신나는 음악에 맞춰 연신 트월킹 춤을 선보인다. 객석을 향해 다리를 벌린 채 엉덩이를 흔드는 모습이 다소 민망하지만, 그녀의 골반이 흔들기가 빨라질수록 사람들의 환호성이 커진다. 그녀의 트월킹 동영상은 현재 62만 70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한편 트월킹 춤은 리한나, 마일리 사이러스, 니키 미나즈 등 해외 여성 팝스타들이 무대에서 즐겨 추는 파워풀한 춤으로, 국내에서는 힙합 걸그룹 ‘와썹’의 안무로 알려져있다. 사진·영상= Robert Monteiro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영화 ‘명량’ 초대형 쇼케이스 ‘12척으로 330척을 무찌른 것처럼...대박을...”

    영화 ‘명량’ 초대형 쇼케이스 ‘12척으로 330척을 무찌른 것처럼...대박을...”

    영화 ‘명량’이 11일 초대형 쇼케이스 ‘조선의병대 출정식’을 개최했다.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명량’ 쇼케이스에는 김한민 감독, 최민식, 류승룡, 조진웅, 이정현, 권율, 노민우, 박보검이 참석했다. 일반 시민 3000여명도 자리를 같이했다.  쇼케이스 1부에서는 설민석 한국사 강사가 명량대첩과 이순신 장군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2부에서는 이순신 장군, 민초, 왜군의 캐릭터 등의 영상 소개와 함께 ‘명량’의 김한민 감독과 주연 배우들이 등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중독성 느껴지는 멜로디, ‘윙스’의 신곡 ‘꽃이 폈어요’ 영상

    중독성 느껴지는 멜로디, ‘윙스’의 신곡 ‘꽃이 폈어요’ 영상

    여성듀오 윙스(WINGS)가 신곡 ‘꽃이 폈어요’를 들고 컴백했다. 지난 3월 ‘헤어 숏(Hair Short)으로 데뷔한 이후 4개월만이다.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 내 엠펍에서 윙스의 두 번째 싱글앨범 ‘꽃이 폈어요’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무대에 오른 윙스는 데뷔곡 ‘헤어 숏’으로 첫 무대를 꾸몄다. 이어 리틀 믹스(Little Mix)의 ‘윙스(Wing)’와 신곡 ‘꽃이 폈어요’ 무대를 차례로 선보였다. 윙스의 신곡 ‘꽃이 폈어요’는 기타 사운드와 플롯 연주로 사랑에 빠진 20대 초반의 설렘과 불안의 감정을 표현한 곡으로, 힙합듀오 배치기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이번 신곡에 대해 윙스는 “데뷔곡 ‘헤어 숏’은 이별에 관한 노래였다. 반면 이번 곡 ‘꽃이 폈어요’는 사랑에 빠진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 리듬 자체도 살랑살랑하는 분위기로 데뷔곡과는 전체적인 느낌이 많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탠드 마이크를 사용해 안무를 하는데 얼굴 표정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게 힘들다”고 덧붙였다. 3일 ‘꽃이 폈어요’ 음원 및 뮤직비디오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윙스는 “음악성과 대중성을 갖춘 괜찮은 신인그룹이라는 평가를 받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윙스’의 ‘꽃이 폈어요’ ,사랑에 빠진 20대 녹이는 신곡

    ‘윙스’의 ‘꽃이 폈어요’ ,사랑에 빠진 20대 녹이는 신곡

    여성듀오 윙스(WINGS)가 신곡 ‘꽃이 폈어요’를 들고 컴백했다. 지난 3월 ‘헤어 숏(Hair Short)으로 데뷔한 이후 4개월만이다.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 내 엠펍에서 윙스의 두 번째 싱글앨범 ‘꽃이 폈어요’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무대에 오른 윙스는 데뷔곡 ‘헤어 숏’으로 첫 무대를 꾸몄다. 이어 리틀 믹스(Little Mix)의 ‘윙스(Wing)’와 신곡 ‘꽃이 폈어요’ 무대를 차례로 선보였다. 윙스의 신곡 ‘꽃이 폈어요’는 기타 사운드와 플롯 연주로 사랑에 빠진 20대 초반의 설렘과 불안의 감정을 표현한 곡으로, 힙합듀오 배치기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이번 신곡에 대해 윙스는 “데뷔곡 ‘헤어 숏’은 이별에 관한 노래였다. 반면 이번 곡 ‘꽃이 폈어요’는 사랑에 빠진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 리듬 자체도 살랑살랑하는 분위기로 데뷔곡과는 전체적인 느낌이 많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탠드 마이크를 사용해 안무를 하는데 얼굴 표정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게 힘들다”고 덧붙였다. 3일 ‘꽃이 폈어요’ 음원 및 뮤직비디오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윙스는 “음악성과 대중성을 갖춘 괜찮은 신인그룹이라는 평가를 받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윙스’, 리틀 믹스의 ‘윙스’ “우리에게 뜻깊은 곡”

    ‘윙스’, 리틀 믹스의 ‘윙스’ “우리에게 뜻깊은 곡”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 내 엠펍에서 진행된 여성듀오 윙스(WINGS)가 두 번째 싱글 ‘꽃이 폈어요’ 발매 기념 쇼케이스 무대를 가졌다. 이날 무대에 오른 윙스는 지난 3월 발매된 첫 싱글 ‘헤어 숏’을 비롯해 리틀 믹스(Little Mix)의 ‘윙스(Wing)’와 두 번째 싱글 ‘꽃이 폈어요’ 무대를 차례로 선보였다. 이들이 두 번째 무대로 선보인 리틀 믹스의 ‘윙스’는 두 사람이 연습생 기간 한국어 버전가이드를 녹음하는 과정에서 첫 호흡을 맞추게 된 곡이다. 이 곡에 대해 예슬은 “회사 관계자분들이 나영이와의 조합을 그때 발견하셔서 팀을 이루게 됐다. 뜻 깊은 곡이다”라며 특별한 애정을 전했다. 윙스가 이번에 들고 나온 ‘꽃이 폈어요’는 왜곡된 기타 사운드와 플롯 연주로 사랑에 빠진 20대 초반의 설렘과 불안의 감정을 표현한 곡으로, 힙합듀오 배치기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윙스는 3일 ‘꽃이 폈어요’ 음원 및 뮤직비디오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안녕하세요’ 정우성 집착남, 소원 이뤘다

    ‘안녕하세요’ 정우성 집착남, 소원 이뤘다

    KBS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배우 정우성을 동경하는 ‘정우성 집착남’으로 출연했던 남성이 실제 정우성과 만남을 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3일 방송된 ‘안녕하세요’에는 1997년 정우성이 출연했던 영화 ‘비트’ 시절부터 무려 20여 년 동안 정우성을 좋아했다는 ‘정우성 집착남’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을 접한 정우성은 직접 만남을 제안, 지난 1일 열린 ‘신의 한수’ VIP 시사회에 정우성 집착남을 초대했다. 정우성의 초대에 흔쾌히 응한 정우성 집착남은 ‘신의 한 수’ VIP 흑백카펫 쇼케이스 생중계를 앞두고 있던 정우성의 대기실로 찾아가 짧은 시간이나마 이야기를 나누고 인증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우성 집착남, 정우성 직접 시사회 초대 ‘닮으려고 성형수술까지..’

    정우성 집착남, 정우성 직접 시사회 초대 ‘닮으려고 성형수술까지..’

    ‘정우성 집착남’ ‘정우성 집착남’이 정우성을 만났다. KBS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배우 정우성을 동경하는 ‘정우성 집착남’으로 출연했던 남성이 실제 정우성과 만남을 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3일 방송된 ‘안녕하세요’에는 1997년 정우성이 출연했던 영화 ‘비트’ 시절부터 무려 20여 년 동안 정우성을 좋아했다는 ‘정우성 집착남’의 사연이 소개됐다. 당시 정우성 집착남은 “정우성과 닮기 위해 살도 빼고 눈썹 반영구도 하고 앞트임 수술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줬다. 정우성 집착남 사연을 접한 정우성은 직접 만남을 제안, 지난 1일 열린 ‘신의 한수’ VIP 시사회에 정우성 집착남을 초대했다. 정우성의 초대에 흔쾌히 응한 정우성 집착남은 ‘신의 한 수’ VIP 흑백카펫 쇼케이스 생중계를 앞두고 있던 정우성의 대기실로 찾아가 짧은 시간이나마 이야기를 나누고 인증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정우성이 직접 제공한 VIP 좌석에서 ‘신의 한 수’를 관람했다. 이후 정우성은 무대인사에서 “이 상영관에 최근에 ‘안녕하세요’에 출연했던 내 팬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어 일어나보라는 요청은 할 수 없지만 그 분이 ‘신의 한 수’를 통해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정우성 집착남을 언급하기도 했다. 영화 ‘신의 한 수’를 보고 나온 정우성 집착남은 “사실 형님을 너무 좋아해서 ‘신의 한 수’ 시나리오를 읽은 적이 있는데 시나리오보다 본편이 훨씬 잘 나왔다. 게다가 형님이 정말 멋있고 대한민국 최고의 액션 연기를 선보여주셨다. 우성 형님, 사랑합니다”라며 정우성을 향한 끝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신의 한 수’는 내기 바둑판에서 살수(이범수 분)의 음모에 의해 형을 잃고 설상가상으로 누명을 쓰고 교도소까지 간 프로 바둑기사 태석(정우성 분)의 복수를 그린 영화로 2일 전야 개봉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국비 허위 정산… 울산 처용문화제 위기

    울산의 대표 축제인 처용문화제가 국비 지원금 정산을 제대로 하지 않아 지원금을 받지 못할 위기에 처했다. 2일 울산시와 처용문화제추진위에 따르면 2012년도 처용문화제 추진위가 축제 기간에 사용하고 남은 국비 지원금 1200만원과 지난해 남은 840만원을 제때 국고에 반납하지 않았다. 특히 2012년 잔고는 문화체육관광부에 정산 보고 뒤 문제점이 발견되자 뒤늦게 정산보고서에 맞게 금액을 채워 넣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추진위 사무처장 A씨가 2012년 처용문화제 기간에 개최된 ‘아시아 퍼시픽 뮤직미팅’(에이팜)의 예산 일부를 부정하게 사용한 의혹도 제기됐다. A씨는 당시 공연팀과 함께 식사를 하고 400여만원을 영수증 처리했으나 280만원가량은 식당으로부터 되돌려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팜은 아시아 지역 공연팀이 모여 쇼케이스를 열고 음악 콘텐츠를 판매하는 시장으로 문체부로부터 2012년 2억원, 지난해 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다. 허위정산 문제 등으로 문체부가 올해 처용문화제 사업보조금을 아직 추진위에 지원하지 않아 축제가 축소될 위기다. 문체부는 정산 보고 내역과 실제 사용한 내용이 맞는지 확인 작업을 하고 있다. 문제가 되면 고발 조치와 에이팜 사업을 중단시킬 예정이다. 문체부는 다음주 울산을 방문해 실사를 벌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A씨는 예산을 개인적으로 사용하지 않았고 정산도 시기가 늦어진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여성듀오 ‘윙스’,여성 이중심리 묘사 ‘헤어 숏’ 열창

    여성듀오 ‘윙스’,여성 이중심리 묘사 ‘헤어 숏’ 열창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 내 엠펍에서 진행된 여성듀오 윙스(WINGS)가 두 번째 싱글 ‘꽃이 폈어요’ 발매 기념 쇼케이스 무대를 가졌다. 이날 무대에 오른 윙스는 지난 3월 발매된 첫 싱글 ‘헤어 숏’을 비롯해 리틀 믹스(Little Mix)의 ‘윙스(Wing)’와 두 번째 싱글 ‘꽃이 폈어요’ 무대를 차례로 선보였다. 데뷔 타이틀곡 ‘헤어 숏’은 작곡가 원더키드와 에이트 백찬의 작품이다. 일렉트로닉과 록 사운드를 조합한 곡으로, 연인과 헤어진 후 머리를 자르는 여성들의 이중적인 심리를 묘사한 가사가 인상적이며 반복적인 후렴구 “아임 커팅 마이 헤어 숏(I´m Cutting My Hair Short)”은 이 곡의 포인트다. 윙스가 이번에 들고 나온 ‘꽃이 폈어요’는 왜곡된 기타 사운드와 플롯 연주로 사랑에 빠진 20대 초반의 설렘과 불안의 감정을 표현한 곡으로, 힙합듀오 배치기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윙스는 3일 ‘꽃이 폈어요’ 음원 및 뮤직비디오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정우성 집착남, 신의 한수 대본까지 구해서 읽어…VIP석 관람 반응은?

    정우성 집착남, 신의 한수 대본까지 구해서 읽어…VIP석 관람 반응은?

    정우성 집착남, 신의 한수 대본까지 구해서 읽어…VIP석 관람 반응은? 영화 ‘신의한수’로 돌아온 정우성이 자신의 열혈팬 ‘정우성 집착남’과 만났다. 정우성은 최근 화제가 된 KBS2 예능프?그램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정우성 집착남’과 직접 만나 다정한 인증샷을 남겼다. 이번 만남은 정우성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신의 한 수’ 언론시사회 하루 전 방송된 ‘안녕하세요’가 세간의 화제를 모으자, 이야기를 전해들은 정우성이 직접 만남을 제안한 것. 일명 ‘정우성 집착남’은 영화 ‘비트’ 시절부터 20여년간 사모했던 정우성을 직접 만난다는 설렘에 VIP시사회 참석에 흔쾌히 응했다는 후문이다. 정우성 집착남은 쇼케이스 생중계를 앞두고 있던 정우성의 대기실에 찾아가 정우성과 이야기를 나누고 기녀사진을 촬영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 정우성이 직접 제공한 VIP 좌석에서 ‘신의 한 수’를 관람하기도 했다. 정우성은 이날 시사회 전 무대인사에서 “이 상영관에 최근에 ‘안녕하세요’에 출연했던 내 팬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어 일어나 보라는 요청은 할 수 없지만, 그 분이 ‘신의 한 수’를 통해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따뜻한 인사의 말을 덧붙였다. ’신의 한 수’를 보고 나온 정우성 집착남은 “정우성 형님을 너무 좋아해서 ‘신의 한 수’ 시나리오까지 찾아 읽었다”면서 “시나리오보다 본편이 훨씬 잘 나왔다. 형님이 정말 멋졌고 대한민국 최고의 액션 연기를 보여줬다. 우성 형님 사랑합니다”라고 밝혔다. 정우성이 주연한 영화 ‘신의 한 수’는 2일 개봉한다. 네티즌들은 “신의 한수 정우성 집착남 대단하네”, “신의 한수 정우성 집착남 멋지다”, “신의 한수 정우성 집착남 정말 영광이었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아 홍공 근황 공개, 화이트 원피스에도 ‘숨길 수 없는 섹시미’

    현아 홍공 근황 공개, 화이트 원피스에도 ‘숨길 수 없는 섹시미’

    현아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콩 거리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현아 홍공 근황 공개, 화이트 원피스에도 ‘숨길 수 없는 섹시미’ 공개된 사진에서 현아는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가슴골이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머리를 묶으려고 하는 동안 검은색 카디건이 흘러내려 섹시한 어깨가 드러났다. 현아는 현재 포미닛 홍콩 쇼케이스 일정 차 포미닛 멤버들과 함께 현지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아 홍콩 근황, 숨길 수 없는 섹시미 ‘가슴라인 드러난 원피스’

    현아 홍콩 근황, 숨길 수 없는 섹시미 ‘가슴라인 드러난 원피스’

    포미닛 현아의 홍콩 근황이 공개됐다. 현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최근 일정 차 방문한 홍콩에서 찍은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한 카페에서 머리는 손질하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홍콩의 한 거리에서 다소 섹시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현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현아는 현재 포미닛 홍콩 쇼케이스 일정 차 현지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아의 소속사는 최근 온라인상에서 유포된 현아의 합성사진 및 악성루머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다. 사진 = 현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문화마당] 더불어 함께하는 삶/이애경 작가·작사가

    [문화마당] 더불어 함께하는 삶/이애경 작가·작사가

    얼마 전 싱가포르에서 열린 뮤직매터스(Music Matters)에 다녀왔다. 뮤직매터스는 유럽 음악마켓인 미뎀(Midem), 북미 최대 음악마켓인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와 함께 세계 3대 음악마켓으로 불린다. 약 4일 동안 이뤄지는 이 음악 마켓은 미국이나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 음반제작자, 음악유통사, 공연기획자, 프로듀서, 뮤지션 등 음악과 관계된 수천명이 모여 회의도 하고, 교류도 하고, 음악정보도 주고받고, 또 떠오르는 가수들의 쇼케이스를 여는 등 음악비즈니스에 관련된 많은 일들이 이뤄지는 곳이다. 그곳에서 해외 음악 관계자들과 미팅하는 가운데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었다. 외국에는 라디오에서 음악이 나올 수 있게 음반사 혹은 뮤지션과 라디오 프로그램 사이를 연결해주는 직업이 따로 있다는 것이다. 새로운 음악이 나왔을 때 라디오가 그 음악을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그 일을 해주는 전문 직업이 따로 있다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가수의 매니저가 그 역할을 다 한다고 했더니 놀라는 눈치였다. 한국의 매니저는 슈퍼맨이다. 매니저는 새로운 음반 혹은 음원이 라디오에서 흘러나올 수 있도록 하는 일도 하지만, 그 가수가 TV 음악프로그램 혹은 여러 방송에 나올 수 있도록 만드는 일도 한다. 그것뿐인가. 기자들을 상대하기도 하고 가수와 함께 이런저런 미팅에 다니기도 한다.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규모가 크지 않은 경우 다양한 일을 한 사람이 다 감당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외국은 이런 모든 일들이 철저히 분업돼 있었다. 그렇게 직업이 세분화된 이유를 물었더니 전문성을 높이 평가해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직업 분류가 세밀하게 나눠져 있고, 돈은 조금 덜 벌더라도 서로 나눠서 일하고 역할을 분담한다고 한다. 우리나라와는 사뭇 다른 직업관과 산업 의식이 놀라웠고 또 부러웠다. 우리는 기본적으로 무엇이든 본인이 다 해보려는 마인드를 갖고 있지 않은가. 대기업의 문어발식 사업 확장은 기본이고 수십억씩 벌면서도 유명세를 이용해 다채로운 사업을 하는 일부 유명인들의 경우를 보면 그렇다. 우리는 ‘일당백’을 미덕으로 여기는 사회니까. 지난 2004년 개봉한 영화 중에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이라는 작품이 있었다. 온 마을에 필요한 일들은 모두 도맡아 하는 홍반장은 자장면 배달도 하고, 동네 슈퍼에서 아르바이트도 하고 집수리도 해준다. 동네에 그런 사람이 있으면 편하지만, 바꿔 말하면 누군가의 일자리가 없어진다는 결론도 된다. 나눠서 할 수 있으면 더 잘할 수 있고,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독식을 택하는 사회. 사회의 구조가 그것을 강요하기도 하고 개인의 욕심이 그것을 추구하기도 한다. 물론 경제가 활성화되고 일자리가 창출돼 실업률이 낮아지고 전체적으로 산업이 안정되면 직업에 대한 세분화도 이뤄지고 전문성이 중요시되는 구조로 변화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에 앞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불어 함께’ 사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는 것이다. 프랜차이즈 로고가 달린 편의점보다 동네 구멍가게에서 나누던 정서와 교감을 중요시하고, 나도 할 수 있는 일이지만 누군가에게 하도록 맡겨 역할을 만들어내고자 하는 마음. 그 작은 마음의 나눔이 우리 모두에게 조금씩 자라나야 더불어 행복할 수 있는 사회가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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