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쇼츠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연장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숙소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해당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가발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48
  • 청강만화역사박물관, 학생·시민과 함께하는 창작 콘텐츠 작품 공모

    청강만화역사박물관, 학생·시민과 함께하는 창작 콘텐츠 작품 공모

    경기 이천에 위치한 문화·콘텐츠 분야 전문 교육기관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최성신) 산하 청강만화역사박물관은 올해로 2회째 개최되는 ‘2024 학생·시민과 함께하는 창작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이야기가 있는 콘텐츠 테마 전시에 참여할 작품을 공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강만화역사박물관은 만화를 포함해 콘텐츠 분야를 확장하고 전문 작가 중심의 전시회를 일반인, 청소년, 대학생 등 예비 작가와 아마추어 작가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춰 박물관이 대학과 지역사회의 교류의 장으로 문화 콘텐츠 플랫폼의 역할을 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 공모를 통해 접수된 작품 중 선정된 작품은 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8월 26일부터 10월 11일까지 전시되며 인쇄출력, 액자 및 굿즈 제작을 지원한다. 나기용 박물관장은 “지난해 제1회 공모전을 통해 다양하고 흥미로운 작품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면서 “참여 작가들도 만족해 보람됐다”고 말했다. 이어 “콘텐츠 창작 환경과 트렌드의 변화로 취미가 직업이 되고 누구나 손쉽게 다양한 형태로 창작물을 소셜미디어(SNS)나 온라인 플랫폼에 올리는 것이 일상이 됐다. 기성 작가 작품들과는 다르게 일상 속에서 발견한 이야기로 장르와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기발하고 참신한 작품이 많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시민,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공모 작품은 8월 12일까지 접수한다. 주제는 ‘이야기 속 풍경 속 이야기’로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내·외면의 풍경으로 표현하거나 풍경 속에서 이야기를 찾는 재미를 줄 수 있는 작품이면 형식과 방식에 제한 없이 다양한 장르의 형태로 출품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만화, 일러스트, 그림엽서, 채색화, 드로잉, 그림책, 입체물, 쇼츠 애니메이션/영상 등 전통 기법부터 디지털 방식 모두 가능하다. 자세한 출품 형식과 신청 방법 문의는 박물관 홈페이지 공모전 관련 공지 안내를 참고하면 된다.
  • 충주맨 꿈꾸다 서울역에 주저앉은 LG직원 “인생을 배웠다”

    충주맨 꿈꾸다 서울역에 주저앉은 LG직원 “인생을 배웠다”

    충주시 김선태 주무관을 존경하는 한 대기업 직장인이 유튜브 활성화를 위해 ‘기부 공약’을 했다가 월급 전액을 기부하게 됐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전자 비공식 유튜브 채널 ‘MZ전자’에는 지난 4일 ‘구독자 1명당 1000원 기부’를 공약하는 쇼츠 영상이 올라왔다. 최정현 LG전자 선임은 최근 LG 트윈빌딩에 생긴 기부 키오스크를 소개하면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홍보 차원에서 “오늘 제가 먼저 만원을 기부하고 구독자 1명당 1000원씩 기부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제 급여에서 공제된다고 합니다”라며 “와이프랑 상의 안함. 구독 눌러주세요”라고 많은 구독과 관심을 당부했다. 그는 “(ㅋㅋ설마 구독 누르겠어. 50만원이나 되면 잘한 거일 듯)”이라고 첨언했다. 그러나 구독자 40만명이 넘는 IT 유튜버 ‘뻘짓연구소’가 “LG전자에서 쇼츠용 유튜브를 만들었는데 구독자 1명당 1000원씩 기부한다고 합니다. 담당자 월급에서 제한다고 하는데요”라며 “현재 구독자 38명, 1만명 구독해서 한 번 넉넉하게 월급 삭제시켜 보실까요?”라고 제안하면서 해당 영상이 입소문을 탔다.이에 구독자가 늘어자 9일 오전 현재 7990명을 넘어섰다. 구독자 1명당 1000원씩 기부라고 했으니 700만원이 넘는 돈을 모두 기부금으로 써야 하는 상황이 됐다. 최정현 선임은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서울역 앞에 주저앉은 영상을 올렸다. 그는 “와이프한테 걸렸다. 솔직히 이렇게 일이 커질 줄 몰랐다”면서 “함부로 어그로 끌면 안 된다는 것을, 인생을 배웠다”고 밝혔다. 그는 “기부 챌린지는 영상 게시 1주일까지인 10일 오후 11시 59분에 마감하겠다”며 “제 월급에서 너무 멀어지면 아무래도 저 혼자 감당하기 어려울 것 같다. 십시일반 회사 내 임원들로부터 화력 지원을 요청드리려 한다”고 토로했다. 최정현 선임은 “회사에서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처럼 즐거운 직장 문화를 알려보자고 해서 개인 계정 새로 파서 시작한 건 맞는데 하여튼 주작(조작)은 아니다”라며 “우리 회사에 이렇게 선한 영향력을 가진 사우들이 많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면서 동료 임직원들의 기부 동참을 당부했다.
  • 사이판서 1초 만에 전신마비 사고… 현지 영사 도움받아 긴급 귀국 수술

    사이판서 1초 만에 전신마비 사고… 현지 영사 도움받아 긴급 귀국 수술

    쇼츠 조회 1090만회… 위로·공감“모두 천사처럼 날 위해 움직인 듯” 불과 1초 만이었다. 지난 1월 18일 박현선(28)씨는 휴가지 사이판의 한 수영장에서 미끄러져 넘어지고는 일어나지 못했다. 경추가 골절되면서 왼팔을 제외한 나머지가 모두 마비됐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신경외과 전문의는 물론 자기공명장치(MRI) 검사 장비도 없어 정확한 진단도 받지 못한 채 진통제에 의존해야 했다. 게다가 하루 입원비만 600만원이나 됐다. 귀국을 서둘러야 하는 상황. 박씨는 괌 주재 하갓냐출장소 영사와 사이판 영사협력원, 해외안전담당 영사 등의 도움으로 귀국을 앞당기고 통역과 영사 조력 등을 받을 수 있었다. 사이판에서 경비행기를 타고 괌으로, 괌에서 서울로 긴급 이송되는 12시간 여정을 거쳐 두 차례 수술을 받은 뒤 현재는 재활 치료를 받고 있다. 박씨는 자신의 경험담을 오빠와 함께 영상으로 만들어 유튜브에 올리기 시작했다. ‘까망콩이 싹을 틔울 때까지 전신마비를 이겨 내겠다’며 채널 이름을 ‘까망콩싹’으로 지었다. 그는 “병원에만 있다 보니 우울하기도 해서 함께 재활하는 환우들과 서로를 다독이기 위해 영상을 만들었는데 훨씬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1초 만에 전신마비가 되었다’는 쇼츠 영상이 지난 2일 기준 1090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할 만큼 수많은 위로와 공감을 받았다. 해외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를 겪게 될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하는 게 좋은지 등도 영상으로 나누고 있다. 박씨의 이야기는 외교부가 주최한 ‘해외에서 겪은 사건사고 경험담’ 공모전에서 대상 작품으로 선정됐다. 지난 2일 시상식에서 만난 박씨는 “지금도 생각할수록 눈물부터 고이는 절망적인 순간이었다”면서도 “마치 모두가 천사처럼 나를 돕기 위해 움직인 시간 같았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 여행지에서 1초만에 전신마비… “절망 속에서도 천사 같은 도움 받아 극복”

    여행지에서 1초만에 전신마비… “절망 속에서도 천사 같은 도움 받아 극복”

    불과 1초만이었다. 지난 1월 18일 박현선(28)씨는 휴가지 사이판의 한 수영장에서 미끄러져 넘어지고는 일어나지 못했다. 경추가 골절되면서 왼팔을 제외한 나머지가 모두 마비됐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신경외과 전문의는 물론 자기공명장치(MRI) 검사 장비도 없어 정확한 진단도 받지 못한 채 진통제에 의존해야 했다. 게다가 하루 입원비만 600만원이나 됐다. 귀국을 서둘러야 하는 상황, 박씨는 주하갓냐출장소의 영사와 사이판 영사협력원의 도움으로 귀국 일정을 앞당기고 통역과 영사조력 등을 받을 수 있었다. 해외안전 담당 영사는 긴급 이송할 수 있는 비행기의 일정을 알아보고 하루라도 더 빨리 이동할 수 있도록 조율을 해주었다. 사고 다음날 급히 사이판으로 달려온 어머니와 오빠의 애간장이 타들어가는 심정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었다. 들것에 누워 꼼짝도 하지 못한 채 사이판에서 경비행기를 타고 괌으로, 괌에서 서울로 긴급이송되는 12시간 여정이 고통스러웠지만 그래도 웃으며 말할 수 있게 된 건 많은 도움들 덕분이라고 했다. 박씨는 두 차례 큰 수술을 받은 뒤 현재는 재활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박씨는 자신의 경험담을 오빠 박호근(30)씨와 함께 영상으로 만들어 유튜브에 올리기 시작했다. ‘까만콩이 싹을 틔울 때까지 전신마비를 이겨내겠다’며 채널 이름을 ‘까망콩싹’으로 지었다. 그는 “병원에만 있다 보니 우울하기도 해서 함께 재활하는 환우들과 서로를 다독이기 위해 만들었는데 훨씬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1초 만에 전신마비가 되었다’는 쇼츠 영상이 2일 현재 1090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할 만큼 위로와 공감을 받았다. 해외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를 겪게 될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하는 게 좋은지 등도 영상으로 나누고 있다. 병원에서 씩씩하게 재활을 위해 노력하는 일상들도 차곡차곡 담았다. 박씨의 이야기는 외교부가 주최한 ‘해외에서 겪은 사건사고 경험담’ 공모전에서 외교부 장관상인 대상 작품으로 선정됐다. 4회째인 올해 공모전에는 동영상과 인스타툰, 그림일기 부문 등에 총 126건이 접수됐고 심사를 거쳐 박씨를 비롯한 13건의 해외 사건사고 경험담이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2일 시상식에서 만난 박씨는 “지금도 생각할수록 눈물부터 고이는 절망적인 순간이었다”면서도 “마치 모두가 천사처럼 나를 돕기 위해 움직인 시간 같았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박씨는 “저와 같은 척수 환자들이 공감할 수 있고 ‘언젠가는 좋아진다, 낙심하지 말자’는 에너지를 주고 싶다”며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까만콩이 싹을 틔우고 발아해 열매를 맺을 때까지, 제가 조금씩 더 움직이고 걸으며 일상을 회복할 때까지 열심히 노력하며 저의 이야기를 꾸준히 전달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강인선 외교부 2차관은 이날 시상식에서 “신속한 재외국민 보호 태세를 유지하고 여러 영사조력 제도를 통해 국민께서 해외에 방문했을 때 안전하게 체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더 중요한 것은 예방인 만큼 국민들께 충분한 해외 안전 정보를 적시에, 정확하게 전달하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차관은 휠체어에 앉은 박씨를 위해 시상대에서 내려와 박씨에게 다가 상을 전달했다. “어려운 경험담을 나눠주어 고맙다”고도 했다.
  • “으아아아악!” 충주맨 보고 있나?…‘조회수 800만’ 터진 경남 양산女 정체

    “으아아아악!” 충주맨 보고 있나?…‘조회수 800만’ 터진 경남 양산女 정체

    “취업시장으로 뛰어들기 너무 무서워요. 으아아아악!” 경남 양산시 소셜미디어(SNS)에 지난달 29일 올라온 ‘Never trust anybody’(아무도 믿지 마라) 영상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충주맨’을 앞세운 충북 충주시의 SNS가 성공한 이후 또 다른 성공 사례로서 떠오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24일 양산시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조회수 100만회를 웃도는 쇼츠(짧은 영상)가 상당수 확인된다. 특히 13초짜리 분량의 ‘Never trust anybody’(아무도 믿지 마라) 영상은 이날 오후 4시 기준 조회수 818만에 달하고 있다. 유튜브 조회수도 24만이다. 해당 영상에서는 사다리 위에 오른 한 여성이 두려운 표정으로 “취업시장에 뛰어들기 너무 무서워요”라고 말하자 아래에 있는 남성이 “나를 믿니? 뛰어들어!”라고 제안한다. 여성은 “으아아아악” 소리 지르며 뒤로 뛰어내리지만 남성은 외면한다. 이후 남성은 “아무나 믿어서는 안 됩니다. 믿을 수 있는 취업 정보, 양산 일자리센터 워크넷”이라고 말한다. ‘양산녀’로 불리는 영상의 주인공은 양산시청 소통담당관실 홍보팀 하진솔 주무관이다. 1년 전 하 주무관이 홍보팀에 합류한 이후 양산시 공식 유튜브는 인기를 끌고 있다. 하 주무관은 최근 JTBC와의 인터뷰에서 “제가 9급 말단 공무원이다. 9급과 6급 팀장님과의 관계는 좀 어려울 수도 있는데 저희는 정말 수평적인 관계, 그런 편한 관계여서 이런 영상도 나오지 않나 (싶다)”고 설명했다. 공무원계 1위 유튜버인 충주맨을 향해선 “지금처럼 1등, 1위시지 않나. 저희도 열심히 따라가 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산은 볼거리도 많고 먹거리도 많은 매력적인 도시다. 양산에 많이 놀러 와달라”고 당부했다. 양산시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충주맨 떨고 있니?”, “충주시 긴장해야겠다”, “유퀴즈에서 보게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용산의 속내·현장 취재파일… 매주 40여개 프리미엄 콘텐츠 보세요

    용산의 속내·현장 취재파일… 매주 40여개 프리미엄 콘텐츠 보세요

    서울신문이 창간 120주년을 맞아 베를리너판으로 판형을 바꾸기로 결정한 가장 큰 이유는 온·오프 융합 콘텐츠를 더 빨리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함입니다. 베를리너판은 디지털 콘텐츠를 가장 쉽게 지면에 옮겨 실을 수 있는 판형입니다. ‘형식을 바꿔 질적 변화를 촉진한다’는 서울신문의 디지털 전략이 판형 변화에 담겨 있습니다. 시간대별로 새 콘텐츠 공개 서울신문의 디지털 역량은 국내 언론을 통틀어 늘 최상위권을 유지했습니다. 서울신문은 현재의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뉴미디어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판형 변화를 기점으로 디지털 전용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습니다. 매주 40개가 넘는 새로운 디지털 전용 프리미엄 콘텐츠를 시간대별로 공개합니다. 이 콘텐츠들은 서울신문 홈페이지, 모바일 앱,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다채로운 플랫폼에 실려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나를 위한 ‘맞춤복지’ 뉴스 월요일 아침은 ‘생생우동’(생생한 우리동네 이야기)이 엽니다. 전국부 기자들이 동네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챙겨 온 쏠쏠한 정보로 ‘월요병’을 치유해 보세요. 11시에는 복지 분야를 담당하는 이현정·한지은 기자가 ‘맞춤복지’를 들고 옵니다. 수많은 복지 제도가 있지만, 막상 내가 이용할 수 있는 제도를 찾으려면 난감합니다. 맞춤복지가 다리를 놓아 드리겠습니다. 2015년 시작된 이후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유용하 과학전문기자의 ‘달콤한 사이언스’도 새 단장을 마쳤습니다. 화요일의 디지털은 기획취재부 기자들이 쓰는 ‘잡(job)스’부터 시작합니다. 새로운 직업, 떠오르는 직업 등 세상의 모든 직업을 소개합니다. 오후 2시에 풀리는 ‘보따리’에는 보험에 따라오는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보험을 통해 본 요지경 세상을 만나 보세요. 가상화폐를 쉽게 풀어 드려요 수요일 오전 11시에 선보이는 유규상 기자의 ‘돈이 되는 코인이야기’에서는 낯선 가상화폐의 세계를 쉽게 풀어 주며, 투자에 도움이 될 만한 코인 뉴스를 소개합니다. 곧이어 올라오는 ‘그러니까!’ 코너에서는 경제 각 부처를 출입하는 기자들이 골치 아픈 경제정책을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사회부 기자들의 사건 파일 목요일 아침을 장식할 ‘취중생’은 서울신문에서 가장 젊고 활력 있는 사회부 사건팀 기자들이 현장에서 건져 올린 생생한 취재파일을 풀어 놓는 코너입니다. 격주로 실리는 오경진 기자의 ‘문학, 행성’은 지구라는 행성 위에서 벌어지는 문학의 내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금요일 오전 9시에는 ‘여의도 주간 WHO?’가 찾아갑니다. 여의도 정가를 뜨겁게 달군 인물을 중심으로 정치의 맥을 짚어 드립니다. 이어지는 ‘로:맨스’는 법조팀 기자들이 쓰는 법과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최재성 기자의 ‘서울 이테원’은 한 주 동안의 국내외 테마 주식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대통령과 참모들의 생각 토요일 아침에는 대통령실을 담당하는 이민영·최현욱 기자가 ‘용산 NOW’를 통해 대통령과 참모들의 생각을 전해 줍니다. 오후 2시에는 산업부 기자들이 기업의 뒷얘기를 들려주는 ‘業데이트’가 업데이트됩니다. 김기중 기자의 영화 리뷰 코너인 ‘영화잡설’은 오후 3시에 실립니다. 일요일 오전에 소개되는 IT 기자들의 ‘딥앤이지(deep&easy) 테크’는 독자 여러분을 신기술과 빅테크의 세계로 안내할 것입니다. ‘사법창고’는 어렵고 복잡한 판결문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냅니다. 쇼트폼·쇼츠 시시각각 업로드 동영상 콘텐츠도 강화돼 짧고 강렬한 메시지를 담은 다양한 쇼트폼과 쇼츠가 시시각각 업로드되며 서울신문의 대표 유튜브 콘텐츠로 자리잡은 ‘요리요리’도 더 맛있는 이야기로 채워집니다. 바르고, 친절하고, 재미있는 디지털 콘텐츠가 독자 여러분의 디지털 생활을 즐겁고 가치롭게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서울신문은 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엄청 먹더니…” 백종원까지 ‘싹 다’ 제친 유튜버, 대체 누구길래

    “엄청 먹더니…” 백종원까지 ‘싹 다’ 제친 유튜버, 대체 누구길래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유튜버로 구독자 1000만명을 보유한 ‘먹방’(먹는 방송) 유튜버 쯔양이 선정됐다. 쯔양 외에도 먹방 유튜버, 여행 유튜버가 한국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갤럽은 지난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서 만 13세 이상 1777명을 면접 조사한 결과 “가장 좋아하는 유튜버 부문에서 쯔양이 5.2%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쯔양에 이어 곽튜브(4.0%), 햄지(2.4%), 히밥(2.2%), 빠니보틀(2.1%), 김창옥(1.7%), 백종원(1.5%), 이공삼(1.2%), 김어준(1.1%), 김프로(0.9%)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상위권에는 쯔양을 비롯해 햄지·히밥·이공삼 등 먹방 유튜버, 곽튜브·빠니보틀 등 여행 유튜버가 대부분이었다. 이 순위가 채널 구독자 수와 비례하지는 않았다. 구독자 수가 140만명으로 10위권 중 구독자가 가장 적은 김창옥은 6위에 올랐지만, 4110만명으로 구독자가 가장 많은 김프로는 10위에 그쳤다. 김창옥은 강연으로 채널을 운영하고 있고, 김프로는 짧은 쇼츠 영상으로 해외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국내외 구독자 분포, 대중 매체 노출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가수 1위는 임영웅(10.3%)으로 나타났다. 아이유는 9.0%로 2위, 방탄소년단(BTS)은 4.9%로 3위에 올랐다. 이어 뉴진스(3.5%), 장윤정(3.4%), 진성(2.7%), 영탁·송가인(각 2.4%), 블랙핑크(2.2%) 순이다. 예능 방송인·코미디언 부문에선 유재석이 35%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고, 신동엽(8%), 강호동(7%)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탤런트 부문에선 최근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으로 화제를 모은 김수현(6.4%)이 1위, 남궁민·김지원(2.9%) 등이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영화배우로는 1000만 관객을 모은 영화 ‘파묘’ 주연인 최민식이 8.1%로 가장 인기가 높았다.
  • [씨줄날줄] 수포자 국포자

    [씨줄날줄] 수포자 국포자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1년 11월 이준석 당시 국민의힘 대표가 대선 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에게 “무운을 빈다”고 했다. ‘무운’(武運)이란 전쟁 등에서 이기고 지는 운수를 뜻한다. 이 전 대표의 발언을 소개하던 한 방송사 기자가 “운이 없음(無)을 빈 것”이라고 해석하는 오류까지 더해져 “무운을 빈다”는 ‘과연 그렇게 될까’라는 비아냥이 더해진 말로 여겨지고 있다. 한자의 의미를 놓쳐 종종 오해가 발생한다. ‘심심(甚深)한 사과’는 ‘지루한 사과’가 되고, ‘금일’(今日)은 ‘금요일’이 되기도 한다. ‘중식’(中食)은 쓰이는 상황에 따라 점심일 수도, 중국 요리일 수도 있다. 순우리말이어도 그렇다. ‘사흘’이 3일이냐 4일이냐를 두고 네티즌들이 갑론을박을 한 적도 있다. 국어 능력은 다른 학습 능력의 기초다. 스마트폰 보급으로 유튜브, 쇼츠(1분 미만의 짧은 동영상)에 익숙해지면서 책을 읽는 시간이 줄어들고 있다. 국어 능력에서 한문이 중요하지만 한문은 ‘제2외국어’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5교시는 제2외국어·한문 중 한 과목 선택이다. 교육부가 그제 발표한 2023년 학업 성취도 평가에서 중학교 3학년의 국어 기초학력 미달 비중이 9.1%였다. 고교 2학년의 미달 비중(8.6%)보다 높다. 교육부는 2017년부터 매년 중3과 고2 3%의 국어·영어·수학 학업 성취도를 발표한다. ‘국어 포기 학생’(국포자)을 막아야 ‘수학 포기 학생’(수포자)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다. 고2의 수학 기초학력 미달 비중은 16.6%로 조사가 시작된 이후 가장 높다. 고2 6명 중 1명꼴로 수학 실력이 기초학력에 못 미치는 수포자일 수 있다. 특히 지난해 고2는 코로나19가 발생했던 2020년 중2였다. 당시 휴교, 단축 수업 등의 학습 결손이 기초학력 저하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어제 발표한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우리나라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이 60점 만점에 38점으로 나타났다. 전체 64개 평가국 중에서 2~4위 수준이다. 창의적인 학생들이 문해력 장벽에 막혀 있는 상황인 것이다. 어른들도 빠져드는 스마트폰에 학생들이 빠져 있다고 한탄만 할 게 아니다. 영상세대에 맞는 교육 방법을 마련해야 한다.
  •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 재학생들에게 기말고사 간식 쏜다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 재학생들에게 기말고사 간식 쏜다

    박민원 국립창원대학교 총장이 재학생들에게 기말고사 간식을 쏜다. 국립창원대는 19일 오후 2시부터 학교 도서관 앞 광장 일원에서 ‘총장과 학생 길거리 소통 DAY : 기말고사 간식은 총장이 쏜다’ 행사를 연다고 18일 밝혔다.행사는 기말고사 준비에 지친 대학생들을 응원하고자 간식 제공과 함께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글로컬대학사업, 장학, LINC 3.0 사업, 비교과 프로그램, 취업, 유학, 캠퍼스 환경 등 대학 생활 전반을 논의·공유하려는 취지로 마련했다. 학생들이 질문하면 총장이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학생과 총장이 눈을 맞추고 대화하는 학생 중심 만남·소통의 장이다. 현장 참여 보직교수와 담당자들도 함께 소통하며 답변을 거든다. 이날 박민원 총장은 도서관 앞 ‘간식차’에서 갓 구운 핫도그 350개와 음료수를 재학생들에게 전달한다. 또 학생 궁금증에 대해 현장에서 바로 응답한다. 행사는 동영상 쇼츠(Shorts)로 국립창원대 공식 유튜브 채널 ‘창창대로(youtube.com/@CWNU1969)’에 올린다. 행사 이후 해당 부서가 학생들 궁금증에 대해 더욱 자세한 답변·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 현대성우그룹 대학생 서포터즈, 이달 23일까지 모집

    현대성우그룹 대학생 서포터즈, 이달 23일까지 모집

    현대성우그룹의 대학생 서포터즈 ‘현대성우 챌린저스’가 5기 모집을 시작했다. 지난 2020년 발족하여 올해로 5주년을 맞이한 현대성우 챌린저스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인 현대성우그룹의 기업 가치관인 ‘도전’을 대학생들과 함께 실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된 대학생 서포터즈다. 현대성우그룹은 캐스팅, 휠, 배터리, 모터스포츠 등 기술 집약적인 자동차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현대성우 챌린저스는 현대성우그룹의 소식을 비롯해 다양한 모빌리티 산업 관련 콘텐츠를 영상과 기획기사, 카드뉴스 등을 통해 전하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최근 숏폼 유행 트렌드를 반영해 유튜브 쇼츠와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챌린지 등 다양한 포맷을 활용한 콘텐츠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현대성우 챌린저스 5기는 ▲개인 계정의 블로그 및 소셜미디어를 활발히 운영 중인 대학생·휴학생 ▲자동차 산업 및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많은 학생 ▲서포터즈 활동 시 온라인·오프라인 미팅 참석이 가능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는 이달 23일(일)까지 온라인으로만 접수하며, 이후 서류심사와 화상 면접을 거쳐 12명의 서포터즈를 최종 선발한다. 서포터즈로 선발된 학생들은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활동하며, 매달 주어지는 미션 키워드를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해 개인 블로그 및 소셜미디어에 게시하게 된다. 현대성우 챌린저스 5기를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매월 소정의 활동비 지원 ▲최종 수료 시 수료증 수여 ▲활동 우수자 시상 및 포상금 수여 ▲실무자와의 멘토링 기회 제공 ▲팀웨어 및 각종 굿즈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현대성우그룹 담당자는 “현대성우 챌린저스 5기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멘토링 등 다양한 경험을 직접 해볼 수 있을 것”이라며 “현대성우 챌린저스가 모빌리티 산업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의 대표적인 대외활동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이들은 현대성우저널 홈페이지 내 서포터즈 모집 게시글을 참고해 모집 기간 내 온라인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현대성우쏠라이트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으로 하면 된다.
  • 신한카드, 뉴진스의 ‘SOL로 탈출’ 새 광고 공개

    신한카드, 뉴진스의 ‘SOL로 탈출’ 새 광고 공개

    신한카드가 아이돌 그룹 뉴진스가 출연한 ‘신한 쏠(SOL)페이’ 새 광고 영상을 11일 공개했다. 신한카드는 ‘SOL로 탈출’이라는 콘셉트로 복잡한 페이 세상에서 신한쏠페이의 편리한 세상으로 떠나는 뉴진스의 모습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뉴진스 멤버별 캐릭터가 돋보이는 쇼츠 영상도 오는 14일 유튜브와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민지는 교통, 하니는 모든 결제, 다니엘은 취향 맞춤 콘텐츠, 해린은 편리한 주문 결제, 혜인은 혜택, 그리고 멤버 전원은 소비·지출관리 등 6개의 쇼츠 영상과 함께 주요 서비스에 대한 ‘쏠쏠한 팁’도 알려 준다.
  • ‘텍스트힙’을 아시나요…Z세대, 다시 텍스트에 열광[취중생]

    ‘텍스트힙’을 아시나요…Z세대, 다시 텍스트에 열광[취중생]

    1994년 성수대교가 무너졌을 때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한 기자가 있습니다. 삼풍백화점이 무너졌을 때도, 세월호 참사 때도 그랬습니다. 사회부 사건팀 기자들입니다. 시대도 세대도 바뀌었지만, 취재수첩에 묻은 꼬깃한 손때는 그대롭니다. 기사에 실리지 않은 취재수첩 뒷장을 공개합니다.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 태어난 이른바 ‘Z세대’는 짧은 영상(쇼츠), 소셜미디어(SNS) 등 스마트폰 중심의 영상 문화가 익숙합니다. 그런 Z세대 사이에서 최근 ‘텍스트힙’이라는 단어가 부쩍 자주 언급됩니다. ‘텍스트힙’은 ‘텍스트’와 ‘힙하다(멋지다, 개성있다는 뜻의 신조어)’의 합성어로, SNS에서 유독 자주 볼 수 있습니다. Z세대 사이에선 비주류 문화가 돼버린 독서와 기록이지만, 이를 즐기는 사람들을 멋지다고 생각하는 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은 SNS에 주로 자신의 독서 경험과 기록을 사진과 글로 공유합니다. SNS에서 유행하다 보니 실제로 책을 읽기보다는 책 표지를 찍어 올리거나 책을 쌓아둔 이미지를 올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른바 ‘SNS 과시용’으로 모형책이나 책 모양의 인테리어 소품도 잘 팔린다고 합니다. 고즈넉한 헌책방에는 책을 사려는 사람보다는 SNS용 인증샷을 찍으려는 손님들이 대부분이라는 웃지 못할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처럼 독서나 책이 ‘힙’ 해진 건 그만큼 쇼츠나 유튜브 등 영상이 범람해서입니다. 실제로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한국인 전체 스마트폰 사용 시간 중 33.6%는 유튜브가 차지했습니다. 총 사용시간은 1021억분으로, 2019년 1월(519억분)과 비교해 2배가 됐습니다.반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3년 국민독서실태조사’를 보면, 지난해 우리나라 성인의 연간 종이책 독서량이 1.7권에 불과합니다. 종합독서율은 50대를 뺀 모든 연령대에서 2021년 대비 낮아졌습니다. 책 읽는 사람을 찾아보기가 점점 더 어려워진다는 얘기입니다. 한 대형 출판사에서 5년째 일하고 있는 이모(30)씨는 “틱톡이나 인스타그램 ‘릴스’를 보면 자극적이고 원초적인 콘텐츠가 많다. 지적 욕구를 충족하는 독서가 이런 콘텐츠들과 대비되어 더 힙하게 느껴질 수 있다”고 했습니다. 아이돌그룹 멤버가 방송에서 책을 읽는 모습 등이 노출되는 것도 ‘텍스트힙’ 열풍에 한몫하고 있습니다. 국어 강사인 임상은(30)씨는 “학생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이 추천한 책을 샀다고 하더라”면서 “취미로 책을 읽는 아이돌의 모습이 멋있어 보였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SNS 과시용이라 할지라도 그동안 줄곧 외면받았던 독서가 주목받는 건 크게 환영할 일입니다. 글을 읽고 쓰는 데 흥미를 느낀 Z세대들이 책을 구입하기 시작하고, 독서가 하나의 취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해봅니다.
  • 영등포구 홍보 아이디어 청년에게 묻는다

    영등포구 홍보 아이디어 청년에게 묻는다

    서울 영등포구가 여름방학 동안 공공행정 업무를 경험하고 구정 홍보단이 돼 영등포구를 홍보할 ‘청년 행정체험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청년 행정체험단은 기존에 대학생으로만 운영했던 영등포구의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확대한 것이다. 올해부터는 대학생 포함 19세~39세(1985년~2005년 출생자) 청년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대학 비진학 청년, 취업 준비생 등 다양한 청년들에게 공직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참가 기준을 바꿨다고 영등포구는 설명했다. 지난해 대학생 아르바이트생들은 서류 정리, 민원 응대 등 행정업무 보조뿐만 아니라 ‘구정 아이디어 제안’, ‘현장 견학’ 등도 했다. 올해는 거기에 구정 홍보단 역할을 추가했다. 청년 행정체험단 참가자는 구정 홍보 방안 구상, 홍보 영상 제작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조별로 문래동 꽃밭정원, 서울청년센터 영등포 등 다양한 사업을 소개하는 쇼츠 영상·체험 브이로그를 제작하고 영등포구 소셜미디어(SNS) 구독자 증대 방안 등을 공유한다. 추후 ‘구정 영상 상영회’를 통해 청년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발표하는 시간도 갖는다. 영등포구는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에서 나오는 홍보 전략과 각종 영상을 적극 활용하여 청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홍보 콘텐츠가 발굴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구민들에게 유용한 소식과 정보를 널리 알려 구정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 참가 희망자는 다음달 3일부터 9일까지 영등포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인원은 총 88명이다. 이 가운데 10%는 ▲국민기초생활 수급권자(본인/자녀) ▲차상위 계층(본인/자녀) ▲등록장애인(본인) ▲의료급여 대상자(본인) ▲국가유공자법 등에 따른 취업보호대상자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로 구성한다. 최종 선발된 근무자는 부서별 수요 조사와 전공, 관심분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청, 보건소, 주민센터, 문화재단, 공단 등에 배치된다. 근무기간은 7월 8일부터 8월 7일까지 약 4주다. 임금은 생활임금 기준에 따라 하루 5만 7180원이다. 만근 시 주휴수당을 포함해 154만 3860원(공제 전)을 받는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구정 홍보단’될 청년들이 젊은 영등포의 다양한 사업을 어떻게 표현할지 벌써부터 기대된다”면서 “미래 영등포를 이끌어갈 주체인 청년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꿈이 이뤄질 수 있도록 희망의 활로를 활짝 열겠다”고 밝혔다.
  • 현금 뿌려대며 ‘쇼츠 장사’… 중독 부르는 ‘틱톡라이트’

    현금 뿌려대며 ‘쇼츠 장사’… 중독 부르는 ‘틱톡라이트’

    쇼츠 볼수록 포인트 쌓여친구초대 땐 보상 더 늘어 EU “담배만큼 중독” 경고국내 규제 없어 우려 커져 짧은 영상(쇼츠)을 오래 볼수록 이용자에게 현금화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하는 애플리케이션(앱) ‘틱톡라이트’가 디지털 중독을 키운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유럽연합(EU)에서 “틱톡 라이트는 ‘라이트 담배’만큼 유해할 수 있다”고 지적하자 틱톡라이트는 자발적으로 보상 기능을 중단했는데, 국내에선 친구를 초대하면 포인트를 몰아주는 일회성 이벤트까지 벌이면서 사용자 수를 늘려 가고 있다. 인증 절차가 미비해 청소년들까지 빠져들고 있지만,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중독성만으로는 규제가 어렵다”며 손을 놓고 있다. 28일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인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출시한 틱톡라이트는 지난달 말 기준 월간 활성 사용자수(MAU)가 170만명으로 집계됐다. 틱톡라이트는 중국계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의 저사양 버전이다. 출시 첫 달인 지난해 12월 16만명이었던 사용자 수는 불과 넉 달 새 10배 넘게 증가했다. 틱톡라이트 인기는 ‘현금성 보상’ 때문이다. 틱톡라이트에서 영상을 보면 최대 360포인트를, 매일 최대 40개의 광고를 보면 400포인트를, 영상에 ‘좋아요’를 누르면 6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앱에 오래 머무르고 영상을 많이 볼수록 포인트는 더 늘어나는 구조다. ‘1포인트당 1원’으로 환산된다. 3000포인트 이상 모으면 현금 또는 편의점이나 카페 쿠폰 등으로 바꿀 수도 있다. 여기에 친구 2명을 초대한 이후 매일 앱에 접속하는 출석 미션 등을 해내면 10만 포인트를 지급하는 등 이용자 유입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포인트 보상을 이용해 용돈벌이를 하는 이들도 생겨났다. 대학생 이모(21)씨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열어 틱톡라이트 가입 링크를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뿌리는 방식으로 지난달 60만원을 벌었다. 같은 기간 100만원의 수익을 낸 직장인 신모(34)씨도 “친구 초대 이벤트로 50만 포인트를 넘게 쌓았다”며 “생각날 때마다 영상을 챙겨 봤다”고 전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는 ‘초대 링크를 통해 가입하고 공짜돈 2만원 받아가라’는 글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이러한 틱톡라이트의 보상 기능은 디지털 중독을 심화시킬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 실제 지난달 EU 집행위원회는 이런 문제점을 지적하며 디지털서비스법(DSA) 위반 조사에 착수했다. 티에리 브르통 EU 내수시장 담당 집행위원은 “짧고 빠르게 지나가는 끝없는 동영상 스트리밍은 재미있는 것처럼 보일 순 있지만 우리 어린이들은 중독, 불안, 우울증 등의 위험에 노출된다”고 밝혔다. 이에 틱톡은 이틀 만에 EU에서 틱톡라이트의 보상 기능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밝혔지만 국내에선 별다른 조처를 하지 않고 있다. 틱톡라이트는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무료 앱 인기차트 2위를,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는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병철 한림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쇼츠는 짧은 시간 안에 시청자를 붙잡아야 해서 자극적이고 감각적”이라며 “금전적인 대가까지 주어지면 더 심각한 중독에 빠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방심위는 틱톡라이트에 대해 규제가 어렵다는 입장이다. 방심위 관계자는 “해당 앱이 명확히 어떠한 법률에 위반되는지를 판단하는 경우에 한해서만 이용 해지 등 시정요구 결정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법 위반이 아닌 이상 중독성 우려만을 이유로 조처를 할 수 없다는 얘기다. 사실상 국내 이용자들은 규제 사각지대 상태에 놓인 셈이다. 성인만 이용할 수 있는 틱톡라이트에 청소년도 별도 인증 절차 없이 가입할 수 있다는 점도 문제다. 이메일을 이용해 앱에 가입할 때는 생년월일을 무작위로 입력해도 별다른 제지 없이 가입할 수 있다. 포인트를 현금화해 출금할 때는 성인 인증을 해야 하지만, 성인이 될 때까지는 앱을 이용하며 포인트를 계속 쌓거나 성인 명의를 도용해 출금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김희웅 연세대 정보대학원 IT정책전략연구소 교수는 “미성년자가 앱을 이용할 여지가 있는 만큼 정부 차원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성엽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도 “중독성을 포함해 유해성을 따져 제재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 임영웅, ‘트로트 킹’ 증명했다…지난해 수입 233억원 ‘대박’

    임영웅, ‘트로트 킹’ 증명했다…지난해 수입 233억원 ‘대박’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지난해 소속사로부터 200억원대에 달하는 수입을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임영웅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전날 감사보고서를 제출했다. 2015년 설립된 물고기뮤직은 임영웅의 1인 기획사로, 직원은 총 5명이다. 신정훈 물고기뮤직 대표는 임영웅이 TV조선 ‘미스터트롯’을 통해 대중에 알려지기 전부터 함께한 인물로 유명하다. 임영웅이 물고기뮤직 지분 50%를 보유하고 있고, 신 대표 외 2인이 50%를 갖고 있다. 감사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임영웅이 물고기뮤직으로부터 받은 수입은 정산금을 포함해 총 233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이는 정산금(용역비) 약 192억원에 임영웅에게 아직 지급되지 않은 정산금 31억원, 임영웅 몫 배당금 10억원을 합친 금액이다. 2022년 임영웅은 정산금과 배당금(7억 5000만원 추정)을 합쳐 약 143억원을 받았다. 1년 만에 87억원가량 늘어난 것이다. 물고기뮤직의 지난해 매출은 약 361억원으로, 전년 357억원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매출액 구성은 음원·음반·공연 수입 248억 1400만원, 미디어콘텐츠 수입 50억 1700만원, 광고 수입 15억 8900만원, 임대료 수입 1억 1900만원, 기타 수입 45억 1600만원 등이다. 음원·음반·공연 수입은 전년보다 9%가량 감소했는데, 이는 콘서트 횟수가 줄어든 탓으로 보인다. 임영웅은 2022년에 10회 콘서트를 개최한 데 반해 지난해에는 7차례 열었다. 앨범은 지난해 ‘모래 알갱이’, ‘Do or Die’ 등 2개를 발매했다. 전년에도 ‘IM HERO’, ‘Polaroid’ 등 2개의 앨범을 내놨다. 같은 기간 미디어콘텐츠 수입은 전년 8억 5000만원에서 50억원으로 급증했다.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지난해 5월 150만을 돌파한 영향으로 보인다. 따로 개설한 쇼츠 채널은 구독자 31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아티스트 정산비에 해당하는 용역비, 아티스트 활동비, 앨범 제작비 등을 제외한 영업이익으로 114억원을 벌어들였다. 임영웅은 2020년 방송된 ‘미스터트롯’에서 우승하며 단숨에 스타 반열에 올랐다. 2021년 TV조선과 계약 종료 후 수백억원대 이적설이 나왔지만, 신 대표와 손을 잡았다.
  • 에버랜드, 업계 최초 유튜브 채널 구독자 250만명 돌파

    에버랜드, 업계 최초 유튜브 채널 구독자 250만명 돌파

    에버랜드는 레저업계 최초로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250만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에버랜드는 ‘위드에버랜드’와 ‘말하는 동물원 뿌빠TV(이하 뿌빠TV)’,‘티타남’ 등 특색 있는 3개 공식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이날 기준 채널별로 140만명, 77만명, 33만명의 구독자를 각각 확보하며 누적으로 250만명을 넘어섰다. ‘위드에버랜드’는 동물, 식물, 어트랙션, 캐스트를 비롯해 파크 소식 및 이용 정보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종합 소통 채널로,지난해 7월 구독자 100만명을 넘어서며 업계 최초로 골드버튼을 획득했다. ‘뿌빠TV’는 강철원 사육사와 푸바오의 교감을 다룬 ‘전지적 할부지 시점’처럼 호랑이,기린 등 동물 생태를 담는 특화 채널이다. ‘티타남’은 직원들이 크리에이터로 직접 출연하는 채널로,2022년 ‘소울리스좌’ 열풍을 일으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소울리스좌는 ‘영혼 없이(soulless) 일하면서 최고의 경지(본좌·本座)에 오른 직장인’을 뜻한다. 최근에는 여러 셀럽과의 콜라보 및 이색 쇼츠 영상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 3개 채널 동영상은 총 4천300여개로 조회수는 12억6000뷰에 달한다. 에버랜드는 자사 유튜브 채널 인기 비결로 다양한 동물과의 교감,재미있는 볼거리,유익한 정보를 꼽았다. 판다 가족과 사육사가 서로 교감하는 모습을 담은 ‘전지적 할부지 시점’,‘판다와쏭’을 비롯해 레서판다를 다룬 ‘오구그레서’,기린 사육사의 ‘마쿠마쿠’ 등 코너를 연재해 다양한 연령대와 계층에서 팬덤을 형성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위드에버랜드,뿌빠TV에 연재 중인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의 성장 영상들은 첫 영상이 공개된 지난해 7월 이후 10개월 만에 누적 조회수 2억뷰를 돌파하며 언니 푸바오 때보다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다. 아울러 아르바이트 업무를 담당하는 캐스트 인터뷰 영상부터 계절마다 색다른 드론 풍경, 인기 어트랙션 탑승기 등 재미있는 볼거리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파크의 새로운 소식과 정보를 발 빠르게 제공하는 것도 인기 비결로 꼽혔다.
  • 조혜련 “하이브에서 날 원해”…솔직하게 밝힌 뒷이야기

    조혜련 “하이브에서 날 원해”…솔직하게 밝힌 뒷이야기

    코미디언 조혜련이 신곡 챌린지 뒷이야기를 밝혔다. 1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조혜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조혜련을 소개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라는 단어를 처음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분이다. ‘빠나나날라’로 돌아온 원조 개가수(개그우먼 가수) 조혜련씨가 출연한다. KBS가 심의가 엄격한데 심의가 났다”고 말했다. 조혜련은 “‘라디오쇼’에 나오고 싶었다”라며 “KBS 심의가 나면 라디오쇼에서 꼭 라이브 하고 싶었다. 꿈이 이뤄졌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신곡이 화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브이넥스트도어랑 쇼츠 촬영을 했다. 10대들이 나를 알기 시작했다”며 연예기획사 하이브에 소속한 보이그룹 등을 언급했다. 조혜련은 또 “음악방송을 했는데 반응이 되게 좋았다. 하이브 쪽에서 나를 원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 “기재부? 몰라요” 굴욕 영상 업로드… 정책과 재미 사이 줄타기 전쟁

    “기재부? 몰라요” 굴욕 영상 업로드… 정책과 재미 사이 줄타기 전쟁

    “기획재정부를 아세요?” 서울 종로구 대학로 거리에서 만난 고3 수험생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자 여지없이 “잘 몰라요”란 답변이 돌아온다. “국방부는 알아요?”, “환경부는요?”라고 물었더니 이번엔 “알아요. 알아요”라고 소리친다. 기재부의 ‘굴욕’이 담긴 이 장면은 기재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콘텐츠 ‘이큐머니’ 영상에 실려 대중에 공개됐다. 정부가 세계 최대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에 채널을 개설하고 입주했다. MZ세대의 눈길을 끌기 위해 15초 분량의 숏폼 영상(쇼츠)도 잔뜩 올려놨다. 소재가 ‘정책’이다 보니 주목도가 높은 편은 아니지만 대중 콘텐츠 못지않은 ‘고퀄리티’를 자랑한다. 14일 기재부에 따르면 길거리 경제퀴즈 쇼 이큐머니는 ‘익스큐즈미+뭐니(머니)’의 합성어로 방송인 유재석이 진행하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콘셉트와 비슷하다. KBS ‘개그콘서트’에서 프로게이머 이상혁(페이커) 닮은꼴로 유명해진 개그맨 정승우가 MC로 나선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온대브리핑’(온라인 대변인 브리핑) 쿠키영상에 깜짝 등장해 직장생활 ‘꿀팁’을 알려 주기도 한다. 행정안전부는 숏폼 ‘1분 뉴스’가 간판 콘텐츠다. 정책을 1분으로 요약해 영상과 자막, 인포그래픽으로 설명해 준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도 종종 등장한다. 심폐소생술 방법을 알려 주는 ‘두 손의 기적’, 지역 음식과 축제를 소개하는 ‘우리동네 이야기’도 쏠쏠한 재미를 준다. 보건복지부에서는 보건·복지 정책 팁만 밑줄을 ‘쓱’ 그어 설명을 ‘싹’ 해 주는 숏폼 영상 ‘복팁쓱:싹’이 눈길을 끈다. 국토교통부는 ‘국토교통부에 물들다(물어보고 들어 본다)’란 콘텐츠를 운영한다. 최근 재테크·자기계발 콘텐츠 ‘시골쥐의 도시생활’을 운영하는 인플루언서 백송이씨가 출연해 GTX A노선을 소개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간판은 ‘머니포차’다. 시장을 찾아 맛집을 소개하고 관광지를 홍보한다. 최근 오영주 장관과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편안하게 수다를 떨며 자영업자·소상공인 정책을 소개했다. 흥겨운 노래로 스타트업을 소개하고 정보를 주는 숏폼 ‘쏭중기’도 중기부만의 킬러 콘텐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유튜브 채널 이름을 ‘농러와tv’로 정했다. 농식품부 공무원으로 구성된 ‘콩벤져스’는 국산 콩 생산과 소비 확대를 위해 콩을 주제로 한 중독성 있는 동요를 부르는 영상을 올려 이목을 끌었다. 해양수산부는 방송인 남창희씨가 수산물을 재료로 요리해 해수부 공무원을 대접하는 ‘해수토랑’을 오픈했다. 이처럼 부처들이 경쟁적으로 소셜미디어(SNS) 콘텐츠를 쏟아 내면서 실제 영상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부처 미디어팀의 고민도 커져 간다. 너무 정책을 강조하면 생존 경쟁이 치열한 유튜브 생태계에서 경쟁력을 잃고 도태되기 쉽다. 그렇다고 흥미에만 초점을 맞추다 보면 너무 가벼워 보일 수 있어 균형을 찾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한 부처의 미디어팀장은 “충주시의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처럼 ‘B급 감성’을 탑재하고 가볍게 접근하는 방법도 검토했지만 중앙정부가 너무 가벼워 보이면 국민에게 정책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어 보수적으로 접근할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또 다른 관계자는 “정부가 생산하는 콘텐츠인 만큼 논란이 일 만한 내용은 담지 못하고 지켜야 할 선이 분명히 있다”면서 “다른 유튜브 콘텐츠만큼 재미있을 수는 없지만 공공성과 유익함을 동시에 갖춘 만큼 국민들이 ‘구독’과 ‘좋아요’로 화답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강원 캐릭터 주인공은 ‘나야 나’…온라인 ‘인기대전’

    강원 캐릭터 주인공은 ‘나야 나’…온라인 ‘인기대전’

    강원도가 도내 시·군 캐릭터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인기투표를 진행한다. 강원도는 ‘캐릭터 인기대전’을 오는 1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네이버 폼에서 예선과 본선으로 나눠 연다고 9일 밝혔다. 10~19일 치러지는 예선에서는 A·B·C조로 나뉜 캐릭터 15개가 경쟁을 벌여 조별로 득표가 많은 2개씩 총 6개가 본선에 진출한다. A조는 ▲속초시 ‘짜니’ ‘래요’ ▲홍천군 ‘홍이’ ‘청이’ ▲영월군 ‘한이’ ‘반이’ ▲평창군 ‘눈동이’ ▲인제군 ‘스노온’ ‘스노아’, B조는 ▲동해시 ‘해별이’ ‘무별이’ ‘푸파’ ‘망상이’ ‘추암이’ ▲태백시 ‘태붐이’ ▲횡성군 ‘한우리’ ▲정선 ‘와와군’ ▲화천군 ‘산이’ ‘진이’, C조는 ▲삼척시 ‘삼척동자’ ▲철원군 ‘철궁이’ ▲양구군 ‘배꼬비’ ▲고성군 ‘또기’ ‘무기’ ‘캐치’ ‘빅토’ ‘고고’▲양양군 ‘해키’로 각각 짜였다. 예선 기간 각 시·군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를 통해 자신의 캐릭터를 홍보한다. 시·군들은 득표를 위해 인형, 쿠션, 담요, 타올, 양말, 마그넷, 우산, 미니캐리어 등을 경품으로 내걸었다. 2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열리는 본선에서는 최종 1~3위가 정해진다. 본선에 오른 시·군은 쇼츠 영상을 제작해 캐릭터를 홍보한다. 강원도는 입상 시군에 총 450만원의 상금을 준다. 또 투표 참여자 중 220명을 무작위로 뽑아 캐릭터 굿즈, 아이스크림, 치킨·피자를 전달한다. 강원도 관계자는 “도내 시군 캐릭터의 대국민 인지도를 제고하고, 캐릭터를 활용한 홍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인기대전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 ‘역시 임영웅’…정관장 광고도 1000만 뷰 찍었다

    ‘역시 임영웅’…정관장 광고도 1000만 뷰 찍었다

    광고를 찍기만 하면 유튜브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하는 가수 임영웅이 출연한 정관장 광고 영상이 공개 10일 만에 1000만 뷰를 돌파했다. 정관장은 지난달 23일 공식 유튜브 채널 ‘정관장 TV’에 공개한 임영웅 출연 ‘건강하고 행복하게, 정관장’ 프로모션 영상이 4일 오전 기준 조회수 1000만 뷰를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광고에서 임영웅은 아침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는 모습부터 식사 뒤 운동과 공부, 노래 연습 등 일상을 보여준다. 정관장은 유튜브 쇼츠 영상으로 공개한 ‘건강하고 행복하게’ 시리즈 2편도 화제라고 설명했다. 해당 영상의 일주일간 시청 추이를 분석한 결과 55~64세 여성 이용자 조회수 비중이 약 38.5%로 가장 높았다. 35~44세 남성 이용자 조회수 비중이 약 24.6%로 뒤를 이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임영웅 영상이 여성은 물론 건강에 관심이 높은 남성 눈길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KGC인삼공사는 임영웅을 모델로 선정하면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새로 정관장 멤버십에 가입한 고객이 2만명을 넘기도 했다. 17일까지 제품 구입 시 임영웅 브로마이드와 포토카드, 정몰을 비롯한 정관장 공식몰에서 구입 시 임영웅 포토카드 등을 주는 행사 덕분인 것으로 보인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