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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원재, 88라이징 첫 내한공연 게스트 출격 ‘첫 라이브 공개’

    우원재, 88라이징 첫 내한공연 게스트 출격 ‘첫 라이브 공개’

    래퍼 우원재가 세계적 힙합 레이블 88라이징의 첫 내한공연 무대에 오른다.14일 ‘88라이징 첫 내한공연’ 주최 측은 “오는 11월 30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리는 88라이징의 첫 내한공연에 우원재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Mnet 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6’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국내 힙합 레이블 AOMG에 합류한 우원재는 지난 2일 소속사에서의 첫 싱글 앨범 ‘불안’을 발매했다. 이번 공연에서 우원재는 ‘불안’의 타이틀곡 ‘과거에게 (loop)’와 수록곡 ‘Paranoid’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며, ‘쇼미더머니6’를 통해 보여준 바 있는 완벽한 무대매너를 관객들 앞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공연 관계자는 “88라이징은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트렌디하고 혁신적인 힙합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미디어 플랫폼 겸 음악 레이블”이라며 “88라이징의 화려한 크루들과 같은 무대에 설 우원재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내한공연은 88라이징의 첫 아시아 투어로, 출발지 서울에서 오는 30일에 열린다. 세계적 힙합 뮤지션 반열에 오른 리치 치가(RICH CHIGGA)를 비롯, 유명 힙합 뮤지션으로 구성된 88라이징 풀멤버들과 라이브 영상팀 모두 서울 공연에 참가할 예정이다. 소속 화려한 아티스트들의 완성도 높은 무대는 물론 우원재의 첫 라이브까지 풍성한 콘텐츠로 꽉 채워질 이번 공연은 오는 30일 오후 8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사진제공 = 비엔엘인터내셔널, 믹스맥 코리아, 서울세션즈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다양한 장르의 대결… 이게 ‘진짜 음악’

    다양한 장르의 대결… 이게 ‘진짜 음악’

    엠넷(Mnet)이 달라졌다. 과감한 편집과 빠른 전개, 극도의 서바이벌 경연으로 ‘악마의 편집’이라는 오명까지 썼던 엠넷이 음악의 본연으로 돌아오겠다며 ‘다양성’에 방점을 찍은 음악 경연 프로그램 ‘더 마스터’를 새롭게 내놓았다. ‘음악의 공존’이라는 부제로 시작한 ‘더 마스터’는 밴드, 트로트 등 대중음악부터 뮤지컬, 클래식, 국악, 재즈까지 한 무대에 올려놓았다.지난 10일 첫 방송에서는 첫 번째 경연자로 세계적인 소프라노 임선혜가 무대에 올랐다. 이날 제시된 주제는 ‘운명’이었다. 바로크 시대 헨델의 오페라 ‘리날도’의 ‘울게 하소서’ 아리아가 임선혜의 입술에서 고요히 흘러나왔다. 종지부에서 화려한 고음의 카덴차(즉흥적이고 화려한 기교)가 관객을 압도하자 객석에선 박수가 터져 나왔다. 음악이 이어지는 6분 14초 동안 중간에 인터뷰 영상이 끼어드는 식의 교차 편집은 단 한 차례도 없었다. 자막도 곡 소개 외에는 거의 볼 수 없었다.이어 최백호가 1960년대 나온 이미자의 노래 ‘아씨’를, 뮤지컬 배우 최정원이 들국화 1집 ‘그것만이 내 세상’과 뮤지컬 넘버 ‘메모리’(캣츠)를 편곡해 차례로 불렀다. ‘사랑일 뿐이야’를 열창한 이승환과 밴드는 후반부에 세월호를 기리는 4·16 합창단을 등장시켜 강한 인상을 남겼다. 명창 장문희는 판소리 ‘춘향가’의 소리 대목 중 하나인 ‘천지삼겨’를 부르며 현대 음악을 반주로 깔았고 재즈 가수 윤희정은 빅밴드와 함께 ‘세노야’를 차례로 선보였다.이미 입지가 탄탄한 가수들이 나와 노래 경연을 펼치는 ‘나는 가수다’(MBC)가 있었고 비주류로 간주되던 크로스오버 음악을 경연 프로그램에 끌어와 흥행한 ‘팬텀싱어’(JTBC)도 있기는 하다. 하지만 전혀 다른 장르에서 분야별 마스터들이 나와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는 점에서 이 프로그램은 새롭다. 이를 기획, 제작한 신정수 PD는 기자간담회에서 “‘더 마스터’가 차별화될 수 있는 부분은 음악의 진정성”이라며 “클래식, 국악, 재즈 역시 시청자 수요가 분명 있기 때문에 이런 기회를 시청자들에게 똑같이 줄 때 우리 음악과 문화 수준도 더 올라갈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다양한 음악 장르의 대결이라는 이번 콘셉트는 편중화된 음악 산업에 대한 자성의 결과물이기도 하다. 엠넷은 지난 10년간 ‘슈퍼스타K’, ‘쇼미 더 머니’, ‘프로듀스 101’ 등을 통해 음악 프로그램의 새로운 장을 열어왔지만, 한편으로는 대중음악 시장을 지나치게 상업적이고 편중되게 만든다는 비판도 적지 않았다. 이런 점을 의식한 듯 최근에는 비주류 장르와 결합을 시도하며 외연을 넓히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흥행면에서 그닥 빛을 보진 못했지만 지난해 ‘판스틸러-국악의 역습’에서는 국악과 대중음악의 크로스오버를 시도하기도 했다. 신 PD는 “엠넷이 장사가 잘되는 음식만 만들어 판 것도 사실”이라며 “하지만 음악채널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살려 더 깊고, 더 넓은 음악을 보여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하자는 얘기를 꾸준히 해 왔다”고 덧붙였다. ‘더 마스터’의 첫회 시청률은 1.4%(닐슨코리아, 유료 플랫폼 기준). 흥행을 장담하기엔 다소 미흡하다. 탈락자 없이 1위(그랜드 마스터)만을 뽑는 시스템이다 보니 긴장감이 떨어지는 면도 있었다. 화려한 오케스트라나 밴드, 군무 없이 오로지 자신의 목소리만으로 승부를 건 최백호의 트로트나 장문희의 판소리는 상대적으로 풍성함이 덜해 보였다. 원종원 순천향대 공연영상학부 교수는 “다양한 장르로 대중에게 다가가려는 시도는 좋지만 국악과 대중음악을 같은 선상에 놓고 우위를 정하는 방식이 음악 자체의 감동을 전달하기엔 한계가 있다”며 “경연의 틀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쇼미6’ 래퍼 넉살, 열애 고백 “지금 사랑 중” 연애 스타일은?

    ‘쇼미6’ 래퍼 넉살, 열애 고백 “지금 사랑 중” 연애 스타일은?

    ‘쇼미더머니6’ 출신 래퍼 넉살이 연애 중임을 밝혀 화제다.7일 월간지 ‘우먼센스’는 최근 발간된 11월호에서 넉살(이준영·31)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넉살은 “요즘 관계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한다”며 “사랑이든 비즈니스든 친구든 사람과의 만남이 가장 어렵다”고 털어놨다. 이어 “나이가 들수록 상대방에게 내 마음을 얼마만큼 줘야 할지 잘 모르겠다”며 “100% 다 주면 나중에 너무 힘들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런데 막상 사랑을 시작하면 다 주는 편”이라면서 “지금도 사랑 중인데, 평범하게 연애한다”고 담담하게 연애 사실을 공개했다. 넉살의 연애 사실이 알려지자 팬들은 SNS 등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들은 “엄마 이게 무슨 소리야. 근데 여자친구 있을 줄 알았다”, “넉살 너마저...”, “넉살 진짜 여자 친구한테 잘해줄 것 같다”, “부럽다. 행복하세요”라는 등 놀라면서도 넉살의 연애를 응원했다. 한편 넉살은 Mnet ‘쇼미더머니 6’에서 맹활약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사진=우먼센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우원재, AOMG서 첫 싱글 앨범 ‘불안’ 발매..타이틀곡 ‘과거에게’

    우원재, AOMG서 첫 싱글 앨범 ‘불안’ 발매..타이틀곡 ‘과거에게’

    래퍼 우원재가 AOMG에서의 첫 앨범을 공개했다.우원재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불안’을 발매했다. AOMG 합류 이후 처음 공개하는 이번 싱글은 불과 5개월 사이에 단숨에 높은 곳으로 뛰어오른 우원재가 느끼고 있는 감정선을 담은 앨범으로, ‘과거에게 (loop)’와 ‘Paranoid’ 두 곡에 그의 가장 깊고 솔직한 감정들을 가감 없이 표현했다. 타이틀곡 ‘과거에게 (loop)’는 빠른 시간 사이 확연하게 달라진 자신의 모습과 상황에 대해 느끼는 불안과 혼란, 행복, 자각 등을 느끼는 지금 현재의 우원재가 불과 몇 달 전의 우원재 본인에게 전하는 고백을 담은 트랙으로, 담백하고 직설적인 가사를 통해 곡의 몰입도를 높였다. 우원재의 스킬풀한 래핑과 프로듀서 TE RIM(태림)의 실험적인 사운드가 어우러진 수록곡 ‘Paranoid’는 ‘과거에게 (loop)’의 자조적인 분위기에서 더욱 폭발적이고 공격적인 태도로 전환한 트랙이다. 보다 실험적인 곡 구성과 래핑을 통해 싱글 전체를 아우르는 주제인 불안과 혼란을 유려하게 담아냈다.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6’에서 쟁쟁한 이력을 지닌 여러 경쟁자들을 제치고 최종 3위를 기록하며, 모든 스포트라이트를 독식한 우원재는 이번 신곡에도 본인만의 뚜렷한 음악적 색깔을 담아내며, 힙합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마음껏 뽐낼 계획이다. 특히 프로그램 종영 직후 공개된 첫 싱글 ‘시차(We Are) (Feat. 로꼬& GRAY)’가 전 온라인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고 여전히 차트 최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발표하는 신보라 더욱 많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지난 9월 종영한 ‘쇼미더머니6’ TOP3에 이름을 올리며 2017년 가장 주목받는 신예 뮤지션으로 손꼽히고 있는 우원재는 최근 AOMG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음악적 도전에 나섰다. 박재범, 사이먼도미닉, 로꼬, 그레이, 엘로, 어글리덕, 후디, DJ펌킨, DJ웨건에 우원재까지 영입하며,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을 구축한 AOMG는 아티스트 개인음악 활동은 물론 매년 국내 각지 및 세계 각국에서 레이블 단독 콘서트 투어를 이어가며 국내외 그 입지와 영향력을 꾸준히 키워가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컬투쇼’ 넉살, “별명은 넉언니, 최양락 닮았다는 소리도”

    ‘컬투쇼’ 넉살, “별명은 넉언니, 최양락 닮았다는 소리도”

    ‘컬투쇼’에 넉살이 떴다.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래퍼 넉살(이준영·31)이 출연해 숨겨왔던 말솜씨를 뽐냈다. 이날 컬투쇼 ‘특선라이브’ 코너에 처음으로 출연한 넉살은 “너무 떨린다”면서도 MC들의 질문에 이름처럼 넉살 좋게 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단발머리인 그는 ‘래퍼 같은 머리 스타일이 아니다’라는 MC의 질문에 “최양락을 닮았다는 소리도 들어봤다”고 답했다. 또 “머리 스타일과 작은 덩치 때문에 별명이 ‘넉 언니’다”라며 “‘쇼미더머니6’에 함께 출연한 조우찬 군과 팀을 이룬 덕에 ‘넉 엄마’라는 새로운 별명도 얻었다”고 말했다. 이날 넉살은 쇼미더머니6에서 준우승한 것과 관련해 “아쉽지 않으면 거짓말이다. 마지막까지 준비한 곡을 다 보여줘서 다행이다”라며 아쉬운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또 “슬리피 형이 나에게 ‘쇼미더머니’에 나가보라고 추천을 해줬다. 준우승에 지분이 좀 있다”며 방송 출연 계기도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포맨의 멤버 신용재, 김원주와 넉살이 게스트로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한편 넉살은 Mnet ‘쇼미더머니 6’에 출연, 수더분한 인상과 대비되는 화려한 랩 실력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우디고차일드 박재범, 쟁쟁한 여러 참가자들을 제친 인물 ‘누구?’

    우디고차일드 박재범, 쟁쟁한 여러 참가자들을 제친 인물 ‘누구?’

    래퍼 우디고 차일드가 박재범과 손잡았다.힙합 레이블 하이어 뮤직은 26일 오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우디고 차일드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와 함께 서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우디고 차일드와 하이어 뮤직의 수장 박재범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공개하며, 우디고 차일드가 하이어 뮤직의 새 식구로 합류했음을 알렸다. 지난 5월 힙합 R&B 뮤지션 박재범과 차차 말론이 함께 설립한 하이어 뮤직은 실력파 국내 아티스트들과 미국 시애틀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 도시에서 활약 중인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글로벌 힙합 R&B 음악 레이블이다. 국내 아티스트로는 식케이, 지소울, pH-1, 그루비룸, 우기, 떨스데이 등이 소속돼있으며, Yultron, Avatar darko, Raz Simone, Jarv Dee, Phe Reds 등의 해외 아티스트들과 한솥밥을 먹고 있다. 우디고 차일드는 Mnet ‘쇼미더머니6’(이하 ‘쇼미6’)를 통해 얼굴을 알린 신예 래퍼로, 방송 당시 쟁쟁한 여러 참가자들을 제치고 박재범-도끼 팀에 합류하며 주목을 받았다. ‘쇼미6’에서의 인연이 종영 후에도 끈끈하게 이어지면서 우디고 차일드와 하이어 뮤직이 함께 만들어 나갈 여러 작업물에 대해서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소속사 측은 “우디고 차일드는 ‘쇼미6’ 때부터 탐내오던 루키로, 하이어 뮤직에서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우디고 차일드는 바쁜 스케줄 틈틈이 새 앨범 작업에 매진하고 있으며 곧 좋은 결과물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영입 소감을 전했다. 사진 = 하이어 뮤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명박 아들’ 프로필 삭제된 이시형, 래퍼 더블케이와는 가족?

    ‘이명박 아들’ 프로필 삭제된 이시형, 래퍼 더블케이와는 가족?

    이명박 전 대통령의 네이버 인물정보 검색에서 ‘아들 이시형’씨 정보가 삭제돼 조작·은폐 의혹이 이는 가운데 이시형씨와 래퍼 더블케이(본명 손창일)의 관계가 27일 화제다.이시형씨와 Mnet ‘쇼미더머니 시즌6’에 출연한 더블케이는 매형-처남 관계다. 2014년 10월 이시형씨는 더블케이의 누나 손진아씨와 신라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손씨는 시형씨와 미국 유학 시절 인연을 맺고 10여 년 간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씨는 고교시절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미 동부지역 소재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했고, 시형씨는 연세대를 다니다가 중퇴하고 펜실베니아 주립대로 유학을 갔다. 더블케이는 아버지가 서울 소재 대학병원에서 일하는 의사로, 어머니가 부동산 재력가 집안 출신으로 알려지며 ‘힙합계 금수저’로 불리기도 했다. 한편 이명박 전 대통령의 네이버 ‘인물정보’ 검색에서 아들 시형씨가 삭제된 이유는 이 전 대통령 측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드러났다. 네이버 관계자는 26일 “이 전 대통령 측이 시형씨에 관한 내용을 네이버 인물정보에서 제외해달라고 요청해와 이를 반영한 적이 있다”면서 다만 해당 요청이 이뤄진 시기나 정확한 요청인이 누구인지 등은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예림 ‘믹스나인’으로 데뷔 시동..‘슈퍼스타K3’ 당시 기권한 이유는?

    손예림 ‘믹스나인’으로 데뷔 시동..‘슈퍼스타K3’ 당시 기권한 이유는?

    Mnet ‘슈퍼스타K3’에서 주목 받았던 출연자 손예림이 JTBC ‘믹스나인’에 출연한다. 24일 ‘믹스나인’ 공식 홈페이지에는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연습생들의 30초 사전투표 영상이 공개됐다. 그 중 페이브엔터테인먼트 소속 손예림의 영상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 속 손예림은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열창하고 있다. 앞서 손예림은 2011년 방송된 ‘슈퍼스타K3’에 출연, 어린 나이임에도 뛰어난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끈 바 있다. 그러나 생방송에 진출할 TOP10 선발을 앞두고 “음악 공부가 더 필요한 것 같다”고 기권했다.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손예림은 현재는 고등학생으로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믹스나인’은 Mnet ‘프로듀스 101’과 ‘쇼미더머니6’ 등 여러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대성공시킨 한동철 PD가 YG엔터테인먼트로 자리를 옮긴 후, 새로운 스타 발굴을 위해 만든 리얼리티 컴피티션 프로그램이다. 오는 29일 오후 4시 5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규진 행주, 형제로 오해할 만한 닮은꼴 ‘소름’

    신규진 행주, 형제로 오해할 만한 닮은꼴 ‘소름’

    개그맨 신규진이 래퍼 행주 닮은꼴로 눈길을 끌었다.신규진은 지난 22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에서 양세형 문세윤 홍윤화 등과 함께 ‘컴funny’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신규진은 ‘컴funny’의 직원 홍보 모델로 추천됐다. 직원들은 신규진을 보며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쇼미더머니’ 우승자 행주와 닮았다”고 했다. 이에 신규진은 행주가 ‘쇼미더머니’에서 부른 ‘레드선’과 ‘돌리고’의 제스처를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직후 신규진의 행주 패러디는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래퍼 행주 역시 자신의 SNS에 이날 신규진이 패러디한 캡처한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됐다. 그러면서 행주는 웃음으로 신규진과 자신이 닮았다고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픽하이 노땡큐, 송민호 랩 ‘여혐 논란’ 산부인과 발언 이후 또..

    에픽하이 노땡큐, 송민호 랩 ‘여혐 논란’ 산부인과 발언 이후 또..

    힙합그룹 에픽하이의 신곡 ‘노땡큐’ 가사 일부가 ‘여성 혐오’ 논란에 휩싸였다.에픽하이는 23일 정규 9집 앨범 ‘위브 던 썸띵 원더풀(WE‘VE DONE SOMETHING WONDERFUL)’을 발표했다. 에픽하이의 신곡 음원은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줄세우기’에 성공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이 앨범의 수록곡 ‘노땡큐’ 가사 일부가 도마 위에 올랐다. 위너 송민호, 래퍼 사이먼 도미닉, 더콰이엇 등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곡. 문제가 된 부분은 송민호가 랩하는 ‘Motherfu****만 써도 이젠 혐이라 하는 시대, sh**’이라는 가사다. 앞서 송민호는 과거 Mnet ‘쇼미더머니’에 출연했을 당시 ‘산부인과처럼 다 벌려’라는 가사로 물의를 빚었고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성명서를 내자 사과를 한 바 있다. ’노땡큐‘의 해당 가사로 앞선 사과의 진정성도 의심 받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지나친 확대 해석이라는 의견을 내비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체관람가’ 초등래퍼 조우찬, 단편영화 주연 발탁 ‘열연’

    ‘전체관람가’ 초등래퍼 조우찬, 단편영화 주연 발탁 ‘열연’

    JTBC ‘전체관람가’의 첫 번째 단편영화 ‘아빠의 검’에 초등학생 래퍼 조우찬이 출연한다.조우찬은 정윤철 감독의 단편영화 ‘아빠의 검’에 단번에 주연으로 발탁되어 학교폭력의 피해자 역할을 맡았으며, 아역계 강동원이라 불리는 명품 아역 배우 이효제와 함께 열연을 펼쳤다. 정윤철 감독은 지난 1회 방송에서 평소 Mnet ‘쇼미더머니’의 팬이었음을 밝히며 조우찬을 특히 눈여겨보고 있었다며 팬심을 드러낸 적이 있다. 이번 단편영화로 처음 본격적인 연기를 선보인 조우찬은 호수에 들어가는 것도 모자라 하루 종일 맞는 연기를 펼치며 연기 혼을 불태웠고, 지리산까지 올라 촬영에 임하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조우찬은 정윤철 감독을 응원하러 스튜디오까지 깜짝 등장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원래 랩보다 연기를 먼저 했었다. 연기를 하고 싶은 욕구가 있었는데 정윤철 감독님과 같이하면서 되게 재밌게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함께 했던 소감을 밝혔다. 이에 정윤철 감독은 조우찬에 대해 “직접 만나보니까 어른스럽고 굉장히 연기를 잘 해줬다”고 칭찬하며 “다음 작품에서도 함께하고 싶다”고 러브콜을 보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래퍼에서 연기자로 야심차게 변신한 조우찬의 반전 매력은 22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전체관람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최파타’ 넉살, 연애도 넉살 좋게 하는 스타일 ‘어떻길래?’

    ‘최파타’ 넉살, 연애도 넉살 좋게 하는 스타일 ‘어떻길래?’

    ‘최파타’ 넉살 출연이 화제다.2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래퍼 넉살이 평소 연애 스타일을 밝혔다. 이날 ‘너의 의미’ 코너에는 넉살, 케이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넉살은 자신의 성격에 대해 “저는 친근 전략이다. 원래 유한 성격이다”며 “이름은 ‘넉살 좋다’의 넉살이다. ‘넉언니’라는 별명은 머리도 길고, 여리 여리하게 보여 생긴 별명이다”고 말했다. 케이윌은 자신의 매력 포인트로 ‘외모’를 꼽으며 “사람 취향이 전부 다르다.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 넉살 역시 “나도 외모다”며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넉살은 케이윌을 향해 팬심을 드러내며 “형님 연세를 몰라 검색해봤는데, 다이나믹듀오 형님들이랑 동갑이더라. 너무 동안이다”고 놀라워했다. 케이윌은 “‘쇼미더머니’를 정말 재밌게 봤다”고 화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DJ 최화정은 넉살에게 “연애할 때 밀당하는 스타일이냐”고 질문, “저는 일단 밀어붙인다”며 상남자 매력을 발산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보그맘’ 양동근, 로봇 박한별에 사랑 느껴… 권현빈과 스킨십에 질투 “그런 행동 하지마”

    ‘보그맘’ 양동근, 로봇 박한별에 사랑 느껴… 권현빈과 스킨십에 질투 “그런 행동 하지마”

    ‘보그맘’ 양동근이 로봇인 박한별에 사랑을 느끼고 혼란에 빠졌다.13일 방송한 MBC 예능 드라마 ‘보그맘’에서 최고봉(양동근)은 실험체로 여기던 사이보그 보그맘(박한별)에 사랑을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고봉은 보그맘과 함께 아들 최율(조연호)의 유치원 행사에 참석했다. 하지만 행사는 어머니 대상이라는 말에 혼자 돌아갔다. 유치원 운동장에서 놀고 있는 조지(정지훈)를 발견한 최고봉은 아이에게 다가갔다. 최고봉의 집에 놀러간 조지는 비밀 연구실을 발견했고 그 사실을 안 최고봉은 비밀로 해 달라고 부탁했다. 다시 유치원 교실로 간 최고봉은 보그맘과 권현빈이 얼굴을 맞대는 장면을 목격했다. ‘쇼미더굿마미’라는 좋은 부모 되기 행사 프로그램 중 하나였지만 그 광경을 본 최고봉은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특히 권현빈을 쳐다보며 밝게 웃는 보그맘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보그맘을 끌고 나온 최고봉은 “다른 엄마들 다 보는 앞에서 아무 남자 앞에서 부비 부비를 하는 게 말이 되냐. 앞으로 그런 식의 행동은 하지 말아라”라고 혼을 냈다. 함께 식사하러 간 자리에서 자신에게 음식을 덜어주는 보그맘을 본 최고봉은 아내와의 기억을 떠올렸고 보그맘을 보고 설레는 자신을 발견했다. 자신의 감정에 혼란을 느낀 최고봉은 “보그맘은 로봇”이라고 마음을 다잡았지만, 잘 되지 않았다. 결국 최고봉은 보그맘을 다른 박사들에게 데리고 갔다. 보그맘을 실험체로 대하면 자신의 감정이 사라질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박사들이 보그맘을 물건처럼 함부로 대하는 태도에 화가 났고 참다못해 서둘러 보그맘을 데리고 집으로 향했다. 최고봉의 행동은 자신의 감정을 재확인했을 뿐이었다. 한편 도도혜와 유귀남이 각각 비밀 연구실과 윤활유에 대해 알게 됐다. 보그맘이 정체를 들키지 않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MBC ‘보그맘’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힙합 대중화로 시장 커져 긍정적…‘쇼미더머니’로 쏠림은 안타까워”

    “힙합 대중화로 시장 커져 긍정적…‘쇼미더머니’로 쏠림은 안타까워”

    ‘우탱 클랜’과 협업곡 공연 예정 끝까지 도전하면 누구나 기회 와 “인기도 많아졌고 뮤지션들도 잘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 힙합은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힙합 뮤지션들이 ‘쇼미더머니’를 필수로 여기고 있다는 건 안타깝습니다. 해가 갈수록 (쇼미더머니 출연이) 자의든 타의든 강요되고 있는 현상이 있습니다.”국내 유명 힙합 레이블 ‘일리네어 레코즈’의 더콰이엇과 도끼가 2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엠라운지에서 열린 ‘2017 서울국제뮤직페어’(뮤콘)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힙합신(시장)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최근 국내에서도 힙합이 대중화되면서 시장이 커지고 있지만 동시에 힙합이 지나치게 케이블채널 엠넷의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인 ‘쇼미더머니’ 일변도로 흐른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입을 뗀 것이다. 더콰이엇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힙합이 대중화됐지만 그로 인한 단점도 지난 몇 년간 지적되고 있다”면서 “감수해야 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독립 뮤지션으로 시작한 일리네어 레코즈는 자수성가의 아이콘으로도 불린다. 10대 때부터 힙합을 시작한 두 사람은 2011년 회사를 설립해 국내 힙합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후 많은 뮤지션이 이들을 롤모델로 삼아 힙합 그룹을 만들고 있다. 둘 다 쇼미더머니에 출연하면서 대중적으로도 이름을 크게 알렸다. 이후 더콰이엇은 쇼미더머니 시즌 3과 5에, 도끼는 시즌 3, 5, 6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특히 도끼는 고가의 스포츠 차량과 명품 시계 등을 소유한 것으로도 유명하지만 어릴 적 컨테이너 건물에서 살면서 음악을 할 정도로 어려웠던 일화가 알려지면서 호감을 샀다. 도끼는 “어려움이 있다는 걸 당연하다고 생각했고 하나씩 벽을 부수면서 와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다”면서 “내 가사에도 나오지만 끝까지 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온다”고 후배 래퍼들에게 조언했다. 두 사람은 이번 행사에서 세계적인 힙합 그룹 ‘우탱 클랜’과 컬래버레이션(협업) 곡을 선보인다. ‘우탱 클랜’의 멤버 인스펙터 데크가 랩과 비트를 정해서 파일을 보내오면 더콰이엇과 도끼가 함께 참여하는 식으로 이뤄졌다. 우탱 클랜의 또 다른 멤버인 마스터 킬라도 랩에 참여했다. 도끼는 “우탱 클랜은 어릴 때 매일 귀에 (이어폰을 꽂고) 살았던 교과서 같은 존재인데, 같이 음악적 작업을 한다는 게 신기할 따름”이라며 “우탱만의 다져지지 않은 러프함이 여전히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탱 클랜과는 협업 무대도 꾸밀 예정이었으나 이들의 방한 취소로 불발됐다. 더콰이엇은 “많은 팬들이 음악뿐만 아니라 한국 영화, 드라마, 예술 등을 매우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한국 힙합은 그 일부로 한국인들의 표현과 재능이 매력적으로 다가가고 있는 시기인 것 같다”면서 “비슷한 영혼을 가지고 있는 뮤지션들과 작업을 해서인지 (원격으로 해도) 소통에 문제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신동욱 “문재인 대통령 세계시민상 수상, 쇼미더 북핵 꼴이다”

    신동욱 “문재인 대통령 세계시민상 수상, 쇼미더 북핵 꼴이다”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문재인 대통령이 세계시민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 비난했다.신 총재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문재인 대통령 ‘세계시민상’ 수상, 북한 핵무기 위협을 즐기는 꼴이고 쇼미더 북핵 꼴이고 쇼미더어워드 꼴이다”라는 글을 올렸다. 신 총재는 “양심에 털 난 꼴이고 세계인의 웃음거리 꼴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부끄러운 수상 꼴이고 이 세상에서 가장 염치없는 수상 꼴이다. 사필귀정”이라고 덧붙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미국 대서양협의회(애틀랜틱 카운슬)가 시상하는 2017 세계시민상을 받고 “우리 국민은 ‘촛불혁명’으로 세계 민주주의 역사에 희망을 만들었다”며 “가장 평화롭고 아름다운 방법으로 위기의 민주주의를 구했다”고 밝혔다. 제72회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뉴욕 인트레피드 해양·항공·우주박물관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이 상을 지난 겨울 내내 추운 광장에서 촛불을 들었던 국민께 바치고 싶다”며 이와 같이 밝혔다. 국제협력·분쟁해결 분야의 세계적 연구기관인 대서양협의회가 수여하는 세계 시민상은 2010년 이래 세계 시민의식 구현과 민주주의 발전 등에 기여한 인사에게 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동철 PD ‘믹스나인’ 양현석 “YG 얼굴-인성 안 봤다” 인정

    한동철 PD ‘믹스나인’ 양현석 “YG 얼굴-인성 안 봤다” 인정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소속가수들의 인성 논란에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19일 서울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JTBC ‘믹스나인’ 기자간담회에는 한동철 PD와 유성모 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날 ‘믹스나인’ 측은 YG 양현석 대표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양 대표는 YG의 선발 기준에 대해 “예전에 YG에서 얼굴을 안 봤다”고 말하며 “믹스나인에서는 이왕이면 잘생기고 예뻤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인성과 성품도 볼거냐’는 질문에 “빠른 시간에 구분하는 건 힘든 일이다. JYP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그것”이라며 “그런데 YG는 그게 첫번째가 아니라서 정말 많은 욕을 먹었다. 그래서 YG 가수들이 문제가 많냐”고 솔직하게 자폭해 웃음을 자아냈다. ‘믹스나인’은 YG 수장 양현석 대표가 전국의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리얼리티 컴피티션 예능 프로그램으로 YG 소속 가수와 프로듀서들이 프로그램에 출연, 많은 이슈를 모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프로듀스101’, ‘쇼미더머니’, ‘언프리티랩스타’ 등을 연출한 한동철 PD가 엠넷을 떠나 YG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오는 10월 29일 오후 4시 50분 첫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육지담 사과, 장례식장서 “육개장 먹어야 할 듯” 발언 논란 의식

    육지담 사과, 장례식장서 “육개장 먹어야 할 듯” 발언 논란 의식

    래퍼 육지담(20)이 장례식장 앞에서 한 논란의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지난 12일 육지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죄송합니다. 제 생각이 짧았어요. 안 좋은 의도로 올린 건 아니지만 많이 잘못된 것 같아서 바로 지적 받고 내렸습니다”라는 사과문을 올렸다. 앞서 이날 육지담은 인스타그램에 ‘장례식장 앞’이라는 안내판 사진과 함께 “육개장 먹어야 할 듯”이라는 글을 올려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았다. 논란이 되자 그는 사과문을 올린 뒤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한편, 육지담은 지난 2014년 Mnet ‘쇼미더머니 시즌3’, 2015년 ‘언프리티랩스타1’을 통해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씨줄날줄] ‘요즘 것들’/황성기 논설위원

    [씨줄날줄] ‘요즘 것들’/황성기 논설위원

    ‘요즘 것들’이란 노래를 안다면 당신은 10대, 혹은 20대일 것이다. 얼마 전 시즌이 끝난 음악 케이블TV의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6’에 등장했던 곡이다. KBS의 ‘가요무대’가 북극에 있다면 ‘쇼미더머니’는 정반대인 남극에 있다. 필자에게 ‘가요무대’는 구수하게 느껴져도 ‘쇼미더머니’는 이해 불능이다. ‘묵묵하시던 아저씨도/꼭 한 번씩 뭐라 하시죠/옷 입은 꼬라지 저 꼬라지 좀 보라지’. ‘요즘 것들’의 가사 일부다. 젊은이와 어르신의 북극과 남극과 같은 관계를 표현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도 올랐다.젊은 세대와 나이 든 세대의 갈등은 인류 탄생과 더불어 따라다닌 숙명이다. ‘요즘 젊은 것들은 예의도 모르고 버릇도 없다.’ 20대까지 꽤나 들었던 잔소리가 50을 넘기면서 저절로 튀어나온다. ‘꼰대’ 소리 들을까 대놓고 말도 못 하는 혼잣소리가 된 지 오래지만, 거리를 걸으면서 혹은 지하철에서 불쑥불쑥 치밀어 오른다. 기원전 1700년경 고대 문명 수메르의 점토판에 ‘철 좀 들어라’라며 버릇없는 젊은이를 탓하는 기록이 있다. 인류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요즘 것들’에 대한 걱정을 곳곳에 남겨 왔다. 1983년 어느 신문의 미니 칼럼. “요즘 젊은이들의 걸음걸이는 좋게 보면 우아하다, 나쁘게 보면 연골처럼 흐느적거리며 매듭이 없다”, “지금의 어린이를 옛날과는 다른 새로운 ‘인종’이라는 도식으로 말하려는 이도 있다. 체격은 좋아졌으나 왜소했던 옛날 어린이보다 인내력이 없다. 매사에 곧 피로하고 싫증을 내며 생동감이 부족하다.” 모 유명 사립대 교수가 쓴 글이다. 한국갤럽이 ‘요즘 젊은이들 1992-2017’이란 조사 결과를 내놓았다. 지금이나 25년 전이나 ‘요즘 것들’을 못마땅하게 보는 한국인들의 인식에 변함이 없다는 것을 수치로 증명하고 있다. 요즘 젊은이들이 과거보다 못한 점 상위 6개를 비교해 보자. ▲인내심이 없다(1992년 23%/2017년 38% , 이하 연도·% 생략) ▲예절 바르지 못하다(64/32) ▲타인에게 관대하지 못하다(19/29) ▲절약정신이 없다(30/27) ▲자립심이 없다(9/18) ▲책임감이 없다(13/15). 그뿐만 아니다. ‘이기적이다’(87/78), ‘돈 계산을 지나치게 정확히 한다’(73/69)까지 젊은이에게 갖는 부정적인 생각은 끝이 없다. 그러나 단 하나, 2017년 젊은이들에게 높은 점수를 주는 항목이 있다. ‘창의성’(38/63)이다. 한국의 미래를 짊어질 세대에 거는 희망을 담은 기성세대의 마음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요즘 것들’과 ‘나이 든 것들’의 공생, 공존을 확인시켜 준 조사 결과에 새삼 감탄한다.
  • ‘컬투쇼’ 행주, ‘쇼미더머니6’ 우승상금 1억원? “연락 안 와 속이 탄다”

    ‘컬투쇼’ 행주, ‘쇼미더머니6’ 우승상금 1억원? “연락 안 와 속이 탄다”

    ‘쇼미더머니6’ 우승자 행주가 ‘컬투쇼’에 출연해 여러 이야기들을 전했다.9일 전파를 탄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게스트로 프라이머리, 래퍼 행주, 다이나믹 듀오가 출연했다. 이날 행주는 DJ 컬투가 왜 이름이 행주인지 묻자 “본명이 윤형준이다. 그래서 초등학교 때 별명이 행주였다”며 “큰 의미는 없지만 그냥 ‘행복을 주는 남자’로 의미를 지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정찬우는 “‘행주’란 이름은 잘 지은 것 같다”며 “늘 옆에 있지만 필요한 존재이지 않느냐 가수 이름으로서 좋다”고 호응했다. 행주는 힙합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가사를 보고 재미를 느꼈다”면서 “가사들을 보고 ‘어떻게 이런 표현을 쓰지?’란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행주는 이어 “다이나믹 듀오의 곡을 들으며 꿈을 키웠다”며 “사실 저번엔 DJ DOC라고 대답했는데 초점이 다르다. DJ DOC의 퍼포먼스 능력을 닮고 싶고 다이나믹 듀오의 가사 능력을 배우고 싶다”고 덧붙였다. 행주는 지난 1일 종영한 Mnet ‘쇼미더머니6’에서 우승을 차지해 상금으로 1억 원을 받게 됐다. 이와 관련해 행주는 “우승 상금을 아직 안 줘서 우승 기분을 못 느끼고 있다”며 “방송 캐릭터가 쿨한 편이라 쿨한 척하고 있는데 연락이 안와 속이 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행주는 우승 상금을 소속사 아메바컬쳐, 리듬파워 멤버들에게 쓰고 싶다고 밝혀 훈훈함을 안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컬투쇼’ 후디 “랩 네임, 평소 후드티 자주 입어서 지은 이름”

    ‘컬투쇼’ 후디 “랩 네임, 평소 후드티 자주 입어서 지은 이름”

    래퍼 후디가 자신의 활동명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가수 후디와 그룹 B.A.P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후디는 자신의 활동 닉네임에 대해 “Mnet ‘쇼미더머니’에 출연했던 래퍼 자메즈가 랩 네임 필요하지 않냐고 물었다. 그래서 활동명을 짓게 됐다. 평소 후드를 즐겨 입기 때문에 ‘후디’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후디는 소속사 AOMG에 입사하게 된 계기에 대해 “박재범의 권유로 2년 전에 들어오게 됐다”며 “과거 박재범의 노래를 피처링한 것이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사진=SBS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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