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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홍원, 발기부전 고백… “5년 사귀고 잠수” 루머에 당당한 대응

    양홍원, 발기부전 고백… “5년 사귀고 잠수” 루머에 당당한 대응

    래퍼 양홍원(24)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된 자신과 관련된 악성 루머에 대해 당당하게 반박했다. 17일 양홍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팬들아, 인터넷 세상 안에 음성도 없는 글들은 글이 아니라 지구에서 제일 구린 그림이야. 너희도 내 편이라면 반응해 주지마”라는 글과 함께 캡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양홍원이 올린 사진에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된 글을 DM(다이렉트 메시지)을 통해 제보한 팬과 나눈 대화 내용이 담겼다. 해당 루머 글에는 양홍원과 5년을 사귀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등장했다. 익명의 글 작성자는 양홍원이 연애 도중 잠수를 탔다며 “양홍원 발기 안돼” 등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내용까지 포함됐다. 이런 내용을 DM으로 알린 팬에게 양홍원은 “요즘 발기 안 되는 건 맞는데 5년 사귄 여자친구 없음”이라며 반박했다. 양홍원의 이 같은 반박에 팬들은 “5년 사귄 여자친구 있다는 거 보자마자 거짓말인지 알았으니 걱정마라”, “담배랑 술 좀 줄이고 앨범 내라”, “마음이 아파서 좋아요를 박을 수가 없네” 등 댓글을 달며 그를 응원했다. 한편 양홍원은 2017년 엠넷 ‘고등래퍼’에서 우승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이어 2019년 방송된 ‘쇼미더머니 8’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 손태진 “상금 6억원 아직 입금 안됐다”

    손태진 “상금 6억원 아직 입금 안됐다”

    가수 손태진이 랩 경연프로그램 ‘쇼미더머니’ 도전을 권유받았다. 15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불타는 트롯맨’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손태진, 신성, 에녹이 ‘신의 손’ 조합으로 자리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수홍은 ‘불타는 트롯맨’ 우승자 손태진에게 “우승이 습관이다. 전에 타프로에서 우승을 했던 분이다. 장르를 넘나든다”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손태진은 ‘불타는 트롯맨’보다 앞서 ‘팬텀싱어 시즌1’ 우승자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이에 손태진은 “대회 나갈 때 우승하려는 목표는 있지 않냐. 그래도 이번에는 기대하지 않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번만큼은 열심히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줘야지’ 하고 출연을 결심한 거라 결승만 가도 너무 기뻤는데 기대하지 못한 결과가 나왔다. 이제 조금 실감이 나기 시작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최홍림은 “행사비가 많이 올랐냐”고 물었고, 손태진은 “그것보다 많이 축하해주고 하시니까”라고 대답했다. 이를 들은 신성은 “태진이에게 제가 우스갯소리로 이제 ‘쇼미더머니’만 나가면 된다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손태진은 ‘불타는 트롯맨’의 우승상금 6억원의 행방을 묻는 질문에 “정말 많이 물어보신다”며 “아직 통장에 입금되지 않아 우승이 실감나지 않는다. 6억원이 들어오면 고생한 ‘트롯맨’ 동료들과 함께 호화여행을 하고 싶다. 시간만 되면 어디든 가고 싶은데 아직 돈이 입금되지 않아 구상만 하는 중이다”라고 알려 기대감을 모았다.
  • “인기 사라질까봐”… 라비·나플라, ‘병역 비리’ 징역형 구형

    “인기 사라질까봐”… 라비·나플라, ‘병역 비리’ 징역형 구형

    검찰, 라비 2년·나플라 2년 6개월 요청라비, 뇌전증 환자 행세해 진단서 받아나플라, 출근 조작·조기 소집해제 시도 검찰이 병역 브로커를 통해 병역의무를 회피하려 한 혐의를 받는 그룹 빅스의 라비(30·본명 김원식)와 래퍼 나플라(31·본명 최석배)에게 징역형을 구형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7단독 김정기 판사 심리로 11일 오전 열린 라비와 나플라 등에 대한 병역법 위반 등 혐의 첫 공판에서 검찰은 라비에게 징역 2년, 나플라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이들의 소속사 그루블린 공동대표 김모(37)씨에게는 징역 2년을 구형했다. 나플라의 범행에 단순 가담한 혐의를 받는 서초구 공무원 문모씨, 윤모씨, 이모씨에게는 각 벌금 1000만원을 구형했다. 이날 첫 재판에서 라비와 나플라, 김 대표, 공무원 3명 등이 모두 공소사실과 증거를 인정해 곧바로 결심까지 진행됐다. 검찰은 “라비, 나플라, 김씨 등이 병역 브로커와 공모해 조직적으로 뇌전증 내지 소집해제 신청을 했다는 점에서 죄질이 불량하다”며 “이들은 법정에 이르러 자백하고 있지만, 수사 당시 객관적 증거 제시 전에는 변명 또는 부인으로 일관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준비해온 반성문을 꺼내든 라비는 “당시 저는 회사에서 유일하게 수익을 창출하는 아티스트였고 코로나로 이전 체결된 계약 이행 시기가 늦어져 계약 위반으로 거액의 위약금이 발생할 수 있었다”며 “성실히 복무하는 모든 분들과 저로 인해 상처받았을 뇌전증 환자 및 가족들에게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라비는 병역 브로커 구모(47)씨와 공모해 뇌전증 환자인 것처럼 행세하고 병역의무를 회피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공소장에 따르면 라비는 구씨로부터 ‘뇌전증 시나리오’를 받은 뒤 실신한 것처럼 연기하고 병원 검사를 받았다. 담당 의사가 ‘증상이 확인되지 않는다’는 진단을 내렸지만, 라비는 이를 무시하고 약 처방을 요구해 약물 치료 의견을 받아낸 것으로 조사됐다. 2021년 라비가 뇌전증이 의심된다는 진단서를 병무청에 제출하자 구씨는 ‘굿, 군대 면제다’라는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나플라는 이날 구속 상태로 재판에 참석했다. 한미 이중국적자는 “제가 ‘쇼미더머니’에서 우승하고 얼마 안 돼 계속 군대에 가야한다는 통지서가 날아왔다”며 “어렵게 얻은 인기가 너무 소중했고 입대로 인기가 사라질까 두려웠다. 우연히 병역 브로커 구씨를 알게 됐고 어리석은 결정을 했다”고 울먹였다. 그러면서 “잘못을 모두 인정하고 모든 죄를 받겠다”며 “단 한 번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병역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떳떳한 한국 국민으로 살겠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나플라는 구속 기간 중 조모상을 당했다고 한다. 나플라는 서울 서초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중 제대로 출근한 것처럼 일일복무상황부를 조작하고 우울증이 악화한 것처럼 꾸며 조기 소집해제를 시도한 혐의(병역법 위반·위계공무집행방해·허위 공문서 작성 및 행사)로 지난달 구속 기소됐다. 김씨는 “돌이켜보면 진정 회사와 소속 아티스트를 위했더라면 그 선택을 말렸어야 하나 오히려 (병역 면탈) 방법을 알려준 제 자신이 후회스럽고 부끄럽다”며 “제가 잘못되면 지금 진행되는 주요한 일과 많은 관계자가 곤란한 상황이 되며 직원들의 생계도 위태로워진다”고 읍소했다. 재판부는 선고기일을 나중에 정하기로 했다.
  • 병역비리 수사 3개월…래퍼 라비 등 137명 기소

    병역비리 수사 3개월…래퍼 라비 등 137명 기소

    검찰과 병무청이 지난해 12월 합동수사팀을 꾸린 지 약 3개월 만에 래퍼 라비 등 병역면탈사범 137명을 적발해 재판에 넘겼다. 허위 뇌전증 진단을 위한 맞춤형 병역면탈 시나리오를 만들어 범행을 주도한 브로커 2명, 사회복무요원이 병역을 제대로 이행한 것처럼 출근부 등을 조작한 공무원 5명, 병역면탈자 109명과 공범 21명이다. 브로커 구모(47)씨와 김모(38)씨, 래퍼 나플라와 그의 출근부를 조작한 공무원 등 7명은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게 됐다. 서울남부지검과 병무청 합동수사팀은 13일 이같은 내용의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뇌전증 환자 행세한 의뢰인 108명 적발 수사팀은 허위 뇌전증 병역비리와 관련해 브로커 구씨와 김씨, 라비, 프로배구 선수 조재성씨, 배우 송덕호씨 등 130명을 기소했다. 의뢰인 108명에 브로커와 계약해 대가를 지급하거나 목격자로 행세하는 등 범행에 적극 가담한 면탈자의 가족·지인 20명이 포함됐다. 공범 중에는 한의사와 전직 대형로펌 변호사도 있다. 브로커 2명과 검찰에서 혐의를 부인한 병역 면탈자 2명 등 4명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이들은 2019년 9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브로커와 공모해 발작 등 뇌전증을 거짓으로 꾸며내고 병무청에 허위 진단서를 제출해 병역을 감면받은 혐의(병역법 위반·위계공무집행방해)를 받는다. 구씨와 김씨는 맞춤형 시나리오를 제공한 뒤 허위로 보호자·목격자 행세를 하면서 1∼2년에 걸쳐 진료기록을 관리한 것으로 조사됐다. 구씨는 13억8387만원, 김씨는 2억1760만원을 각각 의뢰인으로부터 챙겼다. 검찰은 범죄수익 약 16억원을 추징보전 조치했다. 구씨는 지난해 12월, 김씨는 지난 1월 구속기소돼 재판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병무청은 뇌전증 이외의 문제로 이들 브로커와 계약한 의뢰인, 최근 수년간 뇌전증으로 병역을 감면받은 병역 의무자를 점검할 계획이다. 래퍼 나플라 ‘조기 소집해제’ 시도 구씨의 뇌전증 병역비리 수사 과정에서 래퍼 나플라의 사회복무요원 근무를 둘러싼 공무원들 비리 혐의가 포착됐다. 검찰은 나플라와 서울지방병무청 복무담당관 강모씨, 서울 서초구청 공무원 염모씨 등 3명을 병역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소속사 그루블린 공동대표 김모씨와 다른 공무원 3명 등 4명은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구씨도 병역법 위반·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추가기소했다. 이들은 2021년 2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서초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나플라의 출근기록 등을 허위로 꾸며 병역면탈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나플라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게 되자 김씨와 함께 구씨에게 의뢰해 조기 소집해제를 시도했다. 우울증이 악화한 것처럼 속이고 병무용 진단서를 허위로 발급받았다. 약을 처방받고 복용하지는 않았다.공무원들은 나플라가 서초구청에 출근한 적이 없는데도 141일 동안 정상 근무한 것처럼 일일복무상황부를 조작했다. 그러면서 나플라가 정상 출근했지만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적응하기 어려워 잦은 지각과 조퇴·병가 불가피했다는 내용의 기록을 남겼다. 이들은 이같은 기록을 토대로 복무 부적합자 소집해제 신청서와 사실조사 결과보고서 등을 작성해 조기 소집해제 절차를 밟았으나 실패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과 병무청은 서초구청 소속 다른 사회복무요원의 관리 실태도 점검 중이다. 나플라는 2018년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777)’에서 우승한 래퍼다. 라비가 공동대표로 있는 연예기획사 그루블린에 소속돼 있다.
  • ‘쇼미’ 나플라, 병역특혜 의혹으로 구속

    ‘쇼미’ 나플라, 병역특혜 의혹으로 구속

    엠넷의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우승자인 나플라(31·최석배)가 사회복무요원 근무 중 특혜를 받은 혐의로 구속됐다. 그를 도운 혐의를 받은 공무원 2명도 함께 구속됐다. 22일 병역 비리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남부지검과 병무청 합동수사팀에 따르면 나플라를 포함한 서초구청 소속 공무원과 서울지방병무청 소속 공무원 등 3명이 구속됐다. 검찰은 앞서 지난 15일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해 법원이 이날 발부했다. 검찰은 서초구청 사회복무요원 신분인 나플라가 복무 기간 중 출근하지 않는 등 특혜를 받은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진행해왔다. 사회복무요원으로 보충역(4급) 판정을 받는 과정에서는 불법 행위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최근 나플라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는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수행하던 중 제대로 출근하지 않는 정황이 드러났다. 지난해 12월 합동수사팀을 꾸리고 뇌전증 진단 수법을 사용해 대규모 병역 면탈을 시도한 사건을 수사 중인 합동수사팀은 이같은 불법 정황을 포착하고 , 지난달 30일 병무청 서울·대전 청사와 서초구청을 압수수색했다.
  • 넉살, 결혼 5개월 만에 아빠 됐다…아기 공개

    넉살, 결혼 5개월 만에 아빠 됐다…아기 공개

    래퍼 겸 방송인 넉살(본명 이준영)이 2세를 품에 안았다. 넉살은 1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오늘 오전 열시 작은 부리또 한명이 저희 부부에게 왔다”라고 2세 출산 소식을 알렸다. 이어 “고양이 한 마리, 사람 세 명 행복하게 잘 살겠다”라고 소감을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넉살이 아이를 품에 안은 채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넉살은 2년간 교제해온 6살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지난해 9월 결혼했다. 당시 넉살은 “동엽이형의 말씀처럼 악착같이 행복하게 살아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후 두 사람은 결혼 5개월 만에 부모가 됐다. 한편 넉살은 2009년 래퍼 애니마토와 함께 결성한 그룹인 ‘퓨쳐헤븐’ EP로 데뷔했으며 2017년 엠넷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6’에서 준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현재 tvN ‘놀라운 토요일’, ‘스킵’ 등에 출연 중이다.
  • 뇌전증 연기하고 보충역 판정…구청 출근도 제대로 안했다

    뇌전증 연기하고 보충역 판정…구청 출근도 제대로 안했다

    검찰과 병무청이 ‘허위 뇌전증’ 병역 비리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병역면탈 합동 수사팀을 구성하고 현직 의사가 브로커 역할을 한 행정사들과 병역면탈 계약을 맺은 정황을 포착, 사실 확인에 나선 것이다. 병역비리를 시인한 배구 조재성 선수는 서울남부지검에서 조사를 받았고, 래퍼 라비(김원식·30)는 지난해 10월 훈련소 입소 전 자신의 SNS에 ‘건강상 이유’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게 됐다고 밝혔지만, ‘허위 뇌전증 병역비리’의 장본인인 브로커 구모(47·구속기소)씨를 통해 병역을 면탈한 의혹을 받는다. 배우 송덕호 역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송덕호는 지난해 여름 군입대 연기를 위해 인터넷으로 관련 정보를 알아보던 중 A씨가 운영하던 블로그를 통해 상담을 받았다. 송덕호의 병무용 진단서 등을 확보한 합동수사팀은 그가 가짜 뇌전증 증상을 연기하고 4급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판단했다. 송덕호 소속사는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처음 목적이었던 병역 연기가 아닌 부당한 방법으로 4급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라며 촬영 중이던 tvN 드라마 ‘이로운 사기’에서 하차했다.사회복무요원 근무 태만도 라비와 같은 소속사인 래퍼 나플라(31·본명 최석배)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면서도 실제로는 출근을 하지 않는 등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최근 나플라가 서초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면서 출근하지 않는 등 구청 측으로부터 특혜를 받은 정황을 포착했다. 나플라는 2021년 2월 서초구청 사회복무요원으로 소집돼 복무하던 중 우울증 치료 등을 목적으로 여러 차례 복무를 연기하는 분할복무를 신청해 복무 부적합 심사를 받는 방식으로 병역을 회피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사회복무요원의 경우 현역과 달리 일시적으로 근무를 중단하는 분할 복무를 신청할 수 있는데, 나플라는 복무 기간인 2021년부터 지난해 모두 7차례에 걸쳐 18개월가량 복무를 연기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두 차례 복무 부적합 신청도 제기했으나 부적합 판정은 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검찰은 지난달 30일 서초구청 사회복무요원 담당 부서를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고, 같은 날 정부대전청사에 있는 병무청 본청과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서울지방병무청도 압수수색했다. 또 나플라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그루블린 측은 “검찰이 서초구청의 사회복무요원 관리에 관한 불법적인 정황을 포착하고 압수수색한 것과 관련해 나플라가 한 차례 검찰 조사를 받은 건 맞다”고 인정했다. 나플라는 지난 2018년 엠넷 힙합 오디션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 시즌7에서 우승하며 유명해졌다. 2020년 대마 흡연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해 말 2심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재판 과정에서 2019년에도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검찰은 나플라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기 위해 보충역(4급) 판정을 받는 과정에선 불법 행위가 없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병역 면탈로 쓰인 뇌전증은 병역법 12조에서는 병역판정검사 전담의사나 전문의사 그리고 일정한 경우 군의관이 신체 등급을 판정하고 이에 따른 신체등급을 구분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1급에서 3급까지는 현역병으로 복무하게 되고, 4급은 보충역으로서 사회복무요원 등으로 편입된다. 5급은 전시근로역으로 편입은 되지만 민방위 훈련만 받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5, 6급은 우리들이 흔히 말하는 군 면제라고 볼 수 있다. 이번에 문제되는 뇌전증은 흔히 간질이라는 용어로 알려져 있는 경련성 질환의 일종으로 뇌파 검사에 이상이 없더라도 1년 이상 치료 경력이 있으면 4급 보충역 편입 처분을 하고, 2년 이상 치료경력이 있으면 5급 판정 면제 처분을 하게 된다. 뇌전증 같은 신경계 질환은 사람마다 그 증상의 정도나 발현되는 양상이 크게 다르고 그 증상의 심각성이나 거짓인지 여부를 MRI 검사나 뇌파 검사 등으로 판단하기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이를 악용해 병역면탈을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병역 비리시 처벌받고 재복무 가짜 뇌전증 관련 병역 면탈 행위에 관해서는 병역법 86조에서 정하고 있는 ‘병역 의무를 기피하거나 감면받을 목적으로 속임수를 쓴 행위’에 해당하여 1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할 수 있다. 병역 면탈 방법을 알려준 브로커의 경우 병역 면탈자와 함께 병역법 위반의 공범이 될 뿐만 아니라 기타 문서위조죄가 성립이 될 수도 있다. 허위의 질병으로 인해서 보충역에 편입되어서 보충역 근무를 마쳤다고 하더라도 이후 병역면탈 사실이 발각되어 보충역 편입이 취소되면 징역 1년 6개월 이상 실형을 받지 않는 이상 다시 신체검사를 받아 재복무를 할 수 있다. 최근에는 병역면탈죄로 1년 6개월 이상의 실형을 받더라도 병역면제가 되지 않는 것으로 병역법 시행령이 개정이 돼서 병역면탈죄로 1년 6월 이상 실형을 받더라도 재복무를 할 수 있다. 가수 싸이의 경우 산업기능요원으로 35개월 복무했지만 2007년 산업기능요원으로서 부실하게 복무했다는 점이 인정돼 산업진흥기관 편입이 취소가 되었고 국방부로부터 재입대 통보를 받아서 그에 12월 현역으로 재입대한 사실이 있다.
  • 이영지, 이정도로 벌었어? “엄마에게 집 선물”

    이영지, 이정도로 벌었어? “엄마에게 집 선물”

    래퍼 이영지가 ‘쇼미더머니11’ 우승소감과 더불어 기부에 대한 소신을 전했다. 18일 이영지의 ‘코스모폴리탄’ 2월호 커버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래퍼에서 크리에이터로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그는 모델 못지않은 피지컬과 프로페셔널 한 포즈로 그림 같은 화보를 탄생시켰다. 최근 ‘고등래퍼3’에 이어 ‘쇼미더머니11’ 우승자로 두 개의 타이틀을 거머쥔데 대해선 “감개무량하다. 나중에 혹시 다른 일을 하더라도 이력서에 쓸 두 줄이 생겼다는 생각으로 긍정회로를 돌리고 있다”고 말했다. 최초의 여성 우승자로 새 기록을 남긴데 대해서도 “이제 성별을 따지는 건 무의미하다. 여성 래퍼와 남성 래퍼의 차이는 성대가 낼 수 있는 소리가 좀 다르다는 거지 누구든 활약할 수 있는 시대다”라며 소신을 전했다. 기부비화도 덧붙였다. ‘쇼미더머니11’ 우승상금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친 그는 “기부를 많이 하니까 내가 돈이 많을 거라 오해하는 분들이 있는데 아니다. 10을 벌어 1을 기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머니와 할머니께 집을 사드리고 차도 뽑아드리고 생활비도 드린다. 이 정도면 만족한다. 지금 살고 있는 방보다 더 좋은 집을 갖고 싶은 생각도 내 차를 갖고 살 생각도 사업을 벌릴 생각도 없다. 내 삶을 안전하게 영위하는데 돈을 쓰고 그 외엔 어려운 사람을 돕고 싶다. 후에 사회에 전재산을 환원하고 싶다”며 속 깊은 마음을 고백했다.
  • 현아 맞아?…결별 후 파격 ‘숏 컷’

    현아 맞아?…결별 후 파격 ‘숏 컷’

    가수 현아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현아는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 해 웃는 일들 많이 더 많아지길 바랄게요. 웃음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직접 그린 것으로 보이는 꽃 사진이 담겼다. 꽃과 스마일을 합쳐 ‘웃음꽃’을 완성한 현아만의 작품 세계가 눈길을 끈다. 또 현아는 팬들에게 새해 인사와 함께 거울 셀카도 선물했다. 사진 속 현아는 숏 컷에 가까운 짧은 단발머리에 쨍한 색감의 니트, 청바지를 입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현아는 최근 “헤어졌다. 앞으로 좋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직접 알리며 6년 연인 던과 공개 열애 마침표를 찍은 바 있다. 이후 지난 23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1’에 잠비노의 무대에 깜짝 등장, 여전히 힙한 매력을 뽐낸 바 있다.
  • 쓰러진 이영지, 평범한 감기 몸살 아니었다

    쓰러진 이영지, 평범한 감기 몸살 아니었다

    래퍼 이영지가 자신의 증상이 평범한 감기 몸살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3일 이영지는 “평범한 감기 놈일 줄. A형 독감 수고...링...”이라며 감기가 아닌 A형 독감에 걸렸음을 전했다. 앞서 그는 “감기 몸살 조심하세요 진짜.. 죽겠네요”라며 좋지 않은 건강 상태를 알린 바 있다. 이영지는 “개아픔 진짜”라며 “조심하세요 다들 진짜”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영지는 최근 Mnet ‘쇼미더머니11’ 파이널 무대에서 던말릭, 허성현, 블라세를 제치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그는 ‘쇼미’ 시리즈에서 처음 우승을 차지한 여성 래퍼가 됐다.
  • 새벽 4시반 기상…‘연봉 100억’ 이지영의 성공 비법

    새벽 4시반 기상…‘연봉 100억’ 이지영의 성공 비법

    던말릭이 이지영 강사에게 조언을 얻었다. 지난 23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1’에서 던말릭은 음악으로 성공해 큰돈을 벌고 싶은 야망을 담은 ‘빡’이라는 곡을 준비했다. 경연 준비 중 던말릭은 대치동 학원을 방문해 누적 수강생 350만 명, 사회탐구 영역 1타 강사 이지영을 만났다. 앞서 이지영은 “2014년에 연봉 100억원을 받고 항상 그 아래로 내려간 적이 없다”라고 자신의 연봉을 공개한 바 있다. 던말릭은 “제가 듣기론 선생님께서 빡빡함에 일가견이 있으시다더라”고 말했다. 이지영은 “항상 제 시계 알람은 새벽 4시반에 맞춰져 있는데 왜 빡빡한 삶을 살아야 하는지 동기부터 찾아야 한다”면서 “저는 강의하는 게 너무 즐겁고 금전의 보상이 찾아오기 때문에 동기를 찾는 것이다”고 했다. 이어 “내가 성취해야 되는 것을 제일 최우선으로 둬야한다”며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서 빡빡하게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남들의 왈가왈부에 귀기울일 필요가 없다”며 “저는 강의를 준비하면서 실력을 발휘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데 그만큼 나만의 기준으로 가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던말릭은 “너무 뜻 깊은 강의 시간이었다”며 “이지영쌤의 강의를 통해서 얻을 것을 토대로 남은 세미 파이널 준비를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 현아, 던과 결별 후 첫 무대…“뭐라 씨불이던 신경 안 써”

    현아, 던과 결별 후 첫 무대…“뭐라 씨불이던 신경 안 써”

    가수 현아가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쇼미11’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지난 23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1’에서는 슬레이(박재범, 슬롬) 팀의 잠비노 세미 파이널 무대가 공개됐다. 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MC 김진표는 “감성 래퍼 잠비노가 오늘은 좀 파격적인 무대를 준비했다고 한다. 지금껏 감춰왔던 잠비노의 카리스마를 마음껏 즐길 수 있을 것”이라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실제 준비 과정에서도 잠비노는 박재범에게 “이번 무대 때는 조금 멋있어 보이고 싶다”고 요청했고, 박재범은 “나는 사람을 멋있어 보이게 하는 능력이 있다. 전문가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잠비노는 세련된 비트에 퍼포먼스까지 더한 ‘멋’ 무대를 공개했다. 무게감 있는 잠비노의 색다른 모습에 로꼬의 개성 넘치는 랩이 더해졌다. 여기에 현아는 잠비노의 멋을 폭발시키게 만들어줄 ‘히든 카드’였다. 현아는 슬림한 몸매가 드러나는 보디수트에 분홍색 모자를 쓰고 등장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아는 ‘니들이 뭐라고 씨불이던 신경 안 써’ ‘10 years 전 생겼지 career 셀 수 없는 캐리어’ 등의 거침없고 당찬 가사로 현장의 열기를 더욱 이끌어냈다.
  • [전민식의 달달한 삶] 광장/소설가

    [전민식의 달달한 삶] 광장/소설가

    고등학생이 되는 아들과 즐겨 보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이 있다. 우리 집 텔레비전은 사실상 유명무실한데 그나마 매년 꾸준히 보는 프로그램으로 연말 즈음 금요일 저녁에 방영되는 ‘쇼미더머니’가 그것이다. 매해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기를 기다렸다가 종이 울리면 만사 제쳐 놓고 텔레비전 앞에 앉는다. 우리 부자가 열광하는 건 꿈을 이루기 위해 수많은 청춘들이 도전한다는 것과 자신만의 실력으로 경쟁을 거쳐 꿈을 이룬다는 사실 때문이다. ‘쇼미더머니’를 40년이라는 세대 차이를 초월해 아들과 내가 같이 응원하는 가장 큰 이유는 노력한 시간들이 결과를 증명해 보인다는 점에 있다. 하나의 문화적 현상이고 트렌드라 말할 수도 있겠지만 세상 돌아가는 꼴을 보면 하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수만명이 모인다는 게 무모한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힙합의 본고장이라는 미국에서도 수백명이 예선을 치르기 위해 줄을 서는데, 그들이 그러는 건 마지막에 남을 영광을 위해서가 아니라 꿈꾸던 세상에 한발 다가서기 위함인 듯하다. 그래서 십대부터 삼십대까지의 래퍼들이 광장에 나온다. 청춘들만이라도 마음놓고 꿈꿀 수 있는 마당을 만들어 주어야 하는데, 작금의 어른들은 무책임한 데다 청춘들에게 거침없이 상처를 안기는 일에나 서슴지 않을 뿐 꿈꾸고 놀고 즐길 마당이나 광장에는 관심이 없다. 계층의 사다리는 진즉 사라졌고 개천에서 용 나오는 시대도 가 버렸으니 애써 뭔가를 열심히 해볼 필요도 못 느낀다. 대부분의 청춘에게 안정적인 직장 잡기가 최대의 꿈이 돼 버린 세상이니 서글프기만 하다. 이번 ‘쇼미더머니’에서 아들과 나를 사로잡은 노래 한 곡이 있다. ‘마이웨이’라는 곡인데, 주변의 환경과 사람들이 내가 꿈을 꿀 수 없도록 바리케이드를 쳐도 나는 결국 ‘빛이 나는’ 꿈을 꾸겠다는 내용의 힙합이었다. 비트가 십대의 아들과 오십대의 아빠가 공감할 수 있을 정도로 원시적 리듬감을 지니고 있었고, 다섯 명의 래퍼들이 지닌 사연들이 마음을 울렸다. 실패하더라도 청춘들에게 한 번쯤 무엇에든 도전해 보라는 메시지를 던지는 사회가 돼야 하는데, 세상 어른들은 거짓말이나 하고 제 밥그릇 찾는 일에나 소리 지르는 통에 청춘들이 세상 일에 무심한 건 당연한 일일 것이다. 어디 청춘들뿐이겠는가. 중년이나 노년에게도 꿈은 있다. 그런데 청춘들조차 마음대로 꿈꿀 수 있는 마당이나 광장이 사라진 판이니 중년이나 노년이 무슨 꿈을 꾸겠는가. 그렇다고 나라말 잘 듣는 이들은 자다가도 떡이 생기고 나라말에 반기를 들면 내 안방조차 빼앗길 수도 있는 시대를 한탄만 할 순 없는 일이다. 꿈꾸었던 일에 원없이 도전해 볼 수 있는 세상, 실패를 하더라도 충분히 원래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린 다시 광장으로 나가야 할지도 모르겠다. 정의를 발톱의 때처럼 생각하는 가짜 어른들 말에 반기를 들고 성실하게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이들을 욕하거나 비웃는 공정하지 못한 자들에게 굴하지 않으려면 다시 광장에 나가 우리가 상식으로 믿고 의지해 온 정의를 풀어놓아야 할 듯하다. 광장에 서설이기를 바라는 함박눈이 내렸다. 광장이 정의로운 무대가 돼야 청춘들이 상처받더라도 큰 꿈을 꿀 수 있으며 어른들도 가슴 저 밑바닥에 꽁꽁 숨겨 두었던 꿈을 꺼내 볼 수 있지 않을까. 더 늦기 전에 당연한 권리마저 빼앗고 끝없이 편을 가르고, 가짜의 이야기로 눈을 가리고, 정의는 찜쪄먹는 그런 사람들이 발 붙이지 못할 광장을 만들어야겠다. 비판에 귀 기울일 줄 알고 누군가 반성과 사과를 요구하기 전에 먼저 나서서 사과하고 반성하는 어른의 사회가 되기를 빈다. 지금의 이 시대가 그렇지 못한 것은 다 어른들의 잘못이고 나의 잘못이다. 반성한다.
  • 유명 래퍼 “결혼하고 싶은 여자 생겼다”

    유명 래퍼 “결혼하고 싶은 여자 생겼다”

    인기 래퍼가 인스타그램에 결혼을 암시하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1일 래퍼 김농밀(오담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결혼하고 싶은 여자가 생겼습니다”라고 깜짝 발언을 남겼다. 이어 “더 나은 남자가 되기 위해 금연 시작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꽃다발을 들고 “나랑 결혼해줄래?”라는 스토리 게시물을 업로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형 진짜 미안한데 혹시 그분이 딩고의 나는 래퍼다(김농밀편)에 나오는 여성분인가요?”라며 구체적인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한편 Mnet ‘고등래퍼’와 ‘쇼미더머니’ 시리즈를 통해 힙합 팬들에게 존재감을 알린 래퍼 김농밀(오담률)은 트렌디한 음악 스타일과 재치 있는 가사 등으로 힙합 팬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 이영지, ‘담배 셀카’ 포착

    이영지, ‘담배 셀카’ 포착

    가수 이영지가 담배 셀카를 찍었다. 이영지는 10일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영지 폼 미쳤다”, “폼생폼사다. 폼나게 살자”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이영지는 담배를 입에 물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데, 사실 이 담배는 실물이 아닌 필터 효과였다. 얼핏 보면 이영지가 흡연을 하면서 셀카를 남긴 것 같아 팬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영지는 Mnet ‘고등래퍼3’ 우승자 출신으로, 2019년 싱글 앨범 ‘암실’로 데뷔했으며 현재 Mnet ‘쇼미더머니 11’에 출연 중이다.
  • 노엘, 이젠 ‘한국 비하’까지 했다

    노엘, 이젠 ‘한국 비하’까지 했다

    래퍼 노엘이 다시 한번 논란을 일으켰다. 노엘은 1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분노의 글을 게재했다. 노엘은 “블라세 X도 없는 XXX아. 눈에 뵈는 게 없는가본데 너 같은 한국에서 된장찌게 먹고 산 XX들이 드릴하는게 제일 역겨워. 한철 장사하고 그냥 무덤으로 가라 XX아”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블라세가 Mnet ‘쇼미더머니11’에서 한 노엘 디스랩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블라세는 9일 방송에서 펼쳐진 디스랩 배틀에서 ‘본명은 용준이. 이름부터 위험해 운정은 하지 말길’이라는 랩 가사를 선보였다. 노엘이 분노한 것은 이해가 된다. 경연 프로그램 배틀에서 자신의 음주운전을 끄집어 냈기 때문이다. 노엘을 과거 음주운전으로 징역 1년 형을 구형받았고 지난 10월 출소했다. 당시 논란 과정에서 경찰관 폭행 혐의까지 받았다. 이후 노엘은 한 번 더 SNS에 욕을 올려 블라세를 저격했다. 한편 노엘은 국회의원 장제원의 아들로 ‘고등래퍼’, ‘쇼미더머니’ 등에 출연했다.
  • “이영지 담배 피워?”…깜짝 놀라게 한 목격 영상

    “이영지 담배 피워?”…깜짝 놀라게 한 목격 영상

    가수 이영지가 팬들이 깜짝 놀랄 만한 장난을 쳤다. 이영지는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인생의 한숨”이라며 담배 이모티콘과 함께 야외에서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연기를 내뿜고 있는 이영지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영상을 찍은 듯한 한 남성이 “이영지 담배 피워?”라고 물으며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고, 이에 이영지는 바로 등을 돌려 휴대용 가습기에 얼굴을 대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치 담배를 피우는 듯한 연출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한 이영지에게 프로듀서 알티는 “킹받는 기획. 킹받는 연기”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영지는 현재 Mnet ‘쇼미더머니11’에 참가자로 출연 중이다.
  • “사실 난 아빠다” 유명 래퍼, 뒤늦은 결혼 고백

    “사실 난 아빠다” 유명 래퍼, 뒤늦은 결혼 고백

    래퍼 씨잼(29·류성민)이 결혼을 고백했다. 29일 씨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결혼한지 몇 년 됐다. 사실 나 아빠다. 감사하다”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씨잼은 지난 8월에도 자신의 노래 ‘걘’ 가사를 캡처해 올린 뒤 결혼을 암시한 바 있다. 해당 노래에는 “담배 손엔 캐럿 Yeah 반대 손엔 결혼 링” “내 여자는 너무 거룩해” 등의 가사가 담겨 있다. 이를 두고 씨잼은 “이거 말 그대로다”라고 밝힌 바 있다. 씨잼은 2013년 싱글 ‘에이-요’(A-YO)로 데뷔했다. 2016년 엠넷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5’에서 준우승하며 유명세를 얻었으나, 2018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징역 1년6개월에 집행 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올해 8월 비와이가 이끄는 힙합 레이블 데자부그룹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 걸그룹에 빠진 ‘여덕’… 옛말이 된 ‘삼촌팬’

    걸그룹에 빠진 ‘여덕’… 옛말이 된 ‘삼촌팬’

    2세대 아이돌이 등장하기 시작한 2000년대 중반 이른 바 ‘삼촌팬’은 걸그룹 팬덤의 핵심축으로 부상했다. 걸그룹에 관심 없던 기존의 남성팬들이 동생뻘 혹은 조카뻘 되는 걸그룹에 관심을 갖고 열정을 보이면서 이들은 아이돌 팬덤에 새로 등장한 하나의 현상이 됐다. 이런 아이돌 팬덤 양상이 변화한 분위기다. ‘걸그룹=남성팬’, ‘보이그룹=여성팬’의 공식은 사라지고, 10~20대 여성의 아이돌 팬덤 비중이 상승하고 있다. 9일 온라인 음원 플랫폼 지니뮤직에 따르면 올해 7월부터 지난달 29일까지 3개월간 통계를 집계한 결과 올해 최고 히트곡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걸그룹 아이브의 ‘러브 다이브’의 이용자별 성별이 남성 45%·여성 55%인 것으로 나타났다. ‘러브 다이브’는 다크 모던 팝 장르의 노래로 음원 차트와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 1위를 휩쓸었다. 글로벌 인기의 척도인 유튜브 조회 수도 1억건을 넘겼다. 지난 8일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선 신인상과 본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걸그룹의 소비층이 남성보다 여성이 더 두터운 현상은 성별 이용자 비율을 연령별로 세분화해서 보면 더 뚜렷하다. 이 노래의 여성 이용자 비율은 10대 64%, 20대 62%, 30대 52%, 40대 48%, 50대 52%였다. 케이팝의 주된 소비층인 10∼20대에서 여성 청취자 비율이 60%를 넘겼다.올여름 데뷔 음반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걸그룹 뉴진스도 마찬가지다. 뉴진스의 데뷔곡 ‘어텐션’(Attention)의 이용자 성비는 남성 35%·여성 65%로 여성 비율이 30%포인트 높다. 연령대별로는 10대 여성 이용자 비율이 77%, 20대가 75%에 달해 압도적인 지분을 차지했다. ‘러브 다이브’와 함께 올해 최고 히트곡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여자)아이들의 ‘톰보이’(TOMBOY)는 남성 51%·여성 49%로 남성 이용자 비중이 더 컸지만 불과 2% 포인트 차이에 불과하다. 인터파크티켓에 따르면 (여자)아이들이 지난 6월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한 월드투어 서울 공연 예매자 가운데 여성 비율이 67%로 3분의2를 웃돌았다. 이런 현상에 대해 전문가들은 걸그룹 멤버들이 주체적인 ‘나’를 강조하고, 소녀팬들에게 되고 싶은 모델로 자리매김한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다. 과거의 노래가 오빠를 가사에 넣고 사랑을 구하는 내용이 많았다면, 요즘 노래 가사는 ‘원하면 감히 뛰어들어’(아이브 ‘러브 다이브’), ‘확실하게 나로 만들겠어’(뉴진스 ‘어텐션’), ‘난 독을 품은 꽃 네 혼을 빼앗은 다음’(블랙핑크 ‘핑크 베놈’) 등에서 주체성이 더 강조되고 있다. 다만 모든 음악 장르에서 여성 이용자가 더 많은 것은 아니다. 엠넷의 힙합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경연곡의 경우 남성 이용자가 더 높게 나타나 아이돌 음악과 대조를 이뤘다. 지니뮤직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큰 인기를 끈 ‘쇼미더머니 10’ 음원의 남성 이용자 비율은 비오 ‘리무진’ 59%, 소코도모 ‘회전목마’ 56%, 베이식 ‘만남은 쉽고 이별은 어려워’ 62%로 각각 조사됐다.
  • ‘쇼미’ 출신 래퍼, 다이빙 사고로 전신마비

    ‘쇼미’ 출신 래퍼, 다이빙 사고로 전신마비

    래퍼 케이케이(KK)가 태국에서 다이빙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은 당시를 떠올렸다. 케이케이는 2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출연했다. 케이케이는 지난 2019년 4월 태국에서 머물던 중 숙소 수영장에서 벌어진 다이빙 사고로 목뼈가 부러지는 큰 사고를 당해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다. 3년 여 만에 근황을 전한 케이케이는 사고 당시 상황을 묻는 질문에 “그때 제가 놀러 갔다가 다쳤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건 아니다. 한국 집과 차를 다 정리하고 태국에 살러 갔다”고 밝혔다. 이어 “5개월 만에 사고가 났다. 숙소에 있던 수영장에서 다이빙 사고를 당했다. 머리가 꽝하고 부딪혔다. 손이 있어야 할 자리가 아니라 다른 곳에 있더라. 몸이 왜 이러지? 목이 부러졌다는 것을 굉장히 빨리 깨달았다”고 회상했다. 케이케이는 “사고 나서 실려 갔을 때쯤 영구적으로 몸이 불편해질 것이라는 것을 빨리 깨달았다. 제가 외국인 신분에다가 현지 보험도 없다 보니까 병원비랑 약값 포함해서 처음 5000만원 정도가 들었다. 그게 점점 불어서 6000, 7000, 8000까지 한도 끝도 없이 올라가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당장 한국의 제 집에서 그렇게 큰 금액을 지원해줄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다. 한국에 올 수 있는 비행기 티켓도 1000만원 가까이 들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에 네티즌들과 동료 뮤지션들이 도움의 손길을 전하며 케이케이의 안전한 귀국에 힘을 더했다고. 다만 소식을 전하는 과정에서 일부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도 존재한 것도 사실이다. 케이케이는 “어떻게든 해결하려면 돈이 필요하니까 구걸이 맞다. SNS는 개인 공간이라고 생각했고, 기사화가 된 것이다. 그렇게 기사화가 될 줄은 몰랐다. 친구가 연락이 왔는데 절대 댓글을 보지 말라고 하더라. 부모님이나 가족을 걱정했는데 그게 문제가 아니라고 하더라. 안 좋게 보이는 시선을 알든 몰랐든 겨를이 없었다”고 설명했다.케이케이는 “이후 두 번의 수술과 재활을 거쳤지만 감각과 운동 능력을 회복하는 데 실패했다”고 밝혔다. 그는 해당 사고로 “5번, 6번 경추를 다쳤다. 경수 환자라고 해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다”며 “운동 능력이 없고 겨드랑이 밑으로는 감각도 없다. 대소변도 혼자 할 수 없어 소변 줄을 달았고 대변도 직접 할 수 없어 좌약을 쓰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자다가 자세를 바꾸는 것도 간병인께서 도와주셔야 한다”며 “계속 누워있다 보면 그 부분에 피가 흐르지 않아 괴사가 일어나기 때문에 24시간 누군가가 전부 다 케어해주지 않으면 혼자 삶을 살아갈 수 없다”고도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다만 케이케이는 긴 시간 재활한 덕에 두 팔을 조금 움직일 수 있게 됐다며 직접 얼굴을 만질 수 있고 보조기를 쓰면 식사까지 할 수 있는 상태라고 알렸다. 한편 케이케이는 지난 2017년 Mnet ‘쇼미더머니6’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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