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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니아전자, 파리 생제르맹 핸드볼·파나마 풋볼팀 후원

    위니아전자, 파리 생제르맹 핸드볼·파나마 풋볼팀 후원

    위니아전자는 해외 시장 공략 및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위니아전자의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은 전 세계 공통 언어로 꼽히는 ‘스포츠’를 통해 소비자와 원활히 소통하고 브랜드의 가치 및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위니아전자는 2020년부터 지속해 온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 핸드볼팀과의 공식 파트너십을 2025년 6월까지로 연장했다. 유럽 내 인기 스포츠와 연계한 마케팅으로 유럽 시장 안에서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파리 생제르맹 핸드볼팀의 홈 구장에서 경기 진행 시 LED 전광판에 위니아 홍보 영상이 노출된다. 유럽 법인 온·오프라인 쇼룸과 매장, 제품 패키지에 파트너십 로고를 활용하는 마케팅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파리 생제르맹 핸드볼팀과의 연장 계약을 기념해 현지 팬들 및 위니아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중남미 국가 파나마에서는 지역 기반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위니아전자는 파나마 수도권 지역 내 여성 풋볼팀인 베어스 클럽을 후원하고 있다. 위니아전자는 베어스 클럽 여자 풋볼팀에게 유니폼 및 홍보 영상 제작을 지원하고, 실제 경기와 연계한 대중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위니아전자 관계자는 “위니아전자의 스포츠 마케팅은 해외 현지 곳곳의 스포츠 팬들에게 위니아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각인시키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너도 나도 팔목에 스마트워치…결국 ‘이 브랜드’ 관심 끌었다 [명품톡+]

    너도 나도 팔목에 스마트워치…결국 ‘이 브랜드’ 관심 끌었다 [명품톡+]

    메타버스는 어떻게 ‘핫한’ 키워드가 됐을까요. 코로나19 이후 비대면이 확산하면서 4차 산업혁명을 이뤄냈습니다. 예상 외의 디지털 혁신이 일어난 분야도 있었습니다. 명품업계는 특별한 마케팅보다는 ‘레거시’로 표현되는 전통에 기반한 보수적인 업계입니다. 일부 명품 브랜드들은 접근성을 낮추려는 디지털 혁신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서울 패션쇼 무대에세 작품을 올리지 못하자 디지털 쇼룸을 만든 건 이미 2년 전의 일입니다. ● 구찌, ‘뜬금포’ 반지 출시? 해외 브랜드는 어떨까요. 구찌는 지난달 웨어러블 기기에 속하는 기능성 반지를 공개해 테크업계의 관심을 샀습니다. 이른바 ‘스마트 링’입니다. 그저 패션 소품의 기능만을 할 것으로 보인다는 평도 있지만 명품 브랜드가 테크와 협업을 했다는 점이 흥미를 끌었습니다. 심박수, 체온, 호흡수 및 수면 습관을 추적하는 스마트 링은 테크업계와의 협업으로 제작했습니다. 사실 핀란드 ICT(정보통신기술)기업 오우라의 스마트링에 구찌의 디자인을 입힌 제품에 그치는 수준입니다. 그러나 구찌에서 이러한 제품을 기획하고 브랜딩해 스마트 기기 시장에 진출했다는 점이 다르죠. 950달러로, 약 120만원입니다. 이전에도 삼성과 톰브라운, 애플과 에르메스의 스마트워치 협업 소식은 있었습니다. 인기있는 브랜드 혹은 디자인 능력을 가진 명품 브랜드, 혹은 팬덤을 가진 남성 그룹 방탄소년단 등과의 협업 등 테크업계서도 디자인을 탐하는 일은 수차례 있었죠. ● 관심받았지만…명품은 “과시용”? 그러나 이번 구찌의 반지는 이전과 달리 반지의 형태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았습니다.  또한 명품업계서 똑같은 제품에 디자인만 씌운 이른바 ‘과시용 제품’이라는 점도 반응도 미국 ICT업계서 나왔습니다. 즉, 너나없이 들고 다니는 소모품에 레거시를 입혀 판매하는 명품브랜드의 전략이 이제 테크업계에도 ‘오랜 전통’으로 자리잡기 시작했다는 평입니다. 구찌가 지난달 공개한 반지는 최근 웨어러블 기기의 확산으로 각종 생체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개인 기기가 늘어난 것과 맞물립니다. 코로나19로 개인 운동량이 증가했고 비대면 문화가 확산하자 웨어러블 기기 활용에 대한 규제도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 스마트 기기, 현실화 실제 국내의 경우 지난해 유관 부처들이 모여 웨어러블 기기의 의료적 활용을 돕기 위해 일부 규정을 완화했습니다. 현실과 현장의 간극을 줄이겠다는 의도에서였습니다. 예를 들어, 코로나19로 병원에 갈 수 없는 환자의 경우 스스로 배부받은 기기를 통해 치료하는 등의 활동이 가능해지는 미래가 오고 있는 겁니다. 코로나19는 이제 풍토병이 되어가지만, 그 영향은 크게 남아 있습니다. 구찌가 내놓은 검은색의 팔찌는 18k 옐로우 골드(노란색 금) 장식을 넣은 검은 반지입니다. 구찌 인터로킹 로고가 각인돼 있습니다.  오우라의 앱으로 실시간 데이터를 확인할 수도 있지만요. 구글 헬스, 애플 핏으로도 연동 가능해 별도의 앱을 또 설치하지 않아도 됩니다. ● 스마트워치, 이미 많은데… 사실 이러한 기능을 넣은 웨어러블 기기는 국내 중소 업체도 다수 내놓고 있습니다. 스마트링의 형태는 다소 생소하나, 스마트워치는 같은 기능을 넣어 어린이용부터 성인용까지 적게는 1만원대부터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10일 온라인에서 스마트링을 검색하면 인기 캐릭터를 넣은 디자인도 눈에 띄고, 초등학생 스마트 워치라는 추천 키워드를 누르면 1만원대 후반에 형성된 형형색색의 스마트워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업계 관계자는 “메타버스는 나온지 참 오래됐지만 아직도 각광받는 키워드”라며 “명품업계의 메타버스나 테크 구현은 사실 한계가 있다. 그러나 이렇게 기기를 제작하는 것 또한 어떤 형태의 메타버스 구현이라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어쨌든 현실의 제품을 통해 다른 걸 구현하는 것 아니겠나”라며 “사실 많이 없는 것도 맞지만 이것도 우리는 메타버스의 일종이라고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 유럽 프리미엄 시장 잡아라!...밀라노서 펼치는 삼성·LG 빌트인 경쟁

    유럽 프리미엄 시장 잡아라!...밀라노서 펼치는 삼성·LG 빌트인 경쟁

    삼성과 LG가 7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각각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유럽 프리미엄 가전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 세부 행사 가운데 하나인 ‘유로쿠치나 2022’에서 ‘비스포크 홈’(Bespoke Home)을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800㎡ 규모 전시 공간은 주방 가전에서부터 세탁기, 건조기, 청소기 등을 맞춤형으로 구성할 수 있는 비스포크 홈 형태로 구성했다.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비스포크 키친 패키지’를 중심으로 새로운 주방 트렌드를 제시하며 유럽 소비자들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냉장고를 비롯해 올해 새롭게 출시되는 오븐, 식기세척기, 인덕션 등으로 구성된 이 패키지는 다양한 색상과 주방 가구에 딱 맞춰 설치할 수 있는 ‘빌트인 룩’ 디자인이 특징이다. 인공지능(AI) 기술과 스팀 기능이 적용된 ‘비스포크 빌트인 오븐’ 신제품도 최초로 공개한다. 이강협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빌트인 가전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술로 새로워진 비스포크 홈과 스마트싱스 홈 라이프 서비스를 통해 가전 시장 위상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역시 최고급 빌트인 주방가전 브랜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전면에 내세웠다. 400㎡ 규모 전시관을 색상 선택 폭을 넓힌 오븐 패키지와 인덕션, 아일랜드 식탁이나 조리대 아래에 빌트인으로 설치하는 24인치 서랍형 와인셀러와 냉장고, 6개 도어를 갖춘 48인치 빌트인 프렌치도어 냉장고 등으로 구성했다. 밀라노 피아차 카브르 광장에는 별도의 쇼룸도 운영한다.유럽은 가전과 가구를 일체감 있게 설치할 수 있는 빌트인에 대한 수요가 높은 곳으로,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유럽 빌트인 시장은 약 224억 달러(약 28조 448억원) 규모로 글로벌 빌트인 시장의 37%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부사장)은 “혁신적인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의 입지를 강화하며 빌트인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힙한 전통 패션·음악·음식… 재미와 친근함으로 통하다 [청춘기록]

    힙한 전통 패션·음악·음식… 재미와 친근함으로 통하다 [청춘기록]

    요즘 청년에게 전통은 그저 ‘옛것’으로 취급될 것만 같은데 전통의 매력에 푹 빠져 전통에서 기회를 찾는 이들이 있다. 패션, 음악, 음식 등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하는 이 청년들은 기존 전통을 그저 계승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대적 감성을 불어넣어 전통을 ‘요즘 것’으로 만드는 재주를 지녔다. 고리타분할 것 같은 전통을 재밌고 친근하게 만드는 세 명의 청년을 만나 봤다. ●전통 고유의 멋에 현대적 기법 보완 패턴 디자이너 장하은(26)씨는 전통 문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의상과 생활 소품을 만드는 일을 한다. 장씨가 운영하는 ‘오우르’를 가 보면 그가 디자인한 제품을 비롯해 이를 전시하고 판매하는 쇼룸 곳곳에서 전통과 현대의 균형을 갖추려는 노력의 흔적이 엿보인다. 일례로 현대식 건물에 쇼룸을 꾸미면서도 서까래 형식의 천장을 통해 한옥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장씨는 지난 24일 “전통과 한국적인 것에 대한 젊은 세대의 관심을 끌고 싶었다”며 오우르의 탄생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히 의상을 만들 때 한복과 전통 문양이 가진 고유의 의미를 잃지 않으면서 기법적 부분을 보완시켜 현대적으로 보여 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복 디자이너인 모친 덕분에 어렸을 적부터 한복을 가까이 한 장씨는 대학 시절 패션 디자인을 전공했다. 디자인을 공부하면서 자신이 ‘텍스타일’(직물·옷감 등)에 관심이 많다는 걸 알게 됐고 졸업 후 디자인 회사에서도 패턴과 관련된 일을 하며 꿈을 키웠다. 장씨는 “전통이 현대적으로 잘 해석되면 우리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통할 수 있겠다는 자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장씨는 ‘계승’과 ‘창조’를 키워드 삼아 작업을 한다고 했다. 자신만의 브랜드를 일궈 나가는 게 쉽지만은 않지만 주변의 긍정적 피드백이 힘이 됐다고 한다. 장씨는 “친구들이 한복 클래스를 열면 꼭 해 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할 때 내가 하는 일이 ‘또래에게도 통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면서 “전통을 보여 주는 건 결국 나 자신을 보여 주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전통과 대중 모두 잡은 소리꾼 전통 창작 음악그룹 ‘거꾸로프로젝트’의 소리꾼이자 ‘서의철 가단’의 국악인 서의철(27)씨는 어린 시절 부모님을 통해 경기민요를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국악의 길을 걷게 됐다. 지난 23일 만난 서씨는 “휴지를 뜯어 살풀이를 추거나 우산 비닐로 탈춤 흉내를 내기도 했다”고 말했다. 서씨는 고교 시절 실기와 이론을 겸한 소리꾼이 되고자 했는데 한 차례 입시에 실패하면서 1~2년 방황도 하고 마음고생도 했다. 서씨는 “공연할 때 소리가 줄었다는 이야기를 들어 힘들었던 시절”이라면서 이후 군대를 갔다고 했다. 다행히 군 복무를 하면서 건강을 회복했고 채지혜 작곡가의 연락을 받아 곡을 녹음한 걸 계기로 거꾸로프로젝트에도 합류했다. 서씨는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충남의노래 전국 공모전에서 자신이 작사한 ‘충남의 노래’로 대상을 받은 걸 꼽았다. 서씨는 “작사가로 데뷔하는 순간이었다”면서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충남만의 고유한 것을 담으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서씨에게 전통은 ‘깊고 맑은 샘’과 같다. 대중과 가까이하고자 거꾸로프로젝트 활동을 하면서도 전통에 방점을 둔 ‘서의철 가단’을 새로 만든 건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지만 전통 자체는 유지돼야 한다”는 서씨만의 철학 때문이다. 서씨는 “전통이라는 담장 속의 작은 돌이 돼서 담벼락이 무너지지 않게 유지하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색다른 디저트 ‘전통 다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카페 ‘연경당’을 운영하는 20대 사장 정연경(24)씨는 제과·제빵을 전공하다 전통 다과에 매력을 느꼈다고 했다. 지난 25일 만난 정씨는 “좀더 건강하고 색다른 디저트를 찾아보다가 전통 다과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해외 호텔에서 인턴으로 일하려다 코로나19로 취소되면서 계획보다 이른 시기에 창업을 했다는 정씨는 “전통 다과는 모두 전통 조리법으로 만들어지다 보니 따라 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다”면서 “조리 방법을 바꿨을 때 전통 다과를 훼손하는 것은 아닌지 고민도 있었다”고 말했다. 금귤진정과, 꽃 매작과, 호두강정 등으로 구성된 다과상은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려는 정씨의 노력이 깃든 산물이다. 전통 다과를 만드는 방법을 알리기 위해 클래스를 열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정씨는 보람을 느낀다. 정씨는 “인삼이나 도라지처럼 호불호가 갈리는 식재료를 이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면서 “원래 잘 안 먹는 식재료인데 다과상으로 내놓으니 맛있다고 말씀해 주실 때 뿌듯했다”고 말했다. 정씨는 전통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밝혔다. 그는 “전통을 그대로 계승하기보다는 지금 세대에 맞게 해석해야 사람들이 더 가깝게 느끼고 전통을 더 잘 이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전통 다과를 이어 나가는 것 못지않게 사람들이 이를 좋아하게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했다. 김가현(경제학과 3학년)정은서(경영학과 2학년) 성대신문 기자
  • 가로수길에서 호주 자연을 만나다… 코알라, 공식 쇼룸 확장 이전

    가로수길에서 호주 자연을 만나다… 코알라, 공식 쇼룸 확장 이전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뒤 다시금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가로수길에 호주 대자연을 담은 가구를 만나볼 수 있는 쇼룸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지난해 7월 오픈한 가로수길 팝업 스토어에 대한 관심에 힘입어 확장 이전한 호주 홈퍼니처 기업 코알라의 공식 쇼룸이다. 제품 판매는 온라인 스토어 기반이지만, 오프라인에서 호주 대자연의 플랜테리어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매장 내부를 꾸몄다. 이국적인 컬러 팔레트로 구성해 서울 도심 한가운데서 자연 속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끔 연출했다고 한다. 코알라는 포토존과 침실존, 거실존, 체험관으로 쇼룸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여유로운 삶’을 지향하는 호주식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철학을 소개한다는 전략이다. 1층에는 코알라 시그니처 콘셉트인 ‘그네 침대’를 설치해 포토존으로 만들었다. 침실처럼 꾸민 2층은 코알라 대표제품 매트리스 3종과 코알라 베개를 비롯해 침대 프레임, 침구 등이 전시돼 있다. 거실 콘셉트의 3층에는 베스트셀러 ‘쿠쉬 소파베드’와 함께 ‘라운지 소파’와 ‘모던 소파’, 커피테이블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브랜드 기조를 반영한 매트리스와 소파베드 1인 체험관도 마련돼 있다.
  • 전주만의 한복문화 재창조 나선다

    전통의 도시 전북 전주만의 한복 문화를 재창조하는 작업이 추진된다. 전주시는 한옥마을 한국전통문화전당에 ‘한복문화창작소’를 만든다고 19일 밝혔다. 한복문화창작소는 전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2년 지역 한복문화 창작소 공모사업에 선정돼 4억 5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하는 사업이다. 한복 문화산업 활성화의 거점 역할을 하는 이 시설은 한국전통문화전당 879㎡ 공간에 들어선다. 한복 교육과 창작 활동이 가능한 창작스튜디오, 한복 쇼룸, 한복 자료실 등을 갖춘다. 특히,전주만의 한복 문화를 재창조하기 위해 한복업 종사들을 교육하고 전주지역 초·중·고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복 문화교육’도 진행한다. 한복 문화교육에는 8명의 전문강사가 투입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우리 고유의 문화 정체성을 보여주는 한복을 기반으로 새로운 문화와 산업을 창조해 한복산업이 다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조성하겠다”면서 “한복문화창작소가 중심 역할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 벤츠코리아, 호남최대 광주 수완 전시장·서비스센터 개장

    벤츠코리아, 호남최대 광주 수완 전시장·서비스센터 개장

    벤츠,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호남 지역 최대 규모 벤츠 광주 수완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개장했다고 9일 밝혔다. 광주 광산구 임방울대로에 문을 연 광주 수완 전시장·서비스센터는 신성자동차가 운영한다. 총면적 6551m²(약 1982평)에 지상 3층, 지하 1층으로 호남 지역 벤츠 전시장 중 최대 규모다. 디지털 쇼룸과 액세서리·컬렉션 샵, 고객 전용 휴게공간, 150대까지 수용 가능한 주차장 등을 갖췄다. 이번 센터는 기존 수완 서비스센터와 소촌 서비스센터를 통합·확장했다. 총 31개의 워크베이를 갖춰 신속한 일반정비 및 사고 수리와 함께 원스톱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하루 최대 92대의 차량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호남지역 대규모 계획도시인 수완지구 등의 고객 접근성이 좋고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및 인증중고차 전시장이 한 곳에 있는 것도 장점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조명아 벤츠코리아 부사장은 “광주 수완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개장으로 호남 지역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늘어난 수요에 적극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략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벤츠코리아는 이번 수완 센터를 포함해 현재 62개의 전시장과 전국 75개의 공식 서비스센터, 약 1290개의 워크베이 등을 갖추고 있다.
  • 올해 전주한지 축제는 가족 소풍… 어린이날 100주년 맞아 특별기획

    전북 전주 한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제26회 ‘전주한지문화축제’가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한국전통문화전당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특별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전주한지 가족소풍’이 눈길을 끈다. 조직위는 사전 신청한 가족들과 함께 전주한지놀이, 한지 집 꾸미기, 한지 정원 만들기 등 한지와 함께하는 봄소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함께 만드는, 참여형 축제’를 위해 지난해 실험적으로 도입한 한지를 활용한 각종 공모전을 올해도 연다. 한지의 쓰임을 새롭게 발견하고 아이디어를 상품화할 기회를 제공하는 ‘전주한지 굿즈 상품 공모전’과 ‘제2회 어린이 전주한지 미술공모전’이 열린다. 한지업체가 참여하는 지역상생형 프로그램인 ‘한지체험키트공모전’을 통해 제작된 체험키트도 축제 기간에 활용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한 ‘한지 조형물 전시’도 만나 볼 수 있다. 지역 예술가들과 연계해 한지로 만든 대형 조형물이 축제 공간 일원에 전시돼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지 쇼룸’에서는 생활 속 한지의 쓰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 행정업무복합타운, 1·4호선 인근… 젊은층 관심 끈다

    행정업무복합타운, 1·4호선 인근… 젊은층 관심 끈다

    한양건설은 이달 경기 안양시 안양동에 주거형 오피스텔 ‘안양 한양수자인 리버뷰’ 오피스텔을 공급한다. 지하 3층~지상 19층 2개동 총 169실(전용 55㎡) 규모다. 2040세대를 겨냥한 ㄱ·ㄷ자형 주방과 쇼룸형 드레스룸, 팬트리 수납공간 등 아파트 수준의 공간 설계가 적용된다. 입주자는 기본으로 제공되는 빌트인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3구 하이브리드 쿡탑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생활·교통 인프라도 잘 조성돼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안양천이 흐르고 호계근린공원과 비봉산힐링공원 등을 누릴 수 있다. 오피스텔 주변에는 이마트와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등 편의시설과 덕천초등학교, 평촌 학원가 등의 교육시설이 있다. 안양 한양수자인 리버뷰는 1호선 명학역과 4호선 범계역 도보권에 있어 교통수단을 이용하기 편하다. 개발이 예정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금정역), 월곶~판교선, 동탄~인덕원선 등의 교통 호재가 기대된다. 더 나아가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를 복합체육센터와 지식산업 클러스터로 개발하는 ‘행정업무복합타운’도 계획돼 한양수자인 리버뷰 오피스텔의 미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안양 한양수자인 리버뷰는 앞서 안양천을 중심으로 공급된 ▲안양 한양수자인 에듀파크 ▲안양역 한양수자인 리버파크 ▲한양수자인 평촌 리버뷰 등과 함께 ‘수자인’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양건설 관계자는 “안양은 서울 접근성이 좋아 경기도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다”며 “향후 GTX-C나 행정업무복합타운 사업 등이 완성되면 젊은층의 관심은 더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 기획·생산·유통 한 번에… 중랑패션지원센터 만든다

    기획·생산·유통 한 번에… 중랑패션지원센터 만든다

    패션봉제 기획부터 생산, 유통이 한번에 이뤄지는 서울 중랑구 중랑패션지원센터(조감도) 조성 사업이 하반기 첫 삽을 뜬다. 구는 중랑패션지원센터 조성 사업이 서울시 건설 기술심의 등을 통과하고 지난 1일 건축 허가 처리를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중랑패션지원센터는 현대화된 작업 환경과 기획, 생산, 유통이 한 번에 이뤄질 수 있도록 협업시스템을 갖춘 앵커 시설이다. 2018년 서울시 스마트앵커 대상지로 선정돼 구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함께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확보한 국비 25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204억원이 투입된다. 면목 패션 특정개발진흥지구에 연면적 8199.63㎡ 규모로 들어설 시설은 봉제업체 입주공간과 캐드실, 공용장비실, 전시 쇼룸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2024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상반기에 스마트앵커 실시 설계를 완료한 후 하반기에 착공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봉제업체에 저렴하고 쾌적한 입주공간을 제공할 뿐 아니라 패션봉제산업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뻔하지 않아 ‘펀’한 경험… 미래 고객 MZ 취향저격

    뻔하지 않아 ‘펀’한 경험… 미래 고객 MZ 취향저격

    최근 LG전자가 서울 성수동에서 첫선을 보인 ‘씽큐 방탈출카페’가 이례적 흥행으로 주목받고 있다.●씽큐 방탈출카페 5분 만에 매진 11일 LG전자에 따르면 오는 24일까지 운영되는 ‘씽큐 방탈출카페’의 2주차(13~18일) 예약분은 5분 만에 동이 났다. 일주일당 한 팀에 2~4명씩 이뤄진 450여팀의 고객을 맞고 있는데 1주차 예약분이 1시간 만에 마감된 데 이어 이어 2차 예약분까지 순식간에 매진되자 회사 내부에서도 “반응이 이 정도로 폭발적일 줄 몰랐다”며 놀라워하는 분위기다. 성수동의 핫플레이스로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카페 할아버지공장’에 마련된 방탈출카페는 방탈출 게임을 하며 LG 씽큐 앱의 주요 기능을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게 했다. 부엌, 거실, 서재, 세탁실 등 4개의 테마공간에서 LG 씽큐 앱으로 다양한 가전제품을 다뤄 보며 숨겨진 단서를 찾아 주어진 미션을 시간 안에 끝내는 즐겁고 이색적인 체험을 만끽할 수 있다. LG전자는 이에 그치지 않고 요즘 체험·놀이형 공간을 동시다발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지난 7일부터는 부산의 대표 관광명소인 광안리 해수욕장 앞에 올레드 TV로 실감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금성오락실’을 열어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의 발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성수동에서 처음 선보인 ‘금성오락실’에 하루 평균 400여명의 인파가 몰려들며 인기를 끌자 전국 단위로 보폭을 넓혀 ‘금성오락실 시즌2’를 연 것이다. 지난 9~10일 첫 주말 방문객은 지난해 ‘시즌1’ 때보다 20% 이상 증가했다. 오는 6월 5일까지 광안리 해변 테마거리의 더 브릿지호텔 지하 1층~지상 3층에서 운영될 금성오락실에서는 추억의 오락실 게임부터 PC 온라인 게임, 최신 콘솔 게임 등을 10여대의 LG 올레드 TV로 즐길 수 있다. 광안리 바다가 바라다보이는 라운지 공간에서는 바다 풍광을 감상하며 ‘스탠바이미’를 체험하는 등의 ‘오감 만족’도 가능하다.LG전자는 또 지난 2월 성수동에 위치한 가구 브랜드 ‘잭슨카멜레온’ 매장에서 주방가전 체험공간 ‘어나더키친’을 열어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기도 했다. 매일 저녁 미리 선정된 고객 한 팀을 초청해 얼음 정수기 냉장고, 인덕션, 광파오븐 등 LG전자의 프리미엄 주방가전으로 채워진 공간에서 직접 요리하게 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음식을 즐기는 추억을 만들어 줬다. 이처럼 최근 가전업계는 단순히 제품을 구경하는 쇼룸을 넘어 제품을 활용한 다채로운 경험과 재미를 안겨 줄 수 있는 체험·놀이형 공간을 적극 발굴해 늘리고 있다. 여기에는 서울 성수동·가로수길 등 MZ세대가 선호하는 장소에서 전략적으로 체험 공간이나 팝업스토어 등을 운영해 자사 브랜드와 제품에 대해 좋은 기억을 쌓아 ‘미래의 구매’로 이어지게 하려는 의도가 깔려 있다. 이 때문에 단순한 제품 체험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재미 요소를 더해 ‘고객 경험’을 더욱 강화하려는 시도가 많아졌다. LG전자 관계자는 “요즘 젊은층은 새로운 경험에 대한 호기심이 많고 목마른 세대라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면서 재미 요소까지 있으면 체험해 보려는 수요가 많다”며 “미래의 주 고객층이 될 MZ세대에겐 부모 세대가 사용해 온 가전제품의 경험도 중요하지만 20대 초중반부터 해 본 다양한 브랜드 체험이 이후 제품 구매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SK매직 복합문화공간서 제품 체험 SK매직도 최근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옐로우 바스켓’에 라운지 형태의 체험 공간을 팝업스토어로 선보였다. 정수기, 공기청정기, 식기세척기, 인덕션, 비데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급변하는 트렌드에 맞는 제품을 발빠르게 선보여 고객의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가로수길 역시 젊은층이 즐겨 찾는 곳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띠고 있고 해당 건물 지하에는 2030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노티드 도넛’이 자리해 있어 MZ세대에게 브랜드와 제품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다.●식물재배기 ‘웰스팜’ 사진명소로 교원그룹의 건강가전 브랜드 웰스도 지난해 말부터 같은 건물에 자사의 식물재배기 ‘웰스팜’을 내세워 우주 공간으로 꾸민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개점해 젊은층을 겨낭하고 있다. 웰스 관계자는 “은빛으로 뒤덮인 우주 공간에서 푸릇푸릇한 식물이 자라나는 콘셉트로 공간을 꾸미고 우주인 복장도 배치하는 등 재미있는 요소를 더하자 2030세대 사이에서 ‘사진 명소’로 입소문이 났다. 또 이들이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면서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인지도 확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체험 매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가전 양판점들도 고객들이 가전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매장을 대폭 늘리고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점포 운영의 효율화를 위해 로드숍이나 숍인숍 형태의 오프라인 점포는 줄이는 반면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가능한 경험을 중시하는 고객을 불러들일 수 있는 메가스토어는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2020년 말 서울 잠실점에서 첫선을 보인 메가스토어는 최근 18개점까지 늘어났다. 올해만 10여개의 메가스토어를 추가로 열 계획이다. ●롯데 지역별 IT·로봇 등 주제 차별화 각 매장의 주력 체험 가전과 주제는 지역별 상권에 따라 차별화하고 있다. 최근 문을 연 경기 수원의 광교롯데아울렛점은 2030 소비자가 즐겨 찾는 광교중앙로에 있다는 점에 착안해 게이밍PC, 콘솔게임, 드론, 가상현실(VR) 기기 등 정보기술(IT) 기기들을 한 번에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플레이그라운드’ 코너를 꾸몄다. 강원 원주의 단계점은 헬스케어 기기 체험, 전북 전주 송천점은 코딩 로봇 체험이 특징인 식이다. 공지훈 롯데하이마트 MD전략팀장은 “오프라인 매장은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다양한 체험을 하며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변해 가고 있는 추세”라며 “체험형 매장으로 리뉴얼한 매장은 이전에 비해 고객의 반응과 실제 매출 등에서 좋은 효과를 확인하고 있어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을 아우를 수 있는 체험 콘텐츠를 계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랜드도 다양한 품목의 가전을 직접 써 보고 브랜드별로 비교할 수 있는 체험형 프리미엄 가전 매장인 ‘파워센터’를 전체 140개 매장 가운데 115개까지 늘렸다.
  • ‘메타버스 왕관’ 쓸 럭셔리 브랜드는…모여봐요, 명품의 숲 [명품톡+]

    ‘메타버스 왕관’ 쓸 럭셔리 브랜드는…모여봐요, 명품의 숲 [명품톡+]

    디지털 시장에서 ‘뽐내는’ 세상NFT로 유일성 확보·로드맵 제시멤버십 서비스 시작한 럭셔리 브랜드메타버스 세상에서 ‘내 아바타가 제일 잘 나가’주커버그 메타 강조 후 업계 관심 더 상승코로나19로 럭셔리 브랜드는 새 시장을 찾았습니다. 럭셔리 브랜드의 메타버스 세상 속 지적재산권 지키기 움직임이 일찍이 시작된 건데요. 구찌·돌체앤가바나 등이 NFT를 통해 메타버스 속 상품의 유일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는 메타버스 세상에서 오프라인 매장가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금액으로 럭셔리 브랜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데요. 초기 구찌 가방이 네이버 제페토서 3000원이라고 알려졌죠. 그런데 메타버스에 익숙해진 소비자들, 이젠 중고 거래도 합니다. 로블록스에서 구찌 디오니소스 가방은 6000원에 판매됐는데요. 이를 구매했던 유저는 가방을 465만원에 되팔았습니다. 알렉산더 미켈레의 디오니소스 라인은 구찌를 되살려낸 것으로 유명하죠. 그렇다고는 해도요. 오프라인 구매가보다 메타버스 세상 속 무려 중고 거래가 더 비쌌던 겁니다. 이제 메타버스 세상이 현실 소비자의 지갑 사정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감이 좀 오는지요.● 2D 아바타 꾸미기에 익숙했다면이젠 3D 아바타 가꾸기 이러한 럭셔리 브랜드의 메타버스 진출과 상품의 유일성에 대한 관심은요. 3D 디지털 세상으로 옮겨간 삶 속에서 명품을 원하는 유저들이 늘어난 덕분입니다. 럭셔리 브랜드들은 Z세대의 메타버스 진입이 빨라지면서 자신들의 브랜드를 알리는 미래 가치로서 이들 시장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돌체앤가바나는 지난달 메타버스 패션위크를 열기 위해 도메니코 돌체·스테파노 가바노의 디자인을 렌더링했어요. 디센트럴랜드서 작업했습니다. 이 메타버스 패션위크에는 영국 백화점 셀프리지스·토미힐피거·주얼리 브랜드 제이콥앤코도 참여했죠. 루이비통은 게임 앱을 만드는 등 자사 브랜드 전략을 디지털 세상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또한 게임사와 협업해 자사 브랜드 로고를 넣은 콜라보 제품도 판매했습니다. 버버리도 온라인 게임을 출시하고 아바타를 꾸밀 수 있게 했죠. 발렌시아가는 신제품 패션쇼를 비디오 게임 형태로 내놔 아바타가 입어볼 수 있게 꾸몄고요. 닌텐도도 게임사와 협업해 신상품을 선뵀습니다. ‘동물의 숲’에서 쇼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죠. 모두 메타버스 속 아바타를 통해 고객을 만나는 수단이에요. 다만 여기에서 더 나아가야 한다는 움직임이 일고 있죠.● 메타버스 진입만으로 만족?유일성 확보 위한 NFT 멤버십 NFT란 대체 불가능한 토큰을 부르는데요. 쉽게는 디지털 세상에서 ‘내 것의 유일성’을 담보하는 것으로 갈음하시면 됩니다. 럭셔리 브랜드들은 메타버스 속 단순 쇼룸이나 콜라보 제품 출시에서 나아가 NFT를 통해 소비자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알리고 있는데요. NFT를 내놓는 것만으로 관심을 받던 것도 이제 과거의 일이 됐기 때문입니다.  메타버스 세상이 초기보다 익숙해진 지금은 단순 NFT에서 나아가서요. ‘내가 이 브랜드의 NFT를 구매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로드맵이 무엇인가’를 제시하는 기업이 살아남는 시기죠. 블록체인·암호화폐를 활용한 메타버스 세상 속 커뮤니티를 의미하는 크립토 컬처 속에서 유저들의 럭셔리 브랜드 놀이문화를 구체적으로 제안해야 한다는 건데요. 오프라인 럭셔리 브랜드들이 회원을 관리하는 것처럼 메타버스 세상에서 NFT를 통해 고객들에게 각 브랜드만의 혜택을 주겠다고 알리는 겁니다.● 멤버십 로드맵, 어떻게 시연되나아바타 입히고 현실의 나도 입고 돌체앤가바나는 ‘DGFamily’ 멤버십 서비스를 새로 시작할 예정입니다. UNXD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하는데요. UNXD에서 돌체앤가바나에 앞으로의 NFT와 메타버스에 관한 확고한 로드맵을 제시, 양사가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덕분에 돌체앤가바나도 미래의 멤버십 회원들에게 구체적인 놀이문화를 제시할 수 있는 셈이죠. 돌체앤가바나가 지난달 디센트럴랜드서 공개했던 제품들은 아바타가 입는 것으로 현재 같은 플랫폼에서 입을 수 있는데요. 다만 아무나 살 수는 없고요. 회원제 가입 고객에게만 구매할 수 있는 권한을 줍니다. 또한 디지털에서도 입고 오프라인에서도 같은 제품을 착용할 수 있죠. NFT를 구매하면 온라인 한정판을 아바타에게 입히고 현실의 나도 입는 겁니다. ● 아무도 입을 수 없는 럭셔리 희소성NFT 로드맵 타고 럭셔리계도 시작 이달 중순부터 새로운 혜택도 공개될 예정입니다. 실제 컬렉션 및 디지털 컬렉션의 익스클루시브·콜라보레이션 제품 등의 구매 권한과 돌체앤가바나의 온오프라인 이벤트 참석 기회를 주죠. 오프라인과 고급 제품을 연계한 제도, 디지털 제품 활용과 다양한 디지털 이벤트에 참여 가능합니다. 가입조건으로는 최소 1ETH(이더리움)을 소유하고 있는 디지털 지갑이 필요하죠. 이더리움은 플랫폼 통화 단위예요. 에르메스 오프라인 매장에 가서 아무나 제품을 구매할 수 없듯 메타버스 세상 속 럭셔리 브랜드들이 NFT를 통해 차별화 전략에 뛰어들고 있네요. 마크 주커버그 메타 CEO는 지난해 사명을 페이스북에서 메타로 변경하며 모든 분야서의 메타버스 혁신을 강조했죠. 럭셔리 브랜드 업계도 오프라인에서만 입던 한정판을 메타버스 속 아바타에게 입히며 개성을 드러내는 시대가 왔네요.
  • 부산패션비즈센터 개관…섬유·패션산업 총괄

    부산패션비즈센터 개관…섬유·패션산업 총괄

    부산 지역 섬유·패션산업을 컨트롤 타워인 ‘부산패션비즈센터’가 22일 개관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문을 연 부산패션비즈센터는 디자인에서 제조, 유통에 이르는 부산지역 섬유·패션산업의 종합적인 관리와 과정별 연계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지역 섬유·패션산업의 숙원으로 지난 2016년 구축계획이 수립됐다. 국·시비 300억원을 들여 부산 동구 범일동에 지하 2층,지상 6층,전체면적 7677㎡ 규모이다. 패션 컨벤션홀,쇼룸,스마트 재단 지원실,특수장비실,시제품지원실,융합교육실,입주기업 공간 등을 갖췄다.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와 부산 패브릭 메이커 랩 등이 조만간 입주할 예정이다.앞으로 센터는 시제품 제작, 기획·디자인, 생산, 유통, 마케팅 등 전체 과정을 원스톱으로 관리하고 종합적으로 연계하여 관련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 “유재석병”, “패션외교관”…DDP 가상인턴 직접 뽑으세요

    “유재석병”, “패션외교관”…DDP 가상인턴 직접 뽑으세요

    “유재석병을 앓고 있을만큼 인터뷰라면 자신있어요”(DDP 하이서울쇼룸 가상인턴 후보 하리라) “언젠가 제가 디자인한 브랜드도 런칭하고 싶어요”(후보 서하이) “패선과 이슈를 전달하는 패션 외교관이 되겠습니다”(후보 모이다) 서울시가 공공 쇼룸인 ‘DDP 하이서울쇼룸’에서 근무할 인턴이자, 동대문 패션업계에서 모델·홍보대사로 활약할 가상 인플루언서를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가상인턴’은 5월부터 서울시 패션산업의 공식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시는 가상 인턴 선정을 위한 시민투표를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인턴 후보는 ‘서하이’. ‘하리라’. ‘모이다’ 총 3명이다. 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진행되는 투표 사이트에는 일반 시민들이 각 인턴 후보들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3명 후보의 성격과 MBTI 등의 정보와 명함사진이 부착된 자기소개서가 공개된다. 시민 누구나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1명의 가상인턴을 선택할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되는 ‘가상인턴사원’은 서울 소재 패션분야 브랜드 및 신진 디자이너의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활동한다. 패션, 산업 홍보활동은 물론 뷰티, 문화, 관광산업까지 융합된 동대문을 알리는 ‘홍보대사’로도 이름을 알린다. 황보연 시 경제정책실장은 “‘서울패션, K-스타일’을 대표하며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상징적인 콘텐츠 개발로 연계해 디지털 시대에 서울 뷰티, 패션 산업을 상징하는 마케팅 동반자이자 비즈니스 파트너로 영역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 “인스타 맞팔하자” 네이버 크림 직원, 여성 고객에 문자 논란

    “인스타 맞팔하자” 네이버 크림 직원, 여성 고객에 문자 논란

    개인정보 빼내 연락…네이버, 직원 해고 네이버 직원이 여성 고객의 개인정보를 몰래 빼낸 후 사적 문자메시지를 보내 해고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7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네이버 크림’ 직원이 여성 고객의 전화번호로 연락해 “인스타그램 맞팔을 하자”고 제안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네이버 크림은 ‘익명으로 안전한 거래’를 표방하는 스니커즈 거래 플랫폼이다. 글 작성자의 여자친구가 네이버 크림의 오프라인 지점에 판매할 스니커즈를 맡겼을 때 접수 직원이 스니커즈 박스에 적힌 연락처 등 고객정보를 보고 개인적으로 연락을 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네이버 크림이 서로 개인정보를 공유하지 않고 익명으로 안전하게 거래한다는 점을 적극 내세우면서도 직원의 개인정보 악용을 관리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논란이 일자 네이버는 최근 인사위원회를 소집해 해당 직원을 해고했다. 네이버 측은 “해고 직원은 크림이 쇼룸 관리를 위해 위탁한 업체의 직원”이라며 “접수방식을 개선해 쇼룸 근로자가 판매자의 연락처를 알 수 없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 MZ 발길 잡아라!…기업 마케팅 격전지 된 ‘힙플’ 성수동

    MZ 발길 잡아라!…기업 마케팅 격전지 된 ‘힙플’ 성수동

    “성수동은 단순히 예쁜 카페가 밀집한 ‘힙플’을 넘어서 기업의 생존을 위한 마케팅 전초기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2000년대 서울의 낙후 공업 지대였던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일대가 2010년을 기점으로 청년층의 발길이 이어지는 감각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하면서 기업의 시선도 이곳을 향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영역을 불문하고 신제품 출시의 경우 성수동에서의 반응에 따라 흥행 여부를 가늠할 수 있을 정도라는 말까지 나온다. LG전자는 지난달 26일 성수동 디자인 가구 브랜드 잭슨카멜레온 쇼룸 1층을 LG의 주요 가전으로 꾸민 ‘어나더키친(Another Kitchen)’을 열고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주방에는 얼음정수기냉장고, 인덕션, 광파오븐, 식기세척기, 정수기 등 LG 프리미엄 주방가전과 신개념 식물생활가전 ‘LG 틔운(LG tiiun)’ 등이 설치됐다. 사전에 선정된 고객은 이곳에서 LG 주방가전을 이용해 직접 요리도 할 수 있다. 낮 시간대에 방문하면 ▲ 광파오븐을 활용해 나만의 쿠키 만들기 ▲ LG 틔운에서 키운 메리골드로 우려낸 향긋한 꽃차 만들기 ▲ LG 스탠바이미를 활용한 미디어 전시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체험 공간은 다음달 3일까지 운영된다.신한카드는 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성수동에서 메리어트와 함께 ‘메리어트 본보이 더 클래식 신한카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 스토어는 수퍼마켓 콘셉트로 구성됐으며 로컬 편집숍 보마켓과 공동으로 진행한다. 방문자에게는 한정판 기념품이 제공되며,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보마켓이 공동제작한 제품 및 특별진열 상품도 구매할 수 있다. 또 팝업 스토어 운영기간 메리어트 본보이 더 클래식 신한카드에 신규가입하면 기존 보너스로 제공되던 1만 5000포인트의 3배인 4만 5000포인트를 제공한다. 메리어트 본보이 멤버십 가입시 호텔 숙박권, 뷔페 식사권 등을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카드 혜택에는 메리어트 본보이에 참여하는 국내 호텔에서 음료 메뉴 연간 최대 4회 제공, 결연을 맺은 전 세계 공항 라운지 연간 최대 2회 무료 제공 등이 있다. 문구 기업 모나미도 지난 1일부터 성수동에서 체험 공간 ‘모나미 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모나미 팩토리’를 주제로 일상의 생각과 기록을 모나미 제품으로 표현할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꾸몄다. 소비자에게 단순히 구매 개념을 넘어 모나미의 역사와 제품을 통한 브랜드 경험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는 게 사측 설명이다.아모레퍼시픽이 2019년 성수동에 선보인 ‘아모레 성수’는 이제 성수동을 대표하는 공간이 됐다. 이곳에서는 아모레의 30여개 브랜드, 2300여개 제품을 체험할 수 있고 메이크업 전문가의 도움도 받을 수 있다. 해외 명품 브랜드도 성수동을 주목하고 있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은 지난해 6~7월 ‘넘버 5’ 향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샤넬 팩토리 5’ 팝업 스토어를 성수동에서 운영했다. 당시 해외 명품 브랜드가 강남이나 명동 등 서울의 중심지가 아닌 성수동에 팝업 스토어를 열면서 더욱 주목받았다. 이곳에서 판매된 일부 제품은 오픈 초기부터 완판 되기도 했다. 이 밖에 스웨덴 가구 기업 이케아와 지난해 11월 한국에 진출한 디즈니플러스 등도 성수동에서 각각 쇼룸과 팝업 매장을 운영하며 한국 마케팅에 나선 바 있다.
  • 힙플레이스 성수동에 뜬 LG전자 주방가전 체험 공간 ‘어나더키친’

    힙플레이스 성수동에 뜬 LG전자 주방가전 체험 공간 ‘어나더키친’

    최근 20~30대가 즐겨 찾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LG전자의 최신 생활가전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LG전자는 이달 26일부터 4월 3일까지 성수동에 소재 디자인 가구 브랜드 잭슨카멜레온 쇼룸 1층에 ‘어나더키친(Another Kitchen)’을 공개한다. 주방에는 얼음정수기냉장고, 인덕션, 광파오븐, 식기세척기, 정수기 등 LG 프리미엄 주방가전과 신개념 식물생활가전 ‘LG 틔운(LG tiiun)’ 등이 설치된다. LG전자는 어나더키친을 방문해 LG 주방가전과 함께 하는 이색 체험을 즐길 37팀의 참가자를 18일부터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LG전자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사연을 응모하면 된다. 사연이 선정된 고객 한 팀씩 어나더키친에서 LG 주방가전을 이용해 음식을 직접 요리를 해볼 수 있다. 낮 시간대에 어나더키친을 방문하면 ▲광파오븐을 활용해 나만의 쿠키 만들기 ▲LG 틔운에서 키운 메리골드로 우려낸 향긋한 꽃차 만들기 ▲LG 스탠바이미를 활용한 미디어 전시 등 체험이 가능하다. 2층과 3층에서는 스타일러, 무선청소기 A9S 올인원타워, 신개념 공기청정팬 퓨리케어 에어로타워,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알파 등 공간 인테리어 가전 LG 오브제컬렉션 제품을 전시한다. 노숙희 LG전자 H&A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은 “누구든지 LG 가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어나더키친과 같이 즐겁고 특별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현대차, 전기·수소차 앞세워 日시장 재도전

    현대차, 전기·수소차 앞세워 日시장 재도전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아이오닉5’와 수소전기차 ‘넥쏘’를 앞세워 12년 만에 일본 승용차 시장에 재도전한다. 현대차의 일본 자회사인 현대모빌리티재팬 주식회사는 8일 도쿄 지요다구 오테마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승용차 시장에 다시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2001년 일본 시장에 진출했지만 8년 동안 판매량이 1만 5000여대에 불과해 2009년 대부분의 사업을 정리했다. 이런 이유로 일본은 ‘한국 차의 무덤’이란 말까지 나왔는데 이번에 다시 도전장을 내미는 것이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2001년 일본 진출 이후 2009년 철수한 뒤 지난 12년간 현대차는 다양한 형태로 (일본 시장에 대한) 고민을 계속해 왔다”면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진지하게 고객과 마주 보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대차는 ‘인류를 위한 진보’라는 비전 아래 지속가능한 모빌리티를 추구하고 있다”며 “일본 시장은 배워 나가야 하는 장소임과 동시에 도전해야 하는 장소이기도 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구온난화 상황에서 탈탄소를 위한 친환경차를 만드는 게 필요하다”며 아이오닉5와 넥쏘를 소개했다. 판매는 온라인을 통해 이뤄진다. 일본 승용차 시장에서 2009년 철수한 뒤로 매장이 없어 유통망이 약하다는 약점을 온라인 판매로 극복한다는 전략이다. 가토 시게아키 승용차 사업실장은 “언제 어디서든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고 온라인 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며 “애프터서비스(AS)와 쇼룸 등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연계도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올여름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에 ‘현대 고객 체험 센터’도 설치한다. 아이오닉5의 일본 판매 가격은 세금 포함 479만엔(약 5000만원), 넥쏘는 776만 8300엔(약 8055만원)이다. 오는 5월부터 온라인으로 주문받은 뒤 7월부터 고객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세계 판매 1위인 도요타가 하이브리드에는 강하지만 친환경차에는 약하다는 점에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인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수소차 판매 1위는 현대차로 점유율 53.5%를 기록했다. 도요타는 34.2%로 2위다. 다만 전기차 판매 비중이 아직 1% 미만이고, 일본에선 자국차 브랜드 선호가 높아 성과를 낼지 주목된다. 가토 실장은 “아직 뚜렷한 판매 목표는 정하지 않았다”며 “일본 정부의 탈탄소 정책으로 친환경차에 대한 고객의 인식이 바뀌고 있다”고 밝혔다.
  • [나우뉴스] 직원 설 선물로 100억원어치 슈퍼카 산 통 큰 사업가

    [나우뉴스] 직원 설 선물로 100억원어치 슈퍼카 산 통 큰 사업가

    베트남의 한 사업가가 직원들에게 음력 설(뗏, Tet) 선물로 스무 대가 넘는 억대의 슈퍼카를 구입해 큰 화제다. 최근 베트남넷을 비롯한 현지 언론은 지난 16일 베트남의 유명 자동차 쇼룸 ‘손퉁오토’의 오너인민씨가 개인 SNS에 공유한 꽝닌성의 한 사업가 소식을 전했다. 꽝닌성의 부동산 그룹 회장으로 알려진 이 남성은 음력 설을 맞아 우수 직원들에게 줄 선물로 초고가 수퍼카 스무 대 이상을 구입 것으로 알려졌다.그가 구입한 차량으로는 벤틀리 벤테이가,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메르세데스- AMG G63, 토요타 랜드크루저, 링컨 네비게이터 등으로 모두 억대의 슈퍼카들이다. 특히 메르세데스 벤츠 차량은 10대 넘게 구입했는데, 차량 한 대당 베트남에서 40억동(한화 2억 1000만원) 이상에 판매된다. 민씨에 따르면, 그가 이 모든 차량을 구입하는데 든 비용은 2000억동(한화 약 105억원)가량이다. 사업가의 본명은 밝히지 않았지만, 꽝남성, 닌빈성, 꽝찌성 등 여러 지역에 공장을 소유했고, 호찌민, 후에, 롱안 등에서도 다수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민씨는 소개했다. 그가 이번에 구입한 차량은 음력설을 앞둔 이달 21일에서 25일 사이에 직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민씨는 “음력 설 선물을 구입하려는 사업가에게 매우 많은 차량을 소개했으며, 대부분 최고가의 고급 차량들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코로나19 여파로 다수의 기업들이 음력설 보너스 제공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이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꿈의 직장’이라면서 부러워했다. 이종실 호찌민(베트남)통신원 litta74.lee@gmail.com
  • [여기는 베트남] 직원 설 선물로 100억원어치 슈퍼카 산 통 큰 사업가

    [여기는 베트남] 직원 설 선물로 100억원어치 슈퍼카 산 통 큰 사업가

    베트남의 한 사업가가 직원들에게 음력 설(뗏, Tet) 선물로 스무 대가 넘는 억대의 슈퍼카를 구입해 큰 화제다. 최근 베트남넷을 비롯한 현지 언론은 지난 16일 베트남의 유명 자동차 쇼룸 '손퉁오토'의 오너인민씨가 개인 SNS에 공유한 꽝닌성의 한 사업가 소식을 전했다.꽝닌성의 부동산 그룹 회장으로 알려진 이 남성은 음력 설을 맞아 우수 직원들에게 줄 선물로 초고가 수퍼카 스무 대 이상을 구입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구입한 차량으로는 벤틀리 벤테이가,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메르세데스- AMG G63, 토요타 랜드크루저, 링컨 네비게이터 등으로 모두 억대의 슈퍼카들이다. 특히 메르세데스 벤츠 차량은 10대 넘게 구입했는데, 차량 한 대당 베트남에서 40억동(한화 2억 1000만원) 이상에 판매된다. 민씨에 따르면, 그가 이 모든 차량을 구입하는데 든 비용은 2000억동(한화 약 105억원)가량이다. 사업가의 본명은 밝히지 않았지만, 꽝남성, 닌빈성, 꽝찌성 등 여러 지역에 공장을 소유했고, 호찌민, 후에, 롱안 등에서도 다수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민씨는 소개했다.그가 이번에 구입한 차량은 음력설을 앞둔 이달 21일에서 25일 사이에 직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민씨는 “음력 설 선물을 구입하려는 사업가에게 매우 많은 차량을 소개했으며, 대부분 최고가의 고급 차량들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코로나19 여파로 다수의 기업들이 음력설 보너스 제공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이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꿈의 직장’이라면서 부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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