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송혜교
    2025-11-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671
  • 송혜교 42세 맞아? 디즈니 공주 변신

    송혜교 42세 맞아? 디즈니 공주 변신

    배우 송혜교가 근황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1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덕분에 해볼 수 있었던 주얼리~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공주세트를 착용한 채 셀카를 찍고 있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송혜교는 황홀하게 아름다운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송혜교는 새 드라마 ‘더 글로리’를 통해 김은숙 작가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했다. ‘더 글로리’는 건축가를 꿈꾸던 여주인공이 고등학교 시절 잔인한 학교 폭력으로 자퇴한 후 가해자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 아이 담임 교사로 부임해 벌이는 철저하고 슬픈 복수극이다.
  • 송혜교, 남친 생겼나…백송이 꽃다발 받았다

    송혜교, 남친 생겼나…백송이 꽃다발 받았다

    배우 송혜교가 지인들에게도 사랑받는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6일 송혜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꽃다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송혜교가 얼추 백송이쯤 되는 듯한 연핑크 꽃다발을 받은 모습이다. 우아한 꽃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앞서 송혜교는 패션쇼 참석 차 파리를 방문했으며 당시 억대 가격에 달하는 C사의 하이 주얼리를 착용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송혜교는 C사의 아시아 지역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만큼 동양의 미를 뽐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의 새 드라마 ‘더 글로리’에 출연한다. ‘더 글로리’는 건축가를 꿈꾸던 여주인공이 고등학교 시절 잔인한 학교 폭력으로 자퇴한 후 가해자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 아이 담임 교사로 부임해 벌이는 철저하고 슬픈 복수극이다. 극중 송혜교는 주인공 ‘동은’ 역으로 분한다.
  • 김태희♥비, 서태지 이어 높은 시세차익 기록

    김태희♥비, 서태지 이어 높은 시세차익 기록

    ‘연중 라이브’가 건물주 연예인들의 소식을 다뤘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중 라이브’에서는 시세차익을 얻은 건물주 스타들의 소식을 다뤘다. 이날 ‘연중 라이브’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지난 6월 한남동 건물을 매각한 소식을 전했다. 방송에 따르면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지난 2019년 58억 2000만원에 매입한 건물을 올해 88억원에 매각해 시세차익 약 30억원을 남겼다. 또 송혜교가 차인표 신애라 부부에게 매입한 단독주택을 매각해 시세차익 약 29억원을, 서태지가 2002년 50억원에 매입한 건물을 올해 387억원에 매각하며 시세차익 약 300억원을 남겼다. 방송에 출연한 부동산 전문가는 “비가 최근에 매각한 청담동의 건물이 투입 비용을 제외하고 액면적으로 약 300억원의 차익을 봤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서태지에 이어 고액 시세차익을 얻은 연예인으로 김태희, 비 부부를 꼽았다. 이들 부부는 또 지난 5월 거주하던 이태원동의 고급 주택을 매각하며 32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 ‘송혜교 이혼’ 송중기, 재벌가 품으로…

    ‘송혜교 이혼’ 송중기, 재벌가 품으로…

    배우 송중기가 ‘재벌집 막내아들’ 촬영을 마쳤다. 송중기, 이성민, 신현빈은 최근 JTBC 새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연출 정대윤, 극본 김태희 장은재) 촬영을 모두 마쳤다. 다만 다른 배우들의 분량이 남아있어 전체 촬영은 8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 윤현우(송중기 분)가 재벌가의 막내아들로 회귀해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드라마다. 송중기는 주인공 윤현우 역을 맡았다. 윤현우는 순양가에 충성하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 버려지지만, 순양가의 막내아들 진도준으로 회귀해 자신이 아는 미래를 이용해 순양그룹을 차지하려 한다.
  • 송혜교, 꽃 선물 받았나…말 한마디 없이 ‘꽃사진’

    송혜교, 꽃 선물 받았나…말 한마디 없이 ‘꽃사진’

    배우 송혜교가 장미 한 송이 사진을 공유했다. 송혜교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분홍색 장미 한 송이가 담겼다. 평소 맑고 푸른 하늘부터 반짝이는 야경, 어두운 밤하늘까지 다양한 사진을 올렸던 송혜교가 이번 장미 한 송이에는 어떤 섬세한 감성을 담았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송혜교는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를 촬영 중이다.
  • 송혜교, 과감한 도전…몸매 드러난 ‘시스루룩’

    송혜교, 과감한 도전…몸매 드러난 ‘시스루룩’

    배우 송혜교가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23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송혜교는 자신이 앰버서더로 있는 명품 브랜드 행사에 참여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는 중이다. 사진 속 송혜교는 시스루 블라우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송혜교의 긴 목과 여유로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가 집필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 글로리’에 출연 예정이다.
  • 송혜교 차기작 상대 ‘14세 연하’ 남자 배우

    송혜교 차기작 상대 ‘14세 연하’ 남자 배우

    배우 송혜교 차기작으로 관심을 모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 출연진이 공개됐다. 넷플릭스는 22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김은숙 작가와 안길호 감독 그리고 넷플릭스가 만난다”며 김은숙 작가 신작 ‘더 글로리’ 제작 확정 소식을 전했다. 넷플릭스는 출연 배우 6명의 사진도 공개했다. 배우 송혜교, 이도현, 임지연, 염혜란, 박성훈, 정성일이 출연을 확정했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태양의 후예’, ‘시크릿 가든’, ‘파리의 연인’ 등 수많은 히트작을 탄생시킨 로맨스 대가 김은숙 작가의 복수극으로 주목받았다. 송혜교는 끔찍한 학교폭력의 피해자로 가해자와 방관자 모두에게 복수를 계획하는 문동은 역을 맡는다. 남자 주인공 이도현은 비밀스러운 사연을 지닌 주여정 역으로 14세 연상의 송혜교와 호흡을 맞추게 됐다.
  • 송혜교, 이번엔 학폭 피해자…분노·증오로 가득

    송혜교, 이번엔 학폭 피해자…분노·증오로 가득

    배우 송혜교가 김은숙 작가와 함께 돌아온다. 22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송혜교는 김 작가와 함께 드라마 ‘더 글로리’를 선보인다. 유년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문동은(송혜교 분)이 온 생을 걸어 복수하는 이야기다. ‘비밀의 숲’(2017)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2018~2019) 안길호 PD가 연출한다. 송혜교는 김 작가와 ‘태양의 후예’(2016) 이후 6년 만에 만난다. 첫 장르극 도전이다. 동은은 학교폭력 피해자로 가해·방관자를 향한 복수를 계획한다. 분노와 증오로 빛 한 점 없는 시간을 버텨온 인물이다. 이도현은 비밀스러운 사연을 지닌 ‘주여정’으로 분한다. 임지연은 학교폭력 주동자인 ‘박연진’을 맡는다. 완벽해 보이는 일생을 살아왔지만, 부메랑이 돼 자신의 목을 조여오는 과거의 그늘로부터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맞선다. 염혜란은 또 다른 폭력 피해자 ‘강현남’으로 활약한다. 아이를 지키기 위해 멈추지 않는 가정폭력을 끊어내고, 동은에게 공모를 제안한다. 박성훈은 연진과 함께 동은의 삶을 파괴한 ‘전재준’을 연기한다. 집안의 재력을 믿고 제멋대로 살아가는 안하무인 캐릭터다. 정성일은 연진 남편이자 재평건설 대표 ‘하도영’으로 분한다. 오랜 시간 설계된 동은의 덫에 걸려 가정의 행복을 위협하는 판도라 상자와 마주한다.
  • 송혜교, 삼성동 주택 79억에 팔아 29억 시세차…‘재테크 여왕’

    송혜교, 삼성동 주택 79억에 팔아 29억 시세차…‘재테크 여왕’

    배우 송혜교가 매입한 지 17년 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한 단독주택을 79억원에 판 사실이 알려졌다. 당초 송혜교는 해당 주택을 82억원에 매도하려 했으나 매수자를 찾지 못해 매매가를 낮춘 것으로 전해졌다. 비즈한국에 따르면 지난 2005년 송혜교는 차인표·신애라 부부가 살던 삼성동 현대주택단지 내 단독주택(대지 면적 454.6㎡·건물 연면적 303.12㎡)을 50억원에 매수했다. 송혜교는 3년여 전 해당 주택을 매도하려 했으나 거래가 이뤄지지 못했다. 이후 송혜교는 매매가를 낮췄고 지난 4월 한 자산운용회사 대표 부부에게 79억원에 매도했다. 현재 이 주택은 철거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주택을 50억원에 매입한 송혜교는 약 29억원의 차익을 얻게 됐다. 앞서 송혜교는 지난해 3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신축 7년 차 빌딩을 약 195억원에 매입한 바 있다.
  • 송혜교, 스태프 피부까지 걱정

    송혜교, 스태프 피부까지 걱정

    배우 송혜교가 스태프들을 위해 커피, 식사 뿐만 아니라 피부까지 신경 썼다. 16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송혜교는 ‘더 글로리’ 촬영장에 도착한 선물을 공개했다. 송혜교가 모델로 활동하는 뷰티 브랜드의 서포트로, 송혜교를 응원하면서 ‘더 글로리’ 출연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한 것이었다. 커피차에는 ‘동은이가 쏩니다’라며 ‘오늘은 콜라겐 충전하는 날. 시원하게 드시고 힘내세요’라고 적혀있다. 송혜교의 사진이 전면에 붙어 있고, 송혜교는 이를 인증하면서 ‘THANK YOU’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에 출여한다.
  • ‘42세’ 송혜교, 살 빼도 너무 뺐네…깜짝 쇄골 라인

    ‘42세’ 송혜교, 살 빼도 너무 뺐네…깜짝 쇄골 라인

    올해 42세인 배우 송혜교가 군살 없이 여리여리한 자태를 뽐냈다. 14일 송혜교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송혜교는 블랙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팔을 괸 채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선명한 쇄골 라인, 직각 어깨, 가녀린 팔뚝이 눈에 띈다. 군살 하나 허용하지 않는 자기관리를 인증한 셈이다. 한편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더 글로리’는 건축가를 꿈꾸던 여주인공이 고등학교 시절 잔인한 학교폭력으로 자퇴를 한 뒤 가해 주동자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그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기다렸다 아이의 담임교사로 부임한 후 가해자들과 방관자들에게 철저한 혹은 처절한 복수를 하는 내용을 담는다.
  • “완전 내 스타일”…송혜교가 반한 ‘15세 연하’

    “완전 내 스타일”…송혜교가 반한 ‘15세 연하’

    배우 송혜교와 모델 신현지가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신현지는 1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완내스(완전 내 스타일). 동생 믿지?”라며 송혜교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송혜교와 신현지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송혜교가 175㎝ 신현지의 품 속에 안긴 모습이 앙증맞게 보인다. 약 15㎝ 키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의 설렘 가득한 케미스트리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송혜교는 신현지의 물음에 “넵!”이라고 화답하며 해당 스토리를 공유했다. 두 사람은 연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진한 우정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에 출연을 확정했다.
  • 박솔미, 송혜교도 놀란 충격 사진 “도심에서 말이됨?”

    박솔미, 송혜교도 놀란 충격 사진 “도심에서 말이됨?”

    박솔미가 도심에 출몰한 박쥐 사진을 올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13일 배우 박솔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집에 출몰한 박쥐. 도심에서 말이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충망에 붙은 박쥐가 담겨 있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본 지인들의 깜짝 놀란 댓글도 이어졌다. 배우 송혜교는 “언니 진짜야?”라고 물었고, 네티즌 역시 “말도 안돼요”, “보고도 믿기지가 않네요” 등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박솔미는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 이게 다 얼마야?…‘초고가 주얼리’ 두른 송혜교

    이게 다 얼마야?…‘초고가 주얼리’ 두른 송혜교

    배우 송혜교가 고전 영화 속 여배우 분위기를 뽐냈다. 송혜교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영화 속에서 막 튀어나온 듯 우아한 분위기의 송혜교 모습이 담겼다. 송혜교는 깔끔한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늘씬한 몸매를 강조하는 투피스 드레스를 입고 있다. 고혹적이고 우아한 매력이 눈에 띈다. 특히 송혜교는 한 눈에 봐도 고가인 주얼리를 매치해 그의 우아한 분위기를 더욱더 돋보이게 했다.
  • 송혜교, ‘세계 2위 갑부’와 나란히 파리 패션쇼 참석

    송혜교, ‘세계 2위 갑부’와 나란히 파리 패션쇼 참석

    배우 송혜교(41)의 럭셔리한 근황이 공개됐다. 매거진 W 코리아 편집장 이혜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에서 열린 펜디 쿠튀르 쇼에 초대된 우리의 별, 송혜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송혜교는 우아한 칼단발 스타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루이비통, 크리스챤 디올, 펜디 등 명품 브랜드를 소유한 세계 최대 폐션 그룹 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과 나란히 앉아 패션쇼를 보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 홈페이지의 실시간 부호 순위에 따르면 아르노 회장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에 이은 세계 2위 갑부로 이날 기준 1492억달러(193조 9600억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 글로리’에 출연한다. 김은숙 작가와 또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고등학교 시절 학교 폭력으로 자퇴를 한 주인공이 가해 주동자 아이의 초등학교 담임교사로 부임한 후 가해자들과 방관자들에게 복수하는 이야기다.
  • ‘42살’ 송혜교, 포켓걸 변신… 175cm 신현지와 키 차이

    ‘42살’ 송혜교, 포켓걸 변신… 175cm 신현지와 키 차이

    배우 송혜교가 장신 모델 신현지와 나란히 서서 자매 케미를 보였다. 8일 배우 송혜교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키큰 우리 언니~”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신현지 역시 자신의 SNS에 해당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신현지는 송혜교와 선 채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같은 행사에 참석한 듯한 두 사람은 행사를 마친 뒤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함께 사진을 찍었다. 송혜교는 옅은 색 청바지에 후드티를 입었고 신현지는 헐렁한 흰바지에 검정 재킷을 걸쳤다.     송혜교는 175㎝ 신현지의 어깨에 얼굴을 붙인 채 서 있다. 송혜교는 160㎝ 정도라 두 사람은 약 15㎝ 키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1981년생으로 올해 41살인 송혜교는 1996년생으로 15살 어린 신현지와 돈독한 우정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더 글로리’는 건축가를 꿈꾸던 여주인공이 고등학교 시절 잔인한 학교폭력으로 자퇴를 한 뒤 가해 주동자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그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기다렸다 아이의 담임교사로 부임한 후 가해자들과 방관자들에게 철저한 혹은 처절한 복수를 하는 내용을 담는다. 신현지는 2013년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4의 우승자다. 이후 글로벌 무대에서 활발한 모델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송혜교, 살이 얼마나 빠졌길래…깡마른 다리

    송혜교, 살이 얼마나 빠졌길래…깡마른 다리

    배우 송혜교가 근황을 전했다. 7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명품 브랜드 패션쇼에 참석한 모습의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패션쇼장에서 다리를 꼬고 무심한 듯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그의 변함 없는 미모와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단발로 싹둑 자른 헤어스타일이 사랑스럽고 상큼한 매력을 더한다. 이에 더해 송혜교는 세계적인 명품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회장인 베르나르 아르노와 함께 찍은 사진 또한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 출연을 확정했다. ‘더 글로리’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으로 건축가를 꿈꾸던 여주인공이 고등학교 시절 잔인한 학교 폭력으로 자퇴한 후 가해자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 아이 담임 교사로 부임해 벌이는 철저하고 슬픈 복수극이다.
  • 송혜교, 이번엔 ‘크롭티’까지 완벽 소화

    송혜교, 이번엔 ‘크롭티’까지 완벽 소화

    배우 송혜교가 이번엔 캐주얼룩을 완벽 소화했다. 6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프랑스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흰색 크롭티와 청바지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파란 하늘에 걸맞는 색 조합으로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풍긴다. 앞서 송혜교는 프랑스 하이주얼리 브랜드의 APAC 브랜드 앰버서더로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파리로 출국했다. 당시 고혹적인 블랙 드레스와 억대 목걸이를 착용한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 송혜교, 티셔츠만 입었는데 15살 어린 신현지 1패

    송혜교, 티셔츠만 입었는데 15살 어린 신현지 1패

    배우 송혜교가 15살 어린 모델 옆에서도 당당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송혜교는 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절친인 모델 신현지와 함께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손으로 개성 있는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혜교는 티셔츠만 가볍게 입었음에도 15살이나 어린 신현지에 또래 같은 전혀 밀리지 않는 미모를 뽐냈다.  앞서 송혜교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명품 쥬얼리 행사에 참여, 우아한 미모로 큰 화제를 모았다. 송혜교는 앞서 신현지를 두고 “언니같은 동생”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송혜교와 신현지는 종종 각자의 SNS에 함께 찍은 사진이나 서로를 찍어준 사진을 올리며 우정을  드러내왔다. 한편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더 글로리’는 건축가를 꿈꾸던 여주인공이 고등학교 시절 잔인한 학교폭력으로 자퇴를 한 뒤 가해 주동자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그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기다렸다 아이의 담임교사로 부임한 후 가해자들과 방관자들에게 철저한 혹은 처절한 복수를 하는 내용을 담는다. 신현지는 2013년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4의 우승자다. 이후 글로벌 무대에서 활발한 모델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송혜교, 15살 어린 모델 끌어안고…‘깜짝’

    송혜교, 15살 어린 모델 끌어안고…‘깜짝’

    배우 송혜교(40)가 모델 신현지(26)와의 친분을 드러냈다. 4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현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게시물을 공유,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리며 우정을 과시했다. 편안한 옷차림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송혜교는 최근 프랑스 파리로 출국해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신현지는 1996년생으로 1981년생 송혜교와 15세 차이다. 지난해에는 송혜교 주연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신현지가 커피차를 보내는 등 남다른 의리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김은숙 작가 신작 ‘더 글로리(The Glory)’에 출연한다. 배우 이도현, 임지연, 박성훈 등이 함께할 예정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