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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현서·김이브 ‘아프리카TV 4대 여신’은 누구?

    박현서·김이브 ‘아프리카TV 4대 여신’은 누구?

    박현서·김이브 ‘아프리카TV 4대 여신’은 누구? 아프리카 BJ 박현서와 김이브 등 아프리카TV 4대 여신에 대해 네티즌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 17일 열린 ‘2013 아프리카TV 방송대상’에서 박현서는 토크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박현서는 청순한 얼굴에 반전 몸매를 뽐내 네티즌의 화제가 됐다. 이외에도 ’한가인 닮은 꼴’로 이름을 알린 김이브와 BJ꽃빈, BJ엣지가 ‘아프리카TV 4대 여신’으로 불렸다. 지난 10월에는 박현서, 김이브, BJ꽃빈, BJ엣지 등 ‘아프리카TV 4대 여신’이 함께 방송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이브가 카메라 앞에 앉아있고, 김이브 등 다른 BJ들은 뒤에서 방송을 함께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아프리카TV 4대 여신 김이브, 박현서 너무 예뻐요”, “아프리카TV 4대 여신 김이브, 박현서 몸매도 예술인 듯”, “아프리카TV 4대 여신 김이브, 박현서 너무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별난 트리… 추억이 반짝반짝

    별난 트리… 추억이 반짝반짝

    영화 ‘러브 액추얼리’에는 크리스마스 전후에 사랑에 빠지는 여러 커플이 등장한다. 특히 스케치북 프러포즈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특별한 프러포즈 장면으로 손꼽힌다. 서울 곳곳에 이색 크리스마스 트리가 연말을 밝히고 있다. 트리에 소망 엽서를 걸어두는가 하면 트리 안에서 사랑 고백 이벤트도 열린다. 특별한 추억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귀가 번쩍 뜨이는 소식이다. 강동구는 구청 앞 분수광장에 내부로 드나들 수 있는 이색 트리를 설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공, 신호등 커버, 스케이트보드, 수도관 파이프 등 지난해 사용한 트리 구조물을 재활용한 친환경 트리다. 폭 6m, 높이 9m 규모로 조성됐다. 특히 올해는 트리 안에 들어갈 수 있도록 만들었다. 내부에는 엽서와 우체통을 비치해 편지를 쓰면 내년 크리스마스에 맞춰 발송해 준다. 프러포즈 같은 개인 이벤트나 불우이웃 돕기 행사처럼 연말연시 행사 장소로 이용을 원하는 개인과 단체는 무료로 장소를 빌릴 수 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올해는 출입이 가능해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장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는 연세대학교 정문 앞에서 신촌 전철역에 이르는 연세로에 크리스마트 트리를 밝혔다. 구는 최고 7m 높이에 이르는 다양한 형태의 트리 24개를 설치했다. 이 가운데 ‘소망의 트리’에는 새해 다짐이나 계획, 목표 등을 적은 엽서들이 걸려 있다. 오는 21~29일에는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린다. 외국풍물시장, 책 벼룩시장 등 5개 관에 40개 부스가 운영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각양각색의 많은 트리가 배치돼 있어 사진촬영 장소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며 “연세로 문화행사를 즐기며 여유 있는 연말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사법연수원 불륜 男女’, 간통혐의 피소

    사법연수원에서 불륜을 일으켰던 남녀 연수생이 간통 혐의로 함께 피소됐다. 13일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지난달 남자 연수생 A씨의 사망한 아내의 가족들로부터 이런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해 종로경찰서로 이관했다. 종로경찰서는 지난 4일 고소인 조사를 마쳤다. 하지만 피고소인 A씨와 여자 연수생 B씨의 거주지가 각각 용인과 일산이어서 피고소인 조사를 위해 지난 11일 사건을 용인경찰서로 이송해 줄 것을 검찰에 신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철도노조 파업] 임시 화물차 동원 평소의 51.4% 운행

    철도노조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연말 물류대란이 우려된다. 특히 벌크 시멘트, 석탄 등 컨테이너 적재가 불가능한 화물 운송이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석탄과 시멘트의 철도 운송 비중은 각각 47%, 33%나 된다. 한국철도공사는 9일 노조의 파업에 따라 기관사를 여객 수송에 우선 투입, 이날 화물 열차 운행 횟수는 평소의 51.4% 수준이라고 밝혔다. 코레일은 철도파업에 대비한 화물 사전수송과 임시열차 증설로 파업 첫날인 이날 화물운송에서 예상했던 만큼의 차질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임시열차도 투입됐다. 코레일은 파업으로 화물열차 투입을 평시(241회) 대비 36% 수준(104회)으로 계획했으나 임시열차를 추가로 편성해 51.4%를 유지했다. 또 컨테이너 열차를 통해 긴급 수출입 물량 및 산업원자재를 우선 수송해 국가경제 손실을 최소화했다. 코레일은 그러나 파업이 일주일 이상 계속될 경우 물류운송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탄력적인 열차운행 조정과 대체 직원 및 파업복귀 직원을 우선 투입, 최우선적으로 화물열차 수송력 증대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파업 첫날 수도권 물류기지인 의왕 컨테이너기지의 경우 평소보다 화물 수송 물량은 줄어들었으나 큰 혼란은 일어나지 않았다. 철도노조가 파업을 예고하면서 코레일이 지난 3~7일 운송 물량을 평소보다 15% 이상 늘렸기 때문에 당장 화물 운송에 큰 차질은 발생하지 않았다. 코레일은 사전 화물 수송으로 시멘트 5일분(24만t), 석탄 17일분(19.5t), 유류 5일분(1000t)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류찬희 기자 chani@seoul.co.kr
  • [경제 블로그] 은행들 톱스타 앞세워 ‘광고대전’

    [경제 블로그] 은행들 톱스타 앞세워 ‘광고대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LA다저스 류현진 선수가 등장하는 농협은행 광고가 이달부터 방영되고 있습니다. 류현진의 승리가 대한민국에 힘이 되듯 농협은행도 국민의 힘이 되겠다는 내용입니다. 은행은 신용카드나 보험 등 다른 금융업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광고를, 그중에서도 TV 광고를 덜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톱모델을 내세운 광고가 전면 등장하고 있습니다. 류현진, 하지원, 송해, 유준상, 이승기, 김연아 등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 만한 스타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최근 2년간 약 17억원에 류현진 선수와 계약을 했습니다. 내년에는 류현진 선수의 승률에 따라 우대금리를 주는 적금, 기프트카드(무기명 선불카드) 등도 출시할 예정입니다. 농협은행이 후발주자로 은행권 광고 전쟁에 뛰어들었지만, 이미 다른 은행들은 광고 모델 효과를 톡톡히 봤습니다. 외환은행은 배우 하지원이 등장하는 2X카드 광고에 이어 록그룹 ‘크라잉넛’의 룩셈부르크송에 맞춘 ‘날개춤’ 광고 등도 선보였습니다. 2X카드는 발급 100만장을 돌파했고, 해외 지점을 알리는 광고도 ‘글로벌 외환은행’을 알리는 데 성공했다고 은행 측은 자평하고 있습니다. 국민은행은 오래 전부터 ‘국민 남동생’ 이승기, ‘국민 피겨퀸’ 김연아, ‘국민 체조요정’ 손연재 등 대중적으로 폭넓은 사랑을 받는 연예인이나 스포츠스타를 기용했습니다. 기업은행은 ‘국민 MC’ 송해가 나오는 광고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거래하는 은행’을 널리 알렸고, 하나은행도 하나SK카드 광고에서 ‘판타스틱 춤’으로 유명해진 배우 유준상을 모델로 활용해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했습니다. 은행들이 톱스타를 앞세워 광고하는 것은 결국 이미지 때문입니다. 연예인의 긍정적 이미지를 은행에 덧입히고 싶어 하기 때문입니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반짝 스타보다는 대중적이고 친근한 이미지를 가진 연예인을 선호하는 것도 신뢰도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문화 In&Out] 공사판 같은 작품? 미래 내다본 투자!

    [문화 In&Out] 공사판 같은 작품? 미래 내다본 투자!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국제갤러리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알려진 화랑이다. 바젤(스위스)·피악(프랑스)·프리즈 런던(영국) 등 이른바 세계 3대 아트페어에 매년 정기적으로 이름을 올리는 거의 유일한 국내 화랑이다. 1980년대부터 30년 가까이 튼실하게 해외시장을 닦아 놨으니 가능한 일이다. 그런데 국제갤러리가 요즘 도마 위에 올랐다. 실험적이고 난해한 ‘컨셉추얼 아트’(개념미술)로 전시관을 도배하면서부터다. 그 조짐은 올 초부터 엿보였다. 21세기 ‘검은 피카소’로 불리는 미국의 장 미셸 바스키아(2월)를 불러들였고, 다큐멘터리 영화까지 포괄하는 퍼포먼스 위주의 젊은 작가 7인전(4월)을 잇달아 소개했다. 그래도 이집트 출신 여성 작가인 가다 아메르전(5월)은 통상적인 관념의 틀은 벗어나지 않았다. ‘빈디’ 작업으로 유명한 인도 출신 여성 작가 바티 커의 국내 첫 개인전(9월)에선 실리콘으로 만든 실물 크기 말과 나무가 등장했고, 브라질의 설치 미술가 칼리토의 내한(10월) 때는 “많이 당황하셨어요”라는 안부 인사를 관람객에게 건네야 할 정도였다. 상파울루에서 배로 실어 온 육중한 전신주 9개가 갤러리 벽을 뚫고 공간을 불규칙하게 가른 탓이다. 전신주들은 수천만원을 들여 운송해 왔지만 전시 직후 모두 폐기됐다. 이어 오토바이 바퀴 자국으로 회화 작품을 만드는 미국 작가 에런 영(11월)과 ‘공사판’ 같은 설치미술 작품을 내건 독일 작가 안젤름 라일리의 전시(12월)는 충격을 고조시켰다. 어두운 전시장 구석에 폐차된 차체와 부서진 액자, 아크릴 유리 파편, 건축 폐자재 등으로 쌓아 올려 만든 라일리의 작품을 두고 미술기자 사이에서도 논쟁이 일었다. 퐁피두센터와 리움미술관에 소장된 작품들이니 예술성이 크게 떨어지진 않는데도 말이다. 왜 이렇게 ‘팔리지 않는’ 전시가 이어지고 있는 것일까. 한 미술 전문가는 미술계 불황과 연관 지었다. “지금 한두 푼에 집착하기보다 통 큰 투자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는 해석이다. 제3국 작가나 비주류 작가들에게 투자하며 시장의 흐름을 앞서 가는 게 이익이라는 계산에서다.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면 유럽에선 개념미술이 인기를 끌고 있으니, 전시를 바탕으로 해외 아트페어 시장에선 일정 부분 수익을 건질 수 있다. 최근 미국 미술잡지인 ‘아트앤드 옥션’이 “국내와 해외를 아우르는 대표적 등용문”이라며 이 갤러리의 대표를 세계 미술계 100인에 선정한 대목도 눈여겨봐야 한다. 불황이 걷힌 뒤 국제갤러리의 투자가 어떤 평가를 받을지는 두고봐야 할 일이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블로그 서초여행:인터넷 소통의 ‘바른 예’

    서울 서초구가 ‘제6회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 소통콘텐츠 부문에서 공공기관 종합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같은 부문 2년 연속 대상 수상이다. ㈔한국인터넷소통협회 등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은 860개 공공기관과 1200개 국내기업을 대상으로 고객과의 소통지수를 평가해 매년 우수 공공기관과 기업을 선정한다. 서초구는 소통콘텐츠 부문에서 서초여행(女幸)블로그 운영을 높게 평가받아 영예를 안았다. 서초여행은 여성의 행복,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만든 블로그다. 20~40대 여성 기자 22명이 활동 중이다. 이들이 취재한 여성의 눈에 비친 여성정책, 서초구 구석구석을 소개하는 동네탐방, 서초구 명물이나 명소 등의 글이 게재된다. 서초여행의 다양한 소식들은 블로그뿐 아니라 트위터, 페이스북, 오픈캐스트 뉴스레터 등 다양한 매체로 발송해 소통의 창구도 넓혔다. 진익철 구청장은 “구민과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해 작은 소리도 크게 들으며 즉각 반응하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시상식은 28일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절임배추 10㎏ 얼마에 사셨다고요? 서초구청에선 반값!

    “올겨울 김장, 서초구 직거래 장터에서 알뜰하게 준비하세요!” 서초구가 28일부터 29일까지 구청 광장에서 ‘서초장터’를 열고 배추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돕기에 나선다. 이번 장터에서는 전남 해남군, 강원 강릉시, 충남 태안군, 충북 괴산군의 절임 배추를 택배 판매한다. 현재 시중에서 절임 배추가 농협기준 10㎏에 2만 1500원에 판매되고 있는 것에 비해 서초장터에서는 시중가의 절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해남군 절임 배추의 가격은 20㎏에 2만 9000원, 강릉시 절임 배추는 20㎏에 2만 8000원, 태안군 절임 배추는 20㎏에 2만 5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서초장터에선 절임 배추 외에도 구 자매도시인 경북 포항시에서 대량으로 운송해 온 겨울철 별미 과메기를 특별 판매할 예정이다. 서초구는 매달 마지막 주 목·금요일 18개의 자매도시 50여개 업체에서 직송한 농·수·축산물 판매 장터를 열고 있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김문이 만난사람] 웃음 배달부 50년… 영원한 코미디언 남보원

    [김문이 만난사람] 웃음 배달부 50년… 영원한 코미디언 남보원

    ‘웃으면 복이 와요’라는 말이 있다. 어떻게 하면 복이 올까. 우선 일주일간 웃고 사는 방법을 만들어 보자. 예를 들어 ‘월요일에는 원래 웃고, 화요일에는 화가 나도 웃고, 수요일에는 수수하게 웃고, 목요일에는 목청껏 웃고, 금요일에는 금방 웃고 또 웃고, 토요일에는 토끼처럼 예쁘게 웃고, 일요일에는 일어나자마자 웃고’ 등이다. 하하, 호호, 헤헤. 웃음은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이라고 한다. 그 선물 상자 중 일부를 뜯어보면 이렇다. 10초 동안 웃는 것은 노 젓기 3분, 한번 크게 웃기는 윗몸일으키기 25번, 15초 동안 박장대소하는 것은 100m 달리기를 한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 그만큼 웃음이 우리의 몸과 마음을 긍정적인 상태로 만든다는 의미다. 마음을 즐겁게 먹는 것은 많은 질병을 방어하고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는 최선의 약이라는 말도 있다. 실제로 웃음은 혈압을 안정시키고 혈액과 근육 내 산소를 증가시키며 소화를 촉진하는 등의 생리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되기도 했다. 그렇다면 잘 웃는 방법은 무엇일까. 혼자 실실 웃을 수도 없고…. 이런 고민을 덜어 주기 위해 50년 동안 ‘웃음 배달부’로 살아온 영원한 코미디언 남보원(77)씨. 그의 이름에서 보듯 웃음 선사에 관해서는 여전히 넘버 원(No.1)이다. 원맨쇼에 관한 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국보급이다. 여든을 바라보는 요즘도 각종 기념식장이나 결혼식장은 물론 장례식장에서까지 웃음을 선사한다. 지난 18일 저녁 개그맨 김학래씨가 운영하는 서울 강동구 성내동의 중식당. 이날 원로 코미디언 구봉서 선생이 ‘2013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은관문화훈장을 받은 것을 기념하기 위해 송해, 남보원, 엄용수 등 선후배 코미디언들이 모처럼 모여 축하 파티를 열었다. 오랜만에 만난 자리여서 그런지 분위기가 쉽게 살아나지 않았다. 이때 남씨가 자리를 박차고 일어섰다. 남씨는 원래 2년 전부터 술을 끊은 상태였지만 옆자리에 앉은 송해씨가 자꾸 술을 권하는 바람에 두어잔 마신 상태였다. ‘자, 내가 노래 한 자락 하갔시요’라고 말을 꺼낸 남씨는 요즘 뜨고 있는 오승근의 ‘내 나이가 어때서’를 일부 개사해서 불렀다. ‘야 야 야,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이인데, 훈장받는 데 나이가 있나요’라고 했다. 박수 소리가 터져 나왔다. 이어 “(구)봉서형, 오늘 같은 날 더 젊어지신다. 자, 노래 한 자락 더 나옵니다”고 한 뒤 ‘청춘을 돌려다오, 못다 한 그 사랑이 태산 같은데’ 등을 메들리 형식으로 불렀다.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 여기저기에서 구봉서 선생을 향한 후배들의 러브송이 이어졌다. 2010년 7월 동료 코미디언 백남봉씨의 장례식장에서 남씨는 ‘한오백년’을 불렀다.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백남봉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를 회심곡 스타일로 불러 주위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잠시 후 문상객들이 앉아 있는 자리로 갔더니 가수 조영남씨가 얼른 다가와 “형님, 내가 죽으면 무슨 노래 불러 줄라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남씨가 “야, 너는 화개장터밖에 더 있냐”라고 대답했다. 웃음소리가 터져 나왔음은 물론이다. 지난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자택에서 남씨를 만났다. 자리에 앉자마자 그는 “요즘 나는 세상만사를 노래로 하면서 살아. 노래를 하다 보면 나도 즐겁고 듣는 사람도 즐겁지 아니하겠습네”라며 자신의 고향인 평남 사투리를 섞어 가면서 웃었다. 이어 즉석에서 노래를 부르고 색소폰 소리로 반주를 했다. “오늘 기자와 만나 좋은 인연을 맺었으니, 얼씨구나 뿌뿌.” 만나는 사람이나, 가만히 있는 사물이나, 스쳐 지나가는 바람 소리도 그에겐 즉석 타령이자 민요로 다가온다. 그러니 어찌 세상 일이 즐겁지 않을까. 나이 먹을 겨를이 없겠다고 하자 “고장 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라는 현철의 노래로 대신한다. 이어 “사는 게 별거 있더냐, 욕 안 먹고 살면 되는 거지, 술 한잔에 시름을 덜고, 너털웃음 한번 웃어 보자 세상아, 시곗바늘처럼 돌고 돌다가 가는 길을” 이렇게 말 대신 자신의 인생을 구성진 노랫가락으로 풀어 나간다. 예나 지금이나 늘 오라는 곳이 많다. 그는 몸이 아파도 각박한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웃음을 배달하는 기쁨과 보람으로 언제든지 달려간다. 축가, 조가, 경음악, 재즈, 서도소리, 판소리 등 다양한 음악 장르로 좌중을 휘어잡는다. 최근에는 ‘독도는 우리 땅’을 판소리 버전으로 불렀다.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에, 에/아베는 듣거라 독도는 우리 땅이야’ 그러다가 이은관 선생의 서도소리 버전으로 마무리해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여러 지자체 노인 잔치와 향우회 모임 등에 자주 초청되지만 10년 전부터는 결혼식장에서 축가를 부르기도 하며 젊은이들과 어울린다. ‘사랑을 위하여’를 부른 뒤 즉흥 원맨쇼로 하객들의 배꼽을 빠지게 한다. 예를 들어 “이 자리에 오신 여러분, 주례 선생님이 신랑과 신부의 진실한 사랑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가만있어 보자, 어 빠진 거 없나, 아 있다. 여당과 야당의 사랑이 빠졌네요”라고 한다. 다음 달에도 세 차례 결혼식장에서 즉흥 원맨쇼를 벌일 예정이다. “이렇게 저렇게 삼팔선을 넘어 웃음의 배달부로 50년을 살아왔네, 하하하.” 그는 전직 대통령의 성대모사를 아주 잘한다. 이승만 전 대통령의 부인 프란체스카 여사의 생일날을 기억한다. 1990년 6월 프란체스카 여사의 90회 생일을 맞아 서울 시내 모 호텔에서 축하연이 벌어졌다. 남씨는 프란체스카 여사의 수양 아들 초청으로 이 자리에 참석했다. 생일 케이크에 불이 켜지고 축하 노래가 이어졌다. 잠시 후 티타임 시간이 되자 남씨가 자리에서 일어나 이 전 대통령의 목소리를 흉내 내 말했다. “나의 사랑 프란체스카, 당신의 90회 생일을 진정으로 축하하는 바입니다. 오래오래 사시다가 100년 후 스카이라운지에서 다시 만납시다. 하늘나라에서 닥터 이승만.” 목소리가 생전의 이 전 대통령과 너무나 닮아 마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하늘나라에서 내려온 듯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어느 직장에 강연을 간 적이 있었지요. 그런데 국민의례 할 때 애국가를 부르지 않겠다는 겁니다. 왜 그런지 알아봤더니 애국가 곡이 준비가 안 됐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애국가 반주를 했습니다. 양손을 입술에 대고 트럼펫 소리로 즉석에서 애국가를 연주했더니 다 따라 부르더군요.” 그는 목소리 얘기가 나오자 “부모님이 준 큰 선물이다. 아버지가 수심가를 아주 잘 불렀다”면서 “지금의 개그맨들은 잔재주를 부릴 것이 아니라 성대모사를 잘해야 국제적으로도 오래간다. 임기응변보다는 자신만의 개인기가 필요하다”고 후배들을 향해 충고를 한다. 세계 여러 나라를 다니면서 비록 말이 안 통하더라도 성대모사로는 서로 충분히 통한다는 사실을 실감했기 때문이란다. 그는 2005년 나이 칠순에 신곡을 발표해 주목을 끌었다. ‘나는 나는 삐에로, 삐에로로 살아갈래’로 시작되는 ‘삐에로’와 ‘인생은 레디고, 백년을 다 살아봤자 삼만육천오백일, 사랑도 인생도 우정도 한번뿐이야, 인생역전 한방이 이 안에 있다, 돌아라 돌아라 돌아라’라는 내용이 담긴 ‘인생은 레디고’라는 노래다. 이후 틈이 날 때마다 ‘눈물 젖은 두만강’ ‘선창’ ‘내 마음 별과 같이’ ‘암스트롱 메들리’ 등 16곡을 모아 CD로 제작했고 앞으로도 그 작업은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50년 동안의 일 중 어떤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았을까. “지금까지 공연에서 박수를 못 받은 것은 딱 한 번, 평양 공연 때였습니다. 백남봉과 밤새 연습한 것들을 실수 없이 다 보여줬는데도 박수가 전혀 나오지 않았지요. 공연이 잘못된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그의 본명은 김덕용이다. 1963년 연예계 데뷔 당시 대부분 ‘후라이보이’ ‘스리보이’ 등의 예명이 많아 고민 끝에 평소 ‘깡패가 되려거든 우두머리가 되고 딴따라가 되려거든 넘버원이 되라’는 아버지의 말을 떠올려 남쪽 보물의 으뜸이라는 뜻으로 남보원(南寶元)이라고 했다. 그는 연예계에 힘들게 데뷔했다. 성우, 아나운서, 영화배우, 탤런트 시험에 다 떨어진 뒤 20대 후반에야 영화인협회가 주최한 ‘스타 탄생’ 코미디 부문에 합격했다. 데뷔 후 첫 무대는 서울시민회관이었다. 이때 현인, 최희준 등 당대 인기 가수의 성대모사와 팔도 방랑기 등을 쏟아내 인기를 끌면서 이후 원맨쇼의 일인자가 됐다. 지금까지 살면서 후회는 없었을까. “원맨쇼도 인간문화재로 지정돼야 하는 것 아니야”고 반문한 뒤 “후계자를 키우지 못했다. 그렇다고 아무나 키울 수도 없고…아마도 내가 가고 나면 원맨쇼의 맥도 끊길 텐데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 같은 놈이 세상에 툭 튀어나와 웃기는 일도 많이 했다.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박수받는 일을 계속하겠다”고 회한과 포부를 밝혔다. 선임기자 km@seoul.co.kr ■남보원은 1936년 평안남도 순천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김덕용(金德容). 1951년 1·4후퇴 때 월남했다. 서울 성동공고를 졸업한 뒤 경찰공무원이 되고자 동국대 정치학과에 입학했으나 중도에 그만두고 연예인의 길로 들어섰다. 1963년 영화인협회에서 주최하는 ‘스타 탄생’ 코미디 1위로 데뷔한 뒤 ‘원맨쇼’를 개척했다. 영화 ‘공수특공대작전’ ‘귀신 잡는 해병’ ‘오부자’ ‘새알 각하’ 등에도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연예인 축구단을 만들어 ‘남펠레’로 활약했다. 현재 ‘연예인NO.1’ 축구회 회장을 맡고 있다. 1998년 동국대 국제정보대학원 고위정책과정을 수료했으며 1996년 예총예술문화상(연예부문), 파월 장병 및 사할린 교포 위문 공연 등의 공적으로 1997년 제4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대상(화관문화훈장) 등을 받았다.
  • 샘 해밍턴 사과 “굉장히 미안하고 죄송해요”…호주 여대생 피살사건에 왜?

    샘 해밍턴 사과 “굉장히 미안하고 죄송해요”…호주 여대생 피살사건에 왜?

    샘 해밍턴이 최근 발생한 호주 여대생 살인사건에 대해 안타까운 심경을 전하며 사과까지 했다. 샘 해밍턴은 26일 트위터에 “호주에 공부 겸 일하러 갔는데 목숨 잃은 게 진짜 마음에 너무 걸린다”며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그러면서 “RIP, 호주 사람으로서 굉장히 미안하고 죄송해요”라는 사과의 말을 전했다. 앞서 지난 25일(현지시간) 호주 언론은 워킹홀리데이로 호주에 갔던 여대생 P(23)씨가 호주 브리즈번 도심 인근 공원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26일 퀸즐랜드주 경찰은 P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호주 청년 알렉스 로벤 맥이완(19)을 체포했다. 샘 해밍턴의 사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샘 해밍턴 사과를 보니 한국 사랑이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샘 해밍턴 사과할 일은 아니지만 마음이 고맙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망치로 쳐도 끄떡없어!” 임산부의 ‘이상한 아기자랑’ 영상

    “망치로 쳐도 끄떡없어!” 임산부의 ‘이상한 아기자랑’ 영상

    본인의 배를 망치로 때리는 임산부 영상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5일, 유튜브에 ‘자신의 배를 망치로 때리는 임산부(Pregnant Woman Hits Belly With Hammer)’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을 살펴보면 얼굴이 보이지 않는 한 임산부가 만삭인 배를 망치로 두 번 때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상식적으로 뱃속의 아이를 생각하면 절대 해서는 안 될 행동”이라고 비난하며 촬영자와 임산부가 누구인지 궁금증을 표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임산부의 이름은 헤더 쓰로프(Heather Thorpe·24세), 촬영자는 전 남편인 숀 행론(Sean Hanlon·26세)이다.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숀은 “내 아이폰으로 해당 영상을 촬영했다”고 전하며 이를 공개한 이유를 상세히 밝혔다. 그는 “2012년 당시 그저 임신한 헤더의 모습을 찍고 있었을 뿐인데, 갑자기 그녀가 ‘내 아이는 매우 튼튼하다. 한번 봐라’면서 공구박스에서 망치를 꺼내 배를 때렸다. 나는 너무 놀라서 곧바로 그녀를 말렸다”고 설명했다. 그 일이 일어난 후, 숀은 헤더와 이혼한 상태인데 헤더가 숀을 가정폭력 혐의로 신고했기 때문이다. 숀은 “작년 12월 경찰이 왔을 때, 나는 억울함을 증명해야했다. 따라서 아이의 엄마인 헤더가 정상이 아니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이 영상을 경찰에게 보여줬다”며 “당시 경찰이 헤더에게 죄를 묻지 않은 것이 이해가 되지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SNS를 이용, 주위 사람들에게도 이 영상을 전송해 헤더의 부적절한 행위를 알리려 했지만 큰 효과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데일리메일은 “아이는 무사히 태어났고 이름은 조나단(Jonathon)”이라며 “헤더는 현재 영국 웨스트미들랜드에 조나단과 부모와 함께 거주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녀의 가족들은 “조나단의 생물학 적 친부가 숀이 아닌 지금 헤더의 남자친구”라고 주장하지만 정작 그 남자친구는 이를 부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웨스트미들랜드 경찰 측은 “해당 영상에 대한 제보를 지난 2012년 12월 받았고 당시 철저하게 조사했다”며 “현재 이 사건은 지역 아동 보호 조사 기관으로 넘어간 상태”라고 밝혔다. 동영상·사진 출처=유튜브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치켜든 엉덩이 ‘아찔’

    치켜든 엉덩이 ‘아찔’

    베스티 해령의 섹시화보가 공개됐다. 패션매거진 아레나는 해령이 참여한 12월호 화보 사진을 20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는 바닥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한 해령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해령은 타이트한 티셔츠와 스타킹을 입어 아찔한 느낌을 자아냈다. 촬영 관계자는 “해령은 베스티의 얼굴이다. 카메라 앞에 엎드려도 예쁘고 얼굴을 확대해도 잡티가 보이지 않았다. 해령이 생애 처음으로 화보 촬영을 해서 그런지 긴장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테스트컷 이후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자 타고난 모델처럼 포즈를 취했다”고 전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해령은 “돈을 벌면 부모님한테 먼저 해드리고 싶어요. 쉬셔야 되는데 제가 아직도 돈이 필요하니까. 죄송해서 많이 벌어야 될 거 같아요. 행사도 많이 하고 광고도 많이 찍고 콘서트도 하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라며 어린 나이지만 속 깊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19회 서울광고대상-마케팅상] IBK기업은행 ‘국민 모두의 은행 - 고객’편

    [제19회 서울광고대상-마케팅상] IBK기업은행 ‘국민 모두의 은행 - 고객’편

    이번 기업PR 광고는 단순히 기업을 홍보하는 수단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고객님과 끈끈한 신뢰를 구축하고 더 큰 진정성을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기업은행에 예금하면 기업을 살립니다’라는 IBK기업은행의 역할을 국민 여러분께 명확하게 알리고 ‘일자리 창출’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IBK기업은행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확보하는 데 집중하였습니다. IBK기업은행은 광고에서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 활동을 통해 국민 여러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메인 모델로 활약해주신 송해 선생님과 김유빈 양과 함께 올해의 시리즈 광고에서는 일자리와 관련된 실제 사례를 보여줌으로써 고객님의 신뢰와 사랑에 보답하는 IBK기업은행의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한결같은 고객 여러분의 사랑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항상 고객님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민 모두의 은행이 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광고대행사 대홍기획
  • [포토] 이호정-송해나, ‘시원한 각선미 대결’

    [포토] 이호정-송해나, ‘시원한 각선미 대결’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3 멜론 뮤직 어워드(MelOn Music Awards 2013)’에 참석한 모델 이호정과 송해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영상)바다코끼리 학대했던 테마동물원 쥬쥬, 이번에는 악어?

    (영상)바다코끼리 학대했던 테마동물원 쥬쥬, 이번에는 악어?

    ‘바다코끼리 학대’로 물의를 빚었던 테마동물원 쥬쥬에서 동물 학대 행위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 고양시에 있는 테마동물원 쥬쥬는 지난 9월 ‘바다코끼리 학대’ 동영상이 폭로되면서 사과문을 발표하고 재발 방지 등을 약속했었다. 그러나 14일 동물자유연대가 공개한 영상에는 테마동물원 쥬쥬의 사육사가 악어를 발로 차고 꼬챙이로 찌르는 듯 동물 학대가 여전히 자행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테마동물원 쥬쥬 악어 학대 의혹 동영상 보러가기 클릭 동물자유연대 관계자는 “지난 5일 동물원에 의견서를 발송해 악어쇼 중단과 전시환경 개선을 요구했으나 동물원 측에선 아직까지 공식적인 답변을 하지 않고 있다”면서 “향후 재발방지를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동물 학대인 악어쇼 등을 중단하지 않고 계속하는 것은 바다코끼리 학대 사건에 분노했던 많은 국민들을 기만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주장했다. 동물자유연대는 “동물에게 심각한 수준으로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는 동물쇼가 어린 학생들에게 교육적이지도 않다”는 입장이다. 동물자유연대는 이 때문에 동물 학대쇼를 막기 위한 동물원법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동영상에 나온 악어쇼는 하루 2~3차례 진행되며 공연시간은 1회에 20~30분 정도다. 악어 학대 의혹에 대해 테마동물원 쥬쥬 관계자는 “동물쇼 준비 과정에 일부 문제점이 있다는 점을 인정하며 개선해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다만 보는 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는데 동물을 학대한 것이 아니라 쇼를 위해 동물을 이동시키고 있는 것이었다”고 주장했따. 테마동물원 쥬쥬는 동물학대 혐의로 지난 10월 검찰에 고발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NS 드라마 ‘무한동력’ 출연 달샤벳 우희 ‘눈웃음’ 애교 넘쳐

    SNS 드라마 ‘무한동력’ 출연 달샤벳 우희 ‘눈웃음’ 애교 넘쳐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서 SNS 드라마 ‘무한동력(극본 이재윤, 연출 박찬율)’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이날 웹툰작가 주호민, 박찬율 PD, 이재윤 작가, 배우 김슬기, 안내상, 공명, 그룹 2AM의 임슬옹, 달샤벳 우희가 참석했다. SNS 드라마 ‘무한동력’은 주호민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삼성그룹이 기획했다. 취업 준비생 장선재(임슬옹)와 그가 함께 사는 하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총 6부작으로 삼성그룹 유투브 채널에서 오는 12일 첫 방송해 매주 화·목 2회씩 방송된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포토] SNS 드라마 ‘무한동력’ 미디어데이 참석한 달샤벳

    [포토] SNS 드라마 ‘무한동력’ 미디어데이 참석한 달샤벳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서 SNS 드라마 ‘무한동력(극본 이재윤, 연출 박찬율)’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이날 웹툰작가 주호민, 박찬율 PD, 이재윤 작가, 배우 김슬기, 안내상, 공명, 그룹 2AM의 임슬옹, 달샤벳 우희가 참석했다. SNS 드라마 ‘무한동력’은 주호민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삼성그룹이 기획했다. 취업 준비생 장선재(임슬옹)와 그가 함께 사는 하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총 6부작으로 삼성그룹 유투브 채널에서 오는 12일 첫 방송해 매주 화·목 2회씩 방송된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포토] SNS 드라마 ‘무한동력’ 달샤벳 우희 눈웃음 ‘녹는다 녹아’

    [포토] SNS 드라마 ‘무한동력’ 달샤벳 우희 눈웃음 ‘녹는다 녹아’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서 SNS 드라마 ‘무한동력(극본 이재윤, 연출 박찬율)’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이날 웹툰작가 주호민, 박찬율 PD, 이재윤 작가, 배우 김슬기, 안내상, 공명, 그룹 2AM의 임슬옹, 달샤벳 우희가 참석했다. SNS 드라마 ‘무한동력’은 주호민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삼성그룹이 기획했다. 취업 준비생 장선재(임슬옹)와 그가 함께 사는 하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총 6부작으로 삼성그룹 유투브 채널에서 오는 12일 첫 방송해 매주 화·목 2회씩 방송된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SNS 드라마 ‘무한동력’ 달샤벳 우희 눈웃음 애교작렬

    SNS 드라마 ‘무한동력’ 달샤벳 우희 눈웃음 애교작렬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서 SNS 드라마 ‘무한동력(극본 이재윤, 연출 박찬율)’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이날 웹툰작가 주호민, 박찬율 PD, 이재윤 작가, 배우 김슬기, 안내상, 공명, 그룹 2AM의 임슬옹, 달샤벳 우희가 참석했다. SNS 드라마 ‘무한동력’은 주호민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삼성그룹이 기획했다. 취업 준비생 장선재(임슬옹)와 그가 함께 사는 하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총 6부작으로 삼성그룹 유투브 채널에서 오는 12일 첫 방송해 매주 화·목 2회씩 방송된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포토] ‘무한동력’ 달샤벳 우희 눈웃음 ‘녹는다 녹아’

    [포토] ‘무한동력’ 달샤벳 우희 눈웃음 ‘녹는다 녹아’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서 SNS 드라마 ‘무한동력(극본 이재윤, 연출 박찬율)’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이날 웹툰작가 주호민, 박찬율 PD, 이재윤 작가, 배우 김슬기, 안내상, 공명, 그룹 2AM의 임슬옹, 달샤벳 우희가 참석했다. SNS 드라마 ‘무한동력’은 주호민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삼성그룹이 기획했다. 취업 준비생 장선재(임슬옹)와 그가 함께 사는 하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총 6부작으로 삼성그룹 유투브 채널에서 오는 12일 첫 방송해 매주 화·목 2회씩 방송된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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