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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혼자 산다 홍진호 집 공개, 방송 직후 “죄송해요” 사과, 대체 왜?

    나 혼자 산다 홍진호 집 공개, 방송 직후 “죄송해요” 사과, 대체 왜?

    나 혼자 산다 홍진호 집 공개, 방송 직후 “죄송해요” 사과, 대체 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자기 집을 공개했다. 홍진호는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자신만의 보금자리를 공개했다. 창가에 침대가 있고 서랍장과 컴퓨터 등으로 구성된 단촐한 살림이었다. 나 혼자 산다 홍진호 집 공개 에 데프콘은 “억대 연봉자의 집 치고는 소박하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이불이 전부 단색이어서 병원같다”고 했다. 이날 홍진호의 집 공개에 네티즌들은 “나 혼자 산다 홍진호 집 공개, 그다지 볼 건 없었다”, “나 혼자 산다 홍진호 집 공개, 저렇게 살면 생활비는 많이 안들겠다”, “나 혼자 산다 홍진호 집 공개, 남자인데 곰 인형도 있네”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진호 집 공개, “제가 오버해서 죄송해요”...대체 무슨 일 있었길래?

    홍진호 집 공개, “제가 오버해서 죄송해요”...대체 무슨 일 있었길래?

    홍진호 집 공개, “제가 오버해서 죄송해요”...대체 무슨 일 있었길래?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자기 집을 공개했다. 홍진호는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자취방 분위기가 나는 자기 보금자리를 공개했다. 창가를 두고 침대 하나, 서랍장, 컴퓨터 등 단촐한 살림살이였다. 이를 본 데프콘은 억대 연봉자의 집 치고는 소박하다고 평했고 전현무는 이불이 전부 단색이어서 병원같다고 했다. 홍진호는 설거지 거리를 줄이기 위해 종이컵을 사용한다고 했다. 홍진호 집 공개에 네티즌들은 “홍진호 집 공개, 요즘 대세남 답다’”, “홍진호 집 공개, 소박한한 살림이면 저축 많이 하겠네”, “홍진호 집 공개, 다음에는 어떤 스타의 집이 공개될까”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홍진호 집 공개 방송에서 홍진호는 임요환과 김가연이 전화 통화를 하는 모습에 대해 “무섭다”고 말했다. 홍진호는 “가연 누나가 임요환을 너무 가둬두는 것 같다. 사실 가연누나가 게이머의 삶을 이해해주는 모습은 너무 사랑스러운데, 그래도 가연 누나 같은 스타일은 절대 만나면 안 되겠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방송이 나간 후 홍진호는 이 발언과 관련해 자신의 트위터에서 “재미 있게 보셨나요? 중간에 제가 가연이 누나에 대해 한 이야기는 워낙 친하다보니 약간 오버해서 말 한 것이 지금 좀 화근이 된 것 같아요. 제가 제 친분만 생각해서 편안하게 말한 것이 오해를 부른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라고 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대상선 LNG 운송사업 1조 1000억원에 매각

    현대상선은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고자 액화천연가스(LNG) 운송사업을 1조 1000억원에 매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매각은 지난해 12월 발표한 3조 3000억원 규모의 자구안 이행 조치의 일환이다. 현대상선은 이번 매각으로 그동안 시장에서 제기된 유동성 문제를 상당 부분 해결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상선은 최근 LNG 운송사업 매각을 위한 입찰을 시작해 지난 6일 6개 후보자로부터 인수의향서를 제출받았으며 12일 우선협상대상자로 가장 높은 가격을 써낸 사모펀드(PEF) 운용사 ‘IMM인베스트먼트’를 선정했다. 사업 지분 100%를 넘기는 조건이며 매각가는 1조 1000억원 수준이다. 앞으로 우선협상대상자의 실사를 거쳐 이르면 상반기에 매각 절차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현대상선의 LNG 전용선 사업부는 총 10척의 LNG선으로 구성돼 있으며, 한국가스공사와 최장 2028년까지 장기 운송 계약을 맺고 있다. 매년 국내 LNG 수요량의 약 20%인 730만t을 운송해 왔다. 현대상선은 이번 매각 대금으로 부채를 상환하고 추가 유동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LNG선 사업이 장부상 저평가돼 있어 사업 매각으로 대규모 처분이익이 실현되고 재무구조가 개선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현대상선은 이번 매각으로 처분이익이 발생하면서 재무구조가 개선될 전망이다. 현대상선은 지난해 12월 컨테이너 매각을 통해 563억원, KB금융지주 주식 113만주를 처분해 465억을 확보한 상태다. 지난달에는 투자보유주식을 6개월 이내에 매각해 930억원을 조달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상반기 중 부산 용당부지 매각을 통해 700억원을 확보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LNG 운송사업과 주식 등의 매각으로 지난해 12월부터 1조 4000억원 규모의 자구안을 이행하는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자금을 추가로 조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그룹은 특수목적법인을 만들어 현대증권·현대자산운용·현대저축은행 등 금융 3사도 매각할 계획이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KBS 라디오 87주년 15~16일 특집 방송

    KBS가 라디오 방송 개시 87주년을 기념하는 특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오는 15~16일 특집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라디오 방송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알아본다. KBS 1라디오 ‘생방송 일요일 오후입니다’는 16일 오후 4시 2부를 특별 편성, 김성호 광운대 교수와 송해룡 성균관대 교수, 방송인 이계진·김세원씨를 초대해 한국 라디오 방송의 역사와 전성기, 디지털 시대의 라디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또 16일 오후 12시 10분 KBS 해피FM ‘임백천의 라디오7080’은 한국 최초의 라디오 DJ 최동욱씨와 과거 라디오의 추억과 향수를 되돌아본다. 그 밖에도 쿨FM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16일), 한민족 방송 ‘보고 싶은 얼굴 그리운 목소리’(16일)와 ‘가요 코리아’(15~16일), ‘세월따라 노래따라’(16일) 등에서도 라디오 방송의 역사와 알려지지 않은 뒷이야기를 들려준다.
  • [유라시아 루트를 가다] 천연자원 수출 위주의 산업구조 개편 노력… 국내 기업들 시장 개척 박차

    [유라시아 루트를 가다] 천연자원 수출 위주의 산업구조 개편 노력… 국내 기업들 시장 개척 박차

    시베리아횡단철도(TSR)의 주요 거점인 모스크바, 노보시비르스크, 블라디보스토크 등지에는 150여개의 기업들이 진출해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러시아를 개척하고 있다. 러시아 현지에서 만난 우리나라 기업인들은 최근 한·러 비자면제 협정이 체결된 데 이어 한반도종단철도(TKR)와 TSR이 연결되면 양국 간 교류의 폭이 더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러시아 모든 기업의 본사가 있는 수도 모스크바엔 한국 기업들도 가장 많이 진출해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의 지난해 6월 기준 자료에 따르면 총 150개의 한국 기업 러시아 법인 중 모스크바에만 92개가 등록돼 있다. 특히 삼성, 현대, LG, 롯데 등 대기업 계열사의 러시아 법인과 우리은행·외환은행 등 금융기관, 오리온·한국타이어 등 제조 판매 업체의 러시아 본부가 자리 잡고 있다. 러시아는 천연자원을 단순 수출하는 산업구조의 한계를 깨닫고 제조업을 장려하고 있다. 현지에서 가공을 거치지 않은 상품에 대해서는 강력한 관세를 부과하고 있기도 하다. 이에 맞게 한국의 식품, 자동차, 중공업 등 생산 공장이 모스크바 외곽의 다양한 지역에 포진해 있다. 소병택 코트라 독립국가연합(CIS) 지역본부장은 “제조업 위주로 산업 체질 변경을 시도하는 시기를 잘 노려 자본력이 뒷받침되는 대기업들의 제조업 분야 진출이 특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LG전자는 2007년 9월 모스크바 외곽 루자 지역에 1억 5000만 달러 규모의 가전공장을 완공해 PDP·LCD TV 등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2008년 9월엔 삼성전자도 칼루가 지역에 1억 9000만 달러 규모의 가전공장을 설립해 가동 중이다. 현대·기아자동차는 2010년 9월 상트페테르부르크에 7억 달러 규모의 공장을 준공, 1년에 약 24만대의 차량을 생산하고 있다. 이들 대기업은 계열사, 협력업체들과 함께 진출했다. 오리온과 롯데제과 등 제과 업체와 KT&G도 2006~2010년 현지에 공장을 세워 가동하고 있다. 컵라면 ‘도시락’의 현지 인기에 힘입어 한국야쿠르트는 2010년 6월 랴잔 시에 제2공장을 설치, 생산과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러시아 경제의 모스크바 등 서부 지역 편중 현상을 해소하면서 시베리아 지역과 극동 지역을 개발하려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정책에 맞게 20개의 한국 기업 법인이 극동에 법인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제조공장을 세우거나 조선소를 수출하는 등 중공업 기술 이전과 물류, 상사 중심으로 진출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러시아로부터 초대형 컨테이너선 등 57척을 수주한 대우조선해양은 러시아 정부에서 추진하는 블라디보스토크 인근의 즈베즈다 조선소 현대화 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1월 블라디보스토크에 4000만 달러를 투자해 4만㎡ 규모의 고압차단기 제조공장 ‘현대일렉트로시스템’을 준공했다. 110㎸, 500㎸급의 고압차단기를 연간 250여대 생산하며 내년까지 10만㎡, 350여대 생산 규모로 증설할 계획이다. 2011년에 블라디보스토크에 진출한 LS네트웍스는 러시아와 중앙아시아에서 종합 상사 부문 1위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 지역 무역, 물류업계의 전망을 보고 산업자재와 사회간접자본(SOC) 분야 수출, 수입에 투자하고 있다. 전명수 지사장은 “최근 러시아는 서비스 공급자가 관세까지 전부 계산해 문 바로 앞까지 운송해 주고 최종가로 지불받는 것이 트렌드”라면서 “현지의 경향과 수요를 파악해 러시아 전문 상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는 하루 평균 1031만 배럴의 원유를 생산하는 세계 2위의 석유 대국이다. 외환보유고는 지난해 말 기준 5337억 달러로 3위를 기록했다. 아직까지도 소비재의 43%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자국 산업 육성 정책으로 기계설비, 플랜트 등 자본재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은 매력적인 시장이다. 김인호 오리온 노보시비르스크 공장장은 “막대한 천연자원을 보유한 러시아가 어디까지 발전할 수 있을지는 예측할 수 없다. 인도나 브라질 등 다른 신흥 경제국들보다 높게 평가된다”면서 “우랄산맥 동쪽~블라디보스토크, 하바롭스크에 걸친 시베리아, 극동 시장과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중심의 수도권 시장으로 나뉜 러시아의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기업들이 진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클라라, 스트릿패션의 여왕으로 변신하다

    클라라, 스트릿패션의 여왕으로 변신하다

    청순함과 섹시미가 공존하는 이미지로 인기를 얻고 있는 클라라가 이번에는 스트릿패션의 여왕으로 변신했다. 바로 스트릿 패션 매거진 룩티크(LOOKTIQUE)와 코오롱 FnC의 스포츠 브랜드 헤드(HEAD)의 ‘히어로스텝(HERO STEP) 캠페인을 통해서다. 클라라는 히어로스텝 캠페인의 ‘스타일 히어로(STYLE HERO)’를 통해 스트릿 패션계의 세계적인 여신으로 추앙 받는 핫 모델 아드리안 호(Adrianne ho)를 연상시키는 룩을 선보였다. 그녀는 히어로슈즈(HERO SHOES) 아이템으로 편안해 보이는 트레이닝룩을 완성함과 동시에 건강미와 섹시미를 뽐냈다. 또한, 각선미가 그대로 드러나는 레깅스룩으로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클라라만의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단순한 스포츠 캐쥬얼을 넘어 스타일 스포츠룩을 완성시키며 패션 아이콘다운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한편, 히어로스텝 캠페인은 세계 최고의 디자이너를 꿈꿔왔던 최범석 디자이너의 히어로(HERO)에 대한 향수를 재해석한 아이템 ‘히어로슈즈’를 통해 젊은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도네이션 캠페인이다. 클라라를 비롯해 가수 범키, 쇼리, 방송인 김나영, 모델 송해나, 김진경, 조민호, 박지운, 김필수 등 스타일 히어로 100인의 사진에 ‘좋아요’를 클릭하면 1건당 100원 씩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기부가 이뤄진다. 또 스트릿 패션 포토그래퍼들과 일반인 뮤즈들이 참여하는 ‘스트릿 히어로(STREET HERO)’ 토너먼트 대회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헤드 히어로슈즈를 받을 수 있다. 그 밖에 스타일히어로와의 브런치타임, 룩티크카페 상품권 등 다양한 선물이 기다리고 있다. 참여방법은 현재 진행 중인 스트릿히어로 16강전에 진출한 스트릿히어로 중 자신이 선택한 ‘히어로’를 SNS로 공유해 응원하면 된다. 히어로스텝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히어로스텝 마이크로사이트(www.herostep.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설 연휴 개인, 법인 자료 배송, 특별 분양 혜택!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설 연휴 개인, 법인 자료 배송, 특별 분양 혜택!

    국내 레저업계 1위인 대명리조트가 설 연휴 콘도회원권의 특별 혜택 분양 및 선착순 개인, 법인 안내자료를 무료로 배송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대명리조트 특별 혜택 분양은 패밀리형과 스위트형으로써 계약금은 패밀리형은 300만원, 스위트형은 500만원으로 바로 예약이 가능하며 1개월 내에 잔금납부 시 일시불 할인가로 적용되며 절차가 완료된다. 법인의 경우 3구좌이상 추가특별할인이 가능하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되며 대명리조트 계약금 납입 시 바로 회원번호를 부여받아 예약접수가 가능하다. 패밀리&스위트 회원권은 대명리조트의 특별상품으로 기명기준 회원가로 연간 30박+15박(추가박수)의 객실 이용이 가능하다. 현재 대명리조트 패밀리형 분양가는 2,250만~2,980만원, 스위트형 분양가는 3,200만~4,240만원에 분양 받을 수 있다. 인기리에 분양된 VVIP프리미엄 노블리안형은 소노펠리체 및 전국 노블리안을 이용할 수 있으며, 최저가 1억 초반부터 분양가가 형성되어 있다. 회원권은 정상가에서 일시불 가입 시 추가 할인혜택 및 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 등기이전을 할 수 있고 만기 시 전액원금도 보장받을 수 있는 회원제 상품도 마련되어 있다. 대명리조트 가입 시 기명의 경우 객실료 회원가 50%로 전국 11곳(변산,제주,여수,거제,양양쏠비치,설악델피노,홍천비발디파크,단양,경주,양평,소노펠리체) 리조트를 회원 자격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스키 무료, 오션월드, 아쿠아월드(워터파크) 주중무료, 주말 50%할인, 퍼블릭골프장 50% 할인 등 다양한 특별혜택이 주어지며 골퍼들을 위해 비발디파크 3곳, 델피노CC 1곳 총 63홀이 운영되고 있다. 대명리조트 관계자는 “본인의 스타일에 맞춰 이용가치를 높일 수 있는 상품인지 정확히 구분하여 가입해야 한다” 고 전하며 회사담당자가 1:1 지정 담당제로 관리해 차별화된 콘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대명 레저 산업으로 문의하면 24시간 상담 가능 하며 관련 안내문과 책자를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다고 하니, 지금 연락 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떼쓰기 글 쓰고 상품 먹튀…‘블랙 직구족’ 국제적 망신

    떼쓰기 글 쓰고 상품 먹튀…‘블랙 직구족’ 국제적 망신

    인터넷 해외 사이트에서 물건을 싼값에 직접 구매하는 ‘직구족(族)’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지나친 떼쓰기로 유통시장의 물을 흐리는 ‘블랙 직구족’이 등장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24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 직구 규모는 1조 3000억원 수준으로 처음 1조원대를 돌파했다. 이러한 호황 속에 얌체 직구족이 늘면 해외 업체들이 실시하는 각종 서비스들이 중단돼 선량한 소비자만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얌체 직구족들은 해외 유통사가 애프터서비스 등 평판 관리에 신경 쓴다는 점을 악용한다. ‘해외 직구 마니아’인 직장인 김지연(26·가명)씨는 24일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직접구매 팁을 소개한 글을 보고 깜짝 놀랐다. ‘해외 쇼핑몰의 소비자 상담 서비스인 ‘라이브 채트(라채트)’를 통해 예상 배송일 전이라도 ‘상품 도착이 너무 늦다’는 등의 글을 계속 올려 조르면 현금처럼 사용하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기 때문이다. 또 해외 쇼핑몰이 블랙 컨슈머(악성 민원을 일삼는 소비자)로 찍힌 소비자의 쇼핑몰 사이트 접속을 막으면 해외 서버를 통해 우회 접속하면 된다는 정보도 있다. 직구족 가운데 생떼를 써 물건을 더 챙기는 사람도 적지 않다. 해외 유명 온라인 쇼핑몰인 A사는 최근 국내의 한 카드사와 제휴해 이 카드로 결제하면 상품을 무료 배송해 주는 이벤트를 벌였다. 그러자 일부 직구족은 이벤트 대상이 아닌 상품을 해당 카드로 결제한 뒤 라채트를 통해 “잘 몰랐으니 무료 배송해 달라”고 억지를 부리거나 “배송이 느리다”며 재배송을 요청해 주문 상품을 2개 챙겼다. 국제 우편의 배송 기간이 길다는 점을 악용해 상품 배송이 시작되면 발송 주문을 취소하고 카드까지 해지하는 수법으로 물품을 챙긴 것이다. 당초 다음 달까지 진행 예정이었던 무료 배송 이벤트가 지난 19일 갑자기 종료되자 직구족 사이에서는 “국내 악성 소비자들 탓에 쇼핑몰 측이 카드사에 제휴 중단을 선언했다”는 소문이 돌았다. 또 직구족들은 해외 의류 브랜드 등의 판권을 가진 국내 대기업들이 매출 감소를 우려해 직접 구매를 방해한다고 의심한다. 최근 미국 의류 브랜드들이 국내 인터넷프로토콜(IP) 주소로 자사 홈페이지에 접속할 수 없도록 차단하는 사례가 늘자 일각에서는 “국내 판권을 가진 대기업이 본사에 ‘접속을 막아 달라’고 요청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판권을 소유한 국내 기업 측은 “본사의 글로벌 마케팅 정책을 우리가 이래라저래라 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허경옥 성신여대 생활문화소비자학과 교수는 “직구족의 고의적 악성 민원이 계속되면 해외 기업이 직구자를 상대로 소송을 걸 수도 있다”고 충고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NH농협·국민·롯데 체크카드 개인정보 유출 확인방법…카드사 상대 집단소송 시작하나

    NH농협·국민·롯데 체크카드 개인정보 유출 확인방법…카드사 상대 집단소송 시작하나

    사상 최악의 금융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신종 금융사기로 2차 유출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20일 최근 고객정보 유출 사건으로 인한 혼란을 틈타 카드사와 은행 등 금융기관을 사칭해 ‘고객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하라’는 메시지를 발송해 링크된 주소를 클릭하도록 유도한 후 휴대전화 소액결제를 하거나 금융정보를 빼가는 스미싱 피해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유출 사태와 관련해 한국인터넷진흥원, 이동통신사, 백신업체 등과의 핫라인을 가동해 신종 스미싱 발생 여부에 대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며 “피해 신고접수시 즉각적으로 수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전국 사이버경찰(1039명)에 24시간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미싱 같은 2차 피해를 막으려면 각 카드사의 공식 콜센터가 아닌 곳에서 온 전화나 메시지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금융회사나 금융당국을 사칭해 카드나 계좌 비밀번호, 보안카드 번호 같은 정보를 빼내려는 보이스피싱일 가능성이 높다. KB국민카드는 1588-1688, 롯데카드는 1588-8100이 공식 번호이며 NH농협카드는 e메일과 우편을 통해서만 통지하고 전화나 문자메시지 통보는 하지 않고 있다. 금융당국은 “카드사에서 보낸 문자메시지, e메일에는 URL이 전혀 없다”며 “비밀번호, 보안카드 번호 입력을 요구하는 금융회사도 없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국민카드 개인정보 유출 확인방법을 접한 네티즌들은 “국민카드 개인정보 유출 확인방법 해보니 허탈하다” “국민카드 개인정보 유출 확인방법, 카드 해지한 지 10년 다 됐는데 유출됐다” “국민카드 개인정보 유출 확인방법, 카드사들 정말 싫다” “국민카드 개인정보 유출 확인방법, 소송 걸 방법 없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카드 정보유출 확인방법, 또 개인정보 입력? 틈새 스미싱 ‘멘붕’

    카드 정보유출 확인방법, 또 개인정보 입력? 틈새 스미싱 ‘멘붕’

    ‘카드 정보유출 확인 스미싱, 정보유출 확인방법’ 최근 카드사 고객 개인 정보 유출과 관련해 금융기관을 사칭한 스미싱 문자메시지가 발송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경찰청은 금융기관을 사칭해 ‘카드 정보유출 확인방법’ 등의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링크된 주소를 클릭하도록 유도하는 스미싱 피해 발생이 우려되니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경찰은 문자메시지에 첨부된 링크를 클릭하면 휴대폰 소액결제가 이뤄지거나 금융정보를 탈취당할 수 있기 때문에 출처가 확인되지 않는 인터넷 주소는 절대로 클릭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찰은 현재 카드사와 은행에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유출 조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인터넷 주소를 포함한 문자메시지는 발송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만약 고객정보 유출사실을 통보받았을 경우 해당 금융기관 콜센터, 홈페이지 등에서 진위여부를 확인하고 적절히 대응해 나가는 것이 추가 피해를 막는 방법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불법 정보유출과 관련하여 한국인터넷진흥원, 이동통신사, 백신업체 등과 핫라인을 가동하여 신종 스미싱 발생 여부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했다”며, “피해 신고접수 시 즉각적으로 수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전국 사이버경찰이 24시간 대응태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보유출 확인방법은 국민카드 NH농협카드 롯데카드의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것. 국민은행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국민카드 롯데카드 등 카드사 및 은행 정보유출을 확인하려면 해당 카드 회사 홈페이지를 방문해 요구하는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네티즌들은 “정보유출 확인방법 못 미더워”, “개인정보 입력 무섭다”, “카드 정보유출 확인방법 난리인데 그 틈새에 또 스미싱이라니 할말이 없다”, “카드 정보유출 확인 스미싱 멘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혜훈 새누리당 최고위원 출판기념회 연예인 총출동한 이유는?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 한 이혜훈 새누리당 최고위원의 출판기념회에 연예인들이 대거 참석해 그 배경을 놓고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이 최고위원은 20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자신의 책 ‘우리가 왜 정치를 하는데요’의 출판 기념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황우여 대표, 홍문종 사무총장, 최경환 원내대표 등 새누리당 지도부와 김형오 국회의장, 한승수·정운찬 전 총리, 서청원 전 대표, 김무성·정몽준·이재오 의원 등 거물급 인사들이 참석했다. 전체 참석인원이 3000여명에 달했다. 특히 이 자리에는 이 최고위원의 서울시장 후보 출마를 지지하는 가수 설운도, 현미, 김국환씨와 개가맨 한무, 남보원씨, 탤런트 전원주, 심양홍, 송재호씨, 전국노래자랑 사회자 송해, 개그맨 박승대 등 많은 연예인들이 나와 이목을 끌었다. 가수 설운도의 노래 ‘누이’가 울려퍼지는 가운데 곳곳에서 연예인들을 알아본 행사 참석자들이 함께 사진을 찍었다. 연예인들이 개인 차원에서 정치인 행사에 참석하는 경우는 있지만 이렇게 대규모로 참석하는 경우는 이례적인 일이다. 이는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 흥행 바람을 일으키기 위한 새누리당의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사회자는 행사가 시작되고 연예인들의 이름을 일일이 호명했고 연예인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이 최고위원의 서울시장 출마를 지지하는 발언을 했다. 가수 현미는 “나라가 풍성하고 좋은 길로 가고 있으니까 힘을 합쳐서 건강한 나라를 만들자”고 말했다. 설운도는 한 인터넷 방송매체의 인터뷰에서 서울시장 후보 이혜훈 최고위원에 대한 평가에 대해 “저는 최고라고 봅니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일남 “싸움 져본 적 없는데…송해 선배에게 유일하게 맞아”

    박일남 “싸움 져본 적 없는데…송해 선배에게 유일하게 맞아”

    69세 원로가수 박일남 “송해 선배에게 뺨 맞았다” 원로가수 박일남(69)이 MC 송해(89)에게 뺨 맞은 사연을 고백해 화제다. 박일남은 지난 12일 방송된 SBS ‘도전천곡’에서 송해에게 뺨을 맞은 사연을 공개했다. 박일남은 과거 가요계의 주먹으로 이름을 날린 사실도 고백했다. 이날 MC 이휘재는 박일남에게 “일대일로 싸움을 해서 단 한 번도 져본 적이 없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그러자 박일남은 “맞다. 그러나 유일하게 진 상대가 바로 송해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박일남은 “송해 선배에게 따귀를 맞은 적이 있다. 내가 버르장머리가 없다고 확실하게 고치려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박일남, 송해 뺨 맞다니 얼마나 대들었으면”, “송해 씨 앞에서 박일남 뺨 맞다니 아팠겠다”, “박일남, 송해 씨에게 어떻게 했길래 뺨까지 맞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69세 원로가수 박일남 “송해 선배에게 뺨 맞았다” 왜?

    69세 원로가수 박일남 “송해 선배에게 뺨 맞았다” 왜?

    69세 원로가수 박일남 “송해 선배에게 뺨 맞았다” 왜? 원로가수 박일남(69)이 MC 송해(89)에게 뺨을 맞은 사연을 고백해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박일남은 지난 12일 방송된 SBS ‘도전천곡’에서 송해에게 뺨을 맞은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MC 이휘재는 박일남에게 “일대일로 싸움을 해서 단 한 번도 져본 적이 없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그러자 박일남은 “맞다. 그러나 유일하게 진 상대가 바로 송해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박일남은 “송해 선배에게 따귀를 맞은 적이 있다. 내가 버르장머리가 없다고 확실하게 고치려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박일남, 송해 뺨 맞다니 그래도 원로가수인데”, “송해 씨 앞에서 박일남 꼼짝 못했나”, “박일남, 송해 씨에게 어떻게 했길래 뺨을 맞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일남 “싸움 진 적 없는데…송해 선배가 버릇없다고 뺨 때렸다”

    박일남 “싸움 진 적 없는데…송해 선배가 버릇없다고 뺨 때렸다”

    원로가수 박일남이 MC 송해에게 뺨을 맞은 사연을 고백해 화제다. 박일남은 지난 12일 방송된 SBS ‘도전천곡’에서 송해에게 뺨을 맞은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MC 이휘재는 박일남에게 “일대일로 싸움을 해서 단 한 번도 져본 적이 없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그러자 박일남은 “맞다. 그러나 유일하게 진 상대가 바로 송해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박일남은 “송해 선배에게 따귀를 맞은 적이 있다. 내가 버르장머리가 없다고 확실하게 고치려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박일남, 송해 뺨 맞다니 대단해”, “송해 씨 성격이 보통이 아닌걸”, “박일남, 송해 씨에게 어떻게 했길래 뺨을 맞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일남 나이 69세·송해 나이 89세…박일남 “송해에게 맞았다” 왜?

    박일남 나이 69세·송해 나이 89세…박일남 “송해에게 맞았다” 왜?

    박일남 나이 69세·송해 나이 89세…박일남 “송해에게 맞았다” 왜? 원로가수 박일남(69)이 MC 송해(89)에게 뺨 맞은 사연을 고백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박일남은 지난 12일 방송된 SBS ‘도전천곡’에서 송해에게 뺨을 맞은 사연을 공개했다. 박일남은 과거 가요계의 주먹으로 이름을 날린 사실도 고백했다. 이날 MC 이휘재는 박일남에게 “일대일로 싸움을 해서 단 한 번도 져본 적이 없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그러자 박일남은 “맞다. 그러나 유일하게 진 상대가 바로 송해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박일남은 “송해 선배에게 따귀를 맞은 적이 있다. 내가 버르장머리가 없다고 확실하게 고치려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박일남, 20년 선배 송해에게 뺨맞다니 대단”, “송해 씨 박일남보다 무서운 듯”, “박일남, 송해 씨에게 어떻게 대들었길래 뺨까지 맞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중은행 고객정보 대량 유출…최수현 금감원장·신제윤 금융위원장도 포함

    외국계 은행과 카드사, 저축은행, 캐피탈사에 이어 국민은행 등 시중은행에서도 민감한 고객 정보가 대규모로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카드사 고객 정보 유출 피해자에는 최수현 금융감독원장, 신제윤 금융위원장 등 사회 지도층 인사와 연예인 등 1500여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 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한 스미싱(신종 문자결제사기)도 활개를 쳐 2차 피해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카드와 롯데카드, 농협카드에서 1억 400만건의 고객 정보가 유출되는 과정에서 국민은행뿐만 아니라 다른 시중은행 고객 정보도 대량으로 빠져나갔다. 최소 수백만명에서 최대 1000여만명의 은행 고객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농협카드와 연계된 농협은행, 롯데카드의 결제은행까지 고객 정보가 유출됐다.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등 사실상 국내 모든 은행의 고객 정보가 노출된 셈이다. 국민카드와 롯데카드는 지난 17일 오후부터 정보 유출 본인 확인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자신이 이용하는 은행의 개인 정보가 모두 빠져나갔다며 항의하는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다. 10년 전에 카드를 해지했거나 카드를 만든 적도 없는데도 개인 정보가 몽땅 유출됐다는 신고가 밀려들고 있다. 피해자 A씨는 국민은행 카드는 쓰지 않고 국민은행 계좌만 2개를 보유하고 있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국민카드 홈페이지에 들어가 조회를 해봤더니 은행 계좌를 만들 때 기입했던 정보가 모두 유출된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이들 3개 카드사 고객 중 중복된 인원을 제외하면 이번 정보 유출 피해자만 1500여만명으로 추산됐다. 전국 카드 보유자 2000만명의 70%가 넘는 수준이다. 금융권 고위 관계자는 “국민카드가 같은 계열인 국민은행과 정보를 공유하다 보니 국민은행 고객 정보도 이번에 많이 유출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농협은행이나 다른 결제은행 정보가 모두 노출됐다고 보면 된다”고 밝혔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이번 카드사 정보 유출 사고를 조사하면서 일부 시중은행에도 고객 정보가 빠져나간 것으로 보여 은행들에 자체 점검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국민카드 유출 확인 서비스를 이용해보니 이번에 빠져나간 개인 정보는 성명, 휴대전화 번호, 직장 전화 번호, 자택 전화 번호, 주민번호, 직장 주소, 자택주소, 직장정보, 주거상황, 이용실적 금액, 결제계좌, 결제일, 신용한도금액, 결혼 여부, 자가용 보유 유무, 신용등급 등이었다. 최대 19개에 달하는 개인신상 정보는 어떠한 금융 사기도 가능한 수준이다. 정보 유출 피해자 명단에는 거의 모든 부처 장·차관, 기업 최고경영자, 국회의원, 연예인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권을 관리·감독하는 신제윤 위원장과 최수현 원장도 피해자 신세를 면치 못했다. 국민카드 사장 등 이번 정보 유출 관련 카드사 최고경영자들과 4대 금융 등 경영진의 개인 정보도 빠져나간 것으로 추정됐다. 금융권 고위 관계자는 “사실상 경제활동을 하는 국민 모두가 정보를 털린 상황”이라면서 “검찰이 외부에 의해 악용되는 것을 막았다고는 했으나 정말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금감원은 지난 17일에는 한국SC은행과 한국씨티은행에 대해 각각 5명씩 투입해 특별 검사에 나섰다. 검찰은 지난해 12월 11일 대출모집인과 영업점 직원이 한국SC은행에서 10만건, 한국씨티은행에서 3만건의 고객 정보를 유출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들 은행이 자체 점검해본 결과 건별로 중복되는 사례가 거의 없어 13만명의 고객 정보가 빠져나간 것으로 추산됐다. 이들 은행은 20일부터 본격적인 개별 공지에 나설 방침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이들 은행의 경우 유출 건수와 피해자 수가 거의 일치하는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고객 정보 유출 사안이 심각해 특별 검사에 착수했다”고 설명했다. 수십만 건이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 캐피탈과 저축은행 문제도 심각하다. 금감원은 최근 불건전 영업행위 상시감시시스템을 가동해 대출 모집에 이상 징후가 큰 저축은행 8곳과 여신금융사 3곳에 대해 해명을 받고 개선을 요구했다. 이 시스템은 대출모집인당 신용조회 건수 등을 자동으로 걸러내, 평균치보다 조회가 많은 대출모집인을 둔 금융사를 찾아낼 수 있다. 이번 대규모 정보 유출 사고를 악용한 스미싱 등 2차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다. 최근 고객 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하라는 등의 카드사 사칭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은행 계좌번호나 비밀번호 등의 금융 정보를 탈취하려는 사례가 적발됐기 때문이다. 스미싱이란 인터넷 주소를 클릭하면 악성코드가 설치돼 피해자가 모르는 사이에 소액결제 피해 발생 또는 개인 정보가 유출되는 금융사기 수법이다. 국민카드는 긴급 공지를 통해 “각종 메시지를 통해 보안카드 번호, 계좌번호, 비밀번호 등의 중요 정보를 입력하도록 하는 금융 사기에 각별히 주의해달라”면서 “의심되는 이메일 또는 문자메시지 발견 시 곧바로 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금융감독원은 18일과 19일 간부급 전원이 비상 출근을 하고 전 금융권역의 고객 정보 유출 현황 파악을 지시함과 동시에 정보 유출 금융사에 대해 고객 안내를 강화하라고 지도했다. 일부 카드사 콜센터 등에 접수가 안되거나 유출 조회가 부실하다는 지적과 관련해 해당 카드사에 인력 충원과 시스템 긴급 재정비를 요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사, 화성 탐사용 ‘초대형 SLS 로켓’ 공개

    나사, 화성 탐사용 ‘초대형 SLS 로켓’ 공개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의 ‘초대형 로켓’이 우주로 발사될 전망이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는 SLS 로켓의 새로운 이미지를 공개하고 오는 2017년 첫 발사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SLS(Space Launch System)는 나사가 우주왕복선 프로젝트를 종료한 후 야심차게 계획한 우주발사시스템을 말한다. 나사 측은 지난 2011년 미 의회에 출석해 SLS 프로젝트를 처음 공개했으나 일각에서는 개발에 필요한 예산확보가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도 제기해 왔다. 두가지 모델로 제작될 예정인 SLS 로켓의 크기는 각각 98m, 117m에 달해 입이 딱 벌어질 정도다. 2017년 테스트 발사될 작은 SLS 로켓은 77톤의 화물을 싣고 지구 저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또한 이보다 큰 SLS 로켓은 역대 최대인 무려 143톤의 화물을 실을 수 있다. 아폴로 11호를 달로 보낸 최대 규모 로켓 새턴 5호(118톤), 컬럼비아 우주왕복선(24.5톤)과 비교해 보면 운송 능력이 확연히 드러난다. 나사 측이 SLS 로켓을 개발하고 나선 것은 한번에 많은 화물을 운송해 얻을 수 있는 예산 절감과 원거리 우주탐사 때문이다. 특히 나사 측은 SLS 로켓을 화성 유인 탐사와 태양계 밖 탐험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우주비행사이자 나사 부국장 존 그룬스펠드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발사체인 SLS가 예정대로 개발 중”이라면서 “인간이 화성과 소행성, 심우주(DeepSpace)로 나아갈 수 있게 도와줄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정책관△기획총괄 임찬우△일반행정 정현용△개발협력 박장호△규제총괄 이창수△농림국토해양 정영주△사회복지 민지홍△교육문화여성 백일현◇관리관△국정과제 김성환△사회규제 양홍석△공직복무 이상진◇기획관△총무 이종성◇비서관△정무기획 임충연△정무운영 황기영◇부단장△민관합동규제개선추진단 한상원△녹색성장지원단 정훈◇조세심판원△상임심판관 심화석 ■보건복지부 △국립보건연구원장 이주실 ■국민권익위원회 ◇고위공무원△고충처리국장 김의환△행정심판국장 신근호 ■국세청 ◇고위공무원 <본청>△기획조정관 서대원△국제조세관리관 송성권△징세법무국장 서진욱△자산과세국장 최현민△조사국장 원정희△소득지원국장 최진구<서울지방국세청>△조사2국장 이용우△조사3국장 김희철△국제거래조사국장 임경구<중부지방국세청>△조사4국장 김형중 ■경찰청 ◇경무관 <본청>△대변인 박경민△정보화장비정책관 박기선△교통국장 김치원△수사국 이재열(수사기획관) 강성복(사이버안전국장)△정보심의관 조현배△경무담당관실 박화진(치안정책관) 이상철(국립외교원) 장경석(중앙공무원교육원)<경찰대>△교수부장 박재진△학생지도부장 김병화△치안정책연구소장 김학역<경찰수사연수원>△원장 이세민<서울지방청>△경무부장 김영수△생활안전부장 조희현△수사부장 허영범△교통지도부장 임호선△보안부장 강인철△기동단장 장향진△송파경찰서장 강성채<부산지방청>△제1부장 송갑수△제2부장 박운대△제3부장 전창학<대구지방청>△제1부장 김상운△제2부장 설용숙<인천지방청>△제2부장 박건찬<광주지방청>△제1부장 민갑룡△제2부장 신현택<대전지방청>△제1부장 김해경△제2부장 황운하<울산지방청>△차장 김양수<경기지방청>△제1부장 김철준△제2부장 허경렬△제3부장 이기창△수원남부경찰서장 이주민△분당경찰서장 조종완△부천원미경찰서장 남병근<강원지방청>△차장 김기출<충북지방청>△차장 남택화△청주흥덕경찰서장 노승일<충남지방청>△차장 유현철<전북지방청>△차장 배용주△전주완산경찰서장 양성진<전남지방청>△제1부장 김규현△제2부장 이철구<경북지방청>△차장 배봉길<경남지방청>△제1부장 정지효△제2부장 이용표 ■중소기업청 ◇서기관 <전보>△인력개발과 박상용<승진>△기획재정담당관실 권순재 ■특허청 ◇고위공무원 승진△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 권오정◇기술서기관 전보△특허심사기획과 전일용△멀티미디어방송심사팀 한충희△특허심판원 심판정책과 양인수△국제지식재산연수원 교육기획과 윤내한 ■한국산업단지공단 ◇승진△개발사업본부장(상임이사) 김장현△구조고도화사업실장 정인화◇전보 <본부장>△인천지역 조성태△충청지역 한지수<실장>△기획조정 윤철△행정지원 박동철△기업지원 윤동민△산업혁신 이장훈△감사 양기주 ■해양환경관리공단 ◇상임이사△경영관리본부장 박노종 ■교통안전공단 ◇승진△경영지원본부장 이용찬 ■공무원연금관리공단 ◇실장 승진△공무원연금연구소장 송도영△광주지부장 오원식△사업운영실장 김태홍△중앙공무원교육원 입교 박노종◇부서장 전보 <실장>△감사 이상주△연금사업 이재섭△고객지원 송진호△재해보상 김방영△정보지원 이기만△주택사업 최필주△건설사업 이규식<센터·단장>△공무원연금콜센터 김성우△리스크관리단 정지도 ■한국농어촌공사 △비상임이사 윤천영 ■한국공항공사 ◇승진△홍보실장 김경화△경영관리실장 김수봉△공항안전실장 이승우△부산지역본부 운영단장 지상섭△부산지역본부 시설단장 임영희△군산지사장 이종봉△항로시설본부 송탄항공무선표지소장 강용범◇전보△인사관리실장 배선웅△마케팅실장 이재훈△경영평가실장 남창희△서울지역본부 운영단장 남흥섭△대구지사장 이미애△울산지사장 손종하△여수지사장 홍관표△항공기술훈련원 인재개발실장 주민식 ■한국원자력연구원 △수출용신형연구로실증사업단장 김진경 ■중앙대 ◇부총장△교학 김성조△연구 장태규△행정 김창수△안성 김준교◇처장△대외협력 조윤호△교무 이찬규△학생(서울캠퍼스) 노영돈△연구지원 김원용△기획 안상두△총무 박창진(서울캠퍼스) 박윤갑(안성캠퍼스)△시설관리 김박년◇대학원장△한상준△정보(공과대학장 겸임) 김창근△건설 장경호◇대학장△교양학부 이희수△사회과학 박흥식△자연과학 이광호△경영경제 오규택△예술 김원경△생명공학 이찬◇원장△커리큘럼인증 김이경△학술정보(박물관장 겸임) 이재응◇센터장△미디어 송해덕△건강 김명남◇실장△교학행정 황중연△특수대학원행정 우병록△연구행정지원 김규환△미래전략 김재훈△교학지원 조주형 ■전북대 △치의학전문대학원장 이광원△농업생명과학대학장 손재권 ■씨엔미디어 홀딩스 △대표 유태현△소비자가 만드는신문 대표 최현숙△편집국 국장대우 우명환 ■NH농협증권 ◇승진 <이사대우>△인사총무팀 박종민△법인영업2팀 한창훈△대구지점 정재우 ■IBK연금보험 ◇승진△고객지원실장 이성구 ■한올바이오파마 ◇상무△영업본부장 최진용◇이사보△영업기획마케팅부 담당임원 손범규△전략기획센터장 김민정
  • 일대일 싸움 져본 적 없다던 박일남 “송해 뺨 맞아” 왜?

    일대일 싸움 져본 적 없다던 박일남 “송해 뺨 맞아” 왜?

    원로가수 박일남(69)이 국내 최고령 MC 송해(89)에게 뺨 맞은 사연을 공개해 화제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도전천곡’에 출연한 박일남은 배우 김세아와 짝을 이뤄 노래 도전에 나섰다. MC 이휘재는 박일남에게 “일대일로 싸워서 져본 적이 없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박일남은 “딱 한번 진 적이 있는데 그게 송해 선생님이었다. 뺨을 맞았었다. 당시 내 벼르장머리를 고치겠다고 아주 따끔하게 혼내셨었다”고 밝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휘재는 최병서에게 “혹시 뺨을 맞은 적이 있냐”고 물었고 최병서는 “’아 왜 그러세요’하면 안 때리신다”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M 3대미녀 “이수만이 아끼는 윤아-고아라-이연희” 최고 미모는?

    SM 3대미녀 “이수만이 아끼는 윤아-고아라-이연희” 최고 미모는?

    ‘SM 3대미녀’ SM 3대미녀가 공개됐다.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출연 배우 이연희, 이기우, 허태희, 예원이 출연해 ‘라스코리아’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연희를 ‘SM 3대미녀’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MC 김국진은 이연희를 가리켜 “이수만이 아끼는 SM 3대미녀”라고 소개했다.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중 미모로 세 손가락 안에 든다는 것. SM 3대미녀로는 이연희와 배우 고아라, 소녀시대 윤아가 꼽힌다. 앞서 지난 12월 윤아는 KBS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에서 SM 3대미녀 중 누가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죄송해요. 임윤아”라고 외치며 미모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준 바 있다. 사진 = MBC(SM 3대미녀)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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