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송해
    2026-02-18
    검색기록 지우기
  • 잔혹
    2026-02-18
    검색기록 지우기
  • 슈뢰더
    2026-02-18
    검색기록 지우기
  • 혈액
    2026-02-18
    검색기록 지우기
  • 네이버
    2026-02-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059
  • 영화 ‘인터스텔라’처럼 동면비행…63억km 여행의 답을 찾을 것이다

    영화 ‘인터스텔라’처럼 동면비행…63억km 여행의 답을 찾을 것이다

    상대는 ‘67P/추류모프-게라시멘코’(이하 67P)라 이름 붙은, 시속 6만 6000㎞로 날아가는 혜성이다. 혜성 궤도에 진입한 로제타 우주선이 혜성에 착륙할 로봇 필레의 발사를 준비했다. 발사할 때 3㎝의 오차만 나도 착륙지에서는 250m나 벗어난다. 지구였다면 별스럽지 않을 오차였겠지만 혜성은 직경이라고 해 봐야 4.4㎞다. 표면에 대한 정보도 충분치 않은 터라 250m 오차는 치명적이다. 더구나 출발 전 점검에서 혜성에 착륙한 뒤 다시 튕겨져 나오는 것을 방지할 필레의 역분사 엔진에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가 감지됐다. 그러나 다른 방법이 없었다. 로제타호에서 지구로 쏜 전파를 수신하는 데만 아무리 빨라도 28분이나 걸리는 5억 1000만㎞ 떨어진 곳에서 벌어지는 일이었다. 착륙 명령을 내리고 그저 기다릴 뿐이었다. 독일 다름슈타트의 유럽우주국(ESA) 관제센터는 세계표준시 기준으로 12일 오후 4시 3분(한국시간 13일 오전 1시 3분), 7시간의 비행 끝에 필레가 마침내 ‘아질키아’라 이름 붙인 67P 혜성 표면에 착륙했다는 신호를 수신하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장 자크 도르댕 ESA 사무총장은 기자회견에서 “우주 탐사 역사상 또 하나의 위대한 성취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계획을 추진하는 데만도 1993년부터 10년, 2004년 3월 로제타호를 발사한 뒤 63억㎞를 날아가는 데 또 10년이 걸린 ‘로제타 프로젝트’의 성공이었다. 들인 비용만도 17억 5000만 달러(약 1조 9225억원)다. 로제타 프로젝트에는 공상과학(SF)영화에서 보던 요소들이 다 포함됐다. 소행성이나 혜성을 탐사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로제타 프로젝트 자체가 이미 영화 ‘아마겟돈’ ‘딥 임팩트’와 맞닿아 있다. 두 영화는 각각 미국 텍사스 크기의 소행성과 뉴욕시만 한 혜성이 지구와 충돌할 위험을 다루고 있다. 실제로 로제타호는 2008년 9월 소행성 스타인스, 2010년 7월 소행성 루테시아 등 화성과 목성 사이에 위치한 소행성들을 근접 관찰한 뒤 관련 정보를 지구로 보냈다. 영화는 소행성이나 혜성에다 핵무기를 터뜨려 궤도를 변경한다는 것인데, 실제로는 소행성이나 혜성에 대해 알려진 바가 없어 뭐라 확답하기 어려운 문제다. 로제타호가 보낸 정보가 이에 대한 실마리를 줄 수 있을 것이라는 게 과학계의 기대다. 최근 화제인 영화 ‘인터스텔라’에 등장하는 동면비행과 중력가속도비행도 등장한다. 장거리 우주 비행은 늘 에너지와의 싸움인데 로제타호의 경우 목성을 지나면서 태양에너지가 줄어들자 2011년 6월 동면에 들어가 지난 1월에야 잠에서 깨어났다. 중력가속도비행은 행성에 접근한 뒤 그 행성이 끌어당기는 중력을 역이용해 다시 우주로 튕겨져 나가는 비행법이다. ‘인터스텔라’는 SF영화답게 블랙홀의 엄청난 중력을 역이용한다는 좀 무시무시한 설정을 했지만 로제타호는 지구와 화성의 중력을 모두 4차례 역이용하는 방식으로 추진력을 얻어 에너지를 크게 절약했다. 이제 가장 기대를 모으는 부분은 로제타호가 보내올 혜성에 대한 정보다. 로제타호에는 11가지, 필레에는 10가지 관측기구가 실려 있다. 빛, 전기, 열 등 다양한 것들을 측정한다. 필레는 기본적으로 64시간 동안 활동할 수 있고 그 이후에는 태양열전지를 이용해 5개월 정도 더 움직일 수 있다. 이 정보가 관심을 모으는 까닭은 두 가지다. 하나는 태양계의 비밀이다. 뉴욕타임스는 “우주과학자들은 혜성을 일종의 ‘타임캡슐’로 여긴다”면서 “혜성이 초기 태양계의 생성 때 함께 만들어진 뒤 얼어붙은 상태로 유지됐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또 한 가지는 지구와의 관계다. AP통신은 “지구 생성 초기에 땅이 식어서 굳은 뒤 생명활동을 가능케 한 물과 아미노산이 어떻게 생겨났는가를 두고 여러 가지 설이 분분한데, 그 가운데 하나가 혜성과의 충돌 가능성”이라면서 “로제타호의 관측 자료들이 생명체의 우주기원설에 대한 해답을 줄지 관심을 모은다”고 보도했다. 이 탐사 프로젝트에 로제타란 이름을 붙인 것도 로제타 스톤이 이집트 고대 문명을 해석하는 실마리였다는 점을 감안한 것이다. 한편, ESA는 13일 필레가 지구로 전송해 온 첫 혜성 사진을 공개하며 필레가 바위투성이의 혜성에 제대로 달라붙는 데는 실패했지만 여전히 안정적인 상태라고 밝혔다. 필레가 전송한 사진은 암석으로 뒤덮인 혜성의 표면을 보여준다. 그러나 워낙 먼 우주에서 벌어지는 일이라 임무를 완전하게 성공할는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필레를 혜성에 고정시키는 작살 가운데 일부가 고장 난 것으로 보여서다. 우주로 튕겨나갈 가능성도 있다. 이 때문에 혜성의 표면을 드릴로 뚫어 샘플을 채취하는 핵심 임무 수행은 어려울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어젯밤 ‘꿈’을 녹화해서 본다? 영상 재생기술 주목

    어젯밤 ‘꿈’을 녹화해서 본다? 영상 재생기술 주목

    어젯밤 꿈속에서 겪은 상황을 녹화해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재생해주는 기술이 존재한다면 어떨까? 최근 미국 소셜 펀딩 사이트 킥 스타터(Kick Starter)에 올라온 여러 가지 프로젝트 제품 중 유독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꿈을 녹화해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재생해주는 일명 드림 레코더(dream recorder)가 바로 그것이다. 이 제품의 원리는 사람들이 영화를 비롯한 각종 영상을 볼 때 관련 장면들이 두뇌 잠재의식 속에 뇌파 형태로 기록된다는 가정에서 출발한다. 잠재의식 속에 감춰져있는 영상뇌파기록을 애니메이션 형태로 시각화해내는 것이 드림 레코더(dream recorder)의 특징이다. 이 기술은 뇌파 관련 웨어러블 기기 전문제작업체인 뉴로스카이 사(社)가 개발한 헤드셋 ‘마인드웨이브 모바일(MindWave Mobile)’과 연동된다. 마인드웨이브 모바일은 알파파, 베타파 등의 뇌파를 읽어 관련 정보를 PC, 스마트폰에 전송해주는 역할을 수행하며 드림 레코더(dream recorder)는 해당 정보를 토대로 뇌파 속 이미지를 애니메이션 형태로 구체화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드림레코더는 영국 맨체스터 기반 애니메이터 리처드 램처른의 아이디어에서 최초 개발이 시작됐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해당 기기는 작년 맨체스터 대학에서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테스트가 진행됐고 참여자 대부분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램처른은 “향후 10~15년 내에 완벽한 영상형태로 꿈을 녹화·재생해내는 기술이 개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영상=Kick Starter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13일 수능대박 기원! 점검사항 체크!

    13일 수능대박 기원! 점검사항 체크!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3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1216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지원자는 지난해보다 1만 126명 감소한 64만 621명이다. 지난해 선택형이었던 영어 영역은 통합형으로 전환됐다. 국어와 수학은 쉬운 A형과 어려운 B형 중 하나를 선택하는 수준별 시험을 치른다. 수능 응시자들은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장에 들어가야 한다. 지각이 우려되거나 수험표를 갖고 오지 않은 수험생은 112로 신고하면 경찰이 순찰차나 사이드카로 긴급 이송해준다. 서울은 수능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2도까지 떨어진다. 수원·세종 영하 3도, 춘천 영하 5도 등 중부 지방 곳곳에서 ‘수능 한파’가 예상돼 옷차림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 3교시 영어 영역 듣기평가가 실시되는 오후 1시 10분부터 1시 35분까지 25분간 소음을 통제하기 위해 군뿐만 아니라 민간 비행기 이착륙이 금지된다. 시험장에는 휴대전화를 가져가지 않는 게 좋다. 수능 부정행위로 시험무효 처리된 수험생은 지난 5년간 705명에 이르는데, 휴대전화를 소지했다가 적발된 사례가 290건으로 가장 많았다. 2개 과목을 선택해 응시하는 4교시 시험에서 각 과목당 배정된 30분 시험시간을 지키지 않고 미리 다음 과목의 문제를 풀이하다가 적발된 부정행위 사례가 287건으로 뒤를 이었다. 수능을 마치고 나오면 수능 영역별 정답이 공개된다. 전문가들은 수능을 본 뒤 피로하더라도 당일 가채점을 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수시 대학별 고사를 치르는 수험생은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지원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윤상형 영동고 교사는 “수능이 끝나자마자 15일부터 시작되는 수시모집 대학별 고사에 응할지 말지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판단해야 한다”며 “수시모집에서 합격하면 정시를 지원할 수 없기 때문에 가채점 점수가 좋다면 수시를 포기하고 정시 준비를 시작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수험표 뒷면 등을 이용해 자신이 기재한 답을 적어서 나온 경우라면 큰 문제가 없겠지만, 기억에 의존해 채점했다면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가능한 한 빠른 시간 내에 채점을 해야 한다. 어떤 답을 썼는지 헷갈리는 문제가 있다면 틀린 것으로 간주하는 게 좋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송해·최불암·박정란씨 은관훈장

    송해·최불암·박정란씨 은관훈장

    26년간 KBS 인기 방송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 사회를 맡아 온 방송인 송해씨와 배우 최불암씨, 1세대 드라마 작가 박정란씨가 올해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은관문화훈장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1일 이들 외에도 KBS 성우 1기로 왕성하게 활동한 김수일씨와 1950년대 공장 근로자와 해외 교포들을 위한 공연 활동에 주력하며 대중음악 발전에 기여한 가수 명국환씨, 영화 120여편에 출연하며 영화사에 족적을 남긴 배우 최은희씨 등 3명에게 보관문화훈장을 수여하는 등 대중문화 부문 포상 대상자를 발표했다. 대통령표창 수상자는 가수 김광석씨를 비롯해 배우 사미자씨, 모델 이재연씨, 연주자 이유신씨, 음반제작자 홍승성씨, 방송 PD 김영희씨와 작곡 프로듀서 유영진씨 등 7명이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꿈’을 녹화해 애니메이션으로…新뇌파기술 화제

    ‘꿈’을 녹화해 애니메이션으로…新뇌파기술 화제

    어젯밤 꿈속에서 겪은 상황을 녹화해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재생해주는 기술이 존재한다면 어떨까? 최근 미국 소셜 펀딩 사이트 킥 스타터(Kick Starter)에 올라온 여러 가지 프로젝트 제품 중 유독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꿈을 녹화해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재생해주는 일명 드림 레코더(dream recorder)가 바로 그것이다. 이 제품의 원리는 사람들이 영화를 비롯한 각종 영상을 볼 때 관련 장면들이 두뇌 잠재의식 속에 뇌파 형태로 기록된다는 가정에서 출발한다. 잠재의식 속에 감춰져있는 영상뇌파기록을 애니메이션 형태로 시각화해내는 것이 드림 레코더(dream recorder)의 특징이다. 이 기술은 뇌파 관련 웨어러블 기기 전문제작업체인 뉴로스카이 사(社)가 개발한 헤드셋 ‘마인드웨이브 모바일(MindWave Mobile)’과 연동된다. 마인드웨이브 모바일은 알파파, 베타파 등의 뇌파를 읽어 관련 정보를 PC, 스마트폰에 전송해주는 역할을 수행하며 드림 레코더(dream recorder)는 해당 정보를 토대로 뇌파 속 이미지를 애니메이션 형태로 구체화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드림레코더는 영국 맨체스터 기반 애니메이터 리처드 램처른의 아이디어에서 최초 개발이 시작됐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해당 기기는 작년 맨체스터 대학에서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테스트가 진행됐고 참여자 대부분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램처른은 “향후 10~15년 내에 완벽한 영상형태로 꿈을 녹화·재생해내는 기술이 개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영상=Kick Starter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현실로 다가온 ‘마이너리티 리포트’] (2) ‘범죄예측 시스템 전시장’ 뉴욕

    [현실로 다가온 ‘마이너리티 리포트’] (2) ‘범죄예측 시스템 전시장’ 뉴욕

    2001년 9월 11일 오전. 미국 뉴욕 상공에 굉음과 함께 피어오른 뭉게구름은 전 세계를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었다. 미국의 상징이나 다름없었던 110층짜리 세계무역센터(WTC) 빌딩과 워싱턴의 국방부 청사를 테러범에 의해 강타당한 미국 정부는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즉각 대응에 나섰다. 3000여명의 시민을 희생당한 뉴욕시 당국도 더는 연방 정부에만 치안을 의존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때부터 뉴욕은 시 차원에서 테러를 예측하고 방지하기 위한 시스템 개발에 주력했다. 9·11테러 이후 13년이 흐른 지금 뉴욕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지난달 13일, 뉴욕 맨해튼에서는 ‘콜럼버스데이’(이탈리아 탐험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1492년 아메리카 대륙에 상륙한 날을 기념하는 공휴일)를 기념하는 성대한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행사가 진행된 맨해튼 5번가에는 3만 5000여명의 퍼레이드 참가자들과 50만명이 넘는 구경꾼이 모여들었다. 타임스스퀘어 등에서도 각종 기념행사가 열려 수백만명의 인파가 맨해튼에 집중됐다. 이날 뉴욕경찰국(NYPD)은 평소보다 많은 인력을 거리에 배치하고 폭발물 탐지견까지 동원했다. 하지만 최근 테러조직 ‘이슬람국가’(IS)에 대한 대대적인 공습 이후 미국 본토에 대한 테러 위협이 고조된 것과는 달리 뉴욕 거리에서는 경찰관들이 관광객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는 등 여유로운 모습이었다. 뉴욕 경찰로서는 믿는 구석이 있었기 때문이다. 맨해튼 곳곳에 설치된 고정형 ‘보안카메라 박스’의 폐쇄회로(CC)TV와 이동형 ‘테라호크’의 CCTV는 포착된 영상을 실시간범죄대응센터(RTCC)로 전송한다. NYPD는 관제센터 격인 RTCC에서 범죄 예측 프로그램인 ‘다스’(DAS·영역감시시스템)를 통해 실시간 빅데이터를 취합, 분석해 범죄를 감지하고 태블릿PC 등으로 경찰관들에게 전송해 범인을 검거한다. 맨해튼에 설치된 8000여대의 방범용 CCTV와 600여대의 방사능 감지기, 120여대의 자동차 번호판 인식 장치들은 물론 국세청 세금 체납자 정보, 톨게이트 정보, 성범죄자 기록, 911(긴급신고전화) 녹음 파일 등 20가지가 넘는 빅데이터들이 DAS에 통합, 운용된다. 저장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의심스러운 물체나 행동, 감시 대상자와 차량 등이 인지되면 DAS는 즉시 경보를 발령하는 동시에 일선 경찰관들에게 모바일 기기를 통해 사건 발생 위치와 용의자의 동선, 전과 기록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NYPD는 범죄와 테러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2007년부터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4000만 달러를 들여 DAS를 개발했고 2012년 상용화를 시작했다. 지난해 필라델피아가 DAS를 도입한 데 이어 워싱턴DC도 도입을 앞두고 있다. DAS 프로그램 관리를 담당하는 벡셀의 데이브 모셔 부사장은 “DAS에 통합된 CCTV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동으로 일선 경찰이 상황을 파악하도록 해 준다”면서 “DAS에 연동된 CCTV 8000대가 뉴욕에 존재하는 건 경찰관 8000명이 직접 영상을 100% 지켜보는 것과 다름없다”고 설명했다. 뉴욕은 DAS 외에도 테러와 강력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첨단 장비들을 속속 도입하고 있다. 지난 9월 NYPD는 일종의 실시간 채증 장비인 ‘보디카메라’를 도입해 시범 운용을 시작했다. 어깨나 가슴 등에 소형 카메라를 착용시켜 실시간으로 영상을 찍고 기록하도록 만든 장치다. 지난해 뉴욕 대법원에서 ‘불심검문 중 수색은 불법’이라는 판결이 나오자 NYPD가 대안으로 내놓은 것이다. 빌 브랜튼 NYPD 국장은 “시민 인권과 경찰을 모두 보호하면서 증거를 효과적으로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얼굴 인식 소프트웨어 프로그램도 사용하는 NYPD는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얼굴 인식 기술을 접목해 범인을 검거하기도 한다. CCTV 등에 포착된 얼굴을 SNS에 입력해 동일 인물을 찾아낸 다음 용의자가 로그인하는 곳을 추적해 잡는 방식이다.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범죄 감시 시스템에 의한 사생활 침해 우려가 끊임없이 제기되는 상황에서도 뉴욕에서 이처럼 다양한 범죄 감시 시스템이 도입될 수 있었던 것은 9·11테러 이후 공공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됐기 때문이다. 일명 ‘애국법’으로 불리는 테러대책법도 새로운 범죄 예측 시스템의 도입 및 활용 근거가 됐다. 뉴욕 시민들 역시 범죄 예측 시스템 도입에 대체로 우호적이다. 제니퍼 호튼(46·여·대학 강사)은 “거리에 많은 CCTV가 있지만 감시당하고 있다고 의식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범죄를 효과적으로 예측하고 막을 수 있다면 찬성한다”면서 “미국은 사생활보호법이 엄격하기 때문에 ‘빅브러더’처럼 국가가 무고한 시민을 감시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뉴욕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어젯밤 ‘꿈’을 녹화해 애니메이션으로 재생…新기술 화제

    어젯밤 ‘꿈’을 녹화해 애니메이션으로 재생…新기술 화제

    어젯밤 꿈속에서 겪은 상황을 녹화해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재생해주는 기술이 존재한다면 어떨까? 최근 미국 소셜 펀딩 사이트 킥 스타터(Kick Starter)에 올라온 여러 가지 프로젝트 제품 중 유독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꿈을 녹화해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재생해주는 일명 드림 레코더(dream recorder)가 바로 그것이다. 이 제품의 원리는 사람들이 영화를 비롯한 각종 영상을 볼 때 관련 장면들이 두뇌 잠재의식 속에 뇌파 형태로 기록된다는 가정에서 출발한다. 잠재의식 속에 감춰져있는 영상뇌파기록을 애니메이션 형태로 시각화해내는 것이 드림 레코더(dream recorder)의 특징이다. 이 기술은 뇌파 관련 웨어러블 기기 전문제작업체인 뉴로스카이 사(社)가 개발한 헤드셋 ‘마인드웨이브 모바일(MindWave Mobile)’과 연동된다. 마인드웨이브 모바일은 알파파, 베타파 등의 뇌파를 읽어 관련 정보를 PC, 스마트폰에 전송해주는 역할을 수행하며 드림 레코더(dream recorder)는 해당 정보를 토대로 뇌파 속 이미지를 애니메이션 형태로 구체화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드림레코더는 영국 맨체스터 기반 애니메이터 리처드 램처른의 아이디어에서 최초 개발이 시작됐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해당 기기는 작년 맨체스터 대학에서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테스트가 진행됐고 참여자 대부분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램처른은 “향후 10~15년 내에 완벽한 영상형태로 꿈을 녹화·재생해내는 기술이 개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영상=Kick Starter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역직구 수출 3700억…국내 온라인쇼핑몰 ‘선전’

    국내 온라인 쇼핑몰의 지난해 수출 실적이 3700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소비자들이 한국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역직구’(직접구매)한 수치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과정에서 완전히 타결된 전자상거래 분야를 감안할 때 배송료 인하 정책 등에 따른 온라인 쇼핑몰의 수출 실적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전자상거래 방식의 수출 실적을 집계하는 통계 방식을 개선한 결과 지난해 온라인 쇼핑몰 수출 규모가 당초 조사된 2400만 달러(약 260억원)보다 14배나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산업부가 민관 협의체인 전자상거래 수출협의회를 통해 롯데홈쇼핑·이베이코리아·11번가 등 9개 업체의 수출 실적을 취합한 것이다. CJ몰·GS샵·현대H몰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들의 실적이 합쳐질 경우 수출 규모는 더욱 늘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9월까지는 전자상거래 물품의 주요 배송 방법인 DHL·페덱스·우체국 EMS 등 국제 특송 방식으로 해외에 운송된 품목은 수출입 통계에 잡히지 않았다. 산업부는 이날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전자상거래 수출협의회를 열고 한·중 FTA 체결에 대비한 전자상거래를 통한 중국 내수시장 진출 전략 등에 대해 논의했다. 코트라는 중국 칭다오 세관 당국과 협의해 주로 비행기로 배송됐던 택배 물량들을 배편으로 운송해 배송비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한 해상 배송 사업을 내년부터 시작한다. 중소기업청은 아마존, 중국 타오바오 등 세계적인 온라인 쇼핑몰에 국내 중소기업들이 사업자로 등록·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1000개사에서 1500개사로 늘릴 예정이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해외직구업체 지니집, 할로윈데이 맞이 무료배송 이벤트 실시

    해외직구업체 지니집, 할로윈데이 맞이 무료배송 이벤트 실시

    할로윈데이를 맞이해 해외 배송 및 구매 대행업체 지니집이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지니집이 실시하는 이번 이벤트는 지정된 브랜드 사이트에서 100달러 이상 구매 후 배송신청 시 무료로 배송해 주는 이벤트이다. 지정 브랜드는 Polo / Gap / Carter’s / Backcountry / Finishline / Ashford / Shopbop / Vision Direct / Saks Fifth Avenue / Nordstrom 총 10곳이다. 지정 사이트에서 100달러 이상 구매 시 한 계정당 1건, 5kg이하까지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실시한다. 지니집 관계자는 “국내에도 대중화된 서양의 전통축제인 할로윈의 축제 분위기를 고객들과 나누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 다가올 블랙프라이데이 빅 할인 이벤트를 위한 전야제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현재, 지니집은 이베이츠를 통해 지니집 배송비를 결제하면 5% 캐시백을 제공받을 수 있고, 현대카드와 함께 11월 16일까지 최대 100원에 해외배송을 즐길 수 있는 ‘배송비 $10 할인쿠폰 제공 이벤트’도 실시 중이다. 한편, 지니집은 편리한 해외직구 시스템과 다양한 이벤트로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받아온 업체이다. 오는 11월에는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 등의 풍성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지니집 공식 홈페이지(www.geniezi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가사 내용 자세히 확인해보니 ‘충격적 진실’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가사 내용 자세히 확인해보니 ‘충격적 진실’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가사 내용 자세히 확인해보니 ‘충격적 진실’ JTBC ‘비정상회담’ 측이 기미가요 사용 논란이 계속되자 또 사과문을 냈다. 28일 ‘비정상회담’ 측은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10월 27일 방송된 ‘비정상회담’ 17회에서 ‘일일 비정상’ 출연자의 등장 시에 사용한 배경 음원은 그 선택이 신중하지 못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어 “세계 각국 젊은이들을 한 자리에 모아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다양성을 알아가고자 했던 기획 의도에 따른 것이지만 각 나라의 상징에 대한 국민 정서와 역사적 의미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잘못을 인정한다”고 덧붙였다. 또 “제작진의 잘못에 대해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프로그램 기획 의도를 실천하기 위해서라도 향후 보다 신중하게 제작에 임해야 한다는 점을 마음 깊이 느끼고 있다. 진심을 담아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7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일본 콘서트로 자리를 비운 테라다 타쿠야를 대신해 배우 다케다 히로미츠가 출연했다. 하지만 다케다 히로미츠가 등장할 때 기미가요가 흘러나와 논란이 일었다. 일왕의 시대가 영원하기를 기원하는 기미가요는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노래로 전범기와 더불어 일본 제국주의의 대표적인 상징으로 꼽힌다. 방송 후 논란이 거세지자 ‘비정상회담’ 측은 공식 페이스북에 “부적절한 음원이 사용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음악 작업 중 세심히 확인하지 못한 제작진의 실수이며 향후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더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며 사과했다.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이건 뭐 제대로 방송해도 모자랄 판에”,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뭘 좀 제대로 알고 하세요”,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방송이 장난도 아니고 이게 도대체 뭔가요. 앞으로 조심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마트 농약 바나나, 뒤늦은 회수…부패막기 위해서라고?

    이마트 농약 바나나, 뒤늦은 회수…부패막기 위해서라고?

    ‘이마트 농약 바나나’ 이마트의 농약 바나나가 뒤늦게 회수돼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지난 17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이마트 여주물류센터에 보관중인 바나나의 잔류농약을 분석한 결과, 농약 ‘이프로디온’이 기준치 0.02ppm을 89배 이상 초과한 1.79ppm이 검출됐다”고 전했다. 이에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지시해 바나나 2405kg을 압류조치했고, 같은 날짜에 수입된 바나나 550톤에 대해서도 회수명령을 내렸다. 이마트는 지난 16일 총 1000박스를 경기지역 59개 점포에 배송해 판매했지만 이같은 검사결과를 통보받고 반나절 만에 매장에서 바나나를 전면 철수시켰다. 833상자를 회수했지만 167상자의 바나나는 이미 팔린 뒤라서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해당 농약 바나나는 당초 식약처에서 수입 직후 최초 검사에서는 적합 판정을 받았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마트 자체물류센터에서도 샘플 추출 검사를 실시했으나 별다른 이상이 없었다. 이마트 관계자는 “선적기간 중 부패를 막기 위해 사용되는 농약으로, 전수조사가 아닌 샘플조사로 농약잔류량을 검사하다보니 식약처와 이마트의 중복검사에서 발견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북도·도의회, 인사 검증 조례안 ‘날 선 신경전’

    전북도와 도의회가 최근 제정된 ‘전북도 출연기관 등의 장에 대한 인사 검증 조례’를 둘러싸고 대립하고 있다. 23일 전북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는 지난 2일 출연기관장에 대해 임명된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사후 검증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조례안을 제정했다. 그러나 전북도가 이 조례안에 대한 재의를 요청해 도와 도의회 간 공방이 현실화됐다. 도는 안전행정부가 도 출연기관장을 상대로 한 도의회의 사후 인사 검증 조례안이 일부 관련법에 위배된다는 유권해석을 해 옴에 따라 도의회에 재의를 요청했다. 안행부는 공문에서 “단체장이 임명한 출연기관 등의 장에 대해 도의회에서 인사 검증을 하고 보고서를 단체장에게 제출하도록 한 조례안은 단체장의 인사권에 대한 새로운 견제 장치로서, 상위 법령 규정에 없는 만큼 위법의 소지가 있다”고 밝혔다. 도는 이를 토대로 재의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의회는 10일 이내에 조례안을 자체 폐기하거나 원안 가결해 도에 다시 이송해야 한다. 하지만 도의회는 입장이 다르다. 대법원 판례는 사전 검증을 법령 위반으로 판결한 것이고 이번 조례안은 사후 검증이기 때문에 문제 될 게 없다고 주장한다. 기존 판례를 검토해 법리적 검토를 마친 결과 상위법 위반이 아니라는 판단을 내렸다는 것이다. 도의회에서 재의결한 조례안은 도지사가 5일 이내에 공포하지 않으면 도의회 의장이 공포할 수 있게 돼 있어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안행부는 조례안 공포와 상관없이 이 조례안에 대해 대법원에 제소할 수 있어 안행부의 행보도 주목된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에볼라 의료진’ 선발대 새달 초 파견

    정부가 에볼라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서아프리카에 우리 의료진을 파견하기에 앞서 다음달 초 시에라리온과 라이베리아에 선발대를 보내기로 했다. 정부는 20일 외교부 청사에서 조태열 외교부 2차관 주재로 외교부, 보건복지부, 국방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부처 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외교부·보건복지부 관계자 및 군의관 등으로 구성된 선발대 6~7명이 현지 상황을 점검하고 돌아오면 안전대책을 세워 본대 파견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의료계 일부에선 에볼라 대응 경험이 없는 우리나라 파견 의료진이 감염자 진단 및 치료를 완벽하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다. 정부는 감염병 환자를 진료했거나 감염병에 전문성이 있는 의사 또는 간호인력, 실험실 인력을 중심으로 응모를 받아 의료진을 모집할 계획이다. 국방부는 자원자에 한해 군 보건인력을 보내기로 했다. 모집 절차는 이번 주부터 시작된다. 본대 규모는 유동적이지만 20~30명으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파견 기간에 대해 외교부 오영주 개발협력국장은 “다른 선진국 에볼라 의료진의 최대 활동 기간도 6주”라면서 “이를 고려해 우리도 순환 파견 형태로 본대를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견 의료진이 진료 도중 에볼라에 감염될 경우에 대비한 대응책은 현재 마련 중이다. 우선 1차적으로 현지에서 치료하고, 필요하다면 미국 등 의료 선진국으로 이송해 치료하는 방안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속도위반 의혹 진실은 어디에?…김사은 측 해명 살펴보니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속도위반 의혹 진실은 어디에?…김사은 측 해명 살펴보니

    슈퍼주니어 성민과 배우 김사은의 결혼 속도위반 의혹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성민은 “몇 번씩 글을 쓰고 지우기를 반복하다 보니 그 동안 감사한 얼굴들, 목소리들도 더 생각나고... 무겁고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편지를 전합니다”라고 심경을 털어놓았다. 이어 성민은 “제가 좋은 인연을 만나서 12월 13일 결혼을 합니다. 직접 소식을 전하고 싶어서 언제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야 할지 고민하던 와중에 기사를 통해 먼저 알게 해서 정말 죄송해요”라면서 “내 고마운 사람들이 한 번도 겪지 못한 이런 소식에 대해 너무 놀라진 않을까, 마음 상하진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이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성민은 “제가 지금까지 성장하는 모습을 늘 그림자처럼 옆에서 지켜봐주고 응원해 준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 꼭 전하고 싶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달 공개 연애를 인정한 지 한 달도 안돼 결혼 소식을 전해 속도 위반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김사은 소속사 측은 “속도 위반은 절대 아니다”라고 부인하며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나 큰 나머지 두 사람이 최근 양가 어른에게 인사를 드리고 좋은 인연을 맺기로 했다”며 결혼을 서두른 이유를 밝혔다.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속도위반이어도 괜찮아”,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속도위반이든 아니든 두 사람이 행복하게 잘 사는 게 최고”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결혼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속도위반 의혹 진실은?…김사은 측 해명 보니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속도위반 의혹 진실은?…김사은 측 해명 보니

    슈퍼주니어 성민과 배우 김사은의 결혼 속도위반 의혹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성민은 “몇 번씩 글을 쓰고 지우기를 반복하다 보니 그 동안 감사한 얼굴들, 목소리들도 더 생각나고... 무겁고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편지를 전합니다”라고 심경을 털어놓았다. 이어 성민은 “제가 좋은 인연을 만나서 12월 13일 결혼을 합니다. 직접 소식을 전하고 싶어서 언제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야 할지 고민하던 와중에 기사를 통해 먼저 알게 해서 정말 죄송해요”라면서 “내 고마운 사람들이 한 번도 겪지 못한 이런 소식에 대해 너무 놀라진 않을까, 마음 상하진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이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성민은 “제가 지금까지 성장하는 모습을 늘 그림자처럼 옆에서 지켜봐주고 응원해 준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 꼭 전하고 싶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달 공개 연애를 인정한 지 한 달도 안돼 결혼 소식을 전해 속도 위반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김사은 소속사 측은 “속도 위반은 절대 아니다”라고 부인하며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나 큰 나머지 두 사람이 최근 양가 어른에게 인사를 드리고 좋은 인연을 맺기로 했다”며 결혼을 서두른 이유를 밝혔다.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속도위반이면 어때”,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앞으로 잘 살면 그만”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결혼 준비 잘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민 결혼 발표 “김사은과 12월 결혼” 슈퍼주니어 이특 “그게 끝인거 같죠?” 발언 눈길

    성민 결혼 발표 “김사은과 12월 결혼” 슈퍼주니어 이특 “그게 끝인거 같죠?” 발언 눈길

    ‘슈퍼주니어 김사은 성민 결혼’ 슈퍼주니어 멤버 성민(28)이 뮤지컬배우 김사은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14일 한 매체는 측근의 말을 인용해 “슈퍼주니어 성민과 김사은이 오는 12월 1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웨딩홀 더 라움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성민은 14일 슈퍼주니어 홈페이지에 “여러분, 제가 좋은 인연을 만나서 12월 13일 결혼을 합니다. 오늘 갑작스럽게 들린 소식에 많이 당황하고 놀랐을 여러분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요”라며 해당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그는 “지금까지 저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저의 결정을 믿고 존중해준 멤버들과 회사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면서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는 성민이가 될게요”라고 덧붙였다.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은 지난 9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말 뮤지컬 ‘삼총사’에 함께 출연하며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슈퍼주니어 성민의 결혼 발표에 슈퍼주니어 리더인 이특의 발언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특은 지난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MC 김구라로부터 JTBC ‘썰전’의 MC 자리를 제안 받았다. 갑작스런 제안에 이특은 “SM 얘기가 많이 나와서”라고 망설였다. 김구라가 “더 이상 나올 것도 없지 않나? 제시카가 끝 아니냐?”고 묻자 “그게 끝인 거 같죠?”라는 의미심장한 답변으로 멤버들을 당황케 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사실이었어”,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믿고 싶지 않다”,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아직 이른 거 아냐?”,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예쁘게 잘 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하 성민 글 전문.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나의 모든 사람들에게. Dear. E.L.F 안녕하세요 성민이예요. 어떤 말부터 꺼내야 할지… 첫 문장부터 수십 번을 생각했어요. 몇 번씩 글을 쓰고 지우기를 반복하다 보니 그 동안 감사한 얼굴들.. 목소리들도 더 생각나고... 무겁고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편지를 전합니다. 여러분, 제가 좋은 인연을 만나서 12월 13일 결혼을 합니다. 오늘 갑작스럽게 들린 소식에 많이 당황하고 놀랐을 여러분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요. 나의 소중한 친구이자 나를 사랑해주는 E.L.F에게 그 누구보다 먼저, 직접 소식을 전하고 싶어서 언제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야 할지 고민하던 와중에 기사를 통해 먼저 알게 해서 정말 죄송해요.. 사실 이 소식을 전하기까지 스스로의 결정에, 그리고 함께 해온 사람들에 대한 생각에... 많이 갈등도 하고 혼자 버티는 시간들이 많았어요. 결정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 아니라 내 고마운 사람들이 한 번도 겪지 못한 이런 소식에 대해 너무 놀라진 않을까, 마음 상하진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이었어요. 조금 늦었지만, 여러분이 준 너무나 큰 사랑과 믿음에 용기를 내서 직접 소식을 전합니다. 아무것도 아닌 제가 지금까지 성장하는 모습을 늘 그림자처럼 옆에서 지켜봐주고 응원해준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 꼭 전하고 싶어요. 지금까지 저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저의 결정을 믿고 존중해준 멤버들과 회사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면서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는 성민이가 될게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신부는 ‘취집녀?’ 임신의혹에 입장보니[전문]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신부는 ‘취집녀?’ 임신의혹에 입장보니[전문]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뮤지컬 배우 김사은과 그룹 슈퍼주니어 성민이 12월 결혼을 인정한 가운데, 김사은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14일 한 매체는 “오는 12월 13일 성민과 김사은이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웨딩홀 더 라움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이에 슈퍼주니어 성민은 슈퍼주니어 홈페이지를 통해 결혼설을 인정했다. 성민은 14일 슈퍼주니어 홈페이지에 “여러분, 제가 좋은 인연을 만나서 12월 13일 결혼을 합니다. 오늘 갑작스럽게 들린 소식에 많이 당황하고 놀랐을 여러분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요”라고 전했다. 또 갑작스러운 결혼소식에 속도위반설이 제기되자 김사은 측은 “속도위반은 절대 아니다”며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나 큰 두 사람이 최근 양가 어른들께 인사를 드리고 좋은 인연으로 결혼으로까지 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김사은은 지난해 5월 방송된 SBS ‘짝’에 얼짱녀 여자 1호로 출연, 청순하고 단아한 외모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최근 MBC에브리원 ‘하숙24번지’에서 시집 잘 가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생각하는 취집녀 김사은 역할을 맡은 바 있다. 김사은 성민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아이돌이 결혼을?”,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뭐야 정말이구나..”,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열애도 충격이었는데 결혼이라니”,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행복하세요”,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오 어울린다..축하합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성민의 공식입장>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나의 모든 사람들에게. Dear. E.L.F 안녕하세요 성민이예요. 어떤 말부터 꺼내야 할지… 첫 문장부터 수십 번을 생각했어요. 몇 번씩 글을 쓰고 지우기를 반복하다 보니 그 동안 감사한 얼굴들.. 목소리들도 더 생각나고... 무겁고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편지를 전합니다. 여러분, 제가 좋은 인연을 만나서 12월 13일 결혼을 합니다. 오늘 갑작스럽게 들린 소식에 많이 당황하고 놀랐을 여러분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요. 나의 소중한 친구이자 나를 사랑해주는 E.L.F에게 그 누구보다 먼저, 직접 소식을 전하고 싶어서 언제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야 할지 고민하던 와중에 기사를 통해 먼저 알게 해서 정말 죄송해요.. 사실 이 소식을 전하기까지 스스로의 결정에, 그리고 함께 해온 사람들에 대한 생각에... 많이 갈등도 하고 혼자 버티는 시간들이 많았어요. 결정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 아니라 내 고마운 사람들이 한 번도 겪지 못한 이런 소식에 대해 너무 놀라진 않을까, 마음 상하진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이었어요. 조금 늦었지만, 여러분이 준 너무나 큰 사랑과 믿음에 용기를 내서 직접 소식을 전합니다. 아무것도 아닌 제가 지금까지 성장하는 모습을 늘 그림자처럼 옆에서 지켜봐주고 응원해준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 꼭 전하고 싶어요. 지금까지 저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저의 결정을 믿고 존중해준 멤버들과 회사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면서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는 성민이가 될게요. 사진=서울신문DB(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성민, 김사은과 결혼소식 팬들에게 알려.. ‘12월 결혼 맞다’

    성민, 김사은과 결혼소식 팬들에게 알려.. ‘12월 결혼 맞다’

    슈퍼주니어 성민이 팬들에게 결혼사실을 밝혔다. 14일 성민은 슈퍼주니어 공식 홈페이지에 “여러분, 제가 좋은 인연을 만나서 12월 13일 결혼을 합니다. 나의 소중한 친구이자 나를 사랑해주는 E.L.F(슈퍼주니어 팬클럽)에게 그 누구보다 먼저, 직접 소식을 전하고 싶어서 언제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야 할지 고민하던 와중에 기사를 통해 먼저 알게 해서 정말 죄송해요”라고 입을 열었다. 앞서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12월 성민이 배우 김사은과 결혼한다. 성민은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면서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는 성민이가 될게요”라며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사은-성민, 연예인 부부 탄생.. 12월 결혼설 인정

    김사은-성민, 연예인 부부 탄생.. 12월 결혼설 인정

    슈퍼주니어 성민이 배우 김사은과의 결혼설을 인정하며 연예인 부부의 탄생소식을 알렸다. 14일 성민은 슈퍼주니어 공식 홈페이지에 ”12월 13일 결혼을 합니다”라며 자신의 결혼사실을 알렸다. 이어 성민은 팬들에게 “나의 소중한 친구이자 나를 사랑해주는 E.L.F(슈퍼주니어 팬클럽)에게 그 누구보다 먼저, 직접 소식을 전하고 싶어서 언제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야 할지 고민하던 와중에 기사를 통해 먼저 알게 해서 정말 죄송해요”라며 미안한 감정을 전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민-김사은, 12월 결혼설 인정에 네티즌들 축하전해..

    성민-김사은, 12월 결혼설 인정에 네티즌들 축하전해..

    슈퍼주니어 성민의 연인 김사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4일 성민은 슈퍼쥬니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결혼설을 인정하며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성민은 “제가 좋은 인연을 만나서 12월 13일 결혼을 합니다”며 “직접 소식을 전하고 싶어서 언제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야 할지 고민하던 와중에 기사를 통해 먼저 알게 해서 정말 죄송해요”라고 현재 심정을 밝혔다. 이어 ”제가 지금까지 성장하는 모습을 늘 그림자처럼 옆에서 지켜봐주고 응원해준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 꼭 전하고 싶어요”라며 팬들에게 고맙다는 마음을 표했다. 한편 김사은은 2008년 바나나걸 4집으로 데뷔한 뒤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삼총사’ 등을 비롯해 지난해 영화 ‘러시안 소설’에 출연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연관검색어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