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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이정민(서예가)씨 모친상 정연진(일동제약 대표이사 부회장)씨 장모상 1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2258-5940 ●김경남(전 조선내화 고문)씨 별세 흥수(국민대 국어국문학과 교수)흥식(도서출판 서해문집 대표)흥숙(시인)수자(일러스트레이터)혜경(소설가·필명 김이경)씨 부친상 정남수(세미테크 고문)이종대(GS칼텍스 근무)유종오(인성회계법인 부대표)씨 장인상 1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2227-7500 ●이영범(사업)씨 별세 정호(사업)윤정(이화여대 박사과정)씨 부친상 우병민(LG화학 홍보팀 차장)씨 장인상 15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40분 (031)787-1507 ●이경난(전 성산초 교장)씨 별세 정진규(전 금융감독원 법무실장)진숙(전 에스모드 교수)씨 모친상 조정송(전 서울대 생명공학대 교수)씨 장모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3010-2252 ●남행완(전 외환은행 본부장)성일(서강대 경제학부 교수)씨 모친상 김영주(경희대 한국어교육학과 교수)씨 시모상 오기화(전 광주은행 전무)김판수(호진플러텍 대표이사)전건일(아림인터내셔널 사장)씨 장모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3010-2262 ●강선구(서초세무서 재산2과1팀장)혁구(자영업)은구(한국경제신문 영상정보부 차장)씨 부친상 신두리(장안초 교사)김주연(성동광진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 주무관)씨 시부상 이은만(자영업)씨 장인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5시 30분 (02)3010-2263 ●최근진(MBC 제작기술국 국장급)씨 장인상 16일 광명성애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70-4906-5447 ●박종문(법무법인 원 대표변호사)형문(전남 장흥군청 재무과 근무)일문(아이엔에이치 기술이사)송해(삼성생명 FC)난해(흥덕고 교사)씨 모친상 장영미(장흥노인전문요양원 근무)김진선(전남대 겸임교수)씨 시모상 김경수(KT 팀장)강기추(군포의왕교육청 장학사)씨 장모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3010-2230 ●조충민(홍철호 국회의원 비서관)씨 모친상 16일 부평 세림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30분 (032)508-1346 ●서원석(사이버한국외국어대 영어학부 교수)씨 별세 순식(춘천교대 컴퓨터교육학과 교수)진숙(배화여고 교사)씨 동생상 이인철(동아일보 문화사업본부장)씨 처남상 16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70-7816-0235 ●김기정(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교수)씨 장인상 16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031)787-1502
  •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 대박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 대박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 대박 마리텔 하연수 배우 하연수가 엉뚱하고 솔직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 다음팟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MLT-11에서는 배우 하연수가 ‘이상한 나라의 연수’란 이름으로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하연수는 채팅창을 둘러보다가 ‘스폰서’란 단어를 발견하고 “스폰서? 아, 이거에 대해선 제가 인터넷 방송이니까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라며 입을 열었다. 하연수는 “제가 방송을 쉰 지 4개월이 됐어요. 스폰서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얼마 전까지 월세 살았어요”라며 “그렇게 나쁜 말만 하면 벌받아요”라고 네티즌들을 꾸짖었다. 하지만 채팅창에 올라온 ‘스폰서’는 MBC ‘무한도전’에서 하하와 자이언티가 함께 부른 곡으로 네티즌들이 노랫말을 언급하다가 이를 언급한 것이었다. 뒤늦게 자신이 착각했다는 것을 알게된 하연수는 “‘무한도전’ 잘 안 봐서… 죄송해요”라며 머쓱한 웃음을 지었다. 하연수가 출연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오는 19일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 완전 대박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 완전 대박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 완전 대박 마리텔 하연수 배우 하연수가 엉뚱하고 솔직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 다음팟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MLT-11에서는 배우 하연수가 ‘이상한 나라의 연수’란 이름으로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하연수는 채팅창을 둘러보다가 ‘스폰서’란 단어를 발견하고 “스폰서? 아, 이거에 대해선 제가 인터넷 방송이니까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라며 입을 열었다. 하연수는 “제가 방송을 쉰 지 4개월이 됐어요. 스폰서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얼마 전까지 월세 살았어요”라며 “그렇게 나쁜 말만 하면 벌받아요”라고 네티즌들을 꾸짖었다. 하지만 채팅창에 올라온 ‘스폰서’는 MBC ‘무한도전’에서 하하와 자이언티가 함께 부른 곡으로 네티즌들이 노랫말을 언급하다가 이를 언급한 것이었다. 뒤늦게 자신이 착각했다는 것을 알게된 하연수는 “‘무한도전’ 잘 안 봐서… 죄송해요”라며 머쓱한 웃음을 지었다. 하연수가 출연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오는 19일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 발언 살펴보니? ‘완전 대박’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 발언 살펴보니? ‘완전 대박’

    마리텔 하연수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 발언 살펴보니? ‘완전 대박’ 배우 하연수가 엉뚱하고 솔직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 다음팟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MLT-11에서는 배우 하연수가 ‘이상한 나라의 연수’란 이름으로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하연수는 채팅창을 둘러보다가 ‘스폰서’란 단어를 발견하고 “스폰서? 아, 이거에 대해선 제가 인터넷 방송이니까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라며 입을 열었다. 하연수는 “제가 방송을 쉰 지 4개월이 됐어요. 스폰서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얼마 전까지 월세 살았어요”라며 “그렇게 나쁜 말만 하면 벌받아요”라고 네티즌들을 꾸짖었다. 하지만 채팅창에 올라온 ‘스폰서’는 MBC ‘무한도전’에서 하하와 자이언티가 함께 부른 곡으로 네티즌들이 노랫말을 언급하다가 이를 언급한 것이었다. 뒤늦게 자신이 착각했다는 것을 알게된 하연수는 “‘무한도전’ 잘 안 봐서… 죄송해요”라며 머쓱한 웃음을 지었다. 하연수가 출연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오는 19일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 완전 대박 그 자체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 완전 대박 그 자체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 완전 대박 그 자체 마리텔 하연수 배우 하연수가 엉뚱하고 솔직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 다음팟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MLT-11에서는 배우 하연수가 ‘이상한 나라의 연수’란 이름으로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하연수는 채팅창을 둘러보다가 ‘스폰서’란 단어를 발견하고 “스폰서? 아, 이거에 대해선 제가 인터넷 방송이니까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라며 입을 열었다. 하연수는 “제가 방송을 쉰 지 4개월이 됐어요. 스폰서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얼마 전까지 월세 살았어요”라며 “그렇게 나쁜 말만 하면 벌받아요”라고 네티즌들을 꾸짖었다. 하지만 채팅창에 올라온 ‘스폰서’는 MBC ‘무한도전’에서 하하와 자이언티가 함께 부른 곡으로 네티즌들이 노랫말을 언급하다가 이를 언급한 것이었다. 뒤늦게 자신이 착각했다는 것을 알게된 하연수는 “‘무한도전’ 잘 안 봐서… 죄송해요”라며 머쓱한 웃음을 지었다. 하연수가 출연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오는 19일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 마리텔 하연수 배우 하연수가 엉뚱하고 솔직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 다음팟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MLT-11에서는 배우 하연수가 ‘이상한 나라의 연수’란 이름으로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하연수는 채팅창을 둘러보다가 ‘스폰서’란 단어를 발견하고 “스폰서? 아, 이거에 대해선 제가 인터넷 방송이니까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라며 입을 열었다. 하연수는 “제가 방송을 쉰 지 4개월이 됐어요. 스폰서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얼마 전까지 월세 살았어요”라며 “그렇게 나쁜 말만 하면 벌받아요”라고 네티즌들을 꾸짖었다. 하지만 채팅창에 올라온 ‘스폰서’는 MBC ‘무한도전’에서 하하와 자이언티가 함께 부른 곡으로 네티즌들이 노랫말을 언급하다가 이를 언급한 것이었다. 뒤늦게 자신이 착각했다는 것을 알게된 하연수는 “‘무한도전’ 잘 안 봐서… 죄송해요”라며 머쓱한 웃음을 지었다. 하연수가 출연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오는 19일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 발언 살펴보니?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 발언 살펴보니?

    마리텔 하연수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 발언 살펴보니? 배우 하연수가 엉뚱하고 솔직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 다음팟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MLT-11에서는 배우 하연수가 ‘이상한 나라의 연수’란 이름으로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하연수는 채팅창을 둘러보다가 ‘스폰서’란 단어를 발견하고 “스폰서? 아, 이거에 대해선 제가 인터넷 방송이니까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라며 입을 열었다. 하연수는 “제가 방송을 쉰 지 4개월이 됐어요. 스폰서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얼마 전까지 월세 살았어요”라며 “그렇게 나쁜 말만 하면 벌받아요”라고 네티즌들을 꾸짖었다. 하지만 채팅창에 올라온 ‘스폰서’는 MBC ‘무한도전’에서 하하와 자이언티가 함께 부른 곡으로 네티즌들이 노랫말을 언급하다가 이를 언급한 것이었다. 뒤늦게 자신이 착각했다는 것을 알게된 하연수는 “‘무한도전’ 잘 안 봐서… 죄송해요”라며 머쓱한 웃음을 지었다. 하연수가 출연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오는 19일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 발언 살펴보니? ‘대박’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 발언 살펴보니? ‘대박’

    마리텔 하연수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 발언 살펴보니? ‘대박’ 배우 하연수가 엉뚱하고 솔직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 다음팟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MLT-11에서는 배우 하연수가 ‘이상한 나라의 연수’란 이름으로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하연수는 채팅창을 둘러보다가 ‘스폰서’란 단어를 발견하고 “스폰서? 아, 이거에 대해선 제가 인터넷 방송이니까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라며 입을 열었다. 하연수는 “제가 방송을 쉰 지 4개월이 됐어요. 스폰서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얼마 전까지 월세 살았어요”라며 “그렇게 나쁜 말만 하면 벌받아요”라고 네티즌들을 꾸짖었다. 하지만 채팅창에 올라온 ‘스폰서’는 MBC ‘무한도전’에서 하하와 자이언티가 함께 부른 곡으로 네티즌들이 노랫말을 언급하다가 이를 언급한 것이었다. 뒤늦게 자신이 착각했다는 것을 알게된 하연수는 “‘무한도전’ 잘 안 봐서… 죄송해요”라며 머쓱한 웃음을 지었다. 하연수가 출연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오는 19일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얘기해드릴게요” 뭐라 말했나보니? ‘대박’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얘기해드릴게요” 뭐라 말했나보니? ‘대박’

    마리텔 하연수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얘기해드릴게요” 뭐라 말했나보니? ‘대박’ 배우 하연수가 엉뚱하고 솔직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 다음팟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MLT-11에서는 배우 하연수가 ‘이상한 나라의 연수’란 이름으로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하연수는 채팅창을 둘러보다가 ‘스폰서’란 단어를 발견하고 “스폰서? 아, 이거에 대해선 제가 인터넷 방송이니까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라며 입을 열었다. 하연수는 “제가 방송을 쉰 지 4개월이 됐어요. 스폰서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얼마 전까지 월세 살았어요”라며 “그렇게 나쁜 말만 하면 벌받아요”라고 네티즌들을 꾸짖었다. 하지만 채팅창에 올라온 ‘스폰서’는 MBC ‘무한도전’에서 하하와 자이언티가 함께 부른 곡으로 네티즌들이 노랫말을 언급하다가 이를 언급한 것이었다. 뒤늦게 자신이 착각했다는 것을 알게된 하연수는 “‘무한도전’ 잘 안 봐서… 죄송해요”라며 머쓱한 웃음을 지었다. 하연수가 출연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오는 19일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 발언 자세히 살펴보니? ‘대박’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 발언 자세히 살펴보니? ‘대박’

    마리텔 하연수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 발언 자세히 살펴보니? ‘대박’ 배우 하연수가 엉뚱하고 솔직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 다음팟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MLT-11에서는 배우 하연수가 ‘이상한 나라의 연수’란 이름으로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하연수는 채팅창을 둘러보다가 ‘스폰서’란 단어를 발견하고 “스폰서? 아, 이거에 대해선 제가 인터넷 방송이니까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라며 입을 열었다. 하연수는 “제가 방송을 쉰 지 4개월이 됐어요. 스폰서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얼마 전까지 월세 살았어요”라며 “그렇게 나쁜 말만 하면 벌받아요”라고 네티즌들을 꾸짖었다. 하지만 채팅창에 올라온 ‘스폰서’는 MBC ‘무한도전’에서 하하와 자이언티가 함께 부른 곡으로 네티즌들이 노랫말을 언급하다가 이를 언급한 것이었다. 뒤늦게 자신이 착각했다는 것을 알게된 하연수는 “‘무한도전’ 잘 안 봐서… 죄송해요”라며 머쓱한 웃음을 지었다. 하연수가 출연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오는 19일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외여행 | 몽골-여자들만의 캠핑 7 Days in Mongolia④엘승 타사르해 Elsen tasarkhai

    해외여행 | 몽골-여자들만의 캠핑 7 Days in Mongolia④엘승 타사르해 Elsen tasarkhai

    ●엘승 타사르해 Elsen tasarkhai Элсэн тасархай 낯선 몽골인의 당부 다시 잠시 눈을 붙이고 나니 어느새 아침 9시, 게르 캠프의 식당에서 준비해 준 아침식사로 빵과 따뜻한 차, 오믈렛을 먹고 다시 짐을 꾸렸다. 언제 비가 쏟아졌냐는 듯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날이다. 긴 이동시간과 하루의 캠핑, 소나기로 인해 기온 차이가 커서 그랬는지 약간의 감기기운과 피로감이 몰려왔다. 오늘은 조금 여유롭게 보내자고 의논을 하고 다시 길을 나섰다. 다음 목적지는 엘승 타사르해. 울란바토르에서 약 280km 정도 떨어져 있는 이곳은, 달리는 내내 끝없는 푸른 초원만을 봤던 우리가 슬슬 무료해질 즈음 사막을 마주할 수 있는 곳이다. 거대한 규모는 아니지만 야트막하고 고운 모래 언덕 ‘바양고비’가 있다. 옆으로 나무들이 늘어져 그늘을 만들어 주고, 모래 언덕에 오르면 멀리로는 돌산과 샛강을 볼 수 있다. 사이트를 구축할 장소를 알아보는데 낯선 몽골인이 다가왔다. 처음에는 사용료를 요구한다거나 까다로운 상황이 발생할까 봐 걱정이 되었지만 가이드 친구를 통해 전해 들은 이야기는, 이곳에 머물되 불을 피우면 불씨를 남기지 않도록 신경써 주고, 밤에는 동물들이 돌아다닐 수도 있으니 조심하라고, 쓰레기는 모두 깨끗이 수거해 달라는 걱정과 당부의 말이었다. 몽골의 넓고 광활한 땅덩이 위에서 살아가는 몽골인들의 마음에는 자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있고, 자연이 그렇듯이 어떤 낯선 이라 할지라도 따뜻하게 품어낸다. 아무것도 없는 땅이라고 생각하지 말자. 풀과 흙과 하늘 그 모두가 그들에게는 삶의 터전이다. 잠시 멈췄다 가는 여행자들은, 그들의 삶을 존중하고 이해하면서 그곳의 아름다움을 누려야 한다. 그래야만 진정 소중한 것이 온전히 남을 수 있다. 초원에 차린 한 끼의 저녁 묘한 각도로 기울어진 작은 나무를 기점으로, 차를 대고 텐트를 쳤다. 여자 셋 각각의 개성이 듬뿍 담긴 사이트를 두고 사진을 찍는 것도 이 여행의 큰 즐거움이다. 자연을 닮은 색의 텐트들과 주안나다 언니가 가져온 나무 테이블, 윤정 언니의 티피 텐트는 초원과도 사막과도 잘 어울렸다. 초원 위에 버려진 마른 나뭇가지들을 주워 모아 냄비걸이도 만들었다. 냄비를 멋들어지게 걸고, 모닥불 아래에는 감자와 파프리카를 넣어 두었다. 새카맣게 탄 듯한 감자는 껍질을 벗겨내니 보들보들 꿀맛이었다. 이날 베이스캠프 주위에는 수도 시설도, 어떤 건물도 없었다. 큰 페트병에 가득 떠 온 물을 끓여 밥을 하고 국을 끓였다. 한국음식이 그리워진 터라, 고추장과 마늘을 듬뿍 넣고 찌개를 끓여 먹기로 했다. 물론 몽골의 고기와 야채를 듬뿍 넣었다. 마른 나뭇가지들은 불이 너무 잘 타서, 뜨거운 냄비를 젓기가 어려웠다. 괜히 들고 온 것이 아닐까 우려했던 커다란 뒤집개와 국자는, 이곳에서 단단히 한몫을 했다. 그렇게 밥과 국을 만들어 각자의 그릇과 수저로 밥을 먹고 나니 저녁 8시였다. 하지만 앞에서 이야기했듯 몽골에서는 해가 지려면 세 시간은 남았다. 여전히 밝은 오후 같기만 한 밤 시간, 우리는 옹기종이 모여 앉아 그동안 가까워진 만큼 마음 속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리운 일상들, 소중한 사람들, 앞으로의 희망들을 이야기하는 동안 생각했다. 우리의 지금 이 순간 또한 그립고 소중한 것이 되겠구나 하고. 그러는 사이 해는 오늘도 어김없이 지평선 아래로 천천히 내려가고 있었고 그 풍경은 왠지 아프리카의 어느 초원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저 멀리서 느릿느릿 움직이는 것은 코끼리가 아니라 말과 양이었지만. 몽골에서의 일주일을 계획하고 떠나온 지 어느덧 4일, 사실상 내일 하루만 더 묵으면 도시로 들어가 귀국을 준비해야 한다. 사람이라고는 우리뿐인 자연 속에서 하늘과 바람에 둘러싸여 있으니 어떤 인연으로 이곳에 함께 와 몽골의 노을을 바라보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여행을 좋아하는 이유 또한 이런 것이다. 아름다운 풍경, 맛있는 음식, 일상의 탈출, 낯선 곳에서의 설렘 모두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지만 여행의 가장 큰 의미는 사람이 아닐까. 자칫 무섭고 두려울 수 있는 낯선 자연 속에서 함께 불을 피우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그렇기에 몽골 여행은 더욱 특별하고 평화로웠다. 몽골인들의 기상 몽골인들은 상대적으로 덩치가 크고, 우람한 편이다. 몽골 남성들의 고유 의상은 남성미를 확고히 살리는 차림이기도 하다. 입으면 어깨가 더욱 넓어 보이며, 키는 더욱 훤칠해 보인다. 거기에 말을 타고 달리거나, 큰 짐이라도 이고 가는 모습을 보면 ‘아~ 대륙의 남자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드는 것이다. 게다가 몽골어 자체는 발음이 독일어와 상당히 유사하다. 소리의 강약, 발음의 세기 정도가 상당히 강건하다. 몽골 여성은 어떠한가. 남자들이 초원을 떠도는 동안 몽골의 가족들을 지켜낸 것은 바로 몽골 여성들이었다. 그리하여 몽골사회를 이야기할 때 모계사회적 특징을 살피지 않을 수 없다는 점. 문득 북방초원에서부터 공유되는 마고신화 등 ‘여성 창세기 신화’가 이러한 배경을 반영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목민의 선물로 아침을 시작하다 텐트를 거세게 흔드는 바람소리에 눈을 떠 보니 주안나다 언니가 우리를 위해 정성스런 아침을 만들고 있었다. 물티슈로 대충 닦은 얼굴과 헝클어진 머리를 하고 의자에 앉았다. 언니의 작고 고운 손으로 건넨 아침밥은 토스트와 에그 스크램블. 그리고 그 옆에 처음 보는 주전자가 놓여 있었다. 알고 보니 아침 일찍 근처 게르의 유목민이 들러 갓 짜낸 양젖을 주고 간 것이었다. 늘 먹던 익숙한 하얀 우유는 아니지만 진한 크림색의 고소한 우유를 살짝 끓여 커피에 넣어 라떼를 만들어 먹었다. 사과를 곁들여 먹으면서 여느 호텔 조식 부럽지 않다며 칭송해 마지않았다. 말을 타고 초원을 달리며 양들을 모으는 어느 몽골 사람의 휘파람 소리를 들으며 다시금 텐트를 거두고 자리를 정리했다. 나뭇가지를 모으며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들도 함께 모아 우리가 하루를 머무는 동안 생긴 자질구레한 쓰레기들과 함께 봉투에 담았다. 초원 위에 펼쳐 놨던 텐트와 식기구, 의자와 옷가지들도 배낭에 가득 담았다. 가볍지 않은 무게지만 배낭 하나에 하루살이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담고 보니 우리는 어쩌면 필요 이상의 많은 것을 가지고서 살아가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사막은 뜻밖에 재미있다 빨간 배낭, 검은 배낭, 낡은 배낭에 각자의 짐을 담아 메고 사막 썰매를 타기 위해 모래 언덕을 올랐다. 고운 모래가 신발 속으로 새어 들어왔고 발 아래쪽에는 마른 풀들 사이사이로 이름 모를 짐승의 뼈도 간혹 발견되었다. 야트막한 언덕을 넘어 조금 높이 올라선 곳에서는, 지난 밤 우리가 머물었던 곳이 내려다보였고 멀리에는 오랜 세월 바람을 견뎌 온 산과 들이 보였다. 사이사이로 유목민들의 흔적도 눈에 띈다. 모래 위로 바람의 방향을 따라 모래가 흩날리고 그 길을 따라 그림처럼 무늬가 만들어진다. 옷에 모래가 묻고 신발에 모래가 들어가면 어떠하랴. 건조함에 손이 조금 거칠어지면 어떠랴. 우리는 모래 위에 앉아 마주 불어오는 바람을 온몸으로 느끼며 잠시 말없이 앉아 있었다. 그러기를 잠시, 이내 노란 썰매에 몸을 맡겼다. 열심히 올라선 언덕을 단 5초 만에 내려왔다. 발이 푹푹 파이는 모래를 딛고 급격한 경사를 따라 다시 올라가는 건 힘들지만 썰매를 타고 내려오는 찰나의 즐거움을 위해서 몇 번을 오르내렸다. 그전에도 몇 번의 사막을 경험했지만 거대한 자연은 언제나 낯설고 새롭다. 사람이 이루어 낼 수 없는 자연의 모습은 늘 특별하다. 캠핑의 여운으로 조금 지치고 초췌해졌지만 우리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했다. 아침에 대접받은 양젖을 담았던 주전자를 돌려주러 갔다가 그곳에서 만난 볼이 빨간 꼬마아이에게 한국에서 가져간 공깃돌을 선물로 주었다. 낯설어 하던 아이는 이내 할머니의 손짓에 이끌려 볼에 수줍은 뽀뽀를 해주었다. 작은 선물로 돌려받은 크나큰 행복의 순간이다. 에디터 천소현 기자 글 Travie writer 봉현, 최윤정 큐레이터 일러스트 봉현 사진 Travie photographer 이승무 취재협조 몽골리아 세븐데이즈 www.mongolia7days.com, 미야트 몽골항공 www.miat.com, 02 756 9761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나를 돌아봐’ 출연 예정 송해, 출연료 얼마? ‘반전’

    ‘나를 돌아봐’ 출연 예정 송해, 출연료 얼마? ‘반전’

    송해 출연료 방송인 송해가 ‘나를 돌아봐’에 출연하기로 결정돼 화제인 가운데 송해의 방송 출연료가 새삼 화제다. 송해는 KBS1 ‘전국노래자랑’을 30년 넘게 진행해오고 있는 자타공인 ‘국민 MC’로,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과거 국회에서는 프로그램 진행자들의 출연료를 담은 보고서를 공개한 바 있다. 이에 송해의 출연료도 공개됐는데, 송해는 회당 300만원의 출연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방송CF에 출연 중으로, 이에 출연료보다 더 많은 금액을 받은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한편 송해는 조우종과 함께 KBS2 ‘나를 돌아봐’에 새롭게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8일 첫 촬영을 예정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송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일산 원당연세병원 “외상 골절 사고, 현장응급처치가 중요해”

    일산 원당연세병원 “외상 골절 사고, 현장응급처치가 중요해”

    평소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외상골절 사고에 대해 우리들의 안전의식은 어떨까? 이따금 방송에 소개되는 안타까운 사고소식을 접할 때 ‘나는 아니겠지’라는 생각을 한번쯤은 해봤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우리의 예상과 달리 일상 속 외상 골절 사고는 너무도 쉽게 발생할 수 있다. 일산, 나아가 고양시의 외상골절 중점진료 의료기관으로 손꼽히는 원당연세병원 이지완 원장은 외상 골절 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와 함께 올바른 응급처치의 중요성에 대해 말했다.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외상 골절 사고는 빠른 병원으로의 이송도 중요하지만, 현장에서 조치할 수 있는 응급처치도 중요합니다. 가벼운 찰과상은 상처 부위를 깨끗하게 유지하기만 해도 손쉽게 자가 치료가 가능하지만 뼈가 골절되거나 손가락이 절단 혹은 피부가 떨어져 나가는 사고의 경우 현장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빠르게 이송해야 합니다.” 원당연세병원 이지완 원장에 따르면, 병원 이송 전 현장 응급처치가 필요한 골절이나 창상, 열상의 경우에도 많은 환자들이 응급처치를 받지 못하거나 잘못된 방법으로 응급처치를 받아 오히려 수술이나 치료 결과에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는 설명이다. 골절 사고의 경우 부목을 받치는 방법은 일반인들에게 많이 알려진 만큼 응급처치가 잘 되는 경우가 많지만 피부나 손가락이 잘린 경우 잘못된 응급처치 상식으로 인해 잘려진 피부나 손가락을 물에 넣어 오는 경우가 있어 접합 수술 시 어려움이 있다고 이지완 원장은 설명한다.우리 생활 속 흔히 발생하는 열상이나 찰과상도 현장 응급처치가 중요하다. 열상의 경우 피부의 진피층을 포함한 찢어진 상처로 깨끗한 거즈나 수건으로 직접 압박해 지혈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지완 원장은 피부의 외상으로 병원에 방문하거나 자가치료 시 상처를 잘 관리할 수 있는 올바른 응급처치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상처부위가 심하지 않고 출혈이 많지 않은 찰과상의 경우 상처부위를 물로 세척해 2차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가벼운 찰과상이라도 상처가 덧나 염증이 생기고 고름이 나올 경우 상처 부위를 깨끗하게 관리하고 병원에 빠르게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심한 열상의 경우 지혈제나 상처부위에 이물을 섣부르게 바르는 것은 찢어진 피부의 봉합과정에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깨끗한 상태로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지완 원장은 평소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있는 지역 응급의료기관에 대해 숙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방송에서만 접하던 외상 골절 사고를 본인 혹은 함께 있는 사람이 당한 경우 당황한 나머지 치료에 중요한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거주지 혹은 이동 지역 주변에 응급실을 운영하는 지역 응급의료기관을 숙지함으로써 병원 이송이 필요한 경우 보다 신속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해외직구 대행업체들 고객 차액 생겨도 ‘꿀꺽’

    11번가, G마켓, 옥션 등 인터넷 쇼핑몰이 해외 직접 구입(직구)을 대행하면서 환율이나 배송료 등이 바뀌어서 물건값이 싸졌는데도 소비자에게 제대로 환불해 주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30일 직구 및 배송 대행 사업자 20개(사이트 23개)의 서비스 이용 약관을 심사해 이런 내용의 불공정 조항을 적발하고 시정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사업자는 SK플래닛(11번가), 인터커머스코리아(옥션이베이, G마켓이베이), 위메프(위메프박스) 등이다. 직구 대행은 소비자가 먼저 물건값을 결제하면 대행 업체들이 제품을 사서 배송해 준다. 11번가 등 19개 사이트는 물건값 및 배송료 변경, 환율 변동 등으로 물건값이 싸져도 그 차액이 소비자가 낸 돈보다 10% 이상 많지 않으면 환불해 주지 않았다. 직구의 제품 구입 1회당 평균 비용이 30만 5700원인 점을 감안하면 3만 570원까지는 전혀 돌려주지 않은 셈이다. 공정위는 앞으로 수수료를 포함해 직구 대행 비용이 소비자 결제액보다 싸지면 무조건 차액을 환불하도록 약관을 고쳤다. 15개 사이트는 송장을 제대로 쓰지 않거나 주소를 불명확하게 쓰는 등 소비자가 가벼운 실수를 저질러 직구를 대행할 수 없을 때 즉시 계약을 해제하고 물건을 반품했다. 소비자에게 먼저 주소 등을 보완해 달라고 요청하지 않았다. 반품 비용도 고객에게 모두 내도록 했다. 공정위는 앞으로는 업체가 소비자에게 보완 요청부터 하도록 의무화했다. 직구 대행 업체들은 자신의 잘못으로 물건에 이상이 생겨도 전혀 책임을 지지 않았다. 물건에서 악취가 나거나 액체가 새서 보관 장소를 이동시키는 등 추가 조치로 비용이 발생하면 소비자에게 모두 내게 했다. 소비자가 배송 대행 업체의 주소로 물건을 주문한 뒤 약 30일이 지나면 물건의 도난, 훼손, 멸실 등에 대해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았다. 공정위는 앞으로 사업자의 고의나 중과실이 있다면 소비자에게 손해배상을 하도록 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경주 방폐장 준공, 어떤 폐기물 처분하나? “처음 처분한 폐기물은?”

    경주 방폐장 준공, 어떤 폐기물 처분하나? “처음 처분한 폐기물은?”

    경주 방폐장 경주 방폐장 준공, 어떤 폐기물 처분하나? “처음 처분한 폐기물은?” 국내 최초 방사성 폐기물 처분시설인 경주 중·저준위 방폐장(이하 방폐장)이 28일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1978년 고리 원전 1호기 가동을 시작한 지 38년 만에 우리나라도 원자력 폐기물을 처분할 수 있게 됐다. 이날 경주 한국원자력환경공단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황교안 국무총리, 김관용 경북도지사, 문재도 산업부 차관, 박영식 대우건설 사장, 건설공로자,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방사성 폐기물 처분시설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만들었다. 앞으로도 한치 허점이 없도록 운영하겠다”면서 “국가적 안전과제 해결에 결단을 내려준 경주 시민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준공식에서는 그동안 방폐장 터를 선정하고 건설하는데 기여한 건설공로자들에게 훈포장을 줬다. 1986년 부지 선정에 나선 뒤 방폐장을 준공하기까지 30년 동안 방폐장 입지, 안전성 문제 등을 놓고 온갖 갈등을 겪었다. 경주시 양북면에 들어선 방폐장은 214㎡ 규모 지하동굴로 27층 높이에 건물 6동이 들어선 것과 맞먹는다. 미국, 프랑스 등 해외 주요 국가에 중·저준위 방폐장이 들어섰지만 지하동굴 처분 형태는 우리나라와 핀란드, 스웨덴 뿐이다. 지난달 13일 첫 방사성폐기물 16드럼(드럼당 200ℓ)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896드럼을 처분했다. 처분한 방사성폐기물은 모두 한울 원자력발전소에서 사용한 옷, 장갑, 종이 등 잡고체다. 방폐장 지하동굴 안 높이 50m의 사일로에는 방사성 폐기물 10만 드럼을 처분할 수 있다. 앞으로 고리, 한빛, 한울 원자력발전소의 임시 저장고에 보관 중인 방사성폐기물을 전용 운송선박과 트럭으로 수송해 방폐장에서 영구 처분한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80만 드럼 처분을 목표로 시설을 추가로 건설할 계획이다. 2019년까지 표층 처분방식으로 12만5천드럼을 처분하는 2단계 시설을 짓기로 했다. 전체 사업비 1조 5436억원이 든 방폐장은 2006년 1월 공사에 들어가 완공했고 지난해 12월 사용 승인을 받았다. 방폐장 주변 방사선량은 연간 0.01mSv(밀리시버트) 미만으로 자연 방사선량인 연간 2.4mSv의 240분의 1 수준이다. 처분용기, 사일로 등 방폐장의 공학적 방벽은 리히터 규모 6.5에 견디도록 내진 설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주 방폐장 준공, 어떤 폐기물 처분하나?

    경주 방폐장 준공, 어떤 폐기물 처분하나?

    경주 방폐장 경주 방폐장 준공, 어떤 폐기물 처분하나? 국내 최초 방사성 폐기물 처분시설인 경주 중·저준위 방폐장(이하 방폐장)이 28일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1978년 고리 원전 1호기 가동을 시작한 지 38년 만에 우리나라도 원자력 폐기물을 처분할 수 있게 됐다. 이날 경주 한국원자력환경공단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황교안 국무총리, 김관용 경북도지사, 문재도 산업부 차관, 박영식 대우건설 사장, 건설공로자,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방사성 폐기물 처분시설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만들었다. 앞으로도 한치 허점이 없도록 운영하겠다”면서 “국가적 안전과제 해결에 결단을 내려준 경주 시민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준공식에서는 그동안 방폐장 터를 선정하고 건설하는데 기여한 건설공로자들에게 훈포장을 줬다. 1986년 부지 선정에 나선 뒤 방폐장을 준공하기까지 30년 동안 방폐장 입지, 안전성 문제 등을 놓고 온갖 갈등을 겪었다. 경주시 양북면에 들어선 방폐장은 214㎡ 규모 지하동굴로 27층 높이에 건물 6동이 들어선 것과 맞먹는다. 미국, 프랑스 등 해외 주요 국가에 중·저준위 방폐장이 들어섰지만 지하동굴 처분 형태는 우리나라와 핀란드, 스웨덴 뿐이다. 지난달 13일 첫 방사성폐기물 16드럼(드럼당 200ℓ)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896드럼을 처분했다. 처분한 방사성폐기물은 모두 한울 원자력발전소에서 사용한 옷, 장갑, 종이 등 잡고체다. 방폐장 지하동굴 안 높이 50m의 사일로에는 방사성 폐기물 10만 드럼을 처분할 수 있다. 앞으로 고리, 한빛, 한울 원자력발전소의 임시 저장고에 보관 중인 방사성폐기물을 전용 운송선박과 트럭으로 수송해 방폐장에서 영구 처분한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80만 드럼 처분을 목표로 시설을 추가로 건설할 계획이다. 2019년까지 표층 처분방식으로 12만5천드럼을 처분하는 2단계 시설을 짓기로 했다. 전체 사업비 1조 5436억원이 든 방폐장은 2006년 1월 공사에 들어가 완공했고 지난해 12월 사용 승인을 받았다. 방폐장 주변 방사선량은 연간 0.01mSv(밀리시버트) 미만으로 자연 방사선량인 연간 2.4mSv의 240분의 1 수준이다. 처분용기, 사일로 등 방폐장의 공학적 방벽은 리히터 규모 6.5에 견디도록 내진 설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랑하는 사람을 ‘달’에 묻는다…우주장례 시대 본격화

    사랑하는 사람을 ‘달’에 묻는다…우주장례 시대 본격화

    -로켓에 분골 실은 뒤 달에 착륙 게획 장의사들의 영업 영역이 달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근거지로 한 엘리시움 스페이스 사는 지난 12일(현지시간) 피츠버그의 민간우주기술업체인 애스트로보틱 테크놀로지(Astrobotic Technology)사와 고인의 분골을 로켓으로 달까지 운송해 애스트로보틱의 그리핀 착륙선을 이용해 월면에 내리는 계약을 체결했다. 엘리시움 스페이스는 올해 말 지구 궤도로 올려보낼 최초의 장례를 계획하고 있다. 또다른 장의업체인 휴스턴의 셀레스티스 사 역시 화장한 분골을 월면에 장사 지내는 사업에 뛰어들었다. 이 회사의 월면장 비용은 1만 2,500달러(한화 약 1500만원)에서부터 시작된다. 이에 비해 엘레시움 스페이스의 월면장 가격은 1만 1,950달러로 비슷한 수준이다. 단, 최초 50명까지는 봉사가격 9,950달러(약 1170만원)로 모신다고 한다. 애스트로보틱 사와 문 익스프레스 사는 정부와 학술단체, 민간회사 등을 고객으로 달까지 유해를 운송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특히 두 회사는 2017년 말까지 달에 착륙선을 보내는 3000만 달러짜리 ‘구글 루나 X프라이즈'(Google Lunar X Prize)를 따내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NASA 엔지니어 출신인 토머스 시바이트 엘리시움 스페이스 CEO는 ​“우리는 처음부터 달이 최고의 이상적인 안식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면서 “이 새로운 장의 문화는 우리 문명의 새 장을 열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지구 외의 영면처로서 달이 유일한 공간은 아니다. 셀레스티스와 엘리시움 두 회사는 고인의 유택 장소로 심우주와 지구 궤도도 생각하고 있다. 후자의 경우 고인의 유골은 결국 지구 대기권에서 별똥별로 마감하게 될 것이다. -올해말 최초의 '지구 궤도 장례' 추진 그러나 두 회사 공히 유해를 우주로 운송할 자체 로켓을 보유하고 있지는 않다. 따라서 우주로 쏘아올려질 로켓에 유해를 편승시킬 계획이다. 셀레스티스는 이미 13차례 우주 장례를 치른 경력을 갖고 있다. 최초의 우주 장례는 1997년에 있었다. 오비털 사이언스(Orbital Sciences/오비털 ATK)의 처녀 비행 때 페가수스 로켓에 실린 캡슐에 24명의 유해가 지구 궤도에 올려졌는데, 그 면면을 보면, ‘스타 트랙’의 제작자 진 로든버리, 작가이자 심리학자인 티모시 리어리, 물리학자로서 우주탐사에 참여했던 제러드 오닐 등등이다. 이 캡슐은 2002년 지구 대기권으로 진입해서 별똥별이 됐다. 셀레스티스 사는 이미 달에도 유해를 보낸 적이 있다. 미항공우주국(NASA)의 달 궤도선 루나 프로스펙터에 행성지질학​자인 유진 슈메이커의 분골 일부를 실어보낼 때 이 회사가 해당 업무를 맡았던 것이다. 유진 슈메이커는 달에 가는 것을 평생의 소원으로 삼았는데, 그 자신은 지병으로 가지 못하는 대신 그에게 달 지질학을 배운 제자들이 스승의 꿈을 죽어서라도 이루어주고자 그의 유해를 탐사선에 실어보낸 것이다. 로켓은 1998년에 발사되었고, 그의 유해를 담은 캡슐은 이듬해 7월 달의 남극 가까이 영원한 그늘에 덮인 크레이터에 충돌함으로써 최초의 월면장으로 기록되었다. 이광식 통신원 joand999@naver.com
  • 난민인 척 불법입국… ‘위장 난민’ 브로커 첫 적발

    난민인 척 불법입국… ‘위장 난민’ 브로커 첫 적발

    2013년 7월 아시아 최초로 난민과 난민 신청자의 처우 개선을 뼈대로 한 난민법이 시행됐다. 지난 2년 동안 난민 신청자는 법 시행 이전의 2~3배 수준으로 늘었지만 법을 악용한 난민 위장 브로커가 등장하는 등 부작용도 불거지고 있다. 일부 불법 세력 때문에 난민 심사과정이 더 엄격해져 애꿎은 사람들의 피해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부장 전성원)는 한국 취업을 원하는 이집트인들에게 허위 초청서류를 보내고 불법으로 입국시킨 혐의(출입국관리법 위반)로 이집트 국적 H(29)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내에서 난민 브로커가 적발된 건 처음이다. 검찰에 따르면 H씨는 안모(구속기소)씨 등과 짜고 올 초 이집트 현지에서 한국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모집한 뒤 중소기업 대표 명의의 허위 초청서를 발송해 12명을 불법 입국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입국 알선 수수료 명목으로 1인당 5000∼1만 달러를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에 들어온 12명 중 9명은 본국의 박해를 피해 떠나온 것처럼 위장해 우리 정부에 난민 신청을 냈다. 나머지 3명은 입국과 동시에 종적을 감췄다. 서울출입국관리소 관계자는 “난민 신청만 해도 본인의 의사에 반해 강제로 출국 조치하지 않는다는 난민법 규정을 악용한 사례”라고 말했다. 현행 난민법상 난민 자격은 국적이나 인종, 종교, 특정사회집단 구성원 신분, 정치적 의견 탓에 귀국하면 박해를 받을 수 있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부여된다. 해당 외국인이 신청하면 출입국관리소가 이를 심사한다. 법무부에 따르면 2011년 1011명, 2012년 1143명 수준이었던 난민 신청인은 난민법 시행 이후인 2013년 1573명, 지난해 2896명, 올해 1~7월 2669명 등으로 크게 늘었다. 법 시행 이후 난민 신청이 급증한 것은 과거에는 입국심사대를 통과해야 난민 신청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공항이나 항만에서 바로 난민 신청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난민심사 기간이 6개월을 넘기면 취업도 가능하다. 난민으로 인정되면 기초생활보장, 교육보장, 직업훈련, 주거·의료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 이 때문에 난민 신청인 중 ‘가짜’가 80%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출입국관리본부는 분석하고 있다. 불법 체류 중이거나 고용허가 기간 만료 뒤 체류 기간을 연장하는 등 원래 목적에 맞지 않는 신청인들이다. 난민 인정 심사도 한층 엄격해졌다. 2009년 20%를 웃돌던 난민 인정률은 최근 3년간 3~5% 수준에 그치고 있다. 올해 1~7월 난민 신청자 2669명 중 난민으로 인정된 외국인은 51명(1.9%)에 불과하다. 미국(33%, 2011년 기준), 캐나다(40%) 등과 비교할 때 턱없이 낮다. 다만 난민으로 인정되진 않지만 귀국 때 생명이나 신체의 자유를 현저히 침해당할 수 있을 ‘합리적인 근거’가 있을 땐 인도적 체류자로 구분된다. 인도적 체류자는 2013년 6명에서 지난해 539명(올 7월까지 160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출입국관리소 관계자는 “최근 이집트인 난민 신청이 급증하고 있는데 이들 중 상당수가 취업이나 장기 체류를 위한 위장 신청자”라고 말했다. 김성인 난민인권센터 사무국장은 “난민의 절박한 상황을 이용해 돈을 가로채는 사람에 대한 처벌이 필요하다”면서도 “지금도 엄격한 이집트 등 비영어권 난민에 대한 심사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정부지원금은 눈먼 돈?…연구비 111억 빼돌려

    대구지검 특수부(부장 형진휘)는 허위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는 등 방법으로 111억원의 정부 출연 연구비를 가로챈 첨단공법 관련 장비업체 대표 김모(50)씨 등 중소기업 대표 5명과 세금계산서 자료상 박모(50)씨 등 모두 6명을 사기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또 연구기자재를 사는 것처럼 허위 증빙서류를 제출하고 연구비를 받아 낸 정부 출연 연구기관 연구원 등 13명을 불구속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김씨는 국내에 생산 중인 비철금속 부품소재를 개발하겠다며 허위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25억원을 타내는 등 2009년 6월부터 지난 5월까지 한국산업기술연구원 등 6개 국가 연구·개발(R&D) 전문 기관의 연구과제를 수행하면서 정부 출연 연구비 68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연구비 세탁’ 전문 세금계산서 자료상 박씨는 2009년 6월부터 지난 5월까지 연구기자재를 납품한 것처럼 허위 세금계산서나 허위 견적서를 발송해 주고 연구비의 15~40%를 수수료로 받는 방법으로 14억여원을 챙겼다. 불구속 입건된 대구 지역 한 대학교 교수는 연구 수행 대가로 석·박사의 인건비 2억원을 받고서 주식 투자 등에 사용하기도 했다. 검찰 관계자는 “국민 혈세로 조성된 정부 출연금을 눈먼 돈이라고 잘못 생각해 연구비를 연구 용도가 아닌 회사 운영자금 등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만연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지속적으로 정부 출연 연구비 비리 사범을 수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정부지원금은 눈먼 돈?… 연구비 111억 빼돌려

    대구지검 특수부(부장 형진휘)는 허위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는 등 방법으로 111억원의 정부 출연 연구비를 가로챈 첨단공법 관련 장비업체 대표 김모(50)씨 등 중소기업 대표 5명과 세금계산서 자료상 박모(50)씨 등 모두 6명을 사기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또 연구기자재를 사는 것처럼 허위 증빙서류를 제출하고 연구비를 받아 낸 정부 출연 연구기관 연구원 등 13명을 불구속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김씨는 국내에 생산 중인 비철금속 부품소재를 개발하겠다며 허위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25억원을 타내는 등 2009년 6월부터 지난 5월까지 한국산업기술연구원 등 6개 국가 연구·개발(R&D) 전문 기관의 연구과제를 수행하면서 정부 출연 연구비 68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연구비 세탁’ 전문 세금계산서 자료상 박씨는 2009년 6월부터 지난 5월까지 연구기자재를 납품한 것처럼 허위 세금계산서나 허위 견적서를 발송해 주고 연구비의 15~40%를 수수료로 받는 방법으로 14억여원을 챙겼다. 불구속 입건된 대구 지역 한 대학교 교수는 연구 수행 대가로 석·박사의 인건비 2억원을 받고서 주식 투자 등에 사용하기도 했다. 검찰 관계자는 “국민 혈세로 조성된 정부 출연금을 눈먼 돈이라고 잘못 생각해 연구비를 연구 용도가 아닌 회사 운영자금 등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만연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지속적으로 정부 출연 연구비 비리 사범을 수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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