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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양원 전 매일경제 대표 별세

    서양원 전 매일경제 대표 별세

    서양원 매일경제신문 전 대표이사가 20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59세. 서 고문은 1965년 광주에서 태어나 광주 살레시오고,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1년 매일경제신문 기자로 입사해 국제부·경제부·산업부장을 거쳐 2016~2018년 편집국장으로 재직했다. 이후 이사, 상무이사, 전무이사를 거쳐 2021년 12월부터 2023년 8월까지 매일경제신문 대표이사 전무직을 역임한 뒤 논설주간과 고문을 지냈다. 2021년에는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제24대 회장으로 활동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 발인 23일. (02)3010-2000.
  • 서양원 전 매일경제 대표이사 별세

    서양원 전 매일경제 대표이사 별세

    서양원 매일경제신문 전 대표이사가 20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59세. 서 고문은 1965년 광주에서 태어나 광주 살레시오고,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1년 매일경제신문 기자로 입사해 국제부장, 경제부장, 산업부장을 거쳐 2016~2018년 편집국장으로 재직했다. 이후 이사, 상무이사, 전무이사를 거쳐 2021년 12월부터 2023년 8월까지 매일경제 대표이사 전무직을 역임한 뒤 논설주간, 고문을 지냈다. 2021년에는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제24대 회장으로 활동했으며 2021~2023년에는 한국언론진흥재단 비상임이사를 역임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 발인은 23일. (02)3010-2000.
  • 신문방송편집인협회 사무총장 직무대행 양지운

    신문방송편집인협회 사무총장 직무대행 양지운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가 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44차 임시이사회를 열고 양지운 편집인협회 부장을 협회 사무총장 직무대행 겸 사무국장으로 선임했다. 양 신임 사무총장 직무대행 겸 사무국장은 2009년 편집인협회에 입사해 사무국 차장, 부장 등을 지냈다.
  • 만원으로 풀코스 정선 여행…시티투어버스 ‘부릉부릉’

    만원으로 풀코스 정선 여행…시티투어버스 ‘부릉부릉’

    강원 정선지역 주요 관광지를 두루 도는 시티투어버스가 운행에 들어갔다. 정선군은 이달 초부터 오는 11월 말까지 시티투어버스를 운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시티투어버스는 매주 토·일요일과 정선5일장날 운행한다. 정선5일장은 2·7일로 끝나는 날 선다. 시티투어버스는 1·2코스로 이뤄졌고, 1코스는 민둥산역~아리랑시장~구절리역~아우라지역~나전역~민둥산역, 2코스는 민둥산역~아리랑시장~아리랑센터&아라리촌~화암동굴~민둥산역이다. 아리랑시장은 1966년 개장한 시골장터로 산나물과 약초, 감자, 황기, 더덕, 마늘 등의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곤드레나물밥과 콧등치기국수, 감자송편도 맛볼 수 있다. 아우라지역에서 내리면 통나무 기둥에 소나무를 얹어 골격을 세우고 솔가리와 흙을 덮는 전통 방식의 섶다리를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나전역은 무정차역으로 바뀐 뒤 커피와 디저트를 음미하는 추억의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아라리촌에서는 옛 주거문화를 엿볼 수 있고, 양반증서 발급과 공예, 한복 체험도 즐길 수 있다. 화암동굴은 1.8㎞ 길이의 석회동굴로 대형 유석, 석주, 종유석, 석화, 곡석, 산호 등이 늘어서 있다. 금광맥 발견부터 채취까지 전 과정을 시뮬레이션으로 즐길 수도 있다.군은 2층 투어버스도 운행한다. 민둥산역과 아리랑센터&아라리촌, 가리왕산 케이블카, 아우라지역, 나전역, 아리랑시장 등을 경유한다. 가리왕산 케이블카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 경기에 쓰였던 곤돌라를 리모델링한 관광시설로 북평면 숙암리에서 가리왕산 하봉(해발 1381m)까지 3.51㎞를 잇는다. 정상까지 오르는 20분 동안 발아래에서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원시림이 펼쳐지고, 융단을 깔아 놓은 듯한 산 능선과 넘실거리는 운해는 감탄을 자아낸다. 시티투어버스와 2층 투어버스 요금은 모두 1만원이고, 사전 예약과 현장 발권 모두 가능하다. 민둥산역에서 아리랑시장까지 이용하면 5000원이다. 김영환 군 관광과장은 “봄을 맞아 시티투어버스 운행을 시작했다”며 “화사한 꽃과 푸른 산, 맑은 하늘이 선사하는 정선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시티투어버스 여행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 ‘AI 시대 뉴스 저작권 포럼’ 발족… 신문협회 등 6개 언론단체 참여

    한국언론진흥재단은 19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인공지능(AI) 시대 뉴스 저작권 포럼’ 발족식을 갖는다. 뉴스 저작권 보호와 생성형 AI 기술 등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이 포럼에는 한국신문협회, 한국방송협회, 한국기자협회,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한국온라인신문협회 등 6개 언론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AI 관련 뉴스저작권법 개정안 마련, 적정 대가 산정 모델 설계, 언론계 AI 활용 준칙 제정 등에 나설 예정이다.
  • 언론진흥재단, ‘AI 시대 뉴스 저작권 포럼’ 발족…19일 한국프레스센터

    한국언론진흥재단은 19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인공지능(AI) 시대 뉴스 저작권 포럼’ 발족식을 갖는다. 뉴스 저작권 보호와 생성형 AI 기술 등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이 포럼은 한국신문협회·한국방송협회·한국기자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인터넷신문협회·한국온라인신문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6개 단체에서 추천한 언론계, 언론 유관기관, 학계 전문가들이 모여 법 제도 개선 및 지원 정책, 대가 산정 및 상생협력, AI 준칙 제정 분과를 구성한다. 각 분과는 AI 관련 뉴스저작권법 개정 법안 마련, 적정 대가 산정 모델 설계, 언론계 AI 활용 준칙 제정 등을 목표로 한다. 포럼에는 이대희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최봉현 한국전통문화대 교수 등 32명의 위원이 참여한다. 6개월간 분과별로 도출된 내용을 바탕으로 8~9월 대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 명절 지나니 쌓인 쓰레기 더미…포장재, 선물 보자기 이렇게 버려야

    명절 지나니 쌓인 쓰레기 더미…포장재, 선물 보자기 이렇게 버려야

    송편이나 전을 포장해 팔았던 플라스틱 비닐, 사과와 배를 감싼 개별 포장재, 명절 선물 보자기까지. 명절은 쓰레기 배출이 유독 늘어나는 때인 만큼 이미 집 안 분리수거통이 가득 차 있는 경우가 많다. 11일 환경부가 2022년과 2023년 설 명절 연휴 기간 각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받은 ‘생활폐기물 수거 현황’을 보면, 플라스틱과 같은 재활용품 배출량은 늘고 있다. 각각 4일이었던 설 연휴 동안 2022년 재활용품 수거량은 2만 9750톤(충남 지역 미제출)에서 2023년 3만 4574톤(세종·전남 미제출)으로 증가했다. 평상시와 비교하면 2022년과 2023년 모두 명절 기간 재활용품 수거량은 큰 폭으로 늘어난다. 이처럼 쓰레기 배출량이 늘어나다 보니 이번 명절에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겠다는 ‘BBP’(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하는 이들도 있다. 직장인 이모(32)씨는 “이번 설 연휴에는 장 볼 때도 비닐봉지를 사용하지 않기 위해 장바구니를 들었다”며 “포장 용기에 쌓인 선물 세트는 구매하지 않기도 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쌓인 쓰레기 중 재활용이 가능한 것을 선별하려면 재활용 가능 여부를 아는 것도 중요하다. 환경부에 따르면 플라스틱 포장 용기와 비닐은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깨끗하게 헹군 뒤 재활용품으로 배출하면 된다. 반면 과일 포장재나 선물 보자기는 재활용이 어려운 일반쓰레기로 종량제 봉투에 넣어 버려야 한다. 전을 부치고 남은 식용유를 하수도에 버린다면 수질오염을 유발할 수 있기에 식용유 전용 수거함에 배출하거나 가까운 동사무소(주민센터)에 문의해 처리해야 한다. 양파나 채소를 보관하는 양파망은 비닐을 배출할 때 함께 배출하면 좋다.
  • ‘신화’ 앤디 아내 이은주 전 아나운서, KBS에 승소… 정규직 쟁취

    ‘신화’ 앤디 아내 이은주 전 아나운서, KBS에 승소… 정규직 쟁취

    그룹 신화 멤버 앤디의 아내 이은주 전 아나운서가 KBS를 상대로 근로자지위를 확인해달라고 낸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이씨가 KBS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원심의 원고승소 판결을 최근 확정했다. 이씨는 프리랜서 진행자 계약을 체결하고 2015년 11월부터 KBS강릉방송국, KBS춘천방송총국 등에서 아나운서로 근무했다. 이씨는 처음에는 기상캐스터로 시작해 TV나 라디오 뉴스 진행자로 활약했다. 이씨가 회사와 체결한 계약서 중 계약기간에 관한 조항에는 인력 충원이나 프로그램 개편까지를 계약기간으로 정한 조항이 있었다. 하지만 계약 만료 15일 전까지 쌍방 당사자가 계약의 해지 또는 변경 의사를 통지하지 않는 경우 같은 조건으로 다음 프로그램 종료 일까지 계약이 자동 연장된다는 조항에 따라 이씨는 여러 프로그램 진행을 맡으며 계속 근무를 이어갔다. 그런데 2019년 7월 KBS는 신입사원을 채용해 KBS춘천방송총국에 배치했고, 이후 이씨에게 뉴스 진행을 맡기지 않으며 1개의 라디오 프로그램 외에는 나머지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해줄 것을 통보했다. 이에 이씨는 근로자의 지위를 확인해달라는 소송을 냈다. 1심 재판부는 KBS의 편을 들어줬다. 재판부는 이씨가 체결한 계약서에 업무상 지휘·감독에 관한 조항이 없고, 이씨가 KBS의 취업규칙이나 복무규정의 적용을 받지 않았던 점, 또 KBS 직원들이 받아야 하는 교육을 받지 않은 점 등을 근거로 들었다. 그러나 2심 재판부는 이씨의 손을 들어줬다. 재판부는 이씨가 회사의 방송편성에 따라 근무하며 거의 매일 출근했고, 다른 아나운서들과 순번을 정해 주말에 당직을 서기도 했으며, 휴가 일정은 회사에 보고되는 등 사실상 전속 계약을 체결한 아나운서들과 거의 같은 형태로 근무했다는 점에서 KBS에 전속돼 있었다고 봐야 한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이씨를 기간제 근로자로 볼 수 있는데, KBS가 계약을 계속 갱신하면서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고용한 만큼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을 체결한 근로자’로 봐야 한다고 했다. 대법원도 2심 재판부의 판단에 문제가 없다고 봤다. 한편 KBS는 대법원 확정판결 이후 이씨에게 복직 명령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 60계치킨, ‘치킨 꿀맛팁’ 숏츠 콘텐츠 제작

    60계치킨, ‘치킨 꿀맛팁’ 숏츠 콘텐츠 제작

    치킨 브랜드 ‘60계치킨’이 다양한 메뉴를 활용한 신선한 요리법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60계치킨은 최근 짧은 숏폼의 영상의 인기와 맞물려 치킨을 활용한 상상하지 못한 신선한 요리법을 선보이고 있다. 탕후루를 치킨을 활용하여 만들거나, 추석에 치킨으로 송편을 만들고 설에는 치킨으로 떡국을 끓이는 등 다양한 시도를 보여 준다. 특히 꿀맛팁 영상은 치킨과 꿀조합인 우리 주변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제품을 소개하면서 쉽고 재미 있는 요리를 지향한다. 해당 영상들은 2023년 기준 누적 조회수 100만뷰를 앞두고 있으며, 콘텐츠당 500건 내외의 댓글이 달리는 등 콘텐츠가 업로드 될 때마다 인기가 늘어나는 추세다. 60계치킨 관계자는 “요리를 잘하지는 않지만 치킨을 어떻게 하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하면서 ‘꿀맛팁’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며 “앞으로 진행될 하하핫치킨 삼각김밥, 치킨찹쌀떡 등의 콘텐츠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또 “꿀맛팁 업로드 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60계치킨의 꿀맛팁 숏츠 콘텐츠는 매주 목요일 오후 3시에 60계치킨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사고] 제68회 신문의날 표어·신문 홍보 캐릭터 공모

    한국신문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기자협회는 제68회 신문의날을 맞아 표어 및 신문 홍보 캐릭터를 공모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1. 표어 공모전 ●출품 규격 및 출품작 수 : 20자 이내, 개인별 2점 이내 2. 신문 홍보 캐릭터 공모전 ●출품 규격 -캐릭터 형태:기본형 앞·뒤·좌·우 4종 -제출 파일 확장자 : JPG, PNG, PDF 파일(손그림 제외) ●출품작 수:개인별 2작품 이내 ※표어·캐릭터 응모 방법은 한국신문협회 홈페이지(www.presskorea.or.kr) 참고 ※시상 내역(표어·캐릭터 각각 선정 및 시상) ●대상 1명(상금 100만원과 상패) ●우수상 2명(상금 50만원과 상패) ●공모기간:2024년 1월 2일(화) ~2월 29일(목) 17:00까지 ●발표:3월 중순 이후 수상자 개별 통보 ●시상:제68회 신문의날 기념대회 ●문의처:한국신문협회, 070-4140-3709 한국신문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기자협회
  • 소아청소년의사회, ‘헬기 이송’ 이재명 대표 고발 예정 “병원 업무방해”

    소아청소년의사회, ‘헬기 이송’ 이재명 대표 고발 예정 “병원 업무방해”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 방문 중 흉기 습격을 받은 뒤 부산대병원에서 서울대병원으로 헬기 이송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의사단체로부터 고발당할 것으로 보인다. 7일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소청과의사회)는 오는 8일 오전 11시 서울중앙지검에 이 대표와 측근들을 부산대병원과 서울대병원에 대한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청과의사회가 주장하는 이 대표의 혐의는 업무방해다. 이 대표가 헬기로 서울로 이송되면서 양쪽 병원 모두의 업무를 방해했다는 주장이다. 앞서 부산과 광주, 서울 등 광역지자체 의사단체들도 이 대표의 헬기 이송을 비판하는 성명을 잇달아 발표했다. 부산시의사회는 성명을 내고 “환자의 상태가 아주 위중했다면 당연히 지역 상급종합병원인 부산대병원에서 수술받아야 했고, 그렇지 않았다면 헬기가 아닌 일반 운송편으로 연고지 종합병원으로 전원해야 했다”며 “이것이 국가 외상 응급의료체계이며, 전 국민이 준수해야 할 의료전달체계다. 지역의료계를 무시하고 의료전달체계를 짓밟아버린 민주당을 규탄한다”고 비판했다. 서울의사회는 ‘이재명 대표 헬기 특혜이송!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표 테러 사태 이후 무리하게 헬기 이송을 벌인 것은 자칫 응급한 환자의 위중한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는 위험천만한 결정”이라며 “정청래 민주당 최고위원은 ‘잘하는 병원에서 해야 할 것 같다’고 발언해 의료기관을 자의적으로 서열화하고 지방과 수도권을 갈라치기 하는 등 지역의료와 필수의료 붕괴가 우려되는 시점에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인식 수준을 보여줬다”고 지적했다. 광주의사회는 “대한민국 응급 의료 시스템에 따르면 해당 지역 상급 종합병원 및 권역외상센터인 부산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어야 한다”며 “환자 혹은 보호자의 전원 요구가 있을 경우 일반 운송편으로 연고지 병원으로 이송되어야 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했다. 경남의사회도 “정치의 도구로 전락한 대한민국의 의료현실에 지역 의료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전문가 단체로서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면서 “의료용 헬기는 ‘닥터 쇼핑’을 편하게 하라 만든 것이 아니며, 그 시간대 정작 헬기가 필요했던 일반 국민은 피눈물을 흘리며 죽어갔을 수도 있다”고 했다.
  • 헬기 이송·부산대병원·피의자 당적… ‘이재명 피습’ 이후 계속되는 분열

    헬기 이송·부산대병원·피의자 당적… ‘이재명 피습’ 이후 계속되는 분열

    “여봐라 내 헬기는 어찌 되었느냐? 지방의료는 믿을 수가 없다 어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피습 이후 한 기사에는 이런 댓글이 달렸다. 이 대표와 관련 없는 기사임에도 많은 공감을 받았고 최고 인기 댓글이 됐다.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 2일 이 대표의 피습 이후 온라인에서는 이 대표와 관련한 댓글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이 대표의 피습이 또 다른 분열로 이어지고 있다. 피습 직후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정치권에서 일제히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로 규정하고 엄숙한 대응에 나섰지만 논란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 분위기다. 처음 공격을 당했을 때만 해도 이 대표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지만 이후 이 대표가 부산대병원에서 치료받지 않고 헬기를 타고 서울대병원으로 옮겨 치료받겠다며 전원(轉院) 결정을 하면서 이를 둘러싼 분열이 시작됐다.서울의사회는 지난 5일 ‘이재명 대표 헬기 특혜이송!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표 테러 사태 이후 무리하게 헬기 이송을 벌인 것은 자칫 응급한 환자의 위중한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는 위험천만한 결정”이라며 “정청래 민주당 최고위원은 ‘잘하는 병원에서 해야 할 것 같다’고 발언해 의료기관을 자의적으로 서열화하고 지방과 수도권을 갈라치기 하는 등 지역의료와 필수의료 붕괴가 우려되는 시점에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인식 수준을 보여줬다”고 비판했다. 광주의사회는 “대한민국 응급 의료 시스템에 따르면 해당 지역 상급 종합병원 및 권역외상센터인 부산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어야 한다”며 “환자 혹은 보호자의 전원 요구가 있을 경우 일반 운송편으로 연고지 병원으로 이송되어야 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했다. 경남의사회도 “정치의 도구로 전락한 대한민국의 의료현실에 지역 의료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전문가 단체로서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면서 “의료용 헬기는 ‘닥터 쇼핑’을 편하게 하라 만든 것이 아니며, 그 시간대 정작 헬기가 필요했던 일반 국민은 피눈물을 흘리며 죽어갔을 수도 있다”고 했다. 그간 지역 필수의료를 살리자고 목소리를 높여온 이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의 진정성에 의문 부호가 달렸다는 비판도 크다. 민주당은 지난해 10월 ‘공공·지역 의료 TF(태스크포스)’를 만든 데 이어 최근 지역의사제와 공공의대 신설 법안을 강행 처리하기도 했지만 이 대표의 전원 결정으로 정작 지역 의료를 무시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피습 이후 또 다른 분열이 이어지는 이유다.헬기 사용과 부산대병원 패싱 논란에 이어 서울대병원 측의 기자회견도 또 다른 논란거리가 됐다. 서울대병원은 이 대표를 수술하던 2일 오후 5시쯤 기자단에 “오늘 내로 이 대표 관련 브리핑을 할 것”이라고 공지했다가 40분 뒤 돌연 “브리핑이 취소됐다”고 했다. 비판이 커지자 4일 브리핑을 진행했지만 수십명의 취재진이 몰렸음에도 “질문은 받지 않겠다”고 하더니 취재진의 항의에 “서면으로 받겠다”고 대응하며 논란을 더 키웠다. 야당 대표의 건강이 초미의 관심사였음에도 현장 질문을 받지 않으면서 ‘뭔가를 숨기려는 게 아니냐’는 의혹의 눈초리가 이어졌다. 이 대표의 입원 이후 서울대병원 앞에는 정치 유튜버 수십 명이 몰려와 병원 업무를 방해하는 등 진통이 이어지고 있다. 민주당은 ‘서울대병원 전원 논란’에 대해 “불법성에 대해 조사 의뢰하라”며 반발하기도 했다. 민주당 김지호 당대표실 정무조정부실장은 ‘지역의료 무시’, ‘헬기 이송 특혜’ 등의 지적에 대해 페이스북에 “환자 보호자를 대신할 보좌진으로서 환자가 정신적 지지를 받을 수 있는 가족의 간호를 받을 수 있게 병원에 요청한 것이 위법하며 윤리적으로 비난받고 사과해야 할 일인지 묻고 싶다”면서 “의혹이 풀리지 않으면 환자 전원과 닥터 헬기 이송의 불법성에 대해서 조사 의뢰하시면 명쾌하게 밝혀질 일”이라고 했다가 해당 게시글을 삭제했다.이 대표를 흉기로 찌른 김모씨의 당적과 관련해서도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김씨는 과거 새누리당에서 활동하다가 지난해 민주당에 입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양당 모두 걸쳐있다 보니 여야 정치권은 물론 양측 지지자로부터 모두 논란이 되는 상황이다. 다만 부산경찰청은 김씨의 당적을 공개하기 어렵다는 내부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 부산시의사회, 李 대표 서울대병원 이송에 반발

    부산시의사회, 李 대표 서울대병원 이송에 반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부산에서 흉기 습격을 받은 뒤 부산대병원에서 서울대병원으로 전원한 것을 두고 지역 의료계가 반발하고 있다. 부산시의사회는 4일 성명을 내고 “지역의료계를 무시하고 의료전달체계를 짓밟아 버린 더불어민주당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의사회는 “환자의 상태가 아주 위중했다면 당연히 지역 상급종합병원인 부산대병원에서 수술받아야 했고, 그렇지 않았다면 헬기가 아닌 일반 운송편으로 연고지 종합병원으로 전원 해야 했다”면서 “이것이 국가 외상 응급의료 체계이며, 전 국민이 준수해야 할 의료전달체계”라고 말했다. 이어 “정청래 최고위원은 ‘잘하는 병원에서 해야 할 것 같다’고 하며 의료기관을 서열화하고 지방과 수도권을 갈라치기 했다”면서 “이러고도 민주당이 지방 의료 붕괴와 필수 의료 부족을 논할 자격이 있는가”라고 지적했다. 부산시의사회는 민주당이 지역 시민과 의료인들에게 즉각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이날 국민의힘 부산시당도 ‘더불어민주당에 부산과 지역 의료에 대한 신뢰를 당부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부산시당은 “부산대병원은 보건복지부의 권역외상센터 평가에서 4년 연속 A등급을 받은 곳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한국형 외상센터”라면서 “이러한 의료기관을 뒤로한 채 굳이 구급 헬기를 통해 서울대병원으로 재이송한 것은 지역 의료 위기가 거론되는 상황에서 이를 심화시키지는 않을까 우려가 된다”는 의견을 밝혔다.
  • 문재인 정부 ‘정부광고지표’ 사실상 폐기…‘부수조작’ ABC 시절로 복귀하나

    문화체육관광부가 문재인 정부 시절 만든 ‘정부광고지표’ 활용을 28일 자로 중단한다고 이날 밝혔다. 대신 정부 기관 등 광고주가 요청할 때 한해 참고자료 형태로 제공하기로 했다. 앞선 정부에서 만든 지표를 이번 정부 들어 사실상 스스로 폐기한 셈으로, 부수조작이 횡행하던 시절로 복귀한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정부광고지표는 2021년 7월 ABC 부수에 대한 정책적 활용 중단 후속 조치로, 지난해부터 신문 등 인쇄매체에 적용됐다. 앞서 신문들이 부수조작을 한다는 지적에 따라 만들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자료에 따르면 2011~2020년 동안 언론사에 직접 지원한 언론진흥기금 총액이 375억 2364만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3개 사 지원금이 32.0%를 차지해 논란을 불렀다. 당시 조선일보 등이 찍은 새 신문이 유료 독자가 아닌 폐지업체로 넘겨졌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서기도 했다. 문재인 정부가 이를 바로잡고자 열독률 중심 지표에 신뢰성(사회적 책임) 지표 등을 더한 ‘정부광고지표’를 내놨다. 열독률은 일정 기간(통상 최근 일주일) 특정 매체를 읽었다고 답한 비율이다. 또 사회적 책무 지표에는 언론중재위원회 직권조정 건수, 신문윤리위원회 제재 건수 등을 포함했다. 그러나 열독률 조사가 시장 상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사무실, 상점, 학교 등 영업장이 전체 신문 구독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50%를 웃도는데도 가구를 방문해 조사하는 방식이 문제가 됐다. 이 과정에서 언론사들의 광고 단가 순위를 뒤바꿨다는 의혹이 일부 언론과 정치권에서 제기됐다. 한국신문협회·한국지방신문협회·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등 언론 4단체가 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자, 문체부가 이번 정부 들어 태도를 바꿨다. 올해 6월 말 한국언론진흥재단에 관련 경위를 조사해 보고하라 요구하고, 추가적인 추적 조사 또는 감사 등을 예고하며 전면 재검토에 들어갔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정부광고지표 활용 중단에 대해 “현행 정부광고법과 시행령에서는 광고주의 의견을 우선해 홍보매체를 선정하도록 하고 있다”면서 “법령 취지에 맞게 광고주 요청에 기반한 참고 자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설·추석·대보름 등 명절… ‘국가무형유산’ 첫 지정

    설날, 추석 등 우리 대표 명절이 무형문화재가 된다. 전통 예능이나 지식이 아닌 명절이 국가무형문화재가 된 건 처음이다. 개인화가 가속화하는 시대에 가족과 공동체의 가치를 회복시켜 주는 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은 ‘설과 대보름’, ‘한식’, ‘단오’, ‘추석’, ‘동지’ 등 5개 명절을 국가무형문화재(내년 5월부터 국가무형유산으로 통용)로 지정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무형유산 정책이 과거 전문 기능이나 예능을 보유한 전승자 중심에서 온 국민이 함께 지켜온 생활관습으로 확대됐기 때문이라고 문화재청은 설명했다. 지난해에도 ‘한복생활’, ‘윷놀이’가 국가무형문화재가 됐다. 설과 대보름은 음력 정월 초하루에서 보름까지로 한 해의 시작을 기념하는 날이다. 한식은 동지 후 105일째 되는 날로 성묘·벌초 등 조상들을 추모한다. 음력 5월 5일인 단오는 청포물에 머리 감기 등 다양한 풍속이 전해진다. 음력 8월 15일인 추석은 ‘강강술래’부터 ‘송편’ 등의 세시풍속이 이어져 오고 있으며 우리 민족의 가장 큰 명절로도 꼽힌다. 동지는 24절기의 22번째로 1년 가운데 밤이 가장 긴 날이다. 문화재청은 “삼국시대에 성립하고 고려시대에 제도화한 명절문화는 의식주, 의례, 예술, 문화상징뿐만 아니라 전 세계 문화와의 비교 등 다양한 학술연구 주제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며 “추석이 달 제사를 지내는 중국, 일본과 달리 조상 숭배 의례가 이뤄지는 등 우리만의 고유성과 대표성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문화재청은 5개 명절의 가치를 공유하는 한편 학술연구, 전승 활성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다른 신규 종목을 지정해 전통문화가 후세에도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 남시욱 ‘자랑스런 편협인상’ 수상

    남시욱 ‘자랑스런 편협인상’ 수상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편협)는 12일 ‘제1회 자랑스런 편협인상’ 수상자로 남시욱(85) 화정평화재단 이사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편협은 남 이사장이 동아일보 편집국장이었던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보도하는 등 언론 자유를 수호하고 편협의 발전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남 이사장은 동아일보 정치부장, 편집국장, 논설위원실장, 상무이사 등을 지냈다. 1995년 편협 10대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편협 고문을 맡고 있다.
  • 영등포 쪽방촌에 실어 나른 ‘사랑의 연탄’… 연말 온정 훈훈

    영등포 쪽방촌에 실어 나른 ‘사랑의 연탄’… 연말 온정 훈훈

    서울 영등포구가 지난 2일 영등포동 쪽방촌에서 올해 마지막 달 ‘자원봉사 Day’ 활동으로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를 펼쳤다고 7일 밝혔다.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구는 연탄으로 난방하는 쪽방촌 주민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연탄 배달 봉사에 나섰다. 봉사에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을 비롯해 간부진, 구 직원, 자원봉사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직원들은 연탄 1000장을 영등포동 쪽방촌 다섯 가구에 전하며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매월 첫째 주 토요일마다 실시하는 자원봉사 Day는 구 간부진, 자원봉사자들이 소외계층과 지역사회를 위해 릴레이 봉사를 펼치는 활동이다. 그간 구는 2월부터 장마철 대비 빗물받이 청소, 쪽방촌 수박화채 나눔, 송편 만들기, 가로수 잡초 제거, 주간보호시설 어르신 나들이 동행 등 복지, 환경, 안전, 문화 각 분야에서 다양한 봉사를 해 왔다. 이 밖에도 구는 18개 동 직원, 직능단체 주민들과 힘을 합쳐 사회적 약자를 위한 동행에 나서고 있다. 수해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대청소, 독거 어르신 안부 확인, 어려운 이웃과의 음식 나눔 등 생활밀착 봉사를 펼치고 있다. 특히 대대적인 빗물받이 청소는 올해 침수 피해를 대폭 줄이는 데 톡톡히 기여했다. 구는 연대와 화합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고자 내년에도 자원봉사 Day를 이어 나간다. 또한 단순한 봉사가 아닌 창의적·민관 협력적 봉사로 봉사 패러다임을 확대해 주민과 함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함께’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최 구청장은 “온기를 담은 연탄이 혹독한 겨울을 나는 쪽방촌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 구석구석을 살피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따뜻한 동행으로 쪽방촌 추위 녹이는 영등포구…연탄 배달 봉사

    따뜻한 동행으로 쪽방촌 추위 녹이는 영등포구…연탄 배달 봉사

    서울 영등포구가 오는 2일 영등포동 쪽방촌에서 올해 마지막 달 ‘자원봉사 Day’ 활동으로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를 펼친다고 1일 밝혔다.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구는 연탄으로 난방하는 쪽방촌 주민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연탄 배달 봉사에 나선다. 이날 봉사에는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진, 구 직원, 자원봉사자 등 15명이 참여한다. 직원들은 연탄 1000장을 영등포동 쪽방촌 5가구에게 전하며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매월 첫째 주 토요일마다 실시하는 ‘자원봉사 Day’는 구 간부진, 자원봉사자들이 소외계층과 지역사회를 위해 릴레이 봉사를 펼치는 활동이다. 그간 구는 2월부터 장마철 대비 빗물받이 청소, 쪽방촌 수박화채 나눔, 송편 만들기, 가로수 잡초 제거, 주간보호시설 어르신 나들이 동행 등 복지, 환경, 안전, 문화 각 분야에서 다양한 봉사를 실시해 왔다.이 외에도 구는 18개 동 직원, 직능단체 주민들과 힘을 합쳐 사회적 약자를 위한 동행에 나서고 있다. 수해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대청소, 독거 어르신 안부 확인, 어려운 이웃과의 음식 나눔 등 생활밀착 봉사를 펼치고 있다. 특히 대대적인 빗물받이 청소는 올해 침수 피해를 대폭 줄이는 데 톡톡히 기여했다. 구는 연대와 화합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고자 내년에도 ‘자원봉사 Day’를 이어나간다. 또한 단순한 봉사가 아닌 창의적·민관협력적 봉사로 봉사 패러다임을 확대하여 주민과 함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함께’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최 구청장은 “온기를 담은 연탄이 혹독한 겨울을 나는 쪽방촌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 구석구석 살피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십자가 운명’ 내몰린 두 대표… 사즉생 승부수, 문제는 타이밍

    ‘십자가 운명’ 내몰린 두 대표… 사즉생 승부수, 문제는 타이밍

    내년 4월 총선을 5개월 남짓 앞두고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향한 ‘십자가론’이 들끓고 있다. 두 사람의 행보는 민생정책에 바쁘지만 정치 혁신 발언은 삼가는 이른바 ‘정중동’이다. 역대 당 대표들이 총선 분위기가 가장 뜨거울 때 험지 출마 등으로 인적 쇄신의 승부수를 던졌다는 점에서 효과를 극대화할 시점을 계산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회의 ‘용퇴’ 압박이 이어진 21일에도 김 대표는 침묵했다. 한 지역 언론이 김 대표가 지역구(울산 남구을)를 고수할 것이란 박성민 전 부총장의 인터뷰를 보도한 데 대해서도 김 대표는 “그런 건의가 있어 숙고하겠다는 취지”라며 확답을 피했다. 당에서는 김 대표가 한 달 안에 방향을 잡고 불출마 또는 험지 출마를 결정해야 한다는 게 중론이다. 문제는 ‘타이밍’이다. 혁신위는 다음달 10일 전후를 적절한 시기로 보고 있지만 김 대표 측은 전략적으로 내년 1월은 돼야 판단을 내릴 수 있다는 입장이다. 19대 총선에서 지역구를 내려놓은 박근혜 당시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비대위원장의 결단은 성공 사례로 꼽힌다. 그는 내리 4선을 한 대구 달서군 출마를 반려하고 ‘비례 11번’으로 나섰다. 이후 홍준표, 이상득, 홍사덕 의원 등의 불출마로 과감한 ‘물갈이’에 성공해 승기를 잡았다. 다만 인지도와 계파가 있었던 박근혜 전 대통령 사례와 김 대표를 단순 비교하긴 어렵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당에선 김 대표가 불출마를 택하고 총선에 헌신한 뒤 내각으로 들어가는 방안도 나온다. 민주당에서도 비명(비이재명)계와 혁신계를 중심으로 이 대표가 험지에 출마하거나 불출마해야 한다는 요구가 분출하고 있다. 사법리스크가 여전한 상황에서 공천 물갈이와 도덕성 경쟁에서 국민의힘에 밀릴 수 있다는 위기의식인 셈이다. ‘원칙과 상식’ 소속인 이원욱 의원 등은 이 대표의 고향인 경북 안동 출마를 촉구했고, 친이낙연계인 신경민 전 의원은 전날 방송에서 “(내년 총선) 불출마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했다. 민주당에서는 2020년 21대 총선 당시 이해찬 대표가 일찌감치 불출마를 선언한 뒤 압도적 승리를 이끈 사례가 있다. 현재로서는 이 대표가 ‘인천 계양을’ 지역구를 사수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다만 홍익표 원내대표는 이날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주최 편집인 포럼에서 “이 대표가 어디로 갈 건지는 큰 틀의 전략과 구도가 정해진 다음에 생각할 일”이라고 했다.
  • ‘십자가’ 운명 내몰린 김기현·이재명...사즉생 승부수 문제는 타이밍

    ‘십자가’ 운명 내몰린 김기현·이재명...사즉생 승부수 문제는 타이밍

    내년 4월 총선을 5개월 남짓 앞두고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향한 ‘십자가론’이 들끓고 있다. 두 사람의 행보는 민생정책에 바쁘지만 정치 혁신 발언은 삼가는 이른바 ‘정중동’이다. 역대 당 대표들이 총선 분위기가 가장 뜨거울 때 험지 출마 등으로 인적 쇄신의 승부수를 던졌다는 점에서 효과를 극대화할 시점을 계산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다.인요한 혁신위원회의 ‘용퇴’ 압박이 이어진 21일에도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침묵했다. 한 지역 언론이 김 대표가 지역구(울산 남구을)를 고수할 것이란 박성민 전 부총장의 인터뷰를 보도한 데 대해서도 김 대표는 기자들을 만나 “그런 건의가 있어 숙고하겠다는 취지”라며 확답을 피했다. 당에서는 김 대표가 한 달 안에 방향을 잡고 불출마 또는 험지 출마를 결정해야 한다는 게 중론이다. 문제는 ‘타이밍’이다. 혁신위는 다음달 10일 전후를 적절한 시기로 보고 있지만, 김 대표 측은 전략적으로 내년 1월은 돼야 판단을 내릴 수 있다는 입장이다. 19대 총선에서 지역구를 내려놓은 박근혜 당시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비대위원장의 결단은 성공 사례로 꼽힌다. 그는 내리 4선을 한 대구 달서군 출마를 반려하고 ‘비례 11번’으로 나섰다. 이후 홍준표, 이상득, 홍사덕 의원 등의 불출마로 과감한 ‘물갈이’에 성공해 승기를 잡았다. 다만 인지도와 계파가 있었던 박근혜 전 대통령 사례와 김 대표를 단순 비교하긴 어렵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당에선 김 대표가 불출마를 택하고 총선에 헌신한 뒤 내각으로 들어가는 방안도 나온다.민주당에서도 비명(비이재명)계와 혁신계를 중심으로 이 대표가 험지에 출마하거나 불출마해야 한다는 요구가 분출하고 있다. 사법리스크가 여전한 상황에서 민주당이 공천 물갈이와 도덕성 경쟁에서 국민의힘에 밀릴 수 있다는 위기의식인 셈이다. ‘원칙과 상식’ 소속인 이원욱 의원 등은 이 대표의 고향인 경북 안동 출마를 촉구했고, 친이낙연계인 신경민 전 의원은 전날 방송에서 “(내년 총선) 불출마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했다. 민주당에서는 2020년 4월 21대 총선 당시 이해찬 대표가 일찌감치 불출마를 선언한 뒤 압도적 승리를 이끈 사례가 있다. 현재로서는 이 대표가 ‘인천 계양을’ 지역구를 사수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다만 홍익표 원내대표는 이날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주최 편집인 포럼에서 “이 대표가 어디 갈 건지는 큰 틀의 전략과 구도가 정해진 다음에 생각할 일”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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