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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규남 서울시의원, 장애예술인 문화시설 반값 대관 조례 통과

    김규남 서울시의원, 장애예술인 문화시설 반값 대관 조례 통과

    김규남 서울시의회 의원(국민의힘·송파1)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장애예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서울특별시 재단법인 세종문화회관 설립·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0일 열린 제330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장애예술인 단체가 서울시 관내 문화시설을 대관할 경우 대관심사시 가산점을 부여하고, 대관료를 50% 이내에서 감면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서울시 대표 공연시설인 세종문화회관에도 동일한 감면·우선 대관 조항이 신설됐다. 장애예술인은 특성상 개인 창작보다 단체 활동이 주를 이루며, 공연 기회와 재정 여건이 열악해 안정적인 문화예술 활동에 큰 제약을 받고 있다. 이에 김 의원은 “무대 접근의 장벽을 낮추는 실질적 입법이 필요하다”며 조례 개정을 추진해왔다. 또한 김 의원은 “예술은 표현의 자유이자 삶의 자존감이며, 장애예술인이 겪는 구조적 불이익은 공적 제도를 통해 해소되고, 문화예술은 누구에게나 동등하게 보장돼야 한다”라며 “이번 조례 개정은 그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 통과로 장애예술인 단체들이 서울시 문화시설을 더욱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세종문화회관 등 주요 공연장 및 서울시 문화시설을 활용한 창작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오상욱과 페르자니, 서울서 ‘파리 리턴매치’?

    오상욱과 페르자니, 서울서 ‘파리 리턴매치’?

    세계 최강 한국 펜싱 사브르 선수들이 안방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에서 메달 사냥을 이어간다.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 국제그랑프리선수권대회에는 지난해 파리올림픽 남자 사브르 2관왕 오상욱(29·대전시청)을 비롯해 40명의 한국 선수가 출전한다. 그랑프리는 펜싱 국제대회 중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다음으로 많은 세계 랭킹 포인트가 주어지는 권위 있는 대회로, 한국은 2015년부터 사브르 그랑프리를 열고 있다. 올해 대회엔 31개국 340여 명이 참가한다. 파리올림픽 이후 재충전의 시간을 보낸 오상욱은 이번 시즌엔 국가대표팀에 속하지 않은 채 개인 자격으로 국제대회에 출전한다. 하지만 여전히 남자 사브르 세계 1위로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오상욱은 3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올림픽 이후 제 속의 또 다른 동기부여를 찾으려고 노력해왔다. 현재 대표팀은 아니지만, 이번 대회도 대표 선수의 마음으로 나왔다”고 각오를 다졌다. 오상욱과 마찬가지로 현재 대표팀을 떠나 있는 베테랑 구본길(36·국민체육진흥공단)은 “경기는 열심히 하되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는 파리올림픽 결승전에서 오상욱과 맞붙었던 세계 3위 파레스 페르자니(28·튀니지)도 출전해 ‘리턴 매치’에 대한 기대감도 나온다.
  • 유정인 서울시의원, ‘위례과천선 신규 역사 신설 및 5호선 연장 청원’ 가결 이끌어

    유정인 서울시의원, ‘위례과천선 신규 역사 신설 및 5호선 연장 청원’ 가결 이끌어

    서울시의회 유정인 의원(국민의힘, 송파구 제5선거구)이 소개한 ‘위례과천선의 (가칭)두데미역, 송례역, 북위례역 신설 및 거여역(5호선) 연장 요청에 관한 청원’이 지난 25일 열린 제330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하며 가결(채택)됐다​. 이번 청원은 위례신도시 및 송파구 남부 지역의 철도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교통 인프라를 대폭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원은 (가칭)두데미역, 송례역(송파위례역), 북위례역 신설과 위례과천선의 서울지하철 5호선 거여역 연장 요청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으며, 총 1만 697명의 주민 서명과 함께 제출됐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강한 염원과 교통 불편 해소에 대한 절실한 요구를 반영한 결과로 평가된다. 유 의원은 청원 소개 발언을 통해 “위례신도시를 비롯한 가락동, 문정동, 장지동 일대는 급격한 주거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지하철 접근성이 크게 부족해 교통 사각지대에 방치되어 있다”며 “이번 청원을 통해 보다 공정하고 균형 잡힌 수도권 광역교통망 조성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현재 추진 중인 위례과천선 노선 계획은 종점을 법조타운역으로 설정하고 있어, 북위례 중심지까지 약 2.5km 거리가 발생한다. 이 구간은 대중교통(버스) 이용 시에도 통상 20~30분이 소요되어, 시민들의 일상적 이동권을 심각하게 제약하는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위례신도시 및 인근 지역 주민들은 철도 접근성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노선 조정과 추가 역사 신설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다 유 의원은 청원이 본회의에서 통과된 것에 대해 “시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서명과 염원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서울시 및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위례과천선 연장과 신규 역사 신설이 실질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는 이번 청원 가결에 따라 청원 내용을 국토교통부로 이송할 예정이며, 관련 기관들과 협조하여 구체적인 노선 조정 및 역사 설치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결정을 통해 서울시 송파구 및 위례신도시 일대의 교통 인프라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 김규남 서울시의원, 장애예술인 문화시설 반값 대관 조례 통과

    김규남 서울시의원, 장애예술인 문화시설 반값 대관 조례 통과

    김규남 서울시의회 의원(국민의힘·송파1)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장애예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서울시 재단법인 세종문화회관 설립·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0일 열린 제330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장애예술인 단체가 서울시 관내 문화시설을 대관할 경우 대관심사시 가산점을 부여하고, 대관료를 50% 이내에서 감면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서울시 대표 공연시설인 세종문화회관에도 동일한 감면·우선 대관 조항이 신설됐다. 장애예술인은 특성상 개인 창작보다 단체 활동이 주를 이루며, 공연 기회와 재정 여건이 열악해 안정적인 문화예술 활동에 큰 제약을 받고 있다. 이에 김 의원은 “무대 접근의 장벽을 낮추는 실질적 입법이 필요하다”며 조례 개정을 추진해왔다. 또 김 의원은 “예술은 표현의 자유이자 삶의 자존감이며, 장애예술인이 겪는 구조적 불이익은 공적 제도를 통해 해소되고, 문화예술은 누구에게나 동등하게 보장돼야 한다”면서 “이번 조례 개정은 그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 통과로 장애예술인 단체들이 서울시 문화시설을 보다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세종문화회관 등 주요 공연장 및 서울시 문화시설을 활용한 창작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서울 공시지가 4.02% 상승…명동 네이처리퍼블릭 22년째 1위

    서울의 개별공시지가가 4.02% 상승했다. 중구 명동의 네이처리퍼블릭 명동월드점이 22년째 서울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비싼 곳으로 기록됐다. 서울시는 지난 1월 1일을 기준으로 조사한 86만 1300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결정, 공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개별공시지가 상승률은 4.02%다. 지난해 1.33% 오른 데 이어 2년 연속 올랐다. 시는 올해 상향 결정된 표준지공시지가의 영향을 받아 개별공시지가 또한 일정 수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모든 자치구의 공시지가가 오른 가운데 평균 변동률 이상으로 상승한 곳은 강남구(5.47%), 용산구(5.21%), 성동구(4.82%), 서초구(4.81%), 송파구(4.05%) 등 5곳이다. 공시지가 가장 비싼 곳은 2004년부터 최고가를 이어온 중구 충무로 1가 24 2의 네이처리퍼블릭 명동월드점이다. 1㎡당 1억 8050만원(2024년 ㎡당 1억 7540만원)이다. 최저지가는 도봉구 도봉동 산30으로 ㎡당 6730원을 기록했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1월 결정한 표준지공시지가를 바탕으로 개별 토지 특성을 조사하고 감정평가사 검증을 거쳐 정해진다. 지가가 상승한 토지는 85만 1037필지(98.8%)이고 하락한 토지는 5273필지(0.6%)에 불과했다. 개별공시지가는 서울 부동산 정보광장 또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조회할 수 있다. 이의가 있으면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로 온라인 제출하거나 해당 구청 또는 동주민센터에 우편·팩스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 유만희 서울시의원 “생활폐기물 관리기준 자치구 간 통일 필요”

    유만희 서울시의원 “생활폐기물 관리기준 자치구 간 통일 필요”

    서울시의회 유만희 의원(강남4, 국민의힘)이 제330회 임시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기후환경본부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생활폐기물 정책의 성과를 점검하며, 자치구별로 상이한 폐기물 관리 기준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서울시 차원의 통일된 지침 마련을 촉구했다. 유 의원은 “서울시는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성과를 위해서는 세부적인 관리 지침에서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고 자치구 간 일관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 자치구별 폐기물 처리 기준은 일부 차이를 보인다. 예를 들어 강남구는 고무장갑 소각 시 발생할 수 있는 유해 물질을 우려해 일반 종량제가 아닌 불연성 종량제 봉투에 배출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유 의원은 “강남자원회수시설은 8개 자치구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하고 있다”며 “자치구별 기준이 제각각일 경우, 소각 과정에서 유해 물질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유 의원은 자치구별 과태료 부과 현황을 분석하며 단속 기준의 일관성 부재를 지적했으며 “2024년 강남구와 강동구는 각각 약 4000건의 과태료를 부과했지만, 송파구는 0건, 서초구는 694건에 그쳤다”며 “이는 일부 자치구가 단속을 소홀히 하거나, 적용 기준 자체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유 의원은 “폐기물 처리 업무는 현재 자치구 소관으로, 각 자치구의 조례에 따라 운영되고 있으나, 자치구별 규정의 차이와 서울시 권고 기준과의 불일치가 시민에게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면서 “서울시 차원의 통합적이고 총괄적인 관리체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지적에 대해 기후환경본부장은 생활폐기물 관리의 일관성 확보를 위해 자치구와의 협의를 거쳐 통일된 기준 마련을 약속했다. 한편, 유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자원회수시설 대정비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쓰레기 적치 문제도 함께 언급했다. 강남자원회수시설의 경우 3개 소각로를 동시에 정비해야 하는 일정이 예정되어 있어, 하루 약 800~900t의 쓰레기 처리가 어려워질 가능성이 있다며, “임시 보관 장소에 그물망 설치 등 악취 및 환경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 송파 ‘찾아가는 느린학습자 지원’ 첫발

    서울 송파구는 배움이 느린 지역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느린학습자 교육지원’ 사업을 올해 처음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어휘력이나 이해력, 사회 적응력이 부족한 일명 ‘느린학습자’ 청소년들이 지적장애와 일반인의 경계에 있는 경계선 지능인으로 성장하지 않기 위해서는 적절한 조기 교육이 이뤄지는 게 중요하다. 이에 송파구는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서울대, 강동송파교육지원청 학습진단성장센터와 함께 이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에 나선다. 우선 구는 교육청의 전문 심층 진단을 거쳐 기초학습 능력 및 사회성 함양이 필요한 초등학생 50여명을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들은 약 3개월간 24회에 걸쳐 기초학력·문해력 향상, 심리상담 지원 등을 받게 된다. 학생 지도는 교육학 및 상담학을 전공한 교육 전문가인 ‘송파런 학습코칭단’이 맡는다. 앞서 구는 코칭단이 보다 전문성 높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서울대 김동일 교육학과 교수의 지도 아래 ‘느린학습자 연수 과정’도 운영했다. 느린학습자 교육지원은 상반기 5~7월, 하반기 9~12월 각각 3개월씩 운영된다. 송파구는 매회 코칭단의 활동 기록을 확인하고 검사 도구로 대상자의 전후 변화를 확인하는 등 사업 효과를 살핀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느린학습자들에게는 전문적인 진단과 함께 각자의 속도에 맞는 맞춤형 교육지원이 필수적”이라며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현대해상 2024 연도대상 남상분씨 등 5명 ‘현대명장’

    현대해상 2024 연도대상 남상분씨 등 5명 ‘현대명장’

    현대해상은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2024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한 해 최고의 영업실적을 거둔 하이플래너에게 수여되는 ‘현대인상 대상’이 올해부터 ‘현대명장’으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수상 인원도 기존 2명에서 5명으로 확대됐다. 올해 현대명장에는 천안사업부 남상분씨, 서산사업부 한성주씨, 전주사업부 강여량씨, 송파사업부 이경희씨, 순천사업부 홍영훈씨가 선정됐다. 남씨는 올해 수상으로 13회 최다 수상자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경희씨는 3번째 수상, 한성주씨와 강여량씨, 홍영훈씨는 처음으로 현대명장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정몽윤 회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 창립 70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순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건 뜨거운 열정과 노력으로 최고의 성과를 보여 준 수상자들 덕분”이라고 말했다.
  • 서울 ‘국평’ 아파트 평균 매매가 14.6억…1년새 25% 상승

    서울 ‘국평’ 아파트 평균 매매가 14.6억…1년새 25% 상승

    서울의 ‘국민 평형’이라 불리는 전용면적 84㎡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1년 만에 25%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전용 84㎡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와 전세보증금을 분석한 ‘아파트 다방여지도’에 따르면 서울 지역의 1분기(1~3월) 아파트 전용면적 84㎡의 평균 매매가는 14억 5981만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5.5% 증가했다.전용 84㎡는 공급면적 100~112㎡으로 30~34평 수준이다. 서울 지역 25개 자치구 중 평균 매매가가 가장 높은 곳은 서초구였다. 서초구의 1분기 전용 84㎡ 평균 매매가는 28억 8074만원으로 서울 평균보다 14억 2093만원이 높았다. 이어 강남구, 송파구, 용산구, 종로구, 성동구, 마포구, 광진구 순으로 평균 매매가가 서울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올해 1분기 기준 전국 아파트 전용면적 84㎡의 평균 매매가는 전년 동기 대비 27.7% 오른 5억 7975만 원, 평균 전세보증금은 1.3% 오른 3억 6727만 원을 기록했다. 이와 비교했을 때 서울 지역 전체 평균 매매가와 전세 보증금은 전국 평균 대비 각각 252%, 178%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서울의 1분기 전용 84㎡ 아파트 평균 전세보증금은 6억 5292만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자치구 중에서는 강남구의 평균 전세보증금이 9억 9590만원으로 서울 평균보다 3억 4298만원 높았다. 이어 서초구, 종로구, 송파구, 마포구∙성동구, 용산구, 광진구∙중구, 동작구 순으로 총 10개 지역의 평균 전세 보증금이 서울 평균보다 높았다.
  • 이혜숙 송파구의회 의장, “송파 탈춤, 보존 발전 시킬 것”

    이혜숙 송파구의회 의장, “송파 탈춤, 보존 발전 시킬 것”

    이혜숙 서울 송파구의회 의장과 의원들이 지난 26일 서울놀이마당에서 열린 ‘2025 송파 탈춤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지난 26~27일 이틀간 ‘2025 송파 탈춤 페스티벌’은 유네스코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전국의 국가(지역) 무형유산탈춤극 6편을 직접 감상할 있었던 기회였다. 26일에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양주별산대놀이, 수영야류, 자인팔광대가 펼쳐지고, 27일에는 길놀이, 진주오광대, 예천청단놀음, 송파산대놀이의 순서로 이루어졌다. 이혜숙 의장은 축사에서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송파 탈춤 페스티벌을 준비해주신 송파민속보존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송파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인 ‘송파산대놀이’를 비롯하여 각 지역별로 개성 넘치는 6종류의 탈춤이 준비되어 있으니, 오늘 하루 걱정을 탈탈 털어버리고 옛 사람들의 유쾌한 풍자와 해학을 즐겨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탈춤 페스티벌에는 송파구의회 김순애 국민의 힘 대표의원을 비롯하여, 김영심, 최상진, 곽노상 의원이 참석하여 전통문화를 즐기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테마파크·버블쇼… 얘들아~ 같이 놀자!

    테마파크·버블쇼… 얘들아~ 같이 놀자!

    강남, 어린이회관 체험 공간 조성 강동, 선사시대 역사 콘텐츠 마련송파, 해외예술단·음악극 등 공연 5월 어린이날 연휴가 다가오는 가운데 이번 주 후반부터 서울 곳곳에서 자치구 주관 어린이날 행사가 열린다. 일부 자치구는 과거와 다른 새로운 장소에서 행사를 개최하며 차별화를 꾀한다. 28일 서울 자치구들에 따르면 강남구가 다음달 2일 강남어린이회관에서 ‘강남어린이 페스타’를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어린이날 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강남어린이페스타가 열리는 강남어린이회관은 강남구 최초의 놀이·체험 전용 아동복지시설로 이번 행사는 지난해 9월 회관이 개관하고 처음 열리는 어린이날 축제다. 특히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까지 건물 전체가 체험 공간으로 꾸며져 이날 하루 동안 테마파크로 변신한다. 이번 황금연휴 첫날인 3일부터는 강동구, 노원구, 송파구, 동대문구, 도봉구 등 더 많은 자치구에서 어린이날 행사가 개최된다. 노원구는 ‘노원 원더랜드: 비밀의 정원’ 행사를 등나무문화공원과 중계근린공원에서, 강동구는 ‘강동어린이 대축제’를 구청 앞 잔디광장과 강동어린이회관에서 각각 개최한다. 노원구는 기존에 노해로 7차선 도로를 통제하고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했지만 이번에는 장소를 새롭게 옮겼다. 특히 두 공원을 잇는 녹지연결로가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테마로 꾸며져 눈길을 끈다. 강동구는 구청 외에도 암사동 유적 일대에서 선사시대를 주제로 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 ‘100 투 더 움스 어드벤처’를 진행한다. 서울놀이마당과 석촌호수 일대에서 진행하는 ‘송파 어린이 페스타’는 서울시 민간국제문화교류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며 해외예술단 공연부터 음악극, 버블쇼 등 초대형 규모로 준비되는 점이 특징이다. 구청 등에서 개최하는 동대문구 어린이날 행사 ‘동동동 키즈데이’는 사전 온라인 신청이 벌써 마감됐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구는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회차별 선착순 100명에게 입장권을 추가 배부할 예정이다. 어린이날 당일인 5일에도 서울 곳곳에서 어린이 축제가 이어진다. 서대문구는 서대문독립공원에서 어린이날 축제 ‘S 원더랜드’를 개최하고, 구청 인근 ‘카페 폭포’와 홍제천 변에서도 어린이날 관련 행사를 진행한다. 강북구 어린이날 행사는 청자 가마터 체험장에서 개최한다.
  • 롯데면세점, 포켓몬 캐릭터 팝업스토어 운영

    롯데면세점, 포켓몬 캐릭터 팝업스토어 운영

    롯데면세점은 다음달 19일까지 서울 송파구 월드타워점에서 포켓몬 캐릭터 상품을 파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롯데월드타워·몰에서 진행하는 ‘포켓만 타운 2025 위드 롯데’ 행사와 연계한 이벤트다. 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 등 명품과 젠틀몬스터·다이슨 등 다양한 브랜드가 있는 이곳엔 최근 키즈 브랜드 ‘까사드로잉’도 문을 열어 가족 고객으로부터 인기를 받고 있다.
  • 임춘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핀테크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

    임춘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핀테크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

    서울시의회 임춘대 기획경제위원장(송파3, 국민의힘)이 발의한 ‘서울시 핀테크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5일 제33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 제정은 서울이 글로벌 핀테크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핀테크 산업은 금융과 정보통신기술의 융합을 통해 모바일 간편결제, 디지털은행 등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창출하는 신산업으로, 전 세계적으로 금융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광범위한 확장성과 빠른 성장 가능성으로 인해 미래 도시 경쟁력 확보의 핵심 분야로 부상하고 있으며, 서울시 역시 이에 걸맞은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조례는 ▲핀테크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의 수립 ▲핀테크산업 및 핀테크기업에 대한 지원 사항 ▲핀테크산업정책자문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임 위원장은 “핀테크산업은 단순한 금융혁신을 넘어 서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핵심 신성장동력”이라며 “서울이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글로벌 핀테크 허브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제도적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조례안의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본 조례는 서울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핀테크 기업의 성장과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중요한 기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서울시가 핀테크 스타트업 유치, 글로벌 투자 확대, 디지털 금융 전문 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 핀테크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는 공포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 남창진 서울시의원, 서울시 교량 등 3종시설물 제도적으로 안전 강화

    남창진 서울시의원, 서울시 교량 등 3종시설물 제도적으로 안전 강화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도로 등 주요시설물 관리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난 25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교량, 터널 등 현재의 3종시설물은 과거에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의 ‘특정관리대상시설’로 관리되다가 2017년부터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시설물안전법’)으로 관리하기 시작했으나 서울시 조례에는 1종·2종이외의 시설물로 법정외 시설물과 3종시설물이 묶여있는 불합리함이 있어서 3종시설물을 분리하는 개정안이다. 특히 분당 정자교 사고 이후 ‘시설물안전법’이 개정(2025.12.4. 시행)되어 정밀안전진단 대상을 30년이 경과한 일정등급 이하의 2, 3종시설물까지 확대하여 3종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기준이 강화됐기 때문에 서울시 3종시설물에 대한 독립적인 관리가 필요했었다. ‘시설물안전법’에서 규정한 3종시설물은 준공 후 10년이 경과된 시설물 중 ▲연장 20미터 이상 100m 미만 도로교량 ▲연장 100m 미만 철도교량 ▲연장 300m 미만의 지방도 터널 ▲보도육교 ▲연장 100m 미만의 지하차도 등 본 조례에 해당되는 시설물은 서울시에 약 600개가 있다. 남 의원은 “서울시의 인프라 시설이 노후되면서 대형 땅꺼짐 사고, 소규모 교량 붕괴 등 다양한 시설물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개정 조례안을 발의했고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관련된 부분을 찾아 제도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라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의정활동 계획을 밝혔다. 남 부의장이 발의하여 본회의를 통과한 ‘서울시 도로 등 주요시설물 관리에 관한 조례’는 서울시장의 공포 후 시행될 예정이다.
  • 송파, 서울 관광특구 평가 1위

    송파, 서울 관광특구 평가 1위

    서울 송파구는 서울시가 주관한 ‘2025년 관광특구 활성화 사업평가’에서 8개 관광특구 중 1위를 차지해 시비 1억 2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관광특구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관광 여건 개선을 위해 관광진흥법에 따라 지정된 지역으로, 송파구는 2012년 롯데월드~석촌호수~방이맛골~올림픽공원에 이르는 2.31㎢ 구간이 ‘잠실관광특구’로 지정된 바 있다. 이번 평가에서 송파구는 서울 유일의 자연형 호수인 석촌호수를 중심으로 민관협력 공공예술 프로젝트와 외국인 대상 맞춤형 관광 콘텐츠 등을 다각적으로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 석촌호수는 문화예술과 일상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변화해 1년 내내 방문객의 발길을 끊이지 않고 있다. 올해 호수벚꽃축제와 개화 시기에는 석촌호수 일대에 총 862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되기도 했다. 특히 ‘더 갤러리 호수’, ‘호수교 갤러리’ 등 석촌호수 곳곳에 문화예술시설이 확충됐으며 롯데와 협업한 ‘아트벌룬’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송파구는 이번에 확보한 시비를 활용해 ▲석촌호수 야간경관 축제 ▲외국인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 ▲문화관광해설 운영 등 관광특구 내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잠실관광특구가 누구나 찾고 싶은 글로벌 관광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역 고유의 자원과 창의적인 콘텐츠를 계속 발굴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송파다운 관광정책으로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 임춘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가락시장 빛 공해 민원 해소 위해 가림시설 설치 촉구

    임춘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가락시장 빛 공해 민원 해소 위해 가림시설 설치 촉구

    서울시의회 임춘대 기획경제위원장(송파3, 국민의힘)은 지난 23일 가락시장 채소2동에서 방사되는 빛으로 인해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제기한 민원을 해결하고자 현장을 확인하고, 서울농수산식품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빛 가림시설 설치 등의 대안을 논의했다. 가락시장은 서울농수산식품공사에서 관리·운영하는 국내 최대 공영도매시장으로, 도매시장 특성상 주로 야간 및 새벽 시간대에 유통활동이 집중된다. 이에 따라 발생하는 빛과 소음은 인근 주거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하며, 지속적인 민원의 원인이 되어왔다. 서울농수산식품공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시행해왔으나, 여전히 인근 주민들은 빛과 소음으로 인한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가락시장 채소2동과 가까운 헬리오시티아파트 주민들은 야간에 방사되는 불빛으로 인해 생활 불편을 겪고 있어 시급한 조치가 요구되고 있다. 임 위원장은 이날 서울농수산식품공사 문영표 사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채소2동 현장을 점검하고 빛 발생의 원인과 피해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빛 가림시설 설치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그러나 논의된 가림시설은 ‘서울시 건축조례’ 상 가설건축물에 해당되며, 이에 따라 존치기간에 제한이 있어 가림시설을 설치한다고 하더라도 존치기간 경과 후 철거가 불가피하므로, 실질적인 민원 해소를 위해서는 조례 개정을 통한 존치기간 연장이 필요한 상황이다. 임 위원장은 “가락시장 인근 주민들께서 빛 공해 문제로 인해 생활 불편을 겪고 계신 상황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라며 “현장 방문을 통해 문제의 원인을 확인한 만큼, 공사 측과 협력해 가림시설 설치 등 실효성 있는 조치를 즉각 시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논의 중인 가림시설이 가설건축물로 분류되어 존치기간에 제약이 있으므로, 제도적 한계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대책이 시행될 수 있도록 관련 조례의 개정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임규호 서울시의원, 서울시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졸속’ 비판···“예견된 혼란”

    임규호 서울시의원, 서울시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졸속’ 비판···“예견된 혼란”

    서울시의회 임규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이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및 재지정과 관련해 “신중한 검토 없이 규제 철폐한다고 나섰다가, 오히려 더 큰 규제를 불러 일으켰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은 격”이라며, 충분한 논의와 숙고 없이 성급하게 시행된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및 재지정에 대한 대책 마련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임 의원은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는 신중한 검토와 관련 부처와의 충분한 협의를 거쳐 결정해야 할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졸속으로 추진되어 시민들의 혼란만 일으킨 꼴”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후 불과 한 달여 만에 강남, 서초, 송파 등 주요 지역의 집값이 0.7%를 넘는 급등세를 보이는 점을 지적하며 “이러한 상승세가 지속됐을 경우 연간 40~50%에 달하는 비정상적인 시장 과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심각한 분석이 나오고 있다. 더욱이, 해제가 강남권뿐만 아니라 마용성(마포, 용산, 성동), 과천 등 인근 지역까지 집값 상승을 부추기는 풍선 효과를 야기하고, 갭 투자 수요를 자극하여 전월세 시장 불안까지 심화시킬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되었다”고 우려를 표했다. 또한 임 의원은 “부동산 정책은 시장에 미치는 파급력이 막대하기 때문에 신중한 접근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성급한 결정은 시장에 잘못된 신호를 주어 부동산 시장뿐만 아니라 경매 시장까지 과열시키고, 서울과 비수도권 간의 부동산 시장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임 의원은 “전문가들은 정책 변동성이 커질수록 규제 강화 전에 ‘막차 심리’를 자극하고, 억눌렸던 대기 수요가 해제와 동시에 매수로 전환되어 강남 집값 상승의 불씨를 잡기 어려워질 것이라고 예측한다. 이는 결국 6개월 뒤 시장 상황에 따라 또다시 정책 기조가 급변할 수밖에 없는 불안정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낳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임 의원은 “지금이라도 성급한 결정을 되돌아보고, 시의회 및 국토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토지거래허가제 강화 또는 조정 대상 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재지정 등 현실적이고 거시적인 관점에서의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 이성배 서울시의원, ‘서울시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이성배 서울시의원, ‘서울시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서울시의회 이성배 의원(국민의힘, 송파4)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3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로써 서울시 전역의 공원을 포함한 도시숲과 생활숲 등에서 실질적인 방제 공지 체계가 마련될 전망이다. 이번 개정안은 도시숲, 생활숲 등에서 병해충 방제를 실시할 경우, 방제 내용과 일정을 사전에 시민에게 알릴 것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방제 계획이 있는 장소에 방제작업을 사전에 공지하여 시민과 반려동물의 안전을 도모하는 것이 조례 개정의 취지이다. 그동안 병해충 방제는 공원과 도시숲의 건강한 생태 유지와 식물 보호를 위해 필수적인 조치였지만, 방제 일정이나 약제 사용에 대한 정보가 시민들에게 충분히 전달되지 않았었다. 서울시는 저독성·친환경 약제를 통해 방제를 진행하지만 대체 약제가 없는 경우 불가피하게 화학방제(저독성 위주)를 실시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아이 및 반려동물과 함께 공원, 도시숲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방제에 대한 불안감과 불편감을 느끼고 있는 것이 현실이었다. 이에 이 의원은 “최근 공원과 도시 내 숲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병해충 방제작업으로 시민들이 겪을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고 불안감을 해소할 필요가 있었다”라며 “특히 어린이와 반려동물의 경우 방제약품에 노출될 경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피해 예방을 위해 해당 개정안을 추진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이번 개정이 누구나 안심하고 공원과 도시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본적인 기반이 될 것이라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고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오는 25일 제330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 상정, 의결된 후 서울시로 이송, 공포된 날부터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 서울 아파트값 12주째 상승…세종 상승폭 확대

    서울 아파트값 12주째 상승…세종 상승폭 확대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12주 연속 상승세를 지속했다. 대통령 집무실 이전 기대감 등으로 한주 전 상승 전환한 세종시는 상승폭을 더 키웠다. 한국부동산원이 24일 발표한 ‘4월 셋째주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21일 기준)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8% 오르며 12주 연속 상승했다. 상승폭은 전주와 동일했다. 강남 3구 가운데 서초·송파구가 나란히 0.18% 오르며 전주 대비 상승폭을 키웠다. 강남구(0.13%)도 상승세를 지속했으나 상승폭은 전주(0.16%)보다 줄었다. 성동구(0.17%), 마포구(0.14%), 용산구(0.13%). 양천구(0.12%), 강동구(0.11%) 등도 서울 평균치를 웃도는 상승률을 나타냈다. 한국부동산원은 재건축과 역세권 등 선호단지에선 매수 문의가 꾸준하고 상승 거래가 체결되나 그 외 단지는 매수 관망세가 지속되는 등 지난주와 비슷한 분위기라고 전했다. 지난해 11월 셋째주부터 하락세를 지속한 인천은 보합(0.00%) 전환했다. 경기(-0.01%)는 전주와 동일한 낙폭을 기록했으나 과천(0.28%), 성남 분당구(0.14%), 용인 수지구(0.14%) 등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수도권 전체로는 전주와 같은 0.02%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방은 0.04% 내렸지만 매매 침체가 한동안 계속됐던 세종시는 지난주 0.04% 오르며 상승 전환한 데 이어 이번 주는 0.23% 오르며 상승폭을 확대했다. 전국 아파트 매맷값은 0.01% 내리며 5주 연속 하락했다.
  • 김경훈 서울시의원 “학폭 증가하는데 학폭위 위원 법조인 13%, 의사는 0.2%뿐”

    김경훈 서울시의원 “학폭 증가하는데 학폭위 위원 법조인 13%, 의사는 0.2%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경훈 의원(국민의힘, 강서5)이 지난 23일 제330회 임시회 서울시교육청 평생진로교육국 업무보고 질의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이하 학폭위) 구성 현황 중 전문인력이 부족한 점을 지적하고 학폭위 내 전문성을 증진해 학폭 심의 지연 비율을 낮출 것을 당부했다. 학교폭력예방법에 따르면 학폭위 위원은 관할 지역 공무원, 교원 및 퇴임 교원, 학부모, 법조인, 경찰, 의사, 조교수 이상 또는 관련 전문지식이 있는 사람, 청소년 활동가 등으로 구성할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학폭위 구성 현황에 따르면 서울시 학폭위 위원 517명 중 학폭 특정 분야에 대해 전문성이 있다고 인정되는 법조인은 76명(13%), 교수직 등 전문지식 인력은 3명(0.8%), 의사는 단 1명(0.2%)인 것으로 드러났다. 김 의원은 “학폭 사건을 심의하고 해결함에 있어 법적인 쟁점을 푸는 핵심 인력인 법조인은 13%에 그쳤고, 특히 상해 등이 발생하는 학폭 사건상 의사 인력이 필수적임에도 강동송파 단 한 곳에만 의사가 배치돼 있었다”며 “학폭위 위원 중 학부모는 약 198명으로 약 40% 이상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과 대조적”이라고 역설했다. 또한 김 의원은 “교육청은 이번 업무보고에서 학폭위의 전문성을 확보하겠다고 공언했지만 학폭위 위원 구성부터 전문성이 다소 떨어지는 것이 팩트”라며 “피해 학생과 가해 학생 간의 분쟁을 효과적으로 조정하고 학폭의 예방 및 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인력 구성 비율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미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학폭위 심의 지연 비율이 무려 83%인 것을 확인했고, 특히 법조인이 최저로 배치돼 있는 강서양천의 경우 단 한 건도 심의 기간을 준수한 적이 없었다”며 “2년에 한 번 학폭위 위원을 위촉하는 상황상 당장 전문인력을 배치할 수는 없겠지만 심의 지연이 심한 지역부터 순차적으로 전문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학폭위 위원으로 들어가고 싶어도 위촉 시기나 방법을 알지 못해 신청조차 못하는 전문인력이 많다고 들었다”며 “교육청 자체적으로 학폭위 위원의 활동 내역 홍보를 많이 해서 전문가 영입을 늘려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홍미 평생진로국장은 답변에서 “법령이나 조례에는 전문가 구성 비율이 나와있지 않아 전문인력 위촉에 부족한 점이 있었다”며 “최대한 많이 홍보해서 전문가 위주로 구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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