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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창진 서울시의원 “공동주택 흡연 갈등, 자율수칙 근거 마련”

    남창진 서울시의원 “공동주택 흡연 갈등, 자율수칙 근거 마련”

    서울시의회 남창진 의원(송파2)이 발의한 「서울시 공동주택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0일 제277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남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공동주택의 발코니, 화장실 등 세대 내에서 흡연방지 및 갈등해결을 위해 ▲ 입주자등의 자율적 해결을 위한 생활수칙, 자치조직 구성․운영 등에 관한 준거 마련 지원, ▲ 간접흡연으로 인한 갈등․분쟁관련 자문․상담․조정 등 지원 ▲ 입주자등이나 관리주체에 대한 교육․홍보 지원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고있다. 남 의원은 “국민의 과반수가 거주하는 공동주택 내에서 간접흡연 피해 민원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상위법령에서도 피해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서울시 또한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 방지 및 갈등해결에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관리조례에 명시한 것”이라고 개정이유를 밝혔다. 남 의원은 끝으로 “시민에게 꼭 필요한 조례 발굴을 위한 노력도 계속 기울여 나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귀 기울이는 자세를 견지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송종한(대구 수성구청 직원)씨 별세 한수(서울신문 체육부장)씨 동생상 26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30분 (053)958-9000 ●권정현(전 농수산부 양정국장)씨 별세 승단(인천지방법원 근무)승태(사이다미디어 대표)씨 부친상 조성진(대우건설 전무)유준호(HS파워 대표)씨 장인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02)3410-6914 ●황진우(다인빌딩 대표)씨 모친상 김정수(전 공무원)유정인(송파구의원)김한석(삼성반도체 이사)씨 장모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02)3410-3151 ●양원준(한국여자농구연맹 사무총장)씨 부친상 26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30분 (02)3779-1918 ●김상선(중앙일보 편집국 포토데스크 차장)상길(자영업)윤선(드림라이프 한마음지사장)씨 부친상 박춘곤(휴먼엔인포 대표)박순천(자영업)씨 장인상 구희정(서울주택도시공사 강남센터 과장)씨 시부상 26일 광주 금호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7시 (062)227-4382 ●황정근(법무법인 소백 대표변호사)창근(홍익대 교수)호근(세무사)씨 부친상 윤정로(선명무역 이사)이영교(한빛회계사무소 근무)이봉학(공인회계사)씨 장인상 김용희(평택대 교수)씨 시부상 2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2258-5940 ●구경회(셀트리온 복지재단 이사)미회(서울시문화유산해설사)능회(SK장충동지점 근무)씨 부친상 최성우(에젤 연구소장)이종석(전 하나UBS자산운용 전무)이대식(경인교대 교수)씨 장인상 2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40분 (02)2227-7556
  • 트로피 88개… 국내외서 박수받은 ‘송파 혁신’

    트로피 88개… 국내외서 박수받은 ‘송파 혁신’

    서울 송파구는 올 한 해 각종 대외평가에서 상을 받아 역대 최다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구 관계자는 “올해 들어 모두 88개의 상을 받았으며 이로써 인센티브 44억원을 확보했다”면서 “특히 올 11월에는 스티브 어워드 중 하나인 ‘2017 세계 여성 기업인 대상’을 국내 최초로 수상하는 등 한국을 넘어 국제무대에서 인정을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여성혁신가 부문 금상과 세계 여성 기업인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구는 사업 부문별로 은상 1개, 동상 2개를 받아 총 4관왕을 차지했다. 또 세계축제협회(IFEA)에서 주최하는 피나클어워즈 세계대회에서는 6년 연속 금상을 받는 성과를 얻었다. 국내에서는 정부, 서울시 등 대외기관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냈다. 안전 분야를 살펴보면 송파안전체험교육관을 리모델링하고 안전문화 체험한마당을 개최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2017 안전문화대상 대통령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재난관리평가 장관상, 대한민국 범죄예방 대상을 탔으며, 서울 시내 자치구 재난관리평가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보건 분야에서는 보건의날 정부 포상 대통령상,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 사업 장관상, 국민영양 관리사업 시행계획 성과대회 장관상 등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이 밖에 대한민국 SNS대상,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을 타는 등 소통 행정의 결실을 보기도 했다. 박 구청장은 “시민 중심의 관점에서 모든 사업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이런 평가와 성과를 얻은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송파구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시도하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행복 도시 송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김훈 “청년, 이분법적 시선 버리고 과학적 사고 길러야”

    김훈 “청년, 이분법적 시선 버리고 과학적 사고 길러야”

    “우리 젊은이들에겐 찰스 다윈처럼 세계를 과학적으로 들여다볼 힘이 없는 것 같습니다. 어떠한 사태, 특정한 사람을 심정적이고 이분법적으로 바라보는 세태가 안타깝습니다.”지난 22일 서울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강연에서 김훈(69) 작가는 자신의 삶에 영감을 준 책 중 하나로 다윈의 ‘종의 기원’을 꼽으면서 이같이 밝혔다. 올 10월 개봉해 흥행을 거둔 영화 ‘남한산성’의 원작자인 그는 이날 박춘희 송파구청장이 마련한 ‘휴(休) 북콘서트’에 참석, 500여명의 송파구민 앞에서 ‘행복을 읽다’란 주제로 강연했다. 김 작가는 “다윈은 1831년 500t짜리 돛단배를 타고 5년간 세계를 항해하며 진화론을 담은 종의 기원을 썼다”면서 “진화론의 옳고 그름을 떠나, 21살밖에 안 된 젊은이가 인간에게 주입된 가치관, 태도를 깨고 세상을 온전히 새롭게 바라본 시선이 몸서리치게 놀랍다”고 말했다. 이어 “기독교에 반대하고 신을 부정하여 종교 세력으로부터 공격과 박해를 받은 다윈의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대단히 인상적이었다”며 “기존에 주입된 가치관과 태도에 의해서만 사는 사람이었다면 절대 갖지 못할 시각이었다”고 했다. 그는 “현재의 젊은 세대는 기존에 주입된 가치관에 의해 이 세계를 정서적, 미학적으로만 받아들이고 무슨 사태를 바라볼 때에도 객관성을 잃은 채, 편을 가르고 이익에 대한 생각을 먼저 한다”며 “이렇듯 경직된 사고를 가지고 있으면 세상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고, 국민이 프레임으로 갈라져 있으면 정치인들로서는 일정량의 표심은 무조건 챙길 수 있어 이득인 셈”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 우리 시대의 젊은이들에게는 다윈처럼 세계를 과학적으로, 넓게 들여다보는 힘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작가는 “과학 교육이 동반되지 않으니 젊은 세대가 세계의 물리적 구조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정서적, 서정적, 심정적인 인간, 즉 과학적으로 모자란 인간이 된다”면서 “인문대학에서도 과학을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김 작가는 “꼭 책을 읽어야만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다”라는 얘기도 했다. 단순히 독서량이 많은 사람이 행복하다고 치부한다면, 국정농단 파행으로 감옥에 가 있는 사람들조차도 행복한 사람으로 정의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단순히 독서를 하는 것보다는, 독서의 경험을 삶의 길로 연결시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양궁 여신’ 기보배, 결혼 후 첫 성탄절 ‘남편과 기부’

    ‘양궁 여신’ 기보배, 결혼 후 첫 성탄절 ‘남편과 기부’

    양궁 국가대표 기보배(광주광역시청)가 지난 결혼식에서 받은 축의금을 기부했다. 기 선수는 서울 송파구에 있는 하트-하트재단(이사장 김영주)에서 지난 23일에 국내 소외아동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발달장애 청소년으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의 홍정한(27) 단원이 축하공연을 선보여서 나눔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평소 사회공헌에 관심이 많았던 기보배 선수는 “성탄절을 맞이하여 작은 나눔을 실천하러 왔다가, 오히려 큰 감동을 받고 간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주 이사장은 “좋은 날에 나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는 기보배·성민수 부부의 귀한 마음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1988년에 설립된 하트하트 재단은 가난과 장애, 그리고 질병으로 소외된 아동과 가정을 보살피는 비영리 단체다. 한편 기보배 선수는 지난달 18일 서울신문사 직원인 성민수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하트-하트재단 제공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국 아파트값 2주 연속 보합세

    전국 아파트값 2주 연속 보합세

    서울 아파트값은 소폭 상승했지만 전국 평균 아파트값은 2주 연속 보합세를 나타냈다. 서울 아파트값은 0.18% 올랐다. 상승률은 지난주(0.17%)와 비슷했다.다주택자 규제책을 담은 대책이 잇따라 발표됐지만 집주인들이 주택임대사업 등록과 처분 사이에서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눈치를 보는 양상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강남권 아파트값 역시 큰 변동을 보이지 않았다. 강남구는 0.31%에서 0.29%로 상승세가 둔화됐다. 송파구도 0.44%에서 0.28%로 오름폭이 작아졌다. 지방 아파트값은 0.05% 하락했다. 아파트 전셋값은 전국적으로 0.03% 하락했다. 서울은 0.04% 올랐지만, 입주 물량이 쏟아지고 있는 경기도는 0.07% 떨어졌다. 지방도 0.03% 떨어지며 하락세를 이어갔다.
  • 불 밝힌 ‘평창 평화와 화합의 탑’

    불 밝힌 ‘평창 평화와 화합의 탑’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지난 23일 열린 ‘미리 만나는 2018 평창’ 전시체험에서 최문순(앞줄 오른쪽) 강원도지사와 노태강(두 번째)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홍보대사 김연아(네 번째) 등이 ‘평창 평화와 화합의 탑’ 점등식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종현아…” 샤이니 멤버들의 마지막 배웅

    “종현아…” 샤이니 멤버들의 마지막 배웅

    21일 오전 9시 서울 송파구 서울 아산병원에서 열린 샤이니 종현(본명 김종현)의 발인식에서 지난 9년간 동고동락한 샤이니 멤버와 같은 소속사인 슈퍼주니어 멤버가 침통한 표정으로 운구하고 있다. 발인에 앞서 열린 영결식은 유족과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 및 동료 가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러졌다. 수백명의 국내외 팬들은 이른 새벽부터 장례식장 밖을 지키며 눈물로 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연합뉴스
  • [힘내라 청춘! 꿈꾸자 내일!] 송파 구직자엔 맞춤 교육, 기업엔 맞춤 인재

    [힘내라 청춘! 꿈꾸자 내일!] 송파 구직자엔 맞춤 교육, 기업엔 맞춤 인재

    서울 송파구의 이른바 ‘투트랙’ 일자리 정책이 톡톡한 효과를 보고 있다. 일자리가 필요한 청년에게는 맞춤형 교육으로 역량을 키워주는 한편, 청년 일자리를 제공하는 지역의 기업과 촘촘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매칭을 시켜주는 방식이다.21일 송파구에 따르면 올 한 해 청년 맞춤형 인재양성 과정이 6개에서 9개로 늘어났다. 4차산업 시대에 걸맞은 정보기슬(IT) 융합형 과정으로 소프트웨어테스터, 사이버보안전문가, 디지털융합마케터 양성 과정과 함께 관광·섬유무역 등 지역산업 특성을 살린 중국어 숍매니저, 섬유무역마스터 양성 과정 등을 운영 중이다. 올해 참여 인원 321명 중 105명이 취·창업에 성공했다. 이 밖에도 구의 대표적인 일자리 프로그램인 ‘참살이실습터’는 청년 바리스타, 플로리스트, 코딩강사를 양성해 실무교육 후 취·창업에 도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일자리카페도 올 9월 장지동 송파글마루도서관에 문을 열었다. 취업 정보를 비롯해 1대1 멘토링 등 취업 컨설팅을 제공한다. 구는 내년에 일자리카페 4개소를 추가 개관하고, 바이오, 정보통신기술(ICT) 등 유망한 분야의 취업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기업에 대한 직무분석,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면접 등을 원스톱으로 도와주는 집중취업 컨설팅 서비스는 송파인재클럽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송파인재클럽은 해마다 19~34세 청년 취업준비생을 청년반과 특성화고반으로 나눠 모집한 후 무료로 취업 컨설팅 전문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 거주자와 저소득·다문화가정 등 취업 취약 계층이 우선 선발 대상이다. 올해에는 청년취업준비생 42명, 특성화고 취업반 학생 328명이 참여해 삼성물산, 국민은행, 삼일회계법인 등 유수 기업에 취업했다. 구는 현대백화점, 한솔섬유, 롯데리아, 엔젤리너스커피 등 지역의 기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에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왔다. 올 하반기에는 일자리정책과를 신설해 39개 기업과 구직자 850여명이 참여한 문정비즈밸리 ‘2017 산업전시 및 채용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취업 대상에 따라 특화한 세심한 일자리 정책으로 청년에게 힘이 될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병역 기피 265명 인적사항 공개

    병무청은 21일 지난해 병역의무 기피자 265명의 인적사항 등을 홈페이지(www.mma.go.kr)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대상자는 현역입영 기피자 98명, 사회복무요원소집 기피자 24명, 병역판정검사 기피자 4명, 국외불법체류자 139명 등이다. 성명, 연령, 주소, 기피일자, 기피요지, 법 위반조항 등 6개 항목이 게시됐다. 이들 가운데 서울지역 72명 중 강남 3구(서초·강남·송파)는 19명이나 됐다. 이번에 공개된 병역의무 기피자는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병역을 기피한 사람이다. 병무청은 이들에게 병역의무 기피자 인적사항 ‘공개대상’임을 지난 3월 사전 안내했고 6개월간 소명기회를 부여했다. 병무청은 병역의무기피공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달 초 공개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공개대상자는 병역 이행을 하거나 병역 면제 등 병역이 변경될 경우 공개대상에서 삭제되며 병역을 이행하지 않는 동안에는 인적사항 등이 계속 공개된다. 병무청 관계자는 “병역의무 기피자의 인적사항 등 공개는 병역의무 기피자 발생을 예방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문화를 확산할 목적으로 2015년 7월 1일 병역의무 기피자부터 적용됐다”며 “반칙과 특권이 없는 공정병역 확립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SM엔터테인먼트 “故 샤이니 종현, 따뜻하게 보냈다”[공식입장 전문]

    SM엔터테인먼트 “故 샤이니 종현, 따뜻하게 보냈다”[공식입장 전문]

    SM엔터테인먼트가 샤이니 멤버였던 故 종현을 추모했다. 21일 SM엔터테인먼트는 샤이니 공식 홈페이지에 “따뜻한 위로를 건네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SM은 “오늘 사랑하는 아티스트 종현을 따뜻하고 평안하게 보냈다”며 “추운 날씨에도 시간을 내어 종현을 보러 와주신 수많은 팬 여러분과 마음으로 애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너무나 많은 분들의 사랑과 위로 덕분에 종현의 마지막 길은 외롭지 않았다”며 “종현의 음악과 열정, 그가 아티스트로서 보여준 뛰어난 모습들은 우리 마음 속에 영원하리라 믿는다”고 고인을 추모했다. 종현은 지난 18일 오후 6시쯤 서울 강남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사망했다. 21일 오전 9시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가족과 SM엔터테인먼트 동료들이 함께 한 가운데 종현의 발인이 엄수됐다. <이하 SM 입장 전문> 따뜻한 위로를 건네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에스엠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저희는 오늘, 사랑하는 아티스트 종현을 따뜻하고 평안하게 보냈습니다. 너무나 갑작스러운 이별로 깊은 슬픔에 빠져있는 유가족 분들과 샤이니 멤버들을 비롯한 당사 아티스트, 임직원에게 보내주신 위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추운 날씨에도 시간을 내어 종현을 보러 와주신 수많은 팬 여러분과 마음으로 애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종현을 추모하기 위해 중요한 일정까지 조정해주신 많은 연예인 동료, 선후배 분들 및 엔터테인먼트 업계 관계자 분들께도 삼가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많은 분들의 사랑과 위로 덕분에 종현의 마지막 길은 외롭지 않았습니다. 종현의 음악과 열정, 그가 아티스트로서 보여준 뛰어난 모습들은 우리 마음 속에 영원하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따뜻한 위로를 건네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샤이니 키, 故 종현 발인 후 손편지 “마지막도 기어코 형이 결정했네”

    샤이니 키, 故 종현 발인 후 손편지 “마지막도 기어코 형이 결정했네”

    샤이니 키(김기범)가 故 종현에게 손편지를 띄웠다.21일 종현의 발인식에 참석하며 마지막을 함께 했던 샤이니 멤버 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종현이 형에게”라고 시작하는 손편지를 게재했다. 키는 “형 나 기범이야. 오늘 형 보내고 어제 얼굴까지 봤는데 아직 믿기지가 않아. 다른 일 하느라 형 보러 늦게 온 것도 미안하고. 그동안 외로웠을텐데 동생으로서 많은 힘이 되어주지 못해 미안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팀 고집담당 투탑이 형이랑 나라서 하고 싶은 건 꼭 해야하는데. 하고 싶은 거 다 해보고 마지막도 기어코 형이 결정하고 형이 먼저 가버렸네. 처음엔 너무 힘들었는데 삼일동안 온전히 형이랑 나만의 시간을 가져보니 형 마음이 이해가 될 것도 같다”고 밝혔다. 키는 “우리보다 먼저 간다고 너무 걱정하지 말고 엄마랑 누나는 내 가족처럼 내가 모시고 공경할게. 한동안 많이 그리울거야. 회의 때 내 편들어 줄 사람이 떠나서 너무 걱정이다. 회의하면서 떠들다 정신차려보면 형이랑 나랑만 실컷 얘기하고 있었는데...”라고 그와의 시간을 떠올렸다. 그는 “이제 형 없는 시간 적응하면서 나도 지금보다 더 잘 살아 볼래. 나도 나이 들어 우리 다시 만나게 될 때 수고했다고 해줘. 내 인생 최고 아티스트, 친구, 형, 동료인 종현이형 수고했어 너무 사랑해”라고 전했다. 한편 종현은 지난 18일 오후 6시쯤 서울 강남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사망했다. 키는 17일 화보 촬영을 위해 리스본으로 출국했으나 비보를 접하고 모든 일정을 취소한 채 바로 귀국해 19일부터 빈소를 지켰다. 종현의 발인은 21일 오전 9시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가족과 SM엔터테인먼트 동료들이 함께 한 가운데 엄수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 종현에게 남긴 손편지 공개한 키 “많은 힘이 되지 못해 미안해”

    故 종현에게 남긴 손편지 공개한 키 “많은 힘이 되지 못해 미안해”

    샤이니 멤버 키가 故 종현에게 남긴 손편지를 공개했다.21일 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故 종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키는 종현의 등에 기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메라를 함께 응시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키는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故 샤이니 종현의 발인 이후 사진을 공개했다. 상주에 이름을 올리며 종현의 마지막을 함께 한 키는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자신의 마음을 담아 적은 손편지를 사진으로 공개했다. 다음은 키 손편지 전문. 사랑하는 종현이 형에게. 형 나 기범이야~ 오늘 형 보내고 어제 얼굴까지 봤는데 아직 믿기지가 않아. 다른 일 하느라 형 보러 늦게 온 것도 미안하고. 그동안 외로웠을텐데 동생으로서 많은 힘이 되어주지 못해 미안해. 우리팀 고집 담당 투톱이 형이랑 나라서 하고 싶은 건 꼭 해야 하는데, 하고 싶은 거 다 해보고 마지막도 기어코 형이 결정하고 형이 먼저 가버렸네... 처음엔 너무 힘들었는데 3일동안 온전히 형이랑 나만의 시간을 가져보니 형 마음이 이해가 될 것도 같아. 우리보다 먼저 간다고 너무 걱정하지 말고 엄마랑 누나는 내 가족처럼 내가 모시고 공경할게. 한동안 많이 그리울거야. 회의 때 내 편 들어줄 사람이 떠나서 너무 걱정이다. 회의하면서 떠들다 정신차려보면 형이랑 나랑만 실컷 얘기하고 있었는데... 이제 형 없는 시간 적응하면서 나도 지금보다 더 잘살아 볼래. 나도 나이들어 우리 다시 만나게 될 때 수고했다고 해줘! 내 인생의 최고 아티스트, 친구, 형, 동료인 종현이 형 수고했어 너무 사랑해! 2017.12.21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소녀시대 수영, 故 종현 애도 “우리 모두 널 많이 아껴”

    소녀시대 수영, 故 종현 애도 “우리 모두 널 많이 아껴”

    소녀시대 수영이 故 종현을 애도하는 글을 올렸다.21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하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어둑해진 하늘을 배경으로 빛나는 가로등불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수영은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故 샤이니 종현의 발인 이후 글을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수영은 “작은 지하연습실 옆방에서 들리던 네 목소리가 이렇게 큰 공연장을 가득 메우는 거대한 울림이 되어서 너무 뿌듯하고 고생많았다고. 내 맞은편에 앉아있던 너에게 유난히 오래도록 시선이 머물던. 그날 너한테 좋은 어른인척 하는 선배가 될까봐 쿨한척 너를 지나친 그날 그때...말해줄걸. 난 늘 너에게 감탄했고, 또 부럽고 부끄러웠다. 우리 모두 널 많이 아껴. 너가 많이 아까워. 근데 그래 무슨말을더해. 수고했어 너무너무 고생했어”라며 종현을 애도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종현 발인, 레드벨벳 예리 오열..생전 각별 애정 “세상에서 젤 예쁜”

    종현 발인, 레드벨벳 예리 오열..생전 각별 애정 “세상에서 젤 예쁜”

    걸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故 샤이니 종현의 발인식에서 오열하는 모습이 포착돼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21일 오전 9시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고(故) 샤이니 종현 발인식이 엄수됐다. 샤이니 멤버 온유 민호 키 태민을 비롯 SM엔터테인먼트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발인이 시작됐다. 고인과 생전 친분이 두터웠던 슈퍼주니어도 발인식에 참석했다. 샤이니 멤버 민호와 고인의 누나가 영정사진을 들었고, 슈퍼주니어 이특 은혁 예성 동해가 직접 관을 운구했다. 이날 발인에는 샤이니,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등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오열하는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을 더욱 슬프게 했다. 특히 레드벨벳 예리(김예림)는 운구를 운반하는 것을 멀리서 지켜보다가 운구 쪽으로 뛰쳐나왔다. 예리는 운구 바로 앞까지 달려나와 한참을 울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앞서 종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종종 게재했다. 종현은 “세상에서 젤 예쁜 예림이랑”, “예리는 예뻐서 예리니?” 등의 글을 올리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종현은 지난 18일 오후 6시쯤 서울 강남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사망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남구 아파트 3.3㎡당 4000만원 넘었다

    ‘재건축 확정’ 강남3구 중심 급등 서울 강남구 아파트값이 3.3㎡당 평균 4000만원을 돌파했다. 20일 부동산114의 시세 통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아파트값은 3.3㎡당 4055만원을 기록했다. 3.3㎡당 아파트값이 4000만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지난해 최고가 3606만원보다 450만원 정도 올랐다. 강남 아파트값 상승은 재건축 대상 아파트가 주도했다. 지난해 10월 3.3㎡당 4012만원을 기록, 4000만원대 대열에 들어섰던 강남구 재건축 아파트 값은 5127만원으로 1000만원 이상 오르면서 5000만원대 벽도 뚫었다. 강남구에 이어 서초구가 3.3㎡당 3691만원, 송파구가 2943만원을 기록해 ‘강남 3구’ 아파트값이 1∼3위를 지켰다. 강동구는 2114만원으로 5위를 기록했다. 동별로는 재건축 아파트가 몰려 있는 개포동이 3.3㎡당 5412만원으로 가장 비쌌다. 압구정동은 5274만원, 서초구 반포동은 5158만원을 기록했다. 강남권 아파트값 상승은 지지부진하던 재건축 사업의 불확실성이 사라지고 투자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단기간 급등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서울 도심의 아파트값도 3.3㎡당 2000만원 시대를 열었다. 용산구는 3.3㎡당 2769만원으로 4위를 차지했다. 성동구(2215만원), 마포구(2090만원), 광진구(2086만원), 종로구(2050만원)도 2000만원을 넘어섰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첨단분야 싹 틔우는 송파

    첨단분야 싹 틔우는 송파

    서울 송파구 가락동 정보기술(IT)벤처타워에 정보통신기술 등 첨단 분야 젊은 기업인을 지원하는 창업인큐베이팅 센터가 내년에 조성된다.송파구는 지난 19일 가락동 IT벤처타워에 입주해 있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전남 나주 이전 확정에 따라 발생하는 330㎡(약 99.82평)의 유휴공간을 송파구에 무상 제공한다는 내용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춘희 송파구청장과 서석진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구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창업인큐베이팅 센터에서 정보통신기술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일자리 창출을 모색할 방침이다. 신성장동력 산업이 밀집한 문정비즈밸리와 인접해 있는 입지를 살려 청년 스타트업 기업이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센터는 내년에 문을 열 예정이다. 입주 대상자 모집, 규모 등 상세한 사항은 추후 협의를 통해 결정된다. 구는 앞서 지역의 18개 기관이 참여하는 민관산학일자리협의체를 구성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힘써 왔다. 지난 10월에는 섬유무역 분야 중견기업인 한솔섬유와 업무협약을 통해 전문인력 양성을 꾀하기도 했다. 박 구청장은 “창업인큐베이팅 센터는 단순 사무 공간이 아니라 초기 창업자들에게 컨설팅, 교육, 경영·법무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해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라면서 “구는 향후에도 외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양질의 구민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서울시의회 정책연구委 제3회 연구발표회-전체회의 개최

    서울시의회 정책연구委 제3회 연구발표회-전체회의 개최

    서울시의회(의장 양준욱) 제14기 정책연구위원회(위원장 신언근)에서는 지난 19일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세 번째 정책연구발표회와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연구발표회에서 김창원(도봉3.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버스중앙차로 운영성과 및 문제점 개선방안」을, 박마루(비례. 자유한국당) 의원은「자살예방 전달체계 확대 및 위기 대응 강화 방안」을, 이순자(은평1.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서울시복지시설 개보수실태 및 개선방안 연구」에 대하여 각각 발표하였으며, 서울시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하여 발표 내용에 대한 서울시 정책 반영 계획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는 등 정책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김창원 의원은 현재 서울의 차량을 줄이는 방법은 불가능하므로 출퇴근 시간 외 허용된 시간대(심야)에만 버스전용차선에 택시 주행(정차 금지)을 허락하는 방안을 시정부에 제안하였으며, 박마루 의원은 자살예방을 위하여 중간거점형 위기관리센터 구축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면서 자살예방을 위한 기능 및 인력 확대를 위한 서울시의 노력을 요청했다. 이순자 의원은 늘어나는 복지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자치구와 긴밀히 업무를 공유하고 관련 전문가들의 관심과 참여복지시설 개보수 지원을 위한 효과적인 기능개선 체계구축 및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연구발표회에는신언근(위원장. 관악4. 더불어민주당), 이순자(부위원장. 은평1. 더불어민주당), 강성언(강북4. 더불어민주당), 김상훈(마포1. 더불어민주당), 김인호(동대문3. 더불어민주당), 김창원(도봉3. 더불어민주당), 문종철(광진2. 더불어민주당), 문형주(서대문3. 국민의당), 박기열(동작3. 더불어민주당), 박마루(비례. 자유한국당), 박호근(강동4. 더불어민주당), 신건택(비례. 자유한국당), 우창윤(비례. 더불어민주당), 유청(노원6. 국민의당), 최조웅(송파6. 더불어민주당), 최호정(서초3. 자유한국당), 황규복(구로3.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밤’ 故 종현 사망 당일 편의점 CCTV 모습 공개

    ‘한밤’ 故 종현 사망 당일 편의점 CCTV 모습 공개

    그룹 샤이니 멤버 종현(본명 김종현·27)의 마지막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이 공개됐다.19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 근처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고 계산하는 종현의 모습이 담긴 편의점 CCTV 영상 일부를 공개했다. 영상 속 종현은 패딩을 입고 지갑을 열어 카드를 꺼내 물건을 결제하고 있다. 종현의 마지막 모습이었다. 종현에게 물건을 판매한 편의점주는 “급하게 어디에 가는 사람처럼 보였다”고 전했다. ‘한밤’ 진행자 김구라는 “젊고 재능 있는 아티스트가 세상을 떠났는데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져 주변에 안타까움이 더욱 크다”라고 고인을 애도했다. 종현은 지난 18일 오후 6시 10분쯤 서울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종현은 친누나에게 “이제까지 힘들었다”, “나 보내달라. 고생했다고 말해달라”, “마지막 인사에요” 등 유서 형식의 문자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종현의 빈소에는 이틀째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 9시에 진행되며, 장지는 비공개다. ※ 이번 소식으로 정신적 고통이 느껴지거나 우울감이 가중된다면 자살예방전화 1577-0199, 복지부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주찬식 서울시의원, 서울시설공단 성금 100만원 한빛청소년대안센터 전달

    주찬식 서울시의원, 서울시설공단 성금 100만원 한빛청소년대안센터 전달

    서울시의회 주찬식 의원(자유한국당, 송파1)은 서울시설공단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2017년 한 해 동안 마련한 성금 중 100만원을 지난 18일 사단법인 한빛청소년대안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히고 서울시설공단에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후원금이 소외된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파구 오금로에 위치한 사단법인 한빛청소년대안센터는 1994년부터 지역사회의 학교 밖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보호지원, 자립지원 등을 위한 지원시스템을 운영해 왔다. 이날 전달한 후원금은 서울시설공단의 임직원들이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2017년 한 해 동안 한끼 식사비 기부 등을 통해 정성껏 모은 성금 중 일부이며, 후원금 전달식에 이 지역 시의원인 주 의원이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더욱 빛냈다. 주 의원은 앞으로도 따뜻한 온정을 나눌 곳을 더 많이 발굴하여 더 많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특별히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이 사회로부터 소외되어 꿈과 희망을 잃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며 사회 전체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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