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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북전단’ 박상학, 신변보호 포기각서…“특별감시 중단” 호소

    ‘대북전단’ 박상학, 신변보호 포기각서…“특별감시 중단” 호소

    탈북민 출신으로 경찰의 신변 보호를 받아온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9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신변 보호 포기각서’를 제출했다. 박 대표는 각서를 통해 “본인은 북한의 살인테러 위협으로부터 지난 12년간 경찰의 신변보호를 받았으나 문재인 정부는 본인의 북한인권 활동을 저해하고 감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신변보호를 빙자한 특별감시를 하고 있음으로 즉시 ‘신변보호’ 중단을 간곡히 호소한다”라고 주장했다. 각서 내 수신인은 송파경찰서, 경찰청, 국가정보원이다. · 경찰은 박 대표의 각서를 접수해 신변 보호 조치 중단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신변 보호를 지속할지에 대해서 대상의 의사가 중요하기는 하지만, 국민으로서 테러 위협이 있기 때문에 곧바로 중단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언론에 배포한 자료에서 “집과 사무실이 북한에 알려져 김정은의 살인테러도 두렵지 않고 경찰에 의해 감방에 가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기에 ‘신변보호’를 빙자한 특별감시를 중단해 주실 것을 문재인 대통령께 간곡히 호소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간 공식적인 북한인권 활동, 대북전단 살포 등 합법적인 비정부기구(NGO) 인권활동이 경찰에 의해 수많은 방해와 감시를 받았지만 이명박·박근혜 정부 때도 지금처럼 무자비하진 않았다. 현재 문재인 정부는 ‘김여정 하명법’까지 휘두르며 감방에 넣으려고 ‘신변보호’를 빙자한 특별감시에 혈안이 돼 날뛰고 있다”고 주장했다. 대북전단(삐라) 살포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박 대표는 그의 동생 박정오 큰샘 대표와 함께 출국금지 조치를 받은 상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사랑의 매vs아동폭력” 킥보드 타던 손자 때린 할머니

    “사랑의 매vs아동폭력” 킥보드 타던 손자 때린 할머니

    아동학대 혐의 70대…1심, 벌금 700만원 킥보드를 타던 외손자가 말을 안 듣는다며 엉덩이를 때린 70대에게 1심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다. 이 여성은 말리는 시민과 그 딸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9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5단독 하세용 판사는 지난 3일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폭행 혐의로 기소된 A(73)씨에게 지난 3일 벌금 700만 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2일 오후 1시40분쯤 서울 송파구 한 쓰리게 분리수거 집하장 인근에서 킥보드를 타던 B군이 말을 듣지 않는다면서 손바닥으로 엉덩이 등을 수 회 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장면을 목격한 C씨는 “왜 그러시냐”며 A씨를 말렸지만, A씨는 C씨에게 “얘가 네 자식이냐”고 한 뒤 C씨의 다리를 발로 찬 것으로 알려졌다. 또 C씨의 딸 D(8)양이 이를 말리자 A씨는 D양의 머리채를 붙잡아 수 회 흔든 것으로 조사됐다. 법원은 “5세에 불과한 외손자 B군의 엉덩이를 여러 차례 걸쳐 때리고 얼굴과 가슴을 밀치는 등의 물리적 가해행위가 훈육의 명목으로 정당화될 수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아동의 정신건강 또는 복지를 해치거나 정신건강의 정상적 발달을 저해할 정도 혹은 그러한 결과를 초래할 위험을 발생시킬 정도에 이르는 정신적 폭력에 해당한다. 그에 상응하는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판시했다. 다만 “본인의 잘못과 타인에게 미친 손해에 대하여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반성하려는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다. 본인의 인생이 힘들었으며 아무 잘못이 없다는 취지의 진술을 반복하고 있다”며 “B군을 현재까지도 양육하고 있고 B군에 대한 정서적 학대 정도가 중하지는 않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부동산 고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송파 ‘우리마을 공인중개사’ 선정

    서울 송파구는 최근 주택가격과 전세가격 상승으로 힘들어하는 구민들을 위해 ‘우리마을공인중개사’를 선정하고 구민들의 부동산 고민 상담을 한다고 8일 밝혔다. 우리마을공인중개사는 1동에 1명씩 부동산 전문가 27명을 모집해 시세동향과 계약, 거래 절차 등의 궁금증을 상담해 준다. 올해부터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낮추고 구민의 편의성을 높였다. 지원 분야는 ▲부동산 관련 민원 상담 ▲거래·계약 등에 관한 절차 상담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 중개서비스이다. 상담 후 소송과 같은 법률자문이 필요하거나 분쟁의 소지가 있는 사안이라면 송파구 무료법률상담, 대한법률구조공단 등 조력 기관과도 연계할 계획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우리마을공인중개사와 같은 민관 협업 프로그램으로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똘똘한 한 채냐, 지역구냐…선택 기로 선 여당 의원들

    똘똘한 한 채냐, 지역구냐…선택 기로 선 여당 의원들

    정부·여당이 8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고위공직자를 상대로 다주택 처분을 요구하는 등 부동산으로 악화한 민심 달래기에 나섰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소속 고위공직자의 주택보유 실태를 파악하고서 다주택자는 하루빨리 매각하도록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다.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도 다주택 의원들에게 ‘1주택 서약’ 이행을 앞당겨달라고 촉구했다. ‘실거주용 1주택 외엔 모두 팔아라’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를 따라야 할 상황인 민주당 다주택 의원들은 모두 41명에 달한다.8일 서울신문이 21대 국회의원 다주택자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박병석 국회의장이나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처럼 지역구와 서울·경기 등 수도권에 집이 있는 민주당 의원은 9명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똘똘한 1채와 지역구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다. 의원들 대부분은 ‘집을 팔아 1주택자가 되겠다’는 입장이다. 21대 총선 재산신고 당시 지역구인 대전과 서울 서초구에 아파트가 1채씩 있었던 박병석 국회의장은 전날 “최근 대전의 아파트를 팔았다”고 밝혔다. 두 아파트는 재산 신고 당시 가격으로 30배 이상 차이가 난다. 대전 아파트의 가격은 1억 2700만원, 서초구 아파트는 33억 5200만원으로 기재돼 있다. ‘똘똘한 1채’를 남겼다는 비판이 쏟아지는 이유다. 다주택 논란이 불거지자 강남 아파트 대신 충북 청주의 아파트를 팔면서 비난의 중심에 섰던 노 실장은 결국 이날 “이달 중 반포 아파트를 처분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의원 중 임종성(경기 광주을) 의원은 지역구 외에도 경기 하남, 서울 강남구와 송파구에 각각 1채씩 모두 4채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 지역구인 경기 광주는 조정대상 지역이고, 나머지 지역은 모두 투기과열지구다. 특히 강남에만 복합건물과 아파트가 각각 1채씩 있다. 이상민(대전 유성을) 의원은 지역구에 2채, 조정대상지역인 경기 화성시에 1채 등 모두 3채를 보유하고 있다. 경기 고양과 지역구인 경기 파주에 집을 가진 박정 의원을 제외하고 6명의 의원은 모두 서울과 지역구에 1채씩 집을 보유하고 있다. 임호선(충북 증평진천음성), 김한정(경기 남양주을), 윤관석(인천 남동을), 송기헌(강원 원주을), 주철현(전남 여수갑), 민홍철(경남 김해갑) 의원이다. 이와 관련해 일부 의원들은 집을 내놓거나 매도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김한정 의원실 관계자는 “지난달 서울 종로구의 단독주택를 팔고, 현재 남양주 아파트만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민홍철 의원실 관계자는 “선거 이후인 지난 5월 경남 김해의 아파트를 매도했다”고 밝혔다. 임종성 의원은 경기 하남과 서울 강남구의 집을 매물로 내놨지만 팔리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정부·여당의 다주택 보유를 연일 비판하고 있는 미래통합당은 지역구와 수도권 등 규제지역에 각각 1채 이상씩 있는 의원이 19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자신의 지역구에는 집이 없지만, 서울, 경기 등 수도권과 규제지역에는 여러 채의 집이 있는 의원도 12명(민주당 7명·통합당 5명)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21대 국회의원 중 주택을 2채 이상 보유한 의원은 모두 86명으로 전체의 30%를 차지한다. 정당별로는 민주당 41명, 통합당 30명, 무소속 3명, 열린민주당·정의당 각 1명씩이다. 서울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조작 논란’ 송대익 방송정지 7일… 하태경 “징계 아닌 휴가” 반발

    ‘조작 논란’ 송대익 방송정지 7일… 하태경 “징계 아닌 휴가” 반발

    피자나라치킨공주 관련 영상을 조작해 물의를 일으킨 아프리카TV BJ 겸 유튜버 송대익이 아프리카TV로부터 ‘이용정지 7일’ 처분을 받았다.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은 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상공인을 모함해서 수익을 올린 악덕 조작 BJ에게 아프리카TV는 고작 1주일 방송정지 처분을 내렸다”며 “이는 방송 윤리를 내팽겨친 것으로 송대익을 당장 재심의해 중징계하라”고 촉구했다. 하 의원은 “소상공인 모함 방송이 아프리카TV BJ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질까 걱정이었고, 2차 피해를 막고자 사건 발생 즉시 아프리카TV 측에 조사 및 징계를 요청했다”면서 아프리카TV 측으로부터 전날 받은 답변서를 공개했다. 아프리카TV 측은 답변서에서 해당 논란 이후 취한 대응과 관련 “지난 6일 당사자와 어렵게 통화가 됐다. 통화 내용은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주말 동안 가맹점 점주에게 진정성 있게 사과했고 용서를 받았으며 본사에도 사과를 전했고 현재 본사와 원만한 처리를 위해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노력 중이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징계와 관련해서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내부적으로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이용정지 7일, 자숙 권고로 결정했다”면서 “방송 중 해당 업체를 일부 언급하고, 시청자에게 검증 되지 않은 정보를 제공해 해당 업체에 피해를 준 점’ 등을 징계 사유로 언급했다. 다만 아프리카TV 측은 “아프리카TV 플랫폼 내에서의 방송으로만 볼 때 당시 정황상 조작 방송 콘텐츠로 보기 어려웠고, 생방송 중 통화 내용은 모두 음소거 처리가 됐다”며 논란이 된 방송을 조작 방송으로 규정하지 않았다. 또 “당사자가 진심어린 반성을 하고 있고, 본사와 원만하게 처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이에 대해 하 의원은 “이번 송대익 솜방망이 징계는 소상공인 모함 방송으로 왕창 수익을 올리고 나서도 문제가 생기면 1주일 휴가를 주겠다는 말과 다를 게 없다”면서 “소상공인 모함 방송을 마음껏 하라는 아프리카TV의 독려 인증서인 셈”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자숙이라는 이름의 여름휴가를 보내고 있는 악덕 BJ를 즉각 중징계하라”고 재차 강조했다. 앞서 송대익은 지난달 28일 “배달 음식이 도착했는데 배달 내용물을 누가 빼먹었다”는 내용의 영상을 올리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영상에서 그는 먹다 만 듯한 치킨과 2조각이 모자란 피자를 보여줬고, 매장에 환불 전화를 하는 모습까지 담았다. 그러나 방송 후 조작 의혹이 제기됐고 송대익은 조작을 인정하면서 사과 방송을 했다. 한편 피자나라치킨공주는 지난 3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송대익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 전국 가맹점의 추가적인 피해를 막기 위해 강력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30억 아파트 보유’ 홍준표 “23년전 대출받아 산 집 한 채”

    ‘30억 아파트 보유’ 홍준표 “23년전 대출받아 산 집 한 채”

    ‘부동산 부자’ 지적에 “좌파들 뻔뻔” 반격 무소속 홍준표 의원이 ‘부동산 부자’ 지적에 대해 투기와는 거리가 멀다며 반박에 나섰다. 홍 의원은 8일 페이스북을 통해 “서민들 희망의 사다리를 걷어 치우는 부동산 정책으로 국민들 분노를 사자 청와대 간부, 더불어민주당 부동산 부자들이 부동산 처분계획을 발표하는 등 아주 가관”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 와중에도 나를 음해하기 위해 초선 때 송파 지역구에 은행 대출까지 받아 산 아파트 한 채의 집값이 올랐다고 나를 부동산 부자로 내몰려고 안간힘 쓰는 모습이 가히 어이가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홍 의원은 지역구가 대구임에도 서울 송파구 잠실동의 노른자위 아파트를 보유해 집값 상승 혜택을 톡톡히 보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홍 의원은 1997년 2월 아시아선수촌 아파트(X동 12층 분양면적 185.58㎡, 전용면적 151㎡)를 구입했다. 1986년 준공된 아시아선수촌 아파트는 현재 시세가 30억원 안팎이다. 홍 의원은 “초선 때 산 지은 지 35년 된 그 아파트 한 채 이외에는 별다른 재산이 없고 건물, 임야, 대지 등 아무런 부동산도 없고 주식은 단 한주도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3년 전 지역구에 살기 위해 은행 대출까지 받아 집 한 채 사서 지금까지 살고 있는데 세월이 흘러 그 집값이 올랐다고 나를 비난할 수 있는가”라며 “좌파들이 그래서 뻔뻔하다는 것”이라고 반격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집 있는 자, 없는 자의 더 심화된 ‘계급사회’

    집 있는 자, 없는 자의 더 심화된 ‘계급사회’

    대출받아 집 산 실수요자 ‘집테크’ 희색“더 오를 것” 호가 높이며 집값 폭등 견인정부 말 믿고 전세로 버틴 세입자는 울분“그때 샀어야” 후회 속 ‘양치기 정부’ 원망 서울 서대문구에 사는 회사원 정모(41)씨는 2017년 북한산 더샵(2017년 12월 입주) 전용면적 59㎡의 분양권을 1억원의 웃돈을 얹어 5억 3000만원에 샀다. 당시만 해도 비싸다고 생각했지만, 현재 이 아파트는 9억 10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2년 7개월여 만에 4억원 가까이 오른 것이다. 정씨는 “집을 팔아야 시세차익을 얻겠지만, 서울 안에서 집을 고르는 데 선택의 폭은 상당히 넓어졌다”며 입가에 웃음을 머금었다. 반대로 집을 사지 못한 사람들은 천정부지로 뛴 집값 때문에 땅을 치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집값이 수억원씩 치솟은 것도 억울한데 이젠 전셋값까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올랐다. 지난해 결혼한 회사원 박모(34)씨는 신혼집을 전세로 마련할지, 매매를 할지 고민하다 집값 잡기에 팔을 걷어붙인 정부의 의지를 믿고, 가격이 잡히고 난 뒤에 사야겠단 생각으로 전세를 택했다. 하지만 그 이후 집값은 쉼 없이 올랐다. 당시 전셋값에 대출을 얹어 살 수 있었던 집도 이젠 여력이 안 돼 살 수 없는 수준이 됐다. 박씨는 “그때 샀으면 1년 사이 2억원은 벌었을 텐데…”라며 “문재인 정부가 너무 원망스럽다”고 한탄했다.과거 사회적 계급이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로 나뉘었다면 이제는 ‘집 있는 자와 집 없는 자’로 사회 계층이 나뉘고 있다. 최근 집값이 치솟으면서 집을 산 사람과 못 산 사람의 자산 규모 차이가 평생 따라잡을 수 없을 정도로 벌어졌기 때문이다. 정부가 21차례 내놓은 집값 잡기 부동산 대책이 ‘헛방’에 그치면서 부동산 시장은 정부가 만든 도박판이 돼 버렸다는 얘기까지 나온다. 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정부의 약효 없는 규제와 집값 상승을 긍정적으로 반기는 사람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바로 실거주 목적 등으로 발 빠르게 집을 산 사람들이다. 이들은 문재인 정부 들어 집값이 두 배가량 치솟은 것에 대해 겉으론 표정 관리를 하면서 속으론 쾌재를 부르고 있다. 별다른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는데도 정부가 ‘집테크’를 해 줬기 때문이다. 집값 상승으로 유주택자와 무주택자 사이 자산 규모의 차이가 크게 벌어진 것은 물론 부동산 정책을 바라보는 인식의 간극도 크게 벌어졌다. 내 집 마련을 꿈꾸는 무주택자들은 집값을 잡겠다는 정부를 이제 ‘양치기 소년’으로 보며 한탄을 쏟아내고 있다. 반면 집값이 더 오르길 바라는 유주택자들은 본격적인 규제 시행 전 거래량이 늘어나자 마음껏 호가를 높이며 집값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아파트 집주인은 6·17 부동산 대책 이전 9억 3000만원에 내놨던 매매 계약을 철회한 뒤 최근 10억 4000만원으로 고쳐 올렸다. 거래는 금방 완료됐다. 성수동의 한 부동산 중개인은 “부동산 정책이 효과 없다고 다들 욕하는데, 다 집 없는 사람들이 욕하지 집 있는 사람들은 집값 올려 준 문재인 정부를 지지한다”면서 “지난 4월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수도권을 싹쓸이한 것도 집값을 죄다 올려 줬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이런 까닭에 부동산 거래도 도박하듯 할 수밖에 없게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달 5일 16억 2100만원에 거래됐던 송파구 잠실동 잠실엘스 전용면적 59.96㎡는 6·17 대책에서 잠실동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이후인 20일 18억 8000만원에 거래됐다. 불과 2주 만에 2억 5900만원이 오른 것이다. 대책 발표 전에 이 집을 판 사람은 2억 5900만원의 차익을 얻을 기회를 놓쳤고 산 사람은 2억 5900만원을 번 셈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집값을 과거 시세로 되돌려 놓겠다는 정부의 목표 자체가 잘못됐다고 말한다. 또 정부가 집값이 한참 오르고 난 뒤에 사후약방문식 대책을 쏟아내는 이유가 문제 발생 전에는 움직이지 않는 공무원의 전형적인 특성 때문이라는 비난도 나온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앞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3차 추경 35조원이 시장에 풀려 낙수 효과가 난다면 또 부동산 시장이 과열될 수 있다. 연료를 공급하면서 뜨겁지 않길 바라선 안 된다”면서 “물가가 오르듯이 전 세계 집값도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정부는 집값을 떨어뜨리겠다는 목표를 수정해야 하고 부동산 대책도 상승 폭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2주 새 2억… 누군 웃고, 누군 땅을 쳤다

    2주 새 2억… 누군 웃고, 누군 땅을 쳤다

    文정부 21번의 정책, 도박이 된 집 거래대출받아 집 산 실수요자 ‘집테크’ 희색 “더 오를 것” 호가 높이며 집값 폭등 견인정부 말 믿고 전세로 버틴 세입자는 울분“그때 샀어야” 후회 속 ‘양치기 정부’ 원망 서울 서대문구에 사는 회사원 정모(41)씨는 2017년 북한산 더샵(2017년 12월 입주) 전용면적 59㎡의 분양권을 1억원의 웃돈을 얹어 5억 3000만원에 샀다. 당시만 해도 비싸다고 생각했지만, 현재 이 아파트는 9억 10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2년 7개월여 만에 4억원 가까이 오른 것이다. 정씨는 “집을 팔아야 시세차익을 얻겠지만, 서울 안에서 집을 고르는 데 선택의 폭은 상당히 넓어졌다”며 입가에 웃음을 머금었다. 반대로 집을 사지 못한 사람들은 천정부지로 뛴 집값 때문에 땅을 치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집값이 수억원씩 치솟은 것도 억울한데 이젠 전셋값까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올랐다. 지난해 결혼한 회사원 박모(34)씨는 신혼집을 전세로 마련할지, 매매를 할지 고민하다 집값 잡기에 팔을 걷어붙인 정부의 의지를 믿고, 가격이 잡히고 난 뒤에 사야겠단 생각으로 전세를 택했다. 하지만 그 이후 집값은 쉼 없이 올랐다. 당시 전셋값에 대출을 얹어 살 수 있었던 집도 이젠 여력이 안 돼 살 수 없는 수준이 됐다. 박씨는 “그때 샀으면 1년 사이 2억원은 벌었을 텐데…”라며 “문재인 정부가 너무 원망스럽다”고 한탄했다. 과거 사회적 계급이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로 나뉘었다면 이제는 ‘집 있는 자와 집 없는 자’로 사회 계층이 나뉘고 있다. 최근 집값이 치솟으면서 집을 산 사람과 못 산 사람의 자산 규모 차이가 평생 따라잡을 수 없을 정도로 벌어졌기 때문이다. 정부가 21차례 내놓은 집값 잡기 부동산 대책이 ‘헛방’에 그치면서 부동산 시장은 정부가 만든 도박판이 돼 버렸다는 얘기까지 나온다. 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정부의 약효 없는 규제와 집값 상승을 긍정적으로 반기는 사람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바로 실거주 목적 등으로 발 빠르게 집을 산 사람들이다. 이들은 문재인 정부 들어 집값이 두 배가량 치솟은 것에 대해 겉으론 표정 관리를 하면서 속으론 쾌재를 부르고 있다. 별다른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는데도 정부가 ‘집테크’를 해 줬기 때문이다. 집값 상승으로 유주택자와 무주택자 사이 자산 규모의 차이가 크게 벌어진 것은 물론 부동산 정책을 바라보는 인식의 간극도 크게 벌어졌다. 내 집 마련을 꿈꾸는 무주택자들은 집값을 잡겠다는 정부를 이제 ‘양치기 소년’으로 보며 한탄을 쏟아내고 있다. 반면 집값이 더 오르길 바라는 유주택자들은 본격적인 규제 시행 전 거래량이 늘어나자 마음껏 호가를 높이며 집값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아파트 집주인은 6·17 부동산 대책 이전 9억 3000만원에 내놨던 매매 계약을 철회한 뒤 최근 10억 4000만원으로 고쳐 올렸다. 거래는 금방 완료됐다. 성수동의 한 부동산 중개인은 “부동산 정책이 효과 없다고 다들 욕하는데, 다 집 없는 사람들이 욕하지 집 있는 사람들은 집값 올려 준 문재인 정부를 지지한다”면서 “지난 4월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수도권을 싹쓸이한 것도 집값을 죄다 올려 줬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이런 까닭에 부동산 거래도 도박하듯 할 수밖에 없게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달 5일 16억 2100만원에 거래됐던 송파구 잠실동 잠실엘스 전용면적 59.96㎡는 6·17 대책에서 잠실동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이후인 20일 18억 8000만원에 거래됐다. 불과 2주 만에 2억 5900만원이 오른 것이다. 대책 발표 전에 이 집을 판 사람은 2억 5900만원의 차익을 얻을 기회를 놓쳤고 산 사람은 2억 5900만원을 번 셈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집값을 과거 시세로 되돌려 놓겠다는 정부의 목표 자체가 잘못됐다고 말한다. 또 정부가 집값이 한참 오르고 난 뒤에 사후약방문식 대책을 쏟아내는 이유가 문제 발생 전에는 움직이지 않는 공무원의 전형적인 특성 때문이라는 비난도 나온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앞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3차 추경 35조원이 시장에 풀려 낙수 효과가 난다면 또 부동산 시장이 과열될 수 있다. 연료를 공급하면서 뜨겁지 않길 바라선 안 된다”면서 “물가가 오르듯이 전 세계 집값도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정부는 집값을 떨어뜨리겠다는 목표를 수정해야 하고 부동산 대책도 상승 폭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남북 청소년, 골든벨 대회서 ‘북한 인권·통일’ 지식 겨뤄

    남북 청소년, 골든벨 대회서 ‘북한 인권·통일’ 지식 겨뤄

    남북 청소년 100명이 한자리에 모여 북한 아동·청소년 인권과 통일에 대한 지식을 겨루며 이해를 높이는 골든벨 경연대회가 지난 4일 성료했다. 북한인권단체 북한민주화청년학생포럼(대표 박광일)은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북한 아동·청소년 인권과 한반도 통일을 주제로 한 남북 청소년 골든벨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골든벨 경연대회는 예선과 본선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예선과 본선에서 북한 아동·청소년 인권과 통일 관련 문제 25문제씩 총 50문제를 풀었다. 예선에는 탈북 청소년 30명과 남측 고등학생 70명 등 100명이 참가했고, 이중 50명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에서 대원외국어고등학교 홍예진 학생이 골든벨을 울렸다. 남북 청소년들은 대회에 앞서 ‘북한 아동·청소년의 삶에서 우리의 통일을 찾는다’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토크콘서트에서는 한반도 통일 과정에서 북한 아동·청소년의 인권 증진이 중요한 이유에 대해 탈북 대학생과 남측 고등학생들이 솔직한 대화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북한민주화청년학생포럼은 2017년부터 해마다 북한 아동·청소년의 인권과 통일을 주제로 남북 청소년 골든벨 경연대회를 개최해 왔다. 박광일 북한민주화청년학생포럼 대표는 “앞으로도 북한 아동·청소년의 인권과 통일에 대한 청소년들의 의식을 향상시키고자 자원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미안한 건 없고 안타까운 마음만” 故최숙현 폭행 의혹 男선배

    “미안한 건 없고 안타까운 마음만” 故최숙현 폭행 의혹 男선배

    고(故) 최숙현 선수, 남자 선배 가혹행위 증거 나와…10년 자격 정지…예상보다 높은 중징계 고(故) 최숙현 선수에게 폭행과 폭언을 한 혐의를 받는 김 모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감독과 팀 닥터, 주장이었던 장윤정 선수 외에도 ‘남자 선배’의 가해행위가 있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남자 선배인 김모 선수는 최 선수가 남긴 녹취파일에서 가장 증거가 적어, 다른 가해 혐의자들과 달리 비교적 덜 알려진 인물이다. 하지만 대한철인3종협회는 김 선수에게 자격 정지 10년 징계를 내렸다. 김 선수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철인3종협회는 6일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스포츠공정위원회에 6명의 추가 피해자 혹은 목격자의 증언 등을 담은 자료를 제출했다. 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남자 선배에게 자격 정지 10년의 중징계를 내렸다. 또 김규봉 경주시청 감독과 여자 선배는 영구제명하기로 했다. 남자 선배는 고인이 가해자로 지목한 4명 중 ‘가해 사례’가 가장 적었다. 또 4명 중 유일하게 금전적인 문제도 제기되지 않았다. 하지만 공정위는 남자 선배에게 예상보다 높은 수위의 징계를 내렸다. 다른 피해자와 목격자의 증언이 중징계의 근거였다. 고 최숙현 선수는 대한체육회와 협회에 제출한 진정서, 검찰에 낸 변호인의견서에 “남자 선배의 폭행과 폭언이 있었다”고 썼다. 또 “2017년 3월 뉴질랜드 전지훈련 중 사이클 훈련을 할 때 최숙현 선수가 넘어져 다치는 사고가 발생하자 ‘남자 선배가 여자 주장과 함께 ‘정신을 차리지 않고 운동한다’며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퍼부었다”고 구체적인 정황도 담았다. 이어 “남자 선배는 툭하면 최숙현에 대해 트집을 잡아 공공연하게 욕설을 했고, 뒤통수를 가격했다”고 전했다. 남자 선배는 국회에서 “폭행, 폭언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고 최숙현 선수 외에도 해당 남자 선배의 폭행과 폭언을 증언하고, 심지어 “그 선배의 가해행위 때문에 트라이애슬론을 그만뒀다”는 전직 선수의 폭로가 나왔다. 이에 공정위는 “해당 선수는 징계 혐의를 부인했고, 반성의 기미가 없었다. 오히려 본인이 억울하게 징계를 받는다고 주장했다”며 “여러 선수의 진술 증거, 징계 혐의자로 인해 선수 생활을 그만둔 전 트라이애슬론 선수의 진술 영상, 고 최숙현 선수와 다른 선수의 진술은 상당히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중징계의 배경을 설명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강서 ‘2017 지역내총생산’ 44.3% 성장… 서울 1위

    강서 ‘2017 지역내총생산’ 44.3% 성장… 서울 1위

    서울 강서구는 2017년 기준 지역내총생산(GRDP) 성장률이 서울의 25개 자치구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일 서울시가 발표한 ‘2017년 기준 서울 GRDP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강서구의 GRDP 규모는 16조 7720억원으로 전년 대비 44.3% 증가하며 성장률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위인 용산구(10.0%)와 3위 송파구(6.2%)의 성장률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강서구의 지역내총생산 성장률이 급등한 것은 마곡지구 개발로 LG사이언스파크, 롯데컨소시엄, S오일, 티케이케미칼 컨소시엄 등 대규모 연구시설이 들어섰기 때문이다. 대방건설과 문영건설 등 중견 건설사들이 입주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강서구는 2018년과 지난해 마곡지구 개발이 본격화된 점을 근거로 향후 몇 년간 GRDP 성장률이 지속적으로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10년 전만 해도 낙후된 외곽 도시로 인식되던 강서구가 이제 서남권의 중심도시가 됐다”면서 “강서구의 구도심과 신도심의 균형발전을 위한 권역별 지구단위 계획을 수립하고 서부광역철도 조기 착공 등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더위 식히는 참새들

    더위 식히는 참새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소서를 하루 앞두고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진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참새들이 더위를 식히기 위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기상청은 7일 남부지역에 무더위가 계속되겠지만 중부지역운 새벽까지 비가 내리다 그친 뒤 비교적 선선한 날씨가 잇따르겠다고 예보했다. 뉴스1
  • 스포츠공정위 “혐의자들, 같은 패턴 같은 진술… 믿기 어려워”

    스포츠공정위 “혐의자들, 같은 패턴 같은 진술… 믿기 어려워”

    김모 선수 ‘자격정지 10년’ 결정대구지검 수사팀 14명으로 확대고 최숙현 선수 등의 폭행 피해사건과 관련해 트라이애슬론(철인3종 경기) 스포츠공정위원회가 6일 심의를 열고 가해자로 지목된 경주시청 소속 김모 감독과 주장 장모 선수, 남자 트라이애슬론 김모 선수에 대해 징계 결정을 했다. 공정위는 이날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제4차 회의를 열고 약 7시간에 걸친 심의 끝에 김 감독과 장모 선수는 영구제명, 김모 선수는 자격 정지 10년 징계를 받았다. 안영주 위원장은 “공정위에서 확보한 관련자들의 진술, 녹음 파일 등 자료와 징계 혐의자들의 진술이 매우 상반돼 시간이 오래 걸렸다”며 “고 최숙현 선수의 진술 뿐 아니라 다른 일치하는 여러 진술들에 근거해 종합적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안 위원장은 “징계 혐의자들 진술이 위원들이 보기에 조금 믿기 어려운 면들이 많았다”며 “서로 기억하거나 진술한 내용이 달라야하는데 같은 패턴으로 같은 진술을 하는 것을 보고 충분히 조력 받은 상황에서 대응 방안을 마련하지 않았나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공정위는 팀닥터라 불렸던 안모씨의 경우 징계 권한이 없어 별도의 징계를 내리지 않았다. 김 감독 등 3명은 앞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증인으로 출석해서도 혐의를 전면 부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공정위로부터 우편 또는 메일로 재심 청구 방안에 대해 송달받은 뒤 일주일 이내에 공정위 또는 대한체육회에 재심 청구를 할 수 있다. 한편 대구지검은 이날 양선순 부장검사를 팀장으로 아동학대 전담 검사 4명과 수사과 전문 수사관 5명 등 모두 14명으로 수사팀을 확대했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인사] 산림청, 중앙일보, 우리은행, 부산도시공사

    ■ 산림청 ◇ 과장·팀장급 전보 △ 산림환경보호과장 조준규 △ 법무감사담당관 권장현 △ 정보통계담당관 강대익 △ 국유림경영과장 박현재 △ 산림일자리창업팀장 김진아 △ 백두대간보전팀장 김성만 △ 산림교육원 재해방지교육과장 이종근 △ 춘천국유림관리소장 김주미 ■ 중앙일보 ◇ 보임 △ 뉴스룸 및 편집국 정책디렉터 겸 복지행정팀장 겸 복지전문기자 신성식 △ 〃 국제외교안보디렉터 차세현 △ 〃 사회디렉터 겸 시민사회환경연구소장 김원배 △ 〃 사회 부디렉터 겸 EYE1팀장 염태정 △ 〃 EYE2팀장 홍주희 △ 〃 경제EYE팀장 문병주 △ 〃 사회2팀장 장정훈 △ 〃 내셔널팀장 김형구 △ 〃 내셔널 부팀장 최경호 △ 〃 산업2팀장 겸 과학전문기자 최준호 △ 〃 경제정책팀 부동산선임기자 안장원 △ 〃 문화팀장 이지영 △ 〃 문화팀 문화선임기자 이은주 △ 〃 콘텐트제작에디터 서승욱 △ 뉴스제작국 ECHO팀장 강정진 ■ 우리은행 ◇ 임원(상무) △개인그룹 겸 디지털금융그룹 박완식 △DT추진단 황원철 △투자상품전략단 심상형 ◇ 본부장 △자산관리그룹 신균배 ◇ 소속장급 승진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가락중앙 구옥분 △가산IT 이종찬 △도산대로 이승민 △무역센터 채수길 △문정중앙 허진 △법조타운 구은아 △서여의도 노검래 △서초 서병운 △선릉 김상필 △송파 김종학 △신사동 이중엽 △양재남 조일형 △테헤란로 진용두 △남동공단 신상원 △부평 장승욱 △분당중앙 김태섭 △오창 양희성 △부전동 황상수 △울산중앙 신환철 △창원공단 권아섬 △성서 정승윤 △광주 한정수 <지점장> △구로구청 김동현 △글로벌투자지원센터 김건우 △길동 명신욱 △까치산역 이희정 △목동중앙 김정훈 △은평뉴타운 엄창용 △혜화동 최영선 △덕소 정재륜 △수지동천 이상성 △화성정남 이준석 △대전무역회관 박은서 △논산 김태영 △대천 김종섭 △강릉 채수명 △부암동 배한철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본점2 한백수 △중앙 정규석 △종로 권오희 △남대문 임소연 △미래 김효순 <중견기업전략영업본부 기업지점장> △함지석 △김태진 <본부부서 부장> △개인고객부 김광연 △고객센터 김기환 △디지털사업부 이창재 △투자금융부 김홍익 △자금부 예희승 △직원만족센터 정장훈 △여신정책부 공종남 △대기업심사부 이상헌 △여신관리부 정영호 △리스크총괄부 박연호 △비서실 홍성훈 △준법감시실 이동민 <지점장 대우> △두바이 조병조 <해외파견> △베트남우리은행 박종희 <연수> △기상일 △지여옥 △김정심 △백수아 △최윤정 △김희준 △손주현 △도미경 △이연아 △오은주 △임향순 △이소연 △차은영 △오윤경 △임선주 △박은영 △이순선 ◇ 소속장급 이동 <금융센터장> △가든파이브 양진모 △강남대로 변의갑 △문정중앙 정승수 △수서역 이원재 △동백 조주현 △롯데월드타워 허기철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남역삼동 이영민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강남 전준성 <지점장> △가산디지털중앙 이무진 △노량진 김성훈 △서초역 박광욱 △홍제동 김용정 △TC프리미엄강남센터 박승안 △권선 전수일 △김포구래 박창욱 △매탄동 반석용 △수지 최호열 △천안청수 조선주 △시드니 홍의석 △다카 김동헌 △두바이 황규호 <영업본부 지점장> △대구경북서부 이상석 <지점장 대우> △TC프리미엄강남센터 박일건 <본부부서장> △개인고객부 박봉순 △영업추진센터 김동성 △빅데이터사업부 이송희 △AI사업부 전유승 △디지털사업부 한재철 △스마트고객부 윤희준 △자산관리사업부 김영봉 △연금사업부 강용재 △투자상품전략부 최영민 △주택기금부 최종현 △기업고객부 송윤홍 △중소기업지원부 정창화 △외환사업부 차재헌 △증권운용부 최준연 △글로벌IB심사부 이태훈 △준법감시실 한창식 △법무실 장환 <본부부서 부장> △DT추진단 고원명 △디지털사업부 김종우 △신용리스크관리부 김성준 △검사실 김동완 △검사실 심근섭 <해외파견> △우리파이낸스미얀마 김진회 △홍콩우리투자은행 이수진 <지주사파견> △정찬호 <연수> △전필식 △배연수 △곽훈석 △박성봉 △성병규 △김인철 △김학빈 △김호상 ■ 부산도시공사 ◇ 2급 승진 △ 기획관리실장 정재현 △ 토목안전처장 이남기 △ 주택사업처장 이상재 ◇ 3급 승진 △ 혁신기획부장 김대견 △ 분양2부장 손연철 △ 단지기획부장 권현욱 △ 조경사업부장 김장부 △ 주택사업1부장 이상훈 ◇ 부장 전보 △ 안전기술부장 송원섭 △ 시설관리1부장 형남진 △ 개발사업부장 박현수
  • ‘연중무휴’ 365일 활성화된 상권 ‘현대 테라타워 감일 상업시설’

    ‘연중무휴’ 365일 활성화된 상권 ‘현대 테라타워 감일 상업시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상업시설 투자로 눈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늘어나면서, 상가 투자 핵심 포인트로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풍부한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는 ‘365일 상권’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지식산업센터 내에 조성되는 상업시설이 주목 받고 있다. 평일에는 지식산업센터 근로자, 협력 업체 유동 인구 등의 안정적인 배후 수요 확보가 가능하고, 인근 주민들이 방문할 수 있는 대형 ‘몰’ 조성을 통해 주말 지역 주민 유동 인구까지 흡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현대엔지니어링이 송파생활권 감일지구에서 분양 중인 ‘현대 테라타워 감일 상업시설’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송파구와 연접한 송파생활권 입지에 속해 있어 수많은 기업들이 자리를 잡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상업시설의 고정 수요가 확보돼 있고, 주변으로는 아파트 단지, 오피스타운부지(예정)도 밀집해 있어 시장의 전망도 밝다. 먼저 ‘현대 테라타워 감일 상업시설’의 입지를 자세히 살펴보면, 사업지와 약 300m 거리의 약 2,200여세대의 아파트와 공원, 문화복합시설, 종교시설이 위치해 있어 기본적으로 유동 인구가 풍부한 곳에 속한다. 여기에 감일지구에 이미 분양하거나 계획 중인 약 1만4천여세대 단지의 입주민 고정 수요도 존재한다. 특히 ‘현대 테라타워 감일 상업시설’은 아파트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길목에 위치한데다 다수의 소규모 사옥이 추가로 공급 예정인 약 1만9천여㎡ 규모의 오피스타운 부지(예정)로 이어지는 입지도 선점했다. 이에 주중에는 업무수요를, 주말에는 주거수요까지 확보하는 주거ㆍ비즈니스 혼합상권으로 주 7일은 물론 365일 풍부한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위례신도시(약 4만4,000여가구), 3기신도시인 교산신도시(약 3만2,000여가구)를 잇는 허브(HUB) 입지에 속한 만큼 풍부한 수요를 장기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어느 곳에서도 쉽게 눈에 띌 수 있는 대로변에 위치해 있다는 점도 ‘현대 테라타워 감일 상업시설’만의 특징이다. 건물 안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는 호실과 야외의 쾌적함을 극대화할 수 있는 호실을 적절히 배치해 사계절 내내 풍부한 유동인구까지 확보할 수 있다. 여타 지식산업센터의 상업시설과 달리 낮은 상업시설 비율(8.25%)을 갖춰 감일지구 내에서도 상업시설로서 돋보이는 희소성을 확보했다. 또 필수 업종 유치만으로도 상권 활성화와 법정기준 대비 219% 높은 466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넓은 주차공간도 마련된다. 오픈라운지(지상 1층), 선큰정원(지하 1층) 등 휴게시설까지 갖춰지게 돼 유동인구의 체류시간까지 늘리며, 상업시설의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이처럼 현대엔지니어링이 선보이는 ‘현대 테라타워 감일 상업시설’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선보이는 프리미엄 지식산업센터 브랜드 ‘현대 테라타워’가 적용되는 상업시설로서 브랜드의 가치를 고스란히 상업시설의 가치로 이어오는 대표적인 지식산업센터 상업시설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엔지니어링의 ‘현대 테라타워 감일 상업시설’은 현재 분양 중에 있으며, 홍보관은 서울시 송파구 양재대로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 최숙현 관련 추가고발 회견·징계 수위 결정에 ‘이목 집중’

    故 최숙현 관련 추가고발 회견·징계 수위 결정에 ‘이목 집중’

    대한철인3종협회와 정치권이 고(故) 최숙현 선수를 죽음으로 내몬 가해자들의 실체 파악에 뒤늦게 나서며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6일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는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감독과 팀 닥터라고 불린 치료사, 선배 선수가 최숙현에게 가혹 행위를 한 모습을 봤거나, 직접 피해를 본 추가 피해자들이 기자회견을 연다. 이용 미래통합당 의원이 추가 피해자들을 도와 기자회견을 마련했다. 이날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고 최숙현 사건 진상조사를 하며, 오후 4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는 대한철인3종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가 열린다. 협회는 가해자로 지목된 경주시청 감독과 선배 2명에게 스포츠공정위 출석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숙현 선수 관련 사건은 대구지검에서 조사 중이지만 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에도 스포츠공정위원회가 가해자를 징계할 수 있다.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 제24조 우선 징계처분은 ‘징계 혐의자의 징계 사유가 인정되면 관계된 형사사건이 유죄로 인정되지 않았거나, 수사기관이 이를 수사 중이라고 해도 징계처분을 내릴 수 있다’고 명시했다. 최숙현 선수를 폭행하고, 폭언한 감독, 선배들을 6일 스포츠공정위원회에서 징계할 수 있다는 의미다. 협회 규정상 영구 제명도 가능하다. ‘폭력’을 행사한 지도자, 선수, 심판, 임원은 그 수위가 중대하다고 판단하면 ‘3년 이상의 출전정지, 3년 이상의 자격정지 또는 영구제명’ 조처를 할 수 있다. 혐의를 부인하는 감독과 선배 선수들의 가해행위 수위를 어느 정도로 판단하느냐가 징계 수위를 결정할 전망이다. 감독과 팀 닥터, 선배 한 명은 폭력뿐 아니라, 금품수수와 회계 부정도 징계 사유가 될 수 있다. 최숙현 선수와 가족이 확실한 용도를 모른 채 강요 속에 감독, 팀 닥터, 선배의 계좌에 입금한 자료가 있다. 대한철인3종협회 스포츠공정위는 공금 횡령· 유용액의 최대 5배까지 징계부가금을 부과할 수 있다. 한편 경주시청 팀에서 감독 등으로부터 가혹 행위에 시달리던 최숙현 선수는 지난달 26일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최숙현 선수는 팀을 옮기고 경찰에 감독, 선배 등을 고소하는 등 피해 사실을 알리려고 노력했지만 어느 곳에서도 도움을 받지 못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씨줄날줄] ‘강남’ 아파트/전경하 논설위원

    [씨줄날줄] ‘강남’ 아파트/전경하 논설위원

    현재 서울 강남·서초구는 60여년 전에는 경기 광주군이었다. 1963년 서울시 면적이 268㎢에서 605㎢로 2배 이상 늘어나면서 강남·서초구에 해당되는 지역이 성동구 언주출장소와 영등포구 신동출장소 관할이 됐다. 1973년 두 출장소가 영동출장소가 되는데 ‘영동’은 ‘영등포 동쪽’이라는 뜻이다. 당시 한강 이남에서 중심지는 영등포였고 강남은 변두리였다. 그러다 1975년 강남구, 1988년 서초구와 송파구가 생겨 이른바 ‘강남 3구’가 완성됐다. 강남 3구 발전에는 강남과 강북을 잇는 한강 교량 건설, 고속버스터미널 개장(1976년), 남산3호터널 개통(1978년), 지하철 2호선 개통(1980년) 등 주요 교통시설의 완비와 명문학교 이전 등이 주요 역할을 했다. 강남에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들어서면서 늘어나는 교통 수요에 대한 대응이었으나 이는 강남 유입을 더욱 부추겼다. 지금 수준에서도 대단위 단지인 3786가구의 반포주공1단지가 1973년 완공됐다. 구반포역과 신반포역 주변이고 근처에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명문학교가 있다. 이 단지는 지금 1~4주거구역(주구)으로 나눠 재개발이 진행 중이다. 1·2·4주구는 소송이 진행 중이고 3주구는 삼성물산이 지난 5월 사업권을 따냈다. 72㎡(22평)의 아파트가 지난달 24억원에 거래됐다. 강남 개발 당시 지어진 아파트들은 30~40년 전에 지어졌다. 그래서 재건축 대상이다. 아파트들은 노후화됐지만 그 아파트를 사면 재건축을 통해 재산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반포의 아크로리버파크, 아크로리버뷰 등이 증명해 줬다. 교통은 물론 주변 시설도 좋으니 전세도 빨리 나간다. 재건축이 시작되면 중도금을 내야 하지만 집단대출 등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다. 재건축이 끝나고 집이 완성되면 대출금에 해당하는 금액 이상으로 집값이 오르는 확률이 높아서 대부분 그렇게 중도금을 해결한다. 논란이 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의 서울 서초구 한신서래아파트는 1987년에 지어졌다. 30년이 넘어서 재건축 투자용으로 많이 산다. 한신서래아파트는 안전진단검사를 받지 않았으니 아직 재건축은 시작도 안 됐다. 노 실장은 전용면적 45.72㎡, 공급면적 67.44㎡(20평)인 이 아파트를 2006년 5월 2억 8000만원에 샀다.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매매된 20평은 2019년 10월 10억원이었다. 현재 호가는 15억원 초중반이다. ‘똘똘한 한 채’로 괜찮은 투자를 했다. 어느 집을 팔고 안 팔고는 개인의 선택이다. 공직자도 재산을 모을 자유가 있다. 단, 사회적으로 용인돼야 한다. 내가 하면 괜찮고 남이 하면 문제라는 ‘내로남불’식의 주장은 하지 않았으면 한다. lark3@seoul.co.kr
  • 박원순 “GBC 개발이익 1조 7500억 강남이 독점… 강남 집값 상승 부추겨”

    박원순 “GBC 개발이익 1조 7500억 강남이 독점… 강남 집값 상승 부추겨”

    서울 내 개발이익의 80%가 강남3구에 집중돼 있으며, 개발이익 혜택으로 환산할 경우 강남3구는 인당 145만원인 반면 나머지 22개구는 인당 6만 8000원에 불과해 약 21배나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5일 페이스북에서 “강남권 개발이익을 강남만 독점해 이 같은 강남·북 불균형이 생겨났다”며 “서울시가 요구하는 개발이익의 광역화를 국토교통부가 더이상 반대하지 말아야 강남 집값을 잡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2020~2021년 서울 전역 공공기여금은 2조 9558억원인데, 이 가운데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3구에서 발생한 금액은 2조 4000억원으로 전체의 81%에 달한다. 서울시 인구의 17%에 불과한 강남 3구가 공공기여금의 81%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1인당 공공기여금 혜택으로 환산하면 강남3구는 145만원이지만, 나머지 22개구는 6만 8000원에 불과하다. 공공기여금은 서울시가 사업자의 개발사업에 대해 용도변경 및 용적률 상향 등 규제 완화를 대가로 개발이익의 일정 부분을 돌려받는 제도인데, 발생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박 시장은 “지난 5월 6일 강남구 삼성동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착공을 승인했는데 마음이 답답하다. ‘국토계획법 시행령’에 따라 GBC 건설로 생긴 공공기여금 1조 7491억원을 해당 지역인 강남에만 쓰도록 강제돼 있기 때문”이라며 “강남 개발이익을 서울시민 모두의 이익으로 쓸 수 있도록 국토부에 ‘개발이익의 광역화’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자치구에서 발생하는 이익은 해당 자치구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만큼 ‘개발이익의 광역화’가 이뤄져야만 강남에서 발생하는 개발이익을 강북에도 사용해 지역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박 시장은 “강남권 개발이익이 강남에만 돌아갈 경우 강남의 부동산 가격 상승을 부추기고, 서울 전체의 균형발전도 어렵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박 시장은 2015년부터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해 달라고 국토부에 여러 차례 요청했고, 서울시가 만든 시행령 개정안도 제출했다. 박 시장은 “‘개발이익의 광역화’를 반대할수록 강남 집값은 더욱 오를 것”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의 정책기조와 국정철학과도 어긋나는 방향”이라고 했다. 박 시장은 관련 시행령을 개정해 강남3구 공공기여금 중 투자가 확정되지 않은 4500억원을 서울 전체 균형발전에 쓸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거듭 요청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서울포토] 투기성 매매에 압박 나선 정부

    [서울포토] 투기성 매매에 압박 나선 정부

    정부가 부동산 가격 안정을 위해 다주택자와 단기간 투기성 매매자에 대한 세금을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5일 기획재정부와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정부?여당이 이번 주중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등 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사진은 5일 서울 송파구 롯데타워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전경. 2020.7.5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인사] 행정안전부,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감정원, 법제처

    ■ 행정안전부 ◇ 과장급 전보 △ 디지털서비스개방담당관 윤정태 ■ 국민건강보험공단 ◇ 지역본부장 및 선임실장 전보 △ 부산경남지역본부장 장수목 △ 인천경기지역본부장 서명철 △ 요양기획실장 김남훈 △ 건강보험연구원 연구조정실장 김영응 △ 인재개발원장 현재룡 ◇ 1급 승진 △ 법무지원실장 안석성 △ 재정관리실장 박철용 △ 보장지원실장 이용구 △ 요양기준실장 주영구 △ 감사실장 김기형 △ 인재개발원 박영철 △ 인재개발원 박희동 △ 인재개발원 이원복 △ 은평지사장 한동훈 △ 구로지사장 류준식 △ 부산진구지사장 조은규 △ 부산동래지사장 박경민 △ 진주산청지사장 김인태 △ 경주지사장 강태희 △ 칠곡지사장 김성희 △ 전주남부지사장 남영환 △ 익산지사장 이미희 △ 목포지사장 송정의 △ 순천곡성지사장 이광재 △ 안양지사장 황희식 ◇ 1급 전보 △ 국민소통실장 최덕근 △ 요양급여실장 노증식 △ 요양심사실장 백남복 △ 건강보험연구원 빅데이터실장 이재영 △ 노원지사장 서철호 △ 서대문지사장 김인회 △ 서초남부지사장 윤재숙 △ 강남동부지사장 이은영 △ 원주횡성지사장 이운용 △ 부산중부지사장 안병운 △ 부산북부지사장 안명근 △ 양산지사장 손영덕 △ 대전서부지사장 권경주 △ 청주서부지사장 지석원 △ 인천남부지사장 박희두 △ 부천북부지사장 김삼영 △ 평택지사장 홍순경 △ 남양주가평지사장 김은호 ◇ 상위직(1급) 전보 △ 동작지사장 민옥경 △ 강남서부지사장 우상진 △ 대구중부지사장 박무근 △ 인천서부지사장 맹진영 △ 수원서부지사장 주원석 △ 안산지사장 정인영 △ 파주지사장 박숙희 ◇ 2급 승진 △ 기획조정실 미래전략부장 김종희 △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부장 이재현 △ 사회적가치실현추진반 사회적가치실현1부장 박영심 △ 주거래은행시스템구축추진반 사업추진부장 유국일 △ 안전윤리실 윤리경영기획부장 이회승 △ 자격부과실 사업장관리부장 박규락 △ 통합징수실 통합고지부장 조민희 △ 급여보장실 예비급여부장 윤교정 △ 급여보장실 급여결정위원회관리부장 전미하 △ 급여전략실 제네릭협상관리부장 박종형 △ 급여관리실 급여관리운영부장 최재혁 △ 의료기관지원실 행정조사부장 장미선 △ 의료기관지원실 급여조사부장 박숙희 △ 건강관리실 건강기획부장 박용표 △ 건강관리실 건강증진부장 권의경 △ 건강관리실 건강지원부장 박정숙 △ 보장지원실 만성질환관리부장 김선호 △ 급여사업실 산정특례운영부장 조순자 △ 건강장기요양업무협력단 건강장기요양업무협력부장 박형아 △ 장기요양급여관리개선추진반 개선추진부장 이은영 △ 요양급여실 이용지원부장 신은실 △ 요양심사실 심사관리부장 최종호 △ 정보운영실 건강정보부장 변정원 △ 비서실 조준연 △ 인재개발원 김은영 △ 서울강원지역본부 업무집중화부장 임우섭 △ 서울강원지역본부 소통모니터단장 박명주 △ 용산지사 한영자 △ 동대문지사 박종화 △ 은평지사 이현주 △ 서대문지사 고관우 △ 서대문지사 최진희 △ 강서지사 송영순 △ 금천지사 권대영 △ 관악지사 원종묵 △ 강남북부지사 한상윤 △ 춘천지사 주은경 △ 강릉지사 김익종 △ 강릉지사 엄시구 △ 부산경남지역본부 보험급여부장 정병창 △ 부산경남지역본부 요양운영부장 정혜승 △ 부산중부지사 박유상 △ 부산진구지사 곽경호 △ 부산북부지사 장광식 △ 부산사하지사 이상복 △ 창원중부지사 강효정 △ 진주산청지사 정풍광 △ 진주산청지사 노상래 △ 김해지사 윤경희 △ 양산지사 정수미 △ 대구경북지역본부 의료기관지원부장 최재필 △ 대구경북지역본부 소통모니터단장 민도기 △ 호남제주지역본부 자격부과부장 조성관 △ 광주동부지사 정형승 △ 광주서부지사 서정림 △ 광주북부지사 고미애 △ 목포지사 박진희 △ 여수지사 김왕현 △ 순천곡성지사 정금희 △ 제주지사 허현만 △ 대전충청지역본부 징수부장 송계선 △ 대전충청지역본부 요양지원부장 정해숙 △ 대전충청지역본부 상담지원부장 강화자 △ 대전충청지역본부 소통모니터단장 이신영 △ 대전서부지사 임희선 △ 청주서부지사 정현옥 △ 인천경기지역본부 요양지원1부장 한이식 △ 인천남부지사 김연수 △ 인천계양지사 이선희 △ 인천서부지사 박병조 △ 성남남부지사 김선영 △ 성남북부지사 정순현 △ 의정부지사 김병학 △ 안산지사 양세홍 △ 고양일산지사 백상현 △ 고양일산지사 차부연 △ 용인서부지사 김창헌 △ 파주지사 김수경 △ 김포지사 황재훈 △ 화성지사 이희정 ◇ 2급 전보 △ 기획조정실 혁신기획부장 이재정 △ 기획조정실 성과평가부장 신건홍 △ 법무지원실 이의신청사무부장 김혜숙 △ 재정관리실 재정기획부장 최승규 △ 국민소통실 여론조사센터장 이시현 △ 인력지원실 인사운영부장 이윤학 △ 자격부과실 제도개선부장 김종희 △ 고객지원실 고객서비스기반부장 문은주 △ 급여관리실 급여지급부장 이기원 △ 의료기관지원실 조사지원부장 채복순 △ 건강관리실 건강검진부장 홍윤희 △ 요양기획실 요양법규부장 양효숙 △ 요양기준실 요양개선부장 강혜미 △ 요양급여실 인정관리부장 문정욱 △ 감사실 감사총괄부장 전춘수 △ 감사실 기획감사부장 정상용 △ 감사실 청렴감사부장 박애순 △ 정보운영실 자격부과정보부장 박만규 △ 정보운영실 징수정보부장 송선희 △ 정보운영실 급여정보부장 배민숙 △ 정보운영실 요양정보부장 강신구 △ 빅데이터실 융합서비스부장 공성석 △ 건강보험연구원 글로벌협력실 개발협력부장 김은정 △ 건강보험연구원 연구행정부장 왕정현 △ 서울강원지역본부 징수부장 백인주 △ 서울강원지역본부 소송전담부장 김종행 △ 부산경남지역본부 의료기관지원부장 이승환 △ 부산경남지역본부 요양지원부장 김기현 △ 부산경남지역본부 업무집중화부장 이건형 △ 대구경북지역본부 행정지원부장 박형식 △ 호남제주지역본부 행정지원부장 황경제 △ 호남제주지역본부 건강관리부장 임선미 △ 대전충청지역본부 행정지원부장 이상필 △ 대전충청지역본부 보험급여부장 강원노 △ 인천경기지역본부 행정지원부장 장광수 △ 인천경기지역본부 징수부장 임순옥 △ 인천경기지역본부 보험급여부장 정승룡 △ 인천경기지역본부 업무집중화부장 최도혜 △ 거제지사장 신중민 △ 부산연제지사장 최만림 △ 부여청양지사장 윤영기 △ 세종지사장 손민희 △ 속초지사장 신광명 △ 안성지사장 정봉길 △ 양주지사장 최종규 △ 여주지사장 신성섭 △ 영광함평지사장 고미숙 △ 영암장흥지사장 조명숙 △ 용인동부지사장 황순창 △ 울주지사장 조태윤 △ 제천단양지사장 이상권 △ 충주지사장 김민수 △ 평창영월지사장 정효순 △ 하남지사장 김시선 △ 화순지사장 김진 △ 종로지사 양재연 △ 중구지사 김구수 △ 중구지사 양경철 △ 성동지사 주숙경 △ 광진지사 곽인숙 △ 동대문지사 박성락 △ 성북지사 김규영 △ 은평지사 박미상 △ 양천지사 김안근 △ 양천지사 정필화 △ 강서지사 안준양 △ 구로지사 박상욱 △ 동작지사 고영천 △ 서초남부지사 배경숙 △ 서초남부지사 신현덕 △ 강남서부지사 김윤실 △ 강남북부지사 모영애 △ 송파지사 황하원 △ 송파지사 김상길 △ 춘천지사 박정남 △ 원주횡성지사 이상권 △ 원주횡성지사 박종호 △ 해운대지사 여봉권 △ 울산중부지사 배상일 △ 창원마산지사 김장수 △ 대구중부지사 송재호 △ 대구동부지사 이복희 △ 대구동부지사 박규태 △ 대구북부지사 강춘형 △ 대구북부지사 강효희 △ 대구달서지사 이곤하 △ 대구달서지사 조상태 △ 포항남부지사 노세군 △ 안동지사 김영국 △ 경산청도지사 윤치열 △ 경산청도지사 김종두 △ 광주동부지사 박은화 △ 광주북부지사 손재원 △ 전주남부지사 윤영걸 △ 전주북부지사 황의인 △ 대전서부지사 이승호 △ 대전서부지사 박종진 △ 대전유성지사 이보안 △ 대전유성지사 서유식 △ 천안지사 고형준 △ 수원서부지사 박금준 △ 수원동부지사 신청진 △ 수원동부지사 김미향 △ 성남남부지사 박향정 △ 평택지사 이호수 △ 용인서부지사 양미선 △ 파주지사 최광희 ◇ 상위직(2급) 전보 △ 코로나19비상대책단 비상대책부장 홍경윤 △ 국민소통실 미디어소통부장 이승진 △ 보장지원실 일차의료지원부장 이준희 △ 보장지원실 호스피스연명의료부장 서은정 △ 인재개발원 부장 박병희 △ 강북지사 김기수 △ 노원지사 김문숙 △ 서초북부지사 문미영 △ 부산진구지사 조금희 △ 부산사하지사 이상용 △ 대전동부지사 조남석 △ 청주서부지사 김광수 △ 인천부평지사 박인숙 △ 인천계양지사 강성남 △ 부천북부지사 정찬진 △ 안산지사 임형주 △ 남양주가평지사 장동립 △ 화성지사 김미경 ■ 한국감정원 △ 부원장 겸 기획경영본부장 한숙렬 △ 부동산시장관리본부장 양기돈 △ 보상사업처장 정진락 ■ 법제처 ◇ 부이사관 승진 △ 법제조정법제관 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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