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송파
    2026-08-03
    검색기록 지우기
  • 실속
    2026-08-03
    검색기록 지우기
  • 방송
    2026-08-03
    검색기록 지우기
  • 항의
    2026-08-0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2,459
  • 메가스터디학원, ‘2022 재수 성공전략 설명회’ 오는 6일 진행

    메가스터디학원, ‘2022 재수 성공전략 설명회’ 오는 6일 진행

    메가스터디학원은 오는 6일 메가스터디 직영 통학 종합학원에서 ‘2022 재수 성공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이슈로 예년과 같은 방식으로는 진행이 어려운 것을 고려하여, 업계 최초로 온·오프라인 융합 설명회로 진행된다.1부는 ‘2022학년도 입시 환경에 최적화된 재수 성공전략’이라는 주제의 온라인 강연을 시청할 예정이다.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 남윤곤 소장이 연사로 나선 본 영상은 수험생 감소와 수능 전형 확대, 약대 선발 등의 입시 변화 속 2022 대입이 재수생에게 유리해진 이유에 대해 심층 분석한다. 2부는 ‘방법이 옳으니 성적이 오른다’라는 주제로 각 학원별 원장들이 메가스터디학원만의 검증된 관리력과 독보적인 시스템, 차별화된 콘텐츠 등에 대해 직접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학생 개개인의 성적에 기반한 맞춤 전략 설계를 위해 ‘재수 성공 1:1 컨설팅’도 준비되어 있다. 설명회 종료 후 진행되는 각 학원 전문 입시 컨설턴트와의 컨설팅은 당일 참석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그 외에도 설명회 참석자 전원에게 ▲주요 대학 입시 가이드북 ▲2022 입시일정표 등의 자료집과 메가스터디학원만의 특별 학습 콘텐츠 ▲와플 플래너 ▲주간완전학습 플래너를 무료 증정한다. 현장 결제를 진행하는 경우, 추가로 수업료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메가스터디학원 관계자는 “수능 보는 날까지 다닐 학원을 직접 방문하여 시설, 위치 등을 꼼꼼하게 체크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설명회 전 참석자에 대한 문진표 작성부터 시작하여 “설명회 당일에도 발열체크, QR코드 체크인, 거리두기 간격 유지하며 착석하는 등 철저한 방역 수칙을 적용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2022 대입 변화와 학원에 대한 정확한 정보에 목말라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설명회는 현재 마감 임박 상태로 사전 온라인 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으므로 서둘러 참여 신청을 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메가스터디학원은 양지 기숙, 서초 기숙 2개 기숙 종합학원과 강남 팀플전문관, 서초 의약학전문관, 강북, 노량진, 신촌, 송파, 부천, 분당, 일산, 평촌 등 10개 통학 종합학원에서 현재 재수종합반을 모집 중이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각 학원 홈페이지 혹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남시·광주시·양평군, 서울∼양평고속도로 조기착수 건의

    하남시·광주시·양평군, 서울∼양평고속도로 조기착수 건의

    경기 하남시,광주시,양평군은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조기 착수를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고 4일 밝혔다. 3개 시·군은 건의문에서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정책적 필요성을 감안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조속히 통과시키고,수도권 동부권역 핵심 교통축을 형성하는 중요한 사업임을 고려해 신속히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요구했다.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건설 사업은 1조4000억원을 투입해 서울 송파구 방이동∼양평군 양서면을 잇는 연장 27㎞의 4∼6차로를 건설하는 대형 사업이다. 2018년 12월 정부에서 발표한 2차 수도권 주택공급계획 및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에 포함됐고, 2020년 확정된 ‘하남시 교산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의 광역교통 개선대책에 반영됐다. 도속도로 구간에는 3기 신도시인 하남시 교산지구와 광주시 퇴촌면도 포함됐다. 해당 사업은 2018년 12월 정부의 2차 수도권 주택공급계획 및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 방안에 포함됐고 지난해 5월 하남 교산지구 광역교통 개선대책에 반영됐지만, 아직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다. 하남시 등 3개 시·군은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등 관계기관에 공동건의문을 전달할 계획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잠실세무서 흉기난동 민원인 아냐…12월 피해자 신변보호 결정”

    “잠실세무서 흉기난동 민원인 아냐…12월 피해자 신변보호 결정”

    서울 송파구 잠실세무서에서 50대 남성이 흉기로 직원 3명을 찌르고 본인은 극단선택을 해 사망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경찰이 가해자의 부검 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4일 “사망한 남성의 독극물 사용 여부를 감식 중이며 오늘 부검 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날인 3일 오후 5시1분쯤 서울 송파구 잠실세무서 3층 민원실에서 5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A씨가 흉기를 휘둘러 남성 2명과 여성 1명이 다쳤다. 이후 A씨는 자해한 뒤 독극물로 추정되는 액체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하던 중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관계자는 “가해자가 자해한 부분과 관련해서는 큰 상처는 없지만, 정확한 사인은 독극물 감식 결과가 나와야 알 것”이라고 밝혔다. 다친 여성은 얼굴 등 신체 여러 부위를 찔려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남성 직원 2명은 이를 말리던 과정에서 다쳤으나 큰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당초 A씨는 세무서를 찾은 민원인으로 알려졌으나, 피해 여성이 이전에 A씨를 상대로 접근금지 신청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여성은 지난해 12월 경찰에 사망한 가해자를 상대로 신변보호를 신청했다. 범죄 피해자는 생명 또는 신체에 대한 해를 당하거나 당할 우려가 있을 때 경찰에 신변보호를 신청할 수 있다. 당시 경찰은 신변보호 심사위원회를 열어 이 여성에 대한 신변보호를 결정하고, 스마트워치를 지급했다. 또 피해 여성의 전화번호를 112시스템에 등재하고, 가해 남성 A씨에게 ‘접근금지’를 경고했다. 하지만 전날 A씨가 잠실세무서를 찾았을 당시 피해자는 스마트워치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게다가 112신고도 피해자가 아닌 다른 직원이 해 경찰은 사건 발생 이후에서야 신변보호 요청을 했던 이가 피해자임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앙금 탓인가… 시숙부 빈소 오지 않은 현정은 회장

    앙금 탓인가… 시숙부 빈소 오지 않은 현정은 회장

    고 정상영 KCC 명예회장의 영결식이 3일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렸다. 5일간의 장례 기간은 물론 이날 발인식에도 조카 며느리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모습은 눈에 띄지 않았다. 장례식장에는 현대그룹 조화도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두 사람은 2003년 8월 정몽헌 회장이 대북 불법 송금 특검 중 사망하자 현대그룹 경영권을 높고 이른바 ‘시숙부(시아버지의 남동생)의 난’을 벌였다. 현 회장이 현대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현대엘리베이터 회장에 취임하자 정 명예회장이 이를 반대한 게 사건의 골자다. 정 명예회장은 “현대 그룹은 정씨 일가의 것”이라며 사모펀드 등 외부 자금을 모집해 현대엘리베이터 지분을 사들였고, 현 회장은 당시 유상증자를 시도하는 등 경영권을 지키고자 안간힘을 썼다. 사건은 2004년 3월 현대엘리베이터 주주총회에서 현 회장이 방어에 성공하며 일단락됐지만 이후 두 사람은 개인적 왕래는 거의 하지 않는 등 껄끄러운 관계를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정 명예회장의 별세로 17년 전의 경영권 분쟁이 다시 조명되자 현 회장이 빈소 방문에 부담을 느꼈을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재계 관계자는 “현 회장이 그동안 현대가의 대소사를 모두 챙겨왔던 것을 고려하면 언론의 주목을 받기보다 조용히 묘소 참배 등의 방식을 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한편 이날 영결식에는 정몽진 KCC회장, 정몽익 KCC글라스 회장, 정몽열 KCC건설 회장 등 유족과 함께 고인의 조카인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과 정몽규 HDC그룹 회장, 정몽혁 현대종합상사 대표이사, 현대가 장손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참석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차례상 받은 수달 ‘냠냠’

    차례상 받은 수달 ‘냠냠’

    지난 2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수달들이 명절을 앞두고 생선, 새우, 밤, 방울토마토 등이 푸짐하게 차려진 상차림을 먹고 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1~14일 하루 두 차례 지난해 12월 태어난 아기 홈볼트 펭귄을 공개할 예정이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제공
  • 차례상 받은 수달 ‘냠냠’

    차례상 받은 수달 ‘냠냠’

    지난 2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수달들이 명절을 앞두고 생선, 새우, 밤, 방울토마토 등이 푸짐하게 차려진 상차림을 먹고 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1~14일 하루 두 차례 지난해 12월 태어난 아기 홈볼트 펭귄을 공개할 예정이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제공
  • 잠실세무서에서 흉기 난동…범인 사망·3명 부상

    잠실세무서에서 흉기 난동…범인 사망·3명 부상

    서울 잠실세무서에서 한 남성이 세무서 직원들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3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쯤 송파구 잠실세무서 3층 민원실에서 50대 남성인 피의자 A씨가 세무서 직원 3명을 흉기로 찔렀다. 이후 A씨는 무언가를 꺼내 마신 뒤에 바닥에 쓰러졌다. A씨는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흉기에 찔린 세무서 직원들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현재까지 A씨는 잠실세무서에 자주 방문하는 사람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국세청 관계자는 “가해자는 세무서 직원들도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며 “국세청에서 정황 조사를 하고 있으나 피해자들이 충격을 받아 조사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독극물 검사 등을 통해 A씨의 사망 원인과 A씨의 범행 경위, 동기 등을 확인 중이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서울 잠실세무서 흉기 난동…범인 사망·3명 부상(종합)

    서울 잠실세무서 흉기 난동…범인 사망·3명 부상(종합)

    피해자 3명 부상…생명 위독하지 않아 서울 잠실세무서에서 민원인이 흉기로 주변 사람들을 다치게 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분쯤 송파세무서에서 민원인 A씨가 남성 1명과 여성 2명 등 총 3명에게 상처를 입힌 뒤 자해했다. 범행은 3층 민원실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피해자들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이 위독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경위와 동기 등을 확인 중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경찰에서 ‘송파세무서’가 아닌 ‘잠실세무서’라고 알려와 수정합니다.
  • 고 정상영 KCC명예회장 발인...시숙부 빈소 찾지 않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고 정상영 KCC명예회장 발인...시숙부 빈소 찾지 않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고 정상영 KCC 명예회장의 영결식이 3일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렸다. 5일간의 장례 기간은 물론 이날 발인식에도 조카 며느리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모습은 눈에 띄지 않았다. 장례식장에는 현대그룹 조화도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두 사람은 2003년 8월 정몽헌 회장이 대북 불법 송금 특검 중 사망하자 현대그룹 경영권을 높고 이른바 ‘시숙부(시아버지의 남동생)의 난’을 벌였다. 현 회장이 현대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현대엘리베이터 회장에 취임하자 정 명예회장이 이를 반대한 게 사건의 골자다. 정 명예회장은 “현대 그룹은 정씨 일가의 것”이라며 사모펀드 등 외부 자금을 모집해 현대엘리베이터 지분을 사들였고, 현 회장은 당시 유상증자를 시도하는 등 경영권을 지키고자 안간힘을 썼다. 사건은 2004년 3월 현대엘리베이터 주주총회에서 현 회장이 방어에 성공하며 일단락됐지만 이후 두 사람은 개인적 왕래는 거의 하지 않는 등 껄끄러운 관계를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정 명예회장의 별세로 17년 전의 경영권 분쟁이 다시 조명되자 현 회장이 빈소 방문에 부담을 느꼈을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재계 관계자는 “현 회장이 그동안 현대가의 대소사를 모두 챙겨왔던 것을 고려하면 언론의 주목을 받기보다 조용히 묘소 참배 등의 방식을 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한편 이날 영결식에는 정몽진 KCC회장, 정몽익 KCC글라스 회장, 정몽열 KCC건설 회장 등 유족과 함께 고인의 조카인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과 정몽규 HDC그룹 회장, 정몽혁 현대종합상사 대표이사, 현대가 장손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참석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서울포토]쿠팡이츠 갑질 규탄 기자회견

    [서울포토]쿠팡이츠 갑질 규탄 기자회견

    박정훈 라이더유니온 위원장이 3일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앞에서 열린 쿠팡이츠 갑질 규탄 단체행동과 10대 요구안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에서 쿠팡이츠 측에 팩스로 전달한 대화요청서를 들고 있다. 2021.2.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서울 신규확진 188명, 25일 만에 최다…광진구 헌팅포차 39명

    서울 신규확진 188명, 25일 만에 최다…광진구 헌팅포차 39명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8명 발생했다. 1월 8일(188명) 이후 25일 만에 최다 규모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88명 늘어난 2만4583명이다. 3563명이 격리돼 치료받고 있고, 2만693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달 7일부터 이달 2일까지 27일간 100명대를 이어갔지만, 지난달 29일 152명을 찍은 데 이어 최근 나흘간 101→107→128→188명으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서울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속출하면서 바이러스 재확산이 시작된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사망자는 1명 증가한 327명이다. 12월29일 확진된 은평구 주민이 전날 숨졌다. 전날 광진구 소재 음식점에서 확진자 24명이 쏟아졌다. 이 음식점은 헌팅포차로 운영되던 곳으로, 식당으로 등록해 놓고 최근 클럽형태로 춤을 추며 술을 마셔 단속에서 적발됐다. 관련 확진자는 누적 39명이다. 관악구 소재 의료기관도 9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새 분류로 집계됐다. 관련 확진자는 총 12명이다. 구로구 소재 교정시설(서울남부교도소)에서도 9명이 확진되면서 새롭게 분류됐다. 중구 소재 복지시설(서울역 희망지원센터)에서도 7명이 확진되는 등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누적 확진자는 69명이다. 성동구 소재 병원(한양대병원) 관련 확진자는 6명 증가한 54명이다. 강남구 소재 직장3 관련 확진자는 1명이 늘어나 총 11명이 됐다. 해외 유입 환자는 4명(총 809명), 기타 집단감염 확진자는 6명(총 9070명), 기타 확진자의 접촉자는 71명(총 7672명), 타 시도 확진자의 접촉자는 7명(초 1106명), 감염 경로 조사 중 환자는 41명(총 5686명) 추가됐다. 자치구별로는 전 자치구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동대문구 16명, 송파구 13명, 강북구 11명, 관악구 11명 등의 순으로 많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공공보육 강자’ 송파... 구립 어린이집 ‘쑥쑥’ 늘린다

    ‘공공보육 강자’ 송파... 구립 어린이집 ‘쑥쑥’ 늘린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구립 어린이집을 보유한 송파구가 구립 어린이집 2곳을 추가로 문열었다. 민선7기 역점사업인 보육의 공공성 강화의 일환이다.송파구는 지난 1일 관내 101번, 102번째 구립 어린이집을 차례로 개원했다고 3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해 말 관내 100번째 구립 어린이집을 개관하면서 서울 자치구 최다 구립 어린이집을 보유한 자치구가 됐다. 이번에 개원한 어린이집은 석촌동과 삼전동에 있는 지상 4층 규모의 민간 어린이집을 매입해 리모델링을 거친 후 국공립 어린이집 기준에 맞춰 새단장해 운영한다. 석촌새싹어린이집은 연면적 376㎡, 정원 70명 규모로, 삼전하늘어린이집은 연면적 458.26㎡, 정원 75명 규모로 각각 조성됐다. 석촌동과 삼전동은 다세대 및 일반주택이 많아 상대적으로 보육 인프라가 취약했던 만큼, 공공보육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구는 올해도 송파든든어린이집 등 구립 어린이집 3곳을 추가로 문여는 등 내년까지 구립 어린이집 110개 달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보육 가능 정원이 70명 이상인 민간 보육시설을 적극 매입해 건축 비용을 절감하고 기존 보육교사의 고용을 승계해 고용 안정 및 보육 지속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박성수(사진) 송파구청장은 “지난해 송파는 출생자 수가 사망자 수보다 많은 인구 자연 증가를 보이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임을 입증했다”면서 “올해도 구립 어린이집의 양적 증가와 질적 내실화에 함께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수도권 아파트 전세 첫 4억… 봄 이사철 두렵다

    수도권 아파트 전세 첫 4억… 봄 이사철 두렵다

    수도권 아파트의 평균 전세가격이 처음으로 4억원대에 진입했다. 서울 전셋값이 폭등하면서 서울 외곽과 경기 지역 중저가 아파트로 몰린 전세 수요가 가격을 밀어올린 것으로 해석된다. 2일 KB국민은행의 월간 KB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도권 아파트의 평균 전셋값은 4억 1만원을 기록했다. 1년 전(3억 2264만원)과 비교하면 7737만원(24%) 상승한 숫자다. 수도권 아파트의 전세가격이 4억원을 넘어선 것은 통계 작성을 시작한 2011년 6월 이후 처음이다. 상승 속도도 가팔라졌다. 2016년 11월 3억원을 뚫은 수도권 전세아파트 가격은 3년 10개월 만인 지난해 9월 3억 5000만원을 넘어섰다. 반면 4억원을 돌파하는 데 걸린 시간은 4개월에 불과했다. 경기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해 1월 2억 5656만원에서 11월 3억 1066만원으로 처음 3억원을 넘겼다. 지난달 3억 2644만원으로 올라 1년 동안 27.2%(6988만원) 뛰었다. 전용면적 85.75㎡ 기준으로 전셋값이 가장 비싼 지역은 과천시(6억 9395만원)였다. 이어 성남 분당구(6억 7831만원), 광명시(5억 2318만원) 순이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해 1월 4억 7796만원에서 임대차보호법 시행 직후인 8월(5억 111만원) 5억원을 돌파한 뒤 지난달 5억 8827만원으로 1년 새 1억 132만원(23.1%)이 올랐다. 전용 86.62㎡ 기준 전셋값이 가장 비싼 지역은 강남구(10억 402만원)로 2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10억원을 넘겼다. 이어 서초구(8억 9527만원), 송파구(7억 1556만원) 등 강남 3구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전문가들은 전세 불안 현상이 봄 이사철까지 계속될 것으로 본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계약갱신청구권을 활용해 전세 재계약을 하는 경우가 70%를 넘기면서 전세 물량이 적어져 작은 수급의 변화에도 시장이 크게 출렁이는 불안한 상황이 됐다”면서 “정부 대책에도 공급까지 시간이 걸려 봄 이사철까지 전세 불안이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범죄자 취급받는 고가 아파트 배달 노동자들

    범죄자 취급받는 고가 아파트 배달 노동자들

    인권위 간 ‘갑질 아파트’ 실태코로나19로 음식 배달이 일상이 된 시대지만 서울 송파구의 A아파트 단지에선 배달 오토바이를 찾아볼 수 없다. 배달원들은 영화 ‘기생충’에서 주인집 식구 눈에 띄지 않도록 지하실에 숨어 사는 남자처럼 행동해야 한다. 오토바이는 단지 밖에 세워 두고 걸어서 이동한다. 이런 규칙을 모르고 오토바이를 끌고 들어갔다간 경비원에게 싫은 소리를 들어야 한다. 어떤 주민은 오토바이에 꽂아 둔 열쇠를 뽑아 가서 배달원을 당황시키기도 했다. ●“테러 위험 있으니 헬멧 벗어라” 강요 서울 영등포구 B쇼핑몰은 음식을 받으러 온 배달원들에게 안전모를 벗으라고 요구한다. 헬멧을 쓴 채 발을 들이면 보안요원이 출입을 막는다. 쇼핑몰 측은 “테러 위험이 있으니 신원 확인을 해야 한다”는 이유를 댄다. 단지 내 오토바이 출입을 금지하고 배달원을 화물용 승강기에 타게 하는 등 ‘갑질’을 일삼은 아파트 단지와 빌딩들이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을 받게 됐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서비스일반노동조합 배달서비스지부는 2일 서울 중구 인권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배달의 편리함 뒤에는 노동권은 고사하고 기본적인 인권마저 보장받지 못하는 배달원들이 있다”며 인권위에 진정서를 낸 이유를 밝혔다. 진정에는 노조 소속 배달원 4명이 참여했고 총 83곳의 관리사무소를 피진정인으로 적시했다.●갑질 76곳 중 절반 이상이 강남3구에 위치 이들은 동료 배달원들로부터 제보를 받아 서울 시내 아파트 76곳과 빌딩 7곳의 갑질 실태를 공개했다. 노조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와 빌딩은 ▲아파트 정문에서 오토바이를 내린 후 걸어서 배달 ▲화물용 승강기 이용 ▲헬멧 착용 금지 ▲개인 신상 기재 후 출입 ▲지하주차장으로 출입 등을 강요하고 있다. 노조가 수집한 자료를 살펴보면 아파트 76곳 중 절반 이상이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에 위치했다. 서울 강남구가 32곳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서초구(17곳)가 뒤를 이었다. 그 외에는 용산구(6곳), 양천구·마포구(각 4곳), 송파구·성동구(각 3곳), 영등포구·중구·광진구(각 2곳), 강동구(1곳) 순이었다. 빌딩 7곳에는 용산구와 중구에 있는 대기업 본사 빌딩과 여의도와 명동의 복합쇼핑몰·백화점, 강남구·서초구·종로구의 고층빌딩 3곳이 포함됐다. 김영수 배달서비스지부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여름 장마철에는 ‘로비가 물바다가 된다’며 우비를 벗게 하고, 겨울에는 ‘패딩점퍼 안에 흉기를 숨길 수 있다’며 옷을 벗을 것을 요구한다”고 토로했다. 앞서 배달원 노조인 라이더유니온은 이들과 별개로 전날 서울, 부산, 광주, 인천 등 갑질 아파트 103곳을 공개하고 이 가운데 36곳에 대해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 손지민 기자 sjm@seoul.co.kr
  • 봄이사철 전세 어쩌나...수도권 전셋값 처음으로 4억 넘어

    봄이사철 전세 어쩌나...수도권 전셋값 처음으로 4억 넘어

    수도권 아파트의 평균 전세가격이 처음으로 4억원대에 진입했다. 서울 전셋값이 폭등하면서 서울 외곽과 경기 지역 중저가 아파트로 몰린 전세 수요가 가격을 밀어올린 것으로 해석된다. 2일 KB국민은행의 월간 KB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도권 아파트의 평균 전셋값은 4억 1만원을 기록했다. 1년 전(3억 2264만원)과 비교하면 7737만원(24%) 상승한 숫자다. 수도권 아파트의 전세가격이 4억원을 넘어선 것은 통계 작성을 시작한 2011년 6월 이후 처음이다. 상승 속도도 가팔라졌다. 2016년 11월 3억원을 뚫은 수도권 전세아파트 가격은 3년 10개월 만인 지난해 9월 3억 5000만원을 넘어섰다. 반면 4억원을 돌파하는 데 걸린 시간은 4개월에 불과했다.경기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해 1월 2억 5656만원에서 11월 3억 1066만원으로 처음 3억원을 넘겼다. 지난달 3억 2644만원으로 올라 1년 동안 27.2%(6988만원) 뛰었다. 전용면적 85.75㎡ 기준으로 전셋값이 가장 비싼 지역은 과천시(6억 9395만원)였다. 이어 성남 분당구(6억 7831만원), 광명시(5억 2318만원) 순이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해 1월 4억 7796만원에서 임대차보호법 시행 직후인 8월(5억 111만원) 5억원을 돌파한 뒤 지난달 5억 8827만원으로 1년 새 1억 132만원(23.1%)이 올랐다. 전용 86.62㎡ 기준 전셋값이 가장 비싼 지역은 강남구(10억 402만원)로 2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10억원을 넘겼다. 이어 서초구(8억 9527만원), 송파구(7억 1556만원) 등 강남 3구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전문가들은 전세 불안 현상이 봄 이사철까지 계속될 것으로 본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계약갱신청구권을 활용해 전세 재계약을 하는 경우가 70%를 넘기면서 전세 물량이 적어져 작은 수급의 변화에도 시장이 크게 출렁이는 불안한 상황이 됐다”면서 “정부 대책에도 공급까지 시간이 걸려 봄 이사철까지 전세 불안이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우리는 화물이 아닙니다” 배달 노동자, ‘갑질’ 아파트 인권위 진정

    “우리는 화물이 아닙니다” 배달 노동자, ‘갑질’ 아파트 인권위 진정

    서울 송파구의 A아파트 단지는 지상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배달을 할 수 없다. 배달원은 단지 밖에 오토바이를 세우고 도보로 배달해야 한다. 만약 이를 무시한 채 지상으로 오토바이를 몰고 가면 경비원이 쫓아와 제재한다. 일부 주민은 배달원의 오토바이 열쇠를 뽑아 경비실에 갖다 주기도 한다. 서울 영등포구 B쇼핑몰에 배달 음식을 받으러 갈 때는 헬멧을 벗어야 한다. 배달원이 헬멧을 벗지 않고 들어가려하니 보안요원이 쫓아와 헬멧을 벗지 않으면 들어가지 못 한다고 제재했다. 보안요원에게 헬멧을 벗어야하는 이유를 물으니 “테러의 위험이 있다”는 답이 돌아왔다. 이처럼 배달원에게 단지 내 오토바이 이용을 금지하고, 화물용 승강기를 타게하는 등 ‘갑질’을 일삼은 일부 아파트 단지와 빌딩에 대한 진정이 국가인권위원회에 잇달아 제기됐다. 배달원들은 거주자의 안전이나 음식 냄새 등을 핑계로 특권의식에 사로잡힌 채 배달원들에게 불편함과 경제적 손실을 강요하고 있다고 반발했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서비스일반노동조합 배달서비스지부는 2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배달의 편리함 뒤에는 노동권은 고사하고 기본적인 인권마저 보장 받지 못 하는 배달원들이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동료 배달원들로부터 제보를 받아 헬멧 탈모, 도보 배달 등을 강요하는 서울 시내 아파트 76곳과 빌딩 7곳을 공개했다. 진정에는 노조 소속 배달원 4명이 참여해 총 83곳의 관리사무소를 피진정인으로 적시했다. 노조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와 빌딩은 ▲아파트 정문에서 오토바이를 내린 후 걸어서 배달 ▲화물용 승강기 이용 ▲헬멧 착용금지 ▲개인신상 기재 후 출입 ▲지하주차장으로 출입 등을 강요하고 있다.노조가 수집한 자료를 살펴보면 아파트 76곳 중 절반 이상이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에 위치했다. 서울 강남구가 32곳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서초구(17곳)가 뒤를 이었다. 그 외에는 용산구(6곳), 양천구·마포구(각 4곳), 송파구·성동구(각 3곳), 영등포구·중구·광진구(각 2곳), 강동구(1곳) 순이었다. 빌딩 7곳에는 용산구와 중구에 위치한 대기업 본사 빌딩과 여의도와 명동의 복합쇼핑몰·백화점, 강남구·서초구·종로구의 고층빌딩 3곳이 포함됐다. 김영수 배달서비스지부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여름 장마철에는 ‘로비가 물바다가 된다’며 우비를 벗게 하고, 겨울에는 패딩에 흉기를 숨길 수 있다며 벗으라고 요구한다”고 토로했다. 이들은 인권위 진정 제기 후 서명운동, 제보센터 운영, 배달플랫폼사에 대화 제안, 해당 아파트·빌딩에 해결 제안 및 촉구 등 활동을 계속해나갈 예정이다. 앞서 배달원 노조인 라이더유니온은 이들과 별개로 전날 서울, 부산, 광주, 인천 등 갑질 아파트 103곳을 공개하고 이 가운데 36곳에 대해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 손지민 기자 sjm@seoul.co.kr
  • 공급 대책 예고에도…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세 안 꺾여

    정부가 설 이전 ‘특단의 공급 대책’을 내놓겠다고 예고했지만, 서울 등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세는 꺾일 줄 모르는 모습이다.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여야 가릴 것 없이 각종 부동산 개발과 규제 완화 방안을 쏟아내면서 집값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다. 1일 한국부동산원 발표에 따르면 1월 한 달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1.14% 상승해 전달(1.34%)보다는 상승폭이 줄었지만, 7·10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 지난해 7월(0.89%)보다 더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8~10월(0.65%→0.57%→0.40%) 안정기에 접어드는 듯했던 전국 아파트값 상승률은 11월(0.75%) 반등하며 3개월 연속 올랐다. 새해 들어 진정 양상을 보인 지방과 달리 1월 수도권 아파트값은 1.12%로 큰 상승폭을 보였다. 수도권 아파트값은 지난해 10월(0.34%)부터 11월(0.66%), 12월(0.94%)에도 가파른 오름세를 이어 갔다. 서울 아파트값도 0.4%로 지난해 10월(0.11%)부터 11월(0.12%), 12월(0.28%)에 이어 계속 오르고 있다. 정비사업 진척 기대감이 있는 이른바 송파(0.69%), 서초(0.61%), 강남(0.56%)이 서울 전체 평균을 웃돌며 서울 아파트 시장을 견인했다. 여기에는 서울시장 후보들의 각종 규제 완화 공약으로 누가 되든 재건축 규제가 풀리지 않겠느냐는 기대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이런 가운데 집값이 오를 것이라는 전망은 새해 들어 더 강화됐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서울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127로 전달(124)보다 높아졌다. 전국 4000여개 중개업소를 설문해 추출하는 이 지수가 100을 넘을수록 집값 상승을 점치는 비중이 높다. 정부의 공급 예고가 먹히지 않는 데는 정부가 대책을 발표할 때마다 집값이 오른 전례가 있는 데다 현재 시장이 뚜렷한 상승 국면이기 때문이다. 윤지해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시장이 우상향하거나 상승세가 뚜렷한 국면에서는 정부의 공급 대책을 개발 ‘호재’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설 사각지대 없어요” 송파 160명 안전지킴이 뜬다

    “설 사각지대 없어요” 송파 160명 안전지킴이 뜬다

    ‘오는 설 연휴, 송파구가 주민 안전을 책임집니다’ 병원과 약국, 각종 공공기관 등이 모두 문을 닫는 설 연휴 기간, 서울 송파구가 주민 지키미로 변신한다. 주민 안전 사고와 불편 해소, 어려운 이웃 지원 등을 위해 직원 160여명이 설 연휴 기간도 비상 근무에 나서는 등 각종 행정 서비스를 이어가기로 했다. 서울 송파구가 오는 11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구민 안전을 지키고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설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주민 안전, 생활 불편 해소, 명절 물가 안정, 소외 이웃 지원, 공직 기강 확립 등 구민 생활과 직결된 5대 분야 14개 필수 행정업무 추진진을 위해 구 18개 부서의 직원 160여명이 연휴 기간 동안 비상 근무에 나선다. 이에 따라 연휴 기간에도 보건소 선별검사소를 정상 운영하고 환자 수송과 역학조사 등 비상방역체계를 구축해 코로나19 확산에 강력 대응한다. 지역 비상 진료 및 휴일지킴이 약국 371곳을 지정해 주민들의 응급 상황에 대비한다. 도로시설물과 대형 건축공사장 등 중점관리대상 시설물 44곳의 순찰을 강화하고, 한파, 폭설, 화재 등 겨울철 재해에 대비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하는 등 시설 안전도 챙긴다. 연휴 기간 동안 쓰레기 등의 처리에 불편이 없도록 청소대행업체의 폐기물 수거일정을 사전 안내하고 연휴 전후로 동주민센터를 중심으로 특별 청소와 청소 취약지역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소외 이웃 지원 대책, 공직 기강 확립 특별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명절만큼은 편안한 마음으로 보낼 수 있도록 구의 역량을 쏟아 구민의 안전과 일상을 살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특단 대책’ 나온다는데.... 수도권 집값 왜 오를까

    ‘특단 대책’ 나온다는데.... 수도권 집값 왜 오를까

    정부가 설 이전 ‘특단의 공급 대책’을 내놓겠다고 예고했지만, 서울 등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세는 꺾일 줄 모르는 모습이다.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여야 가릴 것 없이 각종 부동산 개발과 규제 완화 방안을 쏟아내면서 집값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다. 1일 한국부동산원 발표에 따르면 1월 한 달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1.14% 상승해 전달(1.34%)보다는 상승폭이 줄었지만, 7·10 부동산 대책을 발표 한 지난해 7월(0.89%)보다 더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8~10월(0.65%→0.57%→0.40%) 안정기에 접어드는 듯했던 전국 아파트값 상승률은 11월(0.75%) 반등하며 3개월 연속 올랐다.새해 들어 진정 양상을 보인 지방과 달리 1월 수도권 아파트값은 1.12%로 큰 상승폭을 보였다. 수도권 아파트값은 지난해 10월(0.34%)부터 11월(0.66%), 12월(0.94%)에도 가파른 오름세를 이어 갔다. 서울 아파트값도 0.4%로 지난해 10월(0.11%)부터 11월(0.12%), 12월(0.28%)에 이어 계속 오르고 있다. 정비사업 진척 기대감이 있는 이른바 송파(0.69%), 서초(0.61%), 강남(0.56%)이 서울 전체 평균을 웃돌며 서울 아파트 시장을 견인했다. 여기에는 서울시장 후보들의 각종 규제 완화 공약으로 누가 되든 재건축 규제가 풀리지 않겠느냐는 기대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이런 가운데 집값이 오를 것이라는 전망은 새해 들어 더 강화됐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서울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127로 전달(124)보다 높아졌다. 전국 4000여개 중개업소를 설문해 추출하는 이 지수가 100을 넘을수록 집값 상승을 점치는 비중이 높다. 정부의 공급 예고가 먹히지 않는 데는 정부가 대책을 발표할 때마다 집값이 오른 전례가 있는 데다 현재 시장이 뚜렷한 상승 국면이기 때문이다. 윤지해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시장이 우상향하거나 상승세가 뚜렷한 국면에서는 정부의 공급 대책을 개발 ‘호재’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다”면서 “대책으로 거론되는 도심 공급량 확대는 수요자가 납득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됐는지가 관건”이라고 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홍성룡 서울시의원, ‘서울시 입영지원금 지급 조례안’ 발의

    홍성룡 서울시의원, ‘서울시 입영지원금 지급 조례안’ 발의

    서울시의회 홍성룡 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3)이 1일 ‘서울특별시 입영지원금 지급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오는 22일부터 시작되는 제29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에 상정돼 심의될 예정이다. 조례안은 현역병이나 사회복무요원으로 입영하는 시민에게 입영지원금 10만 원을 지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서울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하여 거주하는 시민이다. 구체적인 지급방법과 절차는 규칙으로 정하도록 했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홍 의원은 “신성한 국방의무 이행을 위해 입영을 앞둔 시민들을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히고, “입영지원금을 지역사랑 상품권 등으로 지급하면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홍 의원은 “앞으로도 병무청 등 관련 기관과 연계·협력을 통해 성실히 병역의무를 이행한 사람들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제도와 정책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