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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창진 서울시의회 부의장, 잠실대교 남단 주변 연결체계 개선 사업 감액예산 지적

    남창진 서울시의회 부의장, 잠실대교 남단 주변 연결체계 개선 사업 감액예산 지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남창진 부의장(국민의힘·송파2)은 지난 20일 제319회 정례회 상임위 소관 안전총괄실 추경예산안 예비심사에서 잠실대교 남단 주변 연결체계 개선 사업의 예산 감액을 지적했다. 안전총괄실은 지난 2020년 11월 착공해 올림픽대로 하부를 횡단하는 대형 강관추진 중 ‘실트질 모래’로 추정한 지반이 ‘모래질 자갈’로 확인돼 공사 지연으로 2023년 예산 63억원 중 20억원을 감액하는 추경안을 제출했다. 남 부의장은 강관추진과 같은 특수공법을 적용하는 구간에는 좀 더 세밀한 지반조사가 필요하다고 하고 지반조사를 소홀히 하면 지반조사비 몇백만 원 아끼려다 공사 지연과 공법 변경에 따른 공사비 증가가 불가피하다며 지반조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남 부의장은 잠실대교 남단 주변 연결체계 개선 공사의 감추경을 확인하면서 애초 1방향 추진이 양방향 추진으로 변경되어 추가 반력벽과 레일이 설치됨에도 불구하고 시공사의 공사비가 변경되지 않는다는 설명은 이치에 맞지 않다고 말했으며, 사전에 세밀한 지반조사만 했어도 발생하지 않을 일인데 여러 현장에서 지반 문제로 설계변경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개선을 주문했다. 잠실대교 남단 주변 연결체계 개선 공사는 올림픽대교 남단IC와 지역간 간선도로 연결 인터체인지 기능을 재고하기 위한 공사로 446억원의 서울시 예산이 투입된다.
  •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초고층 건축물 피난·안전시설 현장 점검실시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초고층 건축물 피난·안전시설 현장 점검실시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민병주)는 제319회 정례회 개회 중인 지난 20일 송파구에 있는 제2롯데월드타워를 방문해 초고층 건축물의 피난·안전시설 관리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건물 내 피난안전구역(22F, 40F, 60F, 83F, 102F), 기계실(124F), 시민안전시설(B1F) 및 종합방재센터 등을 방문하여 해당 건축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현장방문은 제2롯데월드타워 사용승인 전인 지난 2016년 12월 도시계획관리위원회의 공사현장 점검에 이은 주택공간위원회의 두 번째 방문으로, 국내 최고층 건축물(123층, 555m)로 사용승인 받은 이후 해당 건축물의 피난·안전시설의 관리운영 현황 등을 사후 점검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피난안전구역 등 본격적인 내부시설 점검에 앞서 주택공간위원회 위원들은 5층 기념관을 들러 제2롯데타워 건립 과정 등 소개영상을 관람한 후, 제2롯데타워 내 안전시설 운영 현황과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작동하는 방재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김승원 서울시 주택공급기획관 등 관계 공무원 및 롯데물산 기술안전부문 담당자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질의응답 과정에서 최재란 의원은 “건축 시공기술의 발전과 규제완화 시책에 힘입어 최근 서울시 내 초고층 건축물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화재 발생 시 구조활동을 위한 소방장비는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라며, “이를 고려할 때, 소방장비의 확충뿐 아니라 각종 재난발생 시 건물이용객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는 피난안전시설의 고도화 및 최적의 유지관리시스템 구축은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날 상임위원들과 함께 타워방재센터 등 제2롯데월드타워 내 피난시스템 점검을 마친 주택공간위원회 민병주 위원장은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에서 공동주택 35층 높이규제가 삭제됨에 따라 최근 상업용뿐 아니라 주거용 건축물에서도 초고층 건립이 활발히 추진 중인 상황”이라며, “초고층 건축물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다중시설이기에, 화재 등 재난발생 시 자칫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기적인 피난시스템의 점검뿐 아니라 무엇보다 건축물 인허가 단계에서부터 피난안전시설 확충을 위한 공공과 민간의 각별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뷔·제니 그리고 지드래곤 ‘한자리에’[포착]

    뷔·제니 그리고 지드래곤 ‘한자리에’[포착]

    브루노마스 콘서트에서 다수의 톱스타들이 목격된 가운데 뷔, 제니 그리고 지드래곤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지난 17,18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브루노마스의 내한 콘서트는 관중 약 10만 명을 동원하며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연예인들의 현장 목격담도 이어졌다. 수많은 연예인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콘서트장을 즐기는 모습을 올리며 콘서트 이후에도 ‘브루노마스 앓이’를 하기도 했다. 같은 멤버들과 함께 콘서트장을 찾은 레드벨벳 슬기, 예리와 몬스타 엑스의 형원, 셔누 그리고 더보이즈 주연, 제이콥, 케빈, 영훈 등이 목격 됐다. 또 르세라핌 멤버 전원이 객석에서 모습을 비추기도 했으며 갓세븐 영재와 뱀뱀, 하이라이트 양요섭 이기광 등이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배우 이수혁, 방탄소년단 뷔와 배우 박서준, 블랙핑크 제니와 배우 신현지가 함께 공연장에서 우정을 나눴다. 특히 제니와 최근 열애설이 일었던 뷔, 과거 열애설이 있었던 지드래곤도 모습을 드러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외에도 가수 임영웅, 박진영, 박효신, 블랙핑크 로제, 방탄소년단 RM, 엑소 디오, 배구선수 김연경, 배우 최현욱, 이제훈, 방송인 조세호 등 시상식장을 방불케 하는 톱스타들이 대거 행렬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연예인들이 1열을 차지하며 ‘연예인들에게 특혜를 준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17일, 18일 양일 모두 ‘황금 열’로 불리는 1·2열에는 연예인과 같은 유명인들이 대부분 차지했기 때문이다. 현대카드 측은 “초대 티켓은 각 기획사 및 협찬, 후원사 등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관리하기 어려운 게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자원봉사센터·50플러스 재단 방문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자원봉사센터·50플러스 재단 방문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김원태, 국민의힘·송파구 제6선거구)는 제319회 정례회 기간 중 행정자치위원회 첫 일정으로 마포구에 있는 서울시 자원봉사센터와 서울시 50플러스 재단을 방문했다. 서울시 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1일 제7대 센터장인 송창훈 센터장이 새로 임명됐으며 서울시 50플러스재단은 소관위원회가 변경(보건복지위원회 → 행정자치위원회)되고 처음으로 실시하는 업무보고와 함께 시설 사찰을 방문했다. 현장방문에는 김원태 위원장을 비롯해 박유진 부위원장, 구미경 위원, 서호연 위원, 송재혁 위원, 옥재은 위원이 참석했다.서울시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송 센터장으로부터 자원봉사센터 일반현황과 2023년 사업추진현황을 보고받았으며, 행정자치위원회 위원들은 서울시 자원봉사센터와 각 자치구 자원봉사센터간 연계사업 부족, 봉사분야 다양화 필요,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노력 및 분위기 조성 필요, 싱크탱크 역할이 아닌 현장중심형, 재난상황에서 기민한 대처, 능동적 대응 등 서울시 자원봉사센터의 역할 변화에 대한 모색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어 서울시 50플러스재단에서는 이성수 사업운영본부장과 함께 상담센터, 유튜브 스튜디오 등 중부캠퍼스 시설을 시찰한 후, 임성미 경영기획본부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종전에 50플러스재단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부서였으나 지난 1월 조례 개정에 따라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부서로 변경 후 첫 업무보고로, 50플러스재단은 서울시 장년층의 은퇴 전후의 새로운 인생준비 및 성공적인 노후생활을 위한 사회참여 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기관으로 지난 2016년 4월에 설립됐으며, 현재는 4개의 캠퍼스(서부·중부·남부·북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2024년 동부캠퍼스가 개관 예정이다.행정자치위원회 위원들은 중장년 지원을 위한 50플러스 재단의 사업 및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홍보 부족과 50플러스 재단만의 고유한 역할과 취지를 살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50플러스 재단은 존폐의 갈림길에서 어렵게 기관을 유지하기로 한 만큼, 재단 스스로 새로운 길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주도적․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고 행정자치위원회에서도 더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 남창진 서울시의회 부의장, 가락119안전센터 재건축 사업 지연 지적

    남창진 서울시의회 부의장, 가락119안전센터 재건축 사업 지연 지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남창진 부의장(국민의힘·송파2)은 지난 19일 제319회 정례회 상임위 소관 소방재난본부 추경예산안 예비 심사에서 가락119안전센터 이전 공사 중 농수산식품공사와 협의 지연으로 감액하는 부분을 지적했다. 소방재난본부는 가락119안전센터 합동청사 공사를 관리하는 도시기반시설본부와 토지 소유자 농수산식품공사, 건축물을 사용하는 소방재난본부의 사전 협의 미비로 지장물 이설과 가설 펜스 설치가 지연되면서 2023년 편성한 예산 8억 4000만원 중 5억 6000만원을 감액하는 추경안을 제출했다. 남 부의장은 세 기관 모두 서울시 기관으로 서울시민을 위해 존재하는데 상호 협의가 원만하게 이뤄지지 않으면 그 피해는 시민이 받게 된다며, 기관 간 입장으로 협의가 어려우면 해당 지역 의원을 동원해서라도 시민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협력을 당부했다. 이어 남 부의장은 가락119안전센터에 대한 질의를 마치고 거여·마천·장지·위례의 안전과 생명을 책임지는 거여119안전센터 신설 이전에 대해서도 SH공사와 긴밀하게 협조해 달라고 덧붙였다. 가락119안전센터는 가락시장 현대화 사업과 연관돼 현재의 북동쪽 위치에서 북서쪽으로 이전을 추진 중이고 농수산물검사소와 함께 합동청사(총사업비 139억 7000만원)로 건립되며 2024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지드래곤, 유명 모델과 브루노마스 파티

    지드래곤, 유명 모델과 브루노마스 파티

    브루노 마스 내한 공연이 성공적으로 끝난 가운데 애프터파티 영상들이 눈길을 끌었다. 브루노 마스는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내한 공연을 했다. 브루노마스가 한국을 찾은 건 지난 2014년 이후 9년 만이다. 이번 내한 공연에는 양일간 총 10만 1000여 명이 관람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연이 끝난 후 브루노 마스는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애프터파티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애프터파티에는 지드래곤, 비아이, 아이키, 이수혁, 지올팍 등 국내 연예인들도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 1년 내 만기 전세보증금 300조… 역전세, 우리집까지 덮치나

    1년 내 만기 전세보증금 300조… 역전세, 우리집까지 덮치나

    최근 전세보증금 미반환 사례가 늘어나고 조직적 전세사기 정황이 드러나는 등 전세 시장이 불안한 가운데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1년간 전세 만료 보증금 규모가 역대 최대인 30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프롭테크 업체 직방에 따르면 전국 주택전세거래(아파트·단독다가구·연립다가구·오피스텔) 총액은 2021년 하반기 149조 800억원, 2022년 상반기 153조 900억원으로, 향후 1년간 전국에서 전세계약이 만료되는 보증금 규모는 300조원을 넘어선다. 이는 2011년 실거래가 공개 이후 최고치다. 시도별로 향후 1년간 계약 만료 전세보증금 총액이 가장 큰 곳은 서울(118조 6800억원)이었으며 경기(98조 9300억원), 인천(15조 8200억원) 순이었다. 지방에서는 부산(12조 1700억원)이 유일하게 10조원을 넘어섰다. 서울에서도 특히 강남 3구(강남구 13조 2100억원·송파구 11조 6000억원·서초구 9조 2500억원)의 전세보증금 규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경기인천부산을 제외한 지방 단일 시도보다도 더 많은 금액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전국적으로 역전세 경보음이 켜진 상태다.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의 경우 2021년 9월 전용면적 76㎡의 전세보증금이 최고 10억원에 달했지만, 지난 7일 같은 면적이 5억 8000만원에 거래되는 등 최근 1개월 평균 전셋값은 5억 4000여만원으로 조사됐다. 2년 전 최고가에 비하면 4억원 이상 차이가 난다.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아시아선수촌아파트의 경우 2021년 12월 전용면적 84㎡의 전세가 최고 3억 9000만원이었으나, 최근 실거래가 기준 1개월 평균 전셋값은 2억 7000만원으로 1억 2000만원 차이가 나는 상태다. 최근 1개월 평균 매매가 4억 6750만원과도 7750만원밖에 차이 나지 않는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전세거래보증금 거래총액이 줄어들고, 전국 아파트 전셋값도 2년 전에 비해 13.5% 하락한 상황을 고려하면 전세보증금 미반환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에 역대 최대 규모의 전세보증금 계약 만료가 예상되는 만큼 임대인의 상환 능력을 살피는 등의 대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 김규남 서울시의원, 오세훈 서울시장 풍납동 방문 확답받아

    김규남 서울시의원, 오세훈 서울시장 풍납동 방문 확답받아

    김규남 서울시의원(국민의힘·송파1)은 지난 15일 제319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문화재 보존이라는 명목으로 재산권과 생존권까지 박탈당한 풍납동 주민의 실태와 현실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풍납토성 사적 지정 후 강력한 문화재 규제로 30년간 개발이 제한된 풍납동은 앙각규제, 지상 7층 지하 2미터 이상의 공사 제한, 재건축·재개발 규제 등 전무후무한 건축규제를 받으며 급격한 지역 낙후로 고통을 받고 있다. 김 의원은 막대한 재산상 피해를 보고 이제는 낙후된 지역에서 생존권마저 위협받는 풍납동 주민들의 종합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시 문화본부장, 관광체육국장, 주택정책실장 그리고 서울시장에게 질의했다. 지난 2020년 ‘풍납토성 보존 및 관리에 대한 특별법’이 제정됐지만, 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서울시장의 ‘이·정주대책 수립’, ‘재산권 보호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방안 마련’, ‘주민지원사업 시행’의 책무 불이행 등 현재까지 실효성 있는 이주대책, 주민지원 시행실적 등이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 의원은 풍납동 주민지원을 위한 서울시의 예산 집행이 소극적이었던 것을 꼬집으며, 풍납토성 관련 국고보조금 지침을 변경해 일정 예산이 주민지원 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문화재청과 긴밀히 논의할 것과 현실적인 풍납동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안정적인 예산 확보를 위해 서울시의 ‘풍납동 관련 특별회계 설치’를 주문했으며, 문화재 보존을 강조하며 무거운 규제를 적용하는 풍납토성 일대에 정작 관광산업 관련 콘텐츠 개발이나 관광특구 지정 등 문화재와 공존할 수 있는 경제 활성화 부문을 완전히 손 놓고 있는 서울시를 질타하며 관련 투자의 필요성을 설명했다.나아가 김 의원은 풍납동 주민의 이주대책 일환이 될 수 있는 풍납동 모아주택 추진과 관련해 2, 3권역 주민들의 특별공급과 함께 건축규제 완화를 위한 풍납동 ‘특별건축구역’ 지정 가능성을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에 물었다. 한병용 주택정책실장은 “풍납동에 적용되는 문화제 규제가 완전히 해소되기는 어려울 수 있으나, 자세히 검토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을 약속하며 다양한 가능성을 타진하겠고 답변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시정질문 마지막 질의로 오세훈 시장에게 풍납동 문제 및 문화재 규제에 대한 견해를 물었으며 “지난 2008년 방문이 후 15년간 더 낙후되고 슬럼화됐다”라며 “풍납동을 직접 방문해 실상을 확인하고 해결방법을 함께 모색해 줄 것”을 요청했다. 오 시장은 “시정질문을 통해 풍납동이 처한 현실과 문화재 규제로 고통받는 주민분들의 고통을 여실히 느꼈고, 최근 문화재청장을 만나 문화재 규제로 인해 서울시민이 피해받는 것을 최소화해달라고 요청했다”라며 풍납동을 직접 방문하겠다는 말로 답변을 마쳤다. 이날 시정질문 자리에는 약 40여명의 풍납동 주민들이 서울시의회를 방문해 본회의를 방청했으며, 김 의원이 시정질문을 마치자 이번에는 꼭 현실적인 풍납주민 이·정주 대책이 마련되길 소망한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 송파, 장애인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확대

    송파, 장애인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확대

    서울 송파구는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이동약자의 편의를 위해 지역 내 전동휠체어·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를 확대 설치했다. 구는 마천1동, 오금동, 장지동, 잠실본동 주민센터 등 4곳에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를 추가로 설치해 총 31곳에서 급속충전기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오는 2025년까지 지역 내 모든 동주민센터에 급속충전기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배터리 잔량에 따라 2시간 이내 완충이 가능하다. 휴대전화 충전기도 함께 설치해 활용도를 높였다. 구는 전동보장구 및 휠체어 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는 장애인 등 이동약자들의 다양한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규남 서울시의원 “주석중 서울아산병원 교수 별세에 깊은 애도”

    김규남 서울시의원 “주석중 서울아산병원 교수 별세에 깊은 애도”

    서울특별시의회 김규남 의원(국민의힘‧송파1)은 밤낮 수술로 환자를 살린 주석중 서울아산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가 16일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별세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깊은 애도의 뜻을 표현했다. 서울 송파경찰서와 서울 아산병원에 따르면 16일 오후 1시 20분께 주석중 서울아산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가 송파구 풍납동 한 아파트앞 교차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건널목을 건너던 중 우회전을 하던 덤프트럭에 치여 사망했다고 밝혔다. 주 교수는 서울아산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이자 심장병원 대동맥질환센터 소장이었으며, 병원과 10분 거리인 가까운 곳에 살며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응급 환자 수술에 매진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응급환자를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풍납동 주민들을 비롯한 서울시민들의 생명을 책임지던 주석중 서울아산병원 교수님 급작스러운 별세에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다”라고 말하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 또 김 의원은 “교통사고가 일어난 아산병원 앞 풍납동 교차로 현장 및 인근 지역의 보행환경을 즉시 전수점검을 실시하여, 다시는 소중한 시민분들의 생명이 위협받지 않도록 선출직 공직자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아산병원 교수 치어 숨지게 한 트럭기사 입건

    서울아산병원 교수 치어 숨지게 한 트럭기사 입건

    서울 송파경찰서는 주석중 서울아산병원 흉부외과 교수를 덤프트럭으로 치어 숨지게 한 60대 후반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주 교수는 지난 16일 오후 1시 20분쯤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패밀리타운 아파트 앞 교차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려다 우회전하던 A씨의 덤프트럭 뒷바퀴에 깔려 사망했다. 경찰은 A씨가 주 교수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조사할 방침이다. 다만 A씨가 교통신호를 위반하지 않았고, 사고 당시 횡단보도 신호도 빨간불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 위반은 아닐 가능성이 크다. 사고가 난 곳은 교통섬과 인도 사이로 난 우회전 전용도로다. 주 교수는 대동맥질환, 대동맥판막협착증 등 응급 수술이 잦고 의사 인력이 많지 않은 전문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병원 인근에 거주지를 정하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응급환자 수술을 담당해왔다. 주 교수의 안타까운 사망 이후 의료계를 포함해 곳곳에서 추모와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 현대엘리베이터, 둔촌주공 재건축 엘리베이터 수주…창사 이래 단일 공사 최대 규모

    현대엘리베이터, 둔촌주공 재건축 엘리베이터 수주…창사 이래 단일 공사 최대 규모

    현대엘리베이터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승강기를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현정은 회장이 수주가 확정된 직후 직원들의 사무실을 찾아 격려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으로 불리는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올림픽파크 포레온) 1~3단지의 승강기와 에스컬레이터 전량 314대(434억원)를 수주했다. 재건축 4개 단지 가운데 롯데건설이 시공을 맡은 4단지는 미쓰비시를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엘리베이터의 이번 수주는 총 승강기 대수나 수주액 모두 창립 이래 역대 최대 규모다. 전체 수주 규모는 엘리베이터 256대, 에스컬레이터 58대 다. 이전 현대엘리베이터의 공동주택 수주 최대 규모는 2021년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249대(약 305억원, 엘리베이터 247대, 에스컬레이터 2대), 2017년 송파구 헬리오시티 209대(156억원, 엘리베이터 209대)였다.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는 “현대엘리베이터의 전 임직원들이 39년간 노력의 결실로 최고의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안전과 편의성을 높인 최상의 제품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 회장은 지난 16일 수주에 힘쓴 임직원들을 찾아 “지난 3년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준비하고 끊임없이 도전해 큰 성과를 거둔 임직원 모두 수고했다”고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이달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설치가 진행되고 있다”며 “시공사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올림픽파크 포레온을 랜드마크 현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림픽파크 포레온으로 새롭게 조성될 둔촌주공 재건축 단지는 2025년 지하 3~지상 35층, 85개동에 1만 2032가구가 입주할 계획이다. 국내 공동 주택 최초로 단일 단지에 1만 가구 이상이 거주하는 초대형 현장이다. 현대건설·대우건설·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사로 참여했다.
  • ‘그리움’ 노래하는 존노 “팬들 위한 무대 준비했어요”

    ‘그리움’ 노래하는 존노 “팬들 위한 무대 준비했어요”

    새로 정규 앨범을 발매한 ‘천재 테너’ 존노(32·노종윤)가 팬들을 위한 무대로 찾아온다. 존노는 18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그리움’ 리사이틀을 연다. 지난 8일 발매한 ‘그리움’ 앨범에 수록된 곡들을 부르는 무대다. ‘그리움’에는 베토벤, 슈베르트, 슈만이 지은 독일 가곡 19곡과 신곡 ‘시작하는 이들을 위하여’를 비롯해 ’마중’ 등 한국 가곡 10곡이 수록됐다. 존노의 인기를 보여주듯 예약주문만으로 1만장을 돌파했다. 두 개로 구성된 CD에 맞춰 1부는 독일 가곡, 2부는 한국 가곡을 부른다. 최근 전화로 만난 존노는 “팬분들께서 제가 불렀으면 하는 가곡 리스트를 짜 주셨다”며 이번 공연이 팬들에 의한, 팬들을 위한 무대임을 전했다. ‘그리움’ 앨범은 존노가 독일 베를린에 직접 가서 카오스 콰르텟과 함께 녹음했다. 존노는 “제가 부른 독일 가곡은 보통은 피아노 반주인데 도전하는 마음으로 현악 사중주로 편곡해 협연했다”면서 “피아노와 현악 사중주가 차이가 있어서 템포를 바꿔보기도 하고 현악기의 웅장함을 표현하기도 하고 여러 가지 시도를 했다”고 말했다. 마음에 들기도, 아쉬움이 남기도 한다는 존노는 “클래식 음악을 하는 분들에게 인정받았으면 하는 마음도 있다”고 털어놨다. JTBC ‘팬텀싱어3’에 출연했던 존노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들과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크로스오버 가수로서 다양하게 활동할 수 있음에도 존노는 성악가로서 오페라에 대한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존노는 “제가 계속 배웠던 것도 오페라를 하기 위한 배움의 과정이었고 오페라 욕심이 많다”고 말했다. 오는 11월에는 존노가 출연과 연출은 맡아 모차르트의 ‘코지 판 투테’를 선보일 예정이다. 존노는 “콘서트를 하면 그냥 테너 존노로 하지만 오페라를 하면 배역을 맡아 뭔가가 돼서 하니까 그게 참 좋았다”면서 “할 때마다 새로운 걸 발견하게 되는 것도 좋아했어서 계속 많이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존노는 또 11월에 코리아 뮤직 파운데이션 주최로 미국 뉴욕의 카네기홀에서 한인 이주 120주년을 기념하는 개인 무대를 꾸민다. 2018년에 줄리아드 음악원 재학 시절 다른 성악가들과 함께 섰던 적은 있지만 존노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하는 리사이틀은 처음이다. 존노는 “카네기홀이 대관하기가 어렵기도 하고 해외에서 제 이름을 걸고 티켓을 파는 거니까 의미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열심히 성악가의 길을 걷는 존노는 현재 성결대학교 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있다. 목회자 집안에서 태어난 그의 꿈이 언젠가 찬양사역자로 활동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존노는 “성악도 찬양하려고 시작했다”면서 “나중에 찬양앨범을 낼 수 있으면 내고 싶다. 찬양사역자인데도 불구하고 신앙적이지 않은 분들도 있다고 하는데 바르고 영향력 있는 사역자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존노는 “팬들도 누군가를 사랑하고 그리워한다면 이번 리사이틀과 앨범을 통해 사랑으로 외로움을 극복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관객들을 따뜻한 그리움의 세계로 초대했다.
  • 세계 50만 팬심 서울 집결…도심 하늘 물들인 보랏빛 [포착]

    세계 50만 팬심 서울 집결…도심 하늘 물들인 보랏빛 [포착]

    토요일인 17일 30도를 넘는 한낮 불볕더위에도 불구하고 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인파가 집결하는 행사가 이어졌다. 여의도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 데뷔 10주년 행사엔 40만명이 몰렸다. 이중 외국인만 12만명으로 집계돼 BTS의 세계적 인기를 재차 실감케 했다.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행사로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다행히 큰 사고는 없었다. 이날 ‘BTS 10주년 페스타(FESTA)’ 행사가 열린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는 오후 9시까지 한강공원 35만명, 주변 지역 5만명 등 총 40만명이 몰려들었다. 주최측 및 경찰·소방당국 등의 집계로, 이 중 외국인은 12만명이었다.오후 들어 뙤약볕이 강해지면서 BTS 행사에서는 천막이 설치된 의료센터로 피신하는 팬과 스태프가 줄을 이었다. 한 10대 여성 팬은 아침 일찍부터 BTS 행사를 기다리다 탈진해 보호자와 함께 집으로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일본에서 온 40대 여성 팬도 뙤약볕에 지쳐 쓰러져 한동안 구급차 안에서 안정을 취하다 돌아갔다. 오후 8시 30분까지 팬과 스태프 등 140여명이 찰과상이나 두통 등을 호소하며 의료센터를 찾았다. 대부분 현장에서 필요한 조치가 이뤄져 병원으로 이송된 인원은 없었다. 팬들은 챙겨온 우산을 꺼내 강한 햇볕을 막고 얼려온 물병을 얼굴에 가져다 대며 더위를 피했다. 휴대용 소형 선풍기를 챙겨온 이들도 있었다. BTS 리더 RM이 직접 등장해 진행한 ‘오후 5시, 김남준입니다’로 행사 분위기는 더욱 달아올랐다. 오후 6시 40분쯤 RM이 탄 차가 원효대교를 건너자 이를 찍으려는 팬 200여명이 보행자 통로에 모여들어 혼잡을 빚기도 했다. 늦은 오후부터는 기온이 내려가 더위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도 상당 부분 줄었다.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는 이날 저녁 세계적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콘서트가 열렸다. 9년 만의 한국 방문 공연인데 내한 공연으로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일요일인 18일 공연까지 11만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잠실 일대에서는 걸그룹 ‘(여자)아이들’과 ‘마마무’ 콘서트도 열렸다. 이날 잠실 구장에서는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프로야구 경기까지 열렸다. BTS 행사와 브루노 마스 콘서트 등을 합쳐 줄잡아 50만명의 팬이 토요일을 맞아 좋아하는 문화·스포츠 행사를 즐긴 셈이다. 무더운 날씨 속에 대규모 인원이 집결하는 행사가 열리면서 서울시는 인파 안전관리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서울시는 행사 주최 측과 함께 현장에 합동상황실을 운영해 안전사고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경찰도 현장에 주최 측 인원 포함 2천여 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해 인파 관리에 나섰다. 구름 같이 몰린 인파로 행사장 인근 도로 곳곳에는 정체가 빚어졌다. BTS 행사 하이라이트인 오후 8시 30분 불꽃놀이를 앞두고 오후 7시 30분 인근 올림픽대로에서는 차들이 시속 19㎞로 서행했다. 경찰은 이날 오후 8시부터 여의동로 마포대교 남단∼63빌딩 앞 교통을 통제했다. 교통 통제는 인파 해산 상황을 검토해 탄력적으로 해제할 예정이다. 브루노 마스 콘서트가 열린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인근에서도 공연 시간이 다가오면서 주변 올림픽로와 송파대로 등 주변 도로에서 차량이 시속 12∼14㎞/h로 거북이걸음을 했다. 경찰은 양화대교부터 한강대교까지 교량과 올림픽대로·노들로·강변북로 등 간선도로에는 교통순찰대 오토바이가 돌아다니며 불법 주·정차 차량을 단속했다.
  • 밤낮없이 환자 살려온 아산병원 교수, 병원 앞 교통사고로 별세

    밤낮없이 환자 살려온 아산병원 교수, 병원 앞 교통사고로 별세

    밤낮없이 응급환자 수술을 책임졌던 서울아산병원 흉부외과 의사가 병원 인근에서 교통사고로 숨졌다. 17일 서울 송파경찰서와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이 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주석중 교수가 전날 오후 1시 20분쯤 송파구 풍납동의 한 아파트 앞 교차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려다 우회전하던 덤프트럭에 치여 사망했다. 당시 횡단보도 신호는 빨간불이었으며 덤프트럭 운전자가 신호를 위반한 것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주 교수는 대동맥박리 등 대동맥질환, 대동맥판막협착증 등 응급 수술이 잦고 의사 인력이 많지 않은 전문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상임이사, 대동맥연구회 위원장 등을 지냈으며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 대동맥질환센터소장을 맡은 바 있다. 주 교수는 병원과 가까운 곳에 살면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응급 환자 수술에 매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측에 따르면 이 병원 의료진 중에서는 병원의 응급 호출 등에 대비해 병원 인근을 거주지로 정하는 경우가 많다. 생명을 살리는 필수의료 진료과 의사가 부족한 상황에서 흉부외과 의사의 갑작스러운 사고 소식이 전해지자 의료계에서는 애도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송석원 이대서울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는 전날 페이스북에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슬픔으로 가슴이 찢어진다”면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애도했다.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흉부외과 전문의)은 이날 페이스북에 “2년여 전 수술 환자의 출혈이 많아 저녁을 함께 못하게 됐다며 다음 약속을 기약했었는데, 끝내 얼굴 한 번 못 보고 영원한 이별을 하게 됐다”면서 “‘탁월하고 훌륭한’이라는 표현으로 부족한 인재의 부재로 누군가는 소생의 기회를 잃게 될 것”이라고 썼다. 주 교수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0일이다.
  • 김규남 서울시의원, 중앙선관위 불공정 채용 항의 방문

    김규남 서울시의원, 중앙선관위 불공정 채용 항의 방문

    서울시의회 김규남 의원(국민의힘·송파1)은 지난 8일 자녀 특혜 채용 의혹이 잇따라 불거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를 찾아 노태악 선관위원장·선관위원 전원 사퇴 및 감사원 감사 즉각수용을 요구했다. 김 의원과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중앙청년위원회 각·시도당 위원장을 비롯한 청년들은 이번 선관위 불공정 채용 문제를 ‘제2의 조민’ 사태로 규정하고 항의 서한을 전달했다. 김 의원은 “선관위의 특혜 채용 의혹으로 국민의 분노는 극에 달해있고 공정의 사다리가 무너진 청년들은 허탈감과 실의에 빠져있다며, 특혜 채용 당사자를 포함한 모든 관련자를 엄중 처벌하고 선관위의 뼈를 깎는 수준의 개혁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연일 국민과 청년들이 분노하는 불공정 사태가 일어나 선출직 공직자의 한 사람으로서 마음이 무겁다며, 이번 선관위 자녀 불공정 채용 의혹에 대하여 끝까지 사실관계를 확인해 기회가 경쟁이 보장되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선관위는 앞서 감사원 감사를 받을 수 없다는 기존 입장을 번복하고, 자녀 특혜 채용 의혹만 감사를받겠다는 입장을 내놓았으나, 감사원의 선관위 감사 권한이 있는지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이 심판을 청구하겠다고 밝힌 상황이다.
  • 6월 셋째 주 주목해야할 청약, 모델하우스 오픈 단지는?

    6월 셋째 주 주목해야할 청약, 모델하우스 오픈 단지는?

    6월 셋째 주 서울 ‘동작구수방사’ 사전청약을 포함해 전국 8개 단지 3413가구(일반분양 1299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부동산R114는 ‘동작구수방사’, 경기 화성 신동 ’동탄2A105경기행복주택(공공임대)’, 강원 원주 관설동 ‘원주동문디이스트’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오픈 예정인 모델하우스는 광진구 자양동 ‘롯데캐슬이스트폴’, 관악구 신림동 ‘서울대벤처타운역푸르지오’, 충남 아산 모종동 ‘힐스테이트모종블랑루체’ 등 4곳이다. 동작구수방사는 청약 일정이 나오기 전부터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됐던 단지다. 지상 최고 35층, 5개 동, 전용면적 59㎡, 총 263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255가구를 사전청약 받는다. 1·9호선 노량진역과 9호선 노들역이 가깝고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한강대교를 통해 서울 도심 내 이동이 편리하다. 해당 단지는 기존 공공분양 형태인 일반형으로 공급되며, 특별공급분(176가구)을 제외한 일반공급 물량(79가구) 중 20%를 추첨으로 선별한다. 추정 분양가는 8억 7225만원이다.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 임박에 나선 곳 중에서는 광진구 자양동 ‘롯데캐슬이스트폴’이 주목된다. 롯데건설이 분양하는 단지는 지하 7층~지상 최고 48층, 6개 동, 총 1063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74~138㎡, 631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2호선 구의역 역세권 단지이며, 강변역과 동서울종합터미널도 가깝다. 동서울종합터미널은 현대화 사업이 추진 중으로 교통·판매·업무시설을 갖춘 복합공간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잠실대교, 올림픽대교를 통해 강남, 송파, 강동구 등 강남권역을 차량을 이용하면 10분대로 도달할 수 있다. 성동초, 양남초, 구남초, 광진중 등 학교가 밀집해 있고 강변테크노마트, CGV 등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다.
  • 송파구, 서울시 최초 ‘임대사업자 역량강화교육’ 실시

    송파구, 서울시 최초 ‘임대사업자 역량강화교육’ 실시

    서울 송파구가 잦은 법령개정과 정책변화로 의무사항을 익히는 데 어려움을 겪는 임대사업자를 대상으로 ‘주택임대사업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열린 이 교육에는 신청받은 인원을 넘어선 500여명의 임대사업자가 몰려 뜨거운 열기를 실감하게 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복잡하게 바뀌는 법령과 과태료 부과 기준으로 답답한 마음에 구청으로 전화를 주시는 임대사업자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 기회에 속 시원히 설명해드리려고 한다”고 밝혔다. 16일 구에 따르면 구가 관리하는 임대사업자는 2만 621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최근 임대사업자의 의무 확대를 내용으로 하는 법률개정이 이어지고 있는데, 이를 미처 숙지하지 못해 위반할 경우 최대 3000만원의 과태료 부과한다. 교육에 참여한 대한주택임대인협회 성창엽 회장은 “혼란스러운 정책 변화 속에서 임대사업자들에게 가장 필요하고, 반드시 했었어야 하는 교육을 송파구에서 준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택임대사업자 역량강화교육’은 총 3부에 걸쳐 ▲민간임대주택 제도와 공적의무 ▲임대사업자의 세제 혜택 ▲임대차계약의 법적리스크 관리를 주제로 진행됐다. 구청 주택관리과 담당자가 임대사업자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민간임대사업자는 임대차계약 신고, 임대료 증액 제한, 임대보증금 보증가입 등 공적의무를 이행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의무 위반 시 과태료 부과를 비롯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서 구청장은 “임대사업자들께서 많은 변화에도 어려움 없이 공적의무를 준수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기고 알리겠다.”며 “송파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맞춤교육을 실시해 임대주택 활성화와 임차인 주거안정에 힘써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래미안에 넣을 가구 미리 3D로 꾸민다…삼성물산 ‘스타일갤러리’ 론칭

    래미안에 넣을 가구 미리 3D로 꾸민다…삼성물산 ‘스타일갤러리’ 론칭

    “메타버스에서 가구 배치하고 꿈꾸던 우리 집을 만들어 보세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3차원(3D) 스타일링을 통해 가구, 소품, 조명 등을 자유롭게 꾸며볼 수 있는 프로그램인 ‘스타일갤러리’ 서비스를 16일 론칭했다고 밝혔다.삼성물산이 자체 개발한 이 서비스는 3D 인테리어 스타일링뿐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과 연계한 상담, 다양한 제품을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에 맞춰 제안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삼성물산은 하반기 입주 예정인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베일리부터 본격적인 스타일갤러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앞서 15일 송파구 래미안갤러리에서 국내 유명 인테리어 스타일링 브랜드, 가구회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삼성물산은 래미안갤러리 1층에 일반 고객이 홈 스타일링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스타일갤러리 쇼룸 공간도 열었다. 오는 18일에는 정리수납 전문가인 정희숙 대표의 정리수납법 강연, 24일에는 인테리어 전문가 박성준의 특별 세미나가 준비돼 있다. 조혜정 삼성물산 본부장은 “아파트 입주민에게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홈 스타일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죽을래” “웃어?”… 술 취해 행인·경찰 폭행한 30대 여성

    “죽을래” “웃어?”… 술 취해 행인·경찰 폭행한 30대 여성

    술 먹고 행인과 경찰까지 폭행한 30대 여성이 법원에서 벌금형을 받았다. 15일 서울동부지법 형사3단독 민성철 판사는 폭행·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모(38)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이씨는 지난해 11월17일 오후 11시쯤 서울 송파구 노상에서 술에 취해 소란을 피우다 갑자기 행인 A(43·여)씨에게 다가가 “너 죽을래”라고 말하며 폭행했다. 이씨는 이 모습을 지켜보던 또 다른 피해자 B씨(23·여)에게 “웃어?”라고 소리친 뒤 뺨을 때렸다. 이후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해 제지하자 이씨는 양팔로 경찰의 목을 조르는 등 공무 집행을 방해했다. 재판 과정에서 이씨에게 적용된 폭행죄는 피해자들이 이씨의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합의서를 제출해 공소가 기각됐다. 민 판사는 “공무집행방해 혐의에서 이씨가 초범이고 반성하는 기색을 보이는 점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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