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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조 달러 환전 기도/파키스탄인 검거

    5일 하오 2시쯤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내 환전소에서 파키스탄인 모하마드 알샤드씨(34)가 미화 1백달러짜리 위조지폐 6장을 한화로 바꾸려다 환전소 직원에게 발각돼 경찰에 넘겨졌다.
  • 전 중정차장보 김정섭씨

    79년 10·26 당시 중앙정보부 국내정치담당 차장보였던 김정섭씨(62)가 1일 상오10시25분 서울 송파구 서울중앙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발인은 3일 상오5시 장지 대구현대공원묘지.연락처 482­9499.
  • 히로뽕 대부 추적 4년만에 검거/곽진국씨

    ◎국내 최고 거물… 7백억대 시판/구로동에 비밀공장… 대일 거래 기도 서울지검 강력부(김영철부장검사·차유경검사)는 31일 국내 최대 히로뽕제조거물로 지난 87년부터 수배됐던 곽진국(63·서울 도봉구,쌍문동 192의 2)를 붙잡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서울과 부산등지에서 히로뽕을 사들여 복용하거나 중간에서 판매한 손호영씨(38·회사원·부산시 금정구 구서2동)와 우창일씨(29·운전사·경남 울주군 온산면 당월리 283)등 6명도 같은 혐의로 구속했다. 「움직이는 히로뽕공장」으로 불리며 수배 4년만에 붙잡힌 곽씨는 지난 86년부터 87년 사이 서울 구로1동의 한 2층방에 히로뽕제조공장을 차려놓고 염산에페드린 24㎏을 원료로 6차례에 걸쳐 히로뽕 16㎏,시가 64억원(최종소비가 7백20억원)어치를 만들어 판 혐의를 받고 있다. 곽씨는 이 가운데 5㎏은 일본으로 밀매하려다 미수에 그쳤었다. 검찰수사결과 곽씨는 히로뽕을 만들어 판 돈으로 구로동 제2공단안에 비닐제조공장인 「원일화학」을 설립,운영해 왔으며 송파구 신천동 장미아파트 1채와 도봉구 쌍문동 단독주택등 부동산을 소유하는가 하면 충남 예산군 도고에 3만5천평짜리 양어장도 운영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구속된 사람은. ▲곽진국 ▲우창일 ▲최승관(33·서울 성동구 화양동 12의 50) ▲손호영 ▲이시출(37·경남 마산시 합성1동) ▲장재문(36·서울 강동구 천호3동 211의 1) ▲배영익(29·서울 종로구 창신2동 688) ◎곽씨의 행적과 검거경위/대학원 수료… 「검은돈」으로 수백억 치부/전담반 12명 애인집등 철야잠복 계속 검찰이 31일 국내 히로뽕계의 최고 거물 곽진국씨를 구속한 것은 마약사범에 대한 당국의 끈질긴 추적의 결실이라 할 수 있다. 지난 87년 검찰에 수배돼 4년동안 추적을 받아온 곽씨는 「움직이는 히로뽕공장」으로 불릴만큼 히로뽕계의 거물이었다. 사립명문대의 대학원에서 경영자과정까지 거친 곽씨는 비상한 두뇌로 지난 70년대초부터 국내에서 히로뽕을 만들어 팔아오면서도 꼬리가 잡히지 않았었다. 곽씨는 지난 86년부터 87년사이 소비가격으로 7백20억원어치의 히로뽕 16㎏을 만들어 퍼뜨리는가운데 소길석씨(구속중)를 통해 일본에 팔려다 소씨가 붙잡히면서 꼬리가 잡혔다. 곽씨는 그동안 서울 구로동 제2공단안에 대지 2백95평,건평90평 규모의 비닐제조공장인 원일화학을 세워 재계인사로 변신하려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 충남 도고에 3만5천평짜리 뱀장어·가물치 양식장을 다른 사람이름으로 운영,막대한 돈을 벌었다. 곽씨의 이같은 사업자금은 히로뽕제조·판매에서 얻은 돈이 밑천이 됐음은 물론이다. 검찰은 곽씨가 잠적한 뒤인 88년부터 2개팀 12명의 전담반을 구성,끈질긴 추적을 계속해왔다. 그가 잘 나타난다는 유흥업소,아들의 집,내연의 처집등 7곳에서는 일일철야잠복을 해왔다.그는 최근 도봉구 쌍문동 이모여인 집에 들렀다가 잠복수사관들에게 붙잡혔다. 검찰은 곽씨의 검거로 그동안 드러나지 않은 히로뽕 하수조직들을 철저히 파악해 히로뽕의 뿌리를 뽑는데 큰 획을 그을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최근 히로뽕에 대한 강력한 단속으로 기업인·주부·농민층·청소년에까지 번지던 히로뽕사범이 멈칫하긴 했으나 잔존세력을 남겨두고는 이를 근절할 수 없다는 측면에서 그의 검거는 또다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또 일본과 대만 필리핀등으로부터 「히로뽕수출국」이라고 불려오던 불명예를 벗어날 전기가 될 것으로도 기대되고 있다.
  • 피로누적 졸음운전/순찰자 사고는 공상/서울고법 판결

    서울고법 특별4부(재판장 이보환부장판사)는 28일 순찰차를 몰고 방범순찰을 돌다 졸음때문에 교통사고를 낸 서울강남경찰서 신사파출소 옥진성경장(서울 송파구 가락본동)이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을 상대로 낸 요양불승인처분취소 청구소송에서 『공단측의 처분을 취소하라』고 원고승소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범죄와의 전쟁」등으로 매일 밤늦도록 근무해온 점등으로 미루어 원고가 수면부족등 피로가 누적된 상태에서 졸음을 참지 못하고 사고를 일으킨 사실은 공무와 유관하다』고 밝혔다.
  • 옷 구입 대금 미지급/보증인 협박 돈 뜯어/업체 직원 셋 입건

    서울경찰청 특수대는 19일 의류제조판매업체인 (주)신원통상 채권관리반장 한규철씨(30)등 3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입건,조사하고 있다. 한씨등은 이회사에서 만드는 고급 숙녀복 「에벤에셀」의 회원카드를 갖고 있는 김모양(22·술집종업원·송파구 석촌동)이 올해초 5백50여만원어치의 옷을 산뒤 돈을 갚지 않고 행방을 감추자 지난 8월23일 하오 6시쯤 김양의 친구 허모양(19·술집종업원·강남구 논현동)을 찾아가 『친구가 달아났으니 보증인인 당신이 돈을 갚아야 한다』고 위협,지불 각서를 쓰게 하고 50여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았다는 것이다. 이들은 다음날인 24일에도 허양을 찾아가 『돈을 빨리 갚으라』고 위협한 뒤 허양을 차에 태워 중구 명동의 회사로 데려가 다시 지불각서를 쓰게한 혐의를 받고있다.
  • 또 청와대 사칭 사기/택지 변경 미끼,44억 갈취

    서울지검 수사3과는 16일 한준규씨(58·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시아선수촌아파트)등 4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위반(사기)혐의로 구속하고 국무총리 의전비서관실 경호원이었던 이용권씨(42)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한씨등은 지난해 8월 청와대1급비서관등을 사칭하고 국방부 군수본부주택조합과 삼성전자주택조합에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임야 1만2천여평과 관악구 신림동 산1037 일대의 임야 1만6백50평을 주택부지로 지목변경시켜 싼 값에 사게 해주겠다고 속여 모두 44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 부동산중개업자 호텔로 납치/“돈내라” 청부 폭행

    ◎한패 3명 영장 서울송파경찰서는 13일 문천식씨(27·관악구 신림동 518의 10)등 3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윤영준씨(25)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문씨등은 지난 10일 하오 8시쯤 부동산중개업자 김모씨(42·경기도 광주읍 쌍평리)의 소개로 사들인 부동산이 자연녹지로 묶여 개발할 수 없다는 사실을 뒤늦게 안 친구 윤씨의 부탁을 받고 김씨를 승용차에 태워 송파구 가락동 K호텔로 납치한뒤 『3천5백만원을 내놓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고 협박,옷을 벗기고 손발을 묶은다음 뭇매를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호텔방에서 고함소리와 비명소리가 나는 것을 수상히 여긴 호텔종업원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 주운 수첩 보고 전화/고교생이 20대 추행

    서울 동부경찰서는 12일 장모군(18·S공고3년)등 2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달 18일 하오 2시쯤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 지하상가에서 주운 수첩주인 손모양(20·성동구 구의동)에게 전화를 걸어 『수첩을 돌려주겠다』고 손양을 불러낸뒤 한 카페로 끌고가 차례로 폭행하고 현금 2만8천원등 9만8천원어치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있다.
  • 조춘자씨 상대/첫 손배소 승소/8천만원 지급 판결

    서울민사지법 합의18부(재판장 임완규부장판사)는 9일 주식회사 정암산업회장 조춘자씨의 주택조합사기사건으로 아파트청약금을 사기당한 김계순씨(서울 송파구 가락동 70의 19)가 조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피고 조씨는 원고에게 8천여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 조씨가 지난 3월 분양능력을 초과해 서울 성동구 구의동 조합아파트를 분양하는 조건으로 청약금을 받은 사실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 농지 불법전용,호화주택 건축/배삼룡등 12명 적발

    ◎1명 구속·10명 입건·1명 수배 【성남=한대희기자】 수원지검 성남지청 김동찬검사는 8일 불법으로 농지 등을 전용해 호화주택을 지은 건축업자 안호채씨(47·경기도 광주군 퇴촌면 우산리 66의 1)를 건축법·국토이용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코미디언 배삼룡씨(본명 배춘삼·64·경기도 광주군 퇴촌면 우산리 111의 2)등 10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검찰은 또 달아난 권영오씨(40·서울 송파구 마천동 146의 7)를 같은혐의로 수배했다. 구속된 안씨는 지난해 6월 중순쯤 광주군 주소지에서 농지 3백20㎡를 사들여 농가주택 1채와 부속사 1채를 각각 따로지어 준공검사를 받은다음 건물 2채를 헐어 1채로 만든뒤 거실을 넓히고 정원 1천9백35㎡,풀장 75㎡,원두막 21㎡,부속사1동 67㎡를 늘려 설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배씨는 지난해 4월 안씨의 동생 호국씨(45)로부터 잡종지 2백30㎡와 농가주택 1동(90㎡)를 8천5백만원에 사들여 무허가로 원두막과 화실·서재등을 늘려짓는등 별장으로 꾸민 혐의이다.
  • 「10% 절약운동」 전국 확산/“베짱이 싫어요,개미 좋아요”

    ◎바르게살기협/서울등 15개 도시 12만 참가/주부들도 “음식물 낭비 추방” 결의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회장 김동수·55)는 8일 상오 10시부터 2시간 남짓 서울·부산·대구·인천·광주등 전국 15개 도시에서 회원 12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0%소비절약운동 캠페인」을 벌였다. 회원들은 이날 『요즘 많은 사람들이 분에 넘치는 소비와 사치풍조에 빠져 사회풍토를 해치고 나라의 경제를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하고 『온 국민이 근검절약하는 생활태도로 열심히 일해 분수를 지키는 분위기를 다함께 조성해 나가자』고 호소했다. 회원들은 행사를 마친 뒤 피켓과 어깨띠를 두르고 『TV시청시간을 10% 줄이면 1년동안 5백15억원을 절약할 수 있다』『가정에서 물을 10% 아껴쓰면 한해 2백40억원을 절약할 수 있다』는등의 내용이 적힌 유인물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역·터미널등 시내 중심가에서 홍보활동을 벌였다. 한편 전국주부교실중앙회(회장 이윤자)회원 1천여명도 이날 하오 2시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재향군인회관 2층 대강당에서 「음식물낭비추방을 위한 여성결의대회」를 갖고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이회장은 이날 대회에서 『과소비풍조가 어느덧 우리 식생활에도 퍼져있다』고 지적하고 『낭비적 식생활 습관을 고쳐 과소비를 추방하자』고 촉구했다.
  • 수표 훔친데 격분/아들 때려 숨지게/30대 운전사 영장

    서울송파경찰서는 3일 윤진수씨(38·운전사·송파구 방이동 161의 18)를 폭행치사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윤씨는 지난달 13일 상오 10시쯤 밤근무를 마치고 돌아와 아들 명환군(10·방이국교 5년)의 방 책상서랍속에서 잃어버렸던 10만원짜리 수표를 발견하자 명환군의 머리를 때려 넘어져 숨지게한 혐의를 받고 있다.
  • 현대,수돗물까지 훔쳐 썼다/사원주택 공사장

    ◎2년간 2천㎥… 3천여만원어치 국내최대재벌의 하나인 현대그룹이 호화사치품의 수입에 앞장서고 불법호화별장을 마구 짓는가하면 수돗물까지 훔쳐 쓴 것으로 밝혀져 재벌들의 도덕성을 의심케하고 있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89년1월부터 지난 7월까지 요금을 내지않고 수돗물을 마구 훔쳐 쓰다 적발된 상위 10개업체 가운데 현대그룹산하 현대건설(대표 이명박)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현대건설은 이 기간동안 서울송파구 풍납동 340의 1에 사원조합주택을 지으면서 모두 2천2백80㎥의 수돗물을 훔쳐 써 서울시로부터 3천6백59만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이는 적발된 상위 10개업체 가운데 4위를 차지하는 것이며 나머지는 거의가 목욕탕 식당 여관등 이름없는 군소업체들이었다. 1위는 서울 용산구 이촌1동 302의 98 한강제일목욕탕(주인 김광복)으로 7만7백39㎥의 수도물을 훔쳐써 3억3천5백29만6천원을 추징당했으며 2위는 동보식품(대표 강제용·성동구 하왕십리동 982의 2)으로 2만1천9백12㎥를 불법사용해 6천4백59만9천원을,3위는 삼보지질(대표강병산·영등포구 여의도동 23의 2)로 1만8천2백49㎥를 도수해 4천5백39만3천원을 추징당했다. ◎정몽헌씨 별장에/한때 골프장 설치 전국에 있는 별장은 모두 1천8백3채이며 이가운데 39%가 건평 1백평이상 대지2백평이상의 초대형 호화별장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사실은 2일 내무부가 국정감사에 제출한 자료에서 밝혀졌다. 이 자료에 따르면 대형호화별장은 전체의 39%인 7백4채이며 전체별장가운데 경기도내에 있는것은 33%인 6백1채로 드러났다. 특히 경기도 남양주군 조안면 175의 52에 있는 현대전자 정몽헌사장 별장은 71년7월 개발제한구역고시이전에 갖고 있던 주택을 1백5평규모로 증·개축 사용하고 있으며 그동안 테니스장·골프장·선착장등을 불법으로 설치했다가 지난 4월 적발되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 서울대공원서 2명 익사/소풍 온 고교생 저수지에 빠져

    【과천=김동준기자】 1일 하오 4시55분쯤 경기도 과천시 막계동 서울대공원내 저수지의 제2교각 아래 물넘이둑을 건너던 성남시 성일고 2학년6반 강대현(17) 임세환군(17)등 2명이 저수지에 빠져 숨졌다. 강군등은 이날 성일고 2학년 학생 6백여명과 함께 서울 송파구 오륜동 올림픽공원으로 소풍간뒤 낮 12시30분쯤 점심식사를 마치고 다른학생 6명과 함께 일행에서 빠져나와 서울대공원으로 놀러갔다가 길이 20m의 제2교각 아래 물넘이둑을 건너던중 임군이 미끄러져 깊이 3m의 저수지로 빠지자 강군이 임군을 구하러 들어갔다가 함께 변을 당했다. 사고가 난 저수지는 넓이가 3만평이며 학생들이 미끄러진 곳은 통행이 금지된 곳이다. 경찰은 사고가 나자 고무보트등을 동원,사체수색작업에 나서 하오5시20분쯤 강군사체를 인양했으나 임군의 사체는 날이 어두워져 인
  • 연쇄 강도살인범 검거/20대,서울 삼전동서 4차례 범행

    서울 송파경찰서는 29일 임주천씨(26·공원·경기도 평택군 팽성읍 안정6리 33의 64)를 연쇄강도살인사건의 범인으로 붙잡아 범행일체를 자백받고 강도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임씨는 지난 26일 하오 9시40분쯤 동료들과 술을 마시고 헤어진 뒤 송파구 삼전동 47의 15 강국형씨(50) 집에 열린 대문을 통해 들어가 부엌에 있던 흉기를 강씨 목에 들이대고 금품을 요구했으나 강씨가 『가진 것이 없다』고 하자 가슴등을 여러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있다. 임씨는 또 범행직후 인근동네를 돌아다니며 세곳에서 강도짓을 저질러 현금 14만3천원을 빼앗았다는 것이다. 임씨는 29일 상오 술에 취해 서울 용산경찰서 서빙고 파출소에 보호돼 있다가 사건이 난 날의 임씨 행적을 추적한 경찰에 붙잡혔다.
  • 정신박약 여인 유인/성폭행 50대 영장

    서울송파경찰서는 29일 강영성씨(58·무직·폭력전과2범·송파구 거여동 181의 611)를 강간치상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강씨는 지난 28일 하오 3시40분쯤 서울 송파구 거여동 181의 534 무지개 재활원앞에 서있던 정신박약자 박모씨(26·여)를 집에 끌고가 강제로 폭행,전치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있다.
  • 실내경마장서 불법 고액배당/3억 챙긴 4명에 영장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29일 김효진씨(30·송파구 거여동 185의26)등 실내TV경마장 자금책및 모집책 4명을 한국마사회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모집책 유해용씨(30)등 15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박익규씨(33)등 3명을 수배했다. 김씨등은 지난 4월부터 마포구 공덕동 S빌딩과 영등포구 당산동에 실내TV경마장을 차려놓고 유씨등 모집책을 고용한뒤 한국마사회가 지급하는 적중자배당금액보다 10%를 더주는 수법으로 하루평균 4백80만원어치의 사설마권을 팔아 모두 2억9천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 한밤 한동네 4집 돌며 살인·강도

    ◎20대,연쇄침입 흉기 위협/가족들 손발 묶고 돈 강탈/지하 셋방선 50대 살해도 하룻밤사이 서울 송파구 삼전동일대에 가정집 4곳에서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이는 강도 살인사건이 1백m이내에서 잇따라 일어났다. 27일 상오 4시쯤 서울 송파구 삼전동 47의15 김영래씨(48)집 지하실에 세들어사는 강국형씨(50·노동)가 흉기에 목과 가슴 3군데를 찔려 부엌 싱크대옆에 숨져있는 것을 강씨의 부인 이병순씨(40)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이씨는 『26일 하오 2시쯤 외출했다가 이날 아침 돌아와보니 현관문이 열려있고 남편이 목 등에서 피를 흘리고 엎드려 숨져있었다』고 말했다. 이에앞서 26일 하오 10시쯤 강씨 집에서 1백여m 떨어진 삼전동 48의4 박태열씨(39·운전기사)집에 20대 강도가 들어와 박씨부부등 가족 5명을 넥타이로 손발을 묶고 돈을 요구하다 1시간여만에 달아났다. 이어 11시15분쯤 박씨의 집에서 2백여m쯤 떨어진 삼전동 44의10 정헌순씨(71·여)집에도 행색이 비슷한 20대강도가 들어 정씨와 며느리 강동숙씨(36)를 흉기로 위협,넥타이로 손발을 묶은 뒤 냉장고위에 있던 지갑에서 12만3천원을 빼앗았다. 이어 하오 11시30분쯤 1백여m 떨어진 삼전동 46의13 임경미씨(24·주부)집에도 강도가 들어와 임씨와 친척등 5명을 흉기로 위협하고 안방으로 몰아넣은 뒤 『1만원만 달라』고 해 돈을 주자 그대로 달아났다. 경찰은 범인이 1m65㎝정도의 호리호리한 체격에 검정색 체크무늬점퍼와 바지를 입었다는 피해자들의 일치된 진술에 따라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고 있으며 범인의 왼쪽 뺨에 상처난 핏자국이 있었다는 말에 따라 인근 불량배들을 상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 신도시아파트 부정 당첨/교수등 6명 구속

    ◎다주택 1백51명엔 벌금 1천만원씩 서울지검 형사4부(백삼기부장판사)는 26일 신도시아파트 부정당첨자로 건설부가 고발해온 1백67명 가운데 무역회사인 호원상사대표 박찬호씨(51·서울 성북구 안암동 129의 5)등 6명을 주택건설촉진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김상갑씨(58·사업)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하고 이미 처벌을 받은 8명을 제외한 1가구2주택소유자 1백51명은 벌금 1천만원에 약식기소했다. 박씨는 안암동 러스픽하우스 A동 302호등 집 4채를 가졌으면서도 산본지구 아파트 1채를 불법분양받는등 구속된 사람들은 모두 3채이상의 집을 갖고 불법으로 아파트를 당첨받은 혐의를 받고있다. 구속된 사람은. ▲박찬호 ▲김우식(53·강동병원원장·송파구 문정동 150 패밀리아파트 204동 904호) ▲이용수(55·개봉극장사장·동작구 신대방동 565 우성아파트13동 1102호) ▲이원교(60·유한공전교수·종로구 삼청동53) ▲인현구(74·무직·중구 신당동 387의 28) ▲박용덕(39·무직·구로구 독산4동 1020의 10)
  • “윤화 가해자와 합의했더라도 후유증 있을땐 손배청구 가능”

    ◎서울민사지법 판결 서울민사지법 합의31부(재판장 최병학부장판사)는 26일 이해성씨(서울 송파구 석촌동 244)가 김정규씨(서울 용산구 한남동 771)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교통사고 피해자가 민·형사상 일체의 손해배상청구권을 포기하겠다고 가해자와 합의를 했더라도 후유증이 발생했을 경우 손해배상을 청구할수 있다』고 판시,『피고 김씨는 원고 이씨에게 1천만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이씨는 87년 11월22일 친구인 김씨와 술을 마신뒤 상오1시쯤 김씨의 서울8마8825호 봉고차를 타고 가다 교통사고로 머리를 다쳐 46만원을 받고 합의했으나 뒤늦게 후유증이 발생하자 소송을 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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