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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전세매물 올들어 첫 감소

    서울지역 아파트의 전세매물이 올들어 첫 감소세로 돌아섰다. 부동산 정보업체 스피드뱅크는 11일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서울 아파트의 전세매물이 8만 4010건으로 지난 3일(8만 4070건)보다 0.07% 줄었다고 밝혔다. 서울지역 전세매물은 지난달부터 이달 초까지 한달간 6.3%의 증가세를 기록했다.특히 송파구는 가격이 쌀 때 계약하려는 재건축 이주자들의 선취매가 몰리면서 일주일새 4000여건이 감소했다.강북구(-7.2%),서대문구(-5.6%),중랑구(-3.6%),동작구(-3.5%) 등 강북지역의 전세매물은 상당폭의 감소세를 보인 반면 강남구(2%)와 서초구(3.7%)는 오히려 증가세를 나타냈다. 김경두기자
  • ‘足動車’를 아십니까?/송파구,양팔없는 장애인 위해 특수제작

    ‘팔없는 장애인도 운전연습은 물론 면허도 딸 수 있습니다.’ 송파구(구청장 이유택)는 10일 두 손을 사용할 수 없는 장애인들의 운전면허 취득을 돕기 위해 3월부터 ‘족동차’(足動車·사진)를 구립 장애인 운전연습장에 투입,운영한다고 밝혔다. 족동차는 일반차량을 개조해 두 발로 핸들을 조작,방향지시등과 변속기 작동 등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장애인용 특수차량이다. 구는 이달 말까지 양팔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운전면허 강습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어 3월초부터 족동차 1대를 투입해 교육에 들어간다. 장애인들은 이 차량으로 면허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송파구가 아닌 다른 자치구나 다른 광역 시·도에 거주하는 장애인들도 족동차로 운전을 배울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지난 1994년부터 장애인 운전연습장을 운영해 왔으나 양팔장애인들을 위한 차량이 없어 이들이 면허를 취득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했다.”며 “많은 장애인들이 이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현갑기자
  • 에너지 아끼고 예산도 절감하고…

    최근 유가 폭등으로 차량 10부제 강제운행 등이 예상되는 가운데 3년전부터 에너지 절약에 앞장선 자치구가 있어 관심을 끈다. 송파구(구청장 이유택)는 2000년부터 점심시간동안 컴퓨터와 프린터 절전만으로 연간 940만원을 절감했다.여기에 근무중 PC 대기모드 전환시간을 20분에서 3분으로 단축,1500여만원을 절감하는 등 연평균 30만㎾,금액으로 2500여만원의 예산을 줄였다. 게다가 올해에는 전력 절약분과 이에 따른 예산 절감분이 각각 45만㎾,4520여만원에 이를 전망이다.1733대의 컴퓨터와 670대의 프린터 등 구 행정사무기기 사용에 소요되는 전력(94만㎾)과 예산(9400여만원)의 절반 이상을 줄인다는 것. 구는 이를 위해 오는 4월까지 10% 절전효과를 가져올 ‘멀티탭’을 구의 모든 컴퓨터와 프린터 등에 보급할 계획이다. 또 컴퓨터의 절전모드 전환요령을 구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주민들에게도 절전운동을 확산시키고 있다.뿐만 아니라 겨울철 적정 실내온도(18∼20℃)지키기,내복입기,형광등 1개 절전하기 등 에너지절약 실천운동도 적극 펼치고있다. 문홍범 총무과장은 “에너지 과소비는 경제적 낭비뿐 아니라 지구온난화와 같은 심각한 환경문제의 주요인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 고효율 절전형 사무기기의 구매를 의무화하는 등 에너지절약 운동을 활발히 전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현갑기자
  • 市보건환경연구원 조사 서울 ‘거대한 소음도시’

    도로변은 물론 서울시내 대부분 지역의 야간시간대 소음도가 기준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3일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시내 15개 지점을 대상으로 환경소음을 조사한 결과 도로변의 경우 밤시간대(오후 10시∼오전 6시)의 소음도가 녹지,종합병원,주거지역 모두 62∼72㏈로 환경기준치인 55㏈을 크게 초과했다. 특히 동작구 상도동 주택가의 경우 무려 72㏈을 기록해 최악으로 꼽혔고 강서구 화곡동 주택가와 영등포구 영등포동 상업지역, 금천구 독산동 준공업지역도 70㏈로 높게 나타났다. 낮시간대(오전 6시∼오후 10시)의 소음도도 지역에 따라 68∼75㏈을 기록,환경기준인 65㏈을 모두 넘어섰다.가장 소음도가 높은 지역은 상도동 주택가로 나타났다. 일반지역의 경우에도 밤시간대 소음도가 기준치를 웃돌기는 마찬가지였다.44∼58㏈로 송파구 올림픽공원과 양천구 목동 아파트단지를 빼고는 기준치 45㏈을 모두 초과했다. 반면 낮시간에는 49∼62㏈을 보여 15곳 가운데 관악구 신림동 주택가(56㏈) 등 5곳을 빼고는 기준치 55㏈을밑돌아 비교적 양호했다. 그러나 일반 주거지역 소음도는 1999년 53㏈,2000년 54㏈,2001년 55㏈,지난해 상반기 56㏈로 악화일로를 걷다가 55㏈로 낮아져 다소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송한수기자 onekor@
  • 아파트 평당분양가 서울이 전남의 4배

    지난해 일반분양된 아파트 평당분양가가 서울,부산,인천 순으로 비쌌다. 부동산114는 22만여가구를 대상으로 지역별 평당분양가를 조사한 결과,서울이 839만 7600원으로 가장 비쌌다고 30일 밝혔다.부산(518만 1200원),인천(473만 6800원)이 각각 2,3위를 기록했다. 경기(469만 9600원),대전(418만 5200원),대구(416만 5500원),강원(414만 8400원),경남(409만 8400원),울산(404만 6200원) 등의 평당분양가도 400만원대였다. 이어 충남(392만 2200원),충북(385만 2900원),광주(383만 2700원),제주(378만 1300원),경북(339만 9500원),전북(302만 4100원),전남(188만 8400원) 등이 뒤따랐다. 지역별 평당분양가 수준이 대체로 상향 조정된 가운데 서울은 처음으로 800만원대를 기록해 전년(719만 9200원)보다 16.6% 높아졌다. 구별로는 강남구가 1537만 1700원으로 가장 비쌌다.용산구(1360만 1400원),서초구(1327만 7600원),송파구(1146만 7100원),광진구(1144만 200원) 등도 1000만원대를 기록했다. 김경두기자
  • “가락동 복두꺼비를 아시나요”

    ‘가락동 복두꺼비를 아시나요.’ 송파구 가락2동사무소에 복을 가져다 준다는 돌두꺼비가 있어 화제다. 화제의 돌두꺼비는 높이 40㎝,무게 40㎏으로 전남 순천에서만 난다는 ‘순천석’이라는 자연석이다.주민 강명숙(55·여)씨가 20여년간 소장해 오다 지난해 말 동에 기증했다.복두꺼비 덕분에 살림이 넉넉해졌다는 강씨가 이웃에게도 그 복을 나눠주고 싶다며 기증한 것.두꺼비 덕분인지 지난해 말 가락2동은 송파구로부터 ‘주차공간 확충사업 최우수동’으로 선정됐고 ‘동행정 종합평가’에서 장려상을 받는 등 상복이 터졌다.게다가 직원들은 인센티브까지 챙겨 복두꺼비의 행운을 믿는 분위기다. 민원실 창구에 자리잡은 복두꺼비는 민원인들을 가장 먼저 맞이하는 가락2동의 상징물일 뿐만 아니라 이웃사랑 실천의 전도사이기도 하다.복을 기원하는 주민들이 복두꺼비 옆에 놓인 ‘사랑의 이웃돕기’모금함에 성금을 내고 있기 때문이다.두꺼비가 오기 전엔 모금액이 미미했지만 요즘 모금함이 묵직해 졌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지난해 땅값 9% 상승

    지난해 전국의 땅값이 평균 9% 가까이 올라 11년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건설교통부는 지난해 4·4분기 전국 땅값이 2.33% 올라 한해 동안 모두 8.98% 상승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991년 땅값이 연간 12.78% 오른 뒤 11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1998년에 13% 떨어진 뒤 99년(2.94%) 2000년(0.57%) 2001년(1.32%)에 이어 4년 연속 오름세를 나타냈다. 값이 가장 많이 오른 땅은 녹지지역으로 연간 10.16% 올랐다.그린벨트해제 기대로 땅 사재기가 심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주거지역(10.15%)과 상업지역(8.69%)도 땅값 상승을 주도했다. 주거지역 땅값 오름폭이 컸던 것은 아파트 가격 상승과 서울 뉴타운개발 등 각종 개발사업이 쏟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반면 쌀값 파동 등으로 거래가 끊긴 농림지역은 2.73%,개발행위가 제한된 자연환경지역은 1.96% 오르는데 그쳤다. 지역별 상승률은 서울 강남구가 22.61%로 최고치를 기록했고 송파구(21.99%),고양시 덕양구(20.68%),오산시(19.88%),서초구(19.88%),안산시(19.81%)등이 뒤를 이었다. 충북 보은·영동,전북 정읍,전남 나주 등은 쌀값 하락에 따른 농지수요 감소와 지역경기 침체 등으로 땅값이 오히려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행정수도 이전 후보지로 거론되는 충남 공주·연기·천안,충북 청원 등은 4·4분기 들어 땅값 오름세가 눈에 띄기 시작했으나 큰 지가 변동 징후는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건교부는 설명했다. 류찬희기자 chani@
  • 작년말 서울 인구 1028만 523명,전년비해 0.4% 감소

    지난해 말 현재 서울의 인구가 1028만여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시가 27일 발표한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31일 현재 서울 인구는 내국인 1020만 7295명,외국인 7만 3228명 등 모두 1028만 523명이었다. 이는 2001년(1033만 1244명)보다 0.49% 줄어든 것이다. 서울시 인구는 지난 1993년 이후 해마다 감소하다 2000년 소폭 증가했지만 이후 다소 감소세로 돌아섰다.외국인을 제외한 가구수는 362만 3929가구로 전년도(357만 228가구)에 비해 1.5% 늘었다.이는 ‘핵 가족화’추세를 그대로 반영한 것이다. 성별로 보면 내국인의 경우 남자가 50.05%,외국인의 경우에는 여자가 51.02%로 조금 많았다. 강남·북 지역별 인구 분포는 강북 지역이 517만 5339명,강남 지역이 510만 5184명이며 최대구는 송파구,최소구는 중구였다. 송한수기자 onekor@
  • 서울 아파트값 5주째 하락

    서울의 아파트값이 5주연속 내림세를 보이는 등 주택시장이 침체의 늪으로 빠지고 있다. 방학 이사철임에도 불구하고 전셋값 약세도 지속되고 있다.. 26일 부동산114가 조사한 한주간(19∼25일)의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은 매매값이 전주대비 0.07%내리는 등 5주연속 하락세를 보였다.반면 신도시는 0.03%,수도권은 0.02% 올랐다. 서울에서는 송파구(0.18%),양천구(0.05%),도봉구(0.04%),성북구(0.04%)만 가격이 상승세를 보였다.강남구(-0.32%),강북구(-0.24%),강동구(-0.24%),서초구(-0.12%),노원구(-0.12%),광진구(-0.07) 등은 가격이 내렸다. 특히 강남구는 개포동 주공 등 주요 노후 단지가 평형별로 각각 1000만원씩 떨어졌다. 서초구 반포지구 저밀도를 포함해 잠원,반포,서초동 주요 새 아파트 값도 500만∼1000만원 가량 떨어졌고 일부 대형 평형은 한주새 5000만원 이상 빠졌다. 6주 연속 하락세에서 벗어난 송파는 잠실 주공1,2단지와 신천동 시영 등이 평형별로 500만원에서 많게는 2000만원까지 올랐다. 김성곤기자
  • ‘불법스팸대응센터’ 개설

    불법 전자우편(스팸메일)을 체계적으로 퇴치할 ‘불법스팸대응센터’가 24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에 개설됐다.이 센터는 최근 급증하는 불법 스팸메일과 관련해 상담 및 민원처리 서비스를 체계적이면서도 종합적으로 제공하게 된다.스팸메일을 신고하거나 법적·기술적 정보가 필요하거나 상담 및 피해구제가 필요한 사람은 ‘불법스팸대응센터(www.spamcop.or.kr,02-405-4770)로 연락하면 된다.
  • 송파 ‘실버대학’ 신입생 모집

    송파구(구청장 이유택)는 오는 27일부터 2월20일까지 관내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실버대학 신입생 350여명을 모집한다. 주민자치 실버대학은 잠실6동,방이1동,마천2동,장지동,송파2동,석촌동,잠실본동 등 7개동에 있다. 개강은 3월 초이며 2학기 1년 과정으로 수강료는 월 8000원이다.신청은 본인이나 가족이 거주지 동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수강 과목은 노래교실,율동스포츠,건강학,풍수지리학,요가,차밍댄스 등 이다. 박현갑기자
  • 송파구, 즉시처리반 운영“생활민원 신고하세요”

    ‘생활민원 신고하세요,30분안에 달려가겠습니다.’ 송파구(구청장 이유택)는 22일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하기 위해 ‘생활민원 즉시처리 기동반’을 운영중이라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기동반은 주민들이 인터넷이나 팩스·전화 등을 이용해 도시미관과 안전,환경 등 생활 주변의 불편사항을 신고해 오면 30분 내에 현장으로 출동,3시간안에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고 있다.종전에는 주민이 불편사항을 신고해도 구청내 문서전달 체계상 3∼5일을 기다려야 했다. 또 민원처리 결과를 지금까지는 문서로 민원인에게 통보했으나 현장에서 기동반원이 직접 민원인에게 처리결과를 설명해 준다.현장서 직접 처리하기 곤란하고 시간이 걸리는 민원은 현장상태를 면밀히 조사한 뒤 민원처리 예정 일자를 민원인에게 알려준다. 불편사항 신고는 전화(080-636-8282)나 인터넷(www.songpa.seoul.kr) 등으로 하면된다. 박현갑기자
  • 장지·발산 임대주택 공급대상 확대

    장지·발산 택지개발예정지구의 임대주택을 입주대상이 아닌 구내 무주택 주민에게도 공급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송파구 장지지구와 강서구 발산지구내 건설 예정인 임대주택 일정비율을 이들 구민 가운데 규정상 입주 대상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자격을 갖춘 주민에게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장지·발산지구내 임대주택 건립비율을 높이기 위해 일본처럼 지역내 무주택 주민에게 임대주택 입주권을 주는 것도 한가지 방안”이라며 “이들 지역 자치구의 이같은 의견을 반영해 관련 규정 개정 여부와 임대주택중 지역주민 할당 비율,입주자격 등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영구임대주택 운영 및 관리규칙’에는 시내 거주 무주택 세대주로서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수급권자,국가유공자,일군위안부,저소득 모자가정,북한이탈 주민 등의 순으로 임대주택을 공급하도록 했다. 시는 발산지구의 경우 전체 7110가구중 64.4%인 4580가구,장지지구는 6161가구중 65.7%인 4049가구의 임대주택을 공급키로 했으며 이들 지역 자치구는 임대주택 비율 축소를 요구해 왔다. 시는 이와 함께 이들 지구 임대주택의 평형을 전용면적 25.7평까지 확대하고 내부시설과 주변환경을 민간분양 아파트 수준으로 높이는 방안도 추진중이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자치구 직거래장터 개설 “설 성수품 싸게 사세요”

    설날을 맞아 서울시내 각 자치구가 직거래장터를 잇따라 열고 있다.오전 10시부터 오후 4∼5시까지 구청 광장등에 개설되는 이 장터를 이용하면 지방의 신선한 농·축·수산물과 특산물,제수용품 등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 송파구는 23일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공주밤,계룡백일주,표고버섯,영덕게,오징어,멸치 등 신토불이 특산물 50여종을 시중보다 20∼30% 싸게 판다.이 장터는 24일 장소를 잠실7동 정신여고 정문앞으로 옮겨 열린다.410-3365. 동대문구는 오는 29일 ‘설맞이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설한다.이 곳에서는 전남 나주배와 토하젓,참게장,경남 남해의 청정 멸치,충남 당진군의 표고버섯 등을 시중가보다 15∼20% 싸게 판매한다. 서초구도 ‘우리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27∼29일 구청 광장과 주차장에서 운영한다.전국 농협 등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농·수·축산물과 제수용품을 시중보다 20∼30% 싸게 판다.570-6370. 관악구는 28∼29일 장터를 열어 전남 영광수협과 충남 태안군청 등 4개 단체의 성수용품과 제수용품,특산물을 산지 가격으로 판다.880-3742. 송한수기자 onekor@
  • 저밀도 재건축 잠실시영 유력

    올 1·4분기중 재건축 사업승인을 받을 아파트단지 적정 규모는 6210가구로 파악됐다.이에 따라 잠실 및 청담·도곡 저밀도지구 등 재건축 사업승인을 기다리는 서울시내 아파트단지 가운데서 6000가구인 잠실 시영아파트 단지가 사업승인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서울시는 20일 “지난해 말 ‘전월세 가격 변화예측 모델’을 검토한 결과 올 1·4분기에는 6210가구가 전셋값 파동 등의 영향을 주지 않는 사업승인 규모로 파악됐다.”면서 “2월중 시기조정위원회를 열어 대상단지 및 사업승인 규모를 최종 확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예측모델은 재건축 사업승인 이후 주변 전·월세 가격이 물가상승률 대비 3%를 넘지않는 것을 기준으로 삼고 있다. 앞서 시는 송파구가 지난해 11월 전셋값 안정을 내세워 잠실 2개단지(주공2,시영)1만 450가구에 대해 일괄 사업승인을 요청하자 주변 전세가격 안정 등을 이유로 거부하고 대신 주공2단지와 시영아파트를 시기조정 심의위원회에 상정,올 1·4분기와 2·4분기에 각각 1개 단지씩 사업계획을 승인해 주기로했었다. 따라서 차기 저밀도 사업승인 대상은 잠실 시영아파트가 가장 유력시되고 있다.잠실 시영아파트가 올 1·4분기에 사업승인을 받으면 2·4분기는 주공2단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청담·도곡은 3·4분기 이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박현갑기자
  • 국세청직원 투신자살/인사불만·비리 은폐 가능성

    국세청 직원이 출근 직후 유서를 남기고 국세청 건물 옥상에서 투신 자살했다.김씨는 ‘전체를 위해 간다.’는 유서를 남겨 내부비리를 숨기기 위해 목숨을 끊었다는 의혹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발생 20일 오전 8시55분쯤 서울 종로구 수송동 국세청 건물 16층 옥상에서 조세박물관 설치 기획단에 파견 근무중인 6급 공무원 김동규(46·송파구 신천동 잠실시영아파트)씨가 40m 아래 화단으로 뛰어내려 숨졌다. 청원경찰 이모(41)씨는 “8시30분쯤 김씨가 택시에서 내려 현관으로 들어갔다.”면서 “잠시 뒤 연락을 받고 뒤쪽 화단에 가보니 김씨가 피를 흘린 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김씨 주변과 의문점 김씨는 76년 국세청에서 9급 공무원으로 출발,99년 6급으로 승진했지만 같은해 재산세와 관련된 명예훼손 소송에 휘말리는 등 순탄치 않은 직장생활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아내 석모(46)씨는 “소송 직후 석연찮은 이유로 서울지방국세청에서 강동세무서로 전보되는 등 인사문제로 불이익을 겪었다.”면서 “2001년 10월부터 기획단에 파견 근무를하던 중 지난해 2월 다시 금천세무서로 발령이 난 상태에서 계속 파견 근무를 했다.”고 말했다.석씨는 “남편이 잦은 근무지 발령에 ‘가기 싫다.’‘직장생활이 힘들다.’는 말을 자주 해왔다.”고 전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의 안주머니에서 “아빠는 대의를 위해서 가는 거란다.이 길은 전체를 위해 가는 길이라 믿었어.”라고 적힌 유서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김씨가 조직의 비리가 드러나는 것을 막기 위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경찰이 유족의 ‘프라이버시’를 내세워 유서 내용의 일부만 공개한 것도 미심쩍다. ●경찰 수사 경찰은 김씨가 인사에 불만을 품고 자살했거나,조직 비리에 연루돼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 등을 다각도로 조사하고 있다. 이세영 황장석기자 sylee@
  • 봄맞이 전세시장 “南强北弱”

    지난해 4·4분기부터 약세를 면치 못했던 전세시장이 본격적인 이사철을 맞아 매물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특히 14주째 하락세를 나타냈던 전셋값도 최근 서울 강남 등 학군이 우수한 지역 중심으로 1000만원 가량 올랐다. 부동산전문가들은 다만 부동산시장 자체가 워낙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 있어 오름세 확산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전세매물 소진 양극화 개학 전 전세 수요가 크게 늘면서 강남권 등 인기지역은 매물이 빠르게 줄고 있다.서울 송파구 가락동 시영아파트는 전세매물이 한달전과 비교하면 70% 이상 줄었다. 대신부동산 관계자는 “잠실 주공아파트의 재건축 여파로 수요가 크게 늘면서 매물이 나오는대로 빠지고 있다.”며 “가격도 500만원 가량 올라 17평형의 경우 최고 9000만원까지 이르렀다.”고 밝혔다. 양천구 목동 3,4단지도 전세 매물로 나온뒤 1주일 정도면 거래가 이뤄질 정도로 매물이 빨리 소진되고 있다. 그러나 서울 도봉구,노원구 등 강북지역은 ‘이사철 특수’ 혜택을 거의 누리지 못하고 있다. 도봉구 창동 태양공인 관계자는 “거래가 안돼 전세매물이 쌓이고 있다.”며 “가격도 계속 하락세”라고 말했다. ●인기지역 전셋값 소폭 상승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 5,6단지의 아파트 전셋값이 1000만∼2000만원 가량 올랐다.주공5단지 34평형은 최근 2억 2000만∼2억 3000만원선에 호가가 형성됐다. 이는 하락세를 보이기 전인 지난해 9월 수준(2억 1000만∼2억 2000만원)을 웃도는 가격이다. 인근 부동산 중개업소 관계자는 “매물도 빨리 소진되고 있다.”면서 “겨울 방학철을 맞아 우수 학군을 찾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초동 삼풍아파트 34평형도 지난해 말 2억 3000만∼2억 8000만원에 그치던 전세가가 최근에는 2억 5000만∼3억원 수준으로 올랐다. 경기 성남 분당도 서현동과 정자동을 중심으로 전셋값이 오름세를 보여 서현동 시범삼성 32평형은 1000만원가량 올라 2억∼2억 2000만원선에 호가가 형성됐다. 부동산114 김혜현(金惠賢) 차장은 “일부 지역만 강세를 보일 뿐 서울·수도권 전체적으로는 전세매물이 풍부해 지난해와 같은전세대란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
  • ‘블루칩’ 아파트 봇물/강남권 41곳 7000여가구 일반분양 대기

    서울 강남권 ‘블루칩’아파트를 잡아라.올해 서울 강남,서초,송파구에서는 41곳 7000여 가구의 아파트가 일반분양된다.구별로는 강남 1400여 가구,서초 1700여 가구,송파 2000여 가구 등 5100여가구가 분양 일정과 평형 등을 정하고 수요자를 기다리고 있다. 잠원동 한신2차 재건축 물량 등 아직 일반분양 물량이 확정되지 않은 10여곳을 합치면 전체 일반분양 물량은 7000여 가구에 이를 전망이다. 아파트 시장이 안정세로 돌아섰다고 하지만 강남권 아파트값은 여전히 오름세를 띠고 있다.강남권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꾸준하고 투자 가치가 충분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부동산전문가들은 올해도 강남권 신규아파트는 주택시장의 침체와 무관하게 높은 인기를 누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재건축 일반분양 물량 쏟아진다 올해 강남권 신규분양 아파트의 특징은 저밀도지구 아파트가 많다는 점이다. 지난해 12차 서울 동시분양에서 나온 화곡1주구 현대타운은 평균 경쟁률이 40.44대 1로 전체 평균 경쟁률(20.56대1)보다 2배의 인기를 끌었다.저밀도아파트라는 점이 작용한 때문이다. 올해 선보이는 저밀도 아파트로는 3002가구를 건립,552가구를 일반분양하는 도곡주공1단지와 2678가구를 지어 540여가구를 일반분양하는 잠실4단지가 두드러진다.이들 아파트는 단지 규모가 크고 일반분양 물량도 많아 노려볼 만한 아파트로 꼽힌다. 이밖에 쏟아지는 아파트도 대부분 재건축 물량이며 자체사업이거나 도급사업은 7∼8건에 불과하다. 강남권에서는 1대 1 재건축도 많다.조합원 외에 공급되는 물량이 20가구 미만이어서 일반분양하지 않고 수의계약으로 공급되는 아파트 단지가 10여곳에 이른다. ●주상복합아파트 1700여 가구 공급 지난해 하반기 부동산시장을 달구었던 주상복합 아파트는 올들어 인기가 주춤한 상태다.강남권에서 공급될 주상복합 아파트는 12곳에서 모두 1700여 가구에 이른다.대부분 50∼300가구짜리다.이 가운데 강남에서는 SK건설이 도곡동에서 2,3월 중 150여 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청약전략 강남권 아파트가 학군이나 편익시설 등에서 다른 지역보다 나은 것은 사실이지만 무턱대고청약하는 것은 금물이다.단지 규모가 작은 한 동(棟)짜리 아파트도 많고 전망이 가리는 아파트도 적지 않다. 강남권 아파트에 청약할 때 특히 주의할 점은 분양가다.조합이나 시공사 모두 재건축 과정에서 생긴 비용발생 부분을 일반분양 아파트에 전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아파트 값이 상승할 때에는 분양가가 좀 비싸더라도 가격이 올라 손해를 보지 않지만 지금처럼 부동산경기가 불투명할 때에는 손해를 볼 수 있다. 부동산플러스 권순원 편집장은 “강남 재건축 아파트는 청약에 앞서 분양가를 꼼꼼히 따져 봐야 한다.”면서 “소규모 단지는 리스크가 큰 만큼 대단지 위주로 청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우리구 살림 이렇게/이유택 송파구청장

    “새해에는 보다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구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이유택 송파구청장은 15일 올해 구정 목표를 ‘살맛나는 도시,송파’로 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성동구치소 등 도심 부적격시설 이전과 문정지구의 전략적 개발로 송파를 서울 동남권의 경제중심지로 우뚝 세운다는 복안이다. 이 구청장은 “구치소 주변이 아파트촌이고 초등학교도 2개나 있어 교육 환경이 좋지 않다.”면서 “구치소를 이전하고 그 자리에 동부 지원 및 지청을 유치할 계획이며 법무부도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며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또 문정지구는 현재 활용방안에 대한 용역을 의뢰한 상태이며 연내 용역결과를 토대로 개발에 나설 생각이다.특히 그는 올해를 ‘자전거타기의 해’로 정하고 송파에 자전거 바람을 일으킬 갖가지 방안을 강구중이다. 우선 탄천과 성내천에 자전거 순환도로를 만들고 올림픽공원과 선수촌아파트,훼미리아파트 외곽에는 자전거도로와 함께 조깅로를 신설하는 등 모두 20㎞의 자전거도로를 개설한다. 그는 “무공해교통수단인 자전거를 관내 공원에서 무료로 빌려주고 자전거 시범학교 육성과 자전거대회 개최 등으로 교통난 해소는 물론 건강도 다지는 자전거타기운동을 구민운동으로 적극 권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원 등 녹색공간 확충도 계속된다.장지근린공원은 상반기중 공원 조성공사를 끝내고 탄천제방 공원화 사업은 올해부터 3년간 연차적으로 추진한다.문정동 벨트공원은 가로문화 공간으로 새로 꾸미고 구청담장도 헐어 열린 광장으로 조성할 방침이다.이와 관련,지역의 명물인 석촌호수 공원도 대대적으로 정비된다. 그는 “석촌호수 공원에 단풍나무와 느티나무를 심고 노후된 가로등은 교체하며 음향시설도 설치해 주민들이 아침·저녁으로 체력을 다지면서 음악으로 마음까지 다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주차난 해결을 위해 석촌동,삼전동,거여동,마천동 등 주차여건이 나쁜 4개동에 공영주차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문화·체육 시설을 늘려 주민들의 욕구도 충족시킨다.연차적으로 설립 예정인 관내 6곳의 소규모 도서관중 올해는 풍납동에 시범 도서관을 우선 짓는다.거의 쓰지 않는 빗물펌프장 유수지를 활용,축구장과 야구장으로 꾸며 주민에게 무료 개방한다. 이 구청장은 잠실 저밀도아파트 재건축과 관련해 “지난해 11월 시에서 분기마다 1개 단지씩 사업승인을 내주기로 방침을 정했으나 현재 주택공급이 원활하고 전세가격도 안정·하락 추세인 만큼 잠실주공 2단지와 시영단지는 시와 협의해 빠른 시일안에 승인이 나도록 하고 잠실주공 1단지도 하반기에는 사업승인이 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박현갑기자
  • 송파구 작년 17억 부수입 “상금 짭짤하네”

    송파구가 한달 평균 1억 4000만원의 시상금을 챙겨 화제다. 송파구(구청장 이유택)는 14일 “지난 한해동안 서울시와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사업평가 14개 분야에서 시상금으로 모두 17억여원의 부수입을 올렸다.”고 밝혔다. 부수입 내역을 보면 ‘중심가로 특별환경 정비사업’최우수구로 선정되면서 시상금 2억 5500만원 등 청소분야에서만 8개 부문에서 3억 700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또 시민불편 노점정비 실적평가에서 우수구로 뽑혀 3억원을,옥외광고물 특별정비실적평가에서 장려구로 선정돼 2억원을 각각 받았다.이밖에 행자부가 주관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생활화 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아 3000만원을 챙겼다. 구가 이처럼 시상금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지난해 월드컵축구대회에 대비한 가로·보도 물청소,공휴일 도로기계화 청소,소형가로 청소차 운영,상설 청소기동반 운영,생활쓰레기 정일·정시 수거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 데 따른 것이다. 박현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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