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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활용도 재활용하기 나름”가로등기둥·폐생활가구등 톡톡튀는 ‘아나바다’ 눈길

    서울시내 자치구들이 톡톡 튀는 재활용 행정을 꽃피우고 있다. 폐지,쓰레기 등 기존의 복잡한 재활용 단계를 뛰어넘어 주민들의 편의를 꾀하며 새로운 ‘아나바다(아껴·나눠·바꿔·다시쓰기)’로 눈길을 끈다. ●다쓴 가로등이 ‘효자’로 서초구(구청장 조남호)는 최근 못쓰게 된 가로등 기둥을 철거한 뒤 버리지 않고 아파트단지,학교 주변,일반 주택가 등 어두운 곳에 설치해 6000여만원의 예산을 줄였다.20년 이상 묵은 것들이어서 녹이 스는 등 대로변 도시미관상 어울리지 않을 뿐이지 상당수는 다른 긴요한 장소에 재사용할 수 있어 좋다. 지난해 가로등 개량사업에서 철거된 가로등 401개 가운데 선별작업을 엄밀히 거쳐 279개를 재활용하는 데 성공했다.1차적으로 외관상태가 좋은 135개는 조금만 손질해 반포동 주공아파트단지,서초2동 우성단지 주변,잠원동 한신한강아파트 등 어두운 도로에 그대로 설치,새 가로등으로 거듭나게 했다. ●페허 속에서도 건져낸다 송파구(구청장 이유택)는 재건축 대상 아파트를 허물면서 생긴 생활가구들을 약간씩 손봐 저소득층 주민들의 보금자리를 꾸미는 데 쓸 방침이다.철거중인 잠실 4단지 2100여가구를 대상으로 이미 재활용 가능한 가스보일러 64점과 싱크대 11점,전등기 64점 등 모두 139점을 회수했다.이사하는 주민 입장에서는 만만찮은 대형 쓰레기 처리비용을 걱정하지 않아도 돼 ‘일거양득’이다. 송한수기자 onekor@
  • 송파구,내일까지 여성교실 수강생 모집

    송파구(구청장 이유택)는 11일부터 이틀간 여성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요리,수지침,스포츠마사지 등 다양한 과목이 개설되며 교육기간은 4월부터 6월까지.수강료 1만원.410-3490.
  • 송파구,삼전동 공영주차장 새달부터 유료

    송파구(구청장 이유택)는 삼전동 공영주차장을 최근 완공,10일부터 운영한다.3월중에는 시설물 점검과 보완,신청자 접수 등을 위해 무료로 임시운영되며 4월부터 유료다.주차요금은 10분당 100원,한 달 이용권은 주간 3만 5000원,야간 2만 5000원,종일 6만원이다.410-3806,418-3145.
  • 부동산파일/주상복합 ‘더샵 잠실’ 18~20일 청약

    포스코건설은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11-8,12번지 지하 4층,지상 23층,39층 2개동으로 구성된 주상복합아파트 ‘the#(더)잠실’의 청약을 18일부터 20일까지 받는다. 오피스텔은 5일부터 접수를 받고 있다.주상복합아파트 189가구(48∼64평형)와 오피스텔 195실(15∼46평형)로 이뤄져 있다. 지하 1∼2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된다. 지상 2∼6층에는 오피스텔,7층 이상에는 아파트가 들어선다. 분양가는 평당 평균 1290만원선(오피스텔은 650만원).2006년 9월 입주 예정이다. 청약금은 아파트가 1000만원,오피스텔이 500만원이다.(02)547-0098.
  • 생태보전지 ‘탄천’ 르포/ 흔적없는 갈대밭… 황토물 범벅

    “탄천(炭川)은 서울에서도 드물게 천연기념물인 황조롱이,말똥가리,꾀꼬리물총새 등이 사는 곳입니다.생태계 관리를 훼손하는 행위는 금지합니다.” 지난해 4월 서울에서 세번째 생태보전지역으로 지정된 42만평 규모의 탄천에는 한해 평균 15∼30종의 야생조류가 찾고 있다. 그러나 4일 환경전문가와 현지를 답사한 결과 이곳이 생태계의 보고임을 말해주는 것은 탄천 지류인 양재천 입구의 입간판뿐이었다. 생태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이후에도 1년 가까이 체계적 관리가 이뤄지지 않아 토사와 오물이 끊임없이 흘러들기 때문이다. ●자전거도로 만든다며 훼손 생태보전지역으로 지정된 탄천 구간은 서울 강남과 송파지역을 가르는 6.7㎞에 이른다.그러나 푸른 물줄기는 찾을 수 없고 온통 누런 황토빛이었다.토사의 깊이는 30㎝를 넘었다. 보전지역 입구에는 스티로폼과 비닐봉지가 어지럽게 널려 있었다. 새들이 쉬었다 가야 할 하천 주변 갈대밭은 자취를 감추고 진흙에 트럭바퀴 자국이 선명했다.오는 9월 완공을 목표로 ‘자전거도로’를 건설하는 중이었다.하천의 범람을 막기 위한 수중보는 아예 토사에 매몰돼 있었다. 현장을 둘러본 서울 강동·송파 환경운동연합 김동현(金東炫·33) 사무국장은 “지난해 9월 주민 제보를 받고 조사한 결과 상류 지천에서 업자가 골재를 선별하는 과정에서 5개월 동안 1t 트럭 21대 분량의 토사가 흘러든 것으로 보인다.”고 탄식했다. ●둔촌동 습지 생활하수 ‘펑펑' 서울시는 99년 3월 자연환경보전조례를 만든 뒤 지금까지 탄천을 포함,여의도 밤섬,강동구 둔촌동·암사동 습지,송파구 방이동 습지,은평구 진관내동 습지 등 모두 6곳을 생태보전지역으로 지정했다. 그러나 서울환경운동연합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시가 적절한 관리대책을 수립하지 못했다.”면서 “보전지역의 출입을 통제하고,주변 공사를 할 때 환경단체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사전심의위원회를 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2000년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둔촌동 습지에는 주변 건축물에 하수관이 제대로 설치돼 있지 않아 3년 동안 1700t이 넘는 생활하수가 유입됐다.지난해 12월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진관내동 습지에는 생태보전지역을 알리는 푯말이나 표석조차 없다. 게다가 주변 조경업체가 쌓아놓은 토사 때문에 매립될 위험에 처해 있다. 산책로 확장공사로 갈대숲이 파괴되고 있는 암사동 습지도 조속한 복원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습지를 가꾸는 사람들’ 최경희(崔慶姬·66) 대표는 “습지의 생태계는 주변 개발에 큰 영향을 받기 때문에 완충지를 설치하고 개발 가능성이 높은 지역은 해당 자치단체 등이 적극 토지를 매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 환경국 관계자는 “용역과 주민실천단을 통해 기본관리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면서 “지역특성에 맞춰 유해요인을 진단하고 처방을 내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혜영기자 koohy@
  • 애국지사 오용수 선생 별세

    애국지사 오용수(吳龍洙) 선생이 2일 오후 9시37분 노환으로 별세했다.80세.오 선생은 대구사범학교에 재학중이던 1941년 1월 항일비밀결사 ‘연구회(硏究會)’에 가입,민족의식 함양과 독립을 위한 실력배양을 목적으로 활동하다 체포돼 4년6개월간 옥고를 치렀으며,지난 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받았다.유족으로는 아들 병권(이화여대 교수),병직(단우실업 상무이사),병호(영우개발 부장),상훈(엑스퍼트 대표이사)씨와 딸 영숙(송파구청 공무원)씨 등 4남1녀가 있다.빈소 서울보훈병원,발인 4일 오전 6시30분,장지 국립대전현충원 애국지사묘역.(02)478-3099.
  • 서울아파트 가격 3주째 소폭 상승

    서울 아파트값이 3주째 소폭 올랐다. 부동산114는 지난주 서울지역 아파트값이 전주보다 0.05%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고 2일 밝혔다. 구별로는 금천(0.29%),종로(0.2%),영등포(0.17%),용산(0.17%),강동(0.16%),서초(0.15%),강서(0.11%),관악(0.11%),강남(0.1%) 등 18개구가 상승세를 보였고 값이 떨어진 지역은 송파(-0.22%),중(-0.17%),노원(-0.03%),구로(-0.02%) 등 4개구에 그쳤다. 송파구 잠실 주공4단지아파트는 재건축 사업의 추가부담금 문제가 불거지면서 평균 0.57% 하락했다.신천 시영과 주공2단지 13평형 아파트는 1주일 새 500만원 가량 떨어졌다. 국민은행이 발표한 ‘아파트 가격 선도지역 동향조사’에서도 지난 25일 기준 서울지역 아파트값이 전주에 비해 0.1%,광역시는 0.4% 각각 올랐다.전세는 서울이 0.4%,전국적으로 0.4% 각각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류찬희기자 chani@
  • 공시지가 20.8% ‘껑충’...송파등 강남지역 상승폭 커

    올해 서울시내 공시지가가 20.8% 인상돼 관련 세금도 크게 오를 전망이다. 서울시는 28일 “최근 건설교통부가 결정·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에서 서울지역은 지난해에 비해 20.84% 상승했다.”면서 “국세와 지방세 등 관련 세금도 같은 수준으로 오를 것”이라고 밝혔다.지난해 서울의 공시지가 상승률은 2.55%에 불과했다. 시내 3만 2490필지 가운데 용도지역별 상승률은 녹지지역 26.76%,주거지역 21.62%,상업지역 19.55%,공업지역 13.0% 등이다.지역별로는 송파구 37.79%,강남구 34.54%,서초구 32.67% 등 지난해 주택가격상승을 주도한 강남지역의 상승폭이 컸다.금천구를 비롯,영등포구와 중랑구는 각각 5.25%,11.47%,13.32% 등의 순서로 낮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순수녹지지역은 상암·장지지구 택지개발사업 등의 영향으로 마포구와 송파구가 각각 55.65%,37.14% 상승했다.개발제한구역 중에서는 은평구가 뉴타운개발과 개발제한구역 해제대상에 포함되면서 38.26%로 크게 올랐다. 시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3월 한달동안 91만 7495필지의 개별지가를산정한 뒤 5월 ,중앙토지평가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6월30일 최종 결과를 공시할 예정이다.황장석기자 surono@
  • 지역 플러스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3월부터 음식점 등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상태 개선을 위한 식품진흥기금융자를 실시한다.대상은 영업중인 관내 음식점으로,시설개선이나 모범음식점 육성자금은 연 3%,화장실 개선자금은 연 1%의 이자율이 적용된다.890-2360. ●강서구(구청장 유영)는 오는 9월21일 10박11일 일정으로 이탈리아,루마니아,불가리아 등 유럽 3개국을 방문,해외시장 개척에 나설 기업체를 2일부터 모집한다.참여업체에는 KOTRA를 통해 구매자상담 주선과 시장조사 대행 등을 지원한다.2600-6276.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1일 코치 1명과 선수 4명으로 구성된 여자펜싱팀을 창단했다.선수들은 오는 12일 강화도에서 열리는 ‘2003 세계유소년펜싱대회 파견선수 선발전’을 시작으로 각종 대회에 성북구 대표로 출전한다. ●송파구(구청장 이유택)는 3일부터 관내 7개 주민자치센터에서 ‘송파실버대학’을 운영한다.지난 2월1월부터 60세 이상 노인 가운데 선착순으로 선발된 350여명의 신입생이 수강한다.410-3811.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구·동간 통합네트워크 구축에 따라 1일부터 신설동,용두1·2동 등 3개동의 전화번호를 변경,시행한다.문의는 구청 총무과(2127-4039).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3월부터 ‘깨끗한 도봉을 만들자.’는 취지로 매주 ‘동별 청소의 날’을 정해 운영한다.901-5320. ●영등포구(구청장 김용일)는 방문보건사업을 수행할 가정전문간호사 3명과 일반간호사 2명을 3월3일부터 이틀간 모집한다.선발되면 의료취약계층 가족사정 및 대상자 발견과 방문간호서비스 제공,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의 업무를 본다.2630-0321.
  • 지하철9호선 전동차 불연재로

    *의자시트·바닥·벽면등 불에강한 특수소재로 제작 승강장에 스프링클러·승강장~선로 ‘차단문' 설치 대구지하철 참사를 계기로 서울시가 오는 2007년 개통 예정인 서울지하철 9호선이 ‘완벽한’ 화재예방 대책 수립에 골몰하고 있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9호선에 운행될 전동차량의 내장판이 기존 1∼8호선 전동차에 사용된 강화 플라스틱(FRP)에서 영국,홍콩 등 지하철에 사용중인 페놀수지계로 바뀐다.역사 승강장에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된다. 지하철 9호선은 김포공항에서 여의도,고속터미널을 거쳐 송파구 방이동에 이르는 38㎞구간으로,2007년까지 공항∼고속터미널간 25.5㎞가 먼저 개통된다.항공기 내장재로 사용되는 페놀수지는 기존 내장판보다 화재에 강하지만 제작단가가 3∼4배 높아 아직 국내에서는 한번도 사용되지 않았다.98년 전동차 생산업체인 ㈜로템이 홍콩에 지하철을 납품하면서 홍콩정부의 요청으로 처음 사용된 뒤 국내 내장재 생산업체가 개발에 성공,9호선 전동차에 처음 납품하게 된 것이다.FRP도 국내 규격에 의해 불연성으로 인정받았지만 유독가스,연기에 대한 기준은 없어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시는 폴리염화비닐(PVC) 재질인 전동차 바닥과 폴리에스테르 모켓 재질인 의자시트 등도 유독가스,연기에 대한 규격을 정해 놓은 영국 공업규격을 만족하는 특수재질로 바꿀 계획이다. 현재 국내에는 KS규격에 대한 시험기관(한국화학시험연구원)만 있고 유독가스와 연기 밀도를 측정할 수 있는 기관은 없다.시는 이에 따라 9호선 전동차 내장재의 경우 호주,영국 등 시험기관이 있는 외국에서 규격 승인을 받아 오도록 할 방침이다. 현재 모든 지하철역 승강장에는 감전위험 때문에 스프링클러가 없지만 9호선 승강장에는 설치된다.강화유리로 만든 ‘스크린도어’가 설치돼 고압전류가 흐르는 선로와 승강장이 분리되기 때문이다.스크린도어는 대형 빌딩이나 공항 등에서 볼 수 있는 자동문과 비슷한 것이다.평소에는 선로와 승강장을 막고 있다가 전동차가 완전히 멈추면 출입문이 열린다. 서울시 관계자는 “장기적으로 1∼8호선 전동차 내장재도 9호선처럼 완전 불연재로 바꾸는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
  • 서울 공시지가 20% 상승

    *송파구 37%로 최고…전국 평균11% 올라 명동 우리은행 평당 1억1900만원으로 최고 전국 땅값의 기준이 되는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이 10%대를 넘어 지난 2000년 공시지가 변동률을 분석한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건설교통부는 올해 1월1일을 기준으로 전국 50만 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를 산정한 결과,평균 11.14% 상승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의 주택경기 활성화와 각종 개발사업 시행,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 등의 영향이 땅값 상승에 반영됐기 때문이다. 조사 대상 가운데 27만 206필지가 지난해보다 상승했고,19만 5577필지는 변동이 없었다.값이 떨어진 땅은 3만 4217필지에 불과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시·군·구에서 필지별 땅값(개별공시지가)을 매기는 기준으로 토지 거래지표,조세·부담금 부과,토지보상·경매의 감정평가 기준 등으로 활용된다. 가장 비싼 땅은 서울 중구 우리은행 명동지점 부지로 평당 1억 1900만원으로 조사돼 15년째 1위를 지켰다.가장 싼 땅은 경남 하동군 화개면 대성리 346 임야로 지난해와 같은 평당 198원으로조사됐다. 시·도별 상승률은 서울이 20.84%로 최고치를 기록했다.다음은 경기 13.73%,인천 8.83%,울산 3.29%,부산 2.97%,경남 2.72% 등의 순이었다.광주(-0.18%),충북(-0.3%)은 오히려 땅값이 떨어졌다.시·군·구별로는 서울 송파구가 37.79%로 상승폭이 가장 컸다.서울 강남구(34.54%),경기 안산시 단원구(33.6%)·상록구(33%),서울 서초구(32.67%) 등이 뒤를 이었다. 행정수도 후보지로 떠오른 지역의 공시지가도 상대적으로 많이 올랐다.대전 서구(5.61%)·유성구(3.32%),충북 청주시 흥덕구(4.27%)·청원군(4.69%),충남 천안시(5.31%)·연기군(3.2%) 등이 다른 지역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용도지역별로는 그린벨트 해제의 영향을 받아 녹지지역(14.39%)이 가장 많이 올랐고,집값 상승 바람을 타고 주거지역(13.29%)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다음달 말까지 시·군·구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건교부에 제출하면 재조사를 거쳐 4월30일까지 결과를 통보받을 수 있다.전국 2750만필지의 개별공시지가는 6월30일 결정,공시된다. 류찬희기자 chani@
  • 은평·노원등 그린벨트 해제지역 5곳 국민임대주택 일반분양 늘려

    오는 2006년 노원·은평구 등 그린벨트 우선해제지역 5곳에 들어설 국민임대주택의 일반분양 비율이 높아진다. 서울시는 26일 앞으로 들어설 임대주택 10만 가구에 국민임대주택 대 일반분양의 비율을 1대 1로 적용하는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각 우선해제지역의 건립계획은 노원구 노원마을(상계동) 3080가구,노원구 중계동 1700가구,강동구 강일동 6900가구,은평구 진관내·외동 일대 3000가구,구로구 천왕동 5370가구 등 2만 50가구다. 시는 당초 이 지역의 임대주택 대 일반분양과의 비율을 2대 1로 계획했으나 강서·노원구 등 기존 영구임대주택이 밀집한 자치구가 크게 반발하자 정책을 수정했다. 이에 따라 애초 임대 1만 2300가구,일반 775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었던 이 일대 임대주택의 임대 가구수는 유지되지만 일반 가구수는 2배 가까이 늘게 됐다. 시는 이들 지역의 용적률을 150%에서 200%로 높여 일반분양 수요를 충당하기로 했다. 시는 또 임대주택과 일반주택간 위화감을 줄이기 위해 송파구 장지,강서구 발산지구 임대주택의 경우 같은 아파트에 임대와 일반을 섞어 배치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임대아파트가 들어서는 해당 자치구민에게 우선적으로 입주권의 20%를 배정하기로 했다. 류길상기자
  • 송파 ‘성원상떼빌’ 324가구

    성원건설은 서울 송파구 가락동 성원상떼빌 주상복합아파트 324가구를 오는 24일부터 공개분양한다. 34∼55평형으로 구성된 24층 건물로 지하4∼지하2층까지는 주차장,지하1∼지상2층까지는 스포츠센터 및 상가,지상3∼지상24층까지가 아파트이다. 평당 분양가는 1100만∼1300만원대로 신청금 1000만원에 계약금 10%,중도금 60% 이자후납제를 채택했다.(02)568-1141.
  • 전셋값 일부지역 상승세 반전

    지난해 10월 이후 내리막길을 걷던 서울·수도권의 전셋값이 최근 상승세로 돌아섰다. 봄이사 수요와 서울 저밀도지구의 1·4분기 재건축사업 승인이 결정되면서 매물 부족으로 반등한 것이다. 그러나 서울 성북,노원,중랑구는 아직도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특히 재개발 아파트 공급이 늘어난 정릉,돈암,안암동의 중소형 아파트는 2주전 보다 1000만원 가량 떨어졌다.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인 신도시 전셋값은 최근 상승세가 소폭 둔화됐다.다만 소형 아파트가 밀집된 평촌을 중심으로 지난주 500만원 가량 상승했다. 16주만에 하락세가 멈춘 수도권은 2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하지만 의정부,남양주,인천 등 대형평형 물량이 많은 지역은 하락세를 보였다. 매물도 점차 줄어들고 있다.서울 송파구는 가격이 쌀 때 계약하려는 재건축 이주자들의 선취매가 몰리면서 이달 초 1만 3451건에 달했던 매물이 최근 9532건으로 4000여건이나 감소했다. 부동산114 김혜현 차장은 “전셋값이 지역별로 차별화가 심한 가운데 다소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반등폭은아직 미미하다.”면서 “반짝 상승일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 “아기 많이 낳으세요”송파 가락1동 출산장려운동 출생신고 주민에 선물 한아름

    송파구 가락1동 윤기원(37)씨는 19일 동사무소를 찾아갔다가 직원으로부터 선물을 받아 깜짝 놀랐다.결혼 3년만에 자식을 얻은 윤씨는 “아들의 출생신고를 하러 왔는데 직원들이 유달리 친절한 데다 유아용 양말세트 등 선물까지 한아름 안겨줘 얼떨떨하다.”면서 “세상이 달라졌다고는 하지만 동사무소까지 크게 변화한 것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가락1동은 이처럼 주민들에게 달라진 공직사회의 모습을 앞장서서 알리고 ‘출산 장려 운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출생신고를 하는 주민에게는 유아용 양말세트 외에도 기념품이 주어진다.자녀가 때를 놓치지 않고 각종 예방접종 주사를 맞도록 돕기 위해 별도로 제작한 안내책자를 주고 평생토록 출생 기념이 되게끔 주민등록등본 1통을 무료로 발급해준다.동사무소는 앞으로 선물의 종류도 계절에 맞게 늘려갈 방침이다. 박현갑기자
  • 자치구 ‘민원 빨리처리’ 경쟁/서대문·송파·강동·성동등 기동처리반 가동

    ‘행정 서비스도 빨리빨리’ 각 자치구들이 민원 ‘빨리 처리’경쟁을 벌이고 있다.민선 3기가 본궤도에 오르면서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서비스를 강화했기 때문이다. 서대문구는 14일 환경·청소·주택·교통 등 11개 분야 158명으로 ‘일사천리 기동처리반’을 발족,활동에 들어갔다.일상생활에서 겪는 주민 불편을 3시간 안에 가급적 빨리 처리해 주는 것.불편사항이 신고되면 감사담당관 생활민원팀이 접수,해당부서에서 처리토록 조치한 뒤 그 결과를 민원인에게 통보해 준다.이를 위해 수신자 부담의 신고전화(080-331-1472·일사천리)를 개설했다. 송파구는 전용전화(080-636-8282)나 인터넷(www.songpa.seoul.kr)으로 불편사항을 신고받아 30분내 출동,3시간 내 처리하는 ‘생활민원 즉시처리 기동반’을 운영중이다. 문서로 민원인에게 통보하던 민원처리결과도 현장에서 직접 설명해 주고 시간이 걸리는 민원은 민원처리 예정 일자를 알려준다. 강동구는 민원이 접수되면 늦어도 신고 당일 해결해주는 ‘바로 처리반'을 1997년부터 가동중인 데 주민들의 반응이 좋다. 이와 함께 성동구가 2년전 동사무소의 기능전환과 함께 ‘빨리 처리반'을 운영중이며 강남구도 전화·인터넷·팩시밀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고받아 30분 내에 출동,처리해 준다. 조덕현기자
  • 작년 뉴타운개발 발표등 영향 15% 폭등 서울 땅값 크게 올랐다

    지난해 서울시내 땅값이 15% 이상 폭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13일 “강북뉴타운 계획이 발표된 지난 4·4분기에 서울 땅값이 4.25% 오르는 등 지난해 15.81%의 폭등세를 보였다.”고 밝혔다.이는 1991년 11.15% 상승이후 최고치이며 2001년 상승률(1.89%)에 비해서도 8배나 높다. 시는 저금리 영향에 따른 부동산 투자심리와 재건축 등 수익성 부동산 수요증가로 인한 주거·상업지역에서의 상승세 때문으로 분석했다. 지역적으로는 강남구가 22.61% 로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였고 송파구와 서초구가 21.99%,19.88%의 상승폭을 보인 데 반해 금천구(5.26%),도봉구(9.99%),강북구(10.99%) 등은 상승폭이 낮았다. 지난해 토지거래량은 49만 4143필지,3797만 4000㎡로 전년대비 28.4%가 증가했고 이중 주거지역이 전체 거래량의 89.3%를 차지했다. 건물 거래 역시 전년도에 비해 27.2% 늘어난 48만 3119필지로 이중 주거용 건물이 전체의 82.2%를 차지했고 특히 다세대주택 거래량(7만 9355필지)이 68.9% 증가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우리구 살림 이렇게/이낙기 송파구 의장

    “활발한 의정 활동으로 의회의 존재를 확실히 부각시키겠습니다.” 이낙기(66·풍납1동) 송파구의회 의장은 12일 “아직도 의회를 잘 모르는 주민들이 적지 않다.”면서 제4대 의회의 의정활동을 주목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 의장이 올해 초 주민들을 초청해 신년 인사회를 가진 것도 이같은 취지에서다.그는 “구청장,일부 기관장 등과 함께 신년 인사회를 가졌는데 주민들의 반응이 좋았다.”고 말했다. 그는 풍납동에서만 38년째 사는 송파 토박이로 1·2대 의원을 지낸 경륜가다. “1966년 당시 강동구 성내동에서 분리된 풍납동 주민은 2000여명으로 비피해가 끊이질 않았다.”는 이 의장은 “지금은 주민수가 7만명으로 늘었지만 수해에 대한 걱정이 없다.”며 상습 침수지역의 오명을 씻었음을 자랑했다. 그의 의회관은 ‘열린 의회’다.집행부 행정에 대해 시빗거리부터 찾는 것이 아니라 옳은 대목은 격려하고 아쉬운 점에 대해서는 매섭게 비판해야 주민들의 진정한 대표기관이 될 수 있다는 것. 지난해 의정 활동상이 이를 입증해 준다. 송파구의회는 지난해 미군기지 송파이전 반대결의안 등 6건의 결의안과 잠실 재건축 일괄사업승인 건의안 1건 등 지역 주민들의 뜻을 대변하는 데 총력을 모았다. 이 의장은 송파구의회의 또다른 면모는 ‘뚝심있는 의정 활동’이라고 밝혔다.주민들이 싫어하는 도심 부적격시설인 가락동 농수산물시장내 서울축산물공판장 도축장의 시설 폐쇄를 96년부터 줄기차게 촉구해 어느정도 성과를 냈다. 그는 “시가 3월까지 경기지역으로 도축장을 옮기기로 했으나 새 도축장의 규모가 현 도축장보다 적어 아직도 마무리되지 않았다.”며 시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장은 “의회와 집행부는 주민을 위한다는 목적은 같지만 기능은 다르다.”면서 구정을 감시하는 의회에 대한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청계천 공구상가 어디로 갈까/복원계기로 이전 관심

    ‘쿠오 바디스(Quo vadis·어디로 가시나이까) 공구산업?’ 청계천 복원을 계기로 기계·금속 등 청계천 주변에 모여 있는 공구상가들의 행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시가 도심 부적격 업종으로 판정해 사실상 시 외곽으로의 이전을 추진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체 이전지로 거론되는 지역의 자치구들은 곧바로 “달갑지 않다.”는 반응이다. ●후보지 7곳 선정 서울시는 청계천3,4가에 집중된 도심부적격 업체의 이전 대체지 물색을 이미 마친 상태다.교통·토지가격 등을 감안해 7곳을 추려냈다. 구로구 영등포교도소 부지가 1순위로 꼽혔다.구로구 제일제당 부지 및 볼트하치장,금천구의 군부대 부지가 2순위로 올랐다. 이밖에 송파구 문정·장지지구와 강서구 마곡지구가 공동 3위였다.구로구 온수동 동부제강 부지와 중구 성동기계공고·경찰기동대 자리도 대상이다. 공구상인들은 이전은 물론 청계천 복원 자체를 반대하고 있지만 대세를 거스르기는 어려운 현실이다.상인들은 15일 종묘공원 앞에서 복원반대 집회를 갖는다. ●서울시와 자치구,딴 생각 대체 이전지로 거론되는 장소를 언론을 통해 안 자치구들은 떨떠름한 눈치다. 대체 후보지가 3곳이나 있는 구로구는 영등포교도소 부지만은 안된다는 입장이다.이성 부구청장은 “관내 3곳의 후보지에 대해 시와 얘기한 것은 없으나 영등포교도소는 위치 자체가 관내 한복판이라 내주기 어렵다.”고 잘라 말했다.구로구는 법무부와 협의해 이곳을 공원이 포함된 복합유통·휴식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 금천구의 곽욱렬 도시관리국장은 “군부대 부지가 공구상가 대체이전지로 포함됐다는 얘기는 처음 듣는다.”면서 “군부대 이전지는 행정타운과 공원 등으로 조성할 계획으로,현재 있는 철재상가도 내보내야 한다는 게 지역 여론”이라고 말했다. 송파구의 박성해 도시정비과장은 “35만평의 문정지구 가운데 7만 8000평을 고건 전 시장 때 물류유통 시범지구로 지정했다.”면서 “공구상가만 들어오는 것은 반대하나 화물수송시설,백화점,상가 등 지원시설이 함께 입주한다면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자치구에서도심부적격 시설 입지를 수용한다 하더라도 뉴타운 및 지역균형발전촉진지구 우선 지정 등의 혜택을 조건으로 내세우지 않겠느냐.”고 자치구의 속내를 추정하고 있다.서울시와 자치구간의 새로운 줄다리기가 시작된 셈이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아파트 전세매물 올들어 첫 감소

    서울지역 아파트의 전세매물이 올들어 첫 감소세로 돌아섰다. 부동산 정보업체 스피드뱅크는 11일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서울 아파트의 전세매물이 8만 4010건으로 지난 3일(8만 4070건)보다 0.07% 줄었다고 밝혔다. 서울지역 전세매물은 지난달부터 이달 초까지 한달간 6.3%의 증가세를 기록했다.특히 송파구는 가격이 쌀 때 계약하려는 재건축 이주자들의 선취매가 몰리면서 일주일새 4000여건이 감소했다.강북구(-7.2%),서대문구(-5.6%),중랑구(-3.6%),동작구(-3.5%) 등 강북지역의 전세매물은 상당폭의 감소세를 보인 반면 강남구(2%)와 서초구(3.7%)는 오히려 증가세를 나타냈다. 김경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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