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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oul In]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27일 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지역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등 700여명을 대상으로 보육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특별 강의’를 실시했다. 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는 우수 보육시설 9개소와 모범 보육교사 25명에 대한 표창도 수여했다. 정복지과 2600-6750.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사)바른사회 밝은정치 시민연합이 주최한 ‘2008구정활동평가’에서 사회복지 분야의 최우수상을 받았다. 구는 ▲복지수요 증가에 대비한 혁신적 조직개편 ▲구청장 공약 이행 ▲지역 구민을 위한 특화사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가단은 6개월 동안 인터넷 검색, 주민 설문조사, 서면 평가, 종합심사 등을 거쳐 선정했다.920-3077. 송파구(구청장 김영순)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놀이마당에서 알뜰반짝시장이 열린다. 미리 신청한 구민은 한 팀당 3.3㎡ 크기의 돗자리를 깔고 재활용품을 판매할 수 있다. 행사 수익금의 10%를 자율적으로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하는 코너를 마련해 서울시 사랑의열매공동모금회에 기탁할 예정이다. 사전접수를 받아 선착순 20팀을 선정한다. 여성가족과 410-3490.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29일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통반장 800여명이 참여하는 ‘통·반 한마당 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구정주요시책 홍보, 구정참여, 통·반장 활동을 격려하는 자리다. 동별로 자체 선발한 18개 팀이 참가, 노래, 춤, 코믹 연극 등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현미, 김보성, 트로트나이트킹 등 인기가수 무대와 푸짐한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자치행정과 2620-3088.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오는 30일 구청 입구인 방학북부역(신 도봉시장 입구)에 버스 중앙차선 정류장 공사를 시작한다. 구는 그간 서울시에 수십차례 정류장 신설을 건의했지만 정류장간 간격이 짧다는 등의 이유로 진척을 보지 못하다 이번에 결실을 보게 됐다. 기획예산과 2289-1035.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28일 ‘행복의 달인’의 저자 이지성 작가를 초청해 강연회를 갖는다. 신나는 조직문화 창출을 위한 긍정적 마인드 형성법, 개인의 비전과 행복을 찾는 자기계발 등을 알려준다. 총무과 480-1312.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서울시가 진행한 자치구 교육지원사업 평가에서 모범구로 선정됐다. 구는 지난 5월 교육지원과를 신설하고 6월에는 지역 내 초·중·고의 학부모 72명으로 구성된 ‘서대문구 교육 살피미’ 모니터링단을 발족해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지원사업을 발굴했다. 교육경비보조금 지급 조례를 개정하고, 지역 내 대학과 관·학 협력을 통해 평생학습도시 조성, 시민자치대학 운영, 여성을 위한 ‘이화-여성아카데미’ 개설 등의 노력을 펼쳤다. 교육지원과 330-8714.
  • [부동산 시장 희비] ‘버블세븐’ 시총 5년전으로 U턴

    한때 전국 아파트 시가총액의 30%가량을 차지했던 서울 강남 등 이른바 ‘버블세븐’ 지역 주택시장이 붕괴되면서 시가총액 비중도 크게 감소했다.4년 9개월 전인 지난 2004년 1월 말 수준까지 내려간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는 27일 서울 강남·서초·송파구, 양천구 목동, 경기 분당·용인·평촌 등 버블세븐 지역 아파트 시가총액을 조사한 결과 422조 6378억원으로 전국 시가총액(1673조 3505억원)의 25.26%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이는 최고점에 달했던 2006년 6월 29.58%보다 4.32%포인트 낮아진 것이며,2004년 1월 말(25.42%) 수준으로 돌아간 것이다. 버블세븐 지역의 시가총액 비중은 2006년 6월(386조 7086억원) 전국 시가총액(1246조 3510억원)의 29.58%로 정점에 달했었다. 그러나 2007년 대출규제 강화와 분양가상한제 확대를 골자로 한 1·11대책 이후 버블세븐 지역 시가총액이 하락세로 반전된 반면 서울 강북, 경기 북부 등지는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1·11대책 이후 버블세븐 지역 시가총액 변동상황을 보면 분당의 하락폭이 5조 8220억원으로 가장 컸다. 이어 용인시는 2조 3788억원, 서초구 1조 7718억원, 양천구 1조 6582억원, 평촌 3048억원 등의 순으로 빠졌다. 송파구는 파크리오 등 1만 8000여가구의 새 아파트 입주로 버블세븐 지역 가운데 유일하게 시가총액이 17조 2815억원이 늘어났다. 버블세븐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서울 노원구가 13조 2979억원이 늘어 가장 높은 상승액을 기록했다. 이어 경기 화성시(10조 5618억원), 의정부시(9조 1448억원), 인천 남동구(9조 1118억원), 서울 도봉구(6조 286억원) 순으로 시총이 증가했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나주에 수도권 기업 몰린다

    예부터 내륙의 길목으로 알려진 전남 나주시에 수도권의 기업이 몰려들고 있다. 접근성, 싼 땅값, 친환경 농축산물 집적지,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착공, 여기에다 중국발 멜라민 파동 사건이 겹쳐져 안전 먹거리에 관심이 높아지면서부터다. 지난달 26일 광주·전남혁신도시 예정지에 이웃한 금천면 촌곡리에서 남양유업이 전국 다섯번째로 유제품 가공 공장을 가동했다. 이 공장은 호남지역 최대 규모로,10만여㎡에 연면적 2만여㎡의 최첨단 시설을 지어 하루 소젖 300t을 가공해 제품을 생산한다.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3000억원대로 분석된다. 회사측은 “나주공장은 호남과 제주, 경남 남서부는 물론 중국과 동남아 등 수출 전진기지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달 21일에는 서울 송파구에 있던 한미냉동식품이 105억원을 들여 나주시 다시면으로 본사를 옮기고 냉동식품과 야채가공공장을 짓기로 확정했다. 이전하면 전남에서 생산되는 양파·마늘 등 친환경 농축산물을 사들여 다달이 518t 가량 냉동제품을 생산한다. 이 회사는 냉동식품을 생산해 롯데마트 등 전국 대형 유통업체와 단체급식소에 납품해 온 유통기업이다. 또 광주·전남혁신도시에 한전과 한전KPS 등 정부 17개 기관이 입주키로 결정되면서 나주가 신재생에너지 관련 산업 집적화단지로 주목받는다. 혁신도시는 공동·단독주택과 공공기관 등 1만 8000가구 중 8000여곳에 태양광과 태양열 시설을 설치한다. 이에 따라 전국 최초로 전액 민간자본으로 건설되는 산업단지가 나주시 왕곡면 덕산리 일대 295만㎡(89만평)에 들어선다. 서희건설을 주축으로 건설사와 은행 등 5개 연합체가 3320억원을 투자해 산단 개발에 투자한다. 서희건설은 지난 7,8월 일반산업단지 승인과 보상협의회를 구성한 뒤 토지와 지장물 보상을 위해 감정평가를 하고 있다. 다음달부터 보상에 들어가 내년 1월 착공과 동시에 분양에 들어간다. 김도인 나주시 투자유치담당은 “미래산업단지는 공동 혁신도시와 연계해 신재생에너지 특화단지로 집중 육성된다.”고 강조했다. 나주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서울 재건축아파트 5년만에 최대하락

    정부가 부동산침체를 막기 위한 대책을 내놓았지만 이번주 서울의 재건축 아파트 가격은 주간 단위로는 5년만에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24일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이달 넷째주(17~23일) 아파트 가격은 최근 4~5년 동안의 하락기록들을 모두 갈아치우는 뚜렷한 하락세를 보였다. 전국 아파트값은 0.32%가 떨어졌다.2005년 6월 이후 최대 하락폭이다. 서울은 3년 4개월만에 가장 큰 폭인 0.57%가 떨어졌다. 신도시는 한 주만에 0.40%가 하락,2000년 12월 이후 최대 하락폭을 보였다. 그동안 나홀로 강세였던 인천도 이번주에는 0.15%가 떨어져 2005년 8월 이후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서울의 재건축 아파트는 무려 2.72%가 떨어졌다.5년만에 최대 하락폭을 기록하는 등 전체 집값 하락을 주도했다. 특히 송파구(-7.12%)와 강남구(-2.66%), 서초구(-0.94%) 등 강남권 재건축 단지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도봉구(-2.91%) 등 강북권도 약세를 보였다. 송파구에서는 가락 시영아파트가 한 주 동안 평균 8000만원가량 집값이 떨어졌다. 재건축을 위해 이주만 남겨놓은 상태지만 임대주택 비율과 소형면적 의무비율, 초과이익환수 등의 온갖 규제가 많아 추가부담금만 최소 2억원 이상 내야 하기 때문이다. 강남구에서는 개포동 주공단지들이 일제히 급락했다.S공인 대표는 “추석 이후 매수자 없이 매물들만 쌓이면서 한 달 사이 면적별로 1억원 이상씩 집값이 떨어진 곳도 있다.”고 말했다. 재건축을 포함한 일반아파트 가격은 강동구(-0.87%), 노원구(-0.36%), 도봉구(-0.18%), 강북구(-0.15%) 등 이른바 ‘노·도·강’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노원구 중계동 중계그린 72㎡(22평형)는 2억 5500만원에서 2억 3500만원으로 2000만원 떨어졌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송파구의회 “제2롯데월드 승인하라”

    송파구의회가 초고층 빌딩으로 계획된 제2롯데월드 건립을 추진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송파구의회(의장 박재문)는 23일 제163회 구의회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문윤원 도시교통 위원회위원장 등 구의원 11명이 ‘제2롯데월드 초고층 건립 승인 촉구 건의안’을 채택해 이를 국방부 등에 전달하기로 했다. 구의회는 건의문에서 “공군이 1994년 군용항공기지법상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했다가 입장을 바꾸는 등 상황에 따라 건립불가를 주장하지 말고 정세변화에 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이 건물은)‘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구 군용항공기지법)’상 비행안전구역 밖에 계획돼 법적으로 고도제한 대상이 아닐뿐더러 미연방항공청과 국내전문기관도 비행안전을 확보하면서 건축이 가능하다고 해석했다.”면서 “구태의연한 할거주의를 버리고 글로벌시대에 적극 동참하라.”고 덧붙였다. 구의회는 제2롯데월드 건립은 외자 유입 1조 7000억원과 고용 창출 연인원 250만명, 준공 후 2만 3000명(송파구민 30% 고용 계획), 연간 2억달러 외화 수익 창출 등 다각적인 시너지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새 태릉선수촌장 김인건씨 내정

    대한체육회가 새 태릉선수촌장에 김인건(64) 전 촌장을 내정했다. 체육회는 27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이사회를 열고 베이징올림픽 직후 사임한 이에리사 전 촌장의 후임으로 김인건씨를 임명할 예정이다. 김인건 내정자는 2002년 12월부터 2005년 3월까지 선수촌장을 역임했으며, 이후 한국농구연맹(KBL) 경기본부장을 맡다 지난 8월 물러났다. 체육회는 그동안 다각도로 후임 촌장을 물색했으나 이 전 총장의 남은 임기가 내년 2월이어서 인선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체육회 관계자는 ˝짧은 임기 동안 선수촌을 이끌기 위해선 한번 경험해 본 인사가 낫겠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내정 배경을 설명했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이왕표, 밥샵과 붙는다

    국내 프로레슬링계의 대부 이왕표(52)가 이종격투기 K-1 출신 스타인 ‘야수’ 밥샵(34·미국)과 한 판 대결을 벌인다. 한국프로레슬링연맹(WWA)은 22일 “밥샵이 11월12일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제2경기장에서 열릴 제3회 포에버히어로(Forever Hero) 대회에서 이왕표의 대결 상대로 나선다.”고 밝혔다. 아직 경기 방식이 확정되지 않아 프로레슬링이 아닌 종합격투기 룰로 맞붙을 가능성도 있다. 포에버히어로 대회는 2006년 10월 타계한 ‘박치기왕’ 고 김일 선생을 추모하는 대회다. 미국 프로풋볼에서 1997년 K-1으로 전향한 밥샵은 당대 최고 파이터였던 어네스트 후스트를 두 차례나 KO로 꺾는 등 엄청난 파워를 앞세운 최고의 흥행 카드였다. 하지만 2005년 9월 최홍만에 판정패를 당했고, 그 이후 예정된 대전 약속을 잇따라 지키지 않아 K-1측과 갈등을 빚으며 프로레슬러로 전향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문병권 중랑·서찬교 성북구청장 새천년 밝은정치인상 최우수상

    문병권 중랑구청장과 서찬교 성북구청장이 각각 ‘새천년 밝은정치인상’의 시민교육과 사회복지 부문 최우수상을 받는다. 22일 중랑구 등에 따르면 (사)바른사회·밝은정치시민연합은 한해 동안 사회복지와 시민교육분야의 구정 활동을 평가해 선정하는 ‘새천년 밝은정치인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시민교육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중랑구는 학교교육경비 58억여원을 지원해 방과후 교실, 영어·논술 수월성교육, 사이버 꿈나무 학교, 주민과 청소년 문화체육 공간 등을 운영하고 평생학습 인프라 구축, 평생학습센터와 홈페이지 운영 등 교육여건 개선에 꾸준히 노력,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성북구는 주민복지실을 주무국으로 만들어 복지 업무에 힘을 실어주고 행정동을 30개에서 20개로 줄여 발생한 인력과 예산을 주민복지에 투입했다. 사용하지 않는 청사는 영유아플라자, 노인복지관, 청소년자활지원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등 복지시설로 리모델링해 호평을 받았다. 또 김형수 영등포구청장과 김영순 송파구청장은 두 분야의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영등포구는 영등포아카데미와 다양한 평생학습프로그램 지원 사업 등으로 시민교육 분야에서, 송파구는 1동에 1곳 이상의 공공보육시설 확충 노력과 국내 최초로 아토피 어린이를 위한 행복한 어린이집 개원 등으로 사회복지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한편 박성중 서초구청장과 김재현 강서구청장은 인기상을 수상한다. 이번 시상식은 24일 오후 5시 국회 헌정기념관 강당에서 열린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Seoul In]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27일부터 동 주민센터에서 공장등록증명서, 공장등록대장등본 등 공장관련 민원서류를 발급한다. 공장관련 민원서류는 단순 증명서인데도 구청에서만 발급이 가능해 시간과 비용이 낭비되는 경우가 많았다. 지역경제과 490-3365.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다음달 25일까지 ▲불법광고물 ▲쓰레기 무단투기 ▲노점상 ▲불법주정차 ▲공사현장 미정비 등 불법·무질서 5개 분야에 대한 단속을 벌인다. 부구청장을 본부장으로 긴급대책반을 편성하고 서대문경찰서, 시민단체 등과 협조해 단속할 방침이다. 중점 단속구역은 신촌역, 홍제역 등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다중이용 구간과 유흥업소 밀집지역이다. 자치행정과 330-1077.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23일 오후 4시부터 독산1동 신천지 웨딩홀 2층 연회장에서 친절교통봉사대 주관으로 저소득 독거노인들을 초청해 경로잔치를 연다. 친절교통봉사대는 거동불편자들이 외출할 때 차량으로 걸음동무가 되는 봉사단체다.2004년부터 매년 저소득 독거노인 200여명을 초청해 함께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자원봉사센터 839-1365.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 28일 오전 11시부터 청량리동 한신아파트 어린이집에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어린이 80여명이 참여하는 교육에선 횡단보도와 육교 보행수칙, 자전거·인라인스케이트 탈 때의 유의점 등에 대해 1시간 동안 교육한다. 구는 정기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지원과 2670-4160. 중구(구청장 정동일) 민간 건축물의 옥상정원화 사업 대상자를 공모한다. 대상 건물은 녹화 가능 면적이 99㎡ 이상인 기존 민간 건물과 신청일 현재 준공이 완료된 건물이다. 구조안전진단 비용은 전액 구청에서 지원한다. 설계비와 공사비의 50%는 서울시에서 지원한다. 남산 가시권역의 건축물은 공사비의 70%까지 지원한다. 사업신청서와 인감증명원 등을 갖춰 2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공원녹지과 2260-1409. 송파구(구청장 김영순) 23일 인재개발원에서 열리는 ‘2008년 하반기 서울시 자치구 창의행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부동산정보포털(peis.songpa.go.kr) 서비스’를 출품한다.7월에 구축한 부동산정보포털은 가정에서 50여종의 부동산 정보조회, 서류 발급 등을 처리할 수 있도록 부동산 관련 정보가 모두 공개돼 있다. 개통후 하루 평균 2000여명,3개월 만에 11만여명이 이용했다. 토지관리과 410-3495.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청소 질서 확립을 위한 클린동작 만들기’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거리질서 확립을 위한 대청소와 캠페인을 전개한다.24일 노량진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주민과 직능단체원, 공무원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클린동작 다짐대회를 연다. 대청소에는 노량진1·2동, 상도2·3·4동, 대방동 자율청소봉사단이 참여한다. 청소행정과 820-9764.
  • 외국인며느리 손맛대결

    외국인며느리 손맛대결

    송파구는 22일 오후 2시30분 문정요리교실에서 외국인 며느리들이 참가하는 ‘맛자랑, 요리자랑’ 경연대회를 연다. 이곳에서 1년여 요리강습을 받은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전통요리 대결을 펼친다. 이날 대회에는 베트남, 필리핀, 중국, 일본, 몽골 등에서 온 외국인 며느리 30명이 6개팀으로 나뉘어 나라별 고유요리와 지정된 한국요리 1가지씩을 선보인다. 다문화가정 여성 요리교실의 이금자 강사 등 외부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나서 알뜰하게 장보기, 예쁘고 맛있게 요리하기, 각 팀의 단합 등을 평가한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나라별 고유요리를 소개하며 음식에 스며 있는 서로 다른 문화를 체험하고, 그동안 배운 우리 요리 솜씨를 자랑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송파구 “예쁜간판 응모하세요”

    송파구는 다음달 14일까지 예쁜 간판을 응모한다. 옥외간판 수준을 높이고 바람직한 광고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으로, 송파구에 설치된 간판이면 모두 대상이다. 점포주, 광고업체, 디자인 설계자, 지역주민 등을 포함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잘 다듬어진 서체, 상징 조형이미지 등을 활용한 개성있는 간판, 호감과 신뢰를 주는 아름다운 간판,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룬 간판 등이 대상이다. 선정작에는 인증증서를 수여하고 구 홈페이지(www.songpa.go.kr)와 홍보책자에 수록해 홍보할 예정이다. 도시디자인과 410-3275.
  • ‘GMF2008’ 3일 동안 3만 관객 동원 성황리에 끝나

    ‘GMF2008’ 3일 동안 3만 관객 동원 성황리에 끝나

    감성 음악 축제 ‘그랜드민트페스티벌2008(이하 GMF2008)’이 총 3만 관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공원에서 열린 ‘GMF2008’은17일 ‘짙은’의 오프닝 무대부터 19일 토이의 마지막 공연까지 총 62팀의 공연이 숨가쁘게 이어졌다. 올해로 2회를 맞은 ‘GMF2008’은 총 3만 명을 동원하고 헤드라이너였던 토이의 공연에는 2만명이 운집했을만큼 흥행면에서도 큰 성공을 거뒀으며 이는 작년 대비 2배의 성적이다. ‘GMF2008’에는 토이 외에도 루시드폴이 몸담았던 밴드 미선이가 10년 만에 재결합 무대, 미국 인디록의 거장 ‘요 라 텡고(Yo La Tengo)’, 군제대 후 첫 콘서트를 가진 이루마의 무대 등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페스티벌 레이디로 참여해 최초로 자신의 콘서트를 가졌던 탤런트 이하나의 무대는 규모가 작은 무대였음에도 불구하고 수 많은 사람들이 운집하는가 하면 봄여름가을겨울의 20주년 기념 공연도 팬들의 많은 갈채를 받았다. ‘GMF2008’의 헤드라이너 토이의 유희열은 ‘기적같은 일’이라고 말하며 토종 음악 축제인 GMF에 대해 높이 칭찬했다. 그랜드민트페스티벌은 2009년, 3회차로 찾아올 계획이다. 사진제공=안테나뮤직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남3區民 직불금 신청 2년간 55%↑

    강남·서초·송파 등 서울 강남 지역 3개구 거주자 중 ‘쌀 소득보전 직불금’ 신청자가 지난 2년 동안 5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민주당 김희철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2006년 이후 자치구별 직불제 대상자 현황’에 따르면 3개구 거주자 가운데 직불금 수령자는 2006년 800명, 지난해 1072명이었고, 올해 신청자는 1239명으로 2년 동안 54.9%나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송파구의 경우 2006년 289명(지불면적 170.8㏊)이었던 직불금 수령자가 지난해에는 406명(232.5㏊)이었고, 올해 신청자는 488명(251㏊)으로 무려 68.9%나 폭증했다. 서초구도 같은 기간 214명(121㏊)에서 331명(179.2㏊)으로 54.7% 증가했다. 강남구 역시 297명(185.7㏊)에서 420명(224.7㏊)으로 41.4%가 늘어났다. 김 의원은 “중산층 이상 거주자가 대부분인 강남지역에서 1000여명이 직불금을 받았다면 상당수가 부당 수령 의혹이 있는 것 아니겠느냐.”고 지적했다. 한편 감사원이 지난해 3월초 청와대 실무라인의 협의 요청을 받고 당초 9월 실시할 계획이던 쌀 직불금 감사를 3월로 앞당겨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 관계자는 이날 “지난해 9월 직불금을 감사할 계획을 갖고 있었으나 3월초 청와대 농어촌비서관실에서 감사계획을 앞당겨 줄 수 있느냐는 협의요청이 들어왔다.”며 “이에 따라 3월21일부터 감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당시 실무라인의 요청은 청와대 지시사항이 아니었고 감사원의 독립성을 침해한 사항도 아니었다.”면서 “2008년도 예산을 세우기에 앞서 빨리 감사를 하는 게 좋겠다고 판단해 3월에 감사를 실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법사위 한나라당 간사인 장윤석 의원은 “작년 2월 이호철 청와대 상황실장이 감사원에 직불금 감사를 요청했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이 실장의 뜻이라면 노무현 전 대통령의 뜻이라고 할 수 있고, 이제는 청와대가 직불금 감사에 개입했다는 자백만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신혜성, 선예·태연과 듀엣 “너무 행복하다”

    신혜성, 선예·태연과 듀엣 “너무 행복하다”

    가수 신혜성(본명 정필교·29)이 선예, 태연과 연이어 듀엣 무대를 가지게 된데 기쁜 속내를 드러냈다. 18일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단독콘서트 ‘2008 SHS LIVE TOUR SIDE 1 “LIVE AND LET LIVE” IN SEOUL’를 연 신혜성은 콘서트에 앞서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각각 원더걸스와 소녀시대의 리더인 선예, 태연과 듀엣 무대로 함께 서게 된 소감을 밝혔다. 신혜성은 “원더걸스는 지난 앵콜 콘서트에서 ‘텔미’ 무대를 선보였던데 이어 두번째 게스트 출연으로 나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원더걸스의 리더인 선예양과는 3집 수록곡인 ‘사랑하기 좋은 날’이라는 곡을 듀엣 무대로 선보이게 된다.”며 “이 곡은 지난 SBS ‘초콜릿’ 방송 당시 소녀시대 태연과 함께 불었던 곡”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선예, 태연과 함께 듀엣곡을 연출하게 된 소감을 묻자 신혜성은 “어쩌다 보니 인기 소녀 아이돌 그룹의 리더들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고 먹쩍은 미소를 보이며 “소위 잘나가는 보컬들과 함께하게 돼 너무 행복하다. 즐거운 무대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신혜성은 본격적으로 아시아투어 준비에 돌입한다. 다음달 8일 중국 상해 공연을 기점으로 26일, 28일, 30일에는 각각 일본의 오사카, 나고야, 동경 등지를 순회하며 한류 가수로서의 재량을 뽐낼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시 불법주차 과태료 年1500억

    서울시 25개 자치구가 불법 주정차 과태료로 연간 1500억원 넘게 거둬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내에서 주정차 위반으로 단속된 차량이 371만 562건, 과태료 부과 액수는 1510억여원에 달했다. 현재 불법 주정차 차량 과태료는 승용차 4만원, 승합차 등은 5만원이 부과된다. 적발 현황을 보면 강남구가 69만 6339건에 280억 536만 7000원으로 부과건수와 액수가 각각 18.8%, 18.5%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서초구 27만 4663건(111억 4509만원), 중구 21만 2804건(87억231만원), 영등포구 20만 477건(81억 8532만원), 송파구 18만 2880건(74억 6392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단속 건수가 적은 구로는 도봉구 5만 6547건(23억 573만원), 강북구 6만 972건(24억 8728만원), 성북구 6만 1941건(25억 3391만원) 순으로 나타나 주로 강북권 자치구들이 하위권에 머물렀다. 자치구별로 단속 건수가 차이를 보이는 것은 단속 인력과 관계가 깊은 것으로 분석됐다. 강남구의 단속인력은 194명, 서초구는 126명에 달하지만 도봉구는 18명, 강북구는 24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강남 서초구는 유동인구와 사무용 차량이 많고 해당 자치구의 단속 의지가 강해 단속 건수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신혜성, 신화멤버 없이 콘서트 “전진 전화왔지만…”

    신혜성, 신화멤버 없이 콘서트 “전진 전화왔지만…”

    신화 출신 가수 신혜성이 신화의 타 멤버들의 콘서트와 달리 자신의 콘서트에만 멤버들의 참여가 없는 이유를 밝혔다. 18일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2008 SHS LIVE TOUR SIDE 1-LIVE AND LET LIVE IN SEOUL’을 연 신혜성은 콘서트에 앞선 기자간담회에서 기존의 신화 멤버들의 콘서트와 달리 게스트에 신화 멤버들이 없다고 전했다. 신혜성은 콘서트 게스트 소개에 대해 “이번 콘서트에는 김건모, 원더걸스, 유세윤 등이 무대를 빛낸다.”라고 말했다. 신혜성의 콘서트는 앞선 신화 멤버인 김동완, 전진, 에릭 등의 콘서트와 달리 신화 멤버가 아닌 게스트로 채워졌다. “다들 바쁠 것 같아 부담 주기 싫었다.”고 말문을 연 신혜성은 “멤버들이 다들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기 때문에 내 콘서트로 인해 부담을 가질 것 같았다. 시간이 되서 편안하게 올 수 있는 상황이라면 부담을 주기는 싫었다.”라며 미소 지었다. 이어 “사실 며칠 전 밤에 전진이 갑자기 전화를 해서 콘서트 무대에서 노래를 함께 부르자고 요청했다.”며 “하지만 갑자기 얘기한터라 콘서트 일정이 이미 짜여져 있어 어쩔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혜성의 콘서트는 화려한 게스트 출연진으로 더욱 풍성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선배 가수 김건모가 기꺼이 신혜성의 콘서트에 나서 히트곡 ‘아름다운 이별’의 듀엣 무대를 연출하며 지난해 신혜성의 앵콜 콘서트에서 ‘텔미’ 무대를 선보였던 원더걸스가 이번 콘서트에도 우정을 빛내게 된다. 특히 원더걸스의 리더 선예는 신혜성과 환상의 하모니를 들려줄 예정이다. 서울 콘서트를 마치는대로 신혜성은 본격적으로 아시아투어 준비에 돌입한다. 신혜성은 11월 8일 중국 상해 대무대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26일, 28일, 30일 일본의 오사카, 나고야, 동경을 돌며 단독 콘서트를 진행한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eoul In]

    중구(구청장 정동일) 21일 장충단공원에서 중구 자원봉사 박람회가 열린다. 자원봉사단체 30개팀과 봉사자 200여명을 포함해 1000여명이 참가한다. 발마사지, 수지침, 수지뜸, 빵만들기, 이·미용, 심폐소생술 등이 시연된다. 자원봉사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진행된다. 밸리·스포츠 댄스, 가요무대, 신명두르림 풍물패, 비보이 등의 무대 공연도 열린다. 종로구(구청장 김충용) 18~19일 ‘대학로 가을맞이 특별행사’가 열린다. 전자현악팀 ‘스페이스 캣’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명륜동주민센터 문화교실의 어린이 밸리댄스 비보이 ‘서클 매스’ 공연 혜화동주민센터 문화교실의 전통무용 인디밴드 공연 초대가수 ‘노브레인’의 공연이 펼쳐진다. 문화체육과 731-1158. 송파구(구청장 김영순) 어머니학교와 어린이학교가 18일부터 12월20일까지 1·3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30분까지 5주간 보건소에서 진행된다. 맞벌이 부부도 참여할 수 있는 토요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용인송담대 유아교육과 김경미 교수, 학생 등 20여명이 어린이학교 스태프로 참여한다. 회당 참여인원은 어머니와 어린이 각 50여명이다. 보건위생과 410-3364.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오는 21일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9회 양천예술단 무료 정기 공연을 연다. 공연에서는 타악퍼포먼스, 민요, 설장구, 사물놀이 등 우리 전통문화의 멋을 마음껏 발산하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가 펼쳐진다. 선착순 무료 입장이다. 문화체육과 2620-3407.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오는 12월 12일까지 구청 주요 민원부서 37개 직원들과 점심간담회를 연다. 간담회는 그간 각종 공약사업의 추진, 발전계획 및 현안 처리에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자리다. 이를 통해 서로 어려움을 이해하고 도움을 주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한 차원 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무과 2289-1031. 구로구(구청장 양대웅) 주민 건강을 위해 공원 건강걷기 안내판 설치사업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구로본동 화원어린이공원(120m 코스)과 고척2동 고척근린소공원(540m 코스)에 걷기코스 안내판을 설치했다. 안내판에는 코스를 따라 한 바퀴와 두 바퀴를 돌았을 때의 칼로리 소모량, 올바른 걷기 자세, 걷기운동의 효과 등에 대한 정보를 담아 놓았다. 지역보건과 860-3270.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만 15~18세 비취학 청소년과 만40세(1968년생), 만66세(1942년생)에 해당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생애전환기 건강검진’을 시작한다. 획일적인 검사위주의 기존 검진과 달리 이번 검진은 1,2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 진단은 암 검진 등 생애주기에 적절한 맞춤형 건강진단,2차 진단은 의사와 검진결과, 개인별 건강위험 평가 등을 가지고 상담을 한다. 의약과 2657-0167.
  • [의정중계석] 종로구 의회 서울시에 조정교부금 개선 요구

    종로구의회에서는 조정교부금 제도개선에 부당함을 알리는 건의문을 채택해 서울시에 전달했고 강서구의회는 뉴타운조사특위를 구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또 영등포구의회는 임시회에서 공장부지인 문래동6가 25를 공원으로 바꾸는 도시관리계획안을 심의했다. ●서초구의회(의장 장경주) 강성길 의원은 지난 1일 제47회 청양군민의 날 행사에서 청양군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강 의원은 청양군 대치면에 매년 5월 청소년 장학금으로 100만원을 지원하고 축산물 직거래 장터, 겨울철 내의보내기 운동 등을 진행하며 도시와 농촌간 교류활성화에 힘써왔다. 청양군은 교류협력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패에 담아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종로구의회(의장 이종환) 지난 15일 제189회 임시회를 개회해 서울시 자치구 조정교부금 제도개선 촉구건의안을 심의했다. 이번에 바뀐 조정교부금제도로 종로구는 더욱 심한 재정 압박을 받게 된다. 따라서 구의회에서는 재산세·비과세 대상면적과 구에 위치한 청와대 주변 관리비용, 현실화된 유동인구 산정, 도로 및 환경관리비용 등 여덟 가지의 이유를 들어 조정교부금 제도가 합리적이고 현실적으로 정립·개선될 수 있도록 건의문을 채택해 서울시에 전달했다. ●영등포구의회(의장 조길형) 제140회 임시회가 10∼17일 진행했다. 지난 10일 본회의를 시작으로 13∼16일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조례안 심사와 현안 보고회 등이 진행됐다. 특히 사회건설위원회에서는 낡은 소규모 공장 20여개가 밀집해 있는 공장부지인 문래동6가 25-1을 공원으로 바꾸는 도시관리계획안을 심의했다. ●금천구의회(의장 박준식) 박준식 의장과 구 의원들은 14일 오전 10시 금천체육공원에서 개최된 ‘2008 금천구새마을 체육대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의장은 “구민들의 화합과 친선을 도모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파구의회(의장 박재문) 박재범(가락2동·문정1동) 의원이 최근 열린 제162회 임시회에서 신천동 송파구청과 KT송파지점, 현재 건립 추진 중인 제2롯데월드 부지를 묶어 활용하는 ‘복합건물 조성계획’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112층 제2롯데월드 신축과 관련, 송파구가 주변지역 종합 개발계획을 만들어 시너지 효과를 내야한다.”면서 “구청 옆에 있는 KT 송파지점을 가락시장 사거리에 있는 전파관리소 또는 올림픽아파트 옆 운동장부지로 이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구로구의회(의장 홍춘표) 오는 11월21일까지 지역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구의회의 기능과 역할 등을 직접 체험하는 ‘2008 학생의회체험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개봉, 오류초등학교 등 8개교 총 562명의 어린이들이 의회를 방문한다. ●강서구의회(의장 김상현) 지난 13일 화곡동(등촌2동, 발산동 포함) 뉴타운 지구 지정을 위한 조사특별위원회 회의를 열고 위원장을 선임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위원장에는 신낙형 의원, 부위원장에는 김병진 의원이 선임됐고 박양삼, 김기홍, 송영섭, 김경자, 이경락, 최동철, 임화숙 의원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내년 4월12일까지 6개월 동안 화곡동 전지역(등촌2동, 발산동 포함)의 뉴타운 추진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과 문제점 등을 조사한다. 시청팀
  • 송파 실버 인형극단 12인 “너무 바빠 늙을 틈도 없다”

    송파 실버 인형극단 12인 “너무 바빠 늙을 틈도 없다”

    “내가 제일 예쁘니까 심청이 할게!” “무슨 소리~ 내가 먼저 찍었어!” 지난 7일 송파구 가락복지관 어린이집에서 70대 어르신들의 실랑이가 한창이다. 대단히 화려한 무대가 아닌 커다란 천 하나로 가린 소박한 무대 뒤에서 어르신들은 직접 만든 옷을 입힌 손인형을 든 채 주인공 자리를 놓고 귀엽게 옥신각신하고 있다. 인형극이 펼쳐지자 언제 그랬느냐는 듯 손자같은 꼬마들 앞에서 익살 연기도 마다않는다. 10월 노인의 달을 맞아 곳곳에서 지역 어르신을 위한 행사가 풍성하다. 이런 가운데 송파구에서는 어르신일자리사업, 문화센터 강좌 등으로 기량을 익힌 어르신들이 당당한 문화의 주역으로 나서서 화제가 되고 있다. ●창단 2년째… 막내 환갑·맏형 85세 16일 송파구에 따르면 창단 2년째를 맞은 실버인형극단은 어린이집마다 모시기 경쟁이 일어날 정도로 지역내 문화단체로 자리를 잡았다. 전직 교사 출신 할머니 3명과 공무원 출신 할아버지 1명 등 12명으로 구성된 실버극단은 최연소 김순옥(61) 할머니부터 최고령 김하균(85) 할아버지까지 세트 운반, 인형 의상 작업, 연기 등을 모두 알아서 해내는 ‘멀티플레이어’들이다. 모시기 경쟁 덕에 하루에 장소를 옮겨가며 2회 공연도 마다하지 않는다. 다음달까지 지역내 방과후교실,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 내 각종 이용시설을 찾는 공연이 줄줄이 이어진다. 레퍼토리도 다양해 ‘황금알을 낳는 닭’ ‘심청전’ 등 어린이극과 어른들을 위한 ‘이수일과 심순애, 그 후’도 준비했다. ●상담원·컴퓨터 강연… 낮엔 일하는 실버 어르신 배우 각자 상담봉사, 컴퓨터 보조강사, 구연동화, 양로원 봉사 등 다른 활동도 병행해 정기연습도 일주일에 한번밖에 못할 정도로 바쁘지만 모두들 이 무보수 자원봉사에 푹 빠져 있다. 공연이 끝나면 인형을 만져보려는 아이들이 줄을 서고, 아이들과 손가락 인형을 만드는 즐거운 시간이 이어진다. 교사 출신인 이순희(81) 할머니는 “대사 외우는 게 제일 힘들고 자면서도 대사 생각하면 잠이 안 올 정도”라면서도 “너무 바쁘고 재미있어 늙을 틈도 없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일하는 실버들의 유형도 다양하다. 교사 출신이라는 장점을 살려 5년째 어린이집 구연동화강사 활동하고 있는 백영기(75) 할머니는 매주 월·수요일 거여·은하수어린이집을 찾는다.“어린이들과 함께 있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는 백 할머니는 도서관을 찾아 소재를 발굴하고 직접 인형과 교구를 만들며 바쁜 일상을 보낸다. 아파트 주민들이 내다버린 인형과 헌옷가지를 이용해 만든 교구가 지금까지 5~6박스에 달할 정도이지만 아직 부족하다. 최근 뮤지컬 ‘명성왕후’를 보고 지금은 명성왕후 인형을 만드느라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40여명 유적해설사·학교지킴이 등 활동 송파구에서 활동하는 어르신 강사는 25명. 문화유적해설사 활동을 펼치는 어르신도 40여명이 있다. 한 달 수입 20만원 정도로 많지는 않지만 노인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참여하면서 용돈 벌이, 여유 시간 활용, 건강 관리 등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다. 지하철을 이용해 간단한 물건을 배달하는 ‘송파시니어퀵’은 일하는 만큼 벌어 가장 수입이 짭짤하다. 이 밖에 납치범죄 예방을 위해 초등학생 귀갓길을 지키는 ‘학교지킴이’를 비롯해 맞벌이 엄마를 대신하는 학교급식지도사, 어린이집지킴이, 실버벽화단, 실버교통안전봉사단, 문화재보호 등 활동 폭이 한층 넓어졌다. 김영순 구청장은 “내년에 준공하는 노인요양원을 비롯해 송파구에는 어르신들이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인프라를 마련하고 있다.”면서 “이를 충분히 활용하며 지역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Zoom in 서울] 송파구에 축구장 3개 크기 ‘하늘정원’

    [Zoom in 서울] 송파구에 축구장 3개 크기 ‘하늘정원’

    축구장 3배 크기의 ‘하늘 정원’이 들어섰다. 서울시 산하 SH공사는 16일 송파구 문정동 동남권유통단지 내에 옥상 정원 ‘포시즌 파크’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정원 면적은 무려 2만 5000㎡ 규모로 축구장(7140㎡) 3개를 합친 것보다 더 크다. 사업비 100억원이 투입됐다.10∼11층 높이의 빌딩 4개동을 연결한 옥상 정원은 앞으로 동남권유통단지의 명물로 떠오를 전망이다. 내년 4월부터 무료 개방된다. 옥상 정원은 ▲에코 ▲웰빙 ▲시네마▲페스티벌 등 4가지 테마 공원으로 이뤄졌다. 에코 가든은 야생화 정원으로 꾸며져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웰빙 가든은 맨손 체조장과 지압 마당 등의 시설이 들어서 가벼운 운동을 할 수 있다. 시네마 가든은 영화 이벤트와 소품 전시관으로 활용된다. 페스티벌 가든은 500명 이상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잔디 마당을 갖춰 음악회와 같은 문화공간으로 이용된다. 포시즌 파크는 기계설비를 옥상에 배치하고, 여유 공간에 정원을 조성한 기존의 옥상 공원과 달리 모든 기계시설이 건물 안에 있다. 옥상 전체가 녹지로 이뤄진 것이다. 빗물을 재활용해 식물에 직접 물을 공급하는 ‘중수관수 시스템’도 도입됐다. 최령 SH공사 사장은 “기존의 옥상 정원은 여유 공간에 녹지를 만든 수준이지만 포시즌 파크는 시민들이 4계절 내내 전시와 공연,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유통 단지는 청계천 상인들이 새롭게 둥지를 트는 전문상가와 물류단지, 활성화단지 등으로 구성된다. 총 면적이 코엑스몰의 6배인 82만 300㎡에 이른다. 교통환경도 크게 바뀐다. 서울시와 SH공사는 동남권유통단지 일대의 교통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5393억원을 들여 밤고갯길에서 유통단지간 도로(1.02㎞)와 탄천 서측 도로를 새로 만들기로 했다. 또 탄천변 좌·우 도로 접속부와 세곡동 사거리 구간(1.18㎞) 도로를 확장할 계획이다. 게다가 1조 7700억원을 투입해 동남권유통단지와 서초구 헌릉로를 연결하는 제2 양재대로(5.2㎞)가 신설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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