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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회 최우수 ‘그린시티’ 춘천시

    제3회 최우수 ‘그린시티’ 춘천시

    환경부가 주최하고 서울신문사와 SBS·한국환경정책학회·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제3회 그린시티(Green City) 시상식’이 26일 오후 3시 강원도 춘천시 문화회관에서 열린다. 대상인 ‘환경관리 최우수 자치단체(그린시티)’에는 강원도 춘천시가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한다. 충남 금산군과 광주광역시 남구는 우수자치단체로 뽑혀 국무총리상을 받는다. 대통령상을 받는 춘천시는 ‘시민과 함께 한 쓰레기 20% 줄이기 운동’을 성공적으로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환경부는 “지역 내 환경문제에 대해 지자체가 명확한 목표를 세워 좋은 성과를 보여줬다.”면서 “특히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거버넌스(Governance·協治)의 모범사례를 만들었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금산군은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에코뮤지엄 구축사업’을 통해 숲과 인삼을 활용한 소득증대를 일궈냈고, 광주 남구는 ‘푸른 길 조성사업’을 통해 도심철도 폐선부지를 환경친화적 녹지공간으로 조성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경남 진주시, 전남 장성군, 서울 서초구 등 3개 지자체가 환경부 장관상을 받아 이번에 응모한 38개 지자체 가운데 모두 6개 지자체가 그린시티로 선정됐다. 공동주관기관이 수여하는 특별상은 전남 광양시, 경남 남해군, 서울 송파구에 돌아갔다. 그린시티 지정제도는 지자체의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고 친환경적 지방행정을 활성화하기 위해 환경부가 2004년 처음 도입했으며,2년마다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그린시티로 선정되면 지정 이후 5년 동안 환경 관련기술과 예산을 우선적으로 지원받으며, 외국 친환경 자치단체 견학 등 다양한 인센티브도 얻게 된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다문화가정의 수호천사 송파구

    다문화가정의 수호천사 송파구

     ‘다문화가정 주부들의 낙원을 꿈꾼다.’송파구가 늘어나는 다문화가정의 ‘수호천사’를 자임하고 나섰다. 한국 남성과 결혼한 외국인 여성에겐 낯설기만 한 우리 문화와 지리를 가르치고,일자리를 찾아주는 데 앞장 서고 있는 것이다.송파 지역에는 1000여명의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살고 있다. ●길 찾기 프로그램 참가경쟁 치열  송파구는 다문화가정의 주부를 위해 25일부터 한달간 서울 주요 지역의 지리와 대중교통 이용방법 등을 익힐 수 있도록 ‘홀로 길 찾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지방자치단체가 다문화가정 여성들에게 이런 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처음이다.낯선 땅으로 시집 와서 모든 게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여성으로서는 반갑기 그지 없는 일이다. 그만큼 관심도 많았다.참가 신청자가 예상보다 많아 우선 입국 1년 미만의 다문화가정 여성 25명만 1차 교육대상으로 선발되는 ‘행운’을 안았다.이들은 주변 지리에 밝은 송파구새마을부녀회 회원과 일대일 짝을 맺어 길 찾기 방법을 배운다.수도권 지도와 지하철 노선도 및 버스운영체계 등을 활용한 대중교통 이용교육도 받는다.이어 생활필수품 사오기,재래시장·할인매장에서 장보기,주민센터에서 가족기록부 발급받기,자녀와 어린이공원 다녀오기 등 팀별로 주어진 5~7개 과제를 차질없이 수행해야 한다.  과제 수행방법은 2~3차례 환승하는 1시간 이내 거리의 공연장,관공서,시장 등 찾아야 할 목표 지점으로 정해 다문화가정 여성이 스스로 찾아가도록 한다.교육자는 돌발 상황을 대비해 일정 간격을 두고 동행하는 식이다.  길 찾기 교육이 끝나면 새마을부녀회원들과 ‘홀로 길 찾기 페스티벌 및 일촌맺기 결연식’도 갖는다.팀별로 수행한 과제를 담은 영상물을 상영하고,그동안 과제수행에 따른 자주·신속·정확성 등을 평가해 시상식도 갖는다. ●원어민 강사로 나선 결혼이민여성  이에 앞서 송파구는 다문화가정 여성을 주민센터의 원어민 강사로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 한달간의 교육을 끝내고 24일 제1회 원어민 강사 수료식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모두 12명의 주민센터 원어민 강사가 탄생했다.‘결혼이민자’에서 ‘원어민 강사’로 거듭난 셈이다.판초 리메디오스 아카윌리(36),하이즐 록산 로렌조(35·이상 필리핀), 요코야마 미카(40·일본) 등 필리핀·중국·일본·미얀마·몽골 등지에서 온 12명의 여성이 그 주인공이다.이들은 지난달 6일부터 원어민 강사 육성 프로그램에 선발돼 최근 교수법 교육을 받았다.  이들에 대한 주민들의 호응도 높았다.수료식이 끝나기도 전에 잠실4동·가락본동·가락1동 주민센터의 요청으로 5명의 다문화가정 여성이 원어민 강사로 파견될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구는 주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조만간 2차 교육 대상을 모집할 계획이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11·3 부동산 대책’ 보름천하?

    서울 강남지역 재건축 시장에 급매물이 나타나는 등 재건축 기준 완화를 골자로 한 ‘11·3 부동산 대책’의 효과가 보름도 안 돼 떨어지고 있다. 20일 강남권 중개업소에 따르면 송파구 잠실 주공5단지는 최근 들어 가격을 낮춘 급매물이 다시 나오면서 시세가 대책 발표 이전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 아파트 112㎡는 대책 발표 후 9억 8000만원까지 호가가 올랐다가 지금은 8억 5000만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대책 발표 직전인 10월 말 시세(8억 8000만~8억 9000만)에 비해 3000만~4000만원가량 떨어진 것이다. 인근 S공인중개소 관계자는 “재건축 대책 발표 후 호가가 뛰어 고가에 거래가 이뤄지긴 했지만 약 일주일 전부터 다시 가격이 떨어지고 있다.”면서 “경기침체와 가격이 더 떨어질 것 같은 분위기 때문에 구매 시기를 미루고 있다.”고 말했다. 강동구 고덕 시영 43㎡도 11·3대책 이전 3억 2000만원이던 것이 3억 4000만~3억 5000만원으로 올랐다가 최근 다시 3억 2000만~3억 3000만원으로 떨어졌다. 이번 재건축 규제 완화의 최대 수혜 아파트 가운데 하나로 꼽혀온 강남 대치동 은마아파트는 112㎡가 대책발표 후 10억 3000만원을 호가했으나 지금은 9억 2000만원에도 팔리지 않는다. 강남구 개포 주공1단지 43㎡는 대책 발표 후 6억 6000만~6억 7000만원까지 올랐지만 지금은 10월 말 시세와 비슷한 6억 1000만원으로,56㎡는 9억 7000만~9억 8000만원으로 올랐다가 다시 9억 1000만원으로 각각 내렸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Metro] 공릉 유소년 야구장 20일 개장

    서울시는 노원구 공릉동 불암산 자락에 공릉 유소년 야구장 조성 공사를 끝내고, 20일 완공식과 함께 고명초등학교 대 중대초등학교의 개장 기념 경기를 갖는다. 공릉 유소년 야구장은 그라운드에 인조잔디가 깔려 있으며,200석 규모의 관람석을 비롯해 덕아웃·불펜·백스크린·스코어보드 등 유소년 경기에 필요한 모든 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는 야구장 개장에 이어 오는 연말까지 축구장, 테니스장, 조깅트랙 등을 조성해 이 일대를 서울 북동지역의 스포츠 메카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공릉 유소년 야구장 개장에 앞서 지난 4월 구의·난지 야구공원,6월 신월 야구공원을 개장한 데 이어 연말까지 송파구 잠실유수지에 유소년 야구장을 추가로 완공할 방침이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버블 세븐 3만여가구, 3년전 가격으로 ‘뚝’

     최근 경기 침체가 가속화함에 따라 수도권 지역 아파트의 6만 채가 ‘8·31대책’ 이전 가격으로 떨어졌다.  특히 버블 세븐지역에서는 8%에 해당하는 3만 7087가구가 2005년 8월31일 당시 수준으로 하락했다.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수도권 아파트 250만 5645가구(재건축 및 주상복합 포함,신규 입주 아파트 제외)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지난 2005년 8월31일 당시 매매가격에 비해 하락하거나 보합세인 아파트는 6만 496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8·31대책은 종합부동산세 과세 대상을 공시가격 9억원에서 6억원으로 낮추고 세대별 합산과세,2주택자 양도세 중과 등 참여정부가 내놓은 강력한 수요억제 정책이다.하지만 이후 2006년 한해에만 수도권 집값이 평균 20.3% 상승할 정도로 부동산 가격은 폭등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총 95만 2751가구 가운데 2.5%인 2만 3907가구,경기도는 100만 7252가구 가운데 2.5%인 2만 5488가구가 이에 해당됐다.신도시는 전체 22만 6045가구 중 3.8%인 8624가구,인천은 31만 9579가구 가운데 0.8%인 2477가구만 8·31 대책 때 수준으로 내려가 침체 기조가 가장 덜했다.버블 세븐지역 하락세는 더 두드러졌다.송파구는 6만 5758가구 중 21%에 해당하는 1만 3982가구가 8·31대책 이전 수준으로 떨어졌고,분당은 7만 8918가구 가운데 11%에 가까운 8620가구가 2005년 8월 당시 가격으로 내려앉았다  김은경 리서치팀장은 “몇 년간 급등했던 집값이 깊은 하락세에 접어들었다는 것을 뜻한다.매년 물가 상승률을 포함한 기회비용까지 감안하면 실제 손실률은 더 커질 것”이라면서 “부동산 시장이 외부 변수의 영향을 덜 받는 편인데도 경기가 워낙 안 좋다 보니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고 말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문정동 쇼핑몰 광고 화제

     서울시 산하 SH공사가 송파구 문정동 일대에 조성 중인 국내 최대 복합쇼핑몰 ‘가든파이브’의 분양과 홍보를 위해 지난 10일부터 시작한 공중파 TV 상업광고(CF)가 화제다.재미,쇼핑,휴식을 위해 세계적인 도시인 미국의 뉴욕,이탈리아의 밀라노,캐나다 밴쿠버로 향하던 관광객들이 가든파이브로 돌아온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포시즌파크는 면적이 축구장 3개를 합친 것보다 넓은 2만 5000㎡에 이른다.가든파이브는 청계천 상인과 토지 소유자 등이 주로 입점할 예정.SH공사는 가든파이브 일부 점포를 일반인을 대상으로 분양 중이다.내년 4월 준공 예정.(02)2043-2710.
  • 역도 이배영·탁구 당예서 한국페어플레이상 수상

    역도 이배영·탁구 당예서 한국페어플레이상 수상

    역도 선수 이배영(사진 왼쪽·29·경북개발공사)과 귀화 탁구선수 당예서(오른쪽·27·여·대한항공)가 제2회 한국페어플레이상 개인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페어플레이위원회(KFPC·위원장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는 18일 각 부문 수상자를 일괄 발표했다. 남녀 단체부문에서는 프로야구 두산과 여자 농구대표팀이, 특별상에는 장애인 역도선수 박종철(장애인체육회)과 전남체육회가 뽑혔다. 시상식은 20일 오후 5시30분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다. 이배영은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69㎏급에서 다리에 쥐가 났으면서도 강한 정신력으로 끝까지 바벨을 놓지 않는 투혼을 펼쳐 감동을 안겼다. 중국 출신 당예서는 귀화 1년 만에 태극마크를 달고 베이징올림픽 여자 복식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현장 행정] 송파구 ‘초스피드 민원해결’

    광속(光速)이 행정의 키워드가 됐다. 과거 열흘에서 보름 이상씩 걸리던 민원이 웬만하면 ‘당일치기’로 다 처리된다. 이같은 스피드 행정은 공무원들의 마음가짐이 바뀐 까닭이다. 공복(公僕)이 민원인에 게 전향적으로 다가섰고, 행정 절차의 투명성이 높아진 결과다. 초스피드 행정의 선두주자 서울 송파구청을 찾아가 봤다. ‘늑장 행정이란 없다. 어떤 민원이든 하루 만에 끝낸다.’ 서울 송파구가 ‘초스피드 민원 해결’로 다른 지방자치단체들의 벤치마킹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6월 ‘속도가 경쟁력’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민원 1일 처리제’를 도입한 지 6개월도 안돼 혁신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기 때문이다. 김영순 송파구청장은 18일 “공장등록을 비롯한 창업과 옥외 광고물 게시 등 인·허가 신고 사무와 관련한 민원 245종을 접수 당일 처리하기 시작했다.”면서 “종전엔 10일 이상 걸리던 업무가 공무원들의 마인드와 업무 프로세스 전환으로 하루로 단축됐다.”고 밝혔다. ‘민원 1일 처리제’ 시행 이후 송파구에선 구민들이 인·허가를 위해 수차례 구청을 찾거나 관계 부서를 헤매야 하는 불편이 사라졌다. 안방이나 사무실에서 컴퓨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민원을 접수하면 나머지 절차는 구청 직원들이 초스피드로 챙겨주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종전엔 7일씩 걸리던 공장등록 업무가 단 하루 만에 처리되고, 신원조회 등으로 3일~20일이 걸린 약국·음식점·세탁소·목욕탕 신고 업무도 하루 안에 끝낼 수 있게 됐다는 게 송파구의 설명이다. 또 최장 20일 걸리던 장애인의료비 청구업무는 즉시 처리체계로 바뀌었다. 내부 검토와 업체 조회 업무를 없애고, 구청 직원이 해당 병원에 직접 전화로 내용을 확인한 뒤 즉시 처리해주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옥외광고물 허가 업무도 사후 현장확인제를 통해 종전의 7일에서 하루로 처리 기간이 대폭 줄어들었다. 김 구청장은 “복잡한 민원 사무를 단순화하고 여러 부서의 협조가 필요한 사무를 통합하는 한편 2차례 이상 방문이 필요한 업무에 대해서는 한 차례 방문 또는 택배 등을 통해 방문 없이 처리토록 함으로써 신속한 민원처리가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송파구는 그러나 도시계획과 같이 별도의 사전 심의를 받아야 하는 업무와 안전 검사가 수반되는 업무 등 시민의 생명이나 안전과 관련한 업무는 ‘1일 민원 처리’ 항목에서 제외했다. 송파구는 ‘민원 1일 처리제’ 도입의 실효성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각 부서의 민원처리 속도 파악을 위한 ‘민원 처리 스피드지수’를 측정한 결과, 민원 처리 속도가 매월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측정 결과, 종전엔 10일 안에 처리해야 할 업무를 8월에는 5.6일을 줄여 4.4일 만에 처리했고, 9월엔 6일을 줄여 4일 만에 처리했으며, 지난달에는 6.3일을 단축해 3.7일 만에 처리한 것으로 조사됐다. 송파구는 이와 함께 구청 민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토지대장·건축물대장·공시지가·시세 등 부동산 관련 민원은 구청을 찾지 않고도 안방에서 모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부동산 포털시스템’을 구축했다. 민원인이 아무 곳에서나 컴퓨터를 통해 지번만 입력하면 해당 부동산의 기본 정보는 물론 거래 시세, 공시지가, 토지특성, 개발계획 및 건물사진까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김 구청장은 “민원처리 과정의 혁신은 외형상 시스템을 개선하고 절차를 단축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담당 공무원의 자세를 바꾸는 작업이었다.”며 “앞으로도 비효율적인 시스템을 찾아내 주민 중심으로 바꾸고 민원처리 시간을 지속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장기밀매 근절 대안은

    장기밀매 근절 대안은

    불법 장기매매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다. 하지만 최근 경기불황으로 경제난에 쪼들린 사람들이 또다시 몸을 떼어 파는 ‘불법 장기매매’에 나서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그냥 놔둘 경우 음성적인 매매는 더욱 기승을 부릴 수밖에 없다. 의술의 발달로 장기이식을 원하는 환자들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장기기증이 늘지 않으면 불법매매가 확산될 수밖에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기도 하다.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에 따르면 그나마 올해초 뇌사 중에 장기를 기증한 권투선수 최요삼의 영향으로 뇌사자의 장기기증은 지난해 148명에서 올해 222명으로 늘었다. 지난 13일에는 급우들의 집단폭행으로 뇌사에 빠진 청주의 한 중학생 부모가 장기기증 의사를 밝혀 감동을 주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경향은 대부분 일시적인 것이어서 장기적인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장기기증을 늘리는 방법은 불법매매 단속과 장기기증자 인센티브 제공이 있다. 하지만 경찰에 따르면 불법 장기매매 단속은 쉽지 않다. 매매 브로커들이 대포폰을 이용해 검거가 어렵다. 또한 장기를 팔려는 사람이 병원에서 장기적출을 할 경우 병원측이 금전이 오갔는지 알아 보기 위해 면접을 보지만 이마저도 브로커가 모범 답안을 만들어 제공하기 때문에 확인하기 힘들다. 장기매매가 합법인 필리핀 등지에서 이식수술을 하면 더더욱 방법이 없다. 인센티브 제공은 장기기증 위로금 액수가 클 경우 장기매매를 부추긴다는 비난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서울 송파구 등 전국 3개 지자체는 장기기증자에게 위로금 20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지난 5일 김해시의회에서는 의원 4명이 장기기증자에게 최대 1000만원까지 위로금을 지급하는 조례를 발의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하지만 1000만원 상당의 위로금으로도 음성적인 장기매매를 모두 양지로 끌어내기 힘들다는 의견도 있다. 장기매매 브로커들에 따르면 신장은 장기매도자의 몫이 1500만~2000만원이고, 간은 3000만~4000만원이나 돼 위로금보다 금액이 훨씬 크다. 장기매수자는 보통 신장은 4000만원, 간은 8000만원가량 지불한다.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 관계자는 “무엇보다 선진국처럼 뇌사자가 발생하면 모두 센터에 통보해 센터직원이 가족을 설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장기기증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래야 음성적인 불법 장기매매를 근절할 수 있다는 얘기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NOW포토] 박정민ㆍ김현중 “멋지게 찍어주세요”

    [NOW포토] 박정민ㆍ김현중 “멋지게 찍어주세요”

    SS501의 두번째 팬미팅인 ‘SS501 Showcase with Triple S’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팬미팅에서는 SS501의 히트곡 및 솔로곡을 포함해 11곡 이상을 선보이며 미니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SS501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NOW포토] SS501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SS501의 두번째 팬 미팅인 ‘SS501 Showcase with Triple S’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팬미팅에서는 SS501의 히트곡 및 솔로곡을 포함해 11곡 이상을 선보이며 미니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SS501, 3년만에 두번째 팬미팅

    [NOW포토] SS501, 3년만에 두번째 팬미팅

    SS501의 두번째 팬미팅 ‘SS501 Showcase with Triple S’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팬미팅에서 SS501는 히트곡과 멤버들의 솔로곡 등 총 11곡 이상을 선보이며 미니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분양권 전매허용에 주변집값 ‘뚝’

    아파트 분양권 매물 출하가 주변 집값을 끌어내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닥터아파트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수도권 아파트값을 조사한 결과 주간 매매가는 0.22%, 전세가는 0.16% 각각 떨어졌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지난 7일 투기과열지구에서 풀린 수도권(서울 강남·서초·송파구 제외)에서 분양권 매물이 대거 쏟아지면서 아파트값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두산 위브 79㎡는 500만원 내린 2억 9000만~3억 5000만원, 샹그레빌 105㎡도 500만원 내린 3억 3000만~3억 8500만원에 가격이 형성됐다. 하월곡동 일대에서는 최근 입주를 앞두고 있는 아파트 9500여가구 가운데 상당 물량이 매물로 나왔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Seoul In]

    구로구(구청장 양대웅) 세종과학고와 함께 ‘구민과 함께하는 플라네타리움 체험전’을 15일과 22일 연다. 플라네타리움은 천체의 운행을 나타내고, 천체의 과거·현재·미래의 운행을 영상화하는 기계이다. 체험행사는 세종과학고 장영실관 2층 천체투영실에서 열리며,15일과 2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1일 각 4회씩, 총 8회에 걸쳐 열린다.‘지구의 운동과 황도 12궁’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교육진흥과 860-3002. 송파구(구청장 김영순) 14일 오후 4시30분 장지동 아이코리아 대강당에서 ‘보육인 결의대회’를 갖는다. 지역 내 어린이집 원장, 교사, 주방도우미 등 보육시설 종사자 350명이 모인 가운데 고품질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눈높이 교육, 바른 언행 등 부모 같은 사랑을 다짐한다. 여성가족과 410-3490.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다음달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하는 등 산불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 구는 차량 등 13종 576점의 산불진화 장비를 수시 점검하고 개화산, 우장산 등 7개의 산에 대한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해 예방활동을 펼친다.28명의 대책반원과 구청 직원으로 구성된 산불보조진화대원 54명을 대상으로 비상근무조직도 운영한다. 공원녹지과 2657-8696.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13일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구민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동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15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제설과 교통대책분야 ▲화재예방 ▲안전사고예방 ▲저소득 주민보호 ▲구민생활 불편해소 등 총 5개 분야에서 겨울철 구민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다.24시간 운영될 제설대책본부는 군부대와 경찰, 소방서 등과 협조 체계를 구축했다.890-2114.
  • [Seoul In] 사랑의 김장 300가구에 전달

    송파구(구청장 김영순) 12일 서울놀이마당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했다.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원 3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배추 2000포기로 김장을 담갔다. 이날 만든 사랑김치를 저소득층의 한부모 가족 300가구에 10㎏씩 전달했다. 여성가족과 410-3490.
  • 이곳이 ‘여성공무원 천국’

    경기 과천시와 경남 함안군, 부산 연제구 등이 여성공무원이 일하기 가장 좋은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12일 전국 230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성공무원 정책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각 지자체의 여성공무원 인사운영과 보육지원 등을 비교한 이번 평가에서 과천시의 경우 2006년 4월 도입·운영하고 있는 ‘사전 맞춤형 인사제도’가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 제도는 출산·육아휴직 후 복귀하는 여성공무원을 대상으로 사전면담을 거쳐 본인의 희망에 따라 부서를 배치하는 방식이다. 또 함안군은 지난 1월 청사내 전체 주차면적의 10% 정도를 ‘임산부 공무원 전용주차장’으로 지정, 관리하고 있다. 연제구도 여성공무원의 임신·출산·양육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출산 경험이 있는 여성공무원 등으로 ‘산모 공무원 돌보미 봉사단’을 지난 6월부터 구성·운영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2위에는 ▲경남 김해시 ▲경기 여주군 ▲부산 동래구가,3위에는 ▲강원 춘천시 ▲충북 청원군 ▲서울 송파구 등이 올랐다. 소속 기초자치단체의 점수를 평균해 뽑는 우수 광역자치단체로는 부산시와 경남도가 선정됐다. 행안부 관계자는 “지난해 관리직 여성공무원 비율이 전년보다 1~2%포인트 이상 늘어나고, 남성공무원과의 승진기간 차이가 1년 미만인 지자체가 2006년 112곳에서 지난해 144곳으로 증가하는 등 여성공무원 임용과 양성평등 인사정책이 지자체에서 확산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지난해 말 현재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여성공무원 수는 전체 27만 5484명의 28.6%인 7만 8855명이다. 지난해 각 지자체별로 실시한 일반직 7·9급 시험에서 여성 합격자 비율이 절반이 넘는 55.2%를 차지, 여성공무원 비율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6급 이상 관리직에서는 전체 6만 3520명 중 11.5%인 7282명이 여성으로, 상대적으로 저조한 편이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송파, 불법 통학버스 ‘아웃’

    어린이가 안전한 도시를 지향하는 송파구가 불법 통학차량을 퇴출시키는 데 두 팔을 걷어붙였다. 어린이가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제정한 ‘어린이 보호차량 인증조례’가 제163회 송파구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17일부터 공포, 시행된다. 11일 송파구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 어린이 통학차량 90%가 불법 지입차량이다. 비용 부담 때문에 보험을 들지 않고, 버스나 승합차 업주가 돈벌이를 위해 하루에도 서너 곳을 운행해 어린이 안전장치 없이 과속이나 곡예운전을 하기 일쑤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어린이들이 통학하는 차량은 의무적으로 어린이용 안전띠와 차량에 쉽게 올라설 수 있는 발판 등 안전장치를 갖춰야 한다. 그러나 지역 경찰서에 등록하지 않은 차량은 의무적으로 승인을 받을 필요가 없이 통학차량으로 운행이 가능하다는 빈틈이 있다. 학원이나 어린이집에서 운행하는 통학차량 사고가 잇따르는 원인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송파구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이번 조례 제정으로 강력한 법적근거를 마련했다. 조례에는 ▲어린이 보호차량 인증 기준·신청 절차 ▲어린이 보호차량 인증 심의·관리에 관한 사항 ▲위원회의 설치·운영에 관한 사항 ▲인증차량에 대한 지원혜택 등의 근거 ▲인증표시물에 대한 상표 등록·관리에 관한 사항 등이 담겨 있다. 어린이 보호차량은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 어린이(13세 미만)를 교육 대상으로 하는 시설에서 시설소유주 명의로 어린이의 통학 등에 이용되는 차량이다. 보호차량 인증기준은 ‘자동차안전기준에 관한 규칙’이 정한 어린이 안전보호장치 등을 갖추고, 교통사고로 인한 피해를 전액 배상할 수 있도록 보험이나 공제조합에 가입돼야 한다. 또 운전자는 신원 조회와 정밀운전 적성테스트를 거치고, 어린이 안전보호 교육을 연간 6시간 이상 받아야 한다. 우선 구는 이같은 조례를 기반으로 지역내 어린이집과 민간·가정보육시설 등 250여곳에 달하는 어린이 보호·교육 시설의 통학 차량에 대한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분양권 전매시장 곳곳에 ‘덫’

    분양권 전매시장 곳곳에 ‘덫’

    지난 7일부터 서울 강남·서초·송파구를 제외한 서울·수도권에서 아파트 분양권 전매가 허용되면서 분양권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분양권 전매 허용은 2003년 5월 이후 5년여만이다. 몇 천만원의 돈으로 수도권에서 아파트 한 채의 분양권을 손에 넣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미분양이 많고, 주변 집값이 떨어진 용인 등지에서는 분양가보다 낮은 가격의 분양권도 적지 않다. 하지만 분양권 투자에는 함정도 많다. 주택시장이 불안해 앞으로 집값이 떨어질 수도 있고, 큰돈이 안 든다고 분양권을 샀다가 입주 때 잔금을 못내 낭패를 볼 수도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주택시장이 불안정한 시점에서는 신중한 투자자세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11일 경기도 용인 등 수도권 남부에서는 분양권 매물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 중에는 분양가 이하의 매물도 적지 않다. 상당수는 아파트를 분양받은 수요자들이 아닌, 공사대금 대신 아파트를 받은 하청업체 매물이다. 한 건설업체 임원은 “금융비용을 절약하고,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분양가보다 싸게 분양권을 내놨지만 잘 안 팔린다.”고 말했다. 주택업계에서는 큰 업체는 수천가구, 작은 업체 몇 백가구의 대물변제 물건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용인 지역 부동산중개업소들은 “일반 분양을 받은 경우 분양권을 내놓는 데 주저하지만 주택업체들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싼값에 내놓는다.”면서 “이들이 분양권 가격을 끌어 내리고 있다.”고 말했다. 주택업계에서는 금융불안이 지속되고, 주택업체들의 자금압박이 심화되면 수도권 분양 시장에 분양가보다 싼 값의 ‘마이너스 프리미엄’ 분양권이 쏟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용인 등 수도권 남부지역에서 매물이 홍수를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 지역은 주변 지역 집값이 분양가보다 오히려 낮다. 따라서 자금압박을 견디다 못한 하청업체들이 대물로 받은 분양권을 할인된 가격으로 내놓고, 여기에 개인 분양자들까지 가세하면 분양권 투매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분양가보다 10% 이상 싼 매물도 나오고 있다.2003~2004년 주택경기 침체기에는 수도권에서도 계약금을 포기하고 암암리에 분양권이 거래되기도 했다. 분양권은 아파트 한 채를 단돈 1000만원에도 살 수 있다. 계약금을 대폭 줄이고, 중도금을 후불제로 한 경우 1000만원 이하로도 살 수 있다. 하지만 입주 때 문제된다. 중도금 무이자 후불제는 입주시점에 중도금과 잔금이 한꺼번에 몰린다. 잔금 등을 대출 연장해 준다고 해도 그 부담은 만만치 않다. 박원갑 스피드뱅크 경제연구소장은 “목돈이 안 든다고 무턱대고 분양권에 투자했다가는 입주 때 자금부담 때문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면서 “분양권을 살 때는 무엇보다 주변 시세와 지역의 발전 가능성 등을 꼼꼼히 살펴 봐야 한다.”고 말했다. 함영진 부동산써브 경제연구실장은 “분양가상한제가 있어서 오히려 분양권보다 싼 아파트가 많고, 서울 재개발·재건축 일반 분양 아파트 분양권 가운데는 조합원 분양권보다 싼 경우도 많다.”면서 “집값 추이를 좀 더 지켜 보다가 투자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수능 스트레스 공연보며 날리세요

    수능 스트레스 공연보며 날리세요

    ‘입시 스트레스 공연 보며 날리세요.’ 서울시는 대입수학능력시험 이후 입시준비로 지친 수험생들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및 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수험생과 가족, 시민들은 무료 또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16일 종로구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는 ‘2008 대학로 청소년 축제’가 펼쳐지고,22일엔 어린이대공원 내 돔아트홀에서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수험생과 가족을 위한 축제’,28일엔 성북구 성신여대 강당에서 ‘2008 수험생을 위한 희망콘서트’가 개최된다. 또한 은평구 문화예술회관에서는 4회에 걸쳐 국악과 클래식 오페라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서초구 구민회관과 송파구 구민회관, 강동구 구민회관,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도 오페라, 오케스트라 연주, 뮤지컬 갈라쇼, 민속예술 공연 등을 무료로 볼 수 있다. 행사 관련 문의는 다산콜센터(국번없이 120)로 하면 된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재건축 후분양제 11일부터 폐지

    재건축 아파트 건축 공정이 80% 이상 진행된 이후에 일반 분양하도록 한 재건축 후분양제가 11일부터 폐지된다. 국토해양부는 투기과열지구에서 재건축 아파트도 후분양하지 않고 착공시 분양하도록 하는 내용의 ‘주택 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이 11일부터 시행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직까지 투기과열지구로 남아 있는 서울 강남·서초·송파구 등 ‘강남 3구’에서 재건축할 때에도 신규 주택사업과 마찬가지로 사업인가를 받은 뒤 대지확보, 분양보증설정이 되면 곧바로 일반 분양할 수 있게 돼 사업자금 조달이 쉬워지고, 사업추진도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7일자로 수도권 대부분 지역이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됨에 따라 후분양제 의무에서 벗어난 재건축단지를 포함해 서울 165개 단지, 경기 106개단지, 인천 12개단지 등 모두 283개 단지가 선분양 혜택을 볼 것으로 보인다.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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