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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신수지 “섹시 댄스도 잘추죠?”

    [NOW포토] 신수지 “섹시 댄스도 잘추죠?”

    신수지가 19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 특설무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2009 세계체조갈라쇼’에서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리듬체조 국가대표인 신수지(한국)와 예브게니아 카나예바(러시아), 다리아 콘다코바(러시아) 등이 출전한 세계체조갈라쇼는 19일~20일 양이틀간 펼쳐진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신수지, 선녀 같이 아름답게

    [NOW포토] 신수지, 선녀 같이 아름답게

    신수지가 19일 7시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 특설무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2009 세계체조갈라쇼’에서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리듬체조 국가대표인 신수지(한국)와 예브게니아 카나예바(러시아), 다리아 콘다코바(러시아) 등이 출전한 세계체조갈라쇼는 19일~20일 양이틀간 펼쳐진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카나에바, 마무리는 화려하게

    [NOW포토] 카나에바, 마무리는 화려하게

    러시아의 예브게니아 카나에바가 19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 특설무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2009 세계체조갈라쇼’에서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리듬체조 국가대표인 신수지(한국)와 예브게니아 카나예바(러시아), 다리아 콘다코바(러시아) 등이 출전한 세계체조갈라쇼는 19일~20일 양이틀간 펼쳐진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신수지, ‘아름다운 공연’ 펼쳐

    [NOW포토] 신수지, ‘아름다운 공연’ 펼쳐

    신수지가 19일 7시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 특설무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2009 세계체조갈라쇼’에서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리듬체조 국가대표인 신수지(한국)와 예브게니아 카나예바(러시아), 다리아 콘다코바(러시아) 등이 출전한 세계체조갈라쇼는 19일~20일 양이틀간 펼쳐진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붉은 조명 받으며 공연하는 카나에바

    [NOW포토] 붉은 조명 받으며 공연하는 카나에바

    러시아의 예브게니아 카나에바가 19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 특설무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2009 세계체조갈라쇼’에서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리듬체조 국가대표인 신수지(한국)와 예브게니아 카나예바(러시아), 다리아 콘다코바(러시아) 등이 출전한 세계체조갈라쇼는 19일~20일 양이틀간 펼쳐진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점핑 부츠팀의 ‘환상적인 묘기’

    [NOW포토] 점핑 부츠팀의 ‘환상적인 묘기’

    19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 특설무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2009 세계체조갈라쇼’에서 남자마루 운동 및 점핑부츠 팀이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리듬체조 국가대표인 신수지(한국)와 예브게니아 카나예바(러시아), 다리아 콘다코바(러시아) 등이 출전한 세계체조갈라쇼는 19일~20일 양이틀간 펼쳐진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첫 30만 돌파 목표 첫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첫 30만 돌파 목표 첫발

    ‘국내 관람인원 24만 명’이라는 초유의 관객동원 수를 기록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이 한국 뮤지컬 역사를 바꾸기 위해 8년 만에 무대 위로 돌아왔다.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The PHANTOM of the OPERA)의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이날 취재진에게 처음 공개된 세트장은 무대 전면은 물론 천장, 샹들리에까지 공연장 내부가 극의 배경이 되는 19세기 프랑스의 오페라하우스로 완벽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후 막이 오른 뒤 등장한 배우들의 오색찬란한 무대의상과 화려한 세트들이 차례로 등장하자 연이어 카메라 플래시가 터졌다. ‘오페라의 유령’의 총연출을 맡고 있는 아서 마셀라는 “배우, 스태프들이 모두 굉장히 열심히 준비했기 때문에 만족한다. 특히 여기 샤롯데씨어터 극장이 작품과 잘 맞아서 완벽한 준비를 마쳤다고 생각한다.”며 함박웃음을 보였다. 2001년 국내 초연했던 ‘오페라의 유령’와 다시 돌아온 2009년 작품의 차이점을 묻는 질문에 아서 마셀라는 “두 작품을 비교한다는 건 마치 첫째 아이와 둘째 아이를 비교하는 것과 같다. 각자의 성향이 다르다.”면서 “다만 지난 8년 동안 배우의 기량과 한국의 뮤지컬 시장이 모두 성장했다. 즐길 마음을 갖고 극장을 찾는다면 분명 행복해 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 세계의 뮤지컬 관객들이 ‘오페라의 유령’에 열광하는 이유를 묻자 음악감독을 맡은 가이심슨은 “무엇보다도 음악이 간단해서 좋아한다고 생각한다. 멜로디가 귀에 쏙쏙 들어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받아들일 수 있다.”고 답했다. 공연이 아닌 자리에 무대의상으로 참석할 수 없는 규정에 따라 배우들은 하이라이트 장면 시연을 마친 후 남자 배우들은 블랙 수트로, 여자 배우들은 화이트 이브닝드레스로 갈아입고 기자들 앞에 섰다. 팬텀 역에 더블 캐스팅 된 배우 양준모는 “공연을 준비하면서 정신과 상담을 받았다. 팬텀이라는 인물을 정신학적으로 분석을 했다.”면서 “인간적인 팬텀을 보여주고 싶다.”는 욕심을 드러냈다. 8년 전 국내 초연 당시에도 팬텀 역을 맡았던 배우 윤형석은 “그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덤볐다. 하지만 지금은 많이 성숙해졌고 보는 시각도 달라졌다.”면서 “팬텀이 비상식하고 몰인정해보이지만 가장 인간적인 본성을 갖고 있는 인물이다. 그걸 잘 표현해내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은 2009년 국내 공연 역사상 처음으로 관객 30만명을 돌파하겠다는 계획의 일환으로 ‘티켓가 시즌제’를 도입한다. 이는 가격에 민감한 관객들에게 폭넓은 관람의 기회를 부여하는 동시에 효율적인 프로덕션 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성수기와 비수기를 구분해 최대 3만원까지 티켓가격을 차등 운영한다. 전 세계 흥행불패를 이루고 있는 단 하나의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은 오는 9월 23일부터 내년 8월 8일까지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의 위대한 신화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오페라의 유령’ 출발을 축하하는 가면무도회

    [NOW포토] ‘오페라의 유령’ 출발을 축하하는 가면무도회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미디어콜이 18일 오후 3시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들이 열연하고 있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한국 오페라 역사를 바꿀 ‘오페라의 유령’

    [NOW포토] 한국 오페라 역사를 바꿀 ‘오페라의 유령’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미디어콜이 18일 오후 3시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들이 열연하고 있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송파구, 中에 지역의료관리 전수

    송파보건소가 중국의 보건·의료 정책을 총괄하는 첸주 위생부 부장에게 우리나라의 한발 앞선 의료관리체계를 전수한다. 송파구는 16일 첸주 위생부장을 비롯한 중국 고위 공무원단 5명이 18일 송파보건소를 방문, 지역 의료정책과 관리체계를 파악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우리나라의 선진 보건시설을 견학하고 싶다는 중국 고위 관계자들의 요청을 받은 보건복지가족부가 송파보건소를 추천한 데 따른 것이다. 이는 송파구가 지난해 서울시 최초로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안전도시와 건강도시로 연속 공인받는 쾌거를 이뤄낼 정도로 탄탄한 의료관리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송파구가 추진 중인 건강·안전 관련 정책은 다른 자치단체뿐 아니라 세계 주요도시의 벤치마킹 열풍을 몰고 올 만큼 각별한 주목을 받아 왔다. 중국 방문단은 우선 송파보건소로부터 한국의 지역보건사업 현황과 역할, 보건소 조직·인력, 예산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우리나라 지역의료관리체계의 전반적인 시스템을 파악하게 된다. 이어 송파구가 추진하는 ▲1보육시설별 1세이프티닥터제 ▲부모안전교실 ▲어린이안전뮤지컬 ▲영·유아 건강검진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금연 프로그램 ▲전염병 및 질병관리 등 다양한 의료·건강 정책과 프로그램을 소개받는다. 아울러 보건소 진료실 및 정보기술(IT) 건강증진센터의 건강코너를 체험함으로써 선진 보건의료서비스를 벤치마킹하게 된다. 김인국 송파보건소장은 “이번 방문으로 구민 건강 증진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구의 위상이 입증된 셈”이라며 “송파보건소가 그만큼 혁신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는 방증이 아니겠느냐.”며 자신감을 표출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8월 아파트거래 10%↑

    담보인정비율(LTV) 강화에도 불구하고 전국의 아파트 거래건수가 급증, 월별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토해양부가 15일 공개한 8월 아파트 실거래가 신고자료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거래 신고건수는 5만 45건으로 전달 4만 5470건보다 10%가량 늘어났다. 올해 들어 월 신고건수가 5만건을 넘은 것은 8월이 처음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7479건으로 전달(7184건)보다 4%, 수도권은 2만 1206건으로 전달(2만 72건)보다 5.6% 증가했다. 서울 강북 14개구의 신고건수도 7월 2592건에서 8월에는 2988건으로 15.2% 증가했다. 이에 비해 서울 강남, 서초, 송파구 등 강남권 3개구는 단기 가격상승에 대한 부담감으로 지난 8월 신고건수(1771건)가 전달(2164건)보다 줄었다. 그러나 강남권 일부 재건축 아파트값 상승세는 지속됐다. 개포 주공1단지 전용 109㎡ 4층은 10억 5000만원에 거래됐고,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 77㎡ 8층은 지난 7월 10억원에서 8월에는 10억 2000만원으로 올랐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안전도시 송파’ 벤치마킹 열풍

    송파구의 안전도시 프로그램이 국내는 물론 세계 주요 도시들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안전도시 프로그램이 본격 추진된 지난 2006년 이후 송파구를 찾는 국내외 도시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특히 지난해 6월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세계 141번째 안전도시로 공인받은 이후 벤치마킹을 위한 행렬이 더욱 길어지고 있다. 14일 구에 따르면 지금까지 중국 베이징시 차오양(朝陽)구, 일본 오이타 유니버시티, 베트남·인도의 보건복지부 등 무려 120여개의 세계 주요 도시와 정부 기관이 구를 방문했고,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시와 태국 방콕시 등 안전도시 프로그램을 소개해 달라는 내용의 공식 초청도 10차례를 웃돌았다. 그도 그럴 것이 구가 다른 자치단체에 앞서 도입한 안전사업만 무려 120개다. 1보육시설별 1세이프티 닥터제는 2009년 서울형 어린이집 사업을 추진하는 기초가 됐고, 셋째 아이를 위한 송파다둥이안심보험은 강남구 등 인접구로 확대되고 있다. 지난 2005년 도입한 영유아 건강검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해부터 모든 영유아에 대해 취학 전 5차례 건강검진을 시행토록 하는 밑거름이 됐고, 보행자 우측보행 실천운동은 지난 4월 국가경쟁력위원회의 국민보행문화개선을 이끈 시발점이 됐다. 이외에도 어린이보호차량 인증제, 안심놀이터, 어린이공원 및 학교 주변 안전보안관, 초보 엄마의 안전사고 지침서인 안전동화책과 스티커북 등은 그동안 구를 찾은 세계 주요 도시 관계자들로부터 ‘21세기형 안전 프로그램’으로 평가받았다. 이같은 안전 시책을 추진하면서 각종 안전사고로 인한 손상 사망률도 크게 줄었다. 지난 2006년 인구 10만명당 40명에 이르렀던 손상 사망자수는 2007년 35.3명으로 대폭 줄어든 데 이어 매년 감소세를 보이는 추세다. 이같은 추세라면 2017년엔 32명 선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특히 7~12세 어린이 손상 사망률은 2003년 7.8명에서 2.2명으로 크게 줄었다. 이는 서울시 평균 4.8명의 절반 수준이다. 구 관계자는 “국내 도시뿐 아니라 세계 주요 도시도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각종 안전 시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확대해 국제 안전도시의 리더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서울 “30만가구 공급”… 숫자놀음?

    서울 “30만가구 공급”… 숫자놀음?

    서울시가 수도권 전세난 완화를 위해 최대 30만가구의 주택을 공급하기로 했다. 하지만 30만가구의 주택 가운데 물량이 새로 늘어난 것은 장기전세주택(시프트) 2만가구에 불과하다. 이마저도 공급 계획이 확정된 경우는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14일 긴급 설명회를 열고 일반 주거지역의 ‘종’별 제한을 완화하고 재개발 용적률을 올리는 등 개발 밀도를 높여 신규 주택공급 물량을 최대 30만가구 늘리는 내용의 전세 대책을 발표했다. 라진구 행정1부시장은 “10만 가구는 시프트와 보금자리 주택 확대, 정비사업구역 용적률 상향 등을 통해 공급하고, 나머지 20만가구는 주차장 완화구역 확대로 인한 도시형생활주택 건설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최장 20년까지 전세로 살 수 있는 시프트 2만가구를 새로 짓기로 했다. 당초 2018년까지 11만 20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었지만, 2만가구를 추가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 중 1만 1600가구는 내년까지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새로 공급될 2만가구 가운데 1만가구는 송파구 일대 위례신도시에, 4300가구는 강서 마곡지구에 들어선다. 나머지는 서울시 자체공급 5200가구, 정부의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 물량 500가구 등이다. 주차장 완화구역은 일반지역 주차장 부지의 20%만 확보하면 기숙사나 원룸형의 도시형 생활주택을 지을 수 있는 곳으로, 시는 당초 지정한 5곳의 주차장 완화구역을 25곳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저소득 가구를 위해 시가 보유하고 있던 공공임대주택 1000가구도 조기에 풀기로 했다. 하지만 서울시가 이날 내놓은 전세 대책이 수도권 전세난 해소에 어느 정도 기여할지는 미지수다. 30만가구를 새로 공급한다고는 하지만 대부분 이미 오래전에 계획됐던 물량이다. 더욱이 새로 내놓은 물량인 시프트 2만가구마저 실수요자들에게 돌아갈 시기를 가늠하기가 어렵다. 시 주택공급과 관계자는 “연차적으로 언제쯤 해당 시프트들이 공급될지 아직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위례신도시의 경우 정부가 직접 사업을 주관하는 데다 군부대 이전 등 산적한 현안이 남아 있어 시기는 물론 물량도 예측하기 힘들다는 지적이다. 마곡지구도 개발계획을 변경하고 있어 4300가구를 어느 때 공급할 수 있을지 알 수 없다. 보금자리주택 중 세곡·우면지구의 정부시범사업분 500가구는 전체 주택건설 공정이 80% 이상 진행돼야 공급물량을 가늠할 수 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메트로플러스] 서울시 9월분 부동산 재산세 고지

    서울시는 시내 부동산 소유자가 내야 하는 9월분 재산세 1조 8749억원을 일괄 고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고지된 재산세는 지난 7월 부과된 주택분 재산세의 나머지 절반인 3188억원과 토지분 재산세 7710억원, 도시계획세 등 시세 7851억원 등이다. 9월분 재산세는 지난해 9월보다 2.3%(450억원) 감소했다.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올해 2월 세제개편과 주택가격 하락(공동주택 6.3%, 개별주택 2.5%)에 따라 지난해보다 15.8%(596억원) 줄었다. 토지분 재산세는 개별공시지가가 2.14% 하락했지만, 올해 도입된 공정시장가액 비율 인상으로 3.3%(243억원) 증가했다. 다만 시세는 세율인하로 1.2%(97억원) 감소했다. 자치구별 재산세 규모에서는 강남구가 2253억원으로 가장 많고 서초구(1157억원)와 송파구(963억원)가 뒤를 이었다.
  • 서울 하늘아래 이런 곳이 … 5만평 규모 꽃밭

    서울특별시 SH공사는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가든파이브에 초대형 코스모스와 해바라기 꽃밭을 조성, 일반 시민들에게 한 달간 무료로 개방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꽃밭의 총면적은 5만 7100㎡으로 4만 300㎡ 면적에는 코스모스를, 8300㎡ 면적에는 해바라기 꽃밭이 조성됐다. SH공사 박희수 사업2본부장은 “본격적인 활성화단지 조성에 앞서 시민들에게 빈 공간을 활용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대규모 꽃밭을 조성했다.”며 “어린이들에게는 도심 속 자연 체험 장소로, 연인과 어른들에게는 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추억의 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스모스와 해바라기 꽃밭은 10월 4일까지 개방되며, 이후 인근 장지천에서 서식하는 철새 등의 먹이로 활용할 예정이다. 개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꽃밭은 지하철 8호선 장지역 앞에 위치해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 전기 가장 많이 쓰는 주택은 이건희 父子 집

    전기 가장 많이 쓰는 주택은 이건희 父子 집

    국내 주택 가운데 가장 많은 전기를 쓰는 집은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와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 명의의 집이었다.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임동규 한나라당 의원이 한국전력에서 제출받은 ‘최근 2년간(2007년 7월∼2009년 6월) 최다 전기 사용 현황’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이재용 전무 명의의 집은 달마다 3만 4101kWh의 전기를 사용해 가장 많은 소비량을 기록했다고 동아일보가 11일 보도했다.이는 지난해 주택 전체 평균 사용량(229kWh)의 150배에 이르며 한달 평균 전기요금은 월 2472만 1267원으로 주택 전체 평균 요금(2만1090원)의 1200배였다.전기요금 누진제에 따른 결과라고 신문은 소개했다.  이건희 전 회장 명의의 주택은 1만 2827kWh를 소비해 2위를 차지했다,이 부자(父子)가 전자제품 등의 ‘얼리 어답터(Early adopter·새로운 제품을 먼저 사용하는 사람)’ 임은 널리 알려진 사실.  공장에서 쓰는 ‘산업용’의 경우 철강, 전자, 반도체 공장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1위는 경북 포항의 포스코 공장이었으며 2위는 ㈜한주의 울산 열병합발전시설, 3위와 4위는 현대제철의 인천 제물포 산업시설과 충남 당진공장 등이었다.  사무실이나 백화점 호텔 가게 등에서 쓰는 ‘일반용’은 경기 화성시 현대자동차 남양기술연구소(월평균 1345만681kWh)가 1위였고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무역협회 건물이 뒤를 따랐다.  재래시장의 경우 서울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월평균 587만449kWh)이 1위였으며 백화점 중에는 영화관,대형마트가 한 건물 안에 있는 용산 현대아이파크몰이, 호텔은 백화점이 함께 들어가 있는 부산 롯데호텔이, 병원은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이 가장 많은 전기를 썼다.  ‘교육용’은 서울대 관악 캠퍼스가 제일 많이 썼으며 농가의 경우 제주도가 상위 사용자 20위의 절반을 차지했다.  임 의원은 “세계 각국의 에너지 정책이 공급관리에서 수요관리로 바뀌고 있는 추세를 감안해 체계적 수요관리를 위해 현황을 조사했다.”며 “에너지 다소비자 관리를 따로 하는 일본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SDA 2009’ 중국 ‘메모리즈 인 차이나’ 대상쾌거(종합)

    ‘SDA 2009’ 중국 ‘메모리즈 인 차이나’ 대상쾌거(종합)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 홀에서 제 4회 ‘서울드라마어워즈 2009’(Seoul International Drama Awards 2009, 이하 ‘SDA 2009’)가 진행됐다. 배우 최수종, 황수경, 박사임 K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오후 6시 30분부터 KBS 2TV로 생중계됐다. 40명으로 이뤄진 삼성무용단과 밴드 샤인의 협연으로 1부 오프닝 무대가 ‘SDA 2009’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은 세계적으로 흥행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드라마와,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스타들이 수상자와 시상자로 참석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특히 2009년 상반기 최고의 화제로 떠오른 한국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팬들로 장내 열기는 뜨겁게 달아올랐다. 네티즌이 뽑은 인기 남자배우로 꼽힌 김현중은 신종플루 확진판정을 받아 일본에서 치료중이라 아쉽게도 시상식에는 참여하지 못했다. 대신 SS501 멤버들이 대리 수상하는 우정을 과시했다. SS501의 축하공연으로 1부를 마무리 한 ‘SDA 2009’는 가수 박효신과 퓨전국악팀 옌의 협연무대로 2부를 시작했다. 박효신은 드라마 인기 OST로 뽑힌 ‘화신’(‘일지매’OST)을 특유의 창법으로 애잔하게 불러 시상식장을 차분하게 만들었다. 이후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OST ‘들리나요’를 부른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무대에 올라 감미로운 무대를 꾸몄다. 이어 태연은 박효신과 함께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OST ‘눈의 꽃’으로 환상의 하모니를 이뤄내 시상식 관계자 및 관객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은 국내 팬들은 물론 해외 팬들이 직접 시상식을 찾아와 축하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어설픈 한국어지만 이들은 좋아하는 스타가 등장할 때 마다 격렬한 응원을 보냈다. 올해로 출범 4회째를 맞이한 ‘SDA 2009’에 주목할 부분은 특정나라에 쏠리지 않고 여러 국가와 배우들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다는 점이다. 대상을 수상한 중국의 드라마 ‘메모리즈 인 차이나’(Memoirs in China)를 비롯해 한국, 캐나다, 일본, 노르웨이, 콜롬비아, 필리핀 등에서 출품한 작품들과 열연을 펼친 배우들이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서울드라마어워즈 2009 수상리스트> -작품 부문 대상 - ‘메모리즈 인 차이나’(Memoirs in China) 중국 장편 최우수 - ‘남자이야기’(The Slingshot) 한국 우수 - ‘더 카르텔’(The Cartel) 콜롬비아 단편 최우수 - ‘디 잉글리시맨 보이’(The englishman’s boy) 캐나다 우수 - ‘더 쇼핑 트립’(The shopping trip) 일본 미니시리즈 최우수 - ‘마리아’(Maria) 노르웨이 우수 - ‘베토벤 바이러스’(Beethoven Virus) 한국 특별상 - ‘토큰’(Token) 이란, ‘파이팅 스파이더스’(Fighting Spiders) 싱가포르, ‘에바 폰다’(Eva Fonda) 필리핀 해외초청작 - ‘닥터 후 시즌 4’(Doctor Who Srs4) 영국, ‘C.S.I s’ 미국 연출상 - 듀안클락 (13: The Conspiracy) 영국 작가상 - 마크디든 (The Emperor of Taste) 벨기에 심사위원특별상 - ‘타이페이 24’(Taipei 24) 타이완, ‘리브 어 럭셔리 앤 디시패션’(Live a Luxury and Dissipation) 중국 네티즌이 뽑은 최고의 드라마 - ‘꽃보다 남자’ (한국) -배우 부문 남자 - 쿠메 아키라 ‘더 쇼핑 트립’(The shopping trip) 일본 여자 - 샬롯 프로그너 ‘마리아’(Maria) 노르웨이 네티즌이 뽑은 인기 배우 남자 - 김현중 (한국) 여자 - 문근영 (한국)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강정화,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국가생산성대상 2題] 송파 고객만족·서초 인재개발 장관상

    송파구와 서초구가 10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지식경제부 주최로 열린 ‘2009 국가생산성대상’ 시상식에서 각각 고객만족부문과 인재개발부문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송파구는 지난 4년간 인재개발부문 국무총리상을 포함해 고객만족·리더십부문 등에서 매년 이 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까지 5년 연속 수상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국가생산성본부는 “송파구는 다원화된 행정서비스를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하고자 구민 중심의 서비스 발굴에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김영순 구청장의 봉사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행정업무를 추진할 뿐 아니라 조직 및 인력관리시스템의 수준이 높고 구성원의 열의와 능력이 우수하다.”고 평가했다.송파구는 그동안 행정프로세스 혁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친환경 생태도시 건설, 송파나눔발전소 운영, 세계보건기구(WHO) 안전·건강도시 인증 등 차별화된 행정서비스를 선보여 전국적인 벤치마킹 대상으로 부각돼 왔다.인재개발부문에서 장관상을 수상한 서초구는 주요 부서 직위 공모, 업무 성과에 따른 우선 승진, 44개국 102개 한인회 홈페이지와 연결한 월드서초네트워크를 통해 외국의 우수한 혁신사례 발굴, 전국 최초 분기별 영어간부회의 개최, 지식포털 서초한마당시스템 구축을 통한 업무 노하우 공유 등을 추진한 점을 평가받았다. 서초구는 이번 수상을 포함해 민선4기 3년간 각종 대외기관 평가에서 97개 분야의 상을 휩쓸며 36억원이 넘는 인센티브를 받았으며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만도 56개에 이른다.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새의자] 6급→5급 5년3개월만에 ‘고속승진’

    [새의자] 6급→5급 5년3개월만에 ‘고속승진’

    서울시 25개 자치구가 인사 적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도 6급으로 승진한 지 5년 3개월 만에 지방행정사무관(5급)으로 ‘초고속 승진’한 공무원이 있다. 주인공은 노원구의 함대진(49) 홍보팀장. 함 팀장은 최근 정기 4·5급 승진 인사에서 사무관 승진 내정자로 발탁됐다. 함 팀장의 승진은 노원구청 개청 이래 최단기간 승진일 뿐 아니라 다른 자치구에서도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초고속 승진 사례로 꼽힌다. 최근 다른 구청 직원들이 함 팀장의 고속승진 비결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노원구청을 직접 방문하거나, 함 팀장과 개인 면담을 요청하고 있을 정도다. ●12년째 한우물 판 홍보맨 함 팀장의 고속 승진은 이노근 구청장이 취임 초기부터 강조해온 ‘일 중심의 인사’와 맞물려 있기에 가능한 것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함 팀장은 1998년부터 송파구청 재직 시절 홍보 업무와 인연을 맺은 데 이어 2001년 노원구로 자리를 옮겨 과장에 오르기까지 12년째 한우물을 판 홍보맨이다. 그의 소신 역시 ‘홍보 없는 행정은 없다.’는 것이다. 구정 홍보를 위한 뉴스를 발굴하고, 기사화하는 일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행동파로도 이름이 났다. 특히 노원구가 ‘교육특구’로 지정되기까지는 이 구청장과 더불어 구의 교육 정책과 여건을 대외에 적극 알려온 함 팀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했다. 뿐만 아니라 노원구와 관련된 통계자료는 작은 것 하나라도 빼놓지 않고 스크랩을 해뒀다가 구정 홍보를 위해 필요할 때마다 근거자료로 활용해온 것도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노원구 교육 특구 지정에 큰몫 그의 탁월한 업무능력이 소문나면서 강의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그는 현재 경기도교육청과 서산교육청, 태안교육청 등 관공서에서 홍보 강의를 맡고 있다. 2005년과 2006년엔 서울시 출입기자단이 선정한 ‘올해의 으뜸 알리미’로 2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함 팀장은 “10년 넘게 홍보업무를 할 수 있었던 데는 나름의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고 늘 자만과 태만에 빠지지 않으려고 노력했다.”면서 “이번 승진을 통해 개인적으론 능력을 인정받아 기쁘지만 공무원 선배들에게는 죄송스러운 마음이 앞선다.”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재건축 울고 신규분양 웃고

    정부가 DTI(총부채상환비율)를 규제하겠다고 밝힌 뒤 서울과 수도권의 아파트 시장이 양분되고 있다. 재건축 등 기존 아파트는 대출 부담이 커진 매수자들의 매수 문의가 줄어 한풀 꺾인 반면, 대출 규제를 받지 않는 수도권의 신규 아파트 분양 현장에는 주말 인파가 몰리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올들어 대출을 낀 투자수요가 많았던 강동구 둔촌동 일대 재건축 단지의 경우 500만~1000만원 정도 가격을 낮춘 매물이 나오고 있다. 현재 DTI가 적용되고 있는 강남, 송파구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112㎡의 경우 지난주 13억원에 나왔던 매물이 5000만원 정도 떨어진 12억 5000만원에 나왔다. 반면 수도권 지역의 신규 분양 예정인 아파트 모델하우스에는 주말을 맞아 대거 인파가 몰렸다. 이주비·중도금·잔금 대출 등 집단대출은 DTI 적용을 받지 않아, 전세난을 피해 아예 집을 사려는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별내에서 분양 스타트를 끊은 쌍용 예가 모델하우스에는 개관 첫날인 4일 9000명이 찾는 등 3일 동안 3만 5000명 이상의 인파가 몰렸다. 수원시 권선동의 수원아이파크 모델하우스에도 지난 금요일부터 사흘간 4만 5000여명이 방문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DTI 규제를 받지 않는 데다가 최근 수도권에서는 신규분양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많이 끄는 것 같다.”고 말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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