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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례신도시 보금자리 청약전략 Q & A

    위례신도시 보금자리 청약전략 Q & A

    위례신도시 보금자리주택의 사전예약이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사전예약 물량은 총 2개 블록 2350가구로 서울 송파구에 위치해 사실상 위례신도시 중에도 ‘알짜물량’이라고 할 수 있다. 스피드뱅크 조민이 리서치팀장은 “2개 블록 주변으로 법조타운, 가든파이브, 거여·마천뉴타운, 장지지구 등이 위치해 있어 향후 시세차익도 충분히 기대할 수 있다.”면서 “올해 초 관련법이 개정됨에 따라 인천과 경기 주민들에게도 청약의 기회가 열린 만큼 경쟁률은 어느 때보다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따라서 자신의 조건에 따라 전략적으로 청약 계획을 세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복잡한 청약자격과 기준을 사례별로 살펴봤다. Q 월소득 400만원의 4인 가족(자녀 10세·15세)이다. 주택을 구입한 적은 없고 청약저축은 1200만원 정도 납입했는데 생애최초 특별공급을 신청하는 것이 좋을까. A 생애최초 특별공급에 신청하려면 총 5가지 조건을 갖춰야 한다. ①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생애최초(세대에 속한 모든 자가 과거 주택을 소유한 사실이 없는 경우로 한정)로 주택을 구입하는 자 ②청약저축 1순위 무주택세대주로서 저축액이 선납금을 포함해 600만원 이상인 자 ③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혼인 중이거나 자녀가 있는 자 ④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근로자, 자영업자, 과거 1년 안에 소득세를 납부한 자로서 5년 이상 소득세를 납부한 자 ⑤세대의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4인 이상 세대는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 소득을 말한다)의 100% 이하인 자이다. 참고로 2008년 4인 가구의 월평균소득은 427만 6642만원이다. 위 조건에 모두 부합하면 생애최초 특별공급에 신청할 수 있고, 하나라도 갖추지 못했다면 일반공급으로 청약해야 한다. 하나라도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신청을 하면 당첨이 되더라도 당첨 취소 및 부적격자로 선정돼 2년간(과밀억제구역은 2년, 그 외 지역은 1년) 사전예약 신청을 할 수 없다. 1차 보금자리주택 부적격자 795명 가운데 생애최초 특별공급에서 ④와 ⑤의 기준을 갖추지 못한 사람이 각각 153명, 134명으로 가장 많았다는 점에 유의하자. Q 서울 주민으로 집을 갖고 있다가 2002년 12월 팔았는데 청약자격이 있는지 궁금하다. 또 청약저축은 1800만원 정도 납입했는데 당첨 안정권으로 볼 수 있을까. A 무주택 판정 기준은 신청자와 세대원 가운데 누구라도 무주택 기간(모집공고일 현재 5년·3년) 안에 주택 소유 사실이 있으면 무주택자로 보지 않는다. 질문자는 7년 전 집을 팔았기 때문에 무주택 요건은 갖췄다. 무주택세대주 기간을 산정할 때 주택을 매도했던 시점부터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까지 기간을 무주택세대주 기간으로 계산한다. 따라서 무주택세대주 기간은 7년 2개월이다. 각 특별공급별로 해당되는 자격조건을 갖췄다면 특별공급으로 신청해도 되지만, 청약저축 1순위, 무주택세대주 기간 5년 이상, 1000만원 이상 납입했기 때문에 일반공급 1순위로 사전예약을 할 수 있다. 지난 1차 보금자리주택(서울 강남 세곡·서초 우면지구) 사전예약 물량 일반공급 당첨 커트라인이 타입별로 1200만~1780만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당첨 안정권으로 볼 수 있다. Q 인천에 사는데 청약저축 납입액이 1400만원 정도이다. 인천 시민이 청약할 수 있는 물량은 따로 있나. A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지역 우선공급 비율이 수정돼 위례신도시 보금자리주택부터 수도권 주민이 공급물량의 50%를 배정받는다. 인천, 경기 주민은 단지를 가리지 않고 전체 물량에 대해 신청할 수 있다. 단 모집공고일인 2월26일보다 최소 1년 전 즉 2009년 2월26일 이전에 주민등록 주소지가 인천이나 경기로 등재되어 있어야 한다. 이 밖에 생애최초 특별공급은 가점제가 아닌 추첨으로 뽑고,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결혼 3년 이내 자녀수가 많을 경우 당첨이 유리해지므로 상황에 유리한 쪽으로 특별공급을 선택해야 한다. 또 3자녀, 기관 특별공급은 청약저축통장이 없어도 신청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분양가가 주변 시세의 70% 미만이면 10년간, 70% 이상이면 7년간 전매가 제한된다는 점도 기억하자. Q 부모를 모시고 있는 결혼 2년 미만의 신혼부부인데 노부모부양 특별공급과 신혼부부 특별공급 중 어느 것으로 청약하는 것이 좋을까. A 결혼 2년 미만이기 때문에 신혼부부이긴 하지만 자녀가 없다면 신혼부부 특별공급에 신청할 수 없다. 임신한 경우라면 병원에서 증명서를 발급받으면 된다. 만약 자녀가 있다면 가입한 청약저축 통장이 6개월이 지나야 하고 매월 약정 납입일에 월납입금을 6회 이상 납입했어야 한다. 또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00% 이하이어야 하고 맞벌이라면 120% 이하이어야 한다. 노부모부양 특별공급을 신청하려면 부모 중 한 명이 만 65세 이상이어야 한다. 3년 이상 계속 부양하고 있다는 증거로 3년 이상 주민등록 상에 함께 등재돼 있어야 청약이 가능하다. 노부모부양 특별공급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이 개정될 때 배정물량이 10%에서 5%로 줄었기 때문에 신혼부부 특별공급으로 신청하는 것이 경쟁률을 낮추는 방법이다. 노부모부양 특별공급으로 신청한다면 A1-16블록에 공급면적이 넓고(방 3개) 공급물량이 많아 추천할 만하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도움말:닥터아파트 이연주 마케팅지원팀장
  • 신불사 시청률 ‘순풍’ 속 우려도 ‘모락모락’

    신불사 시청률 ‘순풍’ 속 우려도 ‘모락모락’

    “‘신불사’가 말한 블록버스터가 배우의상 아니겠지~”MBC새주말드라마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이하 신불사)에서 여배우들의 의상이 상체 V라인(?)을 강조한 무늬만 블록버스터라는 의견이 고개를 들고 있다.기대치를 한껏 몸에 안은 MBC 주말극 ‘신불사’가 지난 6,7일 양일간 뚜껑을 열어보니 “여배우들의 화려한 의상만 블록버스터였다.” 지적이 적지 않은 것.드라마 ‘신불사’를 통해 재벌녀를 맡은 유인영이 등장한 7일 방송 장면에 섹시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수영을 즐기며 몸매를 과시하는 신을 드러냈다. 또 파티현장서 유인영의 상체를 지나치게 드러낸 ‘튜브톱 드레스’ 스타일을 비롯해 한채영이 파티장에서 가슴골을 드러낸 ‘클레비지룩’, 한고은의 원숄더 등이 선을 보였다.‘신불사’ 의 한 시청자는 게시판을 통해 “드라마를 보는 내내 좀 약하게 만든다는 느낌이 있다. 그냥 여배우들이 남성들 눈을 즐겁게 해주는데 그치는 건가...1회부터 너무 벗고 나온다”라고 우려했다.가족과 함께 시청하던 이모(송파구 30) 주부는 “초반 화려함과 볼거리로 기대를 갖고 보려고 했더니 원작만화를 봤던 기대감 때문인가 실망감이 컸다 ”며 “그래도 송일국의 연기 변신에 박수를 보낸다. 예상한 것 처럼 빛나는 주연이다.”고 말했다.이어 “제작진이 좀 더 힘을 내 배우들을 더욱 빛나게 이끌어 나갔으면 하는 기대감이 크다.”며 ‘신불사 파이팅’을 외쳤다. 한편 ‘신불사’는 박봉성 화백의 만화를 원작을 바탕으로 드라마를 제작해 화제를 모았고, 첫 회 15.8%(AGB닐슨 전국 기준) 2회에서는 14.4% 시청률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사진=MBC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교육비리 가족끼리 말아먹었다

    교육비리 가족끼리 말아먹었다

    연일 터져 나오는 교육계 비리에는 공통점이 있다. 문제가 ‘인사비리’라는 점과 비리 대상자들이 모두 친인척 혹은 학연·지연 등의 연결고리로 엮여 있다는 점이다. ●교육위가 장학사 매관매직 방조 장학사 ‘매관매직’으로 임모(50·구속) 장학사와 서울 강남 유명 고교의 장모(59), 김모(60) 전 교장이 지난달 전격 구속되면서 그들과 가까웠던 인물들이 연루됐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구속된 장 전 교장은 2008~2009년 중등인사담당 장학관으로 있으면서 상관이었던 김 전 교장의 부인을 부정승진시키고 노른자위 지역의 교장으로 연이어 발령을 내줬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서울신문 3월5일자 11면> 여기에다 특혜를 입은 김 전 교장의 부인 임모(59·여)씨가 서울시교육위원회 의장인 임모(68) 교육위원회 의장의 사촌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교육계 내 친인척 간 인사비리에 대한 의혹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임모 위원이 2008년 9월 교육위원회 의장에 선출된 후 이듬해 3월 정기인사에서 당시 동부교육장이던 김 전 교장은 시교육청 평생교육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 후 같은해 9월 김 전 교장 부부는 각각 요직으로 발령이 났다. 남편은 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에, 부인은 교장 승진 후 1년6개월 만에 송파구의 또 다른 학교장으로 자리를 바꾼 것. 이를 두고 교육계에서는 특혜성 인사에 임 의장의 입김이 작용했을 것이라는 지적이 무성하다. 그가 매제인 김 전 교장의 비리에 관여했거나 아니면 알면서도 묵인했다는 관측이다. 시교육청의 교육행정을 비판하고 비리의 여과장치 역할을 해야 할 교육위가 장학사의 매관매직 비리와 함께 부정승진 인사비리까지 묵인·방조하며 한 통속으로 비리를 저지른 셈이다. 한 교육위원은 “공 교육감 시절 교육위원들은 교육감을 비판하고 견제하기는커녕 오히려 교육감을 두둔하고 비호하기 바빴다.”며 “이를 배경으로 인사청탁과 이권에 개입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런가 하면 공교롭게도 임 의장은 유인종 전 교육감(1996~2004년) 재직 시절 시교육청 인사를 담당하는 교원정책과장으로 근무했던 것으로 확인돼 뿌리 깊은 인사 비리의 단면을 드러냈다. ●최고위층까지 꼬리물고 챙겨줘 한 교육위원은 “임 의장은 유 전 교육감의 측근이었고, 공정택(76) 전 교육감은 유 전 교육감의 후계자로 초고속 승진을 한 케이스이며, 또 구속된 김 전 교장은 공 전 교육감의 핵심 측근이었다.”고 지적했다. 이처럼 얽히고설킨 교육계의 연줄이 비리의 통로로 작용하다 보니 한번 비리가 들통나면 끝없이 꼬리를 문다는 것이다. 한 교육계 관계자는 “서로 밀고 당겨주는 인맥 속에서 최고위층까지 비리가 일상화됐다.”며 “행정에선 교육감이, 학교에선 교장이 비리에 연루되면서 서울 교육계의 자정작용이 사실상 마비됐다.”고 말했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저출산 해결 돕는 이색 어린이집

    저출산 해결 돕는 이색 어린이집

    저출산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서울 각 자치구들이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맞벌이 부부들의 육아를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어린이집을 선보여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연극인들을 위한 특화 어린이집부터 아토피 어린이 및 장애아동을 전문적으로 보살피는 친환경 어린이집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국내최초 예술인 위한 보육시설 “엄마가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는 동안 아이는 우리가 책임질게요.” 서울 종로구는 공연문화의 메카인 대학로 발전을 위해 독특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구는 4일 직업 연극인들의 육아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동숭동에 ‘대학로 어린이집’을 열었다. 연극인들이 가장 많이 활동하고 있는 대학로 중심에 위치한 어린이집은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의 신축건물로, 영아실·유아실 등 보육실을 비롯해 양호실과 놀이터를 갖추고 있다. 구립시설로 한국연극인복지재단이 위탁·운영한다. 5살까지 연극인 가정 아이라면 누구나 입소할 수 있다. 대학로 어린이집은 직업 특성상 늦은 저녁과 공휴일에 창작 활동을 해야 하는 연극인들의 보육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예술인들만을 위한 보육시설 운영은 국내 최초일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사례를 찾기 힘든 맞춤형 사업으로 평가된다. 현재 서울시연극인협회 등록 연극인은 3000여명으로 이 중 절반 가량인 1500여명이 대학로를 터전으로 삼고 있다. 그러나 대다수의 여성 연극인들은 결혼과 출산 후 자녀 보육 문제로 무대를 떠나게 되고 이는 연극계의 심각한 문제로 대두돼 왔다. 연극배우 김모(37·여)씨는 “늦은 밤까지 연습을 하거나 공연을 할 때마다 보육시설에 맡기고 싶어도 어린이집들이 이른 저녁에 문을 닫고 공휴일에는 아예 운영을 하지 않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반가워했다. ●아이 건강 책임지는 친환경 어린이집 송파구는 5일 가락본동에 35번째 구립어린이집을 개원한다. 가락본동 어린이집은 친환경 어린이집으로 시공과정에서 아토피의 주범인 포르말린을 배제하고 자연친화적인 건축자재와 천연수성페인트를 사용한 친환경 어린이집이다. 아토피 어린이와 장애아, 일반아동 모두 수용이 가능하며 각각 맞춤형 프로그램을 만들어 제공한다. 이정갑 여성가족과장은 “주변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아토피 어린이들 때문에 직장생활에 어려움을 겪었던 맞벌이 부부들이 혜택받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송파구가 전국 최초로 시작한 친환경 어린이집은 현재 구로구, 성동구, 서대문구, 용산구 등에서도 운영되고 있다. 마포구는 상암동에 기존 어린이집의 개념을 탈피한 보육정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가 운영하는 마포보육정보센터는 1층에 상암누리어린이집이 위치해 있고, 2층에는 영·유아 체험학습장, 유아카페, 3층에 영어교실과 어린이도서관, 4층에 강당, 세미나실 등을 갖춘 종합 보육시설이다. 구 관계자는 “한 건물에서 어린이들의 교육을 모두 해결할 수 있고 부모와 함께하는 체험활동까지 가능한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성북구는 종암1동 주민센터를 리뉴얼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초대형 구립 종암어린이집을 준비중이고, 양천구는 어린이집 인근의 소아과 의사를 전담주치의로 임명하는 구립어린이집 전문 주치의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은마아파트 39만원·잠실5단지 42만원↑

    은마아파트 39만원·잠실5단지 42만원↑

    올해 공동주택 소유자의 보유세 부담은 공시가격 급등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30%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과세 기준이 지난해와 거의 동일해 서울 강북 등 상승폭이 작은 지역은 세 부담이 크지 않을 전망이다. ●9억이상 8만 5000가구 40%↑ 4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공시가격 6억원 초과~9억원 이하 공동주택의 공시가 상승폭이 10.2%로 가장 컸다. 지난해 14.8% 급락했다가 상승했다. 아울러 1가구 1주택의 종부세 부과기준이 되는 9억원 초과 주택은 지난해 13.7% 하락했다가 올해 8.8% 상승세로 돌아섰다. 9억원 초과 주택은 지난해 6만 1000가구에서 올해 8만 5000가구로 40% 가까이 늘었다. 2000만원 초과~5000만원 이하는 3.8% ▲5000만원 초과~1억원 이하 4.3% ▲1억원 초과~2억원 이하 3.6% ▲2억원 초과~3억원 이하 3.3% ▲3억원 초과~6억원 이하는 5.2% 상승했다. 2000만원 이하는 2.3%로 오름폭이 가장 작았다. ●강북지역 지난해와 비슷 서울에선 재건축 대상 아파트가 많은 강남구(11.5%)와 송파구(11.3%)가 급등했다. 이들 지역은 지난해 각각 14.9%, 11.5% 떨어졌다. 다만 버블세븐 지역인 서초구(7.7%)나 경기 용인(2.7%) 등은 15~20%에 달했던 지난해 하락폭을 만회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보유세 부담은 급등지역을 중심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게 됐다. 하나은행 이신규 세무사가 시뮬레이션한 결과 재산세 공정시장가액비율(주택가격과 지방재정 여건, 납세자 부담 등을 고려해 과세표준액을 정하는 방식)을 지난해와 같은 60%로 가정할 때 잠실주공5단지 전용 76.5㎡의 보유세는 지난해 185만원에서 올해 227만원으로 23.1% 늘어난다. 공시가격은 7억 100만원에서 8억 1600만원으로 뛰었다. 대치동 은마아파트 76.7㎡도 공시가격이 지난해 5억 8800만원에서 올해 7억 2200만원으로 상승함에 따라 보유세도 143만원에서 182만원으로 27.5% 늘어날 전망이다. 반면 공시가격 3억원 미만 주택은 지난해보다 재산세액을 5% 넘겨 부과할 수 없도록 한 ‘재산세상한제’ 혜택을 본다. 보유세는 ‘재산세+도시계획세+지방교육세+종부세+농어촌특별세’다. ●서초트라움5차 보유세4333만원 올해도 최고가 공동주택으로 등록된 서울 서초동 트라움하우스 5차의 보유세는 지난해 4165만원에서 올해 4333만원으로 4% 오르게 된다. 2003년 준공된 이 주택에는 3개동 18가구가 입주해 있다. 지난 1월의 실제 매매가는 이미 100억원을 웃돈 것으로 알려졌다. 아파트 가운데 최고가인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269.4㎡)는 4.3% 오른 44억 7200만원을 기록해 보유세도 지난해 3451만원에서 3654만원으로 5.9% 오를 전망이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비리장학관이 ‘사모님’ 영전시켰다

    장모(59·구속) 전 서울시교육청 중등인사담당 장학관이 2008~2009년 부정승진시킨 교장과 장학관 26명 가운데 김모(60·구속) 당시 동부교육장(전 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 부인이 끼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교육청 인사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서부지검은 이 같은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4일 복수의 교육계 관계자에 따르면 장모 당시 장학관은 2008년 3월 정기인사에서 강동구 소재 D고교 교감이던 김 국장의 부인 임모씨를 강남지역인 송파구 S중 교장으로 승진발령했다는 것이다. 임 교장은 또 1년 6개월만인 2009년 9월 같은 구 J고교 교장으로 영전했다. 이와 관련, 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사권자의 마음”이라며 “예쁨을 받았고 돈이 오가지 않았기 때문에 감사원에서 경고수준으로 처분요구가 내려 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 서부지검은 공정택(76) 전 서울시 교육감에 대한 2008년 검찰 수사 자료를 건네 받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 자료를 통해 금품 상납과 인사 비리의 정황을 구체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미다. 2008년 10월 공 전 교육감의 선거자금 관련 의혹을 수사한 서울 중앙지검 공안1부는 부인 육모씨가 차명계좌로 관리한 4억원을 재산 신고하지 않은 공 전 교육감을 지방교육자치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공 전 교육감은 대법원 확정 판결로 이듬해 10월 당선무효가 됐다. 당시 검찰은 공 전 교육감이 선거비용 22억원 가운데 18억원을 현직 교장과 사설학원장, 학교급식업체, 공사업체, 자립형사립고 우선협상대상자 등으로부터 지원받았다는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었지만 대가성 여부에 대해서는 수사하지 않았다. 또 검찰은 공 전 교육감 측의 차명계좌에서 나온 4억원에 대한 자금 출처를 조사하지 않은 채 서둘러 기소했다. 서울자유교원조합과 뉴라이트학부모연합의 고발로 공 전 교육감을 직접 수사키로 한 중앙지검도 당분간은 서부지검의 수사를 관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공 전 교육감을 고발한 고발인 조사는 아직 진행되지 않고 있다. 이영준 안석기자 apple@seoul.co.kr
  • 전국 230곳 기초단체장 명단(서울·부산·대구·광주·인천)

    오는 6월2일 실시될 제5회 동시 지방선거가 90일 앞으로 다가왔다. 여권은 경제회복을 위한 정권 안정론으로 수성에 총력전이다. 야권은 정권 심판론을 내세우며 기세등등하다. 공식 후보자 등록은 5월 13~14일. 하지만 예비후보들은 공약을 가다듬으며 공천 표밭 갈이에 나선 지 오래다. 풀뿌리 민주주의를 정착시키려면 제대로 된 일꾼부터 뽑아야 한다. 오는 21일 예비후보 등록을 앞둔 전국 230곳 기초단체장 출마예상자들의 면면을 정리한다. 한:한나라당, 민:민주당, 자:자유선진당, 민노:민주노동당, 진:진보신당, 미:미래희망연대(옛 친박연대), 참:국민참여당, 사:사회당, 무:무소속 ●서울 ▲종로구 김충용(71·구청장·한) 남상해(73·하림각 회장·한) 정창희(63·서울시당 부위원장·한) 김영종(57·교육연수위 부위원장·민) 양경숙(48·전 시의원·민) 이상설(51·전 종로, 강북 부구청장·민) 이성호(47·전 시의원·민) 정흥진(66·전 구청장·민) 김재헌(39·당 종로구위원장·민노) 최백순(45·당 종로구당원협의회 위원장·진) ▲중구 정동일(56·구청장·민) 류재택(51·전 중구 수석부위원장·한) 임용혁(50·서울시당 부위원장·한) 이영건(51·서울시당 부위원장·한) 이학봉(62·서울시당 부위원장·한) 김길원(68·중앙대 의대 외래교수·민) 김상국(56·전 서울시의회 사무처장·민) 박형상(50·변호사·민) 김인식(41·중구 위원장·민노) ▲서대문구 이해돈(56·부구청장·한) 이문복(61·전 구 부의장·한) 이은석(51·전 시의원·한) 하태종(63·시의원·한) 김영일(59·서울시당 지방의원협의회장·민) 김진욱(40·당 부대변인·민) 문석진(54·전 시의원·민) 이재토(5 6·서대문노인복지연구센터 소장·민) 조찬우(51·구 학교급식네트워크 대표·민) 이상훈(37·서울시당 부위원장·민노) 최종두(41·서대문당협위원장·진) 박동규(48·전 독립기념관 사무처장·참) ▲마포구 신영섭(55·구청장·한) 김주식(45·인천대교 감사·한) 윤정용(64·시의원·한) 정해원(53·구의회 부의장·한) 유용화(49·시사평론가·민) 박홍섭(67·전 구청장·민) 이매숙(57·구의회 의장·민) 이은희(45·전 청와대 제2부속실장·민) 정형호(53·회계사무소 대표·민) 채재선(50·구의원·민) 최동규(49·전 열린우리당 전략기획실장·민) 최형규(62·구의원·민) 홍덕수(47·서울시당 사무차장·자) 윤성일(34·구 위원장·민노) 정경섭(38·민중의집 대표·진) 김철(46·전 산재의료원 이사·참) ▲구로구 양대웅(68·구청장·한) 권중호(63·서울시당 부위원장·한) 박병구(62·시의원·한) 정연보(52·전 국회의원 보좌관·한) 최재무(60·시의원·한) 김종욱(42·변화경영연구원 부원장·민) 남승우(48·당 대외협력국 부국장·민) 이성(54·전 서울시 감사관·민) 심재옥(43·구로당협위원장·진) 노항래(48·전 노사정위 정책자문위원·참) ▲강동구 이해식(46·구청장·민) 박명현(59·전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한) 이지철(52·시의원·한) 최영호(54·전 부구청장·한) 이주현(37·구위원장·민) 박용규(49·전 국토지적원 대표이사·자) 김선주(40·강동당협위원장·진) ▲은평구 김도백(61·은평을 당협후원회장·한) 김민(56·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자문위원·한) 임승업(55·시의회 부의장·한) 최주호(46·시의원·한) 김성호(60·전 시의원·민) 김우영(42·국회의원 보좌관·민) 송미화(49·전 시의원·민) 안남영(61·은평갑 지역위원회 상임고문·민) 이성일(42·시당 윤리위원·민) 강화연(42·당 은평구위원장·민노) 노양학(68·국회부의장 수석 비서관·무) ▲동작구 김경규(59·부구청장·한) 김숭환(70·구의원·한) 배동식(63·당 중앙위원회 상임위원·한) 우치중(50·국회의원 비서관·한) 장성수(55·신한은행 지역본부장·한) 정기철(43·구 생활체육회 부회장·한) 지창수(67·전 시의원·한) 황석순(50·문화일보 편집부국장·한) 문충실(60·전 동대문 부구청장·민) 박상배(62·사당새마을금고 이사장·민) 서승제(50·당 부대변인·민) 이규수(49·전 구의회 의장·민) 이창우(40·전 청와대 행정관·민) 정한식(54·전 시의원·민) 하해진(56·전 시의원·민) 강우철(34·당 동작구위원장·민노) ▲서초구 박성중(51·구청장·한) 조서현(53·변호사·한) 허준혁(46·시의원·한) 차세현(40·청와대 행정관·한) 곽세현(48·전 리슨커뮤니케이션즈 대표·민) 정내현(63·세화엔지니어링 대표·민) 김어진(39·당 서초구위원장·민노) ▲강남구 맹정주(62·구청장·한) 김상돈(65·서울메트로사장·한) 이재창(61·강남민주평통회장·한) 김성욱(50·당 부대변인·민) 김평남(44·전 새천년민주당 강남을 사무국장·민) 이판국(54·서울시당 상무위원·민) 신언직(47·시당 위원장·진) 임찬규(44·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참) ▲송파구 유형재(63·중앙위 농림수산위 부위원장·한) 정동수(61·구의원·한) 고영로(46·전 도시교통연구모임 대표·민) 박병권(45·변호사·민) 정직(49·서울시당 대변인·민) 차성환(48·당 지방자치위 부위원장·민) 김현종(46·당 송파구위원장·민노) 조동문(52·진보송파연구소장·진) 성기청(45·전 국회 입법보좌관·참) ▲광진구 정송학(57·구청장·한) 구혜영(46·한양사이버대 교수·한) 유승주(52·전 시의원·한) 유준상(68·전 국회의원·한) 이상칠(71·광진갑 당협 자문위원·한) 김기동(63·전 서울시 공무원교육원장·민) 김용(45·소상공인경제정책연구소장·민) 김태윤(48·변호사·민) 박래학(55·서울시의원·민) 임동순(55·광진갑 지역위원장·민) 부일환(44·(주)브릿지글로벌 대표이사·민) 이중원(44·광진구위원장·민노) 김준성(39·광진당협위원장·진) 조상훈(48·전 시의원·참) ▲중랑구 문병권(60·구청장·한) 백현진(51·전 중랑구의회 의장·한) 이성민(53·중랑구의회 의장·한) 강성환(54·전중랑구의원·민) 강원(56·한국폴리텍대 성남캠퍼스 학장·민) 김동승(53·전 구의회 의장·민) 김준명(55·전 서울시의원·민) 서영교(45·여·전 청와대 보도지원비서관·민) 송재덕(47·전 중랑을 지역위원장·민) 오성문(50·당 중랑을 지역위 부위원장·민) 장갑수(46·충남건설 대표이사·민) 조양호(46·전 서울시의원·민) 차용호(42·전 국회의장 공보비서관·민) 전권희(38·민노당 기획조정실장·민노) 황성희(37·중랑당협위원장·진) ▲성북구 서찬교(67·구청장·한) 기동민(43·전 청와대 행정관·민) 김영배(42·전 청와대 행사기획비서관·민) 박순기(51·전 구의원·민) 오상호(45·전 청와대 의전비서관·민) 윤건영(41·전 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민) 이승로(49·전 구의원·민) 진영호(65·전 구청장·민) 황호산(50·전 구의원·민) 정태흥(37·성북구위원장·민노) 김준수(37·성북당협위원장·진) 박창완(50·전 진보신당 서울시당위원장·진) 엄윤상(44·법무법인 드림 대표 변호사·참) ▲강북구 김현풍(69·구청장·한) 김기성(62·현 시의회 의장·한) 정희일(49·한국가족보호협회 회장·한) 조천휘(66·서울시의원·한) 박겸수(50·전 서울시의원·민) 신승호(59·전 구의장·민) 유대운(60·전 서울시의회 부의장·민) 전형문(59·전 서울시 뉴타운 기획단장·민) 최충민(48·전 서울시의원·민) 허태갑(56·한성이엔지 대표이사·선) 김윤환(52·강북구위원장·민노) 박용진(38·전 진보신당 대변인·진) ▲용산구 원건호(69·전 구의장·한) 김근태(69·구의원·한) 정효현(59·전 구의장·한) 주용학(48·여의도연구소 연구위원·한) 성장현(55·전 구청장·민) 정남길(49·전 구의원·민) 서정호(63·전 구청장 비서실장·민) 장영환(61·동일에너지 대표·자) 김종민(40·시당 부위원장·민노) 황혜원(45·시당 녹색위원장·진) ▲성동구 이호조(64·구청장·한) 이승래(56·아이템풀연수원장·한) 이주수(47·평화통일정책연구위원·한) 나종문(49·전 시의원·민) 정병채(48·성동지역문제연구소장·민) 임종석(44·전 국회의원·민) 김영재(45·전 청와대행정관·민) 나종문(48·전 시의원·민) 김진(59·성동미래포럼원장·민) 오성옥(50·변호사·민) 최창준(54·지구당위원장·민노) 은희령(50·당협위원장·진) ▲동대문구 방태원(51·구청장 권한대행·한) 김재전(66·전 동대문 시설공단 이사장·한) 박주웅(68·전 시의장·한) 박정철(66·전 시의원·한) 고정균(41·시의원·한) 유덕열(53·전 구청장·민) 윤종일(56·전 시의원·민) 백금산(52·구의원·민) 정병걸(61·자동차검사정비조합연합회장·민) 유수현(53·동대문비전네트워크 대표·민) 전철수(46·구의원·민) 김재운(46·구위원장·민노) ▲노원구 이노근(56·구청장·한) 이종은(57·시의원·한) 고용진(46·전 시의원·민) 김태선(42·전 국회의장비서관·민) 서종화(45·전 서울시의원·민) 이동섭(54·당지역위원장·민) 이훈(5 1·구부의장·민) 황한웅(61·전 지역위원장·민) 전인찬(48·전 당조직국장·자) 조규선(45·구위원장·민노) ▲양천구 추재엽(55·구청장·무) 김승제(58·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장·한) 배상윤(46·시의원·한) 최용주(46·시의원·한) 김인수(54·서울디지털문화대 외래교수·민) 문영민(59·전 구의장·민) 박충회(66·당중앙위원·민) 이제학(47·지역위원장·민) 김훈미(38·구위원장·민노) ▲강서구 김재현(70·구청장·한) 김도현(68·전 구청장·한) 김기철(58·시의원·한) 이한기(69·시의원·한) 김경자(62·전 시의원·한) 노현송(56·전 국회의원·민) 유영(61·전 구청장·민) 이양호(54·시당특위위원장·민) 김영권(49·구 한의사회 회장·민) 이창섭(48·전 구의장·민) 김기운(50·서울시당 사무처장·민) ▲금천구 한인수(64·구청장·한) 권지섭(66·시당부위원장·한) 김재형(51·시당부위원장·한) 이종학(63·시의원·한) 정은숙(53·전 당협위원장·한) 정준호(65·당협위원·한) 최유성(44·특임장관실제1조정관·한) 김철(54·전 한국소비자원 부원장·민) 김훈(55·구의원·민) 나이균(68·민주평통구협의회장·민) 선한길(54·전 한국우편사업지원이사장·민) 유성훈(48·전 청와대행정관·민) 이태홍(47·민주평화연구소 연구실장·민) 최병순(58·남부새마을금고 이사장·민) 이승무(5 1·구위원장·민노) ▲영등포구 김형수(62·구청장·한) 양창호(43·시의원·한) 박충희(65·전 부구청장·민) 정경환(48·부대변인·민) 박진수( 45·성심학원이사장·민) 임재훈(4 3·당 벤처금융특위위원장·민) 이정미(43·정당인·민노) 조길형(53·구의장·민) ▲관악구 김갑용(59·시의원·한) 이남형(58·시의원·한) 이영춘(69·정당인·한) 허증(68·경원산업관리대표·한) 김용채(72·한양대 행정자치대학원 겸임교수·민) 김상국(58·전 시의회사무처장·민) 진진형(76·전 구청장·민) 이훈평(67·전 국회의원·민) 유종필(53·국회도서관장·민) 박정목(59·구 건설교통국장·민) 허기회(45·구의회 부의장·민) 이용선(54·시의회 사무처장·민) 박준희(45·구의원·민) 정태호(48·전 청와대대변인·민) 이성심(55·구의원·민) 장영권(50·관악미래연대대표·민) 김수복(56·전 시의원·민) 이봉화(38·관악정책연구소장·진) 김영부(49·노사모전국초대회장·무) ▲도봉구 최선길(73·구청장·한) 정병인(62·시의원·한) 김영천(56·시의원·한) 이재범(55·변호사·한) 하대봉(50·다락원주유소 대표·한) 최광웅(47·전 청와대 인사제도비서관·민) 이동진(51·전 시의원·민) 정규진(66·전 시의원·민) 김승교(43·변호사·민노) ●부산 ▲중구 김은숙(64·구청장·한) 문창무(63·캐논코리아비즈니스 대표·한) 원수희(51·의평기업 경영자문대표·자) ▲서구 박극제(58·구청장·한), 김종대(56·시의원·한) ▲동구 박삼석(60·시의원·한), 최형욱(52·시의원·한), 박상욱 (61·화인산업 대표·미) ▲영도구 어윤태(64·구청장·한) 안성민(48·시의원·한) 문제열(44·민노당 영도구위원장·민노) ▲부산진구 하계열(65·구청장·한) 강치영(47·장기기증운동본부 부산경남 본부장·한) 김청룡( 38·정당인·한) ▲동래구 최찬기(58·구청장·한)김희곤(47·보좌관·한) 조길우(66·시의원·한) 정상원(48·민주당 동래구 지역 위원장·민) ▲남구 이종철(64·구청장·한) 김선길(51·시의원·한) 배수태(60·정당인·한) 이산하(54·시의원·한) 김성수( 58·법무사·한) ▲북구 이성식(60·구청장·한) 천판상(64·시의원·한)허태준(62·시의원·한) 이종택(61·정당인·한) 조춘자 (69 ·전 구의회 의장·한) 주우열 (38·정당인·민노) ▲해운대구 배덕광(62·구청장·한) 김영수(53·시의원·한) 백선기(63·시의원·한) 이동윤(44·시의원·한) 이광용(48·대한민국 축제박람회 사무총장·한) 허훈(55·희망코리아 부산회장·한) 최중식(57·변호사·미) 허영관(47·정당인·진보신당) ▲사하구 조정화(46·구청장·한) 권영(70·부산시 지방행정 동우회 부회장·한) 이경훈 (60·정당인·한) 이석래(63·정당인·한) 박홍주(65·시의원·한) 김동윤(64·사업·한) 장창조(57·현대정화대표·한) 노재갑(45·국회의원 보좌관·민) 김사권(65·거성CM부회장·민) 배명수(68·정당인·민) ▲금정구 고봉복(64·구청장·한), 원정희(56·세일기업대표·한) 김종암(69·포럼금정발전위원회 회장·한) 정영석(5 9·전부산환경공단이사장·한),윤종대(62·부산지방공단 스포원 이사장·한) 최영남(53·시의원 한) 정장근( 54·민노당 금정구 위원회위원장·민노) ▲강서구 강인길(51·구청장·한) 이성두(58·시의원·한) 박광명(67·사업·한) 조용원(63·시의원·한) 안병해(54·정당인·무) 구대언(55·대학 강사·무) ▲연제구 이위준(67·구청장·한) 임주섭(66·정당인·한) 오순곤(61·부산요양보호사 교육원총연합회 회장·한) 이삼렬(64·구의회의장·한) ▲수영구 박현욱(54·구청장·한) 김성발(50·민주당 시당 지방자치위원장·민) ▲사상구 박국언(64·한나라당 부산시당 부위원장·한) 송숙희(51·시의원·한) 신상해(54·시의원·한) 정대욱(58·샛별유치원이사장·한) 황영부(68·사상농협조합장·한) 배병호(63·정당인·한) 이영철(47·부산자치21 대표·민) 조차리(38·민노당 사상구 위원장·민노) ▲기장군 서석순(62·부산여객 회장·한) 홍성률(63·시의원·한) 김유환(60·시의원·한) 강경수(53·구의원·한) 최영환( 65·민주평통 기장군협의회 회장·한) 강훈(61·기장문화원 원장·미) 오규석 (52·한의원 원장·무) 손현경(46·정당인·민) ●대구 ▲중구 윤순영 (59·구청장·한) 류규하 (54 ·대구시의회 부의장·한) 남해진(54·전 대구시장 정책협력보좌관·한) 한기열 (59·자유총연맹 중구지부장·한) 송세달(47·대구시의원·한) ▲동구 이재만(52·구청장·한) 김세호(4 9·경북도당 대변인·한) 이윤원 (67·대구시의원·한) 임규옥(51·변호사·한) 정해용(40·대구시의원·한) 이 훈(70·전 동구청장·한) ▲서구 서중현(60·구청장·무) 손창민(46·경북농산 대표·한) 강성호 (46·전 대구시의원·한) 신점식(56·전 서구 부구청장·한) 박진홍 (48·전 서구의원·한) 조호현 (47·대아테크 부사장·한) 류한국(57·달서구부구청장·무) ▲남구 임병헌(58·구청장·한) 남병직(5 4·대구시당 대변인·한) 박일환 (59·전 대구시설관리공단 전무·한) 박판년 (60·남구의회 의장·한) 박형룡( 46·전 국회의원 보좌관·무) 김현철 (49·전 남구의원·무) ▲북구 이종화 (62·구청장·한) 장경훈 (66·대구시의원·한), 김충환 (50·대구시의원·한) 박성철 (57·전 대구시공무원·한) 권효기 (68·서비스업·무) ▲수성구 김형렬 (52·구청장·한) 김경동 (52·수성구의원·한) 김대현 (40·대구시의원·한) 김훈진 (66·전 대구남구청 행정관리국장·한) 이승억 (49·국민참여정당 수성지역위 창당준비위원장·참) 이진훈(55·전 시 대구시기획관리실장·한) ▲달서구 곽대훈 (56·구청장·한) 최문찬 (58·대구시의회 의장·한) 김대희 (58·신세계교통 대표·한) 김재용 (51·전 대구시의원·한) 김부기 (55·당 중앙위 상임위원·한) 박창진(47·영남스포츠신문 대표·한) 강신우 (44·진보신당 대구시당 부위원장·진) 김홍영(43·시민운동가·참) ▲달성군 이석원 (65·군의회 의장·한) 곽병진(52·한국산업단지공단 감사·한) 한대곤 (62 ·한창실업 대표·한) 서보강 (62 ·전 대구시의원·한) 박성태 (48 ·전 대구시의원·무) ●광주 ▲동구 유태명(66·구청장·민) 손재홍(50·광주시의원·민) 임홍채(48·전 시당 사무처장·민) 조영복(63·동구의원·민) 안병강(48·동구위원장·민노) 김강열(50·광주시민협 공동대표·무) ▲서구 전주언(62·구청장·민) 정용활(46·당협위원장·한) 김선옥(52·전 광주시의원·민) 김종식(62·전 서구청장·민) 박영수(62·전 광주시의원·민) 강기수(58·전 시당 위원장·민노) ▲남구 황일봉(53·구청장·민)강원구(61·한중문화교류회장·민) 김만곤 (52·전 남구의원·민) 김영집(47·전 국가균형발전위 국장·민) 김화진 (52·전 남구의원·민) 박용권(60·전 남구청장·민) 이철원(52·광주시의원·민) 이호준(62·전 광주시의회 사무처장·민) 정범석(51·전 남구의회 의장·민) 정재수(52·남구재향군인회장·민) 정재훈(52·동아병원장·민) 최영호(45·전 광주시의원·민) 이이현(44·남구위원장·민노) 강도석(54·전 광주시의원·무) ▲북구 송광운(57·구청장·민) 서세일(67·당협위원장·한) 남평오(50·비전한반도포럼 공동대표·민) 이형석(49·전 광주시의회 의장·민) 정상진(51·전 구의회 의장·민) 김현성(41·당 구위원장·민노) ▲광산구 강박원(74·광주시의회 의장·민) 김종오(51·김대중평화센터위원·민) 유재신(51·광주시의원·민) 윤봉근 (5 5·전 광주시교육위원·민) 이정남(54·광주시의원·민) 이정일(63·전 서구청장·민) 박종현(51·시당 공동대표·진) 송병태(72·전 광산구청장·참) ●인천 ▲중구 박승숙(73·구청장·한) 김식길(68·전 시의원·한) 노경수(61·시의원·한) 이병화(60·시의원·한) 이정학(49·중국사법연구소장·한) 조병호(70·시당 민원위원장·한) 차석교(61·전 인천수협조합장·한) 한영환(61·전 시의원·한) 박재선(41·전 당대표보좌역·한) 김홍복(58·중구농협조합장·민) 안병배(53·전 시의원·민) ▲동구 이화용(59·구청장·한) 백응섭(50·전 국회의원 보좌관·한) 윤대영(57·전 구의원·한) 이환섭(59·전 중부경찰서장·한) 이흥수(49·전 시의원·한) 정종섭(57·시의원·한) 허식(50·시의원·한) 허인환(42·전 국회의원 보좌관·민) 조택상(51·전 현대제철노조위원장·민노) 문성진(43·시당 사무처장·진) ▲남구 이영수(60·구청장·한) 김성숙(63·시의원·한) 김을태(63·시의원·한) 박창규(64·시의원·한) 이근학(59·시의원·한) 이영환(69·전 시의원·한) 김상호(57·전 남부경찰서장·민) 박우섭(55·전 남구청장·민) 성관실(64·시당 재정경제특별위원장·민) 문영미(43·구의원·민노) 정수영(4 3·전 남구위원장·민노) 백승현(37·남구당원협의회 사무국장·진) 전우진(37·당 지역위원장·참) ▲연수구 남무교(68·구청장·한) 김용재(45·시의원·한) 이재호(50·시의원·한) 전정배(46·시당 중앙위원회 부회장·한) 정구운(65·전 연수구청장·한) 고남석(51·전 시의원·민) 문영철(50·정당인·민) 안귀옥(51·변호사·민) 추연어(51·전 시의원·선) 이혁재(37·시당 정책위원장·민노) ▲남동구 강석봉(55·시의원·한) 신영은(60·시의원·한) 최병덕(53·시의원·한) 성하현(52·성하현문화사회교육원장·민) 신맹순(68·전 시의원·민) 윤관석(50·시당 대변인·민) 이강일(67·나사렛한방병원장·민) 배진교(42·시당 대변인·민노) 강원모(46·당 지역위원장·참) ▲부평구 박윤배(58·구청장·한) 강문기(42·시의원·한) 고진섭(53·시의회 의장·한) 오태석(57·부구청장·한) 곽영기(63·전 부평구 총무국장·민) 김용석(58·전 청와대 시민사회비서관·민) 이성만(49·정당인·민) 홍미영(55·전 국회의원·민) 한상욱(49·정당인·민노) 박동현(36·부평계양당원협의회 사무국장·진) 박주희(36·당 지역위원장·참) ▲계양구 이익진(70·구청장·한) 오성규(57·민주평통 계양지회장·한) 조갑진(58·건국대 겸임교수·한) 한도섭(58·시의원·한) 길학균(50·전 구의원·민) 김성정(70·전 시의원·민) 박형우(53·전 시의원·민) 전병곤(56·전 시의원·민) 한정애(41·정당인·민노) 김민석(40·계양부평 당원협의회 부의장·진) 이한구(44·시민운동가·무) ▲서구 이훈국(64·구청장·민) 강범석(44·당 부대변인·한) 송병억(59·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감사·한) 이행숙(48·전 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한) 홍순목(41·구의원·한) 박영기(47·전 한화갑대표 비서실장·민) 박균열(62·전 시의원·민) 전년성(68·시교육위원회 의장·민) 강성구(61·구의회 의장·민) 권정달(40·정당인·민노) 이은주(45·정당인·진) ▲강화군 안덕수(64·군수·한) 유천호(59·시의원·한) 김선흥(73·전 강화군수·민) 안성수(61·전 자유총연맹 강화지부장·민) 김윤영(62·사업·무) ▲옹진군 조윤길(61·군수·한) 엄광석(63·전 SBS해설위원실장·한) 최영광(61·군의원·한) 김철호(59·시당 농촌발전특별위원장·민) 방귀남(58·전 군의원·민)
  • 서울시 신축공공건축물 에너지소비 40% 감축

    앞으로 서울에서 짓는 공공건물은 에너지 사용량을 지금의 절반 정도로 줄인 친환경 건물로 지어야 한다. 독일 등 선진국에서 볼 수 있는 3리터하우스(㎡당 연간 3ℓ의 연료로 냉난방이 가능한 에너지 절약형 주택)를 서울에서도 만나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미술관과 병원, 박물관 등 시와 자치구가 짓는 모든 공공건축물을 현재보다 에너지 사용량을 40%가량 줄일 수 있는 구조로 설계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시는 특히 업무용 공공청사는 연간 1㎡당 에너지 사용량을 300㎾h 미만으로 설정하기로 했다.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현재 기술 수준에서 이용가능한 모든 신재생에너지를 최대한 활용해야 달성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게 시의 설명이다. 공사를 시작한 IT콤플렉스(상암DMC)와 한성백제박물관(송파구), 제2유스호스텔(영등포구) 등 7개 건물에도 에너지 절약형 설계를 적용했다.시는 모든 신축 공공건물이 에너지효율 1등급 인증을 받도록 할 계획이다. 민간 건축물 중 공동주택과 업무용 건물도 에너지 효율 2등급 이상을 받도록 유도키로 했다. 친환경 건물에는 메리트도 주기로 했다. 취득·등록세를 5∼15% 감면하고 용적률을 완화해 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서울시는 또 친환경 운전을 통해 에너지 사용과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운전 정보를 그래픽으로 보여주는 주행정보장치를 택시 50대에 부착해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장치는 급가속, 급출발, 공회전, 브레이크 작동 횟수, 평균연비, 연료소모량, 순간 연비 등 7개 항목을 내비게이션에 표시해 운전자가 연료절감형 운전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서울시는 주행정보장치를 6개월간 시범 운영한 뒤, 일반 승용차와 택배차량 등을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인근 서울시 대기관리담당관은 “서울시에 등록된 차량 295만대가 운전습관을 개선해 연료를 10%씩만 절약해도 에너지 비용 연간 5500억원, 온실가스 배출량 100만t을 줄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2010 우리구 이슈]정송학 광진구청장 “상업지역 비율 두배 이상 늘릴 것”

    [2010 우리구 이슈]정송학 광진구청장 “상업지역 비율 두배 이상 늘릴 것”

    “광진구가 미래지향적인 명품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상업지역 비율을 지금보다 2배 이상 끌어올리는 등 용도지역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겠다.” 정송학(57) 서울 광진구청장은 2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광진구 상업지역 비율은 1.05%에 불과해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군자동·중곡동 등 낙후지 중점개선 이에 따라 정 구청장은 다양한 지역균형발전 사업에 눈을 돌리고 있다. 신호탄은 구의·자양 재정비촉진지구 개발사업이다. 첨단 업무와 지역 커뮤니티가 연계된 ‘휴먼 디지털 시티’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안이다. 지난 1월에는 재정비촉진지구 안에 위치한 방지거병원 터에 30층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를 짓기로 확정하는 등 세부 절차도 차근차근 밟아 나가고 있다. 특히 지난달에는 중곡동 국립서울병원 부지에 국립정신건강연구원·의료행정타운·의료바이오비지니스센터 등으로 구성된 종합의료복합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전체 주민의 80% 이상으로부터 동의를 이끌어냈으며, 중곡역 일대 개발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정 구청장은 “국립서울병원 이전과 재건축 등을 놓고 21년 동안 갈등을 빚었던 문제가 비로소 해결됐다.”면서 “정부와 주민들이 대화를 통해 혐오·기피시설 문제를 처리한 첫 사례로 남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아차산 관광상품화에 총력 소방차 진입이 불가능할 정도로 기반시설이 열악한 군자동 127 일대와 침수지역인 중곡동 245 일대, 구의2동 구의시장 주변, 자양동 노룬산시장 주변 등을 ‘4대 핵심 주거정비지역’으로 꼽았다. 그는 “중곡·능·구의·화양·군자동의 노후주택지역 46곳에 대한 주거환경개선 사업 등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차산 일대 관광상품화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아차산성과 홍련봉 보루 등을 묶어 고구려 역사공원으로 꾸밀 계획이다. 2012년 개관을 목표로 한 고구려역사 문화관 건설공사도 진행되고 있다. 나아가 아차산 일대를 비롯, 송파구 한성백제문화관·몽촌토성, 강동구 암사선사유적지 등을 포괄하는 ‘선사·고대역사·문화·관광벨트’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정 구청장은 “문화도 이제는 경제”라면서 “역사문화관을 중심으로 한 관광벨트가 조성되면 국내는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도 찾는 명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CEO 출신답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 유치·지원에도 적극적이다. 이미 대원고속 등 KD그룹 계열 2개사를 유치한 데 이어 포상금과 승진 등 인센티브를 내걸고 우량기업 유치에 팔을 걷었다. 정 구청장은 “기업 유치 가능 지역을 조사해 데이터베이스(DB)화하고, 기업지원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업포털시스템 ‘광진 비즈넷’을 구축하는 등 인프라도 갖췄다.”면서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2012년까지 중소기업육성기금 100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부정승진 의혹 교장·장학관들 요직 발령

    서울시교육청이 단행한 2008∼2009학년도 교원 인사에서 교장과 장학관으로 부정 승진한 의혹을 사고 있는 인사들을 송파·양천구 등 속칭 ‘A급지’ 중·고교 교장과 시교육청 요직 등으로 발령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들 중에는 가점 30점을 받은 인사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시교육청이 부정 승진은 물론 보직까지 챙겨줬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게 됐다. 가점을 받아 교장 승진한 것 자체가 특혜에 해당된다. 2일 서울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2008학년도부터 2년 동안 해당 교원들의 근무성적평정 과정에서 이들을 승진시키기 위해 기존 가점항목에 없던 ‘혁신성’ 항목을 신설해 평가에 적용했다. 근무성적평정은 100점이 기본 점수이며, 징계 등을 받은 사람은 감점을, 포상 등을 받은 사람은 가점을 부여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 시교육청은 이 과정에서 특혜 대상자들에게 점수를 더 주기 위해 임의적으로 만든 혁신성 항목을 최대한 활용, 최저 5점에서 최고 30점까지 점수를 준 것으로 드러났다. 일선 교사들은 “근무성적평정에서 1∼2점만 가점을 받아도 인사 결과가 뒤짚힌다.”면서 “특정인이 5∼30점의 가점을 줬다면 해당 인사를 승진시키기 위한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말했다. 실제로 2008~2009학년도에 부정 승진 의혹을 사고 있는 26명 중 16명은 일선 학교장으로 발령났다. 이들 중 4명은 고등학교 교장으로, 12명은 중학교 교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지역별로는 4명이 강남학군인 송파구 소재 중·고교로 발령된 것을 비롯, 광진·종로·노원구 각 2명, 관악·동대문·도봉·양천·마포·강서구 각 1명 등이다. 나머지 10명 중 8명은 교장 연수대상자로 해당 학교에서 근무 중이다. 장학관으로 승진한 2명 중 1명은 현재 시교육청에서, 다른 1명은 시교육청 산하 기관에서 학예연구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감사원은 최근 감사에서 이 같은 사실을 확인, 지난달 서울서부지검에 해당 사건의 정식 수사를 요청했다. 검찰 관계자는 “수사 결과, 이 같은 인사비리가 조직적으로 이뤄진 사실이 확인될 경우 수사가 시교육청 이외의 곳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형국”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사안의 중대성에 비춰볼 때 부정 인사를 주도적으로 자행한 사람은 물론 인사 수혜자들도 처벌을 면키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여기에다 시교육청 내부 감사 규정에도 인사상의 목적을 위해 500만원 이상을 건넬 경우 해임이나 파면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처럼 대규모 부정 인사가 확인됨에 따라 교육계에 대규모 사법처리와 징계 및 인사태풍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드러난 정황만으로도 당사자 및 책임자들이 처벌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따라 학기 초부터 교육계가 인사 태풍에 휩싸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고 전망했다. 이영준 안석기자 apple@seoul.co.kr
  • ‘이상 주택시장’ 해법 없나

    ‘이상 주택시장’ 해법 없나

    2010년 봄 주택시장이 중병에 걸린 듯하다. 신규 분양시장은 이미 활기를 잃었고, 매매시장마저 도무지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인다. 여윳돈이 있는 사람들은 투자성이 높은 재건축·재개발 아파트에만 기웃거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런 현상이 건설산업 전반을 침체에 빠뜨릴 수 있는 만큼 소비심리를 자극할 수 있는 정부의 조기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신규분양시장 투자자 발길 끊겨 주택시장의 탄력성을 측정할 수 있는 분양시장은 최근 몇달 새 급랭됐다. 양도세 감면 혜택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끄는 유인책이었는데, 2월11일 이 제도가 종료된 후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겼다. 1월에 분양된 경기 용인 동백의 한 아파트는 혜택 종료 직전에 ‘밀어내기 분양’의 대표적 케이스. 2700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편리한 교통편과 좋은 입지에도 불구하고 4순위 입주자 모집에서도 청약률 100%를 채우지 못했다. 감면 연장에 대한 정부의 모호한 태도 탓에 계약률은 절반에도 못 미친다고 한다. 지난해 12월 전국 미분양 주택은 12만 3297가구로, 업계에서는 2월에는 14만가구까지 늘 것으로 추산했다. 1998년 외환위기 당시 10만~11만가구보다 훨씬 많은 수치다. ●주택거래건수 경제위기이후 최저 지난 1월 서울의 아파트 거래 건수는 3430건이었다. 이는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가 닥쳤을 때를 제외하고는 가장 적은 수치다. 최근 추이를 부동산 거래가 가장 활발했던 2006년과 비교한다면 2009년 11월, 12월의 서울지역 주택거래 건수는 각각 4033건, 3840건이다. 반면 2006년 11월, 12월에 각각 2만 884건, 1만 3402건이었다. 5분의1 수준으로 줄어든 셈이다. 거래가 줄면서 자금마련이 어려운 수요자들이 신규 분양시장으로 옮겨가지 못하는 악순환이 계속된다. 수원에 사는 회사원 조모(36)씨는 “새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집을 내놓았는데 한 달이 넘도록 문의조차 없다. 사려는 사람이 있어야 값을 깎기라도 할 텐데 답답하다.”고 말했다. 송파구 잠실의 W공인 관계자는 “최근 한 달 동안은 거의 개점휴업 상태”라며 요즘 분위기를 전했다. ●외환위기때 대책에서 교훈을 반면 재건축·재개발 아파트에는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지난달 25일 흑석동 4구역을 재개발한 푸르지오 1순위 청약에는 총 192가구 모집에 1793명이 청약을 신청해 평균 9.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 상반기 뉴타운 등 재개발·재건축의 일반분양은 3257가구로, 쏠림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재건축·재개발 사업은 소수의 대형 건설업체가 독식하는 구조여서 주택시장 위축이 건설업계 전반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게 문제다. 세중코리아 김학권 대표는 “업계 자구노력만으로는 거래를 활성화하기 어려운 만큼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완화, 분양가 상한제 폐지 등 업계에서는 정부의 입만 바라보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주택산업연구원 권주안 금융경제연구실장은 “거래가 없고 신규 시장도 위축됐다는 것은 시장 침체가 그만큼 심화되어 있다는 것”이라면서 “외환위기 당시 각종 세제 완화 등 주택시장을 살리기 위한 대책이 나왔던 것을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김영순 송파구청장 불출마 선언…정동일 중구청장은 민주당 입당

    김영순 송파구청장 불출마 선언…정동일 중구청장은 민주당 입당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일한 여성 자치단체장인 김영순(왼쪽) 송파구청장이 불출마를 선언한 반면 정동일(오른쪽) 중구청장은 한나라당에서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기기로 해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김영순 송파구청장은 2일 6·2 지방선거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2006년 한나라당이 전략공천한 여성 후보로 민선 4기 구청장에 당선됐던 김 구청장은 여성 후배들이 자치단체장으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기 위해 과감히 기득권을 포기하기로 했다. 지난 4년간 구청장으로 재직하면서 우측보행, 나눔 발전소, 어린이가 안전한 도시 만들기 등 획기적인 정책을 실현해낸 그는 민선 4기가 완료되는 오는 6월 이후엔 당으로 복귀해 여성정책 개발에 매진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구청장은 배포한 성명서를 통해 “여성들의 기대와 성원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면서 “서울시의 첫 여성구청장으로서 나름대로 행정의 한 모델을 만들어냈다고 자부한다.”고 덧붙였다.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출신인 김 구청장은 한양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통일민주당 여성국장, 민자당 여성국장, 정무 제2차관, 한나라당 부대변인, 전문직여성클럽 한국연맹 회장 등을 거쳤다. 반면 정동일 중구청장은 민주당에 입당, 민선 5기에는 민주당 후보로 나설 계획이다. 정 구청장은 민주당 입당식을 가진 뒤 기자간담회를 갖고, “중구청장으로 재직하면서 많은 성과를 냈다고 자부한다.”면서 “그러나 한나라당 내 일부 세력들에 의해 지속적으로 음해를 받아 왔다.”고 당적 변경을 결정하게 된 속내를 털어놓았다. 그는 “나경원 의원이 당협위원장이 된 이후 (한나라당에선) 공천도 받지 못할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면서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면서 “최근엔 출마 자체를 봉쇄하기 위해 공권력을 동원할 것이라는 제보까지 받았다.”고 주장했다. 정 구청장은 “초심으로 돌아가 사업과 정치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준 중구와 구민, 민주당을 위해 백의종군하겠다.”고 덧붙였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재건축시장 ‘조용’… 전셋값은 다시 상승세로

    재건축시장 ‘조용’… 전셋값은 다시 상승세로

    서울 강남권 재건축 단지들이 이달초 ‘은마아파트’의 재건축 안전진단 통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내림세를 타온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값에 큰 변화를 가져올 호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3전4기’에 도전하는 은마아파트가 안전진단을 통과할 가능성이 그리 높지 않다는 게 부동산업계의 전반적 평가다. 이번 주 재건축 시장은 서초구를 제외하곤 분위기가 썰렁하다. 수요자는 시세차익을 노려 급매물만 찾고, 매도자는 시세가 더 오를 것이라며 호가를 낮추지 않는다. 거래가 없으니 시장은 조용하다. 반면 설 연휴를 전후해 주춤하던 전세가 상승세는 다시 가파르다.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2월 마지막 주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은 0.01% 소폭 상승했다. 나머지 신도시와 경기, 인천은 내림세다. -0.02%~-0.01%로, 재건축 시장 못지 않게 얼어붙은 모습이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은 노원구 일부 재건축 단지(0.50%)와 서초구(0.29%)가 상승하면서 2주 연속 하락세에서 겨우 탈피했다. 하지만 강남구, 강동구, 송파구 모두 내렸다. 25개 자치구 가운데 상승한 곳은 3곳 뿐이다. 경기도는 안산(0.11%)과 성남(0.09%)이 올랐다. 성남은 고도제한 완화발표 연기로 반짝 하락했으나 완화발표를 여전히 호재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인천은 미분양 아파트로 인해 주택시장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인터넷진흥원 대규모 친환경 어린이집 오픈

    인터넷진흥원 대규모 친환경 어린이집 오픈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원장 김희정)은 26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KISA 대동청사에서 직원자녀 보육시설 ‘키사랑 어린이집’을 열었다. ‘키사랑 어린이집’의 의미는 KISA와 함께 하는 어린이집, KISA의 사랑을 담은 어린이집의 의미를 담고 있다.  KISA는 지난 해 창립 초기부터 직장보육시설 마련을 위해 시설 공사, 원아모집, 시설장 채용, 보육교사 채용 등 준비를 해왔다. 특히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모든 시설은 친환경 자재를 사용했다.  KISA가 마련한 ‘키사랑 어린이집’은 앞으로 여러 기관이 함께 참여해 공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중앙전파관리소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이밖에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전파진흥원 등 주변의 기관 직원 자녀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집 개소식에서는 앞으로 자녀를 맡기게 될 워킹맘들과 보육교사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도 진행됐다.  김희정 KISA 원장은 “어린이는 나라의 미래이고, 출산율 제고는 국가정책차원에서 중요하다.”라면서 “앞으로 KISA 직원뿐만 아니라 주위 공공기관 직원들이 육아에 대한 두려움 없이 자녀를 마음 놓고 맡겨서 정말 국가를 위해서 일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위례 보금자리 새달9일 청약

    위례 보금자리 새달9일 청약

    서울 송파구와 경기 성남시·하남시 등 3곳에 걸친 ‘위례신도시’의 보금자리주택 사전예약이 다음달 9일 시작된다. 국토해양부는 위례신도시 보금자리 주택 2350가구의 사전예약을 다음달 9일부터 24일까지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국토부는 분양가를 3.3㎡당 1190만~1280만원으로 추정했다. 지난해 말 보금자리 시범지구 추정분양가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지만 주변 시세보다는 30% 이상 싸다. 대신 계약 후 10년 동안 전매가 금지되고 5년간 거주해야 한다. 공급물량 가운데 50%는 서울주민에게 우선 공급된다. 나머지 50%는 인천·경기 거주자를 포함한 수도권 거주자에게 기회가 주어진다. 사전예약 물량 중 65%인 1523가구는 3자녀, 신혼부부, 생애최초 등 특별공급분이다. 그러나 ‘청약 0순위’로 꼽힌 위례신도시는 사전예약 일정이 발표된 이날까지도 예정지 안의 골프장 이전 문제가 결론나지 않았다. 올해 말 국방부 소유의 남성대 골프장을 폐쇄하기 전까지 대체 부지를 확보해야 하는데 국토부는 아직도 후보지를 확정하지 못했다. 위례신도시는 전체 6.8㎢ 가운데 1단계 지역 1.2㎢(1만 330가구)에 대해서만 실시계획 승인이 떨어진 상태다. 국토부가 조만간 2단계 5.6㎢(3만 5000여가구)의 실시계획승인에 착수하지만 계획했던 4만 6000여가구보다는 물량이 줄어들 전망이다. 접수는 온라인(newplus.go.kr)이나 현장(가든파이브 라이프동 테크노관 1층)에서 가능하다. 단, 기관추천 특별분양은 현장신청만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4월2일로 예정돼 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故배삼룡, 빗줄기 속 눈물의 영결식

    故배삼룡, 빗줄기 속 눈물의 영결식

    故 배삼룡이 빗줄기와 후배들 눈물 속에 마지막 작별을 고했다.영결식은 25일 오전 7시 30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이 자리에는 유족을 비롯해 송해, 엄용수, 이용식, 배일집, 한무, 이경규, 김정렬, 이봉원, 이상운, 이수근 등 300여 명이 그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했다.영결식은 추도 묵념, 약력 소개, 조사, 추도사, 추도시, 헌화 순으로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특히 고인과 가장 오랜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진 송해의 조사가 후배들의 마음을 아프게 해 눈길을 끌었다.송해는 “형님이 왜 바보냐. 저 뒤를 돌아봐라. 똑똑하고 영특한 후배들이 아픔을 달래고 있다.”며 살아생전 故 배삼룡이 전했던 희극 철학을 대신 전했다.또 송해는 “우리는 모두 당신을 사랑한다. 오로지 내것밖에 모르는 세상에 당신은 큰 웃음을 주셨다. 하늘에선 괄시받지 말고 아프지 말고 그곳에서도 큰 웃음을 주시길 바란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영결식은 이렇게 동료 그리고 후배 코미디언들의 헌화로 끝났다. 이후 고인의 시신은 장사를 지내기 위해 경기도 성남시 화장장으로 떠났다. 유골은 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분당 추모 공원휴에 안치된다.故 배삼룡은 지난 2007년 흡인성 폐렴으로 아산병원에서 4년째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그러다가 22일 오후 상태가 급격히 악화돼 23일 오전 2시 세상을 떠났다.1926년 강원도 양구 출신으로 1969년 MBC 코미디 프로그램으로 안방극장에 진출한 뒤 ‘웃으면 복이와요’ 등에 출연하며 ‘몸 개그’의 원조인 슬랩스틱 코미디의 대가로 국민들과 코미디언 후배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이렇게 평생 국민을 웃게 만드는 데 전력했던 고인이지만 그의 삶은 순탄치는 않았다. JP를 지지했던 고인은 1980년대 신군부의 눈 밖에 나면서 저질 코미디로 치부돼 방송활동 금지를 당했다. 또한 세번의 이혼과 흡인성 폐렴으로 오랜 투병생활을 견뎌야 했다.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고인의 열정을 꺾진 못했다. 고인은 “다시 한 번 무대에 서고 싶다.”는 바람을 끝까지 숨기지 않았다. 고인이 입원비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에 후배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은 것도 고인의 열정 때문이었다.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故 배삼룡 빈소 찾은 구봉서

    [NTN포토] 故 배삼룡 빈소 찾은 구봉서

    코미디언 구봉서가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에서 차려진 故 배삼룡(본명 배창순)의 빈소에 들어서서 조문을 하고 있다.故 배삼룡은 1990년 중반 흡인성 폐렴으로 입원 치료 중이던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 응급실에서 23일 오전 2시 패혈증으로 별세했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故 배삼룡 유가족’ 위로하는 구봉서

    [NTN포토] ‘故 배삼룡 유가족’ 위로하는 구봉서

    코미디언 구봉서가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에서 차려진 故 배삼룡(본명 배창순)의 빈소를 찾아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있다.故 배삼룡은 1990년 중반 흡인성 폐렴으로 입원 치료 중이던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 응급실에서 23일 오전 2시 패혈증으로 별세했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고명수 “배삼룡 선배가 그립습니다”

    [NTN포토] 고명수 “배삼룡 선배가 그립습니다”

    코미디언 고영수가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에서 차려진 故 배삼룡(본명 배창순)의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故 배삼룡은 1990년 중반 흡인성 폐렴으로 입원 치료 중이던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 응급실에서 23일 오전 2시 패혈증으로 별세했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조문 온 김응석, 입굳게 다물고

    [NTN포토] 조문 온 김응석, 입굳게 다물고

    탤런트 김응석이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에서 차려진 故 배삼룡(본명 배창순)의 빈소에서 나오고 있다.故 배삼룡은 1990년 중반 흡인성 폐렴으로 입원 치료 중이던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 응급실에서 23일 오전 2시 패혈증으로 별세했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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