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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2PM 준호·택연 ‘카리스마 작렬’

    [NTN포토] 2PM 준호·택연 ‘카리스마 작렬’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그룹 2PM 준호와 택연이 31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PM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Don’t Stop Can’t Stop’에서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준호 ‘수위 높은 애로틱한 댄스’

    [NTN포토] 준호 ‘수위 높은 애로틱한 댄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그룹 2PM 준호가 31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PM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Don’t Stop Can’t Stop’에서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안녕하세요! 2PM입니다’

    [NTN포토] ‘안녕하세요! 2PM입니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그룹 2PM이 31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PM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Don’t Stop Can’t Stop’에서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섹시가이’ 2PM 준호

    [NTN포토] ‘섹시가이’ 2PM 준호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그룹 2PM 준호가 31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PM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Don’t Stop Can’t Stop’에서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짐승돌 2PM ‘파워풀한 댄스’

    [NTN포토] 짐승돌 2PM ‘파워풀한 댄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그룹 2PM이 31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PM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Don’t Stop Can’t Stop’에서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2PM 첫 단독콘서트 ‘Don’t Stop Can’t Stop’

    [NTN포토] 2PM 첫 단독콘서트 ‘Don’t Stop Can’t Stop’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그룹 2PM이 31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PM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Don’t Stop Can’t Stop’에서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2PM 택연 ‘그녀를 내 픔안에’

    [NTN포토] 2PM 택연 ‘그녀를 내 픔안에’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그룹 2PM 택연이 31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PM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Don’t Stop Can’t Stop’에서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2PM 택연, ‘섹시한 복근’ 드러내

    [NTN포토] 2PM 택연, ‘섹시한 복근’ 드러내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그룹 2PM 택연이 31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PM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Don’t Stop Can’t Stop’에서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2PM 닉쿤 ‘폭발적인 카리스마’

    [NTN포토] 2PM 닉쿤 ‘폭발적인 카리스마’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그룹 2PM 닉쿤이 31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PM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Don’t Stop Can’t Stop’에서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2PM 닉쿤 ‘댄서와 아찔한 댄스’

    [NTN포토] 2PM 닉쿤 ‘댄서와 아찔한 댄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그룹 2PM 닉쿤이 31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PM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Don’t Stop Can’t Stop’에서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짐승돌 2PM의 ‘멋진 실루엣’

    [NTN포토] 짐승돌 2PM의 ‘멋진 실루엣’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그룹 2PM이 31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PM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Don’t Stop Can’t Stop’에서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2PM 준수 ‘댄서와 아슬아슬한 댄스’

    [NTN포토] 2PM 준수 ‘댄서와 아슬아슬한 댄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그룹 2PM 준수가 31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PM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Don’t Stop Can’t Stop’에서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땀에 흠뻑 젖은 찬성

    [NTN포토] 땀에 흠뻑 젖은 찬성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그룹 2PM이 31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PM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Don’t Stop Can’t Stop’에서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닉쿤 ‘우리 우영이 땀 좀 닦자’

    [NTN포토] 닉쿤 ‘우리 우영이 땀 좀 닦자’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31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PM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Don’t Stop Can’t Stop’에서 닉쿤이 우영의 땀을 닦아주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SH공사, 은평·강동 등 26개 필지 분양

    서울시 SH공사는 은평구 진관동 뉴타운과 강동구 강일동, 노원구 상계동, 강서구 발산동, 송파구 장지동, 구로구 천왕동 등 11개 사업지구 내 상업용지 등 26개 필지를 분양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상은 상업용지 6개 필지, 근린생활시설용지 2개 필지, 유치원용지 7개 필지, 주차장 용지 6개 필지, 체육시설용지 2개 필지와 공동주택용지, 문화시설용지, 의료시설용지 각 1개 필지이다. 은평지구 공동주택용지 1-15필지는 2만 1661.2㎡짜리로 공급예정가격이 496억 414만 8000원이며, 상암2지구 의료시설용지는 면적 7029㎡에 공급가는 226억 6852만 5000원이다. 이들 용지는 일반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한 입찰 및 추첨 등 방식으로 공급된다. SH공사는 30일 공고를 내고 다음달 10~12일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www.onbid.co.kr)로 입찰 및 신청을 받아 13일 낙찰자와 당첨자를 결정한 뒤 19~25일 계약할 예정이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송파 가락시장 ‘깔끔하게’

    송파 가락시장 ‘깔끔하게’

    서울 송파 가락시장 현대화(조감도)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서울시는 26차 건축위원회를 열어 송파구 가락시장에 18층(지하 3층) 건물을 짓는 ‘송파 가락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28일 밝혔다. 가락동 600번지 일대 53만 1830㎡에 세워지는 이 빌딩에는 건폐율 5.56%, 용적률 13.08%가 적용되며, 각종 소매시설과 업무용 사무실 등이 들어선다. 기존 가락시장의 기능을 도매와 소매 기능으로 분리했다. 또 옥상은 공원으로 꾸며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지하 1층의 가락시장역 연결 통로에는 하늘이 뚫린 ‘선큰광장’을 조성, 홍보관과 전시장을 설치한다. 이번 사업은 세 단계로 구성된 가락시장 현대화 사업의 1단계에 해당되며 2018년까지 단계별로 추진된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지방재정 예상밖 두 표정

    ■ 서울 자치구 ‘울고’ …평균 재정자립도 7년만에 50% 아래로 서울시내 25개 자치구의 올해 평균 재정자립도가 2003년 이래 처음으로 50% 아래로 떨어졌다. 22일 서울시와 자치구에 따르면 올해 자치구의 평균 재정자립도는 부동산 가격 하락에 따른 지방세 수입 감소 등으로 지난해보다 1.5% 포인트 하락한 49.3%를 기록했다. 재정자립도는 일반회계에서 지방세와 세외수입으로 충당하는 비율로, 세수가 줄거나 복지사업 등과 같이 시와 중앙정부에서 비용을 대는 사업이 많아지면 낮아지게 된다. 자치구 평균 재정자립도는 2002년 52.9%에서 2003년 49.1%로 내려갔다가 2004년 50.3%, 2005년 54.7%, 2006년 53.1%, 2007년 50.5%, 2008년 51.0%, 2009년 50.8% 등으로 50% 선을 유지해 왔다. 올해 재정자립도가 가장 높은 구는 중구(82.9%)이고, 이어 서초구(79.8%), 종로구(78.5%), 강남구(77.1%), 송파구(73.9%), 영등포구(66.5%), 용산구(62.7%) 등의 순이었다. 재정자립도가 가장 낮은 구는 노원구(27.4%)이고, 뒤를 이어 중랑구(30.5%), 강북구(31.7%), 은평구(33.8%), 강서구(33.8%), 관악구(33.9%) 순이다. 자치구 간 재정자립도 차이는 2007년 이후 다소 좁혀지는 추세다. 2007년에는 살림살이가 넉넉한 서초구(90.5%), 강남구(88.0%), 중구(83.0%)와 구 재정이 빠듯한 관악구(28.3%), 노원구(28.8%), 중랑구(29.5%) 간의 차이가 최대 60% 포인트가 넘었는데, 올해는 중구와 노원구 간 차이가 55.5% 포인트로 줄었다. 서초구와 강남구는 당시에 비해 재정자립도가 약 11% 포인트 하락했지만 동대문구(8.7% 포인트), 관악구(5.6% 포인트), 강북구(1.7% 포인트), 도봉구(1.3% 포인트) 등은 상승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자치구 간 재정자립도 격차가 줄어든 것은 시가 2008년 자치구 간 재정 불균형 완화 등을 목적으로 공동과세제를 도입해 구세인 재산세를 구(區)분 재산세와 시(市)분 재산세로 나누고 시분 재산세 전액을 자치구에 균등 배분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경남 함양군 ‘웃고’ …무차입 자린고비 경영… 3년째 채무 ‘0원’ 지방자치단체들이 부채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경남 함양군이 3년째 ‘채무 제로(0)’를 유지하고 있어 지자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함양군이 건전한 재정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불요불급한 사업을 자제하고 경비를 아끼는 자린고비 경영을 펼쳤기에 가능했다. 군수는 무리한 개발사업 추진과 전시성 행정을 자제했고 군의회는 지자체가 예산을 허투로 쓰는 것을 제대로 견제했다. 함양군은 10년 전 함양읍사무소와 마천면사무소 등을 신축하면서 10억여원의 지방채를 발행했지만 2008년에 마지막 남은 5000만원을 갚은 것을 끝으로 채무 제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당시 발행했던 지방채 규모도 함양군 연간 예산 3100여억원과 비교하면 미미한 수준이다. 2009년 기준으로 산청군(61억원)을 제외한 경남도내 16개 시·군의 채무액이 최소 142억원, 최대 2700여억원인 것과 비교하면 채무라고 할 수도 없을 정도다. 꼭 필요한 사업은 가급적 도비나 국비를 끌어오는 탁월한 ‘로비력’도 건전 재정을 도왔다. 함양군은 지난 수년간 군 예산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대형사업은 반드시 국·도비를 확보했다. 함양군 공무원들은 필요한 사업이 있으면 먼저 정부 관련 부처를 찾는다. 예산담당자를 만나 사업내용과 지역발전 효과 등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국비지원을 건의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함양박물관 건립과 종합복지관 등 문화기반시설 사업비 228억원, 소도읍육성 사업비 70억원, 폐기물종합처리장 건립비 208억원, 상수도개발사업비 220억원 가운데 80~90%를 국·도비에서 끌어왔다. 함양군은 경남에서 정부로부터 광역·지역발전특별회계를 가장 많이 받고 있다. 이철우 군수의 공약인 실내수영장 건립비 200여억원도 정부에 예산지원을 건의해 놓았다. 예산을 들이기 어려운 관광지개발사업비는 민간자본을 유치해 재정에 부담을 주지 않고 있다. 함양군은 “예산범위 안에서 사업을 벌이고 필요한 사업비는 국·도비를 적극 확보하는 것이 채무를 없애는 비결”이라고 말했다. 함양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사설] 부동산 거래 살리되 거품은 줄여야

    부동산시장이 얼어붙으면서 거래도 부진하다. 지난달 전국의 아파트 실거래가 신고는 3만 454건으로 지난해 2월(2만 8741건) 이후 가장 적다. 5월 말 현재 전국의 미분양아파트는 11만가구를 넘는다. 살던 집이 팔리지 않아 새 아파트 입주를 포기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미분양에다 입주 포기까지 겹치면서 부동산시장에는 찬바람이 쌩쌩 불고 있다. 정부는 내일 이명박 대통령이 주재하는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 부동산시장의 거래부진을 해소할 수 있는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부동산시장의 연착륙을 위해 거래를 터주는 대책은 필요하다. 정부는 4월23일 신규주택 입주를 앞둔 사람의 기존 주택을 구입하면 총부채상환비율(DTI) 적용을 예외로 해주는 거래활성화 대책을 내놓았다. 하지만 대출조건이 너무 까다로워 신청이 한 건도 없었다. 대표적인 탁상행정의 실패인 셈이다. 내일 발표할 대책의 핵심은 DTI 규제 완화 여부에 초점이 맞춰진 듯하다. 소득에 따라 대출한도가 결정되는 DTI는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는 40%, 서울의 다른 지역은 50%, 인천·경기는 60%다. 부동산시장 거래를 살리려면 일시적으로라도 강남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DTI를 소폭 높여주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대상자를 선별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 가계부채는 800조원을 넘는다. DTI 규제가 완화되면 가계부채는 더 늘어 부담이 될 수 있다. DTI 규제완화가 거품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부동산거래를 위해서는 한시적으로라도 부동산 관련 세제를 완화해줄 필요가 있다. 보금자리 주택 공급시기도 조절해야 한다. 부동산거래에 숨통을 터주는 정책은 필요하지만 부동산시장을 부추기는 정책은 지양해야 한다. 시중에는 투자할 곳을 찾지 못해 떠돌아다니는 부동자금이 많다. 잘못된 시그널을 주면 뭉칫돈이 부동산시장에 몰릴 수도 있다. 이러한 점에서 거래활성화를 위한 부동산정책은 점진적이어야 한다. 부동산정책의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아야 한다. 정부는 보다 정교하고 세심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일부에서 주장하는 ‘분양가 상한제 폐지’에는 귀를 기울일 가치도 없다.
  • [서울 구청장 새꿈새구정] 박춘희 송파구청장 “지방세 최대10% 교육 투자”

    [서울 구청장 새꿈새구정] 박춘희 송파구청장 “지방세 최대10% 교육 투자”

    “지방세 수입의 최대 10%를 보육과 교육 분야에 우선 투자하겠다.” 박춘희(56·여) 서울 송파구청장은 19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보육·교육 도시를 만들겠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송파구의 지방세 징수총액은 올해 기준 1200억여원이다. 이 가운데 4.7%인 56억원을 각종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투자하고 있다. 하지만 내년에는 보육·교육 인프라 확충 등을 위한 투자 규모를 지금보다 2배가량 많은 100억원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 경우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중 강남구에 이어 두번째로 교육 관련 지원 예산이 100억원을 돌파하게 될 전망이다. ●지하철 9호선 연장구간 조기 개통 주력 박 구청장은 “보육·교육시설 개선과 같은 ‘하드웨어’보다 24시간 어린이집 운영과 학력신장 프로그램 개발, 방과후 학교 확대 등 ‘소프트웨어’를 확충하는 데 예산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지역 최대 현안으로 각종 대규모 개발사업을 꼽는다. 송파구는 현재 하나의 거대한 공사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달 서울시 건축심의를 통과한 잠실 제2롯데월드를 비롯, 강남권 유일의 뉴타운인 거여·마천 뉴타운, 규모 면에서 판교에 맞먹는 위례신도시, 동남권 유통단지 및 법조단지 등 굵직굵직한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송파구 전체 면적의 3분의1 가까운 땅이 개발 중이거나 개발 계획이 수립된 상태다. 박 구청장은 “현재 송파구에서 고밀도 상업지구는 가락시장을 제외할 경우 전체 면적의 3.1%에 불과하지만, 다양한 개발사업이 추진되면서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곳으로 변모하고 있다.”면서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를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기업 육성, 전통시장 활성화 등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과 연계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가락 시영과 문정 주공 등 재건축 사업도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그는 “아파트단지 규모가 워낙 크고 주민이 많기 때문에 의견 조정이 쉽지 않은 데다 각종 소송까지 겹쳐 갈등의 골이 깊다.”면서 “적극 중재에 나서 친환경 주택단지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대규모 개발 사업에 따른 그늘을 지워나가는 데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그는 “대형 개발의 성과가 가시화되면 교통량이 폭발적으로 늘게 되는 만큼 잠실역사거리 지하차도 건설, 지하철 9호선 연장구간 조기개통 등 교통난을 완화시키는 데도 주력할 계획”이라면서 “또 상권이 축소될 우려가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전문상가 특화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놓고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모든 직원에 ‘청렴편지’ 보내 박 구청장은 변호사 출신답게 ‘투명·청렴 행정’을 강조한다. 지난 1일 취임 이후 가장 먼저 결재한 문서도 감사기구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개방형 감사담당관 공모계획’이었다. 감사기구 수장을 민간 전문가로 채워 비리 차단은 물론, 비리 공직자 처벌에 대한 온정주의적 경향도 뿌리뽑겠다는 것이다. 이어 지난 5일에는 모든 직원에게 ‘청렴 편지’를 보내 “대한민국 최고 도시는 법과 기초질서가 바로 서 있는 도시라야 꿈꿀 수 있다.”면서 “법 질서 의식 확립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면서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 구청장은 “주민들이 행정에 참여하는 수단이자 통로로 민원즉심처리위원회와 같은 다양한 전문위원회도 조만간 구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지역 현장이 다양한 행정 아이디어를 만들어낼 ‘화수분’으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때문에 취임 다음날부터 지역 내 재래시장 4곳을 샅샅이 살핀 데 이어 지난주부터는 26개 동을 일일이 방문하며 주민 의견을 경청하고 있다. 발품을 팔기 위해 ‘월화수목금금금’으로 일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 지난 주말에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빗물펌프장을 점검하는 등 취임 이후 휴일을 모두 반납했다. 박 구청장은 “기초단체장은 정치인이기에 앞서 지역 일꾼이며, 기초단체 행정은 주민과 밀접한 생활 행정”이라면서 “지역에서 일어나는 일은 주말이나 야간에 관계없이 찾아다니며 챙기겠다.”며 말을 맺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박춘희 송파구청장 박춘희 서울 송파구청장의 좌우명은 ‘최선을 다하는 삶’이다. 분식집을 운영하다 9전10기 끝에 2002년 사법시험에서 여성 최고령 합격자(49세) 기록을 세울 정도로 한번 세운 목표는 반드시 이뤄내는 승부사적 기질이 남다르다. 지금도 온갖 행정 자료를 퇴근할 때 싸들고 갈 정도로 ‘열공’ 구청장이다. 결단력과 친화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 금리인상 직격탄… 매수세마저 사라져

    금리인상 직격탄… 매수세마저 사라져

    서울 아파트 값이 20주 연속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금리인상 조치로 시장에는 미미했던 매수세마저도 사라졌다. 용인 등 경기 남부에서 시작된 ‘미입주 대란’은 고양과 파주 등 경기 북부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파주는 0.51%나 떨어지면서 주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강남구는 금리인상이 심리적 악재로 작용한 데다 개포지구의 지구지정 발표가 계속 늦어지자 개포 주공1단지 49㎡의 경우 일주일 새 2500만원 하락한 9억~10억 3000만원에 시세가 형성됐다. 송파구에서는 잠실 주공5단지가 안전진단 통과 후 매수세가 유입됐다가 금리인상 이후 거래는 다시 주춤해졌다. 분당은 중소형 급매물 위주로 선별적으로 거래가 이뤄졌다. 정자동 고가 주상복합 아파트의 경우 미켈란쉐르빌 204㎡는 11억~15억원 선으로 5000만원 내렸다. 성남시의 모라토리엄 선언은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했다. 파주는 매수세가 얼어붙은 가운데 교하신도시 입주 여파까지 더해져 매물 적체가 심각하다. 서울 전세시장은 일부 학군 수요가 있는 곳만 움직임이 있었다. 송파구는 거여동, 가락동 등 송파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전세수요가 있다. 강남구도 3주 연속 오름세를 유지했다. 6월 초에 비해서는 매수세력이 많이 약해졌지만 물건이 적어 강보합세이다. 청담동 삼익 115㎡는 2억 5000만~3억원 선으로 지난주에 비해 2500만원 올랐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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