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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권 주자 박근혜·김문수·김태호 주말 행보

    대권 주자 박근혜·김문수·김태호 주말 행보

    새누리당 대권 주자들은 본격적인 경선 돌입을 엿새 남기고 분주한 주말을 보냈다. 정두언 의원 체포동의안 부결 사태로 인해 당내 혼란이 가중되면서 일부 비박(비박근혜) 주자들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지만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또 다른 한편에서는 ‘마이웨이’ 정책 행보를 이어 갔다. ●“농촌에 도움되는 방법 찾을 것” 지난 13일 대구 방문을 전격 취소했던 박 전 위원장은 지난 14일 전남 나주에 있는 녹색농촌 체험마을인 화탑마을을 찾았다. 화탑마을은 실무진이 보고한 4개의 지역 가운데 박 전 위원장이 직접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위원장은 “우리나라 어디에 살든 어느 분야에서 일하든 열심히 노력하면 꿈을 이루는 나라를 만드는 게 제 바람”이라면서 “화탑마을이 이를 실천하는 농촌이라 방문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마을 노인정에서는 “저는 행복한 농촌이 되도록 하는 데 관심이 참 많다.”면서 “정책 따로 농촌 따로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법을 찾는 데 힘쓰겠다.”고도 약속했다. 박 전 위원장은 취소됐던 대구 일정을 17일로 옮겨 교육정책을 발표하고 18일과 19일에도 각각 강원과 부산 지역을 찾아 정책 알리기에 주력할 계획이다. ●“장바구니 보는 게 민생의 시작” 김문수 경기지사와 김태호 의원도 주말 동안 정책을 가다듬고 민생 행보에 나섰다. 안상수·임태희 후보 등 일부 비박(비박근혜) 주자들이 박 전 위원장을 향해 수위 높은 공세를 펼친 것과 대조됐다. 김 지사는 “장바구니를 들여다보는 게 민생의 시작”이라면서 이날 서울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 종합도매시장을 찾아 상인 및 주부들과 장바구니 물가에 대한 고충을 나눴다. 지난 14일에는 서울 중구의 동물사랑실천연합 구호동물입양센터 1호점을 찾아 유기견들을 산책시키는 자원봉사를 한 뒤 유기견 ‘무쇠’를 직접 입양했다. 김 지사는 “얼마 전 차에 매달린 강아지 사건 등이 잇따라 일어나 안타까웠다.”면서 “동물보호 문화의 수준이 보다 높아지길 기대하는 마음에서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수계 우대정책 선보일 것” 김 의원은 이날 서울 신문로 인디스페이스에서 용산참사를 다룬 영화 ‘두개의 문’을 관람했다. 여권 정치인이 이 영화를 관람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김 의원 측 인사는 “용산참사가 우리 사회의 비극인 만큼 오래전부터 직접 영화를 보고 싶다고 했다.”면서 “앞으로 소수계 우대정책인 ‘어퍼머티브 액션’과 같은 구상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강남·양천 매매 소폭 하락…휴가철 거래 한산

    강남·양천 매매 소폭 하락…휴가철 거래 한산

    지난주 서울과 수도권의 아파트 거래시장에서는 간간이 이어지던 저가 급매물 거래마저 뚝 끊겼다. 기준금리가 13개월 만에 0.25% 포인트 내렸지만 어느 정도 예견된 상황이었던 만큼 주택 거래시장에서 직접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오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1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휴가철에 접어든 거래시장은 글로벌 재정위기의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여전히 한산한 모습을 드러냈다. 서울 송파구에서는 재건축 단지인 가락동 시영1, 2차가 전주에 비해 500만원가량 떨어졌고, 잠실동 주공5단지도 1000만원가량 내렸다. 강남구 개포동의 주공단지들도 500만~1000만원 하락했다. 개포동 시영(42㎡·이하 전용면적)은 1000만원 내린 5억 2000만~5억 4000만원 선이다. 서울지역 매매가 변동률은 강남·양천·마포·노원·강동 등의 순으로 하락했다.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2차(178㎡)는 2500만원 내린 18억 7500만~21억 5000만원 선이다. 양천구는 신정동 신시가지9단지(148㎡)가 2500만원 내린 11억~12억 5000만원이고, 목동 삼익(149㎡)은 3000만원 내린 6억~7억원 선이다. 신도시와 수도권 아파트도 지난주 매매가 변동률이 크지 않았다. 신도시에선 평촌·분당·산본 등이 하락했다. 구미동 무지개마을 건영3단지(109㎡)는 2000만원 내린 4억~4억 6000만원이다. 전세시장 역시 조용했다. 일부 업무지역 주변에서 국지적인 수요가 나타났으나 장맛비의 영향으로 보합세를 띤 지역도 많았다. 서울 강동·성동·강서·강북 등에선 중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전셋값이 전주보다 500만원가량 하락했다. 신도시에선 평촌이 소폭 내렸다. 수도권에서는 화성·의정부·하남·고양 등이 내렸으나 전반적으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늘어나는 ‘깡통주택’… ‘깡통전세’까지 등장

    늘어나는 ‘깡통주택’… ‘깡통전세’까지 등장

    주택시장에 ‘깡통아파트’가 늘어나면서 집주인이나 세입자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깡통아파트가 화제이지만 사실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다. 경기가 어려울 땐 어김없이 나타나는 것이 깡통아파트다. 아파트 외에도 단독주택이나 연립, 다세대 등도 깡통 신세로 전락한 경우가 많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요란한 소리를 내는 게 바로 아파트다. 단독주택과 달리 아파트는 주택경기에 따라 가격이 크게 출렁이기 때문이다. 깡통주택이 나타나면서 전셋값이 일부 조정되는 긍정적인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깡통주택에 세를 든 세입자들 입장에서는 불안하기만 한 것이 사실이다. ●어려울 때마다 등장하는 깡통아파트 온 나라의 주택이 깡통이 됐던 1997년 외환위기를 제외하면 깡통아파트의 원조는 2000년대 초 카드대란 이후 등장한 아파트들이다. 2003년 당시 7억 8000만원쯤 하던 반포주공3단지(현재 반포자이) 53㎡(16평형)의 가격이 5억원대 초반까지 떨어지는 등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까지도 깡통아파트가 속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후 부동산 시장이 다소 회복되면서 이들 깡통아파트가 한동안 사라졌다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잠시 나타나더니 최근 들어서는 더 확대되는 양상이다. ●전셋값 내려가는 긍정적 현상도 서울 송파구의 한 아파트에 4년째 살고 있는 세입자 P씨는 만기를 한 달 앞두고 고민에 빠졌다.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해야 하는데 세입자를 구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기 때문이다. 자신이 세를 살고 있는 집이 다름 아닌 깡통전세가 됐기 때문이다. 이 집은 현재 전세보증금 1억 8000만원에 은행 근저당이 1억 6000만원 설정돼 있다. 2008년 금융위기 이전에는 매매 시세가 3억 8000만원까지 갔었지만 최근 서울시 실거래 정보망에는 중간층이 3억 2000만원대에 거래되는 등 집값이 3억원대 초반으로 낮아진 상태다. 집주인이 만약 기존 전세금액을 고집할 경우 세입자를 구하기 쉽지 않아 P씨는 자칫 이사를 가지 못할 수도 있는 상황에 처한 상태다. ●세입자는 이런 점 주의하자 김규정 부동산 114 리서치센터 본부장은 “깡통전세가 나타나는 지역에서는 전셋값이 내려가는 긍정적인 조짐도 나타나고 있다.”면서 “세입자 입장에서는 전셋집을 구할 때 시가 대비 근저당 금액을 확인해 보고 전세등기도 해놔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미 세를 든 세입자의 경우는 뾰족한 수가 없는 상태지만 지금이라도 임차권 등기를 할 필요가 있다. 이때 임대차계약 만료 시에는 집주인의 동의 없이 임차권 등기가 가능하지만 만료시점 이전이라면 집주인의 동의가 필요하다. 또 만기가 됐는데도 집이 나가지 않아 전세보증금을 받지 못할 경우 보증금반환소송을 제기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우선 집주인에게 집을 비우겠다는 내용증명을 보낸 뒤 법원에 소장을 접수해야 한다. 만약 계약 만료기간이 다 됐는데도 이사를 하겠다고 통보를 하지 않으면 계약을 자동으로 연장한 것으로 간주돼 이 같은 절차를 밟을 수 없는 경우도 있다. 이 밖에 법원에 민사조정신청을 하는 방법도 있다. 조정안은 판결과 같은 효력이 있어서 전세금 반환날짜를 지키지 않으면 소송절차를 거치지 않고 경매절차에 들어갈 수 있다. 하지만 선순위 근저당이 있을 경우 경매를 해도 실익이 없을 수 있는 만큼 최후의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현장 행정] 송파, 공무원·구민 릴레이 독서 캠페인

    [현장 행정] 송파, 공무원·구민 릴레이 독서 캠페인

    “평범한 것을 영위한다는 게 얼마나 특별한 것인가.” “가슴 아픈 이야기를 이렇게 유쾌하게 승화시켜 표현할 수 있구나.” 13일 송파구 직원들의 책상 위에 놓인 책에는 이와 같은 한줄 서평이 책날개를 빼곡하게 채우고 있었다. 앞서 그 책을 읽은 다른 직원들이 남긴 짧은 감상이다. 책을 건네받아 읽은 직원은 여기에 또 자신의 멘트를 더해 다른 직원에게 건넨다. 송파구가 지난 5월부터 시행 중인 ‘릴레이 독서’의 진행 방식이다. 직원들 사이에 독서 문화를 확산시키고 소통의 공감대를 마련하기 위해 같은 책을 돌려 읽고 서평을 남기는 것이다. 같은 책을 읽고 서로 생각을 나누면서 구청 직원이라면 누구나 소통할 수 있는 소재를 만든다는 취지다. 박춘희 구청장의 구정 철학인 ‘소통 행정’과 역점 사업 중 하나인 ‘책 읽는 송파’ 만들기 사업의 결합물인 셈이다. 지난 2개월간 구청 직원들은 ‘배려’(한상복, 위즈덤하우스), ‘아프니까 청춘이다’(김난도, 쌤앤파커스), ‘마흔에 읽는 손자병법’(강상구, 흐름출판) 등 24권의 책을 돌려봤다. 공유하고 싶은 책이 있다면 직원 누구나 릴레이 독서를 시작할 수 있어 대상 서적은 앞으로 더 늘어날 전망이다. 박희경 일자리지원담당관실 주무관은 “내가 추천한 책을 옆 동료가 읽고 있는 것도 재밌고, 다른 사람의 댓글을 보면서 생각을 넓힐 수도 있어 유익하다.”고 귀띔했다. 구는 구민들을 대상으로도 릴레이 독서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관내 9개 도서관과 26개 주민센터 문고를 통해 500여명 구민들이 사서 회의를 거쳐 선정한 ‘두근두근 내 인생’(김애란, 창비) 등을 읽고 서평을 남겼다. 구는 릴레이 독서 활성화를 위해 참여 주민들에게 에코백을 제공하고 참여 우수자 표창도 준비하고 있다. 이 밖에도 구는 책 읽는 송파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에는 관내 정류장 2곳에 공중전화 부스를 재활용한 ‘두줄 책장’을 만들었다. 지난 8일에는 석촌호수에 미니문고 2곳을 설치해 주민들이 어디서나 책을 접할 수 있게 했다. 또 이달 말부터는 EBS 및 택시회사와 손잡고 ‘책 읽어주는 택시’를 운영한다. 박 구청장은 “삶의 질 향상에 구청이 지원하는 것은 한계가 있지만, 책이 주는 값진 경험과 지식은 한계가 없다.”며 “구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책을 즐길 수 있는 도시로 가꾸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지자체 출자·출연기관도 반부패 평가

    올해부터는 지방 공기업과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도 반부패 평가를 받는다. 현재 기관별 자율에 맡겨진 청탁등록시스템의 운영 성과가 새롭게 점수에 반영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2년 반부패 경쟁력 평가 계획’을 확정했다. 평가 대상 기관은 모두 295개. 인구 50만명 이상의 기초자치단체가 모두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지난해까지는 기초단체의 경우 청렴도 평가에서 ‘미흡’ 등급을 받은 곳만 평가 대상이 됐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청렴도 성적과 상관없이 서울 강남구와 송파구, 경기 수원시 등 인구 50만명이 넘는 23개 기초단체가 모두 평가를 받는다. 방만한 경영 행태가 끊임없이 문제로 지적돼 온 지방 공기업과 지자체의 출자·출연 기관들도 올해부터는 예외가 아니다. 서울메트로, 서울시 도시철도공사 등 31개 지방 공기업과 서울의료원, 부산테크노파크 등 54개 지자체 출자·출연 기관에 대해서도 부패 점수가 매겨진다. 단 전체 임직원 수가 100인 이하인 곳은 평가에서 뺐다. 양종삼 청렴조사평가과장은 “기관들의 반부패 활동에 대한 단순 노력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성과와 효과를 측정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것도 올해 달라지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평가 지표도 추가됐다. 권익위는 기관별 실적 보고서를 오는 11월 초까지 받아 심사한 뒤 12월에 성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송파, 청소년 방학 프로그램 풍성

    기나긴 여름방학, 어떻게 해야 알차게 보낼 수 있을까. 송파구에서는 이런 고민을 구청이 해결해 준다. 구는 청소년들이 방학 동안 학교 밖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시야를 넓히고 모자라는 공부를 보충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들을 10일 소개했다. 프로그램은 캠프 체험, 환경, 봉사, 진로, 독서, 자치 6개 분야로 나뉜다. 우선 캠프 프로그램으로는 나약함을 벗어던지고 삶의 활력과 용기를 얻고 싶은 청소년들을 위한 ‘해병대 극기캠프’가 있다. 오는 21~23일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그린베레에서 진행된다. 초등학생 4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한다. 물놀이가 좋다면 뚝섬유원지의 ‘K워터 스타 수상레저 체험’이 괜찮고 도심을 떠나 강원도 원주 곤충마을에서 각종 곤충의 생태를 탐방하는 프로그램도 있다. 송파구가 세계적인 환경 도시인 만큼 이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중고교생 환경탐사단은 탄천, 성내천 등을 탐방하며 환경 모니터링을 한다. 마천청소년수련관에서는 에코 프로젝트 휴대전화 거치대 만들기, 협성대에서는 실내화 리폼 등 이색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미뤄 둔 자원봉사를 하는 것도 좋다. 방이복지관, 자원봉사센터 및 각 주민센터에서 다양한 봉사 교육과 봉사활동을 마련해 두고 있다. 학기 중 부족한 공부나 진로 문제를 고민하고 있다면 학습능력키움센터의 문을 두드리고 학과를 넘어 다양한 공부를 원한다면 관내 도서관들이 준비한 각종 특강, 체험 프로그램, 책놀이 등에 참여해 볼 만하다. 전체 프로그램은 구청 홈페이지(www.songpa.go.kr)의 송파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조폭 뺨치는 10대, 1심 집유 → 2심 실형

    조직폭력배 뺨치는 10대들의 범죄 행각에 법원이 쇠방망이를 들었다. 서울고법 형사6부(부장 정형식)는 특수강도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모(18)군 등 3명에 대해 집행유예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단기 1년 3개월에 장기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재판부는 이군 등의 범죄에 대해 “공동감금·공동공갈 등 범행 수법이 성인 폭력배의 그것과 다를 것이 없다.”고 엄하게 꾸짖었다. 재판부는 “충동적이 아니라 사전 공모하에 계획적으로 범행해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어 “재범의 위험성이 높아 집행유예 등의 관대한 처벌만으로는 예방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워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이군 등은 지난해 8월 서울 송파구에서 새벽시간에 43세 여성이 혼자 있는 편의점에 들어가 드라이버로 위협해 현금 30만원 등 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특수강도 등 혐의로 기소됐다. 1심 재판부는 이들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3년을 선고했었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인사]

    ■송파구 ◇5급 전보 △민원여권과장 손양태△정보통신과장 이종효△기획예산과장 홍순길△세무1과장 이광희△맑은환경과장 이경환△복지정책과장 홍순화△주택관리과장 이강석△마천1동장 이덕근△방이1동장 신영규△송파2동장 최중수△석촌동장 전익문△가락본동장 조윤석△문정1동장 박현용△장지동장 최인근△잠실7동장 조규호△보건지소장 주창수△구의회 전문위원 김현순
  • [인사]

    ■송파구 ◇4급 승진 △복지문화국장 황대성 ◇4급 전보 △행정국장 이성돌△경제환경국장 채관석△교통건설국장 함영기 ■금천구 ◇5급 전보 △복지정책과장 김상민△기획홍보과장 차장운△세무1과장 김영화△주택과장 전승규△자치행정과장 정호영△보건소 건강증진과장 김근태 ◇5급 승진 △사회복지과장 전선희△독산4동장 김형필△시흥4동장 이래복△구의회 전문위원 김왕곤
  • 분당·일산 등 중대형 매매가 하락… 야탑동 1000만원↓

    분당·일산 등 중대형 매매가 하락… 야탑동 1000만원↓

    휴가철에 접어든 아파트 거래시장이 더욱 한산한 모습을 띠면서 지역별로 ‘호가’(매도자가 부르는 가격)의 조정만 이뤄졌다. 비수기인 탓에 문의조차 뜸해진 가운데 장마까지 겹치면서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둔해졌다. 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주 매매시장은 분당, 일산 등 1기 신도시의 중대형 아파트가 가격하락을 주도했다. 과천은 정부청사의 세종시 이전 영향으로 하락 폭이 더욱 커졌다. 서울지역에선 매수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장맛비 북상의 영향으로 일선 중개업소로 걸려오는 문의전화가 아예 끊겼다. 강동·강서·노원·은평·서초·송파구의 아파트 가격이 하향 조정됐다. 강동구 상일동 고덕주공 7단지는 전주에 비해 1000만~2500만원가량 내렸다. 강서구 방화동 마곡푸르지오도 1000만~1500만원가량 떨어졌다. 신도시는 가격 변동을 보인 단지가 많지 않았다. 거래가 부진한 일부 중대형 아파트는 가격이 빠지면서 전주보다 낙폭이 커졌다. 분당 야탑동 탑선경은 1000만원가량 내렸다. 수도권도 관망세가 지배적인 가운데 과천·용인·의정부·안양·인천·남양주 등이 하락했다. 과천 별양동 주공2단지와 5단지는 전주보다 250만~500만원가량 내렸다. 전세시장 역시 조용한 모습을 보였다. 서울지역에선 도봉·서대문·강동·노원구 등이 하락했다. 도봉구 도봉동 동아에코빌은 500만원 이상 내렸다. 저렴한 전세물건을 찾는 국지적인 수요로 동대문·구로·강서·은평구 등의 전세값은 소폭 오름세로 돌아섰다. 신도시와 수도권에선 전셋값 변동을 보인 단지가 많지 않은 가운데 보합세가 유지됐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대형마트 의무휴업 이대로 소멸?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의무 휴일(8일)을 앞두고 법원이 또다시 대형마트들의 손을 들어줬다. 6일 체인스토어협회 등에 따르면 군포·동해·속초·밀양 등 4개 지방자치단체의 영업규제 처분에 대해 대형마트들이 제기한 집행정지가 이유 있는 주장으로 잇따라 받아들여졌다. 수원지법, 강릉지원, 창원지법은 이날 군포 등지에서 영업하고 있는 이마트 등이 “각 지자체의 영업시간 제한 및 의무휴업일 지정처분을 정지해 달라.”며 낸 집행정지를 인용했다. 이에 따라 이들 4개 지역의 대형마트와 SSM은 이번 일요일에 정상영업을 다시 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지난달 22일 서울행정법원은 대형마트들이 서울 강동구와 송파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영업시간 제한 처분은 위법하다며 대형마트들의 손을 들어준 바 있다. 지난 5일에는 대형마트들이 서대문구를 상대로 영업규제 취소 소송을 행정법원에 냈다. 현재 영업제한 조례를 제정한 130여개 지자체 중 30곳을 상대로 한 소송이 진행 중이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이시영, 12살 어린 선수 어떻게 때렸나 보니…

    이시영, 12살 어린 선수 어떻게 때렸나 보니…

    배우 이시영(30·잠실복싱)이 제42회 서울시장배 아마추어복싱대회 겸 제93회 전국체육대회 서울시선발전에서 결승전에 진출했다. 이시영은 6일 서울시 송파구 오륜동 한국체대 오륜관에서 열린 대회 48㎏급 준결승에서 자신보다 12살 어린 홍다운(강동천호)을 20-0 압도적인 차이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큰 신장(169㎝)의 이시영은 자신보다 한참 작은 홍다운과의 리치(공격 거리)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며 계속 정확한 펀치를 날렸다. 상대가 파고들면 오른손 잽으로 견제한 뒤 왼손잡이라는 장점을 활용해 상대의 안면에 왼손 스트레이트를 넣으며 점수를 쌓았다. 이시영은 4라운드에서는 한 차례 스탠딩 다운까지 빼앗는 등 경기를 압도한 끝에 1점도 내주지 않고 완승을 했다. 3명이 출전한 이 체급에서 이시영은 7일 부전승으로 올라온 조혜준(올림픽복싱)과 결승전을 치른다. 이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면 이시영은 서울시 대표로 전국체전에 출전하게 된다. 단, 이 경우 전국체전에는 48kg급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체급을 올려야 한다. 이시영은 2010년 여자 복싱선수를 주인공으로 하는 단막극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복싱과 인연을 맺었다. 드라마 제작은 무산됐지만, 복싱에 재미를 붙인 이시영은 2010년 11월 사회인 복싱대회인 KBI 전국 생활체육 복싱대회 48㎏급에 출전해 우승했다. 지난해 3월에는 제7회 전국여자신인아마추어 복싱선수권대회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면서 ‘깜짝 우승’을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촌 다문화 가정 모국방문 지원

    어촌 다문화 가정 모국방문 지원

    6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 수협중앙회에서 열린 ‘어촌 다문화 가정 모국방문 지원’ 행사에서 이종구(왼쪽 다섯번째) 수협중앙회장이 국내 어촌으로 시집 온 베트남 여성들에게 친정 나들이 선물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대형마트 영업제한 무효訴 강서·관악·마포구로 번져

    서울 강동·송파구를 상대로 영업시간 제한 조례처분 취소소송에서 이긴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들이 다른 자치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롯데쇼핑, 이마트, 에브리데이리테일, GS리테일, 홈플러스, 홈플러스테스코는 서울 강서·관악·마포구의 영업시간 제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서울행정법원에 소송을 냈다. 강서·관악·마포구는 지난 4~5월 대형마트 등에 대해 매월 둘째·넷째 주 일요일을 의무휴업일로 지정한 조례를 시행하고 있다. 0시~오전 8시 영업도 금지시켰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도서관 빈자리 스마트폰에 물어봐

    도서관 빈자리 스마트폰에 물어봐

    앞으로 서울 송파구에서는 도서관에 갔다가 자리가 없어 헛걸음을 하는 일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송파구는 직원 창의동아리 ‘두루누리’가 관내 도서관 좌석현황을 실시간 검색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무료 배포한다고 5일 밝혔다. 박춘희 구청장이 중점 추진하고 있는 ‘책 읽는 송파’ 만들기 사업에 발맞춰 관내 도서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제작했다. 여기에는 송파도서관, 송파어린이도서관 등 관내 9개 도서관의 정보가 담겼다. 각 열람실 좌석정보뿐 아니라 도서통합검색, 휴관일정 등도 확인 가능하다. 도서관별 베스트 대출 도서 목록, 신착자료 소개 서비스도 제공하는 도서관 종합 정보 앱이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앱 마켓에 접속해 ‘책읽는 송파’를 입력하면 바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현재는 안드로이드 폰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두루누리는 스마트폰에 관심이 많은 구청 직원 35명으로 구성됐다. 지난해에는 석촌호수 관광정보를 소개하는 앱을 개발·배포하기도 했다. 두루누리를 이끌고 있는 김현순 정보통신과장은 “예산을 들이지 않고 직원들의 열정으로 구민 편의를 돕는 성과를 일궈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마라톤 원로’ 최윤칠옹 64년 만에 런던 간다

    ‘마라톤 원로’ 최윤칠옹 64년 만에 런던 간다

    1948년 런던 하늘 아래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마라톤 경기를 뛰었던 최윤칠(84)옹이 64년 만에 다시 런던 땅을 밟아 그리운 얼굴을 만난다. 대한체육회는 27일 개막하는 런던올림픽에 최옹과 함기용(82)옹을 참관단으로 초청한다고 4일 밝혔다. 이들은 대회 기간 마라톤 경기 등을 참관하고 선수촌도 방문해 후배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두 원로와 당시 자원봉사자 주디스 파월(89) 할머니가 재회한다는 점. 파월은 64년 전과 몰라보게 달라진 한국 선수단의 위상을 확인하고 싶다는 뜻을 담은 편지를 대한올림픽위원회(KOC)에 보내 왔다. 그는 편지에서 “64년 전 올림픽 때 한국 육상선수들이 발목을 다쳐 치료를 받으러 오면 최선을 다해 도왔던 기억이 또렷하다.”고 밝히며 두 원로를 만난다는 생각에 가슴이 벅차 오른다고 밝혔다. KOC는 이에 따라 파월을 초청해 두 원로와의 만남은 물론 선수단 격려 방문, 한국 경기 관전과 기자회견 등을 하게 해 주기로 했다. 베드퍼드대학에서 체육학과 물리치료학을 전공한 파월은 물리치료사로 일한 경험을 살려 한국 선수단과 처음 인연을 맺었다. 최옹은 광복 이후 처음으로 태극기를 앞세워 참가한 대회 마라톤 경기에서 약 40㎞까지 선두를 달리다가 근육 경련과 탈수증으로 기권해 ‘비운의 마라토너’로 불렸다. 메인스타디움 장내 방송으로 최옹이 1위로 들어오고 있다는 내용이 나와 많은 관중이 그가 1위로 골인하는 줄 알았다는 후일담이 전해진다. 함옹도 당시 마라톤 후보 선수로 뽑혀 런던에 갔지만 최종 출전 선수에는 들지 못했다. 그러나 2년 뒤 보스턴 마라톤을 제패하는 쾌거를 이뤘다. 두 원로는 11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선수단 결단식에도 참석한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강남 아파트 전셋값 매매가의 50% 돌파

    강남 아파트 전셋값 매매가의 50% 돌파

    주택시장 침체로 서울의 한강 이남 아파트 전셋값이 9년여 만에 집값의 절반을 돌파했다. 전셋값이 올라서라기보다는 집값이 떨어진 여파가 더 크다는 분석이다.KB국민은행이 3일 내놓은 ‘주택가격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한강 이남 11개구의 아파트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전세가율)은 50.0%로 집계됐다. ●서울 전체 전세가율은 52.1% 한강 이남 아파트의 전세가격이 매매가격의 절반을 돌파한 것은 2003년 4월 50.5% 이후 9년 2개월 만이다. 서울 지역 전체의 아파트 전세가율도 52.1%로 2003년 8월(52.4%) 이후 8년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서울의 아파트 전세가율은 보합세를 기록한 지난해 12월을 제외하면 2009년 8월 이후 줄곧 오름세다. 그런데 그 원인이 사뭇 예전과 다르다. 전세가율은 집값(매매가격)이 제자리여도 전셋값이 뛰면 올라가게 돼 있다. 반대로 전셋값은 변화가 없더라도 집값이 떨어지면 또 올라가게 된다. 국민은행 측은 “작년까지만 해도 전셋값이 급등하면서 전세가율이 올랐는데 올해는 집값이 떨어지면서 전세가율이 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민은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의 아파트 전세가격은 13.4% 급등했다. 반면 매매가격은 소폭(0.4%) 하락했다. 하지만 올해 상반기에는 전세가격 상승률이 0.3%에 그쳐 안정세를 보였다. 이에 비해 매매가격은 1.5% 떨어졌다. 집값 하락세가 전세가율 오름세를 부채질했다는 얘기다. ●상반기 주택 매매가 1.5%↓ 박원갑 국민은행 수석부동산팀장은 “서울 지역 아파트 가격의 거품이 해소되는 과정에서 전세가율이 9년 만에 최고치로 올라선 것 같다.”면서 “(아파트의) 시장 가격이 내재 가치를 반영해 가는 과정으로도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주택시장 침체가 단시일 안에 풀릴 조짐이 보이지 않는 데다 하반기에는 서울 송파구 가락시영 아파트(6600가구) 등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단지들의 이주가 잇따를 예정이어서 이 같은 현상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박 팀장은 내다봤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요로결석 36회’ 의사·환자 짜고 보험사기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요로결석 증상이 있는 것처럼 병원에서 허위 진단서 등을 발급받은 뒤 36차례 시술을 받는 방법으로 보험금 수억원을 타낸 이모(59)씨를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또 이씨에게 20여 차례에 걸쳐 가짜 영상판독자료를 떼어준 서울 송파구의 종합병원 소속 영상판독전문의 신모(46·여)씨를 허위진단서 작성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이씨와 짜고 허위로 요로결석 제거시술을 한 강남구·광진구·송파구 등의 비뇨기과 병원 4곳의 원장과 간호사 등 13명도 입건했다. 이씨는 지난 2007년 7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요로결석 증상이 없는데도 전문의 신씨로부터 컴퓨터로 조작한 영상판독 자료를 발급받아 서울시내 5개 병원에 제출, 36차례에 걸쳐 요로 결석을 몸 밖으로 배출하도록 하는 체외충격파 쇄석술 시술을 받았다. 이어 보험사 7곳에 가짜 진료차트와 진단서 등을 첨부해 보험금을 신청, 4억 4000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비뇨기과 병원장 이모(40)씨 등 병원 관계자들은 요로결석이 없는 사실을 알면서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지급되는 요양급여금을 노리고 시술을 해줬다. 병원들은 요양급여금 1550만원을 보험공단 측으로부터 받았다. 적발된 병원 가운데 3곳에서는 간호조무사, 사무장이 의사 가운을 입고 무면허 시술을 한 사실도 드러났다. 조사 결과 신용불량자에 직업도 수입도 없던 이씨는 2005년 요로결석으로 시술을 받고 400만원의 보험금을 탔던 경험을 바탕으로 요로결석을 이용하면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 범행을 저질렀다. 이씨 가족은 수입이 없는 상태에서도 보험 63개를 들었고 매달 190여만원의 보험금을 냈다. 김진아기자 jin@seoul.co.kr
  • 송파, 하반기 정책구상 주민에게 물었더니…

    민선5기 취임 2주년을 맞아 자치단체장들의 발걸음이 바쁜 가운데 박춘희 송파구청장이 주민들에게 구정을 평가받고 앞으로의 정책 구상을 묻는 것으로 임기 후반기 첫발을 뗐다. 송파구는 지난 5월 23일부터 지난달 8일까지 관내 거주 만 19세 이상 남녀 1000명과 송파구 각종 위원회 소속 전문가 251명을 대상으로 구정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조사 결과 송파구 하면 떠오르는 첫째 이미지는 ‘환경친화도시’로 나타났다. 박 구청장은 취임 직후부터 친환경 도시 만들기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2011리브컴어워즈 송파국제대회’ 등을 유치하는 한편 각종 환경 도시상을 휩쓸어 친환경 도시 이미지를 굳혀 왔다. 덩달아 구민들도 공원녹지(100점 만점에 92.3점), 주거환경(86.6점) 분야에 높은 점수를 줬다. ‘따뜻한 스킨십’을 강조했던 박 구청장의 소통 행정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설문 결과 구민이 생각하는 구청장 이미지는 소통(30.8%), 열정(25.7%), 친서민(16%) 등으로 전년 대비 ‘소통’ 이미지가 크게 향상됐다. 반면 설문 결과는 박 구청장에게 후반기 정책 구상에 대한 시사점도 던져줬다. 응답자의 절반 가까운 49.3%가 높은 부동산 가격을 지역발전 저해 요소로 뽑았고, 29.8%는 도로교통체계에 대한 문제점을 꼬집었다. 이에 따라 송파구는 관내 고질적인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광역교통대책 수립을 검토할 예정이다. 특히 위례신도시, 문정지구가 개발되고 현재 구청 자리에 제2롯데월드타워가 들어서면 교통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집중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여름비수기 매매시장 ‘가뭄’… 목동 한주새 2500만원↓

    여름비수기 매매시장 ‘가뭄’… 목동 한주새 2500만원↓

    침체된 수도권 주택시장에 여름 비수기까지 겹치며 거래 실종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여름 무더위는 기승을 부리지만 주택시장의 기상도는 ‘흐림’이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시장에선 송파구 가락시영이 서울시의 소형비율 확대 권고에 따라 사업 추진에 차질을 빚으며 다른 재건축 단지에도 영향을 미쳤다. 가락시영1차(56㎡)는 500만원 내린 5억 7000만~6억 3000만원 선이다. 일반 아파트 거래시장에선 양천구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거래 공백 기간이 길어지면서 목동신시가지5단지(181㎡)는 지난주보다 2500만원가량 떨어져 12억 5000만~15억 9000만원 선이다. 동대문구는 보합세에서 하락세로 돌아섰다. 청량리동 미주(109㎡)는 3000만원가량 내려 3억 9000만~4억원 선의 시세를 형성했다. 신도시는 평촌, 분당 등의 가격이 떨어졌다. 평촌 호계동 목련우성5단지(79㎡)는 250만원가량 내려 3억 500만~3억 5500만원 선이다. 과천에선 별양동, 원문동 등이 내림세를 주도해 별양동 래미안슈르(82㎡)가 500만원 내린 5억 1000만~5억 6000만원에 거래됐다. 전세시장 역시 여름 무더위로 전셋집을 구하려는 수요가 뜸해져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강동구는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감소하면서 하락세를 나타냈다. 상일동 고덕주공6단지(89㎡)는 1500만원 내려 1억 8000만~2억원 선이다. 안양시와 의왕시도 수요가 거의 없어 약세를 보였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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