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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177억 배구회관 매입’ 의혹 배구협회 등 10개 경기단체 검찰에 수사 의뢰

    시장 여건이나 재정 형편을 따지지 않고 무리하게 건물을 매입한 대한배구협회가 검찰 수사를 받는다. 지난해 8월부터 대한체육회 및 가맹 단체의 운영 실태에 대해 감사를 벌인 문화체육관광부는 배구협회 등 10개 경기단체에 대해 검찰 수사를 의뢰했다고 14일 밝혔다. 감사에 참여한 문체부 직원은 지난 10일 사건을 배정받은 서울중앙지검의 요청을 받고 감사 결과를 설명했으며 체육회 관계자는 배구협회로부터 받은 회계 자료를 이날 중앙지검에 제출했다. 수사 의뢰된 단체 중에는 배구협회 외에 대한공수도연맹, 대한배드민턴협회, 대한야구협회 등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배구협회는 2009년 11월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배구회관을 매입하면서 세금 등 부대비용을 포함해 177억원을 들였는데, 이 가운데 은행으로부터 114억원을 무리하게 대출받았다. 문체부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이 가라앉은 상황에서 자기자본의 서너 배나 되는 건물을 매입한 것에 대해 ‘과연 그 시점에서 적절한 일인가’라는 의심을 품고 감사를 시작했다”면서 “건물 매입, 은행 차입 등에서 주도자의 부적절한 행위가 있었는지가 초점”이라고 말했다. 공수도연맹은 회장이 조직과 운영을 사유화했다는 지적을 받은 데 이어 국가대표 선발 및 운영에도 부정이 적발돼 지난해 10월 체육회 관리단체로 지정됐다. 배드민턴협회는 후원 물품 사용 내역에서, 야구협회는 회계 처리에 불투명한 대목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문체부는 1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이번 감사 결과를 발표한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EM 발효액으로 음식 쓰레기 악취 싹~

    송파구는 14일 일반주택 음식물 쓰레기에서 나는 악취를 제거하기 위한 EM(유용미생물군) 발효액을 무료로 보급한다고 밝혔다. EM 발효액은 악취제거, 부패방지, 해충퇴치에 효능이 있다고 널리 알려진 물질이다. 구가 EM 발효액 무료 공급에 나선 것은 음식물 쓰레기 배출용기 사용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 9월 장지동 자원순환공원에 발효기 2대를 설치했다. 발효 기간을 감안하면 월 18t의 발효액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여기서 만든 EM 발효액은 각 동주민센터로 운반돼 주민들에게 배분된다. 주민들은 빈 페트병을 가져가면 EM 발효액을 받아갈 수 있는데 2ℓ 1병이면 한 달 정도 쓸 수 있다. 음식물 쓰레기에다 분사기를 써서 3~4번 뿌려 주면 된다. 구는 사용법이 담긴 안내문도 같이 나눠 준다. 자원순환공원 안에 홍보관도 만들어 이곳을 찾는 아이들에게 환경교육도 병행하기로 했다. 박춘희 구청장은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정착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불편함을 먼저 해소해야 한다”면서 “EM 발효액 사용 추이나 주민들의 의견들을 좀 더 들어 보고 긍정적인 대답이 나올 경우 발효기를 더 많이 설치하는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송파, 청렴도 1위…권익위 평가 최우수·市 우수

    송파구는 13일 외부기관에서 실시하는 감사 및 반부패 평가에서 잇달아 성과를 얻어냈다고 밝혔다. 우선 지난해 12월 국민권익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외부 평가 ‘최우수’를 받았다. 공무원 청렴도뿐 아니라 민원 응대 태도나 업무 처리의 명확성 등에서도 주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의미다. 또 서울시로부터는 자치구 청렴시책 ‘우수구’로 선정됐다. 특히 청렴시책 평가에서는 간부청렴도 평가, 외부강의 신고 시스템, 사례 중심 직원 청렴교육 강화, 청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청렴 마일리지, 업무 관계 외부인 방문 때 이용하는 구내식당 청렴식권제, 예비준공검사 때 주민참여감독관 운영 등이 모범사례로 꼽혔다. 박춘희 구청장은 “행정 서비스에 대한 주민 만족도 제고엔 청렴행정을 바탕으로 한 신뢰가 중요하다”면서 “신뢰받는 구정을 위한 감사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화려한 무술·현란한 마술… 진화하는 어린이 뮤지컬

    화려한 무술·현란한 마술… 진화하는 어린이 뮤지컬

    “애들 공연이라고 우습게 보지 말라”고 할 만하다. 활력 넘치는 무술과 현란한 마술이 어우러지는가 하면, 화려한 아이스 스케이팅에 플라잉 기술까지 접목했다. ‘어른들이 보기에도 재미있고 신기한 것.’ 이게 요즘 어린이 공연이다. 서울 대학로 AN아트홀에서 오는 17일부터 무대에 오르는 위저드 머털은, 널리 알려진 캐릭터 머털도사를 바탕으로 했다. 1980년대 후반 이두호 작가가 만화로 내놓은 ‘머털도사’는 1989년 처음 TV만화로 방영하면서 인기 캐릭터가 됐다. 2012년에 다시 만들어져 요즘 아이들에게도 더벅머리 머털이는 익숙하다. 머털이와 고수, 묘선 등 이전 캐릭터들 그대로, 무대 위에 올린 게 ‘위저드 머털’이다. 한 골동품 가게에서 일하는 주인공들이 오래된 호리병에 봉인된 전령을 불러내고 절대악과 싸우며 세상을 구한다는 내용은 신선사상과 권선징악을 틀거리로 한다. 여기에 태권도, 애크러배틱, 마술, 3D 영상 기술을 접목했다. 공연에는 ‘난타’와 함께 대표적인 넌버벌쇼로 꼽히는 ‘점프’의 오리지널 배우들이 10년만에 뭉쳤다. 당시 무대에서 날고 뛰던 신반석, 김철무가 각각 감독과 연출을 맡았다.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점프’에서 활약한 윤효상을 필두로 김우진, 최세민, 정민혁 등이 한자리에 모여 흥미진진한 가족극을 만들어 냈다. 3만~4만원. (02)2038-8182. 디즈니의 대표 캐릭터들이 얼음 위에서 멋진 춤을 선사하는 디즈니 온 아이스 쇼가 오는 22일부터 2월 2일까지 서울 송파구 방이동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다. 디즈니 캐릭터들이 올해 선보이는 주제는 ‘트레저 트로브: 가족의 보물’이다. 피터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알라딘, 라이언 킹 등 ‘모험’ 하면 떠오르는 캐릭터가 중심이 됐다. 앨리스가 찾은 나라의 트럼프 카드들은 신비한 쇼를 만들어 내고, 알라딘은 양탄자를 타고 날아다니며 탄성을 자아낸다. 미키마우스, 도널드, 구피 등 인기 캐릭터와 찻잔을 타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25, 26일 일부 공연은 영어 버전이고 이외의 모든 공연은 한국어 더빙으로 공연한다. 3만 3000~12만원. 1544-3529. 인기 절정의 국산 애니메이션 구름빵도 세 번째 변신을 마치고 26일까지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 오른다. 홍비와 홍시의 모험을 그린 뮤지컬 ‘구름빵’은 배우들이 무대 위를 훨훨 날아다니는 ‘플라잉 어드벤처’를 표방하며 인기를 끌어왔다. 이번에는 방송인 박슬기를 비롯해 연극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에서 오랫동안 반달이 역으로 사랑받은 최인경 등이 가세했다. 3만~5만 5000원. 1661-0960.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재건축 아파트’ 새해 주택시장 이것이 대세! 개포·잠실선 매물도 걷는다

    ‘재건축 아파트’ 새해 주택시장 이것이 대세! 개포·잠실선 매물도 걷는다

    재건축 아파트가 새해 주택시장을 이끌고 있다. 12일 부동산중개업소에 따르면 서울 강남, 경기 성남 분당 등 재건축 대상 아파트 거래가 증가하고 가격도 강세를 띠고 있다. 재건축 아파트 강세는 지난달부터 시작됐다.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강남 재건축 아파트값은 3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의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이 0.21%를 기록, 전체 주택가격 상승 분위기를 이끌었다. 강남구 개포동 주공3단지 42㎡는 7억∼7억 3000만원으로 한 달 사이에 3000만원이 뛰었다. 개포동 주공2단지 53㎡ 시세도 7억 7500만∼8억 500만원으로 3500만원 올랐다. 서초구 잠원동 반포한양 116㎡와 대림 114㎡ 아파트는 시세가 9억 2000만∼10억 6000만원으로 1000만원 올랐다. 거래가 뜸하던 송파구 잠실동 주공5단지도 11월 조합설립 승인을 받은 이후 불확실성이 사라지면서 급매물 위주로 거래되고 있다. 이 아파트 112㎡ 가격은 10억 5000만∼10억 7000만원으로 2000만원 정도 올랐다. 한국감정원이 새해 들어 조사한 주간 아파트 가격도 전주 대비 평균 0.09% 상승했다. 건축 연령별로는 15년 이상된 아파트값이 0.15% 상승, 전체 가격 상승을 이끌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재건축 아파트 거래 증가와 가격 상승 원인을 정책적 불확실성 해소에 따른 거래 활성화 기대감에서 찾고 있다. 재건축 아파트 리모델링 수직증축 허용과 재개발·재건축 사업 용적률을 법적 상한선까지 완화하는 내용의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도정법) 개정이 재건축 아파트 시장을 움직였다는 것이다. 서성권 부동산114 리서치센터 연구원은 “용적률 완화는 재개발·재건축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요구됐던 것으로 용적률이 완화되면 사업성이 한층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용적률을 상향 적용하면 일반분양 물량이 증가하고 사업성이 개선돼 조합원 부담이 그만큼 줄어들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예를 들어 3종 주거지역은 도정법에서 용적률을 300%까지 허용하고 있지만, 서울시 조례는 상한선을 250%로 묶어두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도정법 개정으로 조례와 상관없이 시·도지사가 법에서 정한 최고 용적률을 적용하는 길이 트였다. 서울시의 경우 지난해 6월 말 기준으로 사업시행 인가 이전 단계에 있는 재건축구역 84곳, 재개발구역 139곳 등 223곳이 용적률 규제 완화 수혜 단지이다. 대신 용적률 완화 적용 지역은 주거지역으로 한정하고 상업지역 등은 제외하기로 했다. 정비계획 변경 등에 따라 사업 지연·주민 혼란 등이 벌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 사업시행인가 이전 단계에 있는 정비구역에 대해서만 적용하기로 한 것이다. 용적률 완화 수혜뿐만 아니라 재건축초과이익환수 면제 혜택도 거래 활성화에 영향을 주고 있다. 초과이익환수 면제 혜택은 올해 말까지만 적용되기 때문에 재건축 조합들이 사업 추진 속도를 내면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졌다. 개포동이나 잠실5단지 아파트는 거래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매물을 거둬들이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개포동 이지플러스 박재석 사장은 “재건축 아파트 투자 문의가 증가하고 방문 손님도 늘었다”며 “집주인들의 기대심리가 올라가고 시세도 소폭 상승했다”고 말했다. 박 사장은 “건축심의, 사업시행인가 단계에서 이미 법정 용적률을 적용받아 추가 혜택을 기대할 수 없는 아파트까지 상승세에 묻어 가려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580회로또당첨번호 배출명당은?…지역별로 보니

    580회로또당첨번호 배출명당은?…지역별로 보니

    제580회 로또복권의 1등 당첨자가 총 7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나눔로또는 제580회 로또복권을 추첨한 결과 ‘5, 7, 9, 11, 32, 35’ 등 6개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3’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7명으로 각 20억 2800만원을 받는다. 1등 배출지역은 모두 7곳으로 지역별로는 서울과 대전이 각각 2곳, 경기 1곳, 경북 1곳, 전북 1곳이다. 서울은 동작구 현대복권방과 송파구 한경종합광고, 대전은 대덕구 중리동 노다지복권방과 서서구 괴정동 돈돈복권방에서 각각 1등이 배출됐다. 또 이천시 천하명당, 전주시 덕진구 훼미리마트 우아대로점, 경북 고령군 왕대박복권 고령점에서도 1등이 나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42명으로 각 5600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 1665명은 142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8만 6352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40만 1162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커버스토리-디자인 서울] “서울의 역사성 로마에 꿀리지 않아… 그 결 그대로 살려서 디자인해야”

    [커버스토리-디자인 서울] “서울의 역사성 로마에 꿀리지 않아… 그 결 그대로 살려서 디자인해야”

    도시는 생물이다. 인간이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도시가 살아나고 죽는다. 그러나 보통 인간은 자본의 논리로 그것을 황폐하게 한 뒤 다른 곳으로 옮겨가 똑같은 일을 한다. 고서와 금석학의 거리였던 서울 종로구 인사동이 중국산 제품과 질 낮은 공예품이 판치는 국적 불명의 장소가 된 것이 대표적이다. 푸진 음식으로 서민의 주린 배를 달랜 종로 피맛골, 근대 역사를 품은 동대문운동장 등은 초고층 빌딩과 온갖 상업시설들에 잠식당했다. 600년 고도(古都) 서울은, 대체 어디까지 더 ‘세련’돼지기만 할 것인가. 권영걸(63·서울대 미술관장) 서울대 디자인학부 교수는 “서울은 역사문화 도시로 분명하게 자리 잡아야 한다”고 못을 박았다. 10일 인터뷰에서 권 교수는 서울의 역사를 먼저 훑었다. 서울 송파구 방이동의 풍납토성과 오륜동 몽촌토성 지역을 백제의 도읍으로 보는 견해가 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그는 “아주 겸손하게 잡아도 서울은 2000년 역사를 가진 도시로서, 유럽 어느 도시와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않는다”고 했다. “로마나 아테네보다 훨씬 더 오랜 역사의 결이 켜켜이 쌓인 도시”라고 강조했다. ‘디자인 서울’을 내세운 오세훈 서울시장 시절 초대 디자인서울총괄본부장을 맡았던 그는 “서울시장은 행정가여야 하는데 역대 시장을 살펴보면 정치가 성향이 더 강했다”고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 “임기 초반에 뭔가를 보여 줘야 한다는 과잉 의욕이 디자인의 오남용을 불렀던 점이 없지 않았다. 서울이 역사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는 인식도 약간은 부족했다”고 고백했다. “고층빌딩을 세우고 지역 개발을 할 때 유적과 유물이 나오면 개발 방향을 틀고 설계 변경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권 교수는 “서울을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 만들기 위해서 ‘개발’보다 ‘역사보존’을 앞세우고 문화재법을 지엄하게 여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제라도’라는 단어에 힘을 주면서 “공무원도, 자치단체장도, 중앙정부도 이제는 ‘유물이 나오면 개발을 중단한다’는 방향으로 인식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 교수가 3년 만에 탈고해 내놓은 신간 ‘나의 국가디자인전략’ 역시 그런 기조를 깔고 있다. 책에서 그는 ‘공공성’을 바탕에 둔 88개 디자인 전략을 제안한다. “좋은 디자인은 공공성 관점에서 바라봐야 합니다. 디자인의 본래 가치는 자연의 도를 따르고 인간을 섬기는 것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이용대·유연성 코리아오픈 男복식 8강 탈락

    이용대(삼성전기)-유연성(국군체육부대)이 8강 충격패를 당했다. 세계 17위 이용대-유연성 조는 10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SK핸드볼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4 빅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남자복식 8강전에서 세계 6위의 ‘난적’ 엔도 히로유키-하야카와 겐이치 조에 1-2(21-16 21-23 15-21)로 역전패했다. 한국 남복이 대회 4강 진입에 실패한 건 2008년 이후 6년 만에 처음이다. 지난해 8월 광저우(중국) 세계선수권 이후 5개월째 손발을 맞춰 온 이-유 조는 11월 열린 중국오픈에서 엔도-하야카와 조와 한 차례 맞붙어 1-2로 졌다. 이-유 조는 이날 설욕에 나섰지만 상대의 탄탄한 수비를 뚫지 못해 다시 주저앉았다. 하지만 여자단식 세계 5위 성지현(새마을금고)은 침착하게 완급 조절을 해 세계 12위인 일본의 미타니 미나쓰를 2-0(21-15 23-21)으로 꺾고 4강에 올랐다. 지난해 8년 만에 여단 챔피언으로 등극한 성지현은 이로써 2년 연속 대회 정상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위례신도시 버스노선 늘어요

    서울 송파구는 9일 위례신도시 시범단지 22, 24단지를 경유하는 버스 노선을 2개에서 3개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2949가구가 들어선 이곳은 지난해 12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입주율은 40% 수준이다. 입주 시작에 따라 구는 단지를 경유하는 서울 버스 440번, 성남 버스 50번 2개 노선을 운행토록 했다. 이번에 추가되는 서울 버스 3012번은 모두 29대의 차량을 운행한다. 이 버스는 송파공영차고지에서 출발해 위례신도시, 지하철 8호선 장지역, 송파구민회관, 서울교대, 강남고속터미널, 이촌동까지 달리게 된다. 이로써 위례신도시 시범단지 입주민들은 440번으로 압구정동 방면, 50번으로 성남 방면, 3012번으로 이촌동 방면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 배차 간격은 440번 10~18분, 50번은 6~7분, 3012번은 10~20분 정도다. 여기에 장지공영차고지에서 강남, 광화문, 여의도 방면으로 가는 9개 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장지공영차고지와 단지 사이에 임시통행로도 만들었다. 장지차고지로 연결하는 보도육교까지 완공되면 버스 이용이 더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춘희 구청장은 “시범단지 입주를 모두 마치는 2월 초까지 주민 불편 사항을 철저하게 확인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끼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수산산업인 신년 인사회

    수산산업인 신년 인사회

    2014년 전국 수산산업인 신년 인사회가 열린 9일 서울 송파구 오금로 수협중앙회에서 윤진숙(왼쪽에서 세 번째) 해양수산부 장관과 이종구(왼쪽에서 네 번째)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장 겸 수협중앙회장이 축하 떡을 자르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영국 4인조 록밴드 트래비스 단독 내한공연

    영국 4인조 록밴드 트래비스 단독 내한공연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유명한 영국의 4인조 록 밴드 트래비스가 5년 만에 단독 내한공연을 연다. 트래비스는 오는 3월 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여는 ‘트래비스 라이브 인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각국의 주요 도시에서 투어 공연을 한다. 이는 지난여름 UK 앨범차트 1위를 기록한 앨범 ‘웨어 유 스탠드’(Where You Stand)의 아시아 투어다. 1995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결성돼 1997년 ‘굿 필링’(Good Feeling)으로 데뷔한 트래비스는 감성적인 가사와 사운드로 브릿팝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지금까지 정규 음반 7장을 발매해 전 세계 10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영국에서만 앨범 3개를 UK 앨범차트 정상에 올렸고 브릿 어워즈 최우수 앨범상 등을 수상했다. 이들의 성공은 ‘콜드플레이’, ‘킨’ 등 이후의 영국 밴드들이 활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이용대, 상큼한 스타트

    한국 ‘셔틀콕’의 간판 이용대(26·삼성전기)가 상큼한 스타트를 끊었다. 이용대는 8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핸드볼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4 빅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혼합복식 32강전에서 신승찬(20·삼성전기)과 짝을 이뤄 대표팀 후배 김대선(한국체대)-김지원(제주여고) 조를 2-0(21-18 21-13)으로 완파해 16강에 선착했다. 이용대는 유연성(국군체육부대)과 나선 남자복식에서도 홍콩의 찬윈룽-리춘헤이를 2-0(21-9 21-9)으로 가볍게 제치고 16강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이용대-유연성의 남복은 물론 이용대-신승찬의 혼복 가능성을 타진할 기회여서 관심을 더한다. 이용대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때 정재성과 짝을 이룬 남복에서 1회전 탈락의 충격을 받았지만 이효정과의 혼복에서 깜짝 금메달을 일궜다. 당시 승리의 ‘윙크 세리머니’로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하지만 이용대는 이효정의 은퇴 이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면서 2012년 런던올림픽 금메달을 위해 혼복을 접고 주종목 남복에 ‘올인’했다. 런던에서 동메달을 딴 이용대는 정재성의 은퇴로 고성현과 팀을 이뤘지만 지난해 잇단 부진에 허덕였다. 다급해진 이득춘 감독 등 대표팀 코칭스태프는 이용대의 파트너를 유연성으로 전격 교체하고 그동안 뛰지 않았던 혼복에도 이용대를 투입하는 수술을 감행했다. 이용대의 2개 종목 투입이 체력 부담의 우려를 낳았지만 이용대는 “두 종목을 뛰면 컨디션 조절에 더 도움이 된다”며 오히려 반겼다. 대표팀은 안방 아시안게임과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올림픽 금메달을 겨냥한 이용대의 파트너를 두고 고심을 거듭한 끝에 어린 신승찬을 낙점했다. 경험은 부족하나 장신(171㎝)에 파워까지 겸비한 것이 주효했다. 신승찬은 전주 성심여고 시절 주니어 세계선수권 여복 2연패를 달성한 차세대 주역이다. 5개월째 호흡을 맞춰 온 이-신 조에는 이번 대회가 중요 시험대가 아닐 수 없다. 한편 기대를 모은 남복의 김사랑-김기정(삼성전기)은 가무라 다케시-소노다 게이고(일본) 조에 충격의 0-2 패배를 당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송파, 대외기관 평가 3년 연속 1위… “올 한번 더”

    송파구가 7일 서울 자치구 대외 기관 평가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011년 27개, 2012년 38개, 2013년 43개 대외 기관 평가의 수상 기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10년 7월 이후만 따져도 대외 기관 평가에서 받은 상은 171개에 이르고, 이로 인해 구민들에게 직간접적으로 돌아간 상금만 20억원이나 된다. 가장 돋보이는 국제적인 상은 성과 관리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정착시켜 이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BSC 성과관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것, 친환경 도시 사업을 적극 추진한 결과 받게 된 ‘인터내셔널 그린 어워즈’, 주거 환경을 친환경적으로 잘 꾸민 곳에 수여하는 UN해비탯의 ‘아시아 도시경관상’이 손꼽힌다. 기초자치단체 수준에서 수상하는 것이 극히 이례적이라는 평가를 끌어냈다. 또 대통령상은 ‘어린이안전대상’ 등 3개, 국무총리상은 ‘녹색경영대상’ 등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특히 구가 심혈을 기울이는 ‘소통’ 분야에선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 3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낳기도 했다. 박춘희 구청장은 “이제 국제사회 간 경쟁, 도시 간 경쟁이 격화되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자치구들도 서울 안에서만 경쟁할 게 아니라 과감하게 전국적, 국제적으로 경쟁해야 한다”면서 “도시의 품격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을 개발,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씨줄날줄] ‘국제낭인’ 스티브 유/ 박홍환 논설위원

    [씨줄날줄] ‘국제낭인’ 스티브 유/ 박홍환 논설위원

    3년 전 중국 베이징에서 목격한 그의 모습은 상상했던 것과는 달리 너무 평범했다. 구름 떼와 같은 소녀팬들을 몰고 다녔던 대(大)스타의 ‘아우라’는 보이지 않았다. 한인타운의 식당에서 가족과 식사를 하고, 주말에는 한인교회에 나와 교인들과 스스럼없이 교류하는 그는 이미 오빠부대를 이끌던 예전의 국내 아이돌이 아니었다. 가끔 후난(湖南)위성TV 등의 현지 오락프로그램에 출연했지만 서툰 중국어로 인해 오히려 왜소해 보이기조차 했다. 12년 전인 2002년 병역기피를 위해 우리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다는 이유로 입국금지된 가수 유승준, 아니 미국인 ‘스티브 유’(38) 이야기다. 당시 그가 생활의 기반을 한인타운으로 정했다는 사실에서 ‘한국행’에 대한 염원을 읽을 수 있었다. 서울 송파구 잠실에서 태어났지만 국내에 들어오지 못하고 오랫동안 낭인처럼 미국과 중국을 떠도는 스티브 유의 입국 문제가 또다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에 대한 입국금지 조치가 해제돼 상반기 내에 국내에서 활동을 재개할 것이란 한 매체의 보도가 촉발시킨 논란은 “입국금지 해제 계획이 전혀 없다”는 병무청의 부인으로 일단락됐지만 여전히 인터넷에서는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그만하면 됐다. 너무 가혹하다”라는 동정론부터 “신의를 헌신짝처럼 버리는 사람에 대해서는 관용을 베풀어선 안 된다”는 비판론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가수 활동을 하면서 “성실하게 병역의무를 이행하겠다”고 공언했던 유승준은 2001년 징병검사에서 4급 공익근무 판정을 받았지만 입영 연기를 신청한 뒤 출국,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고 한국 국적을 포기했다. 당시 고의적인 병역 면탈을 위한 국적 포기로 판단한 정부 당국은 2002년 2월 이후 그의 입국을 금지시켰다. 그때부터 그는 노마드와 같은 국제 낭인이 됐다. ‘스티브 유’ 논란에서 간과해서는 안 될 대목이 있다. 원칙은 누구에게도 예외가 되지 않아야 한다는 점이다. 군대에 자식을 보낸 부모들이 이회창씨를 두 차례나 대선에서 ‘외면’한 것도 형평성 때문 아니었는가. 현 청와대 일부 참모를 비롯한 많은 공인(公人)들의 자식들이 병역 이행 시점에 외국 시민권을 취득하고 한국 국적을 포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우리 국민의 세금으로 운용되는 국내 공공기관의 해외 지사에 채용돼 봉급을 받는다. 스티브 유의 가슴에 새겨넣은 ‘주홍글씨’가 옳다면 이들에게도 똑같은 ‘주홍글씨’가 새겨져야 하지 않을까. 박홍환 논설위원 stinger@seoul.co.kr
  • 사람 붐비는 곳에서 일할 수 있을까? 장애인 편견 깨는 송파재활지원센터

    중증장애인과 발달장애인들이 인파로 북적대는 놀이시설 롯데월드에서 일하게 돼 눈길을 끈다. 6일 송파구장애인직업재활지원센터에 따르면 센터에서 교육받은 중증장애인 9명이 롯데월드에서 일자리를 얻어 안내원 등 다른 직원들과 똑같은 일을 하고 있다. 중증장애인들이 이처럼 정상적으로 절차를 밟아 롯데월드에 취업하기는 처음이다. 구와 센터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이다. 우선 구에서 인건비 지원을 받아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공공일자리사업’을 벌였다. 짧은 기간일지라도 장애인들이 직접 현장에 나가 일하도록 한 것이다. 센터 운영을 맡은 신동우 사단법인 세움터 대표는 “사회생활을 통해 보통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게 장애인에게 가장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송파도서관, 송파우체국, 노인요양원 등 지역 내 공공기관에 교육받은 장애인들을 배치했다. 고등학교 3학년 나이에 도달한 장애인 학생들을 전환교육반으로 편성, 모의면접 훈련은 물론 직장예절이나 태도, 직무능력이나 작업습관 형성 등 거의 모든 측면에서 집중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일은 잘하지만 대인관계나 의사소통 문제 때문에 곤란함을 겪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다. 전청자 센터 관장은 “롯데월드에서도 안전사고의 우려, 손님들의 항의 등을 걱정하면서 처음엔 난색을 표시했으나 이젠 하루 4시간으로 정해진 근무시간을 더 늘리자는 목소리까지 나올 정도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유승준, 中베이징서 목격…충격적인 모습

    유승준, 中베이징서 목격…충격적인 모습

    3년 전 중국 베이징에서 목격한 그의 모습은 상상했던 것과는 달리 너무 평범했다. 구름 떼와 같은 소녀팬들을 몰고 다녔던 대(大)스타의 ‘아우라’는 보이지 않았다. 한인타운의 식당에서 가족과 식사를 하고, 주말에는 한인교회에 나와 교인들과 스스럼없이 교류하는 그는 이미 오빠부대를 이끌던 예전의 국내 아이돌이 아니었다. 가끔 후난(湖南)위성TV 등의 현지 오락프로그램에 출연했지만 서툰 중국어로 인해 오히려 왜소해 보이기조차 했다. 12년 전인 2002년 병역기피를 위해 우리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다는 이유로 입국금지된 가수 유승준, 아니 미국인 ‘스티브 유’(38) 이야기다. 당시 그가 생활의 기반을 한인타운으로 정했다는 사실에서 ‘한국행’에 대한 염원을 읽을 수 있었다. 서울 송파구 잠실에서 태어났지만 국내에 들어오지 못하고 오랫동안 낭인처럼 미국과 중국을 떠도는 스티브 유의 입국 문제가 또다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에 대한 입국금지 조치가 해제돼 상반기 내에 국내에서 활동을 재개할 것이란 한 매체의 보도가 촉발시킨 논란은 “입국금지 해제 계획이 전혀 없다”는 병무청의 부인으로 일단락됐지만 여전히 인터넷에서는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그만하면 됐다. 너무 가혹하다”라는 동정론부터 “신의를 헌신짝처럼 버리는 사람에 대해서는 관용을 베풀어선 안 된다”는 비판론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가수 활동을 하면서 “성실하게 병역의무를 이행하겠다”고 공언했던 유승준은 2001년 징병검사에서 4급 공익근무 판정을 받았지만 입영 연기를 신청한 뒤 출국,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고 한국 국적을 포기했다. 당시 고의적인 병역 면탈을 위한 국적 포기로 판단한 정부 당국은 2002년 2월 이후 그의 입국을 금지시켰다. 그때부터 그는 노마드와 같은 국제 낭인이 됐다. ‘스티브 유’ 논란에서 간과해서는 안 될 대목이 있다. 원칙은 누구에게도 예외가 되지 않아야 한다는 점이다. 군대에 자식을 보낸 부모들이 이회창씨를 두 차례나 대선에서 ‘외면’한 것도 형평성 때문 아니었는가. 현 청와대 일부 참모를 비롯한 많은 공인(公人)들의 자식들이 병역 이행 시점에 외국 시민권을 취득하고 한국 국적을 포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우리 국민의 세금으로 운용되는 국내 공공기관의 해외 지사에 채용돼 봉급을 받는다. 스티브 유의 가슴에 새겨넣은 ‘주홍글씨’가 옳다면 이들에게도 똑같은 ‘주홍글씨’가 새겨져야 하지 않을까. 박홍환 논설위원 stinger@seoul.co.kr
  • [인사]

    ■서초구 ◇5급 승진△일자리지원과장 김원행△청소행정과장 조장현△반포본동장 김재팔△반포3동장 서경란△방배3동장 남현종△방배4동장 조경순△잠원동장 직무대리 김수원△반포2동장 직무대리 권오유 ◇5급 전보△세무2과장 임두순△도로관리과장 황병관 ■동대문구 ◇4급 승진△복지환경국장 오문숙 ◇4급 전보△행정국장 홍종선△기획재정국장 김동준 ◇5급 승진△일자리창출과장 하인수△사회복지과장 김미영△교통행정과장 김성국△주차행정과장 박명찬△보건정책과장 허정△답십리1동장 김영우△장안1동장 오석길 ◇5급 전보△총무과장 오영덕△문화체육과장 나휘수△경제진흥과장 김미자△세무1과장 이인철 △가정복지과장 최창범△맑은환경과장 박숙희△자동차관리과장 김진상△제기동장 권오형△전농2동장 김문필 ■동작구 ◇4급 승진△구의회 사무국장 박기서△도시관리국장 장기헌 ◇5급 승진△자치행정과장 신동수△문화체육과장 정혜옥△일자리경제과장 김종섭 ◇5급 전보△교육지원과장 유재문△주택과장 김병종△도심발전추진기획단장 유제환 ■용산구 ◇4급 승진△도시관리국장 신태경 ◇5급 승진△홍보담당관 황용식△보건위생과장 박용진△구의회 전문위원 전중식△구의회 전문위원 조희주 ◇5급 전보△민원여권과장 허봉애△재무과장 최원훈△세무1과장 박재은 ■강북구 ◇4급 승진△건설안전교통국장 이우준 ◇4급 전보△행정관리국장 김상만△주민생활국장 고한석 ◇5급 승진△재무과장 서대석△도시계획과장 심원택△주차관리과장 이재진△인수동장 김희수△생활보장과장 이흥국 ◇5급 전보△세무과장 장광순△주택과장 김남규△환경과장 정길용 ■마포구 ◇4급 승진△건설교통국장 김석원 ◇4급 전보△안전행정국장 김영남△기획재정국장 이영복△주민생활국장 김용남 ◇5급 승진△세무2과장 김민중△청소행정과장 김종웅△마포중앙도서관 및 청소년교육센터건립추진단장 김성균△교통지도과장 박근식△아현동장 반경호△도화동장 황병진△망원2동장 차상호△성산1동장 김애련△성산2동장 권종하 ◇5급 전보△총무과장 이의택△공보과장 최병헌△민원여권과장 박인기△세무1과장 임인규△일자리진흥과장 엄은성△주택과장 선우근△환경과장 이기락△위생과장 이윤우△용강동장 박영철△대흥동장 이명성△서교동장 김현종 ■성동구 ◇4급 승진△안전건설교통국장 안대희 ◇4급 전보△기획재정국장 유정섭△주민생활국장 은희소 ◇5급 승진△보육가족과장 고영희△금호2·3가동장 이호욱△성수1가1동장 김유식△용답동장 박재순 ◇5급 전보△교통지도과장 겸임 교통행정과장 이창호△성수2가1동장 조덕현 ■송파구 ◇4급 승진△경제환경국장 정구혁 ◇5급 승진△주차관리과장 김정선 ◇5급 전보△일자리지원담당관 이진우△재무과장 정규우△민원여권과장 김용주△클린도시과장 이춘복△노인청소년과장 이형구△녹색교통과장 신용섭△잠실2동장 손양태 ■중랑구 ◇4급 승진△재정경제국장 박병진△안전건설교통국장 유경애△구의회 사무국장 안준모 ◇5급 승진△자치행정과장 김영시△교육지원과장 신태화△일자리창출추진반장 신인숙△보건행정과장 박해천△상봉1동장 고정숙△신내1동장 신희승 ◇5급 전보△기획홍보과장 김미경△면목7동장 김승명△중화1동장 허정학 ■은평구 ◇4급 승진△주민복지국장 김진택△재정경제국장 명노항△구의회 사무국장 백윤호 ◇4급 전보△행정관리국장 김봉호 ◇5급 승진△자치행정과장 박남춘△주민복지과장 김영도△생활복지과장 김미영△어르신복지과장 유병학△교육복지과장 정동섭△재무과장 나승복 ◇5급 전보△맑은도시과장 정수해△교통행정과장 박현청△구의회 전문위원 임태수
  • [인사]

    ■서울신문 ◇승진 <국장급>△독자서비스국 부국장 겸 공보전략1부장 정치록△논설위원 정기홍△편집국 사회2부 선임기자 노주석△편집국 정치부 선임기자 이춘규<부국장급>△사업단 부단장 박현갑△사업단 투자개발부장 김철홍△경영기획실 인사부장 류기혁△논설위원 진경호△편집국 산업부장 최용규△독자서비스국 공보전략2부 부장급 박종덕△광고국 광고제작팀장 김영환△광고국 광고제작팀 부장급 이경수△제작국 제작지원부장 양승현<부장급>△편집국 편집2부 김은정△경영기획실 인사부 이장훈△경영기획실 재경부 윤상윤△독자서비스국 독자지원부 이경옥△사업단 문화사업부 고은영△제작국 편집제작부 이현희<차장급>△경영기획실 총무부 김선희 △경영기획실 설비팀장 한명구△편집국 사회2부 한상봉△독자서비스국 공보전략1부 박근성△광고국 영업2부 김윤근△사업단 BTL마케팅부 박홍규△온라인뉴스국 온라인뉴스부 신성은△제작국 윤전부 이남윤 서승필 서기석△제작국 기술관리부 CTP운용팀 백의철◇전보△편집국 국제부 차장 이창구△문화부 차장 최여경△온라인뉴스국 온라인뉴스부 의학전문기자 심재억 (2014년 1월 1일자) ■외교부 ◇국장 <국립외교원>△외교안보연구소 경제통상연구부장 신성원△기획부장 윤상수◇과장 <담당관>△기획재정 정병하△감사 김병권△창조행정 장서익△정보화 강근형△의전행사 박영서<과장>△동북아2 강상욱△동북아3 정영수△북미1 임상우△서유럽 김재휘△중동1 김은정 ■안전행정부 △전자정부국장 박제국◇부이사관 승진△민원제도과장 김형만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 공공보건정책관 권준욱 ■국세청 ◇부이사관△중부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김대지△광주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김세환△국세청 김용준 이은항 신수원 최정욱 ■서울시 ◇과장급 <담당관>△사회혁신 배형우△인권 김태명△시민소통 김진만△기획 김태균△예산 한영희△평가 송정재△국제교류 정환중△여성가족정책 박종수△외국인다문화 윤희천△감사 강석원△경영감사 임동국△조사 권해윤<반장>△해외도시협력 이수연△도시재생추진 이정화△건설공정개선 한선희<과장>△경제정책 이해우△소상공인지원 배현숙△투자유치 김정선△민생경제 정광현△노동정책 이병수△복지정책 엄의식△희망복지지원 정진일△동물보호 박범△환경정책 강필영△친환경교통 강희은△체육진흥 오제성△재무 김홍기△학교지원 김영성△평생교육 김정호△주택정책 최경주△공원녹지정책 최현실△공원조성 오순환△생활보건 이상례△보도환경개선 송상영△도로계획 형태경△물재생계획 이진용△공공디자인 양용택△지구단위계획 김승원△공동주택 박경서△주거재생 안재혁△건강증진 유정애<협력관>△농수산식품공사 이재덕△서울메트로 양현모△시설관리공단 정경효<소장>△서부공원녹지사업 신시섭△동부공원녹지사업 이춘희△난지물재생센터 정흥순△강북아리수정수센터 박기석△광암아리수정수센터 이철해△서부도로사업 김만수△품질시험 최진선△남부도로사업 최동필△강서도로사업 변봉섭△남부도로사업 민승기△강서도로사업 이규상△농업기술센터 김영문△중부수도사업 안운길△북부수도사업 이종백△남부수도사업 전영석△강남수도사업 김광식△강동수도사업 원응연△구의아리수정수센터 오세영<직무대리>△시민봉사담당관 원권식△장애인복지정책과장 윤재삼△장애인자립지원과장 고경희△택시물류과장 김규룡△기후대기과장 최영수△생활환경과장 박희균△디자인정책과장 유보화△38세금징수과장 임출빈△교육격차해소과장 이해선△강서수도사업소장 이상래△서울시립대 교무과장 임원빈△서울시립대 기획담당관 박영헌△인재개발원 인재양성과장 기봉호△서울시립미술관 경영지원부장 이성규△뚝도아리수정수센터소장 김동기△자원순환과장 최홍식△마곡조성담당관 한민희△한옥조성추진반장 윤호중<파견근무>△서울장학재단 김영기<관리장>△하천 한유석<지방기술서기관>△임창수<행정국>△구종원 변태순 김영란 전명수 박형중 강선섭 최원석 양완수 김혜정 조조익 이구석 박동석 김재진 김철수 정영준 심동섭 이종만 이인근 하종현 신중수 이계섭 국승열 권영찬<도시기반시설본부>△건설총괄부장 강홍기△도시철도설비부장 정찬웅△토목부장 노우성△도시철도토목부장 이은상△건축부장 이병석△도시철도공무부장 한동근<상수도사업본부>△경영관리부장 이대현△요금관리부장 이종욱<한강사업본부>△총무부장 서영관△운영부장 조원준△시설부장 차광재<서울시립대>△총무과장 성문식<인재개발원>△인재기획과장 박기용<서울역사박물관>△경영지원부장 김소영<구청>△관악구 이재철△구로구 이정휴△성동구 안대희△광진구 김홍길△동대문구 이덕기△도봉구 이재홍△강동구 김길남△송파구 박효석△서대문구 이명균△도봉구 이재홍△성동구 안대희△강동구 김길남△노원구 백종년<보건환경연구원>△대기부장 어수미 ■부산시 ◇2급△창조도시본부장 이종원△국방대 교육훈련 파견 김영환◇3급△감사관 김경석△기획재정관 김광회△안전행정국장 이갑준△복지건강국장 송근일△상수도사업본부장 성덕주△부산시 이병석 조성호△인재개발원장 김영기△문화체육관광국장 신용삼△건설방재관 우정종△대변인 이병진<교육훈련 파견>△중앙공무원교육원 안종일△지방행정연수원 박중문<부구청장 요원>△동래구 송성재△북구 정수현△연제구 정영노△사상구 이경희 ■대구시 ◇국장급△문화체육관광국장 서상우△세계물포럼지원단장 진용환△정책기획관 구본근△상수도사업본부장 권태형△총무인력과 김대권 김철섭 배기철 ■대전시 ◇3급 승진△인재개발원장 이중환△건설관리본부장(직대) 윤기호△정책기획관 정관성△총무과(고위정책과정 파견) 박용재◇3급 전보△문화체육국장 김상휘△상수도사업본부장 김영호△총무과 강철식(고위정책과정 파견) 이강혁(국방대 파견) ■울산시 ◇2급 승진△경제통상실장 허만영◇3급 승진△감사관(개방형) 이영우△기획관 정호동△총무과 장한연(교육파견) 임상진(교육파견) 김문규(전국시도지사협의회 파견)△도시국장 조한희◇3급 전보△안전행정국장 김선조△상수도사업본부장 이종환◇인사교류 <3급 전출·부구청장 요원>△중구 김지천△북구 곽상희 ■충남도 ◇3급 전보△경제통상실장 이필영△농정국장 김돈곤△환경녹지국장 채호규△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 공범석△공무원교육원장 정효영△황해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본부장 정병희△서산시 김영인△아산시 강익재△충남문화재단 파견 최운현△충남발전연구원 파견 추한철△공로연수 파견 김석중◇3급 승진요원 <직무대리>△복지보건국장 김현규△건설교통국장 이현우△해양수산국장 조한중△정책기획관 오세현<교육 파견>△지방행정연수원 이상영 조경연 맹부영 ■강원도 △경제진흥국장 최중훈△강원테크노파크 행정지원실장 이태은△총무과 안계영 허해구(교육입교) 전용수(교육입교)△기획관 김한수△강원도의회 의사관 김두식△동계올림픽추진본부 건설추진단장 최기호<강원발전연구원>△정책연구위원 조광수△평생교육진흥원 설립추진단장 윤순근<직무대리>△동해안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국장 최형규△문화관광체육국장 유재붕△농축산식품국장 고윤식 ■국민체육진흥공단 ◇실장△홍보비서실장 주정돈△감사실장 이명호△경영지원실장 오장수△기념사업실장 이성철◇스포츠산업본부△투표권사업실장 김인하◇경륜·경정사업본부△사업전략실장 김윤수△대전지점장 허정석△경정관리실장 선종채◇체육과학연구원△행정지원실장 이태현 ■KOTRA ◇처장 승진△조직망지원팀장 권용석△쿠알라룸푸르무역관장 김상묵△동남권KOTRA지원단장 전병제△공공조달팀장 김기중△암만무역관장 조은호△홍보실장 양국보△투자총괄팀장 노철△리야드무역관장 김형욱△취리히무역관장 한상곤 ■한국조폐공사 ◇하부기관장 임용△ID본부장 성낙근◇1급 <승진>△해외사업1단장 이혜복△ID본부 생산처장 김기동<전보>△노사협력부 이종일 ■한국은행 ◇승진 예정 <1급>△법규실 이희원△비서실 정상돈△전산정보국 전경진△경제통계국 조용승△거시건전성분석국 신호순△통화정책국 김남영△외자운용원 강성경△경제연구원 정규일△감사실 신수용△전북본부 박진욱△북경사무소 오인석 ■한국도자기 ◇승진△부사장 민경혁
  • 송파, 음식물쓰레기 용기도 맞춤형으로

    송파구는 30일 일반주택 지역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정착을 위해 ‘배출용기 인증제’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같은 취지로 주택지역에 보급한 기존 3ℓ짜리 용기는 어중간한 양 탓에 1~2인 가구나 외식을 많이 하는 맞벌이 부부 가구가 쓰기엔 크고 음식물쓰레기가 많이 나오는 가구에서 쓰기엔 너무 작았다. 그래서 우선 적게 쓰는 가정을 위해 3ℓ짜리 용기를 1~2ℓ짜리로 바꿔 준다. 나아가 1~10ℓ 범위에서 가정 내 뚜껑이 있는 용기를 청소대행업체로부터 인증을 받아 음식물쓰레기 배출 용기로 쓰면 된다. 음식물쓰레기 배출 땐 용량에 맞는 납부필증을 붙여 내놓으면 된다. 김장 등으로 인해 많은 음식물쓰레기가 나올 경우에 대비해 20ℓ짜리도 준비해 뒀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석촌호수 살인사건’ 주범 10년 만에 검거

    운수업체 사장 부인을 흉기로 살해하고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 유기한 이른바 ‘석촌호수 살인사건’의 주범이 10년 만에 붙잡혔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 적색 수배 대상으로, 중국 공안의 검문검색에 걸려 지난 24일 국내로 송환된 이모(37)씨를 강도살인 혐의로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일당은 2004년 1월 2일 경기 성남시의 A운수업체 주차장에서 업체 사장 부인 전모(사망 당시 43세)씨가 자신의 승용차에 타려는 순간 그녀를 차 안으로 밀어넣고 손발을 테이프로 묶은 뒤 흉기로 찔렀다. 이들은 전씨가 갖고 있던 100만원권 자기앞수표 3장을 챙긴 뒤 신용카드 비밀번호를 대라고 협박했지만, 전씨는 이미 숨진 뒤였다. 이들은 이후 전씨의 시신을 실은 차량을 석촌호수에 버렸다. 이씨는 과거 A운수업체에서 일하면서 이 회사의 현금 흐름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자신의 빚을 갚기 위해 후배들을 끌어들인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이씨와 범행을 공모했던 유모(36)씨 등 2명은 범행 뒤 한 달이 안 돼 검거됐다. 하지만 주범인 이씨는 곧바로 중국으로 달아났다. 이씨는 랴오닝성 다롄시의 한국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분식점을 운영하면서 숨어 지냈다. 그렇게 10년을 도망다닌 이씨는 지난달 8일 중국 공안의 검문검색에 걸렸고 국내로 송환됐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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