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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 사각지대 ‘제로’ 도전… 위기가정 돌보는 자치구들] 찜질방·고시원 거주자 보듬는 성동

    [복지 사각지대 ‘제로’ 도전… 위기가정 돌보는 자치구들] 찜질방·고시원 거주자 보듬는 성동

    서울 성동구가 복지 사각지대를 ‘제로’로 만들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구는 지난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저소득 밀집지역 취약가구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대상은 반지하 및 옥탑방 3500여 가구, 영구임대아파트 임차료 및 관리비 체납 554가구, 낡은 고시원 58곳 1700여 가구, 노후 숙박업소 58곳 장기투숙 가구, 찜질방 9곳 장기 야간숙박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5800여 가구다. 특히 공과금 체납에 따라 가스 중단, 단전·단수 가구엔 긴급 지원을 통해 가스와 전기 등을 공급하도록 조치한다. 임차료 장기체납으로 퇴거 위기에 놓인 가구에는 긴급주거비를, 수술이 필요한 경우엔 의료비를 지원한다. 부양의무자와 관계가 단절된 노인가구엔 국민기초수급자로 적극 보호받도록 돕는다. 구는 앞으로도 동 직능단체와 통반장, 기업체, 종교기관 등과 함께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굳히고 발굴된 가구에는 지원 후에도 만족도에 대한 피드백을 실시해 꾸준히 돌볼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위기가정 발굴을 위한 촘촘한 그물망 체계를 구축해 송파구 세 모녀 사건처럼 안타까운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포장이사 견적비교 꼼꼼히 하는 이삿짐센터 선택 요령!

    포장이사 견적비교 꼼꼼히 하는 이삿짐센터 선택 요령!

    # 인천에 사는 한가람씨(41세.주부)는 제대로 된 준비 없이 이사를 했다가 엄청난 낭패를 봤다. 조금이라도 꼼꼼하게 이삿짐센터 가격비교를 하지 못한 것이 이유였다. 처음 포장이사 견적을 상담한 곳에서 자신이 예산한 이사비용보다 절반 가까이 싼 가격을 제시하자 다른 부분은 살피지 않고 무턱대고 계약을 한 것이 결국 화근을 불러오고 만 것이다. 이사 당일에는 아침부터 비가 왔고 아파트 고층으로 사다리 차를 이용한 이사였기에 이삿짐이 비에 노출되는 시간도 길었다. 결국 비에 감당을 못하고 포장이 찢어진 이삿짐도 많았고 안으로 물이 스며 들어 가전제품 상당수가 물에 젖어 버렸다. 비가 오는 상황임을 고려하지 않고 주먹구구식 포장을 한 것이 이런 사고를 가져온 것이다. 한씨는 업체에 보상을 요구했다. 하지만 결국 아무런 피해 보상도 받지 못했다. 서면 계약 없이 구두 계약을 했기에 사고로 인한 가전제품 파손을 입증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한씨의 경우와 같이 포장이사의 경우, 특히 여름 장마철에는 비와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가전 가구의 피해가 많아지고 있다. 이에 이사를 계획하고 있는 경우라면 포장이사 전문업체를 선택할 때 보다 꼼꼼하게 살펴보아야 한다. 믿을만한 포장이사 업체를 선택하는 기준은 이사 서비스의 품질 및 사후관리, 문제 발생 시의 보상과 직결되기 때문에 꼼꼼하게 따져봐야 할 첫 번째 조건이 된다. 물론 포장이사 가격과 서비스 모두 만족스러운 업체를 선택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따라서 이사서비스에 대한 고객 평가, 포장이사 잘하는 곳으로 평가되는 곳, 포장이사 업체 추천을 받은 곳, 관허등록번호 보유 유무, 사전 물품 체크리스트 등을 통해 정확한 이사 견적을 받을 수 있는 곳을 고르도록 한다. 이때 더욱 꼼꼼히 확인해야 할 것은 관허등록번호를 가지고 있느냐다. 관허업체가 되기 위해서는 일정 수준의 서비스 질을 갖춰야 하고 피해보상이행보증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만큼 이삿짐 파손, 분실 등 사고가 발생했을 때 보험을 통해 즉각적으로 보상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무료사전견적이 가능한지 따져봐야 한다. 이사 전에 포장 이사짐센터로부터 견적을 의뢰하고 분석하는 과정은 필수다. 견적을 제대로 체크하지 않으면 이사 후에 추가비용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 2곳 이상의 업체에서 꼼꼼히 포장이사 견적비교를 한 후 최종적으로 업체를 선택해야 한다. 업체를 선정하고 계약을 할 때는 반드시 관인 계약서를 사용한 서면계약을 해야 한다. 운반차량, 작업인원 및 에어컨 탈 부착 등 서비스 부대비용에 대한 내용을 명확히 기재하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추가비용 시비를 방지할 수 있다. 포장이사 추천 업체, 신사의이사 관계자에 따르면 “싸다는 이유로 무조건 가격이 저렴한 업체를 선택해서는 안 된다.” 며 “제대로 확인하지 않으면 비용을 추가하거나 한씨처럼 피해보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터무니없이 저렴한 포장이사 비용으로 소비자를 현혹하는 무허가 이사업체에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 고 조언했다. 한편 포장이사업체순위 베스트10 신사의이사(http://gentle24.com)는 품격 높은 이사 서비스로 가정이사를 비롯해 대형빌딩 이전까지 완벽히 마무리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안전한 포장이사를 위해 정기적인 교육을 받은 전문가들을 현장에 투입해 안전성을 크게 높였으며, 체계적인 업무 시스템을 익힌 전문가들이 이사 전 과정을 책임지며 세심한 이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 전 지역과 강동구,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동작구 포장이사와 분당, 영통, 안양, 구리, 남양주, 하남, 화성, 오산, 평택, 천안, 광명, 산본, 경주, 칠곡, 의왕, 춘천, 화천, 평창, 김천, 익산, 상주, 양구, 양양, 부산포장이사, 대구포장이사, 인천포장이사 등 100여 개의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는 정식허가 포장이사업체, 신사의이사는 포장, 운송, 정리, 청소서비스에 대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기업이사, 사무실이사, 아파트이사, 병원이사, 보관이사 등 다양한 이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의류, 이불, 매트리스 등의 생활용품을 일회용 비닐포장으로 청결을 유지한 포장을 하며 중요가구, 가전, 쇼파 등은 이중포장을 하는 등 꼼꼼하고 친절한 포장이사 잘하는 곳으로 고객 만족도가 높다. 청소, 클리닝, 에어컨이전 등 생활편의를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gentle24.com) 및 전화(1599-8844)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중도금 무이자로 “더 싸게”…조건 좋은 지식산업센터 ‘주목’

    중도금 무이자로 “더 싸게”…조건 좋은 지식산업센터 ‘주목’

    문정동 현대지식산업센터, 중도금 무이자 대출 등 각종 혜택 제공 중소기업의 보금자리로 지식산업센터가 각광 받고 있는 가운데 현재 분양 중인 계약조건 좋은 곳들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올해 지식산업센터의 세금감면 폭이 다소 줄어든 가운데 중도금 무이자나 다른 특별혜택을 활용하면 부담을 더욱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올해부터 지식산업센터에 주어지던 세금혜택이 소폭 감소했다. 지난해까지는 취득세가 75%, 재산세가 50% 감면 됐으나 정부는 지방세 특례제한법을 개정하여 2014년 1월 1일부터 취득세 50%, 재산세는 2016년까지 37.5%로 혜택을 줄였다. 이에 따라 올해 지식산업센터로 사옥마련을 하려는 중소기업들은 계약조건을 더욱 꼼꼼히 따져볼필요가 있다. 중도금 무이자 등으로 아낄 수 있는 금액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보통 지식산업센터의 중도금은 약 30~40% 가량이 들어간다. 공사기간 2년, 중도금 40%를 반년간 4회에 걸쳐 납부하는 7억원 상당의 지식산업센터를 구입한다고 가정했을 때 대출금리 4%만 적용해도 무이자 적용 시 약 1400만원의 이자비용을 아낄 수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지식산업센터는 높은 월세와 관리비가 부담되는 오피스 빌딩보다 합리적인 분양가로 사옥마련을 할 수 있어 중소기업들에게 특히 인기가 좋다”며 “자금사정이 넉넉하지 못한 중소기업들이라면 계약조건을 꼼꼼히 따지는 것이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최근 서울 송파구 문정지구비즈니스파크 내에서 분양중인 현대건설의 ‘문정동 현대지식산업센터’가 파격적인 계약조건을 내세워 주목 받고 있다. 이 지식산업센는 계약금은 10%, 중도금 40% 무이자 대출 등 부담을 낮춘 계약조건으로 분양 중에 있으며 분양가의 최고 70% 이내에서 장기처리 대출도 가능해 중소기업들의 사옥마련에 적격이다. 실제로 이러한 차별화된 계약조건 때문에 인기가 남달라 계약률이 빠르게 높아져 마감이 임박한 상태다. 분양 관계자는 “각종 혜택이 풍부하고 자금 부담을 줄어주는 조건으로 현재 많은 투자 문의 또는 사옥 문의전화가 오고 있다”며 “특히 송파에는 문정지구 외에 추가 개발할 부지가 적은 데다 역세권에 주변 개발호재가 풍부하기 때문에 문정동 현대 지식산업센터의 희소가치는 매우 높다”고 말했다. 한편 문정동 현대지식산업센터는 서울 송파구 문정지구 미래형 업무단지 6BL에 들어선다. 연면적 16만여㎡를 상회하는 지하 5층~지상15층, 3개동의 랜드마크급 규모로 만들어지며 3개 동이 하나의 주차장을 공유하며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어 각 동간의 연계성이 뛰어나고 넉넉하고 편리한 주차가 가능하다. 무엇보다 이 지식산업센터는 지하철역과 도로 교통이 잘 갖춰져 있어, 기업체는 물류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기업에 종사하는 직원들은 출퇴근이 편리해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우선, 서울 지하철 8호선 문정역이 걸어서 약 3분 거리인 역세권으로 강남까지 20분 안팎이다. 또 서울동남부 중심축인 송파대로와 동부간선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이용 송파는 물론 분당, 판교 등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2015년에는 KTX 수서역이 새로 생길 예정이다. 수서발 KTX노선은 현재 수도권 전철과 연계해 수서~동탄~평택 구간 내 철도신설 공사를 진행되고 있다. 이 노선이 신설되면 기존에 구축된 나머지 경부선과 연계돼 서울, 수도권 및 전국을 잇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으로 전국 일일 생활권 가능하게 된다. 주변 개발호재도 풍부해 미래가치도 높게 평가받고 있다. 인근 동남권 유통단지(가든파이브)에는 CGV, NC백화점, 아트홀, 패션전문 매장 등 쇼핑과 문화를 담당하고 있다. 동부지방법원과 검찰청 이전이 예정돼 있다. 또 문정역과 현대 지식산업센터까지는 선큰 형식과 지하보도로 연결하는 ‘컬처밸리’가 조성된다. 가락시장도 노후화와 지역 주민의 환경 및 교통 민원 증가에 따라 현대화 사업이 진행 중이다. 송파 문정동 현대지식산업센터의 분양 홍보관은 송파구 문정동 54-8번지에 있으며 입주는 2016년 2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파, 주민과 함께 미래 청사진 그렸다

    송파, 주민과 함께 미래 청사진 그렸다

    “지금 우리에게는 세대를 아우르는 멘토링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지역 청소년을 위해 아파트 단지 내나 학교 부근에 청소년 문화의 집이 있어야 합니다.” 서울 송파구민 3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민선 6기 핵심 전략사업을 고민하면서 나온 이야기다. 지역 주민들인 만큼 생활하면서 필요한 각종 사업을 쏟아 냈다. 구는 지난 18일 구청 4층 대강당에서 공무원, 전문가들을 초청한 가운데 ‘구민과 함께하는 송파비전 2020 대토론회’를 열어 민선 6기 핵심 과제 20가지를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300여명 참가자를 20개 부문으로 나눠 발표와 토론, 인터뷰 등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전자투표로 과제를 결정했다. 이들은 먼저 ‘민원해결 원스톱 시스템 구축’을 요구했다. 아직도 한 가지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여러 부서를 옮겨 다녀야 하는 데다 복잡한 서류를 챙기기 쉽지 않다는 것이다. 한 참가자는 “건축허가나 영업신고 등을 위해 필요한 서류와 정확한 절차를 알려 주는 곳이 없어서 우왕좌왕하기 일쑤”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정확한 안내와 처리를 도와줄 행정도우미 등이 꼭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방과 후 청소년들이 스트레스를 풀고 건전한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는 청소년 문화의 집을 곳곳에 마련하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다. 아직도 PC방과 노래방 등을 전전하며 시간을 때우는 청소년이 많기 때문이다. 청소년 프로그램도 이들이 원하는 음악과 체육 등으로 채워야 한다고 했다. 에너지 절약과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각 가정에 절전형 멀티탭 1개씩을 지원하자는 의견도 눈에 띄었다. 이들은 교통 혼잡과 주차문제를 송파구의 가장 큰 현안으로 진단했다. 특히 제2롯데월드타워 등으로 인한 잠실대로의 혼잡 가중을 걱정했다. 따라서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주변 유휴지를 활용하는 방안을 꺼냈다. 또 롯데월드 건축허가 때 교통 혼잡을 막을 정확한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모았다. 박춘희 구청장은 “민선 6기엔 주민의,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구정을 펼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이번 토론회에서 선정된 20개 과제를 임기 4년 안에 꼭 해결해 서울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송파구를 만들겠다”고 끝맺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산단 행복주택 최대 60㎡까지 짓는다

    산업단지에 들어서는 행복주택은 일반 행복주택보다 면적을 늘려 최대 60㎡까지 지을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국민주택기금 운용계획을 이같이 개정, 시행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일반 행복주택 면적은 45㎡까지만 지을 수 있지만 산단에 들어서는 행복주택은 근로자가 가족 단위로 거주하려는 수요가 많다는 지방자치단체들의 요청에 따라 최대 60㎡ 규모까지 지을 수 있게 한 것이다. 국토부는 “산단의 행복주택 수요를 고려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나 지자체, 지방공사 등 사업시행자가 면적을 결정하되, 45㎡를 초과하는 면적에 대한 건설비용도 사업시행자가 부담하도록 했다. 45㎡짜리 행복주택은 재정에서 가구당 2892만원까지 지원되고 국민주택기금에서 3586만원까지 대출해준다. 한편 도시재생사업 등과 연계한 행복주택 사업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서울 창신·숭인동(50~100가구), 경기 성남시 단대동 시유지(20가구), 경남 창원 노산동(20가구) 등이다. 또 공공이 보유한 노후·불량주택도 행복주택으로 재건축된다. LH는 서울 송파구 삼전동 일대 노후·불량주택 6개 동 30가구를 행복주택 50가구로 재건축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큰 공사장 없는데… 여의도에 ‘싱크홀’

    큰 공사장 없는데… 여의도에 ‘싱크홀’

    제2롯데월드 건설 현장 주변과 여의도 등에서 땅이 갑작스럽게 푹 꺼지는 ‘싱크홀’이 발견돼 서울시가 원인 조사에 나섰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 국회대로 일부 구간에서 지난달 19일과 지난 17일 2차례에 걸쳐 싱크홀이 발생했다. 지난 17일에는 제2롯데월드 공사장 주변인 송파구 잠실운동장 인근 백제고분로에서도 싱크홀이 발견돼 원인 조사를 하고 있다. 싱크홀은 주로 땅속 지하수 등이 빠져나간 자리에 공간이 생겨 지반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푹 꺼지는 현상으로, 도심에서 나타나는 싱크홀은 대부분 파손된 상수관이나 빗물 연결관에서 흘러나온 물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여의도에 생긴 첫 번째 싱크홀은 가로 3m, 세로 3m, 높이 4m 규모다. 두 번째 싱크홀은 가로 1m, 세로 1m, 깊이 1.5m에 이른다. 두 싱크홀은 서로 2m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시는 지하수를 흘려보내는 콘크리트관인 하수박스의 누수 등에 의한 현상을 염두에 두고 지하 구조물들을 1차 조사했지만 특별한 문제점을 확인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이 지역 인근에 지하철 9호선이 오가는 등 불안 요소가 있는 점을 감안,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통해 면밀한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이택근 시 도로안전과장은 “당장 큰 위험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일단은 땅을 파서 문제점을 정확하게 파악할 것”이라며 “여러 기관별로 공조해 문제점을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제2롯데월드타워와는 달리 (싱크홀이 발생한) 주변에 큰 공사장은 없다”면서 “주변의 시설 도면 등 종합적으로 조사해 봐야 원인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줌 인 서울] “제2롯데월드 교통·안전 대책 강화하라”

    송파구 잠실에 건설 중인 제2롯데월드의 조기개장이 결국 무산됐다. 서울시는 지난달 9일 접수한 롯데의 임시사용승인 신청을 불허했다고 17일 밝혔다. 시 관계부서들과 시민자문단은 공통적으로 교통대책, 공사장 안전대책, 피난방재 대책 부족을 지적했다. 시는 ▲잠실역 주변 교통체계개선사업(TSM), 택시정류소와 관광버스 승하차 공간 확보 공사를 임시사용 승인 전까지 마칠 것 ▲공사차량 안전 확보 ▲초고층 타워동 공사에 따른 안전대책 등을 요구했다. 시 관계자는 “저층부 영업을 시작했을 때 예상되는 교통량이 2012년 예상치보다 많을 전망”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시는 최근 논란을 빚은 석촌호수의 수위 저하 등 지하수 유출에 따른 안전문제는 이번 결정과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제2롯데월드가 설계단계에서부터 석촌호수의 물 빠짐을 예상해 반영했기 때문에 건축물 안전에는 큰 이상이 없다고 본다”며 “최근 지하수 유출 등과 관련된 문제 등에 대한 용역조사는 이와는 별개의 문제”라고 말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안전문제에 대해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최근 제2롯데월드 건설현장 인근에서 발생한 싱크홀 등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적지 않다고 분석한다. 실제 전문가로 구성된 23명의 시민자문단 역시 저층부 임시개장에 대해 석촌호수 수위 저하 등 사회적 논란이 많고 임시개장 땐 하루 수십만명이 이용하게 될 전망인 만큼 더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시의 임시사용승인 신청 거부에 대해 롯데 측은 시의 보완 요구를 반영해 다시 신청을 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2016년 말 준공 예정인 123층 규모의 제2롯데월드는 국내 최대 높이(555m)의 초고층 건축물로, 저층부 3개 동은 개장 시 하루 20만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다시 뛰는 한국경제] 롯데그룹, 국내외 초대형 복합단지 성장동력

    [다시 뛰는 한국경제] 롯데그룹, 국내외 초대형 복합단지 성장동력

    롯데그룹은 국내외에서 추진 중인 초대형 복합단지 프로젝트를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식품·유통·건설·관광 등 사업 분야에서 축적해 온 역량을 통합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국내에서 고용 창출 및 외화 획득을 통해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고 국외에서는 여러 계열사의 동반 진출을 통해 롯데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판단한다. 이 같은 전략의 대표적 사례가 서울 송파구 잠실에 건설 중인 ‘제2롯데월드’다. 높이 555m, 123층 규모로 2016년 완공되면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163층·828m), 2015년 완공 예정인 중국의 상하이 타워(128층·632m) 등에 이어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높은 건물이 된다. 당연히 롯데그룹이 거는 기대는 크다. 서울 랜드마크로서의 상징뿐 아니라 상당한 경제유발 효과에 대해 역설한다. 3조 5000억원을 투입한 이 공사로 건설 등 분야에서 400만명이 일자리를 얻었다. 완공 후에도 2만명 고용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숙박·문화시설, 전망대가 중심인 ‘롯데월드타워’와 명품백화점, 마트 등 쇼핑 위주의 ‘롯데월드몰’로 구성되는 제2롯데월드가 들어서면 잠실은 국내 최대 규모 복합 쇼핑·레저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포장이사비용, 이삿짐센터가격비교 이것만은 알고 하자

    포장이사비용, 이삿짐센터가격비교 이것만은 알고 하자

    현명한 소비를 하는 스마트컨슈머들이 늘어나면서 무엇이든 따져보고 비교해 볼 수 있는 가격비교 사이트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PC, 휴대폰 같은 공산품부터 최근 들어 서비스업종까지 꼼꼼하게 따져보고 비교해볼 수 있는 사이트들이 늘어나면서 소비자의 편의를 돕고 있다. 최근 들어 포장이사가격비교 사이트를 통해 이삿짐센터가격비교를 하는 소비자들 역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단순히 가격만 비교하는 사이트가 많아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이삿짐센터견적비교 사이트로 홍보를 하고 있는 한 업체의 홈페이지에서 포장이사비용을 해본 주부 최씨는 “이사 짐의 양과 주소만 알려주면 이사업체 몇 군데에서 견적을 보내 온다 길래 이용해봤다.”면서 그 중 한 곳을 골라 이사를 하긴 했지만 아무래도 이삿짐센터 비용이 싼 곳이라 그런지 이사 품질은 그리 좋은 것 같지 않았다.”고 이사 후기를 전했다. 최씨가 이용했던 포장이사가격비교 사이트는 역경매 방식으로 여러 업체끼리 가격 경쟁을 해 소비자에게 싼 값에 포장이사전문업체를 이용할 수 있다고 홍보를 하던 곳이었지만 정작 허가증을 보유하지 않은 영세 이삿짐센터 몇 개 업체가 모여서 만든 곳이었다. 전문가들은 이삿짐센터가격비교 사이트를 이용할 때 주의할 점을 미리 확인하라고 조언한다. 포장이사, VIP이사 전문기업 GGK통운 두꺼비이사의 김수철 대표는 “포장이사견적비교를 하실 때는 짐도 보지 않고 온라인으로 이삿짐센터 비용만 비교하는 곳은 피해야 한다.”고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사라는 것은 이사하는 집의 짐 량과 더불어 작업 조건, 접근성, 짐의 파손 위험 여부 등을 고려해 책정되는 것이 정확하기 때문에 싼 값에 덜컥 계약했다가는 이사 당일 전문성이 부족한 직원들로 인해 더 큰 피해를 볼 수도 있다”고 주의를 전했다. 이사의달인 정태신 대표는 “온라인으로 문의를 하고 이사를 진행하기로 했다면 꼭 서면 계약서를 받아야 한다.”며 “계약서는 문제가 생겼을 때 가장 중요한 근거가 되는 양측의 합의사항이기 때문에 말로만 약속 된 것을 지키지 않았을 땐 책임을 물을 근거가 없어 보상받을 수 없지만 계약서에 명시된 내용은 지키지 않을 경우 책임을 물을 수 있다. 그래서 서면계약서를 써야 한다.”고 계약서 작성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사를 준비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고객의 이사를 돕는 신사의이사 백민경 대표는 역경매방식의 이사짐센터가격비교, 포장이사가격비교 사이트를 이용할 때는 허가증 유무를 반드시 확인하고, 피해보상책임 보험 가입된 업체가 견적과 이사를 담당하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허가증과 보험 가입은 포장이사전문업체가 기본으로 갖추어야 할 전제 조건이다. 많은 사람들이 저렴한 포장이사 업체를 검색하면서 포장이사 잘하는 곳을 찾으려 하지만 숙련된 경험자들로만 구성된 믿을만한 포장이사 전문기업을 찾기는 쉽지 않다. 소비자를 현혹하는 일부 포장이사견적비교 사이트의 경우에는 일일이 확인하지 않는 소비자들을 노리고 허가증을 보유한 업체 하나를 앞세우고 나머지 무허가업체들로 싼 가격을 형성해 저가임을 내세우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신뢰할 수 있는 이사업체는 일반 가정이사는 물론 아파트이사, 사무실이사, 기업이사, 공장이전, 관공서이전, 공공기관이전, 원룸, 투룸이사, 오피스텔이사 등 규모나 형태에 상관없이 서비스할 수 있는 곳으로, 서울 강동구, 송파구, 서초구 포장이사를 포함한 전지역과 인천포장이사, 대구포장이사, 대전포장이사, 광주포장이사, 부산포장이사, 울산포장이사 등 광역시는 물론 지방도시까지 장거리 이사 경험이 풍부하고 전국지점을 보유한 업체로 선정해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2014 미스코리아’ 수상자들 섹스어필 영상 모음

    ‘2014 미스코리아’ 수상자들 섹스어필 영상 모음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지난 5월 미스부산울산 선발대회를 시작으로 6월 미스대구 선발대회까지 각 지역대회를 통해 선발된 49명의 후보들은 6월 22일부터 7월 14일까지 합숙기간을 통해 갈고 닦은 기량들을 본선 무대에서 마음껏 선보였다. 오상진과 소녀시대 수영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대회는 49명의 후보들과 DJ KOO가 함께하는 신나는 공연으로 무대의 막을 열었다. 이어 드레스 퍼레이드, 딕펑스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된 수영복 퍼레이드, 걸그룹 ‘케이걸즈(K-Girls)’의 축하무대, 특별상 시상식 등의 무대로 꾸며졌다. 수영복 퍼레이드에 나선 후보들은 손으로 하트를 그려 보이고 윙크를 하는가 하면, 일부 후보들은 섹시한 포즈를 취하며 자신만의 매력을 경쾌하게 표현했다. 반면 피아니스트 신진호의 반주로 진행된 드레스 퍼레이드에서는 수영복 때와는 달리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자태를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어필했다. 이날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김서연(서울 진)양이 영예의 진(眞)을 차지했다. 김서연은 선정 직후 “그동안 함께한 후보들이 생각난다. 혼자 왕관을 쓴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고, (동료들에게) 미안하다. 앞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미스코리아의 철학에 걸맞는 행동과 사회공헌, 한류 브랜드 창출, 나아가 남북통일에도 기여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진을 차지한 김서연 외에 선(善)은 신수민(20·경북 진), 이서빈(21·경기 미), 미(美)는 류소라(20·경남 선), 백지현(21·대구 미), 이사라(23·USA미), 김명선(21·전북 미)이 각각 수 상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미스코리아 김서연·미스코리아 신수민 비키니 몸매 대결…2014 미스코리아 진선미는?

    미스코리아 김서연·미스코리아 신수민 비키니 몸매 대결…2014 미스코리아 진선미는?

    미스코리아 김서연·미스코리아 신수민 비키니 몸매 대결…2014 미스코리아 진선미는?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김서연이 ‘진’으로 선발됐다. 1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개최된 가운데, 김서연은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1992년생인 김서연은 172.8cm-52.4kg에 33-24-35인치의 보기 좋은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다. 또 시원시원한 서구적 외모와 동양적 느낌이 어우러지면서 독특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김서연은 현재 이화여대 경영학과에 재학중인 재원으로 장래 희망은 뉴스 앵커라고 밝혔다. 이날 김서연은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된 뒤 떨리는 목소리로 “머리 위 왕관의 무게가 느껴진다. 어젯밤 너무 피곤해서 꿈을 꾸지 못하고 2, 3시간 정도 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서연은 “이 자리는 내 노력만으로 이룬 자리가 아니다. 조직위원회 분들이 애써주신 것에 감사한다. 또 응원과 격려를 해 준 가족과 친구분들 감사하다. 대표의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미스코리아 선에는 참가번호 4번 신수민과 50번 이서빈이, 미에는 참가번호 16번, 류소라, 28번 백지현, 1번 이사라, 38번 김명선이 각각 당선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172.8㎝+52.4㎏ 이화여대 재학중 ‘황금비율’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172.8㎝+52.4㎏ 이화여대 재학중 ‘황금비율’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2014 미스코리아 진의 영예를 안은 김서연(22)의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1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열렸다. 서울 진 김서연이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됐다. 1992년생으로 올해 22살인 김서연은 이화여대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다. 뉴스 앵커가 장래희망이라고 밝힌 김서연의 취미와 특기는 피아노와 바이올린 연주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172.8㎝ 52.4㎏에 33-24-35인치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김서연은 비키니를 입고 환상 몸매를 드러내는가 하면 완벽한 워킹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김서연은 “머리 위 왕관의 무게가 느껴진다. 어제 피곤해서 꿈도 꾸지 못하고 두세 시간 밖에 못 잤다. 이 자리는 제 노력만으로 이룬 자리가 아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조직위원회 분들이 애써주신 것에 감사한다”며 “또 응원과 격려해준 가족, 친구들에게 고맙고 사랑한다. 대표의 책임감으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는 한 명의 진(眞)과 두 명의 선(善), 네 명의 미(美)가 선발됐다. 선에는 신수민(20·경북 진), 이서빈(21·경기 미), 미는 류소라(20·경남 선), 백지현(21·대구 미), 이사라(23·USA 미), 김명선(21·경북 미)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몸매에 네티즌은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환상적인 몸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앵커 될 만하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아름답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앞으로 활동 기대돼”,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연예인 할 껀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민낯 비교해보니…깜짝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민낯 비교해보니…깜짝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민낯 비교해보니…깜짝 2014 미스코리아 진(眞)으로 선정된 김서연(22 서울 진)의 청순 민낯이 화제다. 김서연은 지난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4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영예의 진을 차지했다. 김서연은 이화여대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재원이다. 김서연은 172.8cm에 52.4kg, 33-24-35인치의 우월한 신체조건으로 시선을 모았다. 신수민(20·경북 진)씨가 선, 이서빈(21·경기 미)씨가 선 라피네로 각각 선발됐다. 앞서 김서연은 지난 13일 방송된 KBS2 ‘다큐 3일’의 ‘미인의 조건-2014 미스코리아 합숙소 72시간’ 편에 출연해, 인터뷰에서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외모를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서연은 미스코리아 도전에 대해 “열심히 할 자신은 있다”며 “학생 때보다 훨씬 더 막중한 책임감이 있을 것 같고, 한국의 당당한 대표가 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해야할 것 같다”고 각오를 밝힌 바 있다. 네티즌들은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민낯도 예쁘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축하해요”,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멋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이화여대 엄친딸+22살의 민낯 ‘부러워’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이화여대 엄친딸+22살의 민낯 ‘부러워’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민낯이 화제다.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개최된 가운데 서울 진 김서연이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1992년생으로 올해 22살인 김서연은 이화여대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며 172cm의 키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한다.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김서연은 “머리 위 왕관의 무게가 느껴진다. 어제 피곤해서 꿈도 꾸지 못하고 두세 시간 밖에 못 잤다. 이 자리는 제 노력만으로 이룬 자리가 아니다”며 소감을 말했다. 이어 그는 “조직위원회 분들이 애써주신 것에 감사한다”며 “또 응원과 격려해준 가족, 친구들에게 고맙고 사랑한다. 대표의 책임감으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서연은 미스코리아 대회 준비 당시 KBS2 다큐멘터리 3일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김서연은 민낯의 청초한 모습으로 “한국의 당당한 대표가 되기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당찬 각오를 밝힌 바 있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민낯을 접한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민낯이 더 예뻐”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엄친딸이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민낯 마저 우월하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미스코리아 진 같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이제 연예인 하려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2 다큐멘터리 3일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영상]‘2014 미스코리아’ 딕펑스 ‘Viva청춘’에 맞춰 비키니퍼레이드 ‘후끈’

    [동영상]‘2014 미스코리아’ 딕펑스 ‘Viva청춘’에 맞춰 비키니퍼레이드 ‘후끈’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지난 5월 미스부산울산 선발대회를 시작으로 6월 미스대구 선발대회까지 각 지역대회를 통해 선발된 49명의 후보들은 6월 22일부터 7월 14일까지 합숙기간을 통해 갈고 닦은 기량들을 본선 무대에서마음껏 선보였다. 오상진과 소녀시대 수영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대회는 49명의 후보들과 DJ KOO가 함께하는 신나는 공연으로 무대의 막을 열었다. 이어 드레스 퍼레이드, 딕펑스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된 수영복 퍼레이드, 걸그룹 ‘케이걸즈(K-Girls)’의 축하무대, 특별상 시상식 등의 무대로 꾸며졌다. 특히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수영복 심사 무대에는 딕펑스가 자신들의 히트곡 ‘Viva청춘’, ‘썬글라스’, ‘Muzik’ 등 신나는 라이브 무대를 더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김서연(서울 진)양이 영예의 진(眞)을 차지했다. 김서연은 선정 직후 “그동안 함께한 후보들이 생각난다. 혼자 왕관을 쓴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고, (동료들에게) 미안하다. 앞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미스코리아의 철학에 걸맞는 행동과 사회공헌, 한류 브랜드 창출, 나아가 남북통일에도 기여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진을 차지한 김서연 외에 선(善)은 신수민(20·경북 진), 이서빈(21·경기 미), 미(美)는 류소라(20·경남 선), 백지현(21·대구 미), 이사라(23·USA미), 김명선(21·전북 미)이 각각 수상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동영상]‘미스코리아’ 딕펑스와 함께한 수영복 퍼레이드 ‘최고’

    [동영상]‘미스코리아’ 딕펑스와 함께한 수영복 퍼레이드 ‘최고’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지난 5월 미스부산울산 선발대회를 시작으로 6월 미스대구 선발대회까지 각 지역대회를 통해 선발된 49명의 후보들은 6월 22일부터 7월 14일까지 합숙기간을 통해 갈고 닦은 기량들을 본선 무대에서 마음껏 선보였다. 오상진과 소녀시대 수영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대회는 49명의 후보들과 DJ KOO가 함께하는 신나는 공연으로 무대의 막을 열었다. 이어 드레스 퍼레이드, 딕펑스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된 수영복 퍼레이드, 걸그룹 ‘케이걸즈(K-Girls)’의 축하무대, 특별상 시상식 등의 무대로 꾸며졌다. 특히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수영복 심사 무대에는 딕펑스가 자신들의 히트곡 ‘Viva청춘’, ‘썬글라스’, ‘Muzik’ 등 신나는 라이브 무대를 더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김서연(서울 진)양이 영예의 진(眞)을 차지했다. 김서연은 선정 직후 “그동안 함께한 후보들이 생각난다. 혼자 왕관을 쓴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고, (동료들에게) 미안하다. 앞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미스코리아의 철학에 걸맞는 행동과 사회공헌, 한류 브랜드 창출, 나아가 남북통일에도 기여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진을 차지한 김서연 외에 선(善)은 신수민(20·경북 진), 이서빈(21·경기 미), 미(美)는 류소라(20·경남 선), 백지현(21·대구 미), 이사라(23·USA미), 김명선(21·전북 미)이 각각 수상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동영상)‘2014 미스코리아’ 수상자들의 디자이너 패션쇼

    (동영상)‘2014 미스코리아’ 수상자들의 디자이너 패션쇼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지난 5월 미스부산울산 선발대회를 시작으로 6월 미스대구 선발대회까지 각 지역대회를 통해 선발된 49명의 후보들은 6월 22일부터 7월 14일까지 합숙기간을 통해 갈고 닦은 기량들을 본선 무대에서 마음껏 선보였다. 오상진과 소녀시대 수영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대회는 49명의 후보들과 DJ KOO가 함께하는 신나는 공연으로 무대의 막을 열었다. 이어 유명 디자이너들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후보들은 자신감 넘치는 워킹과 함께 아름다운 맵시를 뽐내며 관중들의 시선을 끌었다. 또 딕펑스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된 수영복 퍼레이드, 걸그룹 ‘케이걸즈(K-Girls)’와 그룹 ‘플라이투더스카이’의 축하무대 등이 이어지며 열기를 더했다. 이날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김서연(서울 진)양이 영예의 진(眞)을 차지했다. 김서연은 선정 직후 “그동안 함께한 후보들이 생각난다. 혼자 왕관을 쓴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고, (동료들에게) 미안하다. 앞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미스코리아의 철학에 걸맞는 행동과 사회공헌, 한류 브랜드 창출, 나아가 남북통일에도 기여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진을 차지한 김서연 외에 선(善)은 신수민(20·경북 진), 이서빈(21·경기 미), 미(美)는 류소라(20·경남 선), 백지현(21·대구 미), 이사라(23·USA미), 김명선(21·전북 미)이 각각 수상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청순 민낯 보니…172cm·52kg·33-24-35 예술 몸매 ‘깜짝’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청순 민낯 보니…172cm·52kg·33-24-35 예술 몸매 ‘깜짝’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청순 민낯 보니…172cm·52kg·33-24-35 예술 몸매 ‘깜짝’ 2014 미스코리아 진(眞)으로 선정된 김서연(22 서울 진)의 청순 민낯이 화제다. 김서연은 지난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4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영예의 진을 차지했다. 김서연은 이화여대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재원이다. 김서연은 172.8cm에 52.4kg, 33-24-35인치의 우월한 신체조건으로 시선을 모았다. 신수민(20·경북 진)씨가 선, 이서빈(21·경기 미)씨가 선 라피네로 각각 선발됐다. 앞서 김서연은 지난 13일 방송된 KBS2 ‘다큐 3일’의 ‘미인의 조건-2014 미스코리아 합숙소 72시간’ 편에 출연해, 인터뷰에서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외모를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서연은 미스코리아 도전에 대해 “열심히 할 자신은 있다”며 “학생 때보다 훨씬 더 막중한 책임감이 있을 것 같고, 한국의 당당한 대표가 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해야할 것 같다”고 각오를 밝힌 바 있다. 네티즌들은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몸매가 역대급인 듯. 미모 장난이 아니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이대 경영학과면 공부도 잘하는데 미모도 엄친아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정말 우월한 유전자를 모두 가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택거래 급감… 부동산 시장 다시 ‘꽁꽁’

    주택거래 급감… 부동산 시장 다시 ‘꽁꽁’

    지난달 전국 주택거래량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43.7% 감소하는 등 주택시장이 꽁꽁 얼어붙었다. 특히 주택시장 흐름을 주도하는 서울 ‘강남3구’ 거래량이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주택경기 침체는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주택 거래동향 조사 결과 “지난달 전국 주택거래량은 7만 3000건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주택거래량 감소는 ‘2·26 임대차시장 선진화 대책’ 발표 이후 투자 수요가 사그라지고 집값 상승 기대감이 사라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월별 거래량 통계가 이를 증명한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가격 회복 기미를 보이면서 거래량이 늘어나기 시작해 2월까지 이어졌고 통계에 그대로 반영됐다. 통계상 올 1~4월 거래량은 꾸준히 증가했다. 3~4월에 거래량이 증가한 것처럼 나타난 것은 계약 시기와 신고 시기가 다르기 때문이다. 거래 통계는 신고 기준으로 잡힌다. 1~2월 계약분이 상당 부분 3~4월 거래 통계에 잡혔다. 하지만 임대차시장 선진화 대책 이후 3월부터는 주택거래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고, 이 영향으로 5월 통계부터 감소세로 전환된 것이다. 6월 거래량은 전달보다도 6% 감소했다. 특히 서울 강남·서초·송파구 등 강남3구 주택거래 감소가 확연했다. 지난해 6월 2687가구가 거래된 것과 비교, 지난달에는 거래량이 1388가구에 그쳐 48.3%나 급감했다. 서울지역 전체 감소율은 42%로 나타났다. 환금성이 뛰어나 투자수요자들이 주로 찾던 아파트 거래량이 많이 감소한 것도 이를 뒷받침한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아파트는 48.5% 감소했고 단독·다가구는 30.1%, 연립·다세대 주택은 31.7% 줄어들었다. 가격대별로는 수도권의 경우 6억원 초과 주택거래량이 47.8%나 감소했다. 투자 목적의 구입이 많은 중대형 아파트가 크게 감소한 것이다. 주택거래 감소 추세는 하반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권주안 주택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경제성장 둔화, 내수심리 위축 등 거시경제 여건 악화, 수도권 미분양 아파트 증가 등이 거래 위축으로 이어져 주택시장은 침체를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새 경제팀 출범 이후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총부채상환비율(DTI)을 완화할 경우 실수요자 중심으로 다소 거래가 늘어날 수 있다는 희망도 보인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LTV를 70%로 늘려도 집값이 급등하는 시기가 아니어서 다중채무자나 돈 없는 사람이 무리하게 집을 살 가능성은 별로 없다”며 “실수요자가 주택을 구입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정도의 효과는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원갑 국민은행 수석부동산전문위원도 “LTV 완화는 주택 구매자들의 시장 진입 문턱을 낮춰 인위적으로 유효 수요를 만들어 내는 효과가 있다”며 주택거래량 증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청순 민낯 화제 “한국의 당당한 대표가 되기 위해 엄청난 노력해야 할 듯”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청순 민낯 화제 “한국의 당당한 대표가 되기 위해 엄청난 노력해야 할 듯”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청순 민낯 화제 “한국의 당당한 대표가 되기 위해 엄청난 노력해야 할 듯” 2014 미스코리아 진(眞)으로 선정된 김서연(22 서울 진)의 청순 민낯이 화제다. 김서연은 지난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4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영예의 진을 차지했다. 김서연은 이화여대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재원이다. 김서연은 172.8cm에 52.4kg, 33-24-35인치의 우월한 신체조건으로 시선을 모았다. 신수민(20·경북 진)씨가 선, 이서빈(21·경기 미)씨가 선 라피네로 각각 선발됐다. 앞서 김서연은 지난 13일 방송된 KBS2 ‘다큐 3일’의 ‘미인의 조건-2014 미스코리아 합숙소 72시간’ 편에 출연해, 인터뷰에서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외모를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서연은 미스코리아 도전에 대해 “열심히 할 자신은 있다”며 “학생 때보다 훨씬 더 막중한 책임감이 있을 것 같고, 한국의 당당한 대표가 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해야할 것 같다”고 각오를 밝힌 바 있다. 네티즌들은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몸매가 예술이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청순 민낯도 예뻐요. 세계에서도 통할 미모”,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역대급 몸매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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