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송파구
    2026-01-10
    검색기록 지우기
  • 민선 7기
    2026-01-10
    검색기록 지우기
  • 박테리아
    2026-01-10
    검색기록 지우기
  • 거래소
    2026-01-10
    검색기록 지우기
  • 체험활동
    2026-01-1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5,951
  • [뉴스 플러스] ‘회장 횡령 의혹’ 산림조합 압수수색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 최창호)는 조합자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산림조합중앙회 장모(76) 회장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고 19일 밝혔다. 검찰은 전날 서울 송파구 산림조합중앙회 사무실과 장 회장의 자택 등에 수사관들을 보내 회계자료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검찰은 장 회장이 공금을 횡령했다는 첩보에 따라 비자금 규모와 사용처 등을 집중적으로 수사할 계획이다. 경기 화성산림조합장 출신인 장 회장은 10년째 산림조합중앙회를 이끌고 있다. 검찰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내년 3월 실시되는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수사가 이와 관련된 선거사범 수사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 투룸 오피스텔 각광…초역세권 ‘당산 리버리치 아파텔’ 분양 시작

    투룸 오피스텔 각광…초역세권 ‘당산 리버리치 아파텔’ 분양 시작

    국내 2~3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투룸 오피스텔이 각광 받고 있다. 하지만 최근 투룸 소형주택은 품귀 현상을 빚을 정도로 물량이 부족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몇 년간 1~2인 가구를 위한 원룸오피스텔을 폭발적으로 공급한 반면, 신혼부부 등 2인 가구를 위한 투룸형 오피스텔의 공급은 부족했기 때문이다. 이에 투룸형 오피스텔은 매물이 나오는 족족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완판이 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투룸을 주력으로 내세워 눈길을 끌었던 선보인 송파구 문정동 ‘송파 파크하비오 푸르지오’ 오피스텔은 평균 7.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지난해 5월 서울 마포구에서 분양한 ’상암 오벨리스크 2차’ 오피스텔은 투룸이 원룸을 제치고 최고 경쟁률 25.5대 1을 기록했다. 같은 해 4월 인천 송도에 선보인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시티’도 투룸 경쟁률은 5.1대 1로 평균 경쟁률(3.2대1)을 넘어섰다. 이런 가운데 하나금융신탁은 2-BAY 3룸 아파텔인 ‘당산 리버리치 아파텔’의 분양을 시작했다.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8가 86번지에서 분양 중인 당산 리버리치 아파텔은 지하 3층~지상 19층 전용면적 43.49m²~148.56m² 총 170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원룸 4개 타입의 35가구, 투룸 2개 타입의 83가구, 쓰리룸 1개 타입의 51가구, 포룸 1개 타입의 한 가구로 구성됐다. 2-BAY 3룸 아파텔 공간을 구성, 프리미엄룸 2개에 거실룸까지 더해져 2~3인 가족의 여유로운 주거생활과 6~7인 직원의 사무실 사용이 가능한 멀티 업무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드레스룸을 메이크업룸, 녹음실 등 다양한 용도로 이용 가능해 스타일리시하게 공간을 사용 가능하다. 1자형 배치로 한강 조망권 뿐만 아니라 프라이버시도 지켰다. 한강공원, 생태공원, 선유도 등의 녹음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자연 휴식 공간과도 인접해 생활환경도 쾌적하다. 교통환경도 뛰어나다. 도보 2분 거리에 지하철 2·9호선 당산역이 위치해 여의도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강남, 홍대, 김포공황 이용이 편리하다. 여의도 4분, 홍대 5분, 노량진 9분, 구로디지털 11분, 시청·고속터미널·김포공항 15분, 사당 24분 등 서울 주요지역을 30분 안에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경인고속도로 진출입 또한 수월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과 자동차를 이용하는 사람 모두에게 편리하다. 분양문의: 02-2634-0101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삼성동 한전부지 입찰 삼성전자 vs 현대차그룹 격돌 2파전…노른자땅 차지하는 주인은?

    삼성동 한전부지 입찰 삼성전자 vs 현대차그룹 격돌 2파전…노른자땅 차지하는 주인은?

    ‘삼성동 한전부지’ ‘한전부지’ 삼성동 한전부지 입찰에 삼성그룹과 현대차그룹이 격돌한 가운데 최종 승자가 누구냐에 따라 이들 대기업 건설 계열사인 삼성물산과 현대건설ㆍ현대엔지니어링의 희비도 엇갈릴 전망이다. 한전 본사 부지(7만 9342㎡)는 감정가액만 3조 3346억원에 이르는 강남 최대 노른자땅이다.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ㆍ기아자동차ㆍ현대모비스 컨소시엄이 17일 한전 부지 입찰에 각각 참여했고 결과는 18일 오전 10시 이후 발표되는데 이들 대기업이 구상하는 청사진을 실현하려면 높은 부지 입찰가 만큼 공사비도 수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현대차그룹은 한전 부지를 사들여 통합사옥과 자동차 테마파크, 컨벤션센터 등 복합 비즈니스센터를 만들겠다며 진작부터 눈독을 들였고, 삼성물산도 2009년 한전 본사 일대를 복합상업단지로 개발하는 방안을 구상한 바 있다. 결국 두 대기업 중 누가 한전 부지를 가져가건 부지 개발은 시공능력 순위 1, 2위를 다투는 해당 그룹의 건설 계열사들이 전담하게 될 수 밖에 없다. 대기업의 주요 건축공사를 계열 건설사가 독점해 온 것은 흔한 관행이다. 삼성물산은 10년 전 삼성그룹의 주력 계열사들이 모여있는 서초 삼성타운(건축 연면적 11만 800㎡)을 수주해 2008년 완공했고, 롯데건설은 123층(555m) 높이의 국내 최대 초고층 빌딩인 송파구 제2롯데월드 건설공사를 전담하는 등 모기업 공사를 건설 계열사들이 독점하고 있다. 특히 현대건설은 올해 5년 만에 처음으로 삼성물산에 시공능력순위 1위 자리를 빼앗겨 이번 입찰 결과가 토목건축공사업 수주금액 격차가 크지 않은 1, 2위 간 순위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한편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대기업 관련 대형 건설프로젝트가 진행되면 든든한 모기업이 없는 다른 건설사들은 명함조차 내밀지 못한다”며 “이런 관행은 엄연한 계열사 일감몰아주기”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 가가, 가슴을 손으로 가린 채..‘역대 최고 노출’

    레이디 가가, 가슴을 손으로 가린 채..‘역대 최고 노출’

    레이디 가가가 파격적인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팝스타 레이디 가가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프로리테 레이디, 유쾌한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디 가가는 욕실에서 옷을 다 벗고 팬티만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가슴을 손으로 가려 아찔함을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유혹하는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이디 가가 노출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레이디 가가 노출..이 언니 왜 이래”, “레이디 가가 노출..그래도 레이디 가가 좋더라”, “레이디 가가 노출..심했다”, “레이디 가가 노출..혹시 노출증?”, “레이디 가가 노출..포르노 배우 인 줄”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이디 가가는 지난달 16일 서울 송파구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AIA Real Life: NOW Festival 2014’ 콘서트에 참여한 바 있다. 사진 = 레이디 가가 인스타그램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삼성동 한전부지 입찰 삼성전자 vs 현대차그룹 격돌 2파전…노른자땅 누구에게로?

    삼성동 한전부지 입찰 삼성전자 vs 현대차그룹 격돌 2파전…노른자땅 누구에게로?

    ‘삼성동 한전부지’ ‘한전부지’ 삼성동 한전부지 입찰에 삼성그룹과 현대차그룹이 격돌한 가운데 최종 승자가 누구냐에 따라 이들 대기업 건설 계열사인 삼성물산과 현대건설ㆍ현대엔지니어링의 희비도 엇갈릴 전망이다. 한전 본사 부지(7만 9342㎡)는 감정가액만 3조 3346억원에 이르는 강남 최대 노른자땅이다.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ㆍ기아자동차ㆍ현대모비스 컨소시엄이 17일 한전 부지 입찰에 각각 참여했고 결과는 18일 오전 10시 이후 발표되는데 이들 대기업이 구상하는 청사진을 실현하려면 높은 부지 입찰가 만큼 공사비도 수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현대차그룹은 한전 부지를 사들여 통합사옥과 자동차 테마파크, 컨벤션센터 등 복합 비즈니스센터를 만들겠다며 진작부터 눈독을 들였고, 삼성물산도 2009년 한전 본사 일대를 복합상업단지로 개발하는 방안을 구상한 바 있다. 결국 두 대기업 중 누가 한전 부지를 가져가건 부지 개발은 시공능력 순위 1, 2위를 다투는 해당 그룹의 건설 계열사들이 전담하게 될 수 밖에 없다. 대기업의 주요 건축공사를 계열 건설사가 독점해 온 것은 흔한 관행이다. 삼성물산은 10년 전 삼성그룹의 주력 계열사들이 모여있는 서초 삼성타운(건축 연면적 11만 800㎡)을 수주해 2008년 완공했고, 롯데건설은 123층(555m) 높이의 국내 최대 초고층 빌딩인 송파구 제2롯데월드 건설공사를 전담하는 등 모기업 공사를 건설 계열사들이 독점하고 있다. 특히 현대건설은 올해 5년 만에 처음으로 삼성물산에 시공능력순위 1위 자리를 빼앗겨 이번 입찰 결과가 토목건축공사업 수주금액 격차가 크지 않은 1, 2위 간 순위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에 대해 현대건설 관계자는 “입찰 결과에 따른 효과 등 내부적으로 기대감이 큰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대기업 관련 대형 건설프로젝트가 진행되면 든든한 모기업이 없는 다른 건설사들은 명함조차 내밀지 못한다”며 “이런 관행은 엄연한 계열사 일감몰아주기”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65억 청담 마크힐스 최고가 아파트 등극

    65억 청담 마크힐스 최고가 아파트 등극

    전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한 채로 지방 중소도시 아파트 60여채를 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10억원 이상 고가 아파트 10채 중 9채는 서울에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노근(새누리당)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최근 4년간 거래된 아파트 실거래가 내역에 따르면 전국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아파트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마크힐스(2단지)로 전용면적 193㎡가 65억원에 거래됐다. 이 아파트의 3.3㎡(1평)당 거래가는 1억 1122만원에 이른다. 충북 청주 두산한솔2차 아파트 84㎡ 시세와 맞먹는 가격이다. 다음으로 비싸게 팔린 아파트는 강남 상지리츠빌카일룸2차로 전용 244㎡가 57억원(3.3㎡당 7699만원)에 거래됐다. 3위는 성동 갤러리아포레로 271㎡가 55억원(3.3㎡당 6685만원)에 매매됐다. 이 기간 10억원 넘게 거래된 아파트는 9955채로 89%(8840채)가 서울에 집중됐고, 서울 고가 아파트의 76%는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에서 거래됐다. 전국에서 가장 낮은 가격에 거래된 아파트는 전남 고흥 뉴코아아파트로 23㎡가 450만원에 팔렸다. 3.3㎡당 76만원에 불과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싱크홀’ 지하철 9호선 입찰담합 의혹…공정위, 삼성물산·현대산업개발 조사

    공정거래위원회가 삼성물산, 현대산업개발이 싱크홀(대형 지하 동공)이 발생했던 지하철 9호선 구간의 공사를 입찰 담합한 의혹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삼성물산과 현대산업개발이 2009년 지하철 9호선 919공구에 입찰하면서 담합한 정황을 포착했다. 조사 결과 두 기업은 입찰 가격을 짜 맞춘 뒤 삼성물산이 낙찰받기 위해 현대산업개발이 들러리를 서는 방식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919공구는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서 석촌동을 연결하는 1500여m 구간으로, 최근 이 구간 일대에서 땅이 꺼지는 싱크홀이 발생해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공정위는 다음주에 전원회의를 열어 삼성물산과 현대산업개발에 대한 제재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하워드 존슨 제주 호텔’, 세계적인 브랜드 파워 “눈에 띄네”

    ‘하워드 존슨 제주 호텔’, 세계적인 브랜드 파워 “눈에 띄네”

    세계적인 호텔 그룹 윈덤의 ‘하워드 존슨’이 국내 최초로 제주도에 선보인다. 90년 전통의 세계적인 호텔 명가 하워드 존슨은 호텔 그룹 윈덤이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호텔 브랜드다. 윈덤은 전 세계에 호텔 7000개, 60여만개 객실을 선보인 세계적인 호텔 그룹으로, 특히 하워드 존슨은 지난해 기준으로 전 세계에 450개에 달하는 호텔을 보유한 대형 브랜드로 유명하다. 첫 선을 보인 하워드존슨호텔은 한국자산신탁이 시행과 자금관리로 안전성을 높였다. 시공은 제주향토기업인 유성건설이 맡았다. 또 세계 유수의 호텔을 전문적으로 관리 운영하는 산하HM이 맡아 신뢰성까지 더했다. 하워드존슨 호텔은 지하 4층, 지상 18층 규모에 464실이다. 객실 크기는 전용면적 19~61㎡으로 객실은 총 13개 타입이다. 다양한 부대시설과 객실은 고객들의 다양한 기호를 반영했으며, 전 객실에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춘 욕실이 마련된다. 제주의 강남으로 불리는 연동 내 위치한 입지는 제주 국제공항이 자동차로 10분 이내로 가깝고 연동 신제주 관광특구에 속한다. 이 지역은 제주도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쇼핑명소 신라면세점과 한라면세점, 더 호텔 카지노와 차 없는 거리로 조성된 바오젠거리 등이 몰려 있다. 제주도 관광객은 매년 급증하는 추세다. 제주관광협회에 따르면 제주도를 찾은 관광객수는 2008년 582만명에서 매년 10%이상의 성장률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처음으로 방문객 1000만명(1085만명) 시대를 열었으며 호텔 숙박 비율이 높은 외국인 비중 또한 전년대비 38.7%나 증가한 233만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제주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도내 카지노 시장의 최대 ‘큰 손’으로 자리매김한 중국인 입장객들의 비중도 커졌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8곳의 외국인 카지노 이용객은 34만7776명을 기록, 사상 처음으로 3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중국인 카지노 이용객은 전체의 80%가 넘는 28만9522명으로, 2012년 15만6470명과 비교했을 때 무려85%(13만3052명)나 급증했다.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이 같은 중국인 입장객의 폭발적인 증가세는 제주도내 카지노 시장의 매출 성패를 좌우할 정도다. 강력한 구매력을 갖춘 중국인들이 카지노 사업장을 많이 이용함에 따라 제주국제공항에서부터 이들을 승합차로 직접 모셔오는 등 유치 경쟁도 치열한 실정이다. 올해 분위기도 마찬가지. 제주기점 중국 직항 항공편이 늘어나는 등 중국인 관광객이 제주로 몰려들면서 카지노 시장에서의 비중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문제는 늘어나는 관광객 대비 숙박이 가능한 호텔의 객수는 여전히 부족하다는 점이다. 하워드존슨호텔 분양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 호텔을 선호한다”며 “하워드 존슨은 하얏트나 메리어트와 동급으로 불리는 최상급 호텔 브랜드로서 이들을 유치하기에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실투자금 대비 연 11% 확정수익을 최대 5년간 지급한다. 365일 계약자 컨시어지 서비스를 비롯해 제주도 내 명문 골프클럽으로 꼽히는 아덴힐 리조트 앤 골프장, 캐슬랙스 골프장, 더 호텔 카지노 등의 연계서비스 혜택을 제공한다. 계약자는 연간 10일 이내에 한해 무료(왕복 무료항공권 포함)로 호텔 객실을 이용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있다. 문의전화: 1577-0901 뉴스팀 seoulen@seoul.co.kr
  • 23억원의 희망

    송파구가 서울시로부터 예산 23억원을 지원받아 구민들의 불편을 해결한다. 지난해 13억원보다 70% 이상 늘었다. 구는 2015년도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으로 17개 사업, 22억 9800만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렇게 많은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구민들의 참여와 구 직원들의 발로 뛴 노력 덕분으로 풀이된다. 구는 지난 4~6월 주민참여예산 반영을 위한 주민제안사업을 모집했다. 생활 주변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한 사업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 등 33개 사업에 총 60억원을 선별해 서울시에 제출했다. 지난 7월 말 시민참여단과 서울시참여예산위원의 투표를 통해 17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주요 사업은 주로 어린이와 여성, 노약자의 안전이나 주민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됐다. 노후 경로당 개축(3억원), 마을길 정비(2억원), 자전거도로 안전펜스 설치(2억원), 초등학교 정문 앞 교통사고 예방(1억 5000만원), 청소년 독서실 보수(8400만원) 등이다. 특히 복지사업 확대 등 지출 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주민참여예산으로 주민들이 원하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띤다는 평가를 받는다. 선정된 사업은 다음달 중 2015년 서울시 예산안 편성에 반영된다. 이어 12월 중 예산안 심의·확정을 거쳐 내년부터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박춘희 구청장은 “무엇보다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기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택에 이룬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의 제안을 예산에 직접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미얀마 철도건설 수출길 열었다

    정부가 미얀마 철도건설 수출길 개척에 팔을 걷어붙였다. 국토교통부는 17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에서 한국·미얀마 정부 간 철도협력 양해각서(MOU)를 맺는다고 15일 밝혔다. ‘아시아의 흑진주’로 불리는 미얀마는 철도·공항·항만 등 사회간접자본시설(SOC)이 턱없이 부족한 국가로 세계 각국이 투자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개방정책을 펴면서 국영 철도를 민간에 개방하는 동시에 시설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미얀마는 3991㎞에 이르는 철도망을 갖추고 있지만 프랑스 식민지 시절에 건설된 낡은 협궤로 이뤄져 시설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철도와 교량이 낡아 열차 운행속도가 시속 20㎞ 정도에 불과하고 우기에는 운행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시설이 낙후됐다. MOU가 체결되면 국내 기업들의 미얀마 철도건설·기술 수출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국토부는 보고 있다. 미얀마 정부는 철도의 표준궤 전환, 양곤시 순환철도 현대화, 신호시스템 개량 등 철도발전 전반에 걸쳐 국내 기업의 투자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재정이 부족한 미얀마 정부는 국가 보증에 난색을 표시하며 국가원조(ODA)사업을 바라고 있어 세계 각국의 투자가 쉽게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는 우리 기업의 미얀마 신공항 건설사업 수주 지원책도 논의될 예정이다. 금호·한라·롯데건설·포스코ICT·인천공항공사 컨소시엄은 미얀마 민간항공청(DCA)이 발주한 15억 달러 규모의 한타와디 신공항 건설사업 수주 예비후보에 선정된 상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포장이사 피해줄이기 이삿짐센터 비교분석해야

    포장이사 피해줄이기 이삿짐센터 비교분석해야

    견적부터 이사 후 A/S까지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업체 선정해야 성공적인 포장이사를 할 수 있다. 비전문적인 이삿짐센터의 경우 비에 대비한 대책이부실하거나 무리한 이사 스케줄을 짜서 서비스 시간 부족으로 포장과 정리 서비스가 미흡한 경우가 많고, 또 포장박스, 바구니를 비에 대비하지 않고 마구잡이 형태로 포장하는 경우가 있다. 이사짐센터가 비용절감을 위해서 적은 인원과 비 전문 인력을 투입하는 것도 이사 물품 파손 등 책임감 있는 이사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발생되는 것이다.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많아 청소 등이 부실해지고, 간혹 식대와 수고 비 등 추가 요금을 요구하는 소비자 피해사례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관허업체’인지 우선적으로 살펴야 한다. 믿을만한 포장이사업체는 책임지고 포장이사견적비교 또는 이삿짐센터가격비교에서 포장, 운반, 정리까지 담당하는 직원을 정직원으로 전문가만을 배치하는 시스템으로 그리고, 정식으로 허가를 받은 업체로 피해 보상에 대한 의무 규정에 따라 보상시스템을 갖춘 업체라 할 수 있다. 또한, 포장이사비용은 2곳 이상 무료견적을 받아 포장이사가격비교를 해야 정확하고 이사준비체크리스트를 별도로 작성하여 정신없이 바쁜 이삿날 처리해야 할 일들을 적는 방법도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다. 포장이사전문업체들이 제공하는 서비스와 5톤포장이사비용, 포장이사업체추천받은 곳, 포장이사 잘하는 곳으로 포장이사 업체 추천을 받은 업체나, 고객들의 후기도 잘 따져보며 선택해야 한다. 포장이사 업체순위 베스트10 이사의달인(http://1666-2423.com)관계자는 “특히 이사가 몰리는 이사시즌에 양질의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관허등록 업체인지 꼭확인하고 계약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말한다. 이사의달인은 관허업체로 일반 가정이사, 아파트이사, 원룸이사, 투룸이사, 기업이사, 사무실이사, 오피스텔이사, 병원이사, 보관이사, 해외이사 등 모든 이사 종류의 이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결한 자재 사용, 1일 1팀 배치, 탑차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 업체로 입주청소, 이사청소 까지 이사의 모든 것을 책임지는 교육 받은 정직원 투입만을 약속하고 있다. 다양한 이사서비스에 대한 안내 및 무료 견적은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상담 가능하다. 이사의달인는 100여개의 전국 네트워크로 서울권 (강남포장이사를 비롯 해서 송파구, 동작구, 영등포구, 금천구, 은평구, 중랑구, 노원구, 광진구, 성동구, 성북구, 구로구, 도봉구포장이사 등), 경기권 포장이사(수원, 성남, 화성, 오산, 천안포장이사와 안양, 양평, 가평, 여주, 평택, 인천포장이사) 외에 광역시 부산포장이사, 울산포장이사, 대구포장이사, 대전포장이사 전국(마산, 진해, 구미, 칠곡, 청주, 창원, 강릉포장이사 등)를 운영하고 있는 업체로 유명하다 사진= 이사의달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송파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비법’ 일파만파

    송파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비법’ 일파만파

    송파구가 지난해 전국에서 음식물쓰레기를 가장 많이 줄인 것으로 조사됐다. 구는 12일 선유도공원에서 열리는 ‘제6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에서 2014년 전국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대상을 수상, 대통령 표창과 함께 상금 1000만원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6월 전국적으로 시행된 음식물쓰레기 종량제의 시행 성과를 겨뤄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유도하고 우수사례를 발굴, 전파하기 위해 열렸다. 구는 음식물쓰레기 감량 성과와 발생원별 맞춤형 대책 추진, 종량제 개선 사례 등 6개 평가 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도입 전후 성과를 분석한 결과 구는 종량제 시행 이전인 2012년 대비 연간 1만 2984t의 음식물쓰레기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쓰레기 처리비용으로 12억 5000만원을 아낀 것이다. 이러한 성과는 종량제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려고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한 덕분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구는 1~2인 가구에 소형 용기를 보급하고 쓰레기 수거 완료 시간을 오전 7시 이전으로 정해 맞벌이 가구 등에서 겪는 불편을 없앴다. 또 악취 문제는 유용 미생물(EM) 용액 공급으로 해결했다. 18개 동 주민센터에 EM 용액 공급기를 설치해 주민들이 무료로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박춘희 구청장은 “음식물쓰레기를 줄일 수 있었던 것은 생활 민원에 한층 더 귀를 기울이고 문제를 풀려고 머리를 맞댄 결과”라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서울 아파트 전셋값 3.3㎡당 60만원 올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3.3㎡당 60만원이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난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집값마저 뛰면서 서민들의 전세살이가 더욱 팍팍해졌다. 10일 KB국민은행 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의 3.3㎡당 평균 전셋값은 1238만 3000원으로 지난해 말인 1177만 8000원보다 59만 5000원 올랐다. 올 들어 5.0% 오른 수치다. 국민주택 규모인 전용면적 85㎡ 아파트에 사는 세입자의 경우 8개월 만에 전셋값 부담이 평균 1500만원 넘게 늘어났다. 전셋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서초구로 지난해보다 99만원(6.8%) 올랐다. 이어 용산구 94만 8000원(6.9%), 동작구가 92만 6000원(7.9%)을 기록했다. 상위권에는 중구 91만 9000원(6.9%), 마포구 87만 4000원(6.9%), 성동구 85만 3000원(6.7%), 동대문구 82만 6000원(8.2%), 광진구 79만 4000원(5.9%), 서대문구 74만 9000원(7.3%), 영등포구 73만 6000원(6.6%) 등이 포진했다. 전용 85㎡ 아파트 기준으로 8개월 사이 서초구는 2550만 1000원, 용산구는 2442만원, 동작구는 2384만원가량 전셋값이 오른 셈이다. 전셋값 최상위권은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3구가 싹쓸이했다. 강남구는 서울에서 가장 전셋값이 비쌌으며 3.3㎡당 평균 전셋값은 1926만 3000원이었다. 전용 85㎡ 아파트 전세를 구하려면 4억 9616만 9000원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초구는 1858만 6000원, 송파구는 1477만 1000원에 달했다. 한편 강서구는 서울에서 유일하게 전셋값이 3만원(-0.3%) 떨어졌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시설은 화려하지만 안전할지는…”

    “시설은 화려하지만 안전할지는…”

    서울 송파구 제2잠실롯데월드를 둘러본 시민들은 대부분 “쇼핑시설로선 화려하지만 안전할지 모르겠다”며 고개를 저었다. 추석 연휴인 9일 오전 9시~오후 4시 30분 열린 사전 개방 행사엔 4300여명이 몰려 인근 싱크홀 발생, 공사 현장 사고 등 안전 문제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다. 서울시가 지난 6일부터 16일까지 열흘(추석 당일 제외)에 걸쳐 저층부를 개방한 뒤 임시 사용승인 여부를 결정하기로 한 데 따른 행사엔 첫날 1900명, 7일 2200명을 합쳐 8400여명이 방문했다. 먼저 안전 여부를 가늠하기엔 투어 시간이 짧았다. 당초 1시간 단위로 예약을 받아 진행할 생각이었지만 시민이 몰리자 30분마다 100~200명씩 팀을 짜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약 20분짜리 건설 홍보영상 관람에 이어 에비뉴엘과 월드몰, 시네마 등 영업 준비를 마친 6층까지의 매장과 지하 1층 종합방재센터를 둘러보는 1시간 남짓한 코스다. 지역을 너무 한정시킨 탓에 안전시설물에 대한 설명은 방재센터에서 5분 정도 이뤄졌다. 공사 상황이나 안전 관련 시설물을 보기는 어려웠다. 이 때문에 “안전이나 교통에 대한 정보는 얻은 게 없는데 무엇이 입점하는지만 제대로 알게 됐다”고 푸념하는 시민도 눈에 띄었다. 잠실에 사는 주부 김모씨는 “교통 문제에 대해 주차장을 예약제로 운영할 것이라는 점 말고는 알려 주는 게 없다”면서 “쇼핑몰 홍보인지 안전·교통 점검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김씨는 또 “언론에 보도된 석촌호수 문제 등에 대해 설명이라도 있어야 괜찮다 아니다 판단을 할 수 있을 것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시에 대한 비판도 터져 나왔다. 50대 직장인 박모씨는 “전문가들이 꼼꼼하게 살펴봐야 할 것을 우리가 건물 내부를 지나가면서 본다고 알 수 있겠느냐”며 “시가 책임져야 할 일을 시민들에게 떠넘기는 것 같다”고 꼬집었다. 잠실 5단지에 산다는 고모씨는 “교통 문제 해결책 등에 대한 설명은 없이 그냥 괜찮다는 이야기만 반복하는 행사를 왜 하는지 롯데도 서울시도 도대체 이해할 수 없다”고 비꼬았다. 이에 롯데 관계자는 “시민들이 많이 찾으면서 투어 시간을 줄이는 과정에서 이런 부분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서울 아파트값 3.3㎡당 15만원↑

    서울 지역 아파트 값이 지난해 말보다 3.3㎡(1평)당 15만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초저금리 시대에 노후 재테크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단독주택 가격도 오르고 있다. 9일 KB국민은행 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의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격(전용면적 기준)은 1933만 3000원으로 지난해 말(1918만 6000원)보다 14만 7000원(0.8%) 올랐다. 국민주택 규모인 85㎡ 아파트를 기준으로 하면 8개월 사이 집값이 380만원가량 오른 셈이다. 재작년 5.8% 하락했던 서울의 평균 아파트 값은 지난해 1.8% 떨어지며 하락폭을 줄였다. 올해 들어 취득세 영구 인하 등의 호재에 힘입어 오름세로 돌아섰지만 ‘2·26 전·월세 소득 과세’ 방침으로 다시 하락세로 방향을 틀었다. 이후 ‘최경환 경제팀’이 들어서면서 7·24 부동산 규제 완화, 8월 기준금리 인하 등의 잇단 부양책으로 집값은 또 한번 방향을 틀었다. 서울의 아파트값 상승은 이른바 ‘강남 3구’가 주도했다. 강남구 아파트 값은 3.3㎡당 73만 9000원 올라 지난해 말보다 2.2% 올랐다. 85㎡ 아파트라면 2000만원 가까이 뛴 셈이다. 서초구와 송파구는 각각 66만 4000원(2.2%), 30만 5000원(1.3%)씩 올랐다. 집값이 떨어진 곳도 있다. 용산구의 아파트 값은 올 들어 3.3㎡당 22만 8000원(0.9%) 떨어졌다. 서울에서 하락 폭이 가장 크다. 한편, 단독주택 강세 현상은 계속되고 있다. 지난달 말 기준 전국의 단독주택 가격은 지난해 말 대비 1.02% 올랐다. 같은 기간 전국 아파트 상승률(1.28%)과 비슷하다. 지난해 단독주택 상승률(0.38%)과 비교하면 두 배가 넘는다. 수도권보다 지방이 더 강세다. 대구시의 단독주택은 4.65%나 올랐다. 박원갑 국민은행 부동산전문위원은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자들이 노후에 대비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다가구주택과 상가주택 등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며 “초저금리로 당분간 예금이자 수익 개선을 기대하기 어려워 이런 추세는 계속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안미현 기자 hyun@seoul.co.kr
  • “도둑질하다 너무 급해서…” 범행 현장에 볼일 봤다 덜미

    범행 현장에서 ‘볼일’을 본 도둑이 유전자(DNA) 분석으로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고시원과 PC방을 전전하던 박모(39)씨는 지난 7월 6일 새벽 서울 강동구에서 영업이 끝난 주점 뒷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갔다. 아무도 없다는 것을 확인한 그는 현금출납기에서 7만원을 훔쳤다. 그러고는 마음이 느긋해졌는지 냉장고에서 사이다를 꺼내 목을 축였다. 이윽고 들어왔던 문을 통해 나가려던 박씨는 갑자기 용변이 급해지자 뒷문 앞에 쪼그려 앉아 볼일을 본 뒤 현장을 벗어났다. 다음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가게 뒷문 앞에서 박씨의 ‘흔적’을 발견했다. 도둑들이 때때로 현장에서 대변을 보면 잡히지 않는다는 속설 때문에 이런 짓을 한다는 것을 떠올린 경찰은 증거물을 수거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다. 또 주변 폐쇄회로(CC)TV를 정밀 분석해 박씨를 용의자로 추정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절도 현장에서 채취된 대변에서 나온 DNA가 용의선상에 있던 박씨와 일치한다는 결과를 확인하고 최근 송파구 거여동의 PC방에서 박씨를 검거해 상습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박씨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식당이나 주점에 침입해 41차례에 걸쳐 539만원을 훔친 것으로 밝혀졌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4살짜리 월급이 1400만원

    모 부동산 임대업체의 대표는 서울 강북구에 거주하는 만 3세 어린이다. 그는 매달 꼬박꼬박 533만원의 급여를 받고 국민건강보험 직장 가입자로 등재돼 일정액의 건강보험료를 납부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재원 의원이 9일 건보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 어린이처럼 수백만~수천만원의 월 급여를 받으면서 건강보험 직장 가입자로 등재된 만 19세 미만 ‘미성년자 사장’이 지난해 기준 전국적으로 107명에 이른다. 이들의 월평균 급여는 301만 5000원으로 조사됐다. 서울 강동구에 거주하는 만 4세 어린이는 월 급여가 1411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미성년 사장’ 업체는 서울 강남구(18곳)가 가장 많고 마포구(7곳), 송파구·동작구(6곳), 서초구(5곳) 등 이른바 ‘부자 동네’에 집중됐다. 현행법상 불법은 아니다. 하지만 자녀를 사업장 대표 자격으로 건강보험 직장 가입자에 등재시키고 소득을 낮춰 신고해 건강보험료를 탈루하는 고소득 재산가들이 상당할 것으로 추정된다. 김 의원은 “사업장 대표가 소득 신고를 누락하거나 연말정산 시 보수를 낮게 신고하는 방식으로 보험료를 탈루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며 건보공단에 엄격한 관리·감독을 주문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가위 눌리는 한가위

    가위 눌리는 한가위

    “할머니가 보고 싶지만 당장 공부가 급해서….” 서울의 한 자율형사립고(자사고) 2학년인 이모(17)군은 이번 추석 연휴 때도 광주의 할머니 댁에 내려가지 않기로 했다. 추석 당일인 8일부터 대체휴일인 10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언어영역 고전문학 특강’을 듣기 위해서다. 지난해에도 특강을 듣기 위해 혼자만 집에 남아 있었다. 이군의 아버지는 “어머니가 명절 때조차 손자를 못 봐 아쉬워한다”면서도 “아이가 공부한다는데 대한민국 어떤 부모가 건드릴 수 있겠느냐”며 쓴웃음을 지었다. 추석은 모처럼 가족이 재회하는 명절이지만 모두가 그렇지는 않다. 일부는 명절조차 여유롭게 보낼 수 없다. 귀성을 포기한 중고생과 취업 준비생(취준생), 직장인 등에겐 올해 추석이 마냥 즐거운 것만은 아니다. 요즘 중고생들은 명절 연휴에도 바쁘다. 이군처럼 입시를 앞둔 많은 학생이 학원 추석 특강을 들어야 하는 까닭에 시골 할머니 댁에 다녀올 엄두를 내지 못한다. 6일부터 10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등 주요 학원가에선 유명 강사의 특강이 줄줄이 열린다. 주부 유모(42·서울 송파구)씨는 “특강이 아니더라도 학원들이 수업 일수를 맞추기 위해 명절에도 수업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학원이 ‘갑’이기 때문에 따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 논술 등 코앞에 다가온 입시를 겨냥한 불법 고액 과외도 기승을 부린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대치동 등 학원가를 중심으로 법정 수강료 이상을 받고 수업하는 학원과 그룹지도 등을 단속하라고 각 교육지원청에 공문을 내렸다”고 말했다. 취준생들도 고향에 내려갈 여유가 없다.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이 9월에 집중됐기 때문이다. 취업 포털사이트인 ‘사람인’이 최근 구직자 58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6%가 ‘귀성을 포기하고 이력서 작성, 면접 준비 등 구직 활동을 하겠다’고 답했다. 강모(28)씨는 “부산 고향 집에 가 봤자 친척 어른들이 ‘직장을 왜 아직 못 구했느냐’며 잔소리하실 것 같아 안 가는 게 마음 편하다”고 말했다. 임민욱 사람인 팀장은 “취업철이라 명절에도 책상에 앉아 있는 마음이 이해는 되지만 가족과 수다라도 떨며 취업 스트레스를 잘 날려 보내야 심리적으로 안정을 유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국내에 50여만명으로 추정되는 ‘기러기 아빠’들은 명절조차 외롭게 보내야 한다. 5년 차 기러기 아빠인 신모(50)씨도 그중 한 명이다. 신씨의 아내는 대학생, 고등학생인 두 아들과 미국에 체류하고 있다. 신씨는 “추석 당일 차례만 지내고 곧장 서울로 올라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씨는 또 “평소 주말에는 밀린 집안일을 하다 보면 시간이 금방 가지만 남는 시간이 많은 추석엔 외로움이 정말 한없이 밀려온다”고 밝혔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이사성수기 준비, 성공적인 포장이사는 이삿짐센터 선택으로

    이사성수기 준비, 성공적인 포장이사는 이삿짐센터 선택으로

    추석연휴가 끝나고 나면 본격적인 이사성수기로 접어든다. 9월 10월에 이사를 준비하는 많은 사람들이 몰리면서 이를 이사성수기라 부른다. 이사는 보통 손 없는 날을 잡아 이사를 하려한다. 손없는 날이란 음력으로 9일과 10일, 19일과 20일, 29일과 30일로, 이사하기 적기라는 통설로 인해 이사수요가 몰리고 포장이사비용도 올라간다. 물론 원하는 날짜에 이사하는 것도 좋지만 이사 성수기 그리고 좋은날에 이사하고 싶다면, 두달 전부터 준비하자. 그렇다면 성공적인 포장이사를 하고 싶을때는 어떠한 준비가 필요할까? 또한, 이사준비체크리스트에서 꼭 챙겨야 할 사항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최소 1번쯤 이사를 하게되는데 누구나 고민하는 어떻게 어디서부터 이사준비를 시작해야 하는지 막막하다는 의견들이다. 그렇기에 이사준비체크리스트를 작성해 바쁜 이사당일 피해를 줄이고 성공적인 포장이사를 준비하는 것을 전문가들은 권장한다. 이사 당일에는 정신이 없기 때문에 자신만의 목록을 만들어 처리해야할 일들을 체크하면 좋다고 전했다. 아파트라면 관리비, 도시가스비 정산, 전화, 인터넷, TV, 정수기 등등 이전 설치 신청이 필요한 것들 처리도 목록에 포함하여 세심하고 꼼꼼하게 이사 준비를 해야 한다. 또, 성공적인 포장이사를 위해 믿을만한 포장이사업체를 선정하는 것 또한 중요한 과제가 된다. 이사를 계획하고 준비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선정에 있어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바로 비용이다. 하지만 이사는 단순히 이삿짐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 생활공간을 이동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삿짐센터는 비용의 높고 낮음이 아닌 내 물건처럼 정성스럽고 안전하게 살림을 옮겨줄 업체를 찾아야 한다. 즉, 포장이사잘하는곳을 선정하고 싶어한다. 포장이사업체순위 상위로 꼽힌 두꺼비이사 (http://두꺼비이사.kr)관계자는 “최소 3군데 이상 무료견적 서비스를 통해 포장이사가격비용을 받아 포장이사견적을 산출한 뒤 이삿짐센터가격비교를 해야 이사업체의 만행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비전문적인 업체의 경우 일용직 비전문가를 고용하거나, 관허 등록업체가 아닌 경우 이사 당일 파손보상도 없고 당일 추가비용, 식대등을 말하며, 추가비용을 요구하는 등 어처구니 없는 일로 피해 받을 수 있다. 비교시에는 업체별 계약서를 꼼꼼하게 체크하고 포장이사견적비교는 잘 되었는지 체크하고, 내용상 자세하고 명확하게 표기되어 있는지도 꼼꼼하게 체크해야할 사항이다. 마지막으로 허가증, 보험가입증서를 확인하면 신뢰할 만한 포장이사 업체인지 알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업체선정시 포장이사업체추천받은곳, 포장이사업체순위 높은 곳을 찾아보기를 추천한다.”도 덧붙였다. 포장이사업체순위가 높은, 두꺼비이사는 관허업체로 일반 가정이사, 원룸이사, 기업이사, 사무실이사, 아파트이사, 병원이사, 보관이사 등 모든 이사 종류의 이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결한 자재 사용, 1일 1팀 배치, 탑차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 믿을만한 포장이사 업체다 이사의 모든 것을 책임지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철저한 교육을 받은 정직원 투입만을 약속하고 있다. 또한 ‘내 것처럼 소중하게’ 라는 마인드로 이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마인드로 순위가 높아진 것이라고 업체는 말한다. 좀더 다양한 이사서비스에 대한 안내 및 무료 견적은 홈페이지나 전화(1577-2464)를 통해 상담 가능하다. 두꺼비이사는 서울권 포장이사(강남구, 강동구, 서초구, 성동구, 성북구, 송파구 포장이사와 양천구, 영등포구, 구로구, 금천구, 도봉구, 동대문구, 동작구, 종로구, 중구), 경기권 포장이사(일산, 수원, 화성, 용인, 분당, 성남, 수지, 하남, 군포, 과천, 의왕, 고양, 인천포장이사 등) 외에 부산포장이사, 울산포장이사, 대구포장이사, 대전포장이사, 청주포장이사, 전국포장이사(원주, 강릉, 속초, 진해, 순천, 여수, 이천 등 )를 운영하고 있는 이사짐센터로 유명하다 사진= 두꺼비 이사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변신! 동화속 주인공으로

    ‘동화 속 주인공으로 변신해 보세요.’ 마을 도서관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송파구에 지역 어린이를 위한 첨단 동화구연 체험관이 문을 열어 눈길을 끈다. 송파구는 3일 구립 글마루도서관에 이 같은 시설을 마련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으로, 지난 4월 전국 870여개의 공공도서관 중 8곳이 시범 선정됐다. 따라서 송파글마루도서관에 서울시 자치구 도서관 가운데 처음으로 체험관을 선보이게 됐다. 동화구연 체험은 대형 스크린을 통해 펼쳐지는 가상공간에서 동화 속 주인공이 되는 신기한 경험을 아이들에게 선물한다.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을 넘어 동화 속 주인공으로 변신하는 것이다. 어린이들은 동화책을 영상과 동화구연 전문가의 목소리를 통해 듣고 볼 뿐 아니라 특수 카메라를 이용, 직접 동화 속 영상으로 들어가는 짜릿한 시간을 갖기도 한다. 체험관은 글마루도서관 1층 버들배움터에 들어섰다. ‘아기돼지 삼형제’, ‘오즈의 마법사’ 등 10종의 동화 콘텐츠를 갖췄다. 동화구연 전문강사가 진행을 맡는다. 평일(화~금요일) 오전 10시~낮 12시, 주말 오후 2~4시에 운영한다. 하루 2회씩이다. 1회 1시간씩 12명의 어린이가 입장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6~9세 어린이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꾸리는 것은 물론 책의 내용에 더욱 흥미를 불러일으켜 독서의 생활화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꾸준히 즐거운 방법으로 독서습관을 갖도록 이끌어 독서 인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