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송파구청
    2026-03-16
    검색기록 지우기
  • 요구사항
    2026-03-16
    검색기록 지우기
  • 주제발표
    2026-03-16
    검색기록 지우기
  • 시내버스
    2026-03-16
    검색기록 지우기
  • 수급자
    2026-03-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808
  • 부동산 궁금점… “송파구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부동산에 대한 모든 것, 송파구청에 물어보세요.’ 송파구에서 매월 첫째·둘째·셋째 주 목요일에 여는 ‘무료 부동산 전문상담실’이 인기다. 구청 2층의 부동산 상담실에서 열리는 무료 상담실에서는 감정평가사, 지적측량사, 공인중개사 등 분야별 전문가 9명이 상담에 나선다. 특히 공인중개 부문은 30분 단위로 배정하는 사전 예약이 모두 찰 정도로 인기가 높다. 전문가들은 안전한 임대계약서 작성, 임대 기간 및 임대료 인상 문제, 개별공시지가 산정 사항, 개발지 보상에 대한 감정평가, 측량을 통한 지적경계 확인 등 부동산에 대한 주민들의 모든 궁금증을 풀어준다. 부동산은 임대차 계약이나 이웃과의 경계 분쟁 등 민원 사항은 많지만 전문적인 분야라 주민들 입장에서는 답답할 때가 많다. 잘못된 부동산 거래로 인한 피해나 분쟁도 생길 수 있기에 송파구는 매월 3차례 부동산 무료 상담을 진행했다. 14일에는 지적측량, 오는 21일에는 부동산 중개와 관련해 전문가 상담이 이뤄진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송파구 토지관리과(02-2147-3058)로 예약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부동산 거래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경제적 부담 없이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부동산에 대한 수준 높은 강의를 전문가에게 들을 수 있어 인기를 끌었던 ‘부동산 최고위과정’도 올해 다시 시작된다. 1월 말쯤 수강생 모집을 시작해 부동산에 관한 족집게 강의를 6개월 과정에 55만원 수준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서초구와 송파구가 제공하는 부동산 교육과정은 대학보다 훨씬 저렴한 강의료에 부동산에 대한 전문 지식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서울 송파구 한성백제문화제 3년 연속 ‘문화관광축제’ 선정

    서울 송파구의 한성백제문화제가 우리나라 대표 축제로 발돋움한다. 축제의 내용과 형식 등에서 차별성을 갖고 알찬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관광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덕분이다. 송파구는 한성백제문화제가 3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2016년 문화관광축제’에 이름을 올렸다고 3일 밝혔다. 한국을 대표하는 지역 축제들과 경쟁해 얻어낸 값진 결과다. 올해 16회째를 맞는 한성백제문화제는 2000년 전 송파 지역에서 찬란한 문화의 꽃을 피웠던 한성백제시대를 재현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축제로서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정부의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또 ‘축제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세계축제협회(IFEA)의 ‘피너클어워드’에서 4년 연속 금상을 받는 등 국내외에서 축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한성백제문화제는 대표 프로그램인 역사문화거리행렬과 한성백제체험마을을 비롯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볼거리로 구성돼 56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참여했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서울을 대표하는 축제라는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한성백제 고유의 역사·문화적 스토리로 세계인이 즐기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소통의 힘에 대한 유쾌한 수다

    ‘소통의 달인’ 박춘희 송파구청장과 ‘세바시’ 김창옥 교수가 유쾌한 수다에 나선다. 송파구는 9일 오전 10시 30분 한성백제박물관 한성백제홀에서 ‘유쾌한 소통 토크쇼’를 연다고 밝혔다. ‘소통하는 여자가 리더가 된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크쇼에서는 박 구청장과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의 스타 강사 김창옥 교수가 특별한 토크쇼를 선보인다. 먼저 주민들의 생각을 귀담아 행정을 펼치는 박 구청장이 ▲여성 리더로서의 소통 기법 ▲주민들과의 눈높이 소통 이야기 등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어 김 교수가 ‘세상과의 유쾌한 소통’이라는 주제로 ▲여성의 소통이 가족 및 주변에 미치는 파급효과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방법 등을 특유의 유머와 재치로 담아낼 예정이다. 토크쇼의 사회는 전문 MC인 김학도가 맡는다. 구는 여성의 지위와 역할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다양한 소통의 기법 활용과 여성의 역량 강화 및 리더로서의 능력 함양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주민들과 친밀감을 형성하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서로 배려하는 따뜻한 사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이번 자리가 소통의 가치를 이해하고 인간관계의 기술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동정] 박원순시장 , 박춘희송파구청장, 임영석서울아산병원 교수, 이주영의원, 성낙인총장, 함종한회장

    [동정] 박원순시장 , 박춘희송파구청장, 임영석서울아산병원 교수, 이주영의원, 성낙인총장, 함종한회장

    ●박원순 서울시장이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이클레이(ICLEI) 세계집행위원회와 이사회의를 주재하고 기후변화 대응 의지를 담은 이클레이 선언문을 채택했다. 이클레이는 세계 1200여개 도시와 지방정부 기후환경분야 협력기구다. 이날 회의에는 독일 본시장,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시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클레이 선언문에는 도시의 기후변화 대응 역할과 의지, 실천방안과 이클레이 회원도시의 약속이 담겼다. 회원국들은 7일 이클레이가 주관하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부대행사에서 선언문을 공식 발표하고 각국 기후분야 장관들에게 전달한다. 박 시장은 지난 4월부터 3년 임기의 이클레이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춘희 서울 송파구청장은 오는 9일 오전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스타강사 김창옥 교수와 ‘유쾌한 소통 토크쇼’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날은 ‘소통하는 여자가 리더가 된다’를 주제로 박 구청장과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의 김 교수가 각자 강연하고 대화한다. 박 구청장은 여성 리더로서의 소통기법을, 김 교수는 여성의 소통이 가족과 주변에 미치는 효과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개그맨 김학도의 사회로 두 사람이 소통과 불통 경험담, 소통 단절 순간의 해결법 등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눈다. 참여 신청은 누리집(www.songpa.go.kr)에서 하면 된다. ●임영석(49)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지난 6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2015 아시아 태평양 소화기병학회에서 ‘이머징 리더 렉처십’을 수상했다. 간질환 분야에서 한국인이 해당 학회서 수상한 것은 임 교수가 처음이다. ‘이머징 리더 렉처십’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40여개 회원국 소화기학회로부터 3명씩 추천받아 한 해 동안 학문적 업적이 뛰어난 인물 2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아・태 소화기병학회는 소화기관련 학회 중 세계적으로 가장 크고 권위 있는 학회 중 하나다. 임 교수는 다약제에 내성을 가지는 B형 간염에 대한 국제적인 새 치료 지침을 마련함과 함께 간암 발생을 예측할 수 있는 모델도 개발해 간질환 치료의 발전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주영 새누리당 의원은 오는 8일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에서 선정하는 ‘제2회 대한민국 청소년 육성 대상’을 수상한다고 의원실이 7일 밝혔다.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는 지난 1965년 창설됐고, 현재 70개 단체가 가입돼 있으며 작년부터 청소년 육성을 위해 헌신한 국회의원, 언론사,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함종한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회장은 오는 8일 오후 5시 국제청소년센터 1층 국제회의장(서울 방화동 소재)에서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과 청소년기관·단체장 및 유관기관장, 청소년지도자, 청소년, 국회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0주년 기념식 및 대한민국 청소년육성 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특히 ‘대한민국 청소년육성 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청소년육성을 위해 헌신한 숨은 공로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것으로 의정활동 부문에 국회 이주영, 이인영 의원이, 언론활동 부문에 유영석 SBS시사교양본부 차장과 윤석만 중앙일보 사회부 기자가, 기업 사회공헌활동 부문에 박영안 태영상선(주) 대표이사와 (주)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각각 수상한다. ●성낙인 서울대 총장이 6일 네팔 카트만두에서 열린 제21회 카트만두대 의과대학 졸업식에 참석해 축사했다. 성 총장은 축사에서 네팔과 한국의 상호교류협력 강화, 서울대 글로벌봉사단의 지속적인 지원 등을 강조했다. 졸업식에는 프라사드 샤르마 올리 네팔 총리 등도 참석했다. 양 대학은 2010년 대학간 학생교환협정을 시작으로 여러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나눔 넘버원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나눔 넘버원

    ‘나는 대중을 한번에 구원하려 하지 않는다. 단지 한 번에 한 사람씩 껴안을 수 있을 뿐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좌우명으로 삼는 마더 테레사의 글이다. 전체 사회를 구원하려 하기보다 지역 내에서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한 사람씩 찾아 돕자는 취지에서다. 서대문구는 문 구청장이 이 같은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이룬 성과를 인정받아 ‘2015 대한민국 세종대왕 나눔봉사대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나눔봉사대상은 한국국제연합봉사단이 해마다 봉사와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공직자, 개인 등에게 주는 상이다. 문 구청장은 저소득층 민간 연계 지원 사업인 ‘100가정 보듬기’와 ‘저소득 청소년 멘토링 사업’ 등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달 30일 열린 시상식에선 김기동 광진구청장, 김성환 노원구청장, 박춘희 송파구청장, 이동진 도봉구청장, 최창식 중구청장(이름순)도 나란히 나눔봉사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동진 구청장은 취임 후 자원봉사자 수를 9만명에서 12만명으로 늘리고 서울아레나 공연장 유치, 김수영문학관 개관 등 문화도시 사업에 박차를 가했다. 최창식 구청장은 민간자원 기부를 활용한 복지사업 ‘드림하티’와 주민을 찾아가 복지와 민원을 동시에 해결하는 ‘행복다온’ 사업으로 호평을 받았다. 6명의 구청장은 수상의 영광을 주민과 직원, 자원봉사자들에게 돌리며 따뜻한 도시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책으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

    책으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

    2일 서울 송파구 송파구청 로비에서 어린이들이 책으로 만든 크리스마스트리를 신기한 듯 구경하고 있다. 책트리는 높이 3m의 대형 목재 서가대로, 기부 받은 800여권의 책을 층별로 쌓고 전구 등으로 장식해 만들었다. 전시가 끝나면 트리의 책들은 도서관에 기증된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헌 책으로 만든 ‘책트리’ 보러오세요~

    헌 책으로 만든 ‘책트리’ 보러오세요~

    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구청에서 진행된 ‘헌책의 무한 변신~ 책트리가 떳다~’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헌 책으로 만든 트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나눔의 여왕’ 박춘희 송파구청장

    ‘나눔의 여왕’ 박춘희 송파구청장

    박춘희 송파구청장이 나눔봉사 3관왕에 올랐다. 서울 자치구청장이 봉사상을 받은 적은 많지만 3개 부문을 한꺼번에 수상한 것은 처음이다. 송파구는 지난달 30일 여의도 KBS아트홀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세종대왕 나눔 봉사대상’에서 박 구청장이 나눔 봉사대상 본상과 단체장상(행정자치부 장관상), 아름다운 대한국인상 등 모두 3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세종대왕 나눔 봉사대상’은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나눔과 봉다의 공이 큰 개인과 단체에 매년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봉사대상이다. 박 구청장은 2010년 송파구청장 취임 후 지속적으로 각계각층을 배려한 나눔 사업들을 펼쳐 왔던 결과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노인들의 행복한 여가 지원을 위한 송파실벗뜨락, 취업과 창업을 동시 지원하는 참살이 실습터 운영, 저소득층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전국 최초로 실시한 송파구 학원비 면제사업 등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품는 창의적 복지행정으로 지역발전을 이끌어 낸 점이 심사위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박 구청장의 나눔 정신은 위기에 봉착한 해외 국가에도 도움을 줬다. 지난해 직원들과 함께 큰 홍수로 피해를 당한 파라과이 아순시온시에 수해지원금 1900만원을 기부했다. 또 해외 빈민국 아이들을 위해 ‘아프리카 신발 보내기 캠페인’을 펼쳤다. 모인 4만 8480점의 중고 물품은 토고(아프리카)와 아이티(남아메리카 2010년 대지진 피해국) 등 빈민국 아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박 구청장은 “송파 직원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했기 때문에 각종 나눔봉사가 더욱 지역을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었다”면서 “앞으로 송파구를 주민과 소통하며 대한민국 대표 행복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숙박시설·문화 콘텐츠 확충… 年 800만명 외국인 찾는 서울 관광 거점으로 탈바꿈”

    “숙박시설·문화 콘텐츠 확충… 年 800만명 외국인 찾는 서울 관광 거점으로 탈바꿈”

    “제2롯데월드와 석촌호수 등 서울 잠실 일대는 2020년 연간 80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서울 관광 거점으로 탈바꿈합니다.” 박춘희 서울 송파구청장은 12일 ‘관광 송파’의 비전을 이렇게 밝히면서 “관광객이 편하게 쇼핑하고 잠실 지역에서 자고 먹으면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각종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는 게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 구청장은 “관광 숙박시설 확충과 도심순환형 관광버스 도입 등 외적 인프라 확충뿐 아니라 한성백제문화제의 글로벌 축제화 그리고 송파 대표공연 뮤지컬 ‘온조’의 상설 공연 등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확충하겠다”고 핵심 전략을 설명했다. 제2롯데월드타워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잠실 지역에 머물면서 ‘돈’을 쓰게 하겠다는 복안이다. 먼저 석촌호수 동호 쪽에 송파관광정보센터를 만들었다. 외국인 관광객에게 올림픽공원과 석촌호수, 한성백제박물관 등 관광 명소와 맛집 등을 소개하기 위해서다. 운영은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맡았다. 또 주민 명예관광보안관이 지역 주요의 불편 사항을 미리 점검하고 관광객들에게 도움을 주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외국인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관광호텔 확보에도 나섰다. 송파구 관광호텔 객실 수는 1360실로 외국인 관광객 대비 부족한 상황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관광호텔과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확충에 공을 들이고 있다. 박 구청장은 “현재 사업계획이 승인된 호텔이 7곳 1100여실, 사업계획 승인을 준비 중인 호텔이 송파구청 옆 KT 부지 등 7곳 1900여실로 모두 14곳 3000여실이 건립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히 방이동 일반숙박(모텔) 단지를 관광호텔로 전환하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2012년 첫 막을 올린 백제시대를 배경으로 한 창작 뮤지컬 ‘온조’는 완성도를 더 높여 내년 다섯 번째로 무대에 올릴 계획이다. 박 구청장은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팩션’(사실과 허구의 영어 합성어) 사극 작품으로 2000년 전 송파 지역을 배경으로 한성백제를 건국한 고구려 주몽의 셋째 아들인 온조의 사랑과 건국 이야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한 것”이라며 “내년 10월 올림픽공원 금융아트홀에서 다시 공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 구청장은 “문화와 역사, 쇼핑과 먹거리,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갖춘 송파구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알려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가슴 적셔줄 우리동네 ‘이색’ 공연] 보여줄게요, 노년의 활기

    “우린 아직 청춘입니다. 우리가 스스로 살아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공연입니다.” 유재숙(67·석촌동) 할머니는 공연을 하루 앞둔 4일 마지막 연습에 한창이다. 청바지에 티셔츠를 맞춰 입은 어르신들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아름다운 노년의 하모니를 이어간다. 유 할머니는 “젊었을 때 꼭 한 번 무대에서 노래해 보고 싶었다”면서 “일흔이 다 돼서야 그 꿈을 이루게 됐다”며 웃었다. 송파구는 5일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아카펠라뮤지컬팀 ‘시니어연가’의 ‘노래하는 두더지, 룰루’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아카펠라뮤지컬팀 ‘시니어 연가’는 오디션을 통과한 지역 내 60세 이상 어르신들로 구성된 공연팀이다. 지난 5월 1일부터 지금까지 ‘함께 노래하면 마을이 아름다워진다’라는 주제로 계층 간 갈등 해소와 지역 화합을 위해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 이번 공연은 아카펠라와 연극, 라인댄스가 결합한 공연으로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들려주는 동화 형식이다. 구는 타 지역보다 지속적인 고령인구 증가로 지역적인 고민을 안고 있다. 따라서 담배연기와 고스톱으로 대표되는 노인 문화를 바꾸고자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지역 경로당에 요가와 노래교실, 작은 영화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있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이번 공연은 서울시에서 지원하고 서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2015 꿈꾸는 청춘예술대학’ 사업에 선정되는 등 남다른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공연팀 ‘시니어연가’뿐 아니라 어르신 전용 영화관 ‘송파청춘극장’ 등 다양한 노년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석촌호수·위례성·올림픽공원 도심에서 만나는 가을의 절정

    석촌호수·위례성·올림픽공원 도심에서 만나는 가을의 절정

    깊어가는 가을,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하지만, 시간과 주머니 사정으로 망설이고 있다면 송파구에서 추천한 가을길로 떠나보자. 올림픽공원에서 석촌호수를 잇는 서울의 로맨틱 거리로 말이다. 송파구는 2일 석촌호수길과 위례성길, 올림픽공원 등 3곳을 가을거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먼저 석촌호수는 송파나루터가 있던 자리에 한강매립사업으로 만들어진 둘레 2.5㎞의 호수공원이다.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담뿍 눈에 담을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한데, 가을이면 호수 주변을 에워싼 왕벚나무들이 봄꽃보다 화려한 오색을 뿜어내 가족과 친구, 연인들이 즐겨 찾는 서울 도심의 명소 중 하나다. 또 석촌호수 동쪽 카페거리에는 계절에 상관없이 호수경관을 즐길 수 있는 테라스형 카페가 즐비해 한적한 가을 풍경을 만끽하기엔 안성맞춤이다. 두 번째가 노란 은행길이 수북한 위례성길이다. 몽촌토성역 올림픽공원 입구에서 장미정원 쪽으로 1.4㎞ 이어진 위례성길에는 노란 양탄자가 깔렸다. 양편으로 늘어선 은행나무에 떨어진 낙엽들이다. 노란 은행나무잎을 사뿐히 밟으며 걷다 보면 200여점의 세계적인 조각 작품들과 조경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 조각공원과 소마미술관을 만날 수 있다. 또 소마미술관 가까이에 자리한 한성백제박물관은 해양강국이었던 백제의 의지를 담아 배모양을 하고 있다. 자연친화적인 건물 모습과 어우러지는 확 트인 야외 휴식공간이 함께 자리하는데, 500여년간 백제의 수도였던 송파 곳곳의 유적지에서 출토된 유물을 감상할 수 있다. 마지막 가을 명소는 아시안게임과(1986년) 서울올림픽(1988년)을 위해 만들어진 480만㎡(축구장의 600여배)의 드넓은 공원과 올림픽기념 조형물, 야외 조각작품들 그리고 평화의 광장은 2인용 자전거를 빌려 공원의 구석구석을 돌아다니기에 그만인 연인들의 데이트 명소다. 올림픽공원을 뒤로하고 곰말다리를 건너면 그 유명한 ‘나 홀로 나무’가 나온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꼭 멀리 가지 않아도 송파구에는 가을 낭만을 즐길 수 있는 멋진 곳이 많다”면서 “남녀노소 모든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가을 나들이를 할 수 있도록 각종 편의시설 등을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암산, 누가누가 잘하나

    ‘디지털 시대라고, 우린 아날로그의 정점이 더 좋아.’ 송파구가 아날로그 시대를 대표하는 ‘주산’ 대회를 열어 화제다. 1980년 후반에 어린이 두뇌 계발 등에 좋다는 소문이 나면서 모든 초등학교에서도 주산을 가르쳤고 암산과 속독 학원이 전성기를 이뤘던 때도 있었다. 현재는 저렴한 계산기와 컴퓨터의 보급 등으로 ‘주판’은 역사책에 나오는 골동품으로 취급받는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하지만 송파구가 스마트폰과 컴퓨터 게임 등, ‘생각’하기 보다는 ‘시각적 자극’에 익숙한 우리 자녀를 위한 대안으로 ‘주판’을 선택했다. 송파구는 24일 오전 9시 30분 구청 4층 대강당에서 ‘2015 송파 어린이 주산·암산경기대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지역 초등학생 330여명이 참가해 주산·암산 실력을 뽐내게 된다. 참가한 어린이들이 주산과 암산 학습에 대해 더 친숙함을 느끼고 학습 의욕도 높이는 것은 물론, 수리능력 향상을 통해 수학 영재도 발굴하는 계기로 작용할 것으로 구는 예상했다. 대회는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5~6학년 등 5개 부문으로, 부문마다 3가지 종목의 시험이 치러진다. 각각의 점수를 합해 부문별 우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송파구청장상 등이 수여된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현장 행정] 검색 대신 사색 책 펼쳐든 송파

    [현장 행정] 검색 대신 사색 책 펼쳐든 송파

    “‘요즘 시대는 검색만 있고 사색이 없다’는 말을 듣고서 책읽기 운동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굳혔어요.” 15일 송파구 잠실2동 어린이도서관에서 만난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책 읽는 송파’ 슬로건을 내걸게 된 이유를 이같이 설명했다. 박 구청장은 “현대인에게 사색이 없어지면서 다양한 병폐가 나타나기 시작했다”면서 “그래서 민선 5기부터 구립도서관을 짓고 지역 곳곳에 작은도서관 사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2005년 4월 구에서 운영하는 첫 번째 도서관인 거마도서관이 문은 연 이후 지난해 12월 돌마리도서관까지 10년 동안 모두 10개의 구립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거의 한 해에 하나씩 대형 도서관이 탄생한 셈이다. 민선 5기부터는 복지비 증가 등으로 구 살림살이가 어려웠지만, 도서관 투자는 멈추지 않았다. 구청의 자투리 공간뿐 아니라 공원의 공중전화부스 등에도 책을 지원, 작은도서관으로 변신시켰다. 주민들이 손만 뻗으면 책을 잡을 수 있고, 아이들이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이렇게 구의 지원으로 문을 연 작은도서관은 모두 27개이다. 새마을문고도 22개나 된다. 여기에 학교 개방도서관과 시립도서관을 포함하면 송파구에는 모두 56개의 크고 작은 도서관이 있다. 박 구청장은 “도서관이 있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주민들이 자기 집 안방처럼 도서관을 드나들 수 있도록 하는 게 더욱 중요하다”면서 “도서관이 마을 사랑방 구실을 할 수 있도록 독서뿐 아니라 취미활동, 마을공동체 활동, 회의공간 대여 등 다양한 역할과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서부터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잠실2동에 송파어린이도서관과 어린이영어 작은도서관 등 특별한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유치원처럼 아기자기하게 꾸몄고 다락방 형태, 텐트 모양, 동굴 속 느낌 방 등 다양한 형태의 책 읽는 공간을 만들어 아이들의 지루함을 덜었다. 이런 곳에서 부모가 낮은 목소리로 읽어주는 책은 자라는 아이들의 마음 양식이다. 올해도 2개의 공공 도서관이 문은 연다. 다음달 현대화 작업을 마친 가락시장 내 공공도서관과 12월 올림픽공원 내 공공도서관이 문을 연다. 2017년에는 위례신도시 공공청사 안에도 도서관이 주민을 찾는다. 쉬는 날 뒹굴뒹굴 책을 읽는다는 박 구청장은 추석 연휴 때 사이토 다카시의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을 읽어보라고 권하기도 했다. 박 구청장은 “책만큼 우리의 마음을 넉넉하게 만들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은 없다”면서 “정말 어린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두가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책 보급 사업과 작은 도서관 확충 등에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민선 5기 때부터 도서관 조성사업에 아낌없는 투자 10개의 구립도서관 문열어… ‘책마을’로 변신 성공
  • [현장 행정] 박춘희 구청장의 ‘책읽기 운동’

    [현장 행정] 박춘희 구청장의 ‘책읽기 운동’

    “‘요즘 시대는 검색만 있고 사색이 없다’는 말을 듣고서 책읽기 운동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굳혔어요.” 15일 송파구 잠실2동 어린이도서관에서 만난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책 읽는 송파’ 슬로건을 내걸게 된 이유를 이같이 설명했다. 박 구청장은 “현대인에게 사색이 없어지면서 다양한 병폐가 나타나기 시작했다”면서 “그래서 민선 5기부터 구립도서관을 짓고 지역 곳곳에 작은도서관 사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2005년 4월 구에서 운영하는 첫 번째 도서관인 거마도서관이 문은 연 이후 지난해 12월 돌마리도서관까지 10년 동안 모두 10개의 구립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거의 한 해에 하나씩 대형 도서관이 탄생한 셈이다. 민선 5기부터는 복지비 증가 등으로 구 살림살이가 어려웠지만, 도서관 투자는 멈추지 않았다. 구청의 자투리 공간뿐 아니라 공원의 공중전화부스 등에도 책을 지원, 작은도서관으로 변신시켰다. 주민들이 손만 뻗으면 책을 잡을 수 있고, 아이들이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이렇게 구의 지원으로 문을 연 작은도서관은 모두 27개이다. 새마을문고도 22개나 된다. 여기에 학교 개방도서관과 시립도서관을 포함하면 송파구에는 모두 56개의 크고 작은 도서관이 있다. 박 구청장은 “도서관이 있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주민들이 자기 집 안방처럼 도서관을 드나들 수 있도록 하는 게 더욱 중요하다”면서 “도서관이 마을 사랑방 구실을 할 수 있도록 독서뿐 아니라 취미활동, 마을공동체 활동, 회의공간 대여 등 다양한 역할과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서부터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잠실2동에 송파어린이도서관과 어린이영어 작은도서관 등 특별한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유치원처럼 아기자기하게 꾸몄고 다락방 형태, 텐트 모양, 동굴 속 느낌 방 등 다양한 형태의 책 읽는 공간을 만들어 아이들의 지루함을 덜었다. 이런 곳에서 부모가 낮은 목소리로 읽어주는 책은 자라는 아이들의 마음 양식이다. 올해도 2개의 공공 도서관이 문은 연다. 다음달 현대화 작업을 마친 가락시장 내 공공도서관과 12월 올림픽공원 내 공공도서관이 문을 연다. 2017년에는 위례신도시 공공청사 안에도 도서관이 주민을 찾는다. 쉬는 날 뒹굴뒹굴 책을 읽는다는 박 구청장은 추석 연휴 때 사이토 다카시의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을 읽어보라고 권하기도 했다. 박 구청장은 “책만큼 우리의 마음을 넉넉하게 만들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은 없다”면서 “정말 어린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두가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책 보급 사업과 작은 도서관 확충 등에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박춘희 송파구청장 ‘청춘에게 희망을’

    박춘희 송파구청장 ‘청춘에게 희망을’

    ‘청년들의 희망이 우리 미래’라는 글과 함께 박춘희 송파구청장이 서울 자치구청장 중 처음으로 취업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청년 세대를 위한 ‘청년희망펀드’에 서명했다. 박 구청장이 지난 23일 구청사 지하 1층 우리은행에서 청년희망펀드 가입신청서에 서명하고 500만원을 일시금으로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송파구는 그동안 지역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인 섬유무역 전문인력 양성과정과 강연·컨벤션 산업인 마이스(MICE)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대기업 인사담당자와 채용전문가를 초청해 취업 특강을 여는 등 청년 취업난 극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 박 구청장은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의 발끝에 희망과 설렘이 아닌, 불안과 좌절을 먼저 맛보게 한 것에 대해 책임을 느낀다”면서 “이번 청년희망펀드는 우리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새로운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송편 만들며 ‘한국의 情’ 나눴죠

    송편 만들며 ‘한국의 情’ 나눴죠

    22일 박춘희(오른쪽 두 번째) 송파구청장이 잠실3동 서울놀이마당에서 열린 ‘송편으로 나누는 정이 넘치는 한가위’ 행사에 참석해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결혼이주여성들과 송편을 빚고 있다. 이 송편은 관내 홀몸노인과 소년소녀가장에게 전달된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송파 외국인 관광홍보대사 위촉

    송파 외국인 관광홍보대사 위촉

    31일 송파구청 대회의실에서 박춘희(오른쪽) 송파구청장이 ‘송파구 외국인 관광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진 뒤 홍보대사들과 함께 사인을 하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일회적 자원봉사, 관리기관 인식 부족 탓”

    “일회적 자원봉사, 관리기관 인식 부족 탓”

    “시민들의 자원봉사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려면 참여 동기 유발과 관리기관에 대한 사회적 지원이 중요합니다.” 박춘희 서울 송파구청장은 최근 구 자원봉사센터와 지역사회복지관에 등록된 자원봉사자 400여명을 분석한 박사 학위 논문에서 이렇게 주장했다. 우리 사회에 ‘나눔 정신’이 보다 확산하려면 체계적인 지원정책이 절실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일깨운 것이다. ‘시민의 자원봉사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부제: 자원봉사자의 만족도 및 참여 지속성을 중심으로)’란 주제의 논문에서 박 구청장은 “시민의 봉사활동이 일회적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면서 “자원봉사 활동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공공기관 담당자들의 인식 부족, 의사 소통이나 정보 공유를 위한 협력적 네트워크의 부재 등이 지속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막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논문에서 박 구청장은 단순한 학문적 분석뿐만 아니라 그동안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자치단체의 자원봉사 정책방향도 제시했다. 그는 “동기 중심의 정책설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수요처와 활동가의 요구 파악, 중장기적으로 봉사할 수 있는 수요처 발굴, 봉사활동에 대한 보상과 교육 대책 등을 체계적으로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구청장은 박사 과정을 시작한 지 3년 6개월 만인 지난 24일 건국대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 구청장은 “책에서 배운 행정학 이론과 현장 경험을 합쳐 주민이 원하는, 주민에게 이로운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비리 없는 아파트 만들어요

    비리 없는 아파트 만들어요

    24일 서울 송파구청에서 열린 ‘아파트 비리 없는 특별구’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한 송파구 관할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들이 강의 중 양팔로 하트 모양을 그리며 인사를 하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박춘희 송파구청장 ‘송파 책박물관’ 건립자문위원에게 위촉장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20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송파 책박물관’ 건립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송파구는 지난해 9월 책박물관 건립추진계획을 수립, 최근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완료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