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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한 서울시의원 송파 어르신복지시설 위안 방문

    김영한 서울시의원 송파 어르신복지시설 위안 방문

    서울시의회 김영한 의원(국민의당, 송파5)은 지난 25, 26일 양일간의 일정으로 서울시청과 송파구청의 담당자와 함께 송파구에 위치한 어르신복지시설(이하 시설)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연이은 한파로 서울에 한파주의보와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황에서 어르신의 안위를 살피고 시설의 안전점검, 근무자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진행됐다. 김 의원은 간담회 자리에서 시설에 화재와 같은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어르신 자력으로 대피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어르신의 수족이 되어 움직여야할 직원들에 대한 안전교육과 실습을 강조했다. 특히, 무엇보다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예방활동이 중요하다며 관내 소방, 보건, 안전 관련 부서와 연계하여 피난계획, 초기대응, 소방시설점검 등을 수시로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파, 안심 설 제사상 사수하라

    송파, 안심 설 제사상 사수하라

    서울 송파구가 설을 앞두고 제수·선물 용품에 대한 특별 위생 및 원산지 표시 점검을 펼친다고 29일 밝혔다.가락동 농수산물시장, 새마을시장 등 전통시장을 비롯해 일반음식점, 농수축산물 유통업소 등 924개 업소가 대상이다. 31일까지 원산지표시 홍보 및 계도 기간을 갖고 다음달 1일부터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본격 현장 단속을 실시한다. 현장 점검은 주로 국내산과 외국산의 가격 차이가 커 원산지 부정 유통이 많은 품목들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 여부를 면밀히 살핀다. 구체적으로 값싼 외국산을 국산으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 고의적인 원산지 미표시 및 허위 표기 행위, 유통기한을 넘기고 비위생적으로 판매하는 행위, 냉장·냉동 품목을 상온 보관·판매하는 행위 등을 단속한다. 점검 대상을 품목별로 보면 농산물은 곶감·대추·도라지·고사리, 수산물은 굴비세트·조기·명태·문어, 축산물은 소고기 등심·갈비세트·삼겹살 등이다. 적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 조치하며 심각한 불법 행위 적발 시에는 행정처분과 형사고발도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전문 기관에 유전자 검사도 의뢰할 방침이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설 명절 제수용품을 속여 파는 행위를 원천적으로 방지하고자 한다”면서 “주민들이 안전한 먹거리를 믿고 구입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주민 불편 찾아라…깨알 점검 나선 자치구] 송파, 위험 시설 물렀거라

    서울 송파구는 시설물 1607곳의 안전을 점검하는 국가안전대진단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기간은 다음달 5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다. 점검 대상은 행정안전부의 지침에 따라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시특법) 적용을 받는 시설물 중 C, D, E 등급 시설과 해빙기 집중관리대상시설, 기타 위험시설 등이다. 공무원, 민간전문가가 협력해 민관합동 점검을 한다. 이 밖의 시설은 시설물 관리주체의 자체점검으로 안전진단이 진행된다. 진단결과 보수·보강이 시급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재난 위험이 높은 시설은 보수, 보강, 사용제한, 행정지도를 통해 위험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안전에 취약한 민간 시설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현장점검을 펼쳐 안전 사각지대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면서 “효과를 더 높이기 위해 주민들이 안전 신고 등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산후조리원 감염관리 점검하는 송파

    서울 송파구는 다음달 9일까지 지역에 위치한 산후조리원 12곳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및 시설안전 집중 진단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집단 사망사건으로 불안과 우려가 커지면서 특별 점검에 나선 것이다. 구는 2014년 전국 최초로 공공산후조리원 등 기능을 하는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를 개관해 안전한 모자보건 사업의 롤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한국표준협회로부터 KS서비스 인증을 받기도 했다. 산후조리원은 산모와 신생아가 함께 생활하는 곳으로 작은 감염이나 시설 미비에도 자칫 엄청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구는 각 산후조리원의 감염관리 준수여부 관련 9개 분야, 인력기준과 건강진단 등 법적 준수사항 10개 분야에 대한 현장 지도점검을 시행한다. 이와 함께 화재 등 재난방지를 위한 전반적인 사항,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비상대응체계, 비상매뉴얼 숙지 여부, 직원안전교육 등이 점검 대상이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산후조리원은 산모와 신생아가 함께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분기별 1회 이상 정기 지도점검을 하도록 하고 있다”면서 “안전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산모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출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현장 행정] “터놓고 말씀하세요” 가슴으로 듣는 민심

    [현장 행정] “터놓고 말씀하세요” 가슴으로 듣는 민심

    “성내천 둑길 벚꽃이 참 예쁘게 자라 고맙게 생각합니다만, 키 큰 벚나무 사이사이 주눅이 든 듯 피질 못하는 무궁화를 볼 때면 우리나라가 억압당했던 1936년 일제강점기를 보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파크리오에 사는 이상태씨)●박춘희 구청장, 올해 첫 구민과의 대화 지난 8일 오후 3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서문 앞 예한교회 3층. 잠실4동 구민의 제안에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했다. 올해 ‘구민과의 대화’를 위해 박 구청장이 처음 문을 두드린 잠실4동이다. 송파에서도 전형적인 ‘베드타운’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본격적인 구민과의 대화를 시작하기에 앞서 박 구청장은 “무술년 만사형통의 해가 되시길 기원한다”며 현장에 모인 400여명의 구민에게 덕담을 건넸다. 이어 “88올림픽과 함께 탄생한 송파가 30년을 맞고, 국가적으로는 30년 만에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상징적인 해”라면서 “송파를 구민이 평생 살고 싶어 하는 행복도시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파크리오(옛 잠실시영)·미성·크로바·진주 4개 아파트 단지로 구성된 잠실4동에는 1만 174가구, 3만 350명이 살고 있다. 최근 재건축 추진으로 주민들 이주가 시작됐지만, 여전히 송파구 전체 27개 동 가운데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2번째로 많은 지역이다. ●잠실4동 주민들, 고충 가감없이 토로 “구정에 관한 궁금증, 제언 등 무엇이든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 구청장이 말끝을 맺기도 전에 10여명의 구민이 기다렸다는 듯 손을 번쩍 들었다. 잠실4동 자율방범대장인 지승용씨는 “안보 위험이 커질 때마다 불안하다. 구 예산으로 가구당 방독면이 들어 있는 안전 가방을 일괄 구입해 지급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답답한 마음에 건의드린다”면서 말문을 연 송희종씨는 “지체 장애가 있는 어머니가 아산병원에 치료를 받으러 갈 때 택시를 1시간 이상 기다리기도 한다. 병원으로 가는 셔틀버스를 한두 대만이라도 저상버스로 교체하도록 구청 차원에서 병원과 협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주민자치센터 시설 노후화, 구 차원의 강사료 지원 중단, 65세 이상 수강생 할인 혜택 감소 등 의견이 나왔다. ●“공공성 강한 사안은 예산 강구” 박 구청장은 이에 “공공성이 강한 사안의 경우 구청에서 적극 검토해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개선해 나가겠다”면서 “둑길 무궁화꽃에 대한 지적을 많은 분들이 해 주셨는데, 아무래도 함께 펴 있는 벚꽃과 비교돼 가슴이 아프신 것 같다. 반드시 시정하겠다”고 답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BOOK소리 신나는 區] 구립도서관 이용률 두 배… ‘책 읽는’ 송파

    서울 송파구는 지역의 구립도서관 연간 이용자 수 및 하루 평균 도서 대출 권수가 2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이 민선 6기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 ‘책 읽는 송파’ 사업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사업 시작 당시 구립도서관 이용인원은 연평균 126만 7000명이었다. 지난해 이용자 수는 249만 8000명으로 2배가량 늘었다. 하루 평균 도서대출 권수도 2400권에서 4000여권으로 증가했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에게 ‘하루 20분, 한 달 2권’이라는 세부 목표를 제시함과 동시에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 것이 효과를 본 것 같다”면서 “공공도서관을 확충하고, 도서관 서비스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해 구민이 언제, 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것도 큰 몫을 했다”고 설명했다. 송파구에는 송파글마루도서관을 비롯해 12개 구립도서관이 있다. 이 밖에 학교개방도서관 7곳, 주민센터 내 22개 작은 도서관, 버스정류장·공원·놀이터 등의 무인책장 72개곳을 운영해 주민의 발길이 책에 쉽게 닿을 수 있도록 했다. 2013년부터는 책을 소장한 커피전문점을 ‘송파형북카페’로 인증하는 사업을 실시해 15곳을 운영 중이다. 구청 안에 마련된 휴(休)도서관도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로 구민의 관심과 흥미를 이끌었다. 가족의 달인 5월에 열리는 여름철 피서지 문고, 송파북페스티벌, 인기 작가와 독자의 만남인 ‘휴(休)송파 북콘서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책과 구민 간 정서적 거리감을 좁혔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독서를 통한 사색과 합리적 사고, 정서 안정, 타인에 대한 배려가 길러져 송파를 품격 높은 선진사회로 발전시키는 기초가 되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자치광장] 송파가 한예종을 유치해야 하는 이유/박춘희 서울 송파구청장

    [자치광장] 송파가 한예종을 유치해야 하는 이유/박춘희 서울 송파구청장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전 후보지 선정이 임박했다. 최종 이전지 선정이 임박해지면서 후보지 간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각 후보지가 가진 장점이 모두 우수하다 보니 선정 주체인 문체부 및 대학 입장에서는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을 듯하다.한예종은 지난해 9월 기준 세계 유수의 국제대회 1위 수상자를 총 973회나 배출했을 뿐 아니라 2016년에는 세계대학 평가 공연예술 부문에서 아시아 예술대학으로는 최초이자 국내에서 유일하게 46위에 오른 명문 국립대학이다. 세계 속에 우뚝 설 한예종 이전지 선정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고려되어야 할 사안은 지역과의 시너지일 것이다. 국제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선포하고, 문화·예술·체육의 중심지이자 교통 요지로서의 입지를 갖춘 송파구와의 시너지는 어떨까. 송파구는 교통·문화·예술 등 시설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인근에 샤롯데시어터 등 5개의 공연장을 갖추고 있으며, 각종 전시·휴게·체험 등 공간으로 조성될 문정컬처밸리는 서울 동남권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한예종 이전이 완료되는 2025년이면 컨벤션 시설을 포함한 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도 완료될 예정이다.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학생들과 대학이 이전해 왔을 때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이미 갖춘 상태가 된다는 것이다. 교통은 또 어떠한가. 지하철 5개(2·3·5·8·9호선) 노선과 수서고속철도(SRT), 고속도로 등 대중교통과 광역교통망이 모두 갖춰져 있어 서울은 물론 지방과의 접근성이 높다. 다양한 공연에 나서야 하는 학생, 보러 오는 관객 모두에게 편리한 최상의 조건을 제공할 수 있어 문화·예술 분야의 저변 확대도 기대된다. 구는 지난해 2월부터 캠퍼스유치팀을 신설하고, 범구민유치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발빠른 준비에 나서 구민의 지지를 얻었다. 서울시와 도시관리계획 변경 추진 절차에 대한 사전 협의도 완료했다. 이전이 확정되면 차질없이 행정 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아울러 국민체육진흥공단, 롯데쇼핑 시네마사업본부, 롯데문화재단 등과 문화예술인프라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학생들이 지역의 문화시설을 마음껏 활용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했다. 한예종 유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우리 구가 주목한 것은 어느 한쪽의 이익을 키우는 것이 아니다. 학교와 지역이 결합돼 만들어낼 시너지 효과에 초점을 맞췄다. 세계가 주목하는 국제관광도시 송파와 최고의 예술대학인 한예종의 상생이 실현되기를 기대해 본다.
  • 송파 “5060들의 쓸쓸한 죽음 막아라”

    서울 송파구는 오는 15일부터 3월 30일까지 만 50~64세 중장년층 1인 가구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최근 홀로 사는 65세 미만 중장년층이 쓸쓸한 죽음을 맞이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구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중장년층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이다. 국회예산정책처의 ‘1인 가구 인구·경제적 특징 분석’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50대 1인 가구 증가율은 123.1%로 가장 높았다. 또 서울시복지재단이 2016년 발표한 ‘서울시 고독사 실태 파악 및 지원 방안 연구’ 논문에 따르면 전체 고독사 사건 중 50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35.8%에 이른다. 구 관계자는 “중장년층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노인 빈곤층 양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송파구 내 만 50~64세 1인 가구는 총 1만 7439명 규모다. 조사는 해마다 1월에 실시하는 주민등록 일제조사와 병행된다. 통장이 직접 1인 가구주와 만나 설문과 면담을 진행한다. 설문 내용은 대상자의 소득, 주거, 건강 등 생활 실태, 사회활동 빈도 등이다. 설문 결과를 토대로 경제적 빈곤, 사회적 고립이 심각한 위기 의심가구를 선정해 동 주민센터 담당자와의 심층상담으로 연계한다. 구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기 위해 구 홈페이지, 전광판, 반상회, 소식지 등을 이용해 중장년층 1인 가구 전수조사를 홍보하고 있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홀로 쓸쓸히 죽음을 맞이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 체계를 구축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송파 “한예종 유치 준비됐습니다”

    송파 “한예종 유치 준비됐습니다”

    서울 송파구는 올 상반기 방이동 일대에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를 유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현재 한예종 캠퍼스는 성북구 석관동을 비롯해 종로구 와룡동(대학로), 서초구 서초동(예술의전당) 등 3곳에 있다. 이 중 석관동 캠퍼스는 2025년까지 이전해야 한다. 캠퍼스 안에 위치한 조선왕릉인 의릉이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한예종이 지난해 용역을 실시한 결과 서울 서초동, 상계동, 경기 과천 과천동, 인천 연희동, 송파구 방이동, 고양 장항동 등 6곳이 선정됐다. 구 관계자는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를 토대로 올 상반기 최적지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면서 “송파구는 이에 발맞춰 모든 준비를 완료한 상태”라고 전했다. 구가 한예종을 유치할 경우 사용될 부지는 지난 수십년간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있던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인근 약 46만㎡(13만 9000여평)이다. 유치가 확정되면 전체 부지 중 약 12만㎡를 한예종 부지로 내주고, 남은 땅에는 공공시설을 짓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구는 이를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개발제한구역 해제,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의 절차도 서울시와 협의를 마쳤다. 민간 토지주 대상 설명회도 마친 상태다. 아울러 구는 국민체육진흥공단, 롯데쇼핑 시네마사업본부, 롯데문화재단 등과 민·관 문화예술 인프라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예종이 지역에 들어설 경우 문화시설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구는 앞서 지난해 2월 캠퍼스 유치팀을 신설하고 지역주민(한예종)유치추진위원회를 구성한 바 있다. 위원회 측은 “정부의 ‘주거복지 로드맵’에 따라 방이동 부지가 공공주택지구 유력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다”면서 “공공주택지구 지정 및 임대아파트 건설을 강력히 반대한다”고 말했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예술은 사회와 소통을 해야 한다는 점에서 입지가 중요하고 소통을 위해서는 문화예술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야 한다”면서 “송파는 이미 문화예술 분야에서 성숙해 있는 도시”라고 강조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송파구, 보육 서비스 질 개선 예산 증액

    송파구, 보육 서비스 질 개선 예산 증액

    서울 송파구는 공공보육시설을 확충하고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올해 관련 예산 14억원을 증액했다고 5일 밝혔다.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보육환경을 개선하고 시설 인프라를 확대하는 데 힘써왔다. 그 결과 42곳이던 구립어린이집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56곳으로 확대됐다. 올해 안에 80곳까지 확충하겠다는 계획이다. 구는 지난해 서울시에서 가장 많은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한 실적으로 8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해 기존 구립어린이집 가운데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시설 개보수에 들어간다. 민간·가정 어린이집에 다니는 누리과정 아동에 대한 차액보육료 지원 예산도 3억 1000만원을 편성했다. 만 3~5세 유아 누리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꾀하는 동시에 학부모의 보육료 부담을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또 올해는 필요한 시간에 맞춰 아이를 탄력적으로 보살펴주는 시간제보육시설도 2곳에서 5곳으로 늘린다. 2억 1000만원이 투입된다. 이와 함께 부모들이 육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공동육아나눔터를 설치한다. 1억 1000만원의 예산이 배정됐다. 아울러 보육교사의 처우개선을 위해 교사복리후생비를 기존 5만원에서 5만 5000원으로 인상했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지난해 300인 구민원탁토론 결과 구민이 가장 원하는 사업으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및 신뢰도 제고가 선정됐다”면서 “주민들의 이같은 기대와 바램에 보답하고자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보육 1번지 답게… 어린이집 교사로 첫발 뗀 송파구청장

    보육 1번지 답게… 어린이집 교사로 첫발 뗀 송파구청장

    “와아, 구청장 할머니다!”4일 서울 송파구 구립 문정어린이집 2층. 2살배기 어린이 10여명이 사과, 배, 바나나 등 과일 모양을 한 플라스틱 장난감 바구니를 들고 와 박춘희 송파구청장을 둘러쌌다. 고사리손으로 과일 장난감을 하나씩 움켜쥔 채 박 구청장에게 건네며 와락 안겼다. 때묻지 않은 아이들 모습에 박 구청장의 얼굴엔 금세 함박웃음이 퍼졌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표방해 온 송파의 새해 첫 행보다. 민선 6기 구립어린이집 확충에 박차를 가해 온 박 구청장은 이날 599.4㎡(약 181평)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문정어린이집을 찾아 일일교사를 자처했다. 1987년에 지어진 건물을 2004년 리모델링한 이곳은 보육교사, 조리사 등 17명이 만 0~5세 어린이 91명을 돌보고 있다. 학부모, 보육교사와의 간담회도 이어졌다. 세 아이를 키우며 재택근무를 하는 임영임(38)씨는 “문정1동에 구립어린이집은 한 곳뿐인데, 지어진 지 오래돼 시설이 좀 개선됐으면 좋겠다”면서 “무엇보다 구립어린이집을 선호하는 이유는 민간에 비해 각종 비용이 3배 정도 낮은 데다, 교사들을 믿고 맡길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한안유(39·여)씨는 “첫째 아이를 구립어린이집에 다니도록 하기 위해 3년 정도 대기했다. 문정동은 유치원이 취약하다”면서 “하지만 둘째, 셋째 아이 모두 같은 어린이집을 다닐 정도로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이에 박 구청장은 “위례신도시는 아파트에서 공간을 무상 제공해 구립어린이집을 추가로 열 수 있는 여건이 갖춰진 반면, 다른 동은 구립어린이집 확대가 쉽지 않다” 면서 “무상 임대를 받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립어린이집을 최대한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구는 올해 안에 구립어린이집을 15곳 이상 추가 개원해 80곳까지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종전 42곳이었던 구립어린이집은 지난해 56곳으로 확충됐다. 영유아 997명의 새 보금자리가 생긴 것이다. 구는 또 올해 보육서비스 개선을 위해 예산 14억원을 확보했다. 개·보수 지원에 8억원, 만 3~5세 유아 누리과정 운영에 3억 1000만원을 지원한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점자블록 지킴이선… 시각장애인 눈이 된 송파

    점자블록 지킴이선… 시각장애인 눈이 된 송파

    서울 송파구는 시각장애인의 보행 안전을 위해 지역에 ‘점자블록 지킴이선’을 설치한다고 2일 밝혔다.점자블록 안쪽에 별도의 선을 표시해 시각장애인용 통행선인 점자블록을 침범하지 않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구 관계자는 “점자블록 주변에는 시각장애인의 보행을 위협하는 시설물 등이 없어야 하는데도 그동안 일부 지역에 자전거, 오토바이 등을 무분별하게 놓아둬 불편을 초래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구는 지난해 11월 지역의 주요 역 주변 점자블록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실태 파악 결과 시각장애인의 통행에 지장을 주는 자전거·오토바이 거치대를 이동시키는 등 조치를 마쳤다. 지하철 2호선 잠실역 2번 출구 일대에는 점자블록 지킴이선을 우선적으로 설치했다. 평소 거치된 자전거가 많고 이중주차 등으로 점자블록을 침범하는 경우가 빈번한 지역이다. 구는 ‘점자블록 지킴이선’에 대한 주민의견과 함께 추가 설치에 대한 의견도 접수 중이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점자블록 지킴이선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면서 “더불어 구는 시각장애인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지킴이선 설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송파청소년성문화센터 여성가족부 장관상

    송파청소년성문화센터 여성가족부 장관상

    서울 송파청소년수련관 성문화센터가 청소년 수련활동 최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31일 송파구에 따르면 지난 22일 여가부 산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청소년 수련활동 인증 기관 가운데 우수 기관을 선정해 시상식을 가졌다. 여가부는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라 청소년 수련활동 인증제를 운영 중이다. 일정 기준을 갖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을 인증하고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의 활동 기록을 유지, 관리하는 국가인증제도다. 송파청소년수련관 성문화센터는 2017년 1월 이 인증을 완료했다. 성문화 특화 프로그램으로 인증을 받은 최초의 기관이다. 전문성을 갖춘 성교육 지도자와 함께 청소년들의 바른 성문화 형성을 위해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등 7개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3만 7000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앞으로도 센터를 찾는 모든 청소년에게 다양한 체험교육을 해 건강하고 즐거운 성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강감창 서울시의원 “석촌시장 노점 합의... ‘상생’의 모범사례”

    강감창 서울시의원 “석촌시장 노점 합의... ‘상생’의 모범사례”

    존치냐? 철거냐?석촌시장 노점과 관련, 초반부터 갈등이 첨예했지만 극적으로 상생방안이 마련됐다. 더욱 의미가 큰 것은, 이해관계에 얽혀 서로 물어뜯고 헐뜯는 방식이 아닌 대화와 협상 등 소통을 통해 얻어낸 성과라는 점이다. 바로 석촌시장 노점 ‘상생해법’이 관심을 받는 이유다. 석촌시장은, 한쪽으로는 주욱 101개의 일반 상가가 들어서있고, 맞은편에는 133개의 노점상들이 평행선을 그리며 함께 늘어서 있었다. 이들 모두가 ‘석촌시장’을 이루면서, 아무런 분쟁 없이 40여년 간 서로 조화롭게 잘 지내왔다. 송파구청의 철거방침이 전해지면서 올해 2월 16일, 강감창 의원(송파, 자유한국당)이 상인대표 김경복 외 129명의 서명을 받아 ‘석촌시장 노점상 철거반대 및 존치요구에 대한 청원’을 서울시의회에 소개했고, 이것이 3월 3일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이어서 강 의원은 지난 5월 16일 석촌시장 상인대표들과 박원순 시장의 면담을 주선했으며 이 자리에서 박시장은 서울시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이 뿐만이 아니라 강 의원은 강동구 복조리시장, 고덕전통시장, 노량진 컵밥거리 등을 방문해 전통시장 노점상가와 지역갈등 해소 및 상생환경 사례 견학하고 상인들의 여론을 직접 청취하는 등 ‘상생해법’ 마련을 위해 실증적 연구에 노력을 기울였다. 이러한 준비를 거쳐 강 의원은 지난 8월 9일 ‘서울시 전통시장 거리가게 관리 등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고, 같은 달 25일에는 ‘전통시장 내 거리가게와 지역사회 상생방안’ 토론회를 통해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기도 했다. 한편 박원순 시장이 석촌동에 방문할 것을 건의하여 석촌시장 노점상인들과의 만남을 주선했고, 이때 박시장은 서울시 차원의 예산편성은 물론 향후 특별교부금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노점상보호대책을 약속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특정 노점단체에서 투쟁방안을 제시해왔으나, 석촌시장 노점대표들은 기존의 노점단체에 가입되지도 않았고 물리적인 투쟁을 원치 않는 사람들이었다. 오직 지역구 의원들에게 매달리며 상인들의 단합된 힘으로 함께 해결책을 찾고자 노력해왔다. 한편 송파구의 방침은 기존 완전철거에서 수용에 이르기까지 1차 방안으로 25개 가판대를 송파전역의 유휴공간으로 분산배치하는 안, 2차 방안으로 근린공원인근 50여개를 존치하는 안, 그리고 최종방안으로 근린공원 및 학교담장 측에 약 50개의 노점을 조건부로 존치하는 안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송파구청과 석촌시장 노점대표가 최종 서명한 ‘석촌시장 고착형 노점 철거 합의서’에 따르면, 석촌시장 노점상 89개소는 노점철거에 적극 협조하며, 대신 노점 철거 후 생계가 어려운 노점상에게는 50개소 내외에서 근린공원 변에 거리가게를 설치하기로 하되 신청자 수에 따라 부동산 재산 가액 등으로 조정 가능하다. 또한 거리가게 운영자는 연 1회 도로점용료를 납부하며, 최초 3년까지 운영하고 본인 및 배우자 소유의 자산가액을 조회하여 추가 갱신을 허가하기로 합의했다. 강감창 의원은 “그간의 노력이 성과를 맺어 마찰 없이 평화적으로 갈등이 해결돼 다행이다. 노점의 양성화로 인한 수혜자는 노점상이 아니라 시민이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제도권의 장치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즉 도로점용료 및 세금 납부, 위생검사, 소방기본법 등이 철저히 지켜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즉, 노점상이 도로법에 따른 도로점용료와 소득세법에 따른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노점상에서 판매하는 식품에 대하여 식품위생법에 따른 위생검사도 실시해야 하며, 소방기본법 준수를 위해 안전용품을 비치하고 소방안전교육을 이수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 강 의원의 설명이다. 아울러 강 의원은, “기존상가와 노점환경이 대폭 개선되어야 함은 물론 상인들이 원할 경우 현대화사업을 통해 특화된 전통시장으로 탈바꿈시키는 계획을 구상 중이다. 이번 철거합의가 끝이 아닌 노점정책의 재탄생을 위한 시작이어야 한다”고 후속과제에 대해 밝혔다. 동대문구 등 자치구에서 관련 조례발의가 추진되는 등, 석촌시장 노점의 ‘상생해법’은 갈등을 소통으로 해결한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석촌시장 노점 정비 대화로 해결한 송파

    석촌시장 노점 정비 대화로 해결한 송파

    서울 송파구는 석촌시장 노점 상인들과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정비를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석촌시장은 1980년대 가락시영아파트 담장 주변 소방도로 약 550m 구간을 점유한 가설건축물이다.구는 앞서 가락시영아파트 재건축 승인이 난 후 노점상인에 점진적인 자진 철거를 고지해왔다. 새로 짓고 있는 송파 헬리오시티(옛 가락시영아파트)는 내년 12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이에 따른 교통량 증가와 책박물관, 학교 등 공공시설물 착공으로 노점상인과의 갈등이 불거지기 시작했다. 구는 30년 동안 상권을 지켜온 노점상인과 아파트 입주민이 상생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노점상 대표단을 구성하고, 지속적인 만남을 추진했다. 주 2, 3회 시장을 방문해 장기 폐·휴업 점포를 조사하고, 공공시설물 착공 계획을 상인에게 사전에 공지했다. 철거 대책과 정비 조건 등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만 올해 30여 차례 했다. 또 상인이 직접 도시관리국장, 부구청장, 구청장을 만날 수 있도록 했다. 이로써 147개 노점상 중 116곳은 업주 동의 아래 재산 수준, 생계형 운영 여부 등을 확인해 거리가게 입주를 허용할 방침이다. 더불어 영업 공백 기간에 발생하는 경제적 어려움을 고려해 공공근로, 기간제 근로 모집에 대한 가점도 부여한다. 이에 따라 노점상은 지난 14일 점포 안을 자진 정리했고, 다음날 철거 작업은 마찰 없이 마무리됐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행정은 여러 이해 당사자 간 합의점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면서 “경청과 설득으로 풀어간 직원들의 노력이 인명 사고 없는 노점 정비를 이끌어 낸 만큼 이번 사례를 발판으로 구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트로피 88개… 국내외서 박수받은 ‘송파 혁신’

    트로피 88개… 국내외서 박수받은 ‘송파 혁신’

    서울 송파구는 올 한 해 각종 대외평가에서 상을 받아 역대 최다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구 관계자는 “올해 들어 모두 88개의 상을 받았으며 이로써 인센티브 44억원을 확보했다”면서 “특히 올 11월에는 스티브 어워드 중 하나인 ‘2017 세계 여성 기업인 대상’을 국내 최초로 수상하는 등 한국을 넘어 국제무대에서 인정을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여성혁신가 부문 금상과 세계 여성 기업인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구는 사업 부문별로 은상 1개, 동상 2개를 받아 총 4관왕을 차지했다. 또 세계축제협회(IFEA)에서 주최하는 피나클어워즈 세계대회에서는 6년 연속 금상을 받는 성과를 얻었다. 국내에서는 정부, 서울시 등 대외기관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냈다. 안전 분야를 살펴보면 송파안전체험교육관을 리모델링하고 안전문화 체험한마당을 개최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2017 안전문화대상 대통령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재난관리평가 장관상, 대한민국 범죄예방 대상을 탔으며, 서울 시내 자치구 재난관리평가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보건 분야에서는 보건의날 정부 포상 대통령상,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 사업 장관상, 국민영양 관리사업 시행계획 성과대회 장관상 등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이 밖에 대한민국 SNS대상,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을 타는 등 소통 행정의 결실을 보기도 했다. 박 구청장은 “시민 중심의 관점에서 모든 사업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이런 평가와 성과를 얻은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송파구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시도하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행복 도시 송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김훈 “청년, 이분법적 시선 버리고 과학적 사고 길러야”

    김훈 “청년, 이분법적 시선 버리고 과학적 사고 길러야”

    “우리 젊은이들에겐 찰스 다윈처럼 세계를 과학적으로 들여다볼 힘이 없는 것 같습니다. 어떠한 사태, 특정한 사람을 심정적이고 이분법적으로 바라보는 세태가 안타깝습니다.”지난 22일 서울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강연에서 김훈(69) 작가는 자신의 삶에 영감을 준 책 중 하나로 다윈의 ‘종의 기원’을 꼽으면서 이같이 밝혔다. 올 10월 개봉해 흥행을 거둔 영화 ‘남한산성’의 원작자인 그는 이날 박춘희 송파구청장이 마련한 ‘휴(休) 북콘서트’에 참석, 500여명의 송파구민 앞에서 ‘행복을 읽다’란 주제로 강연했다. 김 작가는 “다윈은 1831년 500t짜리 돛단배를 타고 5년간 세계를 항해하며 진화론을 담은 종의 기원을 썼다”면서 “진화론의 옳고 그름을 떠나, 21살밖에 안 된 젊은이가 인간에게 주입된 가치관, 태도를 깨고 세상을 온전히 새롭게 바라본 시선이 몸서리치게 놀랍다”고 말했다. 이어 “기독교에 반대하고 신을 부정하여 종교 세력으로부터 공격과 박해를 받은 다윈의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대단히 인상적이었다”며 “기존에 주입된 가치관과 태도에 의해서만 사는 사람이었다면 절대 갖지 못할 시각이었다”고 했다. 그는 “현재의 젊은 세대는 기존에 주입된 가치관에 의해 이 세계를 정서적, 미학적으로만 받아들이고 무슨 사태를 바라볼 때에도 객관성을 잃은 채, 편을 가르고 이익에 대한 생각을 먼저 한다”며 “이렇듯 경직된 사고를 가지고 있으면 세상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고, 국민이 프레임으로 갈라져 있으면 정치인들로서는 일정량의 표심은 무조건 챙길 수 있어 이득인 셈”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 우리 시대의 젊은이들에게는 다윈처럼 세계를 과학적으로, 넓게 들여다보는 힘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작가는 “과학 교육이 동반되지 않으니 젊은 세대가 세계의 물리적 구조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정서적, 서정적, 심정적인 인간, 즉 과학적으로 모자란 인간이 된다”면서 “인문대학에서도 과학을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김 작가는 “꼭 책을 읽어야만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다”라는 얘기도 했다. 단순히 독서량이 많은 사람이 행복하다고 치부한다면, 국정농단 파행으로 감옥에 가 있는 사람들조차도 행복한 사람으로 정의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단순히 독서를 하는 것보다는, 독서의 경험을 삶의 길로 연결시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힘내라 청춘! 꿈꾸자 내일!] 송파 구직자엔 맞춤 교육, 기업엔 맞춤 인재

    [힘내라 청춘! 꿈꾸자 내일!] 송파 구직자엔 맞춤 교육, 기업엔 맞춤 인재

    서울 송파구의 이른바 ‘투트랙’ 일자리 정책이 톡톡한 효과를 보고 있다. 일자리가 필요한 청년에게는 맞춤형 교육으로 역량을 키워주는 한편, 청년 일자리를 제공하는 지역의 기업과 촘촘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매칭을 시켜주는 방식이다.21일 송파구에 따르면 올 한 해 청년 맞춤형 인재양성 과정이 6개에서 9개로 늘어났다. 4차산업 시대에 걸맞은 정보기슬(IT) 융합형 과정으로 소프트웨어테스터, 사이버보안전문가, 디지털융합마케터 양성 과정과 함께 관광·섬유무역 등 지역산업 특성을 살린 중국어 숍매니저, 섬유무역마스터 양성 과정 등을 운영 중이다. 올해 참여 인원 321명 중 105명이 취·창업에 성공했다. 이 밖에도 구의 대표적인 일자리 프로그램인 ‘참살이실습터’는 청년 바리스타, 플로리스트, 코딩강사를 양성해 실무교육 후 취·창업에 도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일자리카페도 올 9월 장지동 송파글마루도서관에 문을 열었다. 취업 정보를 비롯해 1대1 멘토링 등 취업 컨설팅을 제공한다. 구는 내년에 일자리카페 4개소를 추가 개관하고, 바이오, 정보통신기술(ICT) 등 유망한 분야의 취업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기업에 대한 직무분석,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면접 등을 원스톱으로 도와주는 집중취업 컨설팅 서비스는 송파인재클럽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송파인재클럽은 해마다 19~34세 청년 취업준비생을 청년반과 특성화고반으로 나눠 모집한 후 무료로 취업 컨설팅 전문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 거주자와 저소득·다문화가정 등 취업 취약 계층이 우선 선발 대상이다. 올해에는 청년취업준비생 42명, 특성화고 취업반 학생 328명이 참여해 삼성물산, 국민은행, 삼일회계법인 등 유수 기업에 취업했다. 구는 현대백화점, 한솔섬유, 롯데리아, 엔젤리너스커피 등 지역의 기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에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왔다. 올 하반기에는 일자리정책과를 신설해 39개 기업과 구직자 850여명이 참여한 문정비즈밸리 ‘2017 산업전시 및 채용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취업 대상에 따라 특화한 세심한 일자리 정책으로 청년에게 힘이 될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첨단분야 싹 틔우는 송파

    첨단분야 싹 틔우는 송파

    서울 송파구 가락동 정보기술(IT)벤처타워에 정보통신기술 등 첨단 분야 젊은 기업인을 지원하는 창업인큐베이팅 센터가 내년에 조성된다.송파구는 지난 19일 가락동 IT벤처타워에 입주해 있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전남 나주 이전 확정에 따라 발생하는 330㎡(약 99.82평)의 유휴공간을 송파구에 무상 제공한다는 내용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춘희 송파구청장과 서석진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구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창업인큐베이팅 센터에서 정보통신기술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일자리 창출을 모색할 방침이다. 신성장동력 산업이 밀집한 문정비즈밸리와 인접해 있는 입지를 살려 청년 스타트업 기업이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센터는 내년에 문을 열 예정이다. 입주 대상자 모집, 규모 등 상세한 사항은 추후 협의를 통해 결정된다. 구는 앞서 지역의 18개 기관이 참여하는 민관산학일자리협의체를 구성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힘써 왔다. 지난 10월에는 섬유무역 분야 중견기업인 한솔섬유와 업무협약을 통해 전문인력 양성을 꾀하기도 했다. 박 구청장은 “창업인큐베이팅 센터는 단순 사무 공간이 아니라 초기 창업자들에게 컨설팅, 교육, 경영·법무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해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라면서 “구는 향후에도 외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양질의 구민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재능 살리고 일탈 줄이는… 학교 밖 놀이터 ‘송파 또래울’

    재능 살리고 일탈 줄이는… 학교 밖 놀이터 ‘송파 또래울’

    지난 15일 오후 4시 서울 송파구 성내천로 진미식품이라는 상호를 내건 회색빛 건물 3층. 유리문을 열고 들어서니 고소한 머핀 냄새가 코끝을 간지럽게 했다. 대형 오븐 앞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는 고사리손들이 가장 먼저 눈에 띄었다. 60평(198㎡) 규모의 널찍한 공간을 휘젓고 다니며 빵을 만드는 주인공은 문덕초, 마천초 등 인근 초등학교 3, 4학년 청소년이다. 이들을 대상으로 제빵 수업을 진행하는 사단법인 ‘다같이함께하는울타리’(이하 다우리)는 3년 전 송파구에서 추진한 ‘또래울’로 지정됐다. 또래들이 모이는 울타리의 줄임말로, 구가 지역의 민간·공공 유휴시설을 청소년을 위해 개방한 곳이다.민간·공공 유휴시설 개방 송파구는 2015년 1월 서울 시내 25개 자치구에서 처음으로 아동·청소년 업무를 전담하는 부서인 ‘청소년과’를 신설했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같은 해 4월 “지역에 청소년이 안전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 많아져야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다”며 ‘또래울’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적극적인 공간 확보에 나서 현재 31개소를 운영 중이다. 주말엔 목회활동이 이뤄지는 교회지만, 주중엔 청소년 누구에게나 문을 여는 ‘다우리’는 지역이 자랑하는 대표적인 ‘또래울’이 됐다. 요일에 따라 인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대상 수업이 진행된다. 내용만 보면 사실상 수업이라기 보다 ‘놀이터’에 가깝다. 구로부터 소정의 재료비를 지원받아 다우리를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최돈회 목사 부부는 관찰자 역할을 자처하기 때문이다. 밀가루 계량부터 빵 위에 토핑을 얹는 단계까지 청소년 자율에 맡긴다. 수학 공식이나 영어 문법처럼 반드시 따라야 하는 규칙이 없다. 다우리의 인기 요인이기도 하다. 13만 청소년 ‘꿈의 도시로’ 만드는 빵의 종류도 쿠키, 티라미수 케이크, 마카롱 등 다양하다. 최 목사는 “웬만하면 제빵 과정을 아이들 스스로 하도록 내버려 둔다”면서 “직접 구운 빵을 집으로 가져가 가족, 친구들과 나눠 먹을 수 있게 함으로써 청소년이 성취감을 느끼는 것은 물론, 자존감 회복에도 상당한 도움을 받는다”고 귀띔했다. 구 관계자는 “학원에 가지 않는 청소년이 오락실, PC방 말고도 제빵과 같이 색다른 체험을 하면서 여가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또래울’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다우리에서 생산된 빵은 오금동 주민센터를 통해 거여·마천 지역의 공동생활가정 등 취약계층에 무료로 전달된다. 송파구가 ‘또래울’을 시작하기 전인 2014년에는 지역에 아동·청소년에게 개방된 시설이 여느 자치구처렴 송파청소년수련관과 마천청소년수련관 2곳으로 역부족이었다. 청소년 인구만 13만명에 다다르자, 박춘희 구청장의 고민은 깊어졌다. 전체 인구가 67만명인 점을 고려하면 구민 10명 중 2명(19.4%)은 청소년인 셈이다. 구민 대토론회에서도 청소년이 방과후 여가를 보낼 수 있는 장소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한정된 예산을 가지고 공간을 계속해서 늘릴 수 있는 대안으로 나온 것이 ‘또래울’이다.종합운동장 사거리 아시아공원 앞 지하보도 안에도 이색 공간이 꾸며졌다. 이른바 ‘케이팝 또래울’이다. 넓디넓은 지하보도 벽면에 전신 거울을 붙이고, 마룻바닥을 깔아 소규모 공연장 겸 춤·노래 연습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지하철 9호선 종합운동장역으로 연결되는 지하보도인데도 유동인구가 많지 않은 탓에 다소 허전했던 곳인데, 지금은 어엿한 청소년들의 놀이터가 됐다. 구는 삼전동에 기부채납 받은 부지를 ‘행복 또래울’로 활용 중이다. 방송 업무 경력이 있는 구민이 재능기부를 통해 청소년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카메라 작동법 등을 가르친다. 지난 9일에는 각 또래울의 한 해 활동을 마무리하는 연합 축제인 ‘아동·청소년 행복플러스’가 개최되기도 했다. 청소년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고 체험부스를 열어 다양한 또래울을 경험해보도록 마련한 자리였다. 송파구는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국내 자치단체 중 6번째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 내년 하반기에는 잠실본동에 지하 2층, 지상 8층, 연면적 2400㎡(726평) 규모의 청소년 문화의 집을 개관할 예정이다. 북카페, 체력단련장, 실내암벽장, 캠핑장 등 여가 문화공간과 개인연습실, 동아리실, 자기주도학습센터 등 재능 공간을 갖춰 기대를 모으고 있다.학교밖청소년지원 조례 제정 결실 22살 때 용산공고에 검정고시를 접수하러 갔다가 처음 송파 꿈드림센터를 알게 됐다는 정서은(여·가명)씨는 초등학교 때부터 수면장애를 앓았다. 늘 고성과 욕설, 폭력이 오가는 가정환경인데다, 정씨가 초등학교 6학년 때 이혼하신 부모님은 어느 한쪽도 정씨를 책임지려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버림받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컸다는 그는 중학교 시절 밤늦게까지 친구들과 어울리며 흡연을 하는 등 일탈을 일삼았다. 결국 출석 일수 부족으로 유급됐다가, 아예 학교를 그만두게 됐다. “집에서도 버린 자식이니, 학교에서도 버려야지”라는 주임 교사의 말은 정씨에게 잊혀지지 않는 상처로 남았다. 난생처음 조건 없이 자신을 사랑해주는 강아지를 기르며, 검정고시를 치러 독립해야겠다고 결심한 정씨는 지난해 2차례 응시 끝에 중학교 검정고시, 올 4월 고등학교 검정고시에 합격했다. 꿈드림센터에서 연계해준 카페에서 매니저로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비를 벌고 있다. 정씨는 “처음엔 나이도 어린 꿈드림 센터 선생님들의 관심이 귀찮고 짜증 나기도 했다. 중학교 졸업장이나 따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왔는데, 지금은 담당 선생님에게 30대엔 애견 카페를 차리고 싶다는 꿈을 털어놓고 얘기할 정도로 의지하고 마음을 열게 됐다”고 했다. 2010년부터 지역의 대안학교인 ‘사랑의 학교’, ‘다산중고’의 운영비를 지원해온 송파구는 2015년 학교밖청소년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학교밖청소년 발굴부터 상당·교육·자립까지 통합 지원하는 청소년지원센터는 같은 해 5월 오금동에 처음 문 연 후로 지난해 6월에는 문정동으로 이전해 현재의 꿈드림센터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정씨처럼 학업을 중단하게 된 학교밖청소년에게 손을 내밀어 학교에 복귀하거나, 검정고시를 통해 사회에 진입하도록 돕는다. 송파구의 꿈드림센터는 사단법인 한빛청소년대안센터가 위탁 운영한다. 센터는 1990년대 거여마천 일대 판자촌을 찾아다니며 거리상담을 펼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야간 캠핑카 이동상담소인 ‘유레카’도 구의 지원을 받아 운영 중이다. 구에 따르면 송파구의 학업 중단 청소년 수는 올해 기준 총 894명으로 서울시 전체의 8.16%를 차지하고 있다. 초등학생 422명, 중학생 207명, 고등학생 265명이다. 이 청소년들을 꿈드림센터나 대안학교로 연계하고, 검정고시를 치르도록 하거나 자립을 위한 프로그램을 듣도록 하려는 노력이 이어져 왔다. 꿈드림센터 개소 이래 3년간 학업 중단 청소년 총 850명을 발굴했고, 올 9월 말 기준 318명이 센터를 통해 학교로 복귀하거나, 사회에 진입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다. 박춘희 구청장의 ‘큰 꿈’ 꿈드림센터에서는 교과목별 수업은 물론, 직업체험실에서 바리스타, 제과 제빵 등 직업체험을 제공한다. 실제로 취업 후 경험을 쌓도록 연계하기도 하며, 연기·성우 프로그램, 웹툰 제작 및 3D프린트 교육 등 쉽게 접하기 어려운 프로그램도 개설·운영한다. 또 기타, 가죽공예, 뮤지컬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센터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며 취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박 구청장은 “송파구의 아동·청소년 사업은 어른들이 해주고 싶은 것보다 아동·청소년이 필요로 하는 것을 찾아주는 데 목적이 있다”면서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보호하는 한편, 그들의 큰 꿈과 행복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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