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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서갑 보선관련 5명 검찰 송치

    【대구=최암기자】 대구 서갑 보선사범을 수사중인 대구 서부경찰서는 17일 서구 평리5동 1506의5 최명임씨(31ㆍ양장업)등 5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등 혐의로 불구속입건,대구지검에 사건을 송치했다. 경찰은 보궐선거와 관련해 입건된 25명중 이날 1차로 혐의점이 드러난 최씨등 5명을 송치했다. 최씨는 민자당 대구 서갑 평리5동 10통 활동장 전상동씨(40ㆍ이용업ㆍ평리5동640의1)등과 함께 지난 11일 하오 9시50분쯤 평리5동 21통장 장소출씨(46)집 앞의 선거돈봉투 항의소동과정에서 민자당 서갑여성회장 맹경자씨(46)와 KBS기자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 “구명하는것이 실익”사면 확실/사법처리 끝난 김현희 어떻게 되나

    ◎특사상신 거쳐 새달중「자유의 몸」될듯/유족감정 고려,모양새 갖추기에 고심 대법원이 27일 대한항공858편 여객기 폭파범 김현희피고인에게 사형판결을 확정함으로써 사건발생 2년4개월만에 사법절차가 모두 마무리됐다. 김피고인은 이에따라 사형이 집행되는 것이 원칙이나 당국은 김피고인이 이 사건의 유일한 증인인데다 수사과정 및 공판과정에서 범행을 낱낱히 자백한 점등을 감안하고 반공교육의 산 교본으로 삼는다는 국익차원에서 사면을 통해 은전을 베풀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번 사건은 특히 북한쪽에서 서울올림픽을 방해하기 위해 획책한 것으로 밝혀져 그동안 나라 안팎의 관심을 끌었었다. 대법원은 이날 김피고인의 상고를 기각,원심대로 유죄를 인정하는 판결을 내림으로써 1백15명의 생명을 앗아간 여객기 폭파범에 대해 일단 단죄한 셈이다. 그러나 이 사건은 당초부터 개인의 범행이라기 보다는 북한의 계획에 의해 저질러진 것이기 때문에 진상을 모두 밝혀낸뒤 김피고인에게는 최대한 관용을 베푼다는게 정부의 입장이었다. 정부는다만 피해자가족들의 김피고인에 대한 원한이 채가시지 않앗고 바로 사면을 할 경우 이들의 반발이 예상되기 때문에 사면시기를 놓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면을 하더라도 신변의 안전등을 고려,신변안전장치를 미리 확보하는 것도 문제다. 사면을 공식적으로 발표할 때는 유가족들을 달래기 위한 당국의 조치도 함께 나와야 한다는 점도 고려돼야 한다. 김에 대한 사면절차는 검찰총장의 신청에 의해 사형집행 명령권자인 법무부장관이 대통령에게 특별사면을 상신하고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열어 이를 심의한뒤 결정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이때의 특별사면은 일반사면과 달라 국회의 동의 절차가 필요없다. 법무부의 관계자는 이날 「검찰에서 판결서의 등본 또는 초본등 관계서류를 보내 오는대로 김피고인의 특별사면을 상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행 형사소송법은 사형집행명령은 판결이 확정된 날로부터 6개월안에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검찰관계자는 김피고인의 사면시기에 대해 「가능한 한 빠른시일안에 결정할 것으로 안다」고말해 빠르면 4월안에 사면결정이 내려질 것으로 전망했다. 특별사면은 형의 집행이 면제되는 것으로 이때부터 김피고인은 자유의 몸이 된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김은 신변안전 때문에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있다」고 판단될때 까지는 현재 머물고 있는 안전가옥이나 별도의 안전가옥에서 경호원의 경호아래 생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 공안당국자는 「앞으로 5∼10년동안은 이같은 보호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의 대한항공기 폭파만행은 최근 버마의 안다만 해역에서 이 비행기의 잔해가 틀림 없는 부유물이 잇따라 발견됨에 따라 더욱 분명히 드러나고 있다. 김피고인은 87년 11원29일 이 비행기를 폭파한 혐의로 바레인공항에서 체포된뒤 89년 2월3일 국가보안법위반등 혐의로 기소돼 1ㆍ2심에서 각각 사형을 선고 받았었다. 이날 상고심 선고공판이 끝난뒤 김피고인의 국선변호인인 안동일변호사는 「재심사유가 없어 재심을 신청하지는 않겠다」고 말했다. 사형이 확정된 사람은 구치소 또는 미결수용실에 수용하도록 되어 있으나 검찰은 김의 신변보호를 위해 당분간 안전 가옥에 그대로 수용하기로 했다. 한편 김은 최근 어릴때부터 성장과정과 북한에서 받은 간첩교육,대한항공기폭파까지의 과정,북한의 실상등을 상세히 담은 수기를 집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KAL기 폭파사건 일지 ▲87년11월29일=버마 안다만 해역상공에서 KAL기 858기 폭발 ▲12월1일=바레인 경찰,범인 김현희검거,주범 김승일자살 ▲12월15일=바레인측으로부터 김현희신병인도 ▲12월18일=안다만 해역에서 KAL기1차 잔해 검증 ▲12월19일=폭파주범 김승일사체부검 ▲12월23일=안기부,김현희를 국가보안법 위반등 혐의로 입건 ▲88년1월15일=안기부,수사결과 발표 ▲11월25일=서울지검에 김송치 ▲12월2일∼89년1월31일=서울지검,김현희에 대해 6차례조사 ▲2월3일=서울지검,김현희불구속기소 ▲4월25일=서울형사지법김에 사형선고 ▲7월22일=서울고법 김에 사형선고 ▲90년3월27일=대법원 사형확정
  • 경관이 사건기록 60여건 폐기/음성서/잠적 순경 수배

    ◎기록부에만 “검찰 송치” 남겨/검찰,공모ㆍ수뢰여부 수사 【충주=한만교기자】 청주지검 충주지청은 22일 사건기록 60여건을 검찰에 송치하지 않고 폐기한 음성경찰서 소이지서 박종찬순경(37)을 허위공문서 작성 및 직무유기 혐의로 수배했다. 검찰에 따르면 박순경은 음성경찰서 수사과 조사계에 근무하던 지난 84년12월부터 87년10월까지 교통사고를 전담하면서 60여건의 사건기록을 검찰에 송치하지 않고 기록자체를 파기했다는 것이다. 검찰은 박순경이 교통사고를 수사하면서 인적사항ㆍ죄명ㆍ접수일시만을 기재한 사건기록부만을 작성한 후 검찰에 송치한 것처럼 허위서류를 꾸민 사실을 밝혀내고 사건기록부와 송치대장을 압수,대조작업을 벌이는 한편 박순경이 사건관계자들로부터 뇌물을 받았는지의 여부와 다른 경찰관과의 공모여부를 캐고있다. 박순경은 이같은 사실이 드러나 검찰이 수사에 나서자 지난 21일 하오 자취를 감췄다.
  • 사기혐의 보험회사 간부/검찰,구속만기 넘겨 석방/“수사미진 이유”

    사기 등 혐의로 구속송치된 보험회사간부 2명을 검찰이 수사미진 등을 이유로 구속기간 만기일까지 기소하지 않고 있다가 석방한 사실이 8일 밝혀졌다. 서울지검 남부지청 김원윤검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위반(사기ㆍ사문서변조 및 행사)혐의로 서울 신정경찰서에 구속돼 지난달 9일 검찰로 송치된 S생명 법무팀장 김한준씨(48)와 이 회사 대전총국 융자과대리 이종찬씨(31)를 구속만기일인 지난달 28일 석방했다. 김씨 등은 지난87년 4월 이 회사 대전성일영업소장 김성래씨(36ㆍ여ㆍ구속중)가 사채 5억원을 빌리면서 회사명의의 영수증을 떼줘 문제가 되자 김소장과 짜고 조모씨(47)의 땅 3백10평을 임의로 근저당설정한 뒤 김소장에게 4억원을 대출한 것처럼 서류를 위조한 혐의로 지난달 2일 구속됐었다. 김검사는 이에대해 『김소장이 검찰에서 이들의 개입여부에 대해 여러차례 진술을 번복해 정확한 판단을 내리기 어려울 뿐만아니라 연쇄방화사건을 수사하느라 공소유지에 필요한 충분한 수사를 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면서 『김소장에 대해 추가조사를 한 뒤 이들에 대한 기소여부를 추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검찰이 법정구속기간인 20일을 모두 사용하고서도 수사미진을 이유로 기소여부를 결정하지 않고 구소피의자를 석방한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 30년 암약 형제간첩 검거/안기부 발표

    ◎서순은ㆍ순택… 동생은 재일공작부 거물/정ㆍ재계 발 넓은 형 포섭,정보 수집/4차례 입북… 지하당 건설 기도 국가안전기획부는 28일 북한에 4차례 왕래하면서 28차례나 국내에 침투,30여년동안 지하당구축과 고급정치 정보수집ㆍ정치권상층부대상의 정치공작 등을 해온 일본 관동지역 「북한대남공작지도부」거점책 서순택(61ㆍ북한 노동당연락부 소속지도핵심간첩ㆍ한국케라모스대표)과 북한 노동당에 입당한 뒤 국내 고정간첩으로 활동해온 형 순은(67ㆍ전관악컨트리클럽대표) 등 형제간첩을 검거,간첩죄 및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검찰에 구속송치 했다고 발표했다. 이들 형제는 그동안 북한기지와 일본관동지역공작지도부ㆍ서울을 삼각거점으로구축해 국내 정계 재계 군부의 정보를 빼내 북한에 보고해 온 혐의를 받고있다. 안전기획부는 그러나 이들에게 포섭돼 간첩으로 활동하다 자수한 김한열씨(55ㆍ빠찡꼬업경영)는 정상을 참작해 불구속으로 송치하는 한편 두차례에 걸쳐 서순택의 지령문을 형에게 전달한 서순택의 부인 문영자씨(50)도 자진입국해 수사에 협조한 이유로 입건만 했다고 밝혔다. 안기부는 이들로부터 간첩활동상황을 기재한 비망록 등 11권,북한관련사진,간첩교육학습노트 12종,무선송신기 등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안기부에 따르면 서순택은 「재일대남 공작지도부」 서열 3위의 거물간첩으로 지난 60년12월 조총련핵심간부로 일하다 대남공작원으로 포섭된 뒤 62년부터 72년까지 4차례에 걸쳐 입북해 간첩교육을 받고 지난70년 당시 대남공작총책인 대남사업담당비서 김중린(66) 등으로부터 ▲지하당건설요원을 육성해 남한에 침투시킬 것 ▲형을 포섭해 고급정치정보를 수집할 것 ▲남한에 합법적 거점을 구축할 것 등을 지령받고 모두 28차례 국내에 침투해 암약해 왔다는 것이다. 그는 국내의 유력경제인으로서 정계 재계 군부의 주요인사들과 친분이 두터운 형이 74년과 75년 김현옥 전서울시장,조시형전농림부장관,박종규 전청와대경호실장 등 당시 유력인사들로부터 수집한 『유신헌법에 의한 긴급조치는 학생 재야인사 등 정치적 반대자들을 제거하기위한 것』이라는 내용 등의 국내정보를북한에 보고한 혐의도 받고 있다. 그는 또 정치 군사 정보수집을 위해 82년에는 형을 통해 예비역장성친목단체를 구성하려했으며 87년에는 당시 민주당 지구당 위원장인 문부식씨(61)를 통해 민주당수뇌부에,「민추협」간부 예춘호씨(62)를 통해 평민당 수뇌부에,형 순은을 통해 공화당수뇌부에 접근하라는 지령을 받고 이들과 접촉한 것으로 밝혀졌다.
  • 순경이 수사기록 빼돌려/6년간 57건/현금도 2백만원 가로채

    서울지검 서부지청 특수부는 20일 서울 마포경찰서 연봉파출소 노재섭순경(36)을 공용서류은닉ㆍ업무상횡령ㆍ직무유기 등 혐의로 구속했다. 지난76년 순경으로 임용된 노순경은 80년 12월부터 마포경찰서 수사계에서 송치담당자로 근무하면서 84년10월 조모씨(40)의 도로교통법위반사건기록을 빼돌려 집에 보관하는 등 모두 57건의 사건수사기록과 현금 등 압수물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노순경이 빼돌린 현금이 지난87년 6월 임모씨(43) 등 4명의 도박피의사건압수물인 62만원 등 2백20만원인 것으로 일단 밝혀냈으나 이 보다 훨씬 더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또 노순경이 압수물이 탐이나 일을 저질렀다고 말하고 있으나 수사기록을 빼돌려 사건을 없애주는 조건으로 피의자 등으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았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를 펴고있다. 검찰은 노순경이 관리하는 사건송치부에는 송치된 것으로 기록돼 있으면서도 실제로 사건기록은 검찰로 넘어오지 않아 이를 추궁한 끝에 범행을 밝혀냈다.
  • 재소자끼리 싸워 미결수 1명 숨져

    【인천】 28일 상오5시쯤 인천소년교도소 안에서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수감중인 김준택씨(36ㆍ인천시 남동구 만수3동 224의75)가 미결수로 함께 수감중인 박승훈씨(25ㆍ부천시 남구 역곡동 366)에게 맞아 병원으로 옮기던중 숨졌다. 숨진 김씨는 지난해 12월22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송치돼 인천소년교도소에서 14명의 미결수와 함께 수감생활을 해왔다.
  • 출소 앞둔 수감자 구치소서 의문사

    【안양】 지난21일 상오9시쯤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 서울구치소에 수감중인 박봉수씨(46)가 피를 토하며 신음하는 것을 교도관들이 발견,안양시내 안양병원으로 옮겼으나 3시간만에 숨진 사실이 23일 밝혀졌다. 오락실을 경영하면서 변태영업을 하다 적발돼 지난해 6월9일 서울지검에 의해 이 구치소에 구속송치된 박씨는 지난 10일의 항소심에서 징역 8월을 선고받아 만기출소예정일(2월9일)을 19일 앞두고 이같은 변을 당했다.
  • 평민 두 국장에 출두 요구서/경찰,임종석군 자금지원 관련

    서울시경은 13일 「전대협」측에 격려금 1백만원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진 평민당 정완기총무국장과 김성수대외협력국장에게 「18일 상오10시까지 서울 성동경찰서로 나와달라」는 출석요구서를 보냈다. 경찰은 이미 구속송치한 「전대협」 임종석군(23)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임군이 평민당총재재야담당비서 제성민씨로부터 2백만원을 받았었다는 진술을 받아내고 지난11일 제씨를 불러 조사했으나 제씨는 이 사실을 부인하고 『정ㆍ김 두국장이 지난해 4월25일 「서총련」발대식때 1백만원을 건네 준 것으로 안다』고 진술함에 따라 사실을 조사하기 위해 이들의 출석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한편 평민당 이길재대외협력위원장은 이날 『지난해 4월25일 당총무국에서 「서총련」발대식 지원금으로 1백만원이 지출된 사실이 있다』고 밝히고 『그러나 그러한 지원금은 평민당이 상례적으로 재야단체에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 임종석군 검찰 송치/“도피중 평민 김총재 비서한테 2백만원 받아”

    ◎변호인 면담때 밝혀 서울시경은 5일 국가보안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된 「전대협」의장 임종석군(23ㆍ한양대 무기재료학과4년)을 서울지검에 송치했다. 경찰수사결과 임군은 지난해 5월 명동성당에서 있었던 「이철규군 사인규명단식농성」때 2천만원을 모금,이 가운데 3백30만원은 수배된 「전대협」정책위원장 정은철군을 통해 임수경양에게 밀입북비용으로 주었으며 1천만원은 6월28일 한양대에서 열린 「평양축전참가 진군대회」경비로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임군은 또 도피중이던 지난해 4월 평민당 김대중총재의 재야담당비서 제성민씨로부터 2백만원을 받아 썼다고 담당 변호인인 박용일변호사와의 면담때 털어놓았으나 경찰조사과정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 묵비권을 행사했고 제씨도 이를 부인하고 있다. 임군은 도피중이던 지난해 4월부터 10월사이 「전농련」의장 윤정길씨(50),「전노련」의장 박순희씨(43),「전노협」 준비위원장 단병호씨(41),「전민련」지역대표 한상렬씨(37) 및 이름이 확인되지 않은 「교원노조」간부 등과 달마다 한차례씩 접촉,노ㆍ농ㆍ학연대투쟁방안을 협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 임군 수사기록 3천3백쪽/개인으론 최대분량을 기록(조약돌)

    ○…5일 검찰에 송치된 「전대협」의장 임종석군의 수사기록은 무려 3천3백26쪽으로 경찰수사상 개인수사기록으로는 가장 많은 분량을 기록. 임군의 수사기록은 지금까지 가장 분량이 많았던 「전민련」의장 이부영씨의 2천4백쪽보다 1천쪽 정도가 많고 임군의 범죄사실도 국가보안법 위반 24회,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 9회,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1회,화염병처벌법 위반 1회,경합범 5회 등으로 40개나 되었으며 송치때도 1개 기동중대 병력 1백50여명이 동원되는 신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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