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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특사경’ 정리나씨, 교통사범 수사기법 확립 ‘대통령상’

    ‘나는 특사경’ 정리나씨, 교통사범 수사기법 확립 ‘대통령상’

    행정자치부는 22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제4회 지방행정의 달인 시상식을 열어 달인으로 선정된 공무원 15명에게 표창 및 인증패를 수여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신문사와 행자부가 2011년부터 공동으로 주최하는 ‘지방행정의 달인’ 선정은 각 분야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 및 전문적인 지식과 더불어 업무 관행 개선에 공로를 세운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한다. 제1회에는 경북 상주시 황인수씨 등 28명, 제2회에는 강원 영월군 이형수씨 등 22명, 제3회에는 경기 동두천시 황수연씨 등 18명이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선발됐으며, 이번을 포함해 모두 83명이 달인 칭호를 받게 됐다. 행자부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각 지방자치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88명에 이르는 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현지 실사, 최종 심사 등 3단계를 거쳤다. 이어 일반행정, 사회·복지, 문화·관광, 지역경제, 지역개발, 주민안전, 정부3.0, 규제개혁 등 8개 분야에서 모두 15명의 달인을 선정했다. 대통령상은 경기 부천시 공무원 정리나(45·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파견·행정 7급)씨에게 돌아갔다. 1991년 성남시 공무원으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정씨는 2010년부터 특사경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범죄자를 대면하는 등 업무 특성 때문에 남성도 꺼리는 직군이지만, 교통사범 수사 실무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달인으로 선정됐다. 특히 전국 최초로 교통사범 수사기법이 수록된 ‘나는 특사경이다’를 집필하고, 업무개선과 혁신을 통해 2011년과 2012년 전국 검찰 송치실적 최고 순위를 달성했다. 또 ‘수사는 정보력이다’를 제작해 전국 지자체 교통특사경에게 전파하고 각종 기관에서 수사실무 강의를 통해 멘토 역할을 자청하기도 했다. 경남 창원시 공무원 이재현(52·공업 6급)씨는 정화사업 시행에 따른 예산절감, 충북 영동군 농업기술센터 공무원 조원제(53·농촌지도사)씨는 와인제조기술 지도 및 고소득 작물 개발로 각각 국무총리상을 받는다. 또 충남 천안시 공무원 가재영(56·행정 5급)씨 등 12명이 행정 현장에서 업무 숙련도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아이디어를 통해 자신이 속한 지자체는 물론 다른 지자체, 중앙부처, 민간부문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일으켜 달인으로 선정됐다. 정종섭 행자부 장관은 “지방행정의 달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업무에 대한 열정과 전문지식을 공직사회에 널리 확산시켜 달라”며 “유능한 정부를 만들어 국민이 행복한 사회를 건설하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행부는 달인으로 선발된 지방공무원의 소속 지자체에 승진, 승급, 실적가점 등 인사상 특전을 부여하도록 권고하기로 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이석우 다음카카오 대표 기소의견으로 검찰 송치

    대전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17일 이석우 다음카카오 대표에 대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 대표는 다음과 합병하기 전 카카오에서 대표로 있을 때 자체 개발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카카오그룹’을 통해 유포된 아동·청소년 이용 음란물의 전송을 사전에 막거나 삭제할 수 있는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10일 이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고, 이 대표는 이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온라인 서비스 대표가 입건되기는 처음이다. 검찰은 경찰에서 넘어온 이 대표 관련 수사 기록과 관련 자료 등을 검토해 기소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악마’는 눈물을 보이지 않았다

    ‘악마’는 눈물을 보이지 않았다

    ‘살인마는 눈물을 흘리거나 죄책감을 전혀 보이지 않았다.’ 수원 팔달산 토막살인 사건 피의자 박춘봉(56·중국)에 대한 현장검증이 17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일대에서 4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이날 오전 양손에 수갑을 차고 포승줄에 결박된 상태로 매교동 단독주택에 나타난 박춘봉은 동거녀 김모(48·중국)씨를 살해하고 토막낸 뒤 팔달산 및 수원천변에 유기하는 과정을 태연히 재연했다. 경찰 관계자는 “박춘봉은 주택 안에서 스스로 범행 과정을 설명해 가며 담담하게 재연했다. 죄책감을 느끼거나 흐느끼는 등의 행동은 엿볼 수 없었다”고 말했다. 박춘봉은 오목천동 야산에서 시신의 머리 등을 유기하는 장면을 재연한 뒤 취재진에게 “죽이려는 마음은 없었다. 우연히 발생했다.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또 시신 훼손 이유에 대해서는 “정신이 없었다. 김씨에게 미안하다”고 덧붙였다. 살해 현장과 유기 장소에는 20~60명의 시민들이 ‘악마’의 얼굴을 보려고 일찍부터 모여 있었다. 저마다 동네에서 이런 끔찍한 일이 벌어진 것에 대해 충격과 공포에 빠진 듯했다. 주민들은 박춘봉이 나타나자 일제히 “사형시켜라”,“짐승만도 못한 놈” 등 욕설을 쏟아냈다. 한 주민은 “내가 사는 집 바로 옆에서 이런 일이 발생해 끔찍하다”며 “저런 사람은 무조건 사형시켜서 다신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춘봉이 수원천변에서 시신이 담긴 비닐봉지를 풀숲에 던지는 장면을 재연할 때에는 60여명의 시민들이 “같이 산 여자를 그렇게 해서 좋으냐”, “어떻게 사람을 그렇게 만드느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그는 아무런 반응 없이 태연하게 범행을 재연했다. 경찰은 박춘봉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한 뒤 19일 검찰에 사건을 송치할 예정이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맞고소한 뻔뻔한 前 검찰총장

    맞고소한 뻔뻔한 前 검찰총장

    고소 기간이 지나 ‘공소권 없음’으로 일단락됐던 전직 검찰총장의 골프장 여직원 성추행 논란이 재연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의정부지검에 따르면 경기도 포천에 있는 한 골프장 임원인 신승남(70) 전 검찰총장이 지난달 자신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골프장 전 여직원 B(23)씨와 B씨의 아버지를 명예훼손과 무고 혐의로 고소했다. B씨는 앞서 지난달 11일 “2013년 6월 22일 밤중에 기숙사 방을 찾아온 신씨가 껴안고 강제로 입맞춤했다”며 신씨를 성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B씨는 또 “신씨가 ‘내 아내보다 예쁘다. 애인해라’라는 등의 말을 하고 방을 나가면서 5만원을 쥐여 줘 모욕감과 수치심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이 사건을 한 달간 수사했던 경찰은 고소 기간이 지나 성추행 여부와 상관없이 처벌할 수 없다는 이유로 지난 12일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지난해 6월 19일 개정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성폭법)이 시행되기 전에는 가해자가 누구인지 안 날로부터 1년 이내에 고소해야만 했다. 경찰은 이와 관련해 “신씨의 골프장 예약 시스템 기록과 주변인 진술을 토대로 신씨가 기숙사를 방문한 날짜가 B씨의 주장과 달리 5월 말 이전으로 확인됐다”며 개정 전 법률을 적용해 ‘공소권 없음’ 처분했다. 신씨는 고소장에서 “퇴사를 한다고 해 기숙사로 찾아간 것으로, 직원 2명이 함께 간 상황에서 성추행이 말이 되느냐”며 억울하다는 주장을 폈다. 이에 따라 신씨가 B씨를 실제 성추행했는지에 대한 조사가 불가피하게 됐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서울신문 보도 그후] 서울구치소 폭행 교도관 징계… 예방 안내문 게시

    수용자를 폭행한 교도관을 구치소 측이 방관·은폐했다는 의혹과 관련, 서울구치소가 폭행 교도관에 대한 징계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폭행을 방조·묵인한 동료 교도관에 대해서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아 논란이 예상된다. 14일 천주교 인권위원회에 따르면 서울구치소는 지난달 6일 폐쇄회로(CC)TV를 등진 채 수용자 김모(23)씨의 뺨을 수차례 때린 수용관리팀장 최모 교감을 직무에서 배제시키고 징계 절차를 진행하는 한편, 검찰로 사건을 송치했다. 구치소 측은 또 폭행 사건을 사과하는 내용을 담은 ‘폭행사고예방 안내문’을 구치소 내에 게시했다. 당시 동료 수용자에게 폭행을 당한 김씨는 자술서를 작성하던 중 최 팀장에게 수차례 욕설을 들었다. 김씨가 항의하자 최 팀장은 수차례 뺨을 때리고 다시 “XXX, 안경 벗어 XX야” 등 20여 차례 욕설을 했다. 김씨는 사무실 CCTV 영상을 증거보전 신청해 폭행 장면이 촬영된 장면을 확보하고, 지난달 11일 최 팀장을 수원지검에 고소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12살 연하…뒷바라지 해주는 친구와 결혼”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12살 연하…뒷바라지 해주는 친구와 결혼”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12살 연하…지금도 내 뒷바라지 해주는 친구와 결혼”   방송인 신정환(39)이 돈을 제때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또 다시 고소를 당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신정환이 이모(62)씨로부터 빌린 돈 1억 4000만원을 갚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아 고소를 당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7월 같은 혐의로 신정환을 고소했던 이씨는 3개월 뒤 돈을 갚겠다는 각서를 받고 고소를 취하했다. 하지만 신정환이 약속한 날짜에 돈을 갚지 않아 다시 고소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전 고소 내용과 달라진 것이 없어 따로 조사할 필요가 없다. 각하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신정환은 지난 6월 19일 연예인 지망생이던 이씨 아들의 방송 출연을 돕겠다며 1억여원을 받은 뒤 이를 이행하지 않고 돈도 돌려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고소를 당한 바 있다. 한편 신정환은 오는 20일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비 신부는 패션업계에 종사하는 평범한 회사원 출신의 12살 연하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지난 7월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한 공연장에서 목격되기도 했던 예비신부는 가냘픈 몸매에 상당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항상 신정환을 배려하는 모습이 포착돼 인상적이었다. 신정환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만 생각하는 건 나보다 위다. 다른 사람이라면 지금의 나를 왜 만나겠나”며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신정환은 “또래에 사람 좋고 멀쩡한 친구들이 많을 텐데. 여자 친구는 현재 내 상황을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면서 “’아 이게 진심이구나’싶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도 뒷바라지해주는 친구다. 내가 결혼을 한 다면 지금 사귀는 친구와 하고 싶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3개월 안에 돈을 갚겠다고 각서썼는데..’충격’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3개월 안에 돈을 갚겠다고 각서썼는데..’충격’

    가수 신정환이 사기 혐의로 또 다시 피소를 당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10일 “신정환이 A씨로부터 빌린 돈 1억4000만 원을 갚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은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고 전했다. 지난 7월 A씨는 신정환을 사기혐의로 고소했다가 3개월 안에 돈을 갚겠다는 각서를 받고 취하했다. 그러나 신정환이 약속을 이행하지 않자 다시 같은 혐의로 고소한 것이다. 경찰 관계자는 “이전 고소 내용과 달라진 것이 없어 따로 조사할 필요가 없어 각하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정환 각서써놓고 사기혐의 피소, “예비신부, 내 상황 신경 안써” 과거 발언보니

    신정환 각서써놓고 사기혐의 피소, “예비신부, 내 상황 신경 안써” 과거 발언보니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방송인 신정환이 결혼식을 열흘 앞두고 또 다시 사기 혐의로 고소를 당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0일 서울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신정환이 빌린 돈 1억4천만원을 갚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며 경찰에 신정환을 고소했다. 신정환은 지난 7월 연예계 진출을 도와주겠다며 A씨에게 1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고소를 당한 바 있다. 당시 A씨는 3개월 뒤 돈을 갚겠다는 각서를 받고 고소를 취하했지만 이후 신정환이 돈을 제때 갚지 않자 다시 경찰에 고소했다. 경찰은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고 이전 고소 내용과 달라진 것이 없어 각하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한편 신정환은 20일 띠동갑연하의 여자친구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신정환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만 생각하는 건 나보다 위다. 다른 사람이라면 지금의 나를 왜 만나겠나”며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신정환은 “또래에 사람 좋고 멀쩡한 친구들이 많을 텐데. 여자 친구는 현재 내 상황을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며 “’아 이게 진심이구나’싶다”고 전했다. 또 신정환은 “지금도 뒷바라지해주는 친구다. 내가 결혼을 한 다면 지금 사귀는 친구와 하고 싶다”고 밝혔다.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소식에 네티즌들은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결혼 앞두고 이게 무슨 일이야”,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여자친구 어떡하냐”,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결혼식 앞두고...”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정환 결혼 앞두고 사기혐의 피소 “각서도 썼지만…”

    신정환 결혼 앞두고 사기혐의 피소 “각서도 썼지만…”

    신정환 결혼 신정환 결혼 앞두고 사기혐의로 피소 “각서도 썼지만…”   방송인 신정환(39)이 돈을 제때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또 다시 고소를 당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신정환이 이모(62)씨로부터 빌린 돈 1억 4000만원을 갚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아 고소를 당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7월 같은 혐의로 신정환을 고소했던 이씨는 3개월 뒤 돈을 갚겠다는 각서를 받고 고소를 취하했다. 하지만 신정환이 약속한 날짜에 돈을 갚지 않아 다시 고소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전 고소 내용과 달라진 것이 없어 따로 조사할 필요가 없다. 각하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신정환은 지난 6월 19일 연예인 지망생이던 이씨 아들의 방송 출연을 돕겠다며 1억여원을 받은 뒤 이를 이행하지 않고 돈도 돌려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고소를 당한 바 있다. 한편 신정환은 12월 20일 12살 연하의 여성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링지화, 트럭 6대분량 뇌물 …구쥔산은 5조원 재산 은닉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반부패 캠페인에 스러진 ‘부패 호랑이’(지도자급 부패 인사)들이 축적한 부의 규모가 대부분 조(兆) 단위로 나타나고 있다. 뇌물 규모가 천문학적이어서 진짜라고 믿기 어렵지만 중국에서는 이를 사실로 보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9일 홍콩 봉황주간(鳳凰周刊) 최신호에 따르면 연초 정식 기소된 ‘군 호랑이’ 구쥔산(谷俊山) 전 인민해방군 총후근부 부부장이 부정부패로 축적한 재산이 300억 위안(약 5조 4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는 6억 위안(1082억원)의 뇌물을 수수하고 60여 채의 부동산을 소유한 것으로 파악됐다. 중국 언론들은 올해 1월 당국이 연초 허난성 푸양에 있는 구쥔산의 고향 집을 수색해 트럭 4대분의 재물을 압수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당시 순금으로 만든 마오쩌둥(毛澤東) 조각상 등 각종 금 조각상, 중국 최고급 술인 마오타이 1만여병 등도 발견됐다고 전해져 중국 사회에 충격을 줬다. 앞서 봉황주간은 지난 11월 ‘군 호랑이’ 쉬차이허우(徐才厚) 전 중앙군사위 부주석의 베이징 자택에서도 당국이 1t 이상의 현금과 금은보화를 대거 발견해 이를 옮기는 데 트럭 10대가 동원됐다고 보도했다. 이날 반체제 매체 보쉰(博訊)은 현직인 링지화(令計劃) 통일전선부장(장관)이 고향 산시에 숨겨둔 트럭 6대 분량의 뇌물을 당국이 적발했다고 전했다. 링지화는 최근 사법처리된 저우융캉(周永康) 전 상무위원과 함께 반(反)시진핑 쿠데타를 모의한 신(新) 4인방 중 한 명으로 조만간 정식 조사를 받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쉬차이허우와 링지화의 축재 액수가 정확히 나오지는 않았지만 이들 모두 구쥔산보다 계급이 높은 데다 압수에 사용된 트럭 수량으로 볼 때 구쥔산의 축재 규모를 능가할 것이란 분석이다. 앞서 로이터 통신은 당국이 최근 검찰에 송치된 저우융캉 일가로부터 압수한 자산이 최소 900억 위안(약 16조원)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인민(人民)대 정치학과 장밍(張鳴) 교수는 서울신문에 “권력 감시 시스템이 있는 한국의 경우 이처럼 천문학적인 액수의 뇌물을 받기 어렵겠지만 중국에서는 가능한 일이어서 중국인들은 관련 보도를 사실로 믿는다”고 말했다. 장 교수는 기사를 쓴 봉황주간은 친중국 매체로 기사를 당국이 제공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12살 연하 예비신부 실제 목격담 보니…” 깜짝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12살 연하 예비신부 실제 목격담 보니…” 깜짝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12살 연하 예비신부 실제 목격담 보니…” 깜짝   방송인 신정환(39)이 돈을 제때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또 다시 고소를 당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신정환이 이모(62)씨로부터 빌린 돈 1억 4000만원을 갚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아 고소를 당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7월 같은 혐의로 신정환을 고소했던 이씨는 3개월 뒤 돈을 갚겠다는 각서를 받고 고소를 취하했다. 하지만 신정환이 약속한 날짜에 돈을 갚지 않아 다시 고소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전 고소 내용과 달라진 것이 없어 따로 조사할 필요가 없다. 각하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신정환은 지난 6월 19일 연예인 지망생이던 이씨 아들의 방송 출연을 돕겠다며 1억여원을 받은 뒤 이를 이행하지 않고 돈도 돌려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고소를 당한 바 있다. 한편 신정환은 오는 20일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비 신부는 패션업계에 종사하는 평범한 회사원 출신의 12살 연하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지난 7월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한 공연장에서 목격되기도 했던 예비신부는 가냘픈 몸매에 상당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항상 신정환을 배려하는 모습이 포착돼 인상적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결혼 앞두고 이게 또 무슨 일?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결혼 앞두고 이게 또 무슨 일?

    방송인 신정환이 또 다시 사기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10일 서울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신정환이 빌린 돈 1억4천만원을 갚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며 경찰에 신정환을 고소했다. 경찰은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고 이전 고소 내용과 달라진 것이 없어 각하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정환 결혼 앞두고 사기혐의 피소 “각서도 썼지만…”

    신정환 결혼 앞두고 사기혐의 피소 “각서도 썼지만…”

    신정환 결혼 신정환 결혼 앞두고 사기혐의로 피소 “각서도 썼지만…”   방송인 신정환(39)이 돈을 제때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또 다시 고소를 당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신정환이 이모(62)씨로부터 빌린 돈 1억 4000만원을 갚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아 고소를 당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7월 같은 혐의로 신정환을 고소했던 이씨는 3개월 뒤 돈을 갚겠다는 각서를 받고 고소를 취하했다. 하지만 신정환이 약속한 날짜에 돈을 갚지 않아 다시 고소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전 고소 내용과 달라진 것이 없어 따로 조사할 필요가 없다. 각하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신정환은 지난 6월 19일 연예인 지망생이던 이씨 아들의 방송 출연을 돕겠다며 1억여원을 받은 뒤 이를 이행하지 않고 돈도 돌려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고소를 당한 바 있다. 한편 신정환은 12월 20일 12살 연하의 여성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각서 써놓고 돈 안갚기? ‘충격’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각서 써놓고 돈 안갚기? ‘충격’

    방송인 신정환(39)이 돈을 제때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또 다시 고소를 당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신정환이 이모(62)씨로부터 빌린 돈 1억 4000만원을 갚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아 고소를 당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7월 같은 혐의로 신정환을 고소했던 이씨는 3개월 뒤 돈을 갚겠다는 각서를 받고 고소를 취하했다. 하지만 신정환이 약속한 날짜에 돈을 갚지 않아 다시 고소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전 고소 내용과 달라진 것이 없어 따로 조사할 필요가 없다. 각하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정환은 12월 20일 12살 연하의 여성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고소 취하 위해서 각서썼는데...왜?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고소 취하 위해서 각서썼는데...왜?

    방송인 신정환(39)이 다시 사기혐의로 고소당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신정환이 이모(62)씨로부터 빌린 돈 1억 4000만원을 갚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아 고소를 당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7월 같은 혐의로 신정환을 고소했던 이씨는 3개월 뒤 돈을 갚겠다는 각서를 받고 고소를 취하했다. 하지만 신정환이 약속한 날짜에 돈을 갚지 않아 다시 고소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전 고소 내용과 달라진 것이 없어 따로 조사할 필요가 없다. 각하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결혼 10일 남았는데…” 예비신부 12살 연하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결혼 10일 남았는데…” 예비신부 12살 연하

    신정환 결혼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결혼 10일 남았는데…” 예비신부 12살 연하   방송인 신정환(39)이 돈을 제때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또 다시 고소를 당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신정환이 이모(62)씨로부터 빌린 돈 1억 4000만원을 갚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아 고소를 당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7월 같은 혐의로 신정환을 고소했던 이씨는 3개월 뒤 돈을 갚겠다는 각서를 받고 고소를 취하했다. 하지만 신정환이 약속한 날짜에 돈을 갚지 않아 다시 고소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전 고소 내용과 달라진 것이 없어 따로 조사할 필요가 없다. 각하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신정환은 지난 6월 19일 연예인 지망생이던 이씨 아들의 방송 출연을 돕겠다며 1억여원을 받은 뒤 이를 이행하지 않고 돈도 돌려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고소를 당한 바 있다. 한편 신정환은 오는 20일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비 신부는 패션업계에 종사하는 평범한 회사원 출신의 12살 연하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지난 7월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한 공연장에서 목격되기도 했던 예비신부는 가냘픈 몸매에 상당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항상 신정환을 배려하는 모습이 포착돼 인상적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12살 연하…지금도 내 뒷바라지 해주는 친구와 결혼”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12살 연하…지금도 내 뒷바라지 해주는 친구와 결혼”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12살 연하…지금도 내 뒷바라지 해주는 친구와 결혼”   방송인 신정환(39)이 돈을 제때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또 다시 고소를 당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신정환이 이모(62)씨로부터 빌린 돈 1억 4000만원을 갚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아 고소를 당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7월 같은 혐의로 신정환을 고소했던 이씨는 3개월 뒤 돈을 갚겠다는 각서를 받고 고소를 취하했다. 하지만 신정환이 약속한 날짜에 돈을 갚지 않아 다시 고소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전 고소 내용과 달라진 것이 없어 따로 조사할 필요가 없다. 각하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신정환은 지난 6월 19일 연예인 지망생이던 이씨 아들의 방송 출연을 돕겠다며 1억여원을 받은 뒤 이를 이행하지 않고 돈도 돌려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고소를 당한 바 있다. 한편 신정환은 오는 20일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비 신부는 패션업계에 종사하는 평범한 회사원 출신의 12살 연하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지난 7월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한 공연장에서 목격되기도 했던 예비신부는 가냘픈 몸매에 상당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항상 신정환을 배려하는 모습이 포착돼 인상적이었다. 신정환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만 생각하는 건 나보다 위다. 다른 사람이라면 지금의 나를 왜 만나겠나”며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신정환은 “또래에 사람 좋고 멀쩡한 친구들이 많을 텐데. 여자 친구는 현재 내 상황을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면서 “’아 이게 진심이구나’싶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도 뒷바라지해주는 친구다. 내가 결혼을 한 다면 지금 사귀는 친구와 하고 싶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각서썼지만…” 결혼 앞두고 결국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각서썼지만…” 결혼 앞두고 결국

    신정환 결혼 신정환 결혼 앞두고 사기혐의로 피소 “각서도 썼지만…”   방송인 신정환(39)이 돈을 제때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또 다시 고소를 당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신정환이 이모(62)씨로부터 빌린 돈 1억 4000만원을 갚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아 고소를 당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7월 같은 혐의로 신정환을 고소했던 이씨는 3개월 뒤 돈을 갚겠다는 각서를 받고 고소를 취하했다. 하지만 신정환이 약속한 날짜에 돈을 갚지 않아 다시 고소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전 고소 내용과 달라진 것이 없어 따로 조사할 필요가 없다. 각하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신정환은 지난 6월 19일 연예인 지망생이던 이씨 아들의 방송 출연을 돕겠다며 1억여원을 받은 뒤 이를 이행하지 않고 돈도 돌려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고소를 당한 바 있다. 한편 신정환은 12월 20일 12살 연하의 여성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정환 결혼 앞두고 사기혐의 피소 “각서도 썼지만…” 왜?

    신정환 결혼 앞두고 사기혐의 피소 “각서도 썼지만…” 왜?

    신정환 결혼 신정환 결혼 앞두고 사기혐의로 피소 “각서도 썼지만…”   방송인 신정환(39)이 돈을 제때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또 다시 고소를 당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신정환이 이모(62)씨로부터 빌린 돈 1억 4000만원을 갚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아 고소를 당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7월 같은 혐의로 신정환을 고소했던 이씨는 3개월 뒤 돈을 갚겠다는 각서를 받고 고소를 취하했다. 하지만 신정환이 약속한 날짜에 돈을 갚지 않아 다시 고소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전 고소 내용과 달라진 것이 없어 따로 조사할 필요가 없다. 각하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신정환은 지난 6월 19일 연예인 지망생이던 이씨 아들의 방송 출연을 돕겠다며 1억여원을 받은 뒤 이를 이행하지 않고 돈도 돌려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고소를 당한 바 있다. 한편 신정환은 12월 20일 12살 연하의 여성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정환 결혼 앞두고 사기혐의로 피소 “각서도 썼지만…” 끝내

    신정환 결혼 앞두고 사기혐의로 피소 “각서도 썼지만…” 끝내

    신정환 결혼 신정환 결혼 앞두고 사기혐의로 피소 “각서도 썼지만…”   방송인 신정환(39)이 돈을 제때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또 다시 고소를 당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신정환이 이모(62)씨로부터 빌린 돈 1억 4000만원을 갚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아 고소를 당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7월 같은 혐의로 신정환을 고소했던 이씨는 3개월 뒤 돈을 갚겠다는 각서를 받고 고소를 취하했다. 하지만 신정환이 약속한 날짜에 돈을 갚지 않아 다시 고소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전 고소 내용과 달라진 것이 없어 따로 조사할 필요가 없다. 각하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신정환은 지난 6월 19일 연예인 지망생이던 이씨 아들의 방송 출연을 돕겠다며 1억여원을 받은 뒤 이를 이행하지 않고 돈도 돌려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고소를 당한 바 있다. 한편 신정환은 12월 20일 12살 연하의 여성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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