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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양전환 미끼로 임차인 263명에게서 73억원 챙긴 임대사업자 적발

    분양전환 미끼로 임차인 263명에게서 73억원 챙긴 임대사업자 적발

    분양전환해 주겠다며 임차인 263명으로부터 분양대금 73억원을 챙긴 임대사업자 3명이 검찰에 적발됐다.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 형사제3부(부장검사 서영배)는 민간임대사업자 A씨를 사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23일 밝혔다. 또 B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A씨 등은 2020년 5∼10월 대구 달성군 일대 모 공공건설임대주택 임차인들을 상대로 “분양 대금 잔금을 주면 소유권을 이전해주겠다”고 거짓말해 210명으로부터 35억원 상당을 가로채는 등 모두 263명에게서 분양대금 등 73억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앞서 자금이 없는 상태에서 부동산 투기 수익을 노리고 대구, 무안, 군산 등지 임대주택 2200세대를 인수했다가 퇴거임차인 보증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못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300억원 상당을 대신 지급하게 했다. 이에 보증사고 업체로 등록되는 등 사실상 부도 상태에 이르자 이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경찰에서 송치받은 사기 사건에 대해 보완수사를 통해 피해자 225명과 피해 금액 58억2000만 원을 추가로 확인해 주범을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 [속보] 경찰 ‘성희롱 발언’ 최강욱 불송치…“피해자 고소 없어”

    [속보] 경찰 ‘성희롱 발언’ 최강욱 불송치…“피해자 고소 없어”

    경찰이 성희롱성 발언 논란으로 고발당한 최강욱(54)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검찰에 송치하지 않기로 했다. 발언을 들은 당사자가 성적 수치심을 느끼지 않았다고 진술하고 고소를 하지 않은 것을 고려했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최 의원에 대한 모욕 혐의 고발 사건을 지난달 각하하고 사건을 종결했다. 최 의원은 지난 4월 민주당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의원과 보좌진 등 10여 명이 참석한 온라인 화상회의에서 성행위를 속되게 이르는 단어를 포함한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최 의원은 당시 문제의 발언이 성행위와 관련된 단어가 아니라 동전을 가지고 하는 놀이를 지칭하는 ‘짤짤이’였다고 해명했다. 회의에 참석한 여성 보좌관이 최 의원을 당에 신고하고 당내 여성 보좌진이 사과를 요구하는 글을 쓰기도 했다. 이에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최 의원의 당원 자격을 6개월 정지하는 징계를 내렸다. 시민단체의 고발장을 접수한 경찰은 이 같은 당내 사정을 감안해 최 의원이 성행위 관련 단어를 썼다는 전제 하에 법리를 검토했다. 그러나 경찰은 최 의원이 문제의 발언을 한 상대가 여성 보좌관들 아닌 김남국 의원이기 때문에 보좌관들을 모욕하려는 의도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봤다. 김 의원이 경찰 조사를 통해 “성희롱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진술한 점, 모욕죄는 피해자 고소가 있어야 공소를 제기할 수 있는 친고죄에 해당하는 점도 고려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신상진 성남시장 검찰 송치

    ‘선거법 위반‘ 혐의 신상진 성남시장 검찰 송치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는 신상진 성남시장이 검찰에 넘겨졌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분당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사전선거운동 및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신 시장과 당시 선거캠프 관계자 1명을 지난 17일 검찰에 송치했다. 신 시장은 지난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성남지역 체육동호회 40여곳의 간부들과 간담회 형식의 모임을 한 뒤에 자신의 SNS를 통해 이들 동호회 회원 2만 여명의 지지 선언을 받았다는 허위 글을 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공식 선거운동 기간 전에 모임이 이뤄졌고, 이 자리에서 해당 동호회 측의 지지 선언이 있었다고 보기 어려운 점 등을 종합할 때 신 시장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송치 결정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선거관리위원회에 접수된 진정서 등을 살펴본 뒤 관련자를 조사하는 등 수사를 이어왔다. 신 시장 측은 “당시 간담회 형식의 모임은 성남시 체육회 간부 출신인 선거캠프 관계자가 지역 체육인을 모아 지지 선언을 하겠다며 방문해 만난 것으로, 신 시장은 덕담을 한 게 전부”라며 “문제가 된 SNS 글의 경우 선거캠프 자원봉사자가 올린 것이어서 신 시장은 전혀 알지 못했다”고 해명을 했다.
  • 여고생 결국 전학…학교서 학생 성추행한 男교사

    여고생 결국 전학…학교서 학생 성추행한 男교사

    학교 내에서 여고생을 성추행한 20대 교사가 검찰에 넘겨졌다. 22일 제주서부경찰서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제주지역 모 공립고등학교 교사 20대 A씨를 최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 내에서 재학생인 B양의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를 받는다. 피해 학생은 최근 결국 다른 지역 학교로 전학을 간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제주도교육청은 수사 결과가 통보되면 관련 절차에 따라 징계위원회를 열 방침이다.
  • 경찰, 법원에 ‘허위 100억 잔고증명서’ 낸 尹 장모 불송치

    경찰, 법원에 ‘허위 100억 잔고증명서’ 낸 尹 장모 불송치

    경찰이 계약금 반환 소송에서 허위 잔고증명서를 증거로 제출한 혐의로 고발당한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모씨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한 것으로 21일 파악됐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 16일 사기미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고발당한 최씨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했다. 부동산실명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권 없음으로 불송치했다. 앞서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은 최씨가 2013년 경기 성남 도촌동 땅 매매 관련 잔금을 치르지 못하고 계약금을 몰취 당하자 매도인을 상대로 제기한 계약금 반환 소송에서 위조된 잔고 증명서를 제출했다며 지난해 12월 고발장을 제출했다. 경찰은 최씨가 서울중앙지법에 100억원 상당의 허위 잔고증명서를 제출한 사실을 인정했다. 그러나 위조된 잔고증명서가 판결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법원은 2013년 8월 최씨의 청구를 기각했고 2014년 4월 판결이 확정됐다. 경찰은 “최씨가 위조된 잔고증명서를 소송에 제출해 재판과 관련된 법원의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집무집행이 방해됐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의정부지검이 2020년 최씨를 허위 잔고증명 4건 중 2건을 기소했으나 사기미수 혐의를 적용하지 않은 점도 고려했다. 최씨가 2005년 서울 송파구 아파트를 차명 보유해 부동산실명법을 위반한 혐의에 대해 경찰은 공소시효가 2010년에 만료됐다고 봤다. 경찰은 “해당 범죄의 공소시효는 5년으로 2005년 3월 29일쯤 범죄가 종료됐다”며 공소권이 없다고 판단했다.
  • 민주당, 김은혜 ‘재산 허위신고’ 불송치 결정 두고 법원 재정신청 예고

    민주당, 김은혜 ‘재산 허위신고’ 불송치 결정 두고 법원 재정신청 예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최근 김은혜 청와대 홍보수석의 재산 허위신고에 대한 경찰의 불송치 결정에 대해 법원에 적합성 여부를 묻는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21일 경찰이 김은혜 청와대 홍보수석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린 경찰의 판단에 대해 재정신청을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정신청은 고소나 고발 사건에 대해 검찰이 불기소를 결정했을 때 그 결정이 적절한지 여부를 법원에서 따지는 절차다. 앞서 6·1 지방선거 기간인 지난 5월 26일 도당은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로 나선 김 수석이 재산 신고를 하면서 배우자 소유 건물(신고가액 158억 6785만원) 가격을 15억원 가량 축소 신고하고, 보유 증권 1억원 가량을 누락 신고했다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검찰은 사건을 경찰로 이첩해 김 수석 주거지인 성남 분당경찰서로 이첩돼 수사를 진행했다. 분당서는 이달 5일 김 수석을 소환조사한 뒤 지난 18일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도당은 “경찰의 불송치 결정에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김은혜 전 후보보다 재산 허위축소 신고 금액이 적었던 경우에도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을 받은 선례가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올해 1월 법원은 21대 총선에 민주당 비례대표로 출마해 남동생 명의로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 등 재산을 고의로 누락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은 양정숙 국회의원의 1심 재판에서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바 있다. 도당은 “경찰은 김은혜가 국회의원이 된 후에도 3차례 같은 내용으로 재산 신고를 했음에도 정부공직자윤리위에서 지적받지 않은 것, 중앙선관위에 상세히 소명했다고 말하며 선거법 위배로 보긴 어렵다고 판단했다”면서 “허위사실을 공표하고도 후보자가 인지하지 못했다고 소명해 모든 문제가 해결되면, 그것이야 말로 제 식구 감싸기가 아니냐”고 지적했다.
  • 시의원 공천 대가 금품수수 혐의 박순자 전 의원 검찰 송치

    시의원 공천 대가 금품수수 혐의 박순자 전 의원 검찰 송치

    경찰이 경기 안산지역 시의원 공천권을 빌미로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박순자 전 국회의원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공직선거법 위반(정당의 후보자 추천 관련 금품수수 금지) 혐의로 구속한 박 전 의원을 21일 검찰에 송치했다. 또 박 전 의원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 현직 안산시의원 3명을 비롯한 5명을 불구속 송치했다. 박 전 의원은 지난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재 국민의힘 소속인 안산시의원 3명을 비롯한 총 5명으로부터 각각 시의원 공천을 대가로 수천만원을 받거나 받기로 약속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9월 말 제보를 받아 수사에 착수, 지난달 12일 박 전 의원의 사무실과 안산시의회 등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서면서 강제수사로 전환했다. 이어 박 전 의원과 시의원 3명 중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해 지난 15일 법원으로부터 박 전 의원에 대한 영장을 발부받았다.시의원 2명은 영장이 기각됐다.
  • 목탁 훔쳤던 40대 그 남자, 이번엔 현판 훔치다 덜미

    목탁 훔쳤던 40대 그 남자, 이번엔 현판 훔치다 덜미

    제주의 한 사찰에서 목탁을 훔치고 깨부수고 경찰 조사를 받고도 사찰을 또 찾아가 현판을 훔친 40대 남성이 구속 송치됐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절도 및 재물손괴 혐의로 40대 남성을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5일 오후 1시쯤 제주시 B사찰 대웅전에서 목탁 2개를 훔치고, 잇따라 옆에 있는 C사찰 대웅전에서 목탁을 던져 깨부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30일 A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기각됐다. 이후 A씨는 경찰 조사를 받고 보름만인 이달 10일 오후 7시쯤 또 C사찰에 찾아가 금품을 물색하다 실패하고 현판을 훔치기까지 했다. A씨는 훔친 현판을 인근 숲길에 버리고 도망간 것으로 확인됐다. 또 다시 경찰에 붙잡힌 A씨는 지난 16일 결국 구속됐다. A씨는 피해 사찰과 전혀 관련이 없는 인물로, 경찰 조사에서 “산책을 하다 들어갔다”는 등의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 “내 부하직원”…뺑소니 경찰관 음주측정 눈감은 경찰간부 2명 입건

    “내 부하직원”…뺑소니 경찰관 음주측정 눈감은 경찰간부 2명 입건

    팀 회식 후 차량을 몰고 사고를 냈다가 달아난 경찰관의 음주운전 수사를 무마하려한 간부와 직원이 입건됐다. 21일 인천경찰청은 직무유기 혐의로 중부경찰서 교통조사팀 소속 A경사와 같은 경찰서 소속 B경감을 각각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경사는 지난 9월 14일 새벽 B경감으로부터 차량을 운전하다 사고를 내고 달아난 부하 직원인 C경장의 음주 측정을 하지 말아달라는 부탁을 받고 측정을 하지 않은 채 귀가 조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B경감은 전날 함께 팀 회식자리에 동석했던 부하직원 C경장의 음주측정을 하려 한 A경사에게 전화를 걸어 수사를 무마한 혐의다. C경장은 지난 9월 14일 0시 30분쯤 중구 신흥초등학교 인근에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로 입건됐다. C경장은 당시 사고 현장에 번호판을 떨어뜨린 채 현장을 이탈했고, 경찰은 인근 목격자 등의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서 C경장의 주거지에서 사고 차량을 발견했다. 그러나 C경장이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음주측정을 하지 않았다. C경장은 다음날 늦은 오후 경찰서로 소환됐고, 음주측정이 진행됐으나 수치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C경장이 B경감과 같은 팀 직원들과 회식 후 사고를 낸 것을 확인하고 위드마크 공식을 적용해 음주측정을 재차 했으나, 처벌기준(0.03%)을 초과하지 않았다. 경찰은 C경장에 대해서는 사고 후 미조치 혐의만 적용해 검찰에 송치하고,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서는 불송치 결정했다. 경찰 관계자는 “직무유기 혐의가 적용된 경찰관 2명에 대해서는 그 경위에 대해서 계속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 헬멧 쓰고 노부부 강도짓한 30대, 구속 기소

    헬멧 쓰고 노부부 강도짓한 30대, 구속 기소

    헬멧을 쓰고 평소 알고 지내던 노부부 집에 들어가 강도짓을 벌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특수강도상해 혐의로 A(38)씨를 구속해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7시쯤 파주 금촌동 B(68)씨 집으로 찾아가 흉기로 위협하고 휴대전화와 신용카드를 빼앗고 이를 막는 B씨의 남편 C씨(74)를 발로 차 넘어트리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지인을 통해 B씨를 알게 된 후 소액 금전 거래를 이어오던 중 B씨가 어느정도 재산이 있고 노부부 단둘이 살고 있다는 점을 알고 오토바이용 헬멧을 쓴채 범행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범행 현장 주변에 버려진 헬멧과 마스크의 지문 감식 등을 통해 A씨를 붙잡았다.
  • 경찰, ‘재산 15억 축소신고 의혹’ 김은혜 홍보수석 불송치

    경찰, ‘재산 15억 축소신고 의혹’ 김은혜 홍보수석 불송치

    6·1 지방선거 당시 재산 축소 신고 의혹 등으로 고발된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에 대해 경찰이 18일 불송치를 결정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김 수석을 고발한 사건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이날 밝혔다. 앞서 민주당 경기도당은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5월 26일 김은혜 당시 경기지사 후보가 재산 신고를 하면서 배우자 소유 건물(신고가액 158억 6785만원) 가격을 15억원가량 축소 신고하고, 보유 증권 1억원가량을 누락 신고했다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이어 같은 달 29일에는 김 후보가 배우자 재산 중 서울 논현동 연립주택(신고가액 10억 8880만원) 가격을 공시가격(12억 2600만원)보다 1억 3720만원 낮춰 신고했다며 같은 법 위반 혐의로 추가 고발했다. 앞서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지난 5월 31일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의 재산허위 축소 신고에 대해 “당선 무효형에 해당하는 중범죄”라고 규정하고 “‘신고를 허투했다면 벌받겠다’고 공언한 만큼 사실을 밝히고 벌을 받아야 한다”고 비판한 바 있다.
  • [속보] 경찰, ‘재산 축소신고 의혹’ 김은혜 홍보수석 불송치

    [속보] 경찰, ‘재산 축소신고 의혹’ 김은혜 홍보수석 불송치

    [속보] 경찰, ‘재산 축소신고 의혹’ 김은혜 홍보수석 불송치
  • 밭농사하고 주차장 만들고...경기도 축구장 3배 규모 산지 무단훼손 적발

    밭농사하고 주차장 만들고...경기도 축구장 3배 규모 산지 무단훼손 적발

    개발제한구역이나 자연공원으로 지정돼 개발이 불가능한 산지를 무단으로 사용한 이들이 경기도 특사경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이들이 훼손한 면적은 축구장 3개 규모인 2만721㎡에 달한다.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달 17일부터 28일까지 항공사진으로 훼손이 의심되는 도내 산지 360필지를 특정, 현장 단속을 벌여 53건의 위법행위를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위반내용은 ▲불법 시설물 설치 23건 ▲주차장 조성 17건 ▲농경지 조성 5건 ▲기타 임야 훼손 7건 등이다. 주요 사례로는 A씨는 경기 광주 소재 임야 783㎡에 불법으로 농경지를 만들고 밭농사를 하다 적발됐으며, B씨는 양주 소재 임야 1393㎡에 허가 없이 묘지를 조성한 후 아스콘 포장까지 하다 덜미를 잡혔다. 의왕에 있는 음식점과 하남에 있는 교회는 인근 임야를 주차장으로 만들어 적발됐으며, 직원휴게실 용도 비닐하우스를 설치하거나 창고를 만든 사례도 있었다. 도는 관할 지자체에 신속한 원상복구와 행정처분을 요구하고 위반 사항을 검찰에 송치하는 등의 조치를 할 방침이다. 김민경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은 “산림과 자연공원 내 불법행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자연환경을 보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상품권 할인금 수억원 챙긴 일당 검거...20억원어치 할인구입해 불법환전

    지역상품권 할인금 수억원 챙긴 일당 검거...20억원어치 할인구입해 불법환전

    지방자치단체가 할인판매하는 지역사랑 상품권을 대량 구매한 뒤 불법 환전하는 방법으로 할인금 수억원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경남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사기와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씨 등 3명을 구속하고, 이들의 범행을 도운 공범 B씨를 불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 등 4명은 2018년 9월부터 2019년 10월까지 경남 고성군과 거제시에서 국비와 지방비 보조금을 받아 발행하는 지역사랑상품권 10% 할인금을 챙기기 위해 지인 등의 기존 법인 14개 명의를 빌려 상품권 총 20억원어치를 구입했다. 이들은 당시 지역사랑상품권을 개인이 구매하면 1인당 월 50만원까지만 살 수 있지만 법인 명의로 구매하면 한도가 없다는 점을 노려 지인들의 법인 명의를 빌린 것으로 조사됐다. A씨 등은 대량으로 사들인 상품권을 가족과 지인 등의 명의로 등록·개설한 허위 가맹점 28곳을 이용해 판매대행점에서 상품권 권면 금액으로 불법 환전했다. 경찰은 이들이 등록한 가맹점 주소지를 확인한 결과 빈 사무실이거나 일반 가정집 등이었고, 실제 물품 판매는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 등이 이같은 수법으로 10% 할인받아 구매한 20억원 상당의 상품권을 권면금액으로 부당 환전해 모두 2억원 상당의 할인금을 챙긴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은 2020년 고성군에서 수사를 의뢰함에 따라 A씨 일당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해 가족·지인을 비롯한 다른 사람 명의 신분증, 통장,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명판 등 증거를 확보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허위가맹점 개설, 상품권 환전, 금융계좌 관리 등 역할을 분담해 조직적으로 불법환전 범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다른 지역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는지 확인해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지역사랑상품권 취급 가맹점으로 등록할 때나 영업기간중에 실제 운영이 이뤄지는지 정기적으로 실태를 확인하도록 지자체에 제도 개선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특수본, 행정안전부·서울시청·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등 22곳 압수수색

    특수본, 행정안전부·서울시청·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등 22곳 압수수색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17일 행정안전부, 서울시청,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등 22곳을 압수수색했다. 수사 착수 이후 세 번째 압수수색으로, 이번에는 국가 재난안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행안부가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다. 그동안 특수본은 현장 경찰과 소방에 대한 수사에 집중하면서 ‘꼬리 자르기식’ 수사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특수본이 뒤늦게라도 행안부와 서울시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선만큼 피의자로 입건된 이상민 행안부 장관에 대한 수사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특수본은 이날 행안부, 서울시,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등 3개 기관 22곳에 수사관을 보내 핼러윈 관련 보고문서, 이태원 참사 관련 대응자료, 매뉴얼 등 문서와 전자정보를 확보했다. 이 장관 집무실과 오세훈 서울시장 집무실은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특수본은 이날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행안부와 서울시가 핼러윈 축제와 관련해 위험성을 인지하고 사전 대비를 충분히 했는지, 참사 이후 대응이 적절했는지 살필 예정이다. 또 주최자가 없는 행사에서 행안부와 서울시 등이 어떤 법적 책임을 지게 되는 지도 검토한다. 특수본은 이미 행안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장을 비롯해 재난안전 담당 직원들과 서울시 관련 직원들을 상대로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다. 경찰, 소방, 용산구청에 대한 수사도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특수본은 오는 21일 이태원 참사 당일 현장 지휘 책임자인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과 최성범 용산소방서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최 서장은 참사 발생 전 112신고를 받은 경찰의 공동대응 요청에도 출동이 필요없는 상황이라고 판단해 추가 조치를 하지 않은 혐의 등으로 입건됐다. 특수본은 참사 당일 소방 대응 2단계 발령이 늦었던 경위, 당일 책임관으로서 안전 조치를 제대로 취했는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특수본은 이날도 용산경찰서 경비과장 등 용산경찰서, 참사 당일 현장에서 구호 업무를 지휘한 용산소방서 현장지휘팀장 등 용산소방서, 용산구청 직원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이어 갔다. 특수본은 용산경찰서 직원들을 상대로 이 전 서장이 핼러윈 축제와 관련해 안전조치를 충분히 했는지, 현장에 늦게 도착한 이유 등을 조사했다. 이 전 서장은 핼러윈 기간 사전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고, 참사가 발생한 지 50분 뒤에야 현장에 도착한 혐의 등을 받는다. 이 전 서장이 전날 국회에서 “서울경찰청에 경찰 기동대 배치를 여러 차례 요청했지만 집회·시위 때문에 지원이 어렵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 전 서장의 말이 사실로 결론내려지면 특수본의 칼끝은 서울경찰청으로 향할 가능성이 크다. 특수본 관계자는 “용산경찰서가 지원을 요청했는지, 서울경찰청이 이를 거부했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서울경찰청과 용산경찰서 직원들을 상대로 참고인 조사를 계속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서부지검 형사1부(부장 김상현)는 지난달 30일 여성 희생자와 관련해 인터넷에 음란한 내용의 글을 게시하고 성적으로 조롱한 혐의(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유포 혐의)를 받는 A(26)씨를 지난 16일 기소했다. 경찰이 지난 14일 A씨를 송치한 지 이틀 만이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희생자 모욕 혐의와 관련해 경찰이 인지하거나 신고를 접수한 건은 15건이다. 이 중 수사로 전환한 건 10건이다. 희생자 명단 공개 관련 고발 사건도 수사에 속도가 붙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고발인 국민의힘 이종배 서울시의원을 불러 조사했다. 대검찰청도 시민단체 사법시험준비생모임이 “명단을 유출한 공무원을 공무상 비밀누설죄로 처벌해달라”며 고발한 사건을 서부지검 형사1부에 배당했다.
  • ‘정인이’ 후원금 받고 잠적한 유튜버, 검찰 송치

    ‘정인이’ 후원금 받고 잠적한 유튜버, 검찰 송치

    양부모 아동학대로 숨진 ‘정인이’를 위해 추모공간을 만든다며 후원금을 받았던 4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됐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지난해 7~9월 인터넷 방송에서 개인 계좌로 후원금 2600만원을 받은 뒤 잠적한 40대 남성 A씨가 최근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당시 A씨는 양부모 학대 및 방임으로 숨진 ‘정인이’의 추모공간을 만들겠다는 이유로 후원금을 받은 뒤 이중 일부를 자신의 식비와 숙박비, 통신비 등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해 10월 고발장을 접수받은 후 수사에 착수했으나, A씨의 소재 파악이 되지 않자 지명 통보를 내리고 소재지를 찾아왔다. 지명 통보는 통보자의 소재지가 파악되면 수사기관에 출석하도록 요구하는 것으로, 이에 불응할 경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를 할 수 있다. 경찰은 지난달 말 A씨의 소재를 파악해 출석을 요구했으며, A씨는 이달 3일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후원금 일부를 실제 추모공간 조성에 사용했으나, 나머지는 사적으로 유용한 정황이 파악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모욕’ 2차 가해 첫 기소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모욕’ 2차 가해 첫 기소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모욕한 20대가 재판에 넘겨졌다. 2차 가해 범죄에 대한 첫 기소 사례다. 서울서부지검 형사1부(부장 김상현)는 지난 16일 A(26)씨를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유포 혐의로 기소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이태원 참사 이튿날인 지난달 30일 여성 희생자와 관련해 인터넷에 음란한 내용의 글을 게시하고 성적으로 조롱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온라인 계정 가입자 정보 등을 토대로 A씨를 특정해 지난 14일 검찰에 송치했다. 검찰은 모욕·조롱 글이 온라인에 더 유포되거나 비슷한 범죄가 추가로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송치 이틀 만에 정식재판을 청구했다. 검찰 관계자는 “추모와 애도가 절실한 시기에 이태원 참사 여성 희생자들에 대한 조롱과 음란한 묘사로 2차 피해를 가하고, 유족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힌 반인권적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유사한 범죄를 엄정히 처리해 죄에 상응하는 처벌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이태원 女희생자들 성적 모욕한 20대… 음란물유포 혐의 기소

    이태원 女희생자들 성적 모욕한 20대… 음란물유포 혐의 기소

    ‘이태원 압사 참사’ 여성 희생자들을 성적으로 모욕하는 내용의 글을 인터넷에 올린 20대가 재판에 넘겨졌다. 이번 참사 희생자에 대한 2차 가해를 기소한 첫 사례다. 17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 형사1부(부장 김상현)는 전날 A(26)씨를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유포 혐의로 기소했다. A씨는 이태원 참사 이튿날인 지난달 30일 여성 희생자와 관련해 인터넷에 음란한 내용의 글을 게시하고 성적으로 조롱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온라인 계정 가입자 정보 등을 토대로 A씨를 특정해 지난 14일 검찰에 송치했다. 검찰은 이 같은 모욕·조롱 글이 온라인에 더 유포되거나 비슷한 범죄가 추가로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이례적으로 송치 이틀 만에 정식재판을 청구했다.서부지검은 “범죄의 심각성, 2차 피해 방지의 필요성 등을 고려했다”며 “이태원 참사의 여성 희생자들을 대상으로 음란한 내용의 글을 게시하고 조롱하는 등 2차 가해를 한 반인권적 사안으로, 유사 사례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신속하게 기소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서부지검은 종합대응반을 구성해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모욕 사건에 대응하고 있다.
  • 가짜 사이트 가상화폐 리딩 사기 8명 구속기소

    가짜 사이트 가상화폐 리딩 사기 8명 구속기소

    가짜 투자사이트를 만들어 전문가 행세를 하며 50여 억원을 뜯어낸 일당이 구속기소 됐다.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은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사기·범죄수익은닉법 위반 등 혐의로 주범 A(30·남)씨 등 8명을 구속기소 했다. 17일 검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54명으로부터 투자금 명목으로 총 52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주로 포털사이트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이용해 자신들이 만든 가짜 투자 사이트를 홍보했다. 카카오톡 단체방에 무작위로 피해자들을 초대하거나 포털사이트 사이트 홍보 카페에 사람들이 들어오면 1대 1 채팅을 하며 자신의 사이트에 들어오게 했다. A씨 일당에 속은 피해자들은 이 사이트에서 가상화폐나 금 등을 거래했다. 피해자들은 A씨 일당의 ‘리딩’에 따라 매수 또는 매도하면서 금세 수익이 나는 듯했다. 하지만, 이 거래 사이트는 가짜였고 실제 아무런 거래도 없었다. A씨 일당은 의심을 피하려고 초반에 피해자들이 투자금 환급을 요구하면 일부 돈을 돌려주기도 했다. 하지만 투자금 액수가 커진 후 뭔가 이상함을 느낀 피해자들이 환급 요구하면 연락을 끊어 버렸다. 경기북부경찰청에서 지난 1일 A씨를 비롯해 모두 8명을 구속 송치했고, 검찰은 이들이 한 피해자에게 3억 원을 빼앗았을 때 차명계좌를 사용한 사실을 포착해 범죄수익 은닉법 위반죄를 추가로 적용했다. 또 수사 당시 압수한 현금 23억 원은 피해자들에게 돌려주도록 조치했다.
  • 이준석, ‘성상납 의혹 제기’ 가세연 고소 11개월 만에 경찰 조사

    이준석, ‘성상납 의혹 제기’ 가세연 고소 11개월 만에 경찰 조사

    이준석(37) 국민의힘 전 대표가 ‘성상납 의혹’을 처음 제기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에 대한 명예훼손 고소인 자격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가세연을 고소한지 약 11개월 만이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 오후 2시쯤 이 전 대표를 불러 약 2시간동안 고소 경위와 의혹과 관련한 사실 관계를 물었다. 가세연은 지난해 12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 전 대표가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로부터 2013년 성상납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이 전 대표가 김 대표로부터 대전의 한 호텔에서 성접대를 받았다는 주장이다. 이 전 대표는 의혹 제기 이틀 만에 이 같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가세연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 김 대표 측은 “성상납을 받은 게 확인됐는데도 가세연을 고소했다”며 이 전 대표를 무고 혐의로 고발했다. 무고 사건을 수사한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달 13일 가세연 고소가 허위라며 이 전 대표를 검찰에 송치했다. 이 전 대표는 자신을 둘러싼 성 상납 의혹 폭로가 ‘허위’라고 가세연 측을 고소했는데, 이와 관련 이 전 대표를 무고 혐의로 송치한 것이다. 이는 성상납 의혹의 실체를 사실상 인정하고 가세연의 폭로가 허위사실은 아니었다고 확인한 셈이 된다. 경찰은 앞선 무고 사건 수사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가세연의 의혹 제기가 명예훼손에 해당하는지 판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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