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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新걸그룹 시크릿 “하루 16시간 지옥 연습中”

    新걸그룹 시크릿 “하루 16시간 지옥 연습中”

    오늘(13일) 데뷔곡을 공개한 걸그룹 시크릿(Secret)이 첫 무대를 앞두고 하루 16시간 이상의 혹독한 트레이닝을 치르고 있다고 밝혔다. 시크릿은 원더걸스 유빈, 애프터스쿨 유이가 속해 있던 전 오소녀 출신 전효성, 슈퍼스타 서바이벌에서 발탁한 한선화,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송지은, 실력파 랩퍼 징거(zinger)가 뭉친 4인조 걸그룹. 시크릿은 이틀 뒤인 15일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걸그룹 대전에 전격 합류한다. 시크릿은 12일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에서 “3년 반 이상의 준비 기간을 거쳤는데 막상 컴백이 2일 앞으로 다가오니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오전 8시 부터 새벽 4시까지 하루 16시간 이상 이어지는 지옥 연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첫 무대에서 퍼포먼스에 라이브 실력까지 겸한 멤버 4인의 각양각색 매력을 100% 발휘할 것”이라며 “재미있고 톡톡 튀는 다양한 안무도 준비돼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시크릿은 데뷔 전부터 라이브 실력을 담은 동영상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걸그룹 2차전’을 이끌 핫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시크릿의 데뷔곡 ‘아이 원트 유 백’(I Want You Back)은 13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전격 공개됐다. 함께 수록된 힙합 발라드 ‘3년 6개월’로는 시크릿의 또 다른 음악성을 발견할 수 있다. 사진 = 티에스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크릿, ‘엣지’ 넘치는 자켓사진 전격 공개

    시크릿, ‘엣지’ 넘치는 자켓사진 전격 공개

    신인 걸그룹 시크릿(Secret)이 자켓 사진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데뷔를 알렸다. 시크릿은 전 오소녀였던 전효성, 슈퍼스타 서바이벌 출신의 한선화,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송지은, 실력파 랩퍼 징거(zinger) 등 네 명의 엣지녀가 뭉친 4인조 걸그룹. 앨범 공개 5일을 앞두고 공개된 이번 자켓 사진은 최근 공개한 쌩얼 사진과 180도 다른 모습이다. 특히 김태희를 닮은 외모로 주목받고 있는 한선화(사진 왼쪽)는 이번 자켓 화보에서도 상큼한 매력을 한껏 발산해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시크릿은 리얼리티 데뷔 프로그램 M.net ‘시크릿 스토리’을 통해 약 3년 6개월을 거쳐 첫 무대에 서기까지의 고된 준비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시크릿의 데뷔 곡 ‘I Want You Back’(아이 원트 유 백) 뮤직비디오는 오는 13일 동영상 사이트 곰TV를 통해 최초 공개된다. 사진 = 티에스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크릿, 힙합발라드 ‘3년 6개월’로 성공적 데뷔

    시크릿, 힙합발라드 ‘3년 6개월’로 성공적 데뷔

    신인 걸 그룹 시크릿(Secret)이 자신들의 긴 연습생 시절을 가사로 담은 힙합 발라드 ‘3년 6개월’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시크릿은 지난 달 29일 리얼리티 데뷔 프로그램 M.net ‘시크릿 스토리’에서 미니 공연을 미션으로 부여받아 첫 라이브 무대를 선사했다. 에이머리의 ‘테이크 컨트롤’(Take control)로 막을 올린 시크릿은 개인별 장기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순서를 마련해 신인 답지 않은 무대 매너를 뽐냈다. 또한 공연 엔딩 무대에서는 자신들의 데뷔곡 ‘3년 6개월’을 최초 공개해 관객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시크릿은 오소녀 전효성, 송지은, 징거(zinger), 한선화까지 4명으로 구성된 여성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UCC 영상을 통해 탄탄한 라이브 실력이 화제가 돼 각 포털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시크릿의 미니 공연은 오는 12일 M.net ‘시크릿 스토리’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사진 = 티에스 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서정용(전 한국전력 이사)씨 별세 2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5월1일 오전 8시30분 (02)2227-7547 ●박석진(경기대 교직원)석태(전남 광주 풍암고 교사)석현(무등파크호텔 부장)석봉(SK 〃)연아(서울맹학교 교사)재현(정보통신연구진흥원 팀장)씨 부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월1일 오전 7시 (02)3010-2231 ●허경호(성신한의원 원장)씨 별세 영덕(단국대 화학과 교수)영희(서울시간호사회)경희씨 부친상 박종우(전 효성 상무)이순실(전 엘랑코동물약품 대표)씨 빙부상 28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5월1일 오전 9시 (02)2650-2742 ●정연하(전 한국열처리협동조합 전무이사)씨 별세 동현(IDMIX 이사)동욱(메이플커피 대표)씨 부친상 2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5월1일 오전 10시30분 (02)2227-7577 ●유표상(재단법인 세우회 이사)씨 상배 기두(GS건설 대리)지현(재미 약사)현주(종로약국 〃)씨 모친상 이태화(다나치과 원장)씨 시모상 최선호(미국 메릴랜드주립대 교수)씨 빙모상 29일 서울대병원, 발인 5월1일 오전 11시 (02)2072-2022 ●송한준(유라진단방사선과 원장)씨 별세 김경숙(벤처코리아 교육담당 강사)씨 상부 송지은(멘토어즈 개발팀)민영(학생)씨 부친상 송기준(고려대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수)호준(네오디아 영업이사)씨 동생상 28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5월1일 오전 6시30분 (031)787-1501 ●이재승(사업)재영(한국도로공사 서전주영업소장)정선(이정선내과 원장)씨 모친상 이승재(한의사)정대필(한국언론재단 출판팀 차장)김진호(김진호내과 원장)씨 빙모상 28일 전북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63)250-2441 ●임영태(한사기업 대표)영철(법무법인 세종 변호사)씨 부친상 28일 대구 가톨릭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53)655-4501 ●김종원(현대자동차 차장)종철(진유스판 대표)씨 부친상 이정희(부산일보 서울경제부장)씨 빙부상 28일 인천 연수성당, 발인 30일 오전 8시 (032)817-2271 ●김현철(하이마트 상무·판매4본부장)희봉(사업)씨 모친상 29일 제주의료원, 발인 5월1일 오전 5시 (064)720-2193 ●이진관(경북교육청 중등교육과장)씨 부친상 29일 영남대병원, 발인 5월1일 오전 7시 (053)620-4246 ●권양희(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판사)씨 부친상 김문성(인천지방법원 판사)씨 빙부상 29일 서울 순천향대병원, 발인 5월2일 오전 6시 (02)792-2131 ●엄동권(사업)동욱(KBS부산방송총국)동범(한국경제TV 광고팀장)씨 부친상 29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발인 5월1일 오전 6시 (051)610-9009 ●최광우(회사원)재성(스포츠조선 부장)진옥(김천상고 교사)씨 모친상 김을수(자영업)전재인(김천대 교수)씨 빙모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월1일 오전 8시 (02)3010-2000
  • 히말라야 고지의 의료봉사대

    원음방송(서울·경기 FM 89.7)은 새달 1일 오후 4시부터 50분간 특집 다큐멘터리 ‘생명 나눔의 현장, 여기는 히말라야 3400 고지’를 방송한다. 지난달 21∼30일 클린에베레스트 원정대와 원불교 네팔교당, 원광대 산본한방병원이 함께한 히말라야 남체지역 의료봉사 현장 이야기를 들려준다. 원광대병원 의료진 10명은 해발 3400m 고지까지 트레킹으로 올라가 이 지역 셰르파족 800여명에게 의료혜택을 베풀고 돌아왔다. 연출은 종교협력 프로 ‘둥근소리 둥근이야기’ 담당PD 송지은 교무가 맡았다.
  • 종교계 세밑 화합·나눔행사 풍성

    종교계 세밑 화합·나눔행사 풍성

    ‘화합과 나눔만이 살 길이다.’사립학교법 개정, 배아줄기세포 연구 등 사회적인 이슈를 둘러싸고 종교계가 이견을 보이는 등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종교간 화합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행사들이 눈길을 끈다.‘화해와 봉사’라는 종교 본연의 역할로 돌아가자는 목소리가 반영되고 있는 것. ●성탄 맞아 교류행사 풍성 기독교 최대 명절인 성탄절(25일)을 앞두고 종교간 교류가 활발하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불교계의 성탄절 축하행사. 대구 봉덕동 은적사 주지 허운 스님과 신도들은 오는 24일 대구 시지동 고산성당(주임신부 정홍규)을 방문, 성탄일 축하 화환을 전달한다.28일에는 고산성당이 은적사 신도들을 초청,‘불교와 가톨릭간 종교교류’행사를 연다. 양측 신도 80명으로 이뤄진 ‘불교·가톨릭 연합 합창단’이 찬불가와 캐럴을 함께 부를 예정이다. 불교태고종 열린선원(원장 법현 태고종 사회부장)은 24일 예수도원 김진 목사를 초청,‘예수님 오심의 참 뜻’이라는 주제로 특별 설교를 듣는 등 성탄 축하 송년법회를 봉행한다. 불교조계종 총무원은 20일 서울 견지동 조계사 앞에 ‘아기예수님 탄생을 축하합니다.’라는 내용의 성탄축하 플래카드를 걸었다. 조계사는 22일 사찰 내 크리스마스 트리를 점등할 예정이다. 서울 성북동 길상사(주지 덕조 스님)도 성탄 축하 플래카드를 내걸었으며, 인근 교회·성당 3곳에 성탄 축하 난을 보낼 계획이다. 대구 봉덕동 관음사는 21일 경내에서 아기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원불교가 운영하는 라디오 원음방송은 24일 오전 10시 방송되는 종교화합 프로그램 ‘둥근 소리 둥근 이야기’를 ‘아기예수 탄생을 축하합니다.’라는 제목의 성탄 특집방송으로 꾸민다. 천주교 종교간대화위원장 김희중 주교와 백도웅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의 성탄축하 인터뷰, 자선냄비 모금운동을 펼치고 있는 구세군 이덕균 사관의 현장 인터뷰 등으로 진행된다. 진행자인 송지은 교무는 “‘북치는 소년’,‘창밖을 보라’ 등 캐럴도 들려줘 성탄 분위기를 띄울 것”이라고 말했다. ●봉사와 화합, 종교계 앞장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에도 종교계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조계종 중앙신도회 등 10여개 단체가 구성한 ‘한국의 정 나누기 추진위원회’는 동지(冬至·22일)를 앞둔 21일 서울 인사동 남인사 문화광장과 용산역 등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동지 절’행사를 열었다. 대형 솥에 팥죽을 만들어 일반인과 외국인, 청소년, 노숙자 등과 나누고 새해 달력도 나눠줬다. 서울 조계사도 22일 인사동에서 팥죽 나누기 행사를 갖는다. 동지를 한해를 시작하는 명절로 삼고 있는 민족종교 증산도는 21일에 이어 22일에도 동지를 기리는 행사를 갖는다. 앞서 17∼18일에는 대전 보문마을과 한촌노인정, 서울 난곡마을 등에서 독거노인과 생활보호대상자들을 위한 ‘동지팥죽과 상생의 쌀·연탄 나눔 행사’ 및 이·미용, 의료 봉사활동을 벌였다.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는 지난달부터 ‘연탄 나누기 캠페인’을 진행, 전국 12개 지부를 통해 5500여 가구에 300장씩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 서울 영락교회는 28일 청년대학부 80여명이 동두천에서 연탄 1만장을 나눠주는 자원봉사를 벌인다. 기독교감리회 웨슬리사회봉사단은 최근 저소득층 지역주민에게 ‘사랑의 도시락·연탄’을 전달했으며,26일에는 ‘성탄절 맞이 사랑의 간식’도 나눠줄 예정이다. 한편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27일 일산 국제전시장(KINTEX)에서 재일 총련계와 민단계 동포 각 5000명 등 동포 5만여명이 참여해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행사를 갖는다. 관계자는 “영·호남 지도자 2만여명, 이북5도민 1만여명 등이 모여 민족화합과 통일을 기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서울현대도예공모전] 대상에 전소영씨 ‘빛-어둠’

    [서울현대도예공모전] 대상에 전소영씨 ‘빛-어둠’

    서울신문과 스포츠서울이 주최한 제25회 ‘서울 현대도예공모전’에서 전소영(33)씨가 작품 ‘빛-어둠’으로 대상을 받았다. 우수상은 ‘숲에 이는 바람’을 출품한 최중열(46)씨와 ‘Eden in 0.3L’의 이정헌(30)씨가 공동 수상했다. 서울 현대도예공모전 심사위원회(위원장 김옥조 이화여대 도예과교수)는 25일 올해 모두 152명이 출품해 이가운데 대상 1명, 우수상 2명, 특선 5명, 입선 4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노경조 심사위원은 “도예공모전으로 국내 최고의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서울현대도예공모전은 현대 도자의 다양한 기법과 예술성을 확인받는 자리여서 젊은 작가들에게 본격적인 도예작가로서의 등용문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입상작은 12월13∼18일 프레스센터 1층 서울갤러리에서 전시된다. 시상식은 12월13일 서울갤러리에서 있다. 최광숙기자 bori@seoul.co.kr ■ 제25회 서울현대도예공모전 입상자 명단 ●특선 권현진 홍승철 한상현 박중원 이주희 ●입선 채효연 이정자 이경주 김하윤 조미현 여병묵 민들례 장형진 송지은 김인식 이규혁 신기철 김보겸 김여옥 윤경혜 박정근 손지민 권숙희 김민정 조은영 김유일 이혜순 양정훈 차동기 권소옥 정혜주 이정희 황연화 김성자 윤성원 최지민 성미로 차영미 박정원 전대숙 류석진 손은정 윤인경 이난희 전지현 박선신 백경민 안세현 이영란 이수복 ■ 심사평 서울현대도예공모전은 전국의 우수한 도자 예술가를 발굴·후원하고 수상 작품의 전시를 통해 현대 도자예술의 경향을 분석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다. 특히 새로운 감각의 창의적인 작품을 부각, 한국 현대도자에 창조적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모전을 심사할 때 작가의 새로운 아이디어와 작품의 완성도, 새로운 재료의 발굴 및 사용, 재료 사용에 대한 새로운 시각 등을 중요하게 취급한다. 또 독창적인 표현의 아이디어와 그것을 표현하기 위한 적절한 재료의 선택, 재료 자체에 대한 지식과 이해가 높아야 하며, 재료를 다루는 방법에 있어 기술적인 완성도를 보여야 한다. 올해 서울현대도예공모전은 이러한 심사기준에 부합되는 작품이 어느 때보다 많았다. 심사위원들은 현대 한국 도자의 현상 속에서 존재하는 조형, 전통, 디자인 부분 가운데 어떤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애정을 가지고 작품들을 골랐다. 도예작품은 어떠한 경우에도 흙으로서의 순수하고, 본질적이며, 내재적인 가치를 지녀야 한다는 명제를 달고 한마음으로 고민없이 짧은 시간에 입상 결정을 이루어냈다. 대상 작품인 전소영의 ‘빛-어둠’은 흙의 양감을 풍부하게 빚어낸 우수한 작품이다. 표면의 장식기법인 유약처리와 질감의 조화가 좋았고, 색의 에너지도 대비적으로 표현해냈다. 우수상 최중열의 ‘숲에 이는 바람’은 공간에서 흙의 가능성을 끝없이 전개해 나가는 설치작업으로 점토표현 기술능력을 높이 평가받았고, 이정헌의 ‘Eden in 0.3L’은 회화적으로 전개되는 화면을 흙을 통해 입체적으로 조형화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특선작품 중 박중원의 ‘분청모란항아리’는 전통적인 분청상감 및 항아리의 제작능력이 돋보였고, 권현진의 ‘dreaming-shine’은 실제 조명의 기능 외에도 현대도자에서 제품도자 영역의 확대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상현의 ‘면의 변주곡’은 점토 조형의 입체적 표현능력이 기술적으로 우수했고, 홍승철의 ‘내안의 또 다른 나’는 조소작품에 전개한 회화의 소묘능력이 높게 평가됐다. 이주희의 ‘wave’는 평면적인 흐름을 곡선과 직선의 유기적인 교차를 보이는 산업도자를 통해 잘 표현하였다. 그동안 많은 도예가를 배출, 한국 도예계의 큰 역할을 해온 서울현대도예공모전은 내년부터 대상, 우수상, 특선 작가들의 초대전까지 기획해 수상작가들의 향후 작품활동에 확실한 시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옥조 이화여대 도예과 교수 노경조 국민대 조형대학장 ■ “생명의 탄생·소멸 이미지 표현” 대상 전소영씨 “권위있는 공모전이라 특선쯤 기대했을 뿐 대상은 꿈도 못꾸었어요. 가족들도 뭔가 잘못된 것 아니냐며 믿지 않아요.” 대상 수상자인 전소영(33)씨는 “이번 수상은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갖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차분하게 소감을 밝혔다. 이미 서울현대도예공모전에서 입선 2회, 특선 1회의 수상 경력을 가진 그는 “작가들이라면 누구나 서울현대도예공모전의 수상을 영광으로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 그의 작품 ‘빛­어둠’은 빛과 어둠이라는 자연현상을 생명의 탄생과 소멸의 이미지로 표현,“현대 도예의 조형미를 잘 살렸다.”는 평가와 함께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의 작업 방식은 독특하다.1250도의 높은 온도에서 작품을 구워내는 고화도 유약과 1000도의 저화도 유약을 접목시킨 뒤 그 위에 문양을 새겨넣는 박지기법을 사용했다. 먼저 고화도 흑유로 구워냄에 따라 작품 바탕 색채는 검은색을 띠며 이는 ‘어둠’을 상징한 것. 그 위에 다시 노랑, 주황, 빨강 등 고채도 색상의 저화도 유약을 발라 색채를 입혀 ‘빛’을 표현했다. “빛과 어둠은 상반되지만 늘 같이 존재하잖아요. 어둠을 바탕으로 빛이 더욱 드러나도록 해 색채과 질감의 이미지를 대비시켰어요.” 그의 이번 작품은 서울 서초동 자택에서 매일 경기도 광주 작업실로 출근하면서 한달 반 정도 작업한 결실이다. 이 과정에서 남편인 최건 조선관요박물관장의 도움이 컸다며 전씨는 남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앞으로의 작품 활동에 대해 “이번 수상으로 더욱 큰 책임감을 갖게 된 만큼 보다 다양한 작품세계를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덩어리 위주의 오브제를 주로 하는 작품 스타일은 그대로 견지하면서 “저화도 유약이 주는 색감에 대해 더 연구해 다양한 색감과 질감의 차이를 보이는 작품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대상자 등에게 주어진 내년 초대전에 대해서는 “작가들의 역량을 펼쳐 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고마움을 표시하면서 “어떤 작품을 해야 할지 벌써부터 걱정”이라고 말했다. 최광숙기자 bori@seoul.co.kr ■ ”흙을 엿가락처럼 뽑아내 기법상 불가능한것 이뤄” 우수상 최중열씨 “예술가는 나이와 관계없이 쉬지 않고 계속 작업을 해야 합니다. 공모전에도 계속 응모, 자기 연마를 해 나갈 것입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상을 받은 최중열(46)씨는 수상자 가운데 가장 나이가 많다. 지금까지 모두 7번째 서울 현대도예공모전에 도전한 그는 “작가의 입장에서는 상을 받기 위해 출품하는 것이 아닌데, 나이 들어 공모전에 작품을 내면 우습게 생각하는 도예계의 풍토가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그의 수상작 ‘숲속에 이는 바람’은 흙을 엿가락처럼 뽑아 대나무처럼 10개를 묶는 방식으로 3개의 기둥을 만든 뒤 하단과 상단을 숲의 모습으로 형상화한 작품이다.“대나무의 마디는 인간의 군상이고 숲은 세상입니다. 기둥은 군중을 의미하고요. 개인들이 모여져 군중의 힘으로 모진 세파의 세상을 이겨나가는 것을 담았습니다.” 그는 “도자기법상 불가능한 것을 이뤄냈다.”며 자신의 작품에 긍지를 내보였다. 경기도 광주에서 부인과 함께 토원이라는 개인공방을 운영하는 그의 부인 장연자씨도 도예작가다. 최광숙기자 bori@seoul.co.kr ■ “대상 받을 때까지 도전” 우수상 이정헌씨 우수상 수상자 이정헌(30)씨는 말없는 조용한 성품이지만 “내심 특선 이상은 기대했다.”고 솔직하게 털어 놓을 정도로 자신의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의 작품 ‘Eden in 0.3L’은 아프리카의 어린이들이 기아에 허덕이는 현실 속에서도, 종교의 참뜻을 잊어버린 신앙자들이 거대한 빌딩에 예수를 매달고 살찌우게 하는 희화적 모습을 흙으로 잘 빚어냈다. 사람들이 꿈꾸는 유토피아인 에덴이 약육강식의 논리와 종교적 갈등 등으로 정반대 방향으로 흘러가는 우리 현실을 꼬집고 있다. 지난 22회 서울현대도예공모전에서 입선한데 이어 이번에 우수상까지 받았지만 “대상을 받을 때까지 도전을 계속하겠다.”고 했다. 최광숙기자 bori@seoul.co.kr
  • “종교초월한 봉사기쁨 나눠요”

    “종교초월한 봉사기쁨 나눠요”

    “교무님과 신부님, 목사님, 수녀님, 스님 모두 이웃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함께 실천하는 좋은 친구랍니다.” 원불교 라디오방송 ‘원음방송’(FM 89.7MHz)에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있다. 매일 오후 4시부터 1시간동안 방송되는 ‘둥근 소리 둥근 이야기’는 이웃 종교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하는 국내 유일의 종교협력 프로그램이다. 서울에서 전파를 탄 지 다음달이면 4주년을 맞는다. 원음방송에서 최장수, 최고 수준의 청취율을 자랑한다. 이 프로그램의 프로듀서이자 작가,DJ로서 ‘1인3역’을 맡고 있는 송지은(36) 교무는 각종 신문과 인터넷 등을 통해 다른 종교 소식을 꼼꼼히 읽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4년 전 프로그램을 맡은 뒤 하루도 빠지지 않고 생방송을 진행하면서 이웃 종교의 새로운 소식과 성직자들의 훈훈한 나눔활동을 소개해왔다.“그동안 스튜디오로 초대한 이웃 종교의 성직자분들만 해도 200명쯤 됩니다. 이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는 종교단체들도 150∼160개 정도 소개했지요. 다른 종교 성직자들과 친해질 수 있다는 것은 저에게 큰 행운이자 행복입니다.” 종교간 대화를 통해 교리적·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소외된 이웃에 같이 눈을 돌리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인 만큼 각 종교마다 사회현장 등에서 활동하는 성직자들을 만나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그동안 강원용 목사, 박청수 교무, 법륜 스님, 김성수 주교, 최일도 목사 등 유명인사들뿐 아니라 드러나지 않지만 사회 구석구석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평범한 성직자들의 가슴 따뜻한 사연들이 많이 소개됐다. “노숙인 무료급식, 암환자·장애인 돌보기, 빈민촌 봉사, 수재민 돕기 등에 헌신하는 목사님과 신부님, 스님 등을 만나 베푸는 삶이 무엇인지 배우고 있습니다. 외국인 노동자, 동성애, 환경, 성폭력문제 등 사회적인 이슈에 대해서는 각 종교단체 관계자들을 한자리에 초대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함께 풀어가는 방법을 모색하기도 합니다.” 이와 함께 요일별로 각 종교의 경전과 상식, 뉴스 등을 소개하고, 종교계 행사와 문화공연 등을 직접 취재해 전달하는 등 모든 종교의 다양한 정보와 소식을 한꺼번에 들을 수 있다. 또 종교가 없는 일반인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한 ‘함께 하는 기도’코너는 청취자들의 고민거리나 기도사연을 받아 각 종교의 절대자 호칭을 함께 사용해 기도를 해줘 인기가 높다. 송 교무는 “종교계가 이기적으로 자기 종교만 챙기거나 봉사와 나눔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는 상황에서 이웃 종교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함께 봉사를 실천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리 교리를 많이 알고 기도에 전념해도 실천하지 않으면 참된 종교인이라고 볼 수 없다.”면서 “종교계가 연합해서 결식아동, 난치병어린이 돕기 등을 꾸준히 펼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높은 청취율과 종교계 안팎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프로그램 개편이 이뤄지는 9월부터 방송시간이 오전 10시로 바뀐다. 송 교무는 “다음달부터 종교별 봉사활동·행사뿐 아니라 개별 사찰과 성당, 교회 등을 찾아 성직자들을 소개하고 예배와 법회, 미사 등 의식에 대한 정보를 알리는 새로운 코너를 진행할 것”이라며 의욕을 보였다. 글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주말화제] 주부들, 영화관 습격하다

    [주말화제] 주부들, 영화관 습격하다

    주부 송지은(28)씨는 12월26일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아들 민영이를 가진지 2년만에 처음으로 영화관에 가기 때문이다. 한동안 입지 않았던 스커트에 굽높은 부츠를 신어보며 벌써부터 들떠 있다. 영화 보는 게 뭐 대단한 일이냐고 할지 모르지만 영화를 좋아하는데도 아기를 키우느라 극장에 가지 못하는 엄마들의 심정을 알면 이해할 것이라고 송씨는 생각한다.“애 낳고 돌보느라 외출이라고는 장보는 게 전부였죠. 영화가 너무 보고 싶어 비디오를 딱 한번 빌렸는데 남편이 애보고 혼자 딴 방에서 소리 줄이고 봤어요. 극장 가는 건 꿈이었죠. 부모님께 애를 맡기라고요? 그건 어렵죠.” 송씨의 소박한 꿈이 26일 이루어진다. 다음 카페 ‘임신과 출산 그리고 육아(cafe.daum.net/pregnant)’가 이날 일산과 대전에서 ‘제1회 상큼한 임출영화제’를 마련한 것이다. 송씨의 나들이가 특별한 이유는 또 있다. 남편 김태용(31)씨는 물론 10개월된 아들 민영이도 함께 가기 때문이다. 이 행사는 지난달 30일 카페 회원 김희성(29)씨가 올린 글이 계기를 제공했다.‘주부, 영화관 습격하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김씨는 “결혼 전에는 햇살 좋은 5월에 칸영화제에 가는 것이 꿈이었지만 딸 시윤이를 가진 뒤로는 영화 보는 것조차 쉽지 않다.”고 털어놓았다. 김씨는 “회원이 100명쯤 모이면 작은 영화관 하나 빌려 애와 함께 영화를 볼 수 있지 않을까요.”라는 제안을 덧붙였다. 김씨의 생각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고 카페 운영진은 일주일만에 실행에 옮겨보기로 결정했다. 지난 16일 신청 접수를 받았고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모집 게시글을 띄운지 단 몇시간만에 수백명이 몰렸고,‘마감됐다.’는 공지를 올린 후에도 ‘자리가 나면 꼭 연락달라.’며 앞서 신청한 인원의 두배나 되는 사람들이 메일을 보냈다. 부천에 사는 문수정(29)씨는 “결혼 전에는 자칭 ‘영화광’이었던터라 이번 행사가 정말 반가웠다.”면서 “앞으로 자주 이런 자리가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각각 200석 규모인 일산과 대전의 극장에서 치러질 행사에는 모두 90여 가족이 참여한다. 극장측은 별도의 대관료 없이 1인당 6000원씩의 영화관람비를 받고 기저귀 테이블, 수유실 등을 마련해주기로 했다. 아기들을 배려해 음량은 평소의 70% 수준으로 낮추고 조명은 은은하게 밝힐 예정이다. 아기들을 데리고 있는 것을 고려해서 영화 상영 중에도 출입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했다. 대전에서는 한 영화관에 근무하는 카페 회원 김용원(33)씨가 나서 일을 추진했다.“비슷한 일을 생각하고 있었다가 마침 우리 카페에서 행사를 한다기에 돕기로 했다.”면서 “앞으로 정기적으로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에 사는 윤강숙(29)씨는 “둘째를 낳고 3년 동안 극장에 못갔다.”면서 “다른 지역에서도 비슷한 행사가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맡아 진행한 ‘다빈아빠’ 손영철(34·작가)씨는 “아이를 키우면서 주부들이 얼마나 문화생활에서 소외되는지 알았다.”면서 “저렴한 가격대의 공연으로 행사를 확대해 아기 엄마, 아빠들의 문화활동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13000명 함께 뛴 한강마라톤 [완주자 명단]

    13000명 함께 뛴 한강마라톤 [완주자 명단]

    서울신문과 서울시가 공동주최한 ‘제2회 하이서울 한강마라톤대회’가 3일 오전 시민과 마라톤 동호회원 등 선수 7000여명과 가족 6000여명 등 모두 1만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 한강시민공원 여의도지구 일대에서 펼쳐졌다. ‘뛰는 즐거움!함께하는 세상’을 슬로건으로 푸른 한강변을 달린 이날 대회는 42.195㎞의 풀코스와 21.0975㎞의 하프코스,10㎞ 코스로 나눠 진행됐다. 풀코스 남자 부문에서는 김광연(36·인테리어업)씨,여자 부문은 용향수(35·주부)씨가 각각 2시간44분10초와 3시간29분55초로 우승을 차지했다.하프 코스에서는 박태국(37·회사원)씨와 장경자(43·주부)씨가 1시간19분6초와 1시간34분4초로 각각 남녀 1위를 기록했다.또 10㎞에서는 뉴질랜드 출신의 마크 보이어(32·서울국제학교 교사)가 34분31초,조선희(41·주부)씨가 41분57초로 가장 먼저 골인선을 밟았다. 이명박 서울시장은 대회사에서 “마라톤이 국민 스포츠로 자리잡은 상황에서 푸른 한강과 녹색의 땅을 벗삼아 달리는 이번 대회가 시민의 건강과 마라톤의 열기를 더욱 증진시키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채수삼 서울신문 사장은 “숨가쁜 도시생활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뛰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새로운 100주년을 준비하는 서울신문도 마라토너처럼 늘 진실의 편에 서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회는 삼성전자와 오케이아웃도어닷컴이 협찬하고,니베아·한진택배·동아오츠카·해태제과·경주콩코드호텔·농협·하이트프라임·청폐·마이미코리아·마미손·여행춘추·콩나물·딥스코리아·포토로·삼익전자공업·명성실업·한국스포츠산업개발원이 협력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완주자 명단 [풀코스] ▲김광연 ▲박태훈 ▲황문섭 ▲김진희 ▲강달용 ▲이광택 ▲고태평 ▲경기설 ▲안정호 ▲장자성 ▲장은익 ▲이혜복 ▲임근식 ▲김현곤 ▲정용태 ▲엄선종 ▲김학례 ▲이의신 ▲한정희 ▲고이섭 ▲고현석 ▲서승교 ▲권영찬 ▲황익현 ▲조정우 ▲이항우 ▲김종철 ▲정서성 ▲정진영 ▲문종호 ▲이남호 ▲김학신 ▲이청규 ▲장달수 ▲SCHENK Johannes ▲손낙성 ▲박세현 ▲이원재 ▲임종석 ▲오석환 ▲강동근 ▲손행섭 ▲박유환 ▲김희석 ▲이계홍 ▲유희종 ▲김상국 ▲이한기 ▲김주용 ▲함장성 ▲김택근 ▲박연호 ▲최찬집 ▲이상돈 ▲장용구 ▲민문기 ▲김학범 ▲박은석 ▲김종성 ▲임상규 ▲박서구 ▲임진승 ▲추인구 ▲이종두 ▲이재천 ▲김춘수 ▲임태립 ▲장준갑 ▲함찬일 ▲이상원 ▲이상희 ▲정원호 ▲정구충 ▲최창희 ▲박용철 ▲서호진 ▲송병선 ▲김진수 ▲김영동 ▲김남천 ▲김영석 ▲류택상 ▲김희봉 ▲김시창 ▲김종규 ▲김호윤 ▲최동식 ▲이병우 ▲심기성 ▲김태기 ▲전광수 ▲정진관 ▲김남수 ▲김창렬 ▲김종열 ▲문정복 ▲양성익 ▲이경열 ▲정선종 ▲최종진 ▲양섭 ▲윤복현 ▲박상민 ▲정재용 ▲이남수 ▲김성 ▲백승삼 ▲김용석 ▲노충식 ▲김승호 ▲김용식 ▲권영광 ▲최대식 ▲박정호 ▲배봉맹 ▲이수진 ▲김석근 ▲원대희 ▲정삼조 ▲양원희 ▲석병환 ▲유준호 ▲조충식 ▲정동호 ▲정선근 ▲김주면 ▲이종원 ▲박상대 ▲원종백 ▲송기복 ▲김영기 ▲이해석 ▲장순랑 ▲김관식 ▲김나한 ▲노을영 ▲류종관 ▲전창만 ▲이해승 ▲김재언 ▲이문희 ▲전욱진 ▲남호명 ▲최상만 ▲신만철 ▲김영수 ▲박두신 ▲박영식 ▲이경두 ▲소병선 ▲전명환 ▲이찬수 ▲채종국 ▲김창욱 ▲허남헌 ▲유철성 ▲김영춘 ▲김용석 ▲배장용 ▲정영수 ▲장호순 ▲강태구 ▲김현남 ▲전순영 ▲최상철 ▲임학기 ▲김희중 ▲이재우 ▲차재원 ▲신두식 ▲최봉우 ▲양승직 ▲강대봉 ▲홍문성 ▲김창성 ▲이완섭 ▲윤용준 ▲백인집 ▲이석형 ▲이철호 ▲오동수 ▲황의순 ▲김성학 ▲이복의 ▲이진희 ▲김용겸 ▲김경봉 ▲노성철 ▲장기영 ▲김경수 ▲권오용 ▲윤병오 ▲안영수 ▲손기웅 ▲한진성 ▲이종철 ▲송윤락 ▲배선태 ▲이강범 ▲이찬규 ▲김동균 ▲성무랑 ▲박종현 ▲안승진 ▲신재식 ▲박중현 ▲손동우 ▲이규선 ▲류현상 ▲차석군 ▲송동호 ▲박세범 ▲최대언 ▲김영근 ▲홍승범 ▲정지형 ▲김종만 ▲김형관 ▲김정남 ▲최성학 ▲문인식 ▲이철의 ▲조성국 ▲이한성 ▲이영환 ▲김일건 ▲김광범 ▲이원근 ▲정현준 ▲장수봉 ▲이호춘 ▲고영우 ▲김용수 ▲김선기 ▲김기석 ▲장근학 ▲이상돈 ▲이원경 ▲김경동 ▲김병건 ▲최근철 ▲박원요 ▲김도성 ▲장종근 ▲유인범 ▲오재만 ▲이정복 ▲김진환 ▲전갑선 ▲김진호 ▲진연우 ▲이건민 ▲소순범 ▲황춘성 ▲조희도 ▲장병권 ▲김용하 ▲배명규 ▲계용 ▲최지돈 ▲이귀범 ▲이종인 ▲이학준 ▲문광신 ▲석병준 ▲토슨핀터 ▲이용철 ▲김병성 ▲홍종식 ▲김주헌 ▲오윤식 ▲김의종 ▲길광철 ▲조재민 ▲최인철 ▲복종규 ▲김호곤 ▲원종식 ▲김태회 ▲정창현 ▲허민 ▲박준기 ▲신원기 ▲이승준 ▲김정선 ▲임영주 ▲고원택 ▲이훈기 ▲박철규 ▲임재흥 ▲이동수 ▲라태진 ▲이병헌 ▲이무형 ▲김희주 ▲윤지원 ▲최상식 ▲이행우 ▲한상용 ▲한도석 ▲김대성 ▲김동엽 ▲노철원 ▲이규락 ▲류기원 ▲전광주 ▲송주호 ▲용영중 ▲박영근 ▲박인 ▲김영준 ▲노영기 ▲홍정표 ▲이장규 ▲박상열 ▲홍석준 ▲홍형기 ▲김종학 ▲권혁철 ▲김우성 ▲김홍익 ▲우기성 ▲공명환 ▲권효상 ▲이한솔 ▲김기재 ▲최형길 ▲최교숭 ▲이동호 ▲양승현 ▲이영우 ▲권태칠 ▲권혁록 ▲박동윤 ▲김현팔 ▲현종환 ▲문경수 ▲김창우 ▲박재경 ▲이진욱 ▲박동기 ▲권수근 ▲정민영 ▲구윤회 ▲신동훈 ▲道無知 ▲이용빈 ▲이용경 ▲김현호 ▲우근헌 ▲공훈배 ▲정지환 ▲최규전 ▲김시종 ▲김형철 ▲이상주 ▲박상욱 ▲이재언 ▲김영화 ▲김춘석 ▲라남정 ▲이재곤 ▲황권오 ▲최장규 ▲서영석 ▲이광희 ▲황선규 ▲이상진 ▲박명순 ▲김병관 ▲박성근 ▲박문기 ▲윤찬규 ▲우승일 ▲이호준 ▲김상수 ▲안동규 ▲허병욱 ▲김용화 ▲정해식 ▲김대중 ▲안수일 ▲노석주 ▲이상용 ▲권영상 ▲구중일 ▲강대중 ▲안성길 ▲백성남 ▲노무근 ▲현정훈 ▲방현수 ▲이중철 ▲김진국 ▲윤행림 ▲이시명 ▲안재오 ▲김익환 ▲한경호 ▲유귀연 ▲서자원 ▲Schulte Allan ▲조백순 ▲김민성 ▲정기영 ▲김종선 ▲김봉현 ▲윤찬중 ▲이태동 ▲김용진 ▲김광섭 ▲강창훈 ▲장시영 ▲박용태 ▲정호연 ▲오도섭 ▲채광국 ▲강남식 ▲양민수 ▲김종만 ▲안병정 ▲유차원 ▲안중현 ▲박창식 ▲이달우 ▲백형식 ▲박중호 ▲김찬중 ▲김홍완 ▲김효곤 ▲김기표 ▲이철구 ▲심필섭 ▲김재홍 ▲박창범 ▲차은탁 ▲임성환 ▲임경호 ▲유명환 ▲송윤석 ▲문홍선 ▲하장수 ▲김명수 ▲윤준호 ▲서치종 ▲장선용 ▲김창균 ▲김문겸 ▲신상욱 ▲정세원 ▲임관수 ▲장길현 ▲김현철 ▲정수현 ▲최운식 ▲Christopher kennedy ▲신상철 ▲유정태 ▲이정주 ▲김정균 ▲이상원 ▲김종근 ▲김동운 ▲유영수 ▲유기석 ▲정형재 ▲안동준 ▲양준모 ▲이완희 ▲김광영 ▲박규엽 ▲이종만 ▲김영문 ▲강대경 ▲이호열 ▲전종호 ▲김범면 ▲윤성헌 ▲장석현 ▲김준환 ▲오석관 ▲배용일 ▲김필훈 ▲김홍일 ▲김희성 ▲이동춘 ▲김학철 ▲정희성 ▲고영진 ▲김진목 ▲한두현 ▲송하윤 ▲김정화 ▲문수길 ▲권준태 ▲황성우 ▲백광흠 ▲조현세 ▲이민흥 ▲조운제 ▲이경수 ▲박춘제 ▲박종호 ▲방청영 ▲김장태 ▲김학일 ▲정정우 ▲김향 ▲하동훈 ▲유한수 ▲전인국 ▲장상택 ▲금기면 ▲진종근 ▲이인규 ▲김용선 ▲조영철 ▲이종운 ▲남영진 ▲오규학 ▲황준 ▲윤일용 ▲김경수 ▲박노경 ▲송광윤 ▲김상남 ▲유제천 ▲이충영 ▲강왕렬 ▲송인대 ▲Shiota Ryosuke ▲장승현 ▲황규욱 ▲박홍식 ▲조한경 ▲김대원 ▲김현중 ▲이광식 ▲김말옥 ▲김유권 ▲신현봉 ▲이철하 ▲이근희 ▲조시형 ▲박정건 ▲조종현 ▲최동곤 ▲김재갑 ▲이대식 ▲윤창훈 ▲이제환 ▲양한성 ▲김원진 ▲이충호 ▲장강영 ▲김덕중 ▲문인천 ▲박종필 ▲신유순 ▲이제중 ▲류세현 ▲양정훈 ▲황의형 ▲이민수 ▲손유현 ▲신승원 ▲양창모 ▲장창부 ▲박종원 ▲김민규 ▲강현일 ▲조용철 ▲이태석 ▲이상훈 ▲백인섭 ▲채규훈 ▲손성규 ▲강의석 ▲김주호 ▲최철림 ▲이준희 ▲양연 ▲김동호 ▲하태석 ▲안경원 ▲강봉석 ▲김준환 ▲장재훈 ▲이성모 ▲이재복 ▲김충훈 ▲김국창 ▲용향수 ▲장영신 ▲유행애 ▲정현숙 ▲곽병희 ▲신선미 ▲장성자 ▲Vera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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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김은희 ▲권정화 ▲옥경진 ▲장소진 ▲전성옥 ▲이청미 ▲김영이
  • 신당 ‘우먼파워’ 깃발

    여권의 신당추진위 여성위원회는 18일 여의도 사무실에서 장영신(張英信)추진위 공동대표와 한명숙(韓明淑)여성위원장 등 여성 추진위원 및 예비 창당준비위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당여성정치선언문’을 발표했다.장대표는 인사말에서 “여성위원회가 신당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말해 신당이 과거 어느 정당보다 ‘여성의 역할’을 중시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한여성위원장은 선언문에서 “신당은 남성 독점의 붕당정치를 청산하고 여성과 함께 가는 정치개혁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진정한 정치개혁을 실현하기 위해 신당의 여성들은 여성의 정치참여 50%를 향해 쉬지 않고 경주할 것이며,첫 단계로 여성비례대표의 30% 할당제를 관철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가난하고 소외된 여성들을 위한 생활정치를 실현하고 지역주의 근절과 남녀평등사회 구현을 위해 주력할 것”이라는 약속도 했다. 여성위원회는 이날 경기도 성남의 여성벤처기업 타운을 방문,여성 벤처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업경영상의 애로사항을 들었다.또 서울 신림동에 있는 서울인력은행에서 취업을 준비중인 여성들과 의견을 교환하는 등 여성층지지확보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여성위원회는 이와 함께 창당준비위원으로여성계 인사들을 대거 영입한다는 방침에 따라 여성계 주요인사 678명을 준비위원으로 내정했다. 여성창당준비위원으로는 직능단체에서 편정옥 한국여성농업인중앙회장,이명호 여성한의사회 부회장,김복수 한국여성건축가협회장 등이 확정됐다.기업계에서는 이봉순 대성메디컬대표이사,이은령 사이버누리대표,정계에서는 신영순 전 의원이 포함됐다. 시민단체쪽에서는 김수옥 부산여성단체협의회장,윤순녀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공동대표,체육계에서는 국가대표 탁구선수 출신인 이애리사 용인대교수,국가대표 배구선수 출신인 김화복 이화여대강사,학계에서는 노숙령 중앙대교수가 영입됐다.386세대로는 서영교 전 이대총학생회장,미스코리아 출신의 이혜원씨,동시통역사 송지은씨를 비롯해 관세사,변호사,변리사 등 전문직 여성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현진기자 jhj@
  • 1만명 몰려 북녘동태 관찰/휴일 오두산 통일전망대에 쏠린 눈눈눈

    ◎“도발만 일삼는 북한현실 가슴 아파”/1층엔 통일염원 적은 쪽지 빼곡히 징검다리 휴일의 마지막 날인 7일 경기도 파주시 성동리 오두산 정상 통일전망대에는 1만여명의 관람객들이 몰렸다.모두 북한의 도발 가능성을 확인하고 싶어했다.북한이 판문점 공동경비 구역에 이틀째 중무장 병력을 투입했다는 소식에 자못 긴장된 표정이었다. 하지만 잔뜩 찌푸린 날씨 속에서도 망원경으로 보이는 철책 너머 북한의 모습은 생각보다 평화로웠다. 초등학교 4학년·1학년 남매와 함께 온 김재천씨(41·서울 종로구 창신동)는 『북한이 판문점 일대에 병력을 강화한다는 소식에 걱정했지만 직접 보니 예상보다는 조용한 것 같다』고 말했다. 부친과 동네 어린이들 15명과 함께 전망대를 찾은 김용국씨(41·서울 강서구 가양동)는 『5∼6차례 와 봐서인지 크게 긴장감이 들지는 않는다』며 『북한이 무모한 도발을 감행하리라고는 생각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씨는 어린이들에게 모형도를 짚어가며 개성직할시 판문군 마을은 대남 선전용으로,사람이 살지 않는다는 등분계선 일대 남과 북의 지명을 설명해 주었다.우리 쪽과 제일 가까운 북한 지역이 4백60m 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는 설명에 어린이들은 무척 놀라는 눈치였다. 5평 크기의 1층 「통일염원실」 벽에는 통일을 기원하며 적은 쪽지가 빽빽히 붙어 있었다. 「나는 6·25의 전쟁을 겪지 않았지만 곧 북한이 전쟁을 도발하려고 한다니…다시는 참상이 빚어지지 않고 통일되기를 바란다」(충남 예산군 산성리 강대성·18),「몇m 앞에 두고 발길을 돌리려니 마음이 아프다.마음대로 왔다갔다 하는 것은 새들밖에 없구나.언젠가는 우리도 갈 날이 오겠지」(서울 강남우체국 발착계 신용석 외 4명),「매일 기원한대로 통일이 되어 기차를 타고 백두산까지 달렸으면 좋겠다」(서울 강동구 고덕2동 181의 1 오승환·9),「같은 민족끼리 몇㎞를 눈 앞에 두고 서로를 살핀다는 것이 있을 수 있는지.통일전망대가 없어지기를 바란다.그 땐 남과 북이 통일돼 있을 테니까」(금천구 독산본동 97의 4·송지은),「하루 빨리 통일이 돼 엄마의 외가집에 가보고 싶다.그 곳 친구들과 놀고싶다(서울 영등포구 대림 3동 684의 20·강세나) 안내직원 이수연씨(21·여)는 『하루 4백여장씩 통일을 바라는 비원이 담긴 쪽지가 이 곳에 붙는다』고 전하고 『북한이 엉뚱한 도발만 일삼는 현실이 너무나 가슴 아프다』고 말했다.〈통일전망대=김성수 기자〉
  • 94과학전/대통령상에 「머리뿔 가위벌의…」

    ◎학생부 홍성 홍남국교 명아람·박인실양 영예/교원부선 서울 원당국교 「치악산 장석…」 제40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상금 5백만원)은 학생부에서 「머리뿔가위벌의 생태 및 사과의 가루받이에 관한 탐구」를 출품한 충남 홍성홍남국교 6년 명아람(12) 박인실양(11)이,교원 및 일반부에선 「치악산의 페그머타이트 정제 및 그 이용에 관한 연구」를 출품한 서울 원당국교 김민균(39)김애애교사(29)가 각각 수상했다. 과기처가 13일 발표한 심사결과에 따르면 국무총리상(상금 3백만원)은 학생부에서 「까치의 지혜에 관한 우리들의 탐구」를 출품한 대구 동인국교 6년 윤영미(11)양이,교원 및 일반부에서는 「경기만 남부 조간대의 갑각류 서식과 퇴적 환경에 관한연구」를 출품한 경기도 수원 수일중 고근식(33)수원여고 김성곤교사(31)가 각각 차지했다. 이번 전국과학전람회에서는 또 특상 75점,우수상 1백12점,장려상 98점 등을 선정했다. 한편 입상작품 2백89점은 오는 14일부터 10월17일까지 34일간 대덕단지내 국립중앙과학관 특별전시장에서 전시되며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0월18일에 거행된다. ◎학생부 대통령상 명아람·박인실양/“벌 생육환경 조성 힘들었지요“”/「사과 가루받이」와의 연관성 탐구/2년5개월간 끈질긴 추적 “결실 『머리뿔 가위벌이 농약에도 죽지 않고 자연계에서 주어진 역할을 다하는 것이 신기해 탐구를 시작했습니다.사육상자를 만들어 벌의 생태를 알아볼 때와 꽃을 놓아주면서 적합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제40회 전국 과학전람회 학생부에서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은 명아람양(충남 홍성군 홍남국교 6년)과 친구 박인실양은 자연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탐구에 매달리게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아람양의 아버지 명재근교사(39)의 지도로 29개월 동안 머리뿔가위벌을 추적,「머리뿔가위벌의 생태 및 사과의 가루받이에 관한 탐구」를 발표했다.이들은 사과의 가루받이를 전문적으로 해주는 머리뿔가위벌의 생태를 처음으로 자세하게 알아냈으며 특히 농약의 대량살포나 환경오염 등으로 감소된 과수의 수분율을 높이고 과실의 질을 높여 농가소득의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평가됐다. 의사를 지망한다는 아람양과 과학교사를 희망하는 인실양은 『상금으로 학교 교실에 과학문고를 만들어 친구들과 같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교원부 대통령상 김민균·김애영씨/“「기초과학 개척」에 힘 됐으면…/유리원료 전량수입 안타까워 시작/고품위장석 정제기술 개발 “개가” 82년부터 13년간 끈질기게 과학전에 도전해온 서울 원당국교 김민균교사(39)가 동료 김애영교사(29)와 함께 올해 과학전 교원및 일반부에서 대통령상을 탔다.수상작은 「치악산 페그마타이트 정제 및 그 이용에 관한 연구」.일제부터 내려오는 「원주의 돌을 만지면 큰돈을 벌수 있다」는 속설을 추적해온 김민균교사는 2년전부터 국내에 페그마타이트가 풍부하지만 정제기술이 없어 유리,도자기및 타일의 원료인 장석을 1백% 수입하는 현실에 착안해 장석의 경제적인 정제기술을 개발,철성분이 0.06%이하인 고품위 장석을 얻는데 성공해 수상한것.페그마타이트를 잘게 부수어 건식으로 자력선별법을 3회 정도 반복함으로써 고품위의 장석을 얻었으며 이렇게 얻은 장석이 유약시험과 제품성형시험에서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이 연구는 「30만t 정도만 있으면 경제성이 있다」는 자원연구소의 의견을 들었는데 치악산 일대의 장석은 매장량이 1백50만t으로 한 개인이 기업화 할 예정이다.『상금의 일부를 학교 실험기자재 보강에 쓰는 한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갖도록 지도하는 과학 교사상을 보여줌으로써 우리의 뒤진 기초과학의 초석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과학전 수상자 명단 ▷국무총리상◁ ▲윤영미(물리·대구 동인국6년)▲고근식 김성곤(지구과학·경기 수원 수일중·수원여고 교사) ▷특상◁ ◇과기처 장관상▲공혜경 이주형(경북 사방국5년)▲권택환 이종희(경북 도량국6년)▲이정현 이효원(대구 경북사대부국6년)▲이대희(충북 청풍국6년)▲장영미(경북 해동국6년)▲박건택 김기환(부산 연천국5,6년)▲김정미 조정우(대구 이현국5년)▲백승현 김종휘(부산 연천국5,6년)▲권기상 김영봉(충북 충북과학고2년)▲이세중 이형복(대전 대전과학고2년)▲이지영(경북 장산국5년)▲김은미 오광진(충남 신안국6년)▲고지영(인천 가정국4년)▲전재완(충북 학산중3년)▲오주현 정영도(광주경양국6년)▲조지훈 김민욱(부산 성동중3년)▲김향정 최문정(인천 산곡여중3년)▲이미지 송지은(전북 풍남여중3년)▲장윤석 이동호(광주 농성국6년)▲강양제 강희준(부산 하남국6년)▲황민 최원(광주 광주중앙국6년)▲이효은 정은주(전남 진원동국6년)▲박지용 김지홍(전남 산이서국금호분교5년)▲김현우 엄태호(광주 계림국6년)▲임영민 박예인(충남 금남국성덕분교5년)▲김한나 손윤희(인천 만석국6년)▲박명자 한명화(경북삼근국소광분교6년)▲강해중 김진국(부산 여고국6년)▲김연호 배성철(광주 문성고3,1년)▲하길종 우상규(대구 경동국6년)▲박진우 유진혁(인천 용일국6년)▲김상명 백정수(경기 호성국6년)▲김도남 이율(광주 두암국6년)▲김상우 이훈(서울 금북국6,5년) ◇교육부 장관상▲양보영(전남 죽곡중교사)▲김용호(서울 계성여고교사)▲김기대 김정희(경기 안양서국교사)▲윤태영 이경호(인천 인천기계공고교사)▲백낙권 박황순(서울 오주중교사)▲정태주 김영호(부산 창신국교사)▲이근재(서울 고척고교사)▲박종일(전남 전남과학교육원 연구사)▲박재관(부산 문현여중교사)▲우낙현(대구 경북사대부고교사)▲이순녀 손영숙(경북경산중앙국교사)▲민경태 이규삼(대전 변동중교사)▲김순기 정성일(전남 삼호중앙국교사·금정국교사)▲오훈교 박선영(전남보성국교사)▲박명관 김동엽(전남 아산국 송방분교장·아산국교사)▲한창림(서울경기고교사)▲김창현(서울 가원중교사)▲홍삼선 김수남(경기 인창국교사·화접국교사)▲박양래 명두식(대전 탄방중교사)▲손충환 임온철(충북 충북과학고교사)▲김명해 이흥우(서울 신방학중교감·반포고교사)▲장난심(부산 서여고교사)▲백광석 공영식(경남 경남과학고교사)▲이창수 국태주(서울 북성국교사·영도국교사)▲변미량 나동숙(경기 비산국교사·백운국교사) ◇농림수산부 장관상▲차상운 정연주(서울 원당국6,5년)▲이하나 이보배(경북 흥무국5년)▲김성화 정종표(강원 사북중교사·사북고교사)▲김휘룡(경북 점촌북국교사)▲이상희 이승길(전북 정읍농공고교사·부안농공고교사)▲안봉주 김용화(인천 인천수산고교사)▲서상휘(대구 대구농림고교사)▲조명래 김연순(부산 서명국교감·백산국교감)▲이종수 민방식(충북 매곡국교사·황학국교사)▲정상영(충남 대천수산고교사) ◇상공자원부 장관상▲과학반(대전 삼성국교6년)▲박병국 강종구(부산 경남공고교사·부산직업학교교사)▲양재성 김구식(경남 구호국교사 ▲조재관 박영록(광주 광주기계공고교사)▲김춘례 정천숙(전남 황산동국교사·우수영국교사)▲최병숙(경북 영흥국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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