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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김재연(전 경기도 부지사)씨 별세 시민(엘리시안리조트 대표이사 사장)씨 부친상 김익수(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섬유의류PD)씨 장인상 2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2258-5940 ●오경현(삼성화재 홍보파트 차장)씨 장인상 24일 부산 영락공원, 발인 26일 오전 7시 40분 (051)790-5070 ●이경수(프로배구 KB손해보험 선수)씨 부친상 23일 대전성모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42)220-9870 ●허과현(NH투자증권 이사회 의장·한국금융신문 편집국장)씨 장모상 24일 대구 동산의료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53)250-8145 ●정유진(문화일보 사회부 기자)씨 외조모상 24일 광주 송정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9시 (062)941-4400
  • [문화 유랑기] 송강 정철은 왜 강화에서 굶어죽었나

    [문화 유랑기] 송강 정철은 왜 강화에서 굶어죽었나

    -한 농가에서 겨울날 홀로 임종 송강 정철이 강화에서 굶어서 죽었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그리 많지 않은 듯하다. 강화대교 초입에서 해안도로를 따라 북쪽으로 십리쯤 가다 보면 길섶에 ‘숭뢰리’라 새겨진 장승이 서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예전에 송정촌이라 불리던 마을로, 강화만으로 흘러드는 한강 줄기가 빤히 내려다보이는 곳이다. 이곳 어느 허름한 농가에서 한 달 남짓 송강은 끼니를 잇기 어려울 정도로 궁핍한 생활을 하다가 영양실조로 숨을 거두었다. 임진왜란이 일어났던 이듬해 연말이었다. 송강은 그 노경에 어쩌다 홀로 강화까지 흘러들어왔을까? 조선문학의 최고봉이요, 한때는 서인의 거두로서 서슬 푸른 권력을 휘둘렀던 송강이 대체 어쩌다가 늘그막에 강화 섬으로 흘러들어와서 겨울 저녁풍경처럼 스산한 말년을 보내다가 홀로 쓸쓸히 죽어갔단 말인가? 여기서 파쟁과 유배로 점철된 그의 굴곡진 생애를 죄다 둘러볼 수는 없지만, 강화행 직전의 상황만 간략히 살펴본다면, 임진난을 맞자 선조는 유배 중인 송강을 불러 명나라 사신으로 보냈다. 하지만 사신을 다녀온 후 모함을 당하자 송강은 스스로 임금에게 사면을 청하고는 강화로 은거했던 것이다. 그가 은거처를 강화로 정한 것은 당시 강화에 살던 그의 문인 석주(石洲) 권필과 관계가 있을 법하다는 추측과 함께, 혹 나라에서 급히 부를 때 바로 달려가기 위한 노신의 충정 때문이 아니었을까 짐작할 뿐이다. 강화에서의 생활은 비참했다. 당장 생계를 꾸리기도 버거운 형편이었다. 비록 현직에서 물러났다 하더라도 여전히 정승 직책을 지니고 있던 송강이었지만, 워낙 청렴한 성품이라 무엇 하나 챙겨둔 것이 없었던 터이다. 그가 얼마나 궁핍에 시달렸나 하는 것은 친구에게 보낸 편지로도 알 수 있다. “내가 강화로 물러나온 후 사면을 둘러보아도 입에 풀칠할 계책이 없으니 형이 조금 도와줄 수 없겠습니까? 평일에 여러 고을에서 보내온 것도 여지껏 감히 받지 않았는데, 장차 계율을 깨뜨리게 되니, 늘그막에 대책 없이 이러는 게 못내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형처럼 절친한 이에게서도 약간의 것인즉 마음 편하겠지만, 많은 것은 감히 받을 수 없습니다.” 송강의 곤궁함과 염치가 손에 잡힐 듯하다. 송강이 죽기 직전에 남긴 마지막 시에도 그의 고단한 삶이 그대로 묻어나고 있다. 외로운 섬 나그네 신세 해조차 저무는데남녘에선 아직도 왜적 물리치지 못했다네천리 밖 서신은 어느 날에나 오려는지오경 등잔불은 누굴 위해 밝은 건가사귄 정은 물과 같아 머물러 있기 어렵고 시름은 실오리 같아 어지러이 더욱 얽히네원님이 보내온 진일주(眞一酒)에 힘입어눈 쌓인 궁촌에서 화로 끼고 마신다오.(박영주 역) 송강의 이런 고단한 삶도 그리 오래 가지는 않았다. 은거 한 달 남짓 만에 숨을 거두었던 것이다. 사인은 영양실조였다 한다. 향년 58세. 온 나라가 환란 중에 있었던 1593년 12월 18일, 추운 겨울날, 송강은 홀로 굶어죽었던 것이다. 송강이란 인물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송강과 동갑내기로 같이 벼슬살이를 한 율곡 이이가 “송강은 충직하고 맑으며 의로운 선비다. 다만 성격이 편협하여 아량이 적은 것이 흠이다”고 평한 것을 보면, 그가 왜 당쟁의 한가운데서 수많은 정적을 만들고 파란만장한 삶을 살게 되었는지를 알 수 있으며, 백사 이항복이 “송강이 손뼉 치며 담소하는 것을 보면 마치 신선을 보는 듯하다”고 말한 것을 보면 그가 타고난 시인임을 알 수 있다. 송강은 죽은 후 선영이 있는 경기도 고양 땅 신원리에 묻혔다가, 70여 년 후 우암 송시열의 주선으로 충북 진천 환희산 자락으로 이장되었다. 지금의 송강사이다. 송강의 문인으로 강화에 같이 인연을 맺었던 당대 최고의 문장 권필이 송강 묘를 찾아 지은 칠언절구가 전한다. 空山木落雨蕭蕭 빈산에 잎 지고 궂은비 내리는데相國風流此寂寥 재상의 풍류 또한 이같이 쓸쓸하네 惆悵一杯難更進 슬프다 한 잔 술 다시 올리기 어려우니昔年歌曲卽今朝 예전의 그 노래는 오늘을 말함인가 ‘예전의 그 노래’는 송강의 사설시조 ‘장진주사(將進酒辭)’를 말한다. 저 멀고도 고적한 곳, 북망(北邙의) 적막한 정경을 우리 눈앞에 파노라마처럼 펼쳐 보이며 술 한 잔을 권하는 절창이다. 한 잔 먹세그려 또 한 잔 먹세그려 꽃 꺾어 산 놓고 무진무진 먹세그려 이 몸 죽은 후면 지게 위에 거적 덮어 주리혀 매어가나 유소보장에 만인이 울어예나 어욱새 속새 덥가나무 백양숲에 가기곳 하면 누른 해 흰 달 가는 비 굵은 눈 소소리바람 불 제 뉘 한 잔 먹자 할꼬 하물며 무덤 위에 잔나비 파람 불 제 뉘우친들 어찌리 '누른 해 흰 달 가는 비 굵은 눈 소소리바람...' -북망의 스산한 풍경을 단어 몇 개로 어쩌면 저렇게 손에 잡힐 듯이 그릴 수 있을까. 가히 대가의 솜씨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송강의 자취를 조금이라도 찾아볼 수 있을까 하여 송정촌에 들러 마을 어르신을 붙잡고 송강이 만년을 보낸 집터를 물어보았다. 예전엔 한강이 마을 바로 앞에까지 들어와 있어 송정포라 했는데, 포구 어름의 어느 허름한 농가에서 잠시 살다가 죽었다는 것, 그리고 가끔 고려산 아래 사는 젊은 선비가 찾아오곤 했다는 말을 전해들었을 뿐이라 한다. 그 선비는 아마 송강의 문인 권필 시인이리라. 그뿐, 어디에도 송강의 자취는 찾을 길이 없어 서운한 마음을 안고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 하기사 벌써 4백 년도 더 전의 일. 흐르는 바람 따라 자취 없이 사라지는 게 어디 그뿐이랴. 하지만 송강의 전후 미인곡과 관동별곡을 일컬어 "우리나라의 참된 문장은 이 세 편뿐"이라고 서포(西浦) 김만중이 평했듯이 송강의 명구는 아직도 살아남아, 요즘도 '관동별곡'의 결구를 가다끔 읊조리곤 한다. 강화도와 석모도 사이를 흐르는 강석해협에 푸른 달빛이 휘영청할 때면 어김없이 이 구절이 읊조려지곤 하는 것이다. "명월이 천산만락(千山萬落)에 아니 비쵠 데 없다." 어떤 진경산수화보다 아름답지 않은가! 이광식 통신원 joand999@naver.com 
  • 본지 오승호 편집국장 참언론인대상

    본지 오승호 편집국장 참언론인대상

    한국언론인연합회(회장 이상열)는 18일 ‘제11회 한국참언론인대상’ 수상자로 오승호 서울신문 편집국장(기획 부문) 등 9명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부문별 수상자 명단. ▲정치 최훈(중앙일보 편집국장) ▲경제 손현덕(매일경제 편집국장) ▲사회 최기화(MBC 보도국장) ▲문화 고미석(동아일보 논설위원) ▲방송정책 정은창(KBS 보도국장) ▲미디어융합 조복래(연합뉴스 상무) ▲앵커 신동욱(SBS 앵커) 장성민(TV조선 앵커) 등이다.
  • [세종로의 아침] 7월 빛고을을 찾아야 할 이유/임병선 체육부 선임기자

    [세종로의 아침] 7월 빛고을을 찾아야 할 이유/임병선 체육부 선임기자

    광주 송정역 출구를 빠져나가던 승객들의 행렬이 갑자기 대여섯 줄에서 두 줄로 줄어들었다. 지난 주말 서울 용산역을 떠난 ktx 산천이 100분 만에 도착했을 때였다. 메르스(중동호흡기질환) 감염자를 가려내는 열감지기를 통과하느라 그랬는데 수백명 중 누구도 불평을 토로하지 않고 수굿이 열감지기 앞을 지나쳤다. 그만큼 다음달 3일 막을 올리는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을 바라는 빛고을 사람들의 뜻은 하나로 모여 있다. 대회 조직위원회의 고위 관계자는 “6년 동안 준비한 대회가 생각하지도 못한 전염병 때문에 위기를 맞고 있다”며 고개를 저었다. “제발 (확진자 정보를 업데이트하는) 속보 좀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손사래를 치는 이도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다. 아직 광주·전남 지역에서 메르스 확진자나 경유 병원은 나오지 않았지만 대회 관중석 예매율은 16일 현재 30.7%에 그쳤다. 그나마 기업이나 학교 같은 단체 관람객들이 알음알음 도와줘 그 정도 예매율을 채운 형편이다. 조직위 직원들은 주말에도 나와 일을 하는 ‘월화수목금금금’을 한 지가 벌써 몇 주 됐다고 했다. 메르스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명 피해를 본 사우디아라비아가 ‘알아서’ 선수단을 파견하지 않겠다고 공문으로 통보해와 조직위는 가슴을 쓸어내렸다. 더 다행인 것은 국내에서 메르스 공포가 한참 확산되던 지난 3일 최종 엔트리를 마감했는데 그 뒤 보름 넘게 29개국이 추가로 접수해 대회 참가 규모가 139개국 1만 2975명에 이르고 있는 점이다. 그곳에서 나고 자라 1980년 광주민주항쟁을 지켜본 기자가 호남지역 처음으로 개최하는 국제종합대회 준비 상황을 보겠다고 찾았던 터라 남다른 감회에 젖을 수밖에 없었다. 군홧발에 짓밟힌 지 35년 만에 서울 부산 대구 인천을 제외하고 처음으로 규모 있는 국제대회를 개최하는 광주의 노력이 많은 관심을 받아야 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일요일 아침, 이번 대회를 위해 새로 지은 단 세 곳 경기장 가운데 하나인 남부대 국제수영장을 찾았을 때 서늘한 바람이 불어왔다. 이번 대회는 물론,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도 치르게 되는 이곳의 첨단 시설이 자랑스러워서만은 아니었다. 이 수영장은 대학 부지에 지어져 사후 관리를 지방자치단체가 떠맡지 않아 굵직한 체육 이벤트의 뒤꼍에 찾아들어 지자체를 괴롭히던 ‘화이트 엘리펀트’ 현상을 막을 수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메르스도 정부와 의료진의 노력 덕에 광주 U대회가 막을 올리는 즈음에는 잦아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점쳐본다. 조직위 고위 관계자는 “하늘이 이런 시련을 주는데 성공시켜 보지 뭐”라고 혼잣말을 했다. 조직위나 광주시나 지자체가 주도해 성공시킨 국제종합대회의 전범을 만들겠다고 신발끈을 조이고 있다. 내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의 시상대에 오를 선수들을 미리 만나보는 재미도 더해진다. 여기에 남도의 풍부한 먹거리도 빼놓을 수 없다. 서울신문은 대회 개막 D-6인 오는 27일 스타도 보고 남도의 맛도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하는 특집을 준비하고 있다. bsnim@seoul.co.kr
  • 1.5% 초저금리인데… 은행 주택대출 고정금리는 ‘역주행’

    1.5% 초저금리인데… 은행 주택대출 고정금리는 ‘역주행’

    기준금리가 사상 최저인 연 1.5%로 떨어졌지만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는 ‘역주행’을 하고 있다. 주요 시중은행의 고정금리가 전주에 비해 최고 0.03~0.04% 포인트 오른 것이다. 고정금리 산정 잣대인 금융채(은행채+산업금융채권+중소기업금융채권+여전채) 금리가 지난 11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를 기점으로 되레 오르고 있어서다. ‘금리가 바닥’이라는 인식과 함께 추후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채권 가격에 선(先) 반영된 탓이다. 변동금리에서 고정금리로 갈아탈 계획이 있는 대출자들은 상환 시기를 감안해 자금운용 전략을 다시 짜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의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상품인 ‘포유 장기대출 아파트 구입자금’(5년 고정, 비거치) 금리는 지난 8일 연 3.38~4.68%에서 이날 3.42~4.72%로 0.04% 포인트 올랐다. 우리은행의 ‘아파트 파워론’(5년 고정혼합, 비거치) 역시 같은 기간 3.25~3.34%에서 3.28~3.37%로 0.03% 포인트 상승했다. 지난 4월부터 내내 고정금리를 3.15~3.65%로 유지하고 있는 신한은행을 제외하곤 주요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가 오르는 추세다. 신한은행은 금융채 외에도 자체 산정 방식을 적용해 고정금리 수준을 책정하고 있다. 변동금리는 코픽스(시중은행의 자본조달 비용지수)에 연동돼 있어 기준금리가 떨어지면 변동금리도 내려간다. 따라서 앞으로 금리가 더 떨어질 공산이 높다. 반면 고정금리는 금융채에 기반해 채권 금리가 떨어지지 않는 한 하락을 기대하기 힘들다. 3년 만기 금융채 금리는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 하루 전이었던 10일 연 1.89%까지 내려갔다가 15일 1.92%에 거래됐다. 금융채 5년물도 같은 기간 2.23%에서 2.27%로 올랐다. 송정원 국민은행 투자증권운용부 팀장은 “‘금리 저점’ 인식과 함께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등이 더해져 국고채를 비롯한 채권 금리(장기물)가 오르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안심전환대출 여파라는 분석도 일부 있다. 박형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단기간에 대량의 MBS(주택저당증권) 유동화 물량이 쏟아지면서 장기물이 채권금리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주택금융공사는 안심전환대출 재원이 되는 MBS 유동화를 위해 지난달 초부터 최근까지 모두 4조 6000억원어치 내다 팔았다. 7월 초까지 MBS 잔여 물량은 약 3조 2000억원이다. 고정금리가 오르고 있는 만큼 기존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자들은 대출금 상환 시기에 따라 세분화된 전략이 필요하다. 현재 시중은행의 변동금리와 고정금리 차이는 약 1% 포인트다. 이종혁 국민은행 명동스타PB센터 팀장은 “2년 안에 대출금을 모두 갚을 예정인 차주라면 변동금리를 유지하는 게 낫다”면서 “반대로 2년 이상 대출을 쓸 계획이라면 고정금리가 사실상 저점인 현 시점에 (고정금리로) 갈아타는 게 현명하다”고 조언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인사]

    ■교육부 ◇별정직 고위공무원△장관정책보좌관 김대건◇일반직 고위공무원△강원대 사무국장 이동호 ■농림축산식품부 ◇3급 승진△장관비서관 김기훈◇과장급 전보△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원산지관리과장 안창근△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맞춤형농정과장 이수열△농식품공무원교육원 전문교육과장 조병임 ■중소기업청 ◇국장급 승진△중견기업정책국장 조종래◇국장급 전보△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장 김영환◇과장급 전보△소상공인정책과장 이현조 ■분당서울대병원 △교육수련실장 송정한△경영혁신실장 김지수△진료지원센터장 공현식 ■코리안리재보험 ◇선임△상근감사위원 조기인◇승진△전무 강성범△상무 김준교△상무대우 이무섭 장철민△준법감시인 이호성
  • 기대된다, U와 함께할 너

    기대된다, U와 함께할 너

    ‘빛고을’ 광주에서 오는 7월 하계유니버시아드가 열린다. 광주와 전남·북, 충북 등에서 분산 개최될 이번 대회엔 세계 150여개국에서 2만여명의 선수단과 운영진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를 앞두고 경기장 주변의 관광 명소와 맛집 등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질 터.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협력지사의 도움을 받아 참가자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할 명소들을 찾아냈다. 글 사진 광주·화순·담양·나주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광주] 남도의 손맛, 떡갈비에 녹는 피로 광주 시내에선 옛 전남도청을 찾아가야 한다. 현재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으로 변신 중이다. 현대적인 건축물들이 옛 도청 아래 납작 엎드린 모습이 인상적이다. 주변에 독특한 모양새의 조형물들도 설치됐다. 이른바 ‘어번 폴리’(Urban Folly)로, 세계 여러 작가가 다양한 의미를 담아 광주 곳곳에 조성한 설치미술 작품들이다. 옛 도청에서 광주천을 향해 두 블록쯤 지나면 양림동이다. 광주에서 가장 먼저 개신교 선교사들이 발을 디딘 곳. 양림교회 뜨락의 오웬 기념각, 호랑가시나무 언덕의 우일선(Wilson) 선교사 사택, 연세대 창립자 언더우드 박사의 손자가 살았던 호랑가시나무창작소 등 볼거리가 많다. 호랑가시나무 언덕 너머 수피아여중고 쪽에도 커티스 메모리얼 홀 등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남아 있다. 모두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건축물들이다. 무등산(1187m)은 광주의 아이콘이다. 2013년 국립공원으로 승격됐다. 천연기념물 제465호인 서석대·입석대 등 주상절리대와 특유의 너덜지대 등 희귀한 지형·지질 덕에 지난해 국가지질공원에도 이름을 올렸다. 광산구청 앞에는 ‘송정리 떡갈비 골목’이 형성돼 있다. 200여m 거리에 16개 떡갈비 식당이 늘어서 있다. 송정동 떡갈비는 소고기에 돼지고기를 섞어 만든다. 1990년대 말 외환위기 이후 생긴 현상이다. 한정식집으로는 동명동의 황톳길(226-1550), 상무지구의 조선한정식(365-6822) 등이 이름났다. [화순] 30년 만에 허락된 화순적벽 데이트 화순에서 요즘 가장 ‘뜨거운’ 여행지는 이서면의 화순적벽이다. 동복호가 휘돌아 나가며 만든 기암절벽으로, ‘삼국지’ 적벽대전(赤壁大戰)의 현장인 중국 후베이성의 적벽에서 이름을 따왔다. 1980년대 초 상수원으로 지정돼 출입이 통제되다 지난 3월 30년 만에 개방됐다. ‘노루목적벽’이라고도 불린다. 화순적벽은 관람 예정일 최소 2주 전 오전 9시부터 인터넷(tour.hwasun.go.kr/cmd)에서 예약해야 한다. 수·토·일요일에 셔틀버스를 타고 돌아본다. 요금은 5000원이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에 따라 21일까지 개방이 잠정 중단된다. 천불천탑이 있는 운주사는 반드시 둘러봐야 할 코스다. 주류 문화와 양식에서 벗어난 독특한 형태의 불상, 불탑들로 가득 찬 이단(異端)의 공간이다. 현재는 조계종 송광사의 말사로 등록돼 있다. 1000개의 탑이 세워지고 와불이 일어서는 날 천지개벽이 온다는 전설이 전해 온다. 화순엔 흑염소 요리로 알려진 집들이 몇 곳 된다. 현지에선 ‘양탕’이라 부른다. 지리산 아래 우리들목장(371-0492), 너와나목장(373-2202) 등이 알려졌다. 유난히 두부집도 많다. 색동두부집(375-5066), 달맞이흑두부(372-8465) 등이 알려졌다. 둥근지붕(371-3333)은 갈치조림과 꽃게장으로 이름났다. 명승지를 둘러본 뒤엔 화순온천·도곡온천에서 피로를 풀어도 좋겠다. [나주] 반남고분에 올라 나만의 역사 ‘찰칵’ 나주에선 반남고분군을 먼저 찾자. 자미산 아래 낮은 구릉에 고분 30여기가 늘어서 있다. 영산강 유역의 들판을 경작하던 마한 등의 고대 문화가 발 아래 잠겨 있는 흔적이다. 국내 문화재로는 드물게 고분 위로 올라갈 수 있다. 부드러운 능선의 고분 위에 올라서면 이른바 ‘사진발’이 잘 받는다. 고분군 바로 앞은 국립나주박물관이다. 유적과 첨단 기술이 결합된 빼어난 건축미의 박물관이다. 박물관 뒤 오토캠핑장에서는 ‘뮤지엄 스테이’도 진행한다. 박물관 홈페이지(naju.museum.go.kr)에서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는다. 밤엔 ‘달빛 역사 기행’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330-7837. 전남산림환경연구소 진입로 앞의 메타세쿼이아 숲길도 명소로 꼽힌다. 담양 메타세쿼이아 숲길에 견줘 짧지만 폭이 좁고 안온해 ‘사진발’을 잘 받는다. 영산포 홍어의 거리는 영산포 등대와 적산가옥(옛 일본식 건물)들이 즐비한 원정통이 인근에 있어 산책하며 둘러볼 만하다. 영산포 홍어(337-5000), 홍어1번지(332-7444) 등이 홍어 맛집으로 이름났다. 홍어로 시큰해진 입맛은 커피로 잡는다. 영산나루(332-2131)는 옛 동양척식회사 문서고와 한 울타리에 있는 찻집인데 고풍스런 분위기가 일품이다. 영산포 등대 바로 뒤에 있다. 나주곰탕은 시내 목사 내아 일대에 몰려 있다. 하얀집(333-4292), 노안집(333-2052), 남평식당(334-4682) 등이 유명하다. [담양] 정철 노닐던 식영정에 누워 시 한수 무등산이 북동쪽으로 흘러가 만나는 곳이 담양 지곡리 일대다. ‘자미탄’(백일홍 개울)이라 불리는 광주호에 인접한 지역으로, ‘호남 정자 문화의 보고’라 할 만큼 풍치 좋은 정자들이 많이 남아 있다. 그중 소쇄원은 한국을 대표하는 정원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조선 중종 때 양산보가 자연에 숨어 살겠다며 꾸민 곳이다. 초록빛 대숲과 배롱나무들이 둘러친 계곡 안쪽에 광풍각이 있고, 그 뒤로 제월당이 내려다보고 있다. 송강 정철이 노닐던 식영정과 송강정도 빼어나다. 특히 소쇄원과 이웃한 식영정은 ‘그림자도 쉬어 가는 정자’라는 뜻의 이름만큼이나 운치가 넘친다. 봉산면 제월리의 면앙정은 강호가도(江湖歌道)의 선구자로 꼽히는 송순이 퇴계 이황 등과 학문을 논하고 후학들을 길러 내던 곳이다. 1533년(중종 28년) 건립됐다. 명옥헌 원림(鳴玉軒 苑林)은 한여름 배롱나무꽃 핀 풍경이 아름다운 곳이다. 관방제림도 ‘강추’할 만하다. 200여년 전 관방천을 따라 조성된 숲이 2㎞가량 운치 있게 이어졌다. 관방제림 끝자락의 영산강변에 국수의 거리가 조성돼 있다. 옛 담양장이 활기를 띠던 시절 장터를 찾은 이들에게 국수를 말아 주던 집들이 하나둘 늘면서 이제는 20여개에 이를 정도로 커졌다. 삼지내 마을 초입에는 국밥집이 몰려 있다. 창평시장국밥(383-4424)이 그중 유명하다. 대나무에 밥을 지은 대통밥은 읍내 박물관앞집(381-1990)이, 소고기 떡갈비는 덕인관(381-7881)이 각각 이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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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통신위원회 ◇서기관 승진△창조기획담당관실 최윤정△방송정책기획과 전혜선△방송기반총괄과 김용수△운영지원과 이소라 ■법제처 ◇고위공무원△사회문화법제국장 김의성△헌법재판소 파견 백문흠 ■산림청 ◇부이사관 승진△산림정책과장 이미라△산림병해충과장 임상섭 ■에너지경제신문 △경제산업부장 강근주△자본시장부장(부국장) 서영백 ■메리츠종금증권 ◇신규 <상무>△투자금융본부 홍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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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재정부 △미래경제전략국장 백용천 ■교육부 △장관정책보좌관 강지연 ■환경부 ◇과장급 전보 △자원순환국 폐자원에너지과장 조현수△환경오염시설허가제도선진화추진단 팀장 장이재△수도권대기환경청 기획과장 김영욱△화학물질안전원 사고대응총괄과장 송용권 ■재외동포저널 △회장 겸 발행인 박기병△편집고문 이성춘△사장 겸 편집인 안병준△이사 겸 편집국장 김명승△편집위원 강성주 박영배 엄판도 ■방송통신위원회 ◇부이사관 승진 △창조기획담당관 최성호△방송기반총괄과장 장봉진△2018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파견 양한열 ◇3급 이하 공무원 전보△방송정책기획과장 곽진희△방송시장조사과장 김성욱△통신시장조사과장 김재철△편성평가정책과장 김종영△미디어다양성정책과장 김성규 ■경희대 △대회협력처장 이상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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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재정부 ◇부이사관 승진△국제금융과장 김성욱 ■미래창조과학부 △감사담당관 조상원△국제협력총괄담당관 이재범△미주아시아협력담당관 한형주△연구제도정보과장 김진형△디지털방송정책과장 최준호 ■문화체육관광부 △홍보협력관 이대현 신화수 ■해양수산부 ◇3급 승진△부이사관 임현택△장관비서관 우동식△운영지원과장 송명달△해양정책과장 황종우△수산정책과장 전재우△항만투자협력과장 이희영◇4급 승진△서기관 신재영△감사담당관실 유상준△운영지원과 전우진△기획재정담당관실 성열산△창조행정담당관실 김성수△해양정책과 홍상표△해양개발과 박영호△연안계획과 이종현△유통정책과 김성원△항만물류기획과 김선종△항만지역발전과 장봉수 김태경△기술서기관 김준식△기획재정담당관실 김평전 구도형△해양영토과 임채호△연안계획과 김선우△어업정책과 최경삼△양식산업과 민병주△항만정책과 정조형△항만개발과 윤치영 최광학△항만지역발전과 전준철△평택지방해양항만청 장옥수 ■국세청 ◇서기관 승진 <본청>△기획재정담당관실 주효종△전산기획담당관실 전승배△전산운영담당관실 안민규△차세대국세행정시스템추진단 시스템개발과 윤현구△청렴세정담당관실 박성학△심사2담당관실 김기영△국제세원관리담당관실 전성구△징세과 김동현△법령해석과 한재현△부가가치세과 박광종 오미순△소득세과 김동욱△원천세과 김용진△소비세과 변세길△상속증여세과 장병채△국제조사과 이선주△세원정보과 구재완 김천기△학자금상환과 박기현△운영지원과 박진하△국세청고객만족센터 전화상담1팀장 정기현<서울국세청>△감사관실 우제홍△송무2과 정재윤△조사1국 조사1과 김휘영 이영득△조사2국 조사관리과 정형엽△조사4국 조사1과 전상은△반포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신은섭<중부국세청>△감사관실 김영철△조사1국 조사2과 김대근△조사3국 조사1과 임연△조사4국 조사3과 권태성<대전국세청>△법인납세과장 안상규<광주국세청>△운영지원과장 손도종<대구국세청>△법인납세과장 박병익<부산국세청>△체납자재산추적과장 손병환△조사1국 조사1과장 윤종갑△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이준홍
  • 맨도롱 또똣 김희정, 이성재에 분노 “사람을 이런 식으로… 구경 잘하고 간다” 무슨 일?

    맨도롱 또똣 김희정, 이성재에 분노 “사람을 이런 식으로… 구경 잘하고 간다” 무슨 일?

    맨도롱 또똣 김희정, 이성재 정체 알았다 “구경 잘하고 간다” 배신감에 분노 ‘맨도롱 또똣 김희정’ ‘맨도롱 또똣’ 김희정이 이성재의 정체를 알게됐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 김희원)에서 김해실(김희정)은 송정근(이성재)이 리조트 사장임을 알게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해실은 해녀 학교 수업에 나오지 않은 송정근에게 “물질 왜 안 배우러 왔냐”고 물었다. 이에 송정근은 “나는 아줌마 보러가는 건데 아줌마가 나 안보고 싶어 한다고 해서 안 간 거다”라며 “나 안 보고 싶었냐”고 되물었다. 이에 김해실은 “빠지지 말고 오라”며 송정근에 대한 마음을 표현했고, 송정근 역시 김해실을 향한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기로 결심하며 리조트 파티 파트너로 김해실을 초대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러나 파티 포토월 행사로 리조트에 오게 된 김해실은 송정근이 리조트 사장임을 알게 됐다. 이어 김해실은 리조트 직원으로부터 해녀복과 장비를 들고 아이들이나 외국인과 함께 포토월에서 사진을 찍어달라는 황당한 요구를 받았다. 김해실은 송정근에게 “당신이 사장이었냐. 우리를 여기로 부른 것도 당신이냐. 사람을 이런 식으로 파티로 초대한다. 구경 잘하고 간다”며 자신이 느낀 배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드라마 ‘맨도롱 또똣’은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서 레스토랑 ‘맨도롱 또똣’을 꾸려 나가는 청춘 남녀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방송. 사진=MBC 맨도롱 또똣 방송캡처(맨도롱 또똣 김희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맨도롱 또똣 김희정, 이성재 오해…애정전선에 ‘빨간불’

    맨도롱 또똣 김희정, 이성재 오해…애정전선에 ‘빨간불’

    맨도롱 또똣 김희정, 이성재 오해…애정전선에 ‘빨간불’ ‘맨도롱 또똣 김희정’ 맨도롱 또똣의 김희정 이성재 커플이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맨도롱 또똣’에서 김해실(김희정)은 송정근(이성재)이 리조트 사장임을 알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해실은 해녀 학교 수업에 나오지 않는 송정근에게 “물질 왜 안 배우러 왔냐”고 물었다. 이에 송정근은 “나는 아줌마 보러 가는 건데 아줌마가 나 안 보고 싶어 한다고 해서 안 간 거다”라면서 “나 안 보고 싶었냐”고 되물었다. 이에 김해실은 “빠지지 말고 오라”며 마음을 드러냈고, 송정근 역시 김해실을 향한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기로 결심, 리조트 파티 파트너로 김해실을 초대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러나 파티 포토월 행사로 리조트에 오게 된 김해실은 송정근이 리조트 사장임을 알게 됐다. 김해실은 해녀복과 장비를 들고 아이들이나 외국인과 함께 포토월에서 사진을 찍어달라는 리조트 직원의 황당한 요구를 받은 상태였다. 김해실은 송정근에게 “당신이 사장이었냐. 우리를 여기로 부른 것도 당신이냐. 사람을 이런 식으로 파티에 초대하냐. 구경 잘하고 간다”며 배신감을 전했다. 한편, 드라마 ‘맨도롱 또똣’은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서 레스토랑 ‘맨도롱 또똣’을 꾸려 나가는 청춘 남녀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맨도롱 또똣 김희정, 이성재 오해…애정전선 ‘휘청’

    맨도롱 또똣 김희정, 이성재 오해…애정전선 ‘휘청’

    맨도롱 또똣 김희정, 이성재 오해…애정전선 ‘휘청’ ‘맨도롱 또똣 김희정’ 맨도롱 또똣의 김희정 이성재 커플이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맨도롱 또똣’에서 김해실(김희정)은 송정근(이성재)이 리조트 사장임을 알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해실은 해녀 학교 수업에 나오지 않는 송정근에게 “물질 왜 안 배우러 왔냐”고 물었다. 이에 송정근은 “나는 아줌마 보러 가는 건데 아줌마가 나 안 보고 싶어 한다고 해서 안 간 거다”라면서 “나 안 보고 싶었냐”고 되물었다. 이에 김해실은 “빠지지 말고 오라”며 마음을 드러냈고, 송정근 역시 김해실을 향한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기로 결심, 리조트 파티 파트너로 김해실을 초대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러나 파티 포토월 행사로 리조트에 오게 된 김해실은 송정근이 리조트 사장임을 알게 됐다. 김해실은 해녀복과 장비를 들고 아이들이나 외국인과 함께 포토월에서 사진을 찍어달라는 리조트 직원의 황당한 요구를 받은 상태였다. 김해실은 송정근에게 “당신이 사장이었냐. 우리를 여기로 부른 것도 당신이냐. 사람을 이런 식으로 파티에 초대하냐. 구경 잘하고 간다”며 배신감을 전했다. 한편, 드라마 ‘맨도롱 또똣’은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서 레스토랑 ‘맨도롱 또똣’을 꾸려 나가는 청춘 남녀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맨도롱 또똣 김희정, 이성재 오해…애정전선 ‘휘청’

    맨도롱 또똣 김희정, 이성재 오해…애정전선 ‘휘청’

    맨도롱 또똣 김희정, 이성재 오해…애정전선 ‘휘청’ ‘맨도롱 또똣 김희정’ 맨도롱 또똣의 김희정 이성재 커플이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맨도롱 또똣’에서 김해실(김희정)은 송정근(이성재)이 리조트 사장임을 알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해실은 해녀 학교 수업에 나오지 않는 송정근에게 “물질 왜 안 배우러 왔냐”고 물었다. 이에 송정근은 “나는 아줌마 보러 가는 건데 아줌마가 나 안 보고 싶어 한다고 해서 안 간 거다”라면서 “나 안 보고 싶었냐”고 되물었다. 이에 김해실은 “빠지지 말고 오라”며 마음을 드러냈고, 송정근 역시 김해실을 향한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기로 결심, 리조트 파티 파트너로 김해실을 초대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러나 파티 포토월 행사로 리조트에 오게 된 김해실은 송정근이 리조트 사장임을 알게 됐다. 김해실은 해녀복과 장비를 들고 아이들이나 외국인과 함께 포토월에서 사진을 찍어달라는 리조트 직원의 황당한 요구를 받은 상태였다. 김해실은 송정근에게 “당신이 사장이었냐. 우리를 여기로 부른 것도 당신이냐. 사람을 이런 식으로 파티에 초대하냐. 구경 잘하고 간다”며 배신감을 전했다. 한편, 드라마 ‘맨도롱 또똣’은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서 레스토랑 ‘맨도롱 또똣’을 꾸려 나가는 청춘 남녀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희정, 이성재와 애정관계 위기? ‘배신감’

    김희정, 이성재와 애정관계 위기? ‘배신감’

    지난 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 김희원)에서 김해실(김희정)은 송정근(이성재)이 리조트 사장임을 알게됐다. 이날 방송에서 송정근은 김해실을 향한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기로 결심하며 리조트 파티 파트너로 김해실을 초대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러나 파티 포토월 행사로 리조트에 오게 된 김해실은 송정근이 리조트 사장임을 알게 됐다. 김해실은 송정근에게 “당신이 사장이었냐. 우리를 여기로 부른 것도 당신이냐. 사람을 이런 식으로 파티로 초대한다. 구경 잘하고 간다”며 자신이 느낀 배신감을 드러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승엽 아내 이송정, ‘이승엽 400홈런 달성’에 함박웃음 포착 ‘뱀파이어 미모’ 화들짝

    이승엽 아내 이송정, ‘이승엽 400홈런 달성’에 함박웃음 포착 ‘뱀파이어 미모’ 화들짝

    이승엽 아내 이송정, ‘이승엽 400홈런 달성’에 함박웃음 포착 ‘뱀파이어 미모’ 화들짝 ‘이승엽 400홈런, 이승엽 아내 이송정’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39) 선수가 개인통산 400홈런을 쏘아 올리며 한국 프로야구 역사를 새로 썼다. 이승엽 아내 이송정은 관중석에서 남편 이승엽의 400홈런을 지켜보며 함박 웃음을 지었다. 이승엽은 3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 5대0으로 앞선 3회말 2사에서 롯데 선발 구승민을 상대로 오른쪽 담장을 크게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한국 프로야구 사상 최초인 400홈런 대기록이 터지자 포항구장에는 축포가 터졌고, 경기장은 축제 분위기로 물들었다. 관중석에 앉아있던 이승엽 아내 이송정은 환하게 웃으며 남편의 대기록을 축하했다. 이승엽 아내 이송정은 변함 없는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이승엽은 인터뷰에서 “일본에서 은퇴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라운드에 있는 것만으로 감사드린다. 어느 홈런과는 다르게 저에게도 영광스럽고 의미 있는 홈런이다”라고 400홈런의 가치를 설명했다. 사진=뉴스 캡처(이승엽 400홈런 가치, 이승엽 아내 이송정)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맨도롱 또똣 김희정, 이성재 오해…러브라인 어떻게 되나?

    맨도롱 또똣 김희정, 이성재 오해…러브라인 어떻게 되나?

    맨도롱 또똣 김희정, 이성재 오해…러브라인 어떻게 되나? ‘맨도롱 또똣 김희정’ 맨도롱 또똣의 김희정 이성재 커플이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맨도롱 또똣’에서 김해실(김희정)은 송정근(이성재)이 리조트 사장임을 알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해실은 해녀 학교 수업에 나오지 않는 송정근에게 “물질 왜 안 배우러 왔냐”고 물었다. 이에 송정근은 “나는 아줌마 보러 가는 건데 아줌마가 나 안 보고 싶어 한다고 해서 안 간 거다”라면서 “나 안 보고 싶었냐”고 되물었다. 이에 김해실은 “빠지지 말고 오라”며 마음을 드러냈고, 송정근 역시 김해실을 향한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기로 결심, 리조트 파티 파트너로 김해실을 초대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러나 파티 포토월 행사로 리조트에 오게 된 김해실은 송정근이 리조트 사장임을 알게 됐다. 김해실은 해녀복과 장비를 들고 아이들이나 외국인과 함께 포토월에서 사진을 찍어달라는 리조트 직원의 황당한 요구를 받은 상태였다. 김해실은 송정근에게 “당신이 사장이었냐. 우리를 여기로 부른 것도 당신이냐. 사람을 이런 식으로 파티에 초대하냐. 구경 잘하고 간다”며 배신감을 전했다. 한편, 드라마 ‘맨도롱 또똣’은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서 레스토랑 ‘맨도롱 또똣’을 꾸려 나가는 청춘 남녀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승엽 400홈런, 프로야구 역사 새로 쓰다…이번에도 롯데가 ‘제물’

    이승엽 400홈런, 프로야구 역사 새로 쓰다…이번에도 롯데가 ‘제물’

    이승엽 400홈런, 프로야구 역사 새로 쓰다…이번에도 롯데가 ‘제물’ 이승엽 400홈런 ’국민타자’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39)이 한국 프로야구 사상 처음으로 개인통산 400홈런을 달성했다. 이승엽은 3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 5대 0으로 앞선 3회말 2사에서 롯데 선발 구승민을 상대로 초구 스트라이크를 흘려보낸 뒤 2구째 직구(140㎞)를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크게 넘기는 솔로 홈런으로 연결했다. 비거리는 120m. 이로써 이승엽은 한국 프로야구 최초의 400홈런 달성하고 한국 프로야구의 역사를 새로 썼다. 대기록이 터지자 포항구장에는 대기록 수립을 축하하는 축포가 터졌고, 경기장은 축제 분위기로 물들었다. 이승엽은 아내 이송정씨와 자녀, 아버지 이춘광씨가 지켜보는 가운데 대기록을 수립해 기쁨을 더했다. 공교롭게도 12년 전 이승엽을 ‘아시아 홈런왕’으로 만들어준 롯데가 또 한 번 대기록의 제물이 됐다. 이닝 종료 후에는 전광판에 신기록 수립을 축하하는 ‘400’이라는 숫자가 선명하게 찍힌 가운데 꽃다발 증정식이 열렸다. 김인 사장과 류중일 감독, 주장 박석민에 이어 원정팀 주장 최준석이 차례로 이승엽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고, 이승엽은 모자를 벗어 환호에 답했다. 이승엽은 일본 무대에서 뛰었던 지난 2004~2011년에 홈런 159개를 쳤다. 한·일 통산 홈런으로 따지면 이미 500홈런까지 돌파(559개)했다. 국내 프로야구 통산 홈런 2위는 351개를 친 양준혁(MBC 스포츠 플러스 해설위원)이다. 이날 홈런으로 시즌 10호 홈런을 기록한 이승엽은 일본프로야구에 진출해 8시즌을 뛴 기간을 제외하고 11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삼성은 1회말에 터진 박석민의 3점 홈런에 이어 터진 이승엽의 솔로 홈런을 앞세워 롯데를 8-1로 꺾고 5연승을 질주했다. 선발 윤성환은 시즌 6승(2패)을 완투승으로 장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승엽 아내 이송정, 이승엽 400홈런..아내 놀라운 미모

    이승엽 아내 이송정, 이승엽 400홈런..아내 놀라운 미모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39) 선수가 개인통산 400홈런을 쏘아 올리며 한국 프로야구 역사를 새로 썼다. 이승엽 아내 이송정은 관중석에서 남편 이승엽의 400홈런을 지켜보며 함박 웃음을 지었다. 이승엽은 3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 5대0으로 앞선 3회말 2사에서 롯데 선발 구승민을 상대로 오른쪽 담장을 크게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한국 프로야구 사상 최초인 400홈런 대기록이 터지자 포항구장에는 축포가 터졌고, 경기장은 축제 분위기로 물들었다. 관중석에 앉아있던 이승엽 아내 이송정은 환하게 웃으며 남편의 대기록을 축하했다. 이승엽 아내 이송정은 변함 없는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송정 함박 웃음 포착, 이승엽 400홈런 가치 알기에..

    이송정 함박 웃음 포착, 이승엽 400홈런 가치 알기에..

    이송정 함박 웃음 포착, 이승엽 400홈런 가치 알기에.. ‘이승엽 400홈런 가치, 이송정’ ‘국민타자’ 이승엽(39·삼성 라이온즈)이 개인통산 400홈런을 쏘아 올리며 한국 프로야구 역사를 새로 썼다. 아내 이송정은 관중석에서 환한 미소로 남편의 가치 있는 400홈런 기록 달성을 축하했다. 이승엽은 3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 5대0으로 앞선 3회말 2사에서 롯데 선발 구승민을 상대로 초구 스트라이크를 흘려보낸 뒤 2구째 직구를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크게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한국 프로야구 사상 최초인 400홈런 대기록이 터지자 포항구장에는 축포가 터졌고, 경기장은 축제 분위기로 물들었다. 관중석에 앉아있던 이승엽의 아내 이송정은 환하게 웃으며 남편을 향해 박수를 보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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