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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만원으로 기차여행+식사까지”…‘가성비 끝판왕’ 여름휴가 떠나세요 [뚜벅뚜벅 대한민국]

    “1만원으로 기차여행+식사까지”…‘가성비 끝판왕’ 여름휴가 떠나세요 [뚜벅뚜벅 대한민국]

    여름휴가 성수기를 맞아 강원 강릉과 경북 울진을 단돈 1만원에 오가는 관광열차 상품이 나왔다. 지난 14일 울진군은 코레일 강원본부와 협력한 ‘울진에서 준비한 우리 찐 여행’ 특별 여행상품을 오는 22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진에서 준비한 우리 찐 여행’은 강릉역에서 출발해 울진군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당일 여행상품이다. 일정은 해안코스와 내륙코스 두 가지로 나눠 운영되며 지역 제철 먹거리 식사가 포함된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취지에 맞게 울진 오일장(바지게시장) 등을 방문할 계획이다. 해당 여행상품은 울진군 첫 관광열차라는 의미를 담아 1인당 1만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운영된다. 현재 강릉과 울진을 오가는 왕복 기차 요금은 1만4600~2만1800원이다. 상품안내 및 예약은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에 문의하면 된다. 올 초 동해선이 개통되면서 접근성이 좋아진 울진은 바다와 숲이 어우러져 있어 여름 여행지로 제격이다. 울진에서 무료로 둘러볼 수 있는 관광명소 5곳을 소개한다. 1. 월송정 ‘달빛과 어울리는 솔숲의 누각’이라는 뜻을 지닌 월송정은 고려시대 처음 지어진 오래된 누각이다. 누각 주변에는 푸른 소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으며 탁 트인 동해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면 더위도 절로 잊힌다. 특히 월송정의 소나무와 바다를 배경으로 떠오르는 해돋이 풍경은 입소문을 타며, 관광객과 사진작가들이 자주 찾는 일출 명소로 자리 잡았다. 2. 망양정해수욕장 울진 근남면 산포4리에 있는 망양정해수욕장은 수심이 얕고 수온이 높아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또 해수욕장 주위로 소나무 숲이 우거져 산책하기 좋으며 천연기념물인 성류굴과 불영계곡 등까지 한 번에 관람할 수 있다. 해수욕장 근처 언덕에 있는 망양정은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조선시대 정자다. 망양정에서는 동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정자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관동팔경 가운데 으뜸이라는 의미로 조선시대 숙종이 ‘관동제일루’라는 현판을 하사하기도 했다. 3. 연호공원 7~8월이면 연꽃이 만개하는 연호공원은 울진읍 연지리에 있다. 연호공원에는 방문객을 위한 화장실과 그늘막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큰 연못을 따라 이어진 산책로를 걷다 보면 어락교와 월연정이 나온다. 연못 한가운데 떠 있는 월연정에서는 공원을 가득 채운 연꽃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분홍 연꽃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기기에도 제격이다. 4. 등기산 스카이워크 후포항 뒤에 있는 등기산 스카이워크는 높이 20m에 길이 135m로, 중간 57m 구간이 강화유리 바닥으로 조성돼 있다. 발밑으로 푸른 동해를 내려다보면 마치 바다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이 든다. 스카이워크 끝에는 의상대사를 사모해 용으로 변했다는 선묘낭자를 표현한 작품이 있다. 스카이워크와 이어진 구름다리를 건너면 등기산공원으로 이어진다. 등기산공원에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 등대인 인천 팔미도 등대를 비롯해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코르두앙 등대, 이집트 파로스 등대 등 세계적인 등대의 모형을 관람할 수 있다. 5. 은어다리 울진군 야경 명소 중 한 곳인 은어다리는 우리나라 최대 은어 서식지인 남대천 하구에 자리 잡고 있다. 두 마리의 은어가 서로 마주 보고 있는 독특한 조형물은 그 안으로 직접 걸어 들어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일몰 후에는 조명이 켜져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산책하기에 좋다. 은어다리 중간에 서면 울진항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으며, 은어 산란기인 9~10월에는 바다에서 강으로 회귀하는 반짝이는 은어 떼를 볼 수 있다.
  • 이태동 감독...BIFF키즈가 해운대 홍보대사 되다

    이태동 감독...BIFF키즈가 해운대 홍보대사 되다

    “어릴 때부터 영화 보는 걸 좋아했어요. 해운대가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심장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랐습니다. ‘BIFF 키드’로서 자연스레 영화 제작을 꿈꾸게 된 것 같아요” 이태동 감독은 서울신문과의 전화인터뷰에서 웹드라마 감독의 길을 걷게된 계기를 이렇게 설명했다. 1991년생인 그는 부산 토박이다. 그것도 해운대구 반송동에서 나고 자라 초중학교는 물론 대학캠퍼스까지 해운대 센텀시티 영화의 전당과 맞닿은 동서대 영화학과를 다녔다. 그는 지난 2021년 엄청난 반향을 일으킨 유튜브 웹드라마 ‘좋좋소’를 제작했다. 좋좋소는 중소기업에 취업한 한 남성의 이야기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총 26부작으로 반송동, 재송동, 송정 바닷가 등 해운대 일대에서 만들었다. 2022년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초청돼 대한민국 웹 드라마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뒤이어 만든 ‘강계장’, ‘사막의 왕’, ‘찐따록:인간 곽준빈’도 재미와 공감을 바탕으로 탄탄한 팬층을 구축하며 ‘시간순삭 인기 드라마’ 행렬을 잇고 있다. 디테일 스튜디오를 창업해 작품 활동을 해온 이 감독은 현재 유병재&유규선 콤비가 만든 블랙페이퍼의 일원으로 유튜브, OTT, 영화 등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MZ세대들이 좋아하는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그는 원래 촬영 감독을 원했지만 그무렵 창궐한 코로나 19 덕분에 웹드라마 제작에 뛰어들었다. 웹드라마 특성상 연출까지 맡게됐다고 한다. 영화를 전공하던 대학시절 부산국제영화제 스텝으로 일했던 인연이 지금은 ‘커뮤니티 비프’의 운영위원을 맡고 있아 이어지고 있다.. 이같은 해운대와의 깊은 인연을 계기가 돼 그는 지난 10일 해운대구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자리에서 그는 “해운대가 K-컬처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의 목표는 ‘유튜브 웹드라마계의 봉준호’다. 뼜속까지 해운대가 묻어나는 웹드라마를 기대해본다.
  • 광주와 50년 금호타이어 공장… 재건이냐 이전이냐 ‘갈림길’ [이슈&이슈]

    광주와 50년 금호타이어 공장… 재건이냐 이전이냐 ‘갈림길’ [이슈&이슈]

    시·노사, 함평 빛그린산단 이전 지지공장 부지 용도 변경 특별팀 가동차세대 상품용 첨단 인프라 시급현 부지 개발로 신공장 비용 충당시민대책위 “부지 복구로 고용 유지”더블스타 침묵 속 직원 생계 위협“이전은 지역 물론 국가 경제 문제”“정부가 나서라” 대통령실에 요청 광주시를 대표하는 제조업체인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의 향방이 지역사회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지난 5월 발생한 대형 화재 이후 불타버린 공장을 현 부지에 재건할 것인지, 전남 함평 빛그린국가산업단지로 이전할 것인지를 두고 논쟁이 격화되고 있다. 이번 결정은 단순한 입지 문제를 넘어 광주·전남 산업구조 재편, 고용안정, 도심 공간계획, 지역 균형발전 등 복합적인 이슈와 맞물려 있다. 10일 광주시에 따르면 금호타이어는 이르면 이달 중순 광주공장 운영 방향과 함평 이전 여부 등을 담은 종합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이다. 지역사회는 사실상 이 발표가 산업지도를 뒤바꿀 중대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본다. ●市 “안정적 가동 위해 함평 이전 필요” 광주시는 화재 직후부터 함평 이전을 전제로 한 정상화 방안을 주장해 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금호타이어는 광주 경제의 버팀목으로, 안정적인 가동을 위해 함평 이전이 필요하다”며 “금호타이어가 함평 이전 계획을 구체화할 경우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혀 왔다. 시는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등과 협의를 이어 가며 광산구 소촌동 광주공장 부지의 용도 변경을 위한 태스크포스(TF)도 가동 중이다.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은 1974년 준공돼 반세기 가까이 가동됐다. 현재도 2300여명이 근무한다. 하지만 설비 노후와 부지 협소 등으로 복구에는 1~2년 이상이 소요될 전망이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함평 이전을 기정사실로 한다. 회사 측은 전기차 전용 타이어 라인과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해 첨단 인프라 확보가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노동조합도 내부 표결로 함평 이전을 지지했다. 노조 관계자는 “현 공장은 설비·생산방식 모두 한계에 봉착했다”며 “고용 안정을 위해서라도 경쟁력 있는 신공장 건설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금호타이어는 2019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평 빛그린산단 50만㎡ 부지에 대한 분납 계약을 체결했다. 이전에 소요될 총사업비는 약 1조 2000억원으로 추산된다. 이를 충당하기 위해 금호타이어는 소촌동 부지를 상업·업무 복합지구로 개발해 개발이익을 환수할 계획이다. 하지만 현행법상 가동 중인 공장의 용도 변경에는 제한이 따른다. 이에 따라 광주시의 규제 완화와 행정적 결단이 이전 성공의 핵심 변수다. 실제로 시는 이 부지를 연구개발(R&D), 물류, 오피스 등이 결합된 스마트복합지구로 전환해 도시공간의 재구조화를 꾀하고 있다. ●“도심 제조 한계”… 주민들 이전 요구도 이번 화재는 도심 내 제조업 공장의 구조적 문제를 다시금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소촌동 부지는 KTX 송정역 인근의 주거밀집 지역으로 인근에 학교와 공동주택이 다수 포진해 있다. 화재 이후 소음·분진·안전사고에 대한 민원이 잇따르자 일부 주민과 시민단체는 공장 외곽 이전을 촉구하고 있다. 시민단체들은 광주시청 앞에서 “도심에 제조업 공장은 더이상 맞지 않는다”며 공장 이전을 촉구하는 시위를 이어 가고 있다. 이에 대해 강 시장은 “단순한 복구가 아닌, 도시의 장기 발전전략 속에서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함평 vs 광주… 개발 효과 엇갈린 평가 함평은 광주형 인공지능(AI)산단, 첨단 농기계산단, 친환경 에너지 집적지구와 인접해 있어 연관 산업 시너지 효과가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남도는 함평에 전기차 기반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벨트를 조성 중으로, 금호타이어 신공장이 입주할 경우 관련 부품·소재 산업의 동반 성장을 기대한다. 한국산업연구원에 따르면 함평에 신공장이 들어설 경우 연간 생산유발효과는 약 7800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2100억원, 고용 유발효과는 3200명 이상으로 분석됐다. 함평으로 이전하지 않고 소촌동 부지를 복합개발지구로 조성할 경우엔 연간 60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2400명의 고용 유발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도심형 창업허브 및 광역교통망 중심축으로 전환해 광주 내 인구 회귀와 연구개발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민주노총· 등 43곳 연대해 대책위 구성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정상화를 위한 시민대책위원회는 지난달 2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장 이전은 지역과 국가 경제의 문제”라며 범정부 차원의 종합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들은 “대주주 더블스타가 화재 이후 한 달 넘게 침묵을 지키고 있다”며 “2300여명의 노동자 생계가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책위는 국비 지원, 규제 완화, 협력업체 보호 방안 등이 담긴 건의서를 대통령실에 제출했다. 대책위는 민주노총, 한국노총, 진보정당, 시민단체 등 43개 단체가 연대한 범시민기구다. 금호타이어는 대주주 더블스타와 협의하며 광주공장의 기능 조정과 함평 이전 일정을 담은 로드맵을 이르면 이달 중순 내놓을 예정이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로드맵 발표 즉시 현 부지 개발 관련 행정절차에 돌입할 방침이다. 노조와 시민단체도 로드맵 공개 이후 공식 입장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사회는 이번 결정이 단순한 공장 이전이 아니라 광주와 전남의 산업구조 재편, 고용 안정, 미래 제조업 전환, 도심 개발 전략,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전반에 걸친 중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본다. ‘도심 존치’와 ‘산단 클러스터’ 간의 가치 충돌 속에서 금호타이어의 최종 선택이 지역의 산업지도는 물론 도시의 미래까지 좌우할 전망이다.
  • 지속 발전 가능한 북구 만들기 ‘총력’… 교통 거점 도시로 비상

    지속 발전 가능한 북구 만들기 ‘총력’… 교통 거점 도시로 비상

    주거환경·교통망 개선 성과 ‘톡톡’볼거리·즐길거리 늘려 관광객 유치 울산 북구는 민선 8기 지속 발전 가능한 도시 인프라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대규모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주거환경 개선과 교통 인프라 확충에 성과를 올리면서 새로운 교통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공모사업 잇단 선정… 1000억 예산 확보 북구는 지난 3년간 3개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1000억원에 가까운 예산을 확보했다. 2023년 농소1동 옛 호계역 일원 도시재생사업(사업비 334억원)을 시작으로 지난해 강동동 정자지구 도시재생 뉴빌리지 공모사업(300억원), 같은 해 중산동지구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306억원)에 각각 선정됐다. 이를 통해 북구는 도시재생과 풍수해 정비 성과를 냈다. 북구는 또 사통팔달 교통망을 구축해 울산의 새로운 교통거점으로 도약할 채비를 마쳤다. 2021년 신설된 북울산역을 중심으로 철도 교통망이 확충됐다. 특히 ITX 마음이 북울산역에 정차하면서 서울 청량리행과 강원 강릉행이 신설됐다. 주민과 기업체 관계자들의 서울 수도권 이동이 한결 쉬워졌다. 최근에는 환승체계 개선을 통해 북울산역의 접근성도 높아졌다. ●북울산역 중심 철도 교통망 확충 북구는 북울산역 중심의 교통망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부산 부전역을 출발해 울산 태화강역까지 운행하는 동해선 광역전철이 내년부터 북울산역까지 연장된다. 또 북울산역과 도시철도 2호선의 연계도 추진된다. 부전역에서 서울 청량리역을 운행하는 KTX 이음의 북울산역 정차도 추진된다. 울산외곽순환도로 조성사업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첫 삽을 뜬 울산외곽순환도로 농소~강동 구간은 북구 발전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도로는 북부대생활권 요충일 뿐 아니라 강동관광단지 개발사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 그린도시 만들기 사업도 한창이다. 북구는 철도 동해남부선 폐선부지에 ‘울산숲’을 조성했다. 기후대응 도시숲인 울산숲은 2022년 조성을 시작해 올해 초 마무리됐다. 울산시와 경주시 경계 지점에서부터 송정 신도시 지구까지 7㎞ 구간에 14.8㏊ 규모로 조성됐다. 울산숲은 새로운 주민 쉼터로 자리잡고 있다. ●산업도시에서 문화·관광도시로 도약 산업도시 북구는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넘쳐 나는 문화·관광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먼저 농소1동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옛 호계역 일원에 아트전시관이 2027년까지 건립된다. 아트전시관은 앞으로 북구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트전시관은 총사업비 250억원을 들여 전시실과 교육·체험실, 수장고, 카페테리아 등을 갖춘 3층 규모로 내년 6월 착공할 예정이다. 북구는 아트전시관 일원을 문화의 뜰로 조성해 인근 울산숲과 연계, 북구 문화·여가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 강동관광단지는 웨일즈코브 울산관광단지 지정으로 새로운 변화를 맞고 있다. 웨일즈코브 울산관광단지는 가족 중심의 체류형 관광단지로 개발된다. 웰일즈코브 관광단지와 인근의 롯데리조트가 완공되면서 강동해안 관광 활성화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울산외곽순환도로 농소~강동 구간이 완공되면 고속도로를 통한 수도권 관광객들의 접근성이 높아진다.
  • 부르면 오는 부산 ‘타바라’ 버스 해운대에도 운행

    부르면 오는 부산 ‘타바라’ 버스 해운대에도 운행

    승객이 호출하면 찾아오는 부산지역 수요응답형 대중교통인 ‘타바라’가 해운대구 송정 일원에서도 운행을 시작했다. 9일 해운대구에 따르면 기장군 관광지를 중심으로 운행하던 타바라가 지난 5일부터 해운대구 송정역, 송정해수욕장, 광어골에서도 운행에 들어갔다. 앞서 부산시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내버스 노선을 개편하면서 타바라 운행 지역을 해운대로도 확장했다. 운행지역 확대에 따라 기존 5대이던 타바라 버스를 9대로 늘렸다. 타바라는 승·하차 정류장은 정해져 있지만, 운행경로와 시간은 고정하지 않은 버스다. 승객이 스마트폰 앱에서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해 호출하면 AI가 최단 거리를 판단해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버스를 보내는 방식으로 운행한다. 요금은 성인 기준 1550원으로 시내버스와 같지만, 택시처럼 1인 이용이 가능하고 대중교통 환승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이동 중 방향이 비슷한 승객으로부터 호출을 받으면 AI 판단에 따라 승객 합류도 이뤄진다. 시는 조만간 강서구 대중교통 사각지대에도 타바라 9대를 투입해 산업단지 근로자 등이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서울 강서구, 공항동 먹자골목 등 골목형상점가 4곳 추가

    서울 강서구, 공항동 먹자골목 등 골목형상점가 4곳 추가

    서울 강서구는 공항동 먹자골목, 송정역 카페거리, 공항골목시장, 가양역 사거리 등 4곳을 골목형상점가로 추가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강서구 골목형상점가는 종전 5곳에서 9곳으로 늘었다. 골목형상점가는 2000㎡ 이내에 30개 이상의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하고 상인회가 구성된 경우 지자체 지정을 통해 전통시장 수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구역이다. 온누리상품권 가맹등록도 가능해진다. 이번에 지정된 4곳은 각자 특색이 있는 상점가가 선정됐다. 공항동 먹자골목에는 음식점뿐만 아니라 노래방 등 즐길 거리가 모여 있고, 송정역 카페거리는 감각적인 카페와 음식점이 많다. 공항골목시장은 문구점, 정육점 등 소매업 밀집 지역이고, 가양역 사거리는 학교와 아파트 단지가 인접해 상권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강서구는 설명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강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 지중해 감성 품은 ‘쏠비치 남해’ 문 열어…“남해 관광 새 역사”

    지중해 감성 품은 ‘쏠비치 남해’ 문 열어…“남해 관광 새 역사”

    남해 관광 새 역사가 시작됐다. 경남도와 남해군은 ‘쏠비치 남해’가 지난 4일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쏠비치 남해’는 2013년 경남도와 대명소노그룹(소노인터내셔널)이 투자협약을 체결한 이후 12년 만에 결실을 본 민간투자 사업이다. 경남도가 역점을 두어 추진한 ‘산토리니형 관광휴양 리조트 조성사업’의 핵심 성과다. ‘쏠비치 남해’ 조성에는 4000억원이 넘는 사업비가 투입됐다. 도는 ‘쏠비치 남해’를 기획부터 개장까지 10년 이상 경남도와 남해군, 민간기업이 긴밀히 협력한 대표 사례로 평가한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개관식에서 “쏠비치 남해의 그랜드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개관을 계기로 남해가 송정·상주·미조 해변과 금산 등과 어우러져 국민에게 큰 사랑을 받는 관광지로 발돋움하리라 본다”고 밝혔다. 이어 “남해군 관광산업과 대명소노그룹 발전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과 소노의 감성이 만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군민은 만족하고 관광객은 감동하는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이번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관광산업 발전 등 다방면에 걸쳐 실질적인 파급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소노호텔앤리조트 멤버십 회원 유입 등 연간 100만명 이상의 관광객 유치도 바라본다. ‘쏠비치 남해’는 현재 257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이 중 153명은 지역 주민이다. 도는 쏠비치 남해 운영이 지역 청년층 정착과 추가 유입, 고령화·인구 소멸 위기 대응에도 긍정적 효과를 내리라 전망한다. 이와 함께 쏠비치 남해 건설·운영을 통한 토지·건물·회원권 취득세와 재산세 등으로 최소 317억원 규모 지방세 수입이 새롭게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 쏠비치 남해 관계자는 “소노인터내셔널은 쏠비치 남해를 포함해 국내 20개 호텔·리조트를 운영 중이며 쏠비치 남해는 단순한 숙박 공간이 아니라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도는 쏠비치 남해 개장을 계기로 관광 인프라 확대, 지역 주민 소통·참여 등 지역사회 협력 모델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상생 기반의 지속가능한 운영체계’ 구축이 도 목표다. 남해군 미조면에 들어선 쏠비치 남해는 외관은 남해 다랭이마을을 참조해 설계했다. 이탈리아 남부 포시타노 해안 절벽을 모티브로 자연 단차 지형을 그대로 살린 게 특징이다. 쏠비치 남해는 호텔·리조트 등 숙박시설과 인피니티풀, 아이스비치, 뷔페·레스토랑, 베이커리·카페, 비스트로·펍, 연회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 걸스데이 민아♥배우 온주완, 11월 결혼…9년 전 상상 현실로

    걸스데이 민아♥배우 온주완, 11월 결혼…9년 전 상상 현실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민아(본명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본명 송정식·42)이 오는 11월 결혼한다. 4일 민아 소속사 SM C&C는 “방민아 배우와 온주완 배우가 오랜 인연에서 연인으로 사랑을 키워왔고 오는 11월 함께 평생을 그려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인생의 또 다른 시작을 앞둔 두 사람에게 따뜻한 관심과 축하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친인척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방민아와 온주완은 2016년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21년 뮤지컬 ‘그날들’에서도 호흡을 맞추며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방민아가 부친상을 당했을 때 온주완은 장례 기간 내내 자리를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미녀 공심이’에서 극중 공심(방민아 분)이 준수(온주완 분)와 결혼식을 상상한 장면이 재조명됐다. 공심은 웨딩드레스에 화관을 쓰고 쑥스러워했고, 준수는 그를 감싸 안으며 미소지었다. 팬들은 “약 10년 만에 현실이 됐다”며 축하를 보내고 있다. 민아는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했으며, 2011년부터 배우로서 경력을 차근차근 쌓았다.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 ‘달콤살벌 패밀리’, ‘절대그이’, ‘딜리버리맨’, ‘찌질의 역사’ 등에 출연했다. 2002년 드라마 ‘야인시대’로 데뷔한 온주완은 영화 ‘발레교습소’, ‘시간이탈자’, ‘돈의 맛’, ‘인간중독’, ‘정직한 후보’, 드라마 ‘펜트파우스’ 시리즈 등에서 활약했다.
  • ‘안전·테마 강화’ 경남 해수욕장 26곳 본격 개장

    ‘안전·테마 강화’ 경남 해수욕장 26곳 본격 개장

    경남 26개 해수욕장이 이달 5일부터 차례로 개장해 8월 24일까지 운영된다. 경남도는 오는 5일 창원 광암해수욕장과 거제 학동몽돌해수욕장 등 17곳 개장을 시작으로 11일 사천 남일대·남해 상주은모래비치 해수욕장 등 6곳, 12일 통영 해수욕장 3곳이 차례로 개장한다고 2일 밝혔다. 경남 특색있는 테마해수욕장도 지난해에 이어 운영한다. 거제 남부면 명사해수욕장은 올해도 반려동물 친화 해수욕장으로 운영한다. 강아지를 뜻하는 신조어인 ‘댕댕이’와 ‘해수욕장’을 합친 이 해수욕장은 2023년 처음 문을 연 후 반려동물을 기르는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반려동물 전용 샤워장, 간식 교환소, 반려동물 놀이터 등이 설치된 이 해수욕장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패들보트 체험 등 다양한 동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거제 와현 장애인 해수욕장, 남해 상주·송정 레저힐링테마 복합형 해수욕장, 남해 사촌 향토체험형 해수욕장 등도 각 특색을 살려 관광객을 맞는다. 도는 지난해에 이어 ‘인명사고 없는 해수욕장’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개장 전 안전시설 관리 상태, 각종 안전시설 비치 여부 등을 점검한 도는 개장 기간 안전관리요원 189명을 각 해수욕장에 배치해 안전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 안전관리 상황실도 가동한다. 도와 시군 상황실이 상시 근무 체계를 갖추고 소방서·해양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한다. 관광객 현황, 안전사고 상황 파악 등은 물론 쾌적한 해수욕장 환경관리, 민원 불편사항 접수·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한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도내 해수욕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관광객 여러분께서도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음주 후 입수 등 위험한 행동은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부산 8개 해수욕장 수질,모래 환경기준 적합

    부산 8개 해수욕장 수질,모래 환경기준 적합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 8개 해수욕장의 수질과 백사장 모래가 환경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1일 밝혔다. 조사 결과 8개 해수욕장의 수질과 백사장 모래는 모두 환경 기준을 만족했다. 지난달 21일 개장한 해운대, 송정해수욕장은 장구균, 대장균 항목에서 수질 기준에 적합했다. 이날 개장하는 다대포(서측), 다대포(동측), 송도, 광안리, 일광, 임랑 해수욕장 역시 장구균, 대장균 기준치를 만족했다. 백사장 모래 조사에서는 카드뮴 0.77∼2.27mg/kg, 비소 5.52∼11.12mg/kg, 납 12.6∼24.9mg/kg으로 백사장 환경안전 관리기준 대비 낮은 수준으로 검출됐다. 수은과 6가크롬은 8개 해수욕장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조사 결과는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정보(busan.go.kr/ihe), 해양환경정보포털(www.mei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강철캠프·워터밤, 드론·레이저쇼… 열정 안 식는 부산의 낮과 밤

    강철캠프·워터밤, 드론·레이저쇼… 열정 안 식는 부산의 낮과 밤

    해운대해수욕장 프로모션존 확대동백섬 방향 200m ‘해운대 페스타’강철부대 출연진과 10개 코스 체험헤드셋 끼고 즐기는 무소음 DJ파티송정해수욕장 해변은 서핑존 지정광안리선 M 드론 1000대 라이트쇼다대포해수욕장 30년 만에 재개장선셋 영화제·별바다 뮤직 캠크닉도 부산 광안리·다대포·송도·일광·임랑 해수욕장이 7월 1일부터 정식 개장한다. 지난 21일 문을 연 해운대·송도 해수욕장까지 포함해 부산에 있는 7개 공설 해수욕장이 모두 문을 여는 것이다. 해수욕장이 있는 부산시 자치구들은 올해 더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준비해 피서객을 맞이한다고 30일 밝혔다. 예전보다 줄어든 해수욕장 방문객을 다시 부르려면 다양한 관광 콘텐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기 때문이다.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해수욕장 방문객 수는 1969만명으로 2023년의 1794만 5000명보다 늘었다. 그러나 2022년의 2100만 7000명보다는 130만명 이상 적고 코로나19 발생 전의 3694만 6000명과 비교하면 절반이 조금 넘는 수준이었다. 해외여행, 호캉스(호텔+바캉스), 워터파크, 풀빌라 등 여름휴가를 즐기는 방법이 다양해진 게 해수욕장 방문객이 줄어든 이유로 꼽힌다. 해운대구는 올해 해운대·송정 해수욕장을 예년보다 열흘 빠른 지난 21일 정식 개장하고 손님맞이에 들어갔다. 두 해수욕장은 지난해 6월 1일 일부 구간만 개장하고 7월 1일부터 두 달간 전면 개장했는데, 올해는 부분 개장을 없애는 대신 정식 개장을 앞당긴 것이다. 해운대 해수욕장은 올해 운영 기간도 지난해보다 보름 늘려 오는 9월 14일에 폐장하기로 했다. 지난해 9월에도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해수욕장 방문객이 끊이지 않아 기후변화를 고려해 운영 기간을 탄력적으로 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기 때문이다. 해운대구가 조사한 결과 지난해 9월 해운대해수욕장의 낮 평균 수온은 27.9도로 8월의 25.2도보다 오히려 높았다. 운영 기간이 길어진 만큼 해운대구는 올해 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해운대해수욕장에서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프로모션존을 확대한다. 프로모션존은 백사장 일부 구간에 민간사업자가 직접 시설을 설치하고 운영하는 구간이다. 지난해에는 백사장 150m에 야외 헬스장인 머슬존 등을 설치했다. 올해에는 관광안내소로부터 동백섬 방향으로 200m 구간에서 ‘해운대 페스타’를 선보인다. 해운대 페스타에서는 인기 TV 프로그램인 ‘강철부대’ 출연진과 함께 참호 격투, 외줄 타기, 그물 타기, 타이어 옮기기 등 10개 코스를 체험할 수 있는 ‘강철캠프’를 마련했다. 3000석 규모의 상설 무대도 설치해 매일 오후 8시부터 밤 12시까지는 헤드셋을 끼고 즐기는 무소음 DJ 파티도 연다. 매주 금·토·일요일 오후 2~6시에는 물대포를 쏘며 공연하는 워터밤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26일에는 대학가요제도 열린다. 이 밖에 빈백 소파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리프레시존, 요가·필라테스존, 영하 20도로 운영해 무더위를 잊게 하는 남극 극지 체험 공간도 운영한다. 송정해수욕장은 해변 250m를 서핑존으로 지정해 서퍼들이 자유롭게 여름을 즐길 수 있게 하는 등 레저 특화 해수욕장으로 운영한다. 수영구는 대여 파라솔 설치 구역을 대폭 줄이고 대신 스탠드업 패들보드(SUP)존, 캐릭터존, 개인 파라솔 구간 등으로 구역을 나눠 광안리해수욕장을 운영한다. 광안리해수욕장은 ‘2024 부산 방문 관광객 실태조사’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선호하는 부산 관광지로 꼽혔다. 조사에 참여한 외국인 관광객 1060명 중 58.5%가 광안리해수욕장을 방문했다고 응답했는데 이는 전년도 34.8%보다 23.7% 포인트나 증가한 것이다. 캐릭터존에서는 오는 5일부터 광안리로 휴가 온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을 조성해 6.5m 높이의 초대형 캐릭터를 선보이는 등 방문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 밖에 차 없는 문화의 거리, 광안리 발코니 음악회, 아트마켓, 광안리 비치 스트리트 댄스 등 다양한 문화 행사도 개최한다. 8월 14일부터는 해수욕장에서 국제 여자 비치발리볼 대회를 열어 피서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광안리해수욕장의 자랑인 ‘M 드론라이트쇼’는 더욱 화려해진다. 매주 토요일 오후 8시와 10시에 열리는 M 드론라이트쇼는 평소 드론 700대를 이용해 밤하늘에 빛으로 그림을 그리는데, 해수욕장이 개장하는 7월부터는 공연마다 1000대를 동원한다. 여름휴가철을 겨냥한 5일에는 M 드론라이트쇼 공연 이후 18분 동안 광안대교 상부에 설치한 장비로 레이저를 쏘며 ‘빛과 바다의 도시, 부산’을 주제로 밤하늘을 수놓는 특별 공연도 펼쳐진다. 수영구는 내년부터 레이저쇼 상설화도 계획하고 있다. 8월 19일에는 해수욕장 행정봉사실 앞 해변에서 ‘2025년 어린이 조개잡이 체험 행사’를 열고 해수욕장 옆 민락수변공원에서는 630㎡ 물놀이장에 바닥 분수, 대형 버킷 등 놀이 시설을 갖춘 어린이 워터파크를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는 등 어린이를 위한 행사와 시설도 준비했다. 사하구는 아름다운 낙조로 유명한 다대포해수욕장 동측 해변을 30년 만에 본래의 모습으로 재개장한다. 동측 해변은 연안 침식으로 백사장이 소실되면서 1995년부터는 해수욕장으로 쓰이지 않았다. 그러다 해양수산부가 해안 침식과 주변 지역 침수를 막기 위해 2020년부터 317억원을 들여 추진한 연안 정비 사업을 지난해 마무리하면서 올여름에는 다시 피서객을 맞을 수 있게 됐다. 동측 해변은 4만 9500㎥의 모래를 부은 덕에 길이 500m, 너비 30m 백사장으로 재탄생했다. 올해는 백사장 중앙에서 서쪽으로 약 150m 구간이 해수욕장으로 사용된다. 올해 다대포해수욕장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우선 지역 대표 여름 축제인 ‘부산 바다 축제’가 8월 1~3일 열린다. 이 축제는 주로 해운대해수욕장에서 개최됐는데, 서부산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는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열리고 있다. 축제에서는 불꽃쇼와 나이트 풀파티, 반려견과 함께하는 서핑, 해 질 무렵 해변에서 진행하는 요가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펼쳐진다. 8월 8~10일에는 해변에서 노을과 함께 영화를 감상하는 ‘다대포 선셋 영화제’가 열리고 9월 초에는 아름다운 일몰 아래서 다양한 음악을 감상하며 소풍을 즐기는 ‘별바다 부산 나이트 뮤직 캠크닉’도 개최될 예정이다.
  • 불법영업 집중 수사·몰카 탐지기 설치… 해수욕장에 기동순찰대 고정 배치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피서객이 안전하게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부산지역 지방자치단체와 경찰 등이 대비에 들어간다.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오는 7일부터 8월 14일까지 여름 관광지 위생 안전 확보를 위한 특별기획 수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여름철 관광객이 집중되는 해운대·광안리 등 주요 해수욕장에서 숙박업소·음식점 등의 불법 영업을 근절하기 위한 조치다. 숙박업소에 대해서는 해수욕장과 인기 관광지 시설을 중심으로 불법 영업 여부를 집중적으로 수사한다. 미신고 시설은 시설·소방 기준 미달에 따른 사고 발생 가능성이 큰 만큼 적발하면 강력한 조처를 할 예정이다. 음식점의 경우에는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소문난 유명 업소, 밀면과 돼지국밥·활어·어묵 등 부산 대표 음식을 판매하는 곳, 외국 음식 전문점, 배달 음식점 등을 중점 수사할 예정이다. 경찰도 지역 7개 해수욕장에서 여름 경찰서·파출소를 운영하고 기동순찰대를 비롯한 118명을 주요 해수욕장에 고정 배치하는 등 안전한 피서지 환경을 만든다. 해운대구는 해수욕장 몰카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해운대·송정 해수욕장 6곳에 불법 촬영 자동 탐지기를 설치했다. 이 탐지기는 불법 촬영 기기를 24시간 실시간 탐지하고 데이터 송출을 차단한다. 만일 설치 장소에서 불법 전송 데이터가 감지되면 관리 부서와 경찰 등에 자동으로 문자메시지가 발송된다. 구는 현재 관리 중인 공중화장실 59곳 전체에 기기 설치를 검토 중이다. 수영구는 해파리 쏘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변으로부터 100m 지점에 길이 1.1㎞인 유입 차단망을 설치했다. 해운대구는 7월 중순까지 해파리 유입 차단망 1.2㎞를 설치할 예정이다.
  • 성동구, ‘용답 반려견 놀이터’ 개장…관내 세 번째 신규 조성

    성동구, ‘용답 반려견 놀이터’ 개장…관내 세 번째 신규 조성

    서울 성동구가 ‘용답 반려견 놀이터(용답동 182번지)’를 새롭게 조성했다고 30일 밝혔다. 반려 가구의 여가 공간 확대와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을 위해서다. 2021년 5월 조성된 행당동 ‘반려견 함께 쉼터’, 2023년 12월 조성된 송정동 ‘송정 반려견 놀이터’에 이어 세 번째다. ‘용답 반려견 놀이터’는 반려견의 체고(발끝에서 어깨까지 높이) 40㎝에 따라 대형견 구역과 중소형견 구역으로 나뉜다. 내부에는 반려견 놀이기구, 배변 봉투함, 그늘막, 벤치 등 편의시설을 비롯해 이중문, CCTV 등 안전시설이 설치돼 있다. 특히 다른 반려견 놀이터와는 달리 전체를 인조 잔디로 조성했다. 이용 대상은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견과 13세 이상 보호자며, 연중무휴 24시간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단 폭우나 폭설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임시 휴장 할 수 있다. 지난 26일 열린 개장식에는 반려견 순찰대와 관내 반려인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반려견 산책 교실, 건강상담 부스, 터그놀이 장난감 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 부스가 운영됐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반려견과 반려인이 모두가 행복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잘 유지 관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건강한 반려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이른 더위에 해수욕장 조기 개장 러시

    이른 더위에 해수욕장 조기 개장 러시

    전국의 해수욕장들이 예년보다 조기 개장해 피서객을 맞고 있다. 이달 중순부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30도를 웃도는 이른 무더위가 찾아와서다. 제주도는 이달 조기 개장하는 해수욕장을 지난해 6곳에서 올해 12곳으로 확대했다고 29일 밝혔다. 함덕·이호·협재·금능·월정·곽지·삼양·김녕·화순·표선해수욕장은 24일, 신양해수욕장은 26일 개장했고, 중문해수욕장은 30일 문 연다. 제주도는 해수욕장 개장 전 방문한 관광객의 물놀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7일부터 모든 해수욕장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기도 했다. 오상필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마을 주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취합한 뒤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빨리 해수욕장을 개장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고 했다. 동해안과 남해안에도 이미 문을 연 해수욕장이 많다. 강원 고성 아야진해수욕장은 20일 개장해 피서객을 맞고 있다. 반비치해수욕장은 지난해 이어 올해도 반려동물 동반 해변으로 운영된다. 안수남 고성군 관광과장은 “빨리 찾아온 더위에 맞춰 해수욕장을 조기 개장하고, 물놀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도 풍성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부산 해운대·송정 해수욕장은 2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예년처럼 6월에는 일부 구간만 우선 운영하는 부분 개장이 아닌 전면 개장했다. 부산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28일 해운대해수욕장에는 10만명 안팎의 피서객이 찾아 인산인해를 이뤘다. 폐장일은 8월 말에서 9월 14일로 늦춰 운영 기간을 보름 정도 늘렸다. 강릉 경포해수욕장은 역대 가장 빠른 28일 개장했다. 경포해수욕장은 늦은 밤까지 폭염이 이어지는 점을 감안해 극성수기인 7월 19일~8월 10일 야간 개장도 한다. 피서지들도 개장 시기를 앞당기며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경북 구미시는 산동물빛공원, 구평공원 등 6곳의 물놀이장을 예년보다 1주일 이상 빠른 지난 21일 개장했다. 캔싱턴리조트 제주중문은 워터플레이존을 전년보다 12일 앞당긴 16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관광업계는 길어진 바캉스 시즌에 반색하는 가운데 기후변화로 인해 폭우와 폭염이 반복되는 변덕스러운 날씨로 여름 특수가 반감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낸다. 강원지역 한 리조트 관계자는 “장마가 길어지거나 외부활동을 못할 정도로 너무 더운 ‘날씨 변수’가 있어 마냥 좋아할 순 없다”고 말했다.
  • 박병규 광산구청장, 민생경제 회복 2박3일 ‘광산 대장정’ 돌입

    박병규 광산구청장, 민생경제 회복 2박3일 ‘광산 대장정’ 돌입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오는 30일부터 골목상권 활성화 분위기 조성을 위한 2박 3일간의 민생 현장 동행, ‘광산대장정’에 돌입한다. 박 구청장은 30일 오전 옛 송정파출소 인근 삼거리에서 열리는 ‘찾아가는 민생살리기 캠페인’을 시작으로 7월 2일까지 권역별 골목상권, 전통시장 등을 돌며 ‘광산대장정’ 민심소통을 진행한다. 3일간 총 12개 골목상권 등 19개 민생 현장을 찾아 ‘동네 상점 이용 동참’을 호소하는 △아침 출근길 민생살리기 캠페인 △온누리상품권 홍보 상가 방문(6개 상점가) △온누리상품권 동네 상점 이용 △전통시장 장보기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첫째 날인 30일에는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피해 상권인 송정·도산·신흥·어룡동을 중심으로 현장 동행에 나선다. ‘광산구 제1호 천원밥상’인 송정1동 가순이네 식당에서 민심 소통 간담회를 열고, 이어 도산동 임방울거리, 선운지구 상권에서 온누리상품권 이용 및 가맹점 등록을 홍보한다. 각 상권 상인회와 상권 활력을 도모하기 위한 협력을 논의하는 대화의 자리도 갖는다. 남은 이틀은 비아·첨단·수완·신가 골목상권(7월 1일), 우산·월곡·운남 골목상권(7월 2일)을 차례로 돌며 온누리상품권 이용 홍보와 가맹점 등록 확대 운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박 구청장은 동네 상점 이용, 전통시장 장보기 시 직접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는 등 시민이 온누리상품권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펼친다. 박 구청장은 “민생경제 회복이야말로 광산구정의 최우선 과제”라며 “금호타이어 화재 피해 등으로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는 다짐과 약속의 의미로 2박 3일 광산대장정에 나선다”고 밝혔다.
  • 4계절 서핑 성지 송정해수욕장서 부산시장배 국제서핑대회...28일부터 이틀간

    4계절 서핑 성지 송정해수욕장서 부산시장배 국제서핑대회...28일부터 이틀간

    부산시는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부산 송정해수욕장에서 ‘2025 제16회 부산시장배 국제서핑대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송정해수욕장은 사계절 서핑이 가능한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대표 서핑 명소다. 서핑은 2020 도쿄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으며 국내에서도 서핑 인구와 서핑 체험 등 관광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올해 1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선수와 동호인 등 350여 명이 참가한다. 28일 개막식과 예선전, 29일 결승전과 시상식, 폐막식이 열린다. 대회는 서핑과 스탠드업 패들보드(SUP)의 일반부, 입문부, 유소년부, 청소년부 등 총 10개 부문 19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선수들은 정해진 시간 동안 여러 개의 파도를 타고, 심판은 가장 잘 탄 두 번의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 파도 선택, 기술의 난이도와 완성도, 속도감,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대회는 부산명상협회와 연계해 해변에서 싱잉볼*을 들으며 명상을 체험할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된다.
  •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개막식에 참석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개막식에 참석

    “소비가 곧 지역상권의 희망” 지역상권 활성화 강조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6월 22일(일) 군포시 산본로데오거리 원형광장 분수대에서 열린 ‘2025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개막식’에 참석해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은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함께 추진하는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로, 경기도 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400여 개 상점에서 물건을 구매할 경우 지역화폐 등으로 최대 20%의 혜택을 돌려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정윤경 부의장은 축사에서 “침체된 지역경제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도민 한 분 한 분의 소비가 지역상권을 살리는 희망의 연결고리가 되어야 한다”며, “이번 통큰세일은 단순한 활인 행사가 아니라 지역공동체가 함께 웃고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윤경 부의장은 “경기도의회 부의장으로서 도민 체감형 경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며, 지속가능한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밝혔다. 한편, 정윤경 부의장은 군포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첫걸음 기반 조정사업’ 선정 지원, 산본시장 공영주차장 조성 및 외부 아케이드 건립를 위한 특별조정금을 확보 등 군포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이번 통큰세일에 참여한 군포시 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은 ▲군포역전시장 ▲산본로데오거리상점가 ▲당동로시장 ▲군포역상가상인회 ▲당동로데오상인회 ▲수리산가로수길상인회 ▲삼성마을상인회 ▲군포송정지구상인회 ▲군포첨단산업상인회 ▲한양프라자상인회 ▲한양종합상가번영회 ▲을지상가번영회 등 12곳이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군포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더욱 활기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 GH-분당서울대병원-성남시, ‘집으로 프로젝트’ 출범···의료취약계층 주거환경

    GH-분당서울대병원-성남시, ‘집으로 프로젝트’ 출범···의료취약계층 주거환경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성남시는 의료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으로 프로젝트’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23일 열린 발대식에는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과 송정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장, 안성근 성남시 공공의료정책관 등이 참석했다. ‘집으로 프로젝트’는 퇴원 환자가 가정에서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이동 보조기기 설치, 낙상 방지용품 제공, 도배·장판 교체 등의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상 가구는 분당서울대병원이 선정한다. GH는 2024년 ‘지역사회 연계형 의료복지 사회공헌 공모사업’을 통해 성남시·분당서울대학교병원 컨소시엄을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올해부터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으로 프로젝트’, 응급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6월 말 성남시 대상 가구를 시작으로 올해 도내 총 7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GH와 지자체, 대학병원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의료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구미시, 교촌통닭 창업지 일대에 ‘교촌1991 문화거리’ 조성

    구미시, 교촌통닭 창업지 일대에 ‘교촌1991 문화거리’ 조성

    경북 구미시는 교촌에프앤비와 함께 ‘교촌1991 문화거리’ 조성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문화거리는 송정동의 교촌치킨 1호점을 중심으로 구미종합터미널부터 동아백화점까지 약 500m 구간이다. 거리 조성사업에는 총 18억원(교촌 13억원,구미시 5억원)이 투입됐다. 이 구간은 지난해 구미시 최초의 명예 도로인 ‘교촌1991로’도 지정됐다. 거리에는 치맥공원, 교촌역사문화로드 등 다섯 개의 테마존에 공공디자인의 조형물 등이 설치됐다. 교촌에프엔비는 1991년 3월 구미 송정동에서 10명 남짓한 가게로 시작해 현재 전국에 1300여 개 매장을 둔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성장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교촌1991 문화거리는 구미시와 교촌의 특별한 인연이 만든 상생의 상징이자, 지역 문화와 관광의 새로운 구심점”이라며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원강 교촌에프앤비 회장은 “단순한 브랜드 공간이 아니라,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교촌의 철학이 담긴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개장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개장

    22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해변을 거닐며 활짝 웃고 있다. 부산 7개 해수욕장 중 해운대·송정은 지난 21일 개장했으며, 광안리·송도·다대포·일광·임랑해수욕장 등 5곳은 다음달 1일부터 피서객을 맞는다. 부산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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