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송정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불이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후진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일침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풍습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969
  • 착 붙이고, 휙 두르고, 붕 날리고… 해수욕장 안전 피서 방역 총력전

    착 붙이고, 휙 두르고, 붕 날리고… 해수욕장 안전 피서 방역 총력전

    ‘체온스티커, 안심손목밴드, 드론, 혼잡서비스까지’ 부산 등 일부 해수욕장이 임시개장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해수욕장발 코로나19의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정부와 지자체들은 안전한 해수욕장을 만들기위해 이용객 분산과 발열 증상자를 찾아낼수 있는 방법을 총 동원하고 있다. 충남 보령시는 다음달 3일 개장하는 대천해수욕장 등 입장객에게 검역소에서 손등에 붙이는 체온스티커를 배부한다고 13일 밝혔다. 정상 체온이면 초록색, 37.5도를 넘으면 노란색으로 변한다. 노랑으로 변하면 선별진료소에 보내 정밀 검사 후 귀가조치할 예정이다. 태안군도 같은날 개장하는 만리포·꽃지·몽산포 등 3개 해수욕장에 한해 각 검역소에서 안심손목밴드를 배부할 방침이다. 발열체크에서 문제가 없어 입장을 허용한다는 표식이다. 지난 1일 개장한 부산 해운대와 송정해수욕장은 백사장에서 감시 드론을 운용 중이다. 이 달에는 파라솔, 샤워·탈의장 운영도 하지 않는다. 해수욕장 근무자는 체온스티커를 붙이고 일한다. 두 해수욕장은 지난해 800여만명이 찾아 더위를 식혔으나 확진자가 한 명도 안 나왔다. 지난해 처음 드론을 도입한 강원도 강릉 해수욕장은 다음달 16일 개장과 함께 드론을 띄워 거리두기 등을 안내한다. 특히 올해는 드론에 열화상 카메라를 달아 해수욕장 내 발열환자를 가려낸다. 올해도 야간 개장은 금지된다. 곽연화 강릉시 공보팀장은 “경포해수욕장만 밤 10시까지 출입을 허용한다”며 “코로나19의 완화 기대에 개장 해수욕장이 지난해보다 3개 더 늘었다”고 했다.다음달 9일부터 개장하는 경북 해수욕장은 체온스티커, 손목밴드를 활용한 ‘비대면 스마트 관리’와 사전 예약제, 한적한 해수욕장 유도 등 피서객의 ‘물리적 분산’으로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로 했다. 다음달 1일 개장하는 울산과 9일부터 차례로 문 여는 전남 해수욕장은 손목밴드 착용에 중점을 뒀다. 전남도는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올해도 65개 해수욕장 중 56곳만 문 여는 것으로 결정했다. 정부도 바빠졌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해수욕장 50곳을 대상으로 시행한 혼잡도 신호등 서비스를 올해 전국 해수욕장 전체로 확대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네이버, 카카오 등의 포털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수욕장 사전예약제도 지난해 13곳에서 올해 50곳으로 확대한다. 또 밀집도 완화를 위해 2m 거리두기가 적용된 파라솔 등이 현장에 배정될 예정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지난해는 코로나19로 피서객이 2019년보다 60% 줄었으나 올해는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며 “해수욕장 방역시스템에 대한 국민들의 협조가 절실하다”고 당부했다. 보령 이천열·강릉 조한종·안동 김상화 기자 sky@seoul.co.kr
  • ‘손정민 사건’ 마무리 수순…가짜뉴스 고소·고발전은 계속

    ‘손정민 사건’ 마무리 수순…가짜뉴스 고소·고발전은 계속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친구와 술을 마신 후 실종된 의대생 손정민씨가 숨진 채 발견된 지 40여일이 흘렀다. 강력사건에 준하는 인력을 투입해 사망 경위를 밝히는 데 총력을 기울여온 경찰 수사는 별다른 범죄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하고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 한편으론 ‘사이버 렉카’(이슈 몰이 영상으로 조회 수를 올리는 유튜버)라 일컫는 유튜버들의 무분별한 의혹 제기가 계속 쏟아지면서 가짜뉴스에 대한 고소·고발이 여진으로 이어지고 있다. 손씨 사건의 실체 규명은 끝나도 이와 관련한 경찰 수사는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다. 친구 A씨의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 정병원 대표변호사는 SBS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이 자신의 청탁을 받고 A씨 측에게 우호적인 내용을 방송했다는 취지로 주장한 유튜버 ‘직끔TV’를 지난 1일 경찰에 고소했다. 이어 유튜버 ‘종이의 TV’도 추가로 고소하면서 A씨를 비방하거나 허위사실을 유포한 다른 유튜버와 누리꾼 등도 고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손씨 사인을 규명한다는 모임 ‘한강 의대생 사건의 진실을 찾는 사람들’은 경찰의 중간 수사 결과 발표에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다며 지난 3일 서울경찰청 관계자들을 허위공문서 작성과 행사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이들은 지난 11일에는 A씨와 그의 부모도 검찰에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했고, 손씨 부모 등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도 고발 대상에 올렸다. 경찰도 경찰청장 등이 거론된 손씨 관련 가짜뉴스 사건을 들여다보고 있다. 최근 경찰 수사에 대한 불신이 높은 틈을 타 서울청장의 아들이 손씨의 사망에 연루돼 있다는 등 경찰 관련 가짜뉴스가 일파만파 퍼졌다. 현재 충북경찰청은 장하연 서울경찰청장과 송정애 대전경찰청장 관련 가짜뉴스를, 경기북부경찰청은 김창룡 경찰청장에 대한 가짜뉴스 관련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손씨 사망 경위를 확인하기 위한 수사에 서초서의 7개 강력팀 35명 전원이 한 달 넘게 투입됐다. 지금까지 경찰은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수사하고 있다”며 손씨의 시신 부검을 비롯해 A씨 휴대전화 포렌식, 통신 수사, 총 74개소 126대의 폐쇄회로(CC)TV 수사 등을 진행해왔다. 또 손씨와 A씨가 술을 마시던 자리 반경 50m 이내에 머무른 목격자들을 찾아 진술을 확보하고, A씨에 대해선 법최면과 프로파일러 면담 등을 동원해 7차례 조사했다. A씨 가족과 관련해서도 휴대전화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포렌식하는 등 고강도 조사를 벌였으나 어떤 범죄 혐의점도 발견할 수 없었다. 경찰은 이제 손씨가 물에 들어가게 된 경위 등 남은 의문점을 확인한 뒤 사건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단기자금 1300조 돌파, 상업시설로 눈 돌리는 수요자들

    단기자금 1300조 돌파, 상업시설로 눈 돌리는 수요자들

    코로나19 여파와 주택 시장에 집중된 고강도 규제에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자금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업계에서는 상업시설과 같은 수익형 부동산이 반사이익을 누릴 것으로 보고 있다.올해 1월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단지 부동자금 규모가 지난해 10월 말 기준 약 1369조 원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9년 12월 말 기준 약 1089조 원에서 1년이 채 안 돼 280조 원 가량 늘어난 셈이다. 저금리 기조 속에서 은행에 돈을 묶어두기 보다 언제든 꺼내 쓸 수 있게 현금성 자산을 확보해두려는 수요자들이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단기자금이 부동산과 같은 자산시장으로 쏠릴 가능성이 높아졌고, 그중에서도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상업시설 등 수익형 부동산이 각광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근 경기 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부동산 가치가 올라갈 수 있다는 전망도 이러한 의견에 힘을 싣고 있다. 실제로 올해 수익형 부동산 거래량은 증가하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올해(1월~4월) 전국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12만 211건으로 전년동기 10만 5036건 대비 약 14.45% 늘었다. 반면, 같은 기간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13.25% 감소했다. 이러한 가운데 현대건설은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일원에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신방화역’을 분양 중이다. 현대건설의 상업시설 프리미엄 브랜드 ‘힐스 에비뉴’로 공급되는 힐스 에비뉴 신방화역은 지하 1층~지상 2층, 총 31실로 규모로 구성된다.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대로변 상가로 조성돼 서울 강남과 여의도, 김포공항 등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유동인구가 풍부하다. 실제로 서울시 지하철 승하차 인원 자료를 보면 지난해 12월 기준 신방화역을 이용한 승하차 인원은 총 1만 2108명으로 인근에 위치한 5호선 송정역 이용객 1만 1503명, 9호선 공항시장역 이용객 5384명을 웃돌았다. 아울러 아파트 입주민을 비롯해 주변으로 풍부한 주거 수요를 품고 있다. 마곡엠밸리2~11단지(7009세대)를 비롯해 마곡 힐스테이트(603세대), 마곡 푸르지오(341세대) 등 상업시설 반경 1㎞ 내에 약 1만 4500세대가 넘는 대규모 주거타운이 조성돼 있다. 여기에 방화뉴타운 초입에 위치해 총 1만 8000여 세대의 주거 수요를 품을 전망이다. 힐스 에비뉴 신방화역은 현재 견본주택을 운영 중이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시·LH, 부산 주요 사업 추진 힘모은다

    부산시·LH, 부산 주요 사업 추진 힘모은다

    부산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힘을 모은다. 부산시는 김윤일 경제부시장이 9일 LH 본사를 방문,김현준 LH 사장과 만나 부산시와 LH가 함께 추진하는 현안사업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부산시는 명지 국제업무도시 개발, 부산연구개발특구 첨단복합지구 조성, 도심융합특구 지정 등 토지·공영개발사업과 공공토지 비축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을 LH와 함께 추진하고 있다. 최근 정부의 LH 혁신안 발표 등으로 부산시와 LH와의 주요 사업들이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따라 시는 경제부시장이 LH를 방문해 이같은 우려를 전달하고 변함없는 사업추진을 확인했다. 또 기존 연계사업들의 원활한 추진 뿐 아니라 강서 e커머스 벤처창업 클러스트 조성, 명지글로벌캠퍼스(k-12) 건립, 부산진해경자구역 송정지구 개발, 사상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우암동 외대부지 공영개발 등 최근 LH 관련 지역 핵심현안 해결 등을 위해서도 협조를 요청했다. LH가 개발중인 강서구 강동동 옛 부산원예시험장 부지에 e커머스 벤처창업 클러스터 등 혁신성장 공간 조성 등을 건의했다.또 명지 국제업무도시 내 글로벌캠퍼스(k-12)의 조속한 건립 및 부산시의 복합물류산업 발전을 위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송정지구 개발사업 참여를 부탁했다. 사상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최근 민간업체에 낙찰 된 우암동 부산외대 부지가 당초 계획대로 공영개발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도 당부했다. 시는 “LH측이 부산시와의 주요 연계사업들이 중단없이 원활하게 추진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또 LH부산시의 주요 건의사항을 긍정적으로 검토, 추진해 부산시와의 상생발전 및 지역균형발전을 돕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광주 송정역 주차장 크게 확대...완공 때까지 주변 교통불편 예상

    광주의 관문역인 송정역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를 위해 주차장이 크게 확충된다. 공사기간 주변 교통불편이 예상된다. 광주시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오는 21일 현 송정역 부지에서 주차빌딩을 착공한다고 9일 밝혔다. 코레일은 370억원을 들여 지상 7층, 건축면적 6839㎡, 전체적 4만535㎡ 규모로 내년 10월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새로운 주차빌딩은 현재 401대의 4배 가량인 1580대 규모이다. 광주시 등은 공사 기간 주차 불편 등이 예상되면서 특별 교통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공사로 사용이 어려운 현 주차장을 대체해 송정역 인근 6곳에 717면 규모의 임시 주차장을 운영하고 역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한다. 주변 도로 바닥에 임시 주차장으로 안내하는 컬러 유도선을 설치했으며 승차권 예매 앱에는 위치, 주차 가능 대수 등 안내 시스템도 구축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경찰도 ‘손정민 사건’ 가짜뉴스에 엄정 대응…“수사에 혼선”

    경찰도 ‘손정민 사건’ 가짜뉴스에 엄정 대응…“수사에 혼선”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의대생 고 손정민씨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는 데 혼선을 주는 가짜뉴스와 관련해 엄정 단속을 예고했다. 장하연 서울경찰청장은 7일 “실체적 진실 발견을 위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확인 중에 있다”면서도 “상황에 대한 관심이 높다 보니 여러 이야기가 나왔다. 그중에는 있어서는 안 될 내용이 계속 나와 오히려 시민들이 피해를 보고, 수사의 혼선이 온다”고 말했다. 최근 경찰 수사에 대한 불신이 높은 틈을 타 서울청장의 아들이 손씨의 사망에 연루돼 있다는 등 경찰 관련 가짜뉴스가 일파만파 퍼졌다. 현재 충북경찰청은 장 청장과 송정애 대전경찰청장 관련 가짜뉴스를, 경기북부경찰청은 김창룡 경찰청장에 대한 가짜뉴스 관련 조사를 벌이고 있다. 40일 가까이 수사를 이어온 경찰은 이제 당일 행적 재구성, 친구 A씨 휴대폰 습득 경위, 손씨 신발 수색 등 3가지 남은 과제를 중심으로 막바지 수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확인된 범죄 혐의점이 없다”면서도 “손씨의 당일 행적, 손씨의 신발, 한강 환경미화원이 A씨 휴대전화 습득 경위가 풀려야 사건을 종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강력 7개팀 전원을 이 사건 수사에 투입하고 있다.사건 당일 손씨와 한강공원에서 함께 술을 마신 친구 A씨 측 역시 명예훼손성 댓글과 관련해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손씨가 사망한 이후 A씨에 대한 각종 의혹이 연일 쏟아졌고, 이를 억측하는 수많은 가짜뉴스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를 중심으로 확산됐다. A씨 측이 법적 대응을 예고한 사례는 A씨와 가족들 및 주변인들에 관한 허위사실 유포, 근거 없는 추측성 의혹 제기, 개인정보 공개, 명예훼손, 모욕, 협박이 그 대상이다. A씨의 법률대리인 정병원 변호사는 고소 의사를 밝힌 이후 “선처해달라”는 내용의 메일을 460여건 받았다고 전했다. 이러한 강경 대응에도 온라인 카페 ‘반진사’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서초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A씨의 피의자 전환과 사건의 전면적인 재조사를 촉구했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경찰 “한강 사건 아직 안 끝났다…손정민씨 신발 수색 계속”

    경찰 “한강 사건 아직 안 끝났다…손정민씨 신발 수색 계속”

    경찰이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고 손정민씨 관련 수사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손씨가 사망에 이르기까지의 행적, 환경미화원이 손씨 친구 A씨의 휴대전화를 발견하게 된 경위, 사라진 손씨 신발의 행방 등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가 있다는 것이다. 장하연 서울경찰청장은 7일 기자간담회에서 “실체적 진실의 발견을 위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사망 경위를) 계속 확인하고 있다”면서 “손씨가 목격된 최종 시점 이후의 행적, 확보된 목격자와 자료에서 신빙성이 조금이라도 의심되는 부분을 자세히 확인 중이며 한강 수중수색도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40일 가까이 수사를 이어온 만큼 사고사로 사건을 종결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일부 지적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확인된 범죄 혐의점이 없다”면서도 “손씨의 당일 행적, 손씨의 신발, 한강 환경미화원이 A씨 휴대전화 습득 경위가 풀려야 사건을 종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강력 7개팀 전원을 이 사건 수사에 투입하고 있다.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된 허위사실 유포 행위가 수사에 혼선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서울청장의 아들이 손씨의 사망에 연루돼 있다는 가짜뉴스도 떠돌아 경기북부경찰청이 내사를 하고 있다. 장 청장은 “안타까운 사건이어서 관심이 많다 보니 여러 이야기가 나왔는데 가짜뉴스에 엄정 대응하겠다는 경고를 했음에도 이런 상황이 발생해 안타깝다”며 “가짜뉴스는 진실을 밝히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앞서 한 유튜버는 김창룡 경찰청장이 손씨 사건을 수사한 서울청 수사팀의 중간수사 결과를 불신한다는 가짜뉴스와 송정애 대전경찰청장이 손씨 수사팀을 비판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기도 했다. 이 사건은 충북경찰청이 내사 중이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이경선 서울시의원 “경비노동자 열악한 근로환경, ‘근무제 개편 컨설팅’으로 적극 대응을”

    이경선 서울시의원 “경비노동자 열악한 근로환경, ‘근무제 개편 컨설팅’으로 적극 대응을”

    경비노동자들의 경비 외 업무 합법화를 통해 실질적 급여와 근로복지를 제공할 수 있게 하는 개정「공동주택관리법」의 시행을 앞두고 아파트 경비노동자의 고용안정과 이해당사자 간 상생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경선 서울시의원(성북4, 도시계획관리위원회)과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는 1일 「아파트 경비노동자 고용안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전국아파트경비노동자공동사업단, 민주노총 서울본부, 민주노총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이 토론회 개최를 도왔다. 김희걸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장, 김생환 前 서울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하여 이준형·최 선·전석기 서울시의원 등 민생실천위원회 위원들도 바쁜 의정활동 중 참석하여 경비노동자 문제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경선 의원의 개회사로 시작된 이날 토론회에서는 먼저 남우근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정책연구위원이 발제를 맡아 아파트 경비노동자의 감시단속적 근로 승인 제도의 문제점을 설명하고, 고용안정을 위한 이해당사자 간 균형찾기 및 공공위탁관리 등 자치단체의 역할에 대해 제언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의헌 전국아파트경비노동자공동사업단 단장, 이남신 서울노동권센터 센터장, 김형수 민주토총 민주일반연맹 전국민주일반노조 위원장, 하원선 대한주택관리사협회 회장, 송정근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엽합회 부회장, 장영민 서울시 노동정책담당관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공동주택관리법」개정의 영향과 부작용 최소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토론자들은 경비노동자들의 기타업무 겸직 시 감시근로자가 아닌 일반근로자 인건비 지급기준을 적용받게 됨으로써 관리비 상승과 고용감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우려했다. 토론자들은 예상되는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용안정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방안으로 입주민·종사 노동자 간 균형 잡힌 정책의 도입 필요성, 근무체계 개편, 공공위탁관리 방식의 도입, 경비노동자의 관리노동자 전환, 최저임금제도 보완 및 단지별 상생모델 협의체 운영과 우수단지 지원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감시단속적 근로자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가 기존의 미온적 태도를 버리고 적극 개입해 줄 것도 촉구했다. 장영민 서울시 노동정책담당관은 정책부서 입장에서 아파트경비노동자 전담 신고센터를 통한 즉각 응대와 법률지원 및 심리상담, 자조모임 지원과 역량강화 등 현재 운영 중인 경비노동자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공동주택별 맞춤형 운영컨설팅 지원 검토, 대시민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 진행 등 실제적인 정책방향 등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송정근 전국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 부회장은 입주자의 입장에서 관리비 상승의 부담과 제도적 지원의 미흡함을 지적하면서 경비직의 관리직 전환의 필요성과 긍정적 효과에 대해 강조했다. 경비노동자 문제는 개별 노·사간 협상이 아닌 사회적 차원의 합의와 상생모델 개발 및 정착을 위한 정부·지자체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에는 토론자들 간 이견이 없었다. 토론회의 좌장을 맡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 이경선 위원장은 “공동주택 종사 노동자들의 권익보호는 2021년 민생실천위원회의 가장 주요한 과제”라고 강조하면서 “서울주택도시공사(SH)부터 공공위탁관리 제도를 시범운영하여 모범적인 위탁관리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협의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다뤄진 경비노동자의 고용안정과 권익보호를 위한 다양한 제안과 논의들이 충분히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하기도 했다. 관련 법 시행을 앞두고 아파트 경비노동자 근로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던 이번 토론회는 공정하고 따뜻한 사회, 인권과 공동체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를 위한 사회주체들의 다짐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원 60명, 담세안정 위한 종합부동산세법 개정 촉구 건의안 발의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60명이 지난 5월 28일 「담세안정과 실질소득을 고려한 종합부동산세법 및 종합부동산세법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최근 다주택 보유를 억제하기 위해 도입된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가 당초 입법 취지와 달리 급등한 공시가격 시장 상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사실상 실거주자이자 1주택자 서민의 주거안정까지 뒤흔들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국토부 자료에 따르면, 종부세가 도입되던 해의 공시가격 상위 1%는 9억 4000만 원 수준이었으나 현재 서울시의 공시가격 상위 1%는 23억 5000만 원에 이르고 있다. 즉, 당시 상위 1%가 상위 4%까지 확대되어 다주택자가 아님에도 다수의 1주택자가 종부세 납부 대상자로 편입된 것이다. 이러한 부동산 시장 환경변화에도 정부와 국회가 면밀히 대응하지 못하자 서울시의회 의원 60명은 현행 종부세의 △부적합한 부과기준 △이중과세 문제점 △헌법상 조세법률주의 원칙 위배 등을 지적하며, 시민들의 급격한 세금 부담 완화를 촉구하는 「종합부동산세법」과 「종합부동산세법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추승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초4)은 “많은 시민들이 부동산정책을 잘못 펼친 건 정부인데 세금은 왜 내가 부담해야 하냐고 분개하고 있다”면서 “다시 한번 정부와 국회는 시민들의 성난 민심을 살펴보고, 현재 부동산 시장에 적합한 종부세 기준을 마련해야 할 것”을 밝혔다. 한편 제출된 건의안은 오는 10일부터 열리는 제301회 서울시의회 임시회에 상정처리되고 채택되면 국회와 청와대, 기획재정부에 전달된다. 건의안은 추승우 의원을 비롯한 강대호 경만선 김경 김경영 김경우 김기대 김기덕 김달호 김상진 김상훈 김수규 김용연 김인제 김정환 김제리 김종무 김춘례 김태수 김태호 김평남 김혜련 김호진 김희걸 노승재 노식래 문병훈 문영민 박기열 박기재 박상구 박순규 송도호 송명화 송아량 송정빈 신정호 오중석 오현정 우형찬 유용 이광성 이광호 이동현 이세열 이승미 이은주 이태성 이현찬 장인홍 전석기 정재웅 정지권 정진술 정진철 최영주 최웅식 홍성룡 황규복 황인구 의원 59명이 뜻을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해운대는 벌써 여름’

    [포토] ‘해운대는 벌써 여름’

    해수욕장 부분 개장을 하루 앞둔 31일 오후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바다를 즐기고 있다. 부산 해운대, 송정 해수욕장은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6월 한 달은 파라솔,샤워,탈의장 등 시설물은 운영하지 않는다. 2021.5.31 뉴스1
  • ‘경찰청장이 손정민 수사팀 질타했다?’ 가짜뉴스 퍼트린 유튜브

    ‘경찰청장이 손정민 수사팀 질타했다?’ 가짜뉴스 퍼트린 유튜브

    경찰, 내사 착수해 법리 검토경찰청장이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고 손정민씨 사건을 수사한 경찰을 질타하고 별도 수사팀을 꾸렸다는 허위사실이 온라인에 퍼지자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28일 경찰청에 따르면 충북경찰청은 전날 유튜브에 게시된 <김창룡 경찰청장, 국민들에게 긴급 발표. “손정민 사건은 제가 책임지고...손정민 사건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현행법을 위반했는지 법리 검토를 하고 있다. 4분 40초 분량의 영상에는 김 청장이 전날 손정민씨 사건의 중간수사 결과를 발표한 서울경찰청에 “왜 그렇게 성급한 결론을 내렸나. 너희는 사람들의 봉급과 세금을 먹고 근거 없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고 지적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 유튜버는 김 청장이 별도의 수사대를 구성하고 “효과적으로 일하지 않으면 해고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경찰청은 영상에서 제기된 주장은 모두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다. 경찰청은 해당 영상에 “위 영상은 김창룡 경찰청장과 무관한 내용이며, 허위 사실 유포 등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번역기 돌린 듯한 문장 많아…외국인일 가능성 경찰청 관계자는 “문자를 음성으로 변환하는 기기를 이용해 녹음한 것 같다”며 “손씨 사건과 관련한 가짜뉴스가 너무 많다.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영상을 만든 사람이 외국인일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영상에 ‘서울경찰이 손정민 사망설을 밝히지 않았다면 모든 파일은 상위 수준으로 전송돼 케이스 파일을 수신하고 전체 내용을 재조사합니다’라는 등 어법에 맞지 않고 온라인 번역기를 돌린 듯한 문장이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김 청장을 서장, 위원장 등 잘못된 직함으로 가리킨 대목도 있다. 이 영상을 올린 유튜버는 전날 송정애 대전경찰청장이 손씨 사건을 담당한 수사팀을 비판했다는 가짜뉴스를 만들어 올려 충북청이 수사 중이다. 경찰은 가해자가 동일한 사건인 만큼 두 사건을 모두 충북청에 맡기기로 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부산시 7월 해수욕장 개장 대비 , 방역대책 등 운영 보고회 개최

    부산시는 오는 7월 해수욕장 개장을 대비해 28일 오후 부산시의회에 회의실에서 ‘2021 해수욕장 운영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해수욕장 발 코로나 19 확산 우려에 해운대 해수욕장 등 7개 공영 해수욕장 방역계획 점검 차원에서 열렸다. 시는 또 안전·교통·치안분야,화장실·샤워장 등 시설 개선 정비,숙박·음식 및 파라솔·튜브 등 편의시설 대여 등 개장 준비 상황에 대해서도 보고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경찰 ,소방,해당 해수욕장 소재 구 군 담당 과 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지난 20일 해양수산부에서 주최한 해수욕장 관계관 방역·안전대책 회의 결과를 반영해 해수욕장별 특성에 맞는 방역 대책을 논의했다. 신규 방역대책으로 방문객 안심콜 도입,근무자 발열 확인용 체온 스티커 부착,거리두기 단계별 해수욕장 운영기준 등을 추가로 마련한다. 지난해와 같이 해수욕장 혼잡신호등,파라솔 2m 거리두기 및 현장배정제,편의시설 및 시설물 방역 강화,해수욕장 코로나 대응반 운영,개장기간 집합제한 행정명령 등 방역대책도 계속한다. 6월 1일 개장하는 해운대·송정 해수욕장은 관광안내소 주변 각 300m·150m 구간에 안전요원을 배치한 물놀이 구역을 운영한다. 부산 송도·광안리·다대포·일광·임랑 해수욕장은 7월 1일부터 개장한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분양 성공’ 힐스테이트 신방화역, 단지 내 상가도 안정성 높아 인기

    ‘분양 성공’ 힐스테이트 신방화역, 단지 내 상가도 안정성 높아 인기

    최근 각종 부동산 규제와 저금리 여파로 상가 부동산 시장이 반사이익을 누리면서, 앞서 선보인 주거시설이 분양에 성공한 단지 내 상업시설이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상가의 경우 입지와 미래가치를 이미 검증 받아 비교적 안정성이 높기 때문이라는 평가다. 특히 단지 내 상가도 시공사 브랜드에 따라 상권 형성과 프리미엄 등에서 많은 차이가 나면서 브랜드 상가에 수요자가 몰리고 있다. 여기에 단지 내 상가의 특성상 입주민을 포함한 주거 수요가 풍부해 단골 고객과 가족단위 고객을 유효수요로 둘 수 있어 매출의 변동이 크지 않은 것도 인기의 이유다. 때문에 공실 리스크와 초기투자비용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로 주거단지 내 상가로 선보인 상품들은 대부분 단기간 완판되는 이례적인 결과를 보였다. 예컨대 지난 2018년 분양 당시 평균 18.86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고 단기간에 완판을 기록한 경기도 부천의 ‘힐스테이트 중동’ 단지 내 상가 ‘힐스 에비뉴 중동’은 계약 3일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인기의 주요 원인으로 안정성을 꼽는다. 앞서 공급된 주거단지가 분양에 성공하는 경우 입지나 상품성, 미래가치 등이 검증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이러한 경우 추후 입주민들을 포함한 주거 수요가 풍부해 상권을 형성하기에 유리하다. 입주민들이 멀리 나가지 않아도 단지 내에서 소비할 수 있어 입주자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가 될 수 있으며, 이는 단지 내 상가의 이용률을 증가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현대건설이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일원에서 선보이는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신방화역’도 같은 사례다. 앞서 민간임대 아파트로 공급된 ‘힐스테이트 신방화역’이 단기간 분양 성공을 기록하면서 입지와 브랜드 가치, 상품성을 이미 검증받았다. 현대건설의 상업시설 프리미엄 브랜드 ‘힐스 에비뉴’로 공급되는 힐스 에비뉴 신방화역은 지하 1층~지상 2층, 총 31실로 규모로 구성된다. 힐스 에비뉴 신방화역은 아파트 입주민을 비롯해 주변으로 풍부한 주거 수요를 품고 있다. 마곡엠밸리2~11단지(7,009세대)를 비롯해 마곡 힐스테이트(603세대), 마곡 푸르지오(341세대) 등 상업시설 반경 1km 내에 약 1만4,500세대가 넘는 대규모 주거타운이 조성돼 있다. 여기에 방화뉴타운 초입에 위치해 총 1만8,000여 세대의 주거 수요를 품을 전망이다.더불어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대로변 상가로 조성돼 서울 강남과 여의도, 김포공항 등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유동인구가 풍부하다. 실제로 서울시 지하철 승하차 인원 자료를 보면 지난해 12월 기준 신방화역을 이용한 승하차 인원은 총 1만2,108명으로 인근에 위치한 5호선 송정역 이용객 1만1,503명, 9호선 공항시장역 이용객 5,384명을 웃돌았다. 분양 관계자는 “앞서 분양에 성공한 단지 내 들어서는 상가의 경우 높은 인지도를 확보할 수 있어 단독 상가보다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게 된다”라며 “힐스 에비뉴 신방화역은 신방화역 초역세권 입지에 대규모로 조성되는 방화뉴타운의 초입에 자리한 만큼 배후 수요가 탄탄할 것으로 예상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힐스 에비뉴 신방화역은 현재 견본주택을 운영 중이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관세청, 산업통상자원부, 국가철도공단

    ■ 관세청 ◇ 과장급 전보 △ 관세청 관세국경위험관리센터장 민희 △ 관세청 해외통관지원팀장 최현정 ■ 산업통상자원부 ◇ 국장급 승진 △ 신통상질서정책관 이승렬 ◇ 과장급 전보 △ 기획재정담당관 최연우 △ 신에너지산업과장 배준형 △ 세계무역기구과장 송현주 △ 무역안보정책과장 박상희 ■ 국가철도공단 ◇ 처장급 △ 경영지원처장 김경렬 ◇ 부장급 △ 고객가치부장 송정미
  • “높은 전세 이중고”...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 내 집 마련 해볼까

    “높은 전세 이중고”...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 내 집 마련 해볼까

    최근 들어 전세에서 매매 수요로 노선을 변경하는 수요자들이 급격히 늘고 있다. 지난 몇 년간 전세품귀현상이 지속되며 전세가가 폭등하자 이른바 ‘영끌’을 해서라도 내 집 마련에 나서기 시작한 것이다.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치솟던 전세값이 지방시장까지 번지면서, 현재 전세가가 불과 1년 전 매매가를 뛰어 넘는 사례가 전국 곳곳에서 속출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강릉시 송정동 일원에 위치한 ‘강릉송정 한신더휴(‘19년 3월 입주)’ 전용 84㎡의 경우, 얼마 전 4월 전세보증금 3억6,000만원에 계약이 이뤄졌다. 일년 전 동일 주택형의 매매가 2억6,000만원보다 무려 1억이 높은 가격이다. 이 가운데 두산건설은 강원도 삼척시 정상동 일원에서 선보인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를 분양 중이다.‘삼척 센트럴 두산위브’는 지하 4층~지상 36층, 6개동, 전용면적 74~114㎡ 총 73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5월 15일(토) ‘시즌2’ 오픈을 진행하며, 이와 함께 특별한 혜택 또한 제공될 예정이다. 도보 약 5분 거리에 정라초가 위치하며 삼척초, 청아중, 삼척고, 삼척여고 등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다. 단지에서 약 1㎞ 거리에 홈플러스(삼척점), 하나로마트(교동점), 삼척시 보건소 등이 위치하며 교동공원, 봉황산 산림욕장, 새천년유원지 등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직선거리 1㎞ 내 동해바다가 위치해 일부 세대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교통여건으로는 동해안을 따라 조성된 7번 국도 이용 시 인접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동해고속도로를 통한 영동고속도로, 서울~양양고속도로 등 이용도 수월하다. 지난해 3월 차량으로 약 15분 거리에 KTX동해역이 개통되면서 철도망을 통한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도 한층 개선됐다. 경상북도 포항과 강원도 동해를 잇는 동해선 전철화 사업이 2022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에 착수했다. 노선이 개통되면 부산에서 강릉까지 이동시간이 40분 가량 단축될 전망이다. 여기에 지난해 8월 평택~삼척 동서고속도로 미착공 구간 중 제천~영월 구간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남은 영월~삼척 구간도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 견본주택은 강원도 삼척시 남양동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초여름 날씨, 태양을 피하는 법

    [포토] 초여름 날씨, 태양을 피하는 법

    초여름 날씨를 보인 2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에서 시민이 파라솔 아래서 햇빛을 피하고 있다. 2021.5.25 연합뉴스
  • 부산 수소 차량 운전자 불편 줄어든다…연말 충전소 2곳 확충

    부산 수소 차량 운전자 불편 줄어든다…연말 충전소 2곳 확충

    부산 수소차량 운전자들의 충전 불편이 줄어들 전망이다. 부산시는 올해 연말 수소차 충전소 2곳이 추가로 완공된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부산에는 수소 충전소가 강서구 송정동과 사상구 학장동 2곳뿐이다. 기존 사상구 학장동 수소충전소에도 충전기 2기가 추가 설치돼 그동안 수소차를 이용하는 수소차량 차주들의 충전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에는 현재 수소승용차1070여대, 수소버스 20대가 등록돼 있으며 올해는 수소승용차 1200대, 수소버스 2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수소충전소 확충이 시급하지만, 2019년에 강서구와 사상구에 각 1개소씩 설치돼 현재 2곳이 운영되고 있다. 이 때문에 수소차 이용자들이 장시간 대기하고, 인근 경남 양산 등으로 원정 충전을 가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 시는 그동안 동구, 기장군, 해운대구 등에 충전소 추가 설치를 추진해 왔으나, 지역 주민 반발, 입지 문제, 사업성 부족 등으로 난항을 겪었다.최근 기장군과 해운대구에서 건축허가를 받았으며, 2021년 상용차용 수소충전소 민간사업자 공모에 전국 16개소 중 부산시에 2개소(남구 용당동, 사상구 학장동)가 선정돼 수소충전소 확충에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수소는 가연성 물질이나 가장 가벼운 기체로 누출 때 빠르게 확산해 폭발 위험성이 적고 미국화학공학회의 위험도 분석에서 도시가스보다 위험도가 낮게 평가되고 있다는 게 부산시의 설명이다. 특히 수소차의 수소저장용기는 에펠탑 무게(7,300t)도 견딜 수 있는 수준으로 파열, 화염, 총격, 낙하 등 17개 안전성 시험을 통과했다. 수소충전소도 선진국과 같은 국제기준 인증 부품을 사용하고 방폭 및 안전구조물 설치, 긴급차단장치, 가스누출경보 등 안전장치 설치, 사용 전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엄격한 안전검사, 운영 때 안전관리자 상주 등 이·삼중의 안전 대책이 갖춰져 있다. 정부는 2019년 수소 경제로드맵 발표 이후 관련 수소산업육성에 대규모 투자와 관련 법령·제도 정비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관악구의회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연구회’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실시

    관악구의회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연구회’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실시

    관악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연구회’(대표 조익화 의원)가 4일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연구회 의원들은 지하철 서울대입구역과 신림역 2곳에서 아침 출근길 시민들에게 캠페인을 실시하여 많은 시민들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주변 이웃에게 관심을 기울여줄 것을 호소했다.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연구회’는 아동학대 예방과 근절에 관한 구체적인 대안 마련을 목적으로 지난 2월 관악구의회에 의원 연구단체로 등록을 마쳤으며, 조익화 의원을 대표로 하여 곽광자, 박영란, 송정애, 이기중, 이성심, 장현수, 주순자 의원 등 총 8명의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연구회는 지난 2월부터 매주 수요일 연구모임을 개최하여 토론회, 지역아동 관련 현장방문, 조례 개정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아동학대예방 전문가와 관악경찰서의 아동학대 관련 담당자를 초빙하여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방안 발굴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본 연구회 대표 조익화 의원은 “최근 들어 아동학대와 관련한 가슴 아픈 소식들이 많이 들려왔다”며 “아동학대는 정부나 복지단체 등 어느 일방의 노력만으로는 예방과 근절이 어려운만큼, 시민들께서 평소 이웃들에 대해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동들을 지켜달라”고 캠페인의 취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켜줄게, 너를” 학대 피해 아동 위한 앨범 낸 가수들

    “지켜줄게, 너를” 학대 피해 아동 위한 앨범 낸 가수들

    가수 김현철, 박기영, 홍경민, 그룹 에프엑스의 루나, 츄더 등이 참여한 ‘지켜줄게, 너를’ 앨범이 출시된다. 6일 푸르른지역아동센터 등에 따르면 이날 발표되는 앨범은 2018년 아동학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미쓰백’을 본 아이들이 송경호 센터장에게 보낸 메시지로 시작했다. 당시 아이들의 마음에 공감한 김현철, 홍경민, 박기영, 루나, 츄더 등 뮤지션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드림아이(푸르른지역아동센터) 중창단과 앨범을 제작했다. 앨범은 김현철이 노래한 ‘TV속 울던 아이’, 박기영 ‘살아줘요’, 홍경민 ‘지켜줄게 너를’, 루나 ‘별빛 나침반’, 츄더 ‘냅둬’ 등 10곡으로 채웠다. 앨범 수익금은 아이들의 장학금 및 아동학대예방사업기관에 기부할 계획이다. 박기영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이다 보니, 뮤지션들의 선한 영향력을 소외받는 아이들이 없도록 함께하자는 앨범의 취지에 공감했다”고 전했다. 2007년 시작된 푸르른지역아동센터는 드림아이중창단을 창립해 아이들이 자신의 아픔을 노래로 고백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앞서 2016년 아이들이 직접 노래로 만든 곡을 수록한 앨범 ‘마음을 담은 노래1’을 냈다. 여기에는 뮤지션 윤도현, CCM 가수 송정미 등이 참여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부고]

    ●백욱(도서출판 육법사 대표)씨 별세 송정례씨 남편상 백혜영(주한 유럽연합 대표부 근무)·혜미(주미워싱턴문화원 근무)·헌기(ST엔지니어링 근무)씨 부친상 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5일 오전 10시 20분 (02)2227-759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