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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의료원 인사

    성남시의료원 ▲기획조정실장 유정현 ▲교육연구부장 정중식 ▲의료관리실장 (비뇨의학과장 겸직) 김재일 ▲진료지원협력센터장 (내시경실장 겸직) 송정엽
  • [포토] ‘부산은 벌써 여름’

    [포토] ‘부산은 벌써 여름’

    초여름 날씨를 보인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에서 서퍼들이 서핑을 즐기고 있다. 2021.5.3 연합뉴스
  • 답답한 시민들 5월 첫 휴일 즐기러 산으로 바다로

    답답한 시민들 5월 첫 휴일 즐기러 산으로 바다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흘째 600명을 넘었지만 전국 주요 관광지는 5월의 첫 휴일을 즐기려는 시민들로 붐볐다. 대설특보가 내려진 강원지역 산지는 신록과 봄눈이 어우러진 장관이 연출돼 ‘5월의 설경’을 포착하기 위한 사진작가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오전 양양과 홍천을 잇는 구룡령 굽잇길은 정상으로 향할수록 눈꽃 가득한 설경이 펼쳐졌다. 기상청이 특보를 발표하기 시작한 이후 5월에 내린 대설특보는 처음이다. 구룡령에는 18.5㎝, 대관령에는 1.6㎝의 눈이 쌓였다. 전남 구례군 토지면 지리산 노고단에도 밤사이에 내린 눈·비가 얼어붙으면서 진달래꽃 위로 상고대가 폈다. 충북 보은군 속리산 국립공원과 청주 청남대, 대청호에도 탐방객들이 몰려 휴일 여유를 즐겼다. 부산 해운대, 광안리 등 주요 해수욕장과 서핑 명소 송정해수욕장에는 봄 바다를 즐기는 시민들과 서퍼들로 온종일 붐볐다. 경기 용인 에버랜드를 찾은 나들이객들은 1만㎡ 규모의 포시즌스 가든에 조성된 튤립정원에서 향기로운 봄꽃들을 구경하거나, 지난해 7월 국내 최초로 태어난 아기 판다 ‘푸바오(福寶·행복을 주는 보물)’를 만났다. 제주에는 이날 관광객 3만여명이 찾았다. 제주시 애월 해안도로와 협재·함덕·월정해수욕장 등에는 완연한 봄기운을 느끼려 해변을 산책하거나, 카페에 앉아 여유를 즐기려는 도민과 관광객이 몰렸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임혜숙, 두 딸 동반 ‘외유성 출장’ 의혹…“자녀비용 개인지출”

    임혜숙, 두 딸 동반 ‘외유성 출장’ 의혹…“자녀비용 개인지출”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이화여대 교수로 재직하던 2016~2020년 국가지원금을 받아 참석한 일부 국외 세미나에 두 딸을 데리고 간 것으로 확인됐다. 결과 보고서 내용도 부실해 학회 참석을 빙자해 가족들과 외유성 출장을 다녀온 것 아니냐는 의혹이 야당을 중심으로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임 후보자는 “자녀 관련 비용은 모두 개인 비용으로 지출했다”고 해명했다. 2일 국회 과학기술방송정보통신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박성중 의원이 과기부 등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임 후보자는 지난 5년간 한국연구재단에서 총 4316만원의 경비를 지원받아 외국에서 열린 학회 세미나에 6차례 참석했다. 이 가운데 임 후보자의 출장 기간과 임 후보자 장녀(28), 차녀(23)의 입·출국 날짜가 여러차례 겹친 사실이 드러났다. 행선지도 일치했는데, 모두 관광지로 유명한 곳들이었다. 3차례는 두 딸과 나머지 한번은 장녀와 각각 동행한 것으로 보인다. ●박성중 “장녀와 차녀 동행…부실 보고서” 임 후보자는 2016년 7월 10일부터 13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세미나에 참석하고 115만원의 경비를 지원받았는데, 정확히 같은 날짜에 임 후보자 장녀가 일본에 다녀온 사실이 출입국 기록으로 확인됐다. 또 임 후보자가 2018년 1월 23일부터 29일까지 1639만원을 지원받아 미국 하와이 세미나에 참석했을 때 장녀와 차녀는 임 후보자보다 하루 먼저 미국으로 출국해 같은 날 귀국했다. 2019년 1월 뉴질랜드 오클랜드 학회와 지난해 1월 스페인 바르셀로나 학회 참석 때도 임 후보자와 두 딸이 비슷한 출입국 패턴을 보였다. 학회 참석 후 제출한 결과 보고서도 매우 부실했다고 박 의원은 지적했다. 임 후보자는 1주간 하와이 출장을 다녀온 뒤 현지 체류 기간 날짜별로 ‘학회 참석’이라고만 적은 4줄짜리 보고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면담자, 수집 자료, 획득 정보 등은 백지로 냈다. 오키나와 등 다른 출장 보고서도 비슷했다. 박 의원은 “임 후보자가 국가 예산으로 가족과 함께 국외 학회에 참석한 것으로 보여 도덕성이 의심스럽다”며 “이미 연구논문 쪼개기, 민주당 당적 보유 등으로 자질 논란이 불거진 만큼 지명 철회 내지 자진 사퇴를 촉구한다”고 비판했다. ●임혜숙 “연구진 출장비까지 모두 포함돼 보도” 이에 대해 임 후보자는 이날 참고자료를 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국제학회 참석을 위한 출장에 자녀를 동반한 적은 있으나 자녀 관련 비용은 모두 개인 비용으로 지출했다”고 해명했다. 출장 비용에 대해선 “보도된 출장 비용은 참여 연구진의 출장비까지 모두 포함된 금액이고 본인의 출장비는 6차례 총 2502만 6000원이었다”고 설명했다. 임 후보자는 “해당 국제학회에서 논문발표를 하거나 의장, 좌장 등으로 학술대회를 주관하는 등 연구활동을 수행했다”고 덧붙였다. 부실한 출장 보고서에 대해서는 “행정적인 출장 증빙을 위해 온라인으로 입력하는 서식으로, 해당 부분 입력 글자 수가 한정돼 자세한 내용은 적지 않았다”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주택가 재활용 돕는 성동… 일자리는 덤으로

    서울 성동구가 다음달부터 모든 동을 대상으로 일반 주택가에 ‘성동 푸르미 재활용 정거장’ 100개소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공동주택이 아닌 일반 주택가는 재활용품을 품목별로 분류하지 않고 혼합배출하는 경우가 많았다. 구는 주택가 혼합배출 쓰레기를 줄이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성동 푸르미 재활용 정거장’을 설치할 예정이다. 거점 장소에 분리수거함을 설치하고 자원관리사를 배치해 주민들의 분리배출을 돕는다. 정거장은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코로나19로 인한 배달이 늘면서 재활용 쓰레기도 쌓이고 있다. 이에 구는 재활용률을 높여 2025년 수도권 매립지 사용 종료에 따른 생활쓰레기 처리 문제도 대비하고 자원 순환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또 구는 지역문제에 관심 있는 주민을 자원관리사로 모집해 20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구는 지난해 10월부터 2개 행정동(성수2가제1동, 송정동)을 선정, 정거장 6개소를 시범운영했다. 3개월 동안 2000여명의 주민과 인근 상인들이 사업에 적극 동참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방화뉴타운 미래가치 누리는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신방화역’

    방화뉴타운 미래가치 누리는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신방화역’

    서울 방화뉴타운 개발이 탄력을 받으면서 인근 부동산 시장이 주목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방화5구역이 1,600여 세대 대단지 아파트로 재건축하는 내용의 건축심의를 통과하면서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기 때문이다. 방화뉴타운은 3·5·6구역이 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3월 기준) 3구역은 조합설립인가를 받았으며, 5구역은 지난해 말 건축심의 통과, 6구역은 시공사가 선정돼 내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개발이 완료되면 약 3,800세대의 대규모 아파트 타운이 조성돼 신흥 주거중심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대표적으로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 주변 상권을 꼽을 수 있다. 방화뉴타운을 연결하는 관문 입지인 동시에 지하철을 이용하는 풍부한 유동인구를 배후 수요로 확보할 수 있어서다. 여기에 신방화역 일대에는 뉴타운 외에도 마곡엠밸리2~11단지(7,009세대)를 비롯해 마곡 힐스테이트(603세대), 마곡 푸르지오(341세대) 등 약 1만4,500세대가 넘는 대규모 아파트 타운이 조성돼 있어 주거 수요가 탄탄하다. 이러한 가운데 지하철 신방화역 8번 출구 바로 앞 초역세권 입지에 브랜드 상업시설이 공급돼 주목할만 하다. 현대건설은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일원에서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신방화역’을 공급한다. 현대건설의 상업시설 프리미엄 브랜드 ‘힐스 에비뉴’로 공급되는 힐스 에비뉴 신방화역은 지하 1층~지상 2층, 총 31실로 규모로 구성된다.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 초역세권 대로변 상가로 조성되는 만큼 서울 강남과 여의도, 김포공항 등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유동인구가 풍부하다. 실제로 서울시 지하철 승하차 인원 자료를 보면 지난해 12월 기준 신방화역을 이용한 승하차 인원은 총 1만2108명으로 인근에 위치한 5호선 송정역 이용객 1만1,503명, 9호선 공항시장역 이용객 5,384명을 웃돌았다. 아울러 방화뉴타운의 관문 상가 입지에 조성돼 총 1만8,000여 세대의 주거 수요를 품을 전망이다. 특히 대로변에 위치해 있어 도로 접근성이 우수하고, 주변 단지 입주민의 유입이 수월하다. 수요자들에게 신뢰성과 선호도가 높은 ‘현대 힐스테이트’ 브랜드 상가로 조성돼 브랜드 파워도 기대할 수 있다.힐스 에비뉴 신방화역은 현재 견본주택을 운영 중이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성룡 서울시의원, “독도 일본땅 주장 지긋”

    홍성룡 서울시의원, “독도 일본땅 주장 지긋”

    일본이 27일 스가 요시히데 내각 출범 후 처음 발간한 외교청서에서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기존 주장을 되풀이 한 것과 관련, 서울시의회 ‘독도수호포럼’ 홍성룡 대표 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3)은 “일본의 독도 도발은 이제는 정말 지긋지긋하다”고 일침을 가했다. 일본 외무성은 지난 27일 각의에 2021년 외교청서(외교백서)를 보고하고 확정했다. 외교청서에서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는 역사적 사실 및 국제법상으로 명백하게 일본 영토이고 한국이 국제법상 근거없이 다케시마를 불법으로 점거하고 있다’는 주장을 2008년부터 14년째 되풀이 했다. 또, 일본 정부에 배상을 명령한 서울중앙지원의 위안부 피해자 소송판결에 대해서는 ‘국제법 및 한일 간 합의에 반하는 것’이라는 억지 주장을 담았다. 홍 의원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은 영토 문제가 아니라 제국주의와 침략전쟁에 대한 인식의 문제”라면서, “때만 되면 독도를 도발하는 일본의 행태는 제국주의 시대의 향수를 자극해 우익세력의 지지를 끌어 모으려고 하는 속히 훤히 들여다 보이는 얄팍한 술수”라고 꼬집었다. 이어 “일본이 독도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도발을 하는 것은 과거 반인륜적 침략행위를 정당화하고 평화를 추구하는 인류 보편적 가치를 근본적으로 부정하는 작태”라고 말하고, “가장 위험하고 경계해야 하는 것은 일본의 미래세대가 왜곡된 역사관을 가짐으로써 주변 국가에 대해 적대적이고 침략적인 태도를 가지게 된다는 점”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위안부 피해자 문제는 세계사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여성에 대한 반인륜적 인권유린의 문제”라고 지적하고, “일본이 자신이 저지른 반인륜적 범죄행위에 대해 진정어린 사과와 배상은 커녕 한일 간의 우호관계와 동아시아의 평화를 위협하는 시대착오적 경거망동을 계속한다면 국제사회에서 폐륜국으로 전락해 끊임없이 추락하게 될 것이라는 점을 분명하게 깨달아야 할 것”이라고 강하게 경고했다. 홍 의원은 “일본의 지긋지긋한 독도 도발을 우리는 더 이상 지켜만 볼 수 없다”면서, “우리 정부도 실효적 지배에만 만족하지 말고 그 어떠한 독도 침탈행위도 용납되지 않는다는 확고한 의지로 강력한 모든 조치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시의회 ‘독도수호포럼’은 독도에 대한 조사·연구 및 홍보, 중앙정부와 전국 시·도의회, 시민단체 등과의 연계·협력을 통해 우리 주권의 상징인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제고하고, 일본의 독도 침탈야욕에 맞서 독도수호를 위한 강력한 대응논리와 정책방안 마련하고자 지난 2월 홍성룡 의원을 대표의원으로 16명의 의원이 모여 결성한 연구단체다. ※ 독도수호포럼 의원 명단 : 홍성룡, 봉양순, 김정태, 박기열, 박순규, 송아량, 송정빈, 유용, 이광호, 최웅식, 최정순, 강동길, 김제리, 김춘례, 장상기, 황인구 의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서 한국화단 이끈 근현대작가 망라한 ‘한국미술의 거장전’

    제주서 한국화단 이끈 근현대작가 망라한 ‘한국미술의 거장전’

    한국 화단을 이끌어온 근현대작가들을 망라한 ‘한국미술의 거장전’이 다음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제주돌문화공원내 누보에서 열린다. 이번 특별기획전에는 백남준, 천경자, 권옥연, 권진규, 문신, 하인두, 김기린, 김종학, 남관, 변종하, 황창배, 전혁림 등 한국 화단을 이끌어온 작가들의 작품 20여점이 선보인다. 이 외에도 박수근, 이중섭, 천경자, 장욱진, 이우환, 김창렬, 박서보, 이인성, 유영국, 이대원 작가 등 거장들의 판화 작품들도 별도로 전시해 볼거리를 더했다. 이번 전시작품 중에는 ‘꽃과 여인의 색채화� ?� 천경자의 초기작품이나 드로잉, 세계적인 비디오아티스트였던 백남준의 프린트 미디어 작업, 청색과 회색 등 한국적 미감으로 한 시대를 풍미한 권옥연의 파리 시절 초기 작품, 화가로 출발하여 조각가로 이름을 떨친 문신작가의 귀한 조각과 드로잉, 천재조각가로 알려진 권진규의 테라코타 좌상, ‘설악산의 화가,’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김종학의 대형작품 등이 전시된다. 전시기간 중에 작가들의 삶과 작품들을 좀 더 내밀하게 만날 수 있는 ‘한국미술의 빛나는 작가들’ 특별 강연과 제주돌문화공원을 산책하고 작품 해설을 곁들일 ‘미술 산책’,거장들의 미술과 사연이 깃든 음악을 즐길수 있는 ‘미술과 음악의 만남’ 공연도 열린다. 누보 송정희 대표는 “거장들의 잘 알려지지 않았던 작품들이 다수 전시된다”면서 “제주에서 접하기 쉽지 않은 거장들의 흔적과 숨결을 더듬어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정년 퇴직 다가온다면”… ‘힐스 에비뉴 신방화역’ 주목

    “정년 퇴직 다가온다면”… ‘힐스 에비뉴 신방화역’ 주목

    정년퇴직이 갈수록 앞당겨지면서 상업용 부동산 투자를 고려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과거 안전 자산으로 환영 받던 은행 예금 금리의 하락으로 금리 메리트가 떨어지자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임대수익으로 본격적인 노후준비를 하려는 것이다. 상업용 부동산의 대표격인 상가의 경우, 아파트나 오피스텔과 같은 주거시설 대비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어 중∙장년층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규 상가의 경우 청약통장 유무,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 등에 상관없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대출 시 담보인정비율(LTV)을 최고 70%까지 적용받을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한편, 전문가들은 상가 투자의 경우 입지나 미래가치 등을 꼼꼼히 확인한 후 투자를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유동인구, 접근성 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의견이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 초역세권 입지에서 신규 상가가 공급돼 눈길을 끈다. 현대건설은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일원에서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신방화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상가는 지하 1층~지상 2층에 들어서며, △지하 1층 25실 △지상 1층 5실 △지상 2층 1실 등 총 31실로 규모로 구성된다. 힐스 에비뉴 신방화역은 지하철 신방화역 8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대로변 상가로 조성된다. 따라서 서울 강남과 여의도, 김포공항 등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유동인구가 풍부하다. 실제로 서울시 지하철 승하차 인원 자료를 보면 지난해 12월 기준 신방화역을 이용한 승하차 인원은 총 1만2108명으로 인근에 위치한 5호선 송정역 이용객 1만1,503명, 9호선 공항시장역 이용객 5,384명을 웃돌았다. 유동인구 외에도 주변으로 풍부한 주거 수요를 품고 있다. 마곡엠밸리2~11단지(7,009세대)를 비롯해 마곡 힐스테이트(603세대), 마곡 푸르지오(341세대) 등 상업시설 반경 1km 내에 약 1만4,500세대가 넘는 대규모 주거타운이 조성돼 있다. 일대에 방화뉴타운 개발이 완료되면 주거 수요는 더욱 풍부해질 전망이다. 방화뉴타운은 지난 2003년 2차 뉴타운으로 지정된 이후 현재 3·5·6구역이 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3월 기준) 3구역은 조합설립인가를 받았으며, 5구역은 지난해 말 건축심의 통과, 6구역은 시공사가 선정돼 내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개발이 완료되면 약 3,700세대의 대규모 주거 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힐스 에비뉴 신방화역은 이러한 방화뉴타운의 관문 상가 입지에 조성돼 총 1만8,000여 세대의 주거 수요를 품을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낙후 옛 도심 개발·드론산업 육성… 광주 북구 활력 되찾는다

    낙후 옛 도심 개발·드론산업 육성… 광주 북구 활력 되찾는다

    광주 북구는 첨단과 전통이 어우러진 산업·문화·교육 중심지다. 인구는 43만여명으로 광주 전체의 30%에 육박한다. 최근 인공지능(AI) 특구로 개발 중인 첨단 3지구와 광주과기원(GIST), 전남대 등이 있다. 무등산과 국립5·18민주묘지, 광주비엔날레전시관 등 풍부한 문화·역사·인문 자원도 갖고 있다. 광주역 주변 등 상대적으로 낙후된 옛 도심 개발이 핵심 현안이다. 주요 관문인 광주역 일대는 호남고속철(KTX) 종착역이 광주 송정역으로 결정된 이후 쇠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곳을 포함해 임동·누문동·용봉동 등 곳곳에서 도시재생 뉴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젊은층의 유입이 늘면서 역동적인 도시로의 탈바꿈이 기대되는 이유다. 당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서민생활 안정에 ‘올인’할 수밖에 없다. 드론산업 육성 등 첨단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은 장기적 과제로 꼽힌다. 서울신문이 문인 북구청장을 20일 만나 구정 전반에 대해 들어 봤다.●공직자 착한 선결제·상생장터 등 큰 성과 -코로나19 확산 방지가 급선무인데. “광주시 최초로 승차진료소를 운영하고, 자가격리지원센터를 통해 신속한 역학조사와 모니터링을 지원하는 등 빈틈없이 대응하고 있다. 산업단지방역센터와 생활방역단은 감염 위험이 높은 다중이용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긴급재난지원금과 입원·격리자 생활비를 지급하는 등 취약계층을 돌보는 것도 소홀히 할 수 없다. 정부재난지원금과는 별도로 북구형 재난지원금을 마련해 소상공인, 종교시설 등 모두 2200여곳에 9억 6000여만원을 지원했다. 주민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는 만큼 사소한 행정 서비스라도 소외받는 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꼼꼼히 챙기고 있다.” -소상공인 지원이 절실하다.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됐던 지난해 초부터 민생경제활성화대책본부를 가동해 소상공인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추진해 온 ‘공직자 착한 선결제 챌린지’, ‘상생장터’, ‘착한 임대료 운동’ 등은 실질적인 보탬이 됐다. 또 지난해 7월 지역에서 최초로 자영업지원센터를 열었다. 센터를 중심으로 ▲생애주기별 지원 ▲지속가능한 자영업 환경 조성 ▲포용적 금융서비스 등 3개 분야 15개 과제를 발굴했다. 소상공인과 소외 계층 등이 처한 환경에 따라 맞춤형 지원방안을 담았다.”-구체적인 내용은. “소상공인 종합 컨설팅, 임차 소상공인 4무 특례 보증, 온라인 마케팅 교육, 경영환경 개선 동행 프로그램 등 창업과 성장을 위한 지원이 주를 이룬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 상권 실태조사, 스마트 상점 기술 보급 등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자생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또 찾아가는 금융상담실 운영 등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금융·복지서비스를 강화했다. 이를 토대로 내년까지는 개별 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보완·개선하고 분야별 신규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2023년 이후에는 그동안 쌓인 경험과 자료를 바탕으로 보다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드론산업 육성에 대한 기대가 높다. “AI와 연계한 드론산업에 북구의 미래가 달렸다. 민선 7기 들어 대촌동 영산강변에 드론 비행 연습장을 조성했다. 지금은 코로나19 상황이라서 드론을 이용한 레저 활동이 주춤해 있다. 그러나 이를 기반으로 관련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5월엔 드론 연습장이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전국 광역시 중 처음으로 ‘드론 국가자격증 상시 실기시험장’으로 지정됐다. 정부가 호남권에서는 유일하게 일반인도 자유롭게 드론을 이용할 수 있는 ‘드론 공원’으로 인증했다. 비행연습장도 기존 7470㎡ 규모에서 1만㎡로 확대하고 실내교육장과 안전시설 등을 확충했다. 내년까지 수소연료전지 기반 카고 드론, 이동통신망, 다목적 모듈형 드론, 하천 관리 드론 등 7개 사업에 대한 상용화 모델을 실증할 계획이다. 조종 전문 인력이 늘어나면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광주역 일대가 도시재생 국가시범 혁신지구로 선정됐다. “한때 광주의 관문이었던 광주역 주변이 호남권 최대 창업단지로 새롭게 태어난다. 정부 주도로 2025년까지 민간투자 등 총 1조 2000억원을 투입해 미국 실리콘밸리, 판교 테크노밸리처럼 만드는 프로젝트다. 정부는 향후 5년간 광주역 후면 1만 4000㎡(약 4235평)에 1688억원을 투입한다. 그린, 디지털, 스타트업 중심의 창업·혁신기업을 집적화한다. 지역 주력 산업인 AI, 친환경에너지·모빌리티, 5G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한다. 이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역점을 두고 있다. 이곳 일대가 광주의 새로운 성장 거점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캠퍼스혁신파크·대학타운형 도시재생 추진 -전남대 정후문 일대가 ‘젊음의 거리’로 주목받는다. “전남대 등 지역사회와 함께 2023년까지 총 800억원을 들여 ‘캠퍼스혁신파크’와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 중이다. 우선 올해까지 창업교육, 문화 커뮤니티 공간 등 다목적 기능을 갖춘 행복어울림센터를 건립한다. 가로 경관과 쌈지공원 조성 사업 등을 통해 전남대 주변 상권을 활성화하고 도시 경쟁력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인근 ‘임동 도시재생 뉴딜’과 ‘중흥동 청춘 창의력 시장 만들기’ 사업 등과 연계해 젊은층의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생활 기반 시설 확충에도 집중하고 있다. 내년까지 모두 700여억원을 들여 북구종합체육관과 복합체육센터 2곳, 복합공공도서관 2곳을 건립한다.” -그동안 혁신 행정을 강조해 왔는데. “모든 행정 행위는 주민 편익에 방점을 두고 있다. 28개 동행정복지센터에 생활불편신고센터를 설치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 ‘민생현장 방문의 날’과 ‘주민 온라인 간담회’를 수시로 연다. 주민들의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서다. 최근엔 법조계·환경단체 등이 참여한 ‘생활폐기물 처리 거버넌스위원회’를 통해 수거 체계를 개선했다. 쓰레기 수집·운반 업체와 대형 폐기물 처리 업체를 공개 입찰로 선정하면서 20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주민들에게 공공시설이나 민간시설의 주차 공간을 무료로 개방하는 ‘함께 쓰는 나눔주차장’ 사업은 대표적인 혁신행정 사례로 꼽힌다. 이런 성과에 힘입어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기도 했다.”●예산 1조 확보… 소외계층 복지시스템 구축 -광주시 자치구 중 복지비 부담이 가장 높다. “전체 예산 중 사회복지비가 70%에 달할 만큼 재정이 열악하다. 하지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위기 가구를 돌보는 ‘복지 1촌 맺기’와 고독사 예방을 위한 ‘북구 안심동행 앱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복지 시스템’을 구축했다. 가계 부채나 신용불량으로 어려움을 겪는 금융 소외 계층에게는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소액 대출을 알선하거나 상담을 진행한다. 아동친화도시 인증 사업과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여성행복응원센터와 치매안심센터 등도 운영한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금융의 날 기념 정부 포상’에서 대통령상을 받기도 했다.” -재정이 열악한 만큼 예산 확보가 중요하다. “지난해 유례없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예산 1조원 시대’를 열고 미래 산업 발굴 등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민선 7기 이후 각종 평가와 공모사업 선정으로 대통령상 4회 등 모두 328회 수상에 1140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또 427억원의 특별교부세와 특별교부금을 확보해 주민 편익사업에 재투자하고 있다. 열악한 재정 여건을 극복하고 현안 해결을 위해 앞으로도 국시비 확보에 적극 노력하겠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인사] 부산상공회의소, 스포츠조선, 해양수산부, 국토교통부

    ■ 부산상공회의소 △ 기획홍보실장 황지훈 △ 경영지원본부장 박재환 △ 경제정책본부장 심재운 △ 회원사업본부장 강성우 △ 대외협력사업본부장 김정호 △ 부산인적자원개발위원회 국장 홍무곤 △ 홍보팀장 김태균 △ 경영관리팀장 이광석 △ 회원서비스팀장 한병철 ■ 스포츠조선 △ 전무 한규선 △ 상무 박진형 △ 마케팅본부장 홍진혁 △ 경제산업팀장 부국장 전상희 △ 광고영업팀장 유종석 △ 스포츠전략기획팀 부장 남정석 △ 스포츠전략기획팀 부장 유동혁 △ 영상콘텐츠팀 부장 송정헌 △ 디지털콘텐츠팀 부장 이유나 △ 엔터테인먼트팀 차장 백지은 △ 스포츠전략기획팀 차장 김용 △ 스포츠전략기획팀 차장 윤진만 △ 편집팀 차장 신재윤 ■ 해양수산부 ◇ 국장급 승진 △ 국립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장 이율범 ◇ 국장급 전보 △ 정책기획관 이경규 △ 수산정책관 김재철 △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강용석 ■ 국토교통부 ◇ 과장급 전보 △ 주택임대차지원팀장 전성배 △ 부동산거래분석기획단장 정승현
  • [인사]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주택임대차지원팀장 전성배△부동산거래분석기획단장 정승현 ■해양수산부 ◇국장급 승진△국립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장 이율범◇국장급 전보△정책기획관 이경규△수산정책관 김재철△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강용석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신임 지회장 선임△중국 다롄 전일△멕시코 몬테레이 윤종섭△사우디아라비아 젯다 강대옥△인도 뉴델리 임태환△미국 탬파 신소영 ■스포츠조선 △전무 한규선△상무 박진형△마케팅본부장 홍진혁△경제산업팀장 부국장 전상희△광고영업팀장 유종석△스포츠전략기획팀 부장 남정석△스포츠전략기획팀 부장 유동혁△영상콘텐츠팀 부장 송정헌△디지털콘텐츠팀 부장 이유나
  • 노후주택 밀집지역 속 새 아파트 관심…강원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 분양 중

    노후주택 밀집지역 속 새 아파트 관심…강원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 분양 중

    노후주택 비율이 높은 지역 내 공급되는 새 아파트가 인기다.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 이미 잘 조성된 생활 인프라는 물론 새 아파트의 장점까지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노후주택 밀집지역 내 분양한 신규 단지들이 우수한 청약 성적을 거뒀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보면 지난 1월 1순위 청약을 받은 경기도 성남시의 ‘판교밸리자이 1단지’는 평균 83.9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성남시는 10년 초과 노후 아파트 비율이 무려 81.61%(부동산114 기준)에 달한다. 이처럼 새 아파트가 드물게 공급되는 지역은 풍부한 대기수요 덕분에 입주 이후 가격 상승폭도 크다. 10년 초과 노후 아파트 비율이 79.1%인 강원도 강릉시의 입주 3년차 ‘강릉 송정 한신더휴’(2019년 3월 입주) KB부동산시세 자료를 보면 이 단지의 전용 84㎡는 1년간(2020년 2월~2021년 2월) 평균 매매가격이 24.32% 뛰었다. 동기간 강릉시 매매가격 상승률(4.33%)을 훨씬 웃돈다. 노후 아파트 비율이 77.72%에 달하는 강원도 삼척시에도 중심 생활권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새 아파트가 선보여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두산건설은 강원도 삼척시 정상동 일원에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를 분양 중이다. 지하 4층~지상 36층, 6개동, 전용면적 74~114㎡ 총 73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지여건을 살펴보면 도보 약 5분 거리에 정라초가 위치하며 삼척초, 청아중, 삼척고, 삼척여고 등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다. 단지에서 약 1㎞ 거리에 홈플러스(삼척점), 하나로마트(교동점), 삼척시 보건소 등이 위치하며 교동공원, 봉황산 산림욕장, 새천년유원지 등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직선거리 1㎞ 내 동해바다가 위치해 일부 세대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교통여건으로는 동해안을 따라 조성된 7번 국도 이용 시 인접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동해고속도로를 통한 영동고속도로, 서울~양양고속도로 등 이용도 수월하다. 지난해 3월 차량으로 약 15분 거리에 KTX동해역이 개통되면서 철도망을 통한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도 한층 개선됐다. 교통호재에 따른 미래가치도 높다. 경상북도 포항과 강원도 동해를 잇는 동해선 전철화 사업이 2022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에 착수했다. 노선이 개통되면 부산에서 강릉까지 이동시간이 40분 가량 단축될 전망이다. 여기에 지난해 8월 평택~삼척 동서고속도로 미착공 구간 중 제천~영월 구간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남은 영월~삼척 구간도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는 전 세대 남향(남동·남서향) 위주로 배치된다. 전용면적 84㎡ 이상 판상형에는 4베이 맞통풍 구조 및 알파룸, 안방 대형 드레스룸을 적용해 공간활용을 극대화했으며 효율적인 동선 확보를 위한 ‘ㄷ’자형 주방도 도입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등이 마련된다. 단지 내 주차 가능 대수는 근린생활시설 포함 총 1241대로 세대당 1.67대의 주차공간이 확보된다. 또한 17%대의 낮은 건폐율과 더불어 전체 대지면적의 25% 이상을 조경면적으로 조성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다양한 시스템도 적용된다. 에너지 사용량 조회, 엘리베이터 호출, 등록차량 도착 알림 등이 가능한 홈 네트워크 월패드가 세대마다 설치되며 스마트폰 연동 시에는 외부에서도 제어할 수 있다. 에너지 절감을 위한 대기 전력 차단 장치, ECO 에너지 절약 세면기 수전 등도 적용된다.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는 오는 12일부터 3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삼척시 남양동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진택 경기도의원, 서해선 복선전철 남양이주택지 공사 착공에 따른 업무협의 개최

    오진택 경기도의원, 서해선 복선전철 남양이주택지 공사 착공에 따른 업무협의 개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화성2)은 5일 서해선 10공구 감리단사무실(화성시 마도면 송정리 358-3번지 일원)에서 경기도 철도정책과 실무 공무원, 감리단, 시공사, 비대위 위원들과 함께 서해선 복선전철 남양이주택지 공사 착공에 따른 업무협의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 건설사업 중 화성 남양지역 보상대상자의 이주 정착지 조성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월 이주대책위원회(남양)와 관계기관(화성시) 협의결과 화성시 남양읍 105정거장 인근에 이주단지 조성(17가구)을 위한 사업실시계획 고시가 확정된 바 있다. 오진택 부위원장은 “그 간 도유지보상, 문화재발견 등 어려움을 극복하고 착공에 들어간 만큼, 앞으로 철도항만물류국에서 최선을 다해 이주택지가 적기에 조성되어 주민들이 피해를 보지 않게끔 확실히 조치해달라”며 “공사를 진행하면서도 어려움이 발생할 경우 비대위와 소통하면서, 함께 호흡하는 공사를 추진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경기도 일반철도팀장은 “도민들의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해결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으며, 서해선 복선전철 또한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전심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이주택지 조성공사는 공사기간 단축을 위해 지난달 국가철도공단의 사전 승인을 얻어 착공했으며, 오는 8월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서해선 복선전철 철도사업은 사업비 4조 1121억원을 투입해 송산(화성)∼홍성(화양)까지 총 90.1㎞ 전철개통을 위한 사업으로, 지난 2월 기준 전체 공정률이 72%로 공사 완료 후, 사전점검 및 시운전 등을 거쳐 2022년 하반기 개통예정이다. 이날 업무협의는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최소한의 인원으로 구성해 경기도의회 오진택 도의원과 경기도 일반철도팀장, 서해선 복선전철 현장 관계자 및 박원여 남양이주택지 비상대책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용연 서울시의원 “서울송정초등학교 원거리 등하교를 위한 통학버스 증차 운행”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용연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서구 제4선거구)은 금년부터 강서구에 위치한 송정초등학교의 통학버스가 종전 1대에서 3대로 증차돼 운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강서구에 위치한 송정초등학교는 그동안 통학버스 1대를 운영하여 원거리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들의 통학편의를 제공하여 왔으나, 마곡9단지 세대 중 일부가 송정초 통학구역 내에 있어 이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들의 통학 안전에 심각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와 관련해 김용연 부위원장은 지난 제296회 서울시의회 임시회(2020년 9월) 기간 중 서울시교육청을 상대로 한 질의를 통해 강서구 내 초등학교 학군설정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는 한편, 마곡9단지 세대 중 송정초로 통학하는 학생들의 통학 안전 확보를 위하여 서울시교육청에 통학버스 증차를 적극적으로 요청한 바 있다. 이 뿐만 아니라 김용연 부위원장은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송정초등학교의 통학버스가 2021년도부터 증차될 수 있도록 계속적인 노력을 펼쳐왔다. 이에 따라 금년 3월 2일부터 송정초등학교는 34인승 통학버스 2대를 증차하여 총 3대의 통학버스를 운영하게 되었으며, 종전 3회였던 운행횟수를 27회로 확대해 원거리 학생들의 통학 편의 및 안전을 확보하게 됐다. 송정초 통학버스 증차와 관련하여 김용연 부위원장은 “마곡9단지 입주 초등학생들이 송정초등학교로 통학하기에는 8차선 방화대로를 거쳐야하고, 통학로 또한 많은 골목과 차량의 운행이 빈번하는 등 문제점이 있어 통학버스의 증차가 필요했다”며 통학버스 증차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통학버스 증차가 신속히 이루어져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조금이나마 확보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의정활동을 통해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쿠팡 전북 완주에 첨단 물류센터 구축

    최근 뉴욕증시에 상장된 쿠팡(주)가 전북 완주군에 대규모 첨단 물류센터를 구축한다. 29일 전북도에 따르면 쿠팡은 1300억원을 투자해 완주 테크노밸리 제2산단 부지에 10만㎡ 규모의 물류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22년 착공해 2024년 완공할 예정이다. 쿠팡이 물류기지로 완주군을 선택한 것은 호남고속도로 익산IC, 익산 KTX 등이 인접해 있어 중·남부권의 허브역할을 할 수 있고, 전국 어느 곳에서든 빠른 시간에 접근할 수 있어 배송시간을 단축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는“상장을 통해 유치한 글로벌 자금으로 완주군에 물류센터를 건립, 지역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쿠팡 물류센터 건설로 전북에서는 일자리 창출과 함께 태양광발전 및 에너지저장시스템을 통한 충전 및 물류시설 운영, 빅데이터를 활용한 배송정보 제공 등 다양한 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쿠팡의 배송차량을 전기차로 공급해 전기 상용차 생산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용삼 전북도 기업유치팀장은 “배송차량으로 전기트럭 145대를 점진적으로 구매하기로 했다”며 “전북 군산 상생형 일자리사업의 참여기업인 명신, 에디슨모터스, 대창모터스에도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대한민국 최고 전자상거래기업 쿠팡의 투자로 우리 지역에 질 높은 일자리가 창출되고 전북 경제가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프로필]신임 조경식 과기부 2차관…“방송통신 정책 맡은 정통 관료”

    [프로필]신임 조경식 과기부 2차관…“방송통신 정책 맡은 정통 관료”

    조경식(58)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은 정보통신과 방송 정책을 맡아온 정통 관료. 1990년 행정고시(34회)로 공직 생활을 시작해 정보통신부 정보보호산업과장·정보이용촉진과장·통신경쟁정책팀장·통신방송정책총괄팀장 등을 지냈다.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전파기획과장, 기획재정담당관, 대변인도 역임했다.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정책기획관, 대변인, 방송진흥정책국장을 역임하고 과기정통부 방송진흥정책국장, 방통위 사무처장과 한국교육방송공사 상임감사를 거쳐 지난해부터 대통령정책실 디지털혁신비서관직을 맡아왔다. ▲서울 배재고 ▲고려대 경영학과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공공정책학 석사 ▲미국 미시간주립대 재무관리학 석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진흥정책국장 ▲방통위 사무처장 ▲한국교육방송공사 상임감사 ▲대통령비서실 디지털혁신비서관.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부산 녹산공단 공장 화재 13시간 만에 진화… 3억 7000여만원 재산 피해

    부산 녹산공단 공장 화재 13시간 만에 진화… 3억 7000여만원 재산 피해

    부산 녹산공단 공장 화재가 1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26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4시 23분쯤 부산 강서구 송정동의 한 골판지 공장(건물면적 2705㎡·2층 건물)에서 불이 났다. 대응 1단계를 발령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55대와 213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지만, 건물 붕괴위험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다 오후 6시 13분쯤 큰불을 잡았다. 그러나 공장 특성상 많은 양의 골판지 등 종이 자재가 남아 있어 이후에도 불을 끄는 데 어려움을 겪다 26일 오전 5시 35분쯤 완전히 진화했다. 화재 당시 검은 연기가 녹산공단 일대를 가득 메우자 관련 신고 30여건이 부산소방재난본부에 접수되기도 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고, 3억 7000여만원의 재산피해(소방당국 추산)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골판지 원지를 보관하는 창고 내부에서 용접 작업 중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부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성동구, 코로나19 예방 위해 ‘응봉산 개나리 축제’ 취소

    서울 성동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장기화됨에 따라 주민의 안전을 위해 3월 말 응봉산 일대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응봉산 개나리 축제’를 취소한다고 25일 밝혔다. ‘응봉산 개나리 축제’는 매년 봄마다 흐드러지게 피어난 개나리와 다양한 행사로 즐거움을 주는 성동구의 대표적인 봄꽃 축제로 성동구 지역단위를 넘어 서울시민들이 즐겨 찾는 대표 봄꽃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주민 안전을 위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축제를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 ‘응봉산 개나리 축제’를 비롯 ‘송정마을 벚꽃축제’, ‘금호산 벚꽃축제’ 등 3~4월 개최 예정인 봄꽃축제를 모두 취소했다. 대신 구는 구민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만반의 대비 태세를 갖춘다. 응봉산에 개나리꽃 만개 시 구민과 상춘객들이 응봉산에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 정상부와 공원입구에 근무자를 배치해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을 안내하며 방역대책 관리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우리 구 최대 봄꽃축제인 응봉산 개나리 축제 등 봄꽃축제를 취소하게 된 점은 매우 안타깝지만, 무엇보다 주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임에 따라 주민들의 너그러운 이해를 바란다”며 “올해도 응봉산 개나리 축제는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너희 아빠 거지라서 똥차” 맥라렌 운전자 결국 사과(종합2보)

    “너희 아빠 거지라서 똥차” 맥라렌 운전자 결국 사과(종합2보)

    부산에서 아이 셋을 태운 가족 차량에 보복운전을 한 데 이어 “거지라서 이런 똥차나 타는 것”이라고 모욕적인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진 슈퍼카 운전자가 진실 공방 끝에 결국 사과문을 올렸다. 부산에 사는 다둥이 아빠라고 자신을 소개한 A씨는 지난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부산 해운대 갑질 맥라렌’이란 제목의 글을 쓰고, 지난 13일 오후 7시 귀가 중 해운대구 송정동에서 심각한 보복운전 피해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아이들 보는 앞에서 욕설 퍼부어” A씨는 “골목길에서 갑자기 맥라렌이 빠른 속도로 굉음과 함께 급정차 하며 끼어든 후 선루프 사이로 얼굴을 들이밀고 아이들에게 ‘얘들아, 너희 아버지 거지다. 그래서 이런 똥차나 타는 거다. 시×, 평생 이런 똥차나 타라’고 반복해서 욕설을 퍼붓고 돌아갔다”고 주장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가족과 맥라렌 운전자 B씨는 사건 당일 중동지구대를 함께 찾아왔다가 화해한 뒤 귀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A씨는 지난 19일 해운대경찰서에 ‘협박’ 혐의로 B씨에 대해 고소장을 접수했다. 맥라렌 운전자 “상대가 먼저 보복운전 및 욕설”A씨의 글을 통해 논란이 확산되자 B씨는 “먼저 보복운전과 욕설을 한 건 상대 차량”이라며 “빠른 속도로 굉음을 울리며 급정차하며 끼어들었다는데 아니다. 천천히 진입했다. 뒤에 있던 미니 차주가 차량을 비켜주지 않으려고 제 차량을 가로막고 급브레이크를 밟았다. A씨가 먼저 욕을 해서 저도 감정조절이 잘 되지 않아 같이 욕을 하게 됐다”고 반박했다. 또 “A씨의 부인이 ‘어린 놈이 어디서 렌트해 왔냐’ 등 크게 욕하는 소리가 계속 들렸다. 그래서 선루프에 대고 ‘애들 있는 거 보고 참고 있다. 애가 뭘 보고 배우겠냐. 그러니까 거지처럼 사는 거다’라고 말한 게 자극적으로 와전된 것 같다”고 해명했다. B씨는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양 교묘하게 말을 이어 붙여 제가 죽을 죄를 지은 것처럼 표현해놨다. 제 신상은 물론 여자친구, 주변사람까지 전부 피해를 입어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낭떠러지로 몰린 상황”이라며 상대방을 명예훼손과 무고 혐의로 맞고소하겠다고 밝혔다. B씨의 반박에 A씨는 맥라렌 운전자 B씨가 아이들에게 선루프 사이로 욕하는 영상을 캡처한 사진을 공개했다. 양측의 주장과 공개된 사진만으로 실제 양측 간 어떤 말이 오갔는지 확인되지 않았지만, 온라인 상에서는 B씨가 차에서 내려 아이가 탄 차량 선루프에 직접 대고 욕설과 막말을 한 것은 명백한 보복운전이라는 의견이 대다수였다. 맥라렌 운전자, 결국 사과 “제 잘못이 컸다” 1차 반박에도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맥라렌 운전자에 대한 비난이 더욱 커지자 B씨는 사과문을 올려 “잘못의 경중에 있어 제 잘못이 많이 크고 잘못된 거라 깨우쳐주셔서 감사하다”며 “어젯밤부터 우리 가족 모두 단 1분도 눈 붙이지 않고 제 잘못에 대한 생각, 제 잘못된 처신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아이들에게 상처를 입혀야겠다는 그런 고의적인 나쁜 생각은 하지 않았고 제가 화난다는 그 짧은 생각 하나로 가족분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것 같아 정말 죄송스럽다”며 “모든 처벌은 달게 받겠다”고 말했다. 경찰은 해당 사건을 교통사고조사계 아닌 형사계(강력팀)에 배정해 보복 운전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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