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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쿼드러플 역세권’ 강서 마곡지구 오피스텔 분양 눈길

    ‘쿼드러플 역세권’ 강서 마곡지구 오피스텔 분양 눈길

    5개 지식산업클러스터 중심의 첨단 R&D단지로 조성되는 서울 마지막 개발지 강서구 ‘마곡지구’에 대기업체들의 입주 소식이 잇달아 들려오며 지역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인근 상암DMC와 문정지구의 약 6배, 판교 테크노밸리의 약 5배에 달하는 규모의 개발면적(총 366㎡)으로 한 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는 마곡지구는, 이제 ‘마지막으로 남은 서울의 황금땅’이라 불리며 기업유치에 청신호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이미 (주)케이티앤씨와 희성전자 컨소시엄 등 13개 기업(컨소시엄)이 마곡산업단지 제2차 일반분양 입주 계약을 체결했다. 제1차 일반분양을 통해서는 LG와 코오롱,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등 거대기업들을 포함한 총 38개 기업 입주가 거의 확정된데다, 최근 LG가 8,000억 원을 추가로 투자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대규모 한국형 실리콘밸리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향후 마곡지구로의 인력 유입에 따른 임대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 역시 높아지고 있다. LG연구인력만 약 3만여 명 이상, 대우해양조선과 이랜드 연구소 및 본사 임직원, 코오롱과 롯데의 R&D 연구원까지 고려한다면 향후 약 20만 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예상할 수 있어 주변 오피스텔 수요 증가가 점쳐지고 있는 것이다. 더불어 지구 안에 지하철 5호선과 9호선, 인천공항고속철도 등의 철도망 관통으로 도심 및 공항과 직결되는 등 광역 교통여건이 양호해 외부 유동인구 유입까지 기대되는 등 상당한 투자가치를 자랑한다는 게 부동산 관계자들의 평가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부터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 오피스텔 ‘마곡지구 헤리움’이 수요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오픈 직후 3일 간 약 7천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그 인기를 실감케 한 마곡지구 헤리움은 마곡지구 상업용지 B-3 블록에 입지해 있다. 지하 5층~지상 14층 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24~29㎡의 소형 오피스텔 341실로 구성 돼 있으며,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 중 전용률이 가장 높다. 100% 자주식 주차를 적용해 수요자는 물론 임대인의 선호도도 높을 전망이다. 또한 붙박이장과 무빙접이식 테이블 등 공간활용을 극대화 해 1~2인 가구에 최적화된 혁신평면으로 투자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하다. 교통환경 역시 우수하다.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이 걸어서 1분도 채 되지 않는 초역세권에, 도보 5분 거리에 지하철 5호선 ‘송정역’이 위치하며, ‘마곡역’과 공항철도 ‘마곡나루역(예정)’까지 도보로 이용 가능해 근래에 보기 드문 쿼드러플 역세권을 갖춘 오피스텔이다. 신방화역을 통해 김포공항까지는 8분, 여의도 20분대(급행), 강남 30분대(급행)에 이동할 수 있으며, 송정역을 이용하면 김포공항 6분, 광화문 업무지구까지 환승 없이 40분이면 갈 수 있어, 서울 각지로의 높은 접근성을 보인다. 이밖에 올림픽대로 및 남부순환도로의 진입도 수월하다. 분양가는 3.3㎡‘당 700만원대 부터다. 마곡지구 내에서 최저 분양가(전용면적 기준)로 책정 되어 서울 도심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저렴한 분양가로 실속 투자가 가능할 전망이다. 계약금 정액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중도금 대출 무이자 실시로 투자자의 부담을 낮췄다. 현재 상업시설도 동시 분양 중으로, 오피스텔은 마감이 임박한 상황이다. 현재 강서구청사거리(강서구 등촌동 656-17)에 견본주택을 개관 중이다. 분양문의. 02)2063-11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학교 밖에서 배운다] 문화예술·아빠교육 현장속으로

    [학교 밖에서 배운다] 문화예술·아빠교육 현장속으로

    학교 밖 문화시설을 활용한 ‘문화·예술 교육’과 아빠의 참여로 인해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아빠 교육’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서울신문이 지난 8월부터 ‘학교 밖에서 배운다’ 기획 기사를 통해 찾은 현장에서 참가자들은 새로운 방식의 교육에 만족하고 잘 적응했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문화·예술 교육’과 ‘아빠 교육’ 유행에 제대로 참여하고 있는 것인지 조바심도 감지된다. 현장에서 만난 교육 전문가들은 두 가지 새로운 교육 흐름이 어려운 게 아니라고 조언했다. 돈을 들여 멀리 교육을 위한 구색이 갖춰진 장소를 찾지 않고, 그저 가족이 함께 집 주변을 돌며 환경을 개선할 방법을 고민하는 것 자체가 더 좋은 교육 효과를 내고 아이를 성장시킨다는 설명이다. 절대 어렵지 않은 ‘문화·예술 교육’과 ‘아빠 교육’의 방법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현장 3곳을 찾아봤다. ■ 예술옷 입는 새싹들 “우리도 그림 그릴 수 있어, 누구나 그릴 수 있는 거야.” 지난 10일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1930~40년대 영국 북부 탄광촌인 애싱턴 지역의 광부들이 그림을 통해 화가로 변신하는 모습을 그린 연극 ‘광부화가들’의 한 대사가 공연장에 울려 퍼졌다. 공연에 초대받은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들이 대사에 공감을 표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공연을 보고 나오던 한 교장 선생님은 “평범한 생활 속에서 광부들이 그림이라는 예술을 통해 변해가는 모습을 보니 나를 포함한 교사들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느껴진다”면서 “학생 모두가 예술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은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열린 ‘2013 예술꽃 씨앗학교 학교장 워크숍’ 행사의 하나였다. 워크숍에는 2008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이 진행 중인 예술꽃 씨앗학교에 참여하고 있는 30개교 학교장이 참석했다. 예술꽃 씨앗학교는 소규모 초등학교 전교생이 학교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국악, 서양악, 시각예술, 공연예술 등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들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워크숍에서 예술꽃 씨앗학교로 지정된 초등학교 학교장들은 한목소리로 학생들이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변하고 인성 함양에 큰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전교생이 50명에 불과한 부산 강서구 배영초교의 이승희 교장은 “소규모 학교라 그런지 아이들이 의기소침한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았는데 지금은 부산 자랑 10개를 하라고 하면 그중 하나가 우리 학교일 정도로 자부심이 많이 생겼다”면서 “예술교육이 꼭 엘리트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누구나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하려는 노력이 중요한 것 같다”고 강조했다. 2011년 예술꽃 씨앗학교로 선정된 대전 중구 대신초교는 실력 또한 인정받고 있다. 3~5학년 학생 35명으로 이뤄진 국악반은 올해 열린 대전광역시동부교육청 주최 학생음악경연대회에 나가 10여개 팀을 물리치고 금상을 받았다. 정상원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교육과 과장은 “예술꽃 씨앗학교를 통해 부산 금정초교, 전남 여수북초교가 폐교위기에서 벗어나는 건 물론 학생들이 몰릴 정도로 성공하자 해를 거듭할수록 지원학교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기능 교육이 아닌 소통·공감 교육에 방점을 두고 교육하면 아이들의 소통 능력이 증진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감성 자라는 꿈나무 “오늘 뮤지컬에는 열심히 꿈을 향해 노력하는 시골 소녀가 나와요. 그 소녀를 보면서 ‘ 평소 준비가 된 사람에게는 좋은 기회가 찾아 오고, 진짜로 준비가 됐다면 그 기회를 낚아채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을 배우면 좋겠어요. 그렇지만 꼭 교훈을 얻지 않아도 돼요. 탭댄스가 많이 나와 흥겨운 공연이니까 흥이 나면 박수를 많이 보내주세요. 노래나 춤이 끝난 다음에 ‘와’ 하고 손뼉을 쳐주면 정말 힘이 날 것 같아요.” 지난 12일 경기 광주시 송정동에 있는 문화스포츠센터에서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의 막이 오르기 직전 주연 배우 남경주가 초등학생들에게 뮤지컬 관람법을 설명했다. 3학년부터 6학년까지 50여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전국 43개 문예회관에서 진행하는 ‘청소년 토요 예술 감상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다. 연말까지 1만 5000명이 참여해 문예회관에서 열리는 미술 전시회나 각종 공연 감상법을 배우고 직접 감상하는 프로그램이다. 50여명 안에 포함된 차상위계층 12명을 포함해 학생 대부분이 성인용 뮤지컬을 관람하는 건 처음이다. 어떤 작품을 보여줄지 몰라서, 비용 부담 때문에 부모 손을 잡고 함께 뮤지컬을 관람하는 게 녹록하지 않은 실정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학생들의 ‘생애 첫 뮤지컬 관람’을 위해 예술문화회관 측은 4주 동안 교육을 통해 무대장치를 보거나 미술 전시회를 본 뒤 감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수업을 진행했다. 임선주 광주시문화스포츠센터 문화예술팀 대리는 “그동안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와 같은 체험형 문화예술 교육이 많이 활성화됐기 때문에 이제는 예술 감상법에 대한 교육이 가능한 시점이 됐다”면서 “하반기부터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에서 예술감상 교육을 시작했는데 반응이 아주 좋다”고 전했다. 고난을 겪은 주인공이 끝내 성취를 이루는 내용이 대부분인 뮤지컬을 보다 보면 주인공이 시련을 겪는 과정을 보는 게 지루할 법도 했지만, 이날 주연 배우 설명을 듣는 ‘특전’을 누린 탓인지 학생들은 끈기있게 공연을 관람했다. 중간 쉬는 시간에는 학생들이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줄거리를 놓고 서로의 생각을 털어놓는 토론이 벌어지기도 했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경영기획부의 이종현 담당자는 “학생들이 앞으로도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전시회나 공연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공연을 관람하는 게 마음만 먹으면 아주 쉽다는 점을 알았으면 좋겠다”면서 “이 학생들이 성인이 된 뒤에도 좋은 관객이 되고 예술 후원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내 아이 믿는 아빠들 “여러분은 좋은 아빠입니까.” 지난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사직동 서울시유아교육진흥원 3층 강당에 모인 100여명의 아빠들은 강사인 홍웅식 한국직무능력개발원장의 질문에 멋쩍게 웃었다. 유치원생 아이를 둔 아빠들은 토요일도 반납하고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이 자리를 찾았다. 강연자인 홍 원장이 먼저 “좋은 아빠가 되려면 우선 자녀들과 소통을 잘해야 한다. 그러려면 콩깍지를 벗어 던져야 한다”고 하자 아빠들이 고개를 갸웃거린다. “콩깍지가 뭐지?” 홍 원장은 “콩깍지는 ‘인식의 기준선’”이라고 설명했다. 아이는 춤·노래를 배우고 싶은 콩깍지가 씌었다. 아빠는 아이가 반듯하게 공부 잘하고 안정적인 직장을 가지길 원하는 콩깍지가 씌었다. 서로 콩깍지가 다르니 대화가 통할 리 없다. 홍 원장은 “아이들 콩깍지를 벗기려면 아빠부터 콩깍지를 벗어야 하지 않겠느냐”며 “아이를 잘 관찰하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하라”고 조언했다. 홍 원장은 두 번째로 권위를 내려놓으라고 강조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아빠, 어디가.’ 영상이 이어졌다. 김성주, 성동일, 이종혁, 윤민수, 송종국 등 다섯 아빠가 추운 겨울 시골에서 아이를 씻기고 재우는 모습이 제각각이다. “나는 성동일 같기도 하고, 가끔은 이종혁 같기도 한데….” 이 모습을 보던 홍 원장이 설명을 이어간다. “요즘 트렌드는 윤민수 같은 ‘프렌대디’(Friend+Daddy·친구 같은 아빠)입니다. 친하게 지내며 아이의 개성과 능력을 발견해 주고 키워 줘야 성공합니다.” 홍 원장은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중물 같은 ‘신뢰’”라고 강조했다. “저는 늦둥이 아들을 얻은 후 둘째 딸에게 거의 신경을 못 썼어요. 학교에선 중학교 졸업도 어렵다고 했어요. 이런 딸을 대학에 보내기까지 과정은 ‘지옥’과도 같았습니다. 아이를 되돌리려고 직장도 그만두고 이해하고자 정말 노력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앞으로는 아이들한테 많이 실망할 겁니다. 가끔은 배신당하는 기분도 들 겁니다. 하지만 아이를 믿어주세요. 지금 시작하는 여러분은 저보다도 더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습니다.” 참석자들은 이날 자신들만의 ‘좋은 아빠’ 상을 지니고 돌아갔다. 신형철(37)씨는 “믿고 포기하지 말라는 말이 가장 인상 깊었다”며 “딸 아이가 이유 없이 고집을 피울 때면 ‘우리 애는 왜 이럴까.’라는 생각이 들면서 화도 많이 났다. 아이를 믿는 일이 새삼 어렵지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본지 곽태헌 편집국장 등 ‘한국참언론인대상’ 수상

    본지 곽태헌 편집국장 등 ‘한국참언론인대상’ 수상

    한국언론인연합회(회장 이상열)는 7일 ‘제9회 한국참언론인대상’ 수상자로 곽태헌 서울신문 편집국장(정치 부문) 등 11명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11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부문별 수상자 명단. ▲경제 고광철(한국경제 편집국장) ▲사회 권순택(동아일보 출판국장) ▲방송경영 권재홍(MBC 보도본부장) ▲지역언론 김지원(KBS 부산방송총국 보도국장) ▲앵커 민경욱(KBS 앵커) ▲지역사회 박현수(경인일보 편집국장) ▲방송정책 성회용(SBS 보도국장) ▲방송기획 오병상(jtbc 보도국장) ▲지방언론 이종구(경남신문 편집국장) ▲논설 이하경(중앙일보 논설실장).
  • [부고]

    ●김지수(전 한국외대 부총장)씨 별세 환욱(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선임연구원)근영(피아니스트)민희(사업)소연(바이올리니스트)씨 부친상 조디마르코(변호사)노영환(치과의사)이경하(삼성전자 부장)씨 장인상 2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일 오전 10시 30분 (02)2258-5940 ●김호경(제천시의회 의장)씨 장인상 30일 제천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43)644-4422 ●김위중(전 경남도민일보 부장·민주당 경남도당 공보실장)씨 별세 30일 경상대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55)750-8440 ●조광연(전 한국화학연구원 선임부장)태연(전 대한항공 상무)연홍(NS홈쇼핑 이사)씨 부친상 송정헌(영재서적 대표)안상기(사업)씨 장인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3010-2291 ●박노용(현암상사 대표)씨 부인상 성현(독일 HENN 매니저)성은(중소기업진흥공단 대리)씨 모친상 이승수(STX팬오션 과장)씨 장모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3410-6906 ●허성우(인천재능대 주얼리디자인과 교수)정화(LG CNS 총괄연구원)씨 부친상 강원택(서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정연두(국민대 시각디자인과 교수)씨 장인상 30일 서울대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2072-2011 ●김종원(높낮이 대표)종산(인재닷컴 상무)씨 모친상 3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2258-5940 ●이봉만(전 전북도경찰청 보안과장)씨 별세 용관(태광INC 부회장)씨 부친상 김재환(유원건축사무소)씨 장인상 2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2227-7547 ●한석주(연세의대 교수)익주(한국산업기술대 교수)씨 부친상 서정민(일본 메이지학원대학 교수·전 연세대 신과대학 교수)씨 장인상 2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2227-7580 ●김호진(도서출판 보는소리 대표)우진(푸르덴셜생명)영진(미앤느여성의원 원장)씨 부친상 김진경(FN디자인 대표)최진욱(미앤느여성의원 원장)씨 시부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3010-2231
  • 소형·저렴화되는 오피스텔 시장에 ‘마곡지구 헤리움’ 우뚝 서다

    소형·저렴화되는 오피스텔 시장에 ‘마곡지구 헤리움’ 우뚝 서다

    계속되는 경기침체 탓에 소비심리가 위축됐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소비자의 꽁꽁 얼어버린 구매심리를 녹이기 위해서는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상품, 즉 저렴하면서 실속 있는 상품의 등장이 필요하다. 저렴하고 실속 있는 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는 오피스텔 시장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업계 전문가들은 “오피스텔의 경우 투자자는 물론 임차인의 니즈(needs)도 함께 충족해야 하는데 크기와 가격을 낮추는 게 둘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상황에 해당한다”며 “오피스텔 공급 과잉 시대를 맞아 투자자와 임차인이 윈윈할 수 있는 저렴한 소형 오피스텔로의 트렌드 변화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런 가운데 가격이 저렴하고 주거면적이 작은 소형 오피스텔로 많은 투자자의 지지를 받으며 떠오르는 단지가 있어 눈길을 끈다. ㈜힘찬건설이 서울시 강서구 마곡1지구 B3블록에서 분양 중인 ‘마곡지구 헤리움’ 오피스텔이다. ‘마곡지구 헤리움’은 지하 5층~지상 14층 1개동 규모이며 1~2인 가구 등 직장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전용 24~29㎡, 소형 오피스텔 341실로 구성됐다. 또한 분양가 거품이 없어 주변 분양단지보다 저렴하다. 더욱이 주거단지에 해당하는 마곡1지구 내 위치해 있어 기존 산업단지 내 위치한 타 오피스텔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게다가 ‘마곡지구 헤리움’은 100% 자주식 주차 시설을 갖추고 있어 입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유니트 전면폭을 3.9m로 설계해 채광 및 통풍, 환기가 용이하다. 마곡지구 내에서도 오피스텔 입지로는 최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B-3블록에 들어서는 ‘마곡지구 헤리움’은 편리한 교통을 자랑한다.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이 걸어서 1분, 지하철 5호선 ‘송정역’이 걸어서 5분 거리이며, 5호선 ‘마곡역’과 공항철도 ‘마곡나루역(예정)’까지 이용 가능한 쿼드러플 역세권 단지다. 또한 신방화역을 통해 김포공항까지는 8분, 여의도 20분대(급행), 강남 40분대(급행)에 이동할 수 있으며 송정역을 이용하면 김포공항 6분, 광화문 업무지구까지 환승 없이 40분대 주파 가능하다. 강북뿐만 아니라 강남으로의 접근성이 탁월해 향수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최근에는 마곡산업단지 조성에도 탄력이 붙으며 투자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미 LG와 코오롱, 대우조선해양 등 대기업들을 포함해 총 38개 기업의 입주가 확정됐으며 최근 LG가 8000억 원의 추가 투자를 발표하며 마곡지구의 자족 기능은 더욱 탄탄해졌다. 헤리움 분양 관계자는 “분양가가 최근 분양된 인근 오피스텔보다 낮은 3.3㎡당 800만원 초반대로 책정될 것으로 보여 서울 도심에서 찾아보기 힘든 저렴한 분양가로 실속 투자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강서구청 사거리(강서구 등촌동 656-17)에 마련됐다. 자세한 분양문의는 전화(02-2063-1100)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도의 속살 속으로…南國 열차

    남도의 속살 속으로…南國 열차

    경남과 전남의 속살을 훑으며 달리는 ‘S트레인’이 시범운행을 마치고 27일부터 본격 운행된다. 공식 명칭은 ‘남도해양관광열차’다. 중부내륙 순환열차(O트레인)와 백두대간 협곡열차(V트레인)의 성공에 힘입어 내놓은 코레일의 세 번째 관광열차다. S트레인은 남쪽(South), 바다(Sea), 느림(Slow)의 머리글자인 ‘S’와 남도의 리아스식 해안, 경전선의 구불구불한 모습을 형상화한 별칭이다. 매일 오전 두 대의 열차가 전라도와 경상도에서 서로 마주 보며 각각 출발한다. 서쪽 광주송정역을 출발한 열차는 남평~보성∼득량∼별교∼순천∼하동∼북천∼진주를 거쳐 마산역까지 212.1㎞를 5시간 30분에 걸쳐 운행한다. 동쪽 부산역을 출발한 열차는 구포~진영~창원중안~마산∼진주∼북천∼하동∼순천을 거쳐 여수엑스포역까지 250.7㎞를 3시간 58분 동안 달린다. 두 열차는 하동역에서 만나 영·호남 화합의 의미를 다진다. S트레인은 빠른 이동을 위해 타는 열차가 아니다. 시속 50㎞ 남짓한 속도로 느긋하게 달린다. ‘빠름’을 포기한 대가로 얻는 건 여유와 관조다. 단풍이 들기 시작하는 나무의 잎맥과 누렇게 익어가는 벼의 알곡 하나하나까지 죄다 눈에 담을 수 있다. 열차는 외부 디자인부터 객실 안까지 남도의 풍광을 담았다. 기관차는 거북선의 이미지를 차용했다. 차량 전체 디자인은 중부내륙 순환열차 등과 마찬가지로 프랑스인 디자이너의 안목이 반영됐다. 날아가는 학의 형상을 차량 외부에 덧씌워 역동적인 느낌을 더했다. 객실 5량은 영화 ‘설국열차’처럼 내부가 각각 다르다. 힐링실, 가족실, 카페실, 다례실, 이벤트실 등으로 꾸며졌다. 카페(식당)실에서는 남도의 풍성한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다. 다례실은 우리나라 열차로는 처음으로 좌식을 도입, 나란히 앉아 보성 녹차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이벤트실에서는 판소리, 가야금, 품바 등 남도의 문화예술과 밴드, 댄스, 플래시몹, 통기타, 색소폰 등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객실이나 통로도 달리는 문화공간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램책 작가여행, 달리는 미술관, 아트마켓 등의 전시가 예정돼 있다. 객차 좌석은 모두 218석이다. 1호차 힐링실은 기본석 64석과 전망석, 2호차 가족실은 기본석 40석, 가족석 28석(7세트), 3호차 카페실은 커플룸 8석과 식당·카페로 구성됐다. 4호차 다례실은 기본석 36석과 함께 26명이 차를 마실 수 있다. 5호차 이벤트실에는 자전거 거치대와 이벤트 공간이 있다. 좌석의 앞뒤 간격도 여유로운 편. 또 좌석마다 개별 콘센트가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전자제품을 충전할 수 있다. S트레인이 정차하는 주요 역들은 그 자체로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진주, 하동, 순천, 여수, 벌교 등 남도 곳곳의 이름난 관광지를 곧바로 연결하는 들머리 구실을 한다. 근대 문화유산인 남평역, 1970~80년대 추억의 거리가 조성돼 있는 득량역, 코스모스 꽃밭이 넓게 조성된 북천역 등은 역 자체가 관광콘텐츠다. 문제는 이들 관광지와 S트레인을 어떻게 연결할 거냐는 것. 코레일 측은 카셰어링을 대안으로 내놨다. 고객 각자가 원하는 지역에 내려 관광을 즐긴 뒤, 다시 열차를 타고 이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여기에 시티투어 등 연계교통수단과 트레인 하우스 등 숙박시설을 촘촘하게 마련해 남도여행을 더욱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카 셰어링은 부산역, 광주역, 순천역, 하동역, 보성역, 진주역, 마산역, 광주송정역, 창원중앙역, 득량역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1시간에 6000원이다. 아울러 코레일 측은 당일, 1박2일, 2박3일 코스 등 다양한 관광코스를 구상 중이다. 특히 봄-매화, 여름-해상유원지, 가을-꼬막과 코스모스, 겨울-해수온천 등 계절에 따라 운행 시간을 조정해 남도의 사계를 충분히 즐길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어디서 S트레인을 탈 것인가도 중요한 문제다. 열차여행가인 박준규씨는 “수도권 주민의 경우 부산역에서 타는 게 낫다”고 했다. 예컨대 서울역에서 오전 6시 KTX를 타면 부산역에서 9시 20분에 출발하는 S트레인에 시간 낭비 없이 오를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전라도쪽을 먼저 둘러보겠다면 광주 송정역에서 타는 게 편하다. 아쉬운 점도 있다. 박씨는 “S트레인이 새마을호 특실로 분류돼 요금이 조금 비싸다”며 “서울에서 S트레인을 이용하려면 1인당 20만원 이상 소요돼 비용 부담이 만만찮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S트레인이 성공하려면 시티투어 버스의 증차 등이 필수”라며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들이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V트레인과 같은 개방형 창문이 하나도 없다는 점도 문제로 꼽혔다. S트레인 승차권은 패키지 열차여행 상품이 아니다. 일반 열차표와 마찬가지로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앱, 역창구, 승차권자동발매기 등을 통해 살 수 있다. 여행 명소에서 자주 오르내리려면 패스를 사는 게 유리하다. 1일권이 4만 8000원으로 좀 비싼 듯하지만, 호남선과 경부선, 경전선, 전라선, 진해선, 동해남부선 등을 무제한 탑승할 수 있으니 따져보면 되레 저렴한 편이다. 역마다 내려서 관광을 하겠다면 최소 2일권 이상을 구입하는 게 좋다. 2일권은 6만 3800원, 3일권은 7만 9600원이다. 홈페이지(www.korail.com) 참조. 손원천 여행전문기자 angler@seoul.co.kr
  • 투자자와 임차인 마음 끄는 오피스텔 조건은?

    투자자와 임차인 마음 끄는 오피스텔 조건은?

    투자자는 물론 임차인의 니즈(needs)를 함께 충족하는 오피스텔의 조건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크기와 가격을 낮추는 게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들은 “오피스텔 공급 과잉 시대를 맞아 투자자와 임차인이 윈윈할 수 있는 저렴한 소형 오피스텔로의 트렌드 변화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힘찬건설이 서울시 강서구 마곡1지구 B3블록에서 분양 중인 ‘마곡지구 헤리움’ 오피스텔은 그런 조건에 들어맞는 상품이다. 1인가구를 위한 소형면적 상품으로 주거편의성이 좋고, 분양가 또한 주변 분양단지보다 저렴하기 때문이다. 마곡지구 헤리움은 지하 5층 ~ 지상 14층 1개동 규모로 1~2인가구 등 직장인들의 수요를 겨냥해 전용 24~29㎡, 소형 오피스텔 341실로 구성됐다.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이 걸어서 1분, 지하철 5호선 ‘송정역’이 걸어서 5분 거리이며 5호선 ‘마곡역’, 공항철도 ‘마곡나루역(예정)’까지 이용가능한 쿼드러플 역세권 단지다. 신방화역을 통해 김포공항까지는 8분, 여의도 20분대(급행), 강남 40분대(급행)에 이동할 수 있으며, 송정역을 이용하면 김포공항 6분, 광화문 업무지구까지 환승없이 40분대 주파 가능하다. 강북뿐만 아니라 강남으로의 접근성이 탁월해 향후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다. 더욱이 주거단지에 해당하는 마곡1지구내 위치해 있어 기존 산업단지 내 위치한 타 오피스텔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마곡산업단지 조성에도 탄력이 붙으며 투자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곡지구’는 약속의 땅이라고 불리며 한국형 실리콘밸리의 조기 완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미 LG, 코오롱, 대우조선해양 등 대기업들을 포함해 총38개 기업의 입주가 확정된 데다 최근 LG가 8000억원을 추가 투자를 발표하면서 마곡지구의 자족기능이 더욱 탄탄해졌다. 100% 자주식 주차 시설을 갖추고 있어 입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유니트 전면폭을 3.9m로 설계하여 채광 및 통풍, 환기가 용이해 향후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헤리움 분양 관계자는 “분양가가 최근 분양된 인근 오피스텔보다 낮은 3.3㎡당 800만원 초반대로 책정됐다”면서 “서울 도심에서 찾아보기 힘든 저렴한 분양가로 실속 투자처로 좋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강서구청사거리(강서구 등촌동 656-17)에 마련됐다. 분양문의: 02-2063-11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시장 새로운 소비 트렌드 “작게, 싸게”

    부동산 시장 새로운 소비 트렌드 “작게, 싸게”

    부동산 시장에 새로운 소비 트렌드가 떠올랐다. 저렴하고 실속있는 상품으로 까다로운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것. 전문가들은 “오피스텔의 경우 투자자는 물론 임차인의 니즈(needs)도 함께 충족해야 하는데, 크기와 가격을 낮추는 게 둘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상황에 해당한다”며 “오피스텔 공급 과잉 시대를 맞아 투자자와 임차인이 윈윈할 수 있는 저렴한 소형 오피스텔로의 트렌드 변화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힘찬건설이 서울시 강서구 마곡1지구 B3블록에서 분양 중인 ‘마곡지구 헤리움’ 오피스텔은 까다로운 투자자들의 지지를 받는 단지다. 1인가구를 위한 소형면적 상품으로 주거편의성이 좋고, 분양가 또한 주변 분양단지보다 저렴하기 때문이다. 마곡지구 헤리움은 지하 5층 ~ 지상 14층 1개동 규모로 1~2인가구 등 직장인들의 수요를 겨냥해 전용 24~29㎡, 소형 오피스텔 341실로 구성됐다.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이 걸어서 1분, 지하철 5호선 ‘송정역’이 걸어서 5분 거리이며 5호선 ‘마곡역’, 공항철도 ‘마곡나루역(예정)’까지 이용가능한 쿼드러플 역세권 단지다. 신방화역을 통해 김포공항까지는 8분, 여의도 20분대(급행), 강남 40분대(급행)에 이동할 수 있으며, 송정역을 이용하면 김포공항 6분, 광화문 업무지구까지 환승없이 40분대 주파 가능하다. 강북뿐만 아니라 강남으로의 접근성이 탁월해 향후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다. 더욱이 주거단지에 해당하는 마곡1지구내 위치해 있어 기존 산업단지 내 위치한 타 오피스텔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에는 마곡산업단지 조성에도 탄력이 붙으며 투자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곡지구’는 약속의 땅이라고 불리며 한국형 실리콘밸리의 조기 완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미 LG, 코오롱, 대우조선해양 등 대기업들을 포함해 총38개 기업의 입주가 확정된 데다 최근 LG가 8000억원을 추가 투자를 발표하면서 마곡지구의 자족기능이 더욱 탄탄해졌다. 100% 자주식 주차 시설을 갖추고 있어 입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유니트 전면폭을 3.9m로 설계하여 채광 및 통풍, 환기가 용이해 향후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헤리움 분양 관계자는 “분양가가 최근 분양된 인근 오피스텔보다 낮은 3.3㎡당 800만원 초반대로 책정됐다”면서 “서울 도심에서 찾아보기 힘든 저렴한 분양가로 실속 투자처로 좋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강서구청사거리(강서구 등촌동 656-17)에 마련됐다. 분양문의: 02-2063-11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울트라건설, 하반기 수주달성 다짐 ‘수주기원제’ 성료

    울트라건설, 하반기 수주달성 다짐 ‘수주기원제’ 성료

    울트라건설이 2013년 수주달성을 다짐하는 전사 수주기원제를 진행,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7일 북한산 문수봉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강현정(姜賢政)사장, 건축사업본부 장금덕 본부장, 토목사업본부 최동욱 본부장, 재무구매실 서교장 상무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 사장은 상반기 유난히 수주 가뭄에 힘들어하는 관련 부서원들을 격려하며, 관련 부서의 혁신과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울트라건설은 올해 주한미군기지이전시설사업인 YRP(Yongsan Relocation Program) 장성급 숙소, 마산의료원, 성남의료원 등 턴키 공사, 새만금호안공사, 광주송정역사 등을 수주해 상반기 50대 건설사중 수주 랭킹 34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건축영업담당 서동인 상무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울트라건설만의 맞춤 수주 전략이 주효했다”면서 “이와 동시에 차별화된 설계와 시공, 디자인 전략으로 혁신적인 원가 절감 수주를 실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트라건설 측은 올해 수주 1조 1천억 원, 매출액 7,8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울트라건설은 광교신도시 A31블록 일대 ‘광교 경기대역 울트라 참누리’를 분양하고 있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7층, 11개동 규모이며 총 356가구 모두 전용면적 59㎡의 소형 주택으로 구성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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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창조과학부 ◇담당관△미래성장전략 오대현△창조행정 김봉수△국제협력총괄 강병삼△과학기술협력 조남준◇팀장△창조경제진흥 홍성완△인터넷신산업 김정삼△연구기관지원 정택렬◇과장△원천연구 박진선△융합기술 이재범△원자력진흥정책 강건기△과학기술정책 신준호△과기혁신기반 최준환△다부처협업기획 김정태△과기인재기반 조낙현△연구환경안전 김현수△거대공공조정 최정규△생명복지조정 허재용△정보통신방송기술정책 오상진△정보통신방송기반 강도현△정보통신산업 박윤규△소프트웨어정책 김도균△소프트웨어융합 서성일△디지털콘텐츠 이충원△방송산업정책 오용수△디지털방송정책 김진형△지능통신정책 김보열△정책조정지원 권병욱◇국립전파연구원△전파시험인증센터장 김영표◇우정사업본부△이상욱 ■농림축산식품부 ◇부이사관 승진△운영지원과장 이득섭◇과장직위 승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소비안전과장 이재갑△인증관리팀장 권오전◇과장급 전보 <과장>△농촌산업 박성우△농업통상 김경미△동아시아자유무역협정 정혜련△식품산업진흥 김진진△기후변화대응 송태복<팀장>△국가식품클러스터추진 김원일<농림축산검역본부>△식물검역부 위험관리과장 양주필<국립종자원>△전남지원장 조장용 ■한국대학신문 △고문 이기우 ■고려대 △연구처장 윤성택△양성평등센터장 윤영미△아세아문제연구소장 이종화 ■도서출판 학고재 △회장 우찬규△대표이사 사장 박해진
  • [부고]

    ●김영대(전 금융결제원장)영기(전 구미시청 근무)영규(예비역 육군 준장)영재(공인중개사)영현(자영업)씨 모친상 26일 구미 차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54)452-1974 ●오정일(전 평안북도 중앙도민회장)씨 별세 종혁(삼공사 부장)광혁(청와대 정보방송통신비서관실 행정관)동혁(서울내발산초 교사)장혁(레스토닉프로모션 팀장)씨 부친상 김선진(서울송정초 교사)씨 시부상 2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2227-7556 ●조용수(전 삼디퍼시픽 고문)씨 별세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10시 30분 (02)3410-6901 ●이재림(전 청와대 민원비서관)씨 모친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30분 (02)3410-6902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지역산업과장 진종욱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장 정영훈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임상연구과장 김정미 ■중소기업청 ◇승진△소상공인정책국장 김형영◇전보△벤처정책과장 이준희△지식서비스창업과장 성녹영 ■서울시교육청 ◇중등 교장·교감 <교감에서 교장으로 승진>△월촌중 김종화△광장중 신영대△북악중 우정옥△성산중 마희창△아현중 정은희△한울중 홍정신△가원중 양운용△강명중 최은진△방이중 박경희△석촌중 유명식△목일중 최승애△방원중 전성용△양동중 한동석△염경중 김정희△경원중 염동락△대명중 안종애△대청중 이경임△신구중 유성렬△신사중 이영숙△압구정중 서희순<공모교장>△안천중 홍덕표△구산중 차혁성△은평중 김종안△북서울중 이하교△신도봉중 천영숙△송정중 이민철△수명중 조용훈<교장중임·전보유예>△강일고 김환섭△관악고 김철규△광남고 박해영△둔촌고 박용구△서울고 장천△서울공고 이상범△여의도고 조만영△여의도여고 윤흥중△진관고 석금종△효문고 허재환△숭인중 박희식△상암중 김평배△강현중 신춘희△경수중 임희숙△불광중 김영숙△거원중 김경자△창북중 송병시△구로고 성동준△덕수고 이상원△서울금융고 황보관△연신중 서정환△노일중 천정수△문현중 주형동△염창중 최만석△사당중 김영술△장승중 강영수<교육전문직(관급)에서 교장으로 전직>△불암고 장우석△신목고 김승재△신서고 최진복△오금고 박경전△용산고 김수득△은평고 정정옥△잠신고 박문수△혜화여고 홍덕표△중랑중 박성주△여의도중 선종복△노원중 이윤식△역삼중 성계숙△영등포중 조영상<교장 전보>△경기상고 민복기△경복고 정진석△송파공고 이교식△용산공고 김광집△상신중 오정호△신천중 박재수△양천중 최성희△옥정중 김계순<교사에서 교감으로 승진>△개포고 이정숙△독산고 구자송△남부교육지원청 강진자 김정연 이기대△북부교육지원청 이미자 조경주△강동교육지원청 김해숙 류정옥 박정은 신동철 위정이△강서교육지원청 김민용 김천종 이영달 정삼목 조연△강남교육지원청 양하승△동작교육지원청 김춘수 이재우 황옥경△성북교육지원청 김은태<교육전문직에서 교감으로 전직>△경기기계공고 조용수△고척고 김재영△금천고 이의순△대영고 강흥권△서울문화고 신재순△성동글로벌경영고 이대우△양재고 고은정△오금고 이경희△북부교육지원청 최명숙△강동교육지원청 하태부△강남교육지원청 김신옥 임완옥<교감전보·전보유예>△경기상고 안광식△경기여고 최성곤△명일여고 김덕중△미양고 이완재△상계고 전용각△서울방송고 김정근△서울전자고 강희철△신서고 김종수△오금고 유종현△월계고 심상문△자양고 정덕채△진관고 김용국△태릉고 이경란△동부교육지원청 김명숙 이준자△서부교육지원청 김영훈 신현덕△남부교육지원청 박노용 박영창 백문수 한재근△북부교육지원청 김현청 심동희△강동교육지원청 김정희 정희년△강서교육지원청 황진돈 양영심 박대헌 이종대 유면옥 김기숙△강남교육지원청 정진호△동작교육지원청 김미룡 이미화 장학순△성동교육지원청 손은숙△성북교육지원청 윤신덕 박상옥 윤영단 김학규◇중등 교육전문직 <교육전문직(관급) 승진·전직>△교육연구정보원장 강성봉△학생교육원 교육기획운영부장 백해룡<교육전문직(관급) 전보>△교육과정정책과 고교교육개선담당 장학관 이호둔△중등교육과 중등교수학습담당 장학관 권혁미△진로직업교육과 진로적성교육담당 장학관 송재범<교장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시우△중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정민△중등교육과장 민병관△과학전시관 교육연수부장 김선주△강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이완석△동작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황혜주△성북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남기황△남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김태빈△강동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양덕희△강남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이재근<교감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학교생활교육과 학생자치활동담당 장학관 김응길△학교생활교육과 학교폭력근절담당 장학관 김승찬△진로직업교육과 취업지원담당 장학관 양현숙△체육건강청소년과 체육·청소년·수련담당 장학관 신종현△강서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김원균<교사에서교육전문직(사급)으로 전직>△교육연구정보원 전국 최성희 한인수△과학전시관 한상준△교육연수원 노시현 박귀자△학생교육원 박형준 성창국△동부교육지원청 이근행△남부교육지원청 정진선△북부교육지원청 최정운△중부교육지원청 정영순△강동교육지원청 김양수△강서교육지원청 이임순△강남교육지원청 김용국<교육전문직(사급) 전보·전직>△감사관 신상열△교육과정정책과 최문수△초등교육과 강경윤 백운진△중등교육과 나태영 주소연△교원정책과 장윤선△학교생활교육과 박정란 조재현 황문주△진로직업교육과 박성희△교육연구정보원 권오채 김정숙 박정숙 황영희△교육연수원 박수봉 박숙희 이재효 이현수△학생체육관 홍애란△동부교육지원청 전혜진 주양엽△서부교육지원청 이철희 지향△남부교육지원청 김미옥△북부교육지원청 김영현 이화영△중부교육지원청 강삼구 민영혜△강동교육지원청 김완섭 엄수영 인치종 조향제△강서교육지원청 고승우 조상주△동작교육지원청 오준식 이동희△성동교육지원청 김부용 맹홍렬 손용△성북교육지원청 곽향란 김선관 윤여천<교육부 및 국립국제교육원 전출입>△서울대사범대학부설중 박란정△서울대사범대학부설여중 복완근△서울대사범대학부설고 이재엽△교육부 강성철△국립국제교육원 홍준표△창일중 유서영△휘봉고 정문호△남부교육지원청 김승철△서부교육지원청 박종은△교육과정정책과 김연배 ■한국보건산업진흥원 △R&D진흥본부 신기술개발단장 장철훈 ■한림성심대 △학사운영처장 현영호 ■동아대 △산업정보대학원장 이상화 ■미디어미래연구소 △정책연구실장 이종관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배경은
  • 700㎒ 주파수·UHD TV 미래부·방통위 공동 연구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최근 현안으로 떠오른 700㎒ 대역 주파수 활용 방안과 초고화질(UHD)TV 정책 등을 함께 논의·추진하기로 했다. 최문기 미래부 장관과 이경재 방통위 위원장은 21일 과천청사 국무위원식당에서 고위급 정책협력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합의했다. 우선 700㎒ 대역 활용 방안을 위해서는 양 기관과 학계·연구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연구반을 구성키로 했다. 옛 아날로그 TV 방송에 사용하던 700㎒ 대역은 현재 일부가 이동통신용으로 할당돼 있다. 이에 나머지 대역을 두고 이동통신업계에서는 사용량 증가에 대비해 통신용으로, 방송업계에서는 UHD TV를 위한 방송용으로 할당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방송용 주파수는 방통위가, 통신용 주파수는 미래부가 관할하다 보니 700㎒ 대역 활용을 위해서는 양 기관의 협의가 필요하다. 미래부와 방통위는 연구반 논의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별도의 실무협의회도 구성한다. UHD TV 발전을 위해서는 ‘UHD 방송 발전 연구반’을 운영키로 했다. 여기에는 양 기관과 미디어업계, 콘텐츠 제작사, 제조사 등 전문가가 참여한다. 당초 미래부는 UHD TV를 미래 먹거리의 하나로 보고 강력한 추진 의지를 보였다. 그러나 이 위원장이 “UHD 상용화는 콘텐츠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이자 두 기관 사이 미묘한 긴장감이 감지되기도 했다. 더불어 양 기관은 방송산업발전 종합계획 수립, 지상파방송 재송신 제도 개선, 빅데이터 산업 활성화 등 각종 정책 수립, 행사 개최 시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 방송통신 민원을 미래부 민원센터로 일원화하기로 했다. 최 장관과 이 위원장이 정책 협력을 위해 만난 건 지난 4월 정책협력 양해각서 교환 이후 4개월 만이다. 최 장관은 “양 기관이 긴밀한 관계에 있는 만큼 협력해 창조경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미래부가 정책을 선도해나가면 방통위는 자체 공정성 문제에 집중하고 뒷받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바짝 마른 울산 식수 ‘비상’

    바짝 마른 울산 식수 ‘비상’

    ‘찜통 도시’ 울산이 비마저 내리지 않아 바짝 타들어가고 있다. 20일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울산지역 강수량은 지난달 130.1㎜(평년 232.3㎜)에 이어 이달 3.6㎜(평년 240.3㎜)를 기록해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고 있다. 식수원인 사연댐과 대곡댐의 저수율이 현재 23.8%를 기록하면서 지난 13일부터는 낙동강 원수를 하루 6만t씩 받아 식수로 공급하고 있다. 간이상수원을 사용하는 농촌지역 1만 4800여가구는 식수원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곳곳이 말랐기 때문이다. 북구 송정동 지당마을 58가구는 지난 15일부터 급수 차량으로 하루 2차례 10t의 물을 공급받고 있다. 일부 주민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물을 사용해야 하는 불편 때문에 굴착기를 동원해 계곡을 파거나 친척집으로 잠시 떠나고 있다. 인근 농소1동 원지마을(140가구)도 마찬가지다. 주민들은 “샤워는 엄두도 못 내고, 빨래도 시내 세탁소에 맡기고 있다”면서 “폭염에다 가뭄까지 겹쳐 이중으로 힘겹다”고 밝혔다. 농업용수를 공급할 저수지도 바닥을 드러내면서 울주군 웅촌면 암곡저수지와 갓골저수지, 언양읍 외골저수지는 현재 저수율 0%다. 울주군 지역 저수지 가운데 저수율 10% 미만인 곳도 15곳이나 된다. 이 때문에 농심이 말라가고 있다. 농민 장모(72)씨는 “지금 물을 공급하지 못하면 쌀이 제대로 영글지 못한다”면서 “저수지를 만들 곳, 물을 끌어올 하천도 없어 비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경남 창원시와 고성군도 가뭄피해를 막는 데 총력을 벌이고 있다. 창원시는 부족한 농업용수를 지원하기 위해 40곳의 양수장을 가동하고 있다. 고성군은 보조수원을 확보하기 위해 하천 60곳을 굴착하고 읍·면의 양수장비 52대를 동원하고 있다. 한편 두달 가까이 비다운 비가 안 내리며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는 제주에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달라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제주도농업인단체협의회 등 20개 지역 농업인 단체는 제주도농어업인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가뭄에 고통받는 제주도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라”고 촉구했다. 고문삼 제주도농업인단체협의회장은 “제주지역은 1923년 이래 90년 만에 최저 강수량을 기록하는 등 농작물의 가뭄 피해가 크게 확산돼 농업이 파탄위기에 직면했다”고 주장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홍콩 TV “김정은, 탈북자에 관용 정책” 보도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집권 이후 북한이 탈북자에 관용적인 정책을 펴고 있다는 중국 언론의 보도가 나와 주목된다. 북한의 탈북자 처리 방침이 바뀌었다는 점을 선전함으로써 자국의 탈북자 북송 정책에 대한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친중국 성향의 홍콩 봉황(鳳凰)TV는 김정은 집권 이후 북한에서 귀환 탈북자들의 기자회견이 최소 5차례가량 열렸다고 19일 보도했다. 이는 탈북자 문제를 비밀에 부치는 것은 물론 체포된 탈북자들을 노동교화소로 보내는 등 엄하게 처벌했던 기존의 정책과 대조된다. 방송은 북한이 ‘귀환할 경우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회유책을 통해 탈북자들의 귀환을 독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이 북한으로 돌아온 뒤에는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 생활이 고달프다는 점과 김정은의 은혜 아래 처벌 대신 풍족한 생활을 한다는 점을 알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뒷방 늙은이? 세대통합 청년!… 성동구의 도전

    뒷방 늙은이? 세대통합 청년!… 성동구의 도전

    산업화, 도시화로 인해 뒤편으로 밀려난 노인들의 삶을 동네 한복판으로 끌어내려는 노력이 한창이다. 성동구는 19일 왕십리 도선동에 지어질 공공복합청사를 경로당이나 노인정 기능까지 통합한 지역 문화복지 공간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연말까지 준공해 내년 2월쯤 입주를 시작할 도선동 공공복합청사는 연면적 5372.23㎡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다. 다른 동주민센터와 달리 2층에 기존 동주민센터를 배치하되 1층에는 어린이집, 3층에는 소규모 노인복지센터, 4층에는 데이케어센터, 5층에는 어린이도서관 등이 함께 들어선다. 다양한 나이대를 한데 아우를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된 것이다. 노인복지센터의 노인들을 잘 보살피기 위해 지난 7월에는 센터를 3년간 위탁 운영할 곳으로 진각복지재단을 선정하기도 했다. 새로 건립되는 동주민센터가 주로 행정 기능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던 데 비하면 공공복합청사는 지역 주민들의 문화복지 공간에 더 포인트를 맞춘 셈이다. 구는 이런 개념의 공공복합청사 건립을 더욱더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착공을 앞둔 사근동 공공복합청사, 성수1가 2동 공공복합청사도 이런 개념 아래 지어진다. 고재득 구청장은 “요즘처럼 맞벌이 세대가 늘고 있는 시대에 어린이집과 노인복지시설이 한 건물에 동시에 들어섬으로써 아이와 노인 모두를 안심하고 맡긴 채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면서 “이곳에서 노인들이 서로 교류하고 아이들과 함께 지내면 세대를 아우르는 진정한 공동체 모델이 나올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내 경로당에 대한 시설 보수공사 지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하는 환경 개선 사업도 열심이다. 치수방재과 직원과 보일러기사 자격증을 보유한 자원봉사자들이 경로당 보일러에 대한 대대적인 전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거나 여름철을 맞아 에어컨 송풍 팬을 일일이 청소해 주고 방충망을 다 갈아 주고 있는 것이다. 큰일은 아니지만 나이 든 노인들에게는 곤혹스러웠던 일들이다. 아예 산뜻한 디자인의 경로당까지 만든다. 구는 (재)서울디자인센터에서 주관하는 행복한 디자인 나눔사업의 수혜시설로 선정된 송정동의 송일경로당을 완전히 재탄생시키기로 했다. 재능 기부에 나선 디자이너와 건축가들이 9월부터 내부 공간 재구성과 설계, 디자인에 착수해 10월 말쯤 완전히 새로운 경로당으로 탄생시킬 예정이다. 경로당을 문화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65세 이상 노인 20명으로 구성된 성동실버악단은 경로당마다 다니면서 순회공연을 벌이고 있고, 공원의 자투리 땅을 이용한 도시힐링사업, 노래교실, 서예교실 등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올해 폭염특보 발효 31차례 ‘찜통 울산’ 더위 기록 싹쓸이

    올여름 전국 최고의 ‘찜통 도시’로 이름을 올린 울산이 더위와 관련한 각종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울산의 무더위는 지난달 8일 낮 최고 32.1도로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면서 시작된 이후 15일 현재까지 39일간 계속되고 있다. 1931년 울산기상대 기상관측 이래 82년 만인 지난 8일 남구 고사동 SK에너지 울산공장 내 무인 관측장비가 올 들어 전국 최고기온인 40도를 기록했다. 이 기록은 이틀 뒤 북구 송정동 울산공항 기상대 관측 장비에 40.3도가 찍히면서 또다시 바뀌었다. 이달 들어 기록한 지역의 낮 최고 평균 기온도 35.7도로 조사돼 예년 같은 기간의 30도보다 5.7도 높았다. 올여름 폭염특보는 지난달 8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총 31차례 발효됐다. 이 가운데 폭염주의보(33도 이상)와 폭염경보(35도 이상)는 각각 13회와 18회 내려졌다. 폭염특보는 2010년 25회, 2011년 5회, 지난해 14회보다 크게 늘었다. 오존주의보도 빈번하게 발령됐다. 울산의 오존주의보 발령 횟수는 올해 들어 지난 14일 현재까지 26회로 조사돼 경기(22회), 경남(21회), 서울(17회), 대구(8회), 부산(7회)보다 잦았다. 이 기간 동안 폭염으로 67명의 온열환자가 발생했고, 돼지 102마리가 질식사하는 피해가 발생했다. 울산의 폭염은 서쪽에 있는 ‘영남알프스’(해발 1000m 이상)의 푄현상과 울산공단이 내뿜는 열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울산기상대 관계자는 “다음 주에는 낮 최고 기온이 32도로 떨어져 이번 주보다는 낮겠다”고 내다봤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이번주에도 연일 폭염·열대야

    이번주에도 연일 폭염·열대야

    울산의 일부 지역 최고기온이 주말인 지난 10일 40.3도까지 치솟는 등 전국이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주 내내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고령자 중심으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11일 오전 11시를 기해 강원 영서·산간 일부 지역과 중부 서해안 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를 내렸다. 지난 10일 울산의 최고기온은 38.6도로 기록됐지만 울산 북구 송정동 울산공항의 온도는 이날 한때 40.3도까지 치솟았다. 기상청 관계자는 “공항이라는 특수한 조건, 특히 활주로 아스팔트가 뜨거워져 (기온이) 더 올라갔을 것”이라면서 “이를 지역의 대표 기온으로 집계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허진호 기상청 통보관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유입된 고온 다습한 공기가 태백산맥을 넘으며 고온 건조해지면서 울산 등 동해안 지역의 더위가 두드러졌다”면서 “전국적으로 오는 18일까지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주 수도권의 최고기온은 31~33도, 남부지역은 31~35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소방방재청과 보건복지부는 10일 오후까지 집계된 올여름 폭염 사망자 수가 5명, 온열질환자 수는 793명이라고 밝혔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부고]

    ●신세균(대구지방국세청장)씨 모친상 29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8월 1일 오전 6시 (053)956-4445 ●박규희(전 KBS 기자)씨 모친상 30일 충북 청주의료원, 발인 8월 1일 오전 9시 (043)279-0159 ●김성용(프로야구 SK 와이번스 홍보팀 매니저)씨 부친상 30일 광주 효사랑 송정병원, 발인 8월 1일 오전 8시 (062)941-4444 ●이규순(전 경용기계 회장)씨 별세 내영(고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내학(키트로닉스 대표)내현(모빌텍 대표)내숙(이내숙내과 원장)씨 부친상 신성일(한림대 강동성심병원 정형외과 교수)씨 장인상 29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8월 1일 오전 8시 (02)927-4404 ●김동출(전 한국은행 감독원)씨 별세 병훈(전 현대택배 대표이사)경현(남강고 교사)상현(신효 대표이사)씨 부친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월 1일 오전 7시 (02)3010-2265 ●김기남(경향신문 사진부 차장)씨 장모상 30일 대전 평화원장례식장, 발인 8월 1일 오전 8시 (042)531-4444 ●배성호(KBS춘천방송총국 편성부장)연호(연합뉴스 강원취재본부 부장)씨 부친상 30일 강원대병원, 발인 8월 1일 오전 6시 (033)255-7811
  • “매미 널 잡고 말거야”

    “매미 널 잡고 말거야”

    30일 성동구가 마련한 ‘매미학습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성동구 성수동 송정제방산책로에서 잠자리채를 이용해 매미 채집에 나서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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