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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정민 출연에 난리 난 ‘이 연극’ 결국…

    황정민 출연에 난리 난 ‘이 연극’ 결국…

    배우 황정민의 출연으로 화제인 연극 ‘맥베스’가 1차 티켓이 전석 매진되며 2차 티켓 오픈을 앞당겼다.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인 ‘맥베스’는 스코틀랜드 국왕 맥베스가 욕망 때문에 끝내 파멸에 이르는 이야기다. 권력에 대한 야망으로 들끓는 인간의 탐욕과 내적 갈등, 고독에 관한 문제를 그려 4대 비극 중에도 가장 강렬한 비극으로 꼽힌다. 이번에 무대에 오르는 ‘맥베스’는 황정민, 김소진 송일국, 송영창, 남윤호 등 배우들이 원캐스트로 오른다. 세계적인 아트 디렉터인 요시다 유니의 손을 거친 강렬한 포스터는 스크린을 벗어나 무대 위에 오르는 황정민의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지난 14일 1차 티켓을 오픈하자 빠르게 좌석이 소진되면서 제작사에 추가 티켓을 구하려는 문의가 빗발쳤다. 이에 6월 중 오픈 예정이던 2차 티켓을 28일로 앞당겼다. ‘맥베스’는 오는 7월 13일부터 8월 18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 연기 경력 900년, 죽음서 삶을 배우다…무대 위의 ‘믿보배’, 미장센까지 엿보다

    연기 경력 900년, 죽음서 삶을 배우다…무대 위의 ‘믿보배’, 미장센까지 엿보다

    “(연극 ‘햄릿’과 ‘맥베스’를) 경쟁으로 보면 경쟁이겠지만 관객은 볼 수 있는 거리가 많아서 굉장히 행복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배우 황정민) 한여름 밤 ‘연기 천재’들이 벌이는 셰익스피어 대전이 펼쳐진다. 연극 ‘햄릿’과 ‘맥베스’가 내로라하는 배우들을 내세워 관객과의 만남을 예고했다.●새달 9일 햄릿… 배우 24명 총출동 신호탄을 쏘는 것은 햄릿이다. 다음달 9일부터 9월 1일까지 서울 종로구 홍익대대학로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막이 오르는 연극 햄릿은 배우 이호재, 박정자, 전무송 등 원로배우부터 강필석, 이충주, 루나 등 요즘 뮤지컬과 연극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들까지 총 24명의 배우가 참여한다. 연기 경력만 합쳐서 900년에 달한다.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중 하나인 햄릿은 삶과 죽음 사이에서 고뇌하는 덴마크 왕자 햄릿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국내에서는 이해랑(1916∼1989) 선생이 1951년 첫선을 보인 이후 수많은 연출가와 배우에 의해 재창작됐다. 신시컴퍼니의 햄릿은 2016년 이해랑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작품으로 처음 선보였다. 당시 햄릿 역의 유인촌 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이해랑 연극상을 받은 배우들이 출연해 화제가 됐다. 2022년엔 초연의 원로배우는 조연과 앙상블로 물러나고 햄릿 역의 강필석 등 젊은 배우들을 앞세우는 파격을 선보인 바 있다.●맥베스… 황정민 2년 만에 연극 복귀 그런가 하면 오는 7월 13일부터 8월 18일까지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 오르는 맥베스는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가 붙은 황정민을 비롯해 김소진, 송일국 등을 앞세웠다. 셰익스피어의 대표 비극 중 하나인 맥베스는 스코틀랜드의 장군 맥베스가 왕이 될 것이라는 마녀의 예언을 듣고서 국왕을 살해하고 왕위에 오른 뒤 서서히 파멸해 가는 이야기다. 배우 황정민의 ‘리차드 3세’(2022년) 이후 2년 만의 연극 복귀작이다. ●관록의 손진책·양정웅 연출도 기대 배우들만큼이나 손진책(햄릿), 양정웅(맥베스) 두 관록 있는 연출가의 무대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이 세 번째인 손 연출은 앞서 지난 7일 기자간담회에서 “죽음으로 시작해 죽음으로 끝나는 햄릿은 삶을 어떻게 진지하게 살 것인가를 죽음을 통해 반추한다”며 “2022년 공연은 죽음을 바라보는 인간 내면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에는 인물들을 죽은 채로 살아있는 ‘사령’(死靈)으로 그리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코리올라누스’, ‘로미오와 줄리엣’, ‘한여름 밤의 꿈’ 등을 연출하며 ‘셰익스피어 스페셜리스트’로 불리는 양 연출은 지난 10일 기자간담회에서 “2004년 LG아트센터에서 선보였던 맥베스는 원작보다는 개인적인 재해석이나 동양적인 모습을 시도했었다”며 “이번에는 아름다운 대사와 압축미가 있는 비극을 셰익스피어 연극 본연의 맛과 현대적인 미장센이 함께 느껴질 수 있게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2년만 무대 돌아온 황정민…리처드3세에서 맥베스로

    2년만 무대 돌아온 황정민…리처드3세에서 맥베스로

    “드라마와 영화가 감독의 예술에 가까운 작업이라면 연극은 배우의 예술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 시간만큼은 무대는 배우의 공간이니까요. 그래서 배우들이 다시 무대를 찾는 것 같습니다.” (황정민) 배우 황정민이 2년 만에 연극 무대에 선다. 황정민은 10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에서 열린 연극 ‘맥베스’ 제작발표회에서 “저에겐 무대가 힐링”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황정민은 주인공 맥베스를 맡아 연기한다. 그가 연극 무대에 서는 건 2022년 ‘리차드 3세’ 이후 2년 만이다.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중 하나인 맥베스는 스코틀랜드의 장군 맥베스가 왕이 될 것이라는 마녀의 예언을 듣고서 국왕을 살해하고 왕위에 오른 뒤 서서히 파멸해가는 이야기다. ‘코리올라누스’, ‘로미오와 줄리엣’, ‘한여름 밤의 꿈’ 등을 연출했던 양정웅이 연출을 맡았다. 황정민은 연극 ‘맥베스’에 대해 “‘맥베스’는 배우로서 공부할 것이 많은 작품으로, 예전부터 꼭 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맥베스 부인 역의 배우 김소정은 “레이디 맥베스는 자기 욕망을 쟁취하기 위해 나가는 인물로, 그의 욕망과 죄책감 등 복잡한 감정 변화를 관객이 공감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맥베스의 부관 뱅코우 역을 연기하러 송일국은 “맥베스로부터 아들을 지키고자 사투를 벌이는 모습을 풍부한 감정선으로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양 연출은 “20년 전에 동양적 맥베스로 재해석하는 시도를 했으나, 이번에서는 정통에 충실한 작품, ‘셰익스피어 본연의 맛’을 만들어 낼 예정”이라며 “‘맥베스’를 통해 욕망의 창고, 욕망의 폐허, 욕망의 하수구를 드러내는 오컬트적인 무대 분위기를 선보일 것”이고 설명했다. 연극 ‘맥베스’는 오는 7월 13일부터 8월 18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무대에 오른다. 황정민, 김소진, 송일국 외에도 남윤호, 홍선원, 임기홍, 윤영균, 김범진, 박종태, 김대진, 도광권, 김연수, 이원, 이재웅, 김정현, 유지리산, 이주원, 강예찬 등이 출연한다.
  • 오윤아 “갑상선암 수술 후 이혼 결심, 장애 아들만 잘 키우자”

    오윤아 “갑상선암 수술 후 이혼 결심, 장애 아들만 잘 키우자”

    오윤아가 갑상선암 수술 후에 이혼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 배우 오윤아는 절친 오현경, 산다라박, 한지혜를 집으로 초대해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오윤아는 올해 18살 발달장애 아들 민이에 대해 “내가 27살에 낳았다. 1월에 결혼해서 허니문 베이비가 생겨서 한 달 빨리 낳았다. 8월 31일이 생일이다. 난 민이를 만나려고 결혼한 것 같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그렇다”고 말했다. 이어 오윤아는 “태어날 때부터 호흡곤란으로 인큐베이터에 들어가 있었다. 걸음마도 느리고 일어나는 것도 느렸다. 두 돌 지나고 어린이집을 보냈다. 선생님에게 전화가 왔다. 혹시 자폐 검사 받은 적 있냐고. 약간 자폐성 그런 것들이 보이니 병원 한 번 가봐야 할 것 같다고. 충격받았다. 나도 걱정돼 사회성이 부족해 보내긴 했지만 실제로 말을 들으니 가슴이 철렁 내려앉고 미치겠더라. 아이가 이상한 건 아는데 병원에서는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오윤아는 아들을 아동발달 치료센터에 데려갔고 “달리 할 수 있는 게 없고 병원 안 가본 데가 없고. 폐렴도 오고. 애가 약하니까 매일 병원에서 살고 울면서 촬영가고. 엄청나게 울었다. 사극 찍는데 애가 어리고 난 출연 장면이 (거의) 없다고 해서 했는데 송일국 오빠 뒤에서 호위무사처럼 병풍으로 계속 걸리는 (장면이 많은) 거다. 말도 다 타야 했다”며 아들 뒷바라지에 연기 활동까지 힘들었던 시기를 토로했다. 오윤아는 “몸도 힘든데 애는 집에서 울고 있고. 사극이 붐이라 민속촌도 안 가고 무조건 지방만 찾아다니면서 했다. 오빠들은 짐 싸서 2, 3주를 나오는데 난 서울을 왔다 갔다가 했다. 애 끌어안고 자고 다음 날 저녁에 촬영하는 게 일상이었다. 촬영이 끝날 무렵 갑상선암에 걸렸다. 카메라 감독님이 촬영하는데 이리 와보라고. 너 목이 왜 이렇게 부었냐고 (말해서 알았다)”며 덕분에 갑상선암을 알았다고 했다. 오윤아는 “(갑상선이 부어서) 이만큼 튀어나와 있는데 못 느꼈다. 늘 정신이 없으니까. 애 아프고 촬영 힘들고. 매일 액션 장면에 춥지. 하루하루 잘 끝내는 것만 생각했다”면서 “종양이 너무 크다고. 빨리 수술 안 하면 전이가 빨리 된다고. 결국 드라마 끝나고 수술했다. 그 이후가 진짜 힘들었다. 목소리가 안 나왔다. 암수술은 괜찮은데 뒤에 작품이 쭉 있었는데…”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내 삶에 대해 다시 생각했다. 무작정 산다고 되는 게 아니다. 뭔가 해결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건강 이상이 생기고 소중한 걸 잃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처음 들었다. 그래서 이혼을 결심했다. 민이만 열심히 돌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오현경은 “잘 버텼다. 웃으면서 말할 날이 온다. 동료로서 여자로서 엄마로서 너무 기특하고 대견하다”고 위로했다.
  • 송일국 ‘삼둥이 근황’ 포착…“변성기” 몰라보게 자란 모습

    송일국 ‘삼둥이 근황’ 포착…“변성기” 몰라보게 자란 모습

    배우 송일국의 아들 대한, 민국, 만세가 어느덧 초등학교 6학년이 됐다. 키도 훌쩍 자라고 변성기가 시작돼 목소리도 바뀌기 시작한 모습이다. 지난 9일 디시인사이드 ‘슈퍼맨이 돌아왔다’ 갤러리에는 곧 생일이 돌아오는 삼둥이를 위한 선물 전달식 인증 사진과 영상이 올라왔다.대한이와 민국이 만세는 위 아래 똑같은 옷을 맞춰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모두 어릴 때 얼굴, 성격은 그대로인데 키만 커진 듯하다. 글쓴이에 따르면 민국이가 학교 내에서 가장 키가 크며 농구도 제일 잘한다고 한다. 요즘 삼둥이의 관심사는 농구와 핸드폰이다. 지난해 삼둥이 이모팬들이 휴대폰을 선물했고, 잘 사용하고 있다는 근황도 전했다. 삼둥이의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전히 사랑스럽다” “비율이 남다르다” “세월이 벌써” 등 반갑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 “키만 컸네”…‘초등 5학년’ 삼둥이 근황 공개

    “키만 컸네”…‘초등 5학년’ 삼둥이 근황 공개

    송일국이 세 쌍둥이 대한, 민국, 만세의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광복절을 맞아 배우 송일국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오늘은 광복절. 2018년 봄. 헤이그 이준 열사 기념관에 갔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대한민국만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대한, 민국, 만세의 과거 모습을 담고 있다.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삼둥이는 올해 초등학교 5학년이 됐으며, 송일국이 아이들의 최근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송일국 가족은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 [포토] 제복·한복 런웨이

    [포토] 제복·한복 런웨이

    30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복-한복 패션쇼, 자락을 펴다’에 6.25 참전 유공자들이 새 제복을 입고 런웨이에 올랐다. 국가보훈부의 ‘제복의 영웅들’ 사업을 통해 제공받은 새 제복을 착용한 6.25전쟁 참전 유공자들은 모델들과 더불어 런웨이에 올라 워킹을 선보였다. 제복 쇼에선 1929년 1월 이후 광복군이 착용한 남녀 군복, 경찰의 시초이자 대한민국임시정부에서 활동한 경위대 제복 3벌, 육해공군 및 해병대의 현대 군복 16벌, 경찰·소방·해양경찰·교정공무원의 정복과 근무복 16벌 등 총 37벌이 소개됐으며,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피지컬100’ 등에 출연한 실제 제복 근무자들이 등장했다. 이어지는 궁중 전통 한복패션쇼에서는 한복명인 김혜순씨의 연출로 다양한 한복들이 소개됐다. 배우 송일국과 채시라는 이날 패션쇼에서 왕과 왕비로 분해 모델들과 같이 런웨이를 걸었다. 보훈부는 정부가 이달 보훈부 출범과 함께 서울현충원 관리를 현 국방부에서 보훈부로 이관하기로 결정한 것을 계기로 서울현충원을 국민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만들고자 다양한 문화행사를 열고 있다.
  • “내가 진짜 저랬어요?”…‘슈돌’ 본 삼둥이 반응

    “내가 진짜 저랬어요?”…‘슈돌’ 본 삼둥이 반응

    ‘삼둥이 아빠’ 배우 송일국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대해 “내 인생 최고의 선물”이라고 각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걸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와 카리나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의 육아를 돕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윈터는 ‘슈돌’ 초창기부터 열혈 애청자였다고 고백하며 “이휘재님 나오는 것도 봤다”고 말했다. 제이쓴은 “그때 중학생 때 아니었나”고 했고, 윈터는 연습생 시절이었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 모습을 VCR로 지켜본 내래이터 소유진은 송일국에게 “예전에 ‘슈돌’ 방송 나온거 애들 큰 다음에 같이 본적 있나”고 질문했다. 과거 삼둥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와 함께 ‘슈돌’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던 송일국은 “요즘 같이 본다”며 “되게 어색하면서도 ‘내가 진짜 저랬어요?’라고 한다”며 삼둥이의 시청 반응을 전했다. 소유진은 “귀엽다”고 감탄했고, 송일국은 “그게 진짜 추억이 되더라. 가장 큰 선물이다. 촬영할 때 힘들었는데 지금 내 인생 최고의 선물이다”고 고백했다.
  • 김준호, 두 아이 아빠됐다

    김준호, 두 아이 아빠됐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은우가 아빠 김준호와 단둘이 여행을 떠난다. 오는 5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77회는 ‘마음껏 행복하길 바랄게’ 편이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원조 슈퍼맨’ 송일국이 내레이터로 등장, 12살이 된 삼둥이 대한-민국-만세의 폭풍 성장 근황을 알려 뜨거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번주에도 역시 송일국이 내레이터로 참여해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삼둥이의 성장 이야기와 특별한 ‘슈돌’ 사랑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5월 2일 은우 동생 ‘은동이’가 오후 12시 10분 체중 3.48kg로 출생, 은우에게 남동생이 생겼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이에 네 가족이 되어 네 배의 설렘과 행복을 전할 은우네 가족에 기대감이 치솟는 가운데 김준호-은우 부자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둘만의 기차 여행을 떠난다고 해 이들의 달달한 여행에 관심이 집중된다. 은우는 첫 기차 탑승부터 호기심에 눈을 반짝인다. 은우는 시시각각 변하는 풍경에 눈을 떼지 못했고 아빠가 이름을 불러도 바깥 구경에 푹 빠진 집중력을 자랑한다. 은우는 아빠 김준호와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길을 걸으며 애교를 폭발시킨다. 꽃 같은 미모를 자랑하며 예쁜 짓에서 꽃받침까지 애교 퍼레이드를 펼친 것. 이에 행인들조차 은우의 사랑스러운 매력에 푹 빠져 발길을 멈췄다고 해 은우가 선보인 특급 애교에 궁금증이 모인다. 한편 아빠 김준호는 사진 기사로 변신해 은우와 사진 100장 찍기에 도전하는 국대급 열정을 펼친다고 해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은우는 맨손 두부 먹방을 선보이며 국대 아빠 김준호를 능가하는 먹성을 자랑한다. 은우는 양손에 두부를 쥐고 무한 흡입하며 기쁨의 옹알이를 터뜨리고, 이에 김준호는 “조금만 더 크면 먹방 대결해도 되겠는데?”라며 은우의 먹성에 깜짝 놀랐다는 후문. 은우는 두부를 오물오물 씹는 포동포동한 볼살로 치명적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두 사람은 백제 전통 의상을 입고 꽃도령으로 분한다. 특히 은우는 아빠 김준호의 훤칠한 DNA를 물려받은 듯 왕이 될 관상의 꽃세자로 변신, 랜선 이모들을 사로잡을 비주얼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처럼 동생 은동이의 출생과 함께 형이 되어 한층 의젓한 매력을 뽐낼 은우의 활약은 ‘슈돌’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송일국 “사춘기 된 삼둥이, 발 270㎜”

    송일국 “사춘기 된 삼둥이, 발 270㎜”

    송일국이 ‘슈돌’에 7년 만에 출연, 훌쩍 자란 삼둥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원조 슈퍼맨 송일국이 7년 만에 내레이터로 출연했다. 아기였던 삼둥이는 어느새 어린이가 됐다. 송일국은 삼둥이의 근황에 대해 “12살이다. 초등학교 5학년이다. 세 명 다 키가 160㎝이 넘었고 발 사이즈가 270㎜가 넘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소유진은 “아이들이 사춘기는 없냐”고 묻자, 송일국은 “민국이가 좀 반항하기 시작했다. 말끝마다 안 된다 한다. 저는 아이들 끼고 뽀뽀하는 거 좋아하는데 뽀뽀 안 해준다. 만세는 여전히 뽀뽀 잘해주는데 민국이는 1년 전부터 밀어내기 시작했다. 대한이도 최근에 밀어냈다. 요즘 장난 아니다”라고 토로했다. 송일국의 한탄은 계속됐다. 송일국은 “한 번은 민국이가 ‘아빠 흰머리가 많아요’ 하길래 너희들이 속 썩여서 그런 거라 했더니 ‘그래서 할머니가 많구나’ 하더라. 말이 청산유수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 사랑스러운 도나 그 자체… 믿고 보는 신영숙의 ‘맘마미아!’

    사랑스러운 도나 그 자체… 믿고 보는 신영숙의 ‘맘마미아!’

    딸의 결혼을 앞둔 40대 엄마에게 ‘사랑스럽다’고 하면 어울리는 표현일까. 딸의 결혼식날 영혼의 전부를 붙들리고 싶었던 옛 애인을 보며 어쩔 줄 몰라 이불을 뒤집어쓰고, 겉으론 억척스러운 척해도 늙어 사라진 줄 알았던 소녀가 수줍게 되살아난다. 캐릭터의 매력을 살리는 건 배우의 힘일 터. 신영숙의 도나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처럼 한없이 사랑스럽다.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맘마미아!’는 수많은 역할로 존재감을 떨친 신영숙에게 유독 더 특별한 작품이다. 최근 충무아트센터에서 만난 신영숙은 “36살에 처음 ‘맘마미아!’ 오디션을 봤을 때 마틴 로 음악감독이 노래를 듣고는 ‘앞으로 도나를 꼭 하게 될 거다’라고 했던 얘기가 가슴에 탁 꽂혔다”고 떠올렸다. “그땐 떨어졌지만 나이를 먹고 도전했더니 정말 오디션에 붙었다”고 했다. 5년이 지난 2016년부터 2019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도나를 그려 낸다. 작품 속에서 정확하게 밝혀지진 않았지만 도나는 신영숙과 비슷한 나이대로 추정된다. 그래서일까. 신영숙의 도나는 작품 속 인물이 아닌 또 다른 신영숙 같다. 딸을 결혼시키는 엄마지만 가끔은 딸보다 더 어린 소녀 같은 풋풋함도, 여러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사랑스러운 매력도, 그래도 엄마니까 어른스럽게 행동하는 것도 인터뷰 내내 보였던 그의 모습과 겹친다.세 번째 연기를 하면서, 그리고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쌓아 온 시간이 신영숙만의 도나를 만들게 했다. 그는 “삶에서 경험들이 축적됐던 것이 도나의 삶과 맞물리면서 많은 걸 느끼게 한다”면서 “초연 때보다 점점 도나의 감정을 깊이 연기하는 게 재밌고 많이 발전한 걸 느낀다. 그걸 관객들이 알아주시고 칭찬 많이 해 주신다”며 웃었다. 관객들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보는 도나가 되기까지는 부단한 노력을 빼놓을 수 없다. 첫 공연 때 시작 5분 전까지 구토를 했을 정도로 부담감이 큰 작품이었지만 안 되면 될 때까지 밤새워 연습하는 일도 마다하지 않았다. 이미 뮤지컬계에선 이름 석 자가 보증수표인 데다 익숙한 역할인데도 “재능으로 하는 배우는 없고 노력하지 않으면 도태된다”고 거듭 강조한다. 신영숙은 “도나가 슬픔을 참고 쿨한 척 살아온 복잡한 감정을 표현하는 것도, 노래도 만만치 않아 ‘맘마미아!’는 그 어떤 공연보다 어렵다”면서도 “수많은 규칙을 지켜 가면서 그 안에서 자유롭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번 시즌에는 그게 돼서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 무대에서 도나를 연기하는 신영숙이 마치 자기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이유다.한국 초연(2004년) 후 벌써 20년 가까이 공연했으니 볼 사람은 다 봤을 것 같은데도 ‘맘마미아!’는 항상 예매 상위권을 달린다. 원곡자인 아바(ABBA) 세대가 아니더라도 빠질 수밖에 없는 아바의 노래,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등이 관객들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덕분이다. 관객들이 공연을 보고 느끼는 행복은 곧 신영숙을 뛰게 하는 원천이다. “체력적으로 힘든데 커튼콜 때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춤추는 걸 보면 바로 다시 공연할 수 있을 정도로 에너지를 받는다”고 자랑했다. 올해로 어느덧 25년 차. 26일 발표된 제17회 골든티켓어워즈에서 뮤지컬 부문 여자 수상자로 선정됐을 정도로 최고의 자리에 있으면서도 신영숙은 “배우에게 완성은 없다”고 했다. “삶의 시간이 연기에 잘 녹아들어서 더 깊이 있고 실력이 나아지는 게 목표”라며 늘 배우고 도전한다는 그는 “나이 들어서 못하는 게 아니라 더 깊은 내공을 쌓고 성장하며 계속 잘하는 배우, 실망시키지 않는 배우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지난달 개막한 ‘맘마미아!’는 신영숙과 최정원이 도나를 맡았다. 도나의 옛 남자친구인 샘에 장현성·김정민, 해리에 이현우·민영기, 빌에 김진수·송일국이 캐스팅됐다. 도나의 딸인 소피로는 김환희·최태이가 새로 합류해 신선함을 더했다. 6월 25일까지.
  • 송일국, ‘슈돌’ 7년만의 귀환 기대감↑

    송일국, ‘슈돌’ 7년만의 귀환 기대감↑

    배우 송일국이 7년 만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돌아와 스페셜 내레이터로 참여한다. 오는 28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더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 거야’ 편이 그려진다. 이날은 특히 삼둥이 ‘대한-민국-만세’의 아빠 송일국이 스페셜 내레이션을 맡아 소유진과 호흡을 맞춘다. 송일국은 12살이 된 삼둥이의 폭풍 성장 근황과 함께 넷째에 대한 희망 사항을 전한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송일국은 삼둥이 ‘대한-민국-만세’와 지난 2014년 6월부터 2016년 2월까지 약 2년여간 출연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송일국이 7년 만에 ‘슈돌’에 스페셜 내레이터로 출연해 원조 슈퍼맨의 특급 의리를 선보인다고 해 관심이 모인다. 내레이션에 나선 송일국은 어느새 청소년이 된 둘째 민국이가 엄마를 닮아 똑똑하다고 밝히며 변함없는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송일국은 “민국이가 ‘아빠 흰 머리가 많아요’라고 하길래 ‘너희들이 속 썩여서 그런 거야’라고 말해주자 ‘그래서 할머니가 흰 머리가 많이 났나 봐요’라고 받아치더라”라며 사춘기를 맞은 삼둥이의 반항 일화를 폭로해 웃음을 터트렸다. 또한 송일국은 이미 아내에게 넷째 희망을 밝혔다며 삼둥이 동생에 관한 계획을 밝혔다. 과연 송일국의 애절한 넷째 앓이가 성공했을지 삼둥이의 동생 계획 전말은 ‘슈돌’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 송은이 회사 떠난 김신영, 설경구·류준열과 한솥밥

    송은이 회사 떠난 김신영, 설경구·류준열과 한솥밥

    방송인 김신영이 송은이가 이끄는 미디어랩시소를 나온 후 새 소속사로 씨제스 스튜디오를 선택했다. 24일 씨제스 스튜디오는 김신영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희극인 김신영이 아티스트로서의 모습뿐만 아니라 새로운 공연 문화와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크리에이터로서 전방위적 활동을 펼쳐 나가는데 함께할 것이다”라고 했다. 2003년 SBS ‘개그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김신영은 코미디 프로그램은 물론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희극인으로서 두각을 드러내왔다. 함께 활동 중인 희극인들과는 프로젝트그룹 ‘셀럽파이브’를 결성해 걸그룹으로 활동하기도 하고, 부캐인 ‘둘째 이모 김다비’로 가수 활동하며 전무후무한 ‘부캐’ 세계관을 완성한 바 있다. 김신영의 활약은 이뿐만이 아니다. MBC 표준FM ‘심심타파’부터 ‘정오의 희망곡’ 까지 진행하며 ‘2020 MBC 라디오 골든마우스 어워즈’의 최연소 브론즈마우스 수상자이자 브론즈마우스 최초 여성 단독 진행자로 실력을 인정 받았다. 또 지난해 개봉한 영화 ‘헤어질 결심’에서는 극 중 형사 해준(박해일)의 새로운 후배 연수로 출연해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개성적인 연기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아 신스틸러로 등극, 제9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여우조연상까지 수상하며 탁월한 연기력을 입증하기도. 수년간 대중과 방송, 음악, 공연, 콘텐츠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통해온 김신영은 최근 KBS 1TV ‘전국노래자랑’의 새로운 MC가 되어 전국 팔도를 누비며 그만의 친근함과 노련미로 대중에게 소소한 웃음은 물론 벅찬 감동까지 전하고 있다. 씨제스 스튜디오는 향후 김신영과 참신한 콘텐츠 기획하고 새로운 장르의 기획에 도전할 예정이다. 씨제스 스튜디오는 배우 설경구 오달수 박성웅 문소리 송일국 라미란 황정음 홍종현 류준열 이재욱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 회사이자 콘텐츠 기획, 제작을 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이다.
  • 송일국, 별거 고백…“저랑 다시 안 살고 싶다고”

    송일국, 별거 고백…“저랑 다시 안 살고 싶다고”

    배우 송일국이 ‘돌싱포맨’에서 아내와 떨어져 지낸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방송 말미에는 송일국, 홍지민, 장현성의 출연 예고가 공개됐다. 이상민은 송일국에 대해 “프러포즈를 할 때 그렇게 울었다더라”고 폭로했다. 송일국은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처음 만났을 때 너무 좋았다. 점심 때 만나 밤 12시까지 있었다”고 직진 사랑꾼이었던 모습을 떠올렸다. 그러나 송일국은 “요즘 처음으로 사실 떨어져 살고 있다”고 밝혔고, 탁재훈은 “떨어져 지내니 어떠냐.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송일국은 올라간 입꼬리로 기쁨의 표정을 숨길 수 없었다. 그러면서 송일국은 “아내도 그런 얘기하더라. 다시 태어나도 저랑 안 살고 싶다고”라고 폭탄 발언을 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송일국에게 “그런 말까지 들으면서 살고 싶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일국은 2008년 판사 정승연씨와 결혼해 2012년 3월 쌍둥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를 얻었다.
  • 일본, 현빈과 빠른 손절…냉담 분위기 왜?

    일본, 현빈과 빠른 손절…냉담 분위기 왜?

    영화 ‘하얼빈’의 주연 배우 현빈을 대하는 일본의 태도가 사뭇 달라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1일 뉴스엔은 현빈 등 한류 스타들의 일본 팬 미팅을 기획하는 공연 회사들의 말을 빌려 현빈이 안중근 의사 역을 맡았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일본에서 현빈을 향한 냉담한 기류가 흐르고 있다고 밝혔다. 한 중견급 에이전시 관계자는 이날 해당 매체에 “일본에서 신기록을 세운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으로 현빈의 인기가 치솟았지만 한두 달 전부터 이상한 기운이 감지되고 있다”고 전했다. 경쟁적으로 현빈 팬 미팅을 유치하려고 했던 일본 공연사들이 최근 태세를 전환한 게 확인되고 있다는 것. 차승원, 김남길의 일본 팬 미팅을 주관했던 또 다른 관계자 역시 “지난 10월 현빈 소속사에 10억 원 규모의 일본 팬 미팅과 화보집 발간을 요청한 뒤 반응을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일본에서 현빈 말고 다른 배우 가능하냐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역시 ‘하얼빈’ 출연 소식이 알려진 뒤부터다. 과거사를 둘러싼 한일 양국의 문화 갈등은 과거에도 여럿 있었다. 가수 이승철이 2014년 8월 독도에서 통일 기원 공연을 했는데 같은 해 11월 하네다 공항에서 입국 거부된 일이 대표적. 8년째 일본 상륙이 거부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일본은 공식 입장을 삼가고 있지만 다들 독도 때문일 것으로 추측한다. ‘독도는 우리 땅’을 부른 가수 정광태와 방송 촬영차 독도에 간 이수근, 독도 근처에서 수영한 배우 송일국, 독도에서 공연한 김장훈도 불이익을 받고 있다. 한편 지난 11월 20일 크랭크 인 한 영화 ‘하얼빈’은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을 연출한 우민호 감독의 신작으로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역에서 대한의군 참모중장 안중근이 조선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는 내용을 다룬 첩보 액션극이다.
  • “CG인줄”…송일국, 폭풍성장한 삼둥이 공개

    “CG인줄”…송일국, 폭풍성장한 삼둥이 공개

    배우 송일국이 폭풍성장한 삼둥이의 근황을 공개한다. 16일 공개된 MBC ‘라디오스타’ 선공개 영상에서는 게스트 송일국이 삼둥이 대한·민국·만세의 근황을 공개한다. 송일국은 “초등학교 4학년이고 벌써 발사이즈가 265mm다. 키는 160cm 가까이 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구라는 “애들 사춘기 아직 안 왔냐”고 물었고 송일국은 “안 그래도 상담을 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셋 중 반항심이 가장 큰 아이는 첫째 대한이라고. 이어 몰라보게 자란 삼둥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삼둥이는 몸만 그대로 자란 듯 쭉쭉 길게 뻗은 다리를 자랑했다. 송일국은 “애들이 핸드폰이 아직 없다. 목에 걸고 있는 게 무전기다. 잃어버리면 안 되니까 무전기를 들고 다닌다”며 “아직 (핸드폰 사줄) 계획이 없다. 셋이 친구여서 자기들끼리 잘 노니까 필요성을 못 느끼는 것 같다”고 밝혔다.송일국은 “대한이는 밀덕(밀리터리 덕후)이다. 벌써 여자친구도 있다. 민국이는 제 머리꼭대기에 있다. ‘아빠 흰머리가 많아요’ 해서 ‘너네가 속 썩여서 그래’라고 했더니 ‘그래서 할머니가 흰머리가 많으시구나’라더라”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송일국이 출연하는 MBC ‘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 송일국·삼둥이 살던 송도 아파트…“평수 작아도 매매가 9억”

    송일국·삼둥이 살던 송도 아파트…“평수 작아도 매매가 9억”

    배우 송일국이 과거 살았던 송도 아파트가 공개됐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의뢰인 부부가 등장해 송도, 과천 등 경기 남부에 있는 집을 찾았다. 의뢰인은 송도는 매매가 9억원 대, 경기 남부는 전세가 6억원 대를 이하를 원했다. 양세형과 다이나믹 듀오 최자, 개코는 송도국제도시 제1공구에 있는 한 주상복합 아파트를 찾았다. 국제업무지구, 국제학교가 있는 곳이자 센트럴파크가 바로 집 앞 도보 2분 거리에 있다. 알고 보니 이 아파트는 송일국과 아들 대한, 민국, 만세가 살던 아파트였다. 최자는 “그 집은 좀 큰 사이즈고, 이번 집은 같은 건물 안에 조금 작은 사이즈”라고 설명했다. 아파트는 고급 건물의 상징이라는 회전문에 호텔급 로비, 6개의 엘리베이터를 갖추고 있었다. 또한 집에서는 센트럴파크가 한눈에 들어오는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방 2개 화장실 2개, 입주문 전용 스카이라운지가 있는 이 집은 매매가 9억원이었다.
  • “청소년 됐네”…‘삼둥이’ 대한민국만세, 근황공개

    “청소년 됐네”…‘삼둥이’ 대한민국만세, 근황공개

    배우 송일국의 세 아들의 근황이 포착됐다. 7일 송일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촌여동생 지키는 꽃보다 삼둥4~”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한 사진에는 삼둥이들와 사촌 여동생이 같은 옷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빠들은 여동생을 무릎 위에 눞히는가 하면, 여동생을 둘러 쌓고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훌쩍 큰 삼둥이들이 여동생을 지키는 든든한 오빠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한편 송일국의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는 지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사랑을 받았다. 현재 11살 초등학생이다.
  • [서울포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2022 어린이말씀 선포식’

    [서울포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2022 어린이말씀 선포식’

    교보생명이 2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 외벽에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기획한 ‘어린이가 사회에 하고 싶은 말씀’을 초대형 래핑해 선보였다. 고두심, 채정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홍보대사,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송일국 홍보대사, 허금주 교보생명 전무(뒷줄 왼쪽부터)가 어린이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5.2
  • “육아는 양보다 질” 오은영 박사의 ‘부모십계명’

    “육아는 양보다 질” 오은영 박사의 ‘부모십계명’

    “매일 지갑에 지니고 다녀요.” 삼둥이 아빠로 유명한 배우 송일국(51)이 어린이날 100주년을 앞둔 2일 한 행사에 참석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의 ‘부모 십계명’을 읽었다. 오은영 박사는 저서 ‘못 참는 아이 욱하는 부모’에서 육아의 기본은 인내라고 강조한다. 오은영 박사는 “욱하는 것만큼 꼭 피해야 한다. 아이에게 혼란을 주는 부모가 되어서는 안 된다. 아이는 부모로부터 보호 받아야 할 대상이다. 평상시에는 아이를 잘 보호하다가 갑자기 아이에게 욱하면서 화를 내면, 아이는 혼란스럽다”라며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10가지를 당부했다. 1. 아이 말을 중간에 끊지 마세요. 오 박사는 “아이 말을 끊으면 부모에게 거절당했다는 생각에 자신감을 잃게 된다”라며 끝까지 경청할 것을 권했다. 2. 따뜻한 눈길로 바라봐 주세요. 오 박사는 “학습 지도나 밥 차려 주기는 다른 사람도 할 수 있지만, 진심 어린 사랑의 표현은 부모만이 할 수 있다”라며 훈육을 할 때도 찡그리기 보다는 사무적인 표정으로 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3. 여러 사람 앞에서 나무라지 마세요. 오 박사는 “누구나 창피 당한 기억은 잊고 싶기 때문에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고치는 데 오히려 방해가 된다”라고 설명했다. 4. 때리지 마세요. 오 박사는 “부모에게 맞으면 아이는 세상이 안전하지 않은 곳이라고 느낀다”라며 “체벌의 90% 이상은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한 결과”라고 지적했다. 5. 그렇다고 버릇없이 키우진 마세요. 오 박사는 “안 되는 건 안 된다고 딱 잘라 얘기해야 한다”라며 소리 지르지 않고도 얼마든지 단호하게 말할 수 있다고 했다. 6. 지키지 못할 약속은 절대 하지 마세요. 오 박사는 “사실이 아닌 말로 그 순간만 모면하려 하면 아이는 부모를 믿지 못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7. 아이가 할 수 있는 일을 대신 해주지 마세요. 오 박사는 “시행착오를 통해 스스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빼앗는 행동”이라며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게끔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8. 자녀에게 사과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오 박사는 “아이들은 부모를 쉽게 용서해 준다”라며 부모가 아이 앞에서 싸우는 등 옳지 않은 모습을 보였을 때 사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9. 아이가 “엄마 아빠 정말 미워”라고 화낼 때 너무 속상해하거나 같이 화내지 마세요. 오 박사는 “아이가 속마음을 표현하지 않게 된다”라며 아이의 감정을 경청하고 이해하는 태도를 지녀야 한다고 말했다. 10. 아빠들은 아이와 보내는 시간의 양보다 질을 더 신경 쓰세요. 오 박사는 “일주일에 한 번을 놀더라도 진심으로 아이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게 훨씬 중요하다”라며 함께 하는 시간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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