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송은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학력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접전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타수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허탈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8,496
  • [사설] 인터뷰 조작해 反韓감정 불지르는 후지TV

    일본 후지TV가 한국인의 반일(反日) 정서를 다룬 특집 프로그램에서 인터뷰 내용을 의도적으로 왜곡했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지난 5일 ‘이케가미 아키라 긴급 스페셜-알고 있는 듯해도 모르는 한국의 불가사의’를 내보내며 서울 거리에서 인터뷰한 내용이 완전한 날조라는 것이다. 문제가 된 프로그램을 보면 한 여고생이 우리말로 “문화가 정말 많아요. 그리고 외국인이 정말 많이 방문해 주시는 것 같아요”라고 일본을 호의적으로 묘사했다. 그런데 정작 일본어 자막은 “(일본이) 싫어요. 왜냐면 한국을 괴롭혔잖아요”라는 것이었다. 30대 남성의 “과거 역사에 반성하지 않고, 그런 부분은…”이라는 인터뷰도 자막은 엉뚱하게 “일본 사람은 좋은 사람도 있지만, 국가는 싫어요”라고 달았다. 후지TV의 의도가 무엇인지 너무나도 뚜렷하게 드러난다.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을 버릴 수 없다. 후지TV는 산케이신문과 함께 후지산케이그룹에 속해 있다. 산케이신문 지분의 40%는 후지TV가 갖고 있다고 한다. 일본의 보수우익을 대표하는 매체인 산케이신문은 때로 극우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역사 인식에서도 민족주의적 색채를 짙게 드러내며 과거사 문제에서 한국과 중국을 오히려 비판하는 자세를 견지해 왔다. 무엇보다 이 신문의 제호가 우리에게 낯설지 않은 것은 그동안 한·일 관계에서 끊임없이 갈등을 생산한 주체였기 때문이다. 이 신문의 가토 다쓰야 전 서울지국장은 세월호 사건과 관련한 추측성 기사를 썼다가 여러 차례 검찰 조사를 받기도 했다. 그의 전임인 구로다 가쓰히로 전 서울지국장은 ‘비빔밥은 나올 때는 아름답지만 먹을 때는 뒤섞어 정체불명이 되는 양두구육(洋頭拘肉)의 음식’이라는 칼럼을 써서 한국민들의 항의를 받기도 했다. 그래도 산케이신문 케이스는 논란의 여지라도 있지만, 후지TV의 조작은 기본적인 방송 윤리마저 저버렸다는 비판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최근의 한·일 관계는 긴 암흑 터널에서 벗어나 조금씩이나마 빛이 보이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 과거사 문제를 슬기롭게 정리하고 양국 관계를 정상화하는 게 중요하다는 인식도 자리잡아 간다. 하지만 이번 조작 방송은 일본인들의 반한 감정에 불을 질러 화해를 방해하는 세력이 사라지지 않았음을 보여 준다. 당사자인 후지TV의 진심 어린 반성은 기대하지도 않는다. 일본 국민이 뜻을 모아 자정 능력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 비정상회담 멤버교체, 아쉬운 작별

    비정상회담 멤버교체, 아쉬운 작별

    2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1주년 특집에서는 멤버들의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와 함께 지난 1년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MC 전현무는 G6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이날 방송을 끝으로 러시아 대표 벨랴코프 일리야, 벨기에 대표 줄리안 퀸타르트, 네팔 대표 수잔 샤키야, 프랑스 대표 로빈 데이아나, 일본 대표 테라다 타쿠야, 호주 대표 블레어 윌리엄스가 ‘비정상회담’에서 하차한다. 로빈은 “그냥 이 자리만 그리울 것 같다. 내게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다 같이 한 번 만났으면 좋겠다”며 하차 소감을 전했다. 줄리안은 “이 자리가 그리울 거다. 이 자리만큼 속마음, 자국의 입장을 말할 수 있는 방송은 한국 방송 역사상 없었던 것 같다. 그래서 앞으로 더 잘 되길 바라고 어차피 다들 계속 볼테니까 자주 보고 다들 사랑한다. 다들 멋진 사람인 것 같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비정상회담 멤버교체, 6명 마지막 인사보니 “자주 보고 사랑한다” 울컥.. 시청률 얼마?

    비정상회담 멤버교체, 6명 마지막 인사보니 “자주 보고 사랑한다” 울컥.. 시청률 얼마?

    비정상회담 멤버교체, 6명 마지막 인사보니 “자주 보고 사랑한다” 울컥.. 시청률 얼마? ‘비정상회담 멤버교체’ 인기예능프로그램 JTBC 비정상회담이 멤버를 교체한다. 2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1주년 특집에서는 멤버들의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와 함께 지난 1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MC 전현무는 방송 말미에 “아쉽게도 비정상회담의 6명의 멤버가 오늘이 마지막 방송이다”라고 G6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 앞서 지난 20일 비정상회담 멤버 하차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멤버교체에 대해 해당 프로그램 관계자는 “방송 1주년을 맞아 멤버를 교체하고 새로운 나라의 멤버들의 얘기를 들어보고자 이번 개편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또 “1년 동안 12개국의 얘기를 들었는데 시청자들이 다른 나라의 얘기를 듣고 싶어 하는 반응이 있었고 프로그램의 취지에 맞게 새로운 나라의 새로운 문화를 알려야 된다고 생각, 멤버 교체를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을 끝으로 러시아 대표 벨랴코프 일리야, 벨기에 대표 줄리안 퀸타르트, 네팔 대표 수잔 샤키야, 프랑스 대표 로빈 데이아나, 일본 대표 테라다 타쿠야, 호주 대표 블레어 윌리엄스가 ‘비정상회담’에서 하차한다. 이에 로빈은 “일단 끝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다 같이 볼거니까”라면서 “그냥 이 자리만 그리울 것 같다. 내게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다 같이 한 번 만났으면 좋겠다”며 하차 소감을 밝혔다. 줄리안은 “’비정상회담’을 통해 벨기에를 알릴 수 있어 녹화하러 올 때마다 많은 자부심과 기쁨을 느꼈다. 이 자리가 그리울 거다. 이 자리만큼 속마음, 자국의 입장을 말할 수 있는 방송은 한국 방송 역사상 없었던 것 같다. 그래서 앞으로 더 잘 되길 바라고 어차피 다들 계속 볼테니까 자주 보고 다들 사랑한다. 다들 멋진 사람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일리야는 “지난 6개월이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라고 할 수 있을 거 같다”며 “내가 지금까지 한 경험 중 한 번도 안 해본 아주 재미있는 경험이 됐고 ‘비정상회담’이란 프로는 외국인에 대한 인식을 좀 더 친밀하게 보여주고 한국인과 외국인이 똑같다는 생각을 심어줬다. 앞으로 더 번창하고 더 좋은 콘텐츠가 되리라 믿고 바라겠다”고 프로그램에 애정을 드러냈다. 타쿠야는 공식 SNS를 통해 감사 인사와 하차 소감을 전했다. 30일 타쿠야는 공식 SNS를 통해 “1년 동안 모두와 함께라서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소중한 ‘비정상회담’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시고 섬섬옥수 타쿠야 그리고 크로스진 많이 사랑해주세요”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이날 비정상회담 시청률은 소폭 하락했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전국가구 기준)에 따르면 JTBC ‘비정상회담’은 3.293%로 집계됐다. 지난 방송이 4.2%를 보였던 것에 비하면, 이는 약 1% 하락한 수치다. 사진=JTBC 비정상회담(비정상회담 멤버교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정상회담 멤버교체, 6명 하차 인사보니 “그리울 것” 시청률 타격받았나? ‘소폭 하락’

    비정상회담 멤버교체, 6명 하차 인사보니 “그리울 것” 시청률 타격받았나? ‘소폭 하락’

    비정상회담 멤버교체, 6명 하차 인사보니 “그리울 것” 시청률 타격받았나? ‘소폭 하락’ ‘비정상회담 멤버교체’ 인기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이 멤버교체를 결정했다. 2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1주년 특집에서는 멤버들의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와 함께 지난 1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MC 전현무는 G6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 전현무는 방송 말미에 “아쉽게도 비정상회담의 6명의 멤버가 오늘이 마지막 방송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을 끝으로 러시아 대표 벨랴코프 일리야, 벨기에 대표 줄리안 퀸타르트, 네팔 대표 수잔 샤키야, 프랑스 대표 로빈 데이아나, 일본 대표 테라다 타쿠야, 호주 대표 블레어 윌리엄스가 ‘비정상회담’에서 하차한다. 이에 로빈은 “일단 끝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다 같이 볼거니까”라면서 “그냥 이 자리만 그리울 것 같다. 내게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다 같이 한 번 만났으면 좋겠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줄리안은 “’비정상회담’을 통해 벨기에를 알릴 수 있어 녹화하러 올 때마다 많은 자부심과 기쁨을 느꼈다. 이 자리가 그리울 거다. 이 자리만큼 속마음, 자국의 입장을 말할 수 있는 방송은 한국 방송 역사상 없었던 것 같다. 그래서 앞으로 더 잘 되길 바라고 어차피 다들 계속 볼테니까 자주 보고 다들 사랑한다. 다들 멋진 사람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일리야는 “지난 6개월이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라고 할 수 있을 거 같다”며 “내가 지금까지 한 경험 중 한 번도 안 해본 아주 재미있는 경험이 됐고 ‘비정상회담’이란 프로는 외국인에 대한 인식을 좀 더 친밀하게 보여주고 한국인과 외국인이 똑같다는 생각을 심어줬다. 앞으로 더 번창하고 더 좋은 콘텐츠가 되리라 믿고 바라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비정상회담 시청률은 소폭 하락했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전국가구 기준)에 따르면 JTBC ‘비정상회담’은 3.293%로 집계됐다. 지난 방송이 4.2%를 보였던 것에 비하면, 이는 약 1% 하락한 수치다. 사진=JTBC 비정상회담(비정상회담 멤버교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정상회담 멤버교체, 시청자에 마지막 인사 ‘울컥’

    비정상회담 멤버교체, 시청자에 마지막 인사 ‘울컥’

    2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1주년 특집에서는 멤버들의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와 함께 지난 1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MC 전현무는 G6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 전현무는 방송 말미에 “아쉽게도 비정상회담의 6명의 멤버가 오늘이 마지막 방송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을 끝으로 러시아 대표 벨랴코프 일리야, 벨기에 대표 줄리안 퀸타르트, 네팔 대표 수잔 샤키야, 프랑스 대표 로빈 데이아나, 일본 대표 테라다 타쿠야, 호주 대표 블레어 윌리엄스가 ‘비정상회담’에서 하차한다. 이에 로빈은 “일단 끝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다 같이 볼거니까”라면서 “그냥 이 자리만 그리울 것 같다. 내게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다 같이 한 번 만났으면 좋겠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줄리안은 “’비정상회담’을 통해 벨기에를 알릴 수 있어 녹화하러 올 때마다 많은 자부심과 기쁨을 느꼈다. 이 자리가 그리울 거다. 이 자리만큼 속마음, 자국의 입장을 말할 수 있는 방송은 한국 방송 역사상 없었던 것 같다. 그래서 앞으로 더 잘 되길 바라고 어차피 다들 계속 볼테니까 자주 보고 다들 사랑한다. 다들 멋진 사람인 것 같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산가족 찾기’ 恨과 눈물로 범벅된 그때 그 시절

    ‘이산가족 찾기’ 恨과 눈물로 범벅된 그때 그 시절

    꼭 32년 전인 1983년 7월 1일 저녁 A씨는 TV를 보다 까무러칠 뻔했다. 6·25전쟁 와중에 헤어진 언니가 자신을 찾고 있다는 얘기를 커다란 종이와 함께 눈물로 호소하고 있었다. 하루 전 시작한 KBS 특별기획 ‘이산가족을 찾습니다’라는 프로그램이었다. 동생은 한달음에 방송국으로 달려갔다. 이후 방송엔 ‘1·5후퇴 때 이북에서 내려와 고아원에 맡겼답니다. 이름은 김성수, 나이는 40’이라는 자막이 흘렀다. 이틀째인 3일 역시 TV를 보던 아들이 옛일을 떠올리곤 문의한 끝에 어머니, 이모, 동생을 만나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엄마’ 한마디로 번진 울음은 전국을 적시기에 충분했다. 전쟁으로 비롯된 기막힌 사연은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었다. 이삿짐을 날라 주고 중매까지 서며 곰살맞게 굴던 이웃사촌이 전쟁 때 잃은 동생으로 밝혀져 누이를 자책하게 만들기도 했다. 생방송은 그해 11월 14일까지 이어져 5만 3536건의 사연을 소개해 1만 189건의 상봉을 성사시켰다. 당시 방송사 건물 벽면까지 10여만장의 벽보가 등장했다. 단일 방송 프로그램으론 세계에서 가장 긴 ‘453시간 45분’이라는 기록도 남겼다. 앞서 1971년 8월 대한적십자사는 남북 이산가족 찾기 운동을 북한에 제안해 잇달아 회담을 열었지만 양측 입장 차 탓에 성사되지 않았다. 그러다 1985년 9월 21일과 22일 마침내 남북으로 흩어져 살던 이산가족들이 재회의 기쁨을 누리며 한반도를 떠들썩하게 했다. 고향방문단 및 예술공연단이 서울과 평양을 동시에 방문했다. 이후 2000년부터 현재까지 19차례의 대면상봉과 7차례의 화상상봉을 통해 2만 6000여명이 다시 만났다. 지금도 많은 이산가족이 65년 전 전쟁의 생채기를 간직한 채 핏줄을 그리며 살아가고 있다.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은 ‘이달의 기록’ 주제를 이산가족으로 정하고 기록물 30건을 29일부터 누리집(www.archives.go.kr)에 공개한다. 동영상 11건, 사진 16건, 문서 3건이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동성애 퍼레이드에 IS 깃발 등장”... CNN 오보

    “동성애 퍼레이드에 IS 깃발 등장”... CNN 오보

    미국의 간판 케이블뉴스 방송인 CNN 방송이 동성애 퍼레이드를 보도하면서 현장에 등장한 깃발을 이슬람 급진주의 무장 세력인 'IS(이슬람국가)' 깃발로 오인해 보도하는 방송사고를 내 시청자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둘이 2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CNN 방송은 27일, 영국 런던에서 펼쳐진 동성애 단체들의 퍼레이드를 보도하면서 현장에 특파된 루시 폴 기자의 보도를 전하면서 동성애 퍼레이드 현장에서 IS의 깃발이 발견되었다고 보도했다. 폴 기자는 현장 보도를 통해 "흑백 줄무늬 옷을 입은 남성이 문구가 분명히 적힌 IS 깃발을 모방한 깃발을 흔들면서 IS를 흉내를 내는 행진을 했다"고 전했다. 폴 기자는 이러한 사실을 자신이 처음 발견했다면서 현지 경찰에 신고를 했지만, "경찰도 깃발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것 같다"며 다소 흥분된 목소리로 방송을 이어 갔다. CNN 방송은 이러한 보도에 이어 안보전문가를 등장시켜 "왜 동성애 퍼레이드 현장에서 이러한 행위를 했는지는 동기가 불분명하지만, 런던이 IS의 다음 테러 목표임을 의미할지도 모른다"는 등 분석 보도를 이어 나가는 등 한바탕 소동이 펼쳐졌다. 그러나 이를 본 시청자들은 CNN이 엄청난 오보를 했다는 댓글을 올리는 등 비난이 폭발했다. 한 시청자는 "그 글자는 아랍어 글자도 아니"라고 밝혔다. 결국, 해당 깃발은 섹스 토이를 상징하는 깃발로 밝혀졌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하지만 해당 오보를 전한 폴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에 "처음 그 깃발을 봤을 때는 누구라도 그렇게 생각했을 것"이라면서 "그 깃발은 마치 IS 깃발을 패러디한 재미있는 깃발이 분명했다"고 자신의 기존 입장을 두둔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런던 동성애 퍼레이드에서 IS 깃발이 등장했다며 오보를 하고 있는 CNN (CNN 방송화면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美 다이아몬드 공원에서 ‘8.52캐럿’ 캐낸 여성

    美 다이아몬드 공원에서 ‘8.52캐럿’ 캐낸 여성

    '보석광산'으로 불리는 미국의 한 주립공원에서 한 여성이 무려 8.52캐럿에 달하는 다이아몬드를 발견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2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미국 콜로라도주(州)에 사는 바비 오스카슨은 지난 24일 자신의 남자친구와 함께 처음으로 '보석광산'으로 불리고 있는 미국 아칸소주(州)에 있는 '크레이터 오브 다이아몬드 주립공원(Crater of Diamonds State Park)'에 갔다가 우연히 8.52캐럿짜리 다이아몬드를 캐내는 횡재를 했다. 공원 관계자에 따르면, 매우 더운 날씨에도 바비는 꾸준히 나뭇잎이 덮인 땅을 20분여 동안 파헤친 끝에 이 다이아몬드를 캐낸 것으로 알려졌다. 1972년에 공식 개장한 이 공원은 일반인에게 보석 캐기가 허용된 미국 유일의 노천 광산형태의 공원이다. 약 37.5에이커(약 15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광활한 대지에 조성된 이 공원에서 1906년에 처음으로 다이아몬드가 발견된 이래로 계속해서 다양한 보석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주립공원 개장 이후 발견된 가장 큰 크기의 다이아몬드는 지난 1975년에 발견된 16.37캐럿 규모의 다이아몬드이며 지난 1924년에는 40.23캐럿의 다이아몬드가 발견되었다는 기록도 있다. 또 지난해 4월에는 오클라호마주에 사는 한 10대 소녀가 3.85캐럿짜리 다이아몬드를 캐내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바비가 이번에 발견한 다이아몬드는 다섯 번째로 가장 큰 규모에 속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발견된 다이아몬드의 정확한 가치는 평가하기 어려우나 CNN 방송은 지난 1971년 이곳에서 발견된 약 12.42캐럿짜리 다이아몬드가 현재 가치로 약 9억 원에 거래가 된 적이 있다고 전했다. 사진= '보석광산'으로 불리는 주립공원에서 여성에게 발견된 8.52캐럿 다이아몬드 (해당 주립공원 공개 사진)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SBS 스페셜’ 이재은, 남편이 이혼서류 건넨 이유는? ‘충격’

    ‘SBS 스페셜’ 이재은, 남편이 이혼서류 건넨 이유는? ‘충격’

    ‘SBS 스페셜 이재은’ 이재은 남편이 아내에게 이혼서류를 건넸다. 이재은 남편 이경수씨는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SBS 스페셜’에서 “이재은은 학교 다니던 때 연예인임에도 불구하고 출석률 100%를 달성했다. 장학금까지 받고 열정적으로 생활하는 모습에 반했다”며 연애시절 아내의 모습을 보고 싶다고 했다. 이후 이경수씨는 이재은에게 이혼신청서를 내밀었고 이재은은 남편의 행동에 당황스러워했다. 이재은은 본격적으로 이혼 공부를 시작했고 김미화를 찾아가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김미화는 실제로 너 이혼을 하게 되면 얼마나 그 과정이 힘들고 복잡한 줄 아니? 법으로 딱 가면 서로 안 좋은 걸 다 헐뜯고 공방이 되는 거 아니냐”며 “지금은 한 페이지지만 백 페이지가 되는 거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이재은 부부가 출연한 이날 방송은 ‘이혼 연습 - 이혼을 꿈꾸는 당신에게’로 꾸며졌다. 이혼 상황을 가상 체험하고 서로를 돌아보는 가상이혼 프로젝트를 통해, 선택의 기로에 선 부부들의 모습을 조명했다. SBS 스페셜 이재은, SBS 스페셜 이재은, SBS 스페셜 이재은, SBS 스페셜 이재은, SBS 스페셜 이재은, SBS 스페셜 이재은 사진 = 서울신문DB (SBS 스페셜 이재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존 내쉬, ‘뷰티풀마인드’ 실제 주인공 교통사고로 아내와 함께 사망 ‘안타까워’

    존 내쉬, ‘뷰티풀마인드’ 실제 주인공 교통사고로 아내와 함께 사망 ‘안타까워’

    존 내쉬, ‘뷰티풀마인드’ 실제 주인공 지난달 아내와 함께 사망 ‘존 내쉬, 뷰티풀마인드’ 영화 ‘뷰티풀마인드’ 실제 주인공 존 내쉬가 화제다. ‘뷰티풀마인드’가 방송되며 존 내쉬 부부를 사망케 한 자동차 사고가 다시금 눈길을 모은다. CNN방송은 지난달 24일 뷰티풀 마인드의 실제 주인공이자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수학자 존 내쉬(86)와 그의 부인이 자동차 사고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존 내쉬와 부인 알리샤(82)가 뉴저지에서 택시를 타고 인근 마을 먼로타운십으로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당시 경찰에 따르면 존 내쉬 부부가 타고 있던 택시는 왼쪽 차선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던 중 지나가던 차량을 피하려다 중심을 잃고 가드레일과 충돌했다. 택시 운전사도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은 사고 원인을 수사 중에 있으나 기소 혐의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뷰티풀마인드’의 모델이 된 내쉬는 정신분열증을 앓았지만 지난 1994년 게임이론으로 경제학상을 수상했다. 그의 게임이론은 수학에 기반하고 있지만 경제학 발전에 이바지하면서 1994년 노벨경제학상을 받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뷰티풀마인드 실제 모델 존 내쉬 사망했구나”, “뷰티풀마인드 실제 모델 존 내쉬 부부 사망, 안타깝다”, “뷰티풀마인드 실제 모델 존 내쉬 부부 교통사고 사망, 이제 알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뷰티풀마인드 존 내쉬 사망)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미주통신] 美여성, 주립공원에서 ‘8.52캐럿 다이아몬드’ 횡재

    [미주통신] 美여성, 주립공원에서 ‘8.52캐럿 다이아몬드’ 횡재

    '보석광산'으로 불리는 미국의 한 주립공원에서 한 여성이 무려 8.52캐럿에 달하는 다이아몬드를 발견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2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미국 콜로라도주(州)에 사는 바비 오스카슨은 지난 24일 자신의 남자친구와 함께 처음으로 '보석광산'으로 불리고 있는 미국 아칸소주(州)에 있는 '크레이터 오브 다이아몬드 주립공원(Crater of Diamonds State Park)'에 갔다가 우연히 8.52캐럿짜리 다이아몬드를 캐내는 횡재를 했다. 공원 관계자에 따르면, 매우 더운 날씨에도 바비는 꾸준히 나뭇잎이 덮인 땅을 20분여 동안 파헤친 끝에 이 다이아몬드를 캐낸 것으로 알려졌다. 1972년에 공식 개장한 이 공원은 일반인에게 보석 캐기가 허용된 미국 유일의 노천 광산형태의 공원이다. 약 37.5에이커(약 15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광활한 대지에 조성된 이 공원에서 1906년에 처음으로 다이아몬드가 발견된 이래로 계속해서 다양한 보석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주립공원 개장 이후 발견된 가장 큰 크기의 다이아몬드는 지난 1975년에 발견된 16.37캐럿 규모의 다이아몬드이며 지난 1924년에는 40.23캐럿의 다이아몬드가 발견되었다는 기록도 있다. 또 지난해 4월에는 오클라호마주에 사는 한 10대 소녀가 3.85캐럿짜리 다이아몬드를 캐내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바비가 이번에 발견한 다이아몬드는 다섯 번째로 가장 큰 규모에 속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발견된 다이아몬드의 정확한 가치는 평가하기 어려우나 CNN 방송은 지난 1971년 이곳에서 발견된 약 12.42캐럿짜리 다이아몬드가 현재 가치로 약 9억 원에 거래가 된 적이 있다고 전했다. 사진= '보석광산'으로 불리는 주립공원에서 여성에게 발견된 8.52캐럿 다이아몬드 (해당 주립공원 공개 사진)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닮은 듯 다른 표정… 같은 듯 다른 깨달음

    닮은 듯 다른 표정… 같은 듯 다른 깨달음

    경기 용인에선 불상을 찾아가는 여정을 고려해 봄 직하다. 3000점의 이국적인 불상들이 모여 있는 와우정사, 푸근한 표정의 미평리 약사여래상, 한 가지 소원은 들어준다는 용덕사 용굴(龍窟) 등 볼거리가 제법 많다. 해곡동에 있는 와우정사는 1970년대 중반에 실향민인 해월법사(속명 김해근)가 세웠다고 전한다. 대한불교 열반종의 총본산이다. 절집에 들면 먼저 돌탑 위에 놓인 황금빛 불두(佛頭)가 객의 시선을 잡아끈다. 높이가 무려 8m. 먼 거리에서도 확연히 보일 정도로 압도적인 자태다. 와우정사는 이국적이다. 전시된 불상이나 석탑 등의 형태가 우리 것과 사뭇 다르다. 불상의 수도 많다. 태국, 미얀마 등 세계 각지에서 들여온 크고 작은 불상들이 무려 3000여점에 이른다고 한다. 동남아 여러 불교국가의 관광객들이 한 해 30만명이나 와우정사를 찾는 이유다. 열반전에서는 저 유명한 와불(臥佛)과 만난다. 높이 3m, 길이 12m에 이르는 불상이다. 인도네시아에서 향나무를 통으로 들여와 이음매 없이 단번에 깎았다고 한다. 열반전 오르는 언덕에는 통일탑이 줄지어 서 있다. 역시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모양새다. 세계 각국의 불교 성지에서 가져온 돌로 통일을 염원하며 쌓았다고 한다. 열반전에서 언덕 하나를 더 오르면 대각전이다. 안에는 불상이 아닌 석가모니 고행상이 모셔져 있다. 갈라진 흔적 하나 없는 매끈한 옥으로 만들어졌다. ‘오백나한’ 조각들도 인상적이다. 열반전에서 오른쪽 언덕을 따라 오르면 ‘깨달음을 얻은’이란 뜻의 나한(아라한) 돌 조각 500여점이 산자락 한 면을 빼곡하게 채우고 있다. 황동으로 10년 동안 만들었다는 장육오존불, 무게가 12t에 달하는 통일의 종, 우리나라 최대의 청동미륵반가사유상 등도 절집의 ‘명물 목록’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원삼면 미평리엔 ‘의왕불’(醫王佛)이 있다. 화강암으로 만든 석불이다. 마을 사람들이 병의 치유를 기원하면 약을 준다고 해 ‘의왕불’이라 불린다. 공식 명칭은 ‘미평리 약사여래입상’(경기도 문화재자료 제44호)이다. 해마다 정월 초에 마을의 번영과 주민 건강을 기원하는 미륵고사제가 열릴 만큼 ‘영험함’을 인정받고 있다. 불상의 높이는 4.05m로, 용인 지역에서는 가장 큰 석불이라고 한다. 자연석을 이고 있는 머리, 뭉툭한 코, 위로 살짝 들린 입술 등에서 친근함이 느껴진다. 반달형 눈매도 인상적이다. 어느 방향에서 봐도 웃는 모습이다. 그 덕에 전체적으로 푸근하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한데 석불의 발은 어디로 갔을까. 연화대좌 없이 바닥 위에 맨몸으로 서 있다. 양 손은 가슴 위에 가지런히 놓여 있다. 왼손에는 물병을 들고 있는데, 필경 ‘만병통치의 영약’이 담겼을 터다. 불상 주변에는 돌기둥의 흔적도 남아 있다. 원래 불상을 모시던 건물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동면 묵리 용덕사 미륵전엔 석조여래입상(경기도 지방문화재 111호)이 모셔져 있다. 통일신라시대 제작된 불상으로 추정된다. 오른손의 수결이 연봉(蓮峯)을 감싸고 있는 모습은 드문 경우여서, 여래불이 아닌 미륵불일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 절집에서 석조여래불상보다 유명한 건 용굴이다. 승천하려는 용과 효심 지극한 여인의 전설이 깃든 동굴이다. ‘용의 공덕(龍德)이 서린 절’이란 뜻의 절 이름도 이 동굴에서 비롯됐다. 인근 주민들에게는 ‘한 가지 소원은 들어주는 동굴’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용굴은 절집 뒤편의 성륜산 중턱에 있다. 가파른 산자락을 10분 남짓 발품 팔아 올라야 만날 수 있다. 용굴은 산자락 암벽 아래 자연적으로 형성된 동굴이다. 굴 양옆으로는 석간수가 흐른다. 이는 백일 동안 용이 흘리던 눈물이라고 한다. 동굴 천장엔 구멍이 뚫려 있다. 용이 승천한 흔적이다. 이 구멍으로 빛이 쏟아져 들어와 주변을 은은하게 비춘다. 용굴은 낮고 좁다. 한두 사람 들어가면 꽉 찬다. 그 안에 관세음보살이 가부좌를 틀고 있다. 글 사진 용인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여행수첩 →잘 곳: 옛 ‘한화리조트 용인’이 9개월간의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새달 1일 ‘한화리조트 용인 베잔송’(이하 베잔송)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베잔송’은 프랑스 최초의 녹색도시에서 따온 이름이다. 푸른 숲 속에 둘러싸인 용인의 이미지를 반영했다. 처인구 남사면에 들어선 베잔송은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다. 패밀리형(5인실), 로열형(7인실) 등 총 261개의 객실을 갖췄다. 각기 다른 콘셉트의 레스토랑 세 곳과 150개의 로커를 보유한 사우나도 신설했다. 동화책으로 꾸민 객실 등 아이들 취향에 맞춘 4가지 콘셉트의 ‘뽀로로룸’도 새로 조성했다. 무엇보다 마이스(MICE) 관련 시설을 대폭 확충한 것이 눈에 띈다. 400석 규모의 아르모니실 등 크고 작은 세미나실만 총 15실에 달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베잔송 오픈을 기념해 뽀로로 친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7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무료 뽀로로 페이스페인팅, 깜짝 선물 증정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031)332-1122.
  • 오바마, 금기어 ‘깜둥이’ 언급… 인종차별 탄식

    오바마, 금기어 ‘깜둥이’ 언급… 인종차별 탄식

    “공식 석상에서 깜둥이(nigger)라고 말했을 때 무례한 사람 취급을 한다고 인종차별주의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미국은 인종주의를 아직 극복하지 못했다. 200~300년 전 일어난 일이 하루아침에 완전히 없던 일로 되겠는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흑인을 비하한 비속어를 쓰며 자국의 인종주의를 비판했다. CNN,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주류 언론들이 단어 전체를 언급하지 못한 채 “오바마 대통령이 N으로 시작하는 비속어를 쓰며 비판했다”고 보도할 정도로 ‘nigger’는 미국에서 금기어다. 그의 발언은 코미디언 마크 마론이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자택의 15.3㎡(4.6평) 규모 차고에 설치한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팟캐스트 방송이 공개되면서 알려졌다. 부츠를 신은 진행자와 양복 상의를 벗은 오바마 대통령이 진행한 파격적 형식의 방송이었고, 녹음 뒤 스튜디오에 오바마 대통령은 대통령 인장이 그려진 종이컵을 놓고 떠났다고 마론은 설명했다. 오바마 대통령의 인종차별주의 비판은 재임 중 여러 차례 나왔다. 올 들어 백인 경찰의 흑인 과잉 진압이 반복되자 오바마 대통령은 흑인 빈곤 문제를 퇴임 뒤에 할 일로 꼽으며 의지를 보여 왔다. 그러나 이날 팟캐스트 방송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무력감과 피로감을 드러냈다. 흑인 아버지를 둔 그는 “어린 시절에 비해 대놓고 흑인을 비하하는 태도는 줄었지만, 노예제도의 유산인 짐 크로법의 그늘은 여전하다”며 “미국인의 유전정보(DNA) 안에 인종주의가 들어 있다”고 개탄했다. 짐 크로법은 1955년 흑인 여성 로자 파크스가 백인 승객에게 버스 좌석 양보를 거부한 사건을 촉발시킨 흑백분리법으로 1965년 폐지됐다. 방송은 총기 규제 문제도 다뤘는데, 오바마 대통령은 의회를 집중적으로 비판했다. 그는 “미국총기협회(NRA)가 의회를 장악했기 때문에 2012년 26명이 희생당한 초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 이후에도 의회는 손을 놓고 있다”면서 “정말 넌더리가 나는 일”이라고 혹평했다. 미국 언론과 일부 흑인단체는 오바마 대통령이 백인우월주의 단체인 KKK나 쓸 법한 비속어를 쓴 자체를 두고 적절했는지 논란을 제기했지만, 백악관은 개의치 않는다는 반응이다.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22일 브리핑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단어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어니스트 대변인은 “그 단어는 오바마 대통령이 오랫동안 고민하고 강조해 온 요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말한 뒤 “대통령은 찰스턴 교회 난사 사건의 희생자 추도식에 참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북한 억류 김국기 최춘길, 무기징역 “최고 수뇌부를 어째보려고..”

    북한 억류 김국기 최춘길, 무기징역 “최고 수뇌부를 어째보려고..”

    23일 북한 최고재판소가 억류 중인 한국인 김국기 씨와 최춘길 씨에게 국가전복음모 혐의를 적용해 무기징역에 해당하는 무기노동교화형을 선고한 소식이 전해졌다. 북한 중앙방송은 이날 “최고재판소에서 미국과 남조선 괴뢰 패당의 조종 밑에 반공화국 정탐모략행위를 감행하다가 적발 체포된 괴뢰 정보원 간첩들인 김국기, 최춘길에 대한 재판이 열렸다. 김국기, 최춘길에게 무기노동교화형이 언도됐다”고 전했다. 중앙방송에 따르면 북한에 억류 중인 김국기 최춘길은 북한 형법 제60조 국가전복 음모죄, 제64조 간첩죄, 제65조 파괴암해죄, 제221조 비법국경출입죄로 기소됐다. 방송은 이들이 심리 과정에서 “미국과 괴뢰 정부기관의 배후조종과 지령 밑에 가장 비열하고 음모적인 암살수법으로 감히 우리의 최고 수뇌부를 어째보려고 한데 대해 인정했다”고 주장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북한 무기징역, 김국기 최춘길 무기징역 선고 “비열하고 음모적인 암살수법으로 ..” 혐의는?

    북한 무기징역, 김국기 최춘길 무기징역 선고 “비열하고 음모적인 암살수법으로 ..” 혐의는?

    23일 북한 최고재판소가 억류 중인 한국인 김국기 씨와 최춘길 씨에게 국가전복음모 혐의를 적용해 무기징역에 해당하는 무기노동교화형을 선고했다. 북한 중앙방송은 이날 “최고재판소에서 미국과 남조선 괴뢰 패당의 조종 밑에 반공화국 정탐모략행위를 감행하다가 적발 체포된 괴뢰 정보원 간첩들인 김국기, 최춘길에 대한 재판이 열렸다. 김국기, 최춘길에게 무기노동교화형이 언도됐다”고 전했다. 중앙방송에 따르면 북한에 억류 중인 김국기 최춘길은 북한 형법 제60조 국가전복 음모죄, 제64조 간첩죄, 제65조 파괴암해죄, 제221조 비법국경출입죄로 기소됐다. 방송은 이들에 대해 “북 인권문제를 꺼들고 위조화폐 제조국, 테러지원국의 모자를 씌워 국제적 고립과 봉쇄를 성사시켜 보려는 미제와 남조선 괴뢰들의 반공화국 모략책동에 적극 가담했으며 우리 당, 국가, 군사 비밀자료를 수집하고 부르주아 생활 문화를 우리 내부에
  • 북한 무기징역, 김국기 최춘길 무기노동교화형.. 혐의 뭐길래?

    북한 무기징역, 김국기 최춘길 무기노동교화형.. 혐의 뭐길래?

    23일 북한 최고재판소가 억류 중인 한국인 김국기 씨와 최춘길 씨에게 국가전복음모 혐의를 적용해 무기징역에 해당하는 무기노동교화형을 선고했다. 북한 중앙방송은 이날 “최고재판소에서 미국과 남조선 괴뢰 패당의 조종 밑에 반공화국 정탐모략행위를 감행하다가 적발 체포된 괴뢰 정보원 간첩들인 김국기, 최춘길에 대한 재판이 열렸다. 김국기, 최춘길에게 무기노동교화형이 언도됐다”고 전했다. 중앙방송에 따르면 북한에 억류 중인 김국기 최춘길은 북한 형법 제60조 국가전복 음모죄, 제64조 간첩죄, 제65조 파괴암해죄, 제221조 비법국경출입죄로 기소됐다. 방송은 이들에 대해 “북 인권문제를 꺼들고 위조화폐 제조국, 테러지원국의 모자를 씌워 국제적 고립과 봉쇄를 성사시켜 보려는 미제와 남조선 괴뢰들의 반공화국 모략책동에 적극 가담했으며 우리 당, 국가, 군사 비밀자료를 수집하고 부르주아 생활 문화를 우리 내부에 퍼뜨리려던 모든 죄과를 인정했다”고 주장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북한 억류 김국기 최춘길 무기징역 선고.. 이유 보니

    북한 억류 김국기 최춘길 무기징역 선고.. 이유 보니

    23일 북한 최고재판소가 억류 중인 한국인 김국기 씨와 최춘길 씨에게 국가전복음모 혐의를 적용해 무기징역에 해당하는 무기노동교화형을 선고했다. 북한 중앙방송은 이날 “최고재판소에서 미국과 남조선 괴뢰 패당의 조종 밑에 반공화국 정탐모략행위를 감행하다가 적발 체포된 괴뢰 정보원 간첩들인 김국기, 최춘길에 대한 재판이 열렸다. 김국기, 최춘길에게 무기노동교화형이 언도됐다”고 전했다. 중앙방송에 따르면 북한에 억류 중인 김국기 최춘길은 북한 형법 제60조 국가전복 음모죄, 제64조 간첩죄, 제65조 파괴암해죄, 제221조 비법국경출입죄로 기소됐다. 방송은 이들에 대해 “북 인권문제를 꺼들고 위조화폐 제조국, 테러지원국의 모자를 씌워 국제적 고립과 봉쇄를 성사시켜 보려는 미제와 남조선 괴뢰들의 반공화국 모략책동에 적극 가담했으며 우리 당, 국가, 군사 비밀자료를 수집하고 부르주아 생활 문화를 우리 내부에 퍼뜨리려던 모든 죄과를 인정했다”고 주장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북한 무기징역, 억류 김국기 최춘길 무기노동교화형 선고 받아..

    북한 무기징역, 억류 김국기 최춘길 무기노동교화형 선고 받아..

    23일 북한 최고재판소가 억류 중인 한국인 김국기 씨와 최춘길 씨에게 국가전복음모 혐의를 적용해 무기징역에 해당하는 무기노동교화형을 선고했다. 북한 중앙방송은 이날 “최고재판소에서 미국과 남조선 괴뢰 패당의 조종 밑에 반공화국 정탐모략행위를 감행하다가 적발 체포된 괴뢰 정보원 간첩들인 김국기, 최춘길에 대한 재판이 열렸다. 김국기, 최춘길에게 무기노동교화형이 언도됐다”고 전했다. 중앙방송에 따르면 북한에 억류 중인 김국기 최춘길은 북한 형법 제60조 국가전복 음모죄, 제64조 간첩죄, 제65조 파괴암해죄, 제221조 비법국경출입죄로 기소됐다. 방송은 이들에 대해 “북 인권문제를 꺼들고 위조화폐 제조국, 테러지원국의 모자를 씌워 국제적 고립과 봉쇄를 성사시켜 보려는 미제와 남조선 괴뢰들의 반공화국 모략책동에 적극 가담했으며 우리 당, 국가, 군사 비밀자료를 수집하고 부르주아 생활 문화를 우리 내부에 퍼뜨리려던 모든 죄과를 인정했다”고 주장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北, 남한 국민 2명에 무기징역 선고

    북한 조선중앙방송이 23일 억류 중인 남한 국민 김국기씨와 최춘길씨에 대해 최고재판소가 무기징역형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방송은 “미국과 남조선 괴뢰 패당의 조종 밑에 반공화국 정탐 모략 행위를 감행하다 체포된 괴뢰정보원 간첩에 대한 재판이 열려 무기노동교화형이 언도됐다”고 전했다. 이들은 북한 형법 제60조 국가전복음모죄, 제64조 간첩죄, 제65조 파괴암해죄, 제221조 비법국경출입죄로 기소됐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방송은 이들이 “미국과 괴뢰 정부기관의 배후 조종과 지령 밑에 가장 비열하고 음모적인 암살 수법으로 우리 최고 수뇌부를 어째 보려고 한 것을 인정했다”고 주장했다. 또 “테러지원국 모자를 씌워 국제적 고립과 봉쇄를 성사시켜 보려는 미제와 남조선 괴뢰의 반공화국 모략 책동에 적극 가담해 군사 비밀 자료를 수집하고 부르주아 생활 문화를 내부에 퍼뜨리려던 죄과를 인정했다”고 전했다. 북한은 지난 3월 기자회견을 통해 이들이 국가정보원 요원에게 매수돼 조선족과 화교, 북한 사사여행자(보따리상) 등과 접촉해 정보를 수집하며 간첩 활동을 하고 북한 체제를 비방하는 활동을 펼쳤다고 주장했다. 통일부는 대변인 성명에서 “북한의 일방적인 재판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며 “북한은 지금이라도 김국기씨와 최춘길씨를 조속히 석방해 송환할 것을 다시 한번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 북한 무기징역, 억류 김국기 최춘길 결국 무기징역 “감히 우리 최고수뇌부를..” 혐의 보니

    북한 무기징역, 억류 김국기 최춘길 결국 무기징역 “감히 우리 최고수뇌부를..” 혐의 보니

    북한 억류 김국기 최춘길 무기징역 선고 “감히 우리 최고수뇌부를 어째보려고..” ‘북한 무기징역 북한 억류 김국기 최춘길 무기징역 선고’ 북한에 억류 중인 한국인 김국기, 최춘길 씨가 무기징역에 해당하는 무기노동교화형을 선고받은 소식이 전해졌다. 23일 북한 최고재판소가 억류 중인 한국인 김국기 씨와 최춘길 씨에게 국가전복음모 혐의를 적용해 무기징역에 해당하는 무기노동교화형을 선고했다. 북한 중앙방송은 이날 “최고재판소에서 미국과 남조선 괴뢰 패당의 조종 밑에 반공화국 정탐모략행위를 감행하다가 적발 체포된 괴뢰 정보원 간첩들인 김국기, 최춘길에 대한 재판이 열렸다. 김국기, 최춘길에게 무기노동교화형이 언도됐다”고 전했다. 중앙방송에 따르면 북한에 억류 중인 김국기 최춘길은 북한 형법 제60조 국가전복 음모죄, 제64조 간첩죄, 제65조 파괴암해죄, 제221조 비법국경출입죄로 기소됐다. 방송은 이들이 심리 과정에서 “미국과 괴뢰 정부기관의 배후조종과 지령 밑에 가장 비열하고 음모적인 암살수법으로 감히 우리의 최고 수뇌부를 어째보려고 한데 대해 인정했다”고 주장했다. 또 “북 인권문제를 꺼들고 위조화폐 제조국, 테러지원국의 모자를 씌워 국제적 고립과 봉쇄를 성사시켜 보려는 미제와 남조선 괴뢰들의 반공화국 모략책동에 적극 가담했으며 우리 당, 국가, 군사 비밀자료를 수집하고 부르주아 생활 문화를 우리 내부에 퍼뜨리려던 모든 죄과를 인정했다”고 강조했다. 앞서 북한은 2013년 10일 김정욱 선교사를 억류한 데 이어 올해 3월 ‘남한 간첩’을 붙잡았다며 김국기 최춘길 씨를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공개했다. 이어 북한은 지난달 2일에는 한국 국적의 미국 대학생 주원문 씨를 억류 중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12일 북한 억류 중인 우리국민 4명의 석방과 송환을 촉구하는 대북 통지문을 보내려 했으나 북한은 이를 접수하지 않았다. 사진=뉴스 캡처(북한 억류 김국기 최춘길 무기징역 선고) 뉴스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