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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해녀로 변신? 몸매 드러난 전신수트 ‘굴욕없는 몸매’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해녀로 변신? 몸매 드러난 전신수트 ‘굴욕없는 몸매’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몸매 드러난 전신수트 ‘굴욕없는 반전몸매’ 강석우 아빠미소 활짝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이 전신 수트를 입고 굴욕없는 완벽 몸매를 드러냈다. 5일 방송된 아빠를 부탁해는 제주도로 떠난 네 부녀 ‘이경규 이예림’, ‘조재현 조혜정’, ‘강석우 강다은’, ‘조민기 조윤경’의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일명 ‘딸들! 네 멋대로 해라’로 딸들이 원하는 곳에 가는 여행으로 꾸며졌다. 강석우 강다은 부녀는 씨워킹에 도전했다. 제주의 푸른 바다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에 강석우는 “두려워하거나 그런 건 없다”면서도 계속해서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수트를 장착하고 나타난 강다은은 굴욕없는 몸매를 선보였다. 강석우는 딸 강다은의 해녀복 자태에 “예쁜 해녀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사진 = 서울신문DB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굴욕 없는 예쁜 해녀 포스”에 父 강석우 반응이 ‘뿌듯’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굴욕 없는 예쁜 해녀 포스”에 父 강석우 반응이 ‘뿌듯’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굴욕 없는 예쁜 해녀 포스” 대박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한 강다은이 굴욕 없는 예쁜 해녀 포스를 자랑했다. 5일 방송된 아빠를 부탁해는 제주도로 떠난 네 부녀 ‘이경규 이예림’, ‘조재현 조혜정’, ‘강석우 강다은’, ‘조민기 조윤경’의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딸들이 원하는 곳에 가는 여행으로 꾸며졌다. 일명 ‘딸들! 네 멋대로 해라’였다. 강석우 강다은 부녀는 씨워킹에 도전했다. 제주의 푸른 바다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이었다. 아빠 강석우는 “두려워하거나 그런 건 없다”고 말했지만, 잔뜩 긴장한 모습이었다. 수트를 입고 나타난 강다은은 누구보다 예쁜 해녀의 모습이었다. 강석우도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굴욕 없는 예쁜 해녀 포스”에 父 강석우 ‘흐뭇한 미소’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굴욕 없는 예쁜 해녀 포스”에 父 강석우 ‘흐뭇한 미소’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굴욕 없는 예쁜 해녀 포스” 대박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한 강다은이 굴욕 없는 예쁜 해녀 포스를 자랑했다. 5일 방송된 아빠를 부탁해는 제주도로 떠난 네 부녀 ‘이경규 이예림’, ‘조재현 조혜정’, ‘강석우 강다은’, ‘조민기 조윤경’의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딸들이 원하는 곳에 가는 여행으로 꾸며졌다. 일명 ‘딸들! 네 멋대로 해라’였다. 강석우 강다은 부녀는 씨워킹에 도전했다. 제주의 푸른 바다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이었다. 아빠 강석우는 “두려워하거나 그런 건 없다”고 말했지만, 잔뜩 긴장한 모습이었다. 수트를 입고 나타난 강다은은 누구보다 예쁜 해녀의 모습이었다. 강석우도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굴욕 없는 예쁜 해녀 포스” 대박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굴욕 없는 예쁜 해녀 포스” 대박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굴욕 없는 예쁜 해녀 포스” 대박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한 강다은이 굴욕 없는 예쁜 해녀 포스를 자랑했다. 5일 방송된 아빠를 부탁해는 제주도로 떠난 네 부녀 ‘이경규 이예림’, ‘조재현 조혜정’, ‘강석우 강다은’, ‘조민기 조윤경’의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딸들이 원하는 곳에 가는 여행으로 꾸며졌다. 일명 ‘딸들! 네 멋대로 해라’였다. 강석우 강다은 부녀는 씨워킹에 도전했다. 제주의 푸른 바다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이었다. 아빠 강석우는 “두려워하거나 그런 건 없다”고 말했지만, 잔뜩 긴장한 모습이었다. 수트를 입고 나타난 강다은은 누구보다 예쁜 해녀의 모습이었다. 강석우도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굴욕 없는 예쁜 해녀 포스”에 강석우 ‘흐뭇한 미소’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굴욕 없는 예쁜 해녀 포스”에 강석우 ‘흐뭇한 미소’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굴욕 없는 예쁜 해녀 포스” 대박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한 강다은이 굴욕 없는 예쁜 해녀 포스를 자랑했다. 5일 방송된 아빠를 부탁해는 제주도로 떠난 네 부녀 ‘이경규 이예림’, ‘조재현 조혜정’, ‘강석우 강다은’, ‘조민기 조윤경’의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딸들이 원하는 곳에 가는 여행으로 꾸며졌다. 일명 ‘딸들! 네 멋대로 해라’였다. 강석우 강다은 부녀는 씨워킹에 도전했다. 제주의 푸른 바다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이었다. 아빠 강석우는 “두려워하거나 그런 건 없다”고 말했지만, 잔뜩 긴장한 모습이었다. 수트를 입고 나타난 강다은은 누구보다 예쁜 해녀의 모습이었다. 강석우도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굴욕 없는 예쁜 해녀 포스”에 父 강석우 ‘흐뭇’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굴욕 없는 예쁜 해녀 포스”에 父 강석우 ‘흐뭇’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굴욕 없는 예쁜 해녀 포스” 대박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한 강다은이 굴욕 없는 예쁜 해녀 포스를 자랑했다. 5일 방송된 아빠를 부탁해는 제주도로 떠난 네 부녀 ‘이경규 이예림’, ‘조재현 조혜정’, ‘강석우 강다은’, ‘조민기 조윤경’의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딸들이 원하는 곳에 가는 여행으로 꾸며졌다. 일명 ‘딸들! 네 멋대로 해라’였다. 강석우 강다은 부녀는 씨워킹에 도전했다. 제주의 푸른 바다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이었다. 아빠 강석우는 “두려워하거나 그런 건 없다”고 말했지만, 잔뜩 긴장한 모습이었다. 수트를 입고 나타난 강다은은 누구보다 예쁜 해녀의 모습이었다. 강석우도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굴욕 없는 예쁜 해녀 포스”에 강석우 ‘흐뭇’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굴욕 없는 예쁜 해녀 포스”에 강석우 ‘흐뭇’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굴욕 없는 예쁜 해녀 포스” 대박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한 강다은이 굴욕 없는 예쁜 해녀 포스를 자랑했다. 5일 방송된 아빠를 부탁해는 제주도로 떠난 네 부녀 ‘이경규 이예림’, ‘조재현 조혜정’, ‘강석우 강다은’, ‘조민기 조윤경’의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딸들이 원하는 곳에 가는 여행으로 꾸며졌다. 일명 ‘딸들! 네 멋대로 해라’였다. 강석우 강다은 부녀는 씨워킹에 도전했다. 제주의 푸른 바다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이었다. 아빠 강석우는 “두려워하거나 그런 건 없다”고 말했지만, 잔뜩 긴장한 모습이었다. 수트를 입고 나타난 강다은은 누구보다 예쁜 해녀의 모습이었다. 강석우도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굴욕 없는 예쁜 해녀 포스”에 강석우 표정이?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굴욕 없는 예쁜 해녀 포스”에 강석우 표정이?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굴욕 없는 예쁜 해녀 포스” 대박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한 강다은이 굴욕 없는 예쁜 해녀 포스를 자랑했다. 5일 방송된 아빠를 부탁해는 제주도로 떠난 네 부녀 ‘이경규 이예림’, ‘조재현 조혜정’, ‘강석우 강다은’, ‘조민기 조윤경’의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딸들이 원하는 곳에 가는 여행으로 꾸며졌다. 일명 ‘딸들! 네 멋대로 해라’였다. 강석우 강다은 부녀는 씨워킹에 도전했다. 제주의 푸른 바다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이었다. 아빠 강석우는 “두려워하거나 그런 건 없다”고 말했지만, 잔뜩 긴장한 모습이었다. 수트를 입고 나타난 강다은은 누구보다 예쁜 해녀의 모습이었다. 강석우도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굴욕 없는 예쁜 해녀 포스”에 父 강석우 반응이 ‘흐뭇’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굴욕 없는 예쁜 해녀 포스”에 父 강석우 반응이 ‘흐뭇’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굴욕 없는 예쁜 해녀 포스” 대박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한 강다은이 굴욕 없는 예쁜 해녀 포스를 자랑했다. 5일 방송된 아빠를 부탁해는 제주도로 떠난 네 부녀 ‘이경규 이예림’, ‘조재현 조혜정’, ‘강석우 강다은’, ‘조민기 조윤경’의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딸들이 원하는 곳에 가는 여행으로 꾸며졌다. 일명 ‘딸들! 네 멋대로 해라’였다. 강석우 강다은 부녀는 씨워킹에 도전했다. 제주의 푸른 바다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이었다. 아빠 강석우는 “두려워하거나 그런 건 없다”고 말했지만, 잔뜩 긴장한 모습이었다. 수트를 입고 나타난 강다은은 누구보다 예쁜 해녀의 모습이었다. 강석우도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굴욕 없는 예쁜 해녀 포스”에 강석우 표정이? ‘흐뭇한 미소’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굴욕 없는 예쁜 해녀 포스”에 강석우 표정이? ‘흐뭇한 미소’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굴욕 없는 예쁜 해녀 포스” 대박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한 강다은이 굴욕 없는 예쁜 해녀 포스를 자랑했다. 5일 방송된 아빠를 부탁해는 제주도로 떠난 네 부녀 ‘이경규 이예림’, ‘조재현 조혜정’, ‘강석우 강다은’, ‘조민기 조윤경’의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딸들이 원하는 곳에 가는 여행으로 꾸며졌다. 일명 ‘딸들! 네 멋대로 해라’였다. 강석우 강다은 부녀는 씨워킹에 도전했다. 제주의 푸른 바다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이었다. 아빠 강석우는 “두려워하거나 그런 건 없다”고 말했지만, 잔뜩 긴장한 모습이었다. 수트를 입고 나타난 강다은은 누구보다 예쁜 해녀의 모습이었다. 강석우도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77명 죽인 노르웨이 살인마 브레이비크 “인권 침해당했다” 소송

    지난 2011년 77명의 무고한 민간인을 총기와 폭탄으로 살해해 세계에 큰 충격을 던진 '살인마'가 있다. 바로 노르웨이의 극우주의자 아르네스 베링 브레이비크(36)다. 최근 노르웨이 현지언론은 "브레이비크가 자신의 인권을 침해받고 있다는 이유로 노르웨이 정부를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과 인권을 폭력으로 앗아간 사람이 자신의 인권을 주장하는 역설적인 이 소송은 지난 1일(현지시간) 오슬로 법원에 접수됐다. 브레이비크의 변호인 외위스테인 스토비크는 "수감 중인 브레이비크가 경비원과 의료진하고만 이야기할 정도로 극심하게 고립돼 있는 실정" 이라면서 "면회 제한과 편지 검열을 당하고 있어 유럽인권헌장에 보장된 인권을 침해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브레이비크는 77명을 살해한 혐의로 21년형을 선고받고 4년째 일라 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그가 이렇게 낮은 형량을 받은 이유는 사형제가 없는 노르웨이에서는 21년이 법정 최고형이기 때문이다. 이에대해 교도소 측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사회에서 격리된 브레이비크가 교도소 내에서도 격리된 것은 다른 재소자들이 공공연하게 그를 죽이겠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 이같은 이유로 교도소 측은 신변 안전을 위해 보통의 재소자 15명에게 들어가는 예산을 브레이비크 한 명에게 쓸 정도로 특별대우하고 있다. 그러나 브레이비크의 인권 타령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브레이비크는 법무부에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2를 3로 바꿔달라" , "편안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게 소파로 바꿔달라" , "성능 좋은 에어콘으로 교체해달라" 는 요구를 한 바 있다. 한편 브레이비크는 지난 2011년 7월 22일 오슬로의 정부청사 인근에서 폭탄테러를 일으켜 8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우퇴위아 섬에서 총기를 난사해 69명을 살해한 바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전신수트입고 굴욕없는 몸매 자랑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전신수트입고 굴욕없는 몸매 자랑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이 전신 수트를 입고 굴욕없는 완벽 몸매를 드러냈다. 5일 방송된 아빠를 부탁해는 제주도로 떠난 네 부녀 ‘이경규 이예림’, ‘조재현 조혜정’, ‘강석우 강다은’, ‘조민기 조윤경’의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일명 ‘딸들! 네 멋대로 해라’로 딸들이 원하는 곳에 가는 여행으로 꾸며졌다. 강석우 강다은 부녀는 씨워킹에 도전했다. 제주의 푸른 바다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에 강석우는 “두려워하거나 그런 건 없다”면서도 계속해서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굴욕 없는 예쁜 해녀 포스”에 父 강석우 반응이 ‘뿌듯한 미소’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굴욕 없는 예쁜 해녀 포스”에 父 강석우 반응이 ‘뿌듯한 미소’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굴욕 없는 예쁜 해녀 포스” 대박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한 강다은이 굴욕 없는 예쁜 해녀 포스를 자랑했다. 5일 방송된 아빠를 부탁해는 제주도로 떠난 네 부녀 ‘이경규 이예림’, ‘조재현 조혜정’, ‘강석우 강다은’, ‘조민기 조윤경’의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딸들이 원하는 곳에 가는 여행으로 꾸며졌다. 일명 ‘딸들! 네 멋대로 해라’였다. 강석우 강다은 부녀는 씨워킹에 도전했다. 제주의 푸른 바다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이었다. 아빠 강석우는 “두려워하거나 그런 건 없다”고 말했지만, 잔뜩 긴장한 모습이었다. 수트를 입고 나타난 강다은은 누구보다 예쁜 해녀의 모습이었다. 강석우도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굴욕 없는 예쁜 해녀 포스”에 父 강석우 반응이 ‘뿌듯해’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굴욕 없는 예쁜 해녀 포스”에 父 강석우 반응이 ‘뿌듯해’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굴욕 없는 예쁜 해녀 포스” 대박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한 강다은이 굴욕 없는 예쁜 해녀 포스를 자랑했다. 5일 방송된 아빠를 부탁해는 제주도로 떠난 네 부녀 ‘이경규 이예림’, ‘조재현 조혜정’, ‘강석우 강다은’, ‘조민기 조윤경’의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딸들이 원하는 곳에 가는 여행으로 꾸며졌다. 일명 ‘딸들! 네 멋대로 해라’였다. 강석우 강다은 부녀는 씨워킹에 도전했다. 제주의 푸른 바다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이었다. 아빠 강석우는 “두려워하거나 그런 건 없다”고 말했지만, 잔뜩 긴장한 모습이었다. 수트를 입고 나타난 강다은은 누구보다 예쁜 해녀의 모습이었다. 강석우도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굴욕 없는 예쁜 해녀 포스”에 父 강석우 반응이 ‘흐뭇한 미소’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굴욕 없는 예쁜 해녀 포스”에 父 강석우 반응이 ‘흐뭇한 미소’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굴욕 없는 예쁜 해녀 포스” 대박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한 강다은이 굴욕 없는 예쁜 해녀 포스를 자랑했다. 5일 방송된 아빠를 부탁해는 제주도로 떠난 네 부녀 ‘이경규 이예림’, ‘조재현 조혜정’, ‘강석우 강다은’, ‘조민기 조윤경’의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딸들이 원하는 곳에 가는 여행으로 꾸며졌다. 일명 ‘딸들! 네 멋대로 해라’였다. 강석우 강다은 부녀는 씨워킹에 도전했다. 제주의 푸른 바다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이었다. 아빠 강석우는 “두려워하거나 그런 건 없다”고 말했지만, 잔뜩 긴장한 모습이었다. 수트를 입고 나타난 강다은은 누구보다 예쁜 해녀의 모습이었다. 강석우도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굴욕 없는 예쁜 해녀 포스”에 강석우 표정이? ‘흐뭇’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굴욕 없는 예쁜 해녀 포스”에 강석우 표정이? ‘흐뭇’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굴욕 없는 예쁜 해녀 포스” 대박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한 강다은이 굴욕 없는 예쁜 해녀 포스를 자랑했다. 5일 방송된 아빠를 부탁해는 제주도로 떠난 네 부녀 ‘이경규 이예림’, ‘조재현 조혜정’, ‘강석우 강다은’, ‘조민기 조윤경’의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딸들이 원하는 곳에 가는 여행으로 꾸며졌다. 일명 ‘딸들! 네 멋대로 해라’였다. 강석우 강다은 부녀는 씨워킹에 도전했다. 제주의 푸른 바다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이었다. 아빠 강석우는 “두려워하거나 그런 건 없다”고 말했지만, 잔뜩 긴장한 모습이었다. 수트를 입고 나타난 강다은은 누구보다 예쁜 해녀의 모습이었다. 강석우도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떠돌이 개가 내 유일한 친구” 어느 거지 소년의 사연

    “떠돌이 개가 내 유일한 친구” 어느 거지 소년의 사연

    “어느 날, 떠돌이 개 한 마리가 다가와 내 유일한 친구가 돼줬어요”라고 말하는 11세 소년 롬멜 퀴미날레스. 그는 필리핀 메트로마닐라의 퀘존시(市) 거리에서 먹을 것과 돈을 구걸하며 살고 있다. 어릴 때 어머니가 집을 나갔고 아버지는 외지로 돈을 벌러 갔지만 애인이 생겨 돌아오지 않아, 다른 8명의 형제와 함께 집에 남겨졌다. 함께 사는 20세 누나는 공장에서 일하고 있지만 벌이가 충분하지 않다. 형들 중 한 명은 마약에 중독됐고 다른 세 명은 입양돼 떠났다. 세 남동생 가운데 두 명은 집 나간 어머니와 살고 있고 나머지 한 명은 함께 거리에서 구걸생활을 하다가 실종되고 말았다고 롬멜은 말하고 있다. 롬멜은 홀로 구걸을 하며 길거리에서 잠을 잔다. 집에 돌아갈 수 있을 때는 돈이 어느 정도 생겼을 때뿐. 이런 생활을 롬멜은 1년 전부터 이어왔다. 그런 그의 앞에 떠돌이 개 바쥐가 나타났다. 거리 한편에서 바쥐를 꼭 껴안고 잠든 롬멜의 모습을 누군가 찍은 사진 한 장이 인터넷상에 퍼지면서 화제가 됐다. 롬멜이 바쥐와 만난 시간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 견공은 믿음직스럽게도 소년을 항상 지켜주고 있다. 그가 마약에 취한 다른 소년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을 때나 강도를 당할 뻔한 순간에도 바쥐가 맹렬히 짖어 위기를 모면하게 해줬다고 한다. 그런 롬멜과 바쥐의 길거리 생활이 최근 필리핀의 한 인터넷 방송을 통해 세상에 공개됐다. 롬멜은 이제 부모가 없는 삶에 익숙해졌다고 말하고 있다. 어머니가 가끔 집에 오기도 하지만 이는 먹을 것과 돈을 얻기 위해 오는 것뿐이라고 한다. 이런 상황 속에서 롬멜은 구걸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길거리 생활은 위험에 처할 순간이 많다. 주변에 경찰이 있다고 해도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언젠가는 시민을 보호해야 할 경찰에게 체포돼 갖고 있던 모든 돈을 빼앗긴 적도 있다. 풀려나기 전 그들은 그 돈으로 담배를 사고 있었다고 소년은 회상한다. 이렇게 구걸한 돈이 어느 정도 쌓였을 때는 집에 돌아간다. 하지만 버스에서는 개를 데리고 타는 것을 허용하지 않아 숨겨서 탈 수밖에 없다. 개를 데리고 탄 사실이 발각돼 버스에서 쫓겨날 때도 있지만 이내 다음 버스를 기다린다고 한다. “책은 살 수 있지만 학교에 갈 돈이 없어요”라고 말하는 롬멜. 그의 모습에 많은 사람이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현지 방송은 롬멜이 거주하고 있는 칼루칸시의 사회복지과와 그가 구걸하고 있는 퀘존시에도 협력을 구했다. 또 인터넷상에서는 많은 사람이 롬멜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그런 노력으로 마침내 롬멜은 한 초등학교의 2학년으로 입학할 수 있게 됐다. 롬멜은 이제 꿈에 그리던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됐지만, 생활비를 벌기 위해서 주말에는 여전히 구걸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롬멜의 장래희망은 동물을 도울 수 있는 수의사가 되는 것이라고 한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그리스 IMF 채무 불이행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까?”

    그리스 IMF 채무 불이행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까?”

    그리스 IMF 채무 불이행 그리스 IMF 채무 불이행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까?” 그리스 정부가 국제통화기금(IMF)의 채무를 갚지 못해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에 빠졌다. 유럽 채권단의 협상안 수용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5일)를 앞두고 이 나라의 미래를 점치는 다양한 시나리오가 나오고 있다. IMF와 유럽중앙은행(ECB) 등 채권단이 가장 바라는 방향은 그리스 국민투표에서 국민 과반이 협상안에 찬성해 긴축 프로그램을 수용하고 채무를 갚아나가는 것이다. 하지만 최악의 경우 그리스가 디폴트 선언 후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에서 아예 탈퇴하는 ‘그렉시트’(Grexit)로 흘러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 가운데 긴축 프로그램도 그렉시트도 아닌 제3의 방향을 찾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현재 가장 가능성이 큰 시나리오는 5일 예정된 국민투표에서 그리스 국민 과반이 채권단의 협상안을 수용하는 것이다. 국민 다수가 유로존과 IMF가 제시한 긴축 프로그램을 받아들이는 데 찬성하면 채권단과 그리스 정부가 구제금융 재협상에 나설 여지가 생긴다. 그리스로서는 연금 삭감과 세금 인상 등 가혹한 긴축정책에 시달리게 되겠지만 적어도 구제금융 연장으로 디폴트 사태를 막고 유로존에도 남을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찬성 쪽에 힘이 실린다. 지난달 24∼26일 카파 리서치의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채권단의 방안에 찬성한다는 응답자가 전체의 47.2%, 반대는 33.0%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67.8%가 유로존 잔류를 원한다고 답했으며, 그렉시트를 원한다는 응답자는 25.2%에 불과했다. 다만 그동안 채권단의 긴축 프로그램에 강하게 반발해 온 알렉시스 치프라스 정권은 국민의 지지를 얻지 못했다는 점에서 큰 타격을 입게 될 전망이다. 치프라스 총리는 앞서 그리스 공영방송 ERT와의 인터뷰에서 국민투표에서 협상안이 받아들여지면 사임하겠다는 뜻을 내비친 바 있다. 그는 “만약 그리스 국민이 영원히 긴축계획을 원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존중할 것”이라면서도 “그것(긴축계획)을 이행하는 것은 우리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국민투표에서 협상안 수용이 부결될 경우 곧장 그렉시트로 이어질 수도 있다. 그리스 정부와 채권단의 협상이 난항을 겪을 때마다 최악의 시나리오로 언급된 그렉시트는 그리스가 이날 만기인 채무 15억 유로(약 1조 9000억원)를 갚지 못하면서 한층 구체화됐다. 만약 국민투표에서 국민 다수가 반대표를 던져 협상안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리스가 오는 20일 ECB 채무 상환을 비롯해 앞으로 줄줄이 예정된 채무 만기일에 돈을 갚을 가능성이 없다. 결국 그리스는 디폴트 후 유로존을 탈퇴하고 유럽중앙은행(ECB)이 그리스 은행에 대한 모든 자금지원을 끊어 그리스 경제에 대혼란이 빚어질 수 있다고 영국 BBC 방송은 내다봤다. 그리스 정부가 유로화를 대신해 구화폐인 드라크마를 찍어내겠지만, 화폐 가치가 하락하고 수입가격이 증가해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가능성 역시 크다. 그렉시트는 유럽연합(EU)에도 적잖은 타격이 될 전망이다. 1999년 유로화가 공식 등장한 이래 유로존에서 탈퇴한 국가는 아직 단 한 곳도 없다. 그리스가 탈퇴 선례를 남기면 다른 회원국도 유로존에서 나갈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유로존과 유로화가 아예 무너질 수도 있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 그리스가 추가 구제금융을 받지 않고 디폴트 상태로 유로존에 잔류할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유로존 탈퇴에 관한 법적 근거가 명확하지 않은 상태인데다 그리스가 유로존에 남는 것이 그리스와 유럽연합(EU) 양측에게 이득이 되는 방향이기 때문이다. 캐나다 경제전문지 파이낸셜포스트(FP)에 따르면 EU는 그리스가 유로존 탈퇴라는 나쁜 선례를 남겨 유로화에 대한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것을 원치 않는다. 그리스도 유로존에 남아야 통화제도를 전부 바꾸는 수고와 비용을 아낄 수 있기에 탈퇴를 주저할 것으로 분석된다. 국민투표 부결 이후에 그리스가 갑작스러운 탈퇴 대신 EU와의 협상을 통해 자체적인 화폐제도를 갖출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됐다. 그러나 이 경우에는 그리스가 무작정 유로존을 박차고 나가는 경우보다는 덜 파괴적이겠으나 그리스의 화폐가 유로화에서 드라크마화로 바뀐다는 점에서 그렉시트와 큰 차이가 없다고 외신들은 지적했다. 온라인늇브ㅜ iseoul@seoul.co.kr
  • 그리스 IMF 채무 불이행 “앞으로 전개될 시나리오는?”

    그리스 IMF 채무 불이행 “앞으로 전개될 시나리오는?”

    그리스 IMF 채무 불이행 그리스 IMF 채무 불이행 “앞으로 전개될 시나리오는?” 그리스 정부가 국제통화기금(IMF)의 채무를 갚지 못해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에 빠졌다. 유럽 채권단의 협상안 수용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5일)를 앞두고 이 나라의 미래를 점치는 다양한 시나리오가 나오고 있다. IMF와 유럽중앙은행(ECB) 등 채권단이 가장 바라는 방향은 그리스 국민투표에서 국민 과반이 협상안에 찬성해 긴축 프로그램을 수용하고 채무를 갚아나가는 것이다. 하지만 최악의 경우 그리스가 디폴트 선언 후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에서 아예 탈퇴하는 ‘그렉시트’(Grexit)로 흘러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 가운데 긴축 프로그램도 그렉시트도 아닌 제3의 방향을 찾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현재 가장 가능성이 큰 시나리오는 5일 예정된 국민투표에서 그리스 국민 과반이 채권단의 협상안을 수용하는 것이다. 국민 다수가 유로존과 IMF가 제시한 긴축 프로그램을 받아들이는 데 찬성하면 채권단과 그리스 정부가 구제금융 재협상에 나설 여지가 생긴다. 그리스로서는 연금 삭감과 세금 인상 등 가혹한 긴축정책에 시달리게 되겠지만 적어도 구제금융 연장으로 디폴트 사태를 막고 유로존에도 남을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찬성 쪽에 힘이 실린다. 지난달 24∼26일 카파 리서치의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채권단의 방안에 찬성한다는 응답자가 전체의 47.2%, 반대는 33.0%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67.8%가 유로존 잔류를 원한다고 답했으며, 그렉시트를 원한다는 응답자는 25.2%에 불과했다. 다만 그동안 채권단의 긴축 프로그램에 강하게 반발해 온 알렉시스 치프라스 정권은 국민의 지지를 얻지 못했다는 점에서 큰 타격을 입게 될 전망이다. 치프라스 총리는 앞서 그리스 공영방송 ERT와의 인터뷰에서 국민투표에서 협상안이 받아들여지면 사임하겠다는 뜻을 내비친 바 있다. 그는 “만약 그리스 국민이 영원히 긴축계획을 원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존중할 것”이라면서도 “그것(긴축계획)을 이행하는 것은 우리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국민투표에서 협상안 수용이 부결될 경우 곧장 그렉시트로 이어질 수도 있다. 그리스 정부와 채권단의 협상이 난항을 겪을 때마다 최악의 시나리오로 언급된 그렉시트는 그리스가 이날 만기인 채무 15억 유로(약 1조 9000억원)를 갚지 못하면서 한층 구체화됐다. 만약 국민투표에서 국민 다수가 반대표를 던져 협상안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리스가 오는 20일 ECB 채무 상환을 비롯해 앞으로 줄줄이 예정된 채무 만기일에 돈을 갚을 가능성이 없다. 결국 그리스는 디폴트 후 유로존을 탈퇴하고 유럽중앙은행(ECB)이 그리스 은행에 대한 모든 자금지원을 끊어 그리스 경제에 대혼란이 빚어질 수 있다고 영국 BBC 방송은 내다봤다. 그리스 정부가 유로화를 대신해 구화폐인 드라크마를 찍어내겠지만, 화폐 가치가 하락하고 수입가격이 증가해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가능성 역시 크다. 그렉시트는 유럽연합(EU)에도 적잖은 타격이 될 전망이다. 1999년 유로화가 공식 등장한 이래 유로존에서 탈퇴한 국가는 아직 단 한 곳도 없다. 그리스가 탈퇴 선례를 남기면 다른 회원국도 유로존에서 나갈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유로존과 유로화가 아예 무너질 수도 있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 그리스가 추가 구제금융을 받지 않고 디폴트 상태로 유로존에 잔류할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유로존 탈퇴에 관한 법적 근거가 명확하지 않은 상태인데다 그리스가 유로존에 남는 것이 그리스와 유럽연합(EU) 양측에게 이득이 되는 방향이기 때문이다. 캐나다 경제전문지 파이낸셜포스트(FP)에 따르면 EU는 그리스가 유로존 탈퇴라는 나쁜 선례를 남겨 유로화에 대한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것을 원치 않는다. 그리스도 유로존에 남아야 통화제도를 전부 바꾸는 수고와 비용을 아낄 수 있기에 탈퇴를 주저할 것으로 분석된다. 국민투표 부결 이후에 그리스가 갑작스러운 탈퇴 대신 EU와의 협상을 통해 자체적인 화폐제도를 갖출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됐다. 그러나 이 경우에는 그리스가 무작정 유로존을 박차고 나가는 경우보다는 덜 파괴적이겠으나 그리스의 화폐가 유로화에서 드라크마화로 바뀐다는 점에서 그렉시트와 큰 차이가 없다고 외신들은 지적했다. 온라인늇브ㅜ iseoul@seoul.co.kr
  • [사설] 인터뷰 조작해 反韓감정 불지르는 후지TV

    일본 후지TV가 한국인의 반일(反日) 정서를 다룬 특집 프로그램에서 인터뷰 내용을 의도적으로 왜곡했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지난 5일 ‘이케가미 아키라 긴급 스페셜-알고 있는 듯해도 모르는 한국의 불가사의’를 내보내며 서울 거리에서 인터뷰한 내용이 완전한 날조라는 것이다. 문제가 된 프로그램을 보면 한 여고생이 우리말로 “문화가 정말 많아요. 그리고 외국인이 정말 많이 방문해 주시는 것 같아요”라고 일본을 호의적으로 묘사했다. 그런데 정작 일본어 자막은 “(일본이) 싫어요. 왜냐면 한국을 괴롭혔잖아요”라는 것이었다. 30대 남성의 “과거 역사에 반성하지 않고, 그런 부분은…”이라는 인터뷰도 자막은 엉뚱하게 “일본 사람은 좋은 사람도 있지만, 국가는 싫어요”라고 달았다. 후지TV의 의도가 무엇인지 너무나도 뚜렷하게 드러난다.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을 버릴 수 없다. 후지TV는 산케이신문과 함께 후지산케이그룹에 속해 있다. 산케이신문 지분의 40%는 후지TV가 갖고 있다고 한다. 일본의 보수우익을 대표하는 매체인 산케이신문은 때로 극우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역사 인식에서도 민족주의적 색채를 짙게 드러내며 과거사 문제에서 한국과 중국을 오히려 비판하는 자세를 견지해 왔다. 무엇보다 이 신문의 제호가 우리에게 낯설지 않은 것은 그동안 한·일 관계에서 끊임없이 갈등을 생산한 주체였기 때문이다. 이 신문의 가토 다쓰야 전 서울지국장은 세월호 사건과 관련한 추측성 기사를 썼다가 여러 차례 검찰 조사를 받기도 했다. 그의 전임인 구로다 가쓰히로 전 서울지국장은 ‘비빔밥은 나올 때는 아름답지만 먹을 때는 뒤섞어 정체불명이 되는 양두구육(洋頭拘肉)의 음식’이라는 칼럼을 써서 한국민들의 항의를 받기도 했다. 그래도 산케이신문 케이스는 논란의 여지라도 있지만, 후지TV의 조작은 기본적인 방송 윤리마저 저버렸다는 비판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최근의 한·일 관계는 긴 암흑 터널에서 벗어나 조금씩이나마 빛이 보이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 과거사 문제를 슬기롭게 정리하고 양국 관계를 정상화하는 게 중요하다는 인식도 자리잡아 간다. 하지만 이번 조작 방송은 일본인들의 반한 감정에 불을 질러 화해를 방해하는 세력이 사라지지 않았음을 보여 준다. 당사자인 후지TV의 진심 어린 반성은 기대하지도 않는다. 일본 국민이 뜻을 모아 자정 능력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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