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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산업단지 중심부에 위치한 쾌적한 주거공간, ‘청주 오송 동아 라이크 텐’

    미래산업단지 중심부에 위치한 쾌적한 주거공간, ‘청주 오송 동아 라이크 텐’

    충북 청주 오송 생명과학단지는 지난 2008년 처음 준공해 바이오산업 전문단지로 건설됐다. 그러나 20년째를 맞이하는 현재, 아직도 문화시설이나 주거공간이 부족해 불편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에 접근성 좋은 바이오폴리스 지구 내 새 아파트 분양 소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는 20년 전부터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바이오산업을 육성해 청주 오송을 관련 산업의 메카로 키워냈다. 오창에 IT산업 중심의 과학산업단지를 구축한 데 이어 광역 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하자는 계획이었다. 오송은 160여개 의료 연구개발 기관을 포함, 총 5만여개의 기업이 입주해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뿐만 아니라 국가 중심부의 편리한 교통망을 이점으로 행정도시 세종 및 제천한방, 옥천 의료기기, 괴산 유기농, 충주 당뇨 바이오 특화도시 등과 연계해 광역 산업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문화생활시설이나 주거공간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입장이다. 작년 말 기획재정부와 오송 지구 근로자간의 간담회가 열렸다. 중소기업 인력난과 청년 구직 문제 등에 관한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한 자리였다. 불만은 ‘정주여건’ 이었다. 많은 회사들이 입주하며 구직자들이 몰려들고 있지만 문화, 교육시설 및 주거공간이 충분치 않아 불편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오송 인근에 상권이 제대로 형성되지 못해 많은 근로자가 문화 혜택을 받지 못하고 산업 단지 인근에 주거 공간도 부족해 통근에 많은 시간을 들이고 있다는 의견이다. 이에 동아건설산업㈜이 시공하고 대한해운㈜이 시행해 공급하는 직주근접형 아파트에 인근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는 3월 분양을 시작할 예정이다. ‘청주 오송 라이크 텐’ 은 오송 역세권을 끼고 바이오폴리스 지구 B6블록에 위치한다. 오송 및 세종, 오창 등 인근 근로자들의 수요가 많다. 인근에 오창제3산업단지 등 추가로 산업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며, 행정도시 세종과 20분 거리인 위치적 특장점에 힘입어 미래가치가 높다. 청주 오송 바이오폴리스 지구 첫 민간임대 아파트로 입주 후 4년간 이사 걱정 없이 거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전세형과 월세형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임대 기간 종료 후 분양 전환 희망 시 우선권이 부여된다. ‘청주 오송 동아 라이크 텐’ 은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10개동, 총 970가구, 전용면적별로는 전용 77㎡ 190가구, 전용 84㎡ 780가구로 구성된다. 향후 지역민들이 문화생활을 즐기는데 어려움을 겪지 않게끔 중심상업시설 및 근린공원과 경관녹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쾌적한 단지 환경을 위해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된다. 또 골프연습장 및 피트니스·GX룸, 보육시설, 입주자 전용 도서관 등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도 풍성하게 갖춰질 예정으로 청주지역의 정주여건을 꾸준히 개선할 계획이다. 최신 수요를 적극 반영한 생활설비도 갖췄다. 주방 상판 엔지니어드스톤, 광파 하이브리드 가스레인지, 보조주방 전기레인지 등 편리한 주방설계가 돋보인다. 또 대형 팬트리 등 수납공간도 넉넉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웰빙 수요에 맞춰 안방 및 침실·거실·주방은 친환경벽지와 페인트로 시공했다. 옥상탱크를 거치지 않는 급수 방식으로 더 위생적이다. 지상 1, 2층과 최상층에는 동체감지기가 설치돼 외부 침입으로부터 보호해주는 등 최신 보안 시스템도 완비됐다. 견본주택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에 조성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투3’ 전현무 “한혜진과 열애, 유재석 눈치챘다”

    ‘해투3’ 전현무 “한혜진과 열애, 유재석 눈치챘다”

    ‘해투3’에서 전현무가 연인 한혜진과의 따끈따끈한 연애 비화를 공개한다.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8일 방송은 ‘해투동-라디오 로맨스 특집’과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귀호강 어벤저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중 ‘해투동-라디오 로맨스 특집’에는 KBS의 인기 DJ 군단인 최수종-임백천-이현우-김예원이 출연해 청취자에 이어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예정. 이 가운데 모델 한혜진과의 열애 인정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MC 전현무가 ‘해투3’ 식구들 앞에서 자신의 연애 뒷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꺼내놨다고 전해져 관심이 집중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 유재석은 전현무의 연애가 공개되기 전부터 여자친구가 생긴 것을 눈치채고 있었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조세호 역시 “유재석 씨가 저에게 계속 ‘현무가 지금 누구 만나고 있는 것 같다. 한혜진 씨 아니냐?’고 이야기 했었다”며 유재석의 남다른 촉을 증언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전현무는 전에 없던 사랑꾼 면모로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한혜진 씨와 교제한지 69일 정도 됐다”며 날짜까지 세는 섬세함을 보여주더니 “얼마 전에 스타일리스트가 바뀌었다. 혜진씨의 스타일리스트다. 한혜진 씨가 내 스타일을 도저히 못 참겠다고 하더라”라며 순종적인 남친의 모습까지 드러낸 것. 그도 잠시 전현무는 “스타일리스트가 말하길 혜진 씨와 저의 다리길이가 정확히 18센치 차이 난다더라”라며 모델 여친 탓에 굴욕을 당했던 에피소드를 꺼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이날 ‘해투동’에 ‘연예인 잉꼬부부’의 대표주자인 최수종-임백천이 출연한 만큼 전현무의 선배(?)로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는 전언. 이에 전현무의 연애 비화 풀 스토리는 물론 최수종-임백천의 비밀 연애사까지 낱낱이 공개될 ‘해투3’ 본 방송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오는 8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러 간첩 英 망명후 독극물에 의식불명… 푸틴정권 ‘이중스파이’ 보복암살 의혹

    러 간첩 英 망명후 독극물에 의식불명… 푸틴정권 ‘이중스파이’ 보복암살 의혹

    전직 러시아 첩보원으로 영국 정부에 기밀을 넘긴 ‘이중간첩’ 역할을 했던 인물이 영국에서 정체불명의 독극물에 노출돼 의식 불명 상태에 빠졌다.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정권이 독살을 시도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BBC 방송은 지난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근교 솔즈베리시의 한 쇼핑몰 벤치에서 전직 러시아 첩보원인 세르게이 스크리팔(66)과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30대 여성이 의식을 잃은 채 쓰러졌다고 5일 보도했다. 이들은 알려지지 않은 물질에 노출된 뒤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경찰은 스크리팔과 이 여성이 발견 당시에 별다른 외상은 없었다고 밝혔다. 스크리팔은 러시아 군 정보총국(GRU) 장교 출신으로 1999년 대령으로 전역한 뒤 2003년까지 러시아 외무성에서 근무했다. 이후 개인 사업을 한 그는 2004년 러시아 수사 당국에 반역 혐의로 체포됐다. 그는 1995년부터 영국 해외정보국(MI6)에 회유돼 유럽 내 GRU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대가로 10만 달러(약 1억 760만원)를 받았다고 자백했다. 스크리팔은 2010년 7월 미국 내 러시아 간첩 조직이 적발된 이후 미국과 러시아가 서로의 첩보원을 교환할 당시 풀려나 영국으로 건너왔다. 당시 미국이 자국 내 러시아 간첩 10명을 풀어 주는 대가로 러시아는 스크리팔을 포함한 4명의 이중간첩을 석방했다. 영국과 러시아 정부는 이번 사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다. 하지만 영국 언론들은 미확인 물질에 의해 쓰러진 점이, 푸틴 대통령을 비난하고 영국으로 망명했다 2006년 살해된 전직 러시아 정보기관 요원 알렉산드르 리트비넨코 사건과 유사하다고 전했다. 리트비넨코는 당시 런던의 한 호텔에서 방사성물질인 ‘폴로늄210’이 든 차를 마시고 사망했다. 스크리팔과 마찬가지로 이중간첩 행위를 하다 풀려난 한 전직 러시아 첩보원은 가디언에 “푸틴이 평소 나와 같은 사람을 (예수를 배신한) 가롯 유다에 비교했다고 들었다. 크렘린이 ‘반역자’를 대하는 태도는 항상 이런 식”이라고 말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김정은 “화해 키워나가는 것이 중요”…특사에게 “인사 꼭 전해달라” 당부도

    북한 조선중앙TV는 6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전날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특별사절대표단과 면담·만찬한 영상을 편집해 공개했다. 이 방송은 “남조선 대통령 특사대표단 성원들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 자기들을 위해 많은 시간을 내어 주시고 최상의 환대를 베풀어 주시었으며 생각지도 못한 통이 큰 과감한 결단을 내려주신 데 대해 충심으로 사의를 표했다”면서 관련 내용을 보도했다.  조선중앙TV가 이날 오후 방영한 약 10분 분량의 영상에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김 위원장에게 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는 장면, 김 위원장이 안경을 끼고 친서를 읽는 모습 등이 담겼다.  또 김 위원장의 부인인 리설주가 만찬장 앞에서 특사단과 악수하는 장면, 김 위원장이 만찬장에서 특사단과 건배하고 잔을 치켜드는 모습과 만찬이 끝나고 특사단을 차에 태운 뒤 손을 흔들며 배웅하는 장면 등도 공개됐다.  이 방송은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읽어 보시고 참으로 훌륭한 친서를 보내온 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시면서 특사에게 자신의 인사를 꼭 전해 줄 것을 당부하셨다”고 보도했다.  또 김 위원장은 “이번 겨울철 올림픽경기대회가 우리 민족의 기개와 위상을 내외에 과시하고 북과 남 사이에 화해와 단합, 대화의 좋은 분위기를 마련해 나가는 데서 매우 중요한 계기로, 새로운 북남 관계 발전의 출발점이 되었다”며 “아직은 시작에 불과한 오늘의 이 만남을 귀중한 디딤돌로 삼고 북과 남 온 겨레의 강렬한 열망과 공통된 의지대로 화해와 대화의 좋은 분위기를 계속 훌륭히 키워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김 위원장은 앞으로의 남북 관계 개선·발전 방향에 대한 자신의 구상을 피력한 뒤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고 보장하기 위한 “중대하고도 예민한 문제들에 대해 허심탄회한 담화를 나눴다”고 중앙TV는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또 “올해 들어와 60여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과거의 몇 년보다 더 빨리 더 많이 전진해 온 것이 실증해 주는 바와 같이 북과 남이 서로 이해하고 마음을 합치고 성의 있게 노력하면 상상을 초월하는 그 어떤 일도 이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북한 매체들은 이날 오전 김 위원장이 지난 5일 평양에 온 문 대통령의 특사단과 접견·만찬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북 조선중앙TV, “남조선 대통령, 생각지도 못한 통이 큰 과감한 결단에 사의“

    북한 조선중앙TV는 6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전날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특별사절대표단과 면담·만찬한 영상을 편집해 공개했다. 이 방송은 “남조선 대통령 특사대표단 성원들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 자기들을 위해 많은 시간을 내어 주시고 최상의 환대를 베풀어 주시었으며 생각지도 못한 통이 큰 과감한 결단을 내려주신 데 대해 충심으로 사의를 표했다”면서 관련 내용을 보도했다. 조선중앙TV가 이날 오후 방영한 약 10분 분량의 영상에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김 위원장에게 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는 장면, 김 위원장이 안경을 끼고 친서를 읽는 모습 등이 담겼다. 또 김 위원장의 부인인 리설주가 만찬장 앞에서 특사단과 악수하는 장면, 김 위원장이 만찬장에서 특사단과 건배하고 잔을 치켜드는 모습과 만찬이 끝나고 특사단을 차에 태운 뒤 손을 흔들며 배웅하는 장면 등도 공개됐다. 이 방송은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읽어 보시고 참으로 훌륭한 친서를 보내온 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시면서 특사에게 자신의 인사를 꼭 전해 줄 것을 당부하셨다”고 보도했다. 또 김 위원장은 “이번 겨울철 올림픽경기대회가 우리 민족의 기개와 위상을 내외에 과시하고 북과 남 사이에 화해와 단합, 대화의 좋은 분위기를 마련해 나가는 데서 매우 중요한 계기로, 새로운 북남 관계 발전의 출발점이 되었다”며 “아직은 시작에 불과한 오늘의 이 만남을 귀중한 디딤돌로 삼고 북과 남 온 겨레의 강렬한 열망과 공통된 의지대로 화해와 대화의 좋은 분위기를 계속 훌륭히 키워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김 위원장은 앞으로의 남북 관계 개선·발전 방향에 대한 자신의 구상을 피력한 뒤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고 보장하기 위한 “중대하고도 예민한 문제들에 대해 허심탄회한 담화를 나눴다”고 중앙TV는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또 “올해 들어와 60여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과거의 몇 년보다 더 빨리 더 많이 전진해 온 것이 실증해 주는 바와 같이 북과 남이 서로 이해하고 마음을 합치고 성의 있게 노력하면 상상을 초월하는 그 어떤 일도 이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북한 매체들은 이날 오전 김 위원장이 지난 5일 평양에 온 문 대통령의 특사단과 접견·만찬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에스원 안심모바일에서 ‘갤럭시 S9ㆍ갤럭시 S9+’ 사전 예약시 사은품 증정

    에스원 안심모바일에서 ‘갤럭시 S9ㆍ갤럭시 S9+’ 사전 예약시 사은품 증정

    종합 안심 솔루션 기업 에스원이 운영하는 에스원 안심 모바일에서 오는 8일까지 ‘삼성 갤럭시 S9/S9+ 사전 예약’을 하는 고객들을 위해 풍성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대대적인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3월 8일까지 사전 예약 접수를 완료할 경우 삼성전자의 기본 사은품 외에 에스원 자체 사은품인 22만원 상당의 2018 갤럭시 아이콘X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사전예약 이벤트 대상 단말기는 총 3종이다. 갤럭시S9 64GB, 갤럭시S9+ 64GB, 갤럭시S9+ 256GB가 각각 블랙, 퍼플, 블루의 3가지 색상으로 준비되어 있다. 사전 예약자를 위한 삼성 전자의 사은품은 삼성 덱스 패드(S9 64GB, S9+ 64GB 선택 시/소비자가 99,000원)와 하만의 AKG 유·무선 헤드폰(S9+ 256GB 선택 시/소비자가 199,000원)이 메인이다. 여기에 디스플레이 파손 교체 비용 50% 지원, 보호필름 1회 부착, 갤럭시 S9/S9+ 전용 검은 사막 게임 아이템, 왓챠 플레이 3개월 이용권도 공통으로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에스원 안심모바일 공식 다이렉트몰에서 하면 된다. 에스원 안심 모바일 관계자는 “통화품질은 SKT와 동일하게 누리면서 합리적인 조건과 저렴한 가격에 갤럭시 신제품 단말기들을 판매하고 있다”며 “긴급출동 서비스, 위치조회 서비스, 안부알림 서비스, 자녀 스마트폰 관리 같은 안심 서비스도 부가적으로 제공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사전예약 및 판매일정은 3월 8일까지 사전예약을 마치고 3월 9일부터 15일 15시까지 실제 개통신청을 접수해야 한다. 예약번호를 통한 삼성전자 사은품 신청 기간은 3월 15일까지이며, 고객이 직접 개통완료 후 갤럭시 프로모션 앱에서 신청해야 정상적으로 받을 수 있다. 배송은 삼성전자에서 3월 23일부터 고객에게 배송한다. 에스원의 자체 사은품은 별도 신청 없이 실제 개통건에 대하여 3월 29일 이후 일괄 배송된다. 이와 관련 에스원의 파격적인 공시지원금과 제휴카드인 하나카드 및 롯데카드 자동이체 서비스를 이용하면 조건에 따라 월 1만원~1만 6천원까지 추가 할인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주짓수 홀릭’ 허경환 이수연, 로드FC 대회 출전 “7월 정식 데뷔”

    ‘주짓수 홀릭’ 허경환 이수연, 로드FC 대회 출전 “7월 정식 데뷔”

    ‘주짓수 삼매경’으로 화제를 모았던 개그맨 허경환이 ROAD FC 주짓수 대회에 출전한다.허경환의 데뷔 무대는 오는 7월 개최될 ROAD FC 주짓수 대회가 될 예정이다. 평소 격투기 마니아로 알려진 허경환은 정문홍 전 대표와의 오랜 인연으로 ROAD FC 대회장을 직접 찾아 관람하고 있다. 주짓수를 수련하는 등 격투기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허경환은 “작년부터 주짓수를 배우고 있는데, 더 열심히 주짓수 수련에 임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바쁜 스케줄에도 시간을 내서 주짓수 훈련에 임해온 허경환은 앞으로도 연예계 활동과 주짓수 훈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지난해 방송된 MBC ‘겁 없는 녀석들’에 출연해 시작부터 많은 화제를 낳은 이수연도 ROAD FC 선수 계약을 체결했다. 이수연은 ‘겁 없는 녀석들’ 출연 당시 여려 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파이터의 면모를 두루 갖춘 모습을 보여주며 강한 인상을 남겼지만 합숙 훈련 중 코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어 도전을 포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파이터로서 데뷔할 발판을 마련한 이수연은 “기회를 주신 ROAD FC에 감사드린다. 더 열심히 훈련해서 파이터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7월 열리는 ROAD FC의 첫 번째 주짓수 대회에도 참가하겠다. 그때까지 허경환 오빠와 열심히 수련해서 동반 우승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역대 최고의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ROAD FC의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 ‘ROAD TO A-SOL’은 전세계 지역예선을 시작으로 본선, 8강을 거쳐 현재 4명의 파이터가 살아남았다. 4강전은 3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46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ROAD FC(로드FC)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세계 20개국에 생중계되는 대한민국 유일의 메이저 스포츠 콘텐츠다. 국내 TV 방송은 MBC스포츠 플러스, 중국에서는 14억 인구가 시청하는 CCTV가 생중계 하고 있다. ROAD FC 유튜브 공식 채널 (https://www.youtube.com/roadfc) 에서도 생중계로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우새’ 우유콜라라면, 라면집 사장 승리도 탐낸 레시피 “대박”

    ‘미우새’ 우유콜라라면, 라면집 사장 승리도 탐낸 레시피 “대박”

    가수 태진아가 ‘미우새’에서 선보인 ‘우유콜라라면’이 화제다.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태진아가 자신의 집을 찾은 후배 가수 김건모, 김흥국, 이무송을 위해 요리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태진아는 우유와 콜라를 넣은 라면을 끓이기 시작했고 독특한 비주얼에 김건모와 이무송은 맛보기를 주저했다. 하지만 김건모와 이무송은 라면을 시식한 후 “대박이다. 이거 완전 상상을 초월한다. 이런 맛이 있어?”라고 감탄했다. 김흥국은 “비지찌개 같다”라며 꺼려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맛있게 먹었다. 태진아는 “한국에서 혼자 살던 시절, 라면을 끓여 먹다가 이것저것 넣어보다가 개발한 라면이다”고 설명했다. 이무송은 “이탈리아 요리하는 곳에서 팔아도 될 것 같다”고 극찬했다. 스튜디오에서 레시피를 지켜보던 승리는 “라멘집 신메뉴로 해도 되겠다”며 고려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절대 먹지 않겠다던 김흥국은 라면을 한입 맛본 뒤 “이탈리아 식당을 왜 가냐. 태진아 식당을 가면 된다”고 말해 태진아를 뿌듯하게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암투·분열·사퇴… 백악관 ‘대혼돈의 일주일’

    “백악관이 지난 일주일간 TV 리얼리티 쇼를 방불케 하는 혼란상을 보여 줬다” ‘관세폭탄’ 발표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측근들 간의 권력 암투와 분열 등 지난 한 주 백악관 분위기에 대해 현지 언론들이 이 같은 진단을 내놓기 시작했다. 미국 공영라디오방송 NPR은 3일(현지시간) “지난해 8월 샬러츠빌의 흑백 유혈충돌 이후 이번만큼 대혼돈의 한 주는 없었다”면서 “백악관의 혼란이 점점 심해지면서 정부 어젠다들이 웨스트윙(대통령 집무실)의 ‘리얼리티 쇼’ 안에서 길을 잃었다”고 평가했다. NBC 뉴스는 익명의 백악관 관계자의 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저녁 대단히 화가 난 상태였고 다음날 발표한 ‘관세폭탄’ 방침을 사전에 알고 있던 백악관 보좌진이 없었다”고 보도했다. 최측근으로 알려진 호프 힉스 전 백악관 공보국장은 지난달 27일 러시아 스캔들과 관련해 하원 정보위원회 청문회에서 “대선 과정에서 선의의 거짓말을 트럼프에게 한 적이 있다”고 증언한 뒤 28일 사퇴했다. 앞서 존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은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 수석 고문의 기밀 접근 권한을 강등했다. 이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화가 난 상태에서 싸울 거리를 찾더니 윌버 로스 상무장관과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국장이 제기한 무역전쟁을 선택했다”고 상황을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날인 1일 오전 철강·알루미늄 업계 대표를 만났다. 모임이 시작된 지 1시간이 지난 후, 대통령이 취재진을 모임에 ‘깜짝’ 초대하며 모든 수입산 철강에 25%, 알루미늄에 10%의 관세를 매기겠다고 선언했다. NBC는 “이날 모임은 로스 상무장관이 준비했지만 백악관 누구도 알지 못했고 공식 일정에도 포함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백악관 내부 분열도 심화됐다. 게리 콘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대통령 발표 전날인 지난달 28일 만약 대통령이 관세조치를 고수한다면 자신은 사퇴해야 할 것이라며 배수진을 쳤다. 백악관 법률고문들은 철강 관세를 법률적으로 검토하는 데 2주가 더 소요된다고 권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CNN 방송은 “이번 주 트럼프 대통령이 일련의 일을 겪는 와중에 주변 인사들을 몰아세우며 격정의 모습을 연출하거나 통제 불능 상태가 되면서 참모들이 겁에 질린 상태”라며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을 뺀 모든 사람을 비난하고 있으며, 점점 고립돼 가고 있는 형국”이라고 전했다. 3일에는 극도의 보안이 유지돼야 할 백악관 북쪽 펜스 쪽에서 한 남성이 다가가 숨겨둔 권총으로 자살하는 사건이 벌어져 분위기가 더욱 뒤숭숭했다. 이번 사건은 총기 소유 규제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발생해 더욱 주목을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 마라라고 리조트에 머무르고 있었다.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펜실베이니아 애비뉴 1600번지(백악관 주소)의 사기가 바닥에 떨어졌다”고 내부 분위기를 전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김생민의 영수증2’ 한혜연, 럭셔리 하우스 공개...‘빈틈없는 물욕 인테리어’

    ‘김생민의 영수증2’ 한혜연, 럭셔리 하우스 공개...‘빈틈없는 물욕 인테리어’

    ‘김생민의 영수증2’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의 럭셔리 하우스가 공개됐다. 4일 방송된 KBS2 ‘김생민의 영수증2’에 자타공인 슈퍼스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생민과 김숙, 송은이는 한혜연의 집을 방문했다. 한혜연의 집에는 편집샵을 방불케 하는 다양하고 럭셔리한 인테리어 소품과 물건들이 가득했다. 이를 본 김숙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이분은 물욕이 있다. 집의 4면이 물건으로 가득하다”고 감탄했다. 이에 한혜연이 “아직도 집에 ‘빈 공간’이 보여서 아쉽다”고 하자, 김생민은 ‘스튜핏!’을 외치며 “통장에 돈이 한 푼도 없겠다”고 말했다. 사진=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밤도깨비’ 김숙, 파주 출렁다리에서 생긴 일...“윤정수 씨 아내다!”

    ‘밤도깨비’ 김숙, 파주 출렁다리에서 생긴 일...“윤정수 씨 아내다!”

    ‘밤도깨비’ 김숙이 등산 중 봉변(?)을 당했다.4일 방송되는 JTBC 불면 버라이어티 ‘밤도깨비’에서 송은이, 김숙, 안영미, 박지선이 분량전쟁의 종지부를 찍는다. 최근 진행된 ‘밤도깨비’ 녹화에서 송은이, 김숙, 안영미, 박지선은 분량전쟁에서 승리할 방법을 고민하다 이른 아침부터 산에 올랐다. 목적지는 2016년 9월 개장 이후 1년 2개월 간 100만 명 이상이 다녀갔다는 파주의 감악산 출렁다리. 이날 다리를 건너던 한 등산객은 김숙을 “윤정수 씨 아내”라 칭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과 윤정수는 지난해 종영한 JTBC ‘님과 함께 시즌2- 최고의 사랑’에서 가상 부부로 출연해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에 김숙은 “나보고 윤정수 씨 아내래”라며 당황해 했지만 송은이는 “인생이 그런 거지 뭐”라며 태연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자타공인 윤정수의 아내 김숙이 출렁다리를 건너는 모습은 이날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밤도깨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생민의 영수증2’ 빅마마 이혜정, “식비 가장한 탕진”...‘프로탕진러’ 등장

    ‘김생민의 영수증2’ 빅마마 이혜정, “식비 가장한 탕진”...‘프로탕진러’ 등장

    ‘김생민의 영수증 시즌2’가 새롭게 찾아왔다.4일 오전 KBS2 ‘김생민의 영수증’이 시즌 2로 시청자를 만난다. 그 동안 뜨거운 화제성을 불러일으키고 동시간대 1위(닐슨 코리아 기준)까지 거머쥐며 시청자들의 일요일 아침을 생민하게 깨웠던 ‘김생민의 영수증’이 다시 한 번 흥행 신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 가운데 ‘빅마마’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출연해 시즌2의 포문을 열며 신명 나는 입담으로 김생민을 휘어잡았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김숙은 이혜정의 소비는 자신과는 견줄 수 없다고 귀띔하며 이혜정을 소비의 신으로 칭해 김생민을 긴장케 했다. 이혜정은 이날 “남편 말을 빌리면 ‘식비를 가장한 탕진’”이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송은이는 “오늘 ‘프로 탕진러’를 모셨다”고 웃었다. 김생민은 하루도 빼지 않고 이어진 이혜정의 소비 내역에 깊은 미간 주름을 숨길 수 없었다는 후문. 그러나 이혜정은 특유의 차분한 목소리로 논리 갑 이유를 나열해 김생민은 당황을 금치 못했다. 평소와는 다른 낯선 김생민의 모습에 송은이-김숙은 “프로그램 흔들린다 스튜핏!”을 연신 외치며 터지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전언. 이처럼 ‘통장요정’ 김생민-‘소비의 신, 공감요정’ 이혜정의 정면 승부와 함께 은퇴한 남편을 둔 50대 주부의 영수증, 출장영수증에 출연한 한혜연의 영수증 공개까지 다채롭게 꾸며질 본 방송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이에 제작진은 “시청자 여러분 덕분에 시즌2까지 이어가게 됐다. 한층 견고해진 통장요정 김생민, 텀블러 요정 송은이, 소비요정 김숙의 케미로 보답 드리겠다. 시즌2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김생민의 영수증 시즌2’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 KBS2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돌아온 ‘전지적 참견 시점’... 대세 전현무·김생민·유병재 등장

    돌아온 ‘전지적 참견 시점’... 대세 전현무·김생민·유병재 등장

    파일럿에서 정규 편성으로 돌아온 ‘전지적 참견 시점’이 방영됐다.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프롤로그에선 지난 11월 파일럿 방송의 포인트들만 모은 이영자, 김생민의 일상이 3일 첫 방송됐다. 4개월 만에 정규 편성을 확정지은 ‘전지적 참견 시점’의 출연진 전현무, 양세형, 이영자, 김생민, 송은이는 오랜만에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해 MBC 예능 대상에 연애까지 겹경사가 있던 전현무는 다음 목표로 이영자 대상을 꼽았고 이에 이영자는 “너가 MBC 사장이었으면 좋겠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파일럿 방송에서 화재였던 이영자의 31번째 매니저 송성호 팀장의 활약에 대해 전현무는 “두 분이 정규 편성의 주역이다”라고 치켜세우자 이에 이영자는 “내가 말년에 매니저 덕에 살 줄은 몰랐다”며 인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6월 러시아월드컵 비디오 판독 도입, 국제축구연맹이사회 만장일치 통과

    6월 러시아월드컵 비디오 판독 도입, 국제축구연맹이사회 만장일치 통과

    오는 6월 러시아월드컵에서도 비디오 판독(VAR)이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국제축구의 룰을 제정하는 국제축구연맹이사회(IFAB)는 3일(이하 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회의를 열어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축구대회에서도 VAR을 시행한다는 데 만장일치로 동의했다고 영국 BBC가 보도했다. VAR은 현재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과 독일, 이탈리아 등에서 시행되고 있지만 손질해야 한다는 압력도 상당한데 러시아월드컵에도 일단 도입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풀이된다.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오는 16일 총회를 열어 최종 결정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로서 VAR은 축구의 일부가 됐다”며 “우리는 매우 긍정적이기 때문에 이 결정이 존중받기를 희망하고 고무하고자 한다”고 말했다.현재 VAR을 시행하고 있는 리그나 대회에서 가장 공통적인 문제점으로 꼽는 것은 VAR이 시행되는 동안 시청자나 관중들이 무슨 일이 진행되고 있는지 모른다는 것이라고 방송은 지적했다. 이에 대해 FIFA는 왜 VAR이 시행되고 있는지 이유와 판독 결과를 “전광판 조작자뿐만 아니라 중계진과 해설위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도록 시스템을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FIFA의 축구기술 혁신 책임자인 요하네스 홀츠뮬러는 “(월드컵을 위한) 우리 아이디어는 그라운드에서 주심이 최종 결정을 내린 뒤 주심과 VAR이 판독에 쓴 결정적인 리플레이 영상을 스타디움에서 보여주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IFAB는 FIFA와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 축구협회로 구성돼 있으며 각 FA는 한 표씩, FIFA는 4표를 행사하고 룰을 개정하려면 6표가 필요하다. 이날 투표에 앞서 벨기에 KU 레우벤 대학이 실행한 독립적인 분석 결과 프레젠테이션이 있었다고 방송은 전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기성용 1골 1도움 “나도 MOM”, 구자철 풀타임 활약에도 팀은 완패

    기성용 1골 1도움 “나도 MOM”, 구자철 풀타임 활약에도 팀은 완패

    잉글랜드 프로축구 스완지시티의 기성용이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4-1 대승에 앞장섰다. 기성용은 웨일스 스완지의 리버티 스타디움으로 불러 들인 웨스트햄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홈 경기에 2선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0-0으로 맞선 전반 8분 선제 골을 기록했다. 페널티 지역 아크서클 앞에서 공을 잡은 뒤 상대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강력한 왼발 슛을 시도했는데 낮게 깔린 공이 상대 그물을 출렁였다. 전반 32분에는 왼쪽 코너킥 키커로 나서 정확한 크로스를 날려 마이크 판 데르 호른의 헤더가 추가 골로 연결돼 도움을 추가했다. 영국 BBC는 허더즈필드와의 경기에서 두 경기 연속 두 골을 터뜨린 손흥민과 나란히 기성용을 맨오브더매치(MOM)로 선정했다. 방송은 앞서 14경기 출장 중 하나의 골과 도움도 기록하지 못했던 그가 최근 네 경기에서 두 골 1도움을 기록한 것에 주목했다. 유럽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 닷컴은 기성용에게 평점 8.6을 매겼는데 기성용의 득점을 도운 안드레 아이유와 동생 조던 아이유가 나란히 받은 8.7에 이어 두 번째였다.프리미어리그 중위권은 그야말로 혼전 양상이디. 스완지시티가 승점 30으로 어깨를 나란히 한 웨스트햄, 허더즈필드에 골 득실에서 앞서 13위를 기록하고 있고, 16위 뉴캐슬(승점 29)과 17위 사우샘프턴(승점 28)이 뒤를 잇고 있다. 강등권 맨 윗자리인 18위 크리스털팰리스는 5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9라운드를 앞둔 상태에서 승점 27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독일 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은 풀타임 활약했지만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그는 아우크스부르크의 임풀스 아레나로 불러 들인 호펜하임과 경기에서 2선 중앙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0-0으로 맞선 전반 25분 센터서클 근처에서 공을 빼앗은 뒤 역습에 나서 왼쪽 측면으로 공을 넘긴 뒤 재빨리 골문 앞으로 침투해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했지만 공이 살짝 빗나갔다. 팀은 0-2로 졌다. 후스코어드 닷컴은 구자철에게 평점 5.60을 매겼는데 두 팀 통틀어 최하였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불후의명곡’ KBS 45주년 특집 방송, 정동하-윤복희-최백호 등 무대 ‘감동’

    ‘불후의명곡’ KBS 45주년 특집 방송, 정동하-윤복희-최백호 등 무대 ‘감동’

    ‘불후의 명곡’ 가수 정동하가 뜨거운 무대를 선사했다.3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 가수 정동하가 임재범의 ‘비상’을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였다. 앞서 정동하는 ‘불후의 명곡’에서 총 11회 우승하며 ‘최다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그는 지난 2005년 보컬리스트로 가요계에 데뷔, 그 동안 드라마 OST, 뮤지컬, 불후의 명곡, 라디오프로그램 진행자 등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2014년에는 첫 솔로앨범 ‘비긴 (BEGIN)’을 발표해 ‘If I’, ‘Falling Falling’등을 히트시키며 솔로가수로서 입지를 다졌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 344회 방송은 KBS 공사창립 45주년 특집으로 꾸며졌다. 가수 윤복희, 정동하, 민우혁, 최정원, 손준호, 김소현, 국악인 안숙선, 남상일, 송소희, 고영열, 가수 최백호, 린, 알리, 황치열, 안무가 팝핀현준, 박애리, 산악인 엄홍길, 가수 홍경민, 박기영, 김혁건, 양희은이 출연해 무대에 올랐다. 사진=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셀럽파이브 신봉선-양세형, 핑크빛 기류 감지...‘이 달달함 뭐죠?’

    ‘무한도전’ 셀럽파이브 신봉선-양세형, 핑크빛 기류 감지...‘이 달달함 뭐죠?’

    ‘무한도전’ 양세형과 신봉선의 핑크빛 기류가 감지됐다.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요즘 대세 셀럽파이브가 출연했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과 셀럽파이브 멤버 송은이, 김신영, 신봉선, 안영미, 김영희는 신나는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양세형과 신봉선은 달달한 분위기를 풍기며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형은 셀럽파이브 공연을 마친 신봉선에게 “봉선아 고생했다”며 물병을 건네는가 하면 “난 한 명만 보인다”, “말하는게 귀여워”라며 오글거리는 말을 서슴없이 했다. 이어 신봉선도 ‘무한도전’ 멤버들이 공연을 펼치자 양세형에게 “고생했어. 정말 잘 추더라. 나 너만 봤어”라며 땀을 식히라며 부채질을 해줬다. 이후 두 사람은 현아와 장현승의 곡 ‘트러블 메이커’에 맞춰 커플댄스를 선보이며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한편 셀럽파이브는 여성 코미디언 5인방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걸그룹이다. 맏언니 송은이를 필두로 평균 나이 38.6세 최고령 아이돌인 셀럽파이브는 ‘셀럽이 되고싶어’라는 곡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혼자산다’ 한혜진 “전현무, 내가 사랑하는 사람”...애칭은 ‘겸둥이’

    ‘나혼자산다’ 한혜진 “전현무, 내가 사랑하는 사람”...애칭은 ‘겸둥이’

    ‘나 혼자 산다’ 전현무-한혜진 커플이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데 이어 직접 입장을 전했다.2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열애 소식이 전해진 방송인 전현무와 모델 한혜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두 사람이 공식 열애를 인정한 지난달 27일 녹화된 것으로, ‘나 혼자 산다’ 멤버 이시언, 기안84, 박나래는 두 사람에게 질문 세례를 했다.이날 방송에서 전현무와 한혜진은 부끄러운 듯 연애담을 털어놔 시청자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전현무는 “지난해 12월 25일부터 사귀기 시작했다”고 밝혔고, 이에 멤버들은 “정말 몰랐다”며 놀라워했다. 특히 이날 두 사람은 휴대전화에 각각 “오빠”, “겸둥이”라고 저장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한혜진이 의외로 귀여운 면이 있다”며 “겸둥이...라고 했다가 진짜 겸둥이로 저장했다”고 전했다. 박나래는 한혜진과 전현무에게 “한혜진에게 전현무란?”, “전현무에게 한혜진이란?”이라는 질문을 던졌다. 전현무는 “요즘 들어서 나를 가장 웃게하는 존재”라고 답했고, 한혜진은 “남자친구”라고 짧게 말했다가 “애인이죠. 애인....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답했다.이에 이시언, 기안 84 등 멤버들은 한혜진과 전현무의 낯선 모습에 탄식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달 27일 한 매체는 전현무와 한혜진의 데이트 장면을 포착,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제기했다. 이날 전현무 소속사 측은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이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고 밝히며 열애를 인정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문경근 기자의 서울&평양 리포트] 대북제재로 폭등하는 물가… 北 주민들 “제2 고난의 행군”

    [문경근 기자의 서울&평양 리포트] 대북제재로 폭등하는 물가… 北 주민들 “제2 고난의 행군”

    北 당국, 충성자금·지원금 요구하자 장사한 돈으로 생계 꾸리는 주민들 2월 기준 시장 482개… 14개 증가 생활고로 당국에 대한 불신 치솟아“최근 북한 내 가족들의 아우성이 예전보다 더 심합니다.” 북한에 가족을 두고 2010년 탈북한 정모(33)씨는 최근 가족들과 통화한 내용을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해 말에 100만원을 보내 줬는데, 3개월도 안 돼 다시 돈을 보내 달라고 한다”며 “가족들이 대북 제재로 인해 북한 시장의 물건 값이 폭등하면서 예전과 같은 금액으로는 버티기 힘들다고 한다”고 전했다. 정씨의 말을 종합하면 현재 북한 내륙보다 그나마 형편이 좀 나았던 함경도와 양강도 등 북·중 국경 지역도 고물가로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삶이 더 팍팍해졌다는 것이다. 이런 생활고에 북한 당국은 아무런 대책도 내놓지 못 하고 있고, 오히려 각종 세금을 주민들에게 부담시킨다는 얘기다. 당국은 주민들에게 각종 명목의 충성자금, 지원금을 요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도 그럴 것이 유엔의 대북 제재로 통치자금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던 중국 내 북한 식당과 중동 내 북한 건설노동자 등도 대부분 철수가 된 상태다. 해외에서 벌어 오던 수입이 끊기자 내부에서 주민들을 갈취해 부족한 통치자금 확보와 세금을 부과한다는 설명이다. 북한의 6차 핵실험 이후 국제사회의 강도 높은 대북 제재는 전통적 우방이었던 중국과 러시아의 동참까지 이끌어 내며 ‘북한 고사’ 작전으로 치닫고 있다. 아직 일부 북·중 국경 지역에서 당국의 주도 아래 알음알음 밀무역을 통한 교역이 이뤄지고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한 물자를 충당하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으로 전해졌다. 실제 북한 내 장마당의 가격 또한 천차만별로 나타나고 있다. 대북 전문매체 데일리NK에 따르면 함경북도 시장에서는 쌀부터 농토산, 공업품, 잡화 매대마다 같은 상품이지만 가격대가 다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한 대북 소식통은 “생필품 부족과 함께 장사꾼들의 생각이 바뀐 탓”이라며 “과거 장사꾼들이 같은 경쟁자들보다 무조건 싸게 팔아 이문을 남기겠다는 생각이었으나 지금은 그런 생각이 많이 사라진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 인해 현재 북한에서는 두 개의 큰 흐름이 이뤄진다는 평가도 나온다. 하나는 장마당의 증가를 통한 시장화이고, 다음으로는 당국에 대한 불신이 치솟고 있다는 것이다. 우선 북한 주민들의 일상에서 장마당을 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밀접해졌다는 분석이다. 북한 주민들은 장마당을 통해 물건을 거래하고 거기에서 나오는 돈으로 가족의 생계를 꾸려 나간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당국의 허가로 만들어진 공식 장마당도 이용하고, 불법이지만 자생적인 장마당도 가리지 않고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은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산하 한미연구소의 커티스 멜빈 연구원의 말을 인용해 지난 2월 기준으로 위성사진에서 확인된 북한 공식 시장의 수는 482개로, 지난해 8월 집계한 468개보다 최소 14개가 증가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길거리에 조성된 장마당이나 임시 시장까지 합치면 개수는 더 늘어난다”고 진단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주민들은 당국이 선전하는 것에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 간부들이 현재의 어려움을 미국과 서방에서 비롯됐다고 선전하고 있지만 주민들은 오히려 반대로 해석하고 있다고 한다. 또 다른 대북 소식통은 “북한 주민들이 이제는 당국이 무슨 말을 해도 반대로 들으려 하는 것 같다”며 “지금 주민들 사이에서는 ‘제2의 고난의 행군’이 다시 시작될 것이란 소문이 팽배하다”고 말했다. ‘고난의 행군’이란 북한의 대규모 식량난으로 아사자가 대량으로 발생한 사건이다. 1994~1999년 300만명의 사망자와 50만명의 유랑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기간 북한을 탈출해 중국 동북 3성으로 넘어간 북한 주민은 대략 30만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mk5227@seoul.co.kr
  • 북한, 가상화폐로 최대 2억달러 벌어들였나?

    북한, 가상화폐로 최대 2억달러 벌어들였나?

    북한이 가상화폐 거래를 통해 2억 달러 이상의 수입을 올렸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일 보도했다.리실라 모리우치 전 미국 국가안보국(NSA) 동아시아태평양 사이버안보담당관은 1일(현지시간) RFA에 보낸 이메일에서 북한이 지난해 채굴이나 해킹 등으로 획득한 가상화폐 수를 최소한 1만1000여 개로 추정한다고 밝혔다고 이 방송이 전했다. 민간 정보분석회사인 레코디드퓨쳐에서 근무중인 그는 “북한이 이 가상화폐를 지난 1월 현재까지 그대로 보유하고 있었다면 가상화폐의 가치는 1억2000만 달러지만, 지난해 12월 중순 비트코인 가격이 최고치였을 때 현금화했다면 2억1000만 달러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분석했다고 이 방송은 덧붙였다. 모리우치 전 담당관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 프로그램으로 인한 국제사회의 잇따른 대북제재 속에서 북한은 정권을 지탱하고 핵무기 개발 프로그램을 계속하기 위해 온라인을 통해 이 같은 자금 마련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RFA는 모리우치 전 담당관이 북한이 지난해 확보한 가상화폐의 수를 최소 1만1000여 개에 달한다고 추정한 구체적인 근거에 대해서는 보도하지 않았다. 이에 앞서 미국의 인터넷 매체인 복스닷컴도 북한이 암호화된 가상화폐를 만들어 팔아 이를 현금화하는 방식으로 1500만달러에서 2억달러를 벌어들인 것으로 추정된다는 모리우치 전 담당관의 추정을 지난달 28일 보도했다. 모리우치 전 담당관은 북한의 전체 가상화폐 운용규모에 대한 질문에는 “우리는 그 규모를 알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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