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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희화화 ‘전참시’ 이번엔 장애인 희화화 논란

    세월호 희화화 ‘전참시’ 이번엔 장애인 희화화 논란

    세월호 희생자 희화화 논란으로 7주간 결방했다 최근 방송을 재개한 ‘전지적 참견 시점’(MBC)이 방송 재개 한 주 만에 또 다른 희화화 논란에 빠졌다. 지난 7일 밤 방송된 ‘전참시’에서는 배우 신현준이 과거 자신의 출연작인 영화 ‘맨발의 기봉이’의 기봉이 캐릭터를 재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개그 소재로 쓰인 이 장면에 장애인 희화화로 보인다는 논란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번지고 있다. 출연자들은 이날 ‘전참시’에 처음 출연한 신현준이 그간 연기한 캐릭터들에 대해 얘기하던 중 기봉이 캐릭터를 꺼냈다. 이영자는 신현준에게 “기봉이 인사 한 번 해주세요”라고 부탁했고 송은이는 “한 번만 해줘요”라고 재차 부탁했다. 이어 신현준이 부자연스러운 표정으로 말을 더듬으며 기봉이를 재현하자 모든 출연진이 박장대소했다.‘맨발의 기봉이’는 지적장애인 마라토너 엄기봉씨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로 2006년 개봉 당시 관객들의 가슴을 울리며 흥행에 성공했다. 비록 신현준이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를 재현한 것이긴 하지만 지적장애인의 어쩔 수 없는 부자연스러운 행동을 웃음거리로 삼는 것에 눈살이 찌푸려진다는 비판이 잇따랐다. 한 네티즌은 방송 후 쓴 댓글에 “눈물이 난다. 내 아들이랑 비슷한 모습을 흉내내며 즐거워한다는 게 너무 마음이 아파서”라고 적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옛날 관점으로 생각했던 것 같은데 추세가 바뀌고 있다”며 “(지적장애인) 희화화가 맞고 조심해야 할 것”이라는 의견을 적었다. 방송 후 청와대 국민청원 및 제안 게시판에는 ‘장애인 비하, 세월호 모독 프로그램 MBC ’전지적 참견 시점’ 폐지해 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글도 등장했다. 앞서 ‘전참시’는 지난 5월 5일 방송에서 이영자가 어묵을 먹는 장면에 세월호 참사 보도 장면을 자료화면으로 사용해 세월호 희생자를 희화화했다는 논란을 겪었다. 이 일로 제작진이 교체됐고 7주간 결방됐다. 지난달 30일 방송에서는 “제작진은 4·16 세월호 참사 가족들께 깊이 사과드린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게재하며 방송을 시작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밥블레스유’ 간장게장 맛집, 이영자가 인정한 곳....공덕동 00식당

    ‘밥블레스유’ 간장게장 맛집, 이영자가 인정한 곳....공덕동 00식당

    ‘밥블레스유’ 간장게장 집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일 올리브 예능 ‘밥블레스유’ 방송에 등장한 간장게장 맛집이 연일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 간장게장 집에서 먹방을 선보였다.네 사람은 게 등딱지에 밥을 비벼 먹고, 몸통에 가득 찬 게살을 발라 밥 위에 얹어 먹는 등 시청자 입맛을 자극했다. 이에 시청자는 “마포 간장게장 맛집 어딘가요”, “아 내일 당장 게장 먹어야겠다”, “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다”, “아 진짜 밥도둑....”, “저 오늘 갑니다”, “못 참겠어. 제발 알려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라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이영자는 간장게장을 맛본 뒤 “금수강산이 보인다. 지금까지 아버지가 잡은 게가 가장 맛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며 극찬했다. 한편 ‘밥블레스유’에 공개된 간장게장 맛집은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위치한 진미식당으로 알려졌다. 올리브 ‘밥블레스유’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올리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밥블레스유’ 최화정 “방송 보니 너무 먹더라”

    ‘밥블레스유’ 최화정 “방송 보니 너무 먹더라”

    ‘밥블레스유’ 최화정이 과한 먹방을 후회했다. 지난 5일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는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이 마포 맛집 투어에 나섰다. 이날 송은이와 최화정은 맛집 투어에 앞서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최화정은 앉아 메뉴판을 찬찬히 살피며 “지금 이런 걸 주문하면 안 되겠지”라며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보던 송은이는 “지난번보다 많이 절제하시는 것 같다”고 말했고, 최화정은 “너무 먹더라. ‘우걱 우걱’ 하면서 먹는 모습이 미련해보이더라”고 말했다. 사진=올리브 ‘밥블레스유’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밥블레스유’ 간장게장+김치찌개 맛집 정복, 이영자가 고개 숙인 이유는?

    ‘밥블레스유’ 간장게장+김치찌개 맛집 정복, 이영자가 고개 숙인 이유는?

    ‘밥블레스유’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이 간장게장 먹방의 끝판왕을 선보인다. 5일 방송되는 올리브 ‘밥블레스유’ 3회에서는 김숙의 추천으로 ‘마포 맛집 여행’에 나서는 언니들 모습이 그려진다. 처음으로 방문한 간장게장 맛집에서 네 사람은 간장게장 먹부림의 끝판왕을 선보였다고. 게 등딱지에 밥을 비벼 먹고, 몸통에 가득 찬 게살을 밥 위에 푸짐하게 얹어 먹고, 남아있는 살을 쪽 빨아 먹는 등 간장게장을 먹는 다양한 먹법을 시전해 침샘을 폭발시킬 예정이다. 간장게장을 먹던 중 어부였던 아버지를 떠올린 이영자는 “금수강산이 보인다. 지금까지 아버지가 잡은 게가 가장 맛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고 표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간장게장을 먹고 난 먹계 레전드 4인방은 후식으로 김치찌개 집을 방문해 위대함을 과시했다. 특히 이영자는 오랜 시간 축적해 온 김숙의 먹팁에 자신의 먹철학을 내려놓게 됐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평소 ‘물에 빠진 고기는 안 먹는다’는 편견을 갖고 있던 이영자에게 김숙이 직접 김치찌개 김치에 돼지고기를 돌돌 말아 먹여줬던 것. 이에 이영자는 “나 원래 이런 고기 좋아했네”라고 밝혀 또 한 번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양한 사연에 어울리는 맞춤형 푸드테라Pick이 펼쳐진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의 생일에 먹을 음식, 7년간 프랑스 유학을 마친 후 한국에서의 첫 끼, 수지 닮았다고 말하는 친언니 때문에 민망한 동생이 언니에게 먹여주고 싶은 음식 등 기발하고 다양한 사연에 제격인 메뉴들이 총출동해 오감을 자극할 예정이다. 특히 독박육아에 지친 사연에 언니들이 폭풍 공감하며 푸드테라Pick에 더욱 정성을 기울였다는 후문. 언니들의 눈가를 촉촉하게 만든 푸드테라Pick은 무엇일지 이날(5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사진=올리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지적 참견 시점’ 내일(30일) 방송 재개, 약 8주 만에 시청자 만난다

    ‘전지적 참견 시점’ 내일(30일) 방송 재개, 약 8주 만에 시청자 만난다

    세월호 보도 화면 사용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전지적 참견 시점’이 방송을 재개한다. 오는 30일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 8주 만에 다시 방송된다. 앞서 지난 5월 5일 방송에서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은 이영자가 매니저와 어묵을 먹는 장면에 세월호 참사 당시 보도화면을 합성, 그대로 방송에 내보냈다. 방송 이후 시청자는 크게 분노, 비난이 들끓었다. 이에 MBC와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은 사과와 함께 관련자를 징계하는 등 수습에 나섰다. 7주 연속 결방이 이어졌다. MBC 측은 조사위원회를 꾸렸고, 그 결과 담당 프로그램 부장과 연출, 조연출 등 3인은 제작 과정에 아예 빼기로 결정했다. 마음에 상처를 입었던 이영자 역시 다시 복귀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프로그램 녹화에 참여했다. 이외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 등도 그대로 출연한다. 한편 재정비 기간을 갖고 새 연출진으로 찾아오는 ‘전지적 참견 시점’은 오는 30일 오후 11시 5분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밥블레스유’ 이영자 “연애하면 밥 안 넘어간다는 말, 이해 못 해”

    ‘밥블레스유’ 이영자 “연애하면 밥 안 넘어간다는 말, 이해 못 해”

    ‘밥블레스유’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이 본격적인 먹토크를 시작한다. 28일 방송되는 Olive ‘밥블레스유’ 2회에서는 포스터 촬영이 끝난 이후 뒤풀이 현장이 공개된다. 동생들을 집으로 초대한 최화정은 초간단 재료로 만들 수 있는 간장 국수, 카망베르치즈 구이, 떡스팸구이에서부터 낙지비빔밥, 새우 튀김 등을 준비해 동생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다. 먹부림과 함께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시청자들의 사연에 대한 푸드테라Pick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입 짧은 남친 때문에 데이트 후에도 배가 고픈 사연, 지하철 문에 목이 껴서 창피함에 몸서리 친 사연, 돈 빌려간 전 남친이 돈을 안 갚아서 속이 답답하다는 사연 등 현실적인 시청자들의 사연에 딱 어울릴만한 메뉴를 추천한다고 해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것. 한편 시청자들의 사연을 듣던 중 최화정과 이영자의 경험담도 털어놔 눈길을 끈다. 연애를 시작하면 밥이 안 넘어가지 않느냐는 최화정과 김숙의 말에 이영자는 도통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인 데 이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도 내 밥을 덜어줄 생각은 없다”며 자신만의 ‘먹철학’을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는 전언.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면 밥도 굶을 수 있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고. 한편, Olive ‘밥블레스유’는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밥블레스유’ 이영자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면 밥 굶을 수 있다”

    ‘밥블레스유’ 이영자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면 밥 굶을 수 있다”

    ‘밥블레스유’ 이영자가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면 밥도 굶을 수 있다고 밝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올리브 예능 ‘밥블레스유’는 이날 포스터 촬영이 끝난 뒤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이 뒤풀이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동생들을 집으로 초대한 최화정은 초간단 재료로 만들 수 있는 간장 국수, 카망베르치즈 구이, 떡스팸구이에서부터 낙지비빔밥, 새우 튀김 등을 준비해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먹부림’과 함께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시청자들의 사연에 대한 푸드테라Pick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입 짧은 남친 때문에 데이트 후에도 배가 고픈 사연, 지하철 문에 목이 껴서 창피함에 몸서리친 사연, 돈 빌려 간 전 남친이 돈을 안 갚아서 속이 답답하다는 사연 등 현실적인 시청자들 사연에 딱 어울릴만한 메뉴를 추천한다고. 이날 방송에서 시청자 사연을 듣던 중 최화정과 이영자는 자신의 연애 경험담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최화정과 김숙이 “연애를 시작하면 밥이 안 넘어가지 않느냐”라고 말하자, 이영자는 도통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영자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도 내 밥을 덜어줄 생각은 없다”라면서도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면 밥도 굶을 수 있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한편 ‘밥블레스유’는 전국에서 배달된 ‘애매하고 사소한 생활 밀착형 고민’들을 언니들만의 방식으로 함께 공감하고 ‘맞춤형 음식’으로 위로해주는 신개념 푸드테라Pick 토크쇼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올리브에서 방송된다. 사진=올리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언니네’ 박경 “섹시 가이 수식어 듣고 싶다”

    ‘언니네’ 박경 “섹시 가이 수식어 듣고 싶다”

    ‘언니네’ 박경이 자신을 향한 수식어에 대해 솔직하게 말했다. 27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이하 ‘언니네’)에는 그룹 블락비 멤버 겸 솔로 가수 박경과 가수 이진아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경은 “듣고 싶은 수식어가 았냐”는 질문에 “섹시 가이라는 수식어를 듣고 싶다”고 답했다. 박경은 그 이유에 대해 “제가 실제로 섹시하지 못해서 그런 수식어를 듣고 싶어 한다”며 “키다리 아저씨로 불리기도 한다. 제가 없는 걸 갖고 싶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경은 최근 싱글 앨범 ‘INSTANT’(인스턴트)를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 컴백했다. 사진=SBS ‘언니네 라디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백범 김구 69주기 온·오프라인 추모물결

    백범 김구 69주기 온·오프라인 추모물결

    백범 김구 선생의 69주기를 추모하는 물결이 26일 온·오프라인을 메웠다. 남북 간 화해 무드가 마련된 가운데 ‘평화 통일’을 상징하는 역사적 인물로서 더욱 큰 조명을 받은 것이다. 국가보훈처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 주관으로 추모식을 열었다. 오진영 서울지방보훈청장 등 각계 인사, 유가족, 독립 유공 단체장, 광복회원, 시민 등이 참석해 헌화했고 숙명여대 합창단이 추모가를 불렀다. 종로구 경교장에서도 백범사상실천운동연합이 추모식을 열었다. 김인수 백범사상실천운동연합 대표는 강북삼성병원 안에 자리잡은 경교장을 정상복원해 달라고 주장했다. 경교장은 1945년 임시정부의 첫 국무회의가 열렸던 곳이다.김구 선생은 1949년 6월 26일 이곳에서 안두희 소위가 쏜 흉탄에 맞아 서거했다. 경교장은 강북삼성병원 소유로 2013년부터 일반 시민에게 개방됐다. 온라인의 추모 열기도 뜨거웠다. 방송인 송은이와 김숙은 김구 선생을 ‘뉴스의 인물’로 만들고자 ‘대한민국 역사, 실검(실시간 검색)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제작한 1장의 카드뉴스를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올리고 이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확산시키는 방식이었다. 김구 선생은 3·1운동 후 중국 상하이로 망명해 임시정부의 초대 경무국장을 거쳐 국무위원과 주석을 지냈다. 또 한인 애국단을 조직하고 한국광복군을 창설했으며 해방 후에는 통일된 자주 민족국가의 수립을 주창했다. 송은이와 김숙은 “의미 있는 역사 캠페인에 동참해 기쁘다”며 “팔로어분들이 ‘좋아요’를 통해 함께 힘을 모은다면 더 많은 사람에게 백범 김구의 업적을 알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서 교수는 “내년은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년을 맞는 해이기에 대한민국 독립운동 역사의 의미 있는 날을 함께 기억하자는 뜻에서 이번 캠페인을 전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송은이-김숙 “6월 26일은 김구 서거일”

    송은이-김숙 “6월 26일은 김구 서거일”

    “6월 26일은 김구 서거일” 방송인 송은이와 김숙이 26일 백범 김구 선생의 서거일을 맞아 선생을 ‘뉴스의 인물’로 만들기 위해 나섰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제안한 ‘대한민국 역사, 실검(실시간 검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 교수가 만든 1장의 카드뉴스를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올리고 이를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시켜 오늘 하루 ‘김구’를 실검으로 만드는 임무를 맡은 것이다. 카드뉴스에는 ‘1949년 6월 26일, 독립운동가이자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인 백범 김구의 서거일입니다. 김구는 3·1운동 후 상하이로 망명해 임시정부의 초대 경무국장을 거쳐 국무위원과 주석을 지낸 인물로, 한인애국단을 조직하고, 한국광복군을 창설하는 등 항일투쟁을 지휘했습니다. 해방 후 통일된 자주민족국가의 수립을 위한 운동을 전개하던 가운데, 육군 소위 안두희에게 암살당해 효창공원에 안장되었습니다. 우리는 이날을 기억해야만 합니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송은이와 김숙은 “이런 의미 있는 역사 캠페인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 특히 팔로워분들이 ‘좋아요’를 통해 함께 힘을 모은다면 더 많은 사람에게까지 백범 김구 선생의 업적을 알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서 교수는 “내년은 3·1 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년을 맞는 해이기에 대한민국 독립운동 역사의 의미 있는 날을 함께 기억하자는 뜻에서 이번 캠페인을 전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15년 우정+먹방… ‘케미’가 폭발했다

    15년 우정+먹방… ‘케미’가 폭발했다

    올리브 ‘밥블레스유’ 소문몰이 ‘절친’ 여자들의 식탁 앞 수다 작위적 대화 없이 자연스러워방송인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의 평균 15년 우정이 ‘먹방’(먹는 방송)을 만나 ‘예능 케미’로 폭발했다. 지난 21일 첫 방송된 ‘밥블레스유’(올리브) 얘기다. ‘밥블레스유 비긴즈’라는 이름으로 방송된 첫 회의 시청률은 0.6%(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눈에 띄는 수치는 아니지만 올리브 단독 방영 프로그램 중에서는 좋은 성적이다. 특히 온라인에서는 방송 전부터 기대가 높았고 방영 직후 호평이 쏟아졌다. 절친한 여자친구들이 식탁 앞에서 나누는 수다를 방송에 그대로 옮겨 놓은 것이 통했다는 평가다. 음식 앞에서는 둘째라면 서러워할 인물들이 모인 자리인 만큼 첫 회부터 먹방 명언이 끊이지 않았다. 우아한 먹방을 선보인 최화정은 세 개뿐인 디저트를 재빠르게 한 입 베어 문 뒤 “이 음식 상했어”라고 말했다. 20년 지기 이영자는 혼자 먹으려는 최화정의 의도를 간파하고 “어디서 사기를 쳐”라며 자연스럽게 디저트 하나를 입으로 가져가 웃음을 안겼다. 김숙은 “영자 언니는 맛있는 음식이 나오면 표정을 찡그리고 먹는다”고 폭로했다. 게스트 한 명 없이 출연진 4명이 펼친 편안한 수다가 한 시간을 꽉 채웠다. 최화정이 이영자가 밥을 먹다가 음식을 흘리자 “이래서 절대 좋은 자리 못 데리고 다닌다”고 쏘아붙였고, 이영자는 “(최화정이) 집, 목욕탕에나 같이 데려갔지, 쇼핑갈 때는 엄정화랑만 다녔다”고 응수했다. 서로를 너무 잘 알기에 나올 수 있는 사생활 토크는 첫 회부터 시청자도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방송을 만들었다. 김선영 TV평론가는 “출연진 4명이 절친한 것이 인기의 절대지분을 차지했다고 본다”며 “친구들끼리의 자연스러운 대화가 있을 뿐 다른 예능처럼 웃기기 위해 의례적으로 하는 작위적인 대화가 없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4명 모두 상담 프로그램을 오래 진행해 온 점과 젊은 여성으로 타깃을 명확히 한 점이 주효했다”고 덧붙였다. 출연자 간 ‘케미’가 예능 성공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은지 오래다. 오랫동안 예능 1인자로 군림했던 ‘무한도전’이나 전성기를 이어 가고 있는 ‘나 혼자 산다’ 등은 한때 어색한 조합으로 외면받다 출연자들끼리 친해지며 성공한 대표적 사례다. ‘밥블레스유’는 당분간 게스트 없이 4명의 수다와 시청자의 고민으로만 방송을 채울 예정이다. 시청자 고민 사연에 맞춤형 음식을 제안하는 ‘푸드테라피’가 본격적으로 방송될 2회에는 어떤 수다가 펼쳐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SSEN이슈] ‘밥블레스유’ 이영자에게 전하는 말, ‘갓 블레스 유!’

    [SSEN이슈] ‘밥블레스유’ 이영자에게 전하는 말, ‘갓 블레스 유!’

    ‘밥블레스유’로 이영자가 다시 돌아왔다. 21일 올리브 새 예능 ‘밥블레스유’가 베일을 벗었다. 맏언니 최화정을 필두로, 이영자, 송은이, 김숙 등 네 사람은 등장만으로도 어떤 ‘아우라’를 자아내며 시선을 단숨에 빼앗았다. ‘고민을 들어주며 음식을 먹는’ 조금은 요상한 프로그램 같지만, 크게 ‘치유’라는 큰 틀 안에서 프로그램은 흘러간다. 누군가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것도,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도 ‘치유’ 범주 안에 있기 때문이다. 올 초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영자의 전성시대’ 길을 다시 연 이영자는 프로그램이 별안간 논란의 중심에 서며 자취를 감췄다. 하지만 그는 다시 가장 자신 있는 ‘음식’ 카드를 들고 온 국민 마음을 치유하겠다며 대중 앞에 섰다. 지난 18일 열린 ‘밥블레스유’ 제작발표회에서 이영자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마음의 치유는 ‘음식’으로 했다”고 밝혔다. 과거 한 방송에서도 털어놓았듯, 그는 아버지 사랑이 결핍된 채 유년을 보냈다. 이영자는 “우리는 슬플 때도 맛있는 걸 먹고 기운을 낸다. 사실 저는 아버지가 저희(가족)를 사랑하지 않았다고 여겼다”며 그로 인한 마음의 상처를 ‘음식’으로 스스로 치유했다고 했다. 그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알았다. 아버지가 보내주신 것들을 먹고 힘든 일을 버텨냈던 것 같다. 아버지는 생전 통통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 5월이 되면 꽃게, 소라 등을 잡아 집으로 보내셨다”라며 “아버지가 바지락 같은 걸 캐서 보내면 최화정과 반씩 나눠 먹기도 했다. 청양고추 송송 넣고, 바지락 푹 끓여서 국물 한 번 탁 먹으면 (힘든 마음이) 그냥 풀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제가 험한 일이 있어도, 부끄러운 일을 당해도 버틸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영자에게 음식은 그런 거였다. 부족했던 사랑 대신 스스로 찾은 위로이기도 했고, 원망했던 아버지의 진심이기도 했다. 그런 그가 이제 ‘맛 전도사’로 활약하겠다고 야심 차게 선언했다. “맛있는 음식을 권해주고 싶다. 제가 많이 먹어봤으니까.” 대중은 이미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이영자의 추천 맛집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알고 있다. ‘검증된 맛’만을 소개하는 그의 믿음직한 모습에 벌써부터 신이 난다. 이제 자신이 아닌 다른 이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전하고 싶다는 이영자에게 음식은 곧 치유이다. 나는 이영자가 더 많이 먹고 더 많이 치유받길 바란다. 그가 행복할수록 대중 역시 행복하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가 앞으로 나눌 ‘치유’가 무척이나 기대된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밥블레스유’ 김숙 “이영자, 음식 안 뺏기려 맛없게 먹는다”

    ‘밥블레스유’ 김숙 “이영자, 음식 안 뺏기려 맛없게 먹는다”

    ‘밥블레스유’ 이영자가 맛있는 음식을 나만 먹는 자신만의 방법을 공개해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Olive ‘밥블레스유’에서는 최화정, 송은이, 이영자, 김숙이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화정은 음식을 먹더니 “야 이거 먹지마 상했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영자는 “웃기고 있네 어디서 사기를 쳐”라며 음식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최화정은 “나는 음식이 상했으면 ‘상했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김숙은 “영자 언니는 맛있는 음식이 나오면 표정을 찡그리고 먹는다. 일부러 맛없는 표정을 짓는 것”이라고 폭로했다. 이어 “영자 언니는 참기름을 안 친다. 참기름을 치면 누가 자꾸 먹으려 한다고 말했다”고 덧붙여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했다. 사진=Olive ‘밥블레스유’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밥블레스유’ 이영자, ‘전참시’ 언급 “돈 꾸던 시기 만나..복 받았다”

    ‘밥블레스유’ 이영자, ‘전참시’ 언급 “돈 꾸던 시기 만나..복 받았다”

    ‘밥블레스유’ 이영자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언급했다. 올리브와 비보TV가 공동제작하는 ‘밥 블레스 유’의 제작발표회가 18일 오후 3시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이영자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보여주는 먹방과의 차이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전참시’는 원래는 먹방을 하려고 한 것은 아니었다. 스케줄을 하면서 삼시세끼 챙겨먹는 것을 보여주다보니 많은 사람에게 호응을 받은 것 같다. 그건 내 매니저와 식구들에게 추천해주는 음식집이고 ‘밥 블레스 유’는 친구들과 함께 하면서 그 분위기나 고민에 맞는 음식을 함께 하는 것이 차별점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잠시 고민하더니 “그러고 보니 뭐가 다른가 싶다. 그쪽이 양식 ‘밥블레스유’가 한식도 아니지 않나. 차별점이라면 프로그램 이름이 다른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참시’에 함께 출연하는 송은이는 “‘전참시’는 매니저와의 일상을 들여다보는 것이고, 그러면서 먹을 것을 빼놓을 수 없어서 담겼던 것이다. ‘밥 블레스 유’에서는 이런 음식을 먹었을 때 세상 고민이 다 사라지는 것 같다고 말해주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영자의 활약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었던 ‘전참시’는 지난달 5일 이영자가 어묵을 먹는 장면을 세월호 참사 당시 뉴스특보 화면과 합성해 사회적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 이영자는 녹화 불참을 선언했고 방송이 중단 됐다. 결국 제작진이 전면 교체된 뒤 다시 녹화를 시작한다. 이영자는 고민 끝에 다시 출연하기로 했다. 이날 이영자는 ‘전참시’에 대해 “하길 잘 한 프로그램”이라며 “지난해 tvN 예능프로그램 ‘택시’가 폐지되고,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를 하던 중 KBS가 파업에 들어가면서 돈이 없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일이 갑자기 없어지면서 주변인들에게 돈을 꾸기까지 했다. 최화정 언니에게 돈을 두 번 빌렸는데 ‘전참시’가 잘 되는 바람에 일주일 만에 갚았다”며 “비호감 이미지였던 내가 ‘전참시’ 덕분에 CF도 찍게 됐다. 이런 복이 어디 있겠냐”며 감사해했다. 한편 ‘밥 블레스 유’는 전국에서 배달된 ‘애매하고 사소한 생활 밀착형 고민’들을 언니들만의 방식으로 함께 공감하고 ‘맞춤형 음식’으로 위로해주는 신개념 푸드테라픽(Pick) 쇼다. 오는 21일 오후 9시 첫 전파를 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밥블레스유’ 이영자, 제작발표회에 들고온 ‘가방’ 정체는...

    ‘밥블레스유’ 이영자, 제작발표회에 들고온 ‘가방’ 정체는...

    방송인 이영자가 ‘밥블레스유’ 제작발표회에 들고 나타난 작은 가방의 정체가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올리브 새 예능프로그램 ‘밥블레스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방송인 이영자, 최화정, 송은이, 김숙, 황인영 PD등이 참석했다. 이영자는 이날 검은색 반소매 티셔츠와 검은색 바지 등 올 블랙 차림에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등장했다. 또 검은색의 손바닥만 한 가방 하나를 들고 무대에 올라 시선을 끌었다. 플래시 세례가 이어지자, 이영자는 가방을 열고 수줍게 무언가를 꺼냈다. 정체는 ‘000하임’이라는 과자. 과자를 꺼내어 보이는 이영자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발표회에서도 배고픔을 참지 않겠다는 의지가 돋보인 순간이었다.이영자는 이어진 포토타임에서도 남다른 케이크 커팅을 선보여 웃음을 줬다. 제작발표회부터 품격이 다른 ‘먹방’을 예고한 이영자의 행동에 방송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한편 이영자, 최화정, 송은이, 김숙이 선사할 새 ‘먹방’ 올리브 예능 ‘밥블레스유’는 오는 21일 오후 9시 첫 방송 한다. 사진=스포츠서울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밥블레스유’ 최화정 “이영자-송은이-김숙, 일 없어도 만나서 먹어”

    ‘밥블레스유’ 최화정 “이영자-송은이-김숙, 일 없어도 만나서 먹어”

    ‘밥블레스유’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이 방송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올리브 새 예능프로그램 ‘밥블레스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방송인 최화정과 함께 이영자, 송은이, 김숙, 황인영 PD 등이 참석했다.‘밥블레스유’ 맏언니 최화정은 ‘먹방’ 프로그램에 도전하게 된 것과 관련 “먹는 게 너무 좋다”며 기쁜 기색을 보였다. 그는 “어떤 여배우가 ‘살면서 한 번도 배불리 먹어본 적 없다’고 고백하는 걸 본 적이 있다. 그때 내가 작아지는 걸 느꼈다. 자중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섭외 제안이 오니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최화정은 평소 친분이 두터운 동료 이영자, 송은이, 김숙과 한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추게 된 것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그는 “일 때문에 모인 거지만, 일 없어도 평소에 만나 음식을 먹는 멤버들이기 때문에 아주 좋다. 방송이라고 의식 안 하고, 먹고 즐기는데 너무 행복하다”라며 “살맛 나는 인생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연예계 대표 먹계모임 4인방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이 함께하는 ‘밥블레스유’는 오는 21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사진=뉴스1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히든싱어5’ 강타, 충격의 중도 탈락 “멤버들과 팬들에게 미안해”

    ‘히든싱어5’ 강타, 충격의 중도 탈락 “멤버들과 팬들에게 미안해”

    ‘히든싱어5’의 포문을 연 강타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1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 시즌5’ 첫 방송은 H.O.T. 강타 편으로 강타와 모창 능력자들이 대결을 벌였다. 이날 객석에는 H.O.T. 멤버 토니안과 젝스키스의 강성훈·은지원, 소속사 SM 후배 루나·효연, H.O.T 팬을 자처하는 송은이·박지선 등이 함께했다. MC 전현무는 “오래 기다리셨다. 벌써 3년이 지났다”며 3년 만에 5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 이어 “데뷔 22년이 됐다. 대한민국 가요계를 발칵 뒤집어놓은 원조 아이돌 가수이며 작사, 작곡, 프로듀싱 능력도 갖췄다”고 말하며 가수 강타를 소개했다. 강타는 “나를 모창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며 “설레고 영광이긴 한데 계속 신경 쓰였다. 모창자들도 나랑 똑같아야 하니 연습을 했을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옛날 창법을 다시 연습했다”고 말했다. 강타는 1라운드 곡인 H.O.T 히트곡 ‘캔디’를 통과한 뒤 “사실 제 파트가 아니다 보니 너무 긴장했다. 평소보다 목소리에 힘이 두 배는 들어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진 2라운는 강타의 솔로 데뷔곡 ‘북극성’이었다. 강타가 직접 연출한 ‘여장’ 컨셉의 ‘북극성’ 뮤직비디오가 등장하자 강타는 “당시의 여장은 개인적인 흑역사다. 최종 라운드에서 60표 미만의 표를 얻으면 여장을 하고 ‘북극성’ 1절 라이브 영상을 SNS에 올리겠다”고 공약했다. 3라운드 미션곡은 ‘빛’이었다. 랩파트에는 H.O.T 멤버 이재원이 깜짝 등장했다. 이어진 3라운드 판정 결과에서 강타는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그는 “단체곡이기도 하고 고등학교 때 목소리가 대부분인데, 그 소리를 다시 내기가 쉽지 않았다”며 “들으면서도 내가 제일 안 똑같다고 생각했다. 멤버들에게 미안하고 팬분들에게도 미안하다”고 아쉬운 소감을 전했다. 결승곡은 강타의 ‘사랑은 기억보다’였고 최종우승자는 H.O.T.의 오랜 팬인 김민창 씨가 차지했다. 강타는 60표 이상을 받지 못했다. 책받침을 모을 만큼 팬심을 드러낸 그는 H.O.T를 통해 삶의 위로를 받았다는 뭉클한 사연으로 눈길을 모았다. 김민창 씨는 “내 생애 가장 빛나는 순간인 것 같다”는 감격스런 소감을 전했고 강타 역시 “가수하길 잘한 것 같다”고 화답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루게릭병 전문요양병원 세우자”…연예계 ‘아이스버킷 챌린지’ 열풍

    “루게릭병 전문요양병원 세우자”…연예계 ‘아이스버킷 챌린지’ 열풍

    국내 연예계에 아이스버킷 챌린지 열풍이 뜨겁다. 스타들의 선행에 팬들까지 기부로 적극 동참하면서 이른바 ‘선한 나비효과’가 확대되고 있다.지난 12일 아이돌 스타 강다니엘은 워너원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아이스버킷 챌린지 참여 영상을 공개했다. 강다니엘은 “엑소 찬열 선배의 지목을 받아 국내 최초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한 취지의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함께하게 됐다. 저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더없이 기쁘고 감사하다”며 승일희망재단에 200만원을 기부한 확인증을 함께 올렸다. 팬들도 기부에 동참했다. 강다니엘 팬클럽 ‘갓다니엘’은 이날 공식 홈페이지에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소식을 전하면서 200만원 기부 영수증을 공개했다. 이와 별도로 개인 팬들의 기부 인증도 잇따랐다. 아이스버킷 챌린지 릴레이의 불씨를 댕긴 가수 션은 이튿날 자신의 SNS에 “강다니엘군이 동참하면서 한때 승일희망재단 홈피가 마비되는 상황까지 만드는 선한 영향력을 보여 줬다”고 화답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의 치료법을 개발하고 환자들을 돕자는 취지로 2014년 미국에서 시작됐다. 캠페인 동참에 지목된 사람은 24시간 안에 얼음물을 뒤집어쓰거나 100달러를 기부하고 다음 참여자 세 사람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올해 국내에서는 션이 박승일 승일희망재단 대표와 함께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시작했고 다음 주자로 배우 다니엘 헤니와 박보검, 소녀시대 출신 수영을 지목했다. 릴레이가 거듭되면서 참여 스타도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정우성, 장근석, 고아라, 박해진 등 배우들과 한혜진, 장윤주 등 모델들이 참여했고 이승철, 엄정화, 아이유, 조권, 트와이스 등 가수들과 골프선수 리디아 고, 개그맨 박나래 등의 동참으로 이어졌다. 개그맨 송은이는 무려 1000만원의 ‘통 큰’ 기부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 열풍에 대해 박승일 대표는 최근 한 매체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요양병원 건립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때 농구선수로 활약했던 그는 2002년 루게릭병 진단을 받았다. 2011년 설립된 승일희망재단은 지난해 말까지 40억원의 기부금을 모았고 최근 경기 용인에 요양병원 건립 부지를 마련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밥블레스유’ 최화정-이영자 티저영상 공개...찰진 먹토크+먹부림 ‘기대’

    ‘밥블레스유’ 최화정-이영자 티저영상 공개...찰진 먹토크+먹부림 ‘기대’

    올리브 신규 예능 ‘밥블레스유’ 측이 최화정, 이영자의 촬영 중 에피소드가 담긴 티저를 공개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언니들의 푸드테라Pick ‘밥블레스유’는 올리브와 팟캐스트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의 합작품으로, ‘애매하고 사소한 생활 밀착형 고민’들을 언니들만의 방식으로 함께 공감하고 ‘맞춤형 음식’으로 위로해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는 명언을 남긴 인간 미슐랭 가이드 최화정은 이번 티저 영상 ‘최화정의 띵언(명언)시대‘에서 특유의 사랑스러운 식탐을 드러내며 음식에 관한 명언 자판기로 활약한다. 첫 촬영 도중 최화정은 음식을 맛있게 먹으면서도 “이거 먹지 마, 상했어”라고 말해 의아함을 자아냈지만, 오랜 절친 이영자는 최화정이 맛있는 음식을 혼자만 먹으려고 한 의도를 단번에 알아채고 바로 음식을 낚아채는 단호함을 보인다. 동생들보다 많이 먹으려고 한 속내를 들킨 최화정은 “너무 맛있으면 상했단 말이 절로 나온다”고 명언을 탄생시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또 어떤 주옥 같은 명언들을 남길 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전국 요식업계를 긴장시키는 음식 완판녀 이영자는 이번 티저 영상 ‘이영자의 죽방시대’에서도 틈새 없는 먹방을 넘어 ‘죽방’을 선보인다. 이영자는 첫 촬영 날 위경련으로 고생하는 김숙을 따뜻하게 위로하며 걱정해주었지만 테이블 앞에 맛있는 음식을 수북이 쌓아놓고도 김숙이 싸온 죽까지 뺏어먹는 ‘죽 스틸’ 신공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제 죽을 다 드셨네요?”라고 말한 김숙에 “나도 죽 쒀달라고 하면 안돼? 나중에 아플 게”라고 답해 이영자의 찰진 먹부림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연예계 대표 먹계모임 4인방의 출연과 송은이의 반짝이는 기획력, 올리브의 감각적 연출로 시너지를 폭발시킬 언니들의 푸드테라Pick ‘밥블레스유’는 오는 6월 21일 오후 9시 올리브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올리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션→박보검→강다니엘 ‘선한 나비효과’ 연예계는 아이스버킷 챌린지 열풍

    션→박보검→강다니엘 ‘선한 나비효과’ 연예계는 아이스버킷 챌린지 열풍

    국내 연예계에 아이스버킷 챌린지 열풍이 뜨겁다. 스타들의 선행에 팬들까지 기부로 적극 동참하면서 이른바 ‘선한 나비효과’가 확대되고 있다. 지난 12일 아이돌 스타 강다니엘은 워너원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아이스버킷 챌린지 참여 영상을 공개했다. 강다니엘은 “엑소 찬열 선배의 지목을 받아 국내 최초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한 취지의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함께하게 됐다. 저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더없이 기쁘고 감사하다”며 승일희망재단에 200만원을 기부한 확인증을 함께 올렸다. 팬들도 기부에 동참했다. 강다니엘 팬클럽 ‘갓다니엘’은 이날 공식 홈페이지에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소식을 전하면서 200만원 기부 영수증을 공개했다. 이와 별도로 개인 팬들의 기부 인증도 잇따랐다. 팬들은 ‘강다니엘팬’ 등의 이름을 후원자로 적은 후원결과를 SNS에 공유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 릴레이의 불씨를 댕긴 가수 션은 이튿날 자신의 SNS에 “강다니엘군이 동참하면서 한때 승일희망재단 홈피가 마비되는 상황까지 만드는 선한 영향력을 보여줬다”고 화답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의 치료법을 개발하고 환자들을 돕자는 취지로 2014년 미국에서 시작됐다. 캠페인 동참에 지목된 사람은 24시간 안에 얼음물을 뒤집어쓰거나 100달러를 기부하고 다음 참여자 세 사람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올해 국내에서는 션이 박승일 승일희망재단 대표와 함께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시작했고 다음 주자로 배우 다니엘 헤니와 박보검, 소녀시대 출신 수영을 지목했다. 릴레이가 거듭되면서 참여 스타도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정우성, 장근석, 고아라, 박해진 등 배우들과 한혜진, 장윤주 등 모델들이 참여했고 이승철, 엄정화, 아이유, 조권, 트와이스 등 가수들과 골프선수 리디아 고, 개그맨 박나래 등의 동참으로 이어졌다. 개그맨 송은이는 무려 1000만원의 ‘통큰’ 기부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 열풍에 대해 박승일 대표는 최근 한 매체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요양병원 건립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때 농구선수로 활약했던 그는 2002년 루게릭병 진단을 받았다. 2011년 설립된 승일희망재단은 지난해 말까지 40억원의 기부금을 모았고 최근 경기 용인에 요양병원 건립 부지를 마련했다. 국내에 약 3000명의 루게릭병 환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전문요양병원은 없는 실정이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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