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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KO참여 한국입장 9월이전 유엔에 통보/이 외무 귀국회견

    이상옥외무장관은 5일 유엔평화유지활동(PKO)참여문제와 관련,『관계부처간 협의를 빨리 끝내 PKO에 관한 정부의 입장을 정리한뒤 오는 9월 유엔총회 이전에 이를 유엔에 통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장관은 9일간에 걸친 러시아연방·우크라이나·카자흐스탄등 3개국 순방을 마치고 이날상오 김포공항 도착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이장관은 그러나 유엔에 제출하게 될 PKO참여에 관한 설문서 회신내용에 보병부대를 포함시킬 것인지에 대해서는 언급을 회피했다. 이장관은 『PKO에 관한 우리 정부의 입장을 유엔에 통보하기 전에 국회의 사전동의를 받아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법률적인 검토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장관은 이어 『김우중대우그룹회장이 북한의 김달현부총리와 만나 시베리아 가스송유관 건설공사등을 포함한 남북경협문제를 협의했다는 내용을 모스크바 주재 우리 대사관으로부터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으나 면담내용에 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 시베리아­북경유 송유관 건설문제 협의/김우중회장,옐친과 요담

    【모스크바 이타르 타스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1일 한국의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과 만난 자리에서 한국과 러시아 양국간의 관계발전을 방해할 정치적장벽은 없다고 말했다. 양국은 최근 러시아에서부터 북한을 경유,한국에 이르는 송유관을 건설하는 계획을 추진중이며 한국은 이를 위해 총 1백20억달러의 투자를 할 준비가 돼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옐친 대통령은 한국의 민간기업들이 사할린의 천연가스를 개발하고 가스 저장소 건설에 참여하는 등의 방법으로 러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해 줄 것을 촉구했다.
  • 우크라,「러」송유관 봉쇄/자국통과료 징수위해 25%차단

    【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우크라이나는 자국을 통과하는 러시아 송유관 사용료징수를 명분으로 이를 25% 차단했다고 러시아 TV가 20일 보도했다. 러시아 TV는 우크라이나가 헝가리 및 체코슬로바키아 등지로 연결되는 러시아송유관을 차단했다고 전하면서 사용료 명목으로 5백50만달러를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우크라이나는 또한 역내를 통과하는 러시아 천연가스 파이프에 대해서도 사용료를 내도록 요구하고 있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 정부,포항∼의정부 미 송유관 인수/총4백50㎞… 매설 22년만에

    ◎무상으로/하루3만6천배럴 수송 가능 주한미군이 70년에 건설,22년간 운영해오던 포항∼의정부간 한국종단지하송유관(Trans Korea Pipeline) 소유및 운영권이 13일부로 우리정부에 무상이양됐다. 국방부는 11일 이같은 사실을 발표하고 TKP관리기관으로 선정된 육군군수사령부와 (주)유공이 지난10일 보관위탁계약을 체결,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포항∼대구∼왜관∼대전∼퇴계원∼의정부를 잇는 총연장 4백50㎞의 TKP는 지난68년 「1·21사태」이후 유류의 안정적 전방수송을 위해 한국정부의 토지공여와 미정부의 예산(당시 1천4백59만달러)으로 건설돼 주로 미군이 사용해왔다. 국방부가 인수한 이 TKP는 1백18만배럴의 저유능력과 22대의 펌프가동으로 하루 3만6천배럴의 수송능력을 갖고있다. 한미양국은 3년여의 협상끝에 지난4월 TKP의 시설장비등의 무상반환·이양및 저유비용(연간 4백70만달러)의 미측부담등 이양에 관한 사항을 합의한 바 있다.
  • 미군 송유관에서 휘발유 다량누출/일부 인근논에 유입

    【천안=이천렬기자】 8일 하오6시50분쯤 충남 천안시 부대동 176의22 투가리 송어장앞 포항∼의정부간 미군 송유관 맨홀(포항기점 1백90마일)에서 휘발유 4백ℓ가 유출된 것을 유성춘씨(71·농업·천안시 두정동36)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이미 유출된 휘발유 1백ℓ는 유씨의 논으로 흘러들었으나 나머지는 맨홀에 가득차 있어 화재 가능성은 없다. 사고가 나자 경찰과 천안소방서는 송유를 중단시키는 한편 약품살포로 불이 나지 못하게 하고 있다. 이 송유관은 지난 4월28일 하오3시20분쯤 충남 천안군 광덕면 행정리 38의10 제지회사인 우경(대표 박영규·47)공장앞 마당에서 이 회사 폐수처리장 확장공사를 하던 포클레인이 찍는 바람에 휘발유 30만ℓ가 유출되는 사고를 낸바 있다.
  • “준비 5년”… 「반나절생활권」 눈앞에/경부고속전철 노선확정 안팎

    ◎항공측량등 첨단방법 총동원,국토 면밀조사/서울∼수원 지하로… 터널 1백58·다리 75개 건설 정부의 고속전철추진위원회(위원장 최각규경제기획원장관겸 부총리)가 30일 경부고속전철의 세부노선을 최종 확정함으로써 6월 착공예정인 경부고속전철 계획은 마무리 준비작업단계에 왔다. 이번에 확정된 경부고속전철노선은 본선과 차량기지인입선으로 구분됐는데 본선은 서울 봉래동을 기점으로 4개 특별시 및 직할시·5개도·43개시·군·구 및 1백55개 읍·면·동을 경유해 부산 대창동까지의 4백9㎞이며 차량기지인입선은 서울 봉래동에서 경기도 화전읍까지의 17㎞이다. 본선의 경우 서울서 수원까지는 모두 지하로 계획됐으며 나머지 구간은 지하와 지상 혼용으로 됐다.확정된 노선은 당초 계획노선과 비교해 크게 5군데가 변경됐다. 우선 충북도민의 건의를 받아들여 천안∼대전간 구간이 충북 청원군 오송리를 경유하게 했으며 대전북부지방이 공업 및 연구단지가 집중되어 있어 신탄리를 거쳐 지나가게 했다. 국토종단 송유관과 군사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김천과 영천지구가 다소 조정됐으며 하천관리계획 및 공업단지 조성이유로 양산지구도 변경됐다. 정부는 노선결정과 관련,지난 87년 7월부터 서울∼부산간 2만5천분의1 지도상으로 중요 경유지점을 표시,타당성을 조사하는등 1년6개월동안 기초준비작업을 벌여왔다. 이 과정에서 교통부는 90년6월 1차노선을 검토,서울∼부산간 중간역을 천안·대전·대구·경주 4개역으로 확정한다고 발표했으며 건설부는 4개역 부근을 토지거래허가지역으로 지정했다. 이때부터 고속전철기획단(현재 고속전철공단)과 설계용역업체를 중심으로 서울∼부산간 전구간에서 정밀조사가 벌어지고 관련부서와의 행정적인 협의가 계속 됐다. 경부고속전철건설과 관련해 이해가 얽힌 중앙부처 및 지방정부만 해도 47개(시·군이상)에 이르러 행정협의가 여간 번거로운 것이 아니었다는게 관계자들의 지적이다. 서울·대전·대구·부산시등 4개시와 경기·충북·충남·경북·경남등 5개도에 대해서는 지난해 6월 기본설계노선도를 송부,측량협조를 요청했으며 현지조사를 통해 세부노선을 조정하는 작업을 거쳤다. 조사방법으로는 홍수량·유역면적등 하천상황을 보는 수문조사와 군사보호구역·국토계획·지방계획및 도시계획·집단가옥 등을 조사하는 장애물 조사방법 등이 사용됐다. 항공측량방법도 동원,5년가까운 준비작업끝에 이날 확정된 서울∼부산간 노선중에는 터널 1백58개(1백53㎞)와 교량75개(1백39㎞)가 포함돼 있다. 경부고속전철건설과 관련,경유노선과 함께 가장 관심을 끄는 부문은 차량선정이다. 현재 프랑스·일본·독일등 관련 3사가 보낸 차량선정을 위한 입찰제의서(RFP)평가작업이 진행중이다. 고속전철공단은 당초 4월말까지 평가작업을 마치고 곧바로 협상에 들어갈 방침이었으나 평가작업일정을 한달 연장,5월말까지 하기로 했다.이는 가격및 기술이전을 놓고 경쟁을 시키며 제의내용에 대한 객관성을 높여주기 위해 보완제의서를 추가로 받기로 함에따라 취해진 조치이다. 프랑스의 TGV,일본의 신간선,독일의 ICE중 하나가 결정되기 위해서는 가격 및 기술이전조건에서 우리에게 유리한 방식을 선택해야 한다는것이 평가단의 분위기이다. 고속전철공단의 고위관계자가 『한달쯤 평가작업일정을 연장,보완제의서를 다시 검토하고 협상순위를 결정하겠다』면서 『보완제의서가 부실해 협상순위를 결정하지 못할경우 당초 계획을 바꿔 입찰제의서를 보내온 3사와 내부협상순서에 구애받지 않고 임의로 협상해 나가겠다』고 밝힌 것도 가격과 기술이전이 제1의 고려사항이 되고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아무튼 경부고속전철 노선확정은 차량선정을 위한 작업을 더욱 본격화 시킬 것으로 관측된다.
  • 송유관 파열… 휘발유 30만ℓ 유출

    ◎어제 천안서… 긴급복구로 큰 피해없어 【천안=이천렬기자】 28일 하오3시20분쯤 충남 천안군 광덕면 행정리 38의10 제지회사인 우경(대표 박영규·47)공장앞 마당에서 폐수처리장 확장공사를 하던 금성플랜트소속 포클레인(운전사 김한익·24)이 땅속을 지나던 직경 2백50㎜ 미군송유관을 찍어 관이 터지는 바람에 휘발유 30만ℓ가 유출됐다. 그러나 유출된 휘발유가 인근 복교천으로 흘러들지 않고 이날 공사로 파인 깊이 3m의 웅덩이에 고여 불은 나지 않았다. 사고는 김씨가 포클레인으로 흙을 퍼내려다 지하3m 속을 지나던 송유관을 찍으면서 일어났다. 사고가 나자 경찰과 평택미군사태수습반은 화학차2대 대형펌프차3대 대형유조차6대 등을 동원,복구작업을 폈으며 경인에너지 소속 8t 유조차가 웅덩이에 고인 휘발유 수거작업을 벌였다.
  • 석유고속도/지하송유관시대 열린다/파이프라인 전국연결… “운송혁명”

    ◎울산·여수∼서울간 9백㎞등 내년 완공/기름수송 수도권 90%·전국 70% 담당/50년 이상 견디게 특수 시공… 누유 자동점검 ○에너지절감효과 커 우리 나라도 송유관으로 기름을 운반하는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린다. 수원지에서 수도관을 통해 각 가정에 물을 공급하듯 저유공장에서 지하 송유관으로 소비지의 저유소까지 기름을 보내는 것이다.이렇게 되면 ▲기름 수송용 자동차 화차 선박의 운행이 줄어들어 교통소통에 도움을 주고 ▲그만큼 교통사고의 위험이 사라지며 ▲수송장비와 수송에너지 비용이 절감되는 등의 이점이 있다.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송유관을 석유의 고속도로라고 부른다. 현재 공사중인 송유관은 총길이 55㎞의 경인관로와 총연장 9백㎞의 남북관로 등 2개이다.이 가운데 인천 율도에 있는 경인에너지로부터 김포공항까지 항공기용 기름을 수송하는 24㎞의 항공유관로는 매설이 거의 끝났으며 역시 경인에서 고양시 강매동 서울북부저유소를 잇는 31㎞의 민수용은 약 80%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남북관로는 2가닥이다.하나는 유공과 쌍용정유가 자리잡은 울산과 온산으로 부터 대전을 거쳐 서울에 이르는 4백39㎏짜리이고 또 하나는 여수 호남정유로부터 광주와 전주를 지난 대전에서 서울까지 오는 4백61㎞의 호남선이다.대전부터 서울까지는 양쪽 관로 2가닥이 나란히 오게 된다. ○서울까지 50시간 걸려 경인관로의 수송능력은 하루 13만배럴,흔히 보는 유조차의 용량이 1백배럴이므로 하루 1천3백대 분량의 기름을 수송하는 셈이다. 파이프의 지름은 35㎝,두께는 11∼12㎜로 ㎠당 38㎏의 압력에도 견디도록 돼 있다.수도관의 압력은 보통 7∼8㎏이다.가압장에서 압력을 가해 저유소로 보내는 속도는 초속 1.8m,인천에서 저유소까지 4시간이면 도달한다. 남북관로는 파이프의 지름이 4백50∼6백㎜,견딜수 있는 압력은 97㎏,수송속도는 초속 2.4m로 모든 단위가 경인관로보다 더 크다.송유거리가 길기 때문이다.여수나 울산에서 보낸 기름은 약 50시간만에 서울에 도착한다.총 11개 구간 중 3개 구간의 배관공사는 이미 착수됐고 나머지 8개 공구도 오는 4월에 착공된다. 이 파이프라인으로 수송하는 기름은 일반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쓰는 휘발유 등유 경유 등 경질유이다.최근 수년간 경질유 소비량이 15∼20%씩 늘어나 기존 수송방식으로는 미처 물량을 대지 못하기 때문이다. 송유관은 안전성을 생명으로 하기 때문에 파이프 자체가 최고급 재질로 된 것일 뿐더러 시공도 수도관 공사와는 질적으로 다르다.파이프의 이음새를 용접한 뒤 일일이 비파괴검사를 거치며 매립할 때는 파이프가 상하지 않도록 위 아래 10㎝를 고운 모래로 덮는다.강관 보호용 모래에는 혹시라도 기름이 샐 경우 자동으로 감지하는 케이블이 함께 매설된다.모래 위에는 6㎜ 두께의 보호철판을,그 위에 다시 경고표지판을 덮는다.다른 목적으로 땅을 파는 사람에게 밑에 송유관이 묻혀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다.투자비는 경인관로에 6백12억원,남북구간에 5천53억원등 모두 5천6백65억원이다.송유관과 함께 수도권 남부지역에 1백50만배럴,대전에 32만배럴 규모의 저유소가 새로 세워지며 장기적으로 광주 전주 곡성 대구 천안에도 저유소가 설치된다.정유공장은 물론 송유관 중간지점에 가압장도 생긴다. ○저유소도 2곳 설치 이 사업을 추진하는 대한송유관공사 김태윤이사는 『송유관에 의한 석유수송분담률이 수도권은 90%,전국적으로는 70%에 이르게 된다』며 『송유관 내부가 항상 기름으로 가득 차 있으므로 3백40만배럴의 비축효과도 거두게 된다』고 말했다. 새로 매설되는 송유관은 최신설비와 기술을 채용했기 때문에 수명이 50년이나 되며 수송과 관련한 비용이 연간 7백50억원씩 절감된다. 오는 7월1일부터 우리측에 양도되는 미군 소유 송유관(포항∼동두천)의 수명이 20여년 남짓한데 비해 2배나 되는 셈이다.
  • 용담댐등 정부 추진 23개 주요사업/주민반발·보상지연으로 차질

    ◎기획원 심사분석 각종 다목적댐과 쓰레기매립지 분뇨처리장 석유비축기지 송유관등의 건설사업이 해당지역 주민의 반발과 보상지연으로 당초 계획대로 추진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교통영향평가제도와 KS(공업표준화)제도가 관련규정과 관리상의 미비로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으며 컴퓨터도 보급부진과 기종낙후,소프트웨어 개발미비로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28일 경제기획원이 발표한 「91년도 정부주요업무 심사분석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정부부처와 서울시에서 추진한 4백78개 주요사업가운데 23개사업이 부진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사업별로는 ▲밀양·영천의 다목적댐과 용담댐 건설 ▲횡성·부안등 중규모댐건설 ▲농어촌분뇨처리장 광역위생매립지 석유비축기지 장거리송유관의 건설사업이 지역주민의 반대와 보상지연·집단민원등으로 사업추진이 지연되고 있다.또 김해국제공항·청주신공항·군산신항·아산항만 개발사업,서울시 지하철4·5·7호선 연장공사와 근로청소년 임대아파트건설등의 사업이 건설경기진정책에 따른 공사발주지연과 보상시비로 공정이 매우 부진하며 서울시가 추진중인 16개 연탄공장의 이전사업도 이전예정지역의 주민반발과 과다한 이전비용으로 진척을 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교통수요유발을 막기위해 도입된 교통영향평가제도는 평가대상지역이 대도시중심으로 돼있어 대상지역외에서 실시되는 대규모 사업의 교통유발효과에 대한 대책이 결여돼 있으며 오는 96년까지 전국의 초·중·고에 보급될 교육용 컴퓨터는 보급기종이 사실상 활용되지 않고 있는 8비트형이어서 재원낭비의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 미군소유 포항∼의정부 송유관/7월 한국에 무상이양

    ◎미서 5년간 무료사용 조건/저유비 연4백70만불은 미 부담/합의각서 서명 주한미군이 70년에 건설,22년간 운영해오던 포항∼의정부간(약4백50㎞)의 한국종단지하송유관(TKP:Trans Korea Pipe­line)소유 및 운영권이 오는 7월1일부로 한국정부에 이양된다. 한미양국정부는 17일 상오 국방부회의실에서 한국종단송유관 이양에 관한 합의각서에 서명했다. 윤종호 국방부군수국장과 프랭크 핸더슨 주한미군군수참모가 각각 서명한 전문10조 부록5개항의 합의각서에는 한미양국은 ▲한국종단송유관의 시설·장비 및 수리부속을 한국정부에 무상으로 이양하고 ▲향후 5년간 주한미군의 유류수송은 무료로 하되 저유비용(연간 4백70만달러)은 미측이 부담하는 것으로 돼 있다. 이 송유관은 지난 70년 12월 주한미군이 한국정부로부터 토지1백62만평을 공여받아 설치한 것으로 하루 송유능력은 3만6천배럴이며 지상에 설치돼 있는 6개 저유소의 저유능력은 1백18만배럴이다. 이로써 한국은 그동안 유공이 이 송유관을 이용하면서 지불해오던 연간 22억원의 임차료를 부담하지 않게 됐으며 주한미군으로부터는 연간 4백70만달러씩의 저유비용을 받을 수 있게 됐다.
  • 벙커C유 유출/김양식장 오염/옥구

    【전주=임송학기자】 전북 옥구군 옥도면 야미도 앞바다에 지난 24일 하오7시쯤부터 유조선에서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 벙커C유가 대량으로 흘러와 김양식장 1백㏊를 오염시키는등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기름유출을 경찰에 신고한 최병철씨(37·옥도면 신시도리)는 『지난 24일 하오7시쯤부터 김양식장 그물에 기름이 묻어나오기 시작해 현재까지 수확기에 접어든 김 3천여책이 오염돼 폐기했다』고 밝혔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최근 송유관작업을 하던 부산선적 H호에서 기름이 유출된 것이 아닌가 보고 수사중이다. 한편 어민들은 이번 기름유출 사고로 김양식장 1백80㏊가 대부분 오염돼 5억여원의 피해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 남북 「화해시대」로 가는가:2

    ◎남 자본·북 인력 묶어 「경제통일」 일군다/경제협력/중­소 국경지대·시베리아 진출 합작 유망/경협 본격화땐 교역량 연70억불 이를듯 남과 북이 「평화」와 「교류협력」에 역사적인 대타협을 이뤄냄으로써 남북한이 정치·군사·경제·사회등 전분야에 걸쳐 본격적인 협력시대를 맞게 됐다. 남북관계가 휴전체제에서 평화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남북교류에서 가장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분야는 역시 경제협력 부문이다. 남북간 경제협력교류는 정치·군사적인 문제와 달리 그동안 쌍방이 큰 이견이 없었던데다 남과 북이 인력이나 자본·기술에 있어 서로 필요로 하는 부분이 많고 이미 그동안의 남북고위급회담 과정에서도 북한의 적극적인 협력의사가 확인돼 합작투자와 물자교류 등을 중심으로 활기를 띨 전망이다. 남북간의 이제까지 경제교류는 지난 88년 우리정부가 대북물자교역을 허용한뒤 주로 간접교역형태로 이루어져 왔고 지난해 7월 쌀5천t의 남북한간 첫 직교역이 성사되기도 했으나 여전히 초보적인 단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이는 북한이 심각한 경제난에도 불구하고 정치·군사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남한과의 직접적인 경제교류를 하기는 어려웠기 때문이다.북한이 소련의 경제지원중단과 물자부족등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그동안 남북한직교역이나 합작투자에 선뜻 응하지 않고 다자간 경제협력사업인 유엔개발계획(UNDP)의 두만강유역개발에 오히려 적극적이었던 사실이 이를 반증해주는 대목이다. 또 북한의 김정우대외사업부 부부장이 지난 10월 제4차 남북고위급회담 당시 우리측관계자와의 비공식접촉에서 『정치·군사적인 문제가 해결될 경우 남북한간 경제협력문제는 쉽게 풀려나갈 것』이라고 언급한 것도 북한이 남한과의 경제협력교류에 적극적인 의사를 오래전부터 갖고 있었고 그 필요성도 절실하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이번 남북고위급회담에서 합의된 대로 남북경제교류협력공동위원회가 발족되면 우선 물자의 직교역이 활발해지고 이를 토대로 자원의 공동개발이 이루어질것이며 나아가 남한의 자본과 기술,북한의 인력·자원이 합작하는 단계까지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교류·협력을 뒷받침하기 위한 남북간 철도와 도로연결,해로 및 항로개설등도 활발히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올들어 지난 11월까지 남북교역량은 총1억7천1백59만달러로 지난해보다 6.8배 늘어났다. 그러나 남북한이 완전한 직교역체제로 전환,자유로운 물자반입이 이루어질 경우 교역규모가 약80여개품목에 연간 7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관계당국은 분석하고 있다.이중 북한으로부터의 반입규모는 30개품목에 8억9천만달러,북한으로의 반출규모는 55개품목 58억8천만달러에 이르리라는 추산이다. 북한으로의 반출가능품목으로는 승용차등 기계류와 철강,금속,냉장고등 가전제품,섬유,신발류,농수산물등 다양하며 북한으로부터의 반입품은 핫코일·고철등 철강·금속제품,동광·시멘트등 광산물,농수산물,드릴등 기계류가 주종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자원개발등 경제협력과 관련해서는 ▲군사분계선부근의 공동어로구역 설정및 공동조업 ▲수산물가공합작 ▲대륙붕지역의 지하자원공동개발▲석회석·마크네사이트등 광물자원개발 ▲설악산·금강산·비무장지대등의 관광지역개발사업등이 꼽히고 있다. 특히 북한의 풍부한 인력과 자원,남한의 자본과 기술을 결합한 합작투자형태의 경제협력이 활성화될 경우 통일기반을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우선 북한이 UNIDO(유엔공업개발계획)에 제안한 전기전자·기계공업분야등의 83개 합작투자사업에 우리기업의 합작투자진출의 가능성이 크며 이를 통해 남북한합작의 제3국진출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제3국진출방안으로는 시베리아자원개발이나 중동건설진출등이 유력시되고 있으며 두만강개발사업 공동참여와 중소국경지대등에 남북이 공동출자로 합작공장을 세워 운영하는 방안등도 추진될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이와함께 남북교류협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경의선·경원선·김강선등 주요 남북연결철도와 국도1호선(개성∼문산),3호선(신탄리∼초산),7호선(간성∼고성)등의 도로가 복원되고 남한의 인천·부산·동해·목포항과 북한의 해주·남포·원산·나진항간의 해로개설,김포국제공항과 평양의 순안국제공항간의 항로개설도 추진될 전망이다. 이밖에 소련·중국에서 북한으로 연결된 송유관과 남한의 송유관을 이어 석유수송을 가능하게하고 장기적으로는 남북간 철도연결로 시베리아를 통한 수출물량의 대유럽운송도 가능해질수 있을 것이다. □남북 경제회담때(84·11∼85·11) 양측논의사항 구 분 남 한 북 한 비 고 교역량 연간 교역규모조정후 쌍방의 가능성과 희망 의견접근 품목별로 당사자간 을 고려하여 결정함 상담을 통해 결정 가 격 국제시장가격을고려 (좌 동) 하여거래당사자간의 합의에의해결정 거 래 품목별로 쌍방이 교역품목에 따라 상사 의견접근 당사자 각각 지정하는 기 ,기업체 법인및 경제 관 기관 결제통화 달러,엔,DM,파 스위스 프랑 합 의 운드등 북측 의견 수용 관 세 관세및 이와 유사 관세와 기업소득세,법 의견접근 한 세금 미부과 인세등 일체 면제 수 송경의선연결및 2개 (좌 동) 합 의 의 항만개방인천· 포항:남포,원산 기타교역 상호대외거래에 적용 대외거래에 관한 제도 합 의 하는 규정준용 를 고려하여 쌍방의 합의작성한 규정에 따 름
  • 2백90개 기관 국감 일정

    ▷16일◁ ▲법사=대법원 감사원 ▲외통=통일원 ▲행정=총리실 ▲내무=부산시·경기도·경기경찰청 ▲재무=재무부 ▲경과=기획원 ▲국방=육본 ▲교청=교육부 ▲문공=문화부 ▲농림수산=농림수산부 ▲상공=상공부 ▲동자=동자부 ▲보사=광주환경지청 ▲노동=노동부·중앙노동위·산업인력공단·산업안전공단·근로복지공사·노동연·노동교육원·장애인공단 ▲교체=교통부·관광공사·공항관리공단·교통안전공단 ▲건설=주공 ▷17일◁ ▲법사=군법원·서울고법·서울민사지법·서울형사지법·서울가정법원·수원지법·인천지법·춘천지법·청주지법 ▲외통=평통자문회의·민족통일연·한국국제협력단 ▲행정=정무1·비상기획위 ▲내무=부산경찰청 ▲재무=한국은행 ▲경과=기획원·대외경제정책연 ▲국방=공군본부 ▲교청=교육개발원·교총 ▲문공=문화재관리국·예술원사무국·중앙박물관·국어연구원·중앙도서관·국립극장·현대미술관·국악원·현충사관리소·세종대왕유적관리소·칠백의총관리소 ▲농림수산=농촌진흥청 ▲상공=공업진흥청·특허청 ▲동자=석탄공사 ▲보사=대구환경청 ▲노동=서울노동청 ▲교체=철도청·항만청 ▲건설=토개공 ▷18일◁ ▲법사=법무부 ▲외통=외무부 ▲행정=정무2·여성개발원 ▲내무=전남도·대구시·전남경찰청 ▲재무부=한은 ▲경과=한국개발원·소비자보호원 ▲국방=국방과학연 ▲교청=서울시교육청 ▲문공=문예진흥원·영화진흥공사·예술의 전당 ▲농림수산=산림청·산림조합회 ▲상공=산업연·산업기술정보원 ▲동자=광진공 ▲보사=대전시 ▲노동=인천노동청 ▲교체=체신부·전기통신공사 ▲건설=수자원공사 ▷19일◁ ▲법사=대검·서울고검·서울지검·수원지검·인천지검·춘천지검·청주지검 ▲외통=외무부 ▲내무=강원도·강원경찰청·대구경찰청 ▲재무=수출입은행·증권감독원 ▲경과=조달청 ▲국방=해군본부·해병사령부 ▲교청=체육부 ▲문공=독립기념관 ▲농림수산=농진공 ▲상공=중소기업협회·중소기업공단 ▲동자=석유공·석유시추(주)·송유관(주) ▲보사=서울시 ▲노동=경기노동위·반월병원 ▲교체=인천항만청 ▲건설=도공 ▷20일◁ ▲내무=충북도·충북경찰청 ▲국방=3군사 ▲문공=공윤위·저작심의위 ▲상공=생산성본부·디자인개발원 ▲동자=에너지공단·에너지연 ▲노동=서울노동위 ▲교체=서울체신청 ▷24일◁ ▲외통=EC대표부·제네바대표부·오스트리아·호주·일본·인니대사관(10월2일까지 계속) ▲국방=해군작전사 ▲농림수산=유통공사·한국냉장 ▲상공=경기도 ▲동자=가스공사 ▲보사=보사부·국립보건원·국립의료원·서울정신병원·보건연구원·의료보험공단·연금관리공단·보사연구원(27일까지 계속) ▲노동=대전노동청 ▲교체=부산체신청 ▲건설=원주국토청·서울국토청 ▷25일◁ ▲법사=부산고법·지법,부산고검·지검,마산지검 ▲행정=총무처 ▲내무=내무부 ▲재무=신보기금·보험감독원 ▲경과=통신연·동자연·과기원▲국방=육군군수사▲교청=인천교육청·교원대·국정교과서 ▲문공=공보처·해외공보관·국립영화제작소 ▲농림수산=수산청 ▲상공=종합화학 ▲동자=가스공사·평택LNG ▲노동=광주노동청 ▲교체=부산항만청 ▲건설=대전국토청·경기도 ▷26일◁ ▲법사=대구고법·지법,대구고검·지검 ▲행정=공무원연금공단 ▲내무=경찰청 ▲재무=부산국세청·부산세관·신보기금·인삼공사·광주국세청 ▲경과=원자력연·원자력기술원 ▲국방=육군2군단 ▲교청=전북교육청·경북교육청 ▲문공=KBS·방송광고공사·자유총연맹▲농림수산=경기도▲상공=포철(광양) ▲동자=충남 ▲노동=대구노동청 ▲교체=대구시·전남도 ▲건설=경남도·이리국토청 ▷27일◁ ▲행정=서울시 ▲재무=광주국세청·대구국세청 ▲경과=고리원전본부 ▲국방=국방부 ▲교청=광주교육청·경남교육청 ▲문공=방송위·방송개발원 ▲농림수산=부산시·전남도 ▲상공=한국중공업 ▲동자=월성원전본부=석유공사·비축관리소 ▲노동=부산노동청 ▲교체=충청체신청·전북체신청 ▲건설=부산국토청·전북도 ▷28일◁ ▲재무=중소기업은·주택은 ▲농림수산=마사회·농수산물시장 ▲상공=포철(포항) ▲보사=환경처·환경연·자원재생공사·환경관리공단(10월1일까지 계속) ▲교체=서울철도청 ▷30일◁ ▲법사=광주고법·지법,광주고검·지검,전주지법·지검,제주지법·지검 ▲내무=서울경찰청 ▲재무=국민은·산업은 ▲경과=과기처·기상청·과기원·기술개발주 ▲국방=병무청 ▲교청=체육회·체육진흥공단 ▲농림수산=농협 ▲상공=생산기술연 ▲동자=전기안전공사·가스안전공사·송유관공사 ▲노동=중앙노동위·근로복지공사 ▲교체=체신부·전기통신공사 ▲건설=서울시 ▷10월1일◁ ▲법사=대전지법·지검·공주감호소 ▲내무=경찰청 ▲재무=관세청·성업공사 ▲경과=과기처 ▲교청=정신문화연구원·교원공제회·사립교원연금·학술진흥재단·서울대병원 ▲문공=문화부 ▲농림수산=수협 ▲상공=무역진흥공사·EXPO조직위 ▲동자=한전·한전기술·한전보수(2일까지) ▲보사=보훈처·보훈복지공단 ▲노동=산업안전공단·산업인력공단 ▲교체=철도청 ▲건설=건설부(2일까지) ▷2일◁ ▲법사=헌법재판소·법제처 ▲내무=내무부 ▲재무=국세청 ▲경과=기획원·통계청 ▲교청=교육부(5일까지) ▲문공=공보처 ▲농림수산=축협▲상공=상공부(5일까지) ▲보사=보훈처·보훈복지공단 ▲노동=노동연·노동교육원·장애인공단 ▲교체=항만청 ▷4일◁ ▲운영=국회사무처·국회도서관 ▲외통=외무부 ▲내무=중앙선관위 ▲재무=재무부(5일까지) ▲국방=안기부 ▲동자=동자부 ▲보사=경기도 ▲노동=노동부 ▲교체=교통부·관광공사·공단관리공단·교통안전공단(5일까지) ▷5일◁ ▲운영=대통령비서실·대통령경호실 ▲외통=통일원
  • 국감 대상 290개 기관 확정/지자단체 26개로 축소

    ◎오늘 정기국회 개회 13대국회의 마지막 정기국회가 10일 개회된다. 1백일 회기로 열릴 이번 제156회 국회에서 여야는 총1백3건의 법안과 총33조5천50억원 규모의 새해 예산안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국회는 오는 16일부터 10월5일까지 20일간 실시되는 정기국회 국정감사대상으로 중앙및 지방의 2백90개 기관을 최종확정했다. 국회는 9일 상오 민자·신민 양당 수석부총무회담에 이어 국회운영위 전체회의를 열고 ▲중앙행정부서 95 ▲지방행정부서 26 ▲국영기업체 28 ▲지방행정기관으로 국회본회의 의결을 필요로 하는 기관 1백41개등 총2백90개 기관에 대한 국정감사 실시계획을 의결했다. 이에따라 국회는 운영위를 포함한 17개상임위를 열어 상임위별로 국감실시일정을 확정짓는 한편 국감대상기관포함 여부로 논란을 벌였던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내무·교청·농림수산·상공·동자·보사·교체·건설등 8개 상임위가 제주도를 제외한 14개 시·도에 한해 26회에 걸쳐 실시키로 의결했다. ▷국감 대상 2백90개 기관◁ ◇운영(4)=대통령비서실 대통령경호실 국회사무처 국회도서관 ◇법사(41)=대법원 감사원 법무부 헌법재판소 법제처 대검찰청 군사법원 서울고법 서울민사지법 서울형사지법 서울가정법원 수원지법 춘천〃 청주〃 서울고등검찰청 서울지검 수원〃 인천〃 춘천〃 청주〃 부산고법 부산지법 마산〃 부산고검 부산지검 마산〃 대구고법 대구지법 대구고검 대구지검 광주고법 광주지법 전주〃 제주〃 광주고검 광주지검 전주지검 제주지검 대전지법 대전지검 공주치료감호소 ◇외무통일(11)=외무부 통일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민족통일연구원 한국국제협력단 제외공관6개(오스트리아·벨기에·스위스·호주·필리핀·인도네시아) ◇행정(8)=국무총리비서실 행정조정실 정무장관(제1실) 비상기획위원회 정무장관(제2실) 총무처 한국여성개발원 공무원연금관리공단 ◇내무(17)=내무부경찰청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울특별시 경기도 부산직할시 강원도 충청북도 전라남도 대구직할시 서울지방경찰청 경기〃 부산〃 강원〃 충청북〃 전남〃대구〃 ◇재무(27)=재무부 관세청 국세청 한국은행 은행감독원 한국담배인삼공사 한국조폐공사 중소기은 국민은행 주택은행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증권감독원 신용보증기금 보험감독원 부산지방국세청 부산세관 기술신용보증기금 대구지방국세청 광주〃 서울세관 대구〃 광주〃 성업공사 서울지방국세청 중부지방국세청 대전지방국세청 ◇경과(16)=경제기획원 과학기술처 조달청 기상청 통계청 한국개발연구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한국소비자보호원 한국과학기술원 한국원자력연구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전력고리원자력본부 한국전자통신연구소 한국동력자원연구소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기술개발주식회사 ◇국방(12)=국방부 국가안전기획부 병무청 육군본부 공군〃 해군〃 해군해병대사령부 국방과학연구소 육군제3구사령부 해군작전사령부 육군군수사령부 육군제2군단 ◇교청(19)=교육부 체육청소년부 전북교육청 경남〃 경북〃 서울시〃 인천시〃 광주시〃 국정교과서주식회사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교원공제회 학술진흥재단 서울대학교병원 정신문화연구원 사립학교교원연금관리공단 대한체육회 체육진흥공단 교원대학교 ◇문공(14)=문화부 문화재관리국 공보처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영화진흥공사 예술의전당 독립기념관 한국공연윤리위원회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 한국방송공사 한국방송광고공사 한국자유총연맹 방송위원회 한국방송개발원 ◇농수산(19)=농림수산부 농촌진흥청 수산청 산림청 경기도 전북 전남 농어촌진흥공사 농수산물유통공사 농협중앙회 수협〃 축협〃 한국식품개발연구원 한국농어촌경제연구원 농지개량조합연합회 산림조합중앙회 한국마사회 한국냉장주식회사 서울특별시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공사 ◇상공(17)=상공부 공업진흥청 특허청 경기도 대한무역진흥공사 한국종합화학주식회사 대전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생산성본부 상업디자인포장개발원 남해화학 포항종합제철 한국중공업 생산기술연구원 산업연구원 산업기술정보원 ◇동자(16)=동력자원부 충남대한석공 대한광업진흥공사 한국석유개발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전력공사 에너지관리공단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전력기술주식회사 한국전력보수〃 한국석유시추〃 한국송유관〃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 대한송유관〃 ◇보사(19)=보건사회부 환경처 국가보훈처 서울특별시 대전직할시 광주지방환경청 대구〃 국립보건원 국립의료원 국립서울정신병원 국립보건안전연구원 의료보험관리공단 의료보험연합회 국민연금관리공단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국립환경연구원 한국자원재생공사 환경관리공단 한국보훈복지공단 ◇노동(17)=노동부 중앙노동위원회 근로복지공사 서울지방노동청 부산〃 인천〃 대전〃 광주〃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서울지방〃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한국산업안전공단 한국노동연구원 한국노동교육원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근로복지공사반월병원 ◇교체(18)=교통부 체신부 철도청 해운항만청 대구직할시 전남 한국관광공사 한국전기통신공사 한국공항관리공단 교통안전진흥공단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인천지방해운항만청 부산〃 서울체신청 부산〃 충청〃 전북〃 서울지방철도청 ◇건설(14)=건설부 서울특별시 전북 경남 경기도 대한주택공사 한국토지개발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도로공사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이리〃 대전〃 서울〃 부산〃.
  • “분당아파트 입주민 불편없게 대책 강구”(국무회의:5일)

    ◎국감 부실답변 없도록 철저한 준비 당부/개발이익환수법에 스키장 포함 논란 제43차 국무회의는 여느 때와 달리 심의안건도 비교적 적은데다 부처간 이견의 소지가 있는 안건도 거의 없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2시간동안 진행. 다만 건설부가 상정한 대통령령인 「개발이익환수에 관한 법률시행령중 개정안」심의과정에서 일부 국무위원들이 적용대상으로 포함된 스키장을 놓고 『아직 초기단계인데다 적자상태이니 당분간은 빼는게 좋겠다』고 한두마디씩 이의를 제기. 그러나 『시행령의 개정취지가 토지의 용도변경에 따른 불로소득의 환수에 있다』는 이진설건설부장관의 주장이 그대로 받아들여져 결국 원안대로 통과. ◎…부처별 소관사항보고에서 최형우정무제1장관은 『국정감사에 대비,부실한 답변자료가 되지 않도록 유의하고 법안을 9월말까지 국회에 제출하는 게 좋겠다』는 의견을 피력했으며 이상연내무부장관은 내무부가 추진중인 「불법무기류자진신고및 색출기간 설정계획」에 대해 서면으로 보고. 이건설부장관은 『분당지역 시범아파트입주를 앞두고 교통·환경등 주민들의 많은 불편이 예상된다』며 『현재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각종 대책을 준비중』이라고 추진상황을 소개. ◎…정원식국무총리는 추석절을 앞두고 『근검절약 기풍진작을 위해 국무위원을 비롯,전공직자들이 솔선수범의 자세를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하고 ▲선물주고 안받기 ▲호화스런 국내외여행 자제 ▲생활자세의 근검·절약생활화 등을 당부. □심의안건 ◇서울대학교병원설치법=▲서울대병원은 필요시 정관에 의거 분원설치 가능 ▲임상교수요원의 직명및 자격은 대학교원의 직명및 자격기준에 관한 교육법규정을 준용 ◇박물관및 미술관진흥법안=▲국립박물관및 미술관등 등록된 박물관 미술관이 아니면 박물관 또는 미술관이란 명칭을 사용할 수 없음 ▲자료의 유통과 협력을 위해 박물관·미술관협력망을 구성 ◇예비역의 진급및 장교임용에 관한 규정=▲대위에서 소령진급 7년 ▲중위에서 대위진급 6년 ◇농지임대차관리법시행령=▲농지위탁경영 가능거리를 현행 8㎞에서 20㎞로 확대 ◇개발이익환수에 관한 법률시행령 ◇선박안전법시행령 ◇개발제한구역내행위허가안=대한송유관공사가 48만7천배럴의 저유능력과 일일 7만2천배럴의 출하능력을 갖춘 「북서울저유소」를 설치 허가
  • 현대,미·호사 등과 합작/사할린 유전개발 참여/새달초 응찰

    【시드니 AFP 연합 특약】 한국의 현대그룹과 미국의 아모코석유그룹,호주의 브로큰힐그룹(BHP)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 소련석유개발합작사업단이 오는 8월초 소련측의 사할린일대 석유및 가스개발사업에 응찰키로 했다고 28일 BHP사소식통이 밝혔다. 이 소식통은 사업의 총규모는 77억달러 규모로 대상지역은 15억배럴의 석유가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사할린섬 북서부지역과 사할린섬 남부해역 2곳이며 소련측 참여회사는 사할린 모르네프트가스사라고 밝혔다. 이 개발사업에 따르면 사할린으로부터 2개의 거대한 송유관이 건설되어 하나는 소련 극동지역과 북한을 거쳐 한국으로 연결되며 다른 하나는 사할린에서 일본으로 바로 연결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8월10일 마감하게 되는 소련의 사할린 석유개발사업 국제입찰에 응찰할 예정인 회사 또는 국제합작사는 모두 13개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 에너지 소비증가율 6.8%로 억제/LNG망 도청 소재지까지 확대

    ◎에너지·자원부문 7차5개년 계획 정부는 6차 경제사회개발계획기간(87∼91년)중 연평균 10.8%에 이른 에너지소비 증가율을 오는 7차 5개년계획기간(92∼96년)에는 6.8%로 낮추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집단에너지사업법을 제정,자율적인 절약에 한계가 있는 부문을 보완하는 등 에너지절약시책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26일 동자부가 발표한 「에너지·자원부문 7차 5개년계획안」에 따르면 이 기간중 경제규모의 확대로 에너지소비가 계속 늘어나 에너지의 해외의존도는 현 90%에서 95%로 높아진다. 공급능력은 ▲석유정제시설의 경우 91년 하루 99만배럴에서 96년 1백23만5천배럴로 ▲LNG(액화천연가스) 인수기지의 시설능력은 연간 2백만t에서 9백만t으로▲41일분인 석유비축능력은 60일분으로 각각 늘어난다. 현재 공사중인 길이 31㎞의 경인구간 송유관은 92년말에,4백33㎞의 여천∼서울간 송유관과 4백37㎞의 울산∼서울간 송유관은 93년말에 각각 완공된다. 현재 서울과 인천 및 경기도에만 공급되는 LNG는 강원도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도청소재지까지보급이 확대된다. 내년부터 연탄의 판매소가격을 자유화,공장도가격만 고시하며 전국을 23개 구역으로 나눠 서로 다른 지역으로의 연탄판매를 금지하는 공급구역제도를 93년부터 완전 폐지하는 등 연탄에 대한 규제도 완화한다.
  • 장기화되는 유고사태

    ◎“독립 지지 해달라” 각국에 호소 외교/연방병사,“이와 싸우는줄 알고 출동” ○…유고의 슬로베니아공화국에 진주했다가 공화국방위군에 포로로 잡혀있는 연방군병사들은 국경초소를 장악하라는 상부의 명령을 받았을 때 이탈리아의 공격으로부터 조국을 방어하기 위해 출동하는 것으로 믿었다고. 국경마을인 노바 고리카의 방위군부대에 억류되어 있는 약6백명의 연방군 포로들중 인터뷰를 한 몇몇 연방군 병사들은 유고가 이탈리아의 공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는데 한 병사는 『우리의 장교가 이탈리아의 공격 때문에 국경으로 이동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언. ○…유고 연방군은 5일 슬로베니아공화국 병사들이 휴전합의를 어기고 밤중에 수차례 연방군을 공격해 2명의 연방군 병사가 부상했다고 밝혔다. 슬로베니아와 크로아티아 공화국에 기지를 둔 연방군 제5지역군은 이날 성명을 통해 슬로베니아지역의 3개 부대가 공화국 방위군소속 병사들의 공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성명은 이같은 공격은 슬로베니아공화국이 평화및 협상을원하지 않거나 몇몇 슬로베니아 병사들이 공화국의 통제권 밖에서 테러리스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고는 서방은행들이 물자수입의 자금원인 차관을 중단함에 따라 심각한 석유부족난에 처해 있다고. 석유거래자들에 따르면 서방의 어느 은행도 유고에 대한 신용보증을 해주지 않고 있으며 그들이 알고 있는 한 유고는 석유를 수입할 재정능력이 없다고 말하고 외견상 송유관이나 항만의 석유관련 활동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정유공장의 가동률은 지극히 저조하다는 것. ○…유고슬라비아 각 지역에서 징집돼온 연방군 소속 병사들은 슬로베니아에서 전투가 중단되기 시작한 이래 집단적으로 탈영하고 있으며 그 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탈영병들이 4일 밝혔다. 슬로베니아 당국의 감독하에 있는 이들 탈영병은 마리보르에 위치한 5개 연방군병영의 한 군데에서는 전체 사병들 중 3분의 1인 1백50명이 부대를 이탈했다고 말했다. ○…슬로베니아공 지도자들은 5일 그들의 독립에 대한 지지를 얻기 위한 외교노력을 하고있다. 페델레총리가 EC 외무장관회의가 열리고 있는 헤이그로 향한 것을 비롯,부카르국회의장은 오스트리아를 방문중이며 연방간부회의 슬로베니아공 대표인 드르노브세크는 스위스 외무장관과의 회담을 위해 출국. ◎모두 1백29명 사망 ○…국제적십자사는 5일 유고연방군과 슬로베니아군과의 유혈충돌과정에서 연방군 36명,연방경찰 2명,슬로베니아민병대 66명,시민 15명,외국인 10명이 사망했다고 발표.
  • 미군송유관 한국 이양/포항∼의정부 455㎞/8개 유류저장소도 포함

    경북 포항에서 경기도 의정부를 잇는 주한미군의 송유관 4백55㎞가 우리 정부에 무상으로 이양된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6일 『한미 두 나라의 국방당국이 지난해 9월 이 송유관의 이양원칙에 합의한 뒤 이양조건을 협의해온 끝에 송유관과 8개 유류저장소 및 관련장비 일체를 무상으로 이양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히고 『오는 6월 두 나라 국방부 장관이 합의각서(MOA)를 체결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이 송유관의 소유권이 우리에게 넘어오더라도 주한미군이 필요로 하는 유류물량은 계속 이 송유관을 통해 수송할 수 있게 되며 미군에 고용돼 송유관 관련시설에서 일하고 있는 한국인 노무자의 처리는 미군측이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 중국과 석유합작개발계획 있나/25일 본회의(의정중계)

    ◎정치자금 내는 기업 세감면 폐지를/질문/사회간접자본 1조 추가투자 검토/답변 ◇이성호 의원(민자)=정부의 경제시책이 국민의 신뢰를 상실한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는가. 통화규제를 통한 총수요관리정책이 이미 실효성을 상실했다는 것이 드러났음에도 정책방향을 재검토하지 않는 이유는. 두산의 두 번째 페놀 누출은 기본적으로 기강의 문제로 보는데 이에 대한 대책과 책임의 소재를 밝히라. 상수원보호지역 주민에 대한 국가적 보상방안과 수질오염 및 하수처리시설 설치 등에 대한 지원방안은. ◇신기하 의원(신민)=제3차 국토개발계획은 앞으로 계속될 각종 선거를 앞두고 나온 선심성 공약남발의 대표적 사례로 보이는데 이에 대한 견해는. 신도시건설사업과 통일공원 조성 등 무리한 건설공사의 추진으로 임금인상과 건자재 가격인상을 부채질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연제원 의원(민자)=급변하는 국제사회에 대응해서 국민경제의 안정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도모할 수 있는 대책은 무엇인가. 대기업의 업종전문화,주식소유의 분산,경영과 기술혁신,집중투자 등을 위한 정부의 구체적 방안은 무엇인가. ◇최봉구 의원(신민)=금융실명제의 실시유보가 자본시장 육성과 부동산투기 억제에 어느 정도의 도움을 주었다고 보는가. 현행 정치자금 기탁금제도는 기탁금 전액에 대해 조세감면의 혜택을 부여하고 있어 정경유착을 방조하는 결과를 낳고 있다. 조세감면제도는 즉각 폐지돼야 한다. ◇임무웅 의원(민자)=우루과이라운드,EC(유럽공동체) 경제통합,우리 기술 및 가격의 상대적 열세 등에 대한 대처방안은. 한미 통상관계에 있어 국익유지방안과 미일 무역역조현상 타개책은. 북방국가들에 대한 신규시장 개척 및 확대방안은. 중국과 석유 등을 합작개발하는 것을 추진할 의사는 없는가. ◇노재봉 국무총리=수서사건에 있어 한보의 비자금 조성문제는 검찰 수사에서 확인되지 않았다는 보고를 받았다. 구속된 국회의원 등이 한보로부터 받은 뇌물은 정태수 회장이 주식을 매각한 돈으로 확인됐다. 금년도 총통화증가율은 17∼19% 선에서 탄력적으로 관리하겠다. 박수길 주제네바 대사의 쌀 수입개방 시사발언은 우루과이라운드협상 대표로서 현지 협상분위기 변화와 이에 따른 내부협상 준비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한 것으로 정부의 기본입장에는 전혀 변함이 없다. 도로·항만 등 사회간접자본 확충을 위해 예산 외에 1조원을 추가조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경부고속전철계획은 수송적체 해소를 위해 추진이 불가피하다. 토지개발공사와 주택공사의 토지개발사업에 따라 상업 및 대형 주택용지에는 개발이익이 발생하고 있으나 정부는 그 이익분을 서민용지 확대로 활용하겠다. ◇최각규 부총리=동원탄좌가 사할린 유전개발사업계획 심의요청을 정부측에 해와 현재 동자부에서 검토중이며 럭키금성은 현재까지 사업심의요청을 해온 바 없다. 정부는 공공요금 억제,절도있는 금융운용,농축산물 적기공급 등을 통해 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 농어촌 부채탕감보다는 농어촌 구조조정 및 산업기반 확충 등을 통해 잘사는 농어촌을 건설해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재정긴축운용방안으로 정부재정에서 금년도 5천억원,지방재정에서 5천억원,정부투자기관에서 5천억원을 절약 또는 유보조치하는 등 최대한 긴축운용하고 있다. 중소기업청이 신설된다 해도 청장은 경제장관회의에도 참석할 수 없기 때문에 정책차원에서 소홀히 다루어질 우려도 있어 실제운영상 반드시 바람직하지는 않다. 오히려 상공부내 중소기업국 설치가 정책적 지원효과가 있을 것이다. ◇이희일 동자부 장관=현재 41일분인 정부의 석유비축능력을 추가로 늘리고 등유·LPG 등 제품 중심으로 비축을 증가시키겠다. 유조차·선박 등으로는 수송에 한계가 있으므로 전국 송유관 건설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 ◇이진설 건설부 장관=개발제한구역내 주민들의 사유재산 제한에 대한 손실을 보상하는 문제는 그 행위제한이 재산권의 본질을 훼손치 않는 것이므로 보상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본다. 건설경기 과열을 막기 위해 불요불급한 건설공사는 제한커나 착공을 연기하겠다. ◇임인택 교통부 장관=공항 주변의 소음피해 최소화를 위해 고소음 항공기의 이착륙 제한 등 다각적 대책과 함께 소음피해 정도에 따른 단계적 보상계획을 마련중이다. 우선 강서구공항동,부천시 오세동 등 소음극심지역 6백60호의 이주단지 마련을 위해 80억원의 예산으로 부지를 마련중이다. ◇이수휴 재무부 차관=궁극적으로 정책금융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줄여나가되 정책금융의 부정적인 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책은행인 산업은행과 리스업체 등 통화중립적인 기관을 통한 통화공급을 증대시키겠다. 대기업의 주력업종에 대한 여신규제완화조치에 따른 부작용을 막기 위해 대출심사와 자금 사후관리를 강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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