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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송대관 보신각종 친다

    트로트 가수 송대관(60)이 일제시대 독립운동에 직접 참여한 독립유공자 후손의 자격으로 15일 광복 61주년 기념 보신각 타종 행사에 참석한다. 그는 1919년 3월16일 전라북도 정읍군(현 정읍시) 태인면에서 장날을 이용, 태극기와 독립선언서 수천장을 등사해 장꾼들에게 나눠 주는 등 독립운동에 힘쓴 독립운동가 송영근 선생의 손자다. 그는 “조상 자랑하기 쑥스러워 그동안 말을 하지 않았다.”면서 “두 아들에게 자부심을 심어 주려고 참석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 예비역장성들 ‘국방개혁’ 쓴소리

    국방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방개혁 법제화 작업과 국방개혁안에 대해 예비역 장성들이 공개적으로 우려를 표명했다. 박춘택 전 공군참모총장과 이남신 전 합참의장, 송영근 전 기무사령관 등 예비역 장성들은 ‘21세기군사연구소’ 주최로 지난 2일 열린 ‘국방개혁 법제화’ 세미나에서 개혁안이 ‘국방의 정치화’로 변질할 수도 있다며 강하게 지적한 것으로 8일 확인됐다.국방개혁 법제화와 관련, 이석복 예비역 육군소장은 “1990년 초 군개혁 청사진인 ‘818계획’도 1년간 각 군의 의견을 수렴해 안을 만들어 1년간 공청회, 국민설득 등의 과정을 거쳤다.”면서 “1개월가량의 짧은 기간에 중대한 문제를 법제화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주장했다. 이선호 예비역 해병 대령은 “법제화로 인해 자칫 국방 의사결정과정이 정치적 가치판단으로 잘못 호도되거나 군정·군령 일원화라는 헌법의 기본정신이 정치적 외압에 의해 훼손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남신 전 합참의장은 “현행 68만여명의 병력을 50만명으로 줄이는데 2015년까지 우리 안보상황은 어떻게 되고 우리 경제는 얼마나 성장할까 고려했는지 의문”이라고 주장했다. 최명상 예비역 공군준장은 “육해공군 비율을 2대1대1,3대1대1로 하자는 것이 어떻게 균형이냐.”면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의 해공군 비율도 각각 23∼25% 수준인데 우리는 10%도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김수정기자 crystal@seoul.co.kr
  • 기무사에 김재규는 없었다?

    최근 드라마 ‘제5공화국’에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고 있는 보안사령부의 후신으로 경복궁 인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 위치한 국군기무사령부. 기무사 본관 1층 대회의실에는 35대인 송영근 전 기무사령관 등 역대 기무사령관의 사진이 줄줄이 걸려 있다. 그러나 제16대 보안사령관을 지내고 박정희 전 대통령을 시해한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의 사진이 빠져 있는 것이 눈에 띄었다. 부부사기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장영자씨의 남편 이철희(11대)씨와 전두환(20대), 노태우(21대) 전 대통령의 사진은 나란히 걸려 있어 대조를 이뤘다. 김 전 부장은 육군사관학교 전신인 ‘조선경비사관학교’ 2기생으로 6사단장과 6관구 사령관 등을 거쳐 1968년 2월부터 1971년 9월까지 육군의 초대 보안사령관을 지냈다. 기무사 관계자는 이와 관련,“역대 사령관 사진에서 김재규 전 사령관의 사진을 누가 떼어 냈는지는 모른다.”며 “보안사의 임무가 군통수권자 보좌인데 10·26 사건 당시 보안사령관을 지낸 전두환 전 대통령이 박 전 대통령을 시해한 김 전 부장의 사진을 떼어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반해 김재규 전 부장이 거쳐간 국가정보원(전 중앙정보부) 안보전시관과 건설교통부(장관 역임)에는 김 전 부장의 사진이 걸려 있다. 서울 연합
  • [뉴스플러스] 신임 기무사령관 1일 임명

    정부는 사의를 표명한 송영근(육군 중장·육사 27기) 국군기무사령관의 후임 인사를 이르면 1일 단행할 방침이다. 후임에는 김영한(육군 소장·육사 29기) 합참 전력기획부장이 유력한 가운데 천연우(육군 소장·육사29기) 합참 작전기획부장, 정동한(육군중장·육사 29기) 군단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 기무사령관 주내 교체·南총장 소환 가능성

    군 검찰의 육군 참모총장에 대한 법정 증인 신청과 국군기무사령관의 조기 퇴진 등 최근 민감한 사안이 잇따라 터져 나오자 군 내부의 동요가 커지고 있다. 두 사안 모두 전례없는 일인데다, 수뇌부 정기인사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어서, 군 관계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며 사안의 파장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남재준(육사 25기) 총장의 증인 채택 여부는 현재 심리를 맡고 있는 재판부(재판장 이계훈 공군 소장)의 고유 권한이다. ●남 총장 법정 설까 군 검찰은 지난 28일 열린 2차 공판에서 남 총장과 근무한 경험이 있는 진급 대상자 15명 중 10명이 올해 사전 내정돼 진급됐으며,(남 총장과 관련된) 사조직 관련자들도 다수 진급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남 총장을 증인으로 신청했다. 하지만 육군 변호인측은 남 총장이 증인으로 채택된다면, 최근 “군내에 사조직은 없다.”고 밝힌 윤광웅 국방장관을 방어권 차원에서 증인으로 신청하겠다며 맞불을 놓은 상태다. 일단 군 주변에서는 재판부가 증거가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육군의 ‘수장’을 법정으로 부르기엔 다소 부담스러워 하지 않겠느냐는 게 일반적 관측이다. 하지만 재판부가 순수한 법리적인 판단을 통해 증인으로 채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 경우 윤 장관에 대한 증인 신청 가능성도 없지 않아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진급비리 재판 등으로 군내가 어수선한 가운데 느닷없이 군내 최고의 정보기관 수장인 기무사령관이 전역지원서를 제출, 뒷말이 무성하다. ●기무사령관은 왜, 이런 시기에… 국방부는 최근 전격 사의를 표명한 송영근(육군 중장·육사 27기) 기무사령관의 사표를 수리하고 이번 주중 후속인사를 단행할 방침이다. 윤광웅 국방장관은 29일 “송 사령관이 후배들을 위해 전역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며 “다음 주중에 후속 인사를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후임으로는 중장 진급을 눈 앞에 두고 있는 육사 29기의 L·K·C 소장 및 또 다른 K 소장 등과 현 군단장 C 중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임기가 오는 10월까지인 그가 전격 사의를 표명한 배경을 놓고 군 안팎에서는 갖가지 해석이 분분하다. 남 총장과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진 송 사령관은 장성진급 심사 과정에서 기무사가 비위 첩보를 제공한 것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기무사가 추천한 장성 진급 대상자가 지난해 청와대 재가 과정에서 탈락하자 조직장악을 못한 게 아니냐는 뒷말이 나오기도 했다. 지난해 말엔 남 총장과 송 사령관의 ‘동반사퇴설’이 나돌기도 했다. 한편 그의 퇴진으로 4월로 예정된 군 수뇌부 정기인사가 앞당겨지는 게 아니냐는 전망도 나온다. 조승진기자 redtrain@seoul.co.kr
  • [국감 말말말]

    ●국정감사에 늦게 출석하는 의원들은 무노동무임금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열린우리당 김춘진 의원=보건복지위 국감에 25분 늦게 출석한 한나라당 의원들에게) ●요즘 다들 고압적이네. 총리 닮아가요?(한나라당 이한구 의원=정무위 국감 도중 한덕수 국무조정실장 등 정부쪽 증인들의 답변 태도에 대해) ●진시황제는 만리장성과 아방궁을 건설하다 진나라를 통일한 지 불과 10년 만에 나라를 망하게 했다.(한나라당 허태열 의원=건설교통부 국감에서 신행정수도 건설의 부당성을 강조하며) ●유 의원이 총리가 아니지 않나?(이기우 총리비서실장=정무위 국감에서 총리실의 인사 행태를 지적한 한나라당 유승민 의원에 대해) ●4∼5년전 환노위에서 활동할 때에도 ‘노력한다.’고 답변했다.지금도 계속 노력만 하느냐.(한나라당 박희태 의원=환경노동위의 환경부 국감에서 곽결호 환경장관이 의원들의 질의에 계속 ‘노력하겠다.’고 답변하자) ●입영 장정의 헌혈 대가로 군부대 시설 구비한다?(열린우리당 김성곤 의원=국방위 국감을 앞두고 보도자료에서 군인들의 헌혈 대가로 지원받은 금품과 물품을 엉뚱하게 사용하고 있다며) ●아침에 출근하면 러닝머신에 올라와 있는 기분이다.(이해찬 국무총리=정무위 국감에 앞서 총리 접견실에서 김희선 정무위원장에게) ●기무사는 한마디로 ‘갈굼이’에서 ‘도움이’로 변화하고 있다.(송영근 기무사령관=국방위 국감에서 열린우리당 임종인 의원이 ‘과거 기무사 때문에 지휘관 못해먹겠다.’는 인사들이 많았는데 기무사가 변화하고 있느냐고 묻자) ●새벽이 오기 전에 어둠이 짙은 법이다.한반도 상공을 드리운 먹구름을 거두기 위해 여야 모두 노력하자.(열린우리당 최성 의원=통일외교통상위의 통일부 국감 질의에서)
  • ‘北해킹부대’ 공식확인

    북한이 해킹부대를 통해 남한의 정보를 수집하고 있는 사실이 처음으로 공식 확인됐다.송영근 국군기무사령관은 27일 기무사와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이 공군회관에서공동 주최한 ‘국방 정보보호 콘퍼런스’ 개회사를 통해 북한의 해킹부대 운영 실태 등을 공개했다. 송 사령관은 “각종 첩보를 종합한 결과 북한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지시로 정예 해킹부대를 운영하면서 우리측 국가기관 및 연구기관의 정보를 해킹으로 수집하는 등 사이버 테러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승진기자 redtrain@
  • 장성급 104명 인사 단행/지역·출신 안배 軍안정에 무게

    국방부는 중장 이하 육·해·공군 장성급 104명에 대한 진급 및 보직인사를 15일 단행했다. 지난 4월 인사에 이어 이번에도 급격한 물갈이보다는 비교적 안정적인 인사가 이뤄졌다는 평이다.전체적으로는 지역과 출신별 안배를 중시한 흔적도 보이나,일부 군·계급의 경우 한 쪽으로 쏠린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지난 4월 소장급으로 낮춰졌던 기무사령관의 계급이 중장으로 환원되고,여성 장군 2호가 탄생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로 군내 화합과 단결을 도모할 수 있도록 출신,지역,병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급자를 선발하고 보직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중장급 인사 육군에서는 우선 기무사령관인 송영근(육사 27기) 소장이 중장으로 진급됐다.참여정부 출범과 함께 소장으로 낮춰졌던 기무사령관의 계급이 이번 인사로 중장으로 다시 복원됐다.일각에서는 기무사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군통수권자의 이해가 높아졌다는 해석도 내놓고 있다. 또 이성규(한미연합사 부참모장)·박흥렬(육군본부 연구위원장·이상 육사 28기) 소장 등 2명은 중장 진급과 함께 군단장에 보임됐다. 하지만 중장 진급자 3명 중 학군이나 3사 출신 등 이른바 ‘비(非)육사’는 한 명도 없어 ‘육사 독식’이라는 지적도 있다. 공군에서는 김명립(공사 19기),김성일·이기동(이상 공사 20기) 소장 등 3명이 각각 중장으로 진급돼 공사 교장,합참 인사군수본부장,공군참모 차장에 각각 보직됐다. 당초 공군은 중장급 인사가 아예 없을 것으로 예상됐으나,김대욱(공사 15기) 전 공군 참모총장이 후진들을 위해 갑자기 용퇴하는 바람에 인사 폭이 커졌다.해군은 중장 진급인사가 없었다. ●소·준장급 인사 육군의 경우 국방부 획득정책 차장인 김기수(육사 31기) 준장 등 9명이 소장 진급과 동시에 사단장에 보임됐고,나현재(군의 7기) 준장 등 2명은 진급과 함께 전문직으로 발령됐다. 상대적으로 인사폭이 적은 해군에서는 장승학 준장(해사 29기) 등 2명이,공군에서는 제 15전투비행단장인 조원건(공사 23기) 준장 등 3명이 소장으로 진급됐다. 이와 함께 육군 52명과 해군 15명,공군 14명 등 육·해·공군 대령 81명은 준장으로 진급했다. 육군의 경우 준장 진급예정자의 출신,병과,주특기별 선발 인원을 사상 처음으로 사전에 공개했는데,대체로 예고내용을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준장 예정자 52명을 출신별로 보면 육사 38명,학군 2명,3사 9명,기타 2명으로 사전에 공개한 내용과 거의 같았다. ●여성장군 2호 탄생 국군의무사령부 의료관리실장인 이재순(49·간호사관학교 6기) 대령이 지난 2001년에 이어 여성 장군 2호가 됐다.여성 장군 1호인 양승숙(간호후보 29기) 간호사관학교장의 뒤를 이을 이 준장 진급예정자는 자유업을 하는 장승하(50)씨와 2녀를 두고 있다. 한편 국방부는 이날 오승렬 해군 중장(해사 24기)을 합참 차장에,권영기 육군 중장(갑종 202기)을 국방대학교 총장에,이희원 육군 중장(육사 27기)을 항공작전사령관으로 각각 보직을 변경했다. 조승진기자 redtrain@
  • 해외출국 장병 신원조회 폐지

    오는 10월부터 해외 출국 예정 장병들에 대한 신원조회가 폐지된다. 국군기무사령부는 18일 해외 출국을 희망하는 군인들에 대한 기무사의 신원조회 과정이 폐지돼 소속 부대장의 승인만 거치면 마음대로 해외 여행을 할 수 있게 된다고 발표했다.또 조직 경량화를 위해 장성 두 자리와 대령 6자리,중령 15자리를 줄이는 등 2007년까지 현 정원의 13%(약 650여명)를 감축하고 연대급 이하에 설치된 파견반도 철수시키기로 했다. 송영근(육군 소장·육사 27기) 기무사령관은 앞으로는 기무사 개혁 얘기가 더이상 나오지 않도록 하겠다는 의지로 개혁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다음은 송 사령관 일문일답. 기무사 정원을 전체 군 정원 대비 0.6% 정도로 줄이기로 했는데 현재는 몇 %인가 -0.8% 수준이다. 신설되는 대테러 전담부서와 사이버 전담팀 운영 계획은. -과거에는 소수 요원이 담당했는데 앞으로는 사령부내 정식부대 개념으로 운용하겠다.국정원·경찰과 협의 중이다.사이버 전담팀은 종전의 2처와 정보통신기획실을 통합,신설하는 정보통신보안처 안에 1개 팀으로 편성한다. 9개에서 7개로 줄어드는 장성 보직 2개는 어떤 직책인가. -계룡대 육·해·공군 기무부대를 1개로 통합함에 따라 2개의 장성 보직이 줄어든다.현 보직자들의 정년이 도래하는 내년 후반기부터 적용된다. 군사기밀의 범위가 너무 과도하게 책정돼 있다는 지적이 있는데. -기존 군사기밀 보호법 시행령에 현실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다.현실적으로 지키기 어려운 부분을 기밀에서 해제하는 등의 방향으로 보안업무 시행규칙 개정작업을 벌이고 있다. 기무사가 휴대전화를 도청한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는데. -휴대전화 도청은 기술적으로나 법적으로 불가능하다.기무사는 휴대전화 도청을 하지 않는다. 조승진기자 redtrain@
  • 대한 매일 하프 마라톤 / 하프코스 완주자 명단

    ●1시간 20분 이내 윤길수(1:15:29) 김인섭(1:17:17) 이강식(1:18:16) 박태국(1:19:43) ●1시간 20분대 손종현 최수영 김영식 권용태 김경성 손신배 정봉구 이성진 박희철 박정경 남궁경 정점채 유연호 이군섭 김민철 김성법 김환규 채성만 김경석 지정구 조상민 최기재 최석환 이영주 이재만 이병탁 황사석 한상억 유영대 김창환 윤기용 박동진 우종구 윤채순 신대선 고태평 유양규 이용대 박근완 송봉규 한진옥 배진환 장경태 김모수 박종석 엄기용 이원재 김동율 김동현 김영식 이종두 함경선 김호경 최창덕 박한식 채종국 지선병 최월흠 나동용 최윤교 김관철 조정환 김용식 김영수 이상봉 이은규 이한천 이상훈 서헌전 김국진 신준식 이의호 이철호 황광대 유영기 ●1시간 30분대 김성수 김종인 서만영 김태기 이근용 김정의 박주용 김효성 김은영 황성환 홍창유 한석행 이용익 한명현 한철웅 조명래 남성우 안승일 김학찬 이계홍 이태훈 정기현 박원배 조용호 김태경 공명근 권혁철 정우국 박청우 양광렬 남창우 오철훈 김왕건 정찬진 김흥남 박기환 박점성 황병태 강대웅 백영운 백승민 민병수 권택호 김성진 윤승환 최재민 황상식 남궁영진 이철희 추인구 양재운 김화룡 서민규 구본길 박성훈 신영철 박홍진 홍석신 유인평 김성겸 배봉맹 윤병호 임성찬 조중기 최현우 강장순 최성락 권순형 우연호 김헌재 김만태 이황희 이선기 유지원 서상균 소관영 김영백 김봉수 고근영 박용주 곽영희 채기범 장준호 황영현 김영남 남동희 권은오 송병곤 최덕규 김용기 최근보 전용억 임성옥 김성진 서규환 최청식 김태규 서세원 박광인 서강원 유희봉 김재문 양완수 전병창 유영일 유순모 김찬규 임동호 박종기 오창후 유병철 안은섭 김선호 정우광 왕태성 류내섭 조재영 최승길 조지슬라마 소순태 한영태 김기문 남대원 홍연표 신동식 송재홍 인정교 문병웅 정이역 유병철 유영근 김흥수 박순찬 박종환 홍동일 정래학 변재수 이민재 송을섭 김개학 성기우 이종남 이재원 이형국 이순주 김진환 명일광 김융희 정한엽 공연배 김택구 양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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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플러스 / 北, 전문해커 매년 100명 양성

    북한이 사이버 테러전에 대비,전문 해커를 1년에 100명씩 양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송영근 기무사령관은 16일 국방부에서 열린 ‘21세기 정보환경 변화와 국방정보보호 발전’ 세미나 개회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 기무사 소수정예 지향 인력 10% 감축 나설듯

    국군 기무사령부 신임 사령탑에 송영근(육사 27기) 소장이 21일 취임했다.이에 따라 기무사 개혁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기능 어떻게 달라질까 청와대 관계자는 기무사령관 인선 직전이던 지난주 “기무사는 비위 적발 같은 네거티브 기능보다는 군의 고충을 파악하고 각 군을 이어주는 교량 같은 포지티브 기능을 수행해야 한다.”면서 “사령관을 (기무사)외부에서 영입하려는 것도 그런 배경”이라고 말했다.노무현 대통령의 기무사 개혁 구상을 시사한 것으로 볼 수 있는 대목이다. 기무사는 군 내부의 보안관리와 대공사범 수사 등 핵심 기능은 강화하되 보안문제와 관련된 인·허가 등 부수적인 업무는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군 내부 동향정보를 수시로 대통령에게 보고하는 통치보좌기능은 빛이 바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노 대통령은 취임 이후 기무사령관의 직접 보고를 단 한 차례도 받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조직개편과 인력감축 기능 변화는 곧바로 조직개편으로 이어질 전망이다.특히 중장급 보직인 사령관 자리에 소장급이 임명된 것을 두고 개혁의 신호탄으로 보는 시각도 많다. 또 현재 9자리로 돼 있는 기무사내 장성 보직도 줄어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앞서 조영길 국방장관은 지난달 노 대통령에게 기무사 기구의 통폐합과 인력감축을 포함한 전반적인 개혁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고했었다.당시 보고에는 육·해·공군별로 운영되고 있는 기무부대를 하나로 통합하는 등 조직의 효율적인 개편과 인력의 전문화를 통해 정보·과학화를 꾀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기무사는 지난 문민정부 때 1000여명을 줄인 바 있으며,국민의 정부에서도 500여명을 감축해 현재는 5000여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기무인력의 전문화와 정예화에는 ‘소수화’라는 전제가 따라붙는 만큼 개혁과정에서 최소 10%가량의 인력감축은 불가피할 것이라는 게 군 주변의 일반적인 관측이다. 조승진기자 redtrain@
  • 기무사령관 송영근소장 임명

    정부는 18일 국군기무사령관에 한미연합사 부참모장인 송영근(사진·56·육사 27기) 소장을 임명했다.
  • 기무사령관 송영근소장 내정

    국군기무사령관에 한·미연합사 부참모장인 송영근 소장이 내정된 것으로 17일 알려졌다.정부 고위소식통은 “송 소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노무현 대통령이 청남대에서 돌아오는 대로 재가를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6면
  • 기무사령관 인사지연 뒷말 무성

    지난 16일 발표된 중장급 이하 장성에 대한 정기인사를 두고 뒷말이 무성하다.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중장급에서 보임되는 기무사령관이 이번 인사에서 누락됐다는 점이다. 군내 최고의 수사·정보기관인 기무사령부를 이끄는 기무사령관은 그동안 업무의 특수성과 비중 때문에 계급은 비록 중장이지만,사실상 ‘4성장군’에 준하는 예우를 받아 왔다. 이와 관련,국방부 주변에서는 사령관 인사 제청권을 지닌 조영길 국방장관과 청와대 인사팀간의 알력설,기무사 개혁을 위한 사전정지설 등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국방부는 당초 이번 인사에서 김복산(3사 1기) 기무사 참모장이 내부 사정에 정통할 뿐 아니라 개혁에도 적합하다며 후보로 올렸으나 대통령 재가가 유보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친소관계에 얽매일 수밖에 없는 내부 인물보다는 외부에서 영입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것이 청와대측의 기본 입장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지난 정권때 호남출신 인사가 사령관을 역임해 온 만큼 새 정부가 호남 출신을 일부러 피하고 있다는 말도 흘러나온다.이와 관련,차기 기무사령관에는 중부권 출신인 송영근(소장·육사 27기) 한미연합사 부참모장이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사안을 기무사의 개혁과 관련지어 해석하는 이들도 있다.기무사의 획기적 변신을 위해서는 사령관부터 개혁적인 인물을 과감하게 발탁해 조직개편 등 강도 높은 개혁을 펼쳐야 한다는 주장이 그것이다. 진급자들의 출신지를 둘러싸고도 말이 적지않다.중장 진급자 7명의 출신지는 경북이 2명이고 서울과 경남 전남 제주 경기가 각 1명이다.또 소장 진급자는 경북이 4명,강원 2명,경남 전남·북 충북이 각 1명으로 영남출신이 강세를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조승진기자 redtrain@
  • 새달초 ‘별들 대이동’

    임기가 만료되는 한미연합사 부사령관(대장)과 군단장(중장)·사단장(소장) 등 육·해·공군 장성 인사가 내달초 단행된다. 13일 국방부와 육군에 따르면 이번 인사대상은 대장 1석과수방사령관·특전사령관·8군단장·9군단장 등 중장 4석,사단장 9석 등 소장 10∼11석 등이다.한미연합사 부사령관에는 선영재 육군 참모차장과 남재준 합참 작전본부장 등 육사 25기 2명이 후보로 거론되는 가운데 신일순 교육사령관과 이상희 합참전략본부장 등 육사 26기의 발탁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중장급 인사의 경우 수방사령관은 군단장을 지낸 인사 중에서 임명될 예정이며 특전사령관과 8군단장,9군단장에는 육사 27기인 박정주 2군참모장과 박승춘 합참 군사정보부장,송영근 3사교장,김윤석 육본 감찰감,이상태 육본 정보작전부장과 일반 출신인 조연식 육본 인사운영감,최인수 국방부군수관리관 등이 거론된다. 차영구 국방부 정책보좌관(소장)은 중장으로 진급,유임될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인사에서는 또 육사 30기들이 처음으로 사단장에 진출하게된다. 한편 공석인 공군 참모차장(중장)에는 공사 18기인 천기광공군전투발전단장과 이진학 공군항공사업단장이 경합중이며,이른 시일안에 먼저 임명하는 방안이 적극 검토되고 있다. 국방부 관계자는 “월드컵을 앞두고 지역안보 대비태세를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사단장 등 군 장성 인사를 예정보다 앞당겨 4월초에 단행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
  • 육군3사관학교 ‘상한가’

    고학력자들의 취업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육군 제3사관학교가 ‘상종가’를 치고 있다. 경기침체로 대기업 등의 신입사원 채용이 크게 줄면서 4년제 대학 재학생과 중퇴생 등이 대거 몰리기 때문이다. 28일 육군 제3사관학교에 따르면 올해 입교한 550명의 신입 생도 중 4년제 대학 2년 이상 수료자가 53.4%(294명)를 차지했으며,내년 1월 발표 예정인 제39기 합격자 중에서는 65%에 육박한다. 이는 지원자격을 전문대 졸업 또는 4년제 대학 2년 이상수료자 이상으로 제한한 96년 신입 생도 600명 중 4년제출신이 2.4%에 불과했던 것에 비하면 대조적이다. 연도별 비중은 97년 7.8%(31명),98년 19.4%(103명),99년47.7%(286명)등으로 증가했다. 3사의 이같은 인기는 2년간의 교육을 마치면 학사학위가주어지는 데다 육군 소위로 바로 임관돼 취업걱정이 없는데서 비롯된다. 또 군 간부들의 급여 수준이 일반기업과 균형을 이루고자녀학비 지원 등의 각종 혜택이 주어지는 것도 이유로 꼽힌다. 송영근(宋泳勤·육군 소장)3사 교장은 “4년제 대학 출신 등 고급 인재들의 3사 진학 증가는 군 전투력 향상에도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내년부터는 외국어와 컴퓨터 교육을 강화해 자격증 취득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천 김상화기자 shkim@
  • 군단·사단장 인사 술렁

    육군 대장급 인사에 이어 오는 11월8일 단행되는 군단장과 사단장 등 후속인사를 앞두고 하마평이 무성하다. 26일 국방부와 육군에 따르면 이번 인사에서 중장 진급과함께 군단장에 보임되는 자리는 4석,소장 진급과 함께 사단장으로 나가는 경우가 7∼8석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2·3·5군단장,수도군단장이 자리를 옮길 것으로 예상된다.이들은 대장급 인사로 공석이 된 국방부 정책보좌관과 국방부·합참 정보본부장,국방대총장,합참 전략본부장,육군개혁위원장에 보임될 전망이다. 특히 군사령관 승진 ‘0순위’로 국방정책을 총괄하는 정책보좌관이 누구에게 돌아가느냐가 초미의 관심이다.군내에서는 최근 정책보좌관 대리에 임명된 차영구 소장(육사 26기)이 ‘임기제’ 형식으로발탁될 가능성을 점치는 가운데 육사 동기인 이상희 5군단장과 신일순 3군단장을 유력한 경쟁후보로 꼽고 있다. 군단장에는 육사 27기가 2차로 배출된다.군단장 후보로는육사 27기의 김기성 육본 군수부장(전남 보성)과 이상태 육본정보작전부장(경남 산청),송영근 3사교장(경기 용인),권안도 한미연합사 작전차장(전남 나주),박정주 2군참모장(경북 포항),박승춘 합참 군사정보부장(강원 강릉)을 비롯,권영기 1군참모장(갑종 222기·경남 합천),조연식 육본 인사운영실장(갑종224기·전북 김제)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기무사령부 참모장(소장)에는 3사 1기인 김복산 국방부 100부대장의 승진 가능성이 유력하다. 이번 인사에서는 특히 건군 이래 첫 여성장군 탄생과 관련,엄옥순 대령(전 여군학교장)의 승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또 육사 32기에서 처음으로 장군이 배출된다. 대장급 인사에서 고배를 든 선영제 육군참모차장(육사 25기)과 남재준 합참 작전본부장(육사 25기)은 내년 4월까지유임될 것으로 알려졌다. 강동형기자 yunbin@
  • 4일 「육림의 날」에 부쳐/송영근 임업연구원 박사

    ◎“「건강한 숲」 가꾸기에 더 많은 투자를” 단풍철을 맞아 주말이면 도시근교 산은 말할것도 없고 설악산이나 한라산까지도 산행객들로 꽉 차 있음을 본다.인구증가와 산업화에 따른 자연파괴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환경이 이만큼이라도 보존된 것은 국토의 3분의2가 산지라는 역설적인 이점 때문이었는지도 모른다.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환경의 허파」라 할 산림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그동안 산림녹화 운동과 연료의 대체로 우리 산에도 나무가 우거진 것은 흐뭇한 일이다.따라서 우리나라는 세계에서도 보기 드물게 산림녹화에 성공한 나라가 되었다.그렇지만 솎아주기나 산림도로(임도)건설 등 가꾸는 노력은 매우 미흡하였다.이제 우리는 녹화를 성공리에 마치고 녹화에 쏟은 열의를 다시 모아 심은 나무를 키우고 가꾸어 「건강한 숲」을 만드는데 정성을 다해야 할 때다. 그러나 일부 국민들 중에는 우리 산림은 녹화되었으니 산림에 대한 투자는 이제 그만해도 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들을 하고 있는 것 같다.우리의 산림상태는 어린아이에비유하면 젖을 뗀 상태에 지나지 않는다.목재생산,맑은 물공급,휴양공간제공 등 산림이 갖고 있는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려면 그러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건강한 숲」이 되어야 하는데 오늘의 숲은 단지 벌거숭이였던 산에 「푸른 옷」을 입혀놓은 정도에 불과하다.이는 산림의 대부분이 20년생 이하의 어린 나무들이고 ㏊당 임목축적도 독일 300㎡,일본 120㎡인 반면 우리는 46㎡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이와같이 산림이라고 하는 우리의 몸뚱이는 점점 커져가는데 산림가꾸기와 같은 의복은 예전과 별 차이 없는 그대로여서 흡사 운동회때 너무 달라붙거나 헐렁한 옷을 입고는 잘 달릴 수 없는 것과 같다.따라서 우리의 산림은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기 어려운 상황이다.나무를 심고 가꾸어 쓸만한 재목이 되기까지는 30년 혹은 50년이 소요되는데다 일반적으로 임업은 타산업에 비해 수익성이 낮아 자발적인 투자를 기대하기 어렵다.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전체 산림의 71%를 차지하고 있는 사유림의 경우 10㏊ 미만 소유자가 전체 산주의 96%를 차지하고 있어 소유규모가 매우 영세하고 어린나무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산림으로부터의 수입이 거의 없어 산림을 가꾸는데 무관심하며 계속적인 투자를 꺼리고 있는 실정이다.또한 자연환경을 관리하는 산림분야에 대한 국가의 재정투자도 전체 예산의 0.4%에 불과해 건강한 숲을 만드는데에는 턱없이 부족한 형편이다. 이제 막 기초를 마련한 우리의 산림육성사업이 본궤도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우선 정부의 더 많은 투자와 관심이 요구되며 산림을 직간접으로 파괴하고 공해를 일으키는 석재채취,골프·스키장·자동차를 비롯한 공해물질배출산업 등이 자발적으로 일정 지역의 산림에 일정액을 투자하는 내산 가꾸기 운동에 적극 참여해야 할 것이다.또 각급 학교도 산간벽지의 산지와 자매결연해 방학등을 이용,임간학교를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연과 가까이 하여 정서를 함양토록 하자.시민단체도 어린아이에 비유되는 우리 산림을 사회자원봉사 차원에서 건강한 숲으로 가꾸어 나가는데 동참해야 할 것이다. 오늘날 대부분의 선진국들이 산림부국인 반면 후진국들은 산림빈국이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이처럼 건강한 숲과 쾌적한 환경없이는 경제발전에 따른 풍요로움과 편리함도 한낱 물거품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하여 정부와 국민 모두가 새로운 각오로 나무가꾸기에 나서자.때는 나무 가꾸는 계절이다.망설일 이유도 없고 미룰 이유도 없다.육림의 날(4일)을 맞아 나무에 대한 사랑을 펼치자.
  • 일제에 징용뒤 미 포로수용소 생활/한인 3천명 명단발견

    【도쿄 연합】 2차대전중 태평양전쟁에 일본의 군인및 군속으로 끌려갔다가 미군의 포로가 되었던 한국인 3천명의 명단이 새로 발견돼 일제의 강제연행 실태를 조사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명단은 재일 동포 송영근씨(76·교토시 북구)가 보관하고 있던 것으로 가로 20㎝·세로 40㎝크기의 종이 31쪽에 걸쳐 송씨를 비롯한 한국인 포로 3천명의 이름과 주소가 지역별로 분류되어 있다. 일제 패망직후 하와이 수용소에 수감된 한국인 포로들은 고향에 돌아가면 서로 연락을 취하기 위해 수용소를 드나들던 미국인 선교사의 지원으로 명단을 인쇄,나눠 가진 것이라고 송씨는 설명했다. 송씨는 1943년 태평양의 데니안 섬으로 징용돼 비행장 건설 공사를 하던중 미군의 상륙으로 일본군 병사들은 대부분 「옥쇄」하고 일부만 생존,미군의 포로가 되었다고 말했다. 일본 후생성은 한반도 출신 군인·군속은 약 24만명이라고 밝히고 있으나 명단 파악과정에서 누락된 사람이 많아 이 포로명단은 일제의 강제 연행 실태를 규명하는 데 귀중한 자료가 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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